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본성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성. 그 본성은 나를 넘어서 세계와 연결되고 우주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본성의 중심은 역사성을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해야 된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마음은 역사를 통해서 내가 제일이 되고 싶어합니다. 제일이 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이 우주보다 더 크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인간이 있는 한 본성은 그런 작용을 계속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이 본성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오늘날 자연과학자들은 자연히 생겼다고 말합니다. 이 본성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된 본성과 하나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릇된 사람은 뭐냐? 참된 본성에 위배되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또 선악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선한 것과 악한 것에 있어서 참된 본성을 중심삼고 본성의 길을 가게 될 때 참된 선이 되는 것이고, 거기에 위배되는 길을 갈 때에는 악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본성은 어디에서 왔느냐? 누구의 것이냐? 이게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의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아, 그건 부모를 통해서 왔지' 이렇게 막연히 말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하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해서 쭈욱 올라가게 되면 인간의 맨 처음의 조상까지 올라갑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나'라는 사람, 인간이라는 것은 백년, 일생을 살다가 저나라에 갑니다. 저나라에 가지만 본성을 지니고, 본성의 인연 가운데에 속해 있다가 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저나라에 가면 이 본성도 나와 더불어 가느냐, 아니면 없어지느냐? 나와 더불어 가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있기 전부터 본성이 있었고, 내가 가더라도 본성은 남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디서 왔느냐? 존재가 먼저냐, 인식이 먼저냐? 유심사관이냐, 유물사관이냐? 이 철학적인 문제로써 세계관이 달라집니다. 오늘날 유물론자들은 `모든 물질이 인식을 규정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물질이라는 것이 의식세계를, 방대한 의식 관념의 세계를 포괄하고 있느냐 할 때, 그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나 영원하고 크나큰 이 의식이라는 것이 물질을 타고 간다, 이렇게 생각할 때는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모든 씨를 보면 두 쪽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두 쪽이 한 꺼풀을 쓰고 있습니다. 그거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모든 씨라는 것은 반드시 이렇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여기도 보면 조그마한 엠브리오(embryo;배아)가 있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나게 될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을 해 가지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게 될 때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이해하겠어요? 이게 플러스와 마이너스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씨 가운데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소나무면 소나무가 될 수 있는 모든 본질적 요소가 전부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 난자라든가 정자와 같은 단세포를 보면, 그것은 물질로 보면 지극히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에는 벌써 이와 같은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나'라고 하는 근원이 들어가 있다고 봐야 된다는 거예요. 단세포 같은 것을 보면 얼마나 작으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 물질이라는 단세포 가운데에 이러한 방대한 것이 들어가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한 `나'라고 하는 생명체를 포괄할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질과 양을 갖고 있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물질을 중심삼은 무형의 그 무엇, `나'면 `나'라고 하는 자체가 태어날 수 있는 본질적 요소가 집약되어 가지고 물질과 화합하여 하나의 단세포가 정자와 난자를 통해,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에 의해서 묶어지는 것이 아니냐.
자, 그러면 `나'라고 하는 존재가 본래 없었던 것이 작은 데서부터 태어났느냐, 본래부터 있어 가지고 모든 물질 세포를 확대시켜서 전개되어 나왔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물질이 먼저냐, 관념이 먼저냐? 이 문제에 들어가 단세포 내에 `나'라고 하는 본성의 사진과 프로젝트(project;계획)가 들어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라고 하는 하나의 관념이, `나'라고 하는 하나의 의식이, 그 본성의 핵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 힘의 모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상대로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끌어들여서 커 가는 것이 우리 인간이 성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밥을 먹고 물질적 세포를 흡수해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컴퓨터도 모든 계획을 짜 놓은 것이 있어 가지고야…. 마찬가지로 그렇게 우리 인간 자체에 본성의 사진이 찍혀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나'라고 하는 그 본성이 깃들 수 있는 인간의 본성 자체가 이 우주와 역사를 초월해서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내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물질 자체에 그런 관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어떠한 부모면 부모의 특성의 핵이 합하여 물질적 단위를 흡수해 가지고 그 자체를 형성해 나간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이 먼저지, 물질이, 존재가 먼저가 아니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양 사람의 눈이구만, 서양 사람의 눈은 큰데. 이게 서양 사람의 눈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관념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 여기에 눈의 조상이 있다고 합시다. 동그란 눈이 있고, 어떤 눈이 있다고 하면 그 눈의 조상이 있을 것 아니냐 이겁니다. 이 눈이 태어날 때에 `나는 요렇게 태어나겠다' 그런 생각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눈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눈이 `나는 돌겠다. 나는 돌아야 된다. 눈동자가 3단계로 되어 있어야 되겠다. 눈썹이 있어야 되겠다. 깜박깜박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태어났겠어요? (웃음) 또, 눈은 물을 뿌려 준다구요, 물을. 눈이 그걸 생각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스미스, 대답해봐. 그걸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안 했습니다」눈 자체는 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있을 수 없다구요.
자, 그러면 왜 이렇게 돼 있느냐? 눈은 이렇게 된다고 하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므로 결국 뭐냐 하면, 눈은 이래야 된다는 관념이 먼저 있어 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물질적 구성 형태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관념과 물질을 겸한 것을 눈이라고 하지, 관념을 떼어 놓고 물질을 떼어 놓고는 눈이라고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있는 곳에 물질은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이것을 갈라 가지고 생각하는 거기에서부터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유심사관이니 무슨 유물사관이니 하고 말이예요. 그것이 둘이 합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인간의 이상세계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갈라 가지고 논의하는 세계에는 아무리 이상세계를 이루려고 해도 이상세계가 올 수 없습니다. 하나의 세계가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눈 자체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된다는 걸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눈 자체는 알지도 못했다구요. 아무것도 알지 못한 거예요. 눈 자체, 이 물질 자체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나 관념은 알았습니다. 관념은 안다는 거예요. 어떻게 알았느냐? 보라구요. 이 눈 자체가 돌아야 된다는 것을, 눈은 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벌써 알았다구요. 이것을 누가 돌게 했느냐?
그다음에 눈이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태양 빛을 보기 위해서 눈이 이렇게 생겨났다는 거예요. 눈은 벌써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자, 이것을 눈 자체가, 물질 자체가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물질 자체가 알 수 있어요? 태양이 있는지 알 수 있느냐 말이예요. 자,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러나 영적인 관념을 겸한 눈은 벌써 알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안 것이 물질보다 먼저예요, 물질 뒤예요? 어떤 거예요? 「물질보다 먼저입니다」물질보다 먼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질이 먼저가 아니다 이거예요. 움직이는 모든 존재는 물질이 먼저가 아니고 의식이 먼저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이것을 완전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 유물론자들은 엉터리입니다. 근본을 완전히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관념하고 물질하고는 하나돼야 됩니다. `나'라고 하는 것은 그 둘이 합해 가지고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자, 이렇게 눈이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았지요?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생겨난 거라구요. 그렇지요? 안 것은 관념이 먼저 알았던 것이지 물질이 먼저 알았던 것이 아니라구요. 이의 있어요? 「아니요」그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속눈썹은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걸 물질인 눈 자체가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관념이 알았다구요, 관념이. 관념은 벌써 알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물질이 어디서 나왔어요? 아, 이 살 가운데에서 어디서 이게(속눈썹) 나왔어요, 새까만 게?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그거 물질이 그렇게 했지, 물질이' 하겠지만, 그런 엉터리 같은 말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고, 이 세상에 있는 먼지, 공기의 유동에 의해서 공간에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여기에 이제 물 뿌려 주는 게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여기에 구멍이 이렇게 생기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얼마나 힘들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벌써 이것은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증발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증발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물을 축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눈이 왜 깜박깜박해요? 그것은 물을 축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이것을 공산당한테 물어 보라는 거예요. `관념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이놈의 자식아?' 하고 물어 보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할래요, 여러분들은? 「관념이 먼저입니다」
자, 이 눈 하나가 모든 우주적인 지식을 배경으로 하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태양이 있는 걸 어떻게 알고, 공기가 있는 걸 어떻게 알고, 물이 열에 의해서 증발되는 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우주적인 방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출발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오늘날 과학자들은 막연하게 `아, 우주는 힘으로 생겼다!' 그런다구요. 그 힘이 맹목적인 힘이예요, 구체적인 힘이예요?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 그게 구체적인 힘이냐, 막연한 힘이냐 이거예요. 존재하고 있는, 구성되어 있는 모든 물건들은 다 과학적입니다. 그래서 그건 공식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구체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식을 통해서 측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 하게 되면 공리라든가 공식이 많지요? 그 공식을 통해 가지고 측정해 나갑니다. 구체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힘은 어디서 왔느냐? 여기서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작용을 하면 반드시 힘이 있게 마련인데,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이거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힘」(웃음)
자, `나'라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힘의 모체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모든 기관이 작용을 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작용한 후에 있나요, 작용하기 전에 있나요? 자, 전기는 어때요?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할 때,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전기의 작용에 의해서 전기의 힘이 나오느냐, 전기의 힘에 의해서 전기의 작용이 나오느냐?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전기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져야 됩니다. 그러려면 작용이 있어야 되겠느냐 없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없으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하지 않으면 힘이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 작용이 먼저겠어요, 힘이 먼저겠어요? 「작용이 먼저입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작용 후에 힘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근본문제로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작용을 하려면 그냥 되느냐? 작용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작용이 있기 전에 무엇이 먼저 있어야 되느냐? 여기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필요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관계가 없을 때에는 작용도 없고, 힘도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를 볼 때 어떻게 보느냐 하면, `힘이 막연하게 된 것이 아니다, 이 힘이 있기 위해서는 우주의 작용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적 개념이 있었다' 이렇게 봐야 된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힘이나 작용보다 주체 대상 관념이 먼저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정리해 보면, 물질과 정신이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 개념에서부터 작용이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우주는 정신과 물질이라는 것이 서로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수수작용에 의해 가지고 만상이 전개돼 나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주가 생겨나게 될 때는 그런 개념에 의해 큰 정신과 물질이 화합한 주체 대상의 작용에 의해 가지고 생겨났다 이거예요. 창조는 뭐냐? 이것(주체 대상)을 구체화시켜 가지고 전개시킨 것이다 하는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무엇이 먼저라구요? 「관념이요」관념과 물질이 상대적 관계에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가 출발되었다 이거예요. 출발이 그러니까 결과적인 인간도 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정밀한 컴퓨터는 관념과 마찬가지이고 계획과 마찬가지인데, 정밀한 컴퓨터가 되려면 관념이 정밀해야 되고 크고 좋아야 됩니다. 자, 컴퓨터가 얼마나 귀중해요? 트레이드 센터(trade center;무역 센터) 같은 저만한 컴퓨터 하나 만들면 말이예요, 보이는 세계나 땅속이나 다 알 수 있습니다. 땅이나 하늘이나 모든 것을 잴 수 있다는 거지요.
자, 그러한 컴퓨터가 사람의 머리에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 60만 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의 관념이 얼마나 큰가 보라구요. 그렇게 조그마한 물질에 그러한 방대한 관념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요?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신비롭다는 겁니다. 신비로운 거예요. 신비로운 주체 대상 관계를 가진 브레인(brain;두뇌)이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조그마한 여러분들의 애기씨…. 여러분들이 생겨날 때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에 의해 가지고 정자와 난자가 묶어졌는데 무엇으로 묶어졌느냐 이거예요. 무엇으로 묶어졌느냐? 우주는 왜 작용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으로 묶어지느냐? `힘으로써 묶어진다' 그래요? `지식으로 묶어진다' 그래요? 무엇에 의해서 묶어지느냐? 「사랑에 의해서요」사랑에 의해서.
그러면 맨 처음에 정신적 관념하고 물질이 합하는 그 세계에 있어서 정신적 존재인 하나님과 물질적 상대인 이 세상이 연결되어 들어갈 때, 하나님이 무엇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려고 했을까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힘 가지고? 지식 가지고? 사랑이란 개념을 가지고 이루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이란 개념을 가지고 우주형성의 궤도를 놓았다는 거예요. 주춧돌을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인간은 역사를 통해서 우주를 넘어가더라도 사랑을 필요로 하고, 낮이나 밤이나 어디를 가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죽어서나 언제든지 사랑의 관념을 떠날 수 없게 된 존재물입니다. 왜 그러냐?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지금이라도 창조의 능력을 행사할 수 있지,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행사 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발전소와 같은 그런 사랑의 원동력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사람을 왜 지었느냐? 오늘날 종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사람을 왜 이렇게 만들었소? 사람을 왜 지었소?' 할 때, `그거 알아서 뭐하려고? 그저 장난삼아 지었지'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자기의 실체완성을 위해,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사랑의 이상 때문에 지었다는 말이 쏙 들어맞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사랑의 상대를 전개시켜 놓은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의 관념이 무엇이냐? 그 상대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상대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남자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 여자. 전기에도 플러스 전기가 있다면 마이너스 전기가 접해 있고, 마이너스 전기가 있다면 플러스 전기가 접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꽁무니에는 플러스를 달고 앞에는 마이너스를 달고도 이것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플러스가 여기에 있으면 말이예요, 꽁무니에 마이너스를 달고 여기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남철을 보게 되면 플라스와 마이너스가 있는데, 여기는 마이너스를 달고 여기는 플러스를 달고 있는 거라구요. 지남철이 그렇잖아요? 「예」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소질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 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커져 나간다구요. 자꾸 커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전부가 커지는 겁니다. 그래서 거대한 플러스가 되고, 거대한 플러스는 거대한 마이너스가 됩니다. 또 다른 극에 가 가지고 더 큰 것이 되고, 더 큰 것이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진화하려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진화하지, 그냥 진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작용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모르고, `몰라, 작용은 몰라. 그저 진화야' 하는 것은 킥―.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작용을 안 하면 힘의 기반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작용의 개념은 뭐냐? 모든 작용은 사랑이라는 개념을 따르기 마련이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이 세계에는 원소가 있습니다, 원소. 원소는 깨뜨릴 수 없는 겁니다.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백 몇 개가 있어요.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아마 108개, 110개가 넘을 것입니다. 그 자체가 전부 다 어떻게 돼 있느냐?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작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원소가 있으면 이 가운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작용을 하려면 플러스 마이너스 이것이 절대 상대적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관계가 될 때에는 아무리 우주의 힘을 갖다 막아도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실험실에서 연구하는 교수나 실험자가 아무리 상대가 아닌 다른 원소하고 합할래야 합하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합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상대만 만나면 제꺼덕 합하지 말래도 합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아무리 진화되려고 해도 주체 대상 관계가, 상대기준이 되지 않고는 큰 것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는 철칙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통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왜 연결돼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하나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더 큰 것에 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주체 대상의 인연을 통하지 않고는 더 큰 것과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큰 것을 향해 가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작용하면 전부 다 소모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입력보다도 출력이 작은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왜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사랑만이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사랑만이 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랑을 하면 작은 두 사람이 서로 합해 가지고 커집니다. 알겠어요? `장사하러 내가 오늘 맨하탄에 간다'고 할 때, 일전이라도 손해본다 하면 절대 안 간다는 거예요. 일전이라도 손해본다면 안 간다는 거예요. 일전이라도 이익보기 위해서 간다 해야 움직인다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자꾸 일전이라도 이익을 보면 매일 간다 이거예요. 매일 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만으로 우주를 움직이고, 사랑만으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 이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힘으로 여유만만하게 우주를 초우주적 작용으로 쏴대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꾸 크는 거예요, 자꾸 크는 거라구요. 커서 보다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대우주에 대플러스가 있다고 합니다. 이 플러스가 사랑의 본체라고 하면, 거기에 전부 다 가려고 하는 거예요. 더 큰 것으로, 더 큰 것으로, 더 큰 것으로…. 그러니 이 내용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모든 우주가 다 그래요. 우주가 복잡하니만큼 전부 다 큰 것, 큰 것, 큰 것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세계적이다. 역사적이다. 우주보다 크다' 이런 생각이 작용합니다. 이게 완전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되면 어떻게 돼요? 들어갔다 나왔다 이 우주가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이니 피조세계니 할것없이 전부 다 한 보울(bowl)에 다 들어갑니다. 그렇잖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이 보울이 무엇으로 엮어졌느냐? 무엇으로 얽어매져 있느냐? 사다리를 만들고 전부 다 철근을 넣고 한 이것이 무엇이냐? 이 철근들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람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종교적 관념을 떠나 가지고 이론적 체계를 통해서도 `아하, 완전히 이해된다' 이런 것이 쏙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사랑을 가지고 가정이 하나될 때에 가정은 크는 것입니다. 종족이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과 하나될 때는 나라를 향해서 크는 것이요, 나라도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세계를 향해 크는 것이요, 세계도 본연의 사랑과 하나될 때는 우주를 향해 크는 것이요, 우주도 본연의 사랑과 하나될 때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것은 사랑만으로 가능합니다. 사랑만으로 가능하다구요.
자, 오늘의 제목이 `본성의 사랑, 본연의 뜻길'인데, 본성의 사랑이 개인에게 나타날 때에는 본성의 가정이 환영을 하고, 본성의 종족이 환영을 하고, 본성의 민족, 국가, 세계, 우주, 하나님이 환영을 하려고 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암만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만, 오리지날 맨(original man;본연의 사람)이라고 하면 미국이 환영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우주의 본성은 공통적입니다. 연합적입니다. 통일적입니다. 통일권이라구요, 통일권.
그래서 오늘날 이러한 관념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는 사랑의 길을 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개인을 중심삼은 사랑만이 아니라, 가정을 위하려고 하고, 종족을 위하려고 하고, 더 큰 것을 위하는 사랑의 길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통일의 길입니다. 우주가 완전히 통일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이다, 통일의 길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가 이뤄졌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그저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세계가 되었으니 우리가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창조라는 것은 반대의 힘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자체를 구성할 수 있는 힘의 여유를 배치해야 됩니다. 힘의 여유가 없어 가지고는 창조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지금까지 부정당한 이 반대의 힘을 제거시키기 위한 탕감길이 필요하다고 통일교회는 말하고 있습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여자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재창조는 본래 본성적으로 투입한 힘보다도 더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저기 덕문이가 전부 다 수리를 하려니까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든다고 한 말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창조보다도 수리하는 것이 그 이상 들어가는 것처럼 그 이상 들어가는 것을 탕감이라는 조건으로 치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탕감이라는 관념을 알겠느냐 말이예요.
그러면 우리에게 탕감이 왜 필요하냐?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저 우리 협회장도 `오! 탕감이 필요 없어. 오직 즐겁게…' 그런다구요. (웃음) 자, 여러분 탕감이라는 개념 알았어요, 탕감? 탕감의 개념은 재창조를 위한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재창조를 위한 탕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개념에 대해서 알겠느냐구요?
자, 그러면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은 탕감을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왜? 어째서? 재창조되어 가지고 본연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예요. 복귀되기 위해서예요, 복귀. 본연의 사람이 나와야만 본연의 뜻길을 갈 사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본연의 사람이 나와야만. 그래, 여러분들이 본연의 사람이예요? 타락한 족속이예요, 타락한 족속. 그러니까 탕감을 통해서 재창조돼야 된다구요. 자, 우리 축복가정 애기들도 알겠어요? 「예」
우리에게는 탕감길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돼요. 예수님이 암만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로 태어났어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됩니다. 세상이 못 하니까, 할 사람들이 전부 다 반대하니까 그 예수 자신도 안 갈 수 없고,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왜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느냐? 탕감길을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일생을 탕감길로 가려고 하는 겁니다. 싫어하면서 가는 게 아니예요. 자원해서 가야 됩니다. 자원해서 가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감옥에도 원해서 가는 거예요. 탕감을 위해서는 가야 돼요. 불평하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따라서 펀드레이징을 했지요? 「예」`아이구, 나는 펀드레이징 싫은데 이게 뭐야?' 하겠지만, 지금부터 시작이예요. 이제는 거꾸로 걸어다니라고 할지 모른다구요. `세상이 악하니까 너희들은 거꾸로 걸어다녀라!' 그럴지 모른다구요. 세상이 거꾸로 되어 있으니까…. (웃음) 악한 사람하고 같이 가면 악해지니까 우리는 반대로 가야 된다, 그래야 선한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자, 오늘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봄절기를 보면, 봄절기에 나무를 보면 그 나무에 꽃이 피어 가지고 어떻게 되나요? 나비가 날아들고 벌이 날아들지요? 그런 것이 사랑이예요, 사랑.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거예요. 나무 잎사귀가 왜 나요? 가지가 왜 커요? 사랑을 속삭이기 위해서입니다. 나무가 그냥 자라나요? 사랑을 하지 않고 자라나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사람과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식물세계도 그와 같은 작용을 하지요? 그렇지요? 왜 나무가 크려고 그러느냐? 크면 오래 살고, 오래 살면 그 요소를 딴 열매로 맺기 때문입니다.
자, 식물세계도 사랑관계가 작용하지요? 그렇지요? 「예」그게 뭐냐? 무엇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것은 우리의 교재예요, 교재. 우리 인간에게 국민학교 교재와 같다구요. 보라구요. 꽃이 대번에 피는 게 아닙니다. 꽃이 피기까지 3년, 4년, 7년, 전부 다 다르게 걸리지요? 한 세대가 1, 2년 차이지만 보통 설흔 살까지예요. 전부 다 그런 차이가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이걸 볼 때에, 현실적 자연들을 볼 때에 선생님의 이 말이 이론적입니다. 신이라는 분도 사랑의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연결적인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식물세계의 어떤 물건이든지 그런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광물세계도 그런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금맥 같은 것이 생기고, 은맥이 생기고, 동맥이 생기는 거예요. 왜 생기느냐? 그런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작용을 다 한다 이거예요. 자기 작용보다 더 큰 작용을 찾아가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는 어때요, 동물세계는? 동물세계를 보면 암놈 수놈으로 돼 있나요, 두루뭉수리 돼 있나요? 조그마한 곤충 하나를 봐도 암놈 수놈이 있거든? 그들에게도 번식할 수 있는 기관이 다 있고, 그 기관으로 새끼들을 낳는 거예요.
하루살이와 같은 것은 8년 동안 자라 가지고 공중에서 결혼하고 나면 대번에 죽습니다. (웃음) 여러분들 새먼 피쉬(salmon fish;연어) 알지요, 새먼 피쉬? 그것도 한번 사랑하면 다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만은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니 자연은 뭐냐 하면 사람 하나가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사랑을 연결시키기 위한 교재로서의 전시품입니다. 박물관이예요. 거기에 사람이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우주적인 본연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입장에서 대표적인 인간으로서 사랑을 하게 될 때에는 온 우주가 '하하하' 전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개념이 무엇인지는 잘 몰라도 이렇게 보니까 전부 다 상대적 관계에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우주가 그렇다는 개념이 싹 들어온다구요. (판서하신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겁니다. 행복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 행복이 무엇이냐? 행복의 정의가 뭐냐 이거예요. 이걸 알고야, 행복의 정의를 내려야 그래도 끄떡끄떡하지요. 이제는 행복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어디서나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고 무한한 사랑을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자리가 행복한 자리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우주를 대표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행복한 사람이 뭔지 알겠어요? 「예」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우주를 대표한 부모를 가진 사람이요, 우주를 대표한 남편 아내를 가져 부부가 된 사람이요, 우주를 대표한 아들딸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의 뜻을 이룬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의 사위기대라는 말이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게 얼마나…. 이런 모든 근본문제를 풀어 가지고 결론을 내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축복가정 아이들, 행복한 아이들이야? 「예」 선생님이 여러분의 엄마 아빠를 축복한 것은 그런 행복한 부모를 만들고, 여러분들을 전부 다 그렇게 행복한 커플(couple)로 만들고,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였습니다. 반대를 받고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서도 그 기반을 닦기 위해 그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하신 겁니다」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지남철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 지남철의 중간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데 이것이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와 합하려면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기를 위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위해야 됩니다. 서로가 위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가서 붙지, 자기를 보호하고 내가 더 커지겠다고 해 가지고 붙겠나요? 그래서 개인주의 사상은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전부 다 없어지면 우주는 더 큰 것을 봅니다. 내가 없어지다 보니 이렇게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게 뭐냐? 로우 플레이스(low place;낮은 자리)로 가면 하이 플레이스(high place;높은 자리)는 자연히 맞이하는 거예요. 희생하자는 것이 로우 플레이스예요, 로우 플레이스라구요.
이렇게 되어야 이것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됩니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큰 플러스가 되어 큰 것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경숙이! 요놈의 간나, 어디 갔나? 경숙이, 요놈의 간나! 원숙이 요놈의 간나들. 통일교회의 무슨 뭐 김원필이가 뭐야? 김원필이도 희생해야 돼. 이런 간나들은 희생해야 돼.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구요. 희생하지 않으면 자기가 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줄어들어가지. 이것이 우주가 세운 천리예요, 법도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용서가 없습니다.
사람만은 사랑 문제와 상대 문제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그것에 필요한 얘기를 하려면 내가 원리강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원리강의를 하게 되면 뭐 창조원리에 대해서도 몇 달을 해도 안 될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내가 안 하는 거예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 공산주의자들이 될래요, 안 될래요? 「안 되겠습니다」(웃음) 그럼 무엇이 될래요? 유물론자가 될래요? 「아니요」유신론자, 유일론, 통일론자가 될래요?「예」우리는 통일론자의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통일론자는 어떻게 사는가 알지요?「예」이게 원칙이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야 된다! 딱 서 있다구요.
이게 뭐예요? (웃음) 둘레가 있으면 센터가 있어야 됩니다. 그건 틀림없다구요. 센터가 있어야지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자, 타락한 세계가 뭐냐? 이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우주, 그리고 하나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런데 하나님은 안 보인다구요. (웃음) 지금 이 타락한 세계는 이게 전부 다 뚝 떨어졌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세계는 무슨 히틀러 세계, 뭇솔리니 세계, 스탈린 세계, 공산당 세계, 미국 민주주의 세계, 전부 떨어져 가지고 야단한다 이거예요. `내가 제일 잘났다' 하면서 야단합니다. 센터가 전부 다릅니다.
자, 천주면 천주 가운데에, 하나의 영계 가운데에 이 세계도 들어가야 되고, 우주도 들어가야 되고, 다 들어가야 됩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되겠나요? 이것을 갖다 그냥 뭉치면 구형이 되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개인을 중심삼은 센터를 갖고 있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우주 센터와 관계를 맺어야 되겠나요, 안 맺어야 되겠나요? 「맺어야 됩니다」여러분들의 센터 가운데에 우주 센터가 들어오기를 바라나요, 안 들어오기를 바라나요? 「들어오기를 바랍니다」어디, 요 개인 센터의 가운데를 뚫고 들어가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우주 센터의 가운데로 들어가야 되겠나요? 「우리들이 우주 센터의 가운데로…」이 개인 센터는 길이가 이것밖에 안 됩니다. 이걸 합해도 길이가 이것밖에 안 된다구요. 여기에 우주가 들어갈 수 있나요, 이런 곳으로? 그런데 이런 센터는 이만큼 크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이 세계가 여러분 안에 들어가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들어가야 되겠나요? `아이구, 세계가 내 안에 들어와야지!' 그러면 큰일나요, 큰일나. 자체 폭파예요, 폭파. (웃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세계 안으로 들어가야 됩니다」그래야 되지요.
자, 그러면, 이것은 요만큼 큰데 어떻게 이것이 들어가느냐? 여기에 들어가서 하나돼야 할 텐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내가 대번에 들어갈 수 있나요? 대번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여기에 들어가서 요렇게 돼야 돼요, 요렇게. 본연의 형태를 여기에 잡아라 이거예요. 센터를 중심삼고 이렇게 들어가 있어라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또, 이 큰 놈이 들어갈 수 있나요, 더 큰데? 이게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런데 요놈이 들어가려면 `요렇게 해 가지고 네가 들어가 있어라. 개인 센터는 없다. 요렇게 되어라' 할 때 `그게 사실이다' 이런다는 거예요. 이게 여기에 들어가면 `노' 한다는 것입니다. 벌써 이건 원칙에 틀린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이 대우주가, 세계, 국가, 민족, 종족, 가정, 개인, 전부가 한 센터에 맞춰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게 될 때에는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구형이 됩니다. 이렇게 본다구요. 완전히 구형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이게 몇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개예요. 큰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이상이냐? 하나님의 이상이 타락으로 다 이렇게 갈라졌으니 이것을 다시 꿰매야 됩니다. 꿰매 가지고 재창조하자 이거예요. 본연의 것으로 다 재창조하자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큰 아홉 개의 우주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자, 이렇게 놓으면 이게 뭐예요?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되면 어떠냐? 그렇게 됐다면 `아하! 하늘땅이 내 것이고, 세계가 내 것이고, 나라가 내 것이고, 전체가 내 것이구나. 하하하' 이러는 거예요. (웃음) 자, 요것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요것이 보는 세계입니다. 이 보는 세계를 둘로 갈라 놓으면 어떻게 돼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면, 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원형은 이렇게 되고 보이는 세계는 요렇게 돼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우리는 지금 어디에 가느냐? 센터입니다. 센터에 맞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개인 센터가 되었다고 `아이고, 이제 됐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끝까지 가야 된다구요. 완성, 완성, 인간 완성 해도 또 해라, 또 해라 이거예요. 양심적으로 아무리 하고 또 하더라도 또 해라, 또 해라 한다구요. 돈을 말이예요, 온 40억 인류에게 백만 불씩 다 주었더라도 돈이 남아 있으면 또 달라, 또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개인 센터가 여기에서 이렇게 출발했는데 `야야, 너 올라와라' 한다구요. 올라가면 뭘하느냐? `이 센터를 높여라. 가정 센터에 올라가라' 한다는 겁니다. 가정 센터로 커지는 거라구요. 또, `야야, 너는 여기 있지 말고 더 올라가라' 하면서 커지고, 더 올라가라 하면서…. 자, 그것이 요렇게 되면 여기에 와서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 요것이 들어가 있다, 요것이 들어가 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내려와 가지고 요렇게 됩니다. 센터를 중심삼고 가정이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되면서 환영이 벌어집니다. 요렇게 둘이 하나되어 원형을 이룹니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까 말한, 주체 대상이 플러스가 되면 개념과 실체에서 개념이 먼저이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의 구형이 이뤄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세계적이 되어야 하느냐? 이리 가야 되고, 여기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이 전체가 완성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올라가라, 올라가라! 커라, 커라, 이놈아!' 하는 거예요. `세계적이 되어라, 세계적이 되어라! 내가 제일이다. 내가 제일이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둘이 자연히 합해져서 한꺼번에 다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의 사랑에는 우주가 들어가 있고, 세계가 들어가 있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이상세계가 벌어져서 그 세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싸움의 단계를 거쳐서, 탕감길을 걸어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오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오는 거라구요. 지금이 왜 끝날이냐? 민주세계가 플러스라면 이 공산세계는 마이너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하나 안 되고 싸우니까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이 자리에서 커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 기준이 되어 지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기독교와 하나되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주의가 나와서 이 길을 거쳐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에게는 하늘땅이 없었다구요. 세계가 없었다구요. 그저 미국만, 내 집만, 우리 민족만 필요하다, 흑인도 무슨 아시아인도 필요 없다고 한 거예요. `오직 백인만…'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마이너스라면 무슨 마이너스냐? 이 대우주 플러스에 대한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므로 대우주를 찾아가려니 제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가겠어요?
자, 본연의 뜻이 뭔지 알아요, 본연의 뜻? 영계와 육계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그러면 본성의 뜻길이 뭐냐? 이와 같은 이상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랑을 가지고 탕감노정을 가야 되고, 탕감노정을 갈 뿐만이 아니라 위해서 살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뜻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센터를 맞추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창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하나님주의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 지금 민주주의 가지고도 안 되고 공산주의 가지고도 안 됩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드러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학자들이 연구해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고, 공개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만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하고, 이상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갖췄다고 보는 거예요. 이런 내용은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자, 이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요것이 뜻입니다, 뜻. 땅에서 이루어야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 이루지 못하면 하늘나라에서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 `땅에서 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서 못 이룬다'고 성경에도 그런 것처럼 이 땅에서 완성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여기서 사랑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사랑이 아니면 연결시키지 못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가면 이 사랑이 성립되지 않아요. 상대를 위해, 남을 위해 사는 길에 이 사랑이 찾아온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면 우리도 하나님 나라, 하늘나라와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것이 횡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개인은 가정을, 가정은 종족을, 종족은 민족을, 종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손에 손을 잡으면 자동적으로 이게 이뤄지는 거예요. 여기서 요것을 상대하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횡적으로 노력하면서 이 길을 가게 되면 종적인 사랑은 원칙적으로 자연히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가 사랑만 갖추게 되면 마이너스는 자연히 생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살게 되면 마이너스를 갖춘 상대로 살 수 있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이 있게 될 때는 모든 것을 값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재창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종적이라면 위하는 것은 횡적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데에는 반드시 사랑이 따릅니다. 사랑을 세우려면 반드시 위하는 길을 가야 되고, 위하는 길을 갈 때에는 사랑은 반드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플러스 안에는 마이너스가 있고, 마이너스 안에는 플러스가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플러스와 마이너스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걸 넓히는 거예요. 넓히는데 자기를 위해 가지고 넓혀지나요? 남을 위해야 넓혀지지요? 알겠어요? 위하는 생활하고 사랑하고는 상대적 관계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오늘의 제목이 `본연의 뜻길' 입니다. 뜻길을 가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길을 가야 된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관념적이고, 이론적인 면에서 우리는 알았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길을 가지 않으면 갈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은 공산주의를 따라갈 수 없고, 민주주의를 따라갈 수 없고, 오늘날 세상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반대된 세상이니까. 여기에 탕감을 치러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을 치르기 위해서는 내가 전에 새 집을 짓던 것보다 더 많은 힘을 소모해야 되기 때문에 일생을 걸어서라도, 영원을 걸어서라도 이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탕감노정을 지상세계에서 단축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이 땅에 와 가지고 그 공식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단기간에 탕감할 수 있는 그 공식을 배워 가지고 우리는 가려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는 것이요, 통일교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공식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죽음 앞에서도 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죽음의 반대가 있더라도 늠름히 가야 되는 거예요. 피해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정면 도전해 가야 됩니다, 정면 도전해 가야 돼. 선생님의 미국에 대한 법정투쟁도 보라구요. 다들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나는 무섭게 생각하지 않아요.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봐라 이거예요.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죽음길에서도 피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은 위대한 사상입니다. 무니들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곤란하다구요. 사탄은 굴복하게 될 것이다 이거예요.
자, 우리의 젊은이들, 오늘이 지나면 내일 모레가 이제 끝이로구만. 그렇지요?「예」이 축복가정 패들이 21일수련회를 1회로 시작했으니까 이제 선생님이 말씀한 것 알았다구. 이제 본성의 인연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고, 집에 가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다 알 거라구. 훤히 알 것입니다.
내가 집에 사랑할 수 있는 부모, 본성의 사랑할 수 있는 부모를 가진 것은 우주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와 바꿀 수 없고, 지상세계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부부,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의 사랑과 수직선을 이룰 수 있는 부부, 그 부부는 우주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기 아들딸, 본성의 부부가 되어 가지고 본성의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것이 중심이예요. 이게 핵이예요, 핵.
이것은 하나님의 자리이고, 이것은 부모의 자리이고, 이것은 부부의 자리입니다. 또, 이것은 자녀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무엇하고 바꾸겠나요? 우주와 바꿀 수 있나요? 이것을 무엇과 바꾸겠어요?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무엇과 바꾸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바꿀 수 없는 부모를 갖고, 부부를 갖고, 자기의 자녀를 갖고 본연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최대의 인간으로 성공한 사람이요, 최대로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하늘땅이 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춥니다. 세계가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추고, 하늘땅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춘다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센터를 맞춘다는 겁니다. 이 센터를 맞춘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센터가 되어 가지고 하늘땅의 통일적 사랑의 이상세계를 완결짓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만약 여러분들을 공산당이 끌고 가면 어떻게 하겠어요? `너, 무니사상을 버릴래, 안 버릴래?' 하면 어떻게 하겠나요? 「안 버립니다」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왜정 때에는 일본 나라하고 싸우고, 북한에 들어가서는 북한 김일성이보다 나라하고 싸웠던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이란 나라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 나라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것은 미국이…. 지금까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지금 하나가 되어 들어오고 있어요. 이러다가는 둘 다 망하겠으니까 전부 다 선생님을 붙들고 지금 하나되는 운동이 벌어지지요? 이것은 재창조역사 가운데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주체 종교와 상대 종교가 벌어지니 예수님시대의 유대교와 예수가 하나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재창조해 가지고 탕감복귀할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들어와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기독교와 하나될 때는 미국은 자연히 안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있을수록 더 빨리 하나된다구요. 감옥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수난길이 문제가 아니고, 죽음길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무니들은 대담해야 됩니다. 부모를 위해서 언제나 희생할 수 있고, 남편과 아내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본연의 가정의 일원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예」
이제부터는 잘할 거라. 아침에 일어날 때 아버지 어머니보다 늦게 일어나야 되겠나요, 먼저 일어나야 되겠어요? 「먼저 일어나야 됩니다」(웃음) 이제 엄마들은 편하겠구만. `21일수련 잘 했다'고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할 거라.
또, 그다음에 여자들은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나요, 나를 위해 살아야 되겠나요? 누굴 위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남편이 부를 때는 `예스' 해야 됩니다. 남편도 아내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래야 알이 배지. 배추가 아무리 덩치가 크더라도 알이 배야지? 알이 안 배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미완성이라구요. 밤송이가 8월에 익었다고 보지만, 크긴 다 컸다고 보지만 알이 안 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이 알았으니 통일교회를 여러분들에게 맡겨도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알았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이런 신념을 갖고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세계는 이미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세계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의 사상이 벌써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주체적인 입장에서 앞으로 선생님의 모든 뜻을, 대를 이어받아서 후손들에게 남겨줘야 합니다. 내가 부모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지금 전부 다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에게 부모가 가진 전통을 자랑으로 남기지 않고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선생님을 내세워 가지고 비로소 역사 이래에 횡적인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횡적으로 3대가 됩니다. 선생님과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이 3대가 벌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이와 같은 전통을 만들어서 통일국가를 형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더 어려운 자리에 서야 돼요.
선생님은 핍박받기 때문에 말이예요, 여기 다니고 저기 다니면서 내가 조금 잘못되더라도 다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세상에 나간 사람들을 구하려면 말이예요, 이렇게 한 발자국이라도 발을 디밀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용서받을 수 있는 융통성이 있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과 같은 축복가정 자녀들에게는 용서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재까닥하면 모가지가 떨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용서받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인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태어나 가지고 집안에서 부모 앞에 반대하면서 `아버지 뭐야, 그게 뭐야? 나한테 한 게 뭐야?' 그런 눈을 가지고 나올 때는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자기를 낳아 준 자체, 자기를 역사적인 유물로 낳아 준 자체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의 가정은 세계를 축소한 것입니다. 아버지는 남자를 대표하고 어머니는 여자를 대표한 분인데 축소한 대표자인 그런 아버지와 어머니를 반대하면 세계 어디를 가나 환영받지 못합니다. 환영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교재예요. 가정 교과서예요. 여러분들의 가정생활은 이상권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비참한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길이 없다구요. 보라구요. 들어 보라구요. 이것이 전부 다 말은 간단한데 얼마나 복잡한 내용이고, 얼마나 철학적이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학자들이 희생을 해서도 찾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 길을 선생님이 갖은 고생을 통해서 모든 것을 체험해 가지고 결론을 짓게 된 것입니다. 말뿐이 아니예요. 실험을 해봤습니다. 실험을 다 해보았다구요.
여기 한대사 딸 이름이 뭔가? 「도숙입니다」도숙이! 「예」이놈의 간나, 도숙이의 `도(道)' 자는 길이라는 말이라구. 도라는 것은 참된 진리의 길이다 이거야. 도숙이 뭐 잘된 것이 있어? 이놈의 간나는 제일 나쁜 것들만 다 갖고 있다구. (웃음) 네 에미 애비가 아주 비판적이기 때문에 `요거 어쩌고, 눈도 못생겼다. 코도 못생겼다. 귀도 못생겼다. 아이구, 몸뚱이도 못생겼다. 아이구, 거지보다 나쁘게 생겼다' 하면서 얼마나 비판적이야, 너? 그러니까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비판 못 할 타입을 얻어 주려니 제일 두루뭉수리, 못생긴 남자를 얻어 줘야겠다. 이제 알았어? 야, 도숙아! 「예」너 다 알았어? 선생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았어? 「예」딴 길이 있을 것 같아? 「아니요」이제 선생님이 아무 남자나 얻어 줘도 잘 따라가겠지? 그때 잘 따라가겠지? 그렇지? 대답해 봐, 얼른. 「예」(웃음) 남자들, 이 도적놈 같은 놈들. (웃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심통을 다 들여다보고 나쁜 생각 하는 녀석들은 절대로 내가 좋은 상대 안 얻어 줄 거라구. 거기에 딱 맞는 상대를 얻어 주지.
사랑이라는 길은 우주를 환영하는 길인데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가 환영해요? 대답해 보라구, 여러분들. 사랑의 길이 뭐라구? 우주를 환영하는 길이라고 그랬지요? 자기를 중심삼았는데 우주가 환영해요? 그건 권력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위하는 자리에 서야지. `나'라고 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만날 때 모양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문제냐 하면 마음씨가 문제라구.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이거 누군가, 이거? 뭐 진영이야? 「예」이 녀석 전부 다 꺼떡꺼떡하고 잘 돌아다니겠구만. 너희 아버지한테 축복받을래, 선생님한테 축복받을래? 「선생님한테요」내가 뭐야, 이 녀석아! 내가 뭐 네 상대 골라 주는 사람이야?
자,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상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나깨나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어디를 가나 이러한 뜻을 짊어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한국말 모르면 안 되겠다구. 우리 저 국진이 어디 갔나, 국진이? 국진아! (웃음) 현진이 어디 갔나, 현진이? 요놈의 자식들 어디 갔나? (웃음) 너 왜 나가 있나?「……」전부 다 한국말을 배워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이놈의 자식들, 머리가 좋다고 공산당이 뭐 어떻고 머리 속에 집어넣지 말라구, 내가 다 연구했다구, 그거 다. 민주세계도 어떻게 돼 있는지 훤히 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러니 선생님 말만 듣고 이제 `아, 우주가 요렇게 되었구나. 왜 인간들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고…' 사람의 일생을 보면 그렇지? 무슨 문학 서적을 보게 되면 `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하는데 그게 왜 그러냐 하고 물어 보면 모르지? 모르는 거예요. 사랑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주 발전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으니 그걸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 이번에 수련이 끝나게 되면 축복을 해주기 바라지? 축복이 뭐야? 이 똥바가지 같은 녀석들! 그런 관념을 가지고 안 된다는 거야. 알겠어?「예」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확실히 그걸 찾아가야 되겠다구. 미국 사람 신세질 필요 없다구. 알겠어? 내가 다 신세를 지워야 돼요.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나가야 돼요. 그래야 내가 여러분들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고생한 보람을 느끼지. 이거 똥구더기같이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 그렇게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자, 하겠다는 사람들은 손들어 봐요, 수련생들. 내가 오늘 말 잘했구만. (웃음)
그래 여러분들, 이제 제2세들에 끼겠다는 이 대가리 큰 녀석들, 사탄세계에서 굴러다니고 주워먹고 한 별의별 사기꾼들 말이야, 깡패 후계자들 말이야, 선생님 말 듣고 그대로 살 거야, 안 살 거야? 「살겠습니다」갈 거야, 안 갈 거야? 「가겠습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다 손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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