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바로 1984년을 보내고 새로운 1985년 신년 원단를 맞이했습니다.

이처럼 흐르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당신의 섭리의 새로운 한때로서 저희들과 더불어 기필코 승패를 결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사를 엮어 가는 지난해가 되었고 또한 새로운 해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이 자리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영계가 주목하고 있사옵니다. 특히 통일교회 무리들이 새로운 원단을 맞이한 이 시간을 마음 모아 바라보면서 지난해의 모든 부족함과 지금까지의 모든 부족함을 다 모아 청산하고 새로이 찾아온 이 한 해를 중심삼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신중한 한 시간으로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게 되었사오니, 여기에 임재하시사 당신이 소원하시는 일체의 모든 뜻을 낱낱이 펴 놓고 `가라! 하라! 책임을 져라!' 하고 분부하실 수 있는 새로운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역사노정에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준비하셨고, 슬픈 역사의 모든 사실들을 탕감하기 위한 역사적인 수많은 선지 선열들의 순교의 터전 위에서 오래오래 참으시면서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그 배후에는 슬픈 사정, 비통한 사정, 그 누구에게도 토로할 수 없었던 내밀적인 사정을 홀로 품은 채, 시대가 빨리 가기를 바랐고 다가오는 세월 세월에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얼마나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 오셨는가 하는 것을 이 자식은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섭리의 도상에 하나의 무리를 택해 세우셨으니 그들이 이스라엘 민족이었고 이 민족을 대표로 하여 세계 역사의 전체를 수습하기 위하여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기반을 형성하기에 4천 년이라는 피눈물 나는 역사를 엮어 오셨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터전 위에 타락의 한을 몽땅 걷어치우고, 당신의 소원의 일념의 하나인 재창조 이상을 꿈꾸면서 보냈던 메시아 일신인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두고 당신이 얼마나 기대했는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유대교 앞에 자랑스러운 역사적인 소망의 메시아로서 나타나기를 바라서 이 땅에 보냈던 예수님이 그 교회 앞에, 그 민족 앞에 배척을 받아 역사의 한을 다시 남겼기 때문에, 기독교 역사는 새로운 역사를 이어받아 수난의 길을 감과 동시에 영육을 분립하여 영적 지상천국을 향하여 전진하면서 많은 순교 선렬들의 핏자국을 남겼다는 엄청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기독교가 2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거쳐 세계사적인 탕감의 역사를 엮어 오면서 세계적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제2차대전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하늘의 섭리의 뜻을 완결지어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기독교의 주체국인 미국에 전반적으로 세계사적인 책임을 다 맡겼지만, 미국의 교계와 미국 나라가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알지 못하고, 끝날을 대처해야 할 사명과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뜻과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런 연고로 말미암아 오늘날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돼야 할 숙명적이요 운명적인 노정에 서 있지만,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대로 기성교회는 기성교회대로 분립된 슬픔의 역사를 거쳐온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원하였던 한때의 해방과 더불어 7년노정을 중심삼고 역사를 수습하고, 교계를 수습하여 하나의 뜻의 기반을 닦아야 할 엄청난 당신의 뜻 소원이 있었지만 그 목표를 성취하지 못한 채 역사는 또 다시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수난의 교회요, 몰림의 교회로, 쫓김의 교회요, 핍박받는 교회요, 인간으로서 상대할 수 없는 교회와 같이 하염없는 서러움의 길을 40년 동안 더듬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개인의 탕감노정을 거치고 가정적 탕감노정, 종족적 탕감노정, 민족, 국가, 세계적인 탕감노정까지 찾아오기에 얼마나 숨가빴고 얼마나 비참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고, 기독교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고, 종교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천의의 책임을 잘 아는 여기 서 있는 이 자식이 천신만고의 수난의 길을 생애의 길로 받아들이면서 더듬어 오는 슬픔의 날들도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세상도 바뀌어졌고 세월도 지나갔습니다.

오늘날 한국에 있어서 교회가 핍박하였던 전부를 탕감하고, 세계사적인 기독교를 연합시킬 수 있었던 1974년, 75년, 76년을 중심삼은 하늘의 섭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은 새로운 1985년의 실체적인 세계의 복귀노정까지 연결시키기에 얼마나 수고로왔고 얼마나 고통스러웠는가 하는 사실을 다시 회상하옵니다.

통일교회는 이 미국 땅을 중심삼은 정부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교계를 수습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선두에 서서 핍박하는 모든 핍박을 달가이 소화시켜 나왔습니다. 전세계적인 실체노정의 탕감을 치르게 하신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으며, 가냘프고 보잘것없는 통일의 무리들의 모습을 지켜보시며 희망하였던 당신이 얼마나 불쌍하였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지켜 오게 해주신 아버지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1984년을 중심삼고 볼 때, 1985년까지는 2차대전 이후 40년을 중심삼고 3년노정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때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사적인 가나안 복지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들은 미국이라는 이 땅을 중심삼고 동분서주하여 외로운 길을 달려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1984년은 3년노정의 2년노정 기간이므로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늘의 뜻을 종결짓고 하늘이 원하는 소망의 한 턱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은 새로운 역사적인 탕감과, 세계가 책임하지 못하였던 모든 탕감,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한 탕감을 위주로 한 전체 동원시대를 마련하기 위해 있었던 모든 역사도 저희들이 잊을 수 없습니다.

그간 사랑하는 흥진군을 아버지 앞에 보냈고, 지금은 댄버리의 수난길을 당신이 저에게 맡기심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교계가 새로운 뜻을 향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 돌이켰고, 남기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2천 년의 한을 푸는 동시에, 오늘날 이 땅 위의 수많은 인류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던 무리들이 새로운 광명의 빛을 맞아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세계사적인 노정에 합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을 열게 되었사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탕감을 치름으로 말미암아 그 대가로 찾아진 이 영광을 감사하는 1984년도로 맞지 못했던 것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리하여 1984년에 이어 1985년을 맞았사오니, 이제 이해에는 총력을 동원하여 최후의 승리의 터전을 활짝 열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음을 생각하게 될 때, 엄숙히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아뢰옵나니 이해를 당신의 해로 세워 주시옵고, 이날부터 연결되는 섭리의 날들이 자랑의 날로 연결되옵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옵니다.

한국에 있는 어린 자식들, 일본에 있는 어린 자식들, 미국에 널리어 있는 어린 자식들, 세계 처처에서 이날을 맞아 기도하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이들의 한 많은 기도는 당신의 뜻을 위한 기도였고, 스승의 승리의 한날을 위한 기도였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서 당신이 소원하는 뜻 성취의 막이 비로소 내릴 것이고, 이곳을 통해서 당신의 승리의 깃발이 천지에 들릴 것을 확실히 아오니, 1985년은 승리와 자랑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이 기간을 통하여 새해, 신년을 맞이할 수 있는 특정 기간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와 같은 시간은, 오늘 통일교회에 있어서 슬프다면 슬픈 시간이지만 자랑스럽다면 자랑스러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부모님이 모든 것을 탕감하는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승리의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될 때 유대교를 잃어버리고, 기독교의 이상 실체를 잃어버리고, 뿐만아니라, 나라도 잃어버리고 제자도 잃어버리고 부모, 친척 할것없이 모두 다 잃어버린 채, 영적 세계를 안고 홀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보리 산상을 향했습니다. 그런 예수의 비통한 사정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예수님의 모든 역사적인 한을 오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통일교회의 이 자식이 댄버리라는 현대적인 십자가를 지는 장소로 나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자식을 찾을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제자들을 찾을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가정들을 찾을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교회들을 다시 재건시킬 수 있었고, 흩어졌던 모든 무리들을 다시 묶을 수 있었던 놀라운 사실을 목전에서 바라보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닥치는 어려움을 염려하기보다 그 결과가 어떻게 하늘 앞에 거두어질 것이냐를 염려했으나, 그 결과가 바라던 뜻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었던 놀라운 사실을 목격하고 아버지 앞에 아무리 감사드려도 다 감사드릴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무 공이 없고 하늘만이 공을 세웠고, 하늘만이 놀랍고, 하늘만이 위대한 찬양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1984년의 모든 한스러움을 청산하고, 새로이 맞는 1985년을 기쁨과 영광과 승리와 찬양이 온 천지에 찾아질 수 있는 승리의 한 해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슬펐던 역사를 걷어차고 승리와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아버지의 놀라우신 환희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와 같은 최후의 막바지에 있어서 결단을 지어야 할 우리의 싸움 노정이 1년 남아 있사오니, 이 기간에 생사를 가리지 않고 이 일을 성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책임이 이 자식에게 있음과 동시에, 여기에 직접 관계되어 있는 책임자들에게 있으니 이 일을 분담하여 성실히 책임을 수행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역사의 갈림길이 좌우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눈앞에 직시하면서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당도하였사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신년 벽두에 저희들이 부탁하는 일체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 영계에 있는 흥진군과 예수님, 천천만 성도들, 120개 국가의 군왕들과 의인 충신들을 연합시키고, 실체 지상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조국창건의 목표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는 모든 영들을 일치시키시옵소서. 현대의 이 세계적 무대 위에서 미국 땅을 중심삼고 최후의 획기점을 결정짓고 넘어가는 새로운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만물과 전체의 역사적인 섭리의 뜻이 일치가 되고, 하나님의 심정과 땅의 부모님의 심정이 일치가 되고, 통일가의 모든 무리들의 마음이 일치가 되어, 이것을 완전히 승리의 터전으로 아버지께서 받아들이고, 그 터전 위에 승리의 깃대를 꽂을 수 있는 새로운 원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날들이 아버지의 자랑과 찬양과 기쁨의 나날로 이어져 1985년 이해가 영광의 해로서 온 세계에 들리게 하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그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기도를 했을 거예요. 이렇게 나와서 싱싱하고 변함이 없는 무니들로서의 모습을 보니 반갑다구요. (박수)

우리가 가는 길은 축복을 받기 위한 탕감의 길

새로운 일을 하든가, 새로운 무엇을 하든가, 혹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가시밭도 있고, 돌짝밭도 있고, 혹은 바위도 있기 때문에 다이나마이트를 터뜨려서 가야 할 그런 길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복귀섭리라는 그 누구도 모르는 길을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가면서 지금까지 이만한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복귀섭리에 대해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 외적인 세상의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와서 개척을 했지만 영계의 개척이라는 것은 신개척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개척해 나오는 개척지라는 것은 새로운 개척지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지역적인 한계권 내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 지역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동시에 천주사적인 내용이 동반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말이예요, 하늘이 귀한 상을 주려면 대가 없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복, 혹은 역사에 없는 복을 받으려면 이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모든 환경까지도 개척해야 하는 그런 인연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두 세계, 즉 이 지상세계에 있어서도 그렇고 저 영계에 있어서도 그렇고 그가 하늘의 상을 받을 수 있는 대표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그 누구도 가지 못한 길을 가야 되고, 영계에서도 그 누구도 가지 못한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감옥생활이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일본 감옥에 대해서 잘 압니다. 일본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압니다. 또 이북 공산세계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리고 한국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소련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까지도 체휼했습니다. 그래서 `하하!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감옥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미국 감옥. (웃음)

감옥을 거치는 모든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면서부터 절망과 낙망을 갖고 갔지만,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감옥생활 이후에 찾아올 결과가 무엇이냐 하는 여기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구요. 여러분은 탕감복귀를 배웠기 때문에 알 거예요. 이 고개를 넘으면 무엇이 벌어질 것이냐? 지금 당하는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고통 뒤에 오는 새로운 역사적인 하나의 선물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했던 것이 지금도 새로와요.

일반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면 전부 다 불평해요. 나라에 대해서 불평하고, 전부 다 불평이예요. 밥만 먹으면 불평이고 말이예요, 밥만 먹으면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놈의 검사, 그놈의 자식 벼락이나 맞아라. 이놈의 나라 망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탕감복귀를 아는 선생님의 생각은 다르다구요. 반대라구요. 이 길이 탕감의 길인데, 이 길을 간 이후에 찾아올 하나의 복을 누가 지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번까지 감옥생활이 여섯번째입니다.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다 한 것이 말이예요. 이제는 소련의 감옥이라든가 중공의 감옥이 남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런 과정에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반드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앞으로 찾아오는 복을 받을 수 있는, 하늘의 복을 받아서 인류 앞에 넘겨 줄 수 있는 자기의 모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릇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돼요.

그럴 때에 그런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 지옥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복귀의 길을 가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길이 복귀의 길인데 복귀하려면 탕감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댄버리에 갈 때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로서, 통일교회의 선생님으로서 가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대신해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대신해서 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사탄 앞에 서 가지고 누가 옳으냐? 누가 여기에서 승리하느냐? 새로운 무대를 돌리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높은 데 올라가서는 돌릴 수 없는 거예요. 아래에서 떠밀어야 됩니다. 밑창에서 올라가겠다고 해야지 내려가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미 내려갔으니까 반대로 올라가려고 해야 됩니다.

올라가는 데는 자기 혼자 아무리 올라가려고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전부가 밀어 주어야 됩니다. 전부가 나를 밀어 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슨 변호사가 문제 아니고, 판사가 문제 아니고, 검사가 문제 아닙니다. 미국의 정부가 문제 아닙니다.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미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탕감이 되어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180도의 이쪽으로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못살고 제일 나쁜 곳을 찾아가 구해 줘야

이번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감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미국 자체에서도 문제가 되었다구요. 미국 자체에서도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 번 감옥에 들어갔지만 감옥에 들어갈 때에는 그 가운데서 들어갔기 때문에 얼굴도 모르고 저 녀석 나쁘다 하고 전부 다 욕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전부 다 거쳐 나와서 돌아갈 때 들어갔기 때문에 그 반대의 현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미국의 머리가 있는 지성인이라면 전부 다 레버런 문 편이지 미국정부 편이 아니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허물을 벗는 것입니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 (웃음) 이제 내가 허물을 벗은 다음에는 전부 다 벗겨 주려고 그래요. 전세계가 그렇게 될 때에는 레버런 문은 자유천지로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이런 일을 했더라면 기독교는 비참해지지 않았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앞으로 미국 대사관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내가 행차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 말이 이해돼요? 「예」

우리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앞으로 미국을 구해야 되고 세계를 구해야 되는데, 그러면 미국의 어디를 구해야 되느냐? 잘먹고, 잘사는 훌륭한 곳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일 못살고 제일 나쁜 곳을 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곳을 찾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찾아가서 탕감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 뒤에 찾아오는 복이 나를 어떤 것으로 맞아 줄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찾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무니들 가운데에는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푸―, 어떻고 어떻고…. 들어와서 지금까지 몇 해를 그렇게 고생해 왔는데 또 고생하라고?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하는 사람이 있다 이겁니다.(웃음)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했는데 애기를 못 낳아서 걱정이고, 살림살이가 걱정이고, 아이를 낳아 가지고 걱정이고, 이것 때문에 못 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레버런 문을 지옥에 갖다 놓아도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갖다 놔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박수)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의 눈을 보니까 `선생님이 댄버리에 가서 무엇을 했나?' 신년 원단보다 `댄버리가 어떤가?' 하고 궁금해하기 때문에 한마디 한 거예요. (웃음)

미국을 구하기 위해 1985년에는 어려운 길을 부딪쳐 가라

나는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은 자신을 무니라고 하지만 내 자신은 가디(Godiey)예요. 가디라고 해야 되나? 하나님 사람, 이걸 뭐라고 그래? 「예, 가디」가디라고 그래요, 무니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웃음. 박수) 레버런 문이 가디즘(Godism)이니 가디니 하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라는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중에는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더더우기나 미국의 젊은이들, 개인주의자들은 더욱 그렇다구요.

내가 한국에서 댄버리에 갔어요, 미국에서 댄버리에 갔어요? 어디예요? 「미국」미국. 그러면 내가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나요, 안 들어갈 수도 있었나요? 어떻게 생각해요? 「안들어 갈 수도 있었습니다」그렇다구요. 그것은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 때문에 들어갔어요? 미국 때문에, 미국을 구하겠다는 여러분들 때문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미국을 구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미국의 젊은 어떤 사람들보다도 무니 가운데에 많다구요. 그런 사상을 남겨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 그 누구도 점령할 수 없는 사상을 남겨 주는 거예요. 사상을 선물해 주는 거예요. 내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걸 남겨 주려고 하는 겁니다.

미래의 미국을 책임지고 미국의 어려운 것을 중심삼고 어려운 자리에서 몰려 가지고 정의의 자리에 가서 미국을 위해서 나는 당당코 감옥을 찾아간다고 하는 그런 젊은이들이 미국에 많다면 미국의 앞날은 희망적이라구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예」여러분들은 1985년까지 어려운 길을 걸어가야 됩니다. 「예」

선생님은 여러분들의 꽃다운 청춘,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한번밖에 없는 그 청춘이 다 흘러가 버린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이 세계는, 이 역사적인 세계는 꽃피울 수 있는 젊음을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그런 젊은이들을 바라고 있고,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도 내 청춘을 다 바쳤어요. 동양 사람치고는 내가 못생긴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 박수) 그렇지만, 거지가 밟고 넘어오는 거지의 발판이 되려고 했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의 발판이 되어 `날아라! 날아라!' 하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는 누구 앞에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나타나지 않으려고 나타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유명해졌다구요. 이게 사건이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착잡한 마음이 많겠지만 1984년과 함께 다 흘려 버리라구. 1984년은 통일교회에 있어서나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지극히 잊을 수 없는 해입니다. 섭리사적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이제 흥진군이 간 날도 다가오는구만.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가정을 희생시킬 각오를 하고 나선 길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의 7백만 승공회원, 일본의 승공회원, 미국의 4천5백만의 승공회원, 세계적으로 한 7천만의 승공회원을 묶으려고 하니 사탄이 가만히 있지 않아요.

내가 감옥에서 꺼져 가고, 흘러가는 사람같이 되었지만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역사에 없는 일을 많이 했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그 유명한 교수들, 목사들이 서로 선생님을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을 찾아온 그날부터 그들을 때려잡는 거예요. `이거 해야 되겠소' 하고 말입니다. 그럴 때에는 선생님에게 권위가 있다구요. 그들은 꼼짝못하고 걸려드는 거예요. 입이 안 떨어진다구요. 입이 안 떨어져요. 자기가 꼼짝못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올림픽 대회 같은 때에 챔피언들 말이예요, 그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승리해 가지고 챔피언이 된 후에는 많은 무리가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세상만사가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또 비근한 예지만, 하버드대학의 유명한 사람, 닥터 트라이브를 알지요? 그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고 어디를 가든지 꼭대기고 자기가 전부 다 말을 하고, 자기가 모든 일을 주도했는데, 어쩐 일인지 선생님 앞에 가면 자기가 꼼짝도 못하겠다는 거예요. 무엇을 하라고 하면 `예' 하고 대답을 해야 되고 이상하다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감옥 같은 데 가서도 킥….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으니 여러분들도 1985년에는 전부 다 부딪쳐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내려갈 때는 돌아서 내려가야 됩니다. 돌아서 내려가고 돌아서 올라가야 됩니다. 돌아 내려가야 된다구요. 내려가야 올라가지요. 내려가 가지고 힘있게 팡― 하게 되면 더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큰 수레바퀴를 잡고 돌지만 후닥닥 뛸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후닥닥 뛸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 발자국만 옮겨 놓으면 거기서부터 영원한 고지, 천지의 영원한 사랑의 미래가 열린다 이거예요. 붙들고 `아이고, 나 죽는다. 살려주소!' 해서는 안 됩니다. 붙들고 돌아가면서 살려 달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거기서 점프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점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내가 댄버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세계사적인 비약을 할 것이다 하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갔는데, 나를 반대하던 기독교가 완전히 내 편이 되었지요. 반대하던 미국도 이제는 눈을 감고 생각해야 될 때입니다. 하늘이 함께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내가 흥남 감옥에 있을 적에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전도를 안 했지만, 감옥에서 나올 때에는 여러 사람이 나를 따라왔다구요. 여기에서도 나를 따라 나온 사람이 여럿이 될 거라구요. (박수)

하나님께 조국을 찾아 드리기 위해 지옥을 붙들고 싸워야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어디에 가서 개척하고 싶어요? 감옥에 가서 개척할래요, 이 미국 땅, 자유가 있는 땅에 가서 개척할래요? 「미국 땅에서요」그래 주면 내가 와서 다 책임진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겠어요? 「모스크바」모스크바로 가는 거예요. 모스크바는 머스트 고(must go)를 의미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저 아프리카 오지에 가야 합니다. 거기에 가서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이름을 내게 될 때는 이 세상은 우리의 세상이 됩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말이예요, 내가 한국의 저 골짜기에서부터 출발했는데 미국에 가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통일교회는 희망이 있다 해 가지고 미국에 와서 유명해졌습니다. 여기 와서 올라섰으니까 그다음에는 다른 데로 가기 위해서 내려가는 거예요. 이제 내려가면 영계가 희망이 있다는 거예요. 내려가면 세계에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 희망이 있다는 거예요. 영계가 열린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 불평을 못 한다구요. 뜻을 위해서 `아이구! 1년, 1년, 1년…. 이제는 내 갈 길을 가자'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웃음)「아멘」

올해의 표어가 `조국창건'인데 우리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핍박받은 것은 나라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핍박받는 것도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갖지 못한 나라, 조국을 어떻게 찾아 드리느냐, 그것밖에 생각이 없다구요. 그래서 오색 인종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세상이 전부 다 욕하는 가운데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의 종족, 민족을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예요? 그런데 무형의 하나님이 인간세계를 이렇게 만들기에는 얼마나 더 힘이 들겠어요? 내가 하는 것이 그래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나라를 찾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40년간 걸어왔다구요. 금년에 결실을 봐야 됩니다. (박수) 우리 통일교회의 전통을 보여 주기 위해서 나는 감옥, 사탄세계의 지옥에 들어가 싸우고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우리도 하겠습니다」미국의 사탄세계, 미국의 지옥을 붙들고 싸워야 되는 거라구요. 미국의 지옥이 얼마나 많아요? 후퇴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댄버리에 갔다 온 선생님을 모시고 오늘 이 시간을 맞이한 여러분들은 `나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에게 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죽어가는 미국, 썩어 가는 미국을 붙들고 뒤넘이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부활할 때 같이 부활할 것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미국에 이러한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을 막으면 미국은 망하지 않고 이 구멍을 못 막을 때에는 미국이 망한다고 한다면 그 구멍을 막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해야 되겠느냐? 사람을 거꾸로 눕혀 여기에 딱 달라붙게 해 가지고 막을 생각까지도 해야 된다구요. 그건 다 싫지요? 그래서 `아 나는 잘사는 미국에서 구경하며 살고 싶다' 그래요? 「아니요」

무니는 전부 다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나는 그런 무니가 되어 보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하다구요. 내가 감옥을 열 번 가더라도 감사하다는 거예요. 감옥에 열 번 갔다 와도 감사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지금까지 내가 감옥에 안 들어갔을 때에는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으니 선생님 앞에서는 거짓말을 안 할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요번만은 내가 믿어 줘요?「예」믿어 달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땡큐.

여러분들이 감옥에 대해 잘 알았다구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이어받아야 할 전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통. 이렇게 가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도망가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도망가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면 제일 힘든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제일 힘든 일 말이예요. 천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천국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맨 처음에 감옥에 들어갈 때는 레버런 문이 누군가 하던 사람들이 내가 나올 때는 어떻게 볼까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박수」여러분들보다 댄버리에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더 필요로 한다구요. 「노!」(참부모님 만세 삼창을 함)

조국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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