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다 국가 메시아들이에요? 「예.」 수도권? 「예.」 「방이 좀 덥네. (어머님)」 방이 더워요.

여기 며칠만이에요? 열 엿새쯤 됐어요? 「예, 아버님. 16일만에 오셨습니다.」 내가 바쁘고 여기 자주 와봐야 이익 될 게 하나도 없는데 또 왔어요. 보기 싫은 얼굴들 자꾸 보게 되면 기분도 좋지 않고 말이에요. 여러분도 선생님 만나면 그렇지 않아요, 그래야 될 때가 됐는데?

지도자가 되려면 실적이 있어야 돼

그래, 그 동안 15일, 16일 무슨 대회 했다고? 「전남 여수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매 월 강좌가 있습니다. 일등 여수를 만들자는 시민들을 위한 강좌가 있는데, 전국적으로 가장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서 시청에서 시 전체 직원들, 전체 공무원들, 시의 유지들을 초청해서 강좌를 매 월 해 왔습니다. 그런데 8월에는 저에게 초청 부탁이 있어서 내려갔습니다. 여수 시청 공무원들과 유지들에게 ‘21세기와 남북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황선조 회장)」

몇 명이나 모였어? 「6백 명 정도 모였습니다.」「거기에서 제가 두 번 강연을 했습니다. 전에 우리가 주최를 해서 강연을 한 적이 있었고, 이번에는 시가 주최해서 강연회를 했는데,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또 2010년에는 여수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 세계박람회가 올림픽 다음으로 큰 행사입니다. 국가적인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에서는 굉장한 행사입니다. 그 박람회를 하게 되면 시 발전을 위한 간접자원이 한 5조원 정도 들어온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지난번에 오셔서 시장이 그런 보고를 드렸을 때 ‘아마 될 것이다.’ 이렇게 아버님 축복해 주셨다고 그 말씀을 깊게 새기고 있고, 아버님을 얼마나 존경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주 굉장히 좋았습니다.」그래, 자기 일같이 그렇게 하면 됐지.

여기, 한국 여자들은 얼굴이 늙지 않고 더 젊어지는 것 같아요. 내가 눈이 늙어져서 옛날 그 인상이 그냥 그대로 그렇게 남아진 것처럼,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이에요. 문난영은 회장 취임식을 잘 했어?「예, 이취임식을 했습니다.」조그만 여자가 이제 세계의 말 같은 여자들을 안고추고 다 이겨낼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돼. 서영희만큼 경력이 좀 있으면 좋겠는데, 많이 배워달라고 그래.「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문 회장이 잘못하면 서영희가 잘못 가르쳐줘서 그랬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예, 제가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그래? 이제 세계 여성 무대에 한국 여성들을 내세워서 훈련시키는 데 훈련 대장을 해야 할 때가 오는데, 그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능력, 실력들이 있는지 걱정이에요. 정치적인 면이나 도의적인 면에서 지도자가 되려면 종교적인 색채도 있어야 되고, 철학, 사상적인 체계도 갖추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도 실적이 없으면 누가 인정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일, 실적 기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불신 사회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데 여성들을 세워 가지고 앞으로 남성세계를 타고 앉으려면 말이지 여자들이 날고 기어야 된다구요. 기고 나는 거예요, 날고 기는 거예요? 「날고 기는 것입니다.」영계가 공중인데 날고 긴다고 그러지, 기고 난다는 말은 안 하잖아요?「예.」그래, 날고 기어야 됩니다. 날 줄 알아야 기지, 길 줄 안다고 날 줄도 알아요? 길 줄은 아는데 날 줄 모르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능력이 전부 다 우수해야 돼요.

국경선은 사탄이 주관하는 것

그래, 보고 할 내용이 있으면 보고해 봐요. 없어? 선생님을 언제부터 기다렸어요, 몇 시부터?「8시에 아버님 도착하신다고 해서 그때부터 있었습니다.」8시?「예.」8시에 도착하겠다는 사람이 왜 여기 9시, 10시 가까이 돼서 왔어요. 10시 20분이 넘었어요.

이렇게 한 달에 두 번이나 만나게 됐는데도 반가워요?「예.」나는 반갑지 않고 고달파요. 얼마나 고달픈지 모릅니다. 내가 요전에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추석 때, 청평에 갔다올 때, 여기에 세 사람인가 왔다가는데, 하룻밤 재워 보내면서 고달팠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고달프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감동이 더블이 되기 때문에.

그래, 보고할 것 없어요? 정원주?「예.」원고나 한번 읽어 주자구. 이제부터는 각 개인이 국경선 철폐해야 됩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오관세계에서 이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대상이 되고 표준의 대상이 돼야 됩니다. 대상의 주체성을 지닐 수 있게끔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몸 마음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정리해야 됩니다. 가정에도 얼마나 국경선이 많아요? 경계선이 많지요? 그걸 정리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원수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국경선을 없애야 됩니다. 국경선은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거 어디에 있어요?「예, 가지고 옵니다.」국경선 철폐를 선언했으니 이제는 실제로 그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말뿐만 아니에요. 정착시대가 왔습니다. 땅 위에 정착해야 되는데, 국경선을 품고는 정착하지 못합니다.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국경선을 없애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복수라는 말, 원수를 갚으라는 말 가운데는 국경선이 개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거 한번 읽어봐요. 내가 이제 고칠 것은 전부 다 박아넣어야 되겠다구. 들어봐요, 얼마나 국경선을 갖고 있나. 국경선이 많지요? 한 동네에서도 누가 좋고 나쁘고 경계선이 엉클어져 있다구요. 그걸 다 소화하고 품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돼. (강연문 훈독)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모든 국경선을 철폐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국경선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국경을 만들기 시작한 왕초는 사탄 마귀라는 것입니다. 국경선에 있는 데에는 반드시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악마가, 악마의 실체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육 관계예요. 그것은 영적인 동시에 육적인 관계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예요. 여당 야당, 그 실체들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자. (훈독)

이렇게 해봐요. 국경선이 몇 개예요? 이걸 돌리면 국경선이 많아요. 이렇게 되면 부처끼리니까 전부 다…. 하나되면 국경선이 없어지고 생기지 않아요. (웃으심) 사람이 그렇잖아요? 이것이 원래는 다섯, 다섯이에요. 전부 다 하면 스물이에요. 넷이니까 사 오는 이십(4×5=20)이에요. 넷을 중심삼고 보면 다섯이라는 것은 동서남북과 중앙이에요. 이것이 중앙입니다. 천주의 모든 이치는 우리 자체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지라는 것은 만물 전체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래, 육신이라고 그러지요? 본래는 복중에서 이렇게 해놓은 거예요. 그래서, 넷은 열두 달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발가락도 그래요. 발가락이 없으면 일어서지를 못해요. 넘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발가락도 쓸데없는 것이 아니에요. 균형을 취하는 데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나이가 많아지면 이것이 잘 듣지 않기 때문에 비틀거리고 균형을 못 취해요. 손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엄지발가락이 없으면 군대도 면제가 됩니다.」그러게 말이야. (웃음) 「산을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발을 모으고 손을 모아서 머리 위에 얹으면 완전히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양 사람들은 경배를 그렇게 하잖아요?

국경선을 없애려면

국경선이 많지요? 회사에 가도 국경선이 얼마나 많아요? 국경선을 철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위해 주고 위하는 세력이 없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뭐냐? 탕감복귀라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으로 올라가니만큼 작은 것을 투입하지 않고는 큰 것이 복귀되지 않습니다. 탕감복귀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논리가 형성됩니다.

탕감이 필요 없던 본연의 세계는 그것이 필요치 않았어요. 대번에 저 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왕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왕이에요. 아담은 가정의 왕이요, 종족적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지상세계 전체 왕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또 부모의 자리, 장자권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예요. 장자의 자리요, 부모의 자리요, 왕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두 나눠 먹어요. 이거 나눠줘요. 빨리 나눠 먹고 이제는 가야지요?「예, 내일 아침에 훈독회는 어떻게 할까요?」내일이 주일이에요?「주일은 아닙니다.」

국경선, 여기 회사에 가든, 나라에 가든,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나라의 국경선이 많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나라에 가더라도 국경선을 전부 타고 넘어갈 수 있어야 됩니다. 위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 나라의 애국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돼야 됩니다. 성인에게는 국경이 없어요. 성인은 세계에 대한 충신의 도리를 다하니까 국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성자에게는 하늘나라에도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성인은 하늘나라와는 국경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성자에게는 하늘나라에도 국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와 결혼하는 것입니다. 볼록과 오목은 다르잖아요? 그래, 남자 여자가 결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경을 만들어 놓고는 결혼할 수 없습니다. 강 건너, 다리 건너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는 틀림없이 볼록이지요? 볼록 자체가 혼자서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목도 마찬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오목 볼록이 하나되려는 것을 볼 때, 이 우주의 근본은 남성 여성입니다. 수놈 암놈의 개념이 연결된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도 마찬가지고, 식물,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길을 통하지 않으면 다 없어져요. 일대로써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못 하게 된다면 재창조라는 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존속을 계승시킬 수 있는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도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오목 볼록을 중심한 사랑의 혈통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혈족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아버지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핏줄 위에 생명이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핏줄이 생기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 생명체가 연결돼야 되지요? 플러스 마이너스, 두 생명이 하나돼 가지고 격동시키는 것이 사랑이에요. 혼자서는 절대 사랑을 격동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길자는 혼자 사랑을 격동시키나? 유효원 협회장을 생각할 때는 옛날에 그 기분 되살아나?「예.」무엇이 또 그럴까?

오목 볼록은 사랑의 원천이기에 절대시해야 돼

내가 오목 볼록을 절대시하는 것은 이것이 사랑의 원천이요,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돌아가더라도 그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참부모가 되려면 참아들딸이 참부부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 참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는 데 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 진리라는 것도 그래요. 한 사람이 말하면 천 사람, 만 사람 그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본심에 가 있으면 거기에 다 동화되는 것입니다. 그래, 참사랑에는 어떠한 피조만물이라도 동화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밤낮이 밤과 낮이 아니고 아침과 저녁처럼 상대적 입장에서 언제든지 동화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여자 해방을 위해서 왔습니다. 여자가 사랑의 주인이 못 돼 있습니다. 남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가 남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갈 수 있게 하는 것은 남자예요. 여편네들이 자기 남편에 대해서는 주인이라고 하지요?「예.」그런 거예요. 남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여자고,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남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귀한 거예요. 사랑의 주인은 자기 자체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상대적 가치가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무한한 사랑이니만큼 무한히 위할 수 있는 거기에서부터 사랑이 싹트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인데, 참사랑은 영원성을 넘어서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영원성을 지나서 시작하지, 그전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체 가치를 넘어설 수 있어야만 상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가치가 그렇게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모를 부모로 만들어 주는 것은 어린 아이들입니다. ‘빽-’ 하고 나오는 아기가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아무리 다정한 부처라도 아기가 없으면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부모가 필요하고, 아내, 남편이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셋이 없으면 셋의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생명·혈통·양심의 근원이라도 혼자는 안 돼요. 이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딸은 미래의 부부요, 미래의 부부가 미래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만 그 3대 요건을 서로 서로가 완성시켜 주는 것은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서로 위하는 데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이고, 서로 위하는 사랑에서 비로소 부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것은 이만큼도 없어요. 거기는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싸고 돌 수 없습니다. 시작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는 데서 사랑이 싹터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도 그래요.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는 데서 사랑이 싹트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들이 얼마나 가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것은 자기가 보고 배우고 감동해서 전신이 동해야 됩니다. 그래야 선조로부터, 역사의 모든 뿌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뿌리로부터 줄기, 가지, 순의 세포까지 전부 다 발동하고 나서야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버리면 모든 것이 해체되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호모라든가 이런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세상에 볼록끼리 결혼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런 것을 세상에 놓아두어 가지고 부산스럽게 만들고 있어요. 그것 다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얼굴에 있는 눈을 보더라도 깜박일 때, 이렇게 한 눈씩 깜박거려요? 숨 쉴 때도 ‘흠흠’ 이렇게 세고 쉬어요? 밥 먹을 때 입술이 하나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둘이 같이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하나만 찌그러져도 문제가 생겨요. 우리 손도 그래요.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일할 수 있어요? 걷는 것도 그렇지요. 상대적 환경 여건을 맞춰야 지장이 없이 바로 가지, 찌그러지면 안 됩니다. 매일 아침에 거울을 보고 한번 제멋대로 해봐요.

여자하고 남자가 한 쌍 아니에요? 그래, 코도 한 쌍이고 귀도 한 쌍이고 전부 다 한 쌍인데 제일 하나되지 않는 것이 몸과 마음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의 본질도 사랑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육체는 그대로인데 사랑이 고장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고장나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니까, 근본이니까.

심각한 문제예요. 얼마만큼 우리가 가짜냐 하는 것이 말이에요. 만물들을 살펴보면 말이에요. 자연세계에서 배울 것이 참 많아요. 언제나 자기 아내와 남편만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에요. 심각한 것입니다. 현실이는 어때? 성 어거스틴의 깃봉을 잡고 10년 있어도 좋겠어? 물어 보라는 거야. 자기 사랑하는 남편의 발, 발가락을 쥐고도 밥만 먹을 수 있다면 늙어 죽도록 붙들고 있을 수 있다는 거야. 그거 생각해 봤어? 아, 물어 보잖아. 물어 보라구. 사랑하는 사람은 옷만 건드려도 좋다고 하잖아? 그 좋은 것이 영원해.

옷을 이렇게 건드리면 옷깃만 만지고 싶어요, 옷을 전부 만지고 싶어요? 또 옷을 만지면 살을 안 만지고 싶어요?「만지고 싶습니다.」그래, 손이 어디로 가요? (웃음) 굴을 찾아가는 거예요, 굴. 유종관이도 그래?「그렇습니다.」안 그러면 가짜예요. 제일 귀한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사랑이란 하나님의 사진기에다가 전부 찍는 것과 같아

영원히 영원히 좋을 수 있는 그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진짜 사랑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영원하신 분인데, 영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기념물로써 딱지 만들어 가지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것 아니에요? 그런 생각들 안 해봤어요? 하나님은 얼마나 좋아할까?

남편이 하루 종일 나다니면서 자기만 생각하고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싸움하겠어요, 칭찬하겠어요? 어때요?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물어 보잖아요? 좋다는 거예요, 뭐예요? 하루를 천년 사는 것같이 진짜 하나님 이상 사랑하는 부부가 된다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어요? ‘야, 내 앞에서 그렇게 사랑하면 안 돼!’ 그러겠어요?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어요? ‘야. 실례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 가운데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자동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사랑이 무엇인 줄 알아요? 하나님의 사진기에다가 전부 찍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희미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똑똑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진짜 사랑하면 입체로 나오기 때문에 사진이 아니고 천년 만년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사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기, 서영희말고 최영희라는 국회의원도 있잖아요?「예, 이번 문난영 회장 취임식에도 와서 축사해 줬습니다.」다?「예.」그거 다 한 패거리들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전부 다 반대할 때, 뒤쪽에서 구경하던 패들이에요. 그렇지요?

이거 다 나눠 먹고 가요. 바나나도 하나씩 나눠 주라구요. 그걸 기념으로 하나 먹고 가야 저녁 안 먹은 사람은 ‘아이고, 선생님이 늦게 와 가지고 저녁도 못 먹게 했다.‘ 고 불평을 못 하지요. 다 나눠 줘요.「전체 일어서서 인사 올리겠습니다.」아니야, 이거 나눠 주라는데 뭘 그래? (웃음) 얼마나 고달프면 자꾸 가겠다고 그래? 전부 다 나눠 줘요. (이후에는 대화와 보고 및 화동회)

국경선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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