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4년 7월 20일 오후 6시 44분, 이시간을 기하여 이제 이스트 가든을 떠나면서 자녀들과 더불어 전체를 대신하여 하나의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코자 하오니, 아버님, 받아주시옵소서.

기나긴 섭리노정에 슬펐던 사연들을 남긴 것을 아옵니다. 하늘의 선한사람들이 탕감길을 걸어오면서 어느때나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나왔습니다. 개인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세계도상까지 나왔사옵니다.지금까지 아벨의 역사를 이어받은 종교계가 가인세계의 수많은 주권자 앞에서 맞을 적마다 비참한 자리에서 마음 상함이 컸지만, 그 기반을 통하여 탕감의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대적 분야에 있어서 한 개인의 선한 사람을 세워서 개인적인 한 때면 개인적인 한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면서 많은 사람을 대가로 찾아 나오고, 가정적인 한계선을 중심삼고 오랜 역사노정을 세계무대에 펴 놓고 선한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한 중심을 향하여 사방으로 찾아 나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종족적 입장도 사방을 향하여 세계적으로 벌려 놓고 민족적 입장도 역시 사방으로 향하여 엮어 나오면서, 하늘편이 오른쪽에 세계적인 노선을 편성함에 따라서 사탄세계는 왼쪽에 서 가지고 세계적으로 대결할 수 있는 이런 시점까지 왔사옵니다. 인류의 창세 이후 타락의 그날부터 숱한 사연을 남기면서 희생의 대가를 치러 왔고,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하는 권까지 왔사옵니다.

여기 민주세계는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으로서 온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가져 가지고 오시는 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인적 장자권을 치리하고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2차대전 이후에 이 일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사탄편에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통일교회는 수난의 길을 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무대까지 40년이라는 고빗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최후의 절정에 임하여 이 미국 전체 앞에 기독교를 대신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이암아, 하늘의 때를 맞추어 가지고 장자권을 갖추어 차자적 입장에 있는 기성교회를 흡수할 수 있는 시대권을 갖출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이번에 하늘을 잃음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미국이 하늘편으로 품길 수 있는 숨막히는 전환시기를 향하여 가게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한 아들은 이제 수난의 길을 각오하고 짊어지고 가오니, 미국을 지키시옵고, 기독교를 지키시옵고, 자유세계를 지키시옵소서. 더더우기나 한국과 한국 민족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지켜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가는 길이 험하여도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알고, 당신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서 유종의 미를 갖추어야 할 최후의 고개를 향하여 전진하는 길에,참고 슬픔을 억누르면서 가야 할 입장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때에 모든 책임을…. 이제 어머님을 중심삼고 어린 자녀들, 열두 아들딸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 또 손자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 아버지 앞에 부탁하옵니다. 축복받은 네 쌍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 식구와 동경에 있는 성진군도 여기에 합세한 것으로 취급하시어, 외적으로 내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이런 인연을 세우시어 지켜 주시옵기를, 아버지,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어머님을 중심삼고 특히 효진군과 예진양이 하나되어서 아버님의 고생길을 대신한 입장에서 십자가를 지고, 아버님이 모든 것을 다 벗고 나올 때까지 수난의 책임과 중요한 책임, 아버님의 일을 대역하는 데 이들을 세우오니, 아버지, 협조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 외에 축복가정, 36가정을 대표하여 박보희, 곽정환, 한상길, 한상국, 이 네사람을 중심하고 네 아들이 축복가정 전체를, 열두 사람을 대신하여 어려울 때에 의논하면서 기도하면서 협조하게 하시옵소서. 이 전체의 뜻을 아버님께 대신 맡기고 가오니,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어린 몸들이 힘이 부족하면 아버지 앞에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고,어머님도 외로우면 아버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는 단 하나의 길을 남기고 가오니, 위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가 있을 때는 어머니도 짜증낼 수도 있었고 아들딸들도 떼를 쓸 수 있었지만, 아버님이 없는 어머님은 슬픈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아들딸의 서글픔을 짐작하고도 남으오니, 이것을 아버님께서 대신 위로하시고 품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이 지역을 떠나더라도 우리 가족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이 완전히 하나되고, 축복가정 자녀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이제 기대하고 있는 기독교가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전개하는 이 모든 것이 동기가 되는 우리 가정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녀들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자녀들과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되는 은사가 임할 수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더우기나 흥진군이 슬퍼하면서 남긴 이 가정을 보호할 것으로 알고, 예수와 영계의 전부가 이 한을 풀기 위한 총격적인 진군을 하여 여기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전세계 70여개에 가까운 나라가 데모를 할 것이고…. 이제부터 베푸는 모든 행사가 아버지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임을 아버지께서 아시사, 이 아들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독교와 이 미국과 이 자유세계 전체를 위하고 하늘에 있는 영인들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받으시사, 그들에게 축복권을 가할 수 있는 혜택의 시간으로 이번 이 감옥의 생활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는 마음의 짐을 진 것도 아니요, 마음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도 아니옵니다. 그 자리에 가서도 아버지를 모시고 떳떳이 제게 맡긴 바의 소행을 감당하는 데에 부끄러움이 없게끔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도 염려를 놓으시옵고 더더욱 가정을 지켜 주시옵고,교회를 지켜 주시옵고, 외부에 기독교를 지켜 주시옵고, 이 미국과 자유세계를 지켜 주시어 저 공산세계까지 구도의 길을 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와 참다운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장자 되는,가인권 자리가 자연 굴복할 수 있는 그 길까지 저희는 이를 악물고라도 참고 가야겠사옵니다. 그때까지 수난길을 감사히 소화시키고 가야 할것이 우리들의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고 오늘 떠나고자 하오니,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댄버리라는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150명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시켜 주시옵소서. 악하던 사람들이 제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선하게 되게 하여 주옵고, 이름없이 거처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바라보고 그들이 마음에 감동받을 수 있게 하늘의 인연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흥남 감옥에서 같이 하셨던 아버지께서 이 자리에서도 같이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흥남 감옥은 원수의 나라였지만 여기 감옥은 하늘편 나라에 있는 감옥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있게 될 것을 감사드리며, 그곳에 당신의 택한 자들이 있거든 인연을 맺게 하시어서 이 나라와 이 세계에 도움될 수 있는 하나의 문을 열 수 있는 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곳은 당신이 남기신 영토이기 때문에 제가 그곳을 관리하고, 그곳을 알아보고, 그곳을 시찰하러 가는 입장에서 가고자 하오니,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것을 관리하는 소장으로부터 직원 전체가 합심되게 하시고, 새로운 영적 분위기가 거기에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과거 역사에 간수 생활하던 모든 선한 사람들이 이제 여기에 재림하여 그들의 마음을 선화시키게 하시옵고, 나날의 생활권 내에 당신의 그림자가 감돌고 은사의 분위기가 모든 환경을 소화시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꿈으로써, 계시로써 나타나시사 말없는 가운데 하늘이 넓히실 수 있는,심정의 터전을 베풀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 마음으로 이를 수 없는 지역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 전체 보좌를 중심삼고, 흥진군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영계의 모든 종자들이 이 시간에 머리 숙여 참부모님이 가는 길을 향하여 눈물지으면서 경배할 것을 생각하면서, 땅 위에서도 통일의 자녀들이 합심하여 부모님이 가는 길을 축수하는 이 자리를,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적 유대를 공고히 하여 오늘 부모님이 가면서 축복하고 싶은 마음의 자리를 혜택으로 돌려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허락하신 그날을 당한 이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로 받아들이며, 나타난 모든 정경이 어렵더라도 소화와 흡수와 극복을 표준하고 제가 흡수당하지 않는 자리에 갈 것을 아버지 앞에 선서하며 맹세하오니, 염려하지 마시옵고 제 대신 어머니를 보호하시옵고, 아들딸을 보호하시옵고, 교회를 보호하시옵고, 기독교와 자유세계를 보호하시옵고, 더더우기 대한민국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공산국까지 구도의 길을 가야 할, 아직까지 남아진 십자가의 길을 바라보게 될 때, 제 나이 70이 가까와 오는 이런 시대에 빠른 시일 내에 당신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써, 탕감기간으로서 당신이 설정해 주시면 하는 것이 저의 마음이오니, 부디 긍휼히 보시사 만복을 이 지구성에 허락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눈물짓는 이 눈물은 슬픔과 낙망을 가져오는 눈물이 아니옵고, 이 눈물은 희망과 결의를 다짐하는 눈물로서 아버님 전에 배가의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고 충신과 성신과 성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모습으로 짓는 눈물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생애에 부끄러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되기를 선서하오니 긍휼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배후에서 정부를 대표해서는 오린 해치 상원의원이 헌법분과 위원이라는 중대한 책임을 지고 여기에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이리하여 종교자유의 권한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될 싸움의 깃발을 들어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이 의로운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격려하시옵소서. 이제 이 고소 문서를 냄으로 말미암아, 이 사건이 오늘날 악마 공산주의 마수의 인연으로 펼쳐진 것임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공산권을 대신해 기독교문화권을 결집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삼아서 종교인단결, 총진군의 신호를 온 천지에 울려 낼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소란한 음성이 들리거든, 아버지의 해방을 찬양하는 노래와 같이 만인의 귀에 들리고 아버지의 마음에 환희의 환성으로 들리어 이 모든 일이 형통하는 일로 증거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더우기 어린 자녀들 정진으로부터 연진, 형진, 영진, 선진, 그다음에 권진, 국진, 현진, 그다음에 은진, 인진, 효진, 예진, 성진까지, 그다음에는 어린 손자들, 신정이, 신군이, 신복이, 신숙이, 신미, 신일이를 같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당신의 사랑과 가호가 깃들기를 바라옵니다.

고요한 새벽 찬바람을 거치는 거기에 하나님의 은사 내리시사, 아침햇빛에 빛나는 이슬과 같이 아버지의 자랑의 영광이 싹틀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이 자리에서 만날 때까지 기도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 기도가 제가 이들과 더불어 기도하는 것처럼 받으시옵고, 매주일 경배시간을 축복으로 베풀어 주시어 염려해 주시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더 바라올 것은 여기에 부모님과 아들딸이 하나되고 축복가정이 하나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기성교회가 하나되고 자유세계가 하나되어 당신의 본연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부모님의 자리를 찾아 영광으로 섬길 수 있는 그날을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면서 힘찬 걸음을 내딛는 것이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할 것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내 얼굴은 어디 가나 변하지 않는다구요. (박수) 얼굴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박수) 내가 보는 세계,내가 생각하는 세계도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은 어디에 가나, 높은 데 가나 낮은 데 가나 마찬가지 생활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 시간이 여덟시가 넘었구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간략하게 한마디 하겠어요.

하나님의 뜻은 세계 인류가 하나되는 것

하늘의 뜻은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든다는 것이 뜻입니다. 타락되지 않았으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남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둘이, 몸과 마음이 둘 다 하나되는 가정이 되었으면, 거기에서는 통일의 세계가 벌어졌다 이겁니다. 오늘날 이 세계를 볼 때, 이 세계는 하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세계라는 것이 뭐냐? 남자 여자를 확대한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의 마음을 두고 볼 때, 내 한 자체의 몸과 마음이 일생 동안 하나되어 봤느냐? 남자나 여자에게 묻게 될 때, 자신 있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지 않은 세계라고 보편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다 이겁니다. 그렇게 하나되어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은 물론 없고, 그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도 물론 없다는 게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대한 하나님으로 나타나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람이 둘이 하나되면 하나님은 그 두 사람을 대해 주체로서 나타나실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종족이면, 종족이 하나 될 때는 하나된 종족의 주체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라면 이 땅 위에 수천 수억의 인간이 있더라도 그 수천만의 사람들 앞에 주체로 나타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이실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보게 되면 하늘땅의 통일의 나라가 있는 것이요, 조그만 나라도 있고, 조그만 주도 있고, 마을도 있고, 전부가 있는 것입니다. 자, 세계를 하나 만들어 놓고 여행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겠느냐, 세계를 하나 만들지 못하고 혼자 되어 가정을 거느리고 종족을 거느리고 여행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느 것이예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입니다」 알기는 아누만, 잘 안다구. 이렇게 물어 볼 때, 하나님이 최후로 대답하신다면 `야! 어쩌면 레버런 문이 그것을 잘 알아맞추느냐' 이런 말을 하실 거라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이 가는 길과 선생님이 하는 일은 무슨 일이냐? 이것이 문제예요. 최후의 목적은 세계 인류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의 자리에 있는 아들이 가야 할 길이요, 딸이 가야 할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누가 하나 만드느냐 하면, 하나님이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어 있었더라,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랬으면 거기서부터는 몇 억천만이라도 하나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가정은 이래야 되고 나라는 이래야 되고 세계는 이래야 되고 하늘땅은 이래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 우리 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이 이래야 되고 가정이 이래야 되고 세계가 이래야 되고 하늘땅이 이래야 된다는 걸 알려 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후손들은 그런 길로 향해 가면서 하나의 세계를 엮어 나가고, 그 단계단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최고 자리에... 만약에 아담 종족이 있으면 그 아담 종족이 세계를 대표한, 세계 위에 있는 아담 종족의 인연 가운데서 여행하면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보는 거라구요.

희망과 소망을 붙들고 강하고 담대하라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전부 다 깨어졌기 때문에 타락 후의 역사는 재창조 역사인 동시에 복귀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누가 엮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권까지 만들어 놓기를 바라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비통한 사실입니다.

그 디바이드(divide;갈라진) 센터에 누가 들어가 있느냐?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사탄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보면 몸과 마음이 `야! 너 못 온다' 이러고 있다구요. 역사 이래에 한 번도 이것을 뽑아 버린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뽑아 버리고,국가적으로 뽑아 버리고, 세계적으로 뽑아 버린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개인끼리 갈라 놓고, 가정에 있어서 부처 사이를 갈라 놓고, 나라와 나라사이를 갈라 놓고, 흑인과 백인 사이, 동양과 서양 사이를 전부 다 갈라 놓았습니다.

그러면 사탄의 세력은 무엇이냐? 디바이드하는 세계 판도권의 세력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챔피언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디바이드하는 것을 부정하고,아무리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하나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역사 이래 디바이드하는 힘을 전부 다 거부하고, 거기에 세계적으로 하늘땅 전체가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당당코 디바이드할 수 없게끔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겠느냐 그겁니다.

역사적인 위인 혹은 성현들은 어떠한 사람이냐? 그 사회에 있어서 국가라든가 세계 환경이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디바이드 안 당하고 당당코 생애를 바쳐 가지고 하나되는 길을 찾아 나갔던 사람들이었다 하는 걸알아야 돼요. 그러한 성현 가운데서 성자로 온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세계에서 아무리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디바이드 안 되고 오히려 사탄세계를 끌어다 하나 만들려고 했던 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로마와 유대 나라와 갈라지고 원수들 앞에 갈라질 수도 있었지만 십자가를 지면서도 하나되는 마음을 가지고 소망으로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십자가상에서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놀음도 이 통일적인 개념을 가진 예수였기 때문에 그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해돼요? 예수는 십자가를 질 때 혼자였어요,혼자. 혼자서 십자가를 졌다는 겁니다.

그때는 유대교도 잃어버리고 새로운 이상적 기독교도 잃어버리고 로마도 잃어버리고 세계도 잃어버렸지만, 오늘 레버런 문은 어떠한 입장에 섰느냐?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일이 뭐냐?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무니라고 해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레버런 문과 갈라 놓으려고 하고, 사방에서 야단하고 있어요. 유대교가 갈라 놓으려고 하고, 기독교가 갈라 놓으려고 하고, 공산당이 갈라 놓으려고 하고, 미국 정부가 갈라 놓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안 갈라지니까 때리고 쳐부수고 별의별놀음을 다 하고…. 그래도 지금 `안 갈라 질 거야'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유니 화이어 민스 유나이티드 화이어 (Unifier means united fire;통일시키는 사람이란 뭉쳐진 불꽃을 뜻한다)! (웃음,박수)

남들은 레버런 문이 이렇게 싸우는 것을 보고 `야아! 레버런 문이 저러는데 레버런 문 마누라의 눈이 어떤가 보자. 얼굴이라도 보자' 이러는 거예요. 그러한 세상 사람들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울면서 절망하고, 다 잃어버리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찾을 수 있는 기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부모의 전통사상을 이어받아 아들딸끼리 하나되라

그래서 만약에 어머니도 눈물을 흘릴 입장에 있더라도 남편이 간다고, 남편을 잃어버렸다고 울면 안 돼요. 남편이 갈 때까지도 통일을 위하여 결의하는 눈물로 돌리고, 실망이 아니고 희망과 결의와 미래에 투쟁을 위할 수 있는 동기의 눈물로 바꿔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맞고 빼앗아 오는 법칙을 지켜 나가는 원칙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다음에 맞고 복받을 기대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울더라도 더 큰 것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희생과 소망을 붙들고.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맞고 빼앗아 나오는, 맞고 하늘이 찾아 주는 복을 받지 못하고, 쫓아 버리고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미국이 반대하지만, 미국을 넘어서 미국이상의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 찾아질 수 있는, 미국까지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어제보다도 내일이 클 것이고, 내일보다도 일년 후가 클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소원인 40억 인류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마련할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해서 가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여러분, 대법원의 판결이 결정났을 때 `하나님이시여! 다음에는 무엇을 주시려고 합니까?' 했는데, 대법원의 판결이 결정난 후에 기독교가 통일교회로 돌아왔다 이겁니다. 자, 이번에 법정투쟁에서 감옥 가는 길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어받을 큰 축복이 뭐냐? 세계 인류가 선생님편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박수)

이제 내가 가는 길에는 세상에 없는 통일된 가정들이 따라오고 있고, 통일된 민족이 따라오고 있고, 통일된 나라가 따라오고 있고, 통일된 세계가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되어서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고개를 넘어서기만 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는 통일된 세계의 무리가 나를 기다린다는 겁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은 희망의 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예요. (박수) 거기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십자가의 길을 소망과 환희의 길로써 가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오색인종과 모여서 통일되어 따라와야 되고, 가정을 가진 축복가정들은 가정과 하나되어 따라와야 되고, 또한 민족과 나라를 책임진 사람은 민족과 나라와 하나되어 따라와야 되고,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교인이 하나되어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이 부모님으로부터 아들딸로, 축복가정으로, 기성교회로, 미국으로, 세계로 줄을 지어 연결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구요. 이건 점점 클 것입니다.

그렇게 장한 길을 출발하고 있는 이날에 여러분이 눈물로 선생님을 보내 주는 것이 나는 싫습니다. 눈물을 흘리려거든 선생님 이상, 십 배 백 배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위해서 투쟁하기 위한 생각에서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도 환영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슬픔이 있거든, 내가 나올 때 천 사람을 하나 만들고 만 사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만날 수 있는 통일의 역군이 되어야 하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을 하나님이 이때를 걸고 여러분 앞에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남아진 통일교회 여러분들과 기독교와 세계가 하나될 줄 믿고 감옥에서 하나 못 되는 이 무리들을 하나 만들려고 가는 거예요. 거기도 우리 영토이기에, 그 영토에 사는 사람을 새로이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기 위해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외부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한다구요. 하나 안 되면 그걸 염려하다가 지옥 개방, 지옥의 문을 여는 개방 운동도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밖에서, 여러분들이 밖에서 먼저 통일되어야 저것이 열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곳도 우리의 영토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이후 지옥에 가 가지고 지옥 문을 열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는 죽지는 않았지만 살아서 문을 열려고 가는 그와 같은 최후의 고비길을 가니, 이걸 여는 날에는 거기에 부활이 따르게 마련이요, 오순절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이렇게 알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더라도 하늘이 죽은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부활의 나라와 부활의 세계가 싹틀 것이요, 그다음에는 개인이 아니고 120개 국가가 부활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펜터코스트(Pentecost;오순절)로 넘어갈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 인류를 통일하는 용사로, 선봉자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여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부모면 여러분들은 아들딸이니, 아들딸은 그 전통의 사상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끼리 하나되어야 됩니다. 재작년만 해도 6000쌍 축복 때에 세계의 모든 오색 인종을 섞어 가지고 세상이 못 하게 하는 걸 전부 다 통일해 버렸다구요. 자, 이래서 통일교회교인들은 지금 전부 다 한마음이예요, 한마음. 그래 가지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완성은 인류를 통일해서 해방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통일의 때를 위해 전진 전진할지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수난길은 물론이요 십자가를 지는 길에도, 죽음이 가로막는 길에도 부딪쳐 부서지는 날에는 그는 승전 장성으로서 하늘이 세워 준다는 것입니다. 죽는 길이라도 통일을 위해서 간다 이겁니다. 그러면 통일의 용사로서 하나님이 비석을 세워 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때는 직접 하늘나라로 직행이예요. 거쳐가지 않는다구요. 수직이라구요. 그래요? 「예」걱정하지 말라구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으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의 아들딸을, 하나되어야 할 이 무리들을 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로마와 세계가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미래의 하나되기 위한 비참상을 위해서 예수는 울라고 하셨습니다.

자, 여기 이스트 가든에서 말씀을 듣는 무리는 적지만, 오늘을 위해서 여러분들 모르게 외부의 사람들 혹은 하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왜 선생님은 그 누구도 못하는 세계적인 일을 하려고 야단했느냐? 이런 때가 올 때에, 세계가 같은 길을 가는 눈물의 길을 높여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축복을 맞을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부르짖으면 모든 양심의 마음이 뛰쳐 나와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이 불붙어 나갈 것입니다. 더 큰 통일의 길을 찾아가는 길 앞에는 멸망이 없습니다. 영광과 번창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 결심을 여러분이 해 가지고 사방으로 팔을 벌려 `내 이제 밖에 남아서 세계적 통일운세권 앞에 다리를 놓고 여기에 시멘트 노릇을 하겠다'고 노력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보라구요. 이제는 우리통일교회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전세계에 우리 동료가 얼마나 많아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무니라고 비웃었는데 지금도 그래요? 위대한 무니의 주인을 알고, 무리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때를 위해서 새로이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우리 때를 위해서, 통일의 때를 위해서 전진하여야 되겠습니다. 투쟁하여야 되겠습니다. 동녘 저편에서 아침 햇빛이 떠오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의 햇빛이 산쪽을 넘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세계의 태양이 우리를 맞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진 전진 전진할지어다 아멘.

개인 태양에다 불을 붙여 세워 가지고는 가정의 태양에다 불을 붙이고, 가정적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태양에다, 종족적 태양을 중심삼고는 민족적 태양에다, 민족적 태양은 세계적 태양에더 불을 붙이고, 이렇게 큰 태양의 아침을 맞아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쉴 사이가 없다 이거예요. 슬퍼할 사이가 없다구요. 눈물 흘릴 사이가, 절망할 사이가 없다구요.오직 전진, 소망을 위해 전진만이 있다 이겁니다. 오늘 저녁 우리가 괴로워하지만 우리에게는 전진만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마음대로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자유로우시면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이 성사된다는 걸 나는 알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정성들인 것은 전부 다 헛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그릇입니다. 내가 그 그릇을 안고 전진해 가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안녕히 계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 그릇을 들고 선봉에서 갈 뿐이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릇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선두에 섰을 따름이예요. 여러분들 위해서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과 나 사이는 세계통일이라는 과제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에 그 과제가 남아 있다구요. 그 과제는 여러분들한테 맡기고 나는 지옥세계의 문을 열려고 가는 것입니다. 통일할지어다, 통일할지어다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일어서라구요. 그곳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박수·박보희 총재가 죠지 헨슨 의원의 글 낭독함)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 책임이 중하다구요. 알겠어요? 집에서 잘하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우리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딴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예」

나를 따르려거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이제는 시간이 다 되어 오는구만. 「잠깐 들어가셨다가 열 시쯤 떠나시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아홉 시쯤 나가자구. 「닥터 터스트가 재판 결정 과정에 대해 좀 더 설명하려고 합니다. 들어가시지요」 뭣이 어째? 「아이들이 흥분되어 가지고 자꾸만 아버님을 따라가겠다고 그럽니다」 아, 그러면 안 되지. 내가 한마디 하겠다고. 너희들, 선생님한테 가까이 와서 그러면 지장이 많다구요. 미스터 김이 여러분 가까이 있을 것이니 완전히 그 체제에 지도받으면서 나가야 돼요. 거기는 전부 다 법규칙을 지키며 생활화하기 때문에 규칙을 어기면 그 모든 책임은 선생님이 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개인 행동을 하면 지장이 많다구요. 내 부끄러움이라는 거예요, 내 부끄러움. 선생님이 바라볼 때 그런 수치스러운 꼴 절대 보기 싫다구요.

내가 한마디 하겠어요. 나는 개인시대에 감옥을 간 거예요. 그것은 세계적 가정을 찾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그다음 가정시대에 감옥을 간 것입니다. 그건 세계적 종족을 위해서예요. 또 나라시대에도 감옥에 간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위해서예요. 지금은 세계시대에 감옥을 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개인적 자격으로 찾아오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했다구요. 여러분은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가는 여기에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지고 승리해 가지고 벗고 찾아와야 됩니다. 같이 십자가를 질래요? 여러분들이 그 십자가를 벗게 되면 나는 자연히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내가 북한의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찾아왔었다구요. 우리 어머니는 참 불쌍한 생활을 했다구요, 나 때문에. 북쪽에서부터 끝으로 찾아온 거라구요. 자기 아들이 감옥에 들어가 있으니 면회 와 가지고 아들이 고생한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거예요, 눈물을. 그런 걸 내가 소리지르며, 우리 어머니 성함이 김경계예요, `내가 김경계 여인이라는 한 사람의 아들이오? 나는 당신의 아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오. 하나님과 모든 영계 전체가 그 아들을 낳은 어머니는 그 아들과 같이 훌륭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뭐냐?'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를 낳은 어머니도 위대해야 되고 훌륭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잘 싸우고 사나이답게 더욱 전진해라' 하고 권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용기를 줘야지요, 용기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도 와 가지고 시시하게 놀면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나 보고 그런 권고를 안 해도, 여러분들이 그런 얘기를 안 해도 나는 그 이상의 길을 갈 것입니다. 거기에 찾아올 틈이 있거든 여러분이 하나되는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데모를 하든가 뭘하든가, 거기에서 울고불고 자동차가 지나가더라도 죽겠으면 죽고 무슨 일이든지 다하라 이겁니다. 달리는 트럭 앞에 깔려서 죽더라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 여기에서 이런 말을 들었는데도 허락 없이 오면 내가 `누가 오라고 했어?'하고….

자, 보라구요. 세계 사람이 다 찾아오려고 하는데, 그러면 선생님이 거기서 어떻게 하겠어요? 종일 면회만 하겠나요? 응? 그러면 이틀도 안가 가지고 감옥에서 전부 다 `레버런 문 퉤- 퉤-. 우리는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니들 퉤 퉤' 그럴 것입니다. 보라구요. 거기는 말이예요, 먼 곳에서 왔기 때문에 부모들이 한달에 한 번이나 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얼마나 창피해요. 선생님이 그거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민망해요, 민망해. 매일 올 수 있어요, 저 먼 곳에서? 매일같이 와 가지고 북적거리면 내가 부끄럽지 않겠나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양심이 부끄러워 고통스럽다구요. 또 거기 지키는 간수들이 얼마나 귀찮아하겠어요. 귀찮은 것이 내게로 다 공격해 오는 거라구요. 내게로 다 탕감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자중해야 돼요. 이런 때일수록 자중을 해야 돼요. 성지에 와가지고… 여기는 괜찮다구요. 여기 와서 기도하고…. 그렇지 않으면 벨베디아에서…. 그리고 정 오고 싶거들랑, 거기에 성지 같은 걸 택할 거라구요. 한달에 한 번씩 와서 멀리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돌아가라구요.잘 알겠지요? 「예」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오면 안 된다구요. 그 대신 어머니가 이틀에 한번씩 올 수 있으면 어머니가 올 때, 같이 동참해서 다녀온 사람들한테 소식을 듣기 위해서 그 시간에 이스트 가든을 방문해 가지고 보고 듣는 것은 좋다구요. 어머니하고 같이 갔던 사람들 말이예요. 그것도 개인 개인적으로 듣기 위해서 야단하면서 매일같이 오면 어떡하겠어요? 그러니 대표들만 오는 거라구요. 대표들이 번갈아 가면서 쭉…. 알았어요? 「예」

그래 선생님 면회하고 싶은 사람 손들라구요. 오늘 내 얼굴을 말이예요, 한 번 눈 감았다 보는 것을 한 번 만난 것으로 하고 한 천 번을 이렇게 하라구요.(눈을 감았다 떳다 하심. 웃음) 당연히 그래야 됩니다. 와 준 것 이상으로 내가 받겠다구요.(웃음) 그러면됐지요. 나가 싸워야 됩니다. 이제는 바쁘다구요. 하나 만드는 하나의 통일의 운동, 통일과 더불어 언제나 전진해야 돼요. 선생님한테 한 번도 안오더라도 그저….

이번에 우리가 3만 곳을 중심삼고 열 사람씩 목사를 만나 30만 목사 모으기 운동을 했는데, 여러분들은 이 일년 동안에 몇 사람, 많이는 그만두고 한 50명씩만 하나 만들어 보라구요. 그래서 내가 3만 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규합할 수 있는,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다 시키고 돈도 다 지불하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수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그 기간에 목사 몇 사람씩 하나 만들래요? 외부 목사들이 열 명을 하나 못 만들어 놓으면, 우리는 100명이 아니라 1,000명 묶기 위해서 바쁜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책임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책임 못 할 때는 안 와도 좋아요. 오케이? 「오케이」(웃음) 좋아요? 「좋습니다」 훈시 다 했지? 「예 (박보희)」

닥터 더스트가 한마디 하는 것보다 내가 말한 게 더 효과적이라구.「그렇습니다」(만세삼창. 박수)

출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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