​내가 여기 몇 번 왔었나, 스물 다섯 번? 「여기에 다섯 번, 아산에 다섯 번, 성화신학교에 스무 번 해서 금년에 서른 번입니다」 금년에? 「금년, 작년까지 해서…」 그래, 내가 욕을 먹겠는데, 충청도만 잘 다니니까 말이예요. 충청도하고 나하고 무슨 인연이 있는 모양이구만. 「감사합니다」 (박수)

​충청도 사람들은 얼굴이 복받을 수 있게 생겼다

​여기 서산이던가, 충청남도에서 제일 먼 데가 어디던가? 「서산입니다」 서산 식구들 왔어요? 「아직 도착 못 한 것 같습니다」 서산말고 그다음이 어디인가? 예산, 예산인가? 「예, 대천, 홍성, 그다음엔 공주…」 청양은 예산 옆 아니야? 예산하고 다르지요? 「예산 밑입니다」

그래, 서산하고 그다음엔 대천, 그 지방 식구들이 안 왔는데 내가 한 30분 얘기하고 간 다음에 오면 어떡하겠어요? 「아버님을 따라가야지요」 아버님 따라가면, 오늘 저녁 서울의 간부들 모아 가지고 아무나 못 들어오는 회의를 하게 되는데, 거길 따라올 수 있어요? 「어저께, 그저께, 한남동에 차를 대절해서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그! (웃으심) 「들어오라고, 허락하신다고 이렇게…」 여섯 시 반부터 또 모임이 있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들이 여기에는 없을 테지요? 축복받은 식구가 많을 거 아니예요? 「예」 선생님 처음 보는 분들 계셔요? 「예」 어디 손들어 봐요. 아, 있구만.

여기 처음 보는 아가씨들인가, 아줌마들인가? 「아가씨들입니다」 아, 아가씨들! 처음 보는 아가씨들이 여기 가까이 나오게 안 되어 있는데, 이거 훈련이 잘 안 되어 있구만! 처음 보는 아가씨들이 앞에 나오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가 연구해 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오래된 식구들이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고 나가는 것이 전통인데, 이거 처음 보는 사람들이…. 이거 거꾸로 됐습니다. (웃음)

자, 그건 그렇구요. 충청도 사람들을 쭉 보니까 부인들 얼굴들이 잘생겼네요. (웃음) 「감사합니다」 잘생겼다고 하면 감사하는 거야? 못생겼다고 하면 더 감사해야지. (웃으심)

선생님은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 봤기 때문에 이런 집회를 많이 가져 봤습니다. 한국에 와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얼굴이 다 둥글어 보여요. 달같이, 호박같이 둥글어 보인다구요.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얼굴이 앞이 이렇게 모가 나서 납작해 보입니다. 코하고 눈하고 경계선이 없어 보인다구요. 아 이거, 날이 안 좋아 햇빛이 안 비쳐 그늘이 져서 그런가 할 정도로 전부 다 이렇게 보면 빤빤해 보입니다. 그런 걸 임자네들은 잘 모를 거예요.

그렇다고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복을 받으려면 넙적한…. 거 뭐라고 그러나요? 반은 반인데, 뭐라고 그래요? 「소반요」 소반 같은 것이 이렇게 넙적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울뚝불뚝해서 기울어지고, 그러면…. 될 수 있는 대로 아주 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또 다릅니다.

더우기나 일본 사람들은 뾰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 사람들은 이게 퍼져 있습니다. 옆으로 퍼졌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복이 많은 겁니다. 잘사는 거예요, 관상학적으로.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밥을 굶지 않고 삽니다. 충청도 사람들은 그런 얼굴들이 많기 때문에 충청도가 암만 흉년이 들어도 굶어 죽을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인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말

`오늘 선생님이 오셨으면 무슨 재미있는 말씀을 하시겠지' 할 텐데, 종교 지도자가 하는 말에는 재미있는 말이 없습니다. 더더우기나 종교 지도자뿐만이 아니라, 통일교회 문선생 하면 뭐라 그래요? 다른 말로 말이예요. 종교를 대표한 이름을 뭐라고 그래요? 「메시아」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입니다. (웃음) 뭐라 그래요? 「교주」 그래, 교주. 교주라는 말이 좋아요? 난 교주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주라는 양반이 와서 얘기해야 교주니까 주인 되는, 제일 뿌리 되는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옆 가지 얘기하면 안 된다구요. 종대에서부터 뿌리와 통할 수 있는 얘기를 하게 되면 일반 사회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무슨 그런 말이 있어? 우리는 생각지도 듣지도 못한 말들을 하누만' 그런다구요.

처음 만났으면 꽃이 피어 향기가 풍기는, 활엽수의 녹음이 우거지는 이런 때에 꽃이 피는 것과 같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얘기하면 딱딱하고 맛이 없고, 입에 깨물면 뭐라고 할까? 여러분, 상어고기 먹어 봤어요? 여기 충청도 사람은 몰라도 전라도 사람은 상어 많이 먹지요? 「예」 상어에는 뼈가 있습니다. 뼈가 있는데, 깨물면 깨물어진 것 같으면서도 찌근찌근하니 뺑뺑 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먹기도 어렵고, 맛도 모르겠고,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얘기가 교주가 해야 될 말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뭐 할말이야 많지요. 내가 돌아다니면서 구경한 얘기, 또 한국에 돌아와서 보고 들은 얘기, 무엇이 됐고 무엇이 안 됐고 하는 할 말들이 많지만 그것보다도 현재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말을 해야 될 터인데, 그게 무슨 말이겠느냐 이거예요. 말을 하기 전에 여러분이 한번 답변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무슨 말이겠어요?

또, 통일교회를 떠나서 인간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무슨 말이겠느냐 그거예요. 이렇게 물어 보면 `무슨 그런 말이 있어? 누구든지 다 알 수 있는 말인데' 하겠지만, 그게 문제가 큽니다.

어떠한 개인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말을 하게 되면 그게 무엇이겠어요? 여자에 있어서는 남편이 있으면 남편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또, 부모는 말할 것도 없이 자식이 있으면 `자식이 제일 중요하지' 할 거예요. 또, 자식들로 보게 되면 `부모가 제일 중요하다' 할 겁니다. 이게 그래야 되는 거예요.

지방 도(道)로 말하면 도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도지사일 것입니다. 그렇게 커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제일 귀하다고 다 말한다구요.

자, 이렇게 말하게 된다면 종교라는 것은 한 나라라든가 한 구석, 지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종(宗) 자는 `마루 종' 자고, 교(敎)자는 `가르칠 교' 자인 거예요. 마루 되는 가르침이다 그겁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가르침 가운데 대왕 되는 가르침이다, 이런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 대표인 문총재가, 혹은 문교주가 가르치는 말 중에 제일 귀하다 하는 말은 무슨 말이 되겠느냐? 뭐겠어요? 그건 과거에도 귀한 것이고, 현재에도 귀한 것이고, 미래에도 귀한 것입니다. 동에서도 귀한 것이고 서에서도 귀한 것임은 물론, 동서남북 어디서든지 귀한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답해야 되겠어요? 뭐가 제일 귀해요? 우리 저 교구장! 「심정입니다」 심정. 심정 봤어? 심정 빼서 한번 먹어 보면 얼마나 좋겠어요? 심정이 있기 전에…. 심정이 먼저 있었나요? 무엇이 있을까요? 심정이 맨 뿌리예요? 그 심정의 주인이 있느냐 할 때는 어때요? 이렇게 보면 맨 근본으로 가는 거예요. `심정' 하게 되면 하나님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먼저야, 심정이 먼저야?' 이렇게 물으면 뭐라고 답변하겠어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한 거예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하나님까지 됐는 데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겠느냐?' 그렇게 묻는다면 그게 뭐겠어요? 「인간요」 하나님도 사람 같은…. 여러분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인격적 신입니다. 인격적 신이라면 사람같이 코가 있고, 입이 있고, 모든 인식구조를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그다음엔 사람의 지정의(知情意)의 가치적 내용을 언제나 느낄 수 있는 사람 같은 분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람 같지 않으면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게 보아, 사람과 관계맺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인격적 신으로 계신다면 하나님은 인간과 무슨 관계를 맺고 싶어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 피조만물 가운데 누구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싶겠느냐?

공산주의자들은 원숭이를 인간의 조상으로 봅니다. 성성이, 큰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다 해 가지고, 노동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해 가지고 도구 같은 것이 나오고 어떻다는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는 진화론을 믿나요, 창조론을 믿나요? 「창조론입니다」 그러면, 창조론을 믿게 될 때 창조의 중심이 무엇이던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어제도 하나요, 오늘도 하나요, 내일도 하나요, 몇천 날을 한 자리에 서서 부르더라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분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이 되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이 광대무변한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 하나님이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이 뭐겠느냐?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으로 말하면 제일 관계맺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제일 필요한 것이 뭐겠어요? 돈이지, 돈. 권력, 그다음엔 지식이라고 하겠지요? 충남에선 충남대학교가 제일이지요? 「예」 그러니 충남에서는 충남대학교 총장이 되면 제일 높은데, 지식의 왕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분이 한마디 하게 되면 충남의 모든 식자층, 군수나 서장은 말할 것도 없고, 도지사나 언론기관의 누구 할 것 없이 전부 그분 말이라면 무시 못 한다는 것입니다. 무시했다가는 딱 떼 버린다 이겁니다. 무시했다가는, 고개를 틀고 이랬다가는 고개를 몇백 배 숙여야 된다 이겁니다. 무시 못 한다 이겁니다.

자, 하나님에게 지식 같은 것이 필요할까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여러분, 자연계를 한번 보라구요. 모든 자연계는 법칙대로 움직입니다. 맹목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데 언제나 법적 과정, 법적 통로를 통해서, 언제나 규범을 따라서, 언제나 공식적인 과정을 따라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말하면…. 1년을 춘하추동으로 잡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는 지구가 지금 태양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 한 별이라고 할 겁니다. 그러나 그 태양도 어디에 박혀 떠 있는 태양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도 돈다구요.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돼요. 천 개도 많은데 1천억 개나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방대하냐 이겁니다. 그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 과학자들이 하는 말도 믿을 수 없지만, 그들이 말하기를 얼마나 거리가 머냐 하면…. 태양빛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갑니다. 3억 미터가 얼마만한 거리냐 하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예요, 일곱 바퀴 반.

이런 건 뭐 꿈같은 이야기인데, 한번 들어 봐요. 그렇게 빠른 빛이 여기서 `요이 땅!' 스타트해 가지고 휘익 출발했다고 합시다. 그 빠른 빛이 출발해서 하루만 가더라도…. 하루면 몇만 초가 되나요? 하루를 분으로 하면 1,440분, 초로 말하면 몇만 초가 될 겁니다. 그렇게 빠른 빛이 210억 광년,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 하는데 210억 광년이 걸려요. (웃으심) 그것 미친 사람들이 말하는 것으로 알아도 괜찮습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머리가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데, 그런 것까지 잡아 넣었다 하면 머리가 펑 터질 것 같아요. 안 그래요? 그렇게 방대한 세계입니다. 여기서부터 여행을 하려면 몇억 년 걸려야 될 것 아니예요? 인간으로서 말할 수 없는 시간이 걸릴 겁니다. 사람이 만약 걸어가게 된다면 몇 년 걸리겠어요? (웃음) 자, 그렇게 걸어가며 살도록 운명지어지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만일 걸어가게 된다면 밥을 먹겠어요, 쉬기를 하겠어요? 그게 얼마나 고통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에게 `공중에 떠 있소, 그렇지 않으면 땅을 딛고 서 있소? 옆으로 서 있소, 매달려 있소?' 하고 물으면 여러분들은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이렇게 서 있지' 그럴 거예요. 보게 된다면 하루 종일 옆으로 이렇게 땅에 붙어서 산다구요. 또한 지구가 점점 돌아 거꾸로 붙어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거꾸로 붙어 가지고 동서남북에서 이러고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걸 느껴요? 「못 느낍니다」 그걸 못 느끼니까 얼마나 바보들이요? (웃음) 바보같이 살면서 바보같이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는 인간들이 잘살고 못살고 어떻다느니, 통일교회 문총재가 왔는데 훌륭하니 뭐니,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있습니다.

자, 이런 걸 하나님이 척 바라보면 어떨 것 같아요? 이거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면 그 하나님은 얼마나 클까요? 하나님이 붙잡지도 못할 그러한 대우주를 만들고, 가서 관리도 못 할 대우주를 만들었단 말이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개념이 얼마나 방대하냐 그거예요. 수백억 광년 되는 우주를 조화점을 들어 계산해 가지고 바라보시면서, `이 녀석, 잘 도누만' 하고 구경하는 하나님의 기분 보따리가 얼마나 클까요? (웃으심)

또 그래서 그 기분에 허들퍼지게 웃음이 나오고 기뻐서 허허허 할 때, 그 파장의 폭이 얼마나 높을까? 여자들은 웃을 때 헤헤헤 이렇게 웃지만 그 파장은, `하' 이렇게 한번 한 것은 천 년 후에 `허' 또 몇천 년 후에 `하' 이럴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광대무변한 이 세계가 주인 없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전부 다 촌푼(寸分)도 틀리지 않게끔, 콤퓨터에 기록하는 이상으로, 계수로 따지게 되면 몇 억천만 분의 1 이하의 소수점 기준으로 측정하더라도 언제나 맞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일년 사계절을 보더라도 봄이 왔다가 그 봄이 또 오지요? 틀림없이 또 오거든요. 365일이 딱 지나게 되면 틀림없이 옵니다. 계절이 틀림없이 찾아오지요? 삼월 삼짇날이 지나면 강남 갔던 제비가 찾아온다는 말을 들어 봤지요? 전부 생각지 않아도 찾아오는 건 뭐냐 그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순환운동이라는 것이 전부 다 이렇게 질서적으로 움직이는 사실을 볼 때,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 이겁니다. 이것이 하나의 단위, 어떤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을 연결시킨 박자를 맞춰 가면서 우주가 움직인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는지 모르겠네요. (웃음) 하여튼, 그런 주인이 있어야 됩니다.

이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것

생각해 보라구요. 지구를 포함한 대우주 가운데 한국 땅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 별은 없다고 할 자신을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놀음놀이가 크거든요. `다이아몬드가 한국 땅보다 더 커?' 하겠지요. 그거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구요.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말이요, 왜 주먹만하게 지었을까? 그것을 주먹만하게 지은 것은 인간세계에 도둑놈들이 많이 살겠으니 그랬겠지, 도둑놈이 없다면 다이아몬드를 만든다면 하나님이 이 지구성 같은 걸 만들 수 있잖아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어떠한 주인이 되어 보고 싶으냐고 묻게 된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이 조그만 지구성의 주인보다도, 이 지구성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 창고지기를 한번 했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자, 나 하나 물어 봅시다. 여러분, 배고플 때 떡을 먹는데, 그 떡 바구니에 파묻혀 가지고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웃음) 아, 떡은 언제나 먹어야 되고 필요하니, 떡집에 들어가 파묻혀 산다 할 때는 무엇이 원수예요? 「떡이 원수입니다」 (웃으심) 그땐 떡이고 무엇이고 많아도 걱정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할 때 문총재는 돈이 적지 않지 않지 않다고 합니다. (웃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도 괜찮아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국민학교 1학년 애들은 모를 거라. 뭐 많지 않지 않지 않다, 이런 말 모를 거라. 돈이 많으니까 쓸 데가 더 많아지더라구요. (웃음) 그러니 걱정입니다.

내가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면…. 세상 사람은 한국은행 총재가 되어 대한민국의 돈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돈 쓸 데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생각할 때는 아들딸이나 먹여 살리고, 자기 친척이나 대한민국이 잘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런데 문총재 생각은 그렇지 않거든요.

여기서 제일 산골이 어디예요? 충청남도에서 제일 산골이 어디예요? 「계룡산입니다」 계룡산은 산골 아니던데? 계룡산을 몇 번이나 가 봤는데. (웃음) 어디가 산골일까? 「청양 칠갑산입니다」 그래, 그래! 칠갑산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하자구요. 그런 산골이예요. 이 대한민국도 세계에 비하게 된다면 산골 같은 곳입니다. 그러면 산골 같은 거기에 살고 싶은 사람이 있겠어요? 또 하나님이 충청남도 산골 같은 데 제일 좋은 것을 갖다 묻어 놓았을 것 같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논이 중요하고 밭이 중요하고 그 무엇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입니다. 주인이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여기 박사님도 많고 교수님도 많습니다. 최박사님도 있다는데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훌륭한 사람들이 많지만, 통일교회에서 제일 귀한 것은 통일교회 문교주입니다. 미안합니다. (박수) 이건 내가 설교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말하다 보니 헛나갔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아이고, 공석에 나와서 좋은 말을 하는 것 같더니, 전부 자기 자랑해. 자화자찬만 하더만' (웃음) 그런 말을 해도 좋은데, 그건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웃으심)

왜, 왜 그렇게 귀하고 좋으냐? 보라구요. 충청도 사람도 날 좋아하거든요. 충청도 아가씨도 좋아합니다. 충청도 더벅머리 총각은 물론 전라도 사람까지 좋아한다 그겁니다. (웃음)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할 것 없이 다 좋아해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충청도 집에서 사는 고양이 새끼와 개 새끼들은 어떨까요? (웃음) 「좋아합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좋아하려고 배우러 다닐 것입니다. (웃음) 왜? 통일교회 문 선생님을 할머니가 따라다니니까 개도 꼬리치며 따르다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얼마나 많은 말을 듣겠어요? `이거 이상하구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땀내는 왜 이렇게 나노? 흐흐흠' 하면서 듣지 말래도 배우려고 한다 이겁니다.

주인이 움직이면 주인의 모든 것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 그 집에 사는 고양이 새끼는 물론, 쥐 새끼는 어떨까요? (웃음) 쥐 새끼는 그 집에서 도적질해 먹거든요. 도적질을 해먹는 것도 주인에 대해서는 언제나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주인이 오늘은 어디 갔나?' 한다는 거예요. 도적질해 먹으려고 관심을 갖습니다. 나쁜 의미의 관심이지만, 그것도 관심입니다. 그러니까 생각 안 하는 이상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쁜 의미에서지만.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주인이 문제입니다.

이 우주에서 제일 귀한 게 주인인데, 주인 가운데는 좋은 주인과 나쁜 주인, 두 주인이 있습니다. 자, 우리 아줌마들 결혼해서 그 동안 잘 사셨지요? 저 아주머니는 불뚝해서 남편이 한번 `꽥' 하면 가만 안 있겠구만. (웃음) 와와와 몇 번 짖어야 마음이 편할 거라. 그래요? 아줌마, 안 그래요? 대답해야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 그런 거예요. 내가 척 보면 알거든요.

주인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주인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나쁜 주인이 있고, 그다음엔 좋은 주인, 또 그다음엔 나빴다 좋았다 하는 주인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얼룩덜룩한 것 있잖아요? 그러나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쁜 주인이 있고, 좋은 주인이 있고, 그다음에 나빴다 좋았다 하는 주인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나쁜 주인이 되기 쉬워요, 좋은 주인이 되기 쉬워요? 어떤 주인이 되기 쉬워요? 「나쁜 주인요」 얼룩덜룩한 주인하고 나쁜 주인하고 어떤 게 더 나빠요? 「얼룩덜룩한 거요」 얼룩덜룩한 것이 좀 낫지요. (웃음) 하얀 바탕에 노랑물이 들어 알룩달룩하더라도 물이 덜 들었으니 완전히 노랑이 되는 것보다 낫잖아요? 둘 다 가지고 있으니…. (웃음) 그렇게 봐야 됩니다.

그건 그렇고, 그러면 나쁜 주인 되기가 쉬워요, 좋은 주인 되기가 쉬워요? 「나쁜 주인요」 「좋은 주인」 (웃음) 보편적으로 볼 때, 길가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물어 보라구요. `세상에는 요사스러운 선과 악이 있고, 나쁜 것 좋은 것이 있습니다. 어르신께서 그만큼 인생을 살았으면 체험도 많이 해보고 감정도 많이 해봤을 건데, 살고 난 오늘의 결론이 뭡니까? 좋은 주인이 되기 쉽소, 악한 주인이 되기 쉽소?' 하고 묻게 될 때 어떤 대답을 할 것 같아요? 「나쁜 주인입니다」 저 나이 많은 분들, 대답해 봐요. 「……」

자, 그러면 주인말고 나쁜 사람 되는 것이 쉽소, 좋은 사람 되는 것이 쉽소? 「나쁜 사람입니다」 그건 누구를 막론하고 나쁜 사람 되는 것이 쉬울 겁니다. 그건 연습도 하지 않고 배우지도 않고, 생각을 안 하더라도 더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행동만 하면 그건 틀림없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되고, 많이 배워야 되고, 많은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좋은 사람이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아까 말한 제일 좋은 게 뭐냐고 묻는 그 자체가 얼마나 실례예요? 충청도 사람들은 전부 양반이라서 그런 말을 물어도 실례가 안 됐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따지고 보게 된다면 아무리 양반된 충청도 사람이라도 그중에 진짜 양반이 몇 사람이나 되고, 악바리들이 몇 마리나 될까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 동네에서 한번 찾아보라구요. 예를 들어 사대부 가문의 부자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 있다고 합시다. 층층시하에서 살고 있고 모든 면에서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하자구요. 그 집 할아버지가 20명의 식솔을 거느리고 살 때, 그 20명 전체가 언제나 좋아하는 할아버지 되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그래, 좋은 할아버지 되려면 할머니 앞에 좋은 할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아들한테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며느리 앞에 좋은 시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또 그다음엔 손자 손녀들 앞에 좋은 할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그다음엔 사촌, 팔촌, 모두에게 좋은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그래서 `저 집은 좋은 사람들이 사는 집이다'라고 인정받기가 얼마나 힘든 것이냐 그겁니다.

그런 집이라면 천년이 되어도 싸움 한 번 안 하고 말다툼도 안 하고, 언제나 웃음이 넘쳐 흐르는 그런 가문이 되고 집이 되어야 할 텐데, 사실이 그렇더냐? 한번 헤쳐 보게 되면, 오만 가지 사연이 많을 겁니다. 매일 부딪치며 후닥닥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옆으로 가다 부딪치고, 좌우로 가다 부딪치고, 상하로 가다 부딪치고, 뭐 오만 가지 사정이 다 엉클어져 살고 있을 거라구요.

자, 그러한 환경을 바라보는 그 할아버지가 `내가 주인이다. 주인 됨을 자랑하노라. 헤헤헤 훌륭한 주인이지' 이러면서 배를 내밀고 자랑하겠어요, 어떡하겠어요? 주인 자리에 있을수록 어떻게 되겠느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속 짐이 얼마나 무거워요! `할아버지 못 해먹을 거로구만'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도 `요놈의 땅강아지 같은 할머니는 그저 원없이 같이 살았는데 언제나 긁어 먹기만 하누만' 그러면서 언제나 깽깽거리는 사연이 참 많을 거예요.

아들 녀석은 보기에 소처럼 생겨 가지고 정말 미욱하다 이겁니다. 그래, 한마디 하면 퉁 하고, 아버지 말을 이건 뭐 이웃 동네에서 찾아오는 우편 배달부가 가짜 편지 갖다 주는 것만큼도 반갑게 생각지 않는다는 거예요. 가짜 편지, 알지요? 그런 사연들이 참 많이 얽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할아버지 일생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불행합니다」 불행한 거요, 행복한 거요? 「불행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쉽게 넘어가게 못 해

자,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좋은 대통령이 되느냐, 나쁜 대통령이 되느냐에 모가지를 걸고 있습니다. 모가지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목님을 걸고…. (웃음) 모가지 하면 실례의 말이예요. 어떤 대통령이 되느냐에 목님을 걸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지백체를 흔들면서 `좋은 대통령! 좋은 대통령! 좋은 대통령!' 하면서 아무리 좋은 대통령 해먹으려 해도 백성이 좋은 백성이 없으면 불행한 대통령인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대통령이라도 나쁜 대통령이 나와 가지고 다리를 붙들고 있어서 자기가 형무소에 잡혀갈 때 같이 있으면 공범으로 잡혀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공범이 뭔지 알아요? 「예」 나쁜 일을 저지른 흉악범을 잡는 데 말이예요,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대통령이 그곳에 같이 있으면서 몰렸다면 공범자로 잡혀가는 것입니다. 대통령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 옆에 앉아 가지고 그런 짓을 했다 할 때, 대통령 얼굴을 모를 때는 거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제일 좋은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자,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 여러분, 통일교회 좋아해요? 「예」 난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합니다. 왜? 간판 붙여 놓고 체면상 떼내질 못해서 그렇지, 내가 통일교회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웃으심) 세상에 없는 욕 다 먹었다 이겁니다. 내가 이렇게 욕먹을 일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장사를 해도 말 잘하는 문총재는 옷짜박지를 팔더라도 남이 하나 팔 때 세 가지, 네 가지 팔아서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여유 있고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종교 책임자가 한번 통일교회 간판 붙였다가 아이고, 죽지 못해 살아 남았다구요. 내가 지금 살아 남아 있는데 그래도 모르지, 언제 죽을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느냐 말입니다.

여러분, 좁쌀 서말을 헤쳐 놓고 한 알, 두 알, 세면 몇 년 걸리겠어요? 몇 년 걸릴 겁니다. 한이 없을 거라구요. 그러면 문총재 얻어먹은 욕 하나가 그 좁쌀 만큼씩 하다면, 좁쌀 알 같은 욕을 섶에다 담아 놓았으면 몇 섬쯤 될까요? (웃음) 열 섬쯤? 「예」 그래, 기껏 열 섬쯤이예요? 「천만 섬도 넘습니다」 그러니 셀 수 없어요. 내가 안 얻어먹은 욕이 없어요. 한번 엮어 볼까요? 다 도망가게 한번 엮어 볼까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욕은 내가 다 먹었습니다. 그걸 먹어서 소화 못 했으면 큰일났을 텐데 소화했다구요. 병 나서 죽으면 죽었지. (웃음) 소화 못 하면 병 나거든요. 죽는다구요. 문총재는 욕을 먹어도 소화 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기간에도 말이예요, 무슨 홍색선전이라 하던가, 흑색선전이라 하던가? 「흑색선전」 나는 홍색선전으로 아는데, 이거 왜 흑색선전이라 해! (웃음) 누가 흑색선전이라 했는지, 난 모르겠어요. 흑색, 흑색은 검으니까 사탄을 말한다구요.

그래 흑색선전….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옛말이 있잖아요? `흑(黑)' 하게 되면 나쁜 걸 말하는 것입니다. 문총재에 대한 흑색선전 중에 무슨 말까지 있는 줄 알아요? `문선명공화국 국회 쿠데타!' (웃음) 그런 흑색선전까지 하고 있습니다. 나 그것 보고 `좀더 크게 하지, 좀더 자극하지' 하고 생각했어요. 내가 뭐 이만큼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슨 욕을 하더라도 흠칫 안 해요. 관심이 안 갑니다. 앉아 있는데 화살촉이 뻗어 가지고 궁둥이를 콱 찔러 `악!' 하고 그냥 뛰쳐나갈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그런 욕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암만 그렇게 해도 난 무관심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뭐 어쩐다고 해도 `야 이 사람아! 살아 있는 나무에 바람이 불어야 멋진 거야. 죽은 나무는 한번이면 그만이야'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살아 있는 나무는 태풍이 불면 춤을 추고 동서남북으로 움직입니다. 그 춤추는 자세를 보게 되면, 그 동산에서 제일 큰 나무를 조그만 나무들이 바라볼 때 어떻겠어요? 싱싱 불어대는 바람에 얼싸 춤을 추며 박자에 맞춰 휘적휘적거리는 것을 볼 때 부럽겠어요, 안 부럽겠어요? 「부럽습니다」 그래야 그게 격이 맞는 거예요.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태풍이 불고 사방풍이 불어 가지고 휘저음으로 말미암아 산 사람의 모습이 드러나는 겁니다. 소리가 크면 클수록 큰 나무임에 틀림이 없어요. 조그만 나무는 암만 휘저어 봐도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큰 나무는 태풍이 불어 동서남북으로 휘젓게 될 때 휙, 싹, 푹, 별의별 소리가 다 납니다.

그럴 때 동산의 모든 나무들이 구경할 것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야, 그 나무 용맹하다' 그럴 것입니다. 그건 살아 있는 증거예요. 그게 살아 있는 증거라 할 때, 그 욕먹은 것이 이제 말 들어 보니 나쁜 거요, 좋은 거요? 「좋은 겁니다」 왜 좋은 거예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게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웃음, 박수) 아, 이거 나무는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박수는 왜 쳐요? 충청도 사람들, 이거 무식하구만! (웃음) 더 나아가 무식이 아니라 무례하구만! 저 봐요, 웃는다구요. `히히히 문선생님쯤이야. 우리들한테 졌구만!' 그러지요? (웃음)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기분 나쁘지 않거든요.

좋은 것은 악을 밟고 올라서야

자, 이렇게 볼 때에, 해석에 따라서 천하가 달라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문총재가 하나 좋은 것이 있다면, 내가 아는 바로는 욕먹는 데 넘버 원입니다. (웃음) 그건 세계의 챔피언입니다. 몇천 년 인류역사 가운데 욕을 그렇게 많이 먹고도 상관 안 하고, 자기 할 일 할 때 걱정도 안 하고 사는 사람은 문총재 하나밖에 없어요. 욕먹는 데 있어서의 역사 이래 챔피언 기록에 넘버 원 중의 넘버 원이라고 쓸 수 있는 그거 하나 자랑할 게 있습니다. (웃음)

그렇잖으면 여러분하고 다른 게 뭐 있어요? 눈 둘이고, 귀 둘이고, 코 하나, 입 하나, 이 얼굴 판대기에 네 종류밖에 더 있어요? 눈 한 종류, 귀 한 종류, 코 한 종류, 입 한 종류, 그 네 종류이고 구멍은 일곱 개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웃음)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밥도 같이 먹고, 웃기도 같이 웃는다구요. 조금 기분 나쁘면 씩― 하고 말이예요. 뭐 문총재는 안 그러나요? 조금 기분 좋으면 쓱― 이럽니다. (웃음) `아이, 교주님이 저런 표정을 어떻게 하노?' 하겠지만 이건 부처님이나 안 하지, 살아 있는 문총재는 안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자, 이렇게 보면 `좋은 사람의 위치가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묻는다면…. 그거 쉬운 게 아닙니다. 아까, 대가집의 할아버지도 어렵다고 했거들랑, 한 나라의 대통령 자리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거기에 앞서서 이 우주를 통치하는 하나님의 자리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좋은 것은 나쁜 것을 이기고 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상관없는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은 언제나 나쁜 것을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간신을 충신이 밟고, 뭐요? 선한 충신으로서 설 자리는 간신의 머리를 밟고 선 자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악을 피해 가지고 서겠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을 밟고 서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그럼, 충남에서 제일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것은 충남 가운데 제일 요사스럽고 악한 환경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방향을 지도할 수 있는 선한 사람을 왈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을 피해 다니면서 자기 나름의 어떤 교회나 종교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자기 선전이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교회냐?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 사회의 악을 밟고 올라서서 좋다 하는 공인을 받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또,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한다는 의미가 있으니, 모든 종교 단체들이 실패한 모든 것을 밟고 올라서서 좋다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새로운 전통을 만들겠다는 교회인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래, 문총재는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는 언제나 나타났습니다. 요 근래에 번번이 그랬어요. 2, 3년을 두고 제일 어려울 때 와서 모든 걸 내가 책임져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놀음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1주년 기념일인 5월 15일이 됩니다. 그때가 언젠가 하면 4·13 호헌선언으로부터 6·29선언하기 전까지로, 그 와중에 한국에 와서 대학가를 쳐부수고, 지방의 혼란된 환경에 있어서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그 사이에 났다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남북통일국민운동을 선언하였다 이겁니다.

그런 놀음이 뭐냐? 대한민국에 좋을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뭐냐? 악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밟고 올라서서 악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의 자리에서 선을 세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뿌리가 되어 가지고 그놈의 썩는 고기를 비료로 삼아 가지고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은, 세계 도처에 가서 악과 싸워 밟고 나서 가지고 그 죽어가는 악의 사체를 영양소로 빨아먹는 것이다 이거예요. 말 들어 보니 무섭지요?

미국 마피아도 무서워하는 통일교회

미국에는 마피아가 있는데 문총재는 마피아를 피해 도망 다니면서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마피아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그래서 미국의 엠(M) 마피아 하면 그건 문총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 자를 영어의 첫자로 쓸 때 엠(M)이니까 문 마피아 하면 다 알지만, 자기들 암호로 표시할 때 엠 마피아 하면 그건 문총재를 말하는 거예요.

또 아편장이들, 마약 먹는 패들, 이 패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우리가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밀무역을 하는 것을 전부 다 잡아내는 겁니다. 우리 원 호프라는 보트가 한 시속 60마일 나간다구요. 550마력 보트니 조그마하지만….

미국의 해상 경찰에서 그 보우트가 좋기 때문에 사자고 했는데 내가 기분이 나빠서 안 팔았어요. (웃음) `우리가 점차적으로 72개 해상 경찰을 만들어야 하는데 한 대씩 필요하니 문총재가 파소' 하는데 왜 안 팔았느냐?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주려는지 모르지만 돈은 두둑하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배를 만들어 파는 사람은 장사니까 이윤을 남겨야 되는데, 돈을 두둑하게 준다면 팔아야 될 것인데 안 판다는 거예요. 왜 안 파느냐 이거예요. 그거 팔았다간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 배가 빠르기 때문에 밀무역하는 사람들이 야간에 와서 배를 도적질해다가는, 하루 종일 마약을 옮겨 놓고는 배를 버리고 도망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가 매일같이 조사를 받게 된다구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배를 밤에 보우트장에 내놓을 거거든요. 배가 좋으니까 도적질해 가려고 협박공갈을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배가 아편을 싣고 날아가면 어느 배도 못 따라오는 거예요. 비행기가 있지만 야간에 비행기가 당하나요? 들어 빼 가지고 목적지에서 물건을 내리고 배를 흘려 버리면 결국 누가 했느냐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밀매를 했다' 하면 큰일나는 겁니다.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안 파는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에 가서 책임자 노릇을 하기 힘듭니다. 말 들어 보니까 그렇지요? 「예」 그거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됩니다」

또, 우리 무니들이,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원래는 배를 3천 5백 대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복잡한 싸움도 벌어졌었습니다.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면서 싸움했기 때문에 지금은 정지를 했지만, 우리가 한 180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도적질해 간다 이거예요. 도적질해 간 배를 다른 데 팔아먹으면, 가서 우리 배라고 했다가는 면박을 받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희들 배야? 우리가 어디서 사 왔는데…' 하고 전부 다 발뺌을 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배를 잃어버려도 팔아 버리면 찾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안 팔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팔 때가 되었어요. 이제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도 하나씩 사라구요. (웃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웃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사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태평양 건너에 있는 배는 사 올 수 없으니, 그 대신 맥콜이나 사라구요. (웃음. 박수) `문총재가 와서 저렇게 장사 선전을 잘 하는구만' 그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말하다 보니 그렇게 말이 나갔습니다. (웃음) 맥콜 먹으니까 기분 나쁘지 않잖아요? (웃음)

이 말을 왜 하느냐? 이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분인데, 하나님이라는 분이 무엇이 위대하냐? 세상에 무슨 악당들, 세상에 유명한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선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자기 원수를 때려치우고 제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김일성이 같은 패들, 공산당 새끼들은 더 그렇다는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세상의 악한 사람들을 다 살려 놓고 그 위에 뿌리를 내려 가지고 선한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악한 사람을 전부 다 뿌리 뽑아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악한 사람을 밟아 무력하게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뿌리를 내려 그 사람들의 좋은 것을 빨아 가지고 선한 높은 나무를 만들어 가자 하는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거 뭘 생각하는 사람은 `야! 그것 참 그럴 듯한 말이구나' 하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인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보통 세상 사람은 이런 얘기를 안 합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남이 모르는 것까지 알다 보니, 이런 것까지 알았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충청도 사람은 무력한 패들이 아니예요? 언제나 밟히고 살지 않았어요? 왜 가만있어요? 밟고 사나요, 밟히고 사나요? 「밟고 삽니다」 경상남북도한테 밟히다가 이번에 김종필이가 나왔지요? `마지막 종(終)' 자 하고 `필할 필(畢)' 자인가요? (웃음) 종필, `종 종(鍾)' 자하고 `필요할 필(泌)' 자로구만. 그 사람이 나와 가지고 `에라 안 되겠다! 밟아 보자' 해서 밟았나요? 선거는 그런 문제 없이도 쭉 밟아 가지고 올라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선전해서 밟았나요, 선전 안 하고 힘을 가지고 밟아 왔나요? 「선전을 해서…」 무엇이?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요즘에는 악한 마피아 패들같이 악당들이 많이 사는데, 그놈들에게 전부 협박 공갈을 하여 `너희들 죽어 봐라' 하고 쓸어 버리지 않습니다.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었다 해도 가만히 있고, 하나님이 없다 해도 가만히 있는 겁니다. 통일교회에서 그렇게 잘 믿고 하나님밖에 모른다고 그렇게 극성맞게 요란을 피우는 그 사람이 `하나님이 있긴 어디 있어! 있으면 내 모가지를 딱 잘라 보지' 이러더라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오늘 이 시간 당장에 배반자가 되고 변질자가 돼서 `이 쌍놈의 하나님 어디 있어?' 했다고 합시다. 그렇게 일생을 협조받고 도움받고 짝자꿍하면서 살았더랬는데, 이제 와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해도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은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 나는 나갈 구멍이 있고 들어갈 구멍이 있다' 이런다구요. (웃으심) 알겠어요?

그래,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 어디 있어요? 여기 와서 점잖게 고개를 들고 `저 양반 무슨 얘기를 하나 보자' 버티고 이렇게 올려보는 사람들은 다 통일교회 반대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럴 거예요. `저 양반 어째서 저런 말 하나?' 하고 말이예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충청도는 충청도 도지사한테 달린 것입니다. 충청도는 충청도 경찰국장의 치리하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 충청도 도지사치고 문총재 반대하지 않은 녀석이 어디 있어요? 충청도 경찰국장치고 문총재 반대하지 않은 국장이 어디 있어요? 국장인지 무슨 장국밥인지 말이예요. (웃음)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다 반대했습니다」 다 반대했지요. 지금은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요, 할 수 없으니까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휘하에 있는 충청도 사람이야 다 거기 달려 사는 거 아니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게 반대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문총재 혼자 도망가게 돼 있지, 문총재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충청도 패들은 전부 다 반대 안 한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또, 그건 먼 데 얘기예요. 우리 교구장들이 나가 가지고 개척하고 그러는데 그 동네의 개까지 전부 다 물어뜯고 했다구요. 개까지 반대하는데, 그 개 주인 되는 사람이 반대 안 했는데 개가 물어뜯었겠어요? 아마 충청도에도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개한테 물린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있지요? 고양이한테 할퀸 사람 없어요? (웃음) 그건 뭐 문제도 안 되니까 상대도 안 하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 개 주인이 다정하게 했으면 왜 물겠어요? 동네방네 어디 갈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게 되면 개가 따라다니면서 왕왕왕 짖는 거예요. 왜? 동네에서 전부 다 욕을 하니까 왕왕왕 하는 겁니다. 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내쫓고 하니까, 큰소리하니까 개가 알고 들어가기만 하면 왕왕 짖게 마련이예요.

자, 그러니까 충청도 사람이 통일교회 지지했어요, 반대했어요? 「반대했습니다」 반대 안 했다 하면 눈깔을 뺄 거예요. 기분 나빠하는구만. (웃음) 눈깔을 빼겠다니 `아이고, 총재가 저럴 수 있나? 말은 뭐 하나님도 욕먹어도 가만히 있다 하면서 눈깔을 뺀다는 말은 뭐야? 반대되는 말을 하는데? 그러면 그렇지' 할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그래야 돼요. `그러면 그렇지! 나같이 닮은 데가 있구나!' 해야 돼요. 그러니 이렇게 앉아서 있지, 전부 다 안 닮았으면 차마 있겠어요? 그럴 때는 눈깔을 뺀다고 한마디 하는 겁니다. 친구가 되어 줘야 되겠거든요.

자,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것은 뭐냐? 충청도의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냐? 충청도의 나쁜 것을 하나님한테 참소하고, 나쁜 것을 국가에 참소하며 정면 공격하는 나만 옳다고 나서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선거 패로 나서 가지고 장(長)을 해먹겠다는 패들은 어떤 패들입니까? 하나님 닮은 패예요, 자기 선전하는 패예요? 「자기 선전하는 패입니다」 통일교회는 뭐예요? 「하나님 패입니다」 하나님 패예요? 「예」 하나님하고 어떻게 달라요? 여러분은 선전 안 해요? 「선전했습니다」 선전을 남이 해주는 건 괜찮아요, 그건. 여러분 자신을 선전 안 해요? 여러분도 친구끼리 얘기를 할 때 기분 나쁘면 `앵' 하지요? 「예」 그러니 마찬가지 사람들이지. 배울 것이 많다는 거예요.

자, 나쁜 악한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이 있다면,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얼마나 머리가 아프겠어요? 아까 할아버지도 힘들다고 했고 대한민국 대통령도 힘들다 했으니, 천지의 대주재이고, 방대한 우주를 움직이는 그 주인 되시는 양반이 세상 꼬락서니 되어 가는 것을 보니, 지구성을 한번 내다 보니 어디 쓸 만한 녀석이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또, 그러면서 전부 그런 녀석들이 종교를 믿는다고 매일 기도를 열심히 하면서 복은 매일 달라네. (웃음)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소리만 들어도 듣기 싫은데 매일 새벽에 와 가지고, 하나님 코 앞에 와 가지고 불을 보올볼 때면서 `나 살려주지 않으면 안 되겠소. 나 복 주지 않으면 반대합니다' 하는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쁘겠습니다」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합니까,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반대합니까? 「기성교회가 반대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욕먹고 가만히 있어요, 욕먹고 그들을 두들겨 패요? 「가만히 있습니다」 왜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 닮아서요」 (웃음) 하나님을 닮은 게 아니예요. 문총재를 따라가기 위해서입니다. 문총재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갈 길이 바빠요. 언제 길가에 서 가지고 내가 잘했고 못했고, 뭐 싸움할 새가 없다구요. 해지기 전에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갈 길이 바빠요. 먼 산의 호랑이 새끼가 우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내 눈앞에서 아가리를 벌리고 `어흥―' 해도 상관없이 가야 할 텐데 말입니다. 상관하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기분 나쁘지 않지요? (웃음)

여자의 진가

그래, 보라구요. 통일교회 처녀들…. 여기 너 몇 살 됐어? 여자 나이 물어 보는 것이 실례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물어 보니 영광이지 뭐. (웃음) 시시한 것들이 물어 보니 실례지, 선생님이 물어 보면 영광이예요. 그래, 몇 살이야? 「스물 네 살입니다」 스물 네 살, 스물 네 살 이상 손들어 봐요. 스물 일곱 살 이상 손들어 봐요. 시집가고 싶지요? (웃음)

그러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어떤 사람을 찾느냐? 지나가다 바람이 불어오면 `이 바람이 왜 이래, 귀찮게? 에이!' 이런 여자는 싫어합니다. 지나가는 강아지가 와서 치마 끝을 물어 당기더라도 개를 차지 않고, 보고도 차지 않고 이렇게 가는 그런 여유만만한 아가씨를 찾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3대, 할아버지로부터 3대, 할아버지, 그다음에는 시아버지, 남편, 3대를 장사 치르는 자리에 서더라도 `나 못 살겠다' 그러지 않고 그저 묵묵히 눈 밑에 뚜벅뚜벅 5분마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눈물을 흘리는 그런 여자,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얼마나 멋지냐구요!

자기 남편으로부터 시아버지까지 다 죽어 나가자빠지면 어떤 여자는 `아이구, 나 죽는다' 해 가지고 오색 가지 요란이 다 일어날 것입니다. 오색 가지 약을 먹고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오색 가지 요사스런 놀음이 다 벌어지는 판국인데, 말없이 5분마다 눈물을….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하다가 그렇게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얼마나 위대한 여성이예요! 내가 남자라면 틀림없이 그런 여자에게 프로포즈할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를 보지 말라구요. (웃음) 아냐! 거 우스운 말이 아니예요.

동네방네가, 아무리 요사스럽더라도 천리를 향한 자기의 걸음걸이가 쉴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어려운 산이나 어려운 계곡을 뛰어넘더라도 보조의 박자를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 싸움을 해도 싸움을 하고 그래야지 인생행로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내가 그렇게 울게 된다면 나에게 달린 아들딸은 어떻게 되고, 시어머니는 어떻게 되고, 시할머니는 어떻게 되고, 시삼촌 시아줌마로부터 모든 여자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야단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그 장손 며느리의, 눈물을 닦고 조용히, 엄숙히 미래를 염려하는 아낙네의 모습이 무덤 앞에 있다면, 그 무덤 앞에 있는 며느리를 바라보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야, 우리 장손 며느리, 또 내 마누라, 우리 손자 며느리 멋지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 진가(眞價), 좋은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좋은 것은 반드시 그런 자리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개인이든 국가든 천운에 따라야

자,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누구겠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람인데, 그 사람 가운데는 남자라는 사람이 있고 여자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소질로 볼 때 남자가 여자보다 더 닮겠어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하나님의 소성을 닮겠어요? 어떤 거예요? 「여자요」 여자가 아니예요. 여자가 아니라구요. 여자분들 왜 그래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남자가 많겠어요, 여자가 많겠어요? 「남자요」 거 그렇지!

왜 남자가 여자보다 낫겠느냐? 남자는 참아요. 여자 같으면 벌써 조금만 뭐해도 `앵앵앵' 하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야단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슨 보물 상자가 있으면 그걸 어디에 두었는지 `나한테 주고 죽지, 왜 안 주고 죽어' 하고 그렇게 불평하는 거예요. 시어머니도 말이예요, `시집 올 때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는데, 그거 다 비밀창고에 채워 두고 죽었구만' 한다는 거예요. 또, 남편이 죽었으면 `그렇게 전부 다 돈을 투자했으면서 나에게 반지도 하나 안 해주고, 목걸이도 안 해주고, 귀걸이도 하나 안 해주고 죽었구만' 하고 잘못된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목걸이…. 여자는 뭐냐 하면 걸려서 사는 거예요. 목걸이를 좋아하는 여자는 걸려 산다는 것입니다. 귀걸이 좋아하는 여자도 딸랑딸랑 달려 살아야 되고, 반지 좋아하는 여자는 끼어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누구한테? 「남자한테…」 그래서 남자가 목걸이를 사다 주면 좋아합니다. (웃음) 누구를 보고 좋아해요? 귀걸이 보고 좋아해요? 남편을 좋아한다구요. 반지 보면서 남편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라볼 때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여자보다도 남자를 그래도 좋아할 겁니다. 자기를 조금 닮은 것을 재 보면 여자보다도 남자가 비율이 조금 더 크다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예」 남자분들은 어때요? 그런데 크긴 큰데, 한번 무엇이 주머니에 들어오면 자기 것이라고 해서 걱정이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이게 사고입니다. 들어오면 그게 왜 자기 것인가? 먼저는 대한민국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가기 전에 수택리에 대학부지로 땅을 많이 사 놨었는데, 요즘에 그놈의 시니 뭣이니 생겨 가지고 도시계획을 한다고 해 가지고 주인이 미국에 가 있는데 승낙도 안 받고 도면에 뻑뻑 그려 가지고 길 다 내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발표하고 도적질을 해 가더라 이거예요. 주인한테 인사도 안 하고 말이예요.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여기 충청도도 그러나요? 「안 그렇습니다」 충청도도 돈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왜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그래, 충청도도 그렇지요. (웃음)

남자가 주머니에 돈이 들어 있으면 그건 내 돈이 아닙니다. 먼저는 우주의 돈이요, 대한민국의 돈이예요. 그다음에 내 돈입니다. 이렇게 알았다면 칼을 들고 복장을 찌르게 되어 있잖아요, 대통령이든, 도지사든?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렇게 고생해 천신만고 끝에 땅을 샀는데 말이예요, 그들이 땅을 사는 것은 나쁜 시민들 못된 것들이 살기 위해서 하지만, 내가 만들려고 하는 것은 세계의 모든 대학 교수들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훈련 장소로 만들어 교육을 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가치적으로 보면 내가 더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가치적으로 보게 되면 내가 더 가치 있는 놀음을 하는데 왜 이러느냐고 얼마든지 참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때는 그것이 가능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일 때는 나라 것이 먼저입니다. 그것이 자고로 알려져 오는 전통적 지식입니다. 그런데 그걸 찾겠다고 하면 되나요? 어서 쓰라고 해야지.

그러면 이와 같은 논법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땅을 관리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신만고 해 가지고 땅을, 한국을 옥토로 만들고 공업을 발전시키고 이런다고 합시다. 그때에 하나님이 척 보고 `야야, 대한민국 대통령 눈감아! 잔소리 마라!' 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모든 기계공업 기지를 만주로 옮겨 간다면 어떨까요? 만주로 옮겨 간다면 말이예요. 그러면 대통령이 `이거 무슨 하나님이 이래? 무슨 놀음이 이래? '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나라 앞에 작은 나라는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 삼팔선이 대한민국과 북한이 의논해 가지고 생겼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강대국이요」 강대국인 미국 같은 패들, 소련 같은 패들, 영국 같은 패들, 이들이 앉아 가지고 다 한 거 아니예요? 우리에게 통고나 했어요? 이들 강대국은 세계 문제를 다룹니다. 세계 문제를 다루는 회의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의 어려움이 쌓여 있는 지역, 혹은 남미의 그러한 지역, 혹은 중동의 그런 지역일 때 어떤 것이 더 나쁘냐? 이 셋 중의 하나만을 남기고 둘을 시정해야 되겠다 할 때는, 세계를 위해서 하나만을 남겨 가지고 둘을 희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 남긴 것이 둘 남긴 것보다 더 이로울 때는 세계를 향해서 움직인 그것을 반대할 수 없는 것이 천운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그래서 요즘에 대한민국은 자기들이 원해서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는 소리예요. 모르는 소리예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백악관을 딱 옮겨다가 한국 서울의 문총재 집 앞에 갖다 놨다 합시다. `자유세계의 대통령 레이건의 저택을 레버런 문 정원에 갖다 놓다니…' 하고 아무리 항의했댔자 통하지, 뭐예요? 「않는다」 않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옳습니다' 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주인이라면 `미국 대통령이라도 내가 문 열어 주기 전에, 승락받기 전에는 못 들어오는 거요!'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악을 소화하는 것은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

그러니까 이 우주의 최고의 주인이 누구냐? 최고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좋은 주인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아까 주인 얘기가 나왔지요? 나쁜 주인이냐? 그다음엔 뭐라구요? 알락달락한 주인이냐? 이런 말이 나왔는데, 하나님은 어떤 주인이냐? 한번은 좋았다 한번은 나빴다 하지를 않습니다. 언제나 좋은 주인이예요.

나쁜 주인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왜? 나쁜 것을 잡아먹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얼룩덜룩한 것이 없어요. 나타나는 데 있어서 이루는 성과가 조금 늦을 뿐이지, 언제나 좋은 결과가 열매맺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악하다는 것도 전부 다 하나님은 소화해 버리는 거예요. 그럴 힘이 여러분들에게 있으면 좋겠지요? 소화하는 힘 말입니다. 거기 들어가서 한바퀴 휙 돌면 자연히 흐물흐물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위대한 힘을 가졌습니다. 그 힘을 나눠 갖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러한 위대한 힘, 언제나 절대적인 선의 권한을 가져서 그런 위대한 권능을 유지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 힘을 여러분이 분배받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분배받으면 좋겠지요? 알겠어요? 「예」

그 힘이 무슨 힘이냐? 높은 데 갖다 놔도 좋고, 낮은 데 갖다 놔도 좋고, 위에 갖다 놓아도 좋고, 아래에 갖다 놓아도 좋고, 저 산 너머에 갖다 놔도 좋고 언제나 좋은 것입니다. 그게 무슨 힘이냐? 그것이 참된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힘.

그러면 악한 아들을, 세상에 없는 불효자를 세상에 없는 효자로 전환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힘이 있다면 그것은 부모의 참된 사랑, 스승의 참된 사랑에서 그런 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뿌리를 박을 수 있는 환경이 되게 되면 그것을 자랑으로 아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가만 보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다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가만 들여다보면 잘생긴 어머니도 있고, 못생긴 아버지도 있고 그렇지요? `우리 아버지는 유난스럽게 잘생겼어. 엄마도 잘생겨서 좋아' 이래요? 전부가 좋지는 않습니다. 전부가 안 그렇다구요. 우리 엄마 입은 저렇게 생겼지만 나만큼 못생겼고, 코는 저렇게…. 비교해 보면 자기보다 못한 것도 있고 나은 것도 있고 다 그렇잖아요? 얼룩덜룩하다구요.

그러나 여자는 그 어머니의 얼굴을 시집가기 전날까지 봐도 싫지를 않아요. 어머니 얼굴을 그렇게 들여다봤는데, 한번 보고 싹 그리라고 해도 그리겠는데, 종이에다 살짝 그릴 수 있는 얼굴인데, 20년 매일같이 보고 살았는데도 보면 좋거든요. 시늉을 못 해서 그렇지, 어린애들은 젖을 먹으면서 엄마 얼굴을 보고 발길로 차는 이런 재롱을 하지만 그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여러분들도 있긴 있지요? 체면이 있어서 그렇지, 만약에 그렇게 해주면 엄마가 `징그러워!' 그러니까 못 하지 어머니가 기분이 좋아 침을 질질 흘리며 좋아 가지고 꿀 먹는 것보다도 더 좋아하면 어머니 젖도 만져 주고, 어머니를 쓸어 주기도 하고 그럴 게 아니예요? 그거 이상할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이 그런 조화를 부리느냐, 무엇이? 사랑이. (녹음이 잠시 끊김)

남자와 여자의 외형상의 차이

요전에 내가 그런 얘기 했지만 말이예요, 남자 여자 둘이 척 이마를 맞대 가지고…. 걷는 걸 보면 얼마나 달라요? 남자는 으쓱으쓱 어깨를 들었다 놓았다 이러면서 가는데, 여자는 궁둥이 춤추고 얼마나 바빠요? (웃음) 그걸 따라가려면 큰 야단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보다도 뼈가 잘 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 과학자입니다. 언제 어떻게 알고 그 박자를 맞추었는지…. 여자는 힘껏 따라다녀도 남자같이 `음―!' 안 합니다. 융통성이 다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왜 그리 실없이 웃어요? 다른 생각 하고 웃는 거지요? 융통성이 있다니까 다른 생각 하는 모양이구만. (웃음) 융통성이 있다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왜 이상하게 그러고 앉아 있어요?

보라구요. 여자가 가만 앉아 있는 걸 보면 어깨가 축 처져요. 어깨가 처진다구요, 전부가. 그게 여자의 미입니다. 그렇게 처진 것을 남자 같은 여자들이 보니까 여자 같은 여자가 보기 싫거든요.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어깨를 올려 남자 같은 여자가 돼 보자 이래 가지고 옷이 어깨가 올라가는 게 많은데, 요즘엔 그런 옷 입고 이렇게 버티고 다닙니다. 어이쿠! 저게 뭐야, 여자가? 거리에 나가면 재수 없어서 나 거리에 나가고 싶질 않아요. (웃음)

미국에서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 코트가 없어서 하나 사려고 나갔습니다. 가서 보니 한국산이예요. 한국의 유행이 미국까지 와 가지고, 첨단 유행의 나라에 와서 팔아먹을 수 있는 기술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떡 보니까 한국산이예요. 그런데 입혀 보니까 그게 일본 사무라이 옷 같아요. (웃음) 나 입혀 놓고 벗으라는 얘기도 못 하겠고, 이거 입으라는 얘기도 못 하고 딱 이러고 있는데…. (웃음) 그런데 우리 어머니 센스가 빠르거든요. 보통 여자보다 빠릅니다. 얼른 벗는 거예요.

여자는 곡선미가 있어요. 남자는 곡선미가 없어요. (행동으로 흉내 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남자는 척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남자 같아요? (웃음) 그게 남자예요. 쓱 쓱 쓱 하면 남자입니다. 여자는 말이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이게 반대지요? 뭐 어깨가 없습니다. 쓱 해 놓고, 쓱 해 놓고 이거예요. (웃음) 형태로 표시하면 삼각형과 비슷합니다, 어깨가 없어요. 그렇게 다릅니다.

여자에게 수염이 있어요? 수염이 나나요? 여자는 싸움할 때에 수염을 붙들고 싸우라고 아마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는지 모릅니다. 약하니까 퍼뜩 놓지 말게 말이예요. 수염도 없지, 손을 보라구요. 전부 다 조그마합니다. 나도 남자 손치고는 재수없으려고 조그마합니다. (웃음) 작잖아요? 발을 봐도 얼마나 작아요? 발 보라구요. 키에 비해서 작거든요. 아―, 이 앞에 있는 사람한테 선전하는데 뒷사람들이 왜 야단해요? (웃음) 장사하는 데서 물건 사려면 앞에 앉아야 되는 거요.

그래, 수족이 큰 사람은 고생을 많이 하고 살아야 돼! 그래요? 족대 왈 뭐라고 하지요? 장군이라고 했나, 뭐라고 했나? 「도적놈」 발이 크면 도적놈 발이라고 해요. 그건 벌써 자연적으로도 많이 걸어다녀야 해요. 걸음을 많이 걸어야 됩니다. 나름대로 살고 안정하기 위해서는 많이 걸어다녀야 돼요. 발만 보면 벌써 알아요. 일 많이 할 사람은 손을 보면 압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에 전문가쯤 됩니다. 척 보면 알아요. 저 사람, 고생 많이 하고 험한 일 많이 했구나! 어느 동네에 가서 소 같은 것 잡아먹고 술 한잔 먹어야 기분 좋을 거고, 그런 거 훤히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짝 묶어 줄 때 그런 거 다 보고 묶어 준다구요. 그러니까 한 쌍 묶어 주고 1억씩 받는다면 대한민국이 전부 다 얼마나 부자가 되겠어요? (웃음)

참사랑의 정의

자, 생각해 보라구요.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둘이 만나서 일생 동안 이마를 맞대고 삽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같이 토닥거립니다. 뭐 그놈의 새끼 어떻고, 그놈의 간나 어떻고, 때려죽여야 되겠다, 뭐 어떻게 하겠다, 이러면서 있는 말 없는 말 지어서까지 욕을 하면서 투닥거리면서도 붙어서 살고 있으니 그거 얼마나 조화예요? (웃음) 조화는 조화예요. 아이고, 난 하루만 그래도 두 번 다시 안 만나 볼 터인데, 매일같이 연속 쇼를 하면서도 놓고 못살겠다고 붙들고 침을 흘리고 또 붙어 있거든요. 그거 얼마나…. 그거 멋진 거요, 흉한 거요? 얼마나 질겨요? 얼마나 지독해요?

거머리 모양 붙들고 말이예요, 안 놓고 날 벗어나지 못한다며 딱 붙들고 있는 힘이 있는데, 그것이 소위 사랑이라고 하는 그 무엇입니다.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인지 가짜 사랑인지 모르지요. 그러나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아까 말한 좋은 사랑이 있고, 악한 사랑이 있고, 얼룩덜룩한 사랑이 있고, 나쁜 사랑이 있습니다. 얼룩덜룩한 사랑 빼놓고, 나쁜 사랑 빼놓고, 하나님같이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을 두고 참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참사랑이란 그게 한마디로 이해가 안 됩니다. 귀에 쏙 들어갈 수 있는 그 어떤 한마디로 표현하면 좋겠다 이겁니다.

그걸 말을 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하는데 무슨 대가를 받기 위해서 사랑하오, 무조건 사랑하오? 「무조건 사랑합니다」 무조건인데, 그 무조건 사랑을 몇 번 합니까? 「영원히」 한두 번 사랑하면 다하는 것 아니예요? 남자가 여자를 무조건 사랑한다고 찾아갔다가 여자한테 대머리만 한 대 차이고 배통을 한 번 차이고 세 번 문전박대 당하면 어느 날에는 휙 돌아서서 가는 것이 일쑤인데, 무조건 사랑한다는 건 무조건 맞고, 무조건 차이고, 무조건 쫓겨나도 남아진다는 말 아녜요? 그것이 지금 문제입니다.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무조건 사랑이고 맞고 되어진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 해도, 아침에 하고 저녁에는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맞고도 맞은 것을 잊어버립니다. 보라구요, 애기들이 말이예요, 뭘 먹고는 엄마한테 `나 말눈깔사탕 사 먹을래. 십원만' 하면 `이놈의 자식아, 매일같이 말눈깔은 무슨 말눈깔이야!' 하고 한 대 딱 때리게 되면 앵 웁니다. 암만 울어도 뻔하거든요. 엄마가 와서 얼러주거나 봐 주지 않을 것이 뻔하고 가망이 없거든요. 앵앵앵 하다가 어머니가 없으면 슥 그쳐서 다니면서 물 먹고 싶으면 물 먹고, 밥 먹고 싶으면 밥 먹습니다. 그러다 또 엄마를 보게 되면 이잉잉잉 이럽니다. (웃음)

그러다가 엄마가 `야 이놈의 자식! 보기 싫다. 나 어디 나간다' 하게 되면 매 때린 어머니 치마자락을 붙들고 따라가면서 엉엉 울어요. 매를 맞으면서도 울면서 따라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요사스런 요지경이예요? 참 수수께끼 같은데, 그게 멋진 거예요. 어머니도 때린 자식이 울며 따라오는데도 밉지 않고 말입니다. 그렇게 맞고도 잊어버려요. 맞고 운 것은 생각나지만 맞은 것은 잊어버립니다. 그러고 따라가려고 해요. 그런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래, 남편한테 매 한 대 맞았다고 보따리 싸는 여자는 참된 사랑을 말 할 수 있는 여자가 돼! 「못 됩니다」 돼! 「못 됩니다」 돼! 「못 됩니다」 알긴 아누만! 충청도, 교육 안 해도 되겠어요. (웃음)

그러니 참사랑이 무엇이냐? 천번 하고 만번 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해요?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남았느냐? 한 대가집의 할아버지 되시는데 우주의 악당들을 데리고 몇천 년, 몇만 년 살아 나오시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을 하고 잊어버립니다. 주고도 잊어버려요. 좋은 일을 베풀고도 기억하지를 않습니다. `그래, 네가 오늘도 찾아왔구나. 그래' 하면서 또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또 좋은 말을 해주고 좋게 해줍니다. 그런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자, 하나님이 그러시다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겠어요? 아까 몇 가지밖에 없는 남자 여자라고 했는데, 어떤 남자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이젠 답변할 때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을 닮지 못했을지언정 닮으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 샘물은 퍼내도 퍼내도 그치질 않습니다. 자꾸 나와요. 참사랑은 영원불변, 영원토록 계속할 수 있는 주고도 잊어버리는 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주고도 잊어버려요. 대가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하늘은 찾아 나섭니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 나왔느냐? 세상을 위해서 베풀라 베풀라, 적선해라 적선해라 그러지요? 공자님 같은 분도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니라'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상한 말 같지만 무슨 말이냐 하면,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으로 갚아 주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화로 갚아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복받을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주위에 그렇게 베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밤낮없이 도와주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억울함을 당하고 나중에는 물어뜯기는 거예요. 그래도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주고 나서는 잊어버리자

전라도 사람…. (웃음) 여기는 충청도니까, 전라도 싫어하는 걸 다 아니까 한마디 해도 괜찮겠구만. 교구장은 생각을 너무 해서 뒷 머리가 다 빠졌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그렇지만 생각이 좀, 통이 큽니다.

선생님의 고향 정주, 내가 살던 동네에서 한 3리 앞에 넓은 국도가 있었습니다. 왜정 말기 쯤이예요. 전라도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알 겁니다. 전라도 만경들이라든가 이런 땅을, 동양척식회사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 전부 땅을 저당잡히게 해 가지고 전부 빼앗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 만주로 이민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전라도에 대나무가 많습니다. 여기 충청도에도 대나무 나나요? 「서산에서 조금 납니다」 그래, 조금 나겠지. 여자들, 빗 있잖아요? 요즘 여자들은 빗이 뭔지 모를 거예요. 「압니다」 옛날에 참빗, 대꼬치를 잘게 째 가지고 머리카락이 끼일 만하게 만들어 빗었는데, 이 알아요? 이, 이빨말고 어물어물 기어다니는 이 말이예요. 머리에 이가 많은데 참빗 가지고 빗으면 소똥 같은 때로부터 시커먼 이들이 그저 우수수 떨어져요. (웃음) 그런 빗을 허리에 차고 체 같은 걸 메고, 그다음에는 연땜하는 땜통하고 고데를 들고 집집이 다니면서 남비 뚫어졌으면 구멍 때워 주고 밥 얻어먹으면서 가는 겁니다. 여비가 없으니까.

어떤 때는 으슥한 밤에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우리집 전통이 뭐냐 하면, 가는 손님 집에 들어오거들랑 절대 그냥 내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게 가훈이예요. 거지가 겨울 같은 때에 아침에 배가 고파서 이댁에 들렀으니 동정해 달라고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도 듣고 다 들었는데도 몇 마디만 나오게 되면 우리 아버지는 밥상을 그냥 들고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누가 반대를 하겠어요? 가훈에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팔도강산의 배고픈 사람 먹이거들랑 팔도강산이 위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팔도 사람들한테 밥 많이 먹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사랑방에는 방이 세 개인데 언제나 꽉꽉 차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도 그러니 그 맏며느리 되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스러웠겠어요? 새벽 밥을 해줘야 되고 그러는데도 불평 안 하는 어머니보고, 참 이상하다고 그랬습니다. 요즘에 와 보니까 `아하, 문총재가 그런 집안에서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이 난다구요.

나도 그래요. 세계 수많은 나라 국민이고 밥 안 먹인 사람 없습니다. 또 옷을 안 해준 국민이 없어요. 세계를 다니면서 말입니다. 여기 충청도 사람에겐 내가 밥은 안 먹였지요? 옷 한 벌 안 해줬지요? 「해줬습니다」 선생님은 세계 사람들은 다 해주고 가까운 충청도 사람은 왜 안 해주느냐고 불평할지 모르지만, 선생님 가르침이 뭐예요? 자기에게 가까운 것을 희생시켜 큰 것을 위해서 살라는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우리 아들딸보다도…. 우리 엄마가 언제든지 말한 것이 무엇이냐? 아, 미안합니다. 단추 하나 빠졌으면 어때요? 더운데 바람 쏘이라고 단추가 달아나 이렇게 되었습니다. (웃음) 자기가 이렇게 빠지는데 내가 뭐하게 꽂겠노? 더운데. 자기가 꽂혀지면 모르지만, 누가 닫아 주면 몰라도…. 하나 더 벗고 싶은데 말이예요. (웃음) 무슨 얘기 했나? 「자녀분 이야기요」 알긴 아누만….

그래서 통일교회 36가정은, 여기 가까운 대화(정대화)니 뭐니 하는 여자분네들, 저 선생님들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조상으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상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따라다니면서 우리 엄마에게 좋은 것은…. 봄이 되었으니 봄옷에서부터, 우리 엄마가 뭐 하나 입고 있으면 그걸 달라는 것입니다. 어제 받고도 오늘 아침에 보고는 또 달래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자꾸 줘 버리네! (웃음) 아이, 이거 못 살아 먹겠어요. 주다 보니 약혼반지를 안 주나….

내가 제1차 세계순회노정 때에…. 다이아몬드는 여자들이 다 좋아하거든요. 남편 구실을 하려니 하나 사 주려고 다이아몬드 파는 상점을 생전 처음 가 봤습니다. 전문 사기꾼들은 속여 먹기 좋지요. 그러나 나는 안 속아요. 싹 보면 벌써 알아요. 눈치 보면 압니다. 제일 좋다는 것, 큰 것은 사 줄 돈이 없으니 작지만 색깔 좋은 것을 하나 샀습니다. 그때 얼마였는지 알아요? 얘기할까요? 7천 불이었어요. 지금부터 몇 년 전이예요? 한 20년 됐겠구만. 지금은 7만 불에 해당할 것입니다. 사 가지고 와서 보석상에 가서 물어 보니까 색깔이 좋다는 거예요. 싸게 샀다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라고 줬는데 `언젠가 어디 가서 산 파란 것, 그거 어디 갔는고?' 하고 물어 보니까 `가긴 어디 가요, 자기 집에 찾아갔지요' 이래요. (웃으심) 그것도 줘 버렸더라구요. 그렇게 마음씨 좋다가는 남편까지도 줘 버릴지 몰라요. (웃음) 그것도 가만히 있으면 그거야 성녀가 되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것도 잊어버렸을 때는 성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문총재 자신도 일생 동안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겠는가 싫어하겠는가, 간단한 예화를 든다면 지금 말한 내용의 예화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니까 문총재가 그렇지 않은 사람일 때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수룩하게 생겼든 어떻게 생겼든, 메주덩이같이 생겼든 기와골의 호박통같이 생겼든 묻질 않습니다. 하나님처럼 주고 잊어버리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게 될 때는 하나님이 나를 몽땅 쥐고 사지백체에 입맞추는 것입니다. 뭐 입만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이마에서부터 눈 맞추고, 코 맞추고, 다 맞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느누구한테 그렇게 사랑받아 봤어요? 아, 나는 받아 봤습니다. 누구한테? 하나님한테. 얼마나 좋더냐? 무―한―히 좋습니다. (웃음) 말할 수 없는 그러한 힘 가지고 60평생 지금까지 밤낮 잘 줄도 모르고, 쉴 줄도 모르고 뛰면서도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습니다. 70된 노인같이 생각해요? 「아니요」 젊은 어머니를 데리고 다니는데…. (웃음) 안 그래요? 보면 나이 많은 사람 같지 않습니다. 아주 원기가 발발합니다. 젊은 청년들도 날 닮으려고 하지, 내가 젊은 청년들 닮으려고 꿈에도 생각 안 해봤습니다. 저 할아버지는 입을 벌리고 왜 저러고 졸고 있노? (웃음) 나도 한번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 도를 닦으면 되겠지요.

그러니 얼마나 생활이 간단해요? 일반 사람들은 이만큼 휴지짜박지 하나를 주고도 `이거 줬으니까, 다음날은 거기에 몇 푼 이자를 가해서 주겠지' 합니다. 어디 가서 친구하고 얘기하다 밥 한 끼 먹어도 말이예요, 국수를 먹었으면 `아무개 요전에 국수 사 줬으니 이자 보태서 더 좋은 거 사 줘야 돼' 전부 이 식으로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피곤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열 사람하고 사는데 그걸 전부 다 기억해 가지고 계산해서 손해 안 보겠다고 버티고 앉아 있으려니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다 잊어버리고, 주고 또 주고, 천년 만년 주고 또 주고 여유 있게 그러고도 마음에 상처 없이 여유만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가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 사람? 어디 답변해 봐요, 남자분들. 선생님 같은 사람 되고 싶어요, 하나님 같은 사람 되고 싶어요? 「둘 다입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물어 보는데 둘 다라니,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그건 틀린 겁니다. 거 말할 게 뭐 있어요? 하나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거 문총재가 기분 나빠하면 기분 나빠하는 걸 잊어버리라는 겁니다. 거 벌써 얼마나 복잡해요? 두 갈래 길에서 생각하니 얼마나 복잡해요? 사실대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사실대로.

잊어버리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우주도 하나님에게 끌려와

이번에도 선거기간에 문총재 돈 많이 받았다는 소문 들었지요? 「예」 줬겠어요, 안 줬겠어요? (웃음) 여러분은 암만 연구해도 모릅니다. 나는 알아요. (웃음) 나만 알지 대통령도 모르고, 안기부장도 모르고, 보안사령관도 모릅니다. 내무부 아래 치안본부도 모릅니다. 나만이 알아요. (웃음) 돈 많이 줬으면 좋겠어요, 안 줬으면 좋겠어요? 줬다 해도 주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모릅니다. (웃음)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 지갑에 몇 억이 들어가 있을 것 같아요? 문총재 지갑에 못해도 1억짜리 수표가 열 댓 장은 들어가 있어야 될 거 아녜요? 이걸 주고도 언제 주었는지 잊어버립니다. 어디 갔는지 잊어버려요. 생활이 얼마나 편해요?

이거 잊어버렸다면 빼놓고 넣질 않아야 할 텐데, 또 넣는다는 말입니다. (웃음) 거짓말한다고 하면 곤란하다구요. 이게 자기 집에서는 나와 있어도 되겠지만 여기서는 안 되겠지요? (웃음) 충청도 대전이 덥지만 내가 땀 흘린 옷에 닿으면 선뜩하니까 들어가면 좋겠다 해서 깨끗하게 넣습니다. (웃으심) 말이 이렇게 멋지다구요. 이렇게 말하면 그렇고 저렇게 말하면 이렇고, 사방 무사통과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말이 이렇게 참 편리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또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말장사가 이렇게 편리하다면 사랑장사가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렇다고 사랑장사라는 걸 나쁜 의미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만민에게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자, 결론짓자구요. 얼마나 됐나요? 「세 시 반입니다」 두 시간 됐나요? 그만둘까요, 더 할까요? 「더 해요」 이젠 뭐 뻔한데, 밑창까지 다 들여다보이고 결론 뭐 뻔한데, 눈들을 보니까 다 알고 있는데 뭐…. (웃음)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제일 좋은 게 뭐예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제일 귀하고, 제일 좋은 것으로 늘쌍 기억하는 중심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은 주고도 또 주고, 주고도 또 주고, 영원히 주고도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귀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그 맛을 아는 존재는 억천만 년 떨어지지 않습니다. 발길로 차든 밟든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한 위대한 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러한 사랑의 골수, 키를 들고 우주를 틀어쥐고는 `우주 너는 나를 따라와야 되느니라' 할 때에 우주가 `옳소' 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패들 가운데 특수한 무리의 대표가 이 문총재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 잊어버렸습니다.

정치세계에서 멋진 사람

한 가지 비근한 예를 들지요. 카터하고 나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카터 모가지를 내가 뗀 사람이라구요. 미국의 공화당이 한 게 아닙니다. 내 손에 의해서 끽 모가지를 자른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충청남도 대전 짜박지 바닥에서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그걸 설명하려면 하루종일 걸릴 텐데 그래도 설명할까요? (웃음) 알고 싶다면 설명해 줄 께요. 넘어가자요, 하자요? 「해요」 (웃음) 그거 하다 아무것도 못 할 텐데 뭐. (웃음) 그럴 때는 넘어가는 게 장땡입니다. 하여튼 그래요. 문총재 잘났는지 못났는지 모르지만, 카터 모가지는 내 손에서 놀아난 것입니다.

그 얘기 한마디 하지요. 민주당의 공산당 앞잡이들, 리버럴한 세속적 인본주의 패들, 하나님을 부정하는 패들인데…. 미국 교회가 부자거든요. 천주교 신교 할 것 없이 미국 재산의 40퍼센트 가까이가 교회 돈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 공산당들이 말하기를 성직자들이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는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공산당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가 무용지물이라구요. 그래서 교회 땅으로부터 모든 소유물에서 세금을 받아 내기 위해서 공작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카터 시절에 그걸 법으로 규정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걸 알고 내가 대판 싸운 거라구요. 그러니 모든 기독교의 장들이 내 궁둥이를 따라온 겁니다. `잘해라, 잘해라, 레버런 문 잘해라' 그러고 박수친 거예요. 그러니 그들이 볼 때 내가 얼마나 밉겠어요? (박수) 그렇게 싸워 가지고 결국은 카터가 모가지 달아났습니다. 레이건은 나 때문에 대통령 된 거예요. 내가 레이건 앞에서 `그렇소, 안 그렇소?' 하고 물을 때 아니라고 하면 살을 맞게 돼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여기 CIA 앞잡이들이 왔으면 보고해도 괜찮아요.

여러분, 충청도 통일교회 출신으로서 제일 이름 높은 서방님이 하나 있지요? 누구예요? 누구? 「박총재님」 박보희지! (웃음) 선생님 앞에서 어떻게 박총재라고 말해요? 그때는 `박보희입니다' 이렇게 나와야 돼요. 그게 양반이 하는 말입니다. 이것들, 충청도 사람들이 그런 예법을 몰라. 문총재 앞에 또 하나의 총재, 박총재! (웃음)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웃음) 협회장도 가끔, 자기 사돈인데도 그런 얘기 잘 합니다. (웃음) 박총재님이 어떻고 어떻고…. 사돈지간인데, 이 녀석! (웃음) 난 다 듣고 있지만, 그런 거 듣고도 잊어버립니다. 욕 안 하고 가만히 놔 둡니다. 그러니까 내가 멋진 거예요. 20년, 30년 따라다녀도 맛이 나거든요. 언제나 안전합니다. 위험하지 않다구요. 밤에도 위험하지 않고, 아침에도 위험하지 않고, 대낮에도 위험하지 않고, 언제나 24시간 편안한데 왜 안 따라다니겠어요? 생기는 건 없지만 따라다닙니다. (웃음)

이번에 미국 가거들랑 `내 말 좀 해야 되겠다'고 하면서 미국의 꼭대기 녀석과 또 한 녀석, 두 녀석에게 가서 결판을 보라고 했습니다. 꼭대기 두 녀석이 누구예요? 「대통령」 그다음엔? 「부통령」 알긴 아누만! (웃음) 그런 사람과 만나려면 말이예요, 국가 외교사절 기반을 통해 가지고 연락해서 6개월 이상 1년 반은 걸려야 됩니다. 그런데 일주일 반, 열흘도 안 남겨 놓고 하라고 하니 그 지시하는 문총재 머리가 돌았어요, 안 돌았어요? (웃음) 돌았어요, 안 돌았어요? 「안 돌았습니다」 돌았지요! (웃음) 대한민국 외무부장관이 몇 달, 1년 전부터 계획해서 해야 될 일을, 두 주일도 아니예요, 열흘을 남겨 놓고 하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러니 이 문총재 머리가 심상치 않으면 돌았지 뭐예요? 그 녀석이 안 하면 큰일난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첫째는 대한민국을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지겠느냐, 안 지겠느냐?' 하는 겁니다. 요사스런 사건이 벌어져 가지고 야단났다 이겁니다. 이거 다 얘기하면 정치세계 정보사회에 있어서 소련이 악용해 가지고 `문총재 대전 집회 중에 이런 발언했다'고 때려 놓으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했다', `내용이 뭐냐?', `내용은 얘기 안 했다' 그래야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다 얘기하면 곤란하다구요. 그럴 때는 참고 넘어갈 줄 알아야 돼요. 권위 이야기는 촌사람들이나 하는 거예요. 양반은 안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제 그저께 전화 왔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그래요. (박수) 기분들이 다 좋은 모양이구만. 충청도 사람은 좀 해 가지고는 웃지 않는 데, 전부 웃는 걸 보니 기분이 대단히 좋은 모양이지요? 그래서 11일 아침 아홉 시에 부시 부통령을 만날 것이고, 저녁에도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집에서 비밀회담을 하는 것입니다. 대사관의 공식석상에 나타나게 되면 그 보자기, 보자기 졸장들이 많거든요. 보자기 졸장이 뭔지 알아요? 비서패들, 백악관 보자기에 들어가 박힌 졸장부들이 많습니다. 그게 오골오골해 가지고 마사가 많이 나거든요. 없을 때 문 다 닫아 버리고 회담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도 충청도 사람에게 좋은 일 있으면 내게도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지나가는 손님 같은 문총재가 대한민국 이 땅에서 태평양 건너에 있는 세계, 그 누구도 들썩일 수 없는 세계를 지렛대질로…. 여러분 지렛대 알지요? 여기서 싹싹 찌긋찌긋 하다가…. 그거 하려면 어떻게 해요? 지렛대를 될 수 있는 대로 먼 데에 쓱…. 미국이 얼마나 멀어요? 거기 가서 그러니,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렇게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고난 속에서 닦아 놓은 조직기반

여기서 이마 맞대 가지고 `대전 출마! 네 명 가운데 아무개 나 당선시켜야 대전 잘 되오!' 이러고 있어요. 이 쌍것들! 그거 해먹겠다고 그래? 5년 동안 그거 해먹겠다고 야단하고, 흑색선전하고 별의별 놀음을….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여기 뭔가? 영석이, 송영석? 「예」 이 녀석도 국회의원 같은 거 출마하라면 한탕 해먹으려고 그럴 거라구요. (웃음) 바람기가 좀 있기는 있어요.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니예요. 남북통일을 먼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딸에게 무슨 국회가 있었어요? 국회의원 출마가 있었어요? 그건 하늘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제국에 무슨 국회의원이 있어요? 대한민국이 공화국이니까 국회의원 선거 따위가 있는 겁니다. 제국인데, 제국에 무슨 국회의원 선거예요? 지명하면 그만입니다. 안 그래요? 그걸 보면 우리 통일교회…. 저 박서방도 도깨비 바람 많이 불었다고 보더구만.

충청도 사람 보니까 다…. 김종필이도 좀 엉뚱한 데가 있지요? (웃음) 김종필, 그 양반 내 말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여기 김종필 사촌 왔으면 얘기하라구요, 문총재가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몇 사람 보내 가지고 얘기했느냐 이거예요. 아, 물이 참 맛있다! (웃음) 먹고 싶지요?

미국 대해서 문총재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보라구요. 감옥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미국을 구해 주려고 했습니다. 사인해 가지고 1차 금액 지불은 법정 테이블에서 했어요, 원수의 나라에서. `인사이트' 잡지는 유명하다구요. 월드 앤 아이, `세계와 나'라는 잡지를 만들었는데, 그게 미국 사회에 있어서 잡지계의 왕입니다. 2년밖에 안 됐어요, 2년밖에. 그런데 대단한 힘을 갖고 있어요. 그런 잡지들이 어디 생산품이냐 하면 댄버리 생산품입니다.

정치세계에 많은 조직을 내가 갖췄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단체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내가 다 걸어 놨습니다. 거짓말 잘하지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 일을 하고도 잊어버립니다. 24시간 일하고도 잊어버리고, 아침 먹던 때를 저녁 먹을 때로 알고, 저녁 먹을 때를 아침으로 압니다. 그런 생활을 합니다. 다 잊어버려요. 잘 시간 잊어버리지, 아침 저녁 잊어버리지, 일하고 나서도 또 잊어버립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생각하다 보니 자꾸 커지더라구요.

여기 대한민국만 해도 내가 만들어 준 공장이 많아요. 통일산업을 안 만들었으면 오늘날 자동차 공업이 성립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대우고 뭐 해도 안 돼요. 우리 통일산업이 밑받침이 됐기 때문에, 그런 뒷받침을 했기 때문에 외국에서 기술을 들여와 가지고 뒤처지지 않게 되었지, 우리 자체 내의 생산력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세계적 자동차 생산 라인을 갖춘 동시에, 독일에 4개의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독일정부가 제일의 기술을 자랑하는 최고의 공장을 내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했느냐? 독일이 그렇게 반대하던 것을 왜 그렇게 했느냐? 한번 그 말 들으면 다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옥살박살 도망갈 수밖에 없는 협박공갈도 받았습니다. 내가 독일 가서 8개월 동안 있을 때 얼마나 날 잡으러 다녔게? 비행장마다 레버런 문 들어왔다는 소문이 나 가지고 말이예요, 한국에서 같으면 빨갱이 왕초가 들어와 가지고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그런 암살단이 들어왔다고 요란스럽게 나를 조사했다구요. 그렇지만 난 안 걸립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렇게 따라오면 저리 가고 싶거든요. 하나님의 뒤를 따라서 다니다 보니, 잡히지도 않고 걸리지도 않아요. 구라파 일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불란서로부터 영국 등 10개국 국경선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었던 겁니다. 어느 누가 나를 잡아요? 잡으려고 하면 눈에 졸음이 오는 겁니다. (웃음) 참 신기하더라구요. (박수)

문총재가 독일 공업계를 점령하러 들어왔다고 야단이 났었습니다. 9년 동안 그렇게…. 1978년부터 그 싸움 한 거예요. 한국에 기술공업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요즘에는 중공, 중공 수뇌부에서 나를 무시 못 합니다. 대한민국이 문총재 귀찮다고 비행기에 실어다가 뻬이징 공중에 낙하산으로 떨어뜨려도 나 죽지 않습니다. 나를 보호해 주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내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지금도 지고 있습니다.

그래, 충청도는 내 신세 졌어요, 안 졌어요? 「졌습니다」 뭘 졌어요? 「교구본부요」 교구본부 수리도 안 된 것? (웃음) 너희 죽은 생명을 살린 것,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지구본부야 어쩌다 보면 생길 수 있어요. 그게 생명보다 귀해? 내가 안 나왔으면 한자리에 이렇게 더운데 모여 있을 게 뭐예요? 이제 몇 시 됐어요? 벌써 두 시간 됐습니다.

참사랑을 베풀면 효자, 애국자, 성인, 성자가 될 수 있어

그래서 이번 일이 지나면 전부가 관계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문총재를 한번 안 사람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관계를 영원히 지속하려고 합니다. 나는 자꾸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자꾸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그들은 자꾸 붙들려고 그럽니다. 자꾸 잊어버려도 자꾸 잡으려 한다구요. 참 이상하구만. 그게 뭐냐? 참사랑의 보따리라는 그런 무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진짜 선생님하고 친하게 되면 말이예요, 자기 집에 가서 일도 못 합니다. 선생님 보고 싶어서 남자가 목을 놓고 엉엉 웁니다. 늑대가 새끼 칠 때가 되면 암놈을 찾기 위해서 수놈이 우우우 하는 것같이…. (웃음) 그런 힘이 있어요. 그게 무슨 힘이냐? 참사랑, 참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 지금까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여러분도 처음에 욕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암만 충청도 양반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나 충청도 지나가다 밥 한 끼 못 얻어먹어 봤습니다. 전라도 가서는 많이 얻어먹어 봤지만. (웃음) 대가집 가면 개가 문총재를 반기는데, 이 충청도는 밤이나 낮이나 자기들만 먹고 자는 패들입니다. 개가 집 지키고 말이예요. 전라도는 그렇지 않아요. 자기 집에 오는 사람, 밥상만은 딱 안겨 줍니다. (웃음) 밥 얻어먹기 제일 좋은 데가 전라도입니다. 충청도는 힘들어요. 거지한테 물어 보라구요, 내 말이 거짓말인가. (웃음) 그 대신 한번 대접한다면 밥도 다르지요. 자기가 필요한 사람은 딱 껴안아요. 필요하지 않으면 아예 상관도 안 합니다. 양반이 그렇지 않아요? 얼어 죽어도 겻불 안 쬐니 거 얼마나 지독해요?

여기 충청도 양반들, 아무리 잘났다 해도 양반집 맏딸 맏아들이 문총재의 작전 사랑맛을 보게 되면 자기 집 담을 타고 넘어 야반도주해서 문총재 꽁무니를 찾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충청도 사람, 통일교회 믿으려고 집 나왔던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나왔다는 사람은 다 가짜입니다. (웃음) 내가 집을 나왔는데.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 어머니 그 울타리에서는 못 살겠더라구요. 하나님을 알고 보니 얼마나 답답해요? 팔도강산을 무대로 삼아 가지고 밥을 얻어먹어도 하루 아침 얻어먹었을망정 말은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말을 하고 다니니 얼마나 멋져요? 불쌍한 사람들에게 힘을 줘 가지고 혁명투사를 만들 수 있는, 자주적인 혁신자를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게 얼마나 멋져요? 그게 무슨 힘으로? 사랑의 힘으로.

그걸 나라에 베풀면 애국자가 되고, 부모를 향하면 효자 중의 효자가 됩니다. 세계 만민 앞에 서면 성인의 도리를 넘나드는 것이고, 하나님의 왕국까지 가서 그러면 성자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니 하나님까지도 굽어살필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딱 붙들고 집에서 꽝 도장받고, 그다음에는 자기 종족 문중에서 꽝 도장받고, 몇 번이예요? 「두 번」 그다음에 나라에서 도장을 꽝 받고, 몇 번이예요? 「세 번」 또 그다음에는 세계에서 도장 꽝 받고 나면? 「네 번」 네 번만 받고 나면 천상세계 어디서든 환영하게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늘나라 정문과 직결하는 대로를 혼자 활보하더라도 하늘나라의 모든 사신이 모셔 들이게 돼 있지, 길을 막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무슨 힘이? 「참사랑이…」 참된 사랑의 전통이….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문총재가 도적놈은 다 압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내가 간다 하면 얻어먹기 위해서 많이 몰려들었거든요. 안 그래요? 내가 이렇게 맘이 살찔이만큼 여러분이 나와 가까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주면서도 욕을 먹고, 주면서도 천대받으면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도 나를 때려죽이려 하고, 기성교회에서 나를 죽이려고 40년 동안 `하나님이여, 저 이단 괴수를 데려가소' 하고 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참 멋진 분입니다. 농도 좋아하십니다. 언제는 `문총재, 너 죽으라는 기도 한번 들어 봐라. 마이크로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이제 네가 이 목사를 죽으라고 한마디만 하면 3개월 이내에 데려갈 텐데, 어때?' 하는 거예요. 세상 목사 같으면 `이놈의 자식! 도와주지 못하고 구원은 못 하나마,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을 깨다니! 이게 죽으라고 기도해? 그놈의 목사 짜박지 당장 처단해 버리소' 하겠지만, 난 안 그렇습니다. 나 한번 만나 보자 이겁니다. 왜? 그 사람이 죽지 않고 다음에 간증을 해야 돼요. (웃음) `이렇게까지 내가 죽게끔 반대했는데 문총재가 나를 영계에 데려가지 말라고 해서 살려줘 가지고 오늘 이렇게 수많은 군중을 통회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게 됐다' 하게 될 때 하나님이 안 되겠다고 하겠어요?

남한이 북한에 모든 걸 다 주면 통일은 간단해

여러분은 어때요? 어떤 때 내 입으로 `그놈의 자식, 오래 안 가서 없어지겠구만' 하고 말이 나가면 그때는 일족이 꺼져 가는 겁니다. 하나하나 깨끗이 정리되어 가요. 그거 보면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말을 함부로 못 해요. 그래, 충청도에 와서 저주를 하고 갈까요, 돈을 주고 갈까요? (웃음) 대전 식구들을 희생시켜서 남북이 통일된다고 하면 문총재는 서슴지 않고 대전패들을 사지에 내보낼 것입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아이고, 사랑하는 아내는 어떻게 하고, 사랑하는 남편은 어떻게 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누가 먹이고' 이러겠지요. 죽을 놈이 무슨 수작이예요? (웃음) 죽기가 바쁜데 죽을 놈이 죽을 걸 생각해야지, 무슨 수작이냐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수작 했다가는 다 걸립니다.

지금 문총재 혼자 남북을 통일하겠다고 그러지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고…. 아까 그 복잡한 환경에 와 가지고 어떻다고 어떻게 해야 된다는 그런 이야기를 했지요? 「예」 남북통일이 쉬워요?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 보라구요. 북한과 남한 체제가 다릅니다. 공산주의는 체제가 달라요. 그들 체제는 당의 명령에 절대 복종입니다. 대한민국의 당은 행정처를 대해 걸어 쥘 능력이 없습니다. 국회를 세우게 될 때 입법부는 힘이 있지만, 그것도 한 부처밖에 안 됩니다. 체제가 다릅니다. 이북과 남한은 또 뭐가 달라요? 소유권이 다릅니다. 여기는 자본주의 개인소유지만, 북한은 국가소유입니다. 개인소유가 국가소유권을 중심삼고 비벼대게 될 때 개인소유는 못 당합니다.

또 출발한 근본이 다릅니다. 저쪽은 인간의 생성원인을 진화로 보고 있어요. 우리는 창조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체제적으로 모두가 얼마나 달라요? 이론이 다릅니다. 군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것을 소화하느냐?

그렇지만 문제는 간단합니다. 남한 사람들 전부가 북한 사람에게 다 주고 다 줘서 훈도시(ふんどし;남성의 국부를 가리는 천) 밖에 안 남아 그것까지 풀어 주려고 한다면…. 아니, 웃지 말라구요. 그런 처지에 가서 그걸 풀어 주려고 할 때에 김일성이 나와서 우릴 때려 잡겠어요? 김일성이 나와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받아 먹고 때려죽이겠어요? 그뿐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통일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동서남북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물론 공산주의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변증법적 논리를 반드시 적용해요. 거기에 우리 통일교회는 대안이 있어요? 뭐예요? 수수법적 논리성, 이걸 못 당합니다. 뭘 모르고 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에 닦은 통일교회 기반

내가 이번에 미국에 가서 50개 주책임자를 만났습니다. 미국은 잉여 농산물이 많아요. 그걸 줄을 달아서 태평양에 전부 다 뿌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수송 때문에…. 내가 한 3년 전에 10톤 트럭 250대를 사 놓았습니다. 그것은 큰 회사가 아니고는 18톤 이하의 차로는 내주질 않습니다. 상대하지 않아요. 그런데 트럭을 들이대고 파이프로 실어대는 것입니다. 몇백 톤, 몇천 톤을 말이예요. 그것을 신의주 건너편에 안동이 있어요. 그 앞에는 용암포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연변에 공과대학을 지어 주고, 자동차 회사를 만들어 주면서 조직을 만들어 항구에 몇 만 톤 쌓아 두었다가 북한 동포에게 갖다 먹이는 겁니다. 굶주리지 않게 말이예요. 그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자, 너희들이 얼마나 할 수 있나? 보고하라' 했더니 `선생님, 문제없습니다' 그래요. 그 대신 운반할 수 있는 기름이 문제입니다. 배도 문제입니다. 배는 말이예요, 국방성 퇴역장성들이 많아요. 제독이 없나 뭐가 없나, 그들이 3천여 명 됩니다. 별자리 퇴역군인이 3천 명 돼요. 전부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8백 명만 시키면 3천 3백 명 교육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문총재 혼자 이렇게 미국 살리기 위해서, 자유세계의 해방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미국이 체면이 있지, 위신상 그렇게 협조받고 모른 척할 수 없으니 우리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겠다면 얼마든지 협조하겠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회사를 만들어 놓고 사람을 보내서 `문총재, 돈이 얼마 필요하오? 후원하겠소' 이렇게 문의가 왔더라구요. (박수) 아아, 그만두라구요. 말이 안 끝났어요. (웃음) 말이 끝나면 박수해야지.

그래, 문총재가 대답을 어떻게 했겠어요? `요놈의 자식들, 한국 사람이 거지인 줄 알아? 구호물자 보따리 차지하려고 싸움하다가 망한 한국 백성인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아니야, 이 자식들아! 쓰다 남은 걸레 짜박지 같은 것, 먹다 남은 찌꺼기 난 안 받아가!' 하고 딱 잡아 뗐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소문을 들었을 거라. 2차대전 때에 쓰던 배, 군함이 얼마나 많아요? 필요하거들랑 몇 척이든지 기부할 터이니 쓰라는 거예요. 그러나 이게 국가 재산이어서 그냥은 줄 수 없으니 한 척에 1불씩 해서 얼마든지 쓰게끔 해줄 테니, 어떠냐고 하는 겁니다. 그 배 가져다 내가 뭘하겠어요? (웃음) 이제는 쓸 만합니다. 이제는 어느 회사든 모든 물건을 몇 트럭씩 실어 낼 수 있는 물건이 다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기분 좋지요? 「예」 (박수)

그것이 왜 그러냐? 매해 회계년도 시작이 3월 아녜요? 12월쯤 되게 되면 금년 생산한 것을 다 팔지 못한 게 창고에 들어가게 됩니다. 생산품이 저장되게 되면 그것이 명년 생산품으로 넘어가서 계산이 돼요.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세금이 지불되지 않은 생산품이 다음 회계년도로 넘어가기 때문에 세금처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3월까지 완전히 처리 안 하면 세금 처리가 안 된 창고에 있는 몇 트럭의 재고 때문에 조사당하지 않으면 안 돼요. 회사가 뻥 날아갈 위험성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지 않으려거든 그저 문 열어 놓고 실어 가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는 국가가 보장하고 면세조치할 수 있는 단체라야만이, 공공단체의 승인을 받은 단체만이 가능합니다. 문선생이 만든 단체가 그런 단체입니다. 문 열어 놓고는 가져가라 이겁니다. 거기에는 오토바이가 없나, 자동차가 없나, 오바가 없나, 여자들 젖뚜껑까지…. (웃음) 뭐 양복이 없나, 다 있습니다. 그래, 창고에 들어가면 무엇이든지 하나씩 가져다가 팔아먹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면에서 양심적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정부가 그래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단체는 팔아먹고 전부 사기꾼이었지만, 통일교회만은 믿는다는 거예요. 창고째로 우리한테 맡기는 거지. 그만큼 됐다구요.

세상이 백인들은 못 믿지만, 서양 사람이 아닌 일본 여자 등 통일교회 사람이 미국에 들어오면 언제든지 영수증, 전표만 떼어 주면 언제든지 주인 없이도 가져갈 수 있게끔 다 돼 있어요. 그런 기준 만들어서 내가 250대 큰 트럭에 실어 내게 되면 배 한 척에 싣는 건 순식간에 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불쌍한 미국 사람 많이 먹여 살렸다구요.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문총재 한국에도 가지 말라고 그럽니다. 미국의 제일 애국자는 문총재라고 선전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웃음) 한국 사람인데 미국의 제일 애국자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지 3년도 못 됐는데 뭣이 애국자야? 그래 가지고 내가 갈까봐….

원래는 형무소살이 3년 이상 하게 되면 미국에서는 추방하게 돼 있습니다. 언제든지 추방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그 미국 법을 가만 보니까 1982년 12월 이후에 그 법이 개정되었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법이 바로 개정된 이후에 내가 들어갔습니다. 1983년 4월 30일날 들어갔는데 그 날짜를 4개월 앞당겨서 1982년 12월 30일에 들어간 것으로 떡 고쳤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했느냐고 하니까 당신은 이제 영원히 이 나라에서 죽는다 이거예요. 당신이 나가면 안 된다는 얘깁니다. (웃으심)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법을 뜯어고치고, 나는 기분 나쁜데 감옥살이시켜? 어떤 것이 가짜 놀음이야?' 하고 대번에 물어 봤어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내 감옥살이한 거 생각 안 합니다. 언제나 내가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는 겁니다.

카터 얘기 하다 딴 데로 넘어갔지요? 이놈의 카터 행정부가 25개 국을 통해서 통일교회 선교사를 그렇게 못살게 고생시켰습니다. 카터 행정부에서 CIA를 통해 지령을 내린 문서…. 이놈의 자식들! 사건이 끝나고 나서 그 재료 내놓으라고…. 미국에는 차별이라는 게 없습니다. 피고인이 원하면 내주게 되어 있지, 안 내주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 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한 밀명으로부터 세계로 보낸 밀명이 다 나옵니다. 그놈의 자식들이 안 내주겠다고 해서 CIA를 걸어 재판을 한 것입니다. 재판에 가서는 내가 승소했지. 내 줘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얼마나 급했던지, 알아서는 안 될 것은 지운다고 지웠지만 떡 비추어 보면 누가 했는지 다 압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기관에서 문총재에 대해 누가 보고했는지 다 잡아냈습니다. 미국 행정부의 요놈의 자식들, 누가 뭘했는지 다 안다구요. 그게 미국의 기반이라는 겁니다. 모든 미국 사람이 통일교회 문총재에게 욕하고 그랬지만, 세상에 믿을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는 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여러분을 고향 찾아가게 하기 위해서 대전에 왔다

그래, 충청도패들 나를 믿어요? 「예」 뭘하는 패들이예요? 나를 믿어요? 「예」 뭘하겠다는 패들이예요? 「남북통일」 남북을 통일하자는 패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김일성, 중공놈, 소련놈들을 한 줄에 매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대한민국으로 갈 거요, 누구한테 갈 거요? 하나님에게로 가자는 것입니다. 난 내 고향으로 안 갑니다. 대한민국으로 안 가요. 그럼 그걸 매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가는데 하나님은 어디로, 승리한 보따리를 내가 메고 하나님한테로 간다면 하나님은 어디로 갈까요? 「한국」 하나님이 어디로 가요? 「아버님이 가시는 곳으로요」 내가 미국 가려고 쓱 이렇게 돌다 보니 충청도로구만, 경상도구만, 강원도구만, 여긴 경기도구만, 아이고, 서해바다 개발이야, 복잡하구만…. 이래 가지고 한 바퀴 삥 돌아 대전에 왔습니다. (박수)

박서방이 충청도 자랑을 잘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하루는 내가 연구해 봤어요. 연구한 내용을 소개해 줄까요? 「예」 충청도 사람, 침 흘리며 좋아하는 패들, 기분 나빠서 어떻게 해요? (웃음) `충남' 하면 말이예요, `가운데 중(中)' 자하고 `마음 심(心)' 자니까 중심이예요. `남(南)' 하니까 남한의, 큰 밭 가운데 복판이니 중앙지라 그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한 땅, 남한 땅 중심지가 대전이라는 겁니다. 그거 통한다구요. 충이 뭐예요? 충이 중심 아녜요? 충은 곧 중심이요, 남은 남쪽입니다. 충청남도지요? `남' 하면 남북을 중심삼고 남한 대표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기를 배꼽이라 그러잖아요? 충남, 중심 남쪽인데 이것이 조그마한 밭이 아닙니다. 대전(大田), 큰 밭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보다 더 큰 모든 것을 갖다 놓아도 중심 앞에 다 달릴 수 있는 이념을 가졌으니 박서방이 저렇게 선전한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 통하는 데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대전에 홀려 와 가지고 다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박수)

그러면 여기 통일교회 패들은 박중현이 따라갈 거요, 문총재 따라갈 거요? (웃음) 이거 결론을 지어야지요. 이번에 전주로 가는 송서방 따라갈 거요, 문총재 따라갈 거요? 「아버님」 축복받은 남편네 따라갈 거요, 여편네 따라갈 거요? 여러분들 축복받고 낳은 2세들을 따라갈 거요, 선생님 따라갈 거요? 「아버님」 전부가 아버님입니다. 아들딸도 아버님 따라가겠다고 하고, 어미 아비도 아버님 따라가겠다 하는 거예요. 여기 송서방 여편네도….

그런데 나, 이상한 것 봤습니다. 송서방(송영석씨) 여편네가 며칠 동안 잠 못 잤다고 직고하는 거예요. 여기 충남에서 20년 세월을 보냈다나요? 서울에 있긴 있었지만 충남에서 떠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울적한 모양이지요? 전라도에 갈 것을 생각하니까 괜히 슬픈 마음에 저녁이면 눈물이 핑 돌면서…. 그걸 보면 여러분을 많이 사랑했습니다. 정들었다 이겁니다. `정들었는데 내가 끌어냈구만. 몹쓸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니 잡아 두자구요. 잡아 둘까요? 이제는 잡아 둘까요, 말까요? 「아버님 마음대로…」 이 시간에 내가 취소하면 취소되는 거예요. (웃음) 잡아 둘까요, 말까요? 「잡아 두세요」 그러면 전북 식구들한테 물어 봐야 됩니다. 물어 보면 김대중이까지 전라도 패는 전라도로 보내라고 그럴 것입니다. 문제가 심각해진다구요. 그러니까 그럴 때는 내가 말하는 대로 따르는 게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웃음) 그래,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충청남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여기 송영석 교구장이 아녜요? 나도 몇 달 만에 왔습니다. 자, 누구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남편 말을 따라야 되겠어요, 문선생 말을 따라야 되겠어요? 「아버님 말씀을 따라야 됩니다」 그 반대가 뭐예요? 내가 잊어버렸네. 뭐예요? (웃음) 「아내 말」 아내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말 따라야 되겠어요? 남자들 대답해 봐요. 「아버님 말씀을…」 아버님이 뭐예요? 그때는 문총재 말을 따른다고 해야지요. 100점 못 받아요. 91점밖에 못 받습니다. (웃음) 아버님은 무슨…. 문총재라고 했으면 문총재라고 답변해야지…. 아버님이라고 답변하지 말라구요. 감옥살이 많이 한 아버님인데, 그 아버님 했다간 어떻게 되겠어요?

그다음, 여기 송교구장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충남 도지사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선생님요」 노대통령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하나님 말 따라야 되겠어요, 문총재 말 따라야 되겠어요? 「하나님」 알긴 아누만! (웃음) 뭐 인사는 다 차릴 줄 압니다. 말이 맞다구요.

문총재가 여기 왜 왔느냐? 그냥 놀러 왔겠어요?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이 얼마나 훌륭하다는 걸 알았지요? 「예」 다른 가지를 잘라서 얘기하는 겁니다. 왜 내가 여기 왔느냐? 그 말을 한 30분 하자구요. 30분만 하면 네 시 되는이? 한 시간쯤 해도 괜찮겠구만. 여기 송교구장이 와 가지고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패로 가라 한다면…. 요즘 패장사 시대 아니예요? (웃음)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로 가라, 이거 김종필주의 아녜요? 또, 부산 사람은 부산으로 가라, 이건 김영삼주의 아녜요? (웃음) 대한민국주의는 어디로 갈 거예요? 없습니다. 남쪽으로 가도 망하고, 북쪽으로 가면 죽습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남북을 연합해서 북쪽으로 가면 죽지 않겠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문총재라는 사람은 주장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기념일이 이제 며칠 남았어요? 「12일 남았습니다」

여기에 온 것은 여러분 고향을 찾아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고향에 못 가게 했습니다. 그게 문총재의 나쁜 역사의 통일교회입니다. 언제 문총재가 고향 가자는 말 하는 거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고향에 가서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고 그 효자의 자리에서 충신의 도리를 밟아서 자기 산천을 사랑하면서 잘살라고 가르쳐 주는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고향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나도 고향을 떠난 사람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나도 이 나라를 버리고 미국 가서 싸워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왜 고향 버리고 가서 싸워야 되느냐? 우리 인간들이 환고향하려면 자기 고향땅은 물론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자기 조상을 버리고, 자기가 살던 동네 향리를 버리고, 자기 나라를 버리는 것은 물론이요, 세 나라까지도 버릴 수 있는 과거가 엉클어져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도상에 가서 이렇게 버리게 만든 장본인을 때려잡아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돌아오지 않고는 고향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한 역사관입니다. 타락을 맛본 하나님의 구원섭리 입장에 선 역사관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원적인 종교는 출가하라는, 집을 떠나라는 가르침이 있는 것입니다. 경전에, 똑똑히. 예수님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냐? 뿌리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본연의 사랑을 두고 볼 때, 인간이 가져야 할 뿌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라야 합니다.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은 뿌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남녀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입니다. 이 세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종적인 수직이라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지구의 축이 둘이예요? 억만 년 변함없이 하나의 축을 따라 돌아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이상하고 있는 사랑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축도 없이 제멋대로 막 뒹구는 것이 아니라…. 수직적인 축을 중심삼고 횡적인 사랑을 90각도로 연결시켜 360도 구형을 갖추어야만 장애가 없이 잘 돌게 됩니다.

이것이 무중력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진공 상태가 되면 관성의 힘에 의해서 영원히 그렇게 돌게 마련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세계에 하나님도 돌릴 수 없고, 인간도 돌릴 수 없는 축이 설정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종적 사랑으로 연결된 인간의 부부생활은 이 공식을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시킨 것이 남자와 여자의 그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으로 태어났지만, 크면서 세상을 알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그런 세계를 갖고 싶어합니다.

남자는 오른쪽으로 세계 저 끝까지 가서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고, 여자는 왼쪽으로 끝까지 가서 내 것 만들고 싶은 거예요. 성숙됨으로 말미암아 이런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내 것 만들려는데, 그 자리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본심은 알아요. 그래서 내 것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딘가 찾아가야 할 운명이라는 걸 우리 본성은 아는 것입니다.

성숙된 남자 여자가 그리워하는 것이 뭐냐? 우주를 소유할 수 있는 본향의 소유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길은 불가피적으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서 중심을 중심삼고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면, 축에 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평등이라 하는데, 그게 뭐냐? 왼쪽 방향의 거리와 오른쪽 방향의 거리가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키가 크고 발이 크다고 해서 성큼성큼 걸어서 중앙을 지나가면 여자가 기분 나빠합니다. 똑같이 남자 한 발자국 여자 한 발자국 가야 되는 겁니다. 나중에 중앙에 남자가 조금 더 많이 갔거든, 여자들이 틀림없이 같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규탄해 가지고 그만큼 딱 가 선다는 거예요. 이마를 맞대고 딱 섭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배밀이 싸움하기 위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결해야 돼요? 뒤로 돌아가면 큰일납니다. 그러면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또 가야 돼요.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온 것은 죽을 길밖에 더 있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여기에서 결판을 내고 하나될 수 있는 운명의 길을 결정짓고 가는 것이 왈, 결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마를 맞대 가지고 이 손으로 딱 할 때 닿아서는 안 됩니다. 닿을락 말락 해야 돼요. 닿을락 말락…. (웃음) 종대, 하나님의 사랑줄을 중심삼고 닿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종적 수직 사랑이 쭉 내려오는 것입니다. 내려오고 여기 아래에 있는 것이 쭉 올라와 가지고 딱…. 여러분, 천지조화라는 말 있지요? 비오는 날 벼락 치지요? 위에 있는 플러스 사랑, 하나님의 사랑, 수직적인 사랑이 쭉 내려오면 이건 자동적으로 쭉 끌어올려 주게 마련입니다. 그런 작용을 하는 겁니다. 자연이치가 그래요. 상응과 상극 작용이 있어서 자동적으로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쓱 맞부딪치게 될 때 하나가 되면 거기서 `악' 하고 달라붙는 것이 남자 여자의 사랑입니다. 그 남자 여자의 사랑이 뭐냐 하면 핵입니다. 수직이 핵으로써 딱….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사람이 자꾸 둘이 밑에서 구르다 보니 그 구르는 것이 막 수직으로…. 남자 여자가 수직으로 굴러가니 이 선 이상, 동으로 가는 남자의 길, 서로 가는 여자의 길로 왔다갔다해야 됩니다. 그저 왔다갔다하는 게 재미가 없으니까 동그라미가 점점…. 한 번 왔다 두 번 왔다 하면서 자꾸 넓어집니다. 그러면 이게 점점 넓어지는 거예요. 이게 둥글어진다는 겁니다. 왜? 핵이 둥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은 건 하나님도 깨뜨릴 수 없으니 하나님이 부부의 사랑에 몽땅 밟혀 나갈래야 나갈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밟혀 가지고 뺑뺑 돌고 있으니 하나님이 가만있겠어요? 작동을 하는 거예요. 그 작동이 우주로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그것 거기 둬요. 나둬요. 중요한 말 할 때 요런 사탄이 끼어들거든. (웃음) 그걸 누가 가져오라고 했어? 제일 중요한 말을 하는데….

이게 둥글둥글 구르더라도 하나님은 수직을 중심삼고 돕니다. 이것이 왔다갔다하면 할수록, 구르면 구를수록 점점 둥글어지는 거예요. 둥글어져 가지고 이걸 자르게 되면 여자 절반, 남자 절반이 됩니다. 하나님도 자르면 딱 절반으로 나누어져요.

그래,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성경 요한복음 14장을 보게 되면,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했다고 돼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일체됨을 말했는데, 그 내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은 내 마음이냐? 그것을 기독교인들은 모릅니다.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남자 여자의 이상적 사랑이 뭉친, 그렇게 하나된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영광이 내린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은 수직적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랑의 수직이 아직까지 잡혀 있질 않습니다. 그것이 어디서 비로소 시작될 것이냐? 하나님과 인간시조, 참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서남북 사방, 전후좌우 각도는 전부 다 같은 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하나님의 몸인 동시에 남자의 몸이고, 남자도 하나님의 몸인 동시에 여자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 자신은 남자의 몸인 동시에 여자의 몸이고, 여자의 몸인 동시에 남자의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면 어떻게 되느냐? 내적인 무형의 아버지가 되고, 아담 해와는 사랑으로 통일된 외적인 하나님 몸을 대신한 부모가 되게 됩니다. 그런 경지에서 참하나님의 사랑과 참된 부모의 사랑이 종적 횡적으로 이상적 구형을 이루는 사랑의 통일 핵심이 되었다면 우주는 요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태양계의 궤도가 설정되어 아홉 개의 위성이 영원히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형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아버지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 되고, 내 것인 동시에 아내 것이 되고, 아내 것인 동시에 자식의 것이 되는, 사랑 일체의 논리를 중심삼고 소유 공동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는 위치가 다릅니다. 그렇잖아요? 다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언제나 아버지 자리에 가서 아버지 어깨를 타더라도 아버지가 히히히 좋아하고, 상투 끝을 만져 보고 핥더라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들, 그래요?

그거 왜 그러냐? 참된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참된 사랑에는 동참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작고 못생겼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잘난 미남자, 체격 좋은 남자가 용상에 앉아 있더라도 성큼성큼 가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가서 만져도 싫다고 안 합니다. 그렇지요? 같이 밥을 먹어도 가능합니다.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사랑에는 무슨 권이 있다구요? 「동참권」 그다음에? 「동위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건 하늘나라의 비밀입니다. 문총재만이 아는 비밀이예요. 문총재는 어떻게 알았느냐? 다 실험해 보고, 먹어 보고 맡아 보고 만져 보고 알아낸 것입니다. 틀리면 충청도 사람들한테…. 이거 진짜백이 충청도 사람인가요, 가짜백이 충청도 사람인가요? 「진짜백이입니다」 가만있겠어요? 가짜백이한테 가르쳐 주면 괄시 안 받아요. 진짜백이한테 얘기하면 불이 훌훌 붙습니다. 가슴이 울렁거리고 말이예요, `사실이구나!' 하면서 세포가 웅성웅성하고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휴, 저럴 수가!' 하면서 흥분하게 된다구요.

참사랑을 가지고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아무리 우주가 크다 하더라도 동위권에 설 수 있고, 하나님이 보좌에 있더라도 부모로서…. 그렇지 않아요? 남편이 방에 있는데 아내가 들어갈 때 그 자리에 가서 동참할 수 있어요, 없어요? `주인 양반 계세요? 마누라 아무개가 왔는데 들어갈까요, 말까요' 하고 물어 봐요? (웃음) 아침이 되어 여편네가 땀을 흘리며 왱가당 댕가당 해 가지고 밥을 지어 밥상을 차려 놓고 있는데, 영감은 초청도 안 했는데 먼저 버티고 앉아 가지고 `밥 줘' 합니다. 그럼 여자는 뭐라 하느냐 하면 `그러지요' 한다구요. 왜 그래요? 동참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나만이 가질 수 없고, 내 것이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이 가슴은, 더구나 처녀들에겐 황금보다 귀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버지도 물어 볼 수 있고, 나이 많은 오빠도 물어 볼 수 있고, 할아버지도 물어 볼 수 있는데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다 알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지. 가슴이 황금덩이보다 더 귀한 거 아녜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자리에서는 다 열어 놓습니다. 어서 열자! 다 그러고 있다구요. 동참 동위의 자리에 백 퍼센트 합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이야기 안 해야겠구만. (웃음)

그다음에는….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요. 이건 철칙이예요. 문총재가 이걸 알기 때문에 세상 요사스런 핍박의 모든 화살이 나를 괴롭혔어도…. 험난한 광야의 태산 같은 장벽도 내 갈 길을 막지 못했습니다. 참사랑을 지니고 갈 때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에게 상속해 줘야 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하나님은 내가 죽을 자리에 가면 살려주는 거예요.

이 우주의 하나님 것이 전부 내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자기 것을 지키러 가는, 관리하러 가는 사람을 누가 쳐요? 얼마나 당당해요? 보라구요. 2억 4천만의 국민을 가진 미합중국 정부하고 통일교회 문총재 혼자하고 싸운 것입니다.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다 이거예요. 합중국하고 문선명하고 싸운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가지고 이 나라에 찾아왔고, 이 나라를 위해서 싸웠다. 너희들이 패망의 운세의 길을 가는 것을 칼로 내려쳐 끊어 버리기 위해서, 청산하기 위해서 싸웠다. 듣기 싫어하는 너희들…. 그 턱을 차 버리겠다. 이놈의 자식들! 듣기 싫어? 이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참사랑으로 너희를 살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참사랑을 심고 참사랑을 뿌리는 데에 있어서 너희들이 길을 막았지만, 나는 하나님과 동위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쳐 봐라! 내 자리에 동참하게 해야 하거늘 너희들이 참석하지 못하게 해봐라. 미국 애국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한 전부를 잘못했다가는 나한테 빼앗긴다' 하면서 싸운 것입니다. 상속을 내가 받는다는 겁니다.

역사 이래 미국에 수많은 대통령이 왔다 갔고 수많은 국민이 있지만, 그들 이상 참된 사랑을 퍼부어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될 때는 그 나라의 모든 것을 몇 배로 상속받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이 내 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풍류생활을 하면서…. 감삿갓같이 말이예요. 요즘 문선생이 김삿갓같이 살자니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고 도망갔다던데, 문총재는 요즘 맥콜 물 팔아먹더구만. 언제 도망가겠나?'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내가 왜 도망가요? 대한민국에서 선거하느라 땀 흘린 사람들, 서약한 사람들에게 내가 한 트럭씩 나눠 줬습니다. 그 비싼 것을 말이예요. 그러니까 선거에 가담하거나 선거를 반대한 패들은 맥콜 안 먹으면 너희 복을 빼앗긴다 이거예요. 이 식이예요. 얼마나 무서워요? 맥콜 반대한 사람들, 참사랑으로 준 물건을 쳤다가는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에 범죄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모든 것을 빼앗기는 줄 알라 이거예요. 그 식입니다.

감옥에 딱 들어가 앉아 있어도 남들은 잠 못 자도 나는 잘 자요. 감옥에 들어가면 쿨쿨 잡니다. 수십 년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기 때문에 잠 탕감복귀해야지요. (웃음) 밥도 안 먹고 잡니다. 우리 협회장, 어서 자요. (웃음) 그냥 자라구. 자지 뭐. (웃음) 그만한 것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선생님이예요. 자라구, 자. (웃음) 며칠 동안 못 자니까 잠이 꽉 찼거든요. 몇 시간밖에 안 자는 생활을 일생 동안 해먹었는데, 감옥에서 며칠 자고 보니 다음부터는 몇 시간 자면 잠은 안 오고 눈만 말똥말똥해요.

그 배후에 있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스컹크가 뭔지 알아요? 한국에는 없습니다. 얼룩덜룩한 고운 동물인데 한번 방귀를 빵 뀌게 되면 냄새가 고약해서 며칠 동안은 그 옆에 가지도 못합니다. 그게 무기예요. 그 스컹크들이 밤에 나와서 무얼 주워먹는데, 형무소 죄수들이 말이예요, 여기 죄수와는 달라요. 먹을 것은 많이 주니까 그것을 두었다 자꾸 주니까 와서 먹거든요. 그래 잠이 안 오니까 나가서 스컹크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겁니다.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후 녹음상태 불량으로 정리 하지 못함)

제일 귀하고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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