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 부모를 위하는 날이 `부모의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모의 날에는 언제나 내가 고생이 아주 막심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부모가 있다

​여기는 통일교회의 본부입니다. `한국 통일교회' 하면,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그리워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또 부모의 날이 되게 되면, 부모님이 계시는 곳을 중심삼고 이날을 축하하게 되는데 전세계의 식구들은 부모님이 어디에 계시든지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그곳에 참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만약에 미국에 있게 되면 미국의 통일교회가 본부가 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미개한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에 가서 이와 같은 축하의 날을 기념한다 할지라도 부모님이 계시는 그곳이 부모의 날을 축하하는 본부가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될 때, 이번에 한국에서 전통적인 통일교회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본부라 하는 이곳에 내가 나타나 부모의 날을 기념하는 이 시간은, 세계적으로 모든 식구들이 추앙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느껴야 되겠어요.

아시다시피 오늘은 부모의 날입니다. 부모의 날은 좋은 날이냐, 나쁜 날이냐? 기쁜 날이냐, 슬픈 날이냐? `부모의 날' 하게 되면 좋은 날이요, 기쁜 날이요, 행불행으로 보게 될 때는 행복한 날입니다. 불행한 날이 아닙니다.

좋은 모든 것은 전부 부모의 날과 더불어 같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살아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살아 있지 않은─물론 영계도 살아 있지만─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미물인 동물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그들도 생각은 다를지 모르지만 느낌이 있다면 부모의 날을 좋은 날로 모셔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건 가운데 부모를 갖지 않은 존재가 있느냐? 없습니다. 식물을 보더라도, 혹은 미물인 곤충을 보더라도 그들도 역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게 한 근본이 있습니다. 차원은 다르지만 부모의 날과 같은 날을 갖고 태어난 것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라는 과정을 거쳐 태어난다고 보는 겁니다.

자, 이렇게 더듬어 올라가게 될 때, 우리 인간의 역사를 수백만 년으로 추정하고 있고, 현재 50억 인류가 있지만 어느누구를 붙들고 보더라도 부모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 유무식,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에게는 반드시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 위에 또 부모가 있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수많은 선조를 거쳐 가지고 오늘날 50억 인류가 번식됐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심정에 있어서 동양 사람의 부모의 심정과 서양 사람의 부모의 심정은 다를 것이냐? 어떻게 생각해요? 「같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의 부모들의 심정하고, 역사시대의 최초 부모의 심정하고 다를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다르다 하면 옛날에 부모를 가져 가지고 좋다 하던 기준이 달라지는 겁니다. 행복하다 하는 기준이 달라져요. 선하다 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부모의 사랑이나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 부모의 사랑이나 그 사랑은 같은 사랑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이 같다 할 때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사랑은 어때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일반사회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역사를 초월해서 이 말을 언제나 문제시해 가지고 정리해서 같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참석하신 여러분들! 자식들 다 갖고 있지요? 지금은 옛날보다 생활이 좀 펴지고 유복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유로운 환경에 있습니다. 그것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자유스럽게 더 높여 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되면 좋겠지만, 그와 반대적인 환경적 여건 속에서 여러분은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이 편안하면 편안할수록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부모에 대한 자식들의 사랑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옛날 시대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과 오늘 시대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또 옛날 시대의 자식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과 오늘 시대의 자식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자관계도 그렇고,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부부' 하면 자기들을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부부'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도 부부예요. 안 그래요? 부모가 되어 있는 그들끼리도 부부다 이거예요.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관계의 사랑이 옛날과 지금이 변해야 되느냐? 요즘 세상에는 말이예요, 남자끼리 부부가 되어 사는 사람들이 있고, 여자끼리 부부가 되어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미국에 가면 그런 패들이 있다구요.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패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남자 여자가 뭐야? 남자 여자의 결혼이란 있을 수 없다' 이럽니다. 거 얼마나 달라졌어요?

`남자와 남자가 부부가 되어 하는 사랑이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어 하는 사랑하고 같다는 말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어!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안 같은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안 같아요. 안 같다면 안 같은 남자끼리 사는 사람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냐? 선한 사랑이냐, 악한 사랑이냐? 「악한 사랑입니다」 악한 사랑인지 어떻게 알아요? 역사는 발전해 나간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발전하는 것은 다 좋아합니다. 옛날보다도 더 발전된 물건이 있다 할 때는 값도 비싸고 모든 사람이 환영하잖아요?

그러면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 제일 오래된, 맨 뭐라고 할까요? 낡고 낡은 틀거리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뭐겠느냐? 그게 뭐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뿌리를 인간세계로 보게 되면 낡고 낡은 뭐라 하더라도 사람으로 잡습니다. 사람으로 쳐서 그걸 말한다면 사람이지요. 사람이면 무슨 사람?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 사람과 여자 사람. 그러면 남자 사람하고 여자 사람하고 누가 먼저 태어났을까요? 누가 먼저 사랑받기 시작했을까요? 이것도 문제예요. 여자들이 생각할 때는 `여자가 먼저 사랑받기 시작했어야 내 마음이 편할 텐데…. 남자 거 원치 않아!' 그런다구요. 그러나 아무리 그런다 해도 전통적 역사에 있어서 누가 사랑을 먼저 받았느냐?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몰라요. 우리 인간이 안다면 우리 인간의 첫 조상은 알지 모르지요. 맨 종지조상만이 하나님 앞에서 누가 먼저 사랑을 받았는지 알지 모르지만 그 이외의 사람은 모릅니다.

자,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남자가 먼저 사랑을 받았다고 창세기에 쓰여 있습니다. 남자를 먼저 짓고 남자의 갈비대를 빼서 여자를 지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남자 갈비대를 빼서 만든 여자가 먼저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자를 지었기 때문에 남자인 아담이 먼저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 건 논리적인 말이 됩니다. 반대할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먼저 사랑을 받았다는 결론이 나와요. 여자들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기분 나빠야 됩니다. 기분이 나빠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기분 나쁜 그런 입장에 선 것을 무엇으로 풀어 줄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아이들끼리 뭘 하나 가지고 서로 갖기 위해 싸움을 하다가 한 아이가 빼앗기고 울고 있다고 합시다. 그걸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다가…. 그때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뭐냐 이거예요. 그 방법은 빼앗기고 울고 있는 아이에게 그 물건을 주는 겁니다. 줘도 그 아이는 `처음부터 물건을 주지, 기분 나쁘게 그래 쌍것!'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갖게 하지 않은 것이 분하거든요. `본래 그랬으면 좋았는데…' 한다는 겁니다. 그 물건을 가졌어도 찌부둥해한다구요. 그럴 때는 자기 주머니에서 뭣이라도 하나, 눈깔 사탕이라도 하나 꺼내서 `야야! 미안해. 요것까지 다 줄께' 합니다. 그럴 때 픽 웃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 보지요? 「예」

이런 걸 볼 때, 먼저 사랑받는 사람이 나중에 사랑받은 사람에게 더 보태서 주게 될 때는 헤죽이 웃느니라! 이 말은 무슨 뜻이냐? 남자가 여자보다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남자는 여자를 대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사랑에 남자의 사랑을 플러스해서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자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부모라는 말은 사랑을 기반으로 생명이 연결된 데서 생겨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오늘날 부모라는 말이 설정된 것은 사랑을 기반으로 하여 생명이 연결된 데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부모가 생겨나고 자식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즉 부자지간은 무엇을 매개로 하여 인연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생명만이 아닙니다. 사랑과 생명이 매개체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입니다」 왜 사랑이 먼저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랑이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도 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태어난 나를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내가 연결되어 가지고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어땠는지, 누가 먼저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뿌리로 해서 생명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생명의 역사를 더듬어 올라가서 들춰볼 때 뿌리 중의 뿌리가 무엇이겠느냐? 뭐겠어요? 생명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입니다」 이렇게 올라가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인 아담 해와까지 찾아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이 생명체를 만들게 되었느냐? 이게 문제되는 거예요. 아담의 생명은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한테서요」 `하나님이 지으신 힘, 창조력에 의해서 빚어져 가지고 생겨났지' 이래야 되겠어요? 창조력이 먼저 되어야 되겠어요, 사랑이 먼저 되어야 되겠어요? 「사랑이 먼저요」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으신 분은 거룩한 분이요, 지음받은 것은 속되고 악하다. 그러니 창조주와 피조물을 같이 논의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담의 생명은 어디서 왔겠어요? 하나님의 힘으로부터 왔다 할 때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으냐구요? 하나님의 힘으로부터 내가 태어났다 할 때 좋아요? 「예」 덮어놓고 `예' 하면 되나, 시험치고 있는데. 자, 하나님이 지식이 많으니까 지식의 힘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다 할 때, 기분 좋아요? 사람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권력? 권력 꽤 좋아하지요? 국회의원 짜박지 해먹으려고 지금 야단이 벌어지고 있어요. 나 그거 우습다구요. 몇 년 해먹겠어요? 기껏 4년 동안 좋다는 맛을 보다가 떨어질 거예요. 국회의원 되어서 4년 동안 전부 기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선거하면서 재산을 파탄시키고 말이예요, 도깨비 씨름을 하듯이 장난치다 보니 술을 마셨다 이겁니다. 물을 마시면 소변으로 싸 버리면 되지만 술을 마셨기 때문에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한 4년 동안 취해서 살다 눈떠 보니 여편네 자식 간 곳 없고, 살림살이도 엉망친창이고, 어머니 아버지 다 죽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게 효자요, 불효자요? 「불효자입니다」 훌륭한 남편이예요? 훌륭한 아비예요? 「훌륭한 남편도 못 되고, 훌륭한 아비도 못 됩니다」 쌍놈의 아비, 쌍놈의 남편입니다.

내가 그렇다고…. 여기에 국회의원 후보자도 왔는지 모르겠지만 들어 둬요, 나는 그런 말을 자주 하기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 미친 사람이요, 정상적인 사람이요? (웃음) 그건 여러분이 판단할 일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해. 난 알아' 이렇게 여러분이 여러분을 알라구요.

문총재가 선거를 부정한다고 그러는데, 그래 부정하면 어때요.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그만해 두자구요. 자, 결론을 내리면 사람의 생명이 돈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돈으로 사 왔다고 할 때 여러분의 생명이 가치가 있겠어요? 「없습니다」 따라서 내 생명이 어디서 태어나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 다 있으니까 문제 안 되지만 제일 종지조상 아담 해와는 어디서 왔느냐?

오늘 부모의 날이라는 것은 지금 타락한 세계의 거지 떼거리 같은 부모말고, 망할 부모 말고 진짜 부모가 어떻게 된 건지 이야기하는 날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모르니까 참부모라는 간판을 내가 붙였지요? 내가 붙였나요, 여러분이 붙여 주었나요? 나 참부모라는 애기 안 했어요. 내가 참부모라고, 내가 재림주라고 얘길 안 했는데 누가 재림주라고 그랬어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누가 알아요? 「진짜입니다」 (웃음) 거 진짜라는 말 나 못 믿습니다. 내가 얼마나….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눈이 조그마하고 말이 빠른 사람은 대개 그렇습니다. 머리가 비상하거든요. 남이 한 마디 할 때 두 마디 이상 해 가지고 설득할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천천히 말하는 사람이 말 빠른 사람에게 지게 마련 아니예요? 그러니 사기성이 농후한 사나이입니다. 길을 잘못 들었어, 이 쌍것들! 이렇게 욕을 해도 기분 나쁘지만 이러고 있어요? `욕하기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침부터욕해야 소화가 되겠으니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들으면 좋지요, 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아담 해와, 우리 종지조상 되는 제 1대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엇을 출발기점으로 해서 태어났을 것이냐?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말미암아….

거 한번 얘기해 봐요. 우리 조상들은 무엇에 뿌리를 두었다구요? 뿌리의 뿌리가 무엇이라구요? 「사랑」 사랑이라고 그랬는데, 아담 해와는 어떠냐? 아담 해와는 어떻느냐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뿌리입니다」 하나님이 뿌리인데, 아담 해와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어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가 보여요? 아버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인간시조의 출발이 무엇으로부터 출발했느냐? 요즘에 공산당 패들은 무슨 원숭이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 누구를 붙들고 `당신 원숭이 새끼요?' 하며 물어 보라구요, 기분 좋아하는 녀석이 어디 있나? `사람 새끼야!' 해야 가만있지 `원숭이 새끼야!' 하면 가만있어요? `원숭이가 너희 조상이다' 하면 기분 좋아요? 나 같아도 뭘 모르지만 주먹으로 한번 내리 갈겨야 마음이 시원하지 듣고만 있지는 못할 거예요. 사람 새끼보고 원숭이 새끼라니 그런 끔찍한 말이 어디 있어요. 듣는 귀를 파버려야 돼요.

자, 그러면 우리 조상이 출발할 때, 무슨 말을 갖다 붙여야 좋겠느냐?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내 생명의 뿌리가 생겼다, 돈에 의해서 생겼다, 지식에 의해 생겼다 하는 그 모든 말은 합당치 않습니다. 조상들을 지닌 후손들이 그런 자리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류의 종지조상 되는 아담 해와도 사랑의 뿌리에서 태어났다고 해야 가만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사랑의 뿌리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한꺼번에 후다닥 만들었겠어요, 조각가가 눈 만들고 코 만들듯이 시간이 걸렸겠어요? 창세기에 보게 되면 도깨비가 요술하듯이 `나타나라!' 하면 `아아!' 하고 후다닥 나타난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거 재미없다는 거예요.

자,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옛날 한국 풍속에 데릴사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데릴사위라는 말 알아요? 데릴사위하고 머슴살이하고 어떻게 다르던가요? 나 그거 잘 모르겠다구요. 데릴사위하고 머슴살이하고 어떻게 달라요? 데릴사위는 뭐냐 하면 장래에 그 가문과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가 있습니다. 머슴살이는 어때요? 머슴살이는 사랑의 인연을 못 맺습니다. 그게 달라요.

둘이 같이 일을 한다 할 때 머슴하고 데릴사위하고 누가 더 열심히 일을 할까요? 「데릴사위요」 왜? 어째서요? 「……」 `데릴사위는 그 가문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요. (웃음) 머슴은 아무리 뼛골이 녹아나고 죽도록 일을 하더라도 그 가문의 사랑에 동참할 수 없어요. 그러나 데릴사위는 아무리 뼛골이 녹아나고 머슴의 몇 배 고생을 하더라도 앞날에 사랑이라는 꽃봉오리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데릴사위가 좋아요, 머슴살이가 좋아요? 「데릴사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을까요? `힘을 자랑하느라고, 전지전능성을 자랑하기 위해서 한번 만들어 봤지!' 하면 거 멋져요? 그럴 때 힘에 의해서 생겨난 물건들이 `하나님 고맙소. 힘으로 쳐갈겨 만들어 줘서!' 이러면서 고맙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지혜가 많아서 너를 만들었지'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능력이 많아서 너를 이렇게 만들었지'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능력이나 지혜로 만들었으면 내게 기쁨이 뭐고 무슨 상관이 있어?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지 내 능력이야? 하나님의 지혜지 내 지혜야? 나를 가만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무력한 나인데 말이야'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몇 분 되었나요? 삼십 분이 되었구만요. 서론을 이렇게 오래 얘기하면 본론이 짧아지는데 괜찮아요? 「예」 잔치하기 위해 떡과 과일들을 차리는 과방(果房)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은 냄새를 많이 맡아서 먹는 것보다 더 낫다구요. 냄새를 많이 맡아서 밥도 못 먹고 고기도 못 먹는다구요. 그 격으로 본론이야 길겠으면 길고 짧겠으면 짧고 그건 모르겠고 냄새라도 맛있게 맡으면 되는 거지 뭐.

자, 물건 보고 `야! 너 왜 태어났어? 이놈의 자식아! 뭣 갖고 자랑할 거야?' 할 때는, 자기도 자랑하고 싶다는 겁니다.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왜 살아요? 사는 보람을 느껴야 돼요. `아 나야 뭐 꼴이 요렇게 해서 요렇게 된 거야. 우리 부모로부터 이렇게 이어받아 가지고 닐리리동동이 되다 보니까 태어난 거지 뭐. 할 수 없어서 이렇게 된 건데 주장할 게 뭐야? 주장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아무것도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이 주장할 것은 뭣이냐? `나는 남성 것이니까 멋지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남성 것도 있다는 거예요. 남성 것 알아요? 「예」 `나는 여성 것이니까 멋지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남성 것, 여성 것이 왜 생겨났을까요? `생겨나긴 왜 생겨나? 좋아하기 위해서지' 이럴 때는 누구든지 `그렇구나! 서로 좋아하면서 모든 것이 행복하게 살도록 되어 있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남성 여성 것 가운데는 그들끼리 좋아하는 사랑이 있다는 겁니다. 우주의 공유의 이상분모가 참된 사랑이라고 할 때, 나는 우주가 공유할 수 있는 이상분모에 뿌리를 박고 살 수 있다고 자랑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물도 수컷 암컷이 있어 서로 좋아하면서 씨를 만들어

나는 어렸을 때 새들을 많이 잡아 봤어요. 한국에 사는 새들로서 우리 동네 가까이 사는 철새나 무슨 새나 내가 안 잡아 본 새가 없습니다. 그래 남자 새를 잡으면 여자 새가 어떤지 잘 알아요. (웃음) 여자 새가 있지요? 왜 웃어요? 그럼 암놈 새. 암놈 새라고 얘기해야, 딱 차별해야 인간의 가치를 생각하겠어요? 여자 새, 남자 새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여자 새예요.

여자 새를 잡아 가지고 싹 들어오게 되면 남자 새가 죽겠다고 야단합니다. 아, 죽겠다고 야단하더라구요. 밤에 잠도 안 자고 와서 짹짹짹짹 울더라구요. 자, 이게 무슨 요사스러운 판이예요? 다른 새들은 가만있는데 왜 남자 새가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남자 새를 잡으면 또 여자 새가 죽겠다고 야단이다 이겁니다. 왜 잠도 안 자고 와서 짹짹 하며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놈은 밤에 창문에 와서 창문을 막 쪼고 그러더라구요. 거 얼마나 극렬해요! `야! 남자의 세계에도 저런 사랑이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할 정도로 놀라운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거 둘이 왜 야단일까요? 뭣 때문에 야단이예요? 「사랑 때문에」 사랑방? 「사랑」 사랑이 뭔지 알아, 쌍것들아! 사랑도 잘 모르면서 사랑 얘기 하는 것이 쌍것이지 쓸 만한 녀석이야? 아, 대낮에 욕을 먹고도 가만있어요? 사랑을 모르니까 쌍것들이지 뭐예요. 미천한 동물도 서로 사랑하고 사는데….

이런 의미에서 아무리 미천한 초목이라 해도 여기에는 수그루 암그루가 있어 가지고 서로 좋아하면서 씨를 만들어 아들딸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존재는 우주 전람회의 공유법에, 생명의 공통법에 있어서 합격자로 당당히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이런 법을 만들게 된다면 `그거 틀렸소'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개미새끼보고 물어 봐도 `문총재 말이 맞지' 그러고, 풀새끼보고 물어 봐도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에 모인 둔한 사람, 통일교회 사람처럼 둔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욕을 먹어도…. 요전에 저기 전북대학교에서 민민투, 자민투하고 싸우다 다리가 부러지고 깨지고 피가 나도 이러고 있어요. 거 아픈 줄 모르고 야단할 줄 모르니 얼마나 둔해요? 거 사람축에도 못 들어갈 패들입니다.

그래, 이 패들이 뭣 때문에 여기엔 몰려들었어요? 밥 잘 먹고 사는 세상에 뭐가 그리워서 몰려들어 왔어요? 뭐가 부족해서? 도적질하자는 말이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거 문제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 야단이예요? 오늘은 뭐 열 시 가까이 돼서 모였으니 그렇지만 내일 같은 날은 새벽 다섯 시 반에 모인다구요. 여섯 시 전에 우리 같은 사람은 거 남들 잘사는 세상에 왜 야단하고, 일생 동안 허덕이며 돌아다니고, 세계로 나가게되면…. 원수 새끼들은 줄을 지어 몇천 번, 몇만 번 사기치는 놀음을 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뭣 때문에 이렇게 요사스럽게 살아야 되느냐 말입니다.

딱한 질문이지요? 뭐하러 여기 왔어요? 내 눈이 조그마해서 암만 부릅떠도 무서워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이럴 때는 큰 왕방울 눈이, 박보희 같은 눈이 필요한데 말이예요.

풀도 `너, 엄마 아빠 있어?' 하고 물어 보면, `있고 말고!' 합니다. `너 신랑 각시 있어?', `있고 말고!', `너, 아들딸 있어?', `있고 말고' 그런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자랑할 게 그것밖에 없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힘도 아니예요. 조화도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그것을 `노' 할 수 있는 패는 우주에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 생명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생명은 사랑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자기 생명력을 부정하는 요사스러운 패는 사랑 이상권의 생명권을 지니고 있는 모든 존재세계에서 하직할지어다! 「아멘」 그럴 때는 저 누군가? 한정희여사가 아멘 해야지, 오늘은 왜 가만있나? 처음 온 아줌마에 대해서는 실례의 얘기지만 내가 그런 걸 참 좋아합니다.

만세가 찬양할 수 있는 독재자는 참사랑의 독재자

오늘 말씀 제목이 뭐라고 그랬어요? 「부모의 날」 (웃음)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 좋은 부모의 날이요, 나쁜 부모의 날이요? 「좋은 부모의 날입니다」

자, 그러면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하나님은 뒷방에 앉혀 놓고 인간끼리 모여 앉아 가지고 `부모의 날 좋구만!' 하면서 술먹고 잔치하고 춤추며 야단하면 하나님 기분이 좋겠어요? 아, 시아버지가 지금까지 잘살게 재산을 모아 줬는데, 흥청망청 살도록 재산을 떡 만들어 놓았는데 말이예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는 뒷방에 두고 자기들만 잔치하겠다고 춤추고 노래하며 야단하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가운데 모셔다 놓고 좌우에 붙어서 춤을 춰야 흐흐흥─ 하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집스럽고 욕심장이인지 알아요? 하나님께 불경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하나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처럼 욕심장이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촌쯤 닮은 문총재는 하나님을 닮아서 욕심장이겠소, 욕심장이 아니겠소? 「욕심장이입니다」 (웃음) 욕심장이 중의 욕심장이로 패스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단다면 그게 얼마나 멋지겠나 이겁니다. 욕심장이 독재자가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한 가지가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욕심장이는 만세에 통한다! 「아멘」 뭘 알지도 못하고 `아멘' 하노, 이 쌍것들! 독재자 중에 만세가 영원히 보존하고 옹호하며 찬양하고 보호하는 독재자가 있나니 그 독재자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독재자다 이겁니다. 「아멘」

할아버지가 험상궂게 생겼든 뭐 어떻든 그 집안에서의 사랑의 독재자가 할아버지라 할 때는, 할머니도 나빠하지 않지 않습니다. 그 말이 뭐예요? 나빠한다는 말이 아니예요. '않지 않지 않는다' 해야 좋아한다 그 말이라구요. 아들도 좋아합니다. 며느리는? 「며느리도 좋아합니다」 독재자 할아버지인데도, 무슨 독재자라구요? 「사랑」 사랑의 독재자일 때는, 며느리도 `만년 나와 더불어 계십시다. 절대 못 가십니다' 이러고, 손자 손녀도 `가시면 절대 안 돼요' 이런다는 겁니다. 그런 논리가 있는 것 같아 보여요? 내가 말을 그렇게 하니까 있는 것 같아 보여요, 사실이 그럴까요? 「있습니다」 있다고요? 「예」 맞아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그걸 안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 계신 곳이 없으시는 하나님,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인간세계에서 제일 나쁜 것도 제일 좋은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찾다 보니 사랑의 독재자의 자리가 하나님이 보실 때에, 제일 좋아 보이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러한 자리에 계시려고 하느니라! 아멘 해야지! 「아멘」 그거 틀린 말 했을 때 아멘 하면 나 죽는다 그 말이라구요. 진짜 그것이 맞는 말이요? 「예」

이번에 전두환 대통령이 사랑의 독재자가 되었다면 쫓겨났겠어요? 「안 쫓겨났을 것입니다」 (웃음) 노태우 대통령이 사랑의 대통령이라면 쫓겨나겠어요, 영원히 가지 말라고 꽁무니를 붙들겠어요? 박보희, 어때? 욕심 많은 박보희! 자리 바꿔 차지? 「붙듭니다」 붙들어? 박보희도 통일교회에서 욕심 많은 박보희 아냐? 가끔 선생님이 곤란한 말을 하지요? 세상의 많은 청중 가운데서 박보희 이름이 천신만고 끝에 저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데 박보희 이름을 한 시간에 그렇게 밟아치우다니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인사도 안 하고 말이예요. 섭섭해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곳은 어디냐? 사랑의 독재자의 자리가 하나님에게 제일 맞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참사랑의 독재자

그러면, 사랑의 독재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독재자가 뭐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독재자지 뭐예요. 울든 뭘하든 제멋대로 하는 것이 독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문제가 생겨요. 하나님이 질서, 교통법을 세워 놔야 돼요. 하나님이 무슨 사랑의 독재자냐? 나를 위하라는 독재자가 아니고 위하겠다는 독재자입니다. 그게 달라요. 알겠어요? 그게 달라요. 나를 위하라고 하는 독재자가 아니라 위하겠다고 하는 독재자라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하나님과 통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상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를 위하려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고, 반대니까 지옥행이라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랑의 독재자, 절대적인 주인 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려는 사랑을 본질로 해 가지고 절대적인 유아독존(唯俄獨尊)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아멘!」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도 더 높을 수 있는 자리의 독재자가 나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만 사람이 모이면 만 사람이 서로를 높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서로가 높여 주려고 하다 보니, 서로를 높여 주려고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위하려고 싸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집안 잘되겠어요, 망하겠어요? 「잘됩니다」 아들 며느리가 시아버지 위하고, 시동생 위하고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위한다고 매일같이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싸우더라도 그 집안은 발전합니다. 「아멘!」 이제 알았다구요. 알았으면 그러한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은 무슨 독재자라구요? 「참사랑이요」 참사랑? 아직까지 참사랑을 내밀지도 안았는데 왜 참사랑을 내미노? 여자들은 그래서 못 쓰겠어! (웃음) 아,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참사랑은 나도 모르는데 거기서 말했으니 나도 배워야겠다고. `참사랑이 뭐야?' 이렇게 묻게 되면 어떻겠나? 그거 대답하려면 한 시간 두 시간이 가잖아? 거 보자기에 씌워 놓고 살짝 넘어가려고 하는데 툭 튀어나오면 어떻게 하나! (웃음)

오늘 새로운 말을 하나 배웠구만요. 하나님이 어떤 독재자라구요? 「사랑의 독재자」 영원히 위하겠다는, 영원무궁토록 위하려는 사랑의 독재자가 하나님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그와 더불어 사랑권 내에서 내가 치리를 받기 위해서는 나도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주장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란 분은 상대도 안 해줍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위해 사시려고 하는 분

그러면 여기서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된 사람을 모르고는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님은 사람같이 생겼을까요, 무엇같이 생겼을까요? 「사람」 사람같이 생겼다면 사람 중에서도 남자 닮았겠소, 여자 닮았겠소? 「남자도 닮았고, 여자도 닮았습니다」 하나님이 여자하고 남자를 닮았다면, 한 면에는 수염이 나고 한 면에는 수염이 안 나오고, 또 한 면에서는 여자 소리가 나오고 다른 한 면에서는 남자 소리가 나와요? 그러면 곤란하잖아요? 그거 갈피가 다르다구요, 갈피가. 뭐, 이런 얘기 하려다간 세분화적 창조원리를 논해야 할 텐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남자 닮았을까요, 여자 닮았을까요? 올려다보면 남자 닮았고 내려다보면 여자 닮았다고 하면 됐지요. 그러면 돼요. 같이 닮았다고 할 땐 큰일납니다.

그리고 위에는 여자, 아래는 남자 닮았다면 어떨까요? 위에는 여자 닮고 아래는 남자 닮았다면 얼마나 재수가 없겠어요. (웃음) 그래도 기분상 나은 것은 쓱 올려다볼 때 수염이 너불너불하고 머리가 크고, 사람 균형을 보더라도 머리에 무거운 것이 있어야 그래도 어울리는 것같지, 여자가 윗 부분이고 덩치 큰 남자가 아래 부분이라면 얼마나 재수없어요. 꼴불견이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계시다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틀렸으니 내가 바로잡아 주겠소. 이렇게 뒤집어 놓으시오' 하고 내가 교육할 것입니다. 교육하게 되면 하나님은 `네 말이 맞다' 하지 `네 말이 틀렸다' 하겠어요? `옳소' 하지요. 옳소 반대가 뭔가요? 「아멘」 아, 옳소 반대가 뭐냐고 물었는데 `아멘'이야, 이 쌍! 「노멘」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무슨 요술 꿈을 꿔 가지고 세상을 만들기 시작했을까요? 하나님은 뭣이라구요? 무슨 독재자라구요? 「사랑의 독재자요」 아, 절대자니까 그 이상 독재자가 어디 있어요? 절대자니까 둘이 없어요. 거 독재자로서 영존할 수 있는 하나의 내적인 인연과 외적인 속성이 있다면 그 속성은 어떠한 속성이냐? 위하는 사랑의 독재자로서 인격을 갖춘 속성을 가졌다 할 때는 만유의 존재가 관용을 하고, 인정하고 따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 반대일 때에는 전부가 `노멘' 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알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절대적으로 위해 살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기도를 암만 해보라구요. 역사 박물관에 책이 아무리 가득찼다 하더라도 문총재의 이 결론에는 따라오지 못합니다.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아멘」 거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나를 사기꾼이라고 했으니까…. 거짓말이야, 이 쌍것들아! 「참말입니다」 오, 그래요? (웃음)

왜 이러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그것이 확실해져야 흐르는 물이 어떻다는 걸 알게 되지, 근본을 모르면 똥개새끼 되는 거예요. 오늘은 부모의 날 가운데서 뿌리를 찾는 날이요, 근본을 헤치는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날에 이와 같은 말은 적절한 말임에 틀림이 있다! 「아멘」 있다예요, 없다예요? 「없다」 그저 `아멘' 하고 있어, 이 늙은이가! (웃음)

귀한 것은 모두 화합돼 있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절대자이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자리를 차지해도 만유의 존재들이 지금까지의 존재권을 인정하고 `그래야지, 그래야지' 하고 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안전지대라는 것은 위하여 존재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입장이 가장 안전지대임을 확실히 알았느니라! 「아멘」 교회가 터져 나가도록 `아멘' 해봐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이 나왔어요. 다 끝났다구요.

종교를 왜 믿어요? 종교라는 울타리가 뭐하는 것이냐? 종교는 만세를 위해 살 수 있는 인격자를 양성하기 위한 거예요. 자기를 이기지 못하고 `나는 반대야!' 하는 이게 문제예요. 그렇지요? `학생, 공부는 왜 하지?' 하면 `공부를 왜 하다니! 아,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대학 나오면 여자도 이화대학 나온 여자를 얻을 수 있다구. 그래 가지고 둘이 재미있게 살려고 대학 가지' 이러는 건 쌍놈의 자식입니다. 벼락맞을 자식이라구요. 천지의 대도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훌륭한 남편이 되고 훌륭한 아내가 되어 뭘할 것이냐? 세계를 위해 살 것을 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 살지 않으면 세계의 주인 되신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는 불충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또 불선의 길을 가는 것이요, 불의의 길을 가는 것이요, 죄악된 길을 가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얼굴이 왜 잘생겼어요? `내가 얼굴이 잘생겼는데 그건 종로 거리에 나가서 꺼떡거리는 남자들을 홀리기 위해서 잘생겼지' 이러면서 루즈를 바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합니다. `봄동산에서 라일락 향기가 나를 따라올 것이요, 내 향기에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홀리지…' 하면서 젓고 다니기 위해서? 그 미모가 누구를 위해서? 하나의 남성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만여성을 대표하여 박물관에 가기 위한 미모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 미모의 얼굴을 가지고 참된 길을 가게 될 때, 만여성들이 얼마나 바른 길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아침이면 이 여자 새끼들은─새끼지요, 쌍것들!─거울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낸다구요. 뭐 이러구 이러구, 이러구 이러구─. (화장하는 흉내 내심) 그거 생각만 해도 기분 나빠요. 그럼 뭐 `문총재 사모님은 안 그러나?' 할지 모르지만 봄바람이 불어 꽃이 피니까 씀바귀도 꽃이 피어 할 수 없이 따라가는 걸 어떡하겠노! (웃음)

씀바귀도 꽃피는 거예요. 그 씀바귀 잎에는 진이 나오기 때문에 달라붙으면 잡아먹는다구요. 그 씀바귀 꽃 흉보지 마세요. 흉보던 나비새끼는 붙어 죽는 거예요. 그거 다 천지이치가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세상살이가 재미없지 않지 않지 않다 이겁니다. 그건 무슨 뜻이요? 재미있다는 말이예요, 재미없다는 말이예요? 「재미있다는 말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알고 보면 재미있다구요.

그거 가만 보면 어쩌면 그렇게 만물상이라는 거예요. 저런 간나들이 있나 하면 요런 간나새끼들도 있고, 저런 분이 있나 하면 요런 아줌마도 있고 천태만상이거든요. 같이 우스운 이야기를 듣고도 웃는 것을 보면 어떤 아줌마는 `히히히히' 이러고, 어떤 아줌마는 `히히히 헤헤' `히히히히 휘휘휘' 별의별 상입니다. 같지 않아요. 그게 아주 멋진 거예요.

춤추는 걸 보면 말이예요, 이렇게…. 이게 이게 (춤추는 흉내 내심) 춤이예요, 체조지?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얼굴이 이렇게 되는데, (웃음) 그래도 그게 춤이라는 거예요. 얼굴을 이렇게 했으면 혓바닥은 이렇게 하면 딱 됩니다. (웃음) 균형을 취해 주면 춤이 된다는 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예술이라는 게 그래야 균형을 취하는 거 아니예요? 못난 남자 옆에 잘난 여자가 섰으면 보기가 싫지만 성을 내고 서 있는 미인 여자와 못난 남자는 어울린다는 거예요. 웃는 미녀하고 못난 남자는 어울리지 않지만 성난 미녀와 못난 남자는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한때 써먹으려고 투덜대는 것 아니오? 그래 잘난 놈도 필요하고 못난 놈도 필요하고 그렇잖아요?

여러분, 방석 만들 때 좋은 것으로 만들지요? 그런데 깔고 앉을 때는 뭣부터 갖다 올려 놓노? 제일 냄새나는 발, 그다음에 항문…. 거 냄새 안 나요? 좋은 방석을 모셔 놓지만 앉을 때는 제일 나쁜 것이 먼저 인사하거든요. 그렇지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그렇다구요. 귀한 것은 모두 화합되는 것입니다. 벌써 한 시간 됐구만요.

피조물은 위해서 존재하겠다고 하신 하나님

자,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라구요? 「사랑의 하나님」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하나님인데 어떠한 하나님이라구요? 위해 사시겠다는 하나님이예요. 위해 사시겠다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영원토록 독재자가 되더라도 반대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내가, 통일교회 문총재가 이런 이치를 중심삼고 만년 해먹겠다고 할 때 반대할 수 있어요? 40년 지냈으면 40년 지낸 만큼 능숙하게 더 위하려고 하는데 빼앗아 먹을 것 같아요? 「아니예요」 문선생 집어치워 버리고 통일교회 총재 한번 해보시지요. 문선생 자리는 못 해먹어요. 해먹으래도 못 해먹습니다. 우선 잠을 못 자요. 우선 고달파요. 내가 잘 압니다.

그런데 그런 놀음놀이를 지금까지 해 나온 인생철학은 무엇이었느냐? 나를 위해서 산다 하는 생각 안 하고 전체를 위해, 남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꼬락서니 나쁘게 유명해졌더라구요. 자기들만 위하겠다는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을 위하겠다고 하니 밀려 나갈 수밖에 더 있겠어요? 어디 가도 어울리지 않을 것밖에! 외로울 것밖에! 닭장의 뭐예요? 학! 닭장 속의 학이 키가 크면 뭘해요. 닭들이 와 쪼지요. 궁둥이를 쪼고 다 쪼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쪼지 못하게 모가지가 길어진 거예요. 또, 다리가 길어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이제부터가 문제 됩니다.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위하려는 독재자로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 `야! 내가 슬프니 너희들 나를 위해서 생겨나라!' 그랬겠어요, 아니면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있겠다!' 그랬겠어요? 어떤 거예요? 「위해서 있겠다」 위해서 있겠다, 이게 창조의 출발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위하는 철학…. 오늘날 세계가 망해 가는 요사스러운 환경이 왜 되었느냐? 왜 세계가 이렇게 망하게 되어 있느냐?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철학적 논법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전통적 역사시대로부터 그래 왔습니다. 이게 타락한 세계라는 거예요. 자아각성을 출발시킨 것이 타락한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하실 때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을 위해서 존재하겠다 한 게 위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은 하나님을 닮기 위해 사는 사람

그러면 참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얼굴이 잘났다고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미인이 못 됐다고 해서 참된 사람 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어요. 추남이라고 해서 참된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이 우주의 공적 기준에서 볼 때 참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누굴 닮은 사람이냐? 공자님 같은 사람? 예수님 같은 사람? 석가 같은 사람? 그보다 더 높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있단다면 그 사람이 참된 사람이니라! 공자도 예수도 석가도 그 누구도, 어떠한 대종단의 종주도 하나님을 닮으려고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참된 사람 되겠다고 노력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짜 참된 사람은 뭐냐? 나면서부터 위하는 사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위하는 생명을 지녀 가지고 위하는 사랑의 길을 가려 가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생항로의 길을 가는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삶을 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왈 참된 사람이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러면 참된 부모는 어떤 부모냐? 이제 다 결론이 나옵니다. 나면서부터 자식을 위해서 있었고, 자라면서도 자식을 위해 있었고, 살면서도 자식을 위해 살고, 죽으면서도 자식을 위해 죽은 부모입니다. 그러한 부모일 때 참된 부모이니라!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참된 아내, 참된 남편은 어디 있느냐?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을 닮기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고,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를 위해서 죽어 가는 사람은 참된? 아내를 위해 살아가면 뭐요? 그게 참된 남편이니라! 참된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들 그러는 거 싫지요? `너 왜 시집가나?' 그러면 `사랑받으려고 시집가지' 그런다구요. 요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여자들 다 그렇잖아? 시집을 왜 가느냐구요? 우리 엄마도 그렇게 시집왔다면 나사를 잘못 튼 겁니다. 기어가 맞질 않아요. 왱가당 댕가당 사고가 생기지요. 시집은 왜 가느냐고 할 때 사랑받으러 간다고 대답해야 되겠어요, 사랑하러 간다고 대답해야 되겠어요?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요 아가씨들. 우리 아가씨들 오늘은 왜 안 보이나? 졸개 간나, 졸개 새끼들, 졸개 여자들. 졸개 새끼라 하니까 뭐….

여자들은 왜 태어났어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하기 위해서요」 정말이요? 「예」 그래, 참된 남편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어요. 그러면 사랑받기 위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사랑하기 위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하기 위해서요」 알긴 아는구만. 틀림없이 그렇게 살아요! 그렇게만 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여자들은 남편이 뭘 시키면 옹알옹알 잔소리나 하고 야단입니다. 뭐 잎도 따고 가지도 꺽고 뿌리도 뽑자 이거예요. `당신이 옛날에 이랬으니 내가 지금 이러는 거야' 이런다구요, 기분 나쁘게. 그게 위하는 사람이예요? 옛날의 것은 다 잊어버리고 남편을 더 위하고 싶고, 더 주고 싶은 그러한 아내가 참된 아내였더라! 결론이 틀렸소, 맞았소? 「맞았습니다」 문총재 거짓말 잘하는 사람인데도요? 「아닙니다」 똑똑히 들어 두라구요. 거짓말 잘하는 내가 말하면 그렇게 믿지 왜 안 믿어요!

여기 처음 온 기성교회 목사는 `아이고! 문총재가 진짜 거짓말 잘한다고 했는데 거 봐라. 역사적으로 사되게 소문난 것이 전부 참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렇게 믿어도 괜찮아요. 지옥 가서 나하고 만나지도 못할 것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무슨 상관 있느냐 말이예요. (웃음) 상관없는 패들입니다. 아, 그렇게 해서 금을 그어 놓으면 만사가 오케이인데 뭐 복잡스럽게 생각할 게 뭐 있어!

참된 선생은 어떤 사람이냐? 월급 몇푼 더 준다고 서울대학도 버리고 지방대학 찾아가는 그 교수, 가짜요, 진짜요? 답변하라구요. 「가짜입니다」 가짜예요, 가짜.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여러분들이 월급봉투 하나라도 줬어요? 월급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보자구요. 김협회장! 나 월급줬어? 「안 드렸습니다」 봐요, 월급 한푼도 안 받고 도리어 내가 월급 주면서 이거 해먹고 있다구요. (웃으심)

그러니까 문총재는 가짜 목사예요, 진짜 목사예요? 「진짜입니다」 아, 미국에서 가짜 목사라 해 가지고 댄버리에 갔는데도 진짜 목사예요? 미국이면 그만 아니예요? 미국은 조금만 밟게 되면 미역국입니다, 미역국. 그래, 미역국 나라에서 문목사 나쁘다고 하면 그 반대적 입장에서는 좋은 목사일지도 모르지요.

아들딸도 부모를 위해서…. 위하는 사랑에서 태어났고, 위하는 생명을 가지고, 위하는 세계를 거쳐서 위해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충신 반열에 동참하는 것이요, 효자 반열에 동참하는 것이 됩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역사의 근본은 간단한 것입니다. 진리라는 건 알고 보면 간단한 것 아니예요? `바늘로 옷을 어떻게 만들어?' 하는 사람에게 `바늘에 실을 매어서 꿰매지' 하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바늘 구멍에 딱 끼워 보면 들어가거든요. 이렇게 알게 되면 간단합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설명만 가지고는 힘들어요. 보지 않고, 알기 전에는 힘든 거예요.

평화세계도 순식간에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문총재가 설파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위하는 사람들이 있게 될 때 세계는 평화의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아멘」

좋은 친구는 같이 앉아서 밥을 먹더라도 좋은 고기가 있다고 해서 그저 벼락치기로 후다닥 먹어치우지 않습니다. 그런 친구는 물러가야 돼요. 친구들 다 먹여 놓고, 안 먹으면 친구가 미안해서 안 먹으니까 할 수 없이 젓가락만 들락날락하면서 안 먹고도 쓰윽 배부른 듯이 나타나는 그 친구는 앞으로 왕권을 계승할 수 있는 진짜배기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멘」

요 젊은 간나 자식들! 앞으로 신랑 각시를 선택해야 되겠거든 어떠한 남자 어떠한 여자를 골라야 되는가 하는 비결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공부를 잘하면서도 잘한다는 자랑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은 너희들을 가르쳐 주고 너희들의 본이 되기 위해서야' 해야 돼요. 본받을 사람이 왔다갔다하면 되나요? 그렇잖아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찾아오는 선한 세계의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되느니라! 「아멘」 동량지재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자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유식한 말이라구요. 재목이 된다 그 말입니다. 나라의 대들보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참되고 선한 학생은 어떤 학생이냐? 선한 학생은 선생님을 위해서 공부합니다. 선생을 위해서 선생이 가르쳐 주는 것을 더 배우려고 하는 학생이예요. 선생님이 좋아하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간단하지요?

행복의 매개체는 사랑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서 진짜 통일교회패들은 어떤 패냐? 문총재가 한마디 하면 `풋! 뭐 70이 되도록 지금까지 부려먹고 또 부려먹으려고 그래. 그거 좀 가려 듣고 해석해 들어야 돼' 그런 패예요? 진짜 통일교회 패는 말이 나오자마자 `그 이상 하려고 했는데 왜 오늘에야 시킵니까? 너무 늦었어, 이 쌍놈의 선생아!' 이러면서 욕을 한다고 해도 통한다는 거예요.`쌍놈의 선생 같으니라구. 진작 하지 이게 뭐야! 남북통일을 40년 전부터 준비하지 왜 지금 하는 거야? 40년 전에 남북통일을 준비했으면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욕을 해도 그 욕은 선한 욕이 됩니다. 선한 욕 들어 봤어요? 「예」 뺨을 때려도 선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위하여 맞은 그 다음에는 복이 찾아옵니다. 「아멘」

엄마 아빠가 새벽부터 앵앵거리면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언제나 해라! 해라! 해라!' 하는데 자식을 위해서 그래요, 엄마 아빠를 위해서 그래요? `자식이 공부를 해야 지금까지 밑천 들인 것을 몇 배로 빼내 받아 먹겠는데. 그러니까 공부해라' 하는 그 어미 아비는 망하는 거예요. 악한 어미 아비예요.

자식을 위해서 해라 할 때는 선한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선한 어머니 아버지예요, 아니면 악한 어머니 아버지예요? 위하는 사랑을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백 퍼센트 가까운 선한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강도질을 하고 살인을 했을망정 자식을 위한 교육의 길에 있어서는 `너는 강도가 되어서는 안 돼! 살인을 해서는 안돼!'라고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좋은 사람이 될래요, 행복한 사람이 될래요? 어떤 사람이 될 거냐 말이예요? 좋은 사람도 되고 행복한 사람도 되고? 좋은 사람은 그냥 좋은 거예요. 행복이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너, 행복하게 사니?' 그러지 `너, 선하게 사니?' 하고 물어 보는 사람 있어요? 결혼한 젊은 색시가 있다면 친구들이 `너, 행복하게 사니?' 그렇게 물어 보지, `너, 선하게 사니?' 그렇게 물어 봐요? 선은 혼자서도 이룰 수 있습니다. 선은 혼자 대도를 걸어가면서 이룰 수 있지만 행복은 혼자 못 이루는 것입니다.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선한 세계를 원하는 것이예요, 행복한 세계를 원하는 것이예요?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혼자가 아닙니다. 상대권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 행복에 연결될 수 있는 매개체가 뭐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형제지간, 친구지간, 동포지간, 인류지간, 천지지간, 이런 두 사이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뭐냐? 그건 누룩입니다. 누룩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을 때는 쓸모가 없어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안 그래요? 「예」 사랑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암만 미인이면 뭘해요? 암만 미남이면 뭘해요? 뭣에 써 먹을 거예요? 그게 죽게 된다면 미친개도 안 뜯어 먹습니다. 도대체 미남 미녀를 무엇 때문에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건 사랑이라는 왕권을 중심삼고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랑 중에서 참된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참된 사랑은 하나님을 닮은 사랑입니다. 또, 하나님을 닮은 사랑은 위하는 사랑이더라! 위하는 사랑은 모든 세상을 지배할 수 있고,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니라! 「아멘」

위하는 사랑에 취해 사는 사람은 만사형통해

자, 그러면 우리 인류시조가…. 이제 다시 돌아가자구요. 이제 결론지어야 되겠어요. 한 시간 반 됐어요? 열한 시 반 돼야 한 시간 반 되나요? 한 시간 지났지요? 10분 후면 한시간 반이라구요? 10분 이내에 결론 내지 뭐 더 할까요, 결론 내릴까요? 내가 말을 많이 해봐서 후루루 하면 1분 이내에 골자만 애기하고 결론 내릴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걸 깨물지 못해요. 입에서 안 깨물어지니까 맛을 몰라요, 쇳덩이 같아서. 그래서 전부 부셔 가지고 먹이려니까 시간이 걸리더라 이겁니다. 이제 알았을 거라구요. 알았지요? 「예」

여자 얼굴을 가만히 볼 때, 그 눈이 자기를 위하라 하는 것은 간나의 눈이요, 남을 위하겠다는 눈은 임의 눈입니다. 간나가 무슨 뜻예요? `아이고! 도망갔나?' 해서 간나입니다. 임은 뭔지 알아요, 임? 임이라는 말은 맡길 임(壬) 자입니다, 맡길 임. 영원히 갖겠다는 말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갖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하는 눈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이것은 싫다는 거예요. 그러나 전체를 위하겠다는 임의 눈은 영원히 갖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남편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위하는 아내의 입술은 남편이 언제나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키스를 해 가지고 3년 6개월 동안 안 떼고 있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위하는 사랑의 키스는 그렇게 맛이 흐드러지고, 뭐라 할까요? 맛이 매끈하다면 매끈하고 쌀쌀하다면 쌀쌀하고 달콤하다면 달콤하다는 거예요. 오미자 몇 대조 할아버지 맛입니다. 오미자 몇 대조 할아버지 맛이 무슨 맛인지 모르지요? 거 몰라도 괜찮습니다. (웃음)

별의별 맛이 다 납니다. 그늘에 가도 좋고, 햇볕에 가도 좋고, 물에 들어가도 좋고, 차에 들어가도 좋고, 매를 맞아도 좋고, 궁둥이를 두들겨 패도 좋고, 물어뜯어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왜 이상하게 웃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그런 게 뭣인고?' 하는 모양인데 한번 그렇게 살아 보시지요.

위하는 사랑에 취해 사는 사람은 만사형통할지어다! 「아멘」 결론은 그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을 위해서 일하다 재판장에서 참소받던 사나이입니다. 댄버리에 가자 모든 악당들이 손가락질하던 그 레버런 문 앞에, 6개월도 못 가서 그 사람들이 내 앞에 머리를 숙이더라구요. 위하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나는 일어나서 형무소 소장한테 가서 인사도 안 했어요. 그런데 새벽같이 와서, 나는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레버런 문, 나 왔어요' 하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놀라운 세상입니다.

그게 거짓말 같소, 사실 같소? 나를 잡아죽이려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6개 보수단체를 만들었어요.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자유당 때에, 또 민주당 때에, 공화당 때에, 그다음엔 뭣인가요? 민정당 때에…. 요즘엔 무슨 당인가요? 신민정당이지요? 신공화당이 나왔으니 신민정당이 나와야 될 거 아니예요? 구민정당은 누군가요? 제 5공화국! 지금 이 신민정당은 누구예요? 노태우!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부 다 반대했지만 반대하는 사람을 나는 반대할 줄 몰랐어요. 욕을 먹고도 잊어버렸고, 매를 맞고도 잊어버렸고, 감옥에 간 것도 잊어버렸어요. 내가 아직까지 남북의 동포를 위해서 줄 것 다 못 줬어요. 위해서 살 것 다 못 살았어요. 그러니 남북이 찬양할 수 있는 애국자의 자리엔 못 갑니다. 세월이 가든, 청춘시대가 가든, 장년시대가 가든, 노년시대가 찾아오든 일방통행으로 가다 보니, 지구의 공전에 의해 아침 태양이 올라오듯이, 한 계절이 지나면 틀림없이 봄날이 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문총재가 이번에 와서 보니까 한국이 많이 변했어요, 안 변했어요?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날라리패들 전부 잡아다 교육해 보니까 반대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입을 열어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해봐라 이겁니다. 숙연해져서 `그렇게 일생 동안 욕을 먹고 그랬어도 저렇게 나라를 위하겠다고, 세계를 위하겠다고 살았구만!' 하고 청맹과니가 아닌 이상 눈으로 역력히 보게 되는 거지요. 세포로 느끼게 되는 거예요. 오관으로서 자극을 받는 거예요. 정상적인 눈을 갖고 가슴으로 느끼는 한 폭발하여 눈물의 샘터가 터져 나와서 폭포수와 같이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어디서부터? 위하는 사랑의 골짜기를 가는 그런 위대한 힘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은 상관하지 않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유세하는 것 보면 아무개 후보는 가짜고 자기는 진짜라나요? 난 그런 놀음 못 합니다. 요걸 때려잡아야 돼요. 내가 말 들어 보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 중에도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는 사람 있다나요? 그래 `이놈의 자식들! 어디 국회의원 해먹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니까 그저 빌어 대면서 돈 대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요사스럽고 비법적인 사회환경이 난무하여 나라가 망할 판국이 벌어졌는데 난 거기에 춤 못 춰요! 돈 한푼 안 줘요! 지금 돈 한푼 안 쓰고 국회의원 될 수 있는 선의의 선거방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선거에 출마하면 돈 한푼 안 씁니다. 그러면 뭘할 것이냐? 눈물로 애국적인 심정을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았으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면 틀림없어!' 선언하는 것입니다. 선전이 아녜요. 선언을 하는 거예요.

자, 문총재가 그렇게 살다보니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 「안 망했습니다」 앞으로 망하겠지요? 「안 망합니다」 망할지 모릅니다. 왜 안 망한다는 거예요? 왜 안 망하냐 말이예요. 「위해서 살기 때문에요」 위해서 살면 왜 안 망해요? 이거 답답해요. `하나님 닮았으니, 하나님 같으니 문총재가 망했다가는 하나님 자신도 망한다. 하나님은 망하지 않는 분이기 때문에 안 망한다' 이렇게 대답해야 됩니다. 시험 칠 때 뭐 `위해서 살기 때문이지' 그랬다면 빵점입니다. 왜 안 망한다구요? 「하나님 닮아서요」 그렇지요. 하나님 닮았으니 얼마나 멋져요!

문총재가 이렇게 욕을 먹고 다니니 하나님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겠노?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 욕 먹은 사람 벌받을지어다! 암흑 골짜기의 형장에서 학살되어 한 무덤 만들어 놓을지어다' 하며, 분풀이하는 거 봤어요? 천년 만년 한결같이 들입다 쏘더라도 답변하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위해서 사는 사람이 불러야 답변하게 되어 있지,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상관 안 합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전부 지옥 가겠나요, 천당 가겠나요? 이런 원리원칙을 두고 볼 때, 틀림없이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옥 갈 겁니다. 지옥 안 가면 가짜 하나님이 돼요. 「가짜 중에서도 가짜입니다」 이 아주머니는 뭐 옛날에 기성교회 다녔댔나? 「기성교회 한 다섯 군데 다녀 봤어요」 여기 지나가다가 왔구만. 왔다 가고, 왔다 또 가고…. 이 쌍것들! 뭐라고? 어휴, 내가 짐이 돼. 내가 도망갈 거야. (웃음)

간단한 철학입니다. 철학이 따로 없어요. 철학이라는 것은 모든 이치를 밝히는 학문입니다. 근본을 밝히고 사연을 밝혀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원인이 확실하고, 과정이 확실하고, 그다음엔 결론이 확실해야 됩니다. 철학이라는 게 무슨 뜻이 있어요? 밝힌다는 뜻이 있잖아요?

어머니의 길과 원리의 가르침

만약에 말이예요. 내가 우리 아줌마 모셔 올 때도 말이예요,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엄마 모셔올 때도 말이예요, 40살 먹은 욕심 많은 사내 녀석이 18살난, 만으로 17살난 자기 딸 같은 색시를 갖다니 이거 도적놈이지요?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술법이 달라요. 하늘을 위해서…. 나이가 40이 되었을망정 하늘을 위해서 젊은 처자를 모셔 가지고 충신적 남편이 한번 돼 보겠다는 것이 마음의 소원이었습니다.그래 `나이 40에 제멋대로 살던 간나를 데리고 살면서, 어떻게 나이 많은 색시로부터 일생 찬양받을 수 있는 참된 남편이 될 수 있었겠노?' 해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온 것입니다.

어머니 모셔올 때 얼마나 말승냥이 같은 여자들이 많았나요? `틀림없이 참부모님이 생겨나야 할 텐데'라고 영계에서 다 가르침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할머니, 어머니, 딸 3대가 합해 가지고 쟁탈전을 하겠다는 거였어요. 전부 자기 딸, 자기 손녀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나 그거 안중에도 없었어요. `내가 뭐 공부를 이렇게 했으니…' 나 공부 같은 거 안중에도 없었어요.

말승냥이 같은 떼거리가 문총재 잡아먹으려고 얼마나…. 똑똑한 문총재는 거기에 말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친척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머님을 모셔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님을 위해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갈 길을 닦아 준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시대에 나 같은 남편은 어떠한 여성 앞에도 없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어머니 자리까지 닦아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 문총재가 어머니를 위해서 살려고 했어요, 여편네를 모셔다가 문총재를 위해서 살라고 했어요? 어떤 거예요? 「위해서…」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참된 가정이 싹트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차 타고 오면서 `아빠는 복이 많은 사람이예요'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래 그래! 복도 많지. 왜 복도 많을까요? 우리 국진이가 효자라구요. 아들딸들이 다 그래요. 국진이가 아버질 극진히 위합니다. 내가 아침에 밥을 안 먹으면 학교 갈 시간이 되었는데도 버티고 앉았구만.

그리고 오늘도 식을 지냈는데 말입니다. 옛날에 남자들은 오른쪽에 가게 돼 있었어요. 오늘은 좁다고 해서 남자 여자 구분없이 왼쪽에 다 앉혀 놨는데 말이예요, 거기 앉아 있다가 식이 끝나기 전에 뛰쳐 와서 바른쪽에 앉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엄마는 `저 녀석 봐라, 저 녀석! 바른쪽에 앉아 있네'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그게 아버지 원리의 가르침인데 어떡하나요? 아들딸을 가만히 보면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극진하거든요. 그걸 보고 있으니 어머니 어깨가 으쓱할 거 아닙니까? `내가 아들딸을 잘 낳아 줘서 호사하니 그거 알아줘야 돼' 그 말이지요 뭐! (웃음. 박수)

위해 주는 데서 또 위해 달라고…. 미안하나이다. 남편 몰래 뭘 이렇게 봅니까? (어머니 웃음) 그래도 기분 나빠하지 않는 거지요. 위해서 하는 줄 알면 `어서 하소. 어서 하소' 이런다구요. 위함 안 받을 때는 싹….

여자들 그러지요? 저금통장 둘 가지고 사는 부부가 훌륭한 부부지요? 「아니요」 `남편 저금통장 나는 싫어. 내 저금통장에 남편 저금통장까지 합해서 예금해야 나는 좋아' 하는 그놈의 간나는 도망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간나예요. (웃음) 자기를 위하려니까 남편이 위하라고 하면 도망가지 별 수 있어요? 끝장이 멀지 않아 온다는 거예요.

오늘 여기 온 부녀자들, 일생 동안 사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 나는 싫어!' 이래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위해서 얼마나 살아 보았느냐?'라고 하나님은 물어 보는 거예요. `남편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잔소리 말아요. 남편을 위해서 며칠이나 살아 보았어요? 그러니 그거 간나지요.

남편이 술 먹고 바람 피우고 그런다면 여편네가 `남편, 이놈의 자식! 매일같이 술이나 먹고 돌아다니고, 바람이나 피우고…' 이러면서 앵앵거리더라도 괜찮아요. 그런 남편은 물어뜯어야 돼요. 칼로 옆구리를 찔러야 돼요. 그런 행동 해 가지고 슬쩍슬쩍 넘어갈 수 없어요. 천지의 대도는 공정한 거예요.

위하는 사이에 영원히 정착하려는 것은 영원히 위하는 사랑입니다. 영원히 위하는 사랑이 정착하는 곳에는 하나님도 찾아오기 때문에 아내가 그러는 것은, 남편이 그러는 것은 위하는 사랑의 기지를 높이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그 자리는 밤이든 낮이든 하나님의 쉼터가 됨으로 말미암아 만복이 깃드는 것입니다.

이 할머니 이름은 뭔고? 언제든지 딱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재수없게 그저 혼자 답변하고 있구만. 이름이 뭐요? 이름이나 좀 알아 봅시다. 「안대순입니다」 뭣이, 안대순이라구? 큰 순대로구만. 편안히 잡술 수 있는 순대국이로구만. (웃음) 안대순이니까 편안하지 않아요. 안대순! 그래 남편을 위해 살았어, 박정민이? 요놈의 간나! 심각한 문제야.

천국은 위해서 사는 사람이 가게 돼 있어

천국은 어떠한 사람이 가느냐? 자기를 위하다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천국에 못 갑니다. 위하려고 일생을 살고 간 사람들이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그런데 기성교회 목사들은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단 괴수! 때려죽여야 돼!' 이러며 야단하고 있습니다. 난 그거 다 잊어버렸는데, 무슨 원수가 졌다구…. 난 그걸 잊어버리려고 듣고도 못 들은 척 하는데 자꾸 칼 들고 야단하는 겁니다.

그러다가는 눈뜨고 침 뱉는 식으로 침 바람에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그럴 때가 옵니다. 이제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동네 아저씨나 젊은 애들로부터 매맞아 죽는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큰 컵에 물을 자꾸 붓게 되면 먼저 부었던 물은 넘쳐 나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지이치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차고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올라갈 수 있는 때인데 막아 보라는 것입니다. 천운이 밀어 주는 힘보다 작게 될 때는 깨지는 거예요. 공산당이 막으려 하다간 공산당이 깨질 것이고, 미국이 막으려 하다간 미국이 깨질 것이고, 대한민국이 막으려 하다간 대한민국이 깨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 사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 대담한 사람들입니다. 무서운 게 없어요. 집에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 앞에서도 당당한 거라구요. 할아버지 욕이 무섭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가 나에게 욕을 하려면 나 이상 위하고 욕을 하소' 이렇게 당당하다구요. 아버지 앞에, 어머니 앞에, 아내 앞에, 남편 앞에, 자식 앞에 당당합니다. `나 이상 하고 욕을 하소' 하고 당당하다구요. 나라 앞에 그럴 수 있으면 그러면 애국자라고요. 통일교회의 모든 신자들이 애국자라구요. 문총재 이상 애국하고 욕을 해야 돼요. 못 하면서 욕을 하면 걸립니다. 그럴 것 같소? 「예」

참된 사람이, 선한 사람이 누군지를 알았지요? 두 사람 가운데 보다 위해 살겠다는 사람이 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어느 누가 역사를 이어 받느냐? 선한 사람이, 보다 위하는 사람이 역사를 이어받느니라. 여러분 가문에서도 그렇지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감동을 받으면─자기 아들딸보다 위할 때는 감동을 받는다구요─자기 아들을 넘어 손자에게 유산을 상속해 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천지대도를 따라 나온 길입니다.

유교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剛) 이라고 했습니다. 원형이정이 무엇이고, 천도지상이 무엇이예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유교는 인격적 신인 하나님을 몰랐어요. 왜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예요? 인의예지가 뭐예요? 위하는 인의예지를 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혼란이 벌어집니다.

그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와서 세계적인 관을 가지고 사상적 체계를 만들어 세계에 제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은 봄이 오면 싹이 틉니다. 훈기를 따라 생명의 싹이 돋아나듯이 어디 가든지 양심적인 사람은 봄을 맞은 것과 같이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싹이 트게 마련입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하나님이 위하는 사랑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첫 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느냐? 내 조상입니다. 이게 자랑이예요. 우리 조상이 아니예요. 그때는 내 조상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이 뭐냐?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 앞에 위해야만 되는 인간들이 사랑의 주체를 위하여 살겠다는 자식의 입장이 되기를 하나님은 고대했는데 이걸 저끄러뜨린 게 타락이예요.

사람에게는 3대 부모가 있어

아담 해와는 두 세계를 종합한 매개체입니다. 몸뚱이는 만물을 집약한 것이고,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인격을 집약한 것입니다. 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무엇으로 화합하느냐? 그 충격이 크다는 거예요. 극과 극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이 부딪치는 거예요. 이런 강하고 자극적인 사랑이 그리워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을 오늘날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름이 되게 되면 흐리고 구름이 끼지요? 구름이 껴서 양전기가 생겨나면 땅에서는 자연히 음전기가 생겨나지요? 그러면 그 양과 음이 부딪쳐 벼락을 치고 야단하지요? 「예」 그게 뭐예요? 그게 우주결혼식입니다. 그게 자연결혼식이라는 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비가 뭐냐? 비는 사랑하다가 좋아서 흘리는 물입니다. 눈물이예요. 기쁜 눈물이라구요. 기쁜 눈물은 없지만 말입니다. 별스러운 말을 들어 보지요? 쌍스런 말이 아니예요. 「예」

겨울 동안 만나기를 고대하던 대우주가 봄이 되어 만날 때 그냥 만나겠어요? 소리를 치고 벼락을 치고 빛을 발하고 만나야 될 거 아니예요. 새로운 생명을 찾아오기 위한 사랑의 화합 작용이 그렇게 우뢰를 치고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가 성숙을 해야 됩니다. 사람은 3대 부모를 가졌어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 그다음에는 이 우주세계의 모든 만물이 부모예요. 여기서 피와 살을 공급받아야 됩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안돼요. 이것은 생명의 뿌리이고, 그 열매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출발한 것이 돌아 가지고, 몇바퀴 빙빙 돌아서 요 열매와 같게 될 때 똑 떨어지는 거예요. 열매는 그렇습니다.

열매라는 것은 사랑의 근원에서부터, 생명의 근원에서부터 그다음엔 일년 풀인 장초면 장초, 풀이 자랄 수 있는 모든 가지의 수난의 진액을 흡수하여 열매가 되어야 똑 떨어지는 것입니다. 떨어질 때는 여름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을과 같은 시대를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순환궤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서 태어나 젖을 먹고 자랍니다. 그다음엔 이 땅이 부모예요. 땅의 진액을 빨아 먹고 자랍니다. 그다음에 부모는 하늘 부모입니다. 하늘 부모의 사랑의 진액을 빨아먹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사랑의 진액을 빨아먹기 위한 길을 가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 같은 사람이 완전히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 남자 여자를 합한 격을 갖춘 존재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의 젖을 먹고 하나님을 닮아서 하나님 족속으로 살게 마련입니다.

거 열매니까 그래야 돼요. 뿌리니까 그래야 되잖아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까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그 길이 어떤 길이냐? 위하는 사랑의 길입니다. 위하라는 길이 아니예요. 위하라고 하는 것은 타락 때문에 생겼습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어떤 곳이냐?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다 못 갑니다. 절대 못 가요. 하나님 등을 깔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 타고 다니려고 하게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의 자리가 인간이 정착해야 할 본연의 자리

그래서 통일교회는 점점 더 그래요. 이번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위하라!'고 문총재가 그랬지요? 살림이고 뭐고 다 차 버리고라도 남북을 통일해 놓고 우리 나라에서 편안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한만 가지고 안됩니다.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할 때까지 우린 가야 됩니다. 위하는 천리의 도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번식이 안 됩니다. 이상적자녀들이 생산 안 돼요.

오늘 부모의 날을 맞이해서, 위하는 데 있어서 절대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상대격이 되어야 되는 것이 우리 인간시조가 정착해야 할 본연의 자리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아담은 하나님이 억만 년 위할 수 있는, 위하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버지를 가진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무궁토록 위하는 부모를 지닌 딸이라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그 위하는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자란 남자 여자들이 영원히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횡적으로, 동과 서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것이 소위 남자 여자의 결혼인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을 한다는 것은 평형적인 사랑을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종적인 사랑 앞에 평형적 사랑, 90도 각도를 거치지 않으면 이상적 소유권이 안 나옵니다. 합격품이 안 나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남자가 있으면 영원한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영원한 사랑의 주체로 계시겠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 계시겠다는 놀라운 사실! 거 얼마나 행복해요! 뿐만이 아니라 남자에게는 나를 위해서 영원히 살겠다는 아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 아내에게는 그럴 수 있는 남편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이 영원히 어머니와 아버지와 있겠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고, 남자 여자, 부부가 서로를 위하고, 아들딸들이 나를 위해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 놀라운 자리에 있는 `나'가 불행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사랑에는 동참·동위·상속권이 있어

왜 행복하느냐 이거예요. 왜?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곳에 내가 갈 수 있는 겁니다. 남편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요, 남편이 있는 곳에 내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동참·동위·상속권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사랑의 특권입니다. 놀라운 사실이예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이 내 것입니다. 이렇게 위하는 사랑을 통해서 전수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전통을 받아서 종적인 부자관계가 남자 여자의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위할 수 있는 남녀의 길을 찾아가 만나는데 이들이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종적인 여기서 만나야 돼요. 이게 남자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성숙해야 돼요. 나이 들면서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부모의 위하는 사랑을 배우고, 형제들의 위하는 사랑을 배우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보다 부모 이상, 보다 형제 이상 위할 수 있는 남자, 위할 수 있는 아내로 서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무한히 위하는 사랑의 전통을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자가 되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문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횡적인 둘이 하나로 끊어진 게 종적인 부자관계예요. 거기에 자녀의 사랑이 중심돼야 됩니다. 이것은 평면이 아니라 구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자녀의 사랑이 필요해요. 형제의 사랑이 필요해요. 이러한 구형의 사랑을 이루어야 됩니다. 이 구형의 가족이라는 것은 위하는 사랑의 도마 위에 몽땅 올라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위하는 가정이요, 남편이 위하는 가정이요, 아내가 위하는 가정이요, 아들딸이 위하는 가정이요, 형제가 위하는 가정일 때, 그 가정을 위해 사는 것이 보람있는 생활인 것입니다.

왜 보람있는 것이냐? 그 가정에 위하는 사랑으로 엉클어진 모든 소유권은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남편은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아내도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아들딸도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형제도 내 것입니다' 할 때 `예' 합니다.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의 자리에서 공유적인 가치를 지녀 가지고 우주의 절대적인 하나님, 위하는 사랑의 독재적인 주체이신 그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가정을 이룰 때, 하나님이 이상으로 와 가지고 `너희들과 같이 이마를 맞대고 살고 싶다' 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런 아담 해와의 가정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위하는 천리 대도를 받들어 그러한 기반을 닦아야 할 남자 여자가 위하지 않는 배도의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이 원한의 사실이 타락입니다. 위하여 살겠다는 사랑의 핏줄을 남겨야 할 텐데 위하라고 하는 사랑의 핏줄을 남겼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요사스러운 타락의 세계를 착 갈라 가지고 열어서 다시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망이 없겠기 때문에 종교를 세워서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접붙이는 대행사를 하여 새로운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자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요,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걸 위해서는 참부모가 와야 됩니다. 재림이상이니 구세주가…. 구세주는 무슨 구세주예요? 돈 보따리 구해 주는 거예요, 생명 보따리 구해 주는 거예요? 생명보다 더 귀한 근본적인 사랑을 구해 주는 구세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러한 내연을 중심삼고 위하는 천리를 엄숙히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위하는 독재자의 사랑을 가지고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늘 가정을, 하나님이 위하는 사랑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가정이 하나의 핵이 되어 가지고 이것을 나라에 확대시키고 세계에 확대시켜 내 세계를 이룰 때 하나님의 한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 축소형의 가정이상을 길러야 되고, 국가 축소형의 가정이상을 길러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을 찾아오는 것이 종교를 통한 복귀섭리의 운명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문총재가, 위하라고 하는 요사스러운 역사를 엮어놓은 이 타락된 세상에 나와 가지고 반대로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천리의 대도를 밝힌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다시 연이어 가지고 출발하려니 옛날에 잃어버렸던 내연을 다시 복사, 현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것에 재차 부합되지 않는 것은 따버리고 부합될 수 있게끔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죄짓지 않고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낳을 수 있어야 됩니다. 박정민이, 어때? 위하는 아내의 역사를 남겨야 돼! 남편이 없으면 그런 역사를 못 남겨. 그렇게 되면 천국 못 들어가! 「나이가 많아서…」 누가 나이 많으래, 이 쌍것!

천지 만물이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행복한 사람

자, 그러니 하늘이 위하고, 땅이 위하고, 만물이 위하고, 모든 전체가 나를 위하겠다는 그러한 세계판도를 가져야 됩니다. 모든 것이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나는 불쌍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만우주가 나를 위하려고 하고 하늘땅이 나를 위하고, 모든 남성 여성이 나를 위하고, 인류가 나를 위하고, 천지의 모든 만물이 나를 위하려고 하는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를 사랑으로 엮어 가지고 하늘땅에 조화의 인연을 확산시켜서 미의 세계, 미술의 세계, 예술의 세계를 창조하는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를 놓으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이냐? 하나님이 위하는 사랑의 수를 천년 만년 위하면서 만지고 싶어할 수 있는 그러한 보금자리가 여러분의 가정이 됐다 할 때에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나이 많은 할머니라고 그랬지? 「예」 자기 영감이 없어서 못 위해 주면 동네 할아버지라도 위하라구요. 그렇다고 밤에 자기 방에 모셔들이라는 얘기가 아니야! 훈련이라도 하라고. 「예」 영계에 가면 할아버지들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선생님이 가게 되면…. 결혼은 부모님이 시켜 주게 되어 있지 자기들끼리 하는 게 아닙니다. 결혼은 전통의 전수식이예요. 사랑의 전수식입니다. 이놈의 요사스런 패들, 길가에서, 그늘 아래서 바람을 타고 요사스러운 놀음놀이를 합니다. 그런 패륜적인 사랑의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는 누구를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요사스러운 사탄이 사망의 발판을 가져 가지고 요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걸 격파해야 돼요! 우리 생전에 그걸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그 선을 위해서 레버런 문은 세계 핍박의 도상을 찾아간 사람이예요.

이번에 또 대한민국을 찾아왔습니다. 정가의 요사스러운 바람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종교도 그렇고, 노대통령도 그렇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문총재, 돈 많은가요? 돈 많아요, 돈 없어요? 「많습니다」 그 돈 어디에 써야 되겠어요? 하늘 땅을 위하겠다는 사람을 위해 써야 되겠소, 자기를 위하라는 사람을 위해 써야 되겠소? 「위하겠다는 데요」 위하겠다는 데 써야 됩니다. 박보희가 출마하겠다면 내가 돈 안 대줘요. 그건 박보희 자신을 위한 것 아니예요? 그래서 이번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들 내가 깝대기를 벗겨 놓았다구요.

자기 고향집을 찾아 놓고, 자기 일족을 찾아 놓고 나라를 수습해야 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했거든요. 공자님의 그 말씀이 맞아요. 고향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해요? 그렇기 때문에 향토학교를 만드는 놀음을 한 거예요

자, 그러면 참부모라는 양반이 어떠한 양반이냐? 참부모인지 가짜부모인지 어떻게 알아요? 내가 사기성이 많다고 하지 않았어요? 사기꾼을 믿어도 좋아요? 그건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위해서 가르치는 사람은 사탄이가 접하지 못합니다.

이번에 흥진군이 와서 세계적으로 문제가 벌어졌는데, 주간조선에서 뭐 어떻게 어떻고 시시껍절한 기사를 썼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가짜 패들이, 종교도 모르는 작자들이 그 놀음 한 거예요. 그들이 영계를 알아요? 모르는 녀석이 글을 써요? 모르면 아는 사람한테 물어 보고 써야지요. 모르는 자식들의 말을 들으면 허깨비 보는 것 같지 누가 들을 것 같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눈 하나 까딱 안 한다구요. 천 년 두들겨 패 봐라 이거예요. 내가 까딱이나 하나. 그런 게 무서워서 움츠려 가지고 자기들에게 뭐 이러고저러고 할 줄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신문사 만들어 가지고 그들 배통에서 피똥 쌀 때가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내가 힘이 없어서 손 안 대는 게 아니예요. 40이 넘을 때까지 내가 칼을 빼질 않았어요. 40이 넘어서 빼게 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부터 먼저 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칼 가지고 부모 앞에 나타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방시켜 놓고 그 일가와 일국을 망하게 하려는 원수를 치게 되어 있지, 부모를 위해서 칼을 쓰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두 시간 되었구만요. 그렇다면 문총재가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 행복합니다. 우리 어머니, 나를 위해 사는 아내가 있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엄마! 엄마! (웃음) 엄마라 하니까 내가 아들 같지요? 남편은 큰 아들과 같이 해야 됩니다. 사랑의 본질은 다 같아요.

위해서 주겠다는 데는 복이 찾아가

하나님이 딴 분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같은 분입니다. 또, 조금 더 나이가 많게 되면 하나님이 형님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아들딸 거느리고 손자 거느리면 하나님이 형님이지 별 거 있어요? 아들딸 거느리고 손자를 거느리고 살면 하나님이 형님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은 동쪽이나 남쪽이나 서쪽이나 북쪽이나 할 것 없이 다 동등하게 보는 거예요. 높고 낮음이 없어요. 사랑이 오게 되면 모든 만사가 형통합니다.

하나님은 문총재, 나를 위해 줍니다. 그거 알아요? 믿어요? 「압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아노? 믿지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알겠어요, 믿겠어요? 「압니다」 그래요. 압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난 알아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안 그래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자꾸 크거든요. 이제 모스코바 감옥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세계 해방이 될 텐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우리 어머니는 질색입니다. 그저 죽겠다는 감옥 얘기만 한다고 머리 아파합니다. 그렇게 위해 죽겠다는 데는 복이 찾아간다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별의별 비보를 다 받고 있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모스크바와 김일성이가 짜 가지고 나를 암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각국에서 그런 정보를 받고 있지만 하나님 이름으로 행차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고 싶을 땐 갑니다.

하나님이 내 대신 합니다. 문총재는 돈 한푼 없더라도 돈 많은 사람 부럽지 않아요. 미국 워싱톤에 즐비하게 높은 관공서 빌딩이 많이 있습니다. 그 고층 빌딩에서 회전의자 타고 꼬인다리를 하며 큰소리 해먹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하나님이 위하는 패들이 아니야. 너희들 자신을 위하라고 가르치는 패들이야. 네 자신을 믿다가 네 자신에 의해서 망할 패들이야.

나는 하나님을 위하다 보니, 위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가고자 하는 이상세계가 내게로 찾아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도 제끼고, 소련도 제껴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날이 될 것을 알고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를 따라가야 되겠소, 안 따라가야 되겠소?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아이구! 잘난 것 중의 잘난 것들이 따라와야 할 텐데 이 못난 것들이 따라오면 내 어떻게 해요? 도망가야지요, 도망가야지. 도망가야 되겠소, 안 가야 되겠소? 「안 가야 됩니다」 왜 안 가야 돼요? 왜? 왜 도망 못 가요?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을 만나서 일생 동안 고생만 하고 욕만 버럭버럭 먹었는데 왜 내버리고 도망 못 간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 돼 있기 때문에 도망갈 수 없지, 그렇게 생각하면 될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도 그 앞에 가기 위해서는 위하는 사랑을 쫓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러니 문총재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왜 행복해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요, 그의 것이 내 것이요, 그가 계신 곳에 내가 동거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전통적 이상을 알고 있는 사나이예요. 틀림없이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야, 레버런 문아 서라!' 못 한다는 거예요. `왜 이러슈? 내가 없으면 당신도 안 될 터인데' 그래 가지고 그 앞으로 전진하게 돼 있지 스톱 안 한다 이거예요. 배짱 좋지요? 그곳을 위해서 가는 것도 훈련을 하다 보니 이젠 그렇게 되었어요.

미국이 막더라도 미국을 쳐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차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았거든요. 그러니 하나님이 내 것이고 그다음엔? 그다음엔 하나님 것이 내 것이니까 미국은 누구 것이예요? 「하나님 것」 미국이 누구 것이라구요? 「하나님 것」 하나님 것이 못 되었어요. 하나님 것이 되려고 해요.

그래서 `미국아, 너는 하나님 것이 될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돼.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날 따라오면 하나님 것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줄 거야. 미국 땅은 이래야 되고, 미국 땅은 인류를 위한 땅이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모든 곡식의 8할 이상은 외국을 위해 주고 2할만 먹고 살아야 돼!' 이런 식입니다. 그런 미국을 망하기 바라는 나라 어디 있겠어요?

요전에는 썩은 소고기를 팔아먹더니 이제는 썩은 담배를 갖다 팔려고 한다구요. 그들은 어차피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 대한민국이 그들이 죽겠다고 하니 살려줘라 이겁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배포가 있거들랑 `소고기 팔아먹고파? 그래, 우리가 다 사 줄께!' 이러라구요. 또, 그다음에 뭘 팔아먹을꼬? `태평양 물 팔아먹고 싶어? 그래, 태평양 물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사줄께' 이러라는 거예요.

누구의 힘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는 거예요. 미국이 태평양 물 팔아먹겠다면 나 레버런 문은 사겠다는 거예요. 위해서 그 이상을 주겠다는데 네가 입 벌리면 얼마나 크냐? 차거들랑 그다음에는 입 다물어야 돼요. 안 하면 죽어요. 그렇지, 그러니 얼마나 편안해요.

위하는 사랑권내에 참 자유가 있다

내가 대한민국에 올 적마다 요사스러운 일을 많이 당합니다. 비행장에 들어서게 되면 귀에 피도 안 마른 젊은 직원들이…. 내가 실력으로 보나 힘으로 보나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나를 아무렇게나 대하지만 나는 `훌륭하신 분이 나라를 대표해서 온다. 들락날락하는 귀빈가운데 제일 위하는 손님으로 방문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해 버립니다. 거 얼마나 편안해요.

이 깍쟁이 새끼들 뭐 어떻고, 당신 집이 몇 번지냐, 뭐 어떻고…. `이 자식아! 문총재를 몰라보노, 요놈의 자식! 벼락맞을…' 그거 아니거든요. 그래 `넘버 원 사람, 위하는 사람이야!' 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편안해요. 강현실이 왜 웃어? 그거 다 훌쩍 삼켜 버리고도 눈하나 깜짝 안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편해요? 교통정리가 만사 오케이예요. 눈 감고 운전해도 사고가 안 납니다. 이게 편리하겠소, 불편하겠소? 「편리해요」 알긴 아누만. 편리한 것 좋아해요? 「예」 그렇게 하라구요, 내가 똑똑히 가르쳐 줬으니까.

부락을 위해서 사는 젊은이들이 24시간 떠들더라도 그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잠 못 잔다고 입을 열어 말 못 합니다. 부끄러워서 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미래의 후손들이 잘살 수 있는 복지마을을 건설하기 위해서 저러는구만' 동네방네 잠 못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젊은 청년들에게 머리 숙여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무리는 위해 살아가는 사람의 무리 외에는 없더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안 레버런 문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참부모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닙니다. 가르쳐 주다 보니 자기들이 참부모라고 그랬어요. 나한테 인사하라고 내가 시켰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요놈의 자식아! 통일교회 들어오면 문총재 알아 모셔야 된다. 인사하고 들어와야지' 내가 언제 그런 말 하는 것 들어 봤어요? 여기 곽정환이, 박보희! 자기들이 엎드려 가지고 자꾸 인사하니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인사하는 몇백 배 위하는 마음만 가졌다면 눈 한 번 깜박하면 그만입니다. 요사스럽게 인사했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여편네 방에 들어가는데 `나 들어가도 됩니까, 안 됩니까?' 인사하고 들어가요? 그냥 들어가서 이불 속에 손을 쑥 들여 놓고 만져 줘도 가만있게 돼 있지 여편네한테 인사하고 들어가요? 또 여편네가 남편 방에 인사하고 들어갑니까? 들어가고프면 들어가고 말고프면 마는 거라구요. 거기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보내도 걸리지를 않아요. 여덟 발 장대를 휘젓더라도 거칠 것 없는 자유가 위하는 사랑권 내에 있느니라! 「아멘」

이것을 안 문총재는 그렇게 살겠다고 프로그램을 짜고 그런 생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 문총재가 지혜로운 자예요, 미욱스런 자예요? 미욱스러운 것 같지마는 그 배후의 골짜기에는 지혜의 왕자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차원 높은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부모의 상속을 받아

자, 이제는 시어머니 한번 실컷 모셔 보시지요. `시어머니 싫다' 하는 그 며느리는 빨리 죽든가, 빨리 망하든가, 빨리 내쫓든가, 빨리 도망가든가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집안이 망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요사스러운 것들입니다.

오늘 부모의 날을 맞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시집가거든 그 집에 복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나 형제들을 위하는 가문의 전통을 실어 가지고 그 집과 남편 사랑에 플러스하기 위해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마음으로 시집가게되면 복을 받게 마련이지 화를 받게 마련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식구가 많아지면 복을 받게 마련이지 화를 받게 마련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산아제한하지 말라구요. 태어날 때 위하는 아들딸이 틀림없이 나온다 할 때, 이 우주는 50억 인류를 다 밀어치우더라도 이들을 먼저 환영합니다. 그런데 먹을 것 걱정해, 이놈의 자식, 간나들! 내가 아기 많이 낳았습니다. 몇인가요? 한 타스가 넘습니다. (웃음) 그래도 애들이 와서 인사하는 걸 가만히 보면 `두 세 녀석이 또 올 텐데 왜 안 오나?' 그러는데 벌써 다 인사하고 갔더라구요. (웃음) 많다고 꿈에도 생각되지 않더라 이겁니다. 하나님도 그럴 거 아니예요?

여러분 아들딸을 많이 가져 봤어요? 나만큼 가져 봤어요? 못 가져 본 부모도 그러는데 아들딸이 백 명 되더라도 많다고 생각 안 하겠더라구요. 왜? 사랑의 보따리는 무한해요. 무한합니다. 얼마나 좋아요. 내가 사업체가 있다면 아들딸한테 맡기면 좋겠어요, 통일교회 사기꾼들을 시켜먹는 게 좋겠어요? 「아들딸…」 아들딸 시켜먹는 게 좋지요. 전부 다 아들딸한테 물려 주려는 게 문총재 뜻입니다. 난 그렇다구요.

그러나 아들딸이 자기를 위하는 아들딸이어선 안 됩니다. 나와 같이 하늘땅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데 있어서 보다 강하고 보다 차원 높은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누가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의 후계자는 아무나 와서 못 합니다.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위하는 전통적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됩니다. 보다 차원 높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요. 그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은 모시고 살아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들락날락한 사람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도 높은 차원의 아들딸들이 더 위하겠다는 기준에서 상속받아야 되겠기에 장손이 필요한 거예요, 장손이, 장손!

인간은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살아야

자, 그렇게 알고 부모님의 날을 여러분이 생각할 때에, 천국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첫째 번 아들딸은 참된 부모, 인류의 시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조가 못 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부모가 되어 쫓겨났던 것입니다. 그러한 곡절의 사연을 재수습해 가지고, 심정의 인연을 재수습해 가지고, 이 일을 땜질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갖다 맞춰야 하는 것이 구원섭리인 것입니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병이 났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땜질하는 데 있어서 무엇부터 먼저 때워야 되느냐? 부모님의 자리입니다. 부모님이 안 나오게 될 때는 참된 하나님의 면모를 볼 수가 없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해방…. 그때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참된 남자를 볼 수 없어요. 참된 여자를 볼 수 없어요. 그러면 인간 앞에 원소를 공급하고 있는 우주의 모든 만물들이 참소합니다. `내가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요, 종착점인데 이게 뭐야?' 하면서 악마의 대치장이 돼 있어 안 가겠다고 데모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이 데모한다는 거예요.

자연은 뭐냐? 하나님이 나를 위해, 위하는 사랑을 가진 아들딸이 태어날 때 위할 수 있는 만물로, 선물로 준 전시품입니다. 새 소리 하나, 자라고 있는 풀 한 포기라도 사랑의 아들딸들의 생활의 미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장식품이라는 것입니다. 길거리에 굴러가는 바위도 아들딸이 나라를 다스리는 주인이 될 것을 알고 그 나라의 장식품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흐르는 물도 마찬가지예요.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우면 안 되겠으니 조화무쌍한 화합의 동산, 사랑을 위하는 그러한 세계를 보고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꿈의 왕자, 희망의 왕자를 만들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통해서 배우는 거예요. 수놈 암놈이 짹짹 할 때는, 이것을 주인 되는 아주머니도 배우라는 겁니다. 서로 위하는 세계를 향해서 자기 일생의 생명을 걸고 사는 본연의 피조세계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 울타리에 새새끼도 와서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새끼를 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물관에 있는 무슨 작품이 아무리 귀중하다고 해도 살아 있는 작품에 당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작품인 이 지구성 만물 박물관을 누가 하나님 이상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자기 나라의 박물관 이상 사랑했느냐 이겁니다. 길가에서 밟히는 민들레 짜박지 한 포기가 박물관에 있는 신라시대의 금관에 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건데? 조국 강토를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너를 본연의 하나님이 위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던 그 자리에서 사랑을 못 하는 내 자신이 미안하다. 부끄럽다' 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버젓이 위하는 그런 왕이 있다고 할 때는 풀 포기도 그 왕을 따라가서 영원불변 같이 있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할 인간인 것입니다.

요즘 보면 데모한다고 야단이고, 김대중이가 뭐 어떻고, 민민투가 뭐어떻고, 전라남도는…. 몇 년 가나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가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구경할 겁니다. 얼마나 해먹나 보라구요. 해먹긴 해먹는데 썩는 것은 더 썩게 됩니다. 허리가 끊겨나가 가지고 죽음의 사태가 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잘 봤지요? 이박사시대 보고 박정권시대 보고 그다음 전대통령때 봤지요? 노태우도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공약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말이예요. 간단합니다. 위해 사는 대통령이 되라! 간단하다구요. 거기에 행복이 있고, 평화의 세계가 찾아오게 돼 있습니다.

부모를 위하는 날이 부모의 날

자,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을 몽땅 정착시킬 수 있는 첫 출발의 기지는 아담 해와가 참된 부모의 자리에 등극할 수 있는 때인 것입니다. 그 자리는 모든 만물의 소망이 꽃피는 자리입니다.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하는 욕망이 꽃피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곳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의 앞으로 발전할 후손들의 소망의 출발 기지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뿌리가 거기서 샘 솟아야 됩니다. 순결하다면 순결하고 귀하다면 귀한 자리인 것입니다.

그 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지상에 군림할 수 있는 발판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우주의 사랑의 핵을 전부 다 동원하여 모든 것을 작동시킬 수 있는 기원지가 되는 거예요. 복될 수 있는 천국의 개문의 기점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지러졌으니, 이것을 수습하려는 참부모의 이상을 가진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만국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의 세계에서 참된 사랑이 들이 가려져 있으니 그 참된 사랑,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사랑의 절대적인 독재자 앞에 나도 절대적으로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지지 않을 인간 대표로서 독재자와 같은 위하는 사랑의 상대적 권한을 가졌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게 될 때에 거기서 참부모의 인연이 연결되고, 천상천하가 합해져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날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뜻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해원성사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위하는 손자들을, 위해 사는 가정을 품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는 그 연장세계가 천상천국이요, 지상천국이었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럼 기성교회 목사들, 기성교회 집사들, 장로들을 한번 보자구요. 장로선거하는 데도 한 자리 해먹겠다고 돈을 써요, 중상모략을 해 가지고 며칠 해먹겠다고. 요사스러운 것들! 다 정리해야 돼요. 확실히 알았어요?

이런 사연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밝혀진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통할 수 있는 수직적 사랑의 세계, 횡적인 사랑의 세계, 전후의 사랑의 세계, 이상적 구형의 사랑의 세계를 형성하는 놀음을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들어요? 욕을 먹었다고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벌써 스러져 없어졌을 거예요. 그러니 잊어버려요! 잊어버려요! 잊어버려요! 부모의 사랑은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사랑하는 남편에게 욕을 먹고도 잊어버리고, 매를 맞고도 잊어버리는 아내가 훌륭하고 참된 아내라는 거예요. 아내가 남편을 때리는 경우는 없지요. 아내가 앵앵해도 다 받아 주며 위해 사는 남편이 돼야 됩니다.

이제는 확실히 다 알았으니, 이런 부모의 날을 맞을 적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어느 자리에 서 있나 하는 것을 냉정히 비판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오늘 부모의 날의 중함을 찬양할 줄 알고, 중한 자리를 내 일생에서 전진적인 자극의 날로서 보태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가치를 지녀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이런 날을 맞아 의의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기 바라겠어요. 틀림없이 그럴 수 있는 생애를 가지고 천상천하 지상천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빌어마지않겠어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8년 음력 3월 1일, 양력 4월16일이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책정한 지 29회를 맞는 축하의 날이 되었습니다.

천상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이 인간 세계에서 그렇게 오래고 지루한 역사과정을 나오셨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신세가 이제는 개인적 환경을 넘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환경을 넘어섰습니다. 그리하여 미래에 반대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는 이런 자리에 서서 하늘땅이 합일체되는 그날을 추구할 수 있는 시대에 처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일교회의 40년 전 옛날을 생각하게 될 때에는 비참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이끌어 나왔사오나 천신만고 당신이 협조하신 은사로 말미암아 위하는 인격의 도상을 가려 위할 수 있는 생애의 무대를 확장시켰습니다. 그래서 위한다고 하는 생애의 표준을, 불변의 천리를 따라 나오다 보니 이제 세상은 다 지나갔습니다. 반대하던 사람도 다 꺼져 갔습니다.

이제 교단도 물에 점점점 잠겨 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도 그렇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도 그러한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우주통일을 선포해야 할 선포의 날이 가까와 오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에, 통일가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알게 됩니다.

이제 이 마당에서 남북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를 앞에 놓고 있습니다. 숙명이라 할 때는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부자관계는 숙명적 인연이기 때문에 이걸 가를 자가 없습니다. 부부관계는 숙명적인 것이 아니므로 갈라질 수 있지만 부자관계의 종적인 기준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가를 수 없습니다. 그렇듯이 숙명적인 노정을 가는 통일가의 미래의 길을 아버지 지켜 보아 주시옵소서.

이 길을 지도하고 있는,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일편단심 당신의 심정세계를 향하여 전부 투신하기로 결정하던 그날부터 세계를 위해서 돌다 보니 오늘날 그 누구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자는 찬양하고 있지만, 어떤 자는 지금도 나를 미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악마의 소굴에 서 있는 무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 원하는 대로 위해 살고자 하고, 위하는 눈물을 흘리고, 위하는 행로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무리는 불쌍하더라도 역사가 그의 뒤를 따른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 길을 가는 것을 수치로 알지 않는 통일가의 전통을 높이 보시사 이들을 붙들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잘사는 남한 땅을 전부 등지고 북한 땅을 구하겠다고 나서고 있사옵니다. 그 장벽이 두텁지만 무장된 무기가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북한 사람을 사지에서 구하고, 김일성이가 북한 백성을 위하던 그 이상의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겠사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갖고 38선을 넘어갈 수 있는 용맹스러운 위하는 용사들이 나타나게 될 때는 하늘정병으로 모셔 들일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무리가 되라고 날에 날을 더하여 강조하면서 선포하고 있는 것을 아시사, 이들의 몸 마음 가운데 아버지의 사무친 심정을 심어 주시어 내일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위하는 인격을 가진 선의 주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남아진 복귀의 한의 고개를 시야로 바라보게 될 때, 눈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 아래 있사오니 이걸 격파하고 갈 수 있어야겠사옵니다. 최후의 위하는 사랑만이 이 모든 것의 해결책인 것을 알았사오니, 통일가의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위하는 사랑의 힘을 더 뻗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더 굳세게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생활 환경, 어려운 환경을 넘고 남음이 있는 무리가 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역사시대를 거쳐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후계자들이 되었다고 아버지께서 칭찬하실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복을 빌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저 역시 이런 자리의 책임자로 있기 때문에 따르고 있는 무리가 있게 될 때는 아버지의 축복의 대를 계승시키고 모든 것을 넘겨 주기에 아끼지 않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들 앞에도 미래의 축복을 더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전세계의 통일가의 무리들이 이곳 서울을 향하여 마음을 모아 축수를 드리는 곳곳마다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공산권의 지하에서 부모의 날을 기념하고 있을 그들을 기억하시옵소서. 저를 안 연고로 저들이 저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공산세계를 위해서 죽음의 자리도 개의치 않고 깨끗이 사라지더라도 하늘의 복음의 인연의 샘줄기를 묻고 가겠다고 하는 그들의 거룩한 마음을 갸륵히 보시옵소서. 그들 머리에 생명의 샘줄이 뻗혀서 만민이 그 샘을 찾아 모실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지치지 말고 죽지 말고 남아 환희와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고 찬양할 수 있는, 통일의 세계를 보고 가는 무리들이 되게끔 복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60년대에 부모의 날을 책정하던 때의 부끄러운 모습을 생각하면서, 30년을 한 해 앞둔 이 1988년을 넘어 89년을 향하여 넘어가려는 이 숨막히는 역사시대에 그래도 망하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해주신 아버지의 사랑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오로지 일편단심 이 천륜의 대도의 길을 잊지 않고 붙들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길을 하늘이 남기게 허락하여 주심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따르는 통일교회의 무리들도 있사옵니다. 그와 같은 간곡한 심정을 붙들고 부끄러움을 감싸 나가면서 더더욱 민족의 부끄러움을 자기로 말미암아 가리워 주겠다고 몸부림치며 위해 사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 이스트 가든에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더불어 오늘을 기념하는 무리들과 전세계 처처에서 거행하는 부모의 날 행사 위에 흡족하고 만족하신 당신의 위하는 사랑의 빛으로서 아버지께서 따뜻이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사랑의 발전이 있게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제29회 부모의 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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