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수에서 피스컵 대회, 축구하는 걸 봤어?「예, 봤습니다. 내일 돌아가게 되면 결승은 못 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음, 그렇구나! 결승은 못 보겠다.

여수 순천에 학교를 만들어 아시아 사람들을 데려와 가르쳐야

지금 뉴욕에는 무슨 고기 시즌이야?「지금은 히라메(平目; 넙치)하고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가 밤에 잡힙니다.」 밤에 잡혀? 낮에도 잡히지?「낮에는 지금 수온이 높아서 뉴욕 근처는 어렵습니다.」수온이 높아서 낮은 데로 도망가지?「낮에는 가만히 있는 것 같아서 밤에 가끔씩 잡힌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그다음에는 시 배스(sea bass; 농어)나 포기가 잡힙니다. 올해 히라메의 상태는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히라메는 좋지 않다는 말이 있지?

사바, 고등어야?「고등어는 올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고등어 시즌은 지났지? 4월이나 5월이지?「고등어가 제일 좋은 때는 12월 말경입니다. 추울 때, 그때가 기름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만, 그다음에는 4월부터 5월에 걸쳐서 북상하는 고등어가 들어오지만 그것은 맛이 없어서 미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잡습니다.」청어는 있어, 청어?「청어도 겨울입니다. 고등어가 잡힐 때입니다.」청어 같은 것 낚시하면 재미있지?「많이 잡힙니다.」아시아 사람들은 청어를 아주 좋아한다구. 맛있다구.「맛있습니다.」좋은 고기라구.「청어도 튜너의 미끼가 됩니다.」 튜너의 미끼? 응, 튜너의 미끼!「조금 지나면 허드슨만에서 옐로 핀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블루 핀도 잡히지?「블루 핀도 보통 때 같으면 글로스터에서 잡히기 시작합니다만 올해는 좀 시작이 늦는 것 같습니다.」

요전에 유 상(さん)이 돌아와서 얘기하는데 일본에는 그 배가 유명해졌다면서?「우리 쪽의 배입니다.」예약을 많이 하게끔 해서 몰을 만들어서 배를 만들도록 장소를 찾아보라고 선생님이 얘기했다구. 일본에서 만들면 싸게 되고….「하모(はも; 곰장어)라고 하는 고기, 하모라고 하는 것은 일본 이름이지만 뱀장어와 비슷한데, 그 고기를 어제는 여수의 명물이라고 해서 먹어 봤습니다만 좀 익혀서 색깔이 변하면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까 맛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여수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제일 맛있는 때라서 많은 사람들이….」어디서 먹었어, 어디서?「여수의 어디였습니까?」여수, 여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로는 그게 꼼장어인가 그런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요?」 「꼼장어는 뱀장어같이 생겼는데….」 꼼장어! 「뱀장어와 다르고 꼼장어라고 따로 있습니다. 꼼장어는 짚불에다 구워서 먹더라구요. 여수에서 많이 하는데요….」 「7월달은 맛있고 8월달에는 맛이 없대요.」

*「마리나(マリーナ; 요트나 모터보트의 정박지)를 만들 장소에 가 봤습니다만,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그거 크게 만들어야 되는데 작게 만들지도 몰라. 그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어?「보통 때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남풍이 강하게 불면 앞이 열려 있기 때문에 방파제 같은 게 없으면 태풍 같은 것이 오면 좀…. 수심도 충분하고, 보통 때는 전혀 파도가 없고, 거기면 낚시터에 바로 갈 수 있으니까 좋은 곳입니다. 지금 배가 있는 곳에서 낚시터에 가는 데 한 시간쯤 걸립니다.」 아, 꽤 걸리는구나!

지금은 콘도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수영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대단히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거기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공부를 시킬 수 있는 중고등학교를 만들려고 생각해요. 일본과 아시아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와서 가르치는 중고등학교! 지금 비어 있는 초등학교가 있어서 샀지? 그러한 학교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한국말을 배우고 섭리관을 알게 되면 훌륭한 지도자들이 되겠지? 새로운 신학교를 아시아에 만들어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어를 해서 판매하는 것도 좋겠다

여기 밑감 준 것 떠 있는 것 있지? 「예, 많이 떠 있습니다.」 「거의 다 먹었습니다.」 「저쪽 뒤로는 좀 있고….」 그것도 너무 많이 주면 설사할 거라구.

「그런데 물이 왜 이렇게 흐릴까요?」 비가 와서 그렇지. 「계속 비가 오면 영양 물질이 들어가 가지고 녹조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자주 비가 오고요. 물을 교환해도 금방 비가 와서 영양 물질이 들어가니까요.」 맥반석을 여기에 집어넣으면 좀 나을지 모를 거라구. 「맥반석 요 정도 되는 것 여기에 모아 놨습니다.」 뿌려 넣는 것도 좋을 거라구. 많이 넣으면 상당히 바이러스 같은 균이 없어질 거야.「한 무더기는 여기 붙어 있습니다.」 많이 갖다 넣는 게 좋아, 가장자리에다. 그러면 물이 들어오더라도 씻겨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좋을 거라구.

*장소는 정말로 좋아요. 여수라고 하는 곳의 경치가 좋지?「최고입니다. 섬이 많아서 물의 흐름이 복잡하고….」남해에 2천8백 개 정도의 섬이 있어요. 그거 쭉 해양공원을 만들려고 한다구.「어디에 가든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좋은 곳인데 고기가 없다는 것이 이상합니다.」고기는 정어리 알을….「그렇습니다. 증식시켜야 됩니다.」이것은 전부 다 방류하는 거라구.「지금 멸치라고 하는 조그만 고기를 잡고 있는데 배들이 많이 모여서 그렇게 잡으면 고기가 없어집니다.」날마다 조그만 것들도 잡기 때문에 먹이가 없다구.

이곳의 수온이 뉴욕의 수온과 대차가 없다고 생각한다구.「뉴욕은 지금 20도 정도입니다.」그거 그쪽과 연락해서 알아봐! 그리고 스트라이프트 배스의 치어를 방류하면….「아, 옮깁니까?」치어를 사 와서 여기에 방류하는 거라구.「스트라이프트 배스면 강이 있어야 됩니다.」해수의 온도와 환경이 문제지?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좋아할 수 있는 장소에 방류하면 거기서 자란다구.「본래 서해안에 없던 것을 동해안에 서 가지고 왔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수택리라든가 어디에 장소를 구해 가지고 이거 양어해도 될 거라. 전북에 있다며?「예, 전북 완주군에 있습니다, 양어장은.」저 사람과 친해 가지고 해 보라구. 저 사람이 공부하는 것도 배우고 다….「예, 옛날에 일화에는 연못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메워 버렸습니다. 완전히 메워져 가지고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청평도 조그마하게 있는데요, 겨울에는 물을 빼고, 고기는 없습니다. 대내 기관에는 연못 있는 데가 없고, 경복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이거 양식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지방에서 해서 식구들에게 나눠 줘 가지고 판매하면 좋을 거라구. 일본에 수출도 할 수 있다구, 미국에도. 미국도 이걸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구.

「일본에 수출을 하려면 기술 수준을 상당히 높여야 합니다. 일본에서 이게 건너온 것이거든요, 본래는.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도에 일본에서 비단잉어를 수입해 왔거든요. 일본에서는 1930년대부터 개발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이 높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굉장히 정교하고 거기에 좋은 고기에 대한 역사가 깊기 때문에 엄청 많습니다. 그 나라에 수출하려면 아주 우수한 품종, 이 정도는 되어야 거기에 나갑니다.」그러니까 많이 여러 곳을 해야 된다구.

여기에는 바이러스 균이 제일 무섭다며?「예, 그것 때문에 일본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비단잉어 업계가.」나는 맥반석을 시험하면 좋겠다구.「예, 더 보충하겠습니다.」맥반석을 많이 하면 상당히 좋을 거라구.「예.」*일본에서 그거 뭐라고 해? 카프(carp; 잉어)를 양식하는 기술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그것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그거 알아보라구! 여러분이 관계를 맺어서 전국적으로 하는 거라구. 양식을 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비단잉어를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연구해 보라

일본 같은 데 수출할 때 어떻게 하나? 배로 가져가나?「그것은 수출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산소를 공급해서 산소가 없어지면 죽기 때문에 산소가 남아 있는 범위, 그 시간 안에 도달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시간을 딱 알아놓고요, 거기에 맞추어, 비행기가 떠서 도착해서 가는 시간을 정해서 열두 시간이면 열두 시간 전에 포장을 일시에 해야 됩니다. 산소를 딱 넣고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공항에 가서 비행기로 가게 돼 있습니다.」

산소야 산소통으로 보급하면 되잖아?「중간에서는 그게 안 됩니다. 한번 딱 묶어 놓으면 중간에 풀어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략 열두 시간으로 보고요, 그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비행기 시간과 여기서 포장에서부터 나가고 수속하고 도착해서 공항을 통과해서 가는 시간까지 다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수출에는 시간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산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얼마씩 하나?「일본에서 요 정도 가져가면 한 2백만 원 정도 된다고 봅니다.」배가 되는구만.「배가 아닙니다. 50만 원이니까 네 배 정도 됩니다. 20만 엔 정도 나갑니다.」그거 괜찮겠네.「예, 그래서 그 양반도 워낙 시간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그 문제로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수출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는데요….」

우리 사람들이 여기서 하게 된다면 말이야, 1천 명이면 2천 마리까지 가져갈 수 있다구, 봉지에 넣어서 들고 가면.「시간만 맞으면 그렇게….」 시간이야 그걸 해서 탱크에 물을 주면 다 사는 거지. 한 사람이 세 마리, 네 마리 가져갈 수 있다구.「아마 생으로는 개인으로는 안 될 겁니다, 아버님. 개인이 가져가는, 생물은.」

일본에서 누가 와서 검사를 하든가 해 가지고 비행기를 통해 가지고, 항공사를 통해 가지고 일본도 조사하는 걸 알고….「공항에서 오랫동안 머물지 않고 거의 가자마자 수속 통관해서 나가는 것으로 미리 협약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한 번만 하게 되면 회사가 한다면 정부가 보장하면 된다구.「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협약을 맺어서 통관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수천 명, 수만 명이 왔다 갔다 하잖아? 그러니까 수만 마리 할 수 있다구. 한 번에 몇 마리까지 가져가나?「개인이 들고 가는 것은 지금 거의 금지되어 있거든요. 생물을 개인이 가져가는 거는요. 회사에서 나와서 미리 검수를 해 가지고 수출하는 그런….」국가가 지정 하는 검수관을 데리고 와 가지고 여기서 검증해 가지고 떠날 때 요이 땅 해 가지고 가져가서 하관(시모네세키)이면 하관, 나리타면 나리타에 내리면 호수라든가 정원에 갖다 넣으면 되잖아?「예, 그건 더 알아봐야 되겠습니다.」그건 알아보나마나 마찬가지야. 외교로 교섭할 수 있는 대사관을 찾아가서 하는 것도 괜찮다구. 그것보다 더한 것도 다 하는데 뭘 그래?

공부 좀 해요.「예.」자기가 이제 전문적인 사람을 한두 사람 월급을 주더라도 말이야, 이래 가지고 분할해서 양식하는 것을 공부하면서 기를 수 있게끔 하고 그걸 지도해 보라구. 전북의 그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퍼뜨리기 위한 지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이런 일을 하면 국가적으로 얼마나 이익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 고기만이 아니에요. 여러 가지 고기를 양식해서 없는 고기를 외국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하고 외국으로 내보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새끼 같은 걸 가져오는 것은 수백 마리도 가져올 수 있잖아? 수온과 서식할 수 있는 장소가 문제라구. 장소를 갖추면 온도가 맞고 물 자체 염도라든가 다 맞으면 얼마든지 이동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구. 바닷물 은 대개 온도 차이가 3, 4도 차이밖에 없다구.

「비단잉어는 민감해서 10분의 1도를 느끼고 갑작스런 온도, 3도 이상만 차이나면 위험합니다. 조금 조금 적응해 가면 되는데, 단박에 3도 이상 온도 차이를 주면 충격을 받습니다.」물 온도를 얼마나 조정 해 가지고, 조립식으로 물통을 만들 수 있잖아? 거기에 전기 장치를 해 가지고 온도 조절을 하면 된다구.

치어를 많이 방류해야

*앞으로 바다의 고기가 전부 다 줄어들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평상시의 기준으로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의 몇 개국이 연합해서 온도나 염도를 테스트해서 맞는 곳이 있으면 얼마든지 종류별로 대이동시킬 수 있다구. 6대주에 그런 기관을 만들면 대단한 산업이 될 거라구. 담수의 고기를 3주일 이내에 어느 국가든지 이동해서 양식해야 돼요. 또 이동하면 온도의 차이가 2~3도 이상 되면 고기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양식하는 것이 어려워요. 그러니까 연구해서 몇 개국이 연합하여 온도가 같은 곳끼리 묶어서 세계적으로 양식하면 시골까지 발전시킬 수 있어요.

그 기술을 배우면 물고기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구요. 세계의 식량문제가 심각하지요? 단백질의 공급 같은 것이 문제지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는 물고기 이상으로 좋은 재료가 없어요. 육상의 고기는 안 돼요. 가능하면 양식해서 동네 전체가 단백질을 공급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면 대단할 거라구요. 건강에 좋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이익이 된다구요. 산업으로서 장착되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 각국에 기반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발전시킬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 고기를 가지고 오면 문제가 되는 것이 지금까지 있었던 그 나라의 고기를 새로 가지고 온 고기가 잡아먹어 버려서 본래의 환경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남쪽과 북쪽이 수온의 상태가 맞는 곳은 언제든지 맞게 되어 있다구요.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아주 강하기 때문에 한국에 가지고 오면 정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럴 경우에 많은 고기를 잡아먹기 때문에 본래 거기에 있던 고기를 잡아먹지 않을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섬 주위에는 전부 다 조그만 고기들만 살고 있는데, 시즌이 되면 큰 고기가 와서 잡아먹고 대양으로 돌아가서 새끼를 치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지요? 그것을 전부 다 알면 그렇게 해서 치어를 얼마든지 번식 시킬 수 있지?「미국에서는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큰 호수에 방류해서 호수에서 30파운드가 넘는 고기가 잡힙니다.」지금 그렇게 많이 하지?

「몬태나 근처에 30파운드가 되는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잡히는 호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레인보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 같은 것도 좋은 고기라구. 그거 연어의 종류에 속하지? 맛있다구. 낚시 같은 것을 해도 강하고 말이야.

요전에 몬태나에서 네가 배를 타고 잡은 레인보 트라우트의 크기가 얼마나 됐어?「18인치 정도였습니다.」18인치, 그거 상당히 크지? 이 정도지?「30센티, 45센티 정도입니다.」그렇다구. 상당히 강하지?「그렇습니다. 연한 낚싯대로 잡습니다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그것도 치어를 바다에 방류하면 좋다구. 그렇게 안 하기 때문에 고기가 줄어 든다구. 그것이 배 이상 되면 비즈니스가 되지?「미국은 역시 고기의 보호라는 차원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몬태나 주 자체가 개입해서 많이 방류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방류하면 좋다구.「낚시면허의 수입금 대부분이 방류사업에 쓰입니다.」그거 필요하다구.「한국도 감성돔은 꽤 방류되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고기는 한국에서는 거의 방류되지 않습니다.」

코디악이나 미국 본토에서 한국 등 수천 마일까지 옮길 수 있어야 된다구. 어디든지 수조를 만들 수 있으니까 양식은 어디든지 할 수 있다는 거라구. 이런 건물 안에도 양식할 수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프리카가 축구 때문에 평준화될 때가 왔다

거기에 뭐가 났어?「예. 북한의 우라늄, 새로 이번에 미국이 비행기를 통해 북한 상공에서 개치한 크립톤 85라는 것이 영변 핵 공장에서 나온 게 아니랍니다. 그 북쪽에 있는 제2의 지하공장에서 플루토늄을 가공하다가 나온 것이라 그래 가지고 뉴욕 타임스 보도는 대단히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하고 미국하고 핵문제 협상이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고, 미국이 군사력으로도 어디 가 있는지 모르니까 파괴하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당황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평양 바로 밑에 우라늄 광산이 평산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곳은 영변 위의 태천, 금천 같은 자강도 쪽인 것 같다고 그럽니다.」

응, 태천이면 있겠지.「정확히는 찾아내지 못하고 있고요, 북한 안에 핵 시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만, 탱크도 숨겨 놓고, 하여튼 지하 기지를 마련해 놓은 것이 한 1만5천 군데가 된답니다. 그걸 어떻게 다 찾아냅니까? 이건 뉴욕 타임스 보도입니다. 1만 천 개부터 1만 5천 개라고 그랬습니다. 50년 동안 굴만 파고 살았군요.」

「미국 국회에서는 지금 어떤 형태의 원자 물질도 북한에 미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은 주지 못한다는 것이 하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법을 다시 고칩니다. 그렇게 되면 경수로 지금 현재 시설하는 것도 중단된답니다. 법으로 못 가져가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가져오지 않고 딴 나라에서 가져오면 되는 거지. 「공사는 미국하고 한국하고 일본이 주도해서 하는데, 미국 국회에서 법으로 막아 버리면 못 하지요.」소련에서 경수로를 가져올 수 있고 말이야.「그렇게 되면 한국이 거기를 떠나야 되지요. 그러면 자기들이 활용할는지 모르지요. 아직도 못 지었습니다. 몇 년 걸린다고 그럽니다.」

「한국 프로 골프계의 대표가 이번에 올라가서 박 사장하고 아시아 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인 송호경하고 만나서 10월 달에 골프대회를 평양에서 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그래?「남자 프로 선수 열 명, 여자 프로 선수 열 명, 경제인 30명 해서 50명을 데려가고, 그래 가지고, 북한에는 선수가 없으니까 프로 시합에는 못 내보내지만 아마추어 친선게임에는 북한의 고위간부가 몇 명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박상권 씨는 내일 밤에 도착합니다.」여기?「예. 공항 도착이 한 너덧 시 된다고 그래서 거기서 상암 경기장으로 직접 오라고 그랬습니다. 게임 한번 봐야지, 그러고 있으면 어떡하느냐고….」그래.

히딩크(아이트호벤)가 이번에 불란서(올림피크 리옹)에 지면 어떻게 하겠나?「유럽에서는 클럽 대항전을 많이 하니까 두 팀이 과거에 어떤 전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질 가능성도 있지요. 리옹은 잘하지 않습니까? 흑인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니까요.」앞으로 구라파는 흑인들이 점령하겠더만.「예. 지금도 영국 팀도 흑인이 많고, 불란서 팀도….」아프리카가 축구 때문에 평준화될 때가 왔다구.「아프리카 사람들이 순발력이 좋아서 뛰는 것을 보면 꼭 말처럼 뜁니다.」

우리가 에스 비 에스(SBS)를 이용 좀 해야겠구만, 여기 방송국 에스 비 에스.「방송국 말씀입니까?」그래, 에스 비 에스가 있잖아?「에스 비 에스가 다음에 하려면 돈을 더 많이 내야겠지요. 그런데 에스 비 에스에 가겠는지 케이 비 에스로 가겠는지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거 우리 사람들이 방송을 선전해 줘야 된다구.「예. 케이 비 에스가 하면 유리한 게 전국적으로 시청망이 훨씬 넓으니까….」아, 넓은 걸 우리가 삭감해 버려야지. 통반격파를 하게 되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어, 신문도 그렇고.

「이번 피스컵으로 아버님의 위력이 다시 한 번 부상했습니다. 국가가 못 하는 걸 아버님이 하셨으니까요.」이번에 진짜 뻥할 뻔했다구. 「예, 아버님 오시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오늘 펠레하고 펠레 프로모션은 어제 저녁에 아버님을 뵙고 가서 새벽 두 시가 되도록 자기들끼리 회의를 했답니다.」뭐라고?「펠레는 역시 아직도 아버님을 존경하는 그 마음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희생하시는 모습을 보고 뭔가 자기가 동참해야 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고 그럽니다. 어떻게 됐든 지난번 중앙일보에 났던 기사를 놓고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그래서 박판남 씨나 이번 준비위원회를 고소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그럽니다.」고소를 뭐라고 해?「전 그 기사를 안 봤습니다. 중앙일보에 났다고 그러는데 박 단장이 그렇게 얘기했을 리가 없습니다. ……」(피스컵 축구대회에 대한 대화)

그래, 신앙의 목적이 같아야 돼요. 가는 게 맞춰야지, 자기들이 실리를 추구하다가는 전부 다 안 된다구요. 닥터 진이 잠깐 얘기했는데, 자기가 관심을 갖고 관계를 갖고 나가자고 그랬다구요.「그럴 줄 알았습니다. 병원도 좋고, 그런 환경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일 오전에 오면 저도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만, 우선 닥터 진하고 닥터 석이 오면….」 (청심병원에 대한 대화)

*너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고생스럽지 않아?「아닙니다, 아버님. 괜찮습니다.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정착해야 된다구, 정착. 너는 알래스카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생각해?「한번 더 새롭게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매년 적자라구. 그것을 어떻게 메워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라구.「알래스카는 세계 3대 어장의 역사가 있고, 그곳은 아버님이 처음으로 택하셔서….」흘려 보내면 안 된다구.「예, 노력하겠습니다.」박 상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말씀 중에 소나기가 와서 중단)

양어와 피스컵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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