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이렇게 몇 년만에…. 전부 부처끼리 앉아보기는 처음이로구만. (웃음) 한 대여섯 가정인가? 남편이 떠났다고 그러던데…. 이거, 미국이란 나라가 참 곤란하다구. 여기에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몇 살인가? 「44세」 제일 젊은 사람은? 「27세」 좋은 나이다.

​반대받는 환경을 개척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

​선생님이 27세 때는 평양에 가서 싸울 때로군, 공산세계에서. 그 시대하고 지금 시대하고 비교해 보면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이지요? 「예」 그때만 하더라도 72명의 기독교 목사가 전부 단결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북한 공산치하에서 기독교회가 기독교 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과 하나되어 반대하는 그런 환경에서 싸웠어요. 여기 지금 미국에는 그런 환경이 없잖아요?

기독교가 왜 나를 반대했느냐? 잘 믿는 사람, 똑똑하고 잘 믿는 사람은 선생님한테 다 오기 때문이예요. 우리 이념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예요. 우리 이념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핵심요원을 빼낼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때 평양 각교계에서 소문나기를 말이예요, 내가 경창리라는 곳에 있었는데 '경창리에 가게 되면 이단 패 미남이 있는데 그의 말만 들으면 넘어간다. 꼬인다' 이렇게 소문이 났어요. 특별히 여자들은 가지 말라고 아주 대대적으로 선전했다구요. 지금은 이렇게 되어 미남이 아니지만 그때는 미남이었던 모양이예요, 소문이 그렇게 난 걸 보면. (웃음)

그런 거 생각하면 시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여러분, 20대 30대 얼굴을 보면 얼마나 발랄하고 희망에 차 있어요. 선생님에게 있어서 그런 시대는 핍박받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 지하로 처넣는 때였어요. 안 들어가려 해도 자꾸 처넣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시대가 달라졌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출현한 배경이 하늘로 돼 있고,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다는 사실, 이걸 세상은 몰랐습니다. 아는 사람은 선생님뿐이었어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 사람을 제거시키려고 전환경이 반대했지만 그걸 대치해서 혼자 싸웠어요. 그렇게 패기 있던 청춘시대가 다시 그립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싸우면서 생각한 게 뭐냐? 나는 이렇게 젊은 청춘시대에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지만 앞으로 후대, 멀지 않은 앞날에 나와 같은 젊은이들이 세계 도처에서 이 뜻을 받들어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내 대신 힘차게 싸워 줄 것이라고 한 거예요. 그런 젊은 사람들을 많이 기다리던 그 희망이 지금은 다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서 그런 환경을 개척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남 쉴 때 안 쉬고 역경을 개척한 결과 아침 햇빛을 맞을 수 있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선생님이 40년 동안 물론 고생도 했지만 그 배후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고, 또 선한 영들이 지상을 대해 아주 많이 협조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침에 해가 올라와 가지고 세계를 비추어야 하는데 그때 당시의 기독교와 한국 사람들이 몰랐고, 또 정치풍토를 볼 때 공산세계와 민주주의가 대치한 환경에 싸여 있었기 때문에, 아침 햇빛과 같이 떠올라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할 선생님의 뜻이 반대 입장인 석양을 맞은 것입니다. 석양을 맞아 자정을 향해 수난길을 넘어간 것입니다. 석양이 지고 다음날 아침을 맞이하려면 밤을 밝혀 지나든가, 24시를 통과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계획돼 있는데 그것이 실패되니 한 회전을 해 가지고 한 주기를 돌아서 오는데 40년이 걸렸다는 거예요, 40년.

그러니 밤이면 남은 쉬지만 선생님은 쉴 사이가 없어요. 밤중에 낮과 같이 득세하는 사탄세계를 대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아침의 시대가 오게 되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준비를 서두른 거예요. 그것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지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지금까지 이만한 기반을 닦은 것은 선생님이 밤과 같은 세계에서 남 쉴 때 쉬지 않고 모진 수난길과 역경을 개척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아침을 맞을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통일교회가 드러날 때입니다. 요전에도 그렇잖아요? 미스터 박의 보고도 있었지만, 이제 미국 자체로서는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희망이 없다고 하는 절망상태에 있는데 단 한가지 희망은 레버런 문의 사상, 레버런 문이 하는 운동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희망을 둔다는 것, 상원의원 가운데에서 그런 소문이 높아 간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 말을 들었지만, 이젠 아침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미국에서 고위층을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이 선두를 달릴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미국을 지금 봐도 지금까지 세상에서 득세하던 것이 석양을 맞게 됩니다. 바꾸어진다 그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주의해야 할 것

그럼 이제부터 아침 해가 떠 가지고 어떤 햇빛을 세상에 비치겠느냐? 이것이 금후에 여러분이 해야 할 문제입니다. 어떤 빛을 발휘해서 세계를 하나의 빛 가운데로 집중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의 우리의 과제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아침의 자리인데, 이것이 최고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선진국가,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지도층을 지도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선생님말고 여러분이 미국에서 새로운 풍토를 세워 놓아야 하고, 새로운 전통을 세워 나가야 하고, 새로운 역사를 꾸미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 있어서 그 뿌리를 어디에 두느냐, 뿌리를 어디에 박고 출발할 것이냐? 이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물론 그 뿌리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40평생, 핍박을 받는 밤 기간을 통해서 이렇게 아침까지 왔다는 그 뿌리를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핍박을 받는 밤절기를 통해서 모든 수난을 탕감해 가지고 아침에 왔으니, 우리 가는 길은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여러분의 시대에 있어서는, 대하는 환경에 수난이라든가 그런 것은 지나가고 환영만이 있을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알아서 말씀해야 되고, 어디가든지 지도층에 있어 가지고 선두에 서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냐 하면 지극히 위험한 것입니다. 위험한 시대가 여러분을 찾아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현재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경제적으로 협조해 주고 환경적으로도 모든 것을 갖추어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게 여러분을 몰아넣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이 운동은 종교운동만이 아닙니다. 외적인 국가와 세계를 구하는 운동입니다. 여러분이 대하는 사람은 전부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야욕을 성취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여러분은 매일같이 대하는 것입니다. 또, 그런 방식으로 말하고 그런 행동으로 움직여 나가는 확산된 환경에 여러분이 돌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을 전부 잡아내 가지고 콘트롤할 수 있는 입장보다도 끌려가기 쉬운 입장에 있습니다. 왜? 사회적인 환경에서 잘살고, 거기에 돈이 있고, 문화적으로는 편리주의로 해결하려는 패들이기 때문에 거기에 매력을 느껴 끌려갈 수 있는 것이 열이면 아홉이라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 쑥 들어가 가지고 끌어낼 수 있는 실력자가 되기란 지극히 힘든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생활을 해서 술도 먹고 별의별 짓 다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환경을 대하고 있고 거기에서 그들이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소화해 나갈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출발할 때에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이렇게 못을 박아 가지고 확정지을 수 있는 행동, 그 단계를 결정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뭐 따라오겠느냐? 따라오기 쉽지 않다구요. 그러니 몇 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그것을 소화시켜 포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러한 사명분야가 남아 있는 거예요.

세계가 찬양하는 부부가 되어야

여러분이 지금 외적으로 사회가 파괴상태로 나가고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지금 사회의 가정을 보나 가정제도를 보나 가정의 환경을 보나 전부 불신풍조가 꽉차 있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이러한 사회에 있어서 그래도 통일교회의 가정형태를 가만히 보면 부인들이 철저하거든요. 세상에 없는 부인들로서 가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거예요. 전통적인 미국의 어느 가정보다도 높은 가정의 기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들을 때려잡는 하나의 무기로 써야 되겠습니다.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그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백 퍼센트 그들이 머리 숙일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어 있다면, 이것을 백 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가정체제를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 여자들이 왔지만, 남자들은 나가 돌아다니는 배와 같아요. 남자들은 동서 사방으로 돌아다니는 바람잡이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바람잡이예요. 태풍을 휘어잡는 바람잡이 같은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포섭해 가지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세상으로 보면 더한 바람잡이여야 합니다. 여기 남자들은 태풍 부는 바다에 떠 있는 배와 같아요. 바람이 부는 대로 놀아나고 파도가 오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거예 요. 여기에 닻이 누가 돼야 하느냐, 닻줄과 닻이 누가 돼야 하느냐 하면 부인입니다, 부인. 부인이 닻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부인된 여러분은 '우리 남편이 대하는 여자들이 수백 수천이 있지만, 그 여자들을 넘어서 내가 감화를 주고 감동을 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내다'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야 됩니다. 남자의 세계는 바람잡이고 전부 향락주의고 세큘러 휴머니 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과 같은 환경에 있지만, 여기에 여자는 닻이 돼야 되고, 밤과 같아야 된다구요. 밤과 같은 여자…. 남편들은 낮에 나가 자유로이 활동하고, 여자들은 밤과 같은 입장에서 균형을 취해 주는 부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남편이 활동하는 무대에서 성공을 가져왔다 할 때, 사회 사람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들이 이와 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통일교회의 책임자와 그의 부인, 가정의 협조로 말미암은 것이오. 그래서 우리가 성공을 이루었소'하는 이런 말을 여러분이 들어야 된다구요. 한가정이 그렇게 됐다 할 때는 현재 망해 들어가는, 가정이 파탄되고 윤리가 파탄돼 들어가는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애국자가 가야할 전통의 길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통일식구들은 애국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남자의 세계에서 애국자의 마누라는 어떠하냐 할 때 '아, 그 아무개가 책임진 통일교회 무니의 부인이다' 이러고, 또 남자로서 애국자의 모델이 누구냐 하면 '아! 통일교회의 누구, 어떤 책임자다' 이래야 됩니다.

여자 세계에서는 남자를 찬양할 수 있고 남자 세계에서는 여자를 찬양할 수 있는 가정의 부부가 된다고 할 때는…. 이것이 급속한 시일 내에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입니다. 남자는 저렇게 움직여야 하고 여자는 저렇게 움직여야 한다고 하고, 또 부부 자체가 아내는 '내 남편은 이렇게 움직이는 남편이요'라고 하고, 남편은 '내 아내는 이렇게 움직여 간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자랑을 가져야 돼요, 자랑을.

애국자로 인식할 수 있는 척도

애국자의 상, 그것을 인식하는 척도라는 것이 뭐예요? 희생과 봉사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 가정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州)라든가 그 전체가 주목하는 와중에 뛰어들어갔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가정적 제도를 갖춘 부부가 되어서 대중 앞에 공인받게 되면 주 상류층의 사람들이 전부 나발을 분다구요. 그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말하고 나발 불어요. 방송국과 마찬가지입니다. 순식간에 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대하는 상류층 사람들이 전부 나발을 불어요. 방송국에 가서 얘기하고 어디 가든지, 어느 좌석에서든지 그럴 수밖에…. 그게 대단하다구요.

자, 그래서 최고의 급에서 쭉 내려오는 거예요. 내려오는 운동을 여러분이 할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으로 말하면 맨 밑에서 올라왔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어요, 올라가기가? 근 40년 걸려 올라왔습니다. 여러분은 4년이예요. 4년 동안이면 다 끝난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 그렇게 정성들여서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뜻을 품고 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 부부가 한몸이 되어 4년 동안 움직이게 되면, 저 밑창까지 침투하게 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침투했다 하면 그 주 전체가 내 편에 서게 됩니다.

여러분 지금 움직여 보니까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아니요, 환영합니다」 환영하는 게 좋은 게 아니예요. 환영하는 것을 어떻게 책임을 져서 새로이 뒤집어 가지고 새로운…. 이것은 밤입니다. 하늘편에서 보면 밤과 같은 놈들이예요. 밤과 같은 놈들을 어떻게 낮과 같은 놈들로 새로이 만드느냐 이거예요. 내적으로 밤과 같은 놈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걸 해야 돼요. 뒤집으려니까 남자 여자를 뒤집고, 가정을 뒤집고, 주 전체를, 나라를 움직이려니까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뒤집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뒤집는 것입니다.

이러면 남자보다 더 유명한 여자가 나올지 모릅니다. (웃음) 내가 이제 말하지만 남자가 좀 어수룩하고 그런 사람이면, 배짱도 있고 똑똑한 여자를…. 상대적이예요. 상대적 관계로 맺어 주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활동을 못 하면 여자가 활동할 수 있는 배경이 될 거라고 난 보고 있어요. (박수. 웃음)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나서서 야단하는 게 아니예요. 여자는 남자가 자꾸 내세우게 될 때 나서는 거예요. 남편이 내세우지도 않았는데 나서는 게 아니예요.

여기 여자들, 전도 안 해본 사람 없이 다 나가서 전도했지요? 「예」 환드레이징도 하고? 「예」 그랬으니, 교회 살리고 나라 살리려고 환드레이징을 했는데 가정 살리기 위해서 환드레이징은 뭐 문제도 아니지.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경제문제를 책임 못 지는 여자는 없다고, 그런 통일교회 여자는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야 뭐 여자에게 져서는 안 되겠지요.

나라와 세계를 사랑하는 가정이 필요한 때

이제부터는 가정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애국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애국하는 가정, 애국하는 통일교회, 이런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이라든가 세계를 구하지, 애국하는 사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부부들이 나가 일하는 데에 그런 의미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애국적인 가정…. 여러분의 눈과 여러분의 자세는 자신의 가정을 염려하는 것보다도 나라와 세계를 염려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정을 염려할 수 있는 사람들이되면, 그 가정은 절대 망하지 많습니다. 하늘이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가정이 새로이 임명받아 가지고 가는데 '아이고 살림살이를 어떻게 하노? 아이고 활동이고 뭣이고,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 ' 이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망하는 길이예요.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문제가 될 때는 고아원에 집어 넣고 나라 살리는 길을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길을 걸어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냐? 사랑하지만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자기 아이를 그렇게 했다는 것이 역사의 기록에 남게 되어 애국자로서 찬양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그런 일이 많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고아원에 갖다 처넣고 전부 다 뜻을 위해 일하러 간 일이 많아요. 그 아들딸들이 처음에는 '나를 고아원에 두었다'고 불평했지만 알고 나서는 우리 어머니 훌륭하다고 자랑하는 거예요. 그걸 직접 목격한 사람이예요. 많이 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 가정에서도 효진이라든가 예진이가 한때는 아빠한테 불평했어요. 이제 와서는 전부 다 위대한 일을 했다고 그래요. 자기 아들딸에게 많은 재산이나 황금덩이를 남겨주는 것보다도 앞으로 나라와 세계를 좌우할 수 있는, 애국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주는 것 이상의 보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가치 있다고 아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교육하고, 그 아들딸은 아버지의 전통, 혹은 할아버지의 전통을 받아서 대대로 이어 나간다고 하면 얼마나 훌륭한 가문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내일부터 실제 여러분이 사회에 가서 매일매일 당해야 할 현재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지나간 문제도 아니요 미래의 문제도 아닙니다. 현재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가정을 두고 봐도, 우리 가정의 전통이 그렇다구요. 손님이 오면 어떤 때라도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아침에 오셨으면 아침을 새로이 지어서 주라 하고, 점심때면 먹던 것을 주지 말고 새로 지어서 주라 했어요. 이게 전통이예요. 그것을 상식으로 알기 때문에 어머니에게도 그런 교육을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도 여러분이 여기 오게 되면, 전부 좋은 것 있으면 나눠 주려고 하고, 손님 대접을 하고 전체를 위해서 이렇게 살다 보니, 그것이 전부 자기를 위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받은 선생님으로 말하면, 내가 몇 대 자손으로 태어났지만 조상을 대해 '나도 역시 당신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런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세계 인류를 대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으니 당신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겠소'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이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아들딸은 물론이고 여러분도 이 사상을 받아 가지고 그런 일을 하면 세계가 얼마나 발전하고 얼마나 선하고 의로운 세계로 전환되 겠느냐. 보이지 않는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아름다운 전통은, 보이지 않는 혁명은 불길보다도 더 무섭게 발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데모를 하는데도 소리도 안 치고 뭐 소란도 피우지 않는 가운데 세상이 변화해 나간다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놀라운 혁명이예요. 여러분이 세속적 인본주의나 배금주의의 세상 사람들과 섞여지면 대번에 압니다. 자기의 아들딸이 어떤 젊은이가 되면 좋겠는가 할 때, 무니(Moonie)가 그 표준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들이 어떤 가정이 되기를 바라느냐 할 때 무니 가정처럼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건 자연히 드러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수의 통일교회가 이 나라의 큰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이게….

봉사와 희생의 길을 찾아가면 세계가 환영한다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온 지 15년이 됐어요. 그러나 지금끼지 미국 사람이 나를 칭찬했어요? 어디 칭찬하는 사람 봤어요? 여러분을 보고 미국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 과학자 대회라든가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조직에 가담한 사람들이라든가 잘나고 이름있는 사람들이 15년 동안 레버런 문을 대해 보고는 돌아가는 거예요. 저 와 같은 사상을 우리도 가져야 되겠구나 하면서 자연히 돌아가고 말이예요. 돌아가라고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말은 하지 않았지만 미국은 그렇게 반대하는데, 미국의 장래를 위하여 준비를 하고, 또 가만히 보니까 미국도 못할 일을 하고 있으며, 미국 자체 전통을 통해서 브레이크 걸 수도 없고 제거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자, 미국이 말려 들어가겠어요, 통일교회 전통이 말려 들어가겠어요? 「미국」 벌써 레버런 문이 15년 동안 한 일을 통해서 상류층의 사람으로부터 워싱턴 정치풍토가 45도 돌아갔어요. 그러니 조금만 돌아가면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랬잖아요? 선생님이 미국 살린다고 할적에 뭐 어떻고 했지만, 어느새 선생님이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외적인 기반 다 닦아 놓았다구요. 여러분이 일 못 한다고 하면, 그건 머리가 나쁘고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준비 다 했어요.

공화당 수뇌부에서는 레버런 문이 화제라구요. 아, 레버런 문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민주당에서는 앞으로 레버런 문이 어디를 돕겠느냐 하는 것을 바라보고….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댄버리(Danbury)에서 나온 지 2년도 안 되는데, 미국이 레버런 문을 댄버리로 쫓아냈는데 어떻게 이런 기반을 닦았느냐는 거예요. 이건 수수께끼입니다.

만일 미국이 레버런 문을 환영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다 들어와요. 소련은 벌써 코너에 몰려 가지고 지금쯤 보따리 싸야 된다구요. 그런 배후의 전통을 가진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 있어서, 소망의 발판에서 비통한 역사적 비운을 짊어지고 기반을 닦기 위해 여러분 몰래 눈물흘리고 피땀흘린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진짜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선생님이 시련 가운데서 눈물로 그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환영을 받고, 자유스런 환경에서 모든 대중의 환영을 받을 때에, 그것을 닦기 위해 선생님이 고생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으로 더 봉사해야 되고 그 이상으로 더 희생의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길을 가면 미국이 여러분을 환영할 것이고, 그다음엔 세계가 미국을 환영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국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그것을 세계에 전통으로 넘겨 주어야만 선생님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고, 면목을 세우는 것이고, 은혜를 갚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그들이 레버런 문을 보지 못했지만 여러분을 보고 그런 결심을 하게 되면, 여러분을 찬양하고, 여러분이 그렇게 고생한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 나갈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고생하며 나간다는 사실, 그거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세계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나도 저와 같이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되겠다'고 하게 될 때, 그때서야 추수되는 것입니다. 삼단계를 넘어서만이 추수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전국민이 여러분을 존중하고, 또 여러분과 같이 세계를 위하겠다고 하면 세계는 다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젠 레버런 문의 붐을 일으켜야 돼요. 레버런 문 운동, 그 붐이 일어나야 돼요.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아멘」 그래야 선생님이 하나님 곁으로 떠나게 되더라도…. 하늘의 명령을 받아 미국을 구하자고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이, 하나님 앞에 선생님 한 사람이 그런 선언을 한 것이 이렇게 역사를 지녀 가지고 세계 사람의 선언으로, 한 사람의 선언이 세계 만민의 선언으로 확대됐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러분 자신은 어때요? 하나님도 좋고, 선생님도 좋고, 여러분도 좋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세계로 세계로…. 자, 선생님 앞에서 여러분 부처끼리 둘이 악수하고 '우리 선생님 말씀대로 틀림없이 합시다'하고 전부 결의하자구요. 「yes, father! Total victory of our true parents!」 (박수)

믿고 노력하는 만큼 영계가 보호해

여러분이 이제 일터에 가서 생각해야 할 것은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일할 때하고 여러분이 지금 일할 때하고 어떤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일할 때 어땠을 것 같아요? 그거 말도 통하지 않지, 생소한 곳이지 얼마나 장벽이 많았겠어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나라요, 여러분 나라의 말이요, 여러분에게 상습된 환경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좋아요? 삼년 반이예요. 삼년 반에 미국을 들었다 놓아야 됩니다. 미국을 들었다 놓아야 돼요.

생각해 보세요. 링컨 센터로부터 케네디 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양키스타디움, 워싱턴 대회까지, 그다음에 전국을 순회하면서 모이는 장소마다 안 채운 곳이 없었어요. 그런 일을 몇백 명 안 되는 사람들을 가지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1975년에 축복해 주고는 전부 선교사로 내보내고, 또 신학교에 보내고, 쓰레기들만 가지고 그렇게 한 거라구요.

여러분은 '아이구 50개 주를…' 하지만, 50개 주를 3개월이면 결정낼 거예요, 선생님이 하던 일을 생각하게 되면 말이예요. 이젠 반대도 안 하고 그러는데 50개 주, 이건 뭐…. 「아멘」 여러분이 믿고 노력하고, 실력을 갖고 노력하는 만큼 영계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것은 영계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이상으로 오늘 내가 한 발자국 더 앞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영계는 자요, 안 자요? 밤에 자나요? 응? (웃으심) 그러니까 24시간 모든 장치의 스위치는 다 켜놓은 것입니다. 이래 놓고 붕- 고장 나지 않은…. 그동안에 잠자야지, 언제 뭐 네 활개 펴고 잠잘 새가 있어요? 지금 여러분들 먹을 것을 걱정해요? 뭐 친구들이 얼마나 많아요. 뭐뭐, 몇백명이 관계맺었기 때문에 한 집에 하루씩만 가 있어도 말이예요…. 친척들 모아 가지고 밤낮 이야기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아지겠어요?

선생님은 그런 환경에서 뭐 쉬고 그랬겠어요? 집집마다, 그저 어디든지 가 가지고 대중을 모아 놓아 이야기하려고 하지요. 여러분들, 목사들과 많이 친해졌지요? 「예」 목사가 설교하기 힘들면 나한테 해 달라고 하게끔 하라구요. 설교를 목사가 눈물 흘리게끔 하게 되면, 그 목사는 설교를 안하고 나에게 대신해 달라고 한다구요. 돈이 필요 없다구요. 돈은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일만 하면 돈은 다 몰려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경제활동은 1970년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경제활동을 안 했어요.

자, 이 사람들이 하게 되면 미국만 움직이겠어요? 세계도 움직이고 남지. 「아멘」 그런 자부심을 가지라구요. 더 열심히 하고, 더 열심히…. 내 손으로, 내가 가야 할 곳이니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밀어 주던 하나님이 같이해 주고, 또 선생님까지 밀어 주고, 통일교회까지 밀어 주는데 왜 안 돼요? 왜 안 돼? 그건 여러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지요.

실적이 없더라도 열심히 움직이면 새로운 혁명이 벌어져

자, 부처끼리 싸움해 봤어요? (웃음) 둘이 싸우는 데에도 살림살이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싸우지 말라구요. 싸우려면 나라와 세계 때문에 싸우라구요. '당신은 뭐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데에 있어서 당신은 뭐냐? 우리 아들딸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은 안 닦고 뭐냐?'고 하면서 싸움을 하라구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으라고 말이예요. 자식들이 가만히 부모들이 싸우는 것을 들어 보니까, 뭐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문제로 싸우고 있단 말이예요. 그 아들딸들이 어떻겠어요? 그런 싸움을 보고 그 싸움을 통해서 전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싸움입니다. (웃음. 박수) 그거!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말들을 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걸 보니, 세상 사람들과 우리가 얼마나 다른 차원에 있는가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 혼자 세계가 반대하는 가운데서도 '너희들 암만 그래 봐야 날 닮아 가지 내가 세계를 닮아 가지 않는다'고 했다구요. 결국 날 닮아 오더라 그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그래도 여러분을 따라가게 돼 있고, 문선생을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은 10년을 기다리고 20년을 기다리고 30년, 40년을 기다렸지만 여러분은 기다려야 1년, 2년, 3년, 4년이예요. 지금 60명을 배치했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을 따라가려는 사람들이 몇 달 후에 들어오겠지만 줄을 지어서 밟고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10년 20년이 아니고, 몇 달 동안에 끝나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간단해요.

여러분이 실적이 없다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구요. 실적은 없지만 얼마만큼 그 사람이 움직였는가, 그것으로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실적이 없더라도 열심히 움직이면 모든 것은 커버(cover)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 힘으로 안 되면 영계에서 만들어 줍니다, 영계에서. 이번에 여러분이 체험했지만 카우사 서명운동을 할 때 말이예요, 그거 여러분이 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맨 처음에 그런 이야기할 때, 전부 다 눈을 이러고,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거 누가 했어요? 영계에서 한 것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 이제 여러분이 움직이면, 카우사 서명운동을 할 때처럼 몇 배를 할 것이라고 하면 틀림없이 영계에서 협조한다구요. 기준이 그거예요. 여러분이 사인받은 명단이 있지요? 앞으로 그 사람들 한번 다 만나 봐야 될 게 아녜요? 자, 대체로 자기가 사인받은 주(州)로 다갔지요? 「예」 그럼 선생님이 걱정 안 하더라도, 다 버리고 어디 가더라도 미국은 여러분이 틀림없이 구해 놓겠다 그 말이지요? 「예」 그러면 여기에서 새로운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이 맨 처음에, 2백 년 전에 13개 주 연방정부체제로 묶어 나갈 때, 그때 사람들의 결의가 여러분과 같았겠어요? 「아니요」 제멋대로였다구요, 제멋대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미 다 실험필(實驗畢)한 증거물이라구요. 등수로 보면 1등급, 특등으로 패스한 증거품입니다. 여러분이 나보다 못한가요, 나은가요? 「못합니다」 나이 젊잖아요? 「예」 영어 잘하잖아요? 「예」 그리고 여러분은 미국 사람 아녜요?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낫잖아요? 「아니요」

여러분은 어떤 계층의 사람도 지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선생님이 반대받은 이유가 뭐냐면 미국 문화권 사람이 아닌 아시아 사람이기 때문이었어요. 아시아에서 온 사람이기 때문에 반대받았습니다. 미국 사람이 아니다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내가 미국 시민일 것 같으면 이렇게 반대를 받았겠어요? 용 났다고 했을 거예요, 용 났다고. 미국 50개 주에 선전했을 것입니다. 세계 몇백 개 국에 선전했을 거라구요. 그랬을 거 아녜요? 선생님이 반대받을 조건이 하나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완전해요. 이론적으로나 무슨 활동면에서나 뭐 아무런 뭐가 없다구요. 그리고 언제나 챔피언으로 달리게 돼 있다구요.

요새는 정치하는 사람들, 뭐 상원의원이나 연방정부 상원의원이라든가 주지사라든가 무슨 시장 만나는 데에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예」 난 10년 전부터 목사를 만나려고 했어요. 그런데도 안 만나 주니 할 수 없이 우리 한국 주 책임자들을 택해 가지고 넥타이를 끌고 가서 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개척했어요. 레이건을 만나고 주지사를 만나고 이래 가지고 개척해 나오지 않았어요? 이젠 그런 시대도 다 지나갔지요?

만나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런 거예요. 혹이 있으면 우리에게 있지 그들에게는 혹도 없다구요. 우리가 더 알아요. 아는 것에도 앞서고 말이예요, 원리도 갖고 있고, 통일사상이니 승공사상 다 갖고 있어요. 우리는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훤히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알게 뭐예요? 우리가 더 많이 알아요. 그러니 선생님은 책임 다했어요. 내 일대에서는 고생하고 후대에게 계승해 줄 때는 고생하지 않고 편안한 자리에서 살 수 있게끔, 내가 바라던 대로 다 해 놓았습니다.

지금 한국 정세하고 미국 정세를 볼 때 어디가 더 긴박해요? 「한국」지금 한국 사람들은 '선생님 어서 오소, 어서'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미국에 계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1988년에 대통령만 선생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면 한국 정세는 내가 가지 않아도 여기에 앉아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상원의원 하원의원 2백 명만 여러분을 대신해서 가게 되면 한국 정세는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상원의원 백명만 데리고 가면 한국을 움직이는 건 문제없다구요.

여러분이 목사를 교육하듯이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 535명, 상원의원까지…. 이것만 데리고 가서 머리만 돌려놓으면 다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접근할 수 있고 그들을 같은 자리에 연결시킬 수 있어요. 그들을 항상 만나 대화할 수 있고, 그들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문제없다구요. 우리들은 기반을 닦았어요. 선생님같이 잘 하라구요. 그러면 졸장부들을 뭐 얼마든지 코치할 거라구요.

4성 장군이 여러분 아래에 다 있을 거고, 상원의원 하원의원 해먹던 사람들이 여러분 휘하에 다 있을 것입니다. 그게 눈앞에 훤하다구요. 일본수상이라든가, 한국의 최고 정치가, 여기 미국에서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한테 문의를 하는 거예요. 어떡하면 좋겠느냐고 말이예요. 앞으로는 중공이 그렇게 될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여러분이 미국을 움직이는 거예요.

몇 시 됐어요? 사실은 오늘 이런 이야기보다 다른 이야기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러나 여러분에게 이것이 필요하다구요.

싸웠으면 승리하고 행동했으면 실적을 남겨야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됩니다. 그리고 행동했으면 반드시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레버런 문도 그래요. '미국 갈 때 미국을 구한다면서 큰소리치고 가더니, 가서 뭘했소? 승리했소? 어떤 결과를 가졌왔소? '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결과와 승리….

자, 결과는 뭐냐? 결과는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라구요. 승리는? 이제부터 싸워 올라가야 됩니다, 이제부터. 미국 대통령을 의로운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이상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건 미국이 사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활동한 것에 대한 결과는 이미 가졌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승리, 승리는 못 했습니다. 나는 승리를 원한다구요. 미국 대통령을 우리가 뽑아 가지고 명령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꿈같은 이야기였지요? 내가 15년 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정신병자라고 했을 것입니다. (웃으심. 웃음) 지금은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으레 그럴 것이라 하고 있으니 얼마나 발전했어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싸우라구요. 분한 것 있으면 '5년 후에 보자. 10년 후에 보자. 너희들 잘 때 난 안 잘 것이고, 너희들 놀 때 난 안 놀 것이고, 너희들 쉴 때 난 안 쉴 것이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지금 2억 4천만이지만, 미국을 위해 움직인 역사적인 어느 애국자도 나를 못 당한다고 선생님은 생각합니다. 15년을 달리다 보니 이렇게 되더라구요. 욕을 먹고 핍박을 받아도 불평할 사이가 없었다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빠요, 내 갈 길이.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미국 사람도 '아, 레버런 문, 자이언트' 이렇게 말해요. 유명한 사람들이 여기를 방문하고 갔다 하면 자이언트라고 해요. 그런 말이 붙었다구요, 이제. 나는 미국 국민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미국의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미국 국민도 아닌데 말이예요.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틀림없이, 틀림없이 애국자라야 됩니다. 레버런 문은 외국 사람으로서 그런 심벌이 되어 있다면, 미국 국민인 여러분은 틀림없이 애국자라야 합니다. 여러분을 보고서 '레버런 문을 봐라, 진짜 레버런 문이 위대했구나!' 그렇게 돼야 돼요.

핍박받고 몰렸던 자리에 큰 동상이 세워지는 법

이제 내가 한국에 있어도…. 내가 죽기 전에 미국 국민들이 각 주에서 전부 서로 먼저 동상을 세우겠다고 하는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거 뭐, 레버런 문의 동상은 맘대로 만들 수 있지만 세우는 것은 못 세웁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뭐 만들어서 쌓아 놓겠으면 쌓아 놓으라 이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죽는 날 세우라는 것입니다. 구리로 만든 동상보다 두번째 나인, 살아 있는 여러분을…. 그거 얼마나 좋아요. (박수) 그러면 선생님이 승화하거든 서로 붙들고 눈물도 지을 수 있고 역사를 말할 수 있어요. 동상을 붙들고 눈물짓고 증거 하고 역사를 말할 수 있겠어요? 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예」

문제없어요. 문제없다구요. 50개 주는 문제없습니다. 한 주씩은 문제없잖아요? 그렇잖아요? 그걸 잊지 말라구요.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으면 그 주에서 여러분의 동상을 세우려고 할 것입니다. 주에서 세우기를 원하는 동상으로서 앞으로 찬양받을 인물인데, 중간에서 후퇴하고 낙오자가 될 수 없다는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자, 그런 동상을 세우고자 할 때가 성공해 가지고 찬양받는 때여야 되겠어요, 몰림받고 핍박받고 어려운 환경에서 기념될 수 있는 그런 무엇이어야 되겠어요? 환영받을 때예요, 몰릴 때예요? 몰릴 때의 그것이 동상의 표상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레버런 문의 큰 동상이 어디에 서겠어요? 댄버리에 설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말이예요. 왜 그렇겠어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땅을 사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들어가서 고생한 곳을 찾아가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귀한 거예요. 나쁜 일로 들어갔으면 그렇게 하겠어요? 잊어버리려고 그러지. 선생님 자신이 나쁜 일을 해서 그렇게 됐다면 그거 부끄럽다구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가 10년 후, 20년 후에 훌륭하게 돼 가지고 와서 손을 잡고 '여기 앉아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이랬지 이랬지. 우리 아들딸이 어떻게 자랐지' 이러는 거예요. 그게 다 역사입니다. 그래, 편안한 것이 좋은 거예요, 어렵고 그저 단련받는 게 좋은 거예요? 「단련받는 것이요」 그래 쓰다고, 단맛이 없다고 '아이구 쓰다!' 이러면 안 된다구요. (웃으심) 그것을 달게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역사는 그런 것입니다. 역사는 거짓이 아니예요. 반드시 사실이기 때문에 달게 소화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역사시대에 쓴 것을 단 것으로 환영하는 것입니다.

자, 한번 해보자구요! 응? 「예」

결과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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