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요전에 『천성경』 어디 읽었나?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원의 세계’ 편 제2장, 4), ① 훈독) 그만하자! 너무 많으면 다 잊어버려요.
영계에 가야 할 텐데 그걸 알아서 지상에서 상하에 대한 구별을 확실히 지킬 줄 알고, 자기 마음으로 존경하고 싶은 사람은 존경하고, 마음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렇지 않아도 돼요. 마음이 안다는 거예요. 마음이 전체 선생을 대신해서 모든 측정의 근본원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다 말씀해 줬구만!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 이 책을 무시하지 못 해요. 이 책이 옹호해 주고, 책이 보호해 줍니다. 자기를 변명할 수 있는 울타리의 성(城), 공중의 성이에요. 공중시대 사람들은 공중에 성을 쌓아요. 공중의 성은 영원히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다음은 ‘심판’이에요. 이것을 개인적으로 공부하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이거 연구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 기도 한마디 해요. (정원주, 기도)
여기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펼친 페이지의 소제목 하나를 읽어 보라구. 자기가 어디든지 펴서 읽어 봐요. 「사랑은 상대로부터 온다, 84페이지입니다.」 그래, 그거 읽어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제3장, 4) 훈독) 좋은 말씀이에요. ‘엄마’ 하게 되면, 엄마라는 상대가 있게 되면 엄마의 사랑을 떠올려요. 아무개라고 하면 아무개의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이 시작하지, 없게 될 때는 다 나타나지 않아요. 간단한 내용인데, 그걸 몰랐어요. 자기 때문에 사랑이 생긴 줄 알고 있어요.
자기가 사랑의 동기인 줄 알고 있다고요. 사랑은 위하는 데서 생겨요. 위하려고 하는 데서 생겨요. 그래서 위한다는 말이 귀한 것이라고요. 「새소리를 좀 들으세요. 저쪽 창문을 더 열어봐요. (어머님)」
새소리가 여기에 많이 들리더라구. 아침이 되면, 새들이 “먹을 때 어디로 갈까? 너 어디 갔었니? 네가 좋은 데 갔으면 좋겠어. 네가 어저께 갔던 데 가자!” 하면서 다 상대를 중심삼고 시작한다고요. 인연도 그래요. 「어저께 본 요만한 새, 그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참 신기하더라고요.」 조그마한 새이지. 꽃 새라구. 꽃 가운데 있는 것을 땅에서 주워 먹고 다 그러잖아요. 냄새만 맡고 사나, 뭘 먹어야지?
조그만 새가 있다구. 「난 그거 남미에서만 있는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네. (어머님)」 새가 어디든 사방에 흩어져 살기 때문에 기후가 맞는 데 모여 오는 거예요. 그래서 철 따라 새들이 달라지고 그래요. 자기가 살던 데를 찾아가는 거예요. 거북이 같은 것이 몇 천 킬로미터에도 들어가 살아요. 어느 섬이면 섬에서 같은 종류가 알을 낳는데 일주일도 안 되는, 하루 이틀밖에 안 되는 그 시간에 몇 만 마리가 한꺼번에 모여 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사람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본심으로 살게 되면, 자기가 가고 싶은 데로 가게 되면, 살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위하려고 할 수 있는 데, 내 마음이 좋아하고 내 마음이 기뻐하는 데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놀라운 것을 알았다, 엄마부터. (웃음)
여자는 남자가 이불 안에 들어올 때는 다 싫어하지. 자기 온도와 맞지 않거든! 남자가 덥든가 차든가 하면, 거기에 대해서 반항하게 돼 있지 그걸 받아들일 수 있게 돼 있지 않아요. 그렇게 자주 그렇게 하면, 하루 이틀 달을 지나게 되면 사랑의 길이 막혀요. 사랑도 숨 쉬고 살아야 되고, 사랑도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만났으면 숨도 쉬고, 다 박자를 맞춰야 할 텐데 맞지 않으면 떠나는 거예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이 책은 진짜 귀한 책이에요. 이제부터 이 책을 중심삼고 살아야 돼요. 특별히 하늘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책을 훈독하는 날에 딱 맞춰 가지고 이것을 준 거예요. 하늘은 초월적인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간세계의 모든 전부도 맞춘다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는 일찍 출동하세요. (어머님)」
왜 출동해요? 낚시도 한 데만 하면 나오지 않아요. 오늘 새벽부터 가서 루어로 해요. 「루어로 하면 잘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먹는 것이 질렸나 봐요. (어머님)」 잉어라든가 고기들이 참 왕이에요. 자기가 사는 생태가 달라요. 메기 같은 것은 닥치는 대로 잡아먹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많은 고기들이 그래요.
여기서도 사람들이 ‘와와와…!’ 하면 안 물어요. 조용히 해야지 물어! 「여기서 잉어는 못 잡았지? (어머님)」 「작은 것은 잡았습니다.」 벌써, 이게 한 자가 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잉어를 잡으려면 사흘을 기다려야 돼요. 밑감을 주면, 벌써 와서 건드려 보는 거예요. 방울낚시를 하면, 절대 ‘땡땡’ 안 해요. ‘딸랑’ 한 번 해요, 꽁지로 쳐서.
그 다음에 몇 시간 후에 오는데 ‘땡땡’ 하는 거예요. 두 번, 세 번 그러니 한 시간, 두 시간이 걸려요. 한 바퀴를 돌아오잖아요. 돌아오게 되는데, 그래 가지고 이상이 없고 자기 본 대로 그래야 물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 물어요. 그러니까 종자가 달라요. 막 먹지를 않아요. 사람을 중심삼고도 부모를 잘 둬야 되고, 자라기를 잘 자라야지 함부로 해서 닥치는 것이 자기 것인 줄 알면 안돼요. 그걸 구별하기 힘들어요.
너 이번에 딸도, 아들도 엄마를 보고 싶다고 그랬다는데 지금은 어때? 「아들이 졸업했대요. (어머님)」 졸업이면 졸업했다는 그것만인가? 내용을 좀 얘기해야, 다음이라도 그런 일이 있으면 보내지! 갔다 와서도 냉랭하게 되면 맹맹이에요. 그러니 보고를 잘하는 사람은 발전합니다. 보기를 잘하고, 냄새를 잘 맡는 사람은 발전해요. 「지금 보고한대요, 뉴욕에서 보낸 것. (어머님)」
눈으로 보고 좋아하고, 코가 냄새 맡기를 좋아하면 어떻게 돼요? 자극을 주니까 좋아하지 무관심하게 되면 어때요? 상대가 전부 다 그걸 알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의 위해 살라는 말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위한다는 것(爲)이 ‘사랑 애(愛)’ 자의 민갓머리(冖) 위와 똑같잖아요? 그래 놓고 여기에 하나 둘 셋이에요.
이것은 이렇게 되면 집이라는 ‘호(戶)’에다 하나 둘 하고, 여기에 이렇게도 쓰지만 ‘큰 대(大)’ 자로 해도 돼요. 그래 가지고 이건 이쪽으로 향하는 거예요. 이쪽으로 향하는 것은 좀처럼 해서는 없어요. 바른쪽으로 향하지 없어요.
복귀라는 것이 지난날을 회생시키는 건데, 사랑도 그래요. 위한다는 것(爲)이나 ‘사랑 애(愛)’ 자나 쓰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여기는 발이 4개예요. ‘사랑 애’ 자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기둥이 셋이니 하나 둘 셋 되는 거예요. 일곱이 말해요. 일곱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높은 것과 낮은 것. 그래 7수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얘기해 보라고 그러세요. (어머님)」 어, 그래! 얘기해 봐요. (정원주, 보고)
시어머니가 아주 훌륭한 시어머니예요. 아름답게 생긴 아줌마이고, 마음이 착해요. (보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어머니를 하나님같이 위하려고 하니까 다 좋아하지! (보고) 「감동을 먹었대요. (어머님)」(웃으심) 먹었지! 그거 먹는 거예요. 먹는 것 이상 귀한 것이 없거든! 「그게 요즘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보고) 그래 잘했다.
그렇게 보고해야 내가 보내고 싶은 마음도 나지 맹맹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잘 있습니다.” 간단하게 그러면 지나버리고 잊고 사는 거예요. 사람은 이렇게 자기가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런 준비는 상대가 해야 된다는 것,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여기가 동쪽으로 해가 이렇게 떠올라 온다고요. 바람이 이쪽으로 불어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고요. 물결을 보게 된다면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고기들이 잘 문다구요. 반대로 되게 되면 북쪽에서 불어오기 때문에 찬바람이나 회오리바람 같은 쌀쌀한 바람이거든! 고기가 잘 안 물어요. 그걸 봐 가지고 ‘고기가 잘 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낚시를 안 문다고 하더니 저녁때는 많이 잡았다며…?
고기들이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오늘도 바윗돌에 가서 해야 하겠어. 그 바윗돌이 높아서 오르내리기 힘들더라!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떻게 만들어? 「계단도 만들고, 평평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디를 평평하게…? 「의자 앉으실 때 삐걱거리니까 편안하시게 밤에 만들었습니다.」 편안하게 하려면, 돌을 까버렸나? 「까지 않고, 돌 위에다 판자를 깔아놓았습니다.」
고기가 걸리면 끌어올려 가지고 자기가 잡아야 할 텐데, 사람이 언제나 물에 들어가서 발을 적셔야 되고 그래요.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이쪽보다 그런 것은 불편합니다.」 거기가 세 길이 된다더니 세 길이 못 되겠더라구. 「거기는 낮습니다. 2미터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큰 고기가 안 와요. 조그만 고기들이나 오지, 큰 고기는 자기 깊이를 잘 지킨다고요.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고기들은 그걸 잘 알아요.
그러니까 세 길이 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12피트 이상 넘어야 돼요. 그래야 큰 고기들이 붙지, 12피트가 안 넘으면 큰 놈이 안 와요. 그러니까 큰 메기가 안 물더라고요. 그저 그런 거지! 깊으면 큰 놈이 물어요.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저 위에까지 강을 치는데 깊이 치라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가 거기에 다 모여요. 보통 4미터나 5미터로 하면, 거기에 다 모인다는 거예요. 깊은 데가 안전하거든! 그러니까 큰 놈들 외에는 없어요. 큰 놈들은 많지 않지만, 작은 거야 많잖아요. 그러니까 큰 놈들 외에는 없으니 큰 놈들이 얼마나 많겠나?
거기도 블록으로 만들든가 돌을 쌓든가 해서 만년 가게 하는 거예요. 서너 길, 네댓 길 깊게 파고 말이에요. 이래 놓으면 물이 거기에 모여 가지고 도는 거예요. 흘러가면, 그 가운데서 어때요? 깊은 데 물은 돌아서 흘러가게 되면, 따라서 내려가게 되면 바꿔쳐 가지고 저쪽의 뒤에서 돈다고요. 그런 곳에 고기들이 모이는 거예요. 흐르기만 해도 좋아하지 않아요.
어저께 잡은 잉어가 한 50센티미터 되겠나? 50센티미터 못 되지? 「60센티미터 가까이 됐습니다.」 나는 50센티미터 못 된다고 봤는데 큰 놈들은 크다고요. 1미터 넘는 것이 있어요. 그런 거야 그 낚싯대로 못 잡아요. 작년에 잡아다 넣은 것은 많이 컸을 거예요. 「예, 많이 컸습니다.」
고기죽을 쒔는데, 뭘 그렇게 많이 섞었어? 「그전에 넣던 것을 넣었습니다.」 어죽이 맛있는데, 그 어죽은 맛있지를 않아요. 「맛있게 끓이겠습니다.」 맛을 낼 줄 아는 사람, 그걸 한 사람들이야 알지. 봄철에 진달래꽃이 필 때는 가물치나 메기 같은 것이 있어요. 산에 한 50명이나 100명이 갈 때는 메기죽을 쑤는 거예요. 저런 메기를 한 댓 마리 넣고 쌀을 넣으면 참 맛있고 먹기 좋은 거라고요.
몇 마리를 어저께 넣었나? 한꺼번에 다 했나? 「어죽하고 매운탕을 했습니다. 남겼습니다.」 다 한꺼번에? 「다 한꺼번에 안 하고, 좀 남겨 놓았습니다. 오늘 메기찜을 해드린다고 해서요.」 메기고기가 맛있는 고기라고요. 내가 해가 뜰 때, 조금 보일 때 봤는데 이제는 해가 저쪽으로 갔다. 오늘도 바람이 안 부는구만! 낚시 잘 물겠다. 자, 밥 먹고….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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