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요. 멀리 이곳까지 오느라고 수고했어요. 미국이 처음이죠?「예.」얘기부터 할까, 소개 좀 하겠나?「학생들요? 그럼 소개를 할까요? (김봉태씨)」몇 사람만 대표를 세워서 하지. (학생들 소개함.)

​시대가 요구하는 절박한 내용을 알아야

​다들 잘생겼네. (웃음) 아주 미남자들이구만. 자 앉아요. 그러면 거기 교구장들, 일어서요. 앞에 나올 수 없으니까 얼굴을 돌려서 뒤로 봐요. 저기 있는 사람들이 미국 50개 주를 한 사람이 5개 주씩 책임진 책임자들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앞으로 여러분이 사상적 방향이 일치만 되면 세계의 갈 길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런 시대에 세계의 새로운 2세들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한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이지만 의의 있는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남북은 통일해야 됩니다. 이데올로기의 차이나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어차피 싫으나 좋으나 통일해야 된다구요. 그 누군가 해야 됩니다. 그 누군가 해야 되는데 딴 사람이 못 해요. 젊은 사람들, 2세 외에는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2세들이 어떻게 새로운 세계와 동반해서 하나의 길을 가려 나가냐 하는 것이 시대가 요구하는 절박한 내용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얼굴들을 봐요, 한번 쭉. 형님들이에요, 형님들. (박수) 그동안 원리연구회하고 많이 싸웠지요? 옛날에는 원수였지만 지금은 우군이 되고 친구가 되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변천해 나가는 거예요. 변천하는 데 있어서 서로 갈라졌던 것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더 발전적인 방향을 갖추어 나가는 것은 민족이 바라는 것이요, 모든 인류가 바라는 것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사상이나 통일원리를 들으면 알겠지만, 이 방대한 내용이 어떠한 한 사람의 구상으로 나올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역사를 체계화시켜서 하나의 사상체계를 중심삼고 현대의 혼란한 세상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것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사실, 그것은 여러분이 싫든 좋든, 지금까지 어떻게 거쳐왔든, 이것은 자랑스러운 하나의 금후의 세계에 있어서 표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았을 거라고 본다구요. 그러한 일을 일으킨 사람이, 장본인이 여기 서 있는 문선생이란 사람이라구요. 잘 알지요?「예.」

참된 자기란

그러면 이제부터 얘기 좀 시작하자구요. 한문은 다들 읽을 줄 알지요?「예.」그렇지요? 대학 다 나왔으니까. 제목이 뭐예요?「'참된 자아를 찾자'입니다.」'참된 자아를 찾자', 그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인류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살아가면서 문제시한 것이 자기가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는 것입니다. 자기가 뭣이냐, 어떻게 된 것이냐, 어디로부터 와 가지고 어디로 가는 것이냐, 인간은 어떻게 된 것이냐? 이게 제일 궁금한 거라구요. 그건 여러분도 마찬가지고, 여기 서 있는 사람도 그런 문제에 대해 고민한 대표적인 한 사람이라두요.

'참된 자아를 찾자'라는 이 말은 참된 자아를 언젠가 잃어버렸다, 그런 뜻이 돼요. 언젠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만일 참된 자아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이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모든 개개인이 바라는 소원이 뭐냐 하면,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 이상세계를 추구하는데, 그 이상세계와 행복과 자유스런 세계는 이미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은 참된 자아가 아니면 안 됩니다. 참된 자아를 어느 때엔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걸 찾아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언제 잃어버렸느냐? 이게 문제예요. 언제 잃어버렸느냐? 잃어버린 그 내용이 뭐냐? 그 내용을 앎으로 말미암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살고 이 세상이 어떻다고 생각해요? 선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예요? 선하다고 생각해요, 악하다고 생각해요?「악한 세상입니다.」음. 전부 그렇게 생각해요? 악한 세계, 나쁜 세계, 좋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에 좋은 세상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왜 악하냐? 왜 나쁘냐 이거예요. 어째서 나쁘냐 이겁니다. 이게 문제가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나쁘다고 하느냐? 그것이 뭐냐 하면, 참된 하늘땅이 있다면 참된 하늘이 무엇이고, 참된 땅이 뭣이고, 참된 사람이 뭣이냐? 이게 문제예요. 하늘이 참된 것을 몰랐어요. 또 땅이 참되지 않고, 인간들이 참되지 않다 이겁니다.

그러면 참된 하늘, 참된 땅, 참된 사람은 어떤 것이냐? 참된 하늘, 참된 땅, 참된 사람이 서로서로 따로 분립되어 있느냐, 하나되어 있느냐? 이런 전반적인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참되다 할 때는 하늘을 대표한 자리에서 말해야 되고, 땅을 대표한 자리에서 말해야 되고,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말해야 됩니다. 참이라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참된 나라는 것은 하늘땅을 대표하고, 전 인류역사를 초월해서 미래세계까지 대표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참을 부르짖는 나를 어떻게 찾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최고 욕망의 자리

여러분 양심을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여러분 욕망이란 것은 무한히 큽니다. 그렇지 않아요? 만약 참된 신이 있다면 참된 신을 점령하고 나서도 그 신 위에 또 다른 것이 있으면 또 점령하고 싶은 욕망을 가진 것이 인간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요? 욕망은 무한히 큽니다. 참된 이 지구성을 차지했더라도 지구성보다 큰 것이 있다면 그것을 또 갖고 싶은 거예요. 인간의 욕망이 그렇습니다.

내가 역사적인 인류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참된 나를 찾았더라도 그 참된 나가 어떤 이 우주의 신이 있다면, 절대적인 그 어떤 존재가 있다면 그 절대적인 존재 앞에도 지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마음이 내게 있습니다.

그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 왔어요? 나하고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갈라놓을 수 없는 마음인데, 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그런 양심, 욕망 가운데서 내가 지배를 받고 있고, 나뿐만 아니라 과거·현재·미래까지도 이러한 역사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로 그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통해서 인류가 존속하는 한 이 욕망은 언제나 계속되는 것입니다.

언제 이것을 달성할 것이냐? 만일 신이 있다고 한다면 신의 욕망은 얼마나 클 것이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우리 인간이 신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제2의 결과적인 존재라면, 제1원인 존재 앞에 제2 결과적인 존재라면 제1 원인적 존재인 신은 무한한 욕망을 가진 분이실 거예요. 신이 참되다 하고 신이 자신을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욕망의 승리적 기반을 가진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무한한 의문과 무한한 질문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신이 있느냐, 없느냐? 여러분도 유물사관에 대해서 잘 알 거라구요. 신이 있느냐, 없느냐? 인류역사를 보게 되면, 철학의 행로를 거쳐서 2대 사조로 분립되어 왔지만 사유와 존재 문제, 관념과 실재 문제, 이게 서로 투쟁 목표가 돼 있어요. 어느 것이 먼저냐 이겁니다. 안 그래요? 정신이냐, 물질이냐? 이거 중요한 문제예요. 아직까지 철학이, 아직까지 종교가 이것을 해명한다고 했지만 이론적으로 해명하지 못했어요.

철학이란 도대체 뭐냐? 인간살이에서부터 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추구해 나가는 것입니다. 근본이 어떻게 돼 있느냐를 추구해 나가는 거라구요. 결국 신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종교란 뭐냐? 신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종교의 도주들을 보게 되면, 계시를 받든가 영통하든가 해서 초능력 세계와 관계를 맺어서, 신으로부터 연결돼 가지고 현실의 부족한 세계를 조화하기 위해 인간세계에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참된 인간을 이뤄 보자.' 하는 것입니다. 또 인간세계는 철학을 통해 '참된 가치적 존재를 찾아보자.' 하는 것입니다. 낮은 자리에서 찾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엇갈린 두 방향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에 와서는 종교도 실패하고 철학도 실패했다구요. 여러분이 보다시피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70여 년 동안 세계 제패와 세계 평화의 건설을 위해 나왔지만 이미 그것도 다 끝난 거예요.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혼란 가운데 있는 여러분이요, 더구나 불쌍한 민족이 한민족이에요. 5천년 역사를 가졌지만 어느 한때 자주성을 갖고 자기 일 개국을 아시아에 있어서 또는 세계에 드러내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민족이 아시아에, 세계에 필요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수난의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언제든지 강국권 내에 싸워서 피를 흘려 나왔고 피란 보따리를 언제나 싸들고 도망 다니던 그런 민족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민족이 5천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민족의 단일적 유일성을 지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조그만 한민족이지만 이 민족은 중국을 볼 때 위대하게 안 봤어요. 소련을 볼 때 위대하게 안 봤어요. 일본을 볼 때도 위대하게 안 봤다구요. 미국을 보게 되어도 위대하게 안 봤다구요. 전부 다 중국 놈, 소련 놈, 일본 놈, 그 다음에 뭐? 미국 놈. (웃음)

그리고 한민족이 특출한 것은, 그러한 강대국 사이에 있으면서도 언제나 기가 꺾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회유를 하거나 그들이 정책적인 방향을 변경시키거나 변형하는 그 시대에 누구보다도 빨리 적응해 가지고 어려운 환경을 밟고 넘어갔기 때문에 생명력을 연장시켜 나왔습니다. 그랬다는 사실은 머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또 담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단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민족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지금까지 아시아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하나의 표상국가로 남았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결하는 하나의 초점이입니다. 마지막 기지입니다. 안 그래요?

참부모라는 말

여러분, 생각해 봐요. 냉전시대도 한국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냉전시대가 끝난 것도 88올림픽대회를 통해서 그쳤어요. 왜 역사가 그렇게 되느냐? 또 한국동란 때에는 유엔의 16개국이 유엔군을 편성해서 전쟁에 참전했다는 것입니다. 이건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한민족이 만든 것도 아닙니다. 아시아를 움직이는 천운이 있다면 천운이 아시아를 대표하여 한국을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특정 민족과 같은 이런 역사를 거쳐온 것은, 천운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서 그 힘에 의해서 이 민족이 우월한 미래를 향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서 그렇게 보호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출한 민족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한국 땅에는 '내가 아버지다, 어버이 수령이다!' 이렇게 말하는 김일성 주석이 있고, 남한에서는 '내가 참부모다!' 하는 레버런 문이 있습니다.

참부모가 무엇인지 모르지요?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참부모란 말이. 그건 콘사이스(사전)에도 없어. 또 '성약시대다!' 하고 있습니다. 구약이 있으니 신약이 있고, 그리고 새로운 약속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은 신이 있으면 신의 약속을 이루어야 되고, 인간들끼리도 약속한 맹세라든지, 국가간에 서약하고 결의한 이 모든 것들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끼리의 맹세나 국가간의 서약이나 결의는 다 이루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 민주세계가 망하고 공산세계가 망하면 역사시대에 수많은 회의를 거쳐 결의한 모든 내용들이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신이 원하던 목적도, 인간들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에 연결해 가지고 요구하던 모든 목적도 다 흘러가 버린다 이겁니다. 다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시대는 여러분을 중심삼고 거쳐가는 것입니다. 대변천시대를 거쳐서, 대전환시대를 거쳐서 앞으로에 있어서 무한히 변화하면서 가야 할 미래세계를 어떻게 수용하고 어떻게 방향을 가려 가지고, 거기에 대응해서 존속하느냐 하는 운명적인 이런 역사노정에 인류는 포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유물론 가지고도 안 됩니다. 유심론 갖고도 안 된다 이겁니다. 마음만 가지고서도 사람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몸만 가지고도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몸이 훌륭하더라도, 아무리 몸이 잘났다 하더라도 마음을 지배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여기 오는 데도 '와, 오늘 문총재의 본댁에 찾아간다.' 해서 어떤 사람은 마음이 '아이구, 안 가면 좋겠다.' 그랬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한번 가면 좋겠다.' 그랬을 것입니다. 여기 136명의 마음의 방향과 위치가 달라요. 136 방향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포인트는 하나

지금 세계 인구가 50억입니다. 유엔 가입국이 현재 182개 국가인데, 182개국을 중심삼은 50억 인류의 방향은 천태만상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수습하기 위한 국가가 있고, 그 국가를 중심삼고 여러 정당들이 대치해 가지고 싸우고 있다 이겁니다. 정신면을 대표한 수많은 종교와 정치계를 대표한 수많은 정권들이 분립되어 싸우고 있다 이겁니다.

이 모든 싸움이 도대체 어떻게 수습돼야 될 것이냐? 세계에서 수습됐다 해도 여러분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도 큰일입니다. 안 그래요? 남북이 통일이 됐다 해도 통일된 남북이 미래에 통일된 세계와 흡수 가능하느냐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할 때 통일개념을 세우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개인·종족·민족·국가·세계, 미래의 천주사적인 통일권을 기반으로 하고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통일의 주체성을 갖지 않으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역사에 있어 수많은 주의 사상이 나타났다가 흘러갔습니다.

그러면 최후의 문제는 무엇이냐? 최후의 문제의 해결점은 뭐냐? 신이 있다면 이걸 모두 해결하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는 걸 안다면 모든 해결의 키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욕망을 가지고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지도할 수 있고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죽으면 그만입니다. 죽으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철학사상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훌륭한 스승을 모시던 모든 제자들은 어떠냐? 그 스승은 없어요. 말이 없어요. 가르친 그것이 한계가 나타나 있어요. 그걸 공부하고 공부해서 서로 학파가 생겨나서 비판하는 것입니다. 갑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보고, 을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보고, 병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보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보는 것이 전부 다 달라요. 그래서 파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논지를 세워 가지고 '우리 스승이 이런 면이 결여됐으니 그 결여된 면에 이런 것을 붙여야만 클럽도 연합할 수 있다.' 이렇게 조그만 조건을 세워 가지고 연합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걸 들고 나와서 '스승보다 높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이냐? 인간을 중심삼고 연합해서, 인간의 사고방식을 통해서 해결하는 모든 것은 전부 다 욕망에 따라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더 좋은 것이 있다면 점령하고 싶은 욕망이 있으니만큼 스승보다 더 높아지고 싶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럴 것입니다. 문총재의 말을 듣고는 '우! 문총재가 그렇게 말했으면 나는 문총재보다 훌륭할 수 있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욕망이 있습니다. 이 욕망의 한계선을 제거하고 그것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부동자세로써 역사의 중심에 세울 수 있는 그런 나, 그런 자리, 그런 우주적 중심은 어디에 있느냐? 이런 문제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후에 가서, 이상적인 인간들이 종합적으로 바라는 이상적 정착 기지가 뭐냐? 이게 문제예요. 또 신이 있다면 신 자체가 인간과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역사를 넘어서 초월적인 희망의 기지가 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인간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이상적 포인트하고 신이 바라는 이상적 포인트와 상치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가 돼야 됩니다. 하나가 딱 돼서 신도 오케이, 이상적인 수요자가 오케이할 수 있는, 전부가 오케이할 수 있는 그것이 인간이 원하는 최고의 포인트다 이겁니다. 신도 '인간세계에 대한 최고의 소원은 목표다.' 이래 가지고 악수하고는 놓지 않고 영원히 갈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견해에서 보는 최후의 정착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는 나

공산주의 이론은 진화론을 말하고 있다구요. 변화하는 세계, 변천하는 세계는 다르다구요. 변화란 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화학(化學)이란 '화(化)' 자입니다. 질이 달라져 가지고 변천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변화가 아니라 변천적인 변혁이 발전이라고 말하고 있다구요. 그게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을 자기들이 감정해 보지 않았어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란 뭐냐? 정신적인 나, 물질적인 나의 둘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중적인 인격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물질적인 면을 강화하다 보면 정신 기지가 날아가 버려요. 왜 그러냐? 역사란 것은 정신적인 기지를 뿌리로 하고 발전해 나갑니다. 정신적인 기지를 뿌리로 하고 발전하지, 정신적인 기지를 떠나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인간의 사고방식을 통해서 모든 발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방향을 가리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는, 물질은 그걸 못 해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본원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참된 나를 만들었을 텐데, 왜 이와 같은 고민하고 자리를 잡지 못해 혼돈 가운데서 사는 내가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내가 찾는 내 자신도 모르거니와 내가 왜 여자를 필요로 하느냐 하는 문제, 남자에게 왜 여자가 필요하냐 하는 문제, 남녀가 하나되어 부부가 되어 왜 아들딸을 낳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 가정이 왜 필요하냐 하는 문제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를 바라지, 평화의 가정, 평화의 자아를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문제입니다.

국가 구성의 단위는 가정입니다. 그보다도 더 작은 단위는 개인입니다. 평화의 개인, 평화의 가정은 어디로 갔느냐 이겁니다. 문제입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너희들이 이 길을 따르기 위해서는 주의 사상을 위해서 당명에 절대 복종하는 입장에서 개인과 가정을 희생해라!' 하는데, 왜 희생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 이상 것을 찾아 주기 때문에, 그 이상의 행복을 내 개인과 내 가정에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엔 피 흘리는 것과 투쟁이 없어야 됩니다. 자동적으로 화합해 들어가서 통일이 벌어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공산주의 체제가 안 됐습니다.

사람은 본래 투쟁을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쟁을 좋아해요? 「아닙니다.」 눈만 보더라도 될 수 있으면 1.2, 1.2가 이상에 딱 고정되어 있어요. 그걸 일반 사람은 몰라요. 인간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상대적 입장에서 어느 기준에 고정된 기준이 있다는 걸 몰라요. 이걸 전체 평가해서 안과 학자들이 총평을 내서 1.2가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도 기준이 있다구요, 둘이. 바른 코, 왼 코 둘이 하나되기 위한 기준이 있다구요. 기준이 조금만 틀려도 찡찡 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 막히게 되면 밥을 못 먹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뚫기 위해 야단입니다.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말할 때도 그래요. 입술을 보게 된다면, 이것이 진동수가 화합되고 맞기 때문에 말을 해도 고통을 안 느끼지, 진동수가 다르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전부 화합하는 데서 이상적인 기준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투쟁관에 의해서는 이상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면 진화냐 창조냐? 조화의 발전이냐 진화적 발전이냐? 정신이 문제냐, 물질이 문제냐? 근본 문제예요. 사유와 존재의 문제가 지금 2대 문제로 되어 있는 거예요.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겁니다. 관념과 실재 문제,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디가 먼저냐는 것입니다.

선후가 거꾸로 되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머리가 아래로 가고 발이 위로 가면 그게 사람입니까? 그게 사람이라면 그건 미친 사람이거나 사람 같아도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친 사람, 없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 문제를 보게 될 때, 얼마든지 의문에 싸여 가지고 해결할 난제가 천만 계열을 연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 모든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된 인간이 뭣이고, 참된 신이 있다면 참된 신과 참된 인간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 이외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영원히 없다는 결론을 내려도 이론적인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자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여러분은 물질이 먼저라고 생각하지요? '정신은 물질의 부산물이다!' 이렇게 간단히 결론 내리고 있어요. 그런 결론을 내놓고 안심이 돼요?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이 물질이에요, 정신이에요?「정신입니다.」공산주의가 유토피아 세계, 평화의 세계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안다면 또 그걸 점령하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은 영원히 없으니까, 관계 안 하시니까, 관계 안 한다.' 그렇게 돼요? 이상세계를 다 이루었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이 있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없다면 문제가 없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문제라구요.

지금 세계는 두 부류가 있어요. 하나님이 있다는 패하고, 없다는 패가 있어요. 없다는 패는 인본주의 사상이라든지 헬레니즘 사상으로부터, 11세기에서 16세기까지 쭉 찾아 나온 것이 인본주의 사상으로부터 물본주의, 공산주의 세계까지 내려왔다구요. 공산주의는 물본주의입니다 유물론은 물본주의입니다.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떨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물질을 중심한 경제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장해 나온 마르크스 이론은 이미 전부 다 지나간 행각이 돼 버렸어요. 만일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적인 사회가 건설되고 세계가 그런 세계가 되었다 할 때, 신이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공산당 세계에서 숙청의 바람이 계속되겠어요, 스톱되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숙청하는 것입니다, 무자비하게. 원수의 조상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때려잡아도 좋은 암소 한 마리 잡아치우는 것보다도 가치 없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다시 근본으로 돌아갑시다. 오늘날 20세기의 말로에 있어서 역사를 따라와 보니 전부 다 틀렸습니다. 공산주의도 틀리고, 민주주의도 틀렸다 이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인류는 지금 무엇을 요구하고 있느냐? 혼돈 가운데 갈 미래가 없어요. 갈 방향이 없다구요. 앞에는 절벽으로 가로막혔어요. 그렇다고 옆으로 빠질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결론이 뭐냐 하면, 인류는 출발을 잘 못 했다는 것입니다. 출발을 잘못 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뿌리를 찾아가야 하다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뿌리를 찾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와 보니 틀렸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가야 할 본연의 한 길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데, 제 자리에 못 왔다 이겁니다. 어디에 가서 그 본을 맞추느냐? 되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되돌아간다면 어디로 되돌아가야 하느냐?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신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철학도 시작되고 종교도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신을 중심삼고 인간과 신과의 관계에 있어서 틀림없는 하나의 일체적 출발점을 갖지 않고는 새로운 역사, 아무리 뿌리를 찾아가더라도 원래의 뿌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무너져요, 안 무너져요? 신을 확실히 안다면 종교문제나 모든 복잡다단한 문제가 없습니다. 민주세계의 이런 환난이나 전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인간은 어디서부터 찾을 것이냐? 참된 인간의 공인은 어디부터 시작될 것이냐? 인간이 잘났다고 아무리 스스로 자기 자체를 공인했다 하더라도 그 공인은 일생 한계선을 못 넘습니다. 역사는 또다시 비판하고 규탄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 이런 것이 틀렸다고 말이에요. 왜? 역사는 또 다른 세계로 변천하고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20년 지나면 선생의 주장과 20년 차이로 주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머무를 수 있는, 안착할 수 있는 안정 기준은 도대체 어디냐 이거예요. 무한히 흘러갈 것이냐? 그러면 신이 있다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신이 제1 원인이라면 인간은 제2 원인이 됩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만든 관계의 내용에는 방향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 목적이 있어야 된다구요. 공산주의자들은 목적관을 인정 안 합니다.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신의 뜻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과거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천이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가 평가하고 있는 보물, 금은보석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금이 왜 귀한 것이냐 이겁니다. 금은 귀하다고 할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손톱으로 긁으면 긁어져요. 그러나 금이 갖는 그 특성이 뭐냐 하면, 빛에 있어요. 황금빛, 누런빛, 변하지 않는 이 빛은 역사를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그것을 점령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귀한 것입니다.

변하지 않은 것이 귀하다

또 다이아몬드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탄소입니다, 탄소. 다이아몬드 그게 뭐가 그렇게 귀하냐 말이에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굳은 데 있어서는 그 이상 가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에 아무리 굳은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것만이 모든 굳은 세계의 최후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불변의 모습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는 귀한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진주도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진주를 좋아하지요, 진주 목걸이? 진주가 왜 귀하냐? 아무 것도 아닙니다. 바늘로 찌르면 자국이 난다구요. 뭘로 긁으면 흠이 난다구요. 상처가 난다구요. 그게 뭐가 귀해요? 그러나 화합의 빛깔, 하모나이즈드 컬러가 있습니다. 그걸 보게 되면, 마음이 우아해지고, 환경의 요건, 즉 꽉 막혔던 담이 뚫린다든가 구덩이가 메워져서 평지같이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순화시켜 주는 화합의 빛이라는 것이 영원하다 이겁니다. 그건 늙은 사람이 봐도 그렇고, 젊은 사람이 봐도 그렇고, 그것을 변경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이 없기 때문에 화합의 빛깔 그 자체를 중심삼고, 변치 않는 그 자체를 중심삼고 귀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동물을 기를 때 변하는 동물을 원해요, 변치 않는 동물을 원해요? 어때요? 변하는 동물을 좋아해야지. (웃음) 변증법적 논리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변해야 된다 이거예요.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이런 모든 문제가 자기와 연결된 내용과 화합이 안 돼요. 여러 가지 둘러싸인 모든 사물을 중심삼고 비판하고 분석하면 그것이 무언가 골수로 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골수로 가는 길이 둘이 아닙니다.

우리가 백두산을 올라가게 되면, 백두산 올라가는 길도 골수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안 그래요? 제일 가깝고 편한 길. 누구든지 경치도 좋고, 가기도 편하고, 제일 가깝고 제일 멋진 길은 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 하나 외에 360도 방향이 있어요. 모르는 사람은 360도 전부 탐구하고 탐구해 가지고 하나의 길을 발견할지 모르지만, 360도 방향으로 탐구하기엔 우리의 인생 행로는 너무나 짧아요. 그걸 전부 탐구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요. 그러니까 선배들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백두산 하면 백두산을 오른 모든 등반객들이 기록한 모든 내용을 내가 총괄적으로 감정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못해도 동서남북 4대 방향이라도 비교 감정해서 '이 사람이 말한 이 길이 제일 직단거리다. 옳다.' 하고 공증해야 누가 믿어주는 것입니다. 딴 사람이 그 이상 답사해 가지고 증거할 때는 지금까지 자기가 증거한 것은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360도 방향을 가려 가지고 골수가 이렇다 하는 내용을 피력하지 않고서는 그 결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역사를 대표하고 또 역사를 극복한다는, 과거·현재·미래를 극복한다는 내용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투쟁의 개념으로는 평화의 기준을 설정하지 못해

그러면 여자들이 가는 골수가 어디냐?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난장판이 벌어져요. 남자가 가는 남자의 골수가 어디 있느냐? 인류가 생겨난 골수는 어디에 있느냐?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남자 여자들이 짝자꿍하니 투쟁이 벌어지고 복잡다단한 혼란상을 보여 가지고 파괴된 실상인 지상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선진국가라고 자랑할 아무런 무엇이 없어요. 나는 미국에 와서 미국하고 싸운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미국은 망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받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는 골수, 여자가 가는 골수가 있어야 되고, 남녀가 갈 수 있는 가정적 골수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갈 수 있는 골수가 있어야 되는데, 이 남자가 가는 길, 여자가 가는 길, 부부가 가는 길, 자녀가 가는 길, 이 네 길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이상적 가정이라면 한 길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상의 길, 이상적 길은 두 길이에요, 한 길이에요?「한 길입니다.」한 길인데 동서남북의 방향은 다르지만, 그 가는 길은 동쪽에 있는 사람이라도 서쪽이든 남쪽이든 가고자 할 때는 중앙을 따라가서 그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라구. 남쪽에 있는 사람이 북쪽에 골수가 있다면 북쪽에 가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형적 환경여건을 극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모든 소유권을 중심삼고, 바운더리 문제, 국경 문제, 소유권 경계선 문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는 그와 같은 이상세계를 거쳐가려면 동쪽에 있는 사람이 동쪽으로 출발해서 골수에 연결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연결된 동쪽 사람은 좋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남쪽 서쪽 북쪽 사람들은 전부 다 동쪽에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문제라구요.

남쪽 끝에서부터, 동쪽 끝에서부터, 북쪽 끝에서부터 가려면 많은 경계선을 넘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못 간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역사는 이러한 하나의 이상적인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신이 있다면 우리 인간도 욕망을 이룰 수 있는 마음세계에 그 무엇인가 근원적인 내용이 연결되어 있다면 하나의 세계의 풍토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평화의 세계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디든지 마음대로 자유왕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데모하고 그랬지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몰라요. 상부의 지시에 의해서 움직인다면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건 흘러가는 낙엽밖에 안 돼요, 낙엽밖에. 그걸 비판해서 '이러니까 나는 한다.' 해야 됩니다.

지금 미국 정부에 대해 내가 세운 언론기관을 통해서 말하고 있지만, 우루과이 라운드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방할 때는 인간 유통구조를 개방하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진국가 자기들 한계선을 딱 지어 놓고 그 깊은 본부에는 타민족은 못 들어오게 하는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이처럼 타개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핍박도 받고 몰림도 받지만 대담하게 이만큼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최후에 가서는 뭐냐? 정신적인 신이 있느냐? 정신적인 본체가 있느냐? 육신의 본체의 근본이 있느냐? 정신의 본체와 육신의 본체가 차이가 있느냐? 차이가 있다면 통일의 세계는 없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신으로 말미암아 제1 원인적인 존재가 되어서 지음을 받은 것이 제2의 결과적인 존재가 되었는데, 원인과 결과는 일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주체 대상 관계라는 관계철학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는 모두 외교관계, 형제관계, 부부관계 등 전부 다 관계철학입니다. 문화관계, 남녀관계, 동창생 관계, 전부 관계를 벗어날 수 없는 세계권 내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북관계, 유물론세계와 유심세계와의 관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와의 관계, 청소년 관계, 이게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투쟁이란 개념이 있어 가지고는 평화의 기준을 설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나에게 두 세계가 있어

그러면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 그걸 어떻게 규명할 것이냐?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물질이 먼저라고 생각하지요? 절대적이지요? 그렇게 생각하지요? '정신이 있다는 것은 논리가 틀렸어. 너희가 주장하는 그 정신이란 것을 전부 잡아치워! 논법이 틀렸어.' 하겠지만, 그렇다고 정신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을 보게 되면, 정신이 몸뚱이를 움직여요, 몸뚱이가 정신을 움직여요? 물질이 먼저라면 물질이 정신을 끌고 다녀야 될 거 아니예요? 정신은 물질의 부산물이라고 한다면 주체가 물질인데, 물질인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며 '야 마음아, 나보고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 너는 몸뚱이가 하라는 대로 해야 돼!'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두 세계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두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내 일신에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마음이 몸뚱이를 따라가려고 해요, 몸뚱이가 마음을 따라가려고 해요? 서로 안 따라가려고 해요. 이게 문제입니다.

아까 내가 '세계가 선한 세계냐, 악한 세상이냐?' 하고 물었을 때 여러분이 답변했지요? 선한 세계라고 할 수 있어요, 악한 세계라고 할 수 있어요?「악한 세계입니다.」악한 세계입니다. 그렇다면 민주세계는 악한 세계고 공산주의는 선한 세계예요? (웃으심) 그 개념을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세계가 악한 세계라면 공산주의도 악하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수억의 인류를 학살했어요. 수천만이 아닙니다. 이게 선한 패들이에요, 이게? 사기를 얼마나 했어요? 어디를 가든지 피를 보는 것입니다, 피를. 자기 동지들을 전부 다 모가지를 쳐버리고. 그렇다고 공산주의 유토피아 이상세계가 전개됐다고 해서 정략적인 투쟁이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을 수가 없습니다. 없을 수가 없으니까 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선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악하냐?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악한데, 왜 악하냐? 역사를 두고 보면, 역사의 모든 흐름이라는 것은…. 인류역사는 무슨 역사냐 이겁니다. 선행을 하는 역사가 아닙니다. 투쟁의 역사고, 강자가 약자를 탈취하는 역사입니다. 전쟁사라구요. 역사의 기록은 전쟁사입니다. 전쟁해서 전부 다 강자는 약자를 침해했다 이겁니다. 강하게 되면 별의별 독재적인 권한을 가지고 정의의 한계선을 넘어서 무슨 짓이든 한다 이겁니다. 결국 피를 흘리는 놀음을 주도해 나왔습니다.

역사책을 보면 전부 다 전쟁사지요? 왜 악하냐? 전쟁사를 엮어 왔기 때문에, 싸우기 때문에 악하다는 것입니다. 싸우는 역사를 벗어나지 못 한 인류입니다. 싸우기 때문에 악하다는 것입니다. 둘이 싸워서 평화의 기지를 찾을 수 있어요? 둘이 싸우는데 평화의 기지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엉터리입니다. 싸우는 데는 반드시 평화의 기지가 흔들려 버려요. 왔다갔다해요.

수많은 전쟁사를 거쳐서 갑은 이렇고 을은 이렇고, 남쪽은 이렇고 북쪽은 이렇다고 하면서 거쳐 나오지만 그 전쟁사를 통해서 남긴 그 길이 뭐냐 이겁니다. 선한 편이 이겨 나가야 된다는 결론을 내놓고, 그런 가설적인 논리를 세워 놓고 감정을 해봐요. 선한 편이 이긴다 하고, 또 악한 편이 이긴다 해서 견주어서 감정을 해 보면, 선한 편이 전쟁에 있어서 이겨 나왔다는 것입니다. 악한 편은 반드시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선한 것이냐? 선악에 대한 문제, 선악의 한계선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것의 출발 기지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덮어놓고 '우∼ 공산주의가 제일이다!' 했댔자 그게 절대 선이 아닙니다. 선이 도대체 뭐냐? 자기를 위하라는 데는 선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그러한 곳에는 선이 없습니다. 상대를 위하는 데 있어서, 상대를 자기보다 존중시하는 데 있어서 선의 기지는 역사를 통해서 남아 왔다 이겁니다. 그래서 공자 같은 사람은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순천자(順天者)는 흥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한다라고.

순천자는 것은 어떤 사람이냐? 하늘이란 어떤 것이냐? 위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하는 것이 흥하는 것입니다. 단적인 결론을 짓자면, 사적인 나는 악에 속하고, 공적인 나는 선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어쩔 수 없습니다.

전쟁사의 총평을 내려보면 두 줄기로 내려지는데, 어느 것이 선한 것이냐?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입장은 선한 것이 못 된다 이겁니다.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환경 여건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선이 아니라 악한 것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환경 여건을 자기로 말미암아 이익 되게 하는 것이 선입니다.

그래야 지금까지 발전해 온 역사 자체가, 기반 자체가 보호를 받고, 미래에 있어서 더더욱 선한 가치적인 내용이 플러스되어 방대한 이상적인 형태로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설정된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한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나 자기를 중심삼고 피해를 입히면 파괴가 됩니다. 파괴는 악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전쟁사기 때문에 악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투쟁하고 있다

싸우는 것은 다 싫어합니다. 싸움을 좋아해요?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공산주의자들은 투쟁을 좋아하지요. 밤에도 투쟁, 낮에도 투쟁, 밥 먹고 나서도 투쟁, 변소에 가서도 투쟁입니다.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변소에 가서 볼 일 보는 것도 투쟁입니다. (웃음) 그 얼마나 질색이야! 아이구! 어디 안심하고 한 자리에서 한 시간도 쉴 수 없어요. 언제 원수가 나를 타고 앉아서 닦달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안심이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참 공산주의 친구들이 많아요. 제국시대에 있어서 일본에 가서 지하운동 하면서 사귄 친구들 말이에요. 공산주의자가 되어서 중국 공산당에 들어간 사람, 북한 공산당의 간부가 된 사람이 여럿 된다구요.

문제를 전부 다 가려 보면, 문제는 세계가 아니라 내가 문제입니다, 내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몸 마음이 문제입니다. 몸 마음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산주의가 몸 마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뭐가 필요해요? 세계를 점령했다 하더라도 몸 마음이 싸우고, 여편네 남편네가 싸우고, 불화한 가정에 있어서 뭐 필요해요? 공산주의가 이상적으로 필요하다면 내 개인의 안착 기지, 가정의 안착 기지, 내 일족의 안착 기지를 설정해 줘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사시사철,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그것을 수호할 수 있는 내용을 공산주의가 갖고 있다고 봐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머리가 부족한 것입니다. 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이 사상…. 이 과학은 언제부터 시작한 거예요? 과학이란 것은 가설부터 시작된다는 거 알아요? 가설로 세워 놓은 것을 테스트해서 그것이 맞으면 과학적이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신이 있다고 가설을 세워 봤어요, 테스트해 봤어요?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하다는 가설을 세워 놓고 역사와 더불어 환경적 여건에 융합할 수 있는 내용이 충분하냐 안 하냐 비판, 분석해 봤느냐 이겁니다. 덮어놓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딴 사람한테 맡길 것이 아니라 내가 맡아서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과가 그렇게 됩니다. 훌륭한 학자, 훌륭한 철학자, 종교 지도자가 많지만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을 내가 알아서 내 자신이 주체가 되어 감정해서 나한테 맞지 않는 것은 제거하고 맞는 것은 수용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류가 가야 할 골수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가야 할 방향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안 그래요? 두 사상에서는 대결이 벌어지지,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남북이 통일을 이루려면 사상적 저변을, 가치관의 저변을 일치화시켜야 됩니다. 신이 없는 공산주의와 신이 있다는 민주주의로는 남북은 통일이 영원히 안 됩니다.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날아가야 돼요. 신이 있다면 때가 되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다 제거해 버리는 거예요. 여름에 자란 풀이 가을이 되어 서릿발이 찾아오는 줄 몰라요. 한번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내리면 하룻저녁에 그렇게 폭삭 망할 줄 누가 아나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변천하는 이 우주의 동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큰 그물에 싸여 가지고 있는데 거기가 바다 같다고 해서 낮잠 자고 좋다고 먹고 사는 것은 죽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울타리에 그물이 싸인 것을 몰라선 안 되는 것입니다. 자유천지를, 오대양을 내 무대로 삼아야 됩니다. 그런 방대한 바다, 대양 세계를 헤엄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저 공산주의를 대해서 전부 다…. 자유가 없지요? 공부들 안 했지요? 데모들 하느라고. (웃음) 공부 안 하고 누구를 지도해요?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세계에 나가 보라구요. 내가 여러분은 여기에 데리고 온 것도 그래요. 요전에도 서울대학에 있는 패들을 여기에 데려다가 미국을 돌아보게 했어요. 미국을 알아야 돼요.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세계 국가의 젊은 청년들이 미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모든 것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가는 길도 갈팡질팡 두 갈래 길입니다. 반드시 때가 되면 두 갈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관점을 중심삼고 투쟁개념이 나온 거예요. 마르크스는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면, 인간을 중심으로 봤어요. 우리 인간 자체의 몸 마음을 가만히 보니까 투쟁한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투쟁해요? 왜 가만 있어요? 투쟁해요, 평화스러워요?「투쟁합니다」투쟁해! 이러니까, 투쟁하면서도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관찰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헤겔 철학도 그런 면에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세포의 촉각이 투쟁이 아니라 화합하는 것

그러면 오늘날 이 땅은 어떤 세계냐? 악한 세계는 평화가 없는 세계입니다. 왜 악한 세계냐? 투쟁하는 세계는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악한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민주세계도 악하고, 공산세계도 악하고, 김일성 주석도 악하고, 문총재도 악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끝까지 가기 전에는 몰라요. 살아 남아서 전체가 환희하면서 투쟁 없이 순리적인 융합을 이루는 데서부터 이상이 실현됩니다.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는 데는 투쟁하면서 부부가 돼요? 눈이 독사 눈같이 되어서 '이놈의 자식아! 너하고 나하고 상대가 되자!' 한다 해서 상대가 돼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벌써 눈이 맞아야 됩니다. (웃음) 눈이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눈이 맞아야 됩니다. 호흡이 맞아야 돼요. 그 사람이 가까이 오면 숨소리를 들어도 그 숨소리에도 아주 매력을 느끼고 말이에요, 좋고 좋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말을 해도 서로서로 속닥속닥하는 그 말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어떤 것보다도 꿀 같은 맛이 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주류가 돼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듣는 것도 싫어서는 안 돼요. 상충에서는 하나되는 일이 있을 수 없어요. 듣기 싫은 말을 하는 남자와 듣기 싫은 음성을 가진 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관이 화합해야 돼요. 몸과 마음이 화합해야 돼요.

사랑이란 것은 모든 세포의 촉각이 투쟁이 아니라 화합할 수 있는 데서부터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공산주의 이론 가운데 그런 논리를 찾아 세울 수 있어요? 말해 봐요. 내가 여러분을 까 버리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얘기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구요.

그러면 신을 부정하는 여러분은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문총재에게 항의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항의 받아 왔어요. 지금까지 항의를 받아 왔다구요. 공산주의는 나 때문에 망했어요. 소련 공산당의 고르바초프를 때려잡은 사람이 나입니다.

김주석도…. 오늘 아침 보고예요. 우리 박보희 세계일보 사장이 김정일 비서하고 만났는데 김정일이 김주석의 유언을 전한 것입니다. 김일성이 돌아가기 직전에 자기를 한번 만났는데, '문총재가 내 대신 있으면 좋겠는데…. 너는 문총재를 잊지 말라.' 하고 훈시를 했다는 말을 내가 오늘 아침에 전해 들었어요. (박수)

나를 위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김일성은 잘 알아요. 자기 정보처를 통해서 내가 무슨 일을 해 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얼마만큼 희생을 해 왔다는 걸 안다 이겁니다. 총칼을 가지고서가 아니라 피눈물을 흘려 가면서. 미국이 원수인데 원수의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20년 동안 모든 것을 투입해서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레버런 문 고향에 돌아가지 말라고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에 종교를 받아들이게 한 문총재

이 집이 좋지요?「예」누가 지었을 것 같아요? 미국의 식구들이 이 집을 짓는 데 11년이 걸렸어, 11년. 그래서 7년이 지났는데도 집을 완성 못 했어요. 돈이 많이 들어갔다 이겁니다. 이게 폭탄이 떨어져도 안 깨지게 되어 있다구요. 몇천 년 남을 수 있는 집을 짓겠다는 것입니다. 왜? 문총재라는 사람은 몇천 년의 역사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돌들은 전부 한국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전부 역사적 전통이 다르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에 한국 사상을 투입시키고 좌정시키는 것입니다. 이 집을 지을 때 이 동네가 얼마나 야단했는지 알아요?

북한이 문총재가 원수라고 암살 계획을 세웠다는 것을 알아요? 1987년 2월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하고 문총재 암살 계획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모스크바에 갔을 때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의 국장이 암살 계획을 자기가 세웠다고 하면서 용서하라며 사죄를 구하더라구요.

당시 일본의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해서 암살을 하려고 했는데, 그 기쿠무라 사건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25명 문총재 살해를 위한 하수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조사를 다 한 것입니다. 문총재의 별장으로부터 모든 것을 조사해 가지고, 조사를 끝내고 행동개시를 위해 폭탄을 설치하기 위해 가려다가 경찰의 검문에 걸렸어요. 파이프 폭탄이 있다구요. 던지면 12층 빌딩이 날아갈 수 있는 폭탄을 싣고 행동하기 위해 가던 길에, 하늘이 보호하셨지.

검문소에서 순경이 이들을 만난 거예요. 순경이 보고 이상한 게 있어서 이것이 뭐냐고 하니까 쇼핑백이라고 하며 어서 보라고 해서 보니 폭탄이 들어 있었다 이겁니다. 조사해 보니 문총재 암살 계획이 확실히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소련이니 북한이 원수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나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도 '우∼ 문총재, 그런 괴수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데 거기를 어떻게 갑니까?' 하는 거예요. 책임은 내가 졌으니 끝까지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사지를 피해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정면도전을 해서 당당히 거쳐가야 돼요. 중심 존재는 책임져야 되고, 전체를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의 중심이라고 자처하거들랑 책임을 지라구요. 공산주의를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호해 주자는 것입니다. 주권은 나쁘지만 인민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렇게 고르바초프를 설득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한국에도 왔다 갔어요. 김대중 사건을 다 아나요? 들었어요? 아시아태평양재단을 만들어서 고르바초프를 공동책임자로 세우려고 전부 초청했더랬는데, 올 게 뭐야? 그걸 보이콧했는데 내가 2주일 후에 찾아가서 얘기한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내 말을 안 듣게 안 돼 있어요. 3일 쿠데타 사건을 방어한 사람이 나입니다. 3천 명의 젊은이들을 탱크 앞에 방어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그거 다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문교부장관이 나한테 감사의 편지를 보내 왔어요. '위기에 처한 소련을 구해 준 문총재입니다.'라고. 그런 일이 있는 줄을 누구도 몰라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예.」그러니 얼마나 깜깜 천지야? 밤중이라도 유만부동이지.

그러니까 세상의 그 누가 뭐라 해도, 김대중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래서 박총재를 보내서 내가 초청하니까 그때 고백한 거예요. '소련에 종교를 받아들이게 된 것은 문총재의 강력한 훈시 때문이었습니다'라고.

소련의 젊은이들을 사상 교육하고 있다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문총재가 고르바초프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앉자마자 '야,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얼굴이 사색이 되고 기가 빠진 줄 알았는데, 싱싱하고 씩씩하고 희망적입니다. 미남입니다. 탄복합니다.' 이래 가지고 전체가 박수한 것이 잊혀지지 않거든.

그 다음에는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셔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소련을 구해 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대회가 끝난 후 내가 떠나기 15분전에 문교부장관한테 연락이 왔어요. 당의 명령인데 떠나기 전에 5분 동안만 만나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와서는 소련 정부가 내거는 것이 '소련의 경제분야, 경제개발을 할 수 있는 전권을 이제부터 선생님께 부여하겠습니다.' 그거였어요. 그러나 내가 싫다고 그랬어요.

돈은 언제나 누구나 벌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상만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이 붕괴된 후 그 공백 기간을 메울 수 있는 사상적 저변이 없게 되면 혼란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뒤집어지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이게. 그 대신 내가 사상적으로 젊은이들을 교육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17만 명을 교육했어요, 3년 이내에, 알겠어요? 거기에는 당 간부를 비롯해서 KGB 책임자까지 왔어요. 지금까지의 소련 정치 배후의 비밀 문서가 나한테 와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나를 믿어요. 그래, 부시하고 고르바초프하고 워싱턴 정상회의 할 때 약속하기를 1천명의 학생들을 유학시키겠다고 미국에 데려다 공부시키겠다고 해놓고는 안 했다구요. 경제학자 교수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자본주의 세계의 경제 체제를 모르니만큼 이를 전부 다 개방시킬 수 있는 인적 요인을 교육시키자고 했는데 다 안 했다구요. 그거 정부가 못 하니까 내가 그 이상 해준 것입니다. 3천 명을 데려다가, 당신들 같은 젊은이들을 데려다 이 방에서 전부 다 교육해 버렸어요.

그 사람들이 동기가 되어 소련에 있어서 이제…. 금후의 통일교회 움직임을 막을 정권이 없습니다. 그 기반 다 닦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고등학교 교재, 대학교 교재, 군대 교재, 소년형무소 교재들을 전부 다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간해서 교육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당신들보다 못해서 그런 것을 하겠어요? 세계를 너무나 잘 아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가 만나서 하는 말이 '내가 왜 문총재에게 관심을 가졌느냐 하면, 공산주의의 선두자가 되어서 소련 제국 멸망이란 것을 1985년 제네바에서 한 거라구. 그런 표제를 지었을 때 의장 되는 사람은 춘칸 리브라는 사람이라구요. 아주 유명한 학자라구요. 남극정치 이론을 제시한 케플란 박사도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이 책을 쓴 것이 한 스물 몇 권이 됩니다. 의장을 세워서 소련 제국 멸망이란 표제를 건 국제적인 대회, 전문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하는 것인데, 그게 드러나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학술 논리가 근본적으로 파괴되는 것입니다. 나는 바로 그때 댄버리 형무소에 있을 때라구요.

대학생 지도자들을 초대한 이유

미안해요. 좀 벗자구요. 용서해요. 간단하지요? (웃음) 나는 언제나 이렇게 입고 사는 거예요, 여름에는. 왜?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 가요. 그걸 공산주의 세계에서 책임져요? 내가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20년 동안 바다에서 배를 탔어요. 그리고 무슨 배든지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어요.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사람은 물가에 사는 거예요. 물이 없으면 안 되지요? 강과 바다를 통해서 어디든지 연락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형 배, 이동할 수 있는 배를 다 준비한 거예요. 이제는 해양운수사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굶어 죽는 이들을 살리는 거예요. 이 미국 같은 나라에는 잉여농산물이 무진장 있어요. 미국이 그걸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면 얼마든지 가져가라고 이미 승낙한 상태라구요.

그래, 종교 지도자가 통일교회의 사람은 그저 고생시키고 말이에요, 관심도 안 갖고 2천 만 명을 구하겠다고 이런 놀음하고 있으니 정신이 돈 사람이에요, 정신이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김일성이 망하겠으면 망하지 무엇이 안타까워서 거기에 찾아가서 그러느냐 이겁니다. 그들이 나를 설득하려고 이론 투쟁의 대표자를…. 이름은 안 댈 거라구요. 그래서 외교적인 권위 있는 사람을 딱 차고 앉아서 1일 학습지도 형태를 취하려고 하더라구요. 내가 그거 모른 줄 아나?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에이 자식들, 전부 다 그만둬!

결국 그들이 이론에 밀렸어요. 설득에 밀렸다구요. 내가 공산주의를 똥싸개까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론에서 나한테 밀린 거예요. 배때기를 차면서 '이 자식아! 도깨비 같은 마음을 가지고 무슨 남북통일을 해? 누굴 죽이려고!' 그랬어요.

김일성도 그래요. 김일성은 언제든지 자기가 제일이라고, 사진 찍을 때는 손을 뒤로 하고 이렇게 찍었지요? (웃음) 너, 나한테는 안 된다 이거야. 손을 잡으며 형제주의를 맺었으면 사진도 같이 찍어야지, 뭐냐고 하면서 손을 꽉 잡고 찍은 것입니다. 내가 힘이 세다구요. (웃음) 비록 손은 작지만 운동한 사람이라구요. 지금 75세 노인이지만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아요. 그래서 나를 좋아해요.

그 양반 참 배포가 크고 난사람이라구요. 날 좋아해요. 북한에 갔을 때 의사당 회의실에서 나에게 설득 공세를 하려고 했지만, '뭐 주체사상? 집어치워!' 하면서 (웃음) 정면으로 들이 까버렸다구요. 자기들은 다 알지요. 내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지금 학자세계에서 왕초가 돼 있는 사람입니다. 철학세계에서도 이미 73개국의 신학자와 철학자들을 모아서 이미 학계를 정리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좋아해서 그렇게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싸움에서 졌으니까 그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박사들도 그렇잖아요? 이론에서 지게 되면 그 시간부터 딱지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경제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과학기술의 왕자의 자리에, 철학사상의 왕자의 자리에, 종교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문화계의 왕자의 자리에 다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서양의 발레 예술에도 관계하고 있어요. 소련의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도 나한테 맡기지 않고는 자유세계에 남아질 수 없다는 것을 소련 문화성이 알고 있기 나한테 맡겨 온 거라구요. 그런 거 한국에서 다 모르지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예.」한바탕 자랑하게 되면 눈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대낮인데 거짓말을 해도 빨갱이보다 더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말이에요. (웃으심) 빨갱이 좋아하는 것은 공산주의자 아이예요?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말이에요. 거짓말 갖고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냥 지나가지 못해요.

이제 내가 남은 것이 뭐냐? 소련이 지금까지 73년 동안 학살해 온 무덤들을 파헤치지 않았어요. 그것을 파헤치는 날에는 공산당은 한 조각도 지상에 남아 있지를 못해요. 북한이 남아 있을 것 같아요? 중국이 북한 친구가 아니예요. 내 친구입니다, 전부. 북한에 있는 비밀을 나한테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소련도 그런 거예요. 그런 거 모르지요? 정보 세계의 탈락자는 전략 세계에서 탈락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의 케이 지 비, 미국의 시 아이 에이보다 더 먼저 세계의 비밀정보를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을 여기에 오라고 한 것은 뭐냐? 내가 여러분을 지나가는 학생들처럼 수하를 시켜서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지나가는 학생들과는 달리 취급해야 되겠다 해서 오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세계평화청년연합을 만드니만큼 내가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이 터전을 만들자면, 남북을 넘어서 아시아를 연결시켜서 이것을 세계에 주축으로 남을 수 있는 건전한 출발을 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을 이용하기 위한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내가 도와주고 키워 주고 길러 주려고 하지.

물질보다 정신이 먼저다

문총재가 가는 길은 넓고 크다구요. 북한은 문제가 안 돼요. 북한이 그 동안 나한테 신세 많이 졌어요. 그건 다 얘기 못 해요. 여러분은 대학가에서 싸우면서도 배후에서는 전부 다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북한 정부를 후원한 게 아닙니다. 2천만 북한 인민을 보호해야 돼요. 현 북한 정권이 인민을 보호하지 않아요. 수십 만을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그들이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국민들은 기아선상에서 좌우를 가리기 어려울 만큼 혼란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박사장을 보내서 김정일의 훈시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중국 체제를 따라가겠다고 하지만, 중국 체제가 불원한 장래에 자유세계 체제로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중국 자체로는 13억이나 되는 인민을 길러서 해방적인 세계의 정상 자리에 끌고 올라갈 길이 없어요. 자유세계의 후원을 받아야 돼요. 그것 따라가서 어떻게 되려고 해? 내 말만 받는다면 중국을 지도할 수 있고, 소련을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소개한 한국 사람들이 미국의 5개 주를 대표해서 신학대학의 석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문총재 때문에. 문총재 사상이 연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런 이야기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까로 되돌아갑시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와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하는 문제의 선후를 가려 놓자구요. 알겠어요?「예.」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 눈이 있어요. 이 눈 자체가 생겨날 때, 물질 자체인 이 눈이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말해 봐요. 그런 생각 안 해 봤지요? 물질 되는 이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몰랐으면 태양을 볼 수 있게끔 생겨났겠어요? 참 심각한 문제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공산주의 이론과 민주세계의 이론,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하는 근본 문제가 여기서부터 해결되는 것입니다.

물질인 눈은 몰랐지만 눈 자체는 태양에 맞게끔 생겨났다 이겁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지요? 그러면 생겨날 때 물질 구성에 동그란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생겨났어요, 태양에 맞게끔 동그랗게 수정체가 되어 초점이 맞게끔 생겨났어요? 어느 거예요? 태양 빛에 맞게끔 눈이 생겨났어요. 무엇에 따라서 그렇게 생겼어요? 물질 된 눈에 따라서 태양 빛의 초점이 맞춰졌어요, 태양 빛의 초점에 따라서 눈이 맞춰졌어요? 어떤 것이 먼저고, 어떤 것이 뒤예요? 눈이 초점에 맞게끔 따라갔어요, 초점이 물질인 눈에 맞게끔 따라갔어요? 얘기해 봐요.「제 생각은 눈에 맞춰서 태양이 맞춰진 것 같은데요.」(웃으심) 그러면 눈이 생기기 전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구만.

그러니까 그 말이 뭐냐 하면, 물질인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걸 알았다 이겁니다. 그런 말이 되잖아요? 분리되었으면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분리되어 있지만 매개관계로…」매개 관계라면 어느 것이 먼저야? 눈이 초점에 맞게끔 돼 있느냐, 아니면 눈에 맞춰서 초점이 생겨났느냐 이겁니다. 초점이 생겨났다는 말이 돼야 된다구요. 태양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안다는 말은 이미 정신이 먼저란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제 말씀은 먼저냐 나중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태양 자체를 볼 수 있는 우리 눈 시각을 말하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칸셉으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될 수 있어

지금 선후 문제가 문제라구요. 어느 것이 먼저냐가 문제예요. 정신이 먼저냐, 육신이 먼저냐가 문제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 눈 자체는 아무 것도 몰라요. 칸셉(관념)이 없어요.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걸 알아서 그렇게 생겨났겠어요, 몰라서 그렇게 생겨났겠어요? 물질 자체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물질 자체에 있어서 그 동기적인 내용에 맞게끔 상대적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상호관계, 대응적인 관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초점이 연결되면 어떻게 연결되는 거예요? 연결된다면 어느 것이 먼저예요? 한 순간에 똑같이 생겨났어요? 눈 자체가 알 수 없어요. 태양이 있는 걸 알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속눈썹이 왜 필요해요? 물질 자체인 이 눈 자체가 속눈썹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눈 자체가 생겨나기 전에 이미 태양을 볼 수 있다는 사실과 공간세계에는 공기가 있어서 이동함으로써 먼지가 생긴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눈 자체가 알 수 있어요? 눈이 생겨날 때 속눈썹이 생겨나겠다고 생각했겠어요, 눈이 생겨나기 전에 속눈썹이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겠어요? 똑똑히 생각해 봐요.

그 다음에는 눈 자체가 태양열에 의해 땅에서 나오는 복사열 때문에 수증기가 생긴다는 것을 알았어요. 눈 자체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누선(淚腺)이 있는 것입니다, 누선. 눈이 이렇게 환경적 요건을 갖춰서 왕초와 같이 '이렇게 되라!' 해서 됐어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거기에 상대적인 입장에 맞게끔 눈이 따라가서 부합되게 되었지, 눈 자체가 어떻게 태양의 복사열을 방비할 수 있고 공기 중에 먼지가 있는 줄을 어떻게 알고 눈의 쇠창살인 속눈썹을 만들었겠어요?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이 눈썹은 왜 생겨났어요? 땀이 흐르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답변해 봐요. 이마에서 흐르는 땀이 눈으로 흘러 들어가면 큰 사고가 벌어져요. 그러니까 눈썹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땀이 전부 옆으로 흘러 내려가도록 돼 있는 것입니다. 눈 자체가 '야! 눈썹 생겨라!' 그래서 생겼어요?

또 코를 봐요. 여러분 얼굴에 이런 줄이 왜 있어요? 왜 이런 강을 파 놓았어요? 땀이 흐르는 것을 그대로 둬두면 입으로 다 들어가서 큰일나요. 얼굴에 땀이 흘러내리면 입에 들어갈 것을 알았어요. 알았기 때문에 홈을 파놓아서 안전지대를 만들었어요. 그게 괜히 생겨났어요? 그게 자연히 생겨났어요, 의향적인 입장에서 생겨났어요? 의향적이야! 잔소리들 하지 말라 이겁니다.

코 안의 코털이 왜 생겨났어요? 코털이 전부 다 안으로 들어가 있지 않아요. 공기에 있는 먼지 같은 것이 지나면 솜털 끄트머리에 딱 달라붙게 돼 있어요. 그거 알아서 생겨났어요, 몰라서 생겨났어요? 답변해 봐요. 매일 아침에 세수하고 얼굴을 보면서 그런 것도 생각 못 해 봤어요?

코가 반대로 돼 있으면 얼마나 좋아! (웃음) 생각을 해 보라구요. 입술도 이렇게 싹 되어 가지고 끝이 살짝 들어올려진 모양이라구요. 물이 들어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귀도 그래요. 1진, 2진, 3진으로 방어지대를 해 놓아 가지고 소리가 화음이 되게끔 되어 있어요.

남자들은 귀에도 솜털이 있지요? 먼지가 들어가면 큰일난다구요. 그래서 방어하려고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질이 그런 방어할 수 있는 박물학적인 지식적 배경을 알아서 이렇게 저렇게 배치해 가지고 태어났어요? 잔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정신이 나중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칸셉이 먼저라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여자들, 여자를 위해서 여자로 태어났어요? 언제 한번 생각해 봤어요? 내가 여자 되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 있어요? (웃음) 생각도 없는데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이러 이렇다는 칸셉이 먼저 있었어요.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볼록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할 운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사랑이란 칸셉이 있어요. 사랑은 남자 여자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전부 이론적이라구요.

신이 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

가만히 생각해 봐요, 매일 아침 세수하면서. (웃으심) 의식이 나중이고, 실재가 먼저야? 물질이 먼저고 정신이 부산물이야? 미친 소리 그만 두라는 것입니다. 문총재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여러분보다 인생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몸부림쳐 온 사람이라구요.

「질문 있습니다.」그래.「땀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땀이 뭐야? 체내에서 열에 의해 수증기를 발산해서 나온 것이 땀이지.「땀이라는 자체는 물질이 아닙니까?」물질인데, 그 물질이 여기에 들어가면 큰일난다구. 그래서 물질이야. 땀이 정신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눈썹이 왜 생겨났느냐? 눈에 땀이 들어가면 눈이 피해를 받겠으니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처럼 방어할 수 있도록 눈썹을 배치한 것을 눈이 하지 않았다 그 말이라구.「땀이라는 물질이 없었으면….」저런, 이이구, 그런 말 그만두라구. 땀이란 물질이 없으면 이게 생길 필요 없어. 이런 금이 생길 필요 없어. 그걸 미리 알았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생긴 거라구. 그러니까 물질 자체, 눈 자체, 얼굴 자체가 그런 거 알아서 이렇게 배치한 것을 자주적인 입장에서 한 것이 아니라는 거야. 따라서 된 거지. 자주적인 입장에서 되라고 해서 된 것이 아니라구. 피할 도리가 없어.

공산주의자가 되어 싸우던 친구들 중에 나 때문에 공산주의를 포기한 사람이 참 많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레버런 문의 말이 맞다 이겁니다. '그러면 공산주의 사상체계 이상의 사상체계를 정신적 세계에서 보여 다오.' 해서 '그래. 와라.' 해서 이 사상을 제시했습니다.

「질문 있습니다.」그런 질문 나중에 하라구. 그런 시간이 없다구 지금.「몸과 마음이 어떤 것이 먼저냐 하는 것은 인류의 시원 문제하고 연관된다고 보는데요.」시원(始原)? 그러니까 그게 문제야.「먼저냐를 따지는 것은 모순된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먼저냐, 몸 마음 문제는 아무래도 괜찮아. 우선 몸 마음의 선후가 어떻게 됐든 몸 마음이 싸우는 게 문제야. 신이 있다면 몸 마음이 싸우지 않게 되어 있어야 할 텐데 왜 싸우느냐 말이야. 몸 마음이 싸우는 존재가 결과적 존재라면 그것을 만든 원인적 존재도 몸 마음이 싸워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신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됐느냐? 그걸 알아야 참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질문은 나중에 해요,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내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에게도 얘기 안 한 것입니다. 지금 일본 여성들 16만 명을 교육하고 있는 내밀적인 얘기들입니다. 여러분이 한국에서 왔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해줘야 되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만히 듣고 오늘 돌아가서 보자기를 풀고 하나하나 맞춰 보라구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하는 방향을 가려 줘야 될 책임감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러니까 물질이 먼저가 아니고 정신이 먼저라는 개념을 피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마음이 먼저냐, 몸이 먼저냐? 물질인 몸뚱이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하고,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 점령할 수 있는 욕망의 힘을 개재시킨 것입니다. 그게 몸뚱이란 것입니다. 그런 힘의 주체 앞에 상대적 입장에 서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몸뚱이입니다. 어떤 것이 타당할 것 같아요? 그러한 대우주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고 점령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을 움직일 수 있는 양심을 제한된 이 몸뚱이가 발생시킬 수 있는 동기가 됐느냐 이겁니다. 아니야!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싫더라도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이 방대한 양심의 욕망, 하나님까지 점령하고서도 그 꼭대기에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 점령하려고 그래요. 어느 것이나 최고의 것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점령하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다 갖고 있어요. 그게 어디서 온 거예요? 내게서 시작하지 않았어요. 우리 선조인 제1대 조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상이 그것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동기가 되어 그것이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제2의 결과적 존재지 제1 원인적 존재가 못 돼요. 그래서 제1 원인을 아는 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통일사상과 주체사상의 차이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눈 하나를 보더라도 창살이 생겨나고, 누선이 생겨나고, 또 이것이 동서남북으로 움직이고 하는 것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고,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고,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고, 또 이 공기 가운데는 수증기가 생기기 때문에 그것까지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박물학적 칸셉 내용을 물질인 눈 자체가 가질 수 있느냐 이겁니다. 말해 봐요.

모든 것이 그래요. 눈 박사가 얼마나 많아요? 이비인후과, 코 박사가 얼마나 많아요? 입 박사가 얼마나 많아요? 아직까지 앞으로 몇천 년도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의 칸셉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뭐 정신이 물질의 부산물이야? 그건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공산주의 이론은 안 통한다구요, 이제는.

싫든 좋든 그 칸셉적인 원인적 존재가 동기가 되어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름이야 몽둥이라 하든 바위라 하든 나무대기라 하든 뭐라 해도 좋아요. 하나님이든 뭐든 좋아요. 각 나라말로 갓(GOD)이든, 가미사마든, 하나님이든 별의별 이름이 다 있는데 말이에요. 그 자체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구요. 없다고 하면 우리 인간세계에 희망이니 소망이니 이상이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은 없어요. 다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싫더라도 하나님이 있다고 가설적으로라도 내세우지 않고서는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지금 그런 단계에 와 있습니다. 공산주의 갖고는 안 됩니다.

가설적인 신을 설정해서라도 수습하겠다고 하면,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얼마나 멋져! 통일원리를 듣고 나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적 동시성 시대가 어떻게 그렇게 돌아오느냐 이겁니다. 방대한 역사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그저 지나가는 역사가 아니라 나와 연관성이 있는, 관계가 있는 역사를 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역사적 대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역사적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의 인연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런 주장을 하더라도 누구도 부정 못 하는 거예요. 그들이 완성의 자리에 못 가고 평화의 세계에 가지 못했으니 내가 대표적으로 그 길을 갈 수 있으니 모든 것을 수습,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될 때 인간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해방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주체적인 자리에 서야만 모든 해방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는 70여 평생 지금까지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어요. 역사이래 나 이상 반대 받은 사람이 없어요. 감옥을 여섯 번이나 갔다 왔어요. 잘못해서 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자기들이 잘못됐으니 놔주는 거예요. 무슨 구실이라도 붙여서 때려잡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문총재가 가르치면 역사적 주권자들이, 독재자들이 이것을 소화 못 시키는 것입니다. 딱 체제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 주석이 말하는 주체사상하고 통일교회 통일원리 사상하고 어느 것이 더 방대해요? 어느 것이 더 커요? 엔 엘(NL)그룹이 주창하는 주체사상의 배경이 커요, 문총재의 배경이 커요? 작은 것은 큰 것한테 수습되는 거예요. 낮은 것은 높은 것한테 따라가는 거예요. 얕은 것은 깊은 것한테 포괄되는 것입니다. 무한히 깊고, 무한히 높고, 무한히 방대해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내 앞에 꼼짝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테스트해 가지고 승리한 이런 방패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칸셉이 먼저라는 것을 인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인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인정 안 해도 좋아요. 자신이 양심적으로 생각해 볼 때, 주변에 있는 제3자와의 관계적 환경여건으로 볼 때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고립되고 탈락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의 뿌리

신은 어떤 존재냐? 신은 인격적 존재입니다. 가치적 내용이 지·정·의와 진·선·미를 갖춰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내용이 없으면, 인격적 신이 아니고서는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 모든 가치적인 요건을 주체적 입장에서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대적 요건을 갖고 나타나면 반드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미남이 있으면 미인이 달라붙고 미인이 있으면 미남이 달라붙는 거와 마찬가지로, 주체와 대상 관계가 되면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더라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신이 없다는 그 경지를 아무리 인정하려도 이미 자신이 체휼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싶지요?「예.」그것을 가르쳐 주면 틀림없이 신을 따라가지요?「예.」무슨 신? 신는 신, 보이지 않는 신? (웃음)

보라구요. 나 하나 물어 볼 게요. 여러분, 사랑 봤어요? 사랑 본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느껴 봤습니다.」느껴 본 것은 못 본 거지 뭐. (웃음) 안 그래? 말할 게 뭐야? 사랑 못 봤어! 사랑을 못 보고, 사랑을 만져 봤어요? 만져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사랑을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될 때, '저 녀석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 사랑과 관계없는 자식이다.' 하는 말을 듣게 될 때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나빠요? 그런 말을 들으면 멱살을 잡고 싸우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들, 사랑이 필요하지요?「예.」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는 사랑이 뭘 필요해요? (웃음) 영원히 만지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여러분, 사랑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갖고 있는데 왜 몰라요? 왜 못 봐요? 왜 못 만져요?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양심을 봤어요? 양심을 만져 봤어요?「못 만져 봤습니다.」'저 놈의 자식은 양심도 없다.' 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 좋아요? 그런 말을 들으면 싸우지요? 양심이 없다면 기가 차다구요.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한 양심이 다들 있다고 주장한다구요. 사랑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혈통, 핏줄이라는 걸 봤어요? 선조로부터 죽 연결되어 나온 그 핏줄을 봤어요? 자기가 볼 수 있는 동기, 뿌리가 되어 있으면 조작이 벌어지지, 자기가 볼 수 있는 환경에서는 못 봅니다. 핏줄이 필요해요? 혈통을 말합니다. 혈통은 인간의 3대 욕망의 중심을 이루는 요건 중에서 중요한 내용입니다. 사랑이 필요하고, 생명이 필요합니다. 생명을 봤어요? 현상적 작용을 통해서 남자 여자의 생명이 다르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생명 그 자체는 볼 수 없습니다. 생명을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만져 봤어요?「아니오.」(웃음)

남자 생명과 여자 생명을 혼합시켜서 혈통이 존속되는데, 그것이 어디서 벌어지는가 하면 외적인 데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간에 사랑하는 깊은 자리에서, 모르는 가운데서 엮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 작용을 하느냐? 사랑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을 움직여서 피를 동원해 가지고 한 박스에 넣어 천지조화를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 못 봤습니다. 사랑도 못 보고 못 만져 보고, 양심도 못 보고 못 만져 보고, 생명도 못 보고 못 만져 보고, 혈통도 못 보고 못 만져 봤지만, 틀림없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있나요, 없나요? 그러면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을 만져 봤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은. 양심도 사랑도 생명도 혈통도 못 보고 있다고 할진대, 하나님이 못 보고 있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논리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져 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은 신이기 때문에, 근본의 근본이기 때문에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양심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입니다. 이런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들춰내 보면 뿌리 가운데 있기 때문에 모를 뿐이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우리

여러분,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면 내가 내 마음과 말을 합니다. 이것을 천년 만년 후에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다른 사람과 보통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 모두가 반대하는 세계와 40년 동안 투쟁해서 수없이 요동쳐 온 와중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입니다. 위대한 신의 근원이 나에게 주입되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참된 자아가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지금 양심도 모르잖아요? 공산주의자들은 양심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금 색깔이 발전하나요? 다이아몬드의 굳은 것이 발전하나요? 변하는 것이 보화가 되는 원칙이 없어요. 길이를 재는 미터기가 변하나요? 천년 만년 후에 변해요? 변하는 것이 중심이 될 수 있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하물며 학습에 있어서도 단어와 숙어를 놓고 세계적 표준을 정하는 것입니다. 한번 정하면 그것을 영원히 표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변하게 되면 파탄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변천하는 세계에 이상이 현현한다는 망상적인 논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느냐? 사랑을 파헤쳐라! 전부 다 잡아당겨서 세계적으로 벌려놓아라! 인간 생명을 전부 다 인류가 공정한 자리, 평준적인 면에서 쭉 잡아당겨 흩으러 가지고 확대시키면 생명의 뿌리 되는 하나님이 나오는 것입니다. 혈통, 사랑, 생명, 모두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전체를 포괄할 수 있도록 드러내라는 뜻입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이 중심으로 딱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 안 해 봤지요?

그것은 자기를 위하라는 것이 아니고 위해서 세계 앞에 투입해라 이겁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정적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몇십 번을 투입하고 넘지 못할 때는 넘게끔 또 몇백 번을 투입해야 됩니다. 종족권을 넘기 위해서는 몇천 번 몇만 번, 민족권은 몇억만 번을 투입하여 세계를 넘어설 때까지 투입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양심은 자꾸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 안 해 봤지요?

존속의 근원이 무엇이냐? 존속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 이겁니다. 유일무이한 절대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 정의를 내렸으면 유일무이한 그 존재인 하나님은 홀로 고독한 존재로서 행복할 수 있어요? 이런 게 문제가 됩니다. 여자가 아무리 훌륭하고 독신주의자의 여왕이 됐더라도 혼자라면 외로워요, 외롭지 않아요? 외로워요, 외롭지 않아요? 솔직히 얘기하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이 핑계를 댈 때는 씨익 웃고 말더라구요. 습관적인 그러한 자세는 버려야 합니다. 솔직해야 합니다.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솔직한 사람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위장전술을 씁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도 데모를 할 때 1단계, 2단계, 3단계 별의별 작전을 중심삼아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시대는 망각하지만 역사는 전부 다 규명해 가지고 밝혀 놓습니다.

하나님 한번 만나고 싶어요, 안 만나고 싶어요?「만나고 싶습니다.」사랑 만나고 싶어요, 안 만나고 싶어요? 간단합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이 문제는 철학 입문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어? 아이구,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그런 적 있지요? (웃음) 많이 그러잖아요? 그건 몰라서 그래요.

알고 보면 여자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왜? 하나님은 창조할 때 제일 나중에 여자를 지으셨어요. 여자는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꽃과 향기의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수를 좋아하고 꽃같이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하고 말입니다.

공산주의 소녀들은 알록달록한 것보다 꽃 중에서도 야생초나 들국화 같은 색깔이나 분홍빛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세계의 여자들은 별의별 색깔을 칠하고 별의별 모습을 합니다. 남자는 거무튀튀한 양복 하나만 걸치면 통하지만, 여자는 전부 다 아침에 다르고 점심에 다르고 저녁에 다릅니다. 꽃입니다, 꽃. 꽃은 아침에 햇빛이 나와야 봉오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햇빛이 없으면 꽃이 다물고 있듯이 여자도 그렇습니다. 그래, 여자는 화장을 왜 곱게 하나요? 남편 앞에 나타날 때는 화장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참된 남자란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데 혼자서는 못 만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사랑을 만나고 싶은데, 자기 혼자 '내 사랑! 내 사랑!' 하면서 혼자 키스하면서 춤을 춰 보라구요. 미친 사람이 됩니다. 그렇지만 잘났든 못났든 허쟤비 같은 여자라도 붙안고 키스를 하고 춤을 추면 어울리는 것입니다. 원숭이 같은 상대라 하더라도 원숭이 춤은 어울리는 거예요. 개 같은 상대라 하더라도 개춤을 추면 어울리는 것입니다. 둔한 돼지 같고 황소 같은 상대라 하더라도 돼지 춤을 추고 황소 춤을 추면 어울리는 거라구요. 그렇게 모든 것이 어울리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남자도 상대가 필요합니다. 이 말을 부정하는 사람 있어요? '왜 남자가 상대가 필요해? 나는 상대 필요 없어!' 하는 사람은 사랑을 모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상대가 없게 되면 사랑을 몰라요. 생명 자체를 모릅니다.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부딪치게 될 때 생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압니다. 혼자서는 모릅니다.

양심도 혼자서는 몰라요. 불의와 만나면 활동을 합니다. 불의한 양심자를 만나게 되면 격분하는 거예요. 정의에 가득 찬 그러한 양심자의 말에 흥분하고 그를 찬양하고 그와 하나되고 싶어합니다. 상대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혈통의 핏줄이 연결되는 것도 상대에서 이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하나님의 상대적 요건을 갖출 수 있는 상대적 내가 될 때는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 구성에 있어서의 그 논리라는 것은 독자적이 아닙니다. 상대적입니다. 독자적인 면에서는 선을 통해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권내에서 원형이 벌어지고,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상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들은 상대를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라는 동물이 우세하다고 뻗대고 있지만 이 뻗대는 이 녀석들이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갖고 있는 그 물건이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그 주인이 남자가 아니야! 여자가 주인인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왜 웃어!

이놈의 자식들, 전부 그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행동한 모양이구만. 공산당은 졸개에 대해서는 몰라요. 이용해 먹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런 녀석들 많을 거라구요. 남녀 관계를 동물과 같이 무책임하게 행동한 녀석들 많을 거라구요. 참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면 그런 것을 용허할 수 없다 이겁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틀림없는 철칙이고 진리라면,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 때문에 살아야 되는 논리입니다. 자기를 위해 산다는 것은 천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남자가 어디에 있느냐? 참된 남자란 여자를 위해서 나고, 여자를 위해서 살고, 여자를 위해서 죽는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가 참된 남자입니다. 이건 문총재가 지은 말이 아닙니다. 이렇게 산 사람이라야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과 같이 상대적인 주체 대상 관계의 인연을 맺어 천상세계의 행복의 기지를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세계는 영원한 저세계를 가기 위해 잠시 머무는 여인숙과 같은 곳입니다. 여인숙에서 남자 여자 마음대로 만나 가지고 관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술집 여자와 같이.

그래, 남자가 가야 할 본연적 골수로 가는 길은 누구냐? 남자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이거 심각한 내용입니다. 공산주의를 앞세워서 공산주의를 문제시하기 전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럼 이상적인 남자는 뭐냐? 자기가 이상적인 남편으로서 세계의 어떤 남편보다도 최고로 자기 아내에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깨끗이 주고서는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죽어 갈 수 있는 남자가 참된 남성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제아무리 인간에게 있어 천리를 대표한 철칙적인 진리의 상대가 누구냐 하게 되면 아무리 찾았댔자 없어요! 남자 앞에는 여자밖에 없어요. 그래서 절대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없게 되면 남자의 완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이면서 사실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몰랐지요.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뻐떡대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휘젓고 다니면서…. 남자에게 달린 것이 자기 것이야? 그걸 무엇에만 쓸 거예요? 볼록이 왜 생겨났어요? 오목 때문에 생겨났지? 볼록 때문에 생겨났어요, 오목 때문에 생겨났어요? 얘기들 좀 해 봐요. 얘기들 해 보라구요. 남자의 볼록이 볼록 때문에 생겨났어요, 오목 때문에 생겨났어요?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오목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아무리 공산당 청년이라 해도 오목 때문에 태어났다고 답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진리입니다, 진리. 그거 밟고 못 넘어가요. 순응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 남자가 숭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어디냐? 여자의 얼굴이에요? 여자의 가슴이에요? 여자의 몸뚱이에요? 어디예요? 오목이 볼록과 맞출 수 있는 곳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예비적 환경이, 사회가 연결되고, 국가가 연결되고, 세계가 연결되고, 지상·천상천국, 우주가 모두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존재세계의 철칙이고 공식입니다.

이 공식은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분자를 보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그들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이 전부 다 순환운동을 합니다. 그것이 존재의 동기입니다.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이 그렇습니다. 수놈 암놈이 철칙입니다.

인간세계는 남자 여자로 돼 있는 것이 철칙입니다. 왜 우주의 공식적인 모든 원인적인 동기가 상대적 권을 벗어나서 존속하는 남성 여성 플러스 마이너스는 없기 때문입니다. 플러스는 플러스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이너스 때문에 존속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는 플러스 때문에 존속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재간을 피우고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남자는 여자 없이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 없이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독신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 파탄분자들이 악마의 지옥 형성을 위한 끝날의 이질적인 선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인간에 있어서는 남자는 절대로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절대로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가 절대로 필요해요? (웃음) 남자를 못 잡으면 과거의 역사를 잃어버립니다. 아버지를 몰라요. 어머니를 몰라요! 여자를 못 잡으면 어머니를 모르고 아버지를 모릅니다. 선조를 몰라요! 근본에 가서는 하나님을 몰라요!

태어나기를 상대를 위해 태어났다는 이런 논리적 기준을 인정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왜 존재하느냐 하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우주의 근본이니까 근본 자체에서부터 파생된 그 내용 원인 요소는 마찬가지기 때문에, 주체인 하나님 자체도 상대를 위해 존속한다는 논리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인적인 존재는 결과를 위해 존속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그래, 하나님과 나는 하나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는 데 있어서 '하∼하∼' 남자의 웃음소리, 여자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거기에서만 남자 여자의 춤을 볼 수 있고, 예술을 볼 수 있고, 문학을 볼 수 있고, 시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세계의 모든 도약의 현상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정착한 조그만 마을에서 대도시 대우주를 향해서 출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이지러지면 모든 것이 다 납작해지는 거예요. 아무리 잘난 미남자라도 잘난 미녀를 품고 나서야 행복하다고 그러지, 김일성 주석이 아무리 잘 하고 공산주의가 아무리 잘 해주더라도 그것은 2차적이고 3차적인 거예요. 그것은 없더라도 살 수 있지만, 남자 앞에 여자가 없고 여자 앞에 남자가 없으면 못 삽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문총재에게는 아무 얘기를 하더라도 좋아요! 내게 이상적인 사랑 상대만 있으면 그만이야! (웃으심)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은 천지 이치

서로서로가 나기를 상대를 위해서, 살기를 상대를 위해서, 죽기를 상대를 위해서 죽어야 돼요. 몇 번, 몇천 번 죽더라도 또 상대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마음이 많을수록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이 천리 원칙이었느니라!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멘!' 합니다. '옳습니다! 찬양합니다!' 그 말입니다.

참된 남자는 여자 앞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천년 만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게 된다면 천년 만년 기쁨과 사랑의 상대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무한한 세계의 행복의 근원이 깊고도 깊다는 것입니다. 원천적 사랑의 행복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가치는 무한히 연결되는 겁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을 알겠어요?

나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은 결혼 다 했어요?「안 했습니다.」결혼은 안 했지만, 돼먹지 않게 사랑 관계를 멋대로 행동한 사람 많을 거라구요. 그게 영원한 주인이었던가? 첫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지닐 수 있는 주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랑은 영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악마의 소굴이 되어 있는 잡동사니가 된 이 프리 섹스가 만연한 세계는 천리의 대도를 근본적으로 파탄시키기 위한 악마의 계교에 의한 현상이 전개된 세계라는 거예요.

참남자를 알았어요?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고 의식하는 사람은 참남자가 못 돼요! 이건 혁명적인 발언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천지가 변하더라도 이 철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요것은 영원히 남는 거예요. 이 전통적 핵을 얼마만큼 1백 퍼센트 가까운 자리에서 지키고 가느냐에 따라서 천상세계에서 영원히 신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에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창조주인 신과 더불어 같이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기기는 멋대로 생겼지만, 세계 천하를 평정해 가지고 지도하는 왕과 왕후가 되고 싶지요? 그보다 더 훌륭한 왕이 있으면 그 왕에게 옮겨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천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중에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어때요? 자기 상대가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잘나기를 바랍니다.」그러면 백 배 잘나기를 바라요, 천 배 잘나기를 바라요?「천 배 잘나기를 바랍니다.」천 배 잘나기를 바라요, 만 배 잘나기를 바라요?「 만 배 잘나기를 바랍니다.」만 배 잘나기를 바라요, 억만 배 잘나기를 바라요?「억만 배 잘나기를 바랍니다.」전부 다 도적놈이들이구만, 젊은 놈들이 도적놈들만 다 모였구만. (웃음) 억만 배보다 무한 억만 배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나와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나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사랑의 대상은 무한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가치의 폭과 그 한계선은 무한 방대한 거예요. 그렇게 가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일생 제한권 내에서 사라질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개념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누구나 갖고 있는 마찬가지 개념인데, 그 개념은 누구로부터 왔어요?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됐어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올라가면 우리 제1대 인간 시조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1대조가 원숭이에요? 개념적으로 볼 때, 우리 1대조가 사랑의 대상에 대해서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그러한 사랑적 개념의 동기의 존재가 원숭이가 발전한, 원숭이 후계자인 인간 조상이겠어요? 원숭이에게 그러한 개념이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그 개념이 중간에 발전해 나왔어요? 엉터리 수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숭이에게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인간만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우주의 중심입니다. 모든 동물은 땅을 바라봅니다. 내려다본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의 가치가 동물적인 그런 것과 비교가 돼? 원숭이에서 진화했어? 진화는 무슨 진화! 똥개 새끼들 같은 거라구요. 못난 사람들이라구요.

두익사상과 가디즘(Godism)의 힘

이제부터 내 말 좀 들어 봐요. 이런 사상적 모든 사랑의 행세를 자기의 몇천만 배 고귀한 것을 위해서 존속의 가치를 지니겠다는 인간의 그 가치는 무엇 때문에 있느냐? 위대하고 무한한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위대하고 무한한 사랑이 누구냐? 이 우주의 주체 되는 창조주가 있다면 그 창조주의 이상 자리에까지 가겠다는 겁니다. 그런 사상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이런 사상은 조상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조상 중의 조상, 근원적인 조상이 하나님에서 시작됐으므로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귀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당신의 대상이 몇천만 배 잘나기를 바랍니까?'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야? 마찬가지지.'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로워요! 오늘날 기성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은 심판주가 되어서 잘하는 사람은 천국 보내고 못하는 사람은 지옥 보낸다.' 이럽니다. 재판장이 되어 사형선고를 열 명, 스무 명에게 내리고 나면 밤잠을 자지 못하는 거예요. 세상에 악한 사람이 많으니 전부 지옥에 보내게 된다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오늘날 기성교회의 신앙은 믿을 수 없는 신앙입니다. 천치 바보들도 믿을 수 없는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똑똑하고 이론적인 요소를 지닌 사람들은 거기에 갈 필요가 없어요. 과학적인 공식과 단위를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공식적인 기반을 통해서 결론을 짓는 통계학을 논위하는 이런 세계에서는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의 상대는 자기보다도 몇천만 배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거기까지 논리가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가 도대체 누구냐? 그게 원숭이에요? 여기, 임자 할아버지가 원숭이라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웃음) 물어 보잖아, 쌍것들아!「안 좋습니다.」안 좋지? 혓바닥을 자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났다는 사람, 안다는 사람들이 문총재의 두익사상과 가디즘(Godism)을 듣고는 납작해지는 것입니다. 새빨갛던 것이 꼬리까지 깨끗이 하얗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만나면 세뇌 당한다고 소문난다구요. 눈을 마주치면 전부 다 세뇌 당한다고 그럽니다. 여러분도 눈 마주치지 말라구요. (웃음) 세뇌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꾸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는 몇억만 배 가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이 논리적 추리에 의한 불가결의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와 같은 사랑의 상대로서 지은 것이 누구냐? 그게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대해서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몇억만 배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의 길은 깊고도 넓고 무한한, 한계를 극복했기 때문에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세계가 있는 줄 알면 한번 투신해 보고 싶어요? 그런 사랑의 세계가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한번 생명을 걸고 그 세계에 도약하고 싶어요? 그런 욕망이 없는 젊은이라면 목을 매 죽는 편이 낫다구요. 쓰레기통에 들어갈 폐물로서, 기생충으로 살 무엇이 없어요. 어영부영 살고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얼굴에 똥칠하고 죽는 것보다 젊어서 꽃다운 청춘 시대에 죽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하나님을 점령하자

여기에 있는 문총재는 그러한 세계를 발견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렇게 반대를 받았어요 그걸 넘어온 거예요. 일생 동안 전세계의 50억 인류가 나를 반대했어요. 공산당이 나를 반대했어요, 안 했어요? 여러분은 나를 반대했나요, 안 했나요? 여러분은 여기 올 때, '문총재! 아휴, 원수! 어떻게 그 집을 찾아가? 아휴!' 하며 왔지요? (웃음) 아무래도 좋아요. 모르니까! 우물 안에 개구리같이 잘난 게 자기밖에 없는 줄 알아. (웃음) '왕왕∼' 하면 자기 소리밖에 안 들리거든. 자기 전체를 포괄하고 점령하고 남을 수 있는 자극적인, 충격적인 반응을 느끼게 될 때,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것은 안 통한다구요.

세계는 넓어요. 나를 알고 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계가 하나님의 대상의 세계입니다. 주인의 주체 대상의 세계입니다. 대상의 중심 존재가 인간입니다. 인간이 세계를 모르고 우주를 몰라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요. 그 고귀한 것이 사랑이요, 생명이요, 양심이요, 혈통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어디서 온 거예요? 하나님이 이런 이상적인 상대 가치를 완성하고 남을 수 있는 본연적이고 원인적인 소성이요 바탕입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을 상대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의 욕망은 무한히 커요. 무한히 크기 때문에 우리가 영계에 가서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지만,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하는 대상은 몇억만 배 훌륭하기를 바란다면 당신이 나를 통해서 몇억만 배 훌륭하게 창조해 주소.' 할 때는 그것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자기 상대가 몇억만 퍼센트 낫기를 바라는데 여러분이 1백 퍼센트만큼 되어서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한테 '당신의 사랑의 상대는 몇천만 배 잘나기를 바란다면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다시 만들어 주소.' 하면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게 될 때, 요즘 모양으로 데이트하고 연애하고, 결혼하기 전까지 사랑하는 그것이 한계선이 아닙니다. 같이 살면서 서로 사랑을 하면 할수록, 영원히 살더라도 더 훌륭하게 대해 주고 싶고, 더 훌륭한 가치를 지니게 해 주고 싶어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남편의 요구여야 되고 참된 아내의 요구여야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은 어때요? 여자 남자가 만난 그 날부터 평준적 기준을 보아 가지고 맞지 않으면 갈라지기 일쑤입니다.

그들은 입체의 세계를 모릅니다. 일방통행입니다. 순환노정을 몰라요. 우주는 순환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주의 일방통행을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주체 대상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정신과 물질이 없고서는 주고받지를 못해요.

그러면 보이는 것이 주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사랑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생명이 보여요? 혈통이 보여요? 이게 전부 주체입니다. 그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아들딸이 필요하지요? 아들딸 필요해요?「예.」혈통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생명을 결합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필요하지만 사랑은 몰라요. 절대적인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남자가 여자를 절대적으로 알아야 되고, 여자가 남자를 절대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를 절대적으로 알게 되면 절대적 생명과 절대적 사랑과 절대적 양심과 절대적 혈통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결혼의 의의

결혼은 뭐냐? 남자 여자가 만나서 결합하는 것입니다. 남자도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반품(半品)이에요. 볼록이 있으면 무얼 해요? 절반밖에 안 되는 작자들이 잘났다고, 자기가 무슨 지도자라고 하는데 그거 다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그러기 전에 남자가 잘나야 됩니다. 남자가 잘나려면 그 볼록이 잘난 오목을 만들어야 됩니다. 찾아 세워야 됩니다. 없으면 길러서라도 맞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남자가 완성하는 데는 혼자서는 완성할 수 없습니다. 여자도 혼자 완성할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 합하는 데서 비로소 완성이 벌어집니다. 결혼은 뭐냐 하면, 서로가 몰랐던 남자의 세계와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약속입니다. 또 결혼은 뭐냐 하면, 남자의 비밀세계와 여자의 비밀세계를 묶는 것입니다. 묶을 때 그 배후에서는 사랑이 근본적인 뿌리가 되고, 생명이 뿌리가 되고, 양심이 뿌리가 되고, 혈통이 뿌리가 되어 묶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사랑과 생명과 양심, 혈통이 동요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근본 뿌리로부터 근본 줄기로부터 근본 순까지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맨 근본 뿌리, 맨 깊은 데와 제일 높은 데를 통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지라는 것은 세계를 표시하는 거예요. 세계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기 위해서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살아야 전체 가지의 동서남북이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합해서 중심 뿌리가 되고, 중심 줄기가 되고, 중심 순이 되는 거예요. 혼자서는 안 됩니다. 순환운동을 할 수 있는 동맥 정맥의 궤도가 없으면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서 순수한 양심, 순수한 생명, 순수한 사랑, 순수한 혈통을 결혼을 통해 묶어 가지고 서로에게 심는 것입니다.

순수한 남성 여성, 천리 대도에 입각한 절대적인 참된 남성 여성으로서, 위하여 존재하고 위하여 투입하고 보다 더 가치적인 세계를 위하여 투입해서 양육하고 그것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모든 비밀을 서로 맡기는 거예요.

여자가 결혼하게 되면 남자의 세계에 들어갈 때 벗고 들어가나요, 입고 들어가나요? 벗어야지요? 남자도 그래요! 자기 비밀을 여기서부터 열어 보이는 거예요. 우주의 비밀의 근본은 뭐예요?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비밀 장소는 하나님 목전에서 펼쳐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인류의 시조, 조상이었다면 그 사랑의 출발점은 하나님 목전에서 벌어져요. 하나님 목전에서 벌어지는 부부라는 것은 천년 만년을 두고 공을 들여도 찾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천지 창조한 모든 수난적 고통을 대표한 총합적이고 가치적인 결실의 정수입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사랑하는 그 시간을 하나님이 천년 만년을 고대했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남자가 완성하고 여자가 완성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중심삼고. 참사랑이란 뭐냐? 자기 생명을 넘어서라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르쳐 주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했습니다. 이런 역설적인 논리를 가르쳐 준 것도 이 타락한 역설적인 인간을 개조하기 위해서 역설적인 논리의 방향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은 자기를 위해 존재하겠다는 것

그래서 인간의 가치가 얼마만큼 되느냐? 하나님보다도 위대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그런 대상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대상적인 자리에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체에 그러한 마음적 방향과 나를 이끌어 가는 주체적인 힘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주체가 없어 가지고는 그런 자리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의 욕망은 무한한 것입니다. 무한한 양심의 욕망을 달성시키고 남았을 때, 그 욕망을 달성하고 나서 하늘 앞에 '당신이 그 이상 것을 원하거든 또다시 창조해 가지고 주체적인 무엇을 나에게 보여 주소.' 하면 창조를 영원히 계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참사랑에는 그런 논리적 무한성이 개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인간들이 동물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동물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악마의 사상입니다. 인류의 이상적인 근본을 파탄시키기 위한 사상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은 그렇지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라고 한다구요. (웃음) 하나님 사상은 '네 것은 네 것이고 내 것도 네 것이다.' 이거예요. 다릅니다. 알겠어요? 선악의 기준이 어디서 갈라지느냐 이겁니다.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겠다는 것은 악마입니다.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남성이 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소변 보지요? 소변 보지요, 남자들?「예.」그 작대기를 꺼내서 쉬하지요? 그럴 때마다 이걸 생각하라구요. 그게 누구 것이에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 주인은 내가 아니고 영원히 여자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역사이래 이런 간단한 진리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건 영원 불변한 진리입니다. 존속의 기원이 되어 있어요. 존재의 원칙이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성이란 존재는 이것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어요. 그거 틀려요,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이거 결론짓고 가자구요.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안 맞거든 여자를 만나지 말라구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 옆에 여자가 와 있는 것이 좋아요, 남자가 와 있는 것이 좋아요?「여자가 와 있는 게 좋습니다.」남자는 여자가 와 있는 게 좋고, 이 가냘픈 여자 앞에 보잘것없지만 덩치 큰 남자가 와 있으면 기분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천리입니다.

그걸 부정하고 뭐 독신주의? 한국의 여성들, 남자가 귀찮다고 하면 멸망하는 거예요. 멸망하는 겁니다. 1세기 안에 전부 멸망해 버리는 거요. 인류의 근본적인 존속의 역사를 파탄시키려는 악마의 계교의 그물에 싸여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문총재로 말미암아 해방의 북소리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꽉 찬 논리적 기원을 중심삼고 행군 나팔 소리와 더불어 북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알고, 그 행진 노선에 참여하게 되면 희망적이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낙망적인 역사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망하고 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겁니다. 필요할 것 같아요,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여자가 절대로 필요하지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했지, 여자 때문에 잘났다는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틀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도대체 무엇이냐? 결혼이라는 것은 절반밖에 안 되는 불완전품 남성과 불완전품 여성의 오목 볼록이 합하는 것입니다. 한번 합하면 가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딱 달라붙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요즈음에는 쇠보다 더 단단히 달라붙는 풀이 있습니다. 한번 붙여 놓으면 영원히 떨어지지 않아요. 참사랑의 힘이 크레이지 크루(미친 풀)라고 하는 그런 풀로 붙인 것보다 참사랑의 힘이 약해야 되겠나요, 더 강해야 되겠나요?「강해야 됩니다.」누가 밀어 제낀다고 떨어져야 되겠나요, 안 떨어져야 되겠나요?「안 떨어져야 됩니다.」여러분은 자기 사랑의 상대가 떨어지기를 원해요, 원치 않아요?

참사랑의 시작은 상대를 위해 투입하는 것

여러분 어머니가 하나이기를 원해요, 둘이기를 원해요?「하나를 원합니다.」절대적으로 하나예요? 절대적이라는 말을 1백 개를 붙이더라도 하나를 원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말을 1백 개 붙여도 하나를 원하는 거예요. 1만 개를 붙여도 그것을 원하는 거고, 억만 개를 붙어도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우리 본심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은 속일 수 없는 진실입니다. 그 진실 앞에 얼마나 허황되고 얼마나 불성실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자아의 자리를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거리를 단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든 UR운동이든 YS정권 반대 운동이든, 이런 것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에 앞서 가지고 내 자체를 정비해야 됩니다. 내가 나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남성으로서 이것을 갖춰서 영원한 이상적인 대상을 갖춘 정착적인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결혼이 뭐냐? 그거예요. 완성하기 위해서.

여자나 남자나 혼자서는 완성 못 합니다. 오목이 어떻게 볼록 없이 완성되나요? 영원히 오목이지요? 거기에 남자를 못 만나면 똥 구더기를 갖다 채우는 거예요. 폐물들을 갖다 채워서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혼자 산다고 혼자 돌아다니면서 미친 개 모양으로 사는 거예요. 쓰레기통을 만나 가지고 뒤를 쑥쑥거리며 사는 꼴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결혼이 뭐냐 하면, 반밖에 안 되는 남성 여성이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만나면 영원한 거예요. 첫사랑은 최고의 주파입니다. 성숙할 때 최고, 하나의 피크입니다. 여기서부터 높아가야 됩니다. 부부생활이 깊어지면 자녀를 맞이해서 거기에 하나의 담벽같이, 산과 같이 살이 붙어서 산맥이 되는 것입니다. 산맥이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동물이 살 수 있고 모든 수목이 자랄 수 있는 거예요. 모든 피조만물이 거기에 집합해서 존속의 기반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번창하는 자녀를 가지고 번창하는 일족을 갖추게 될 때 그 나라의 중심적인 하나의 산맥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전체에 연결되어 나라까지도 품고 흘러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 없지요?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밖에 안 되는 남성 여성이 완성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 완성을 위한 사랑은 자기가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는 그러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흘러가는 사랑이고 거짓된 사랑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그 상대를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참사랑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가르쳤어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도 원수 중에 원수인데, 창으로 자기 옆구리를 찔러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하는 그런 환경에서도 예수님이 하신 그 기도가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이시여, 저들이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행하는 것이니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예수는 죽음의 자리에서까지도 인류를 위하고 역사적인 원수까지도 구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복을 빌고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분의 사상은 이 온 세계를 통일하고도 남았던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다구요. 그거 알아요? 왜? 본질적 주인 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개인을 대하고 가정을 대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대했던 그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과 같은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존하니 영존한 하나님과 같이하고, 영존할 뿐만 아니라 전지전능하니 전지전능적 배경을 중심삼고 상대적 기준이 자꾸 쌓여 올라가니 그 사람의 사상이 세계를 통일하고 남을 수 있었다는 결론도 타당한 결론이에요.

세계의 통일교회의 청년들을 만나 보라

그래, 30세 이상 손 들어 봐요. 나이들이 많구만. 예수님이 서른 세 살에 죽어 가면서 그런 기도를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예수라는 자는 로마 압정 하에서 식민지 지배를 받던 이스라엘 나라에서 구약성경에 따라 사회제도화된 환경을 혼란시켰습니다. 이단이란 규탄을 받고 쫓겨다니면서 참소받아 가지고 결국 반동분자로서 이슬로 사라진 사내입니다. 개죽음한 그 사내가 어떻게 돼서 세계의 문화권을 창조하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들어 놨느냐 이겁니다. 죽은 예수가 그렇게 만들어요?

예수의 진리라는 성경을 보면, 원래 예수가 한 말은 성경책 10페이지도 안 됩니다. 제자들이 전부 다 붙여 가지고 만들었지요. 문총재가 말한 내용에 비하면 1백분의 1, 1천분의 1도 안 된다는 거예요. 내용을 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상이 어떻게 해서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전세계를 통일했어요.? 영·미·불, 일·독·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루었다구요.

미국이 책임 못 해서 이 모양 이 꼴 된 것입니다. 왜 망했는가를 미국 자체는 모르고 있어요. 문총재는 알기 때문에 망하는 미국을 넘어서 가지고, 망해 가는 공산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남아져서 문제가 되는 21세기 이후에 필요한 이상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문총재 사상을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오늘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세밀히 얘기해 주면 완전히 알게 되어 쫓아버려도 담을 넘어 따라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영계를 통해요. 가르쳐 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일 무슨 일이 생기고 누구를 만나는지 다 안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게 그거예요. 그런 보이지 않는 무형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세계의 통일교회의 청년들을 만나 보라구요. 전부 다 문총재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문총재를 보고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고 살고 있는 거예요. 김일성 사상에는 그런 사상이 없다구요. 그게 무서워요! 40년 동안 종교 중의 최고 정상 자리에 올라왔어요. 사상 기관의 최고 정상의 자리를 이미 넘어섰어요. 그거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된 것이냐? 제 아무리 핍박을 해도 핍박하는 것을 다 알고 살아요. 다 보고 살아요. 그거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꿈 같은 사실이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초능력 시대, 초신비적 시대가 당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초능력 세계가 개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공산주의가 제일이라고 거기에 붙어 가지고 어휴…! 그것은 유치원만도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제일 문제의 원인은 바로 나

우리 인간의 가치는 얼마나 크냐?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대우주, 태양계가 1천억 개가 들어갈 수 있는 대우주를, 지금도 폭발해 가지고 무한대의 세계로 확장해 가는 대우주를 포괄해 가지고 주도하고 있는 주체적 신이라 할진대, 그 신이 나와 더불어 상관 관계를 가져서 내가 억천만 배의 가치적 존재를 추구하게 하는 것은 무엇으로 가능하게 하느냐? 그것은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된 충신은 참된 군왕을 영원히 감복시키는 것입니다. 참된 성인은 영원히 인류를 그 성인의 도리권 내에 포괄하고도 남는 거예요. 시간성을 초월하고 역사성을 극복하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라는 것은 이론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참사랑.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다시 투입하는, 소생·장성·완성의 세 번 이상이라도 자기 생명을 투입해서라도 그 상대를 위해서 존속하겠다는 데서 비로소 참사랑의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이 같이하는 운동이 발생한다 이겁니다. 그 세계에 가면 무한한 힘의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 참사랑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결혼은 왜 하느냐?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오목 볼록이 영원히 하나돼서 분립되지 않는 그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 둘을 지었지, 셋 넷을 짓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면 좋겠는데, 그림을 그리면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다들 대학 나왔으니 알아들을 거라구요. 못 알아들으면 할 수 없고. 아담 해와가 자녀로서 자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쭈욱 가 보니 아담 해와가 자라는 주위 세계는, 자연 환경은 자연 박물관입니다. 아담 해와가 이상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그 주류적인 사상의 길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주류적인 사상이 뭐냐? 쌍쌍제도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이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분자를 보게 되면 양전자와 음전자가 작용하는 거예요. 그 무엇을 중심삼고? 그들 나름의 서로서로 이익이 되기 때문에 운동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익 되는데, 그 이익 되는 것을 무한히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운동을 하면 할수록 소모가 벌어지기 때문에 대번에 끝장이 나는 거예요. 논리가 이렇게 돼요. 광물세계 자연세계의 모든 운동이 수수작용을 하면 전부 다 소모될 텐데 소모가 안 되는 것입니다. 무한한 대상의 가치 자체를, 자기 존속하는 몇천만 배의 가치를 추구하고도 남을 수 있는 깊은 신비의 힘이 뻗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작용하면 소모되지요? 그렇지요? 그것은 이 세상 역학세계의 현상입니다. 작용하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입력은 출력보다 큰 것입니다. 이것이 역학세계의 원칙입니다. 그러나 참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있습니다. 힘을 가지고 작용하는 사람보다 힘을 대해 겸손한 사람이 작용하는 세계는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그렇지요? 공부를 잘하게 되면 못된 녀석들이 공부 잘한다고 미워하고 궁지로 몰아넣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통하지 않습니다. 힘을 가지고는 순간은 통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이라든지 학교 전체는 주먹을 휘두르는 학생보다 조용히 말없이 진실된 내용을 찾아가는 학생을 지지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그건 진리라구요. 자기 위주,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끝이 빨라요. 전체주의를 주장하고 끝이 없이 위하게 된다면 그 전체주의에 대한 작용은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창조의 역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는 뭐냐? 내가 문제입니다. 제일 문제의 원인이 나입니다. 불화하고 죄악된 세상이니 하는 것의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나한테 있어요. 내가 문제입니다. 내 자신이 왜 악하냐 하면, 내 자신도 싸우고 있기 때문이에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세상이 싸우니까, 인류역사가 싸움의 역사니까 악한 것입니다. 싸워서 발전하는 것은 없습니다. 싸우면 반드시 둘 다 떨어져 내려갑니다. 그렇지요?

투쟁 개념에는 발전적 동기가 없어

투쟁해서 발전한다는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갔습니다. 선생님이 벌써 1950년대부터 예언했습니다. 공산주의가 73년을 넘으면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지라고 했어요. 딱 73년만에 깨끗이 망했습니다. 싸움을 조장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재의 기준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전락시키는 거예요. 투쟁 개념이라는 것은 발전적 동기가 없어요. 현재 이상의 기반을 못 닦아 놓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부모가 있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면 말이에요…. 훌륭한 형님이 하나 있어요. 그 나라의 수상 되는 형님이 있다구요. 박사 학위를 몇 개나 가져서 그 나라의 수상이 된 형님이 있고,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 동생은 식물인간이 돼서 누워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하루는 형님이 돌아와서 '야! 동생아, 미친 녀석아! 네가 약을 먹고 죽든지 해야지 부모님 걱정, 가족 전체가 걱정인데 그렇게 살아서 뭐해? 내가 약을 사다 줄까?' 했다고 하자구요. 그런 말을 부모가 들었다면 잘 한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부모의 마음은 '이놈의 자식, 네 모든 것을 빼앗아서라도 동생에게 넘겨주겠다.' 한다 이겁니다. 부모는 치는 사람 편을 안 든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아시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아무리 형님이 훌륭하더라도 동생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 대신 '야! 네가 생명을 끊는다는 건 꿈도 꾸지 마라. 그건 부모 앞에 불효고, 형제 앞에 불행이 찾아오는 거라구.'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동생을 보호하게 될 때는 그 부모는 형님 앞에 있는 모든 재산과 전체의 상속권을 맡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을 때는 동생에게 전부 다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마음은 그래요, 안 그래요? 공산주의를 주장하고 공산주의를 찾아갔지만, 양심의 작용은 틀림없이 문총재가 말하는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은 무엇이냐?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선은 무엇이냐? 피해를 당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간단해요. 내가 악한 세계에서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은 도대체 뭐냐? 빼앗기고 맞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탈취당하고 다 잃어버리고도 아무 생각 없이 잊어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전부 다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다 빼앗기고도 잊어버리고 나오고 있는 분이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친 녀석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1차대전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2차대전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어요. 소련을 중심한 공산주의 사상이 민주세계를 먼저 쳤지만 망했어요. 어째서 그래야 되느냐? 그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맞고 맞으면서 찾아 나온 거예요. 악마한테 전부 다 빼앗겼다는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인류역사는 선악의 투쟁역사

인류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는데 왜 투쟁역사냐 이거예요. 선악의 투쟁역사라는 것입니다. 악한 악마가 하나님의 이상세계의 전권을 탈취해 갔습니다. 탈취가 다른 게 아닙니다. 이 온 우주의 중심이 되는 여자와 아들딸을 겁탈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가 없어요. 여자를 통해서 낳은 아들딸이 없습니다. 원래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본래의 여자는 하나님의 여자요, 여자를 통해 낳은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하는데, 악마가 이것을 빼앗아 갔다는 것입니다. 미성년일 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없었다면 인간의 근본을 깨우칠 수 없는 거예요.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대상이 자기보다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란다면 왜 인간을 타락하게 만들었어!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타락하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타락해서는 안 되게끔 되어 있는데 경고한 거예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하고 경고했어요. 그 선악과가 뭐예요? 선악과란 여자의 생식기를 말합니다. 여자는 약해요. 우리 조상들이 에덴동산에서 살 때는 발가벗고 살았습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지어 놓고 품어 길러 가는 데 있어서 종인 천사장을 지어서 그들을 보호하고 기르게 했어요. 그래서 이들이 다 자라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이 결혼시켜 주려고 했다 이겁니다. 그때까지는 성숙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갈라져 태어나서 남자는 남자로서 자라고 여자는 여자로서 커 가는 거예요. 커서 성숙한 남자와 여자가 되어 세상을 가만히 보니 광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전부 다 상대이상, 쌍쌍제도로 돼 있다 이거예요. '아! 동물들도 둘이 하나되어서 저렇게 새끼치고 행복하게 사는구만. 야, 에미는 새끼들을 기르기 위해 자기 생명을 바쳐서라도 보호하는구만. 우리도 저렇게 해야 하는구만.' 이렇게 다 보고 배우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아담 해와의 이상적 발달을 위한 전시적 박물관이라는 것입니다.

쌍쌍제도로써 모든 것이 번식하게 돼 있는 것을 볼 때, 아담 해와도 성숙되면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성숙되기 전에는 아담 해와는 그걸 몰랐다구요. 아담 해와 둘이 사는데, 이 둘의 성격을 보면 아담은 남성적이고 외형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뛰쳐나가서 산에 가서 토끼를 잡고 싶고, 꿩을 잡고 싶고 말이지요, 노루를 잡고 싶고, 뱀을 잡아서 배를 가르고 싶고 그런다는 거예요. 앞으로 주인이 되어 관리하려면, 전부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산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고, 동물이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고, 물에는 무슨 물고기가 있는지 전부 다 알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니까 주인이 되려면 무엇이든 알아봐야 한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앉아서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궁둥이가 큽니다. 쿠션이 좋아서 앉아서 살게끔 되어 있어요. 남자는 궁둥이가 작기 때문에 세 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궁둥이가 아파 못 앉아 있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침만 되면 뛰쳐나가 가지고 산으로 바다로 돌아다니는데, 둘밖에 없는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아담을 '오빠, 오빠!' 하며 쫓아다니다가…. 요즈음 여러분도 남자 여자에게 오빠 누나라고 얘기하지요? 그때가 왔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오빠가 무슨 오빠야? 혈통적으로 같이 타고나야 오빠지.

마음과 몸의 싸움의 원인

청소년 문제가 어디부터 시작되느냐? 바로 에덴동산에서 10대, 틴 에이지 때 윤락해 버린 것입니다. 씨를 그렇게 뿌렸으니 끝날에 이르러서는, 가을 절기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청소년의 난장판 시대가 오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역사는 동시성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큰 것으로써 이것을 소화시켜 넘어가지 않고서는 그 일이 억천만 년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운명의 검은 구름을 제거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누가.

그 말이 뭐냐 하면,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언제 평정시켰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어디서 나왔어요. 본래부터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미치광이라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우리 몸 마음이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웁니까?' 하고 물어 보면 안 싸운다고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싸운다면 미치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니만큼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몸 마음은 일체가 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인간이, 자기의 사랑의 대상은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고 있는 인간 자체가 어찌하여 몸 마음이 투쟁하는 존재가 됐느냐? 이게 사고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이런 사고가 남으로 말미암아 여자와 아들딸을 전부 다 악마가 가져가 버렸어요, 사고가 남으로 말미암아. 폐품을 수용하는 역사가 지구성의 인류역사입니다. 무엇을 수용해요? 폐품, 쓰레기통. 하나님이 원수시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가 악마예요. 악마가 뭐냐? 악마가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악마가 됐어요. 천사장이 악마가 되었어요. 왜 악마가 됐는지 들어 보라구요.

문총재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제일 고민한 것이, 인간이 어찌하여 심신이 분립되어서 싸우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체를 누가 벗기느냐 이겁니다. 이걸 놓고 고심한 사람이라구요, 역사에 처음으로.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를, 영계를 통일해야 돼요. 도주들이 잘못되어서 4대 문화권을 만들어 놓았어요. 투쟁하고 있어요. 그걸 정리해야 됩니다. 영계의 뿌리부터 시정해야 됩니다. 그 뿌리가 틀렸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접붙여야 됩니다. 새로운 생명의 실체를 만들어 놓고.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언제부터 심신이 분립되었느냐? 하나님이 지으신 그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었던 게 아닙니다. 자라나는 과정, 중간에서 고장이 나 가지고 탈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를 안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모든 종교의 경서를 찾아보니 그런 개념이 기독교의 성경 가운데만 있더라 이겁니다. 그걸 내가 찾고 나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인류의 근본적 흠이 되었던 모든 문제의 기원지를 발견할 수 있는 내용이 여기 있다 이겁니다.

사랑의 질서

신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걸 찾는 역사이므로 복귀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구원이라는 말 가운데는 반드시 복귀가 나오는 것입니다. 복귀는 그냥 안 됩니다. 탕감복귀입니다. 탕감복귀라는 말은 공부해서 알지요? 그냥 못 돌아가! 구덩이를 팠으면 그 구덩이를 메우고 돌아가야 합니다.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는 그냥 할 수 없습니다.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론적입니다.

재창조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이 천지를 창조할 때 환경부터 창조했어요. 환경 창조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 태양을 지었고, 공기를 지었고, 물을 지었고, 식물을 지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순차적으로 보면, 태양은 눈을 표시하고, 코는 공기를 표시하고, 입은 물과 식물을 표시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생명체가 구성 안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볼 수 없고, 코로 호흡해서 생명을 이어갈 수 없고, 물이 없으면 몸뚱이가 4분의 3이 물인데 이 상대적 실체를 구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중요한 물을 만들었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감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지었습니다. 그러한 세계 가운데, 환경 가운데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이건 천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공식이에요. 이 공식을 벗어나서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도 주체와 대상, 동물세계에도 주체와 대상, 식물세계에도 주체와 대상, 광물세계에도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주체와 대상이 운동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록 낮지만 그 나름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번식을 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서 연결되어서 차원 높은 단계로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낮은 계급의 것은 식물 앞에 흡수되길 바랍니다. 찰스 다윈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을 했지만, 천만에!

사랑의 질서로 볼 때, 모든 계급에 있어 원소들은, 광물질은 식물세계로 찾아 올라갑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최고의 이상인 하나님의 사랑의 근본 된 그 자리까지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나왔기 때문에 돌아가자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그 모든 광물세계의 원소 107, 108개나 되는 그 원소들은 식물 앞에 흡수되는 것이 이상적인 본향땅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몸뚱이가 되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의 세포가 되는 것이 희망이에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광물은 식물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식물은 동물 때문에 생겨났고, 동물은 인간 때문에 생겨났고, 인간은 하나님 때문에 생겨났고,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세워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상은 자기보다 억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니 하나님 자신도 기뻐서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천지 창조한 주체적 대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원칙에 따라 낮은 것은 높은 사랑의 존재 앞에 흡수되어서 높은 것을 위해서 존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되는 것이 희망이에요, 희망. 식물 가운데 어떤 식물의 요소가 되기를 바라느냐? 암술 꽃, 생명의 동기를 연결시킬 수 있는 번식의 터전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동물은 식물을 먹습니다. 뿌리든지 줄기든지 식물을 먹는다구요. 그렇게 먹어서 어디로 가고 싶어하느냐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의 생식기가 소망이에요. 사랑할 수 있는 그 점을 향해서 운동해 가는 것입니다. 이런 동물의 사랑은 차원 높은 것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작은 곤충은 큰 곤충에, 작은 동물은 큰 동물 앞에, 큰 동물은 더 큰 인간 앞에 흡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있는 물고기를 보면, 큰놈들은 전부 밑창에 있고 작은놈들은 수면 가까이에 있어요. 전부 계열적으로 돼 있어 가지고 잡아먹고 잡아먹히고 하는 것입니다. 작은놈은 큰놈에게 흡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큰 주인, 대표적인 사랑의 그 길에 접선시키고 싶은 것이 우주 존속의 기원이에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 이겁니다.

악마는 이것을 역으로 이용했습니다. 당의 명령을 위해서는 절대 지지하라는 거예요. 절대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바치고 또 바치고 또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사랑 기준에 접선할 수 있는 길이 있느냐? 없습니다. 문총재가 가르쳐 주는 이런 논리는 약육강식이 아닙니다. 흡수 통일해서 점진적인 발전의 차원을 통해서 인간의 사랑의 생식기에 접해서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그런 세포로 발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여자들은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 끌려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에게 끌려가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런 것이 없어요. 무한한 상대적 가치를 바라기 때문에,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낫기를 바라는 사랑이기 때문에 한 길 외에는 없어요. 열만큼 쌓았다가 잃어버리면 손해라는 것을 알아요. 열 위에 플러스할 수 있는 다른 것을 원치 않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여기에 플러스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진화론보다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먼저다

이제 진화론에 대한 거예요. 칸셉에 대한 것을 알았다구요. 아메바로부터 주욱 차원 높은 세계로, 식물세계 동물세계 원숭이로 발전해 나오는데, 얼마나 차원이 높아요? 아메바가 작용을 해서 더 큰 것이 나온다는 논리는 역학세계에는 없습니다. 그건 논리적 모순이에요. 작용하면 소모되지요? 소모되는데 어떻게 큰 것이 발전해 나와요? 이것은 제3의 힘의 개입이 없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여러분이 훌륭한 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을 거쳐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제3의 지식을 첨부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더 큰 인격자가 되는 거예요. 초등학교에서 배우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대학교에 가서 석박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영원히 있어요, 없어요?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해명할 거예요? 누가 제3의 힘을 개입시켰느냐? 이론적인 모순입니다. 알 싸, 모를 싸?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또 진화가 먼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이라는 개념이 먼저예요? 아까 말한 대로 창조세계는 주체 대상, 수놈 암놈, 플러스 마이너스가 우주의 근본으로 돼 있는데, 거기서부터 작용해서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개념은 동물세계뿐만 아니라 광물세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수놈 암놈의 개념이 먼저예요, 진화론적 개념이 먼저예요? 어느 것이 먼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먼저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에 따르면 종의 구별이 확실해요.

여러분, 사랑하는 상대 앞에 제3의 상대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요? 절대 있어요, 절대 없어요? 절대 원해요, 절대 원하지 않아요?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혼합적인 사랑을 원하는 동물은 없습니다. 식물도 없고, 광물도 없습니다. 이질적인 종이 결합해서 또 다른 이질의 종을 번식하는 법이 없습니다. 원숭이면 원숭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과 원숭이는 47개가 틀립니다.

왕 성성이 남자를 잡아다가 못난 여자를 잡아다 결혼시켜 가지고 만년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인다고 해서 사람 새끼가 나오나요? 아기가 번식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답변해 봐요. 원숭이 후손, 공산당 패들! (웃음) 성성이를 인간 여자하고 결혼시켰다고 공산당 세계가 기도하고 별의별 힘을 가입시켰다고 해서 새끼가 생겨날 것 같아요, 안 생겨날 것 같아요? 답변해 봐요.「안 생겨납니다.」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모르겠으면 공산주의 주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주장하지 말라는 거예요. 똑똑히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뭐니뭐니 해도 암놈 수놈이라는 개념이 진화 개념을 앞섭니다. 그리고 아메바로부터 원숭이까지에는 수천 종의 사랑의 문이, 사랑의 벽이 있어요. 어떻게 아메바로부터 발전된 동물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종자는 사랑의 문을 통해서 번식되는 것입니다. 아메바로부터 원숭이까지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아메바가 넘어서 발전시켰어요? 미치광이 말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백인과 흑인이 결혼해도 흑인 백인 그냥 그대로 나타나는데, 아메바가 결혼도 안 하고 상대 개념도 성립 안 되는데 그냥 그대로 스무스하게 원숭이까지 발전했다는 게 말이 돼요? 그런 미친 논리 방법이 어디 있어요. 반드시 종의 구별은 사랑을 통한 벽에 가려 있어요. 그 문을 어떻게 아메바가 자유자재로 헤치고 독자적으로 지나갈 수 있느냐 이겁니다. 미친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정신이 나가도 유만부동이지. 내 말이 무슨 말이지 이해가 되나요? 정신이 돌아도 정도 없이 돌았다는 얘기입니다.

인간을 중심삼은 절대사상이란 있을 수 없어

케이 지 비 부처장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는 '햐, 사실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런 거예요. 자기가 공산주의자이면서 '이게 개념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는데 오늘에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명령이든지 내리십시오.' 그러더라구요. 알겠어요?

핏줄이라는 것은 엄격해요. 한국의 전통은 참을 보고 결혼했다는 거예요. 학자의 집안에서는 학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강도의 집안에서는 강도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질이 그렇습니다, 질이. 마찬가지입니다. 아메바에서 수천 단계를 넘어서 원숭이가 한꺼번에 쑤욱 그냥 그대로 나와요? 뼈다귀가 같다고 전부 다 진화했어요? 멥새하고 참새하고 뼈다귀가 같아요. 미친 자식들, 그런 말 가지고 안 통한다 이겁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샅샅이 뒤져 가지고 영계에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아는 사람이라구요. 김일성도 지금 어디로 갈 것인지 아는 사람이라구요. 세상에 청맹과니가 되어 있어 모르는 사람을 속이니까 통하지, 우리 같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산주의가 못 속여요. 천년 공을 들여도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 이거예요. 이미 다 싸움 끝난 거예요. 김일성도 그걸 다 아는 것입니다. 문총재 외에는 이 땅에 남아질 수 없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수대 국회의사당에서 주체사상을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인간, 1세기도 못 가는 변하는 인간을 중심삼은 절대사상이란 있을 수 없다고, '당신은 죽지 않을 자신 있어?' 하고 들이 팼다구요. 하나님을 찾아 돌아가라고 말이에요. 생명을 내놓고 그런 말을 하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들이 제겨 놓은 거예요.

그런 말을 한 사람은, 김일성 집권 47년 동안에 나 같은 사람 처음 만났을 거예요. 그러니 '야! 대담도 하다!' 한 거예요. 도청장치를 해서 다 듣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김일성과 김정일은 듣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면서도 집어치우라고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일생 동안에 정면 도전한 사람이 나밖에 없거든. 그러니 궁금한 것입니다. 자기 부하들은 '절대 만나면 안 됩니다! 수령님, 문총재한테 말려들어갑니다. 만나지 마소!' 그랬다구요. 말려들어갔거든요.

이론 투쟁가들이 완전히 나한테 납작하게 됐어요. 조직 편성을 자랑했다가 나한테 납작하게 당했어요. '에이 자식, 뭐 북진통일이야! 이 자식!' 그러니까 나중에는 말을 못 하고 낑낑대더라구요. 김일성을 만나서 그런 얘기도 한 거라구요. '사나이다운 사나이오. 당신이 죽으면 당신의 주체사상이 3대나 갈 것을 자신하오?' 하니까 '자신 없소.' 하더라구요. '그것을 다 알고 여기 나타난 사람이오.' 하면서 할 말 다 했다구요. 당신 일족이 멸망하지 않으려면 내 말을 들으라고, 솔직하게 얘기 다 했다 이거예요. 누가 자기 앞에 그렇게 충고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랬는데, 수수께끼가 뭐냐 하면, 40여 년을 자기가 집권하는 동안에 잘났다는 사람 다 만나 봤는데,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니 무엇이니 다 만나 보고, 잘났다는 민주세계의 인사들을 만나 봤는데 이상한 것이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 만난 것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의 표정으로부터 심각했던 시선, 모든 것을 잊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부자끼리 만나서 하는 말이 '참 이상하다. 내가 일생 동안 잊지 못하는 한 사람이 문선명 선생이다.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랬다는 것입니다. 김정일이 자기 아버지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는 나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2세는 선생님 편

내가 북한을 다녀온 뒤 2년 동안 남한에서 [세계일보]에 김일성이 잘못하면 들이 쳐라, 무자비하게 더 까라고 했어요. 그것을 약속하고 왔어요, 김용순이하고. 효율이 있나? 김효율!「밖에 있습니다.」그러고 나서 여기 미국 대사관에 와서 미국 고위층과 만나겠다고 해서 내가 만나게 주선해 줬다구요. 공식석상에서 만나서 똑똑히 얘기하라고 말이에요. 앞으로 나보고 북한에 대해 좋은 기사를 쓰기를 바라면 안 된다고 했다구요.

김일성의 앞잡이가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전 이용물이 돼서는 안 됩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알기를 김일성이 문총재한테 소화당한다고 생각하지, 문총재가 김일성한테 소화당한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 김용순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야.「예. (김효율 씨)」내가 만나서 똑똑히 얘기하라고 했지?「예.」앞으로 말을 안 들으면 신문을 통해 그 이상 더 혹독히 때릴 텐데, 그럴 때 절대 불쾌하게 생각하지 말라 이것입니다. 똑똑히 얘기했다구요. 이번에 가서도 충고했다구요.

통일세계니 신문을 갖다 놓고 조사하고 2년 동안 소화해 가지고 문총재를 반대하기 위해서 불러대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그래도 김일성이 참 훌륭한 분이에요. 약속한 대로 딱 지키고 말이에요. 2년 동안 주변에서 신문기사를 통해 들이 까고 그랬어도 '문총재는 아니야.' 이랬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김일성이 간 데 대해서 [세계일보]의 사설을 통해서 깨끗이 기록하라고 했다구요.

역사는 전후를 가르쳐 줘야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방해하고 남북간의 전쟁을 일으킨 것은 김일성입니다. 4백만 가까운 사상자를 냈어요. 아무리 통일이 되어도 민족의 역사가 용서를 하지 않아요. 반드시 규명해야 됩니다. 그러면 민족정론지라고 주장하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가르치는 신문사가 역사적 기준에 있어서 비판을 받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올바른 결론을 지어 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양면작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중간첩이 아닙니다. 둘 중에 하나로 돼야 됩니다. 서로 왔다갔다하게 안 돼요. 한 군데로 가야 됩니다. 두익사상을 따라 가든지 하나님주의를 따라가든지 해야 됩니다.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나를 따라오고 있어요. 그런 거 알아요? 교육하고 있는 거 알아요?

이번에 베이징에서 대회하는데 등소평의 아들딸이 나왔어요. 이들이 전부 다 내 친구예요. 최고의 자리에 있는 2세들이 나를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등남이라는 맏딸이 과학기술처에서 총책임자로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그 여자를 초청하면 여기에 올 거라구요. 요전에도 나를 만나겠다고 여기에 왔는데 내가 여기에 없어서 못 만났는데, 내가 부르면 오게 되어 있습니다.

2세는 선생님 편이에요, 1세는 악마 편이지만. 김정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보고가 있을 것입니다. 김일성이 돌아가기 전에 문총재하고 의논하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보고를 듣고 있다구요. 이 세계는 난장판입니다.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 해서 세계가 야단입니다. 한국은 폭발되어 가지고 순식간에 없어진다고 하는 그런 와중에서 베이징 대회가 있을 수 있어요? 김주석으로부터 김정일 비서를 통해서 통고를 해 놓았는데, 그 통고를 거치지 않고는 안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여러분같이 한번 인사하고 만난 것 가지고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주고 자기들이 잊을 수 없는 일을 해준 거예요. 앞으로도 그래요.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대해 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하는 거예요. 내가 북한 사람들을 그렇게 대해 주면 여러분도 그 이상 대해야 할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몽땅 여러분에게 쏟는 거예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서 코디악에서 날아왔어요. 진정한 의미에서, 젊은이들이 고민하는 와중에서 어디로 갈지를 몰라 갈팡질팡하는, 혼돈 가운데 신음하는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내가 잘 알아요.

고르바초프와의 역사적인 만남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듣든 안 듣든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해줌으로써, 그것이 생애의 지표가 될 수 있으면 낙오자가 되지 않고 미래세계의 동조자가 되어 새로운 세계의 기수로서 추모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걸 알아야 됩니다.

김일성이 나한테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가 내 원수입니다.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나를 살해하려는 계획까지 세웠어요. 내가 그걸 모른 게 아닙니다. 전에 고르바초프에 미국에 와서 의회 강연하려던 걸 못 하게 쫓아낸 사람이 나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공산당이 민주세계에 발을 붙이려고? 의회 강연이 뭐야?' 해 가지고 쫓아냈다구요. 그랬더니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갔더니 웃더라구요. 원수끼리 만났구만.

문총재에게 뭐라고 했는가 하면, 문총재가 공산주의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패망시켜서 그 일변도로 흘러갈 수 있는 사상을 가졌다면 문총재는 인격자가 아니고 역사의 책임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망한 공산세계가 나타나면 살려 줄 수 있는 공산세계의 내용을 갖지 않으면 역사적인 위인이 될 수 없고 새로운 세계의 지도적 주체가 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를 불렀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냐고, 그러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고 했어요. 결국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라이사 부인까지도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다니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 하는 말이 문총재 말씀과 더불어 그때부터 기독교에 관심을 가졌다고, 이번에 만났을 때 그러더라구요.

김대중은 아태평화재단 공동 의장으로 자기가 초청했다고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그랬는데,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러니 확실히 얘기한 거라구요. 내가 문총재 때문에 왔지, 한국의 김대중이 초청해서 올 게 뭐냐고, 말도 말라고 한 거예요. 지금도 자기의 모든 비밀 내용을 내게는 다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요즈음 옐친하고 싸우는 것을 내가 화해시키고 있어요. 감정이 나쁘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편성해서…. 그래도 그 사람은 소련에 있어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공산당은 공산당을 망하게 한 원수같이 생각하지만, 인류와 미래의 희망적인 세계 앞에는 공로자입니다. 그 사람이 슬프게 죽으면 안 됩니다. 개죽음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은 솔직히 알더라구요.

서울 한남동에 있는 나를 방문해서 한 시간 반 동안 비밀회의를 했어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듣게 돼 있어요, 이젠. 세상 말로 하면 선생님의 꼬붕이 됐다는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알겠어요? 옐친도 그래요. 1992년 2월 9일 선생님의 생일이었어요. 그 전에 옐친의 초청을 받아서 내가 갈 수 있었는데 안 갔어요. 가만히 보니 러시아의 금후의 정치 풍토가 좋지 않아요. 갔댔자 이로운 것이 없겠어요. 그래서 안 갔어요. 지금도 가겠다면 후다닥 갈 수 있어요. 요전에 [세계일보] 사장을 통해서 들었는데, 누구나 만날 수는 있지만 옐친과 잘 못 만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변동시기에는 줄을 잘 타야 되는 것입니다. 주류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건 보통 사람은 모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박총재 감옥에 집어넣자!' 하고 있지요? 집어넣기만 해봐라 이겁니다. 미국 정부는 '조문객으로 갔던 그 사람을 반공법 위반 혐의로 감옥에 집어넣어?' 그러고 있는 거예요. 내가 부채질만 하면 한국 정부와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미국도 나를 무시 못 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같은 사람이 소망의 한 기지가 될는지 몰라요. 알겠어요? 공산당 기지는 없습니다. 똑똑히 알아들어야 돼요.

진화론을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어떻게 답변할래요? 아메바가 모든 사랑의 벽을 넘어서 전부 다 새끼를 연결해서 발전시켰나요? 수천 단계의 수놈 암놈 사랑의 문을 통해서 종자가 변경되어 가는데, 그런 문도 없이 한꺼번에 그냥 그대로 발전해 갔어? 이 쌍것들아!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그런 걸 믿고 살고 있다니, 속아도 감쪽같이 속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내세워서 정비시키는 거예요. 그래, 잘 걸려들었어요.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지는 하나님

망국지종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흥국지종이 되게 된다면, 현세에 시집갈 처녀들은 가문을 생각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시집갈 처녀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가문에서 잘 먹고 잘 살던 그런 감투 끈 그냥 그대로 달고, 그런 관념을 갖고 시집가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한다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영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차적인 문화 앞에 저급 문화는 흡수되는 것입니다. 종교 세계도 26대 종교가 4대 종교로, 차원 높은 데로 흡수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교할 수 있는 지능이 있기 때문에 비교해서 좋은 것은 취하지 말라고 해도 취하게 되어 있어요. 알 싸, 모를 싸?「알 싸.」'모를 싸.'라는 것은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알 싸.' 됐다구요.

공산주의를 다시 감정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에 대한 의식, 공산주의에 대한 논리, 이거 믿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은 뭐냐? 인간은 본연의 참된 자아를 찾아야 하는데,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지가 뭐냐? 그 기지는 하나님도 그것이 최고의 기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나하고 접붙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여러분, 자기가 사랑을 집어넣었어요? 아무 관계없는 것입니다. 동기로 말미암아 자기가 결과적 존재가 되어서 그것을 알뿐이지, 그것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문제가 뭐냐 하면, 참사랑이 생명과 행복과 평화와 이상의 본질적 요인의 주체라면 그 주체 되는 모든 사랑의 길과 우리가 바라는 사랑의 길이 어느 지점에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합할 수 있는 기지, 기점이 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사랑은 보이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는데 그게 어디서 결착하느냐? 대단히 모호하고 큰 문제라구요.

사람들은 사회 생활에 있어서 핵심적인 내용을 간단히 물어 보게 될 때는 언제나 '당신, 부모 있소?' 합니다. 또 '아내 있소?' 한다구요. '형제 있소?' 물어 보고, '아들 있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이것은 절대 인간으로서, 남성이나 여성이나 어떤 개인이든 필요요건인 역사적 대표 요건입니다.

남자가 주체이고 여자가 대상인 이유

남자에게 여자가 없으면 불합격자예요. 그렇지요? 사회에서 믿어 주지 않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형제가 없으면 고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친구를 대하더라도 내가 동생이 되고 형이 되는 걸 꺼립니다. 형제가 있으면 '아이구, 내가 형제 인연 가운데 좌우로 편이 될 수 있어서 좋구나!' 하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대번에 그렇게 물어 보는 거예요.

부모가 있느냐고 물어 봐서 없다고 하면 부모 대신 뭔가 해주어야 된다구요. 책임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아들딸 대신 봐 주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인간에 있어서 상관관계를 맺는 데 중요한 4대 요건이에요. 알겠어요?

부모, 처자, 형제, 자녀 이것은 인생에 있어 가정을 중심삼고 갖춰야 할 절대 요인이라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종적 기준이, 상하가 연결 안 됩니다. 부부가 없으면 동서가 연결 안 됩니다.

남편은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입니다. '어떻게 해서 남자가 동쪽이냐? 여자가 어째서 서쪽이냐? 여자가 동쪽 되고 남자가 서쪽 되면 좋지 않겠느냐!' 할지 몰라요. 그래, 좋아요. 그러나 서쪽은 동쪽의 태양 빛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를 따라가게 마련이에요. 대학에서 우등생이 되었어도 시집을 잘못 가게 되면, 동창생 중에 낙제 꽝이었던 사람이 대통령의 부인이 되고 회사 사장의 부인이 되면 모셔야 되는 거예요. 싫든 좋든 여자는 남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못난 남편을 만나면 지지리 못난 그 남편의 운명을 따라 공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운명은 남자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왜? 사람은 주체와 대상입니다. 주체는 남자예요. 여자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가 주체라구요?「남자가….」왜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들은 '왜 남자가 주체야? 에이, 그놈의 도깨비 같고 개 같은 남자, 바람둥이, 믿을 수 없는 남자, 불한당 같은 남자, 폭군 같은 남자!' 이렇게 나쁜 요소들은 전부 다 남자에게 갖다 붙이는 거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입니다.」여자는? 누가 주체예요? (웃음) 가만히 있잖아요? 이게 문제라구요. 남자가 그렇다면 '예, 옳습니다!' 하지 않아요. 대번에 묻자마자 '남자가 주체입니다!' 그렇게 얘기 안 한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경계선이 있어요. 그걸 어떻게 평화의 수평선을 만들 것이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시간부터 여자가 주체가 됐으면 좋겠지요? 한번 주체가 돼 봐요! 오늘부터 여자가 주체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 묻겠어요.

왜 남자가 주체고 여자가 대상이냐? 다른 것이 뭐냐? 다른 것이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아기씨가 없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물어 보잖아요? 여자에게 아기씨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어! 그러니까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릇이 오목한 겁니다. 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생리적인 면에서, 창조 원칙에 있어서 주체적인 자리가 남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기씨를 가진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직계 상대적 자리에서 수직을 통해서 상축을 대신해서 하축을 받을 수 있는 대표가 남자이기 때문에 주체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행선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자는 부속품으로서 평행선의 상대입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그건 문총재 말이 아니예요. 자연적 법칙입니다. 존속적 원칙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남자 녀석들은 어떠냐? 생명의 씨가 더러운 생명의 씨냐 올바른 생명의 씨냐,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승받은 씨냐? 하나님은 위하고 위하고 위하는 정의의 생명의 씨를 가졌는데,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계는 자기를 위하라고 위하라고 하는 생명의 씨를 가지고 강제적으로 여자를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순리적인 화동의 법칙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내 모든 생명의 씨를 넘겨주고 또 넘겨주고 넘겨주고 싶은 본연적 남성의 모습이 안 돼 있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의 싸움은 타락 때문

사랑 관계를 맺으면 생명의 씨가 이전돼요, 안 돼요? 자기 여편네하고만 관계해야 이전되나요, 딴 여자하고 관계 맺으면 이전 안 되나요? 어때요? '이전된다.' 하는 논리는 없습니다. 그런 논리가 있다면 에덴에서 우리 조상의 한 남자 앞에 두 여자가 있어야 된다는 논리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지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두 사람이 절대적인 사랑을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놀라운 말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무엇이냐? 아까 말한 부모가 있어서 종적으로 연결되고, 남편과 아내가 되어 동서가 연결되는 거예요.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 서쪽입니다. 서쪽은 햇빛을 동쪽에서 받아서 사는 것입니다, 형제는 전후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가정 구성의 4대 요건이에요. 이래서 부모가 되어서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자녀는 직계입니다.

이와 같은 사위기대 형태가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로 확장되는 거예요. 가정을 통해서 종족 편성, 종족을 통해서 민족 편성, 민족을 통해서 국가 편성, 국가를 통해서 세계로 확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세계의 국가 형태의 이상이 되는 것이지만, 천상세계, 저나라의 백성으로서 이동해 들어가는 거예요.

양심의 주체 세계, 양심의 균형적 평면 기준이 되는 영계가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남자의 양심, 이것이 상대적으로 균형이 되고, 남자의 육과 여자의 육이 평면적으로 균형이 되고, 남자의 마음과 남자의 몸이 수직으로 연결되고, 여자도 그렇고, 이렇게 전부 다 3방으로 엮어지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참사랑만이 하늘을 움직일 수 있고, 참사랑만이 본연의 여성을 움직일 수 있고, 참사랑만이 본연의 남성을 움직일 수 있고, 참사랑만이 부모를 움직일 수 있고, 참사랑만이 형제를 움직일 수 있고, 참사랑만이 자녀를 영속적으로 지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입니다. 그것이 꽃필 수 있는 보금자리가 가정이라는 거예요. 이상이 딴 데 없어요. 내게 있어 제일 화(禍)가 뭐냐 하면, 내 몸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여자 남자가 싸우게 된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할 때 아담은 무화과나무 밑에 숨어 있으면서 '당신이 준 해와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습니다!' 하고 변명했어요.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것은 얘기 안 하고 '당신이 지은 해와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고 책임전가를 해 버렸습니다. 이게 타락입니다. 그래서 원수가 돼 버린 거예요.

아담은 말하기를 '이놈의 해와, 네가 타락시켜서 내가 이렇게 되었다.' 하고, 해와는 말하기를 '이놈의 남자, 주체로서 주관성 책임을 못 해 가지고 나를 마음대로 내버려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하고 서로 핑계를 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고, 남자 여자가 싸우고, 아들딸이 싸워서 형이 동생을 죽이는 비참한 역사가 인류시조가 출발한 가정에서 벌어졌다는 이 놀랍고 두렵고 무서운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끗이 알아야 합니다.

역사가 어떻게 되었고, 병이 어떻게 났다는 근원을 확실히 알아야만 처방을 해서 고칠 수 있는 길이 있지, 근본을 모르고서는 해방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예.」문총재에게 제일 기쁜 소식이 뭐였느냐? 경전을 보고 타락했다는 내용을 발견했을 때 만세를 불렀다는 거예요.

본향의 곳, 본향의 나라, 본향의 가정, 본향의 나를 찾아가는 길

인류의 심신의 분쟁과 가정의 파탄이 벌어진 근원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놓지 않는 한 담판을 지어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무리 문총재라도 타락한 세상의 혈족의 인연을 따라 태어난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악한 세계와 악한 국가와 악한 씨족과 악한 가정과 악한 부부와 악한 개인을 해방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청산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전세계의 악한 세계를 심판해 가지고, 선한 세계의 조상으로서 새로운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하늘의 혈족으로 설 수 있는 아들딸이라면 하나남이 직접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원수 편의 아들딸에게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왜? 본연의 아들딸도 가르쳐 주지 못한 하나님이 원수의 자식들에게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원수의 자식을 밟아 치우고 악마를 굴복시켜서 하나님 편에서 지배받을 수 있는 아들의 형태의 자리에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대해 줄 수 있는 천지의 대도의 주체적 칸셉을 가진 하나님의 생각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물으면 가르쳐 주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하나님이 직접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혈족이 돼서 생명의 일체가 되고 사랑의 일체가 돼서 태어난 직계의 혈연적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가르쳐 줄 수 있지만, 사탄세계의 핏줄이 엇갈려 있다는 거예요. 위로 갈 것이 아래로 가 있고, 아래고 갈 것이 위로 가 있어요. 이것을 전부 부정해 가지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주의 가운데 있는 부정의 부정의 논리가 복귀해 가는 내용이어서 일면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진리 같은 형태로 비쳐졌을 뿐이에요. 그것은 역사의 한계시대에 적용되지, 그 이상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 모든 것을 해부해서 정의에 입각한, 자기 스스로가 하늘 편이 공증하는 논리적 형태를 대치해 갖지 않고서는 남아질 수 있는 존재가 없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개인을 이겨야 됩니다. 악마의 철옹성이 된 개인을 이겨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을 이겨야 돼요. 부모를 이겨야 돼요. 부부의 반대가 있어요. 자녀의 반대가 있어요. 혈족의 반대가 있어요. 일국의 반대가 있어요. 세계의 반대가 있어요. 이 모든 것을 이겨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그런 싸움을 해 온 것입니다.

전세계가 동원되어서 문총재를 타도하려고 했습니다. 일신이 책임지고 그 싸움을 다 수습해서 다 거쳐서 되돌아왔어요. 반대되는 여건을 다 제거해 가지고 찾아와서 개인과 가정을 중심삼고 정비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참된 자녀에게 상속해 주는 거예요. 참된 부모는 이런 천지의 모든 담, 벽을 넘어 싸워 승리한 모든 패권을 비로소 자녀의 명분을 세워서 상속해 주게 될 때,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고 사탄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고서는 본향의 곳, 본향의 나라, 본향의 가정, 본향의 나를 찾아갈 도리가 없는 거예요. 세상을 이겨야 되요.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마를 이겨야 됩니다. 그래서 한스러운 하나님을 해방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하늘이 바라는 소망의 아들딸이 되라

인류 역사는 수천만 년이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착지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전이에요.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섭리를 4천년 전에야 착지를 했느냐? 그전에 아담 가정에서 했으면 좋았을 텐데. 심정적으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후손이 되었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원수의 자식이 돼 버렸어요.

내일 결혼하려고 다 준비하고 있는데 강도단이 들어와서 자기 사랑하는 여자를 겁탈해 버렸어요. 그래서 애를 낳아 번식한 것이 인류입니다. 그것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내와 본연의 아들딸과 같은 사랑의 일체를 이룰 수 있는, 진정 위하는 사랑, 참된 사랑을 중심삼아 하나되어 가지고 혈족 된 자녀의 자리로서 타락이 없었던 것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찾지 않고는, 본연의 천국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의 섭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수천만 년을 수고했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 시작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으로 출발해서 사랑을 중심삼아 천년 대대로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무리가 악마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파탄돼 버렸다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파탄되는 겁니다.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원수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사랑해서 번식해 놓은 것같이 됐으니 사랑만 하면 전부 다 하나님에게 돌아간다구요. 악마는 이것을 때려잡는 거예요. 때려잡아서 피의 피의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넣어서 사망의 전지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어 놓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생각해 봐요. 자기 사랑의 상대를 빼앗아 간 그 아들딸이 하나님에게 돌아와 가지고 '아이구, 옛날에 약속했던 당신이 그리워서 돌아왔습니다.' 했을 때, 그 아내와 아들딸이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오! 그립던 그대들 잘 돌아왔습니다!' 하고 환영하겠어요, 눈과 코와 모든 오관이 폭발해서 공격하겠어요?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볼 때 너무나 비참하니까, 그 누구보다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황족이 될 수 있는 무리가 사탄세계의 종의 종의 자리에도 못 서고 신음하며 도탄 중으로, 지옥 일방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볼 때, 용서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가슴에 사무쳤지만 자기 심정에 사무친 사랑의 원수를 용서하고 원수의 아들딸, 그 핏줄을 사랑하기에는 너무나 멀다는 거예요.

이것을 수천만 년 소화해 오면서 몇천만 번 되풀이하면서 올라가서, 역사는 어쨌든간에 이 아들딸을 내 아들딸로서 사랑하겠다고 해서 착지를 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한 것이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때였습니다. 갈라져 나오는, 모든 역사적 분별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4천년 전 야곱 때 착지해서 리브가와 다말을 통해서 혈통을 전환해 나온 거예요. 그런 내용 전부 다 가르쳐 줬나요?「예.」혈통전환이에요. 혈통으로 어그러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손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싸우지도 않고 약탈하려고 하지요? 안 되는 거예요. 70년이란 한계선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이것은 원리가 그래요. 이 원리를 알면 예언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돼 가나 공식적으로 다 돌아가는 거예요.

이러한 사연이 우리 인류 역사의 배후, 그늘 깊은 골짜기에 숨어 있었던 것을 문총재가 비로소 나와서 인류 앞에 밝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기원이 마련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지 않고서는 이 세계를 해방할 수 없습니다. 심정적 사랑을 중심삼은 해방의 기준은 내가 하늘이 바라는 소망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문총재 일족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직계 자녀로 사랑할 수 있는 일족이 되어서 국가 편성, 세계 편성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동결혼식이 가능한 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로 묶는 청년운동

아담 해와가 하늘과 갈라지고 인류가 갈라진 모든 원한의 이 담들은 악마로 말미암아 생긴 것입니다. 일시에 이것을 자기의 일생에 평준화시키겠다는 신념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 일족을 넘어서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가려니 백인이 흑인을 사랑하고 흑인이 백인을 사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심된 역사시대의 그 심정적 기준 앞에는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1대의 하나의 고충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 하나될 때는 빛깔을 몰라요. 흑인인지 백인인지 모릅니다. 사랑은 그런 위대한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3만 쌍을 했고, 내년에 36만 쌍, 그 다음에는 3백60만 쌍이 결혼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통해 중계방송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워싱턴에 가면 다 알겠지만, 그걸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어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방송을 중심삼고 일대 싸움을 해서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그냥 안 있어요. 공격입니다.

미국이 어디로 갈 것이냐? 소련이 어디로 갈 것이냐? 기독교가 어디로 갈 것이냐? 종교가 어디로 갈 것이냐? 다 모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연합, 세계펑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평화대학가학생연합을 편성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유엔 가정이라구요.

에덴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렸어요. 형님을 잃어버리고 동생을 잃어버렸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어요. 이것이 청년운동이에요. 졸업생 청년과 대학교 청년, 대학생은 동생이니 아벨이고 졸업생은 형님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어요. 누가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어머니인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의 여성연합은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청년 남녀인 가인 아벨을 어머니가 잘못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아들딸은 어머니를 모방해서 자라나는 거예요. 역사적인 세계 시대에 있어서의 하늘이 원하고 이 세계가 바라는 어머니 상이 되어서, 금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아들딸의 상을 전부 갖춰서 세계적 판도 위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꽉 눌러 가지고 평면 도상에서 이 일을 완결짓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졌다구요. 마음세계를 대표한 것이 종교권이요, 몸 세계를 대표한 것이 정치권입니다. 오늘날 유엔이 몸 세계를 대표한 정치권이 되어 있습니다. 마음세계를 대표한 종교권이 정치권인 유엔과 원수가 되었어요. 몸적 기준인 정치가 마음적 기준인 양심을 유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뚱이가 양심을 유린하는 역사적 일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가 육적인 정치세계 풍토 앞에 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 개인에서 갈라졌으니 세계에서 통일해야 됩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정상회의를 중심삼아 그 일을 연결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부터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논리적 조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급진적인 세계적 단일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중국에서 최고 지도자 320명이 8월에 문총재의 사상을 공부하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6억5천만을 대표한 단체입니다. 이게 움직이게 되면 남자들은 그냥 도깨비처럼 달려오게 되어 있어요.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끌려갔으니 이 세계평화여성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사상적으로 무장하게 되면…. 남자는 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앞에 맡겨진 이 세계는 천사장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끝날에 오니, 남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여자를 부정하는, 상대 이상은 천사장에게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종말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호모 섹슈얼, 레즈비언이 나오는 거예요.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종교지도자

동기 없이 역사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깨끗이 알아야 자주적인 능력을 갖게 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왔다갔다 안 해요.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과 같이 독단적인 기준에서 무엇이든 다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고 싶지 않아요?「되고 싶습니다.」하나님이 바라볼 때, 몇억천만 배의 사랑의 가치를 지니고 또 지니고 또 지닐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라는 그런 소망의 하나님의 절대적인 신비적 사랑의 대상적 가치를 지니고 싶지 않으냐 말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돼지나 개만도 못하지요.

여러분 욕망은 크지요? 도깨비 사촌보다 더 큰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참사랑의 논리는 무엇이냐? 위해서 존속하고, 위해서 죽고, 위해서 영원히 사는 데 있어서 그런 세계가 연결된 세계가 지상에 벌어지면 그것을 지상천국이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영원한 영계에 벌어질 때 그것을 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멘! 옳소이다!' 하는데, 여러분은 '하나이다!' 해도…. (웃음) 이질적인 존재예요. 그러니까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을 통일교회 교도들은 불쌍히 보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데모하다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교도소에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누구 동정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어요? 북한 사람들조차도 동정 안 해요. 남한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뭣도 모르고 전부 속아 가지고 그랬다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25만 명이 넘어요. 세계에 나가 있는 우리 학생들이 북한에서 보낸 각 나라 유학생들을 전부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정보가 얼마나 기참한지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그냥 둘 수 없다 이거예요. 체면 불구하고 이러고 있어요. 내가 보통 여러분을 만나지 않아요, 서울대학교에서 몇 번 초청했지만 안 가는 거예요. 급변하는 전환시대에 있어서 내가 가눠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 시간을 낸 거예요.

문총재가 아무나 만나지 않아요. 과학자대회의 의장단이 12년 동안 여기에 와 보기를 원했지만 못 와 보고 죽어 간 사람이 있어요. 4대나 의장을 한 사람이에요. 영국의 유명한 교수입니다. '이 영국의 교만한 녀석, 너 한번 수치를 당해 봐라.' 한 거예요. 여러분 같은 학생들이 여기에 와서 문총재의 말을 몇 시간 듣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이 역사상에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나 생기기는 못생겼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렇지만 말씀은 위대한 것입니다.

문총재를 위해서 죽으라고 명령을 안 해도 아프리카 땅에서 생사지권을 바쳐 가면서 돌아오라고 해도 돌아오지 않고 그 길을 사수하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명령에 죽는 것이 아니예요. 자원해서 가치적 기준 앞에 봉사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치의 꽃을 피워 가지고 열매를 남기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주적인 평정 기준을 갖고 살고, 자주적인 번식적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무리들이 통일교회 무리들입니다.

공산당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지요? 통일교회는 명령을 안 해요. 이미 원리 원칙에 명령되어 있어요. 가정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형성돼야 되고, 부부는 이래야 되고, 모든 면의 텍스트북이 나와 있어요.

지금까지 문총재는 고생했어요. 20년 동안 배를 타며 일해 왔는데, 지난 8월 초하루까지 해양사업에 대한 전시회를 하는 거예요. 1년에 2천만 명, 하루에 6만 명이 죽어가고 있어요. 공산당 책임자가 되어서 북한 2천만 명을 해방하겠다는 여러분은 1년에 2천만 명이 죽어 가는 인류를 위해 며칠 수고해 봤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얘기하면 여러분이 믿을 것 같아요?

이번에 베이징 대회와 모스크바 대회를 한번 해보라구요. 속고 있는 거예요. 속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기가 차는 놀음이라구요.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는 것을 누가 책임져요? 내가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20년 동안 배를 탔던 것입니다. 폭풍이 부는데도. 남이 못 나가는 기지를 개발해서 바다에 나간 거예요. 내 손으로 그물뜨기에서부터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다 닦은 거라구요.

그래, 트레일러로 이동할 수 있는 작은 보트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통일교회의 원 호프라는 배가 유명하다는 거예요. 미국의 해양경비대에서 팔라고 했어도 안 팔았어요. 죽어 가는 2천만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2천만을 구할 수 있는 다리를 놓고 터전을 닦고 그 일에 협조한 사람에게 배를 나눠주지, 나눠주지 않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160개 국가에 판매시장을 만드는 거예요. 앞으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배를 갖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모든 잉여물자를 실어 나르는 거예요. 미국은 잉여물자를 태평양에 흘려 버려요. 그런 죄악을 가로막으려면 어떡할 것이냐? 그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수송선을 만들어서 물건을 날라가는 거예요. 국방부나 국무부도 그래요. 해군성도 그래요. 문총재가 한다고 하면 전함 같은 것을 1전만 주면 팔겠다는 거예요. 그냥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항구에 정박시켜 놓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래서 8월 1일 행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수송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굶어죽고 있는 그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제3세계의 사람들은 낚시할 줄을 몰라서 죽는 거예요. 어머니가 낚시질만 하면 절대 굶어죽지 않아요. 어디에나 물이 있고, 어디에나 호수가 있어요. 고기가 무진장입니다. 그러니 잡는 것을 가르쳐 주고 양식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헌팅(사냥)을 가르치는 거예요. 엽총만 가지면 동물은 얼마든지 있어요. 어머니들이 해야 돼요, 어머니들이. 굶어죽는 아기를 앉아서 바라보며 같이 굶어 죽다니! 그런 것을 지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이런 놀음을 벌써 선생님이 하고 있는 거예요. 아프리카 지역에서 그런 사실을 알고…. 낚시는 실만 있으면 되는 거예요. 바늘은 어디에나 다 있어요. 촛불을 켜 놓고 바늘을 달궈 가지고 휘면 얼마든지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미끼는 어디든지 다 있어요. 하루에 한 사람이 아기 다섯 명, 열 명 먹이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키만한 고기들이 문다구요. 그러한 환경적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지도자가 없어서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 지도자인 문총재가 배를 타고서 튜너를 잡고, 할리벗을 잡고 있는 거예요. 그런다고 불교에서는 '자비심을 가져야 할 종교 지도자가 고기를 잡고 피를 흘리는 일을 하다니, 뭐야!' 하지만, 아닙니다. 내가 고기를 잡는 것은 인류를 살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죽어 가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의 사랑을 위해 희생해야 할 만물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딸의 사랑에 접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는 것이 그 이상의 만물 해방권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 자신이 산에 가서 사슴이나 엘크를 잡든지 하면 칼로 심장을 뚫어서 파이프를 꽂아 피를 마시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종교 지도자라면 그런 것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2천만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됩니다.

옛날에 제사장들은 촌민을 살리기 위해 양을 잡고 소를 잡았는데, 내가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못 하느냐 이겁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어! 저런 짓 하는 문총재, 저런 악당은 망해야지.' 그러지만 망하지 않아요. 악당이라고 반대한 사람들은 다 망해 갔어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찾아와

공산당이 문총재 같은 그런 생각을 했어요? '부르주아 계급을 어떻게든지 타도하고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중심삼고 총칼로 위협해서 얼마든지 탈취해라!' 그러지요? 탈취해 가지고 천국에 갈 사람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략 전술과 악마의 전략 전술이 뭐냐?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선한 하나님이에요. 맞고, 한 사람이 하늘이 사랑한 기준을 중심삼고 백 명 천 명을 대표한 자리에서 맞게 될 때는 몇백 배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전략전술을 몰랐어요. 문총재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세계의 악마의 전략전술을 알고 하나님의 전략전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간단한 결론이에요.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찾아 나오는 길, 흥해 나오는 길이요, 악마는 치고 망해 가는 길입니다. 틀림없는 전략전술이에요.

그래, 문총재도 40년 동안 맞았어요. 내가 누구 쳐 본 적이 없다구요. 김일성은 좌익입니다. 우익 좌익 그러는데, 우익 좌익 사상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우익 좌익이 어디서부터 나온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나온 거예요. 가인은 사탄 편입니다. 좌익이에요, 좌익. 아벨은 하늘 편입니다. 우익입니다. 우익 편은 아버지를 위한 거예요. 제2 아담인 예수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편에 서 가지고 왼편 강도를 반박한 거예요. 왼편 강도는 아버지를 조롱했습니다. '신이 어디 있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너와 우리를 구해 보시오.' 하고 참소한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시작됐기 때문에, 가정적 기준에서 이렇게 벌어졌으니 국가적 기준에서 전개하려고 했던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요, 유대교는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와 종교가 반대했어요.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 유대교는 아벨로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벨적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아가 온다고 했기 때문에 그건 자연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된 그 아벨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어서 우익과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하나되어서 좌익을 구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이 누구냐 하면, 형제라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졌으니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을 하면, 종족적 권한을 전개하면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로마의 앞잡이가 돼 버렸어요. 로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됐다구요. 예수를 쫓아내 버린 거요. 예수가 온 것은 가인 아벨을 통일하기 위해서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의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예수의 몸뚱이 대신 바라바가 생겨나서 중동 땅을 차지한 거예요. 예수의 몸뚱이는 유대 나라를 대표한 것입니다.

지금 중동권 전부가 출애급해 가지고 열두지파가 축복받은 땅, 예수님이 통치해 가지고 세계 아시아에 연결시켜서 세계의 로마를 소화시키고 평정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로마는 가인이요, 아시아권은 아벨인데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라구요. 공식 노정이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의미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어머니를 찾을 수 없어요. 복귀는 반대라구요. 알겠어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했는데 타락해 버렸어요. 천사장하고 짝자꿍됐다는 거예요. 남자는 천사장의 후예입니다. 본연의 남편과 하나님을 추방해 버렸어요. 그러니 지상 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신부 종교예요. 2차대전 당시 영국이 대표 국가가 되어서 영·미·불 연합국을 이룬 거예요. 미국은 아들, 아벨 입장입니다. 불란서는 가인입니다.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우고 미국과도 싸웠어요. 원수예요. 딱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거기에 대(對)가 되는 것이 일·독·이예요. 일본도 섬나라고 영국도 섬나라입니다. 독일이 뭐냐 하면, 악마적 직계 자녀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전멸 운동을 계획한 거예요. 유대교와 기독교를 없애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2차대전이 종결되어 통일천하가 된 거라구요. 통일천하가 된 그때는 뭐냐 하면, 신부를 중심삼은 통일을 이룬 거예요. 해와권 영국, 아벨권 세계국가 미국, 가인권 불란서를 중심한 연합국을 중심삼고 통일천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천하입니다. 두 세계가 없어요.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인 아벨이 싸울 수 있는 모든 것이 세계적 판도에서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탄 편 어머니 아버지와 하늘 편 어머니 아버지를 탕감복귀한 거예요. 통일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때에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주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란 뭐냐 하면, 참부모예요. 거짓 사랑,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거짓 양심의 기준에서 출발했던 그 역사를 청산짓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나와서, 본연의 완성한 아담, 즉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는 이상적인 남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렸던 어머니와 아들딸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것입니다. 해와, 어머니 대표 국가 영국과 아벨 대표 국가 미국, 그리고 가인 대표 국가 불란서를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 통일천하를 이루었는데, 그때 문총재와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문총재와 하나되었으면 공산당이 안 나와요! 김일성이 안 나와요. 50년 동안 거짓 아버지로서 피를 흘리게 해서 아시아에 흠집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 거예요. 이것을 40년 만에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의 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국가 미국을 수습해야 돼요. 문총재의 아내는 세계를 대표한 참어머니가 돼야 돼요. 그러려니까 잃어버린 영국을 찾아야 하고, 잃어버린 미국을 찾아야 되고, 잃어버린 불란서를 찾아야 됩니다. 잃어버린 연합국 기반을, 통일세계 신부권 기반을 찾아야 되는데, 어머니가 없으니 어머니를 세계적 기반에서 연결 못 시켰기 때문에 선생님이 독자적으로 40년 간 어머니를 길러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세계와 싸워서 평정을 해서 세계적 승리의 기반을 닦아 그 위에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하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성약이 아니예요. 실패의 약속입니다. 타락한 세계, 약속을 이루지 못했어요. 파약 시대로 인도했던 것을 비로소 하나님과 참사랑,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파약이 아닌 성약시대로 접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와 성약시대입니다. 창조이상 약속 위에 세계적 판도 위에 이걸 선포한 것입니다. 가정적 판도 위가 아닙니다. 에덴에 있어서, 가정적 판도 위에서 그 일을 불식시키려 했지만, 국가를 넘어서 예수시대에 국가에서 이것을 심으려고 한 것이 실패했으니 세계적 도상에서 이것을 다시 심기 위해서 메시아, 재림주가 와서 다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생명의 씨를 전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으로 편성 안 됩니다.

그래, 문총재는 이 땅에 참사랑을 가지고 온 사람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학자들 사이에 사랑 논리 철학의 조상은 문총재라고 소문나고 있어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오늘 처음 듣는 말이지만. 그러니까 참부모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학자들이 많아요. 수두룩해요. 세계가 전부 반대하는 판도에 있어서 선생님이…. 악마는 원래 천사장이었고, 완성한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몸뚱이를 절대 굴복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게 되면 상대적 이상의 터전이 생겨나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울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선생님 뒤에서 절대 나타나지 않았어요. 한 집안의 부인으로 알았지,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는 전세계의 어머니로 등장하리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판도를 전부 다 선생님이 사탄을 다 물리치고 되찾았기 때문에…. 횡적인 기반에 있어서 2차대전 직후에, 해방 후에 신부권인 영·미·불을 중심한 통일천하를 잃어버렸으니 40년을 거치면서 되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문화권, 공산주의 사상, 종교 전체가, 정치권인 국가 전체가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권으로 넘어갔으니 기독교인이든 무슨 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모두 하나가 된 거예요.

지금 어때요? 어떻게 돼서 기독교가 무신론을 주장하는 공산당과 짝패가 되어 데모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천주교 성당이 어떻게 공산당 운동을 하는 학생들을 지지하는 파가 됐어요? 기독교인들이 먹을 것 사다 주고 전부 보급해 주지요? 그거 사실 아니예요? 그럴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됐느냐?

2차대전 후에 악마가 선생님을 추방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해 나온 섭리의 전체를 다시 넘겨줬어요. 선생님은 고독 단신입니다. 수천 년 섭리역사의 모든 결실을 가져와서 천하통일을 이루려고 했는데…. 그때 기독교 문화권이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1952년이면 세계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가르쳐 준 내용이 지금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그때 7년 이내에 세계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갖추고 있었던 거라구요. 40년을 거쳐서, 1952년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4천년 역사를 40년에 걸쳐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1992년에 어머니를 비로소 내세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국에 여성 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건 문총재가 선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늘나라와 지상이 공동 책임진 그 초소에서 발표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성시대로 진입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소유권과 권한은 여성에게 있는 거예요. 돈들은 모두 여자들이 갖고 있지요? 여자들한테 꼼짝 못 하는 남자들이 다 됐어요. 도적놈 같은 남자, 모두 다 비양심적으로 사랑을 유린한 남자들, 이제 여자 앞에는 입을 못 열게 되었어요. 그런 진리의 내용을 몰랐기 때문에 여자들이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지, 이제는 문총재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았으니 하나 둘 따지면 도망갈 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완전히 풍토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런 여성 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딱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에덴에 있어서 가정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렸어요. 천사장이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천사장이 완성한 아담을 쫓아냈던 거예요. 하나님을 쫓아냈던 거예요. 다시 들어와야 됩니다.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정적 기준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복귀하기 위해서 제2의 아담 완성자로서 예수님이 왔던 것인데, 국가적 승리의 패권을 쥐려고 예수님이 왔던 것인데, 가인 아벨인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받들지 못했어요. 어머니를 모시고 왕궁을 준비해 가지고 오시는 분을 왕을 모셔서 로마를 대항해 나갔다면 아시아는 하늘 판도가 되는 거예요. 아시아의 인도나 중국은 종교권입니다. 이들 나라는 영계를 통해서 만국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었다구요.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신비스러운 경지에서 기도하는 영통인들이 선생님의 부하가 다 되어 있다구요. 그들은 못먹고 못사는 김일성 집단을 살릴 수 있는 돈까지 대주겠다고 합니다. 그거 하면 좋겠지요? 그건 가인권이에요. 가인을 통해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 여러분이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쫓아냈지요?「예.」틀림없이 쫓아냈어요, 기독교와 하나되어서. 기독교가 통일교 앞에 가인입니다.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전부 사탄이 점령해 버렸어요, 문총재를 쫓아내 가지고. 그렇지만 문총재는 재차 홀로 착륙해 가지고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세계적인 이론의 실력자, 신령한 실력자 모두가 나한테 굴복한 거예요. 이건 비밀 얘기지만, 4천만 명을 거느리는 종교 지도자가 와서 나한테 와서 항서(降書)를 쓰고 갔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미국은 즉각적으로 살아납니다!' 이러면서.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별스런 말을 들었지요? 그런 것을 움직일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다는 거요. 내일 워싱턴에 가 보면 알겠지만, 그런 준비를 다 해놓았습니다.

남북통일은 선생님 아니면 안돼

이제는 문명의 이기(利器)를 통해서 전도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세계 선교는 순식간에 되는 것입니다. 3분 이내에 세계가 통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팩스 있지요, 팩스? 3분이 아니라 1분이면 통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무엇인가를 확실히 아는 날에는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갑니다.

이런 등등 일들을 보게 될 때, 선생님이 40년 전에 통일천하의 주역되어 이런 일들을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이루어서 왕권을 성립시켜야 됐는데, 이것을 모르고 쫓아냈으니 김일성이 사탄 편 재림주 부모로서 나타나게 된 거예요 그래서 50년 왕권을 지배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과 가인인 공산당이 카프를 쫓아낸 것을 어머니가 가서, 문총재의 사모님이 40개 대학에 들어가서 움직이게 될 때 반대 못 한다는 거예요. 때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려면 마음이 떨린다는 거예요. 옛날과 다르다는 거예요.

안기부에서도 '문총재는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온 그 사모님을 왜 똥구덩이로 처넣는 놀음을 합니까? 제발 하지 마소.' 그랬다구요. 그러나 아니야! 남북을 해방해야 돼! 남북통일은 나 아니면 안 돼! 여러분이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안간힘을 다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평통 독일 기지니 한총련이니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주체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겠다고 했지만 안 됩니다. 북한에도 통하지 않고 남한에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남한의 정부, 안기부 다 반대를 못 하는 거예요. 내 앞에 반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신세를 나한테 많이 졌어요. 청와대로부터 안기부와 군, 경찰까지 정보관계 부서가 문총재를 원수라고 생각했지만, 남북통일은 문총재를 빼고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런 풍토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남북관계가 한참 긴박 상태에 들어가 있을 때 선생님이 세계정상회의를 해서 이것을 완화시킨 거라구요. 그 뒤에 북한에 시 엔 엔(CNN) 방송하고 엔 에이치 케이(NHK)를 데리고 들어간 것입니다. 김일성은 죽겠다며 서구사회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지만, 그러면 '나를 믿으라구.' 해서 [워싱턴 타임스] 특파원을 데리고 가서 인터뷰를 해서 전세계에 올바르게 전한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한 거예요. 카터가 들어갈 때 시 엔 엔(CNN)을 붙여 준 사람도 나입니다.

휴전선을 넘어올 때 전부 다 서구사회에 간판 붙여놓고 선전하는 거예요. 클린턴 행정부의 관료들은 전부 카터의 2세들이에요. 이게 내 원수였어요. 카터의 목을 내가 잘랐어요. 우리가 공산당과 가깝기 때문에 편지 연락을 여러 차례 해서 북한에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열었어요. 클린턴 정부가 필요하니까 보내서 갔지만, 가게 된 동기는 나였어요. 남한은 멋도 모르고 춤추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인터뷰할 내용까지 내가 짜서 보냈어요. 이런이런 질문을 해야 된다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이에요.

그런 판도를 거쳐 가지고 다 했기 때문에, 그런 배후가 있기 때문에 베이징 대회에 김정일 비서를 통해서 명령적인 학생과 책임자를 안 보낼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관계를 갖고 있어요? 원수 원수끼리 그런 관계가 됐어요. 그렇게 되기까지 그 내적 사연이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어요? 김일성이 제일 귀중하게 여겨 온 백두산 개발에 대한 전권을 나에게 주었어요. 총무처의 인가까지 다 받았어요.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나 아니고는 좌우를 움직여서 북한을 올바르게 동조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업가는 너무나 잘 알아요. 이번에 김일성이 죽었는데 남한의 재벌이나 정치가 어느 누구 한 놈도 조의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자기의 모든 어려움을 무릅쓰고, 그런 비난을 받을 것을 알고 당당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온 보고 내용이 그거예요. 문총재 때문에 교포 5백 명을 끌어들였다는 겁니다. 국가적으로 공식 발표하기를 조문객을 하나도 안 받겠다고 했는데, 하나를 받아들이면 문제가 되겠기 때문에 교포 5백 명을 받아들였다는 것이 오늘 아침의 보고예요. 박사장의 보고입니다. 그 은사를 백골난망이라고 나한테 전해 달라는 부탁을 해 왔더라구요.

세계평화청년연합의 창설목적

그런 것을 보면 여러분은 복이 많아요. 야,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딱 맞아! 이게 하나님의 섭리예요. 그렇게 맞는 것입니다. 우연히 맞는 것이 아닙니다. 필연적인 귀결로써 이와 같이 맞는 것이 불운이 아니고 행복의 운명의 다리가 여기에 놓여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걸 놓기 위해서 문총재는 얼마나 수고해 왔는가를 잘 아는 것입니다.

이 전통을 그냥 그대로 살려 가지고 민족의 해방과 통일을 이루어 저 방대한 중국과 중동과 소비에트 지역을 요리하는 날에는 미국이 문제없이 소화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문과 목적지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용사들을 필요로 해서 여러분을 이 자리에 모이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청년연합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160개 국가의 정상을 중심삼고 장학회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의 고명한 사람을 다 집어넣고 세계의 나와 관계된 유명한 사람을 전부 다 장학회로 끌어들이는 거예요. 이제 국가를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청년 재교육, 가정윤리 확립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 대학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학연맹을 만들어서 어느 종단을 중심삼은 큰 대학도 이번에 코디악에 불러서 전부 다 같은 학제로 편성해 가지고 원하는 대학의 졸업장을 몇 개도 줄 수 있도록 해서 세계의 지도자를 만들자고 얘기했습니다. 국경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한 자리에서 세계를 하나님 대신 개혁할 수 있는 지도자를 만들자는 운동이 세계평화청년연합입니다. 그 창설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라구요. 알 싸, 모를 싸?「알겠습니다.」확실히 알 싸, 희미하게 알 싸?「확실히 알겠습니다.」우∼, 그렇게 쉽게 변질하면 곤란하잖아! (웃음) 변질하지 말라구요.

참된 나를 찾기 위한 길

결론짓자구요. 참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악마의 혈통으로 더럽혀진 세계에서 해방된 내가 되어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아담 해와의 실패하지 않고 성사될 수 있는 1남1녀 이상(理想)의 커플로서 최고의 자리에서 묶어지는 것이 결혼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씨. 가정의 씨라는 것은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최고 정상의 자리에서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적 씨였다 이겁니다. 그 최고의 자리에서 묶어져 가지고 지상에 착륙할 때는 최고의 중심 자리에 수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최상,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의 중심 자리를 연결시키는 이 판도가 결혼입니다.

지상에서 남자 여자가 축을 중심삼고 지상의 중심지에 서서 이 축을 타고 올라가 최고 정상의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다구요? 양심의 뿌리, 생명의 뿌리, 사랑의 뿌리, 혈통의 뿌리가 되어 있으니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일체가 되는 순간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 일체 될 수 있느냐 하면, 아담 해와 결혼 석상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생식기, 남자의 생식기는 생명의 왕궁이에요. 첫생명의 출발지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본연지입니다. 생명의 왕궁이고, 변하지 않는 사랑의 왕궁입니다. 양심이 이상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기지입니다. 혈통의 기지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생명이 싹트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사랑이 하나됩니다. 거기에서부터 남자 여자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알 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그런 생식기가 타락했기 때문에, 천지를 파탄시킨 괴물이 돼 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이걸 나쁜 것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성 들여 지은 것이 그것입니다. 모든 피조만물의 핵심적인 골수를 짜내서 연결시킨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의 본질이 백 퍼센트 연결되고, 생명의 본질이 백 퍼센트, 역사의 본질이 거기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소망이 있고,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행복이 있고,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은 자유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는 비밀세계가 없다구요. 전체 개방입니다. 역사시대의 온 여성과 온 남성은 여기에서 개방입니다. 전체 해방이고, 전체 자유입니다. 사랑의 비밀 골짜기의 자유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그 이상의 해방이 없고, 그 이상의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3대 왕권을 유린한 역사적인 선조를 가졌다는 것을 수치로 알아야 됩니다.

본연의 씨라는 것은 열매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가정이 씨가 되었으니 나도 아담 가정과 같이 3궁의 왕조를 건설할 수 있는 기준을 내 자신을 중심삼고 세워서 최고의 중심 자리에서 자기 혈족을 중심삼은 일족 편성을 확대시켜서 왕권을 중심삼은 계승자로 천상세계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자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비로소 참된 나가 될 수 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몸뚱이가 마음이 원하는 것과는 반대로 끌고 가기 때문에 언제나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요즘은 결혼하자마자 이혼을 해요. 결혼식을 한 뒤 30분 이내에 이혼한 사람이 있다구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알겠어요?

한이 뭐냐? 내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한입니다. 에덴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가 싸운 것이 한입니다. 형제가 싸운 것이 한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몸이 돼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몸뚱이에요. 영계에 가면 전부 몸뚱이는 모두 벗고 우리 마음이 하나님이 몸뚱이같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인간의 욕망이 그거예요. 하나님 가운데서 영원 불변의 사랑까지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은 누구나 다 본질적으로 달성하게 돼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타락했기 때문에 이게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문총재의 말씀을 듣게 되면, 직접 영계가 지도해 줘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나와서 여러분을 천사장처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못 된 곳에 가려고 하면 '이 자식, 어디 가?' 하면서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디 가는지를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라고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고향 가는 것도 다 알아요. 선물을 사 가지고 찾아온다구요. 공산세계에 그런 게 있어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입체적 세계의 조직을 갖고 움직이는 통일교회를 누가 점령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본향을 찾아가야

그러면 양심이 도대체 무엇이냐? 우리 양심이 있어서 양심의 욕망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천만 배 되는 사랑의 대상의 가치를 지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게 있어 그런 제1 주인이 양심입니다.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아닙니다. 이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와 인격적 기준이 다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일은 누가 먼저 아는가 하면 하나님보다 양심이 먼저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몰랐어요. 하나님은 그런 양심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그 양심은 부모보다도 앞서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스승보다도 앞서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보다도 앞서 있는 것입니다. 순수한 본연의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길을 가게 되면, 그 양심은 세밀히 나를 지도해 줄 수 있어요. 그것을 찾았을 때는 종교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가정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 대신의 무한한 가치의 사랑의 이상적 본부의 자리가 우리 가정입니다. 내가 움직이면 하나님은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움직이면 하나님이 거기에 와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예요.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생활 주체자가 되어서 미래의 자기 인생 행로와 역사 행로를 지도해 주는 주인입니다. 그 하나님과 상대적인 양심이니 그 양심은 내 갈 길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쥐새끼도 그렇잖아요? 배가 침몰하거나 파손한다는 것을 알고 밤에 닻줄을 타고 육지로 도망간다는 것을 알아요? 미물인 동물도 제 살길을 알고 있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왜 이 모양이 됐어요. 자기 갈 길을 몰라서 똥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악마의 제물이 되어 허덕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걸 쓱쓱해 가지고 지상세계에 당당히 나타나겠다는 부끄러운 자세를 전부 다 제거하라는 거예요. 아시아 전체에서 공산당 무리를 씨알머리도 없이 씻어 버릴 때가 온다구요.

문총재는 명령을 안 합니다. 교육하는 거예요. 길고 짧은 것을 재 보아 가지고 큰 것을 원하지요? 작은 것을 원하지 않아요. 높은 것을 원합니다. 인간은 비교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자택일(二者擇一), 좋은 것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양심의 본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양심의 본향 기지.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우리 인류 조상이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 양심의 명령에 따라서 천리의 대도를, 종교 지도자, 부모, 선생이 지도 없이 자기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양심을 누가 교육하자는 말 들어 봤어요? 양심이 자기의 일생을 모르는 거 있나요, 없나요? 없어요.

이것이 영계의 컴퓨터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김복동'이라면 컴퓨터 모양으로 '김복동'을 딱 누르면 자기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있었던 일들이 쭉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1초 이내에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양심에 기록된 그냥 그대로 반응되어서 영계의 컴퓨터에 다 기록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누가 명령한다고 움직이고 누가 없다고 자유 행동 못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2부 조직이지요? 명령하고는 감시자를 세우고 말이에요. 자유가 없지요? 그런 짓 안 한다구요.

자기가 이미 하나님 대신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몇천만 배 사랑의 가치적 존재를 형성할 수 있는 내 주인인 양심이 있다 이거예요. 양심을 위대하게 모시고, 누구보다도 위대하게 모시고, 수령보다도 위대하게 모시고, 문총재보다도 위대하게 모시고, 하나님보다도 위대하게 모시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인류 해방의 주체자가 되고 메시아적 책임을 하고 남겠다고 할 때, 비로소 자체의 잃어버린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혈통적 맥을 이은 만민 해방의 주체자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 (박수) 그래서 미국도 가정이 파탄돼 버렸어요. 가정이 없어! 자아가 없어! 개인주의입니다. 이런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평정해 가지고 그 자리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점심 먹고, 또 하자나, 그만두자나! 나도 힘이 드는구만, 점심 먹고 보내 달라고 하면 보내 줄 게!「예.」(웃음) 그 대신 이 다음에 선생님한테 말 못 들었다고 다시 듣고 싶다고 해도 못 만나는 것입니다. 언제 또다시 문총재를 만날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첫 페이지입니다. 첫번이에요. 두 번 세 번 들어야 희미해진 눈이 떠져 가지고 방향감각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싫다고 해도 시작을 했으니 나는 끝까지 해줘야 할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데, 여러분이 안 듣겠다면 그만두라고요.「듣겠습니다.」안 듣겠다는 사람은 다 가도 괜찮아! 듣겠다는 사람만 남으라구. 알겠어요?

내가 팔십 가까운 노인이에요. 일흔 다섯이니 사사오입하면 팔십 아니예요? 팔십 객 노인이 몇 시간씩 얘기하는데, 더 얘기해 주겠다는데 안 듣겠다는 젊은놈들은 돌아가다가 다리가 부러지든지 어쩌든지 사고가 날 것입니다. 협박이 아니야!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이놈의 자식들, 소망이 없다. 큰 소망을 가졌는데 그 소망이 꺾여 나갔다. 이놈의 자식들, 두고 봐라!' 그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나 하고 싶지 않은데?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아멘!」아멘은? 공산당에 아멘이란 말이 있어? (웃음. 박수) 자, 점심 먹고 하자구.

참된 자아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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