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모닝, 에브리바디(Good morning, everybody;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유월 초하루, 작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오늘은 여러분 앞에 잠깐 '하늘은 우리만을 믿고 있다'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이루어졌을 이상세계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이 세계복귀와 인류복귀라는 대업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전체 책임질 수 있느냐? 없는 것입니다. 인간과 합해야만 일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본래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전체 완성을 볼 것이었습니다. 남자면 남자로서 하나님의 뜻에 백 퍼센트 합격자로서 완성을 봤을 것이고, 여자면 여자로서 역시 그런 입장에 섰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사랑의 길에 있어서도 이것은 처음으로 완성을 볼 수 있었던 것인 동시에 역사에 있어서도 완전한 출발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한 부부가 시작되어 가지고, 그러한 부부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가 형성되고 거기에서 참된 자녀로부터 참된 가정, 참된 씨족, 참된 민족, 참된 세계로 발전해 갈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인간이 하나되고, 인간과 만물이 하나되어 가지고 직접 하나님을 선의 주권자로 모시고 지상에 천국을 형성했을 거예요. 이것이 본래 하나님의 이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세계는 지상만이 아니라 이 지상천국에서 살던 사람들이 저 영계에 가면 2차적으로 영계의 천국이 형성될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아담 해와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입장에 서고, 이 우주의 참된 인류의 조상으로 서 가지고 영적 천국을 이루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영계와 육계를 같이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사탄이라는 악신의 주관권이 형성되어 있어도 선한 신의 주관권이 이루어져 가지고, 지상에서 존재하던 모든 사람들은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관계를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랬다면 그 천국-지상천국과 천상천국-에 이루어진 모든 문화는 아담 해와의 문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의 그 문화는 하나님이 직접 이루어 놓은 문화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 인간에게 모든 인류를 중심삼고 있는 하나님의 혈통적 관계가 이루어졌을 것이고, 생활환경은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문화권 세계가 되었을 거예요. 그렇게 되었다면 생활적 중심으로 모든 것을 지도하며 계실 수 있었던 하나님이 된다는 결론이 형성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이 우리들의 생활환경에 중심이 되어 있고, 우리의 몸 가운데 하나님의 혈통이 완결돼 가지고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런 사회니, 그 세계야말로 우리의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 이상했던 세계요, 그렇게 바랐던 인류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와 같이 혼란되고 이와 같이 복잡한, 하나님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상이 이루어졌다는 것, 이것은 타락의 결과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걸어온 그 역사 배경을 생각하면 거기에는 가지각색의 문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여러 가지 잡다한, 상상할 수 없는 문화 배경을 거쳐 왔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이 지구상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생활환경이라든가 풍습이라든가 그 모든 것, 한 국가를 보더라도 수많은 종족들이 분열과 투쟁의 역사를 겪어 왔다는 이 엄청난 사실은 타락이 인류 앞에 얼마나 힘든 고역의 길을 남겼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이 세계에는 별의별 나라가 다 있다구요. 나라는 하나밖에 있을 수 없어요. 그런데 이 땅에는 수많은 국경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세우려던 본래의 그 뜻은 영원히 남아 있고, 오늘날 이루어진 이실상은 지극히 그 뜻과 반대되는 입장에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을 누가 수습해 가지고 본래의 하나님 뜻의 세계로 연결시킬 것이냐 이거예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 있는 종교는 하나가 되어야

이러한 세계를 하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민족이 다르고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그 문화배경과 민족형성의 배경이 다른 그것에 맞게끔 이것을 하나님은 반드시 수습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와 같은 길을 수습하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의 형태를 연결시켜 가지고 종말 시기에 하나의 종교세계와 더불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하나님이 구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제, 종교라는 것은 어떤 민족의 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요, 어떤 단체의 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요, 어떤 개인의 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 나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인들은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종교의 목적은 단지 하나님 뜻의 완성을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종교는 공헌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들이 선을 말하고 사랑을 말하는데, 그 선과 사랑이라는 것은 국가, 민족이라든가 종교권 내에 머물 수 있는 선과 사랑이 아니라, 이것을 초월해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넘어 인류를 향한 선과 사랑을 논하는 데까지 이것이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자체 내에 들어가 가지고 종교 자체 내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종교 자체를 하나로 만들고 그 자체에서 벗어나 종교 외의 세계를 책임지고 이것을 구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국가를 넘어서야 된다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종교는 국가 내에 위치하여, 국가 내뿐만 아니라 문화권 내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또 그 종교 교리를 벗어나지 못한 입장에서, 자기 자체의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자기 자체의 완성을 목표로 하여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계를 외적으로 수습하고 종교를 종교적으로 수습해 가지고 이 둘을 하나의 세계로서 역사발전의 방향을 지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오늘의 전세계는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추구하는 모든 이상주의자들이 나와서 이것을 부르짖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교인들은 아직까지 교파주의를 탈피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의 뜻에서 볼 때, 지극히 후퇴적이요, 지극히 몰지각한 입장이라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불교가 있기를 바라고, 회회교가 있기를 바라고, 유교가 있기를 바라고, 기독교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종교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종교들이 하나님의 뜻에 의거해서 서로서로 하나돼 가지고 세계의 해방을 위하고, 이 땅 위의 악을 철폐시키고, 선의 세계를 이루는 데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전진해 나가기를 바라지, 종파적인 입장에서 싸우고, 세계야 어떻게 되든지 세계를 망각한 그런 종교는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고차적인 문화가 저급의 문화를 흡수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고차적인 종교는 저급의 종교를 흡수하게 됩니다. 강제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왜냐 하면 그건 좋은 세계로 발전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중심이라면, 하나님은 반드시 지상에 종교를 세워서 세계 구원섭리를 한다고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반드시 그 종교는 세계성을 띤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종교를 모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종교의 교리는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내용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 없는 하나의 세계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주체로 해 가지고 하늘과 땅이 완전히 밀접한 하나된 그런 종교적 교리를 지닌 내용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주의, 사상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동적인 입장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 편의 사람, 자기 민족만, 자기 문화배경만 가진 그런 내용과 더불어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별개의, 반대적인 모든 내용을 흡수할 수 있는, 소화적인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원수는 제거해 버리고 자기 편만 하나되기 위한 그런 주장이 아니고, 원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하나되자고 하는 그런 종교 내용이 있어야 될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를 하나님이 원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러한 종교를 목표로 하고 왔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의 기독교만 보더라도 수백 교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기독교가 만일에 이 대우주와 더불어 세계를 구한다는 목표가 확실했다면, 기독교 종파는 이렇게 분열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계가 남아 싸울 때까지는 하나 안 될 수 없습니다. 내적으로 싸워야 할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싸워야 할 큰 적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하나 만들어 놓고, 세계를 기독교 품에 품어 놓고 그다음에 싸워도 싸우고, 그다음에 교파가 다른 것을 전부 다 정비하는 그런 놀음이 있었다면 모르지만, 반대로 되었다구요, 반대로.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라는 이름의 종교가 나온 것은 필연적인 역사

그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기독교도 하나되고 모든 종교도 하나되고 모든 인류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제일 귓맛 좋고, 예수 그리스도가 제일 귓맛 좋은 말이 뭐냐 하면 이 말입니다. 이것 이상 기분 좋은 말이 없을 것입니다.

자,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이 땅에 왔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떻겠어요? 400여 교파나 되는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당신, 우리 교파로 와야 됩니다. 저쪽은 전부 다 이단입니다. 저쪽을 생각하면 당신도 이단입니다'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것을 바라볼 때, 예수가 하나님 앞에 뭐라고 하겠어요? 기도를 뭐라고 하겠어요? '내가 죽어서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이 모양 이 꼴이 됐으니 당신이 영광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겠어요? 그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400여 교파나 되는 책임자들을 예수가 칭찬하겠어요? '야 너, 장로교야, 뭐 로마 교황아, 누구 누구야, 참 잘했다, 잘했다' 그럴 것 같아요? 「아닙니다」 가짜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적인 입장으로 보게 된다면 전부 다 가짜라고 낙인 찍혀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예수나 하나님에게 시급한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예수가 와가지고 '야, 하나되자!'라고 안 할 수 없고, 하나님도 말하기를 '야, 예수의 말대로 하나되어다오!'라고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말밖에 있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은 유대교만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장로교도 싫어하고 감리교도 싫어하고 천주교도 싫어하고 다 싫어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단지, 하나되겠다고 생각하는 무리, 하나라고 생각하는 무리, 한 교회, 한 교파라고 생각하는 무리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실 거라구요.

그런데 오늘날 세계에는 그런 종교가 없다구요, 그런 가운데 오직 반대받고 핍박받는 이 무니(Moonie)밖에 없다구요, 무니. 「아멘」(박수) 여러분들이나 '아멘' 하지 세상 사람들도 '아멘' 해요?

여기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만 가지고는 뜻을 못 이루는 거예요. 미국 사람만 가지고도 뜻을 못 이루고 일본 사람만 가지고도 뜻을 못 이루는 거예요. 이것을 다 초월해야 된다구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뜻과 하나의 길을 찾아가야 된다는 주의가 아니고는 뜻을 못 이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혼란된 세상에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갖고 나온 이 사실은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하나의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뭐예요? 뭘하는 것들이예요? 「세계통일」 말은 잘 하지요! 세계통일! 하나님의 뜻의 완성! 「예」 말들은 좋다구요. 여러분들은 무슨말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영어로 말한다구요. 그게 아담 해와가 본래 쓰던 말이예요? 「아니요」 그럼 아담 해와가 쓰던 말은 무슨 말이예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어차피 하나님이 좋아하는 말을 따라서 말도 통일되어야 되고, 문화도 통일되어야 되고, 생활도 통일되어야 되고 다 통일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럴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내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미국에 가면 미국 박물관이 있고, 영국에 가면 영국 박물관이 있고,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박물관이 있는데, 이런 박물관에서 죽- 만들어 놓고 세계에 자랑하고 있다구요. '우리가 더 좋고 뭐 어떻고 어떻고 우리가 제일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하나님이 그것을 볼 때 '자랑스러운 것이다!' 라고 그러겠어요?「아니요」 그것들을 전부 다 보게 되면 착취하고, 협박 공갈하고, 피를 흘리게 하고 학살하고 탈취하여 쌓아 놓은 그런 유물이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얻어진 유물은 없다는 거예요. 그런 박물관을 만들어 놓고 세계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왕궁의 모든 왕으로부터 왕족들이 그것을 볼 때 좋아하고, 그 국민도 그것을 볼 때 좋아하고 다 이러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볼 때 어떨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역사상에 있었던 것을 보관하는 미국 박물관에 가 보게 되면, 어디 가서 다 남의 것을 흉내내어 가지고 어디 둘 곳이 없어서 허덕이는 것들이예요. 하나님이 보게 되면 도리어 미국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 우리 통일교회에 무슨 뮤지엄(museum;박물관)이 있어요? 여러분들 집이 있어요? 응? 달팽이, 달팽이 모양으로 이러구 있다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전부 다 여러분을 자기 아들딸이라고 하지만 레버런 문의 아들딸이라니까, '내 아들딸이 아니야! 이게 뭐야?' 하면서 법정에 고소하고 납치하고 한다구요.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부모는 없었다구요. 세상에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역사가 있었어요? 자기 아들딸을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악당이 아니고 괴물 패들이 아니라면 이 악한 세상에서 이러는 것을 하늘이 있어서 본다면 만일 하늘이 악하지 않다면 하늘이 동정할 수밖에 없는 패들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게 뭐예요? 뭘 생각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모여서 문제시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세계를 구하자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맞아요?「예」 정말 그래요?「예」

아무것도 없이, 차도 없이 걸어다니면서 '세계를 구하자! 세계를 구하자' 이러는 거예요. 「예」 그래 먹는 것은 뭘 먹어요? 뭘 먹어요? (웃음) 세상이 싫어하는 것을 먹고 있다구요. 또, 일은 무슨 일을 하느냐 하면 세상이 싫어하는 일을 하고 있다구요.

세상에 환드레이징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세상에 신문을 팔아 가지고 성공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보라구요. 한푼 돈을 벌기 위해 환드레이징 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고자 하니 미친 것들이지요? 다 30이 넘고 40이 되어 가는 처녀 총각들인데도 불구하고 시집갈 생각은 안 하고 말이예요. 장가갈 생각도 안 하고 세계를 구하자고 하니 미친 것들이지요. (웃음)

우리가 일하는 것은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이번에 74쌍 결혼 할 때도 서른여덟 된 처녀를 시집 보내주마 하니 '나 조금도 시집갈 생각이 없고 뜻을 위해서 일하겠소' 이러는 거예요. 그럴 때 '아! 저거 진짜 미쳤구만' 그런 생각을 한 거라구요. '내가 저렇게 만들었나' 하고 생각했었다구요. (웃으심) 내가 그때 '욕 먹을 짓 했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웃음) 그런 것을 볼 때, 우리는 아무것도 안 갖고 다니지만 생각은 전도하는 것도 전도를 한 사람 해 가지고 자그마치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고, 신문 팔아 가지고 세계를….

여기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라구요. 레버런 문도 일생 동안 반대를 받았다구요. '반대하겠으면 하라' 열심히 반대받으면서라도 세계를 위해서 가자 이러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을 듣고도 상대를 안 해주니까 그저 자꾸 따라오면서, 미국까지 따라오는 거예요. 아마 천국에 가면 천국까지 따라오면서 반대할 거라구요. 그러나 싸울 시간이 없어요. 싸울 시간이 없다구요. 내가 싸우기 위해 이 놀음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뜻을 위해 가기 위해 이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것보다 '빨리 가자, 빨리 가자, 빨리 가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가기가 힘들지요?

어제 저녁에 가미야마가 와서 하는 말이 '선생님 내일은 유월 초하루라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 기념일인데, 기념행사를 하면 아침에 신문 파는 일에 지장이 있겠으니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선생님에게 양키 스타디움 대회 기념하러 뉴요커 호텔로 오라는 요구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신문을 팔아야 십 전짜리 얼마나 팔겠어요? 여러분들이 신문 만 부를 팔아야 천 불이고 오만 부 팔아야 오천 불인데 그 오천 불은 하루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은 가만히 있고, '선생님 혼자 뉴요커에 나오면 우린 앉아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데, 선생님이 나오지 않고 왜 우리 천 명을 동원할까? 이것은 뜻적으로 소모가 아니냐' 하는 잠재의식이 여러분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웃음) 다 웃잖아요. 웃는 녀석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 가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내가 만일에 뉴욕으로 나가 주게 되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십분 전까지, 오분 전까지 잘 거라구요. 잘 거예요, 안 잘 거예요?「안 잡니다」 이 남자들은 도둑놈 같아서 '와!' 하지만 여자들은 가만히 있다구요. (웃음)

내가 가게 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지장이 많다구요. 영계에서 보게 되면 여러분들을 주목하겠어요, 선생님을 주목하겠어요?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선생님」새벽같이 준비해 가지고 차 타고 이렇게 달려 가면 여러분들은 쿨쿨 잠자고 있을 거라구요. 이래서 되겠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선생님이 말하려고 하면 입을 딱 막을 거라구요. 그것이 한 번, 두 번은 괜찮지만 일년 열두 달 전부 다 그래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 안 해요?「생각합니다」 새벽에 여기 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일어나고, 잘 때도 시계 괘종을 틀어 놓고, 전부 이래야 된다구요. 벌써 전날부터 준비해야 된다구요. 노력을 더 하는 사람이 복을 받게 마련이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섯 시 반에 모여라!' 한 거예요. 그러면 무니가 불쌍한 거예요, 좋은 거예요?「해피(happy)」뭐요? 해피라구요? 해피하게 되면 돈이 있고 말이예요…. 돈이 있어요?「없습니다」 있는 것은 손바닥밖에 없다구요. 옷이라는 것도 한 가지만 입고 일년을 우려 먹고…. 그래도 행복해요?「예」 또, 여자들 얼굴 보라구요. 이거 화장을 했나, 얼굴이 엉망이라구요. 그래도 행복해요?「예」 그래 그래 행복하다고 하자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벨베디아가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다, 뭐 레버런 문이 돈이 많다고 하지만 나 돈 없다구요. 내가 돈 타령을 제일 많이 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날 동정하게 되어 있지, 내가 여러분들을 동정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돈벌어서 선생님께 가지고 와야지, 내가 돈벌어서 여러분에게 분배 안 한다구요. 그러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돈 다 어떻게 했어요? 여러분들한테 맡기면 벨베디아니 뭐니 하나도 안 남는다구요. 선생님이니까 하지요. 여러분들이 하게 되면 완전히 박살나 버린다구요. 선생님은 특별히 남아질 것에 돈을 쓰려고 하지, 흘러갈 것에 돈을 쓰려고 안 한다구요. 언제든지 돈이 모자라기 때문에 언제든지 내가 보태려고 하니까 이 머리가 아프다구요.

이것 전부 다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누굴 위해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벌어 주는 돈 갖고, 동정을 받고 살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만은 틀림없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 무니(Moonie)라 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그레이트(great;매우 좋습니다)」그레이트예요, 그레이(grey)예요?「그레이트입니다」 우리가 무니라는 말을 든는 데 무니가 무슨 뜻이냐? 한국말로 무니라는 말에 대해 내가 한번 설명해 줄께요. 알고 싶지요?「예」 무니란 말은 디스커스(discuss;의논하다), 디스커션(discussion;의논)과 통한다구요. 그 뜻은 뭐냐 하면, 문의(問議)라는 것은 대등한 자들끼리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높은 자하고 낮은 자하고 의논한다는 뜻이예요. 같은 자들이라도 높고 낮은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하는 거예요. 낮은 사람이 웃사람한테 문의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낮은 사람이 웃사람한테 말하려고 할 때 이것을 문의(무니)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우리 낮은 인간이 하나님하고 의논하자' 하는 말과 딱 통한다는 거예요. 이게 딱 맞는 말이라구요. (박수)

무니(Moonie)와 서니(Sunie)

자, 또 그다음에 이 무니가 무슨 뜻이냐 하면 아무리 비단이 곱다고 하더라도, 비단 그것이 새파라면 새파랗기만 하면 그건 재미없다구요.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여기에 꽃을 수놓든가, 이런 것을 무늬(무니)라고 한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죄악세상에 꽃을 수놓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의논할 수 없는 죄악 세상에 의논의 대상자가 되는 것이 그게 왈 소위 무니라 하느니라!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어려울 때는 다 통일교회에 찾아와 가지고 의논하려고 할 것이고, 세상 사람들이 자기의 모든 자체를 알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도움을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 무니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뭐가 될 것이냐 하면, 서니(sunie)가 될 것이라는 거예요. 서니(sunie)! 서니! 서니로 돼요. 선명 문(Sun Myung Moon) 아니예요? 선(sun) 문(Moon)이니까 무니가 아니고 서니가 된다구요. 서니! (웃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무니라고 하지만 우리는 서니라고 하자구요. 서니! 우리가 서니가 되거들랑 세상 사람들은 무니가 되라 이거예요. 서니와 무니가 하나되면 다 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생각하면 내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한다구요. 발전적인 이름을 가졌다고요. 나서 살기는 무니로 살지만 죽을 때는 서니로 죽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영계로 말하면, 우리는 그런 영광의 자리에 간다고 생각한다구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여러분들 제목을 잊어버렸지요? 오늘 제목이 뭔지 알아요? 뭐예요?「하나님은 우리만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만을 믿는다' 이거예요. 자, 이름을 보게 되면 무니라는 것은 달사람이고 서니라는 것은 해사람이니 해와 달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럼 뭐 하나님은 그것밖에 바라볼 것이 더 있어요? 무니 이즈 문즈 맨(Moonie is Moon's Man;무니는 달사람)이고, 서니 이즈 선즈 맨(Sunie is Sun's Man;서니는 해사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다구요. 여자에게 '어떤 사람이 될래' 하면 '달같은 사람이 되겠다' 하고 남자에게 어떤 사람이 될래?' 하면 '해 같은 사람이 되겠다' 합니다. 대개 동양사상은 그렇게 본다구요. 여자는 달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구요.

여자를 왜 달에 비유했을까요? 그것은 여자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변하기 때문이예요. 달은 변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다구요. 여기 무니는 체인지된다구요. 서니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해가 변해요? 어떤 것을 원해요?「서니(sunie)」전부 다 서니! 소니(sony)! 하게 되면 무슨 라디오 회사가 된다구요. (웃음) 낫 소니(Not Sony), 서니(sunie) 라구요.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는가

자, 이렇게 볼 때 세계에서 진짜 우리 같은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진짜 우리 같은 사람이 없다구요. 우리는 흑인 백인에 대해서 인종차별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주의자인데 하나님의 아들딸 되겠다는 사람들이 그런 주의자 안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각국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어떨까요? 자, 여기서 전부 다 국경을 철폐하자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 같아요? 조금 생각하라구요. 생각하라구요. 전부 '예스' 할 때는 다 평민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대통령의 자리를 다 집어 던져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 왜, 왜? 여러분이 대통령 안 되어 봤으니까 '예' 하지요? (웃음)

역사상에 어떤 주권자가 주권을 쥐면 그 주권을 놓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럴 수 있어요?「예」 정말 그래요? 「예」여러분들 지금 뜻을 위해서 전부 다 바쳐라 해도 요것은 놔두고, 요건 그만두고 이러면서 자기에게 필요 없는 것만 바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복귀의 길을 가는 사람은 어차피 모든 것, 가장 비싼 것이나 싼 것이나 다 백 퍼센트 바쳐야 됩니다. 진심으로 자기의 전부를 하늘 앞에 바쳐야 할 운명에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지 않고는, 이런 것을 끊고 넘어갈 수 있는 자신들이 안 되어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 오늘, 우리만을 하나님이 믿는다고 생각할 때…. 생각해 보라구요. 나만을 하나님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요?「예」 이렇게 졸고 있는데도? 복잡한 생각을 지금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도? 처녀들은 '뜻이고 뭐고 아이고! 나는 나이가 많으니까 시집가는 게 제일이지' 이러고, 총각들은 전부 다 '한번 세계에서 출세하고 싶은데, 뜻이고 무엇이고 환드레이징이고 무엇이고 전도가 뭐야'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나만을 하늘이 믿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신이 있어요? 응?「예」 뭘?「예」 아무리 큰소리해도 하나님이 다시 생각해야 될 거라구요. 하나님이 다시 생각해야돼요.

여러분들을 한 명 척 갖다 놓고 하나님이 '쓱' 보게 될 때…. 이 우주를 움직여 천하 만물을 다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딱 데이비드를 보고 '나는 너만을 믿는다' 하게 되면 기분이 어떨까요?「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흥하겠어요, 망하겠어요, 잘 되겠나요, 못 되겠나요? 마음대로 생각해? (웃음) 보라구요. 데이비드에 대해서 데이비드 여편네가 백 퍼센트 믿느냐? 안 믿는다는 거예요. 아들이 볼 때 백 퍼센트 믿느냐 하면 안 믿는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중에, 하나님이 나만은 믿을 수 있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가 어디 물어 볼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정말 믿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왜 하나님이 믿을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인간을 믿을 수 없느냐를 보라구요. 지금까지의 역사가 하나님이 인간을 믿어 줬다가 실패한 역사예요, 성공한 역사예요? 보라구요. 아담가정에서부터, 아담에게 배신당했고, 아벨한테도 실패했고, 노아한테도 실패했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세례 요한, 예수다 실패한 역사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을 믿을 만해요? 믿을 수 있어요?「예」 슈어(Sure;확실해요)? 진짜 확실해요? 「예」이걸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유나이티드(united;하나됨)라고 말하는데 진짜 유나티드됐어요?「과정에 있습니다」

이것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라구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믿긴 믿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세계적 생각은 믿지만, 여러분들의 행동은 믿지 못한다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세계복귀니, 뭐 어떻고,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말은 쉽게 하지만 행동은 못한다 이거예요. 거 맞는 말이예요?「예」

그럼 그 생각은 누구 생각이예요? 여러분 생각이예요, 선생님한테 배우고 원리를 통해 배운 생각이예요?「선생님한테 배우고 원리를 통해 배운 생각입니다」 그건 여러분 생각이 아니예요. 그건 하나님의 생각이 될 수 있고, 선생님의 생각이 될 수 있지만 여러분 생각은 아니라구요. 여러분 생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행동이 일치되어야 됩니다. 아직까지, 통일교회가 가야 할 것은, 생각에 도달할 수 있는 행동적 분야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행동으로 실천만 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우리만을 믿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 그 자리에 갔어요?

여러분들이 개인복귀 완성하려면 개인탕감을 해야 되는데, 개인탕감이 뭔지 알아요? 여러분들 그것을 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구요. 또, 가정복귀를 하려면 가정탕감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는지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다구요. 종족적인 복귀를 하려면 종족적인 탕감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민족, 국가, 세계탕감복귀도 모르고 있다구요.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한테 접붙여야 된다구요. 한 가지, 그것밖에 길이 없다구요. 거 맞아요?「예」 접붙여 놓으면 선생님 뿌리와 여러분 뿌리가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되어 있으면 접붙임이 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필요해요, 진짜?「예」 얼마나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그게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이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걸 믿을 수 있어요? 「알 수 있습니다」 그게, 노우(know;알다) 라는 말이 노(no)인지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아느냐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귀를 붙들고 물어 봤어요? 그렇게 물어 봤어요? 안 물어 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안 물어 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믿게 하려면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

자, 오늘 말하는 제목이 '하나님은 우리만을 믿는다'인데,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생각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나님은 몇천 년 전부터 갖고 나왔다 이거예요. 선조들 중에도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예수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단지 문제는 뭐냐 하면 실천이 문제라구요. 실천이 문제이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거예요. 행동을 하겠다고 할 때는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자주성이 있어야 된다구요. 주체성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것을 행동하는 데에는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박차고 나가는 신념이 앞서야 된다구요. 혼자서 결심할 때나 혹은 만명이 결심할 때나 그 결심은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전부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이 뜻을 이루겠다, 행동하겠다 하는 신념이 같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전체가 희생하더라도 전체가 행동하겠다는 신념이 같아야 됩니다. 선생님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만 해야 되겠다고 해서도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전체가 이 일을 해야 되겠다고 하고, 같이 해야 된다구요. 같은 결심에서 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아담가정에서 실패하고, 노아가정에서 실패하고, 아브라함가정, 야곱가정, 모세, 세례 요한, 예수까지 실패한 그러한 역사를 알고, 친히 당한 하나님이 오늘날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행동 면에서 그 이상 앞서야지 져서는 안 된다구요. 생각 면에서도 어느 누구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이 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갖는 생각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떼어 놓고 우리가 이론적으로 보더라도 '근사하다! 하나님 생각과 일치되는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세상이 반대하고 뭐 어떻고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행동할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행동할 때까지 두고 본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행동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행동을 하고 있는 한 나는 하나님과 같이 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구요. 승리할 것이라구요. 생각만이 아니예요, 생각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말만 하는 선생님을 누가 따라올 거예요? 누가 따라올 거예요? 선생님이 행동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행동을 하기 때문에. 미국 나라에 있어서 레버런 문 하나는 뭐 있으나 마나 한 거예요. 그렇지만 뭐냐? 행동을….

자, 그럼 오늘이 6월 1일인데, 작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가 아주 생생하다구요. 기억에 생생하다구요. 여러분들도 생생하지요? 「예」그 자리에 하나님이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너만이 필요하다고 했을까요? 우리만이 필요하다고 했을까요? 여러분들 그 때 뭘 생각했어요? '하나님도 원망스럽지. 뭐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비가 와 가지고 전부 다 옥살박살 해 놓으니 이게 뭐야? 하나님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노(안 했습니다)」노우(know)라고 하는 거예요, 노(no) 라고 하는 거예요?

가미야마도 선생님 방에 들어오더니 소리를 내어 엉엉엉 울더라구요. (웃으심) 선생님은 그때 생각했다구요. 일이 이럴수록 침착해야 된다 하고…. '아직까지 끝이 안 났다. 아직까지 끝이 안 났다' 이거예요. 끝까지 기다리고 참고 나가자고 생각했다구요. 그 시간에 선생님 사진 붙었던 것이 와장창 바람벽에서 떨어졌다구요. 그럴 때는 더 겸손해야 된다구요. 당할수록 겸손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잘못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돼요. 받을 것이 있으면 받아라 이거예요. 만일 성의가 부족했다면 그것에 대해 하늘이 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받아라 이거예요. 아무 말 말고 받으라는 거예요. 내가 할 책임은 다해야 되는 거예요. 내 할 책임을 다해 놓으라는 거예요.

그래 놓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를 생각했다구요. 하늘이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 쳤다면 더 큰 복을 줄 것이라 생각했다구요. 하늘이 친 일이 있더라도 우리에겐 피해가 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 중에서 선생님이 제일 머리를 쓴 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구요. 그때는 선생님에게 인신공격을 하려는 그런 분위기였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러나 비가 왔기 때문에 도리어 잘된 일이 아니었느냐고 본다구요. 일반 세상 사람들은 이런 날에 대회를 전부 못 하거든요. 백 퍼센트 못한다고 생각한다구요. 무니만이 대회를 하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도리어 그날에 그와 같은 극적인 대회를 우리가 했다는 것은, 그 몇십 배 몇백 배 만원 되는 것보다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워싱턴 대회를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대회까지 당겨 가지고…. 원래는 금년에 하려고 생각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이 양키 스타디움, 6월 초하룻날 대회라는 것은 섭리역사에 큰 충격을 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행동하는 무리이기 때문이예요. 그 행동이 세상 종교와 다르다구요. 종류가 다르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진짜 세계를 구할래요?「예」 선생님이 만약에 낙심해서 떨어지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안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그래도 합니다」 킵 고잉(keep going;계속 감)!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손듦) 와! 내리라구요. 이것도 믿을 수 없다구요. 그건 쉬운 거예요.

그러면 행동하는데 10년 후에 할 거예요, 20년 후에 할 거예요, 오늘 할 거예요, 내일 할 거예요? 언제 할 거예요?「투데이(today;오늘)」응? 「투데이」 투데이?「투데이」 확실치 않다구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확실치 않다구요. 「투데이」 투모로우(tomorrow;내일)? 「투데이」(웃음)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그렇지?「예」 웃을 게 아니라구요. 한 발짝, 한 발짝씩 세계로 가는 거예요. 내가 죽어서도 갈 거예요. 죽는 날에는 부활해 가지고 땅에 내려와서 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 '이 한 발짝을 하나님이여, 세계로 가는 것을 보장해 주소!' 라고 해야 합니다.

내가 미국 땅에 처음 올 때가 1972년이었어요. 그때 이런 결심을 했다구요. '저는 3년 후에는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하나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이 목적은 틀림없이 이룹니다'라고 했다구요. 마음으로 기도함과 더불어 생각하면서 3년 동안 했다구요. 그렇게 했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했던 거예요.

미국 사람에게 레버런 문을 다 알려 줄 책임이 내게 있었다구요. 나쁘든 좋든간에 소문으로써 알려 줄 책임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통일교회는 몰라도 레버런 문은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잘난 게 없다구요. 잘난 게 없어요. 그럼 왜, 왜?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이제 선생님이 가진 사상, 이상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선생님같이 일을 할 수 있고 그 이상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러면 그다음에 내가 이렇게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문사도 직접 쳐라 이거예요. 신문사가 요즘 지쳤다구요. (박수) 이렇게 반대하는 그 모든 고개를 넘어설 수 있고, 더 반대하게 할 수 있는 자극을 주는 행동을 하는 거예요. 거 누구를 믿고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하나님요」 뭐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왜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치면 들어갔다가 다시…. 치다 보니 올라가고, 치다 보니 올라가고, 치다 보니 올라가고 치다 보니 올라가고, 그런 결과가 됐다는 거예요. (웃으심 )

지는 것 같지만 승리해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가 맞아서 다 망할 것 같지만 승리해 나온다구요. 그걸 누굴 믿고 한다구요?「하나님」 하나님이 그랬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같이 하고 하나님을 보고 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누굴 보게 되느냐 하면 그 아들딸을 보게 됩니다. 그 아들딸들이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하냐, 아버지가 얼마나 멋있느냐'고 자랑할 때 좋아하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세계를 가만 볼 때에 하나님이 손들게 되어 있어요, 안들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레버런 문이 '하나님! 절대 실망 하지 마십시오.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한테 한번 맡겨 보십시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뭐라고 그러겠어요? '해봐라. 해봐라' 하신다구요. 그럴 수 있다면 하나님이 땅에 있는 인간들에 대해 실망했더라도 역사 이래에 비로소 소망을 가진다구요. 비로소 소망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망이예요. 절망!

여러분들 보라구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이런 문제를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3년 동안 싸워 가지고 이제 푯말을 박아 놨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레버런 문을 자랑할 만하겠나요?「예」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이여! 나만을 믿어 주시옵소서!'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만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비로소 하나님이 믿는 자격자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단체는 오직 통일교회

자, 오늘은 뭐냐 하면 '우리만을 하나님이 믿는다'는 이런 내용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이 시켜 가지고 하는 그건 누구나 다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생각지 않고, 선생님이 시키지 않는 놀음, 선생님이 해야 할 미래의 것을 내가 책임지고 대신 행동하겠습니다' 하는 이러한 문제를 제시한다면, 오늘부터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야말로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내가, 레버런 문이 미국에 1972년에 와서 3년동안 한 이상의 신념을 가지고 이 미국을 내 손으로 바꿔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아직까지 선생님은 모스크바까지 못 갔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우리가 가야 되겠다. 거기를 가기 위해 별의별 놀음 다 해야겠다' 이래야 돼요. 그런 생각이라도 하고 있어요? '내가 할 것이다. 내가 하겠다. 선생님이 못 가면 내가 가겠다. 미국에서 어려운 일은 내가 해야겠다. 강의도 내가 하고…' 이러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주인이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만을 믿게 되는 거예요. 우리만을 믿을 것이요, 우리만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게 말은 쉽지만 행동이 어렵다구요. 여러분이 거울을 척 볼 때, 그 얼굴을 보고 내가…. 베드로도 예수를 세 번씩이나 부정했는데 내가? 나 같이 가냘픈 여자가? 그럴 수 있어요?「예」 거 쉬운 일이예요?「어려워요」 그러면 얼마나 디피컬트(difficult;어려움)하겠어요? 「베리(very;매우)」베리라는 한계가 어디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언제나 죽는다는…. '나는 이미 죽었다'는 생각을 언제나 해야 됩니다. 생명을 내걸고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이 일이 불가능하다구요.

작년을 잘 기억하라구요.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오는구먼. (박수) 자, 여러분, 선생님이 이렇게 묻는 말은 비가 온다고 침침하다고 하지만 말이예요, 지금 그렇다구요. 물어보는데 진짜 그래? 생명을 각오해? 침침하지요?「노」 죽는다는데도 노예요?「예스」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 할 때, 목숨을 걸고 환드레이징 해봤어요?「예」 거 싸구려구만, 자던 사람이 다 '예' 하니. 전도할 때 생명을 걸고 해봤어요? 이제 그것을 졸업했어요, 졸업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너희들 생각해 보라구. 세계를 살리겠다고 환드레이징 나가는 것을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 생각해 봤어? 이런 나를 믿고 세계를 구해 달라고 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서 통곡해 봤어요? 통곡해 봤느냐구요? 그걸 느껴 봤어요? 그럴 수 있으면 하나님도 믿을 것입니다. 심정에 어려 가지고 하늘을 동정하고, 하늘을 염려하면서 한 푼 한 푼 번 돈은 억천만금보다도 더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런 비참함을 느끼면서 일했기 때문에 일생 동안 어떤 수난길을 당하더라도, 하늘이 쓸 수 있는 돈을…. 지금, 부끄러운 입장을 넘어서 행복스러운 입장에서 하늘을 협조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나는 생명을 다해 가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사람이요, 하늘의 사람인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원망하고 낙망하고 하늘을 저주할 텐데도 불구하고, 하늘을 경외하고 하늘을 위하여 다시 다짐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게 될때 하늘은 보다 더 중하게 여긴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데리고,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세계를 복귀하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사정이,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레버런 문이 소수를 가지고 뭐 큰소리하고 다니는 것도 기가 막히는 거예요.

이 소수의 무리를 인류 가운데 수많은 교파들보다 크게 보고 이들을 믿어야 할 하늘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지금은 그렇지만 내일이면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은 그렇지만 내일 혹은 몇 년 있으면 이 무리들이 크고 커 가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으로 내가 만들 것입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하늘이…. (녹음 잠시끊김)

미국이, 미국인들이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내 생전에 내 손으로 노력을 통해서 전부 다 소화시켜 영광의 깃발을 하늘 앞에 들고 찬양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지치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핍박받는 데 앞서 가지고 하늘을 위로하고 내일의 소망을 유지시켜야 할 통일교회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우리를 바라보면 볼수록 희망의 자극을 더 다짐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지,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이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바라볼 때, 자기 이익이나 구하고 이러는 사람은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단지 '오늘은 이렇지만 내일은 이렇게 될 것입니다. 내일에 희망을 둬 가지고 참으시옵소서' 하며 권고할 수 있는 오늘의 여러분이 되지 않고서는, 하나님이나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기대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하늘이 누굴 믿겠어요? 또, 레버런 문은 누구를 믿겠어요? 여러분들은 누구를 믿겠어요? 하나님이나 선생님이나 여러분들이나 자기 자신이나 통일교회를 믿을 수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복귀섭리의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론인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늘의 군대가 되려 하면 군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자기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대는 많았지만 국경을 넘어서 세계를 위해 싸우는 군대는 없었습니다. 유엔(UN)군이니 무엇이니 그거 다 깨뜨려야 한다구요. 국경을 넘어 가지고 전세계인들을 동원해서 사탄세계의 도성을 향하며 선의 승리의 전쟁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대이동이 있어야 된다고 난 생각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는 기동대를 편성하는 거예요. 기동대를 만드는 겁니다. 이름이 다르다구요. 기동대라고 한 거예요. 세계를 누구 손으로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누구의 손으로?「우리의 손입니다」 우리의 손이 아니라 내손으로! 여러분, 대답을 분명히 하라구요. 나의 손으로! 나나 너나 마찬가지예요. 공동운명이라구요. 만일에 성공 못 하는 날에는 비참한 죽음을 당하더라도 같이 죽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흑인 백인이 싸웠고, 각 민족이 싸웠지만, 흑인, 백인,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원수였지만, 이제부터는 서로서로가 피를 같이 합하고 살을 같이 녹이면서 싸운 그 피와 살은 하늘 대해서 나를 기억해 달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피가 되고 그러한 살이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해요? 「예」 그런 신념이 필요하다구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여기 50개 주의 주책임자들이 왔으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로부터 전체가 이와 같은 사상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에 대해 철석같이, 반석같이 믿는다구요. 반석은 움직이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뜻길을 걸어오면서 여러가지 고생을 하였지만, 선생님은 30여 년 동안 무슨 경험이 없었겠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가 막힌 사연이 많았다구요.

나는 일본 관원한테 고문받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공산당한테 피를 토하게끔 고문받던 것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예요. 기성교회라든가, 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에게 반대받던 것을 잊어 버라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잘 알고 있다구요. 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승리의 한 날을 못 찾는 날에는 망한 자라는 거예요. 실패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핍박이 강하면 강할수록 신념을 가지고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걱정은 말이예요, 핍박이 없게 될 땐 참 할 맛이 없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내가 핍박을 해봐야 돼요. 내가 핍박하는 거예요. 내가 핍박하게 되면 거기에 자극을 받고 절대 망하지 않는 거라구요. 이런 무리는 억만 년 가더라도 망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탄이 반대해도 끄덕없고 하나님이 반대해도 끄떡없으면 그 사람은 끄떡없이 하나님도 타고, 사탄도 타는 거예요. 사탄도 '야야 오라'고 하고 하나님도 오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화해하라고 하는 거예요. 화해하도록 내가 화해 문서를 쓰는 초안을 잡아 주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면 그다음에 증인은 레버런 문이 되겠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이 일을 못 하는 날에는 끝까지, 영계에 가서도 십 배, 백 배 일할 것이다 하는 이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십 배 이상 동원하고, 백 배 이상 동원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는 지상에서보다 몇백 배 어려운 것도 해낸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지상에서 하는 것이 빨라요. 살아 있는 동안에 하는 것이 빠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만해야 하나님이 나밖에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이렇게 돌려 놓더라도 가면서 돌아선다구요. 또, 이렇게 돌려 놓더라도 가면서 돌아선다는 거예요. 「누가 돌려요? (통역자)」하나님이든 사탄이든 반대하고 이렇게 돌려 놓더라도 나는 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밥 먹을 시간이 지나게 되면 배고프듯이 여러분들이 그런 습관화가 되어 있어요? 요게 문제라구요. 그렇게 습관화가 되어 있느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보따리를 싸야 돼요. 정착이 아니예요. 언제나 보따리를 싸야 돼요.

여기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이스트 가든에서 잘살고 뭐 맨숀에선 산다고 이러지만 아니라구요. 나는 언제나 보따리를 싸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가구를, 좋은 것을 사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사는 것은…. 미국 사람들 체면을 세워 주려고…. 단스(たんす;장롱)니 무엇이니 그것 다 갖다 줬지만 난 필요 없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 체면을 세워 주기 위해서 사는 거예요. 나는 다 필요 없다구요. 나는 이거 침목 베고 자는 게 제일 편하다구요. 침대고 뭐고 다 필요 없다구요. 내가 자연인이라구요.

언제나 보따리 싸는 거예요. 지금도 보따리 쌀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런 남편을 얻지 말라구요. 그런 남편을 얻으면 고생스럽다구요. 그런 남편이 좋아요?「예스」 왜, 왜? 왜 '예스' 하면서 눈이 동그래져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렇다구요.

어머니보고 물어 보라구요. 좋아하는지? 거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요즘에도 말이예요, 매일같이 어디 갈 때 데리고 가려고 하면, '갑시다. 갑시다' 하면, 어떻게 하든지 핑계를 대고 안 가려고 그래요. '애기가 있어서…' 하면서. 그렇다고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예요. 요즘 배가 좀 이상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박수) 남자들도 그렇다구요. 남자들도 언제 어디에 갈지 모르잖아요. 언제라도 아프리카에 가라고 하면 아프리카에 가야 된다구요. 동구 위성국가에 가라면 가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 그것을 볼 때, 세상사람과 다르다구요. 그런 문제에서 생각이 다르다구요.

하나님에게는 우리밖에 없다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진군하라

자, 여러분들은 나중에 뭐가 될 거예요? 만약 레버런 문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레버런 문과 같은 신념만 가지면, 10년 이내에 미국의 어떤 사람에 지지 않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통역 쓰고 말이예요, 뭐 한국 말 하면서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들은 미국 땅에서 미국 말 하는 문화권인데 왜 못하느냐 말이예요?

엊그제, 여기 대학원 나온 녀석이 맨하탄 센터 복도를 닦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구요. (박수) 할 수 없다구요. 거 할 수 없어서 해요, 좋아서 해요? 선생님이 '당신은 더욱더 열심히 일해야 된다' 이러고 왔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아들의 간판을 가지고 별의별 노릇을 다하면서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요즈음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배리타운에 자주 가서 신학생들에게 그물 짜는 것을 가르치는데, 전부 다 내가 이렇게 하는데 놀라는 이도 많지만 조금도 개의치 않아요. (웃으심)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놀음 하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한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이런 것을 가지고 변명 못 한다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갔구만! 몇 시야?「여덟 시입니다」 세 시간 되었다구요.

세계가 아무리 넓고, 종교가 아무리 많고, 기독교인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예요. 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천국은 내 천국이예요. 천국을 내가 지상에 만들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천국 갈 때 어떻게 갈래요? 오색 인종의 손을 잡고 아들딸을 거느리고 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 지구성에는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그야말로 자부심을 당당히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일생을 걸고 진군을 계속할지어다! 아멘! 이제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봅시다. 「야!」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늘은 우리만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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