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이라는 한 자체는 조그마한 것 같지만 우주를 대신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인간 하나 때문에 이 우주가 생겨났습니다. 인간이 태어난 역사는 우주 형성의 역사와 대비되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생명을 지니고 나는 데는 우주의 모든 생명들이 지니고 난 것과 같은 상대적인 원인을 갖고 났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 하나를 모델로 삼아 가지고 저급미생물에서부터 고급동물까지 모두 지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라는 것은 결과적 타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출발에서부터 하나의 목적체인 인간을 한계로 하고 이 우주가 생성되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미생물에서부터 모든 생물, 고등동물까지 생성되는 데는 하나의 원칙적인 과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이것은 무의식적인 발전에 의해 된 것이 아니라 의식적인 목적관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목적관이 들어 있는 존재로서 출발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존재를 생각할 때 반드시 내적 목적과 외적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대체로 이렇게 보게 되면 인간도 두 목적체로 되어 있습니다. 몸의 목적과 마음의 목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목적을 지니고 있지만 하나의 귀결점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왜 두 목적을 갖게 되었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내적인 세계와 외적인 세계가 있기 때문에, 물질세계와 정신세계가 있기 때문에 이 두 세계를 연결하기 위해서 두 목적을 가진 내용을 지니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충이나 분립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어야 됩니다. 조화의 통일을 이루는 데 있어서 모든 인간의 이상적 실존성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무질서가 아니라 그 둘은 하나의 통일적 목적을 향해서, 인간완성이라는 표준을 향해서 종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남성이면 남성, 혹은 여성이면 여성 자체들이 하나되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왜 하나되려고 하느냐? 우리가 여기서 다윈이 말한 진화론을 논하게 될 때에 진화라는 것은 반드시 하나될 수 있는 선진작용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제시해야 됩니다. 진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진화라는 결정을 보기 전에 진화할 수 있는 선진적 작용, 서로가 합하려고 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해야 됩니다. 이 선진적인 힘, 먼저 진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은 보다 높은 것에로 전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누가 제시했느냐 이거예요. 진화해 가는 그 자체가 높은 곳으로 가야 된다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방향성은 왜 지니느냐? 반드시 목적이란 의식을 갖지 않으면 방향성은…. 마음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진적인 힘의 작용, 합하려고 하는, 하나되려는 작용과 그다음에 방향성과 목적성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고는 진화되어 고등동물로 전진 발전한다는 논리를 세울 수 없는 것이다 하는 것을 결론지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우주 형성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관찰하게 될 때에, 완성된 우리 인간 자체도 이런 작용을 여전히 한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전진하려고 합니다. 전진하려고 해요. 또 작용을 하려고 합니다. 가만히 있으려고 안 합니다. 발전하려고 하고, 작용을 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들도 혼자는 싫은 거예요. 무엇인가 움직여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작용을 통해서 하나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만족이 있고 희망이 가해지는 것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문학이라든가 예술이라든가 모든 문제에는 본래 흡수하려고 하는 작용, 하나되려고 하는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방향과 일치하는 거예요. 서로서로 합하는 데서, 방향을 같이해 가지고 그 둘이 합하여져서 서로서로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것을 발견하는 데서 기쁨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용을 방향성을 갖고 해 가지고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생존하고 있는 모든 동물이나 작용하는 어떤 물건도 이와 같은 내용을 지니고 있다고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진화도 한 작용으로 보면 진화가 왜 되느냐 이거예요. 혼자는 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작용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둘 다 이익이 되게 커져야지 작아지면 절대 작용을 안 합니다. 이 원칙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하려고 하는 것은 자기들이 손해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보다 차원 높은 발전을 위해서, 그 목적을 위해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작용은 누구를 위한 작용이냐 이거예요. 서로를 위한 작용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 방향은 누구를 위한 방향이냐 이거예요. 서로를 위한 방향입니다. 서로를 위한 방향에서만이 발전합니다. 그 목적은 누구를 위한 목적이냐 이거예요. 서로를 위한 목적입니다. 서로를 위한 목적에서 모든 것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이중성이 있고, 방향성에도 이중성이 있고, 목적에도 이중성이 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변증법에서는 방향성이라든가 목적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작용성에 대한 근본문제를 터치(touch)안 하려고 합니다. 왜 작용하려고 하느냐, 왜 하나되려고 하느냐 하는 문제를 터치 안 했습니다. 그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데는 반드시 큰 것으로 발전한다, 여기에 돌연변이라는 가상적(假想的)인 논리를 세워 가지고 메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돌연변이가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작용은 누가 했고, 방향성은 누가 제시했고, 그렇게 결과된 목적은 누가 제시했느냐 이거예요. 그 자체들이 제시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우리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 옛날 고대의 우리 조상들과 지금 우리들과 사랑하는 방향이나 작용이나 목적이 다를 수 있어요?「같습니다」 거기는 왜 돌연 변이가 안 나오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지금까지 진화했다면 사람 이상으로 진화해야 되는데 왜 사람에서 정지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람이 스톱한다고 해서 이렇게 됐어요? '내가 스톱한다'고 사람이 생각해서 스톱되었어요?「아니요」 사람이 그것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된 자리에 사람이 서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이 우주에 의식이 먼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눈 하나 놓고도 대답을 다 못 하는 거예요. 오늘날의 변증법이나 진화론을 가지고 이걸 이야기 못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앞으로 공산주의자하고 싸워야 됩니다. 이제 진화론과 변증법을 깨뜨려야 돼요. 진화론만 깨뜨려 버리면 변증법은 깨진다 이거예요. 지금 싸움은 뭐냐? 의식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하는 문제입니다. 공산세계는 '물질이 제일이다, 물질이 처음이다' 하고, 민주세계에서는 '의식이 먼저다'라고 해요.
이 눈은 물질이예요.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할 때 눈이 그냥 생겨나고 싶어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코는 가만히 있는데 눈은 왜 움직여요? '왜 눈이 움직여?' 할 때에 '움직이고 싶어서 움직이지' 하는 것이 진화론식이고 변증법식이예요. 눈의 목적은 보는 거예요. 보는 데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코는 먼지가 붙어도 가만히 있는데 눈은 왜 이렇게 자꾸 깜박거리느냐 이거예요. 왜 그래요? 왜 그러냐 하면 수분이 증발되어 마르니까 수증기를 뿌려 주기 위해서 그러는 거라구요. 눈썹은 왜 났어요? 먼지를 막기 위해서 났어요. '왜 그렇게 돼 있느냐?' 할 때, 그렇게 되고 싶어서 되었지…. (웃음) 그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구요.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됐지 하는 녀석이 있으면 '이 녀석아, 미친 녀석아! 수작 마라' 이럴 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눈이란 것이 본래 생겨날 때부터 이 우주가 있는 것을 알았겠느냐 이거예요. 여기는 태양이 있고, 여기에는 공기가 있어서 먼지가 일고 수증기가 일어나서 증발된다는 사실을, 이런 우주가 있다는 것을 맨 처음 눈이라는 것이 알았겠느냐 이거예요. 거 알았겠어요? 맨처음에 눈이 그것을 알았겠느냐구요. 대답해 보라구요. 「몰랐습니다」 그럼, '몰랐는데 그렇게 됐다, 몰랐는데 진화적 발전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되었고 변증법적 발전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 하면, 야야 이 자식아, 그만둬라….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이 눈이 생겨날 때는 태양이 있고, 공기가 있고, 먼지가 있고, 수증기가 증발된다는 천문학적, 박물학적 지식 기반 위에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물질이 먼저냐 의식이 먼저냐 할 때 어떤 것이 먼저예요?「의식」 뭐?「의식이요」 아니라고, 아니라고 이 녀석아!「아닙니다. 의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우리가 문제시해야 돼요. 본래 오늘 할 얘기는 이런 얘기가 아니라구요. 할 수 없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구요.
인간 근본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인간 자체의 의식이라는 자체의 발전적 작용의 어떤 원인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근본적인 작용이 있고 방향성이 있고 목적관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을 먼저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인간이나 모든 만물들이 제멋대로 진화 발전한 게 아니고, 반드시 작용이 이래야 되고 방향이 이래야 되고 목적이 이래야 된다는 의식의 결정적인 목적 실체로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인간은 고등동물로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인간은 고등동물로서 작용하고 고등동물로서 가야 할 방향이 있고 고등동물로서 이루어야 할 목적을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에 왜 왔어요? 왜 왔느냐구요? 손해보기 위해서 왔어요, 이익보기 위해서 왔어요? 왜 왔어요?「이익보기 위해서…」 장사하러 왔다구요, 장사하러. (웃음)「노(No;아니요)」'노'가 아니예요. 목적의 내용이 다를 뿐이지 작용은 마찬가지예요. 그래, 선생님 말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졸지요, 뭐. '선생님은 얘기하지만 나는 존다' 이러라구요!「아니요」 조는 것을 왜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조는 것을 왜 자꾸 졸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건 손해보기 때문입니다. 시간 소모고 여러가지 소모다 이거예요. 우주의 소모를 시키니 나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는 참 어렵고 무서운 자리에 있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레버런 문한테 가서 말을 안 들었다면 좋았겠는데…. 아이구, 말을 듣고 나서 손해를 더 봤다'고 하면 그것이 두 번, 세 번만 되면 오라고 제사를 지내도 안 온다구요. 그런데 와 가지고는 좋다고 입들을 벌리고 이러고 웃는다는 거예요. 이 두 가지예요. (웃음)
그건 간단해요. 간단하다구요. 사랑이 왜 좋으냐 하는 문제…. 사랑이 왜 좋아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으니 좋다 이겁니다. 이제 알겠어요? 「예」 언제든지 이걸 생각하라구요.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발전하려고 하고, 커지려고 하고, 높아지려고 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구요. 자기는 가만히 있어도 마음으로는 그런 생각을 자꾸 한다구요. 옳은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지요?「예」 그다음에 '내가 성공을 해서 모든 사람의 중심이 되어야 되겠다. 표본이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런 생각을 여러분들이 갖다가 집어넣었어요, 누가 갖다가 집어넣었어요? 여러분이 그랬지요?「아니요」 그렇다면 그건 진화 법칙이 맞는 거예요. 그것이 또 변하느냐? 변하지 않거든요. 거기에 무슨 원자탄 작용을 하고 전기 작용을 한다고 해서 변경이 돼요?「아니요」 전기 작용을 한다고 그것이 변해요?「아니요」 그것이 왜 그래요? 그게 '노'라면 이 방향으로 놓아도 이렇게 가겠다는 말이라구요. 이렇게 놓아도 이렇게 간다는 말이라구요. 그런 작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남석이 말이예요, 남북을 향하는 그 방향이 마음대로 되면 오늘날 교통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세계는 절대 통하지 못한다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웃음) '돌연변이에 의해서 나는 발전해야 돼. 더 발전해라' 하면서 사람이 천년 만년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그것이 돼요?「아니요」 안 된다구요. 그것을 강제로 했다 하더라도 그 힘은 언제든지 돌아가기 마련이라구요. 힘을 조금만 늦추면 돌아갑니다.
공산당들이 변증법에 맞춰 그렇게 생각하지만 마음은 다 외면하는 거예요. 소련이나 소련 위성국가 전체, 동베를린 장벽을 전부 헤쳐 놓으면 거기 있을 녀석이 있어요? 「노(No;아니요)」 다 이쪽으로 온다구요. 왜 '노'예요? 본성이 싫다는 겁니다. 본성을 무시한 이론과 작용은 오래 못 갑니다. 잠깐 정지할 수는 있지만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서 감사하자고 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감사하자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감사하다고 하는 거냐구요? 오늘날 인간들이 하나되려는 이런 작용, 서로서로가 하나되려고 하고, 세계평화를 위하고, 온 세계가 하나되면 좋겠다 하는 이 작용을 중심삼고 볼 때, 그걸 누가 주었느냐? 본래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그 작용 자체를 하늘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하늘 앞에 감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내가 어디 가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고 '내가 어땠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그렇게 작용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의 뚜렷한 어떤 주체자 앞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감사하는 데에 있어서 돈이나 생기고, 먹을 거나 생기고, 자기에게 좋게 해주어야 감사하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남자로 태어나서 장가가려고 하고, 여자로 태어나서 시집가려고 작용하는 마음을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해 보았어요? 그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없지요? 없었지요, 지금까지?「예」 좋은 신랑이나 만나야 여자들은 '감사합니다' 이러지요. (웃음)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남성을 그리는 그 작용 자체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해야 돼요.
그렇게 볼 때 감사의 시작이 어디서부터예요? 남편 만나는 그것이 아니라구요. 그 작용에 대해서부터 감사해야 돼요. 그게 소생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래 보았어요? 연령이 사춘기 되는 아가씨들이 어 또 잘난 남자가 있어 그 눈을 바라보게 될 때, 그 보고 싶은 작용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이래 보았어요? (웃음) 그래 봤어요? 대답하라구요, 여자들! 그다음엔 '아 한번 만나고 싶다' '여자가 어디로 갈 거야?' '시집가는 거야' '시집가는 게 뭐야?' '남자에게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에 대해 감사해 보았어요? 우주가 이렇게 생겨나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가고 이렇게 결실하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우주에 박자를 맞추면서, 이 우주를 만든 하나님 앞에 감사한다, 이래 봤어요?
이래서 남자는 여자의 세계, 여자는 남자의 세계, 두 세계를 서로 왕래 하면서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뭘할 거냐? 하나님 대신 창조주 노릇을 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고 둘이 사랑하고 둘의 생명력이 결합되면 창조의 능력이 발휘됩니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합니다.
애기를 배면 여자도 '아이구!' 충격을 받고, 남자도 '아!' 충격을 받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 임신을 했다 하게 되면, 그저 '있을 것이 있다' 하는 게 아니라 충격을 받는다구요. 꿈이 입체적으로 부풀어 오른다구요. 입체적으로. (웃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그 이상의 생각을 하는 거예요. 훌륭한 애기를 바라고, 이 우주와 더불어 전부 다 관계를 맺고, 그렇게 생각이 넓어지는 거예요. 꿈이예요, 꿈.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얘기를 암만 들어도 모르지요? 처녀 총각들만 모였으니. (웃음)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사춘기 때 꿈이 얼마나 굉장했어요? 그건 알지요? 이렇게 남자 여자가 하나된 다음의 꿈이 뭐냐? 더 큰 꿈이 뭐냐? 애기를 낳는 것이 더 위대한 꿈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보다도, 사춘기에 꿈으로 찾던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그것보다도 애기를 낳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는 그 사랑은 어떨 것이냐? 더 강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춘기의 꿈은 남자 여자의 사랑을 느끼게 했지만, 애기를 밴 이후의 꿈은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랑을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거라구요. 이래야 원만해지는 거예요. 야, 사랑이란 것이 이렇게 생겼구나! 종횡으로 엮어지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서로 이혼을 하고 그러면서도 왜 아들딸을 서로 갖겠다고 싸움을 해요? 그거 왜 싸우는 거예요? 그건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알아야 돼요, 종적인 사랑.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은 관계를 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혼을 하면 그 아들이 원수인 남편의 아들이고, 또 원수인 여편네의 아들인데, 그 아들을 왜 사랑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무슨 논리에 의해서? 원수의 아들인데 왜 그러는 거예요, 다 집어치우지? 그것은 하늘과 땅이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과 인간은 그러한 관계를 끊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끊었다가는 인간이란 것은 존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횡적으로 보더라도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할 수 있는 것은 아들딸…. (녹음이 잠시 끊김)
과거에도 좋아하고 현재에도 좋아하고 미래에도 좋아야 그게 참된 행복과 참된 사랑이지, 어머니 아버지만 좋아하고 아들딸은 울면 안 된다구요. 또 아들딸은 좋아하고 부모가 울어서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걸 붙들려고 하는 것은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고, 살 수 있는 미래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통해서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면 새로이 살 수 있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복귀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 여자들 알겠어요?「예」
여자로서 궁둥이가 크고 가슴이 큰 것에 대해 감사해 봤어요? (웃음) '아! 참 감사합니다' 해봤어요? 응? 그것에 대해서 감사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어요」(웃음) 그것에 감사를 해야 됩니다. 더우기나 여기 미국 사람들은 감사하면서 자랑한다구요. 젖 큰 것을 자랑하고, 히프 큰 것을 자랑하려는 마음이 있다구요. (웃음) 그거 마음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라는 거예요. (웃음) 거기에 동반해서 감사하고, 지극히 감사해야 돼요. 그런 여자가 있다면 이혼을 절대 못 합니다.
여자의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건 누구 때문이예요? 누구 때문이예요? 애기 때문인 것입니다. 애기 때문이예요. 궁둥이가 크면 애기를 낳을 때 힘 안 들고, 애기가 무사통과로 나오고, 젖 큰 것도 애기를 위해서 큰 거예요. 이걸 보면 벌써 얼마나 애기가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궁둥이가 크면 애기가 무사통과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누구 때문에 젖이 크고 궁둥이가 커, 요것들아? 누구 때문에?「애기요」 옳지. 그러니까 애기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젖보다도 더 중요시하고 궁둥이보다 더 중요시해야 할 것이 아들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여자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낙제예요. 전부 다 낙제라구요. 그것을 뜯어고쳐야 되겠어요, 안 뜯어고쳐야 되겠어요?「뜯어고쳐야 됩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알아요, 몰라요? 가짜 아버지를 진짜 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요? 가짜를 진짜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진짜 가짜를 아는데 양심상 가짜를 가지고 진짜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중에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한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내려요. 어머니가 재혼해 가지고 딴 아버지를 모셔 왔을 때에 여러분들 그 아버지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요? 어머니하고 같이 산다고 해도 아버지가 아니라고요. 내 마음이 어머니는 어머니라고 서슴지 않고 말할 수 있는데, 어머니하고 같이 사는 남자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말이 나와요, 안 나와요? 아버지라고 부를 때 좋아서 아버지라고 해요, 할 수 없어서 해요? 어떤 거예요?「할 수 없어서요」 죽어도 아버지라고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엊그제 우리 인진이가 얘기하기를 자기 반에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한 사람이 있는데, 아버지가 양아버지이므로 절대 아버지라고 할 수 없다면서 이름을 부른다는 거예요. 아, 내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참일수록 하나예요. 알겠지요? 이제 여러분들은 아들딸 때문에 여자들이 이렇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편을 위해서 그렇게 된거예요? 누구 때문에요?「아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러한 아들을 버리면, 이걸 떼어 버리고 깎아 버려야 합니다. (몸짓을 하시며 말씀하심. 웃으심) 그걸 해 놓고 애기를 버려도 버려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말이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나쁘지요? 이혼한 사람은 기분이 나쁘지만, 그 말이 사실 옳은 말이예요, 안 옳은 말이예요? (웃음) 그런 사람은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남편이 싫거든 애기를 낳지 말라구요. 애기를 낳지 말라는 거예요. 시집갈 생각도 말고, 사랑받겠다는 생각도 하지 말고…. 딴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어느 남편을 망치려고? 왜 결혼해 가지고 남자를 고생시켜요? 그건 우주에 침범을 가하는 거예요. 남편 한 사람을 파괴시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구요. 자연적인 모든 작용 이라든가 방향성 전체를 무시하고 파탄시키는 무리는 창조이상에 대해 악마요 사탄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똑똑히 알라구요. 여자들 똑똑히 알아 두라구요.
여기 미국의 이혼하는 사람의 70퍼센트 이상이 남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정한다구요. 그거 이해해요? 그거 알아요?「예」 남자들은 바빠 가지고 이혼할 생각이 없다구요, 사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여자들은 세계에서 아주 날라리 같은 패들인데, 그들을 먹여 살리고 그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어디 딴 생각을 할 여지가 있어요? (웃음) 딴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구요. 이혼했다가 또 만난 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여자는 생각하기도 싫을 거예요. (웃음) 여기 미국 여자들을 보면, 남자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서 결혼하는 여자들이 많다구요. 그런 악당이 많다구요. 이혼할 때는 재산의 절반을 주어야 한다구요. 혼자 사는 사람들 가운데 부자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여자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을 가만히 따져 보면 이혼해 가지고 재산을 빼앗은 도둑년들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이혼을 생각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할 수 있지요, 있지요, 있지요? 「없습니다」 있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왜? 이제 알았다구요. 이것이 다 자기 것이 아니예요. 동기가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 때문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주 때문에 있는 것이라구요.
그걸 알고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야! 사춘기가 왔구만' 하게 되는 거예요. 사춘기에는 어느 누구나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어요. 나는 새를 봐도 천하를 통할 수 있고, 흔들거리는 나무를 보면 시인이 안 될 수 없고, 흘러가는 물결을 봐도 시인이 안 되는 사람 없고, 보기만 해도 '하하' 웃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거 왜 그래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우주와 인연을 묶을 수 있는 사랑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주체성과 상대성을 사랑으로 엮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 관계를 맺기 위한 작용이 시작된다 이거예요.
자, 남자나 여자에게 '세상에서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하고 묻게 된다면, 다이아몬드라고 하겠어요? 영국 왕실에 있는 다이아몬드가 510캐럿이라고 하든가? 그런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아아, 오늘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으니 자랑이다. 여자로서 제일의 자랑이다' 그래요?「아니요」 뭐예요? 다이아몬드가 아니라구요. 남편을 자랑하는 거라구요. 또 여자, 자기 아내 자랑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태어나서 첫째로 자랑할 것이 뭐냐 하면, 남편 자랑하는 것, 아내 자랑하는 것이 첫째라는 거예요.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자랄 때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모른다구요. 우리 효진이도 말이예요. 보면 그저 '우왁 우왁' 한다구요.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모른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알고 있지만 모른다구요, 잘 모른다구요. 그렇다구요. 요즘도 가만 보면 색경을 보고 이래요. 나는 '저 왜 저럴까?' 이러지만 뭐 이러고…. (흉내 내심) (웃음) 왜 그러는 거예요? 지금은 자기를 소중히 생각하지만 앞으로 상대가 생기게 되면 상대를 하나님 이상 사랑할 거예요. (웃음) 그거 이해돼요?「예」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일생 동안 제일 자랑하고 싶고, 자랑하여야 할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 아내요, 자기 남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말 하면 우리 어머니는 '우리 아빠가 그런가?' 하고 생각할 거예요. (웃음) 그게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대학교가 문제 아니고, 다 아니예요. 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그 사람만 있으면 만사가 해결되는 거예요. 그래요?「예」 밥 대신 둘이 물을 먹으면서라도 서로가 좋아하고 자랑할 수 있으면 그게 행복한 사람이예요. 집 대신 뜰에 둘이 앉아서 기대고 자더라도 제일 행복한 거예요. 집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게 행복하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뭘 그래요? 뭘 그래요?「그렇습니다!」(웃음)
내가 태어나서 내 일생에 첫번째로 자랑할 것은 내 남편이요, 내 아내다 이거예요. 그게 실감나야 됩니다. 왜 자랑하게 되느냐 하면 사랑을 갖기 때문입니다. 내 사랑 때문에 자랑하는 거예요. 사랑은 하늘땅이 하나 되고, 종적인 세계가 하나되고, 횡적인 세계가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몽땅 포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하나님께 '이 땅 위에서 당신이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요?' 하고 물어 보면 '남자 여자가 서로 제일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어 가지고 나에게 하나되려고 하는 것 이상 자랑할 것이 없다' 이런 대답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래서 '사랑' 하게 되면 하나님도 '허허허', 남자도 '하하하', 여자도 '헤헤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점령하고, 사랑을 가지면 남편도 점령하고, 사랑하게 되면 우주를 점령하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개를 대하면 개가 좋아하고, 닭을 대하면 닭이 좋아하고, 토끼를 대하면 토끼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구요.
제일 자랑하고 싶은 아내를 위해 선물을 주고 싶은데 줄 게 없다 이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은 서로가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질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개를 만든 것은 사랑하는 내 아내를 위해서 선물로 주게 하기 위함이요, 만물을 만든 것도 내 아내를 위해서 장만한 것이요, 우주의 모든 것을 만든 것도 내 아내를 위해 선물로 장만했다'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을 갖고 뜰에 있는 나무를 보게 되면 아내를 사랑하듯 사랑할 수 있고, 남편을 사랑하듯 사랑할 수 있고, 동물을 보아도 남편같이 사랑할 수 있고 아내같이 사랑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조그만 강아지나 고양이 새끼를 보고 '이건 사랑하는 사람을 대해 선물로 줄 것이다' 하고 생각해 봐요.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귀엽겠어요?
여러분들, 이런 말을 선생님에게 처음 들어요?「예」 대학교 교수나, 혹은 대학원 박사 코스 밟은 사람한테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웃음)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이 말이 실감나요, 안 나요?「납니다」 실감나지요?「예」 가장 쉬운 말인데, 지금까지 누가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은 레버런 문을 생각해서 그 말을 남겨 놓았다고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특별히 하나님께 선물받은걸 여러분들에게 직접 주니 감사하다, 이래 생각해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의 권위고 자랑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가만히 있더라도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자랑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러니까 발전하는 거예요. 그게 그럴 게 아니예요? 그렇게 해야 우주를 보게 될 때에 '그렇구나' 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을 자랑하게 되면 남편을 위한 선물도 자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내를 자랑하면 아내에게 줄 선물도 자랑하게 되는 거예요.
여자들을 보게 되면 '우리 여편네 닮았구나, 사랑하는 아내 닮았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를 귀하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여자들도 그렇다구요. 남자를 보면 '남편을 닮았구나, 남자들을 사랑해야지' 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할머니를 보게 되면 '우리 엄마를 닮았다' 하고, 아이들을 보면 '아들딸을 닮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자기 사랑의 모체를 중심삼고 인연된 것을 상대적으로 확대해서 우주가 연결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이상실현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논리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상실현에는 하나님도 그 길을 통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예요.
사람이 자랑할 게 뭐라구요? 여자는?「허즈번드(husband;남편)」그러니까 '허즈번드' 를 자랑하니 남자를 자랑한다 이거예요. 여자의 눈에는, 여자의 생각에는 자나 깨나 남자 생각이 떠날 수 없다구요. 그래요? 난 여자가 아니니까 모르지만 원리가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시집 안 가겠다는 사람은 전부 다 거짓말장이요, 혼자 살겠다는 것은 망살이 뻗쳤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웃음)
자기가 그런 작용서부터, 그런 방향에서부터 서로 하나된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면 남자에 대해서 찬양을 하고 남편을 대해서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감사를 해보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방에 들어가는 아내는 천하의 행복을 찬양하면서 하늘땅을 전부 대표해서 들어간다 하는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 했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사랑을 노래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짝이 되겠다고 노력하는 부모들한테서 태어나는 아들딸이 있다면 그 아들딸이 좋을까요, 나쁠까요?「좋습니다」
남자 여자 다음에 자랑할 게 뭐라구요? 두번째로 자랑할 게 뭐냐 하면 아들딸인 것입니다. 그저 남편은 아내 자랑 하려고 하고, 아내는 남편 자랑 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참 이상하다구요. 서로 사랑하기만 하면 자랑 하려고 야단이예요. 누가 흉을 보는 줄도 모르고 말이예요. 또 부모는 아들딸이 있으면 체면 불구하고 자랑하려고 한다구요.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친하고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은 아내에 대해서 남편이 자랑하고, 남편에 대해서 아내가 자랑하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제삼자가 남편을 자랑하게 되면 생각이 붕 뜨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그런 부부가 있다면 제삼자가 그 부부를 대해 가지고 남편에 대해서는 아내를 자랑하고 아내에 대해서는 남편을 자랑하면, 그 부부는 그저 자기가 중심 모양으로 붕 뜬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아들딸 자랑하면 그런다구요. 우리가 외교를 하더라도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당신의 아들은 학교에서 공부는 잘못 하지만 운동이라든가 민요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것을 보면 참 훌륭하다고 학교에서 그러더라' 하고 칭찬하면 그 부모는 '으흐' 이런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자랑하는 데에 있어서 뭘 제일 자랑한다구요? 상대를 자랑하는 것이고, 그다음엔?「아들딸」 그다음엔 뭘 자랑하겠어요? 여러분들은 뭘 자랑하겠어요? 아들딸을 낳아 보고서야 '우리 엄마 아빠 참 고맙다' 하며 어머니 아버지를 자랑한다구요. 그거밖에 없다구요. 자기 아들딸을 낳아 보기 전에는 자기 부모의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거밖에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아요」
하나님도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우리 인간을 왜 이렇게 했느냐? 아들딸에서 자라게 한 다음에 상대를 만들어 놓고 아들딸을 낳게끔 왜 했느냐 이거예요. 그때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이예요. 그래요?「예」 여러분들은 생각하기를 부모의 사랑을 세번째라고 하니 기분 나쁠 거예요. 첫째는 남편이고 그다음엔 아들이고 세번째로 부모니, 부모들이 생각할 때 '아 기분 나쁘다' 하면 하나님은 기분 좋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아니요」 왜? 종적 사랑, 횡적 사랑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니, 하나님이 상대할 수 있는 자격자라구요. 그러면 완성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허허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부부가 재미있게 비둘기같이 살더라도 아들딸을 낳아서 사랑하지 못한 부부는 미완성품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한쪽, 한쪽이라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예」 아들딸이 없는 부부를 보고 '저부부는 아들딸이 없으니 비둘기같이 살면서 얼마나 행복한가' 하면서 찬양하게 되면 그런 말을 듣는 본인들은 '집어치우라'고 한다구요. '집어치우라'고 대번에 그럴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우주의 불합격자다 이거예요. '우주의 불합격자인데 뭘 찬양하느냐, 이 녀석아?' 하면서 반항합니다.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맞아요」 이렇게 우주가 된 것이구나! 세번째는 뭘 자랑한다구요?「부모」 그렇기 때문에 아내 사랑보다도, 남편 사랑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 근본이었구나 하는 걸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셋을 완전히 갖고 사는 사람이라야 이상적 생활을 하는 사람이요, 이상적 사랑을 하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딱 나왔습니다. 미국의 가정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중심이냐? 나이 많은 사람이 중심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중심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어머니 아버지의 부모니까, 주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자기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게 우주의 근본이예요. 왜 그러냐? 우주는 나이 더 많은 사람이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의 이상은 동양에서 나올 성싶어요, 서양에서 나올 성싶어요?「동양에서…」 이런 것을 전부 다 귀납적으로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 사람들, '오리엔트 컬쳐(orient culture;동양문화)' 할 때 기분이 좋아요?「예」 외적으로는 그렇지 않지만 내적인 기준에서는 이것을 세우지 않으면 미국이나 전체가 망합니다. 이게 레버런 문의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훈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의 일반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오늘 미국의 어머니 아버지들도 좋아하지 않지만 아들딸들이 이 제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아들딸들이 전부 다 집을 나와 도망가잖아요? 그러니까 비참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로 살게 만드느냐 하는 이 운동이 미국에서 갖추어지면, 외적으로 갖추어진 모든 문화의 기준에 이 내적 사랑의 질서만 세우는 날에는 이 미국은 그냥 그대로 천국과 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약에 레버런 문이 어떠한 힘을 통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면 미국의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들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아들딸들이 나빠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 부처들이 나빠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좋아합니다」 여러분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뉴욕의 중앙공원) 같은 데에 가 보라구요. 거기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내가 물어 봤다고요. '당신 행복하오?' 하고 물어 봤더니 불행하다는 거예요. 아들딸하고 같이 있고 싶고, 손자들하고 같이 있고 싶은 게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마음이라 이거예요. 거 이해돼요?「예」 또 아들딸들을 전부 다 헤쳐 놓고 무관심한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행복하겠어요?
그러한 사회 실정에서 통일교회에 들어간다고 반대를 한다구요. 이러니 이걸 뭐라 할까…. 반대하는 그것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 계신 것을 진정 감사하라 이거예요.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께 맨 처음 감사를 드리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로 태어난 걸 감사하고,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로 태어난 걸 감사하고, 내 자신에 있어서 철따라 자라게 되어 사춘기를 통해 가지고 이성을 그리는 그런 작용이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런 사람 대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좋아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고 그다음에 천하의 만물들은 좋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좋아해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엊그제 내가 배리타운에 가서 잉어를 수천 마리 잡았다구요. 고기를 잡았는데 아이구 저걸 어떡하나 불쌍해서…. 연못을 들이 푸니까 이런 거북이가 여섯 마리 나왔어요. 이렇게 큰 놈을 전부 다 허드슨 강에 놓아 주었다구요. 또 처음에 잡은 잉어를 놓아 주었다구요. 그렇지만 이런 원칙에 의해서 '너는 사랑을 통해서 태어났고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이 도리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좋으냐, 죽는 것이 좋으냐' 이런 문제를 걸고 생각했다구요. '이렇게 보면 너는 희생되지만 앞날의 미국의 수산업을 발전시키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앞으로 너희들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더 충성하고 인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살이 된다고 생각한다. 너는 고기로 태어났지만 우리 아들딸같이, 미국 국민 누구보다 사랑하는 미국 국민과 같이 생각해 줄 수 있는 살이 되고 마음이 될 수 있는 한 부분으로 사랑해 주는데 그것도 싫으냐'고 잉어에 대해서 말했어요. '잉어 너희는 사랑하는 아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아들딸 대신이 되고, 사랑하는 미국 국민의 살이 된다'라고 했다구요. (박수)
여러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을 받으며 죽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때에 내 사랑하는 사람이 와서 손을 잡아 주면 얼마나 행복해요? 그렇지 않으냐 이거예요. 누가 '레버런 문이 잡은 카프(carp;잉어)가 죽을 때 진짜 레버런 문에게 감사하면서 죽겠느냐 불만하면서 죽겠느냐, 항거하겠느냐, 존경하겠느냐' 할 때 대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존경하고…」 이 설명을 들을 때는 여러분이 고개를 끄덕이지만 이것을 모르면 '와, 종교 지도자가 카프를 잡아? 안 되지' 할 거라구요. 한 사건에 대해 견해가 하늘과 땅처럼 달라진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당장에 죽는 것하고,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것하고 어느 것이 좋아요? 여러분은 어느 것을 좋아하겠어요?「사랑을 받고 죽는 것이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죽음의 길을 통할 거예요, 그냥 살 거예요? 어떤 거예요? 응?「사랑을 받는 죽음의 길이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죽을 자신이 있어요? 「예」 그럴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죽었을 때의 그 사상은 뼈와 살과 마찬가지로 모든 국민의 사상에 피와 살이 되고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그래서 올바른 지도자는 '죽을 때에는 사랑을 위해 죽어라' 하는 거예요. 교육 중에 최대의 교육이 뭐냐? '죽겠으면 사랑을 위해 죽어라' 하는게 제일 큰 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하버드 대학에 가 가지고 학위를 열 개 타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냐구요. '최고의 사랑을 위해서 죽자. 하나님과 인류와 세계를 위해 죽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작용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이런 방향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이런 목적도 사랑을 위해 시작됐다. 남자 여자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아들딸도 사랑을 위해 시작됐고, 우주의 모든 것도 사랑의 선물을 위해서 시작됐다' 하는 것을 가르칠 때 이 이상의 교육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이상의 교육이 없어요! 이렇게 살고 간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 가기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태어난 걸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박물관 관장으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 역사의 유물이라든가 영국 역사의 유물, 바티칸 궁전에 가 보게 되면 뭐 시시한 것을 놓고 과거 기독교 역사의 유물이라고 자랑하지요? 그것보다도 이 우주가 더 귀한 거예요. 우주가 더 귀해요. 유물이 천만 개 있더라도 그것이 날아다니는 파리 새끼 한 마리만 해요? 응? 살아 있는 파리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우주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해야 돼요. 하나님의 문화와 하나님의 예술을 찬양해야 됩니다. 박물관에 가 보게 되면 예술품 붙여 놓고, 무슨 뭐 조각품 붙여 놓았는데 나는 퉤퉤퉤…. '이놈의 자식들아! 이보다 하나님의 박물관에 가 가지고 하나의 풀 포기를 사랑하고 하나의 나무를 안고 춤을 추는 그것이 더 위대하다는 것을 모르는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이 여기 자연 가운데 있는 모래 한 알을 쥐어 가지고 '너 몇 살이야?' 하고 물어 보라구요. '네 역사는 어떻게 돼?' 하고 물어 보라는 거예요. 누구도 몰라요. 어디서부터 왔어요? 거기에는 이 우주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저기 오크 트리(oak tree;떡갈나무)가 있는데 저 나무를 보고 '야야, 너 몇 살이야?' 물어 보라구요. 40년, 50년 된 나무가 아니라구요. 몇천년, 몇만 년, 몇억만 년이 됩니다. '네가 지니고 있는 원소들은 어디서 온 거냐? 여기 벨베디아 땅에서 났어? 어디서부터 생겨났어?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라구요. 우주사적인 문제라구요.
그 아래에 있는 먼지는 세계에서 올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올 수 있고, 영국에서도 올 수 있고,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동양에서도 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거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동물이 여기에 와서 주워 먹고 동물의 피가 되고 살이 다 되어서 여기 원소까지 다 섞어졌다구요. 그러므로 우주적이예요, 우주적.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만한 나무니, 세계적인 이런 모든 원소를 품고 있기 때문에 자랑할 만하다. 흐흐흐, 그렇다!' 그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자, 레버런 문을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레버런 문의 살에 있는 원소들이 모두 어디서 왔어요? 만물 가운데에서 왔다 이거예요. 아시아에서도 왔고 미국에서도 왔고 말이예요. 40여 개 국, 전세계를 돌아다녔으니 그것이 다 어디나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먹고 내 피살이 됐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우주적이예요, 우주적. 내 몸뚱이는 우주의 제일 정밀한 원소를 집합한 박물관이라고 생각할 때 기분 좋은 거라구요. 하나님에게 '이거 자랑할 만하지요?' 할 때 하나님이 '야, 이놈아' 하겠어요? 하나님이 '허허허' 이럴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디서 시작이 되었는지 근본에 가보면…. 생명이 어디서부터 왔어요? 본전을 다 찾자면 아무것도 없다구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본전을 전부 다 찾아가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만물이 전부 다 '내 것 다오' 할 때는 어떻게 할 테예요? 생명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도 생명을 돌려 달라고 하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전부 내 것이 아니예요. '나'라는 존재는 빚더미 위에 올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빚을 갚았어요? 빚을 갚으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빚진 사람은 감사해야 해요. 빚 준 사람이 달라고 하지 않고, 내 것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봤어요?「예」 선생님 말을 들으니까 그럴 성싶지요? 빚진 자가 빚을 탕감 받고서 자기가 빚 준 자를 빚을 갚지 않는다고 벌 주는 사람을 도리어 벌하는 성경 말씀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이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빚진 사람으로서 빚을 갚으려니 할 수 없이 우리가 남을 위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위하는 데서만이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조건 받았으니 남을 위해 무조건 넘겨 주면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3대 부모를 가졌습니다. 땅이, 만물이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엔 우리를 낳아 준 오늘의 어머니 아버지이고, 그다음엔 하나님이 낳게 한 내 부모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무한한 빚을 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좋아하고 갚아야 돼요. 언제나 달라고 하면 언제나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으로써 모든 것을 갚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걷는 것이 여러분을 위해 걷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예요? 에너지 소모되는 것이 나를 위해서예요? 그렇게 걷게끔 된 것은 전부 다 큰 목적을 위해서 인간이 가야 되고 목적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위해서 움직여서 그 목적을 완결시키면 그것으로써 모든 것이 완결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감사한 것이 뭐예요? 지금까지 세상에서 큰 것을 잊어버렸다 이거예요. 시시한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 태양을 볼 때 감사했어요? 내가 어저께 배리타운에서 연못을 파는데 말이예요. 그 물이 진흙물이었어요. 일한 사람들은 '아이고 저 물이 진흙물인데 빨리 없어져야 못을 팔 텐데 야단났다' 하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이놈의 물아, 네가 여기에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습기가 없으면 마르거든, 물이 없으면 큰일나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만약에 물이 없다면 인간은 존속할 수 없고 모든 생물은 고기니 뭣이니 근본이 전부 다 깨져 나갑니다. 여러분들은 물 마시고 싶을 때, 코카콜라 한 잔 주면…. 어제 어떤 교수가 더운 데 앉아 있길래 코카콜라 한잔을 주니까 레버런 문을 보고 '땡큐, 레버런 문 고맙습니다, 레버런 문'하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야 야 이거….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물에 대해서도 감사를 했느냐는 거예요. 그것은 근본 문제예요. 근본 문제라구요. 또 공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이놈의 공기가 5분만 스트라이크(strike;동맹파업)해 가지고 지구성에서 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다 이동하게 되면 여러분들 생명이 붙어 있겠어요? 그 위험은 안 느끼지요?
이런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볼 때 태양이 있는 것을 감사하고, 물이 있는 것을 감사하고, 나무가 있는 것을 감사하고, 공기가 있는 것을 감사하고, 풀이 있는 것을 감사하고, 사람이 있는 것을 감사하고, 남자 여자 있는 것을 감사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걸 감사하고,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죄를 지었나 보라구요. 해만 안 나면 '아이구, 해가 왜 안 나? 이놈의 해, 왜 안 나는 거야' 하고 비가 오면 '아이구, 비가 왜 오는 거야. 내가 오늘 바다에 가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 하면서 별의별 욕을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웃음) '아이구 오늘 잔칫날인데 비가 온다' 하면서 말이예요. 춥고 덥고 이런 것에 대해서도…. 춥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춥지 않으면 신축 작용이 없기 때문에 풍화작용이 일어나지 않아서 모든 만물이 때에 따라서 잘 자라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 죄를 많이 지었지요? 그런 건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다음에 남편에 대해 감사하고, 아내에게 감사하고, 사람들에게 감사하면 통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못하고 사람 사람끼리 감사하면 질서가 틀려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는 걸 이제 알겠어요? 그렇게 감사를 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구요. 감사하면 할수록 더 깊은 사랑이 접해 들어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인 생활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인격 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몰라도 만나 척 보면 알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벌써 생각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을 하나님이 좋아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상 사람과 달라야 되겠습니다. 「예」(박수)
감사를 많이 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느냐? 감사한 비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양이 장성되어 갈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갈 때는 감사의 말을 세상에 남기고 사랑만 갖고 아버지께 돌아갈 것입니다. 돌아가서 사랑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 만물에 대해부터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니 그때는 얼마나 하나님을 높이고 감사하며 살 것이냐 이거예요. 그게 꿈입니다.
그럴 수 있는 축복의 자리가 있으므로 우리는 사랑의 축복의 자리를 위해서 이런 생활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그런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불행에 부딪히면 하나님도 그걸 안다는 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불행한 것에 부딪히면 하나님이 대번에 그걸 기억 안 할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소화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갈 때는 세계에 없는 복을 받습니다. 이런 원칙이 있다는 거예요.
고통의 골짜기가 아무리 깊다 하더라도 끝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참고 올라가는 사람은 복받게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고통을 받는 길이라고 해서 안 갈 수 없습니다. 거기서 올라가는 날에는 높은 산을 넘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의 사람들이 볼 만한 곳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에게 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거예요. 나쁜 줄 알았더니 좋고, 좋은 줄 알았더니 나쁘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높은 명산은 모래산과 다르다구요. 울퉁불퉁해 가지고 나쁜 것도 많고 좋은 것도 많다구요. 우리가 전부 다 이러는 것은 하나님이 구경할 만한 단체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아이고' 원망하지 않고 '허허' 감사하고 갈때는 하나님이 머리를 숙입니다. 그러니까 인류도 굴복하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방대한 배경과 방대한 내용을 지니고 통일교회가 방대하게 핍박받는 것에 대해 방대하게 감사하면 방대한 축복을 자동적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감사해요?「예」 이제 나가서 신문팔이 할 텐데? 「예」 어떤 사람은 '아이구, 벌써 세 시간 늦었구만. 신문 팔아야 할 텐데, 오늘 큰일났구만' 하면서 마음으로 불평했을 거예요? 그렇지요?「노(No;아닙니다)」노(No)하는 것도 틀렸고 '예스(Yes)'하는 것도 틀렸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 모든 일에 감사하라구요. 감사하기 위해 태어났고 감사하며 살고 감사하며 죽어가는 것이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이 가야할 길이다 하는 것을 알고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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