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였어? 「예」 간부들인가? 도지부장하고, 교구장하고, 연합회장? 「예」 도지부장 손들어 봐요. 몇 사람인가? 하나, 둘, 셋, 넷…, 열, 열 사람? 「열 셋은 될 텐데요」 국민연합 결성식을 통해 가지고 승공연합 도지부장들하고 우리 통일교회 교구장들하고 하나되었지요? 「예」 많이 되었나요? 「예」 앞으로도 하나되어야 됩니다.

​혁명은 아래 단계에서부터 윗 단계로

금년 1988년 올림픽 대회를 전후해서 중요한 역사적 전환시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외국 사람들도 많이 들어오는데 우리 통일교회에서 해야 할 것은 뭐냐? 통일교회에서도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올림픽 대회를 전후로 해서 7천 명의 세계 식구들이 들어올 것을 벌써 4년 전부터 얘기해 왔습니다. 햇수로 4년 됩니다. 이제는 데리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데리고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활동기지가 필요합니다. 활동기지가 필요한데, 여러분의 도시 중심삼은 활동도 중요하지마는 섭리사로 볼 때는, 자연세계인 농촌에서부터 추어 올라와야 됩니다. 도시는 맨 나중입니다.

혁명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도시부터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지방을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저 말단단계에서부터 움직여 가지고 규합해 올라오는 것입니다. 공산당 발전단계도 모두 그랬다구요. 중공이 대혁명을 거쳐 중국을 적화한 것도 그렇게 했습니다. 모택동은 군대를 동원하여 농촌의 농민을 규합해 나오는 전술을 쓴 것입니다. 그것이 이 복귀섭리사에도 통하는 거예요.

자연과 연결될 수 있는, 자연 가운데 참 이상을 논할 수 있는 자극이 있어야 됩니다. 도시는 자극이 심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문화시설이나 모든 환경적 여건이 애국이니 민족이니 하는 개념을 생각하기에는 거리가 멀다는 거예요.

애국하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도시는 높은 차원에 올라와 있는데, 애국하자면 떨어져 내려가서 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도시생활이 그렇습니다. 애국하려면 말이예요, 전국을 움직이려면 이 서울만, 자기가 살고 있는 환경의 이상만을 바라면서 살 것이 아니라 농촌에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추어 올라와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새로운 혁명운동이라는 것은 도시에 집중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저 말단에서부터 추어 올라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신비로움이 개재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자연과 더불어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밤이면 호롱불 켜 놓고, 달을 바라보면서 서로의 얼굴이 잘 안 보이고 색깔을 분별할 수 없는 상태에서 어깨를 마주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자연과 어울리는 경지에서 모든 것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섭리적 관에 있어서도 통할 수 있는 지역에서부터 도시로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 것은 뭐냐? 이런 혁명적 일을 하기 때문에 도시생활에서 모든 기준을 중심삼고 최하의 생활로 내려간 것입니다, 최하의 생활. 선생님이 복귀사명을 중심삼고 43년 동안 지금까지 맨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온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어떻게 내려 보냈겠느냐? 선생님은 사람들을 내려 보내기가 힘듭니다. 그 사람들을 막 들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작전이 그거예요. 핍박을 받게 하는 겁니다. 도시, 저 적지에 나가 핍박을 당하니까 갈 데가 어디 있겠어요? 저 말단단계에 들어가도 가는 곳마다 들이치니까 지하조직을 준비해 연결시켜 나온 거라구요. 그러면서 상부에로 상부에로 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60년대뿐만 아니라 70년대를 넘어서도 그랬잖아요? 농촌에 들어가서 먼저 계몽운동을 했습니다. 부락에 대한 충성운동으로 우물을 파거나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렇게 거쳐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공산당을…. 공산당이 없었으면 우리가 참 곤란했다는 것입니다. 남북이 대치한 입장에서 공산주의는 세계판도를 중심삼고 총공세의 초점을 한국에 있어서 남한으로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복귀섭리의 원칙적 기반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책임을 한 거예요.

정보전에서 이겨야

우리가 승공운동을 들고 나오니 공산당은 지하운동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들보다 득세하니 싸우면 폭발되겠으니까 우리가 기반 닦기 전에 그들이 몰아친 것입니다. 자기들의 있는 모든 활동을 전개하면서 몰아쳐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우리가 대공관계를 중심삼고 승공사상을 갖고 지서와 연결하고 면민과 연결했던 거예요. 그러한 교육기반을 중심삼고 점점점 지서로부터, 경찰서장으로부터 도경찰국을 거쳐 중앙에까지 올라갔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까지 갔느냐? 안기부라든가 정보학교에까지 가서 교육을 했습니다. 이제 다 끝났어요.

그때 지서장 하던 사람들이 수십 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제는 전부 도국장에 올라가 있어요. 순경 해먹던 졸개들이 전부 경찰서장으로 되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경찰당국의 하부조직으로부터 중부조직을 거쳐 상부조직까지, 옛날에 우리들과 이마를 맞대어 싸우고 반대했던 패이거나 혹은 협조했던 패들이 전부 다 중앙에 올라온 것입니다. 우리는 그 뒤를 따라 올라왔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됐어요. 곽정환! 가방 들고 다니면서 같이 일했던 사람이 누구야? 경북에서 경감하던 사람이 경찰국장이 됐고 그렇잖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과 더불어 인연맺어 가지고 우리가 하는 일이 우익적이고, 또 경찰이 하는 일을 우리가 코치해서 공산당을 방어하자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국가 존립이 어렵다는 걸 그들도 알았다구요. 생존권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운명적인 판결을 경찰이 해야 할 텐데 우리가 선도적인 입장에서 후원하게 됐던 거예요. 이것이 가인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쪽에 있던 사람들이 제일 가까이 우리를 내세우는 거예요. 우리를 내세우니까 우리가 아벨 자리에서 선민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편적 아벨의 자리는 물론이고 하늘편적 가인의 자리까지 차지할 수 있는 경지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지금 세계를 전략적인 관으로 보게 된다면, 국가가 존립하기 위해서는 정보전에서 이겨야 됩니다. 북괴하고 대치하고 있는 이런 입장에 있어서도 보이지 않는 싸움이 있는데 그것이 정보전입니다. 정보전이예요. 지금까지의 세계적인 모든 정보체제를 중심삼아서 저 말단에서 상부까지 완전히 조직 체계화되어 가지고 정보 전략이나 정보 전술에 있어서 적지에서 격파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 KGB입니다. 이건 미국의 CIA도 못 따라갑니다. 그걸 세계 사람들이 아는 거예요. 각 국가의 모든 정보기관도 그걸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국가 내의 기밀정보라 해도 소련에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전에서 지면 안 됩니다. 우리 자체에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없이 나오면서도 싸움은 우리가 먼저 하면 안 된다구요. 이건 누가 정보를 주느냐 하면 경찰이 줍니다. 이들이 밀어 주는 겁니다. 이들이 밀어 줘야 돼요. 국가 권력구조의 힘의 소재가 어디냐 하면, 군대와 경찰입니다. 외적인 방어는 군대가 하고, 내적인 방어는 누가 하느냐 하면 내무부가 합니다. 내무부가 뭐냐면 경찰이예요. 경찰과 군대의 중간 조직이 뭐냐 하면, 향토예비군입니다. 조직이 이렇게 돼 있어요. 중간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 권력구조에서 경찰을 움직일 수 있고, 군대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군교육을 강조한 것입니다.

1967년도부터 CIA를 중심삼고 일본을 통해 1천만 이북 5도민을 우리가 교육했습니다. 그때 그걸 밀었으면 지금 이런 풍조가 나오지 않아요, 그랬으면 김일성을 지지하는 뭐 민민투(반제 반파쇼 민족 민주 투쟁위원회)니 자민투(반미 자주화 반파쇼 민주화 투쟁위원회)니 하는 패들이 나와 가지고 공산당 기지를 닦을 수 없다 이겁니다. 1천만이 전국가적으로 다 모이는데, 조직 편제를 빨리 해 가지고 빨갱이만 보면 때려잡는 놀음을 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군대가 움직이고, 예비군이 움직이고, 경찰이 움직이게 되면 자연히 다 없어지는 거 아니예요?

누가 앞잡이라는 말도 있지만 누가 앞잡이가 되느냐 하면, 이북 5도 1천만이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방위군이 앞잡이가 되는 거예요, 경찰하고. 이건 완전히 사회에 편승하여 어느 집이나 다 통할 수 있는 조직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 조직망이 뭐냐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우리는 그런 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우리에게는 손실이 없다구요.

우리는 봉사하면서 일방통행해 나왔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소수의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다 했어요. 천리행군 운동이니 그런 거 할 때도 경찰관을 끼고 했거든요. 언제나 경찰과 하는 거예요. 정부는 멀어요. 권력구조에 있어서 현지에 배치한 경찰을 횡적으로 소화하지 않고는 올라가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실패하는 날에는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승공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교육했고, 계몽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부락을 뚫고 나왔습니다. 군경(軍警)이 하지 못한 걸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찰에서도 밀고 면에서도 밀어 줬는데 그게 참 멋졌습니다. 밀어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기지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게 해서 애국적인 정신을 지탱해 나왔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1960년도 이후부터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우리가 쭉 활동했는데, 활동하면서 일방통행했지 왔다갔다 안 했습니다. 닉슨이 대통령이 되고 난 후 중공을 방문하고, 다나까 수상과 합해 가지고 중공 상륙작전을 하는, 경쟁하는 그 시대에서도 우리는 일방통행했습니다. 그것은 권력세계에 있어서 우리가 가는 노선이 틀림없었기 때문입니다. 문총재는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방통행이고 미국에서도 일방통행이니 신임하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질 않아요.

그래 우리는 `공산주의는 그들의 전략 전술인 위장전술을 통해서 자기네 기반을 닦기 위해 우리를 속인다' 하는 것을 밝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국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봉사라는 문제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이러면서 지서장이 소개해서 경찰서장에게, 경찰서장을 통해서 도경국장에게, 도경국장을 통해서 중앙의 치안본부, 치안본부를 통해서 내무부장관에게 올라가는 것이 제일 빠른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총리실도 통하게 됐습니다. 내무부를 통해 가지고 정보학교만 연결되면….

정보학교 하게 되면 북한에 대한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거기에서 계획한 모든 것은 즉각적으로 북괴를 대한 정책에 반영됩니다. 80퍼센트 정도는 반영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군대 정훈감을 뚫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노력했어요? 정훈감들을 교육했습니다. 그 부처 책임 장교들한테 브리핑을 다 했다구요.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군대 정훈감들을 끼게 되면 북한 정보에 대한 모든 것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정보전에 있어서 그걸 누가 쥐었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쥔 것입니다. 그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우리 책임자들이 사령관이나 군단장을 만나서 의논합니다. `방침이 없잖소?' 하면서 실전하는 교육 훈련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전은 뭐냐? 훈련을 했댔자 전군을 동원하여 훈련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나 사상적 무장으로 대치할 수 있는 교육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안 받아 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거기서부터 한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43년 동안 추어 올라온 것입니다.

가나안에 도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먼저 성전을 지었어야

반대받은 게 나쁜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백성이 반대했어요. 그다음 제일 반대한 것이 기독교였어요. 지금도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이것은 어디까지 계승되느냐?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에게까지 따라 들어오는 겁니다. 가나안 땅에 있는 칠족이 반대하는 겁니다. 반대가 있어야 돼요. 싸워야 됩니다. 이스라엘 패들에게까지도 사탄이 따라 들어온 것입니다. 이스라엘 60만을 따라 들어온 패하고 가나안 칠족 패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둘의 합한 힘이 이스라엘 민족보다 크다 할 때는 망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스라엘 얘기가 나왔으니 짚고 넘어가자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면서 피폐한 생활을 했습니다. 생활면에서는 주리고 형편이 없었어요.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가나안 칠족은 잘산다 이겁니다. 비록 우상을 섬기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부모나 아들딸들이 그 집에 붙어 가지고 잘먹고 잘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칠족을 넘어서 건국을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건국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됐어요. 그 성전은 나라의 터전이 되어서 나라를 구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성전과 하나되어 가지고 정신적 나라 기준에서 일치될 수 있는 사상적 터전을 이루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분야의 중심적 주체성을 세워서 국가적 체제권 내에 있어서 환경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국가체제의 상대권을 형성해야 했습니다. 상대권이 조성되어 있지 않을 때는 정신분야를 중심삼고 창조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가서 살다 돌아와서 한 일이 그거였어요. 또,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이 그거였습니다. 첫째로 해야 할 것이 뭐였느냐 하면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성전을 지어서 뭘할 것이냐? 자기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온 것은 나라를 찾아온 것입니다. 왜 찾아온 건가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건국을 위해서였다구요. 건국, 나라를 세우는데 애급을 능가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온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애급에서 고생하고 신음하던 역사를 회상하고 애급에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으로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그 앞에 나타난 가나안 칠족이 있으면 밀고 넘어가 가지고 그걸 토대로 점핑하여 애급보다도 더 큰 나라로서의 조국을 세워야 된다는 신념을 중심삼고 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하나님과 더불어 성전을 중심삼고. 그래서 언제나 법궤를 모시고 다녔잖아요? 법궤 중심삼은 국민규합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법궤를 중심삼은 국민규합입니다.

정신적인 주체 앞에 상대적 기준으로 국가 체제를 중심삼은 국민연합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건국해야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나라를 중심으로 거기에 상반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밀어제낄 수 있는 주체사상화된 행동력을 동반해야 됩니다. 이것이 가나안 복귀노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길이었던 거예요.

바벨론 포로시대에서 돌아와 가지고 말라기 시대에 해야 할 일 또한 성전복구운동이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됩니다. 피폐한 모든 성전을 전부 복구해야 됩니다. 민족 정기의 주체성으로 등장할 수 있는, 하나님을 시봉하는 성전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체성 확립을 전국화시켜야 했습니다. 전국화뿐만 아니라 세계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으로 드러나기를 하나님은 바라셨던 거예요. 그것이 복고사상권 내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의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굶주리다 가나안에 들어와 보니 정착해 살고 있는 가나안 칠족은 양떼를 갖고 있고, 재산을 가지고 배불리 먹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부러웠겠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 건축과 조국 건국을 바랐어야 될 텐데, 이 나라를 비료로 삼아서 밟고 넘어가야 할 것이었는데 배고프니까 떡이나 주고 밥이나 주고 양고기 짜박지나 먹여 주면 제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왜 광야에 끌어 내서 이 고생을 시키나. 가나안 복지가 뭐고 모세가 다 뭐야!' 했던 겁니다. 여기부터 이스라엘이 병들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들은 배고파 굶더라도 2세들은 그걸 밟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과 더불어 아들딸들도 가나안 칠족 아들딸하고 짝자꿍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왜? `그래야 우리 아들딸들이 여기서 정착하여 잘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망할 패들입니다. 자기는 그런 입장에 서더라도 2세는 사막으로 내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고 2세까지 처박아 넣었으니 망할 수밖에요. 순이 꺾여 나가고 가지와 뿌리까지 다 썩은 거예요. 그러니 망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와 가지고 한 것처럼 역사적 전통을 찾아 가지고 그 고비에 빠지는 날에는 망하는 거예요.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남북통일의 길

통일교회가 43년 동안 그렇게 나온 것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의 성전 복구운동을 되풀이해 나온 것입니다.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해 가지고 지금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나라에 없었습니다. 15년 동안 없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 가 있을 동안 한국은 피폐상태였어요. 이제 선생님이 승리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나안복지에 상륙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이스라엘을 찾아온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뭐냐? 무엇을 가지고 들어오느냐 이겁니다. 돈을 가지고 들어오는 겁니다. 성전을 복구해야 돼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지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를 움직여 낼 수 있는 성전을 복구해야 돼요.

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무슨 재벌이니 당권이니 하는 권력구조에 있어서 말이예요, 여기에 취미를 붙여 가지고 입을 벌리고 서로 해먹겠다고 야단인데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내세웠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국회의원 하라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똥개처럼 궁둥이를 흔들어대면서 얼마나 별의별 짓을 다 했겠어요?

유종영, 어때? 선생님이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잘 해봐라!'고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그런 관을 갖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요동하더라도 이 전통적 기준을 능가 못 하면 망합니다.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저 꼭대기에서도 통일교회 사람 중에 출마할 사람은 명단 들고 오라고 그런 걸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략적으로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갈 길은 남북통일입니다. 그게 멋진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의 정착지가 여기예요? 우리가 살 정착지는 여기가 아닙니다. 남북통일 된 그 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지주가 될 수 있는 성전을 수습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역사적으로 피폐된 통일교회의 모든 생활을 격파해 버리고 새로운 기지에 서서 도약기반을 형성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모아 놓은 모든 힘을 집결시켜 지부에 땅 사 주고 빌딩 사 주니 거기에만 미쳐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그것에만 미쳐 가지고 남북통일 할 생각은 하지도 않아요. 하나 사고, 둘 사고, 셋 사고…. 이래 가지고 거기에 붙어 먹고 살겠다고 생각하는 썩어빠진 녀석들이 수두룩합니다. 교구장들, 지부장들 알겠어요? 더우기나 지부장들! 너! `야, 이거 내가 수안보 책임자가 되어 기분 좋군! 한자리 해먹겠구만' 그러지? 「아닙니다」 (웃음) 그건 망할 생각이예요. 내가 그런 생각했으면 대통령 출마했지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으로부터 환국해 가지고 피폐한 성전을 먼저 건설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구교에 의해 쫓겨 간 이들이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신앙을 중심삼고 새로운 민족결성을 한 나라입니다. 그때에 그들은 무엇을 했느냐? 구라파, 자기들을 반대하는 나라, 자기들 조상의 나라에서 반대하는 천주교보다 더 열렬한 교회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한 것입니다. 자기들이 믿던 루터교라던가, 본국에서 반대하는 그 교회보다도 단합해서 월등한 교회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의 눈앞에는 조국에 있는 성전 이상 하나님을 자기 환경에서 신봉하면서 전체 교인들이 국경을 넘어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세우겠다고 한 거였습니다. 미국은 그런 건국 사상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일이 교회를 중심삼고 벌어졌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다음에 성전 세우고 나서 뭘해야 되느냐? 학교를 세우는 것입니다. 2세를 썩어진 2세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2세들을 전부 가나안 칠족과 짝짜꿍 만들어 버렸습니다. 2세들을 돌봐야 됩니다. 2세들에게 `너희들은 다른 족속이야. 썩어서는 안 돼. 우리는 여기서 죽더라도 너희들은 저리 가야 된다'고 교육해야 했던 것입니다. 2세들이 갈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여 망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의 운명길을 해소시키기 위한 우리의 책임에 있어서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 문제에 당도하여 그걸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망하는 거예요.

자기가 병걸렸다는 걸 알아요? 죽을 병에 걸린 걸 알았다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봤어요? 어디 답변해 봐요? 「못 봤습니다」 공동묘지에 갈 사람이 처음부터 병걸렸다는 걸 알았겠어요? 「몰랐습니다」 죽게 되니까 알게 되었지요. 마찬가지예요. 언제 병균이 붙을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 죽는 자리를 헤어 가면서 병들지 않은 자리를 어떻게 가려 가느냐 하는 위험 수위에 도달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40년 광야노정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온 입장에 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임자네들의 여편네를 동원한 것입니다. 여편네들이 문제라구요. 언제나 여편네들이 속닥속닥합니다. 남자들은 멍충이가 되어 가지고 사소한 것에는 관심이 없다구요. 일확천금할 꿈에나 관심이 있지요. 안 그래요? 여편네가 속닥속닥하고 하루 생활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 남편은 `그래 됐소. 당신 하고픈 대로 하오' 합니다. 하고픈 대로 하라니 전부 가나안 칠족하고 결혼시키고 시집 장가 갔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여러분들이 똥거지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번에 흥진군이 와서 전부 청산한 것입니다. 그게 놀라운 역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불붙은 정기를 중심삼고 2세들을 결속해야 합니다. 이제 남한 땅에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남북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눈만 뜨면 그 일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거 못 하면 큰일납니다.

사탄세계를 잡는 데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런 사상을 확실히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오자마자 뭘했느냐 하면 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교회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희생해라 이거예요. 거기에는 승공연합도 다 들어갑니다.

그래도 승공연합 사람들은 현정부를 싫어하고 한국의 미래를 살리려고 하는 생각이 좀 있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꼭대기서부터 말단까지. 국민연합도 그래요. 그럼 누구를 내세워야 되느냐? 국민 대표를 내세워야 됩니다. 국민대표들 가운데 최고의 대표가 교수이기 때문에 교수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이론에 다 맞다구요.

그래서 하나되라 이거예요. 하나되면 성전이 생기지요, 그다음에 지도층 가운데 부락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결속시키지요. 국민결속이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입니다.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승공연합도 그렇고, 국민연합도 교회에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선두에 서서 국민결성 운동으로 이번에 강의를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교수들은 승공연합 지부에 들어가는 겁니다. 국민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승공강의만 가지고 안 됩니다. 정신적인 모든 것과 신앙적인 자극제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리(里)단위, 통·반 격파 운동을 끝낸 것도 말이예요, 그저 밤을 새워 가면서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100퍼센트 하겠다는 패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가만히 보면 여자는 치마고 뭐고 형편이 없고, 남자는 양복이 짝짝이고 신발은 다 떨어져 꿰맨 것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잘 입은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아무것도 아닌 거지떼거리라는 겁니다. 모래사장에서 올라온 이스라엘 민족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모신다 이겁니다. 가디즘(Godism)―이게 좋은 거예요―을 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인데 하나님주의가 뭔지 알아요? 그건 심정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는 겁니다. 역사적인 애국자의 심정을 뚫고 파고들어가야 돼요. 충신들이 갔던 높은 꼭대기를 넘나들 수 있는 심정, 포위할 수 있는 심정권이 아니면 하나님의 심정권에 접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애국했어? 얼마나 희생했어?' 이렇게 물어 보면 다 머리 숙이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돈은 없어도 행동은 그렇게 하는 패입니다. 여기에 녹아나는 겁니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국가관을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할 때는, 압록강 너머 만주를 바라보고 아시아의 통일을 생각하면서 할 때는 마음 저변이 달라요. 생각의 저변이 다르니까 중요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를 생각하는 것과 아시아를 생각하는 것이 서로 비교가 돼요? 아시아 뒷면에 하나님이 있어서 역사적 전체 섭리를 대표한다는 정신적 기조를 중심삼으니 비교가 안 됩니다. 거기에 더 의의가 있어요. 더 깊은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영향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암만 자기는 영향받지 않는다고 얘기해도 말이예요, 벌써 말을 들어서 이렇게 왔거든요. 그런데 영향을 안 받아요? 왜 그러냐? 관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교수회의를 끝낸 교수들도 `아이고, 우리에게 원리강의 해주오' 그렇게 되었지요. 되었지요? 돼 들어가요, 안 돼 들어가요? 어때요? 교수들이 원리공부 하겠다고 하는 방향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되게 돼 있다구요.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이 길을 위해서는, 북한에 가기 위해서는 공산주의 이론을 전부 격파하고, 무신론 격파를 위해서 유신론적 내용 체계를 확실히 해야 됩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는 지금까지 어려운 밑바닥에서 이만큼 올라온 거예요.

거기에 사연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존속한 5천 년 역사면 5천 년 역사, 4천 년 역사면 4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 그 빚어진 모든 사연들과 마찬가지로 비록 사연이 짧고 얼룩져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 역사는 모든 선조들이 존경할 수 있는 기반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애국자란 어떤 사람이예요?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몰리고 쫓기고 모함받아 가지고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가 40년 역사시대를 거쳐오는 기간 우리 배후에는 말이 없었지만 그런 모든 얼룩진 근원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간 선조들이 자기들과 같은 심정적 동위권에 서 있는 지상 기반을 그냥 방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협조하고 동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그 후손들을 보니까 정의를 생각하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고, 미래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구요. 그런 사람이 10년 20년 움직이면서 아무리 와동(渦動)이 있다 하더라도 후퇴하지 아니하고 자기 옆에서 움직이는 것을 봤고, 자기 아들딸 수십 명을 길렀지만서도…. 그렇게 못 먹고 못살면서도 그렇게 움직이는 걸 봤다면 협조하고 동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5,6년 동안 반대받았지만 10년이 지나가게 될 때는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존경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가정도 돌아가고, 나라도 돌아가고, 경찰, 군수, 정보처도 돌아가 가지고 우리 일을 전부 다 바꿔서 뒤집어쓰겠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우리가 주류사상을 심어야 돼요.

그 주류사상이 뭐예요? `하나님을 네 집안에 모시고 살라, 네 나라에 모셔라' 이겁니다. 네 나라에 모시기 전에 민족에 모시고, 민족에 모시기 전에 종족에 모시고, 종족에 모시기 전에 가정에 모시고, 가정에 모시기 전에 개인에 모셔라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모시려면 많이 희생해야 됩니다. 투입해야 돼요. 재창조해야 된다 이겁니다.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그게 탕감원리입니다. 탕감복귀원리라구요. 복귀원리라는 말은 타락되면서 생긴 말로 원리라는 말은 원칙적으로 안 써야 됩니다. 역설적인 논리지만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는 물러가지를 않습니다. 사탄세계가 물러가는 원칙이니까 복귀원리가 되는 거예요. 탕감원리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원리가 어디 있어' 해도 그거 할 수 없습니다.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왜? 투입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역사시대에 걸려 있는 가정기준의 탕감조건을 끊어 버릴 때까지 4천 년 동안 거쳐온 그 양이 많지마는 그것을 동서남북 사방 360도를 돌면서 이 시대에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방을 도는 데 있어서 양이 비록 적더라도 그런 내용을 희생시켜야 돼요.

가정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종족을 창조할 수 없습니다. 민족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종족을 희생시켜야 돼요. 투입해야 됩니다, 재창조니까. 안 그래요? 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민족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현재 통일교회는 그 놀음 하고 있습니다.

세계 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세계 인류를 투입해야 돼요. 그래서 요즈음 7천 명이, 120개 국가에서 40개 국가가 투입하는 것입니다. 조건적이라도 와 가지고 전부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북통일은 통·반 격파운동에서부터

자, 그래서 선생님이 9월부터 10월, 11월, 12월, 1월, 2월, 6개월 동안―내가 미국을 잠깐 다녀왔지만―이 놀음하기 위해 저 밑창에서부터 꼭대기까지 다 올라왔어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누가 앞장서야 돼요? 내가 서야 돼요. 정부만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서 가지고 해야 됩니다.

공문 내라 이거예요, 총리로부터 내무부에까지. 그러면 누가 가인의 자리에 가느냐? 하늘편 가인의 자리가 장자권 자리예요. 그러면서 내적으로 정부가 끼여들어서 교육시켜라 이겁니다. 일방통행입니다. 그러니까 꼭대기서부터 `통·반 격파하라, 공문 내라!' 한 거예요. 이번에 내려갔지요? 이번 선거 기간에 내려갔어요, 안 내려갔어요? 「내려갔습니다」 이번에 한번 국장을 밟고 대가리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지는 싸움을 했더라면 여기서부터 목을 치는 겁니다. 그런데 몇 녀석이 모가지가 달아나게끔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배포를 지닌 사나이가 없었어요.

통·반 격파운동할 때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해도…. 지금 그렇지 않아요? 김일성은 40년 동안 공산주의 유물론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하는 대행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명령 일하에 남한을 침공할 수 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결의하고 불이 붙어 있는데, 남한은 그게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정부가 그래요? 여당이 그래요? 전부 대통령만 되려고 생각하지 그런 생각 해요? 아무도 없습니다. 문총재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래 김일성이가 제일 무서워하는 대표자가 문총재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프락치들이 곳곳에 박혀서 반대를 합니다. 문총재를 반대하는 자는 빨갱이 앞잡이입니다. 그러니 공산당을 들이치고 축출해야지 아니라고 데모할 수 있어요, 이론에 맞는데? 아예 서두부터 그렇게 까놓고 하게 되면 쑥 들어갑니다.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남미의 천주교가 공산당의 무기고가 되어 있는 게 사실 아니예요? 미국도 그런 바람이 불어 가지고 기성교회가 전부 공산당 기지가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농민회, 가톨릭 농민회…. 이놈의 자식들, 의식화 운동에 있어서 선도적 책임자가 다 되어 있습니다. 빨갱이 앞잡이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 반대 의결해서 문총재를 반대한다구요. 반대하는 사람 들어 까보면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첨단에 안 와 있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판국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중심삼고 김일성 이상 행동할 수 있는 힘을 남겨야 됩니다. 기독교를 내세워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하는 이것이 사탄의 최후의 악랄한 전략입니다. 여기에 깔려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갖다 밀어야 돼요. 이젠 다 끝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이제 우리의 활동 기지는 도(道)도 아니고 군(郡)도 아닙니다. 면(面)이예요, 면. 그리고 도심지는 동(洞)이예요, 동. 그러므로 선생님이 교수들을 배치하겠다고 3500명 교육시켰는데, 어디에 배치한다고 그랬나요? 「읍, 면, 동」 읍, 면, 동에 배치한다는 겁니다. 그거예요.

어느 곳이 제일 많아요? 시·군은 240개밖에 안 됩니다. 3400명이 오는데 상대가 안 됩니다. 그러면 어디에 주력하느냐? 면에 주력하는 겁니다. 전체 관을 그렇게 갖고 있습니다. 시·군은 없어요. 면만 살면 군지부장 없어도 좋습니다. 시·군지부장 없어도 좋아요. 그다음엔 의장단 없어도 좋아요. 통일교회 없어도 좋습니다. 면만 살면…. 군 가운데 면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서 제일 성적 좋은 사람들을 군지부장으로 갖다 세우면 되는 거지요. 얼마든지 대치하고, 얼마든지 보강할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조직체는 창조원리를 중심삼은 3단계 체제

이제 기지 결정을 어디에 하느냐? 면 중심삼고 리·반·통인데, 소생·장성·완성 3단계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조직체는 3단계 체제입니다. 이걸 전후로 해서 확대시켜 나가는 것이 창조원리를 중심삼은 조직편성관이다 이겁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각국 나라 대표가 2단계입니다. 그다음에는 국장급들입니다. 일본이면 일본의 국장들까지 선생님의 명령 단계에 있습니다. 구보끼가 아무리 인사조치를 하려고 해도 내 허락 없이는 인사조치를 못 합니다. 자기 소관이 아니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장들은 언제든지 수직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사위기대니까 동으로도 갈 수 있고, 서로도 갈 수 있고, 열두 방향으로 다 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따라서 보고도 그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교구장은 `왜 나를 통해서 선생님께 보고하지 그렇게 안 하나' 이럴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예요. 교구장권 내에 있는 부서는 교구장을 통하지 않고 언제든지 수직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열두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보고하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해야 중앙이 찌그러지지 않아요. 동서남북으로 힘을 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중앙이 왔다갔다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면 전체가 곤란해집니다. 알겠어요?

여기 협회장이 있지만 그런 걸 모르고 있습니다. `왜 선생님은 협회를 만들어 놓았으면 협회장을 통해서 지시를 하지 않고 국장들한테 지시해! 조직을 만들어 놓고 깨뜨려 버리는 놀음을 하누만' 그렇게 생각했지? 아, 했나 안 했나 물어 보잖아? 「그렇지 않습니다」

재단이사장, 문사장 같으면 말이야, `조직을 만들었으면 선생님은 왜 재단이사장을 통해서 지시하지 않고 왜 국장들에게 지시하나?' 이러는 놈의 자식들, 원칙을 모르는 자식들입니다. 국장들한테까지 내가 지시할 수 있는 권내에 있습니다. 임자네들이 나를 따라다니면서 내가 지시하는 걸 수습해 가지고 조정하게 되어 있지, 여러분이 조정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국민연합 조직에 의장단이 있고 부의장단이 있습니다. `무슨 꿍꿍이속인지 몰라도 선생님이 교구장을 통해서 명령하고 별의별 짓을 다하니 우리는 허재비야' 하겠지만 왜 허재비가 돼요? 사무총장 명예회장을 세우고 선생님이 어디 가든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즉각 횡적으로 유대관계를 왜 맺지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어느 도에 가더라도 앉아서 무슨 명령이든 내릴 수 있습니다, 3단계니까.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고걸 알아야 돼요. 손대오, 알겠어? 「예」 3단계 조직체제예요. 관리체제가 아닙니다. 행동체제예요. 살아서 전진하는 전략체제입니다. 그러니 파괴분자가 접근을 못 합니다. 열두 방위선을 통해서 못 들어온다 이겁니다. 사탄이 들어온 게 뭐냐?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세 제자가 쑥덕공론을 했기 때문에 가롯 유다를 타고 들어온 것입니다. 즉각 보고할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교구장 중심삼고 교구장 아래에는 뭐가 있어요? 부장 있나요? 「교역장」 교역장이 있고, 교회장까지 한 체제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장에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교역장들은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책임자가 왔는데도 모르는 것은 집안살림이 개판이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내가 지금 부산 가게 되면 부산 책임자들은 어떻게 하든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걸 즉각 자기 체제를 통해서 협회장에게 보고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난 일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이상한 조직이라는 거예요. 이상한 조직이라 해서 틀린 조직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상조직(理想組織)이예요, 이상적인 조직. 그걸 간부회의 때에 전부 통고해 주라구요. 그것을 요즘 한국에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은 이미 그런 체제가 돼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주책임자한테는 얘기 안 해주고 딱 그 아래 책임자한테 지시하는 거예요. 뭐 뭐 하라고 말이예요.

교구장이 몰랐더라도 선생님의 지시라고 아래에서 보고하면 즉각적으로 시정해서 일원화시켜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들 책임자인데 여러분들 꽁무니 찾아다니며 비위 맞추며 일해야 되겠어요? 잠만 자고 노는 자식들이니 죽을 지경이지요. 죽을 지경입니다. 어디 왔다갔다하면 구멍이 뻥뻥 뚫리거든요. 이렇게 되거든 그거 맞춰라 이거예요. 그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3대상 이상권이 거기서 벌어지는 게 아녜요? 사위기대 초점을 이루는 것은 한 체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3대를 누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할아버지도 못 빼내고 할머니도 못 빼내고, 누가 마음대로 갈아치울 수가 없습니다.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우주가 작용하기 때문에 거기서 불합격되게 될 때는 파괴분자, 제거분자로서 해소되어 흘러가는 겁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룩한 것은 그 누구도 손댈 수 없어

선생님이 대한민국에 와서 그동안 한 일이 뭐냐? 이제는 통일교회 기반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문총재를 누가 잡느냐 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승패의 결정요인입니다. 열쇠예요. 그래 문총재가 어떻게 할까 하고 눈을 부릅뜨고 주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부터, 벌써 두 주일 전부터 와서 따라다니는 걸 내가 만나 주나요? 안 만나 줬습니다.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내가…. 나의 관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시작했지, 대한민국의 무슨 정당의 누구를 위해 했어요? 안기부 누구? 나는 모릅니다. 따라다니다가 안 만나 주니까 온 거예요. 한국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무슨 김종필하고 손잡았다고 별의별 소문이 다 난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람 따라다니고…. 이놈의 자식! 왜 따라다니느냐는 거예요. 내 차는 물론 박보희 차도 따라다니고 있다구요. 차 버리라고 했더니, 뭐 우리 재단 조사한다나요? 조사해라 이거예요. 통일산업이고 뭐 다 까버려라 이겁니다. 까버리면 큰일나는 건 한국입니다. 한국이 깨진다구요. 통일산업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일화 맥콜, 조사해라 이거예요. 벌써 2천 억을 중심삼고 돈을 대었는데 그걸 댈 수 있는 보따리가 없으면 빼앗아 가도 다시 나에게 갖다 주게 되어 있습니다. 뻔히 나라가 망신당한다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해봐라 이겁니다. 문총재는 그런 것 안중에도 없다 이거예요. 그래 봐야 몇 천억이라구요. 2400억밖에 안 되는데 그건 있으나없으나입니다. 내리쳐도 까딱 안 합니다.

그러니 내 말대로 하라구요. 선거 일주일 전에 죽게 될 판인데, 문총재가 무슨 말을 하게 되면, 문총재의 명령이면 몇 시간 이내에, 저 땅끝까지 미친다는 걸 알거든요. 그렇게 해서 가인권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명실공히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남한 주권을 제시해야 됩니다.

통·반 격파운동은 가능합니다. 영계가 협조하기 때문입니다. 가능 안 하면 큰일나는 겁니다. 그런 걸 해낼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주역자가 못 돼서 그렇지 되고도 남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실 그랬어요? 임자들이 그랬어요? 내 물어 보잖아요.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안 된다고 생각했지요? 김봉태 어디 갔나? 맨 처음에 안 된다고 생각했지, 김봉태? 「어렵겠다고…」 아,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솔직히 얘기해. 어렵겠다면 조금 나을 것 같아? 마찬가지지. 91퍼센트나 0퍼센트나 마찬가지라고. (웃음) 왜 솔직히 얘기 못 해? 선생님이 나꿔채니 할 수 없이 그렇게 되었지? 「예, 그렇습니다」 영계에서 협조해 주니까 나발 불고 그랬다구요.

이건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원리적인 섭리관에 있어서 모든 논리적인 해설의 결정점이 선거와 일치되지 않으면 사탄 마귀는 후퇴하질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사탄은 더 이상 전진 못 하는 거 아니예요? 이번에도 재야의 뭐 한다는 사람들이 꽃다발을 안 보내나 병풍까지 다 보내고 그랬더구만. 내가 그런 걸 보내라 했어요?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지요.

이제 내가 어디 갈 때면 싸이렌을 앞뒤에서 밟습니다. 내가 경찰에게도 `인사해라 이놈의 자식!' 그러고 다닌다구요. 목포 가는데 다섯 시간 걸리는 걸 세 시간 이십 분에 달리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웃음) 전라남북도를 한번 돌고 왔더니 `김대중이 따라가지 않아야 된다. 문총재 따라 가야 된다'고 하는 바람이 불더라구요. 그거 영계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목포에 8억짜리 조선소를 하나 샀습니다. 뭐 18억 나가는 걸 8억에 싸게 샀지만 말이예요, 그거 하나 샀더니 이건 뭐 문총재가 전라남북도 살리려고 왔다고 야단이더라구요. 한국 땅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돈 많은 거부 문총재가 왔으니 전라도에 공장을 지을 거다, 이러면서 자기 멋대로 불어대더라 이거예요. 불어대라 이겁니다. 나 책임 안 집니다. 너희들이 말했지 내가 말 안 했다 이거예요. (웃음) 자기들끼리 돌판에 모여서 자개돌 파내어 싸움하다 보니 죽은 것들은 전부 우리 반대파들이예요. 그러면 되었지요.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깃발 들고 만세는 우리가 부르면 되는 겁니다.

그래 공장 두 개만 세우면 돼요, 두 개만. 일화 사장 고향이 곡성이니까 거기에 문총재의 이름으로 맥콜 공장을 세우라고 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개만 세우면 됩니다. 세우긴 세웠지요. 냉동회사를 만들기 위해 13억 주고 땅 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선전이 끊어지면 안 되거든요. 안 그래요? 그것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빚을 내서라도. 알겠어요?

자, 이렇게 섭리사로 볼 때에 우리가 다 올라왔어요, 안 올라왔어요? 「다 올라왔습니다」 국가적으로 다 올라옴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에 있어서도 다 올라왔습니다. 교수협의회라든가 CIA도 다 올라왔다구요. 꼭대기가 우리를 밀어 주게 돼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릴리대사가 하는 말이 승공연합이 이렇게 올라왔으니 자기는 안심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정세를 안심 못 했는데 문총재가 도와줘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젠 안심할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승공연합이 언제나 그래 주기를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우리가 왔다 가는데 반대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교수들도 왔다갔다하는데 앞으로 반대하면 안 되겠다구요. 워싱턴 데리고 가서 한바탕 훑어 댄다고 협박 좀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세부적으로 교육할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 몰라? 까딱 잘못하면 여기서 세 사람이 모여도 사흘만에 너희들 전부 골로 가는 거야. 이름도 아주 없어지는 걸 몰라? 너들 다 그거 몰라? 이 자식아! 안 내줄래. 하루 저녁에 사망하는 것 몰라?' 이렇게 협박을 좀 하라는 겁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자, 원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 탕감복귀를 다 치렀을까요, 안 치렀을까요? 이게 결론이예요. 「치렀습니다」 탕감복귀를 치렀으면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하나님 아니예요? 하나님 외에 주인이 또 누가 있겠어요? 가인이 아니겠어요? 그 가인 자리를 빼앗아서 그다음에…. 땅 위에서 가인 자리를 빼앗아 오는 게 아벨패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일하다 보니 어떻게 되었느냐? 교수, 승공연합 지부장, 셋이 다 일했지마는, 여러분이 꼴래미로 전부 받들고 나가다 보니 누가 형님 되었어요? 아, 누가 형님이 되었나 말이예요? 교회장 아니예요, 교회장?

선생님은 40년 동안 정상을 통해서 그렇게 나와 뒤집어 박았는데 여러분은 몇 달 동안, 몇 일 동안도 못 하겠어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시중만 들고 따라다니다 보니 형님이 된 거예요. 그래 탕감복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됐습니다」 그러면 되었지요. 장자권 꼭대기를 딱 설치해서 이것이 교육이 되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하자고 위에서부터 `어이�X! 어이�X!' 하면서 삼팔선을 밀어내고 김일성을 밀어 제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가지면 김일성 부자는 하루 저녁에 쳐 없앨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고마운 것이 선생님이 한국에 오니까 우리 효진이가 선생님 대신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김일성의 아들이 김일성을 대신 하잖아요? 자동적으로 하더라구요. 미국 간부들이 하는 말이 `아이고, 효진님 위대하다. 선생님보다도 위대하다'고 그러는데 나 기분 좋더라구요. (웃음) 그럴 수밖에요. 나는 통역을 통해서밖에 이야기 못 하거든요. 잘라 가지고 하니 그거 흥분되다 말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몇 번만 하면 졸음 오거든요. (웃음)

효진이야 젊음에 불이 타 있고, 지금까지 잘못한 것도 있고 하니 그걸 탕감할 수 있는 찬스로 있는 열기 다 퍼붓고 눈물 콧물 다 흘리는 거예요. 그걸 간부들이 보니 선생님보다 더 열렬하거든요. 영어도 유창하고 말이예요. 이거 내장 똥대기까지 놀라자빠지게 되어 있는데, 사람의 마음은 그것에 감동하게 되어 있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김일성은 김정일을 몇 년 동안 가르쳤지만 난 하나도 안 가르쳤는데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더라 그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 와 보니 협회장으로부터 `전부가 우리 효진이보다 낫더라!' 하면 어때요? 기분 좋아요? 그랬으면 얼마나 기분 좋겠나요? 그런데 뭐예요. 일선 장병이 못 돼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 알았어요? 우리 효진이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효진이하고 여러분은 뭐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형님 자리에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뭐예요? 「동생」 동생입니다. 말 들어야 돼요. 아버지와 같이해야 되고 형님의 전통을 이어가야 돼요.

효진이는 미국에서 혼자, 어머니 아버지 다 여기에 있을 때 책임자도 없는 황폐한 벌판에 혼자 서 가지고 세례 요한 대신 광야에서 외치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선생님도 여기에 와 있는데 간부가 간부를 불신임하고 그래요? 안 그랬어요? 무슨 똥구데기 같은 것이 나오나? 다 그랬지요? `우리끼리하면 좋을 텐데, 미국 갔던 것들이 와 가지고…. 자기들이 뭘 아나?' 이러지 않았어? 손대오! 자기 부르는데 어디 보노? 「아버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안 그러긴 뭘 안 그래? `내일 모래면 저놈들이 돌아갈 것이다' 그랬지?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강하고 담대하라!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라! 광야에서 밀리고 애급에서 매맞던 그 한을 여기에서 풀어야 됩니다.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상속을 받을 수 있지 해원성사 안 하면 상속이 안 되는 겁니다. 우리 효진도 상속받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건 망할 집안이 아닙니다. 더더욱이나 이번에 아들까지 낳아 놓았으니…. 다리가 막 춤을 출 거라구요. 그동안 딸만 둘 낳았기 때문에 `너 뭘 낳겠나?' 하고 물을 때, 묻는 것도 싫어했다구요. 보통 서넛은 계속 딸 낳고 그다음에 아들 낳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물어 보지도 못했다구요. 현진이도 애기 뱃거든요. 이제 4월이면 낳을 겁니다. 6개월 지나서 고주파로 탐지해 보면 아들인지 딸인지 안다구요.

우리 현진이는 나이가 어리지만 참 의리가 있습니다. 검사하고도 말하지 않은 사람이예요. 왜? 아들이라고 하면 형님이 얼마나 충격받겠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물어 보지도 않았어요. 인진이가 어머니한테 검사 받았다는 걸 얘기한 거예요. `아이고, 봤으면 의사보고 한번 물어나 보지' 어머니는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형님한테는 얘기 안 하고 전화로 의사한테 물어 본 겁니다. `요전에 검사받은…' 의사는 그 사실을 알지요. `어떤 애기를 원하느냐? 당신 같은 애기요' 그러니까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말 듣고도 형님한테 얘기 안 했다구요. 형님이 고민하는 걸 봤으니….

이래 가지고 인진이 갈 때, 어머니가 난숙이도 한번 하라고 전화한 거예요. 그래서 검사했는데 무릎을 이렇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 보였던 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딸인 줄 알았다구요. 효진이도 또 딸인 줄 알았다구요. 그래서 관심도 안 가졌고, 낳아 놓은 뒤에도 한참 있다 봤다나요. 봤는데 고추가 달려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 소리를 아! (웃음) 그래서 애기 치다꺼리하다 말고 급행으로 자기 동생한테 가서 `야! 나도 아들 낳았다' 한 거예요. (웃음. 박수)

이건 하늘의 역사입니다. 어쩌면 요런 때에, 나라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장자권 복귀 사위기대의 틀이 이렇게 되어 가는지 모르겠어요. 안 그래요? 노아가정의 여덟 식구와 같은 기반 위에 3대를 중심삼고 뿌리박을 수 있는 놀음을 다 한 것이 아니냐. 세계를 중심삼고 모든 면에서, 가정적으로 보나 모든 것이 완전하게 깨끗이 그래야 되는 입장에서 탕감복귀적 조건을 쟁취했다는 결론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애국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야

이런 판도를 만들어 놓았는데 여러분이 지방에서 이걸 소화 못 하면 죽어야 됩니다. 모세의 책임이 아니예요. 12지파, 72문도의 책임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와 가지고 `선생님! 땅이 만 원이 아닙니다. 십만 원입니다' 하면서 `간절히 원합니다. 땅이 십만 원인데 이왕 돈을 쓰셨으니 보따리 풀어 놓고 좀 도와주소' 그럴 수 있게 되었어요?

자, 딱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섭리적으로.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원해서 지금 투입해야지 여러분이 원해서 투입하면 안 됩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에게 돈이 어디 있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우선 성전을 짓고 나라의 모든 관서를 짓고 그래야 돼요. 피를 말리고 살을 여며 가지고 뼈까지 녹아나는 그런 놀음을 해 나왔어요. 자기 말까지 잃어버리고 돌아온 입장인데, 발을 내릴 수 있는 발판도 없는 입장에서 성전을 어떻게 짓고 나라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이겁니다. 그러려니까 종살이를 하더라도 이 놀음 하는 겁니다.

종살이하면서 제2의 국가를, 모세를 바로 궁중에 넣어 놓고 앞으로 그 나라를 하늘 앞으로 품기 위해서 길렀던 것과 마찬가지로 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는 과정에 2세들 앞에 남북조 통일이념을 심어 줘야 할 것이 복귀된 이스라엘 민족들의 책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거 못 하면 망하는 겁니다. 똑같은 운명에 놓여 있어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3년간 92년까지… 이것이 1945년부터 7년, 선생님이 7년 만에 세계판도를 닦기 위해 출범하던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가 왔으니 이 3년간에 국가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실권을 갖지 못하면 남북통일의 주도적 역할을 못 하게 됩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다 잊어버려도 이것은 알아야 됩니다.

어떻게 통일하느냐? 교구장이 뭐예요? 족장 아니예요, 족장. 송서방(송영석)? 「족장입니다」 족장이 밤에 새벽같이 뛰쳐 나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게 돼서 돈이 필요하니 돈 달라고 야단하게 돼 있어요? 그래야 되겠어요? 오히려 자기가 쓸 돈을 갖다 바쳐야지. 안 그래요? 세금을 나라에 바쳐야 될 것 아니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게 원칙이기 때문에 땅을 살 때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닭을 팔아서, 살림살이라도 팔아서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건 다 불살려야 할 거예요. 다 없어져야 할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할 때에 집을 없애고 공장들을 때려부순 것같이 해야 합니다. 그 터전 위에서 하다 하다 안 되면 하늘이 동정하는 것입니다. 그 충정이, 가나안 칠족이 정성들인 이상 정성들이게 될 때에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 전부 몰살시키든가 해 가지고 그걸 돌려 잡아서 후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성의 터전 위에 서지 않고는 상속을 못 받는다는 것이 원리적 관입니다.

어떡하든 애국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통일 애국정신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바라보고는 어느누구나, 도지사로부터 군수로부터 경찰서장으로부터 면장 지서장 이장까지 머리 숙일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전환되고 심정권 최우선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취권을 취할 수 있는 우선권이, 심정기준이, 국민을 대신하는 애국정신, 심정기준이 상위권에 가서부터 돌아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68세를 맞아 가지고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저 무슨 연합회장 누군가, 우종직이? 「예, 알겠습니다」 어떻게 할 거야? 윤 뭣인가, 윤서방(윤준식)? 「알았습니다」 세금을 바쳐야 돼요.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내가 돈이 그리워서 그런 게 아닙니다. 원칙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해와로서의 일본의 사명

오늘 일본 식구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담 해와 복귀의 세계적인 평면도상에 있어서 이제는 아담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두 여인이, 지금까지는 기성세대 여인과 처녀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구하는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장년 부인들이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또, 젊은 처녀들이 많이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결혼대상자 중 여자가 3분의 1이 더 많다구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부 아줌마들이 환드레이징하고 경제복귀하는 데 선두에 서고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기성가정하고 처녀가 하나돼서 일본을 복귀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문총재 앞에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다음에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보다 잘 먹으면 안 됩니다. 지금 때가 그렇다구요. 가인 아벨 아니예요? 안 그래요? 장자권이 커 가니까 그런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들이 못 하니 일본 통일교회 교인이 그런 놀음 해야 됩니다. 두 끼는 죽을 먹고, 미국을 대신해서 일본 통일교회 교인이 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게 해와의 책임이라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두 아들을 품어야 됩니다. 품어 가지고 한바퀴 돌려놓아야 돼요. 남북을 누가 돌리느냐 하면 해와가 돌려놓아야 돼요. 일본이 돌려놓아야 됩니다. 무엇 갖고? 젖 갖고, 젖 젖 젖! 쌍둥이가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된 기간에 있어서 젖을 먹이는데 두 아들이 발길로 차고 서로 먹겠다고 그래서는 안 됩니다. 서로 슬슬 형님 다리에 비비고 동생에게 비비면서 긁어 주며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없으면 허전해 하고, 쌍둥이가 부모의 사랑의 품 가운데서 싸우지 않는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의 복귀된 장자권 아벨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뭐예요? 일본이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축복을 받았는데, 그 재정은 누구 때문에? 아담의 출세를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수습해야 되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해와는 아담에게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그 자리에 선 것입니다.

현재 일본은 군사적 준비에 있어서는 발가벗은 여자와 같습니다. 여자인데 살이 퉁퉁해져 가지고 젖이 이렇게 막…. 어디로 시집갈 거예요. 김일성이 시집오라고 하고, 소련이 시집오라고 하고, 미국이 시집오라고 하고, 중공이 시집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이건 천사장 아니예요? 사탄편 아담이 김일성이고, 사탄편 천사장이 소련입니다. 그다음에 또 아시아에 있어서 천사장은 중공이고, 서구사회의 천사장은 미국입니다. 어디로 시집갈 것이냐 이거예요. 벌거벗은 몸 가지고…. 문총재한테 시집와야 사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전부 매력이 없어요. 중공도 매력이 없고, 미국도 다 폐품이 되었습니다. 지금 매력 있는 것은 문총재사상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대 싸움을 해 가지고 비상천(飛上天)하는 것입니다.

그래 `야! 통일교회…' 한다구요. 자민당도 이젠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일본 어느 단체나 공산당도 어림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딴 의견 없으면 전부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사탄이 지어 놓은 모든 것들을 다 팔아서라도 투입하라고 일본 식구들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돈이 생기겠어요, 안 생기겠어요? 「생기겠습니다」 그러면 그걸 어디에 써야 되겠어요? 「남한통일을 위해서요」 아니예요. 남북통일은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중공을 위해서 써야 되는 것입니다.

중공에 자동차 공장을 세우는 데 10억 불이 필요합니다. 그 하늘편 천사장만 딱 잡으면 북괴는 때려잡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 대사가, 미국의 파견 대원이 우리에게 무슨 얘기까지 하느냐 하면, 무슨 일을 시키면, 얼른 보조 맞춰 빨리빨리 행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행동 안 하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도 몇 년 동안 배통을 쓰고 그랬으니 나도 그래야 되겠다 이겁니다. 잡아당겨야 해요. 요즈음에 하는 말이 `북괴는 김일성이 죽는 날에는 하루아침에 날아갈 줄 아소' 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빨리 우리 그전에 손잡자 그 말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 모든 배후의 사정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알잖아요? 여러분은 다 모르지요? 「예」 이런 사정을 가르쳐 주는 것은 여러분이 배포를 가지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갈 수 있는 배포를 가져라

자, 확실히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2세를…. 어저께 2세 교육하는 걸 보니까 개판이더만. 기개가 죽었어요? 힘이 없어요? 구멍이 뻥 뚫려 있더라구요. 왜 순전단을 일선에 세워 두었는지 알아요? `너희들이 가 싸울 곳은 아시아 대륙 만주다. 옛날 광개토대왕 때의 우리의 국토를 찾아야 돼. 그러니 압록강을 넘어갈 수 있는 배포를 가져라' 이겁니다. 아시아를 넘고 세계로 갈 수 있는 배포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제도 얘기했지만 하얼빈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내가 연변에 공과대학을 지어 줬습니다. 이번에 갈 때 50만 불 더 보내야 되겠어요. 실험시설을 갖추려면 말입니다. 우리 통일산업 기계도 보내 줘야 되겠어요. 거기에 공과대학을 세우고 자동차 라인생산 공장을 만들어 준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이고, 문총재가 잃어버린 옛 땅 만주, 복희(伏羲)로부터 동이족이 거느리던 기반을 찾아 다시 들어오는구나' 이럴 거라구요. 정략정책을 하는 것입니다.

하얼빈에 기계공장을 세우고 공과대학에서 맡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동차 라인생산 시설을 다 사 놓았습니다. 기계가 만들어져야 돼요. 공과대학 앞에 통일산업 기계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핵심요원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갖추려고 합니다. 그건 절대 의심 안 해요. `아이고! 한국 사람 많은데 기계공장 만들어 줘. 만들어 줘. 만들어 줘' 그러게 되어 있습니다. 쓱 보면 말이예요 절대 무시 못 해요.

보라구요. 공장을 만들면 하얼빈은 어떻게 되겠어요? 여순에 만들고 대련에 만들자고 다 그럴 겁니다. 미국에다 소련을 대치할 방어선을 내가 만들어 줘서 미국을 살려준 것과 같이 너희도 살려주려고 북부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서 군사기지를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서 몽고 사람까지 전부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편안한 잠자고, 전부 흘러가는 세월을 보내고 있지마는 이 방향을 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 대한 선생님 문제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요거 다 끝나면, 통·반 중심삼고 이제 통·반을 죽이느냐 살리느냐는 여러분 책임이예요. 내가 다 편성해 줬으니까 행진하는 것은 족장들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행진하는 선두에 서서 난 가더라도 떨어지지 않게 끌고 몰아치는 것은 여러분 족장들의 책임이라는 겁니다. 내가 꽁무니에 돌아와 가지고 치다꺼리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해야 되겠어요? 소련 모스크바 해방을 위해서 대륙을 가로질러 가지고 넘어가려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안 그래요? 돌아서서 여러분 도와 달라구요? 가야 할 길을 못 가면 큰일납니다. 법궤가 자릴 못 잡으면 큰일난다구요. 자리를 못 잡으면 벼락을 맞아요.

법궤가 머물 수 있는 자리를 잡고 난 후에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선생님 갈 길이 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 책임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책임이예요. 뭐하러 미국에서 여기 왔어요? 미국에 가서 내가 한 것을 본받았으면 여기 와서 그만큼은 하고도 남아야 됩니다. 도지사를 설득해서 월급날 월급의 3분의 1을 갈라내는 겁니다. 월급받는 사람 많지요? 10분의 1을 받아내요. 30명만 거두면 내가 쓸 수 있어요. 매일 차 타고 다닐 수 있는 경비를 거기서 조달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장자가 되었으면 차자들 입장에 있는 관리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돈을 후원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세금을 바쳐서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게 전통적 국가 존립의 체제가 아니냐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대답이나 똑똑히 하라구요. 내 생일날이나 정초에도 난 종살이 합니다. 쉴 사이가 없어요. 어저께도 국회의원 녀석들 와 가지고 또 야단했습니다. 지금까지 체증 걸렸던 것 전부 풀어 버리고, 있는 말 없는 말 다 했습니다. 알겠나요? 「예」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주체국의 권위를 갖도록 교육해야

이제부터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이 합해 가지고 전부 세금을 받아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일화 차도 나눠 준 거예요. 세금 못 받거든 장사라도 해서 세금 대신 바치라는 겁니다. 내가 쓰겠다는 게 아닙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북으로 갈 수 있는 경비를 조달하고, 대륙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닦는 데 투입하겠다 이겁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습니다」

그랬어도 모자라거든, 하늘이 불쌍하게 생각하거들랑, 내가 불쌍하게 생각한다면 몽땅 도와줄 수도 있는 거 아니예요? 자기 할 짓을 하면서 기반 닦아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우면서 와야 되는데 이건 조건도 없이 맹탕 도둑놈들이 아니냐구요. 탕감조건은 왜 배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협회장, 알겠어? 「예」

이 원칙과 사조를 중심삼고 집에 돌아가면 2세들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너희들은 남북을 위해 아시아 3국을 거느리고, 몽고지방까지 4국을 거느려야 된다. 그리고 소련 구라파까지 오색인종을 거느릴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주체국의 국민으로서의 권위를 갖도록 교육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경상도 사람끼리, 전라도 사람끼리는 절대 결혼 안 시키려고 그럽니다. 전부 일본 사람 아니면 이북 5도 사람, 북쪽 사람하고 시킬 겁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사돈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하고 했지만 이제부터는 안 할 겁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로,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로 인사조치하려고 그럽니다. 인사조치할까요, 말까요? 새출발하려면 할까 말까, 김봉태? 「예, 뜻대로 하십시오」 할까 말까, 물어 보잖아? 뭐 뜻대로 할 것 같으면 물어 보지도 않지. 할까 말까 하면 `하겠습니다, 말겠습니다' 둘 중의 하나 대답해야지,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 「하면 좋겠습니다」 전남에서 일하기 힘들다 그 말이지? (웃음) 「아버님의 뜻이…」 아, 글쎄!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좋겠나 결정하면 되는 거지.

그러면 이것은 이번 일이 끝날 때까지 보류할 거예요. 그거 빨리 끝내라구요. 10일까지 끝났으면 내가 이번에 인사조치를 깨끗이 하려고 그랬습니다. 인사조치해 놓고 여러분이 총결의해 가지고 북으로 전진, 전진, 전진하는 겁니다. 이제 한바퀴는 말렸다구요. 말렸지요? 「예」 멍석말이와 같이 전부 말렸다구요. 큰 멍석은 한바퀴만 밀면 휙 감기게 되어 있다구요. 밀라는 겁니다. 밀라구요.

허재비 같은 협회장은 없어도 돼요. 협회장 없어도 됩니다. 여러분이 잘해야 됩니다. 협회장보다도 여러분들이 내가 일본을 다룬 것처럼 달음박질하라구요. 전부 훈련시켜 천신만고 끝에 10만 조직을 만들었는데 다 흩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뛰어야 됩니다. 이번 활동하던 이상 뛸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결의를 다짐해서 이제부터 3년간을 달려가야 되겠다구요. 여편네고 뭣이고 출전 용사와 같이 달릴지어다! 「아멘」

고생으로 시작해서 영광으로 끝내야

자, 1막은 끝났습니다. 확실히 알았지요? 「예」 아, 나 물 좀 갖다 다오! 선생님은 때로 `은퇴해야지' 그럽니다. 늙은 사람이 너무 열렬하면 젊은 사람 기가 죽잖아요? 안 그래요? 늙은 사람이 기가 죽어야 젊은 사람 기백이 사는데, 이 통일교회 늙은 문선생이 너무 기가 세서 안 되겠지요? 「아닙니다」 아니, 그런 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조용해야 된다구요. 손자들이 드세야 집안이 잘 되는 겁니다. 난 가만히 있을 테니 손자들 드세라 그 말이예요. 나보다는 나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요즈음에는 일일생활권이기 때문에 목포도 다섯 시간 반이면 갔다 올 수 있습니다. 화순까지 돌고 와도 시간이 넉넉하더라구요. 작년에 와서도 하루에 춘천을 거쳐서 쭉 부산으로 해서 광주로 일주하면서 순회기도를 다녔어요. 그래도 넉넉하더라구요. 사흘 동안 내가 전라도를 돌아다녔어요. 목포 갔다 왔지, 화순 갔다 왔지, 이리 갔다 왔지…. 그러고 있다구요. 이젠 안 해도 되겠지요? 할아버지가 설치면 젊은 사람은 기가 죽는다구요. 그렇잖아요? (웃음) 대답하라구요. 「할아버지가 아니시고 아버지십니다」 할아버지지, 내게는 손자가 있잖아, 이 쌍것들? (웃음) 손자가 있잖아? 손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냐 이거예요. 사리에 맞는 말입니다.

이제 나는 가만있을 테니까 여러분들 드세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집안이 망하질 않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말할 것 없이 잠만 자꾸 자다가 그냥 그대로 잠든 채로 가는 거지요. 그게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나 좀 잠자게 해줘요. 아 이거, 어저께도 새벽같이 일어나고 오늘도 또 이러고 말이예요…. 이제 잠좀 자게 해줘요. 이렇게 늙어서는 잠을 자야 돼요,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그게 뭐냐 하면 영원히 자기 위한 훈련입니다.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그런 겁니다. 맞는 말이라구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고달프게 해 가지고 이로울 게 뭐 있겠어요. 내가 죽으면 울 일밖에 생각 안 날 겁니다. `북채 잡고 통 두드리다, 그렇게 시작해서 그러다 죽어가누만' 이러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이다음에 차타고 넥타이 착 매고 내 무덤 앞에 못 온다 이겁니다. 오려면 작업복을 입고 와야 돼요. 내가 죽고 난 뒤에도 나를 이용해서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놀고 먹고 뭐 잠자고 있으면 그건 정지하는 겁니다.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난 이렇게 지냈습니다. 시작하기를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끝낼 참입니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고생했지요? 여러분은 고생으로 시작해서 영광으로 끝나고, 여러분의 아들딸은 영광으로 시작해서 영광으로 끝나야 됩니다. 그래야 풀릴 것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도 참소할 길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책임자 자리에 왔으니까….

이번에 전부 가인 복귀했어요, 안 했어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남한에 있어서 가인 복귀했어요, 안 했어요? 기성교회를 대표한 통일교회와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이스라엘 나라가 유대교 앞에 가인이었지요? 그와 같습니다. 나라가 통일교회 앞에 가인이라구요―통일교회가 복귀적 기준을 중심삼고,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행정부처를 대신할 수 있는 통·반 격파운동을 다 하지 않았나 이거예요. 딱 그렇게 맞았지요? 그러니 우리 시대입니다. 우리 시대라구요. 주인 노릇 똑똑히 하라 그 말이라구요.

가디즘을 중심한 국민연합을 조직해야

기성교회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차 버리면 당하지 별 수 없습니다. 내 발이 부러져도 기성교회가 나가게 되어 있지 내 발이 안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성교회 자기들 마음대로 될 줄 알았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교육받고 그럴 때 누가 돈 대줘야 돼요? 자기들이 돈 대라 이겁니다. 원리적 관에 있어서 가인 아벨 체계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복귀시켜 장자권을 상실하지 않게끔 국민을 잘 타이를 수 있는 형님 노릇을 해야 됩니다. 애국하는 형님, 남북을 통일하는 형님, 세계로 가는 형님, 그 전통사상을 국민 앞에 남겨 줘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밤낮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여러분에게 맡겨진 책임이었느니라! 「아멘」 똑똑히 알았지요? 「예」

그러면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망하게 되면 내 모가지를 자르라구요. 틀림없이 우리 시대가 옵니다. 국회도 그런 면으로 돌아갑니다. 알겠어요? 국회도 그런 면으로 돌아갑니다. 국회의원들 교육 내일 모레 하지요? 「28일에 합니다」 돈 얘기는 하지 말아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사상을 중심삼은 체제기반 위에 서 있습니다. 그 체제 일체권 내에 모든 것이 순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주의 조직은 당조직을 중심삼은 체제로 군대도 당에 절대 복종이고, 경찰도, 공장 노동자도 절대 복종이라구요. 농사짓는 집단농장 농민도 군대와 마찬가지입니다. 명령일하에 전국이 전체 동원할 수 있는 체제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방대한 공산주의와 대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괴 정규군이 얼마예요? 80만 잡지요? 「예」 80만 잡고, 그다음에는 대학교를 중심삼은 교도대가 있습니다. 그다음엔? 「노농적위대」 노농적위대가 있습니다. 또 그다음엔? 「청년근위대」 청년근위대가 있다구요. 그러니 김일성은 남한 대해서 정규군 10만만 남겨 놓고 전부 무장해제하자고 한다구요. 하지만 그들은 정규군이 없어도 노농적위대를 정규군으로 대치할 수 있습니다. 전부가 군대입니다. 그렇게 무장된 사람들을 중심삼고 대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정치 공작반입니다. 공작대원입니다. 고등학교서부터 남한 적화를 위해 어떻게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가 통·반을 중심삼고 다 훈련이 되어 있다고 봐야 됩니다. 우습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론에서 이겼다고 이긴 게 아닙니다. 실전에서 지면 큰일입니다. 실전에서 이겨야 되고, 체제적으로도 이겨야 됩니다. 남북총선거시에 전국에서 체제적으로 승리해야지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 이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제 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연합 자체가 공산당 조직, 단일 절대 유일당을 중심삼은 그 체제에 절대 복종하는 그 환경적 여건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국민연합 조직을 해야 됩니다.

우리 남한은 자유스러운 환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이 필요합니다. 교수라면 다 신임하거든요. 교수들이 피눈물 흘리며 여러분과 같이 뛰어 다니는 겁니다. 이러면 이것은 자연히 총으로 위협해서 편성한 공산주의 조직보다도 더 강력한 체제가 됩니다. 그 체제 위에 사상적 무장, 가디즘을 중심삼고 방어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는 우리가 불리합니다.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저들은 공격적인 전투태세입니다. 전부 다 무기를 주어서 선발대로 내세우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수비태세입니다. 방어적인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가 있으면 언제나 방어는 불리합니다. 또, 하나님은 전투법을 맞고 빼앗으라고 가르쳐 줍니다. 사랑으로 하라고 합니다. 싸울 수 없는 전의의 조건을 내세우고 나가는 겁니다. 단 한가지 강구할 것은 신념을 가지라는 겁니다. 신념은 체제를 능가할 수 있고, 전쟁기반을 소화하고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주적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기반을 어떻게 편성하느냐 이거예요. 통·반입니다. 여러분 자체의 한 사람이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전국적인 체제가 아니고는 체제 위에 선 유일당, 공산당을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무슨 군대가 있어요, 경찰이 있어요? 때가 되면 나라를 완전히 바꿔서 순식간에 대처할 수 있는 민족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믿고 일시에 따라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서 총선에 대비해야 합니다. 공산당은 총선거 기간을 3주일도 안 잡아요. 2주일 잡아요, 2주일. 이번 대통령 선거 기간도 한 달 아니예요? 그런데 그들이 왜 국회의원 선거를 몇 달씩 하겠어요. 일주일은 짧으니까 3주일 이내에서 2주일 잡는 거예요. 2주일 기간은 거짓말 해서 얼마든지 속일 수 있는 기간이예요.

전국적인 그런 전시 체제를 앞에 놓고 우리들이 승패를 다짐하는 자주적인 자체의 입장을 확고히 확보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심각해야 되겠어요.

고향으로 돌아가 조국광복에 앞장서자

이제 마지막 싸움입니다. 여러분의 일가를 거느려서 종족을 복귀해야 합니다. 동네 가서 살라고 그랬지요? 일가를 거느려 움직여야 됩니다. 여러분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은 종족을 거느리고 말씀도 하지 못했잖아요? 그렇게 희생당한 어머니 아버지, 나를 참 사랑했던 형님이지만 원리 말씀 하나도 얘기 못 했습니다. 내가 이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 말을 절대 믿으시오' 그런 말 한마디 못 했습니다. 세상 같으면 불효입니다.

왜? 뜻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가인을 부모나 형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굴복시킬 길이 없습니다. 가인을 다 굴복시키고 나서 자기 혈육 중심삼고 형제를 규합하고 체제를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굴복한 가인들은 내가 세우는 가정을 따라서 새로운 가정적 체제를 재편성할 수 있는 전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의 세계에는 역사적으로 사랑해야 하늘나라에 설 수 있다는 가정적 전통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것을 되돌아와서 아벨 승리자로서, 형님의 자리에서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의 전통적 가정 수습, 이런 내용을 제시하여 두 세계가 합해 가지고 하늘의 가정으로 입적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야 될 것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형님의 가정을 만들고 난 후에야 자기 가정을 만들게 되어 있잖아요, 원리가? 빼앗겼으니 할 수 없잖아요? 그거 해야 됩니다. 내 이익보다 사탄세계와 싸워야 됩니다.

내가 어머니와 환고향하겠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불효했던 걸 통곡하겠다는 겁니다. `이러이러한 걸 못했으나 나 대신 남한에 있는 나를 따르는 2세들이 이 일을 대신하는 걸 보고 어머니 아버지께서 해원성사하소. 이제 좋은 곳으로 내가 모시겠습니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이게 남았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불효예요, 불효. 불효자가 되어서 되겠어요? 불효자는 충신이 될 수 없습니다. 충신이 못 되는 사람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성인이 못 되는 사람은 성자의 길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명을 걸고 필생의 소원으로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조국광복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이 뭐 여편네 끼고 잠을 자고 그럴 수 있어요?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파란만장한 생애를 거쳐 가지고 이만큼 닦아 오지 않았어요? 우리 8형제는 어디 가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무덤도 못 찾고 있어요. 아들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에서, 오빠의 자리에서, 동생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필승의 한 날을 맞아 고향 땅에 돌아가서 이 모든 것을 해원성사해 줘야 되는 거예요.

나는 순식간에 올라가잖아요? 그렇잖아요? 전부 쭉 올라가고 이래 가지고 비로소 부모님에 대해서 축복해 줘 가지고 하늘나라에 자리잡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내가 아들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형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일가 족장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해원성사의 기틀을 마련하는 겁니다. 우리 가정이 자리잡혀야 만국의 가정들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 일족은 뿌리를 못 박아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협회장, 알겠어?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 부모를 생각하면서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다시 돌아올 것을 맹세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 앞에 미안한 생각을 하고, 형제들에게 미안하고, 이북에 있는 동포들에게 미안하다는 기도를 다 했습니다. 내가 돌아갈 때에 모든 것을 원리적으로 수습해 놓고 환희로 맞아야 될 거 아니냐. 그래 가지고 해방의 깃발과 더불어, 민족해방, 일족해방, 일가의 해방과 더불어 환희의 한 날로 맞아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본연의 가정적 기준을 영적 기준에서 딱 갖다 맞추고 총해원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사무친 심정으로 종족을 복귀하라

하나님은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할 때, 가까운 사람을 다 희생시켜 왔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때에 평면적으로 자기 향리에 돌아가서 일하라는 것입니다. 교수들도 향리에 가 가지고 그 놀음하라는 겁니다.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나는 고향에 돌아가서 부모한테 말씀 못 했고 형제 친척한테도 말씀 못 했습니다. 내가 가인복귀시대에 핍박받고 눈물흘렸던 것의 백분의 일만 해도 가정 일족, 동네를 완전히 점령하고도 남을 겁니다. 그런 사무친 심정으로 돌아가게 되면 눈물없이 입을 열 수가 없어요. 뼈가 떨어야 됩니다. 뼈가 떨 수 있는 사연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제 그 일족을 넘어 그 동네 문중들, 아는 사람들이 하루 저녁에 통곡해 가지고 하나님께 선서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부 몰아넣을 수 있는 이런 것이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 놓아야 그 부락에서 태어난 자로서, 만물에 부끄럽지 않고 국민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격자로서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일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무슨 체면으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의 종족권을 여러분이 거느리라 그 말입니다.

내가 면단위 교회를 어떻게 다 지어 줄 수 있겠어요? 여러분이 해야 할 거 아니예요? 내가 전부 다 하면…. 도단위도 지금 사 주고 있지요? 수원 사 줬나? 「빌딩은 안 샀습니다」 집 지으라고 내가 돈 줬지? 「집 짓는 돈은 아직 안 받았습니다」 계약도 안 해 가지고 무슨 집을 짓겠나? 계약 다 했나? 계약도 하지 않았잖아? 「이달 말에 계약됩니다」 계약하라구. 그런 다음에 집 지을 수 있는 사람 구해서 집 짓는 거지 뭐.

충남은 더 사 달라는 얘기 할래? 그만하면 되지. 지금 뭐 바쁜 세상에 교구본부 땅 사 놓고 기다리는 것보다도 면단위에 활동기지가 필요하니까 거기에 투입해 가지고 빨리 면단위 한 기지라도 만들어야 하잖아? 그렇다고 선생님이 또 무슨 교회를 만들어 준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이제껏 자기 책임하에 하라고 얘기했는데 또 이런 말을 하고 있네요. 예를 들면 그렇다는 말이라구요. (웃음)

「이번에 산 땅이 3,708평이어서 굉장히 넓습니다. 그리고 건평이 한 1,150평 가량 되는데 거기에 여러 가지 시설이 잘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필요 없잖아? 그래 그 집을 어떻게 다 쓰겠나 생각하는데. 충남에 사람이 많나? 전쟁도 하겠던데, 거기서. 「예, 전쟁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겠다구. 「아버님이 오셔서 여기는 틀림없이 자리가 난다, 도로가 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하시고 난 그 이튿날에 대전 방송국에서 거기로 4차선 도로가 난다는 발표가 났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도로가 난다는 근처는 평당 4백만 원, 5백만 원 한답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 그래 선생님이 하는 말은 즉각적으로 된다는 거야. 그 충남 복받았네, 그렇게 믿으면.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4차선 길거리 근처는 5백만 원 한답니다, 싯가로 웬만하면」 그래 그럼 손해 안 봤다 말이야? 「……」

그래 학교를 누가 정해 줬어? 「아버님, 다릅니다. 학교를 팔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전하기 때문에…」 그래도 학교 아니냐? 1년 동안 입다물고 있었으면 그런 돈을 주고 사. 학교를 누가 그런 돈을 주고 사. 10분의 1도 안 준다구. 아, 우리 저 선정학교에 학생 수가 4천 5백 명이야? 「그건 그거하고 다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내 그거 얼마 전에 20억 주고 샀어. 「그거하고 다릅니다」 땅이 얼마야, 일만 얼마야? 「만 7천 평입니다」

이 쌍것들, 말 말라구. 내가 알고 훤히 알고 있다구. 지금 학교 기지 아니냐. 「30만 평 대지를 파는 겁니다」 아, 그럼 당장에 인수인계를 못 해? 「왜냐하면 지금 학교를 짓고 있지 않습니까?」 뭘 짓고 있어? 그거 누가 짓고 있으래? 이것이 문교부에 허가를 받아야 된다구. 「다 짓고 나서 허가받아 나가게 되면…」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우리가 사 주니까 그러지. 「그런 정도 사려면 평당 50만 원은 줘야 됩니다」 보문중고등학교가 4천 평 아니야. 「예, 4천 8백 평입니다」 4천 8백 평이 25억인데, 다른 것 사는 게 낫지. 그게 싸다고 생각하지 말아, 이 녀석아!

그래 장소가 어디가 나아? 「장소는 신시가지하고 구시가지하고 중앙이기 때문에 거기는 아주 센터입니다」 어디가? 「현재…」 그래 좋아. 세상 모르는 녀석들이야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는 나 같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웃음)

이놈의 자식들, 좋다고 하는 곳을 가 보면 나 보기에 전부 몹쓸 것을 다 좋다고 그랬어. 그래 거지가 강냉이밥을 얻어먹다가 아, 수수밥을 얻어먹으니까 그 이상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와 마찬가지더라구. 가 보면 전부 다 환경이니 하는 게 제일 몹쓸 것을 눈이 둥그래 가지고 사려고 야단한다구.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들이 말한 건 절대 믿을 수 없다, 한번 가 봐야 되겠다'고 했다구.

아, 인천도 그랬고, 수원도 그랬고, 전부 다 그 꼴이라구. 대구는 어떻게 됐나, 대구? 대구는 대구 계속해서 사야 되겠구만? 「예, 계약이 다 돼 있는데 재단에서 돈이 내려오면 명의 이전까지 다 되겠습니다」 뭐 이전? 「빌딩 산 거요」 어느 빌딩? 아, 그거야 명의 이전 하게 돼 있지. 「교구본부 옆에 226평 샀습니다」 그래 20억 다 내려갔지? 「예」 이놈의 자식! 송근식이 암만 죽겠다고 날뛰어야 돈 20억 현찰을 자기 수하에서 놀아나게 할 수 있어? 아, 은행 지점장이 막 달려와 가지고 자기 살려 달라고 그런다며? 「구정 때 찾아와 가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웃으심)

그다음에는 자기들 자체에서 수리해도 되겠구만. 「예, 저희 식구가 있어서 한번 경비를 빼 봤습니다. 빼 봤더니 뼈대만 있기 때문에 평당 20만원 꼴이 돼야 된답니다. 수도시설, 전기시설을 다시 해야 되고 전부 다 하려면 한 3억은 가져야 되는데요…」 누가 그래? 「식구가 와 가지고 빼 봤습니다」 교구장 자신이 전부 다 하는 거야. 바디(body;몸체)공사 하면 내가 전부 다 철골 묻는 것 했다구. 바디 공사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건달꾼 같으니라구. 자기들 돈내서, 거둬서 하라구. 거 저 8천만 원인가 반환해야지? 「계약 끝나면 반환하려고 그럽니다」 이제 한푼도 안 줄 거라구. 저 대전도 1억을 자체에서 하라고 그랬지? 「예, 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조건금이라도 내야 체면이 서는 거야

그다음에 부산은 땅 샀나, 못 샀나? 부산은 맨 처음부터 설레더니, 저 부산스럽게 그러더니 부산스럽게 됐다구. (웃음) 「너무 싸다고 합의가 안 되어서요, 그건 그냥 두고 딴 데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아, 그건 그대로 두고 하면, 돈이 얼마든지 있나? 「한 군데 났는데 제가 내려가서 확실히 하려고 그럽니다」 이제는 내가 안 가 보니까 안 판다는 거야. 내가 그런 데에 다닐 새가 없다구. 4월에는 미국 가야 된다구. 「부산일보 뒤에 바로 720평 짜리가 평당 350만 원에 났다고 연락받았습니다」 720평 가지고는 안 된다구. 1000평 쯤은 돼야지. 「네모 반듯한 대지인데요, 지금 주차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바로 부산진역 건너편입니다」 우리가 사려고 하던 데가 몇 평이었나? 「그건 620평입니다」 전부 해서 620평인가? 「예」 그게 350만 원이면 얼마인가? 「25억 쯤…」 더 많구만. 집이 없다고? 「예, 집이 없습니다」

그래 그러면 앞 집 사고 뒷 집 사면 참 좋은 장소 같구만. 「예」 앞으로 부산에서 해운산업도 하고 다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기지가 필요하다구. 「너무 싸 가지고 지금 한쪽에서는…」

그다음에는 또 어디? 「강원」 강원? 「아버님, 춘천은 아직 땅을 마련 못 했습니다」 아, 천 몇 평인가, 팔백 몇 평 산다고 그러지 않았어? 「그건 한전 땅인데, 너무 땅이 싸서 그동안 여섯 번 공매를 했는데, 자기들이 써야 되겠다고 해서 그만뒀습니다. 싸게 사려다가 그만…. 춘천에는 땅이 그렇게 없어 가지고요…. 이번에 1,555평이 하나 났습니다. 옛날 강원대학교 부지인데, 지금은…」 강원대학이 시내에서 많이 떨어졌잖아? 「앞으로 거기로 4차선이 나면 경춘도로하고 연결됩니다. 거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 그게 얼마씩이야? 평당 35만 원까지 달라고 그랬는데, 30만 원까지 해주기로…」 30만 원씩이면 얼마인가? 「약 4억 6천입니다」 4억 6천인데, 돈 얼마 가져갔나? 「2억 5천입니다」 그게 25만 원씩이면 얼마야? 그거 달라는 대로 다 주겠나 이 녀석아! 「아, 35만 원인데 여기 올 때 31만원 선으로 떨어졌는데…」 그래 내가 얼마 더 주면 되나? 2억 원 더 주면 되겠구만. 「2억 2천입니다」 2천이야 깎지. 뭐 2천을 자기들이 모금운동 하라구.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가 2억 해줄께. 「아버님 2억 2천…」 2천만 원은 자기들이 하든지 깎든지 하라구.

그래 부산에 그 땅을 얼마에 사려고 그랬나? 「부산역 앞에 있는 것을 23억 5천만 원…」 내가 21억 주고 사라고 그랬나? 얼마에 사라고 그랬어? 「23억 5천만 원에 사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지금 합의를 안 해주고 있습니다」 5천만을 더 준다고 그러지, 5천만 원. 「5천만 원요」

그거 이제 안 팔다가는 불이 나든가 무슨 좋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구. 내가 딱 점지해 놓았는데 그렇게 안 하면 좋지가 않아. 「다시 한 번 가서 절충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어디야? 전북은 안 사도 우리 교회 짓는데 문제없잖아? 「땅이 지금 2천여 평이 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도로가 금년에 교회 앞으로 납니다. 큰 도로 근방의 현재 땅값이 평당 100만 원 이하되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2천 평을 다 살 경우에 평당 65만 원에 하기로 깎아 놓았습니다」 그게 몇 평? 「1,993평입니다」 그럼 그게 얼마야, 돈이? 「그런데 아버님, 그걸 사 가지고 5백 평만 팔면 땅값은 나옵니다」 그걸 팔라구. 「돈만 빌려 주시면 사 가지고 그걸 팔아서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거 빌려 가지고 사면 될 게 아니야, 팔 거면. 그래 그거 얼마야? 「현재 12억입니다」 12억이면 지금 돈이 얼마 있잖아? 요전에 준 것 안 쓴 것 있잖아? 「예, 그거 재단에 있습니다」 얼마나? 「6억 5천 있습니다」 재단에 있다니? 「아직 안 가져갔습니다. 땅을 계약해야지, 계약 안 했으면 가져가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럼 그거 찾아서 계약해. 전부 다 그거 얼마? 「예, 12억이면 살 수 있습니다」 12억이면, 평당 얼마씩이야? 「65만 원이면 딱 12억입니다」 딱 12억이 될 게 뭐노. 「그러니까 6억 5천은 있으니까 5억 5천이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어디야? 다 끝났지? 「서울 남았습니다」 서울은 맨 나중이야. 「아버님, 저기 교구본부 옆에요, 아버님이 보신 4층 건물이 있잖습니까, 새로 지은 거요? 그걸 내놨습니다」 얼마? 「저기 지하 120평하고, 그다음에 70평, 70평, 70평, 70평… (서울 제2교구장)」 70평 해서 뭘하노, 작아서?

자, 가만있어. 저 충북 어떻게 됐어? 「청주 문화동에 있는 걸 지난번에 사라고 그러셨는데요, 그걸 도저히 팔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중학교도 64억 달라는데, 교육위원회 배교수하고 가서 얘기를 하니까 50억이라는데, 도저히 감정 가격으로서는 그 이상은 안 되고…」 얼마 가지면 되겠나? 「65억을 내라고…」 65억 주고 사면 충북에서 뭘하겠나? 학교를 하겠나? 「그래서 문화동 그거 아니고라도 다른 건물이 나왔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충북은 뭐 지금 교회 그 장소 가지고 넉넉하잖아? 「교회로서는 괜찮습니다」 그럼 뭐로 쓰겠나? 「다른 사무실용으로…」 다른 사무실용으로 지금 돈 없는데 사? 사무실이야 전부 다 얻어 쓰면 되는 거지 뭐. 나는 사무실 빌려 쓰는데. 「지금 교회 위치가 상당히 들어가 있습니다」 거 서청주로 들어가는 데에, 내가 요전에 본 곳은? 「18억에 사라고 그러셨는데 지금 살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뭐 22억까지 내려갔는데요, 너무 외진 것 같아 더 절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상당히 외집니다. 한 2,3년 후에라야 그게…」

아, 지금 교회를 수리해서 수련소로 쓰면 되지. 집이 몇 평이라고, 건물이? 「2백 평씩 3층입니다」 그러면 뭐 쓰고도 남지. 「너무 외져서 그렇습니다」 아, 그건 수련소 하는 거지. 「그거 18억이면 될 것 같습니다」 28억? 「18억」 아, 글쎄 18억이면 그걸 내가 사 주려고 그런다구. 내가 한번 가 봐야지, 이놈의 자식들 믿지 못하겠다구. 「아버님, 언제 한번 와 보시고 결정하시지요」 아, 우선 18억까지 절충해 놔 봐? 「예」 내가 가 보고 기분 나쁘게 되면 더 낮추면 되잖아. 「예, 알았습니다. 사인 좀 해주세요」 (웃음) 사인을 받다니? 「충북은 해야 됩니다. 사인 좀 해주세요」 사인 하나마나지. 사인한다고 돈을 다 주지 않아. 여기 재단에서 말이야, 사인한 걸 지불하면 수백억이 나갈 텐데, 그걸 예금해 놓으면 그동안 예금이자 따먹는다구. 대번에 타가지 왜 안 타가? 그건 나 몰라. 안 타가는 걸 어떻게 하겠노.

내가 없을 때 타간 줄 알고 내가 이제 다 꺼내 쓰게 된다면 돈 없으면 못 타가지 별 수 있어. 내가 써 줬는데 왜 안 내주겠나, 오늘 날짜로 당장 타가지. 왜 안 받아 가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안 주니까 못 받아갑니다」 「건물이나 땅을 계약한 계약서하고 계약 날짜하고 있어야…」 그거 내가 지시한 거야? 그거 누가 그래? 「실무자가…」 실무자 그놈의 자식들 멱살을 잡고라도 데리고 오라고. 실무자가 나야, 이놈의 자식들아! 자기들이 간섭할 수 있나? 그 돈 간섭하게 안 돼 있다구. 지불하고 안 하고 권한이 없다구. 여기 문사장 안 왔나, 문사장? 거 전화해, 실무자한테.

돈의 주인이 나인데 자기들이 관리할 자격이 있나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저 청주 대지가 몇 평이라고? 「대지는 5백 평입니다」 5백 평 대지에 건평이 얼마라고? 640평? 「210평씩 3층이니까 630평입니다」 630평. 「그리고 부속 건물이 있어서 660평입니다」 그래 한 평에 50만 원씩 잡으면 얼마인가? 오육 삼십(5×6=30), 삼오 십오(3×5=15), 얼마 안 되누만. 땅값이 얼마야? 사무실이지? 「예」 평당 50만 원이면 3억밖에 안 되누만. 땅값이 얼마? 몇 평? 5백 평? 「예, 5백 평입니다」

내가 계산에 아주 혼란이 되고 그런다구요. 돈을 지불해 주라 하면…. 지불했으면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곤란하다구요. 돈 안 타갔는데 전부 돈 써 버리면 나중에 곤란하거든요. 지금 돈이 있다고 해서 자꾸 쓰면 말이지요, 나중에 나 없게 될 때 누가 지불해 주겠나요?

이제 뭐 미국도 가야 되겠고, 야단났구만. 미국 가게 되면 돈 때문에 큰일났어요. 「아버님, 경남 창원에 좋은 땅이 하나 났습니다」 좋은 땅이야 뭐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게. 나보고 땅 사라고 하는 데가 하루에 수십 곳 있다구.

문사장! 여기서 내가 사인해 주는 건 말이지, 윤기온이보고 전부 다 땅을 샀든 안 샀든, 땅을 산 영수증 가져오라는 얘기 하지 말고…. 실무 담당자한테 얘기해. 계약한 곳에 돈 준다는 말 그만두고 사인한 것을 그냥 전부 다 지불해서 지방 책임자들이 예금하든가 뭘하든가 간섭하지 말고 빨리 해결해. 내가 머리가 혼돈돼서 죽겠다구. 윤기온이한테 그런 얘기 하라구. 뭐 계약 문서 가져와야 돈 지불하고 그런 것 관두고 내가 사인한 것 전부 다 지불해서 지방 책임자들 구좌에다 예금하게 되면 마찬가지 아니야. 그러라고 그래. 윤기온이에게 그런 얘기 해. 재단 실무자한테 얘기하라고. 그러니까 내가 사인한 것 다 타가. 내가 다 써 버리고 돈 없으면 곤란하다고. 계약하고 잔금 못 해주면 해약해야 될 일이 벌어진다구. 알겠어?

「아버님, 수원은 말일에 계약됩니다. 지난번에 돈이 내려왔습니다」 얼마? 「2억 내려왔습니다」 2억 내려왔으면 계약하라구. 「계약해 가지고 교회 짓는 것 설계가 나온 다음에…」 지금 땅 사는 게 문제지, 설계가 무슨 문제야. 「지금 5백만 원 차이 때문에 계약 못 하고 있습니다. 9천 5백을 달라고 합니다. 9천만 원이면 지금 당장이라도 살 수 있습니다. 그 집을 사면 그 옆에까지 다 해 가지고 2억 가까이 해서 지금 타협을 보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바로 설계를 해 가지고 2백 평으로 8층을 지으려고 합니다, 지상 8층」 왜 2백 평으로 하노? 그거 좁잖아? 「너무 크면 교회에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아예 5백 평으로 짓지.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사인을 해주셨으면 그렇게 짓겠습니다」 아, 처녀가 시집을 갈지 말지 어떻게 알아. 결혼 날짜를 정해 놓고 전부 다 사인해 줘야지. 당장 그거 해줄 수 있나, 이 쌍것아!

또, 다음에? 「경남에는 말이지요, 창원시청 앞에…」 경남 책임자인가? 「예」 경남 책임자가 누구야? 「문평래」 경상남도에 다하지 않았어? 부산에다 하면 거기에 다 들어가지. 창원이나 부산이나 다 마찬가지 아니야? 「도청소재지니까 다릅니다」 도청소재지면 뭘하나. 있는 집으로 들어가서 합동으로 하면 되잖아? 「그게 참 쌉니다」 창원 어디 말이야, 창원 어디야? 「시가지 한 중심입니다」 그게 얼마야? 50만 원씩 주면 사잖아? 「아닙니다. 아버님 평당 백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80만원까지는…」 몇 평이야? 「3천 6백 평입니다」 그거 80만 원도 안 주고 살 수 있다구. 「잘하면 70만 원까지는…」 50만 원이면 살 수 있다구. 아, 정치자금이 없어서 걸걸하는데 누가 그거 제값을 주고 사나요. 3천 6백 평이면 말이야, 서울에서는 그 가격이면 사는데 뭐. 싸기는 뭐가 싸?

그리고 요번에 땅 사 놓은 데, 저 면 단위 교회 땅 사 놓은 데가 몇 군데야? 협회장? 「예」 몇 군데야, 땅 산데? 「지금 저 계약 추진 중에 있는 곳이 있고, 또 이번에 가져온 것이 있습니다」 땅 사는 데는 자기들이 사게 돼 있지 사실은 내가 관여하게 돼 있지 않아요.

자, 얘기들 한번 해봐요. 그래 선생님의 후원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선생님 후원이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아까 그렇게 말 듣고도 그래? 최상홍! 「예」 선생님 후원이 필요해, 안 해? 「솔직히 필요합니다. 저 아버님은 95퍼센트고 저희들은 5퍼센트입니다」 아, 백 퍼센트 내가 해주지 않았어? 이 나라도 움직일 수 있게끔 다 해주었는데. 그 95퍼센트라는 말은 탕감과정에서의 말이지, 이젠 자기 책임소행으로 되어 있다구. 탕감복귀해 가지고 책임소행으로 들어갔는데 무슨 95퍼센트야. 그건 자기들이 뭐 백 퍼센트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야? 그렇잖아?

대전에 내가 25억 줬댔나? 「예, 25억 줬습니다 (협회장)」 받았지? 「예」 얼마나 지불했나? 「지금 저 계약금만 내려갔습니다」 25억이면 몇 건이나 살 수 있나? 「만약 한 건에 천만 원 한다면 250건입니다」 그렇구만. 「아버님, 화성군 반월이라는 곳에 546평짜리 땅이 났습니다」 그거 사지 뭐. 「식구들이 헌금하고 해서 지금 3천만 원쯤 있는데 모자랍니다」 얼마나 모자라? 「많이 모자랍니다」 얼마나 모자라나 말이야? 「546평이니까요 25만 원씩이면 1억 3천 6백 5십만 원입니다」 얼마야, 3천만 원? 「1억 3천 6백 5십만 원요」 그러면 1억 주고 집을 사는 게 낫겠다. 「아주 좋은 땅입니다」 뭐 땅 사 주면 집은 자기들이 짓겠구만.

자, 그런 얘기 그만두고 몇 군데나 샀어? 「지금 산 곳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 계약 중에 있는 것이 많습니다」 계약한 데는 집을 지어야 되겠다구. 여기 서울에서 가까운데 땅 산 데 어디야? 「서울에서 가까운 데는 비싸 가지고 없구요. 조금 떨어진 데가 있습니다. 안중은 거기 352평이니까 당장 지을 수 있습니다. 안중은 다 됐습니다」

그다음에? 「야목에서는 주거지가 평당 15만 원 갑니다」 주거지는 뭐 주거지로 택지 변경하면 되지. 「암만 떨어져도 10만 원은 줘야 됩니다. 지금 기대장들이 전부 현황을 파악해서, 현지답사해서 뽑아 왔는데요, 최하가 5만 원짜리입니다」 아, 그러면 집을 사면 어때? 「헌집이 있는데 그건 쓸모가 없습니다」 야목 근처에는 우리가 교회를 지어야 돼요. 야목에 수련소 만든다고 땅 사라고 그러지 않았나?

이제 경기도말고 다른 도 얘기해요. 충청북도는 평균 얼마인가? 「A급은 15만 원에서 25만 원이 되고요 C급은 5만 원에서 7만 원입니다. 6개 군을 뽑아 봤는데요…」 6개 군만인가? 「13개 시·군입니다」 전부 다 몇 개 면이야? 「면은 95개입니다」 「159개요」 95개는 뭐고, 159개는 뭐야? 「면만은 95개이고, 동까지 하면 159개입니다」 95개면 거기에 평균치가 얼마 나왔어? 「10만 원은 잡아야 됩니다」 그래 10만 원씩이면 얼마야? 「5백 평이면 5천만 원입니다」 그럼 45억 원이구만. 「예」

그러니까 전부 다 얼마? 한 군데에 5천만 원? 「예, 10만 원씩이면 5천만 원입니다」 거 저 충북이 무슨 십만 원까지 가겠노? 「중부고속도로가 뚫리고 서울이 가까워져 가지고 그렇고, 또 거기에 비행장이 생기고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평균 얼마? 「십만 원짜리도 있고, 5만 원짜리도 있습니다」 평균 5만 원이면 될 거라, 5만 원이면. 「평균 한 7만 원 정도 돼야 됩니다」 모자라는 것은 자기들이 헌금해서 사야 돼요. 그래야 될 거 아니야? 전부 자기 지방 출신들이니 그렇게 해도 되잖아? 그렇게 해서 교회를 지으면 조상들이 복받는다는 거야. 지서라든가 이런 데 가서 `여기에 문화회관이 생기고, 교육장소가 생기게 되는데 전면민이 합동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하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리고 그냥 장사꾼 통해서 사려고 하지 말라는 거야. 지서장을 움직여야 돼. 알겠어? 「예」 우리 식구들 중심삼고 우리 식구들 땅이 있으면 그 땅에 하는 거야. 동네에 우리 식구 두 가정이 있으면 두 가정이 합해 가지고서 하든가 집을 팔든가 해 가지고 교회 지으면 거기 들어가 살면 될 거 아니야. 「헌금 해 놓은 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야. 그 면소재지 통일교회 출신은 협력하는 거야. 알겠어? 「충북에도 한 개 면에서는 식구가 4,5백 평 기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전부 다 그렇게 하라구. 그러니까 평균 5만 원 쳐서 지불해 줄께. 5만 원 가지면 되지? 5만 원이면 얼마야? 전부 다 얼마인가? 「2천 5백만 원이니까 375억입니다」 375억? 「예」

그것이면 하겠어, 안 하겠어? 안 하겠다면 아예 집어치우는 거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거기 출신 식구들을 총동원하라는 거야. 그리고 지서장을 동원해. 앞으로 교육에 절대 필요하다는 거야.

제주도는 다 끝났지? 「아버님, 제주도는 5군데 면이 지금 안 됐습니다」 제주도는 평균 5만 원 안 가지? 「평당 지금 8만 원 정도 갑니다」 뭐가 8만 원이야? 「아닙니다, 아버님」

그래 3백억 내 지불하지요. 전국 합해서 백억은 여러분들이 부담해야 됩니다. 3분의 1은 여러분들이 부담해야 됩니다. 집까지, 교회까지 나보고 지어 달라고 그래요? 아까 말 다 듣지 않았어요? 땅까지 그렇게 사달라고 해요? 「교구장들이 보고한 것을 다시 발표하겠습니다. 전북 160개소 40억, 경기 96개소 24억, 전남 230개소 57억 5천, 충북 102개소 25억 5천, 강원 96개소 24억, 경북 246개소 61억 5천, 부산 49개소 12억 2천 5백, 충남 116개소 44억, 인천 96개소 24억, 경남 175개소 43억 7천 5백, 제주 5개소 1억 2천 5백, 합계가 1,431개소입니다. 그래서 총액이 357억 7천 5백만 원입니다(협회장)」 3백억. 57억은 여러분이 기부하든가 뭘하든가 해서 메워 나가라구요. 평당 5만 원인가? 「평당 5만 원씩 5백 평해서 2천 5백만 원입니다」 3백억을 주면 되니까 내가 25억 줬지? 「예」 275억만 지불하면 되는구만. 「예」 「아버님께서 한 3백억을 그냥 싸인만 하시면…」 아니야. 원래 3분의 1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들이 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건이 안 서요, 조건이. 선생님이 다 대주면 좋질 않습니다.

자기 고향에 교회를 짓는 것은 스스로 해야

집도 지어 달라고 해요? 집은 여러분이 지을래요, 내가 땅값 다 댈 테니까요? 집 짓는 값이 더 들어가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해놓아야 된다구요. 「예」

협회장은 어디 출신이야? 「함경도입니다」 (웃음) 여기 자기 출신들을 전부 고백해요.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책임자들은, 족장들은 자기 땅을 팔든 뭐하든 하나씩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체면이 서는 겁니다. 그게 복받는 거예요, 복받아,

옛날 아브라함은 무덤자리를 찾아 다녔다구요. 심정적 터전을 찾아 고향 찾아가는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전당을 자기 집보다도 더 중요시해서 만들어야 될 거 아니예요.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게 뭐예요? 성전을 세워야 됩니다. 그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만에 자기 집을 가져야 된다구요.

자기 집들 있고 농토 다 있잖아요? 집을 헐고라도 성전을 지으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윤준식이도 땅 있겠구만? 「저는 땅 없습니다」 아니, 집 있잖아, 고향 땅에?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거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3백억도 안 드는 거지요 뭐. 3분의 1은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겠다면 내 사인하고 안 하겠다면 관두지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3분의 1 지원하면 얼마예요? 「저는 벌써 7천 7백만 원짜리 샀습니다」 (웃음)

고향에 가서 식구들이 전부 다 그런 운동 하게 해야 합니다. 선생님에게 빚지면 좋지 않습니다. 사실은 선생님한테 전부 세금 바치고 해야 된다구요. 피살을 깎아내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성전을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지금 돌아와서 이런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방에 있는 식구들 동원해 가지고 성전 하나 못 지으면 창피예요, 창피. 지금 종족복귀시대로 넘어가는 거거든요. 자기 일족의 체면을 하늘 앞에 세워야 됩니다. 집을 수십 채 가지고 있으면서 성전 하나 못 만들면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내가 일괄적으로 이렇게 하는 만큼 자체들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있는 땅 아끼고 선생님 돈 타 쓰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절대 좋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최대의 노력을 해서 돈을 남겨 가지고 그 돈으로 성전 지을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교회 지으려면 얼마나 들어가겠어요? 200평이니까 한 평에 40만 원씩이라도 얼마예요? 「8천만 원」 8천만 원. 억대가 넘습니다. 그러니 그걸 어떻게 25만 원에 자르느냐 이거예요.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25만 원이면 얼마인가요, 200평이? 「5천만 원」 5천만 원 이하로 어떻게 자르느냐? 본래는 내가 3천만 원 표준했습니다. 이제 빨리 사라구요. 사는 데 많이 남겨야 복받을 것입니다. 얼마만큼, 몇 퍼센트 남겼나 볼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위해 세계 통일교회를 동원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그다음에 저 구라파 교회에서도 왔는데요, 이제 집짓기 시작할 때부터 7천 명 세계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조국광복에, 남북통일에 온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투입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동원되는 거예요. 통일적인 영계의 동원령을 내려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 역사적 최종시대에 있어서 40년 광야노정을 거쳐 들어갈 곳이 가나안 천국이었습니다. 이러한 가나안 세계를 건설하는 때에 있어서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여기에 140개 국가 전체가, 전세계 국가가 와서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피땀을 흘려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90년까지, 3년 동안은 와서 전부 노력해야 됩니다. 그 기간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그 선교국에서 대야 돼요. 여기 와서 신세지면 안 됩니다. 자기 나라에서 전부 지고 와서 조국광복에 있어서 통일적인 심정을 중심삼고 모두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서 7천 명이라는 수가…. 미국 교회도 4월이면 7천 명 교육이 다 끝납니다. 그래 놓고는 뭘하려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일본 식구들한테 얘기한 게 뭐냐 하면 앞으로 부산에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일본 사람으로 우리 세일관광 사무소 하나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부산교회 그 빌딩 지으면 나 그거 하려고 그러거든요. 사무실 말이예요. 거기에 사무소 내 가지고 딱 안내하는 겁니다. 일본 사람들 배타고 오든 무슨 비행기 타고 오든 괜찮아요.

부산에 오면 일본 돈으로 5만 엔, 한국 돈으로 30만 원인데 30만 원을 세일관광 사무소에 딱 예금만 하게 된다면 3박 4일 관광을 시켜 주는 것입니다. 호텔 가지고는 안 됩니다. 대개 일본 사람은 부산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부산항이 유명하기 때문에 부산에 대한 붐이 상당히 일어났어요. 부산 구경시키고 그다음에는 신라의 고도 경주―이건 뿌리예요, 뿌리―를 보고, 수안보 온천지에서 하루밤 자는 겁니다.

부산 호텔비도 비싸고 수안보도 비싸거든요. 그러니까 부산 가까이에 우리 빌딩을 짓는 겁니다. 300명 들어갈 수 있게 지어 가지고 거기서 재우는 것입니다. 침대방 하나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침대가 없으면 한국은 뭐 어떻다고 말하거든요. 세계에 돌아다니는 녀석들은 그래요. 침대방 하나 만들어 놓고 들어가 자겠으면 자고 말겠으면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조건에 안 걸립니다.

값이 얼마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가 수련소에서 교육할 때 2박 3일을 만 원 가지고 했습니다. 그렇게 했지? 「예」 한 끼에 800원이면 돼요. 닭잡고 소잡고 다 할 거라구요. 이렇게 하게 된다면 만 원씩만 잡더라도 300명이면 얼마예요? 300만 원인가요? 「예, 300만 원입니다」 300만 원이면 쌀이 몇 가마니예요? 「37가마니」 37가마니면 할 거 다 할 수 있잖아요? 쌀 한 가마니 몇 명 먹을 수 있어요? 150명은 먹을 거라구요. 「한 가마니에 150명 못 먹습니다」 아이, 한 말이면 15명 먹을 수 있잖아요? 「150명은 먹습니다」

쌀 두 가마면 16만 원 아니냐? 그 외에 채소값 국값 하게 되면 얼마나 하겠나 말이예요. 300만 원이면 뭐 먹고도 남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저녁 먹고 아침은 자매결연 맺은 집에 가서 먹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하루밤 자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게 해서 입회원서를 받도록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자매결연지에 가 가지고 `자 우리 오늘 기쁜 날, 문총재 따라 결의했고 승공연합 남북통일 운동에 협조하기로 결의했으니 그 기념으로 통일교회에 가입합시다' 이래 가지고 입회원서 쓰게 하여 가입시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시키는 거예요. 우리가 시키는 게 아닙니다. 완전히 통·반장 할 것 없이, 이장 할 것 없이 가입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담배 못 먹게 담배값 내라고 하는 겁니다. 술 못 먹게 술값을 받는 겁니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선의의 입장에서 그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 우리들이 결의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남한 국민 해방을 위해서, 우리 조국을 찾기 위해서 담배갑을 전부 모으자! 술값 전부 모으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얼마나 될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결의를 시키면 통일교회 교인 다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것(대형 텔레비전)을 될 수 있으면…. 저것 일본에서 사면 얼마냐 하면 180만 엔이나 200만 엔이면 살 수 있습니다. 지금 200대를 샀으니까, 대사관을 통해 기부하는 식으로 하면, 1200대는 더 들여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본제 갖다 놓고 울려 댈 수 있는 거거든요. 저거 하나 만들어 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그 리에 있는 이장 누구누구, 반장 누구누구 해서 `올림픽 경기를 조그만 TV로 보지 말고 광장에 앉아서 큰 텔레비젼으로 봅시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매일같이 모이게 됩니다.

비디오를 통한 사상무장과 남북통일운동

그다음 계획은 뭐냐? 우리 선교국이 140개 국가까지 나가 있잖아요? 각 나라를 보면 애국적인 영화 안 만든 나라가 없습니다. 암만 오지에 있는 미개한 나라라도 다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 애국적인 영화 한 편씩 가져와서 한국 말로 번역하는 겁니다. 번역하여 복사한 후 매일같이 각 국의 영화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아프리카의 어떤 나라, 영화 한번 보자, 어떻게 사나 보자' 하면서 말이예요.

그 비디오가 두 시간짜리이면 한 시간 끝나면 한 시간은 원리 교육하는 겁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사상무장 하자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한 시간 강의하고 또 한 시간은 영화 보여 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원리를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만 들으면 완전히 돌아갑니다. 가능해요, 불가능해요? 「가능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뭘 만들었느냐 하면 말이지요, 21일수련 비디오를 제작해 놨습니다. 40일 수련용은 80퍼센트 해 놓고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빠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유명한 교수들을 전부 소개하는 거예요. 정상급들을 한국 말로 소개하는 걸 듣게 되면 `아이고, 통일교회가 천하를 말아먹을 수 있는 것 다 갖추어 놨구만. 우리 촌사람들이 좀 늦었구만' 하고 후회할 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달려라! 달려라!' 하면서 상대할 수 있는 재료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1,400곳에서 1,400편의 영화가 매일같이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면 한 곳에 100명씩이면 얼마 돼요? 「14만 명」 14만 명이 매일 보는 겁니다. 그러면 한 달이면 얼마예요? 「420만 명」 420만 명. 그러면 열 달이면 다 끝나잖아요, 4천만이? 간단합니다.

그럼 여기서 매일같이 1400명의 사람을, 무식장이 국민학교 나온 사람이라도 비디오 테이프를 갖다 보여 주면서 코치하는 겁니다. 바꿔 주면서 같이 앉아 가지고 졸지 않고 보게 된다면, 하루 듣고 이틀 듣고 사흘만 들으면 귀가 트여 가지고 재미있다고 할 겁니다. 생짜배기 모아 가지고도 그 놀음만 시키게 된다면 1년 후에는 1등 강사가 될 것입니다, 1등 강사. 알겠어요? 말할 때 무슨 침이 튀어 나오는 것까지도 세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기억해 버려요. 그리고 강사는 이런 건 그냥 그대로 하는 것보다 강조해서 하면 얼마나 좋겠나 하면서 코치해 주면 혼자 얼마든지 강사 노릇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면 된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거국적 교육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텔레비전 보러 올 때는, 혼자 앉아 있는 것보다도 이장들에게 동네 사람 모아 가지고 오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윷이나 띄우고 화투나 치며 놀고 그러는데, 저녁에 모아 가지고 보고 토론을 하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말 듣지 말라 해도 듣게 돼 있습니다. 안 그래요?

모이게 해 가지고 가마솥에다 소대가리라도 넣고 24시간 삶으면 구워지지 별 수 있어요? 삶아지지 별 수 있어요? 그냥 그대로 밀면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암만 안 삶아지는 소대가리라도 말이예요? 불 때면 익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매일같이 기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렇게 된다면 그다음엔 말 들었으니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왜놈들한테 입회원서 썼는데 이게 뭐냐. 일본 사람들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다는 소식이 왔다' 하는 거예요. 가끔 한 달에 한 번씩 한 사람이 왔다갔다하는 겁니다. 몇 해 전에 여기 와서 자매결연 맺은 사람 중 한 사람씩 니꾸사꾸(배낭) 지고 오는 겁니다. 일본은 조그만 악세사리를 참 잘 만듭니다. 그걸 사 가지고 와서 표를 붙이고, 앞면은 일본이라 하고 뒷면은 한국이라 해 가지고 거기에 선물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이름 써서 보내는 것입니다. 목록부가 있어 가지고 마을마을 다 연락하는 거예요. 마을마다 마이크 장치가 다 되어 있잖아요? `오늘 좋은 소식 있다. 자매결연 맺은 사람들이 선물을 가져왔으니 모여라' 하고 한번 부는 거예요. 그러면 집에 있는 사람들, 아이들까지 전 부락민이 모일 겁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간증시키는 겁니다. `교육하기 위해 야단이 나서 한국에 지지 말라는 경쟁이 붙었다. 미국과 한국에 있는 우리 승공동지들 통일사상 무장하기를 간절히 부탁한다'고 하면 이게 그냥 그대로 먹히게 되어 있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래 놓고 몇 차례의 교육을 받고 21일수련 끝난 사람들은 서로 만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아들딸을 결혼시키자는 거예요. 그게 가능한 단계로 들어갑니다. 자, 흥미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중국에 교회를 짓자

이다음에 사람이 다 들어오게 될 때는 내가 투입한 돈을 다 회수해야 되겠습니다. 세금을 내야 돼요. 그거 약속해야 됩니다. 「예」 내가 사다 만들어 주고 다 할 테니까 그때가 될 때는 이걸 회수해야 되겠다구요. 그걸 회수해서 뭘하자는 거냐? 중국 가서 교회를 하나씩 지어 주자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겠어요? 자연히 자매결연되지 말래도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자연히 중국 사람들은 `어서 와서 우리 고장에 교회 세워 주소. 통일교회든 뭐든 좋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세금을 납부해야 된다는 것을 약속해야 되겠습니다. 돈도 내가 벌어 줄께요.

한 끼에 만 원씩만 해도 2만 원밖에 더 돼요? 대접해야 두 끼 아니예요? 거기에 버스비야 얼마 되겠어요? 우리 세일관광을 통해 원가로 하는 겁니다. 버스 놀리는 것보다 낫잖아요?

이렇게 하게 되면, 300명이 4박 하면 하루에 10만 원씩입니다. 알겠어요? 10만 원인데 몇만 원 쓴다구요? 2만 원 쓴다고 하질 않았어요? 차비해야 얼마 되겠어요? 하루에 버스비 얼마 되겠노? 4만 원이면 무난하다고 보더라도 얼마 남아요? 한 사람이 6만 원이라면 300명이면 얼마예요? 삼육 십팔(3×6=18). 1800만 원이 남아요. (웃음)

이러면 각 동네 승공연합 활동비가 나와요, 안 나와요? 「나옵니다」 나오는 것입니다. 결성만 하면 다 나옵니다. 이것이 올림픽을 전제로 한 좋은 찬스입니다. 1억 2천만 일본이 완전히 동원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한 곳에 300명씩 매일 거쳐간다면 몇 명이 되나요? 「4,200명」 하루에 4,200명이라구? 「42만입니다」 하루에 42만이니까 백 배 하면 얼마예요. 「4천 2백」 삼사 십이(3×4=12), 1년이면 일본 국민이 다 거쳐간다 이겁니다. 계산해 봐요. 삼사 십이(3×4=12), 1억 2천만 아니예요? 이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그래, 5만 엔씩 해서 3박 4일 여행을 목적으로 한국 거쳐갔던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총재 나쁘다고 반대하겠어요, 감사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당연하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승공연합 권위가 서고 나라에 대한 모든 교류를 중심삼고 우리의 기반이 완전히 횡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하고 한국이 합해 가지고 중국 면 하나 책임지겠다 하게 된다면 중국이 좋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게 싸우지 않고 점령하는 방법입니다. 그거 할싸, 말싸? 「할싸」 구미가 동하는 모양이구만. (웃음)

그거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24억이라도 전부 다 내가 사 주려고 합니다. 지금 300억을 사인한 사람이 24억 사인 못 하겠어요? 「24억은 돈도 아닙니다」 (웃음) 그러니까 희망의 닻이 달렸다 이거예요. 순풍이 불어오는데 안 탈 거예요, 탈 거예요? 「타겠습니다」 그래, 풍악을 갖추고 타야 되겠나요, 땅딸보로 타야 되겠나요? 「풍악을 갖추고…」 풍악을 갖추려니 전부 집이 있고 다 갖춰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래 가지고 행차해서 한국에서부터 일본으로 해서 대륙으로 행차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중국 했으면 인도까지 우리 손아귀에 넣는 것입니다. 이러면 벌써 아시아는…. 인구비례적으로 볼 때 얼마예요?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운데 그렇게 되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내가 결혼시킬 겁니다. 나 결혼시키는 능력 있지요? 「예」 그때는 말이요, 지금처럼 언제 그렇게 하겠어요. 여자들 중심삼고 짜는 겁니다. 2년 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년 몇 월인데 3주일 안팎 관계에 든 남자 여자 한 곳에 모이게 해서 제일 가까운 생일 중심삼고 남자 편에 가 붙든가 여자 편에 가 붙든가 그건 마음대로 하라 이거예요. (웃음) 이거 뭐 한 시간에 수십만 명이 결혼할 텐데…. 나중에 여기서 앉아 가지고 `축복!', `아멘!' 하면 되는 거 아녜요? 십만 쌍 수십만 쌍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습니다. 복잡하게 무슨 옷을 만들고 야단할 필요 없다구요. 다 자기들이 할 것입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간단한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이 안 되겠어요? 짝짜꿍 맺어 주면 3년 후에는 전부 다 한국새끼 나옵니다. 중국놈도 한국 말 배워야 되고, 일본놈도 한국 말 배워야 돼요. 그러니 한국새끼 나오잖아요? 중국새끼 나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웃음)

나는 그런 생각하면…. 이제는 그런 생각에 지쳐서 신이 안 나지만 여러분은 이제부터 생각하니 얼마나 신나요? 괜히 춤을 추면서 아, 천하가 다 내 손아귀에…. 요즈음에 누구야, 천하가 자기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누구 있잖아요? 「유자광」 유자광, 유자광이 나서고 있는데 통일제왕이 자광이보다 나을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 손아귀에서 놀아난다는 배포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삶이 멋지지 따라지 새끼처럼 살래요? (경기도, 대구, 경상북도 남부 책임자의 보고)

전국에 교회를 빨리 지어라

자, 시간이 다 되었다구요. 오늘 저녁에 리틀엔젤스 회관에 다 모이지요? 몇 시인가? 「일곱 시」 일곱 시니까 시간이 없다구요. 저녁 먹고 집회에 모였다가…. 어디서 다 자겠나? 해결할 수 없으면 저 아랫방에서 자고 내일 아침 아홉 시까지 여기에 집합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금후의 대책문제라든가 전반적인 지시를 할 테니까 그렇게 알고 모여 주기를 바랍니다. (녹음이 잠시 끊겼음)

내가 350억 썼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이제부터 집을 지으려면 이게 얼마예요? 「1,500억」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내가 뼈다귀가 녹도록 벌어다가 이 똥구데기들 같은 것들을 위해 이 놀음하는 거예요. 그것을 민족으로부터 아시아에 심었으니 앞으로 거두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그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육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협회장은 테이프를 가져다가 복사할 것은 해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건물 짓기 시작하니 각 나라 사람들이 많이 올수록 좋습니다. 7천 명 가운데서 빠진 나라는 참 곤란합니다.

관이 섰어요? 「예」 관이 섰나 말이예요? 지금 얼마나 빨리 짓느냐가 문제입니다. 전국적으로 동원되어 한 6개월 동안에 몇 백 교회를 지었다 하는 그 기록을 깨뜨려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3년 동안 전부 다 해 가지고 집을 빨리 지어야 됩니다. 빨리 지으면 내가 감정 업무를 딱 봐 가지고 시정할 것은 다 할 것입니다. 기대장들은 가서 땅을 파고 콘크리트를 해 놓고, 싣고 나갈 트럭을 동원해 가지고 빨리 빨리 조립해 놓고 철골을…. 그렇게 다 해 놓게 되면 블럭 같은 것은 여러분이 쌓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내장과 외장의 미장 처리는 우리 기술자가 할 것입니다. 절반은 건축가가 되고 절반은 감독가가 되는 거라구요. 백 곳만 하더라도 서둘러야 되겠지요?

돈 1억만 남겨 놓으면 여기서 자꾸 보급해 줄 테니까 전통만 하라구요. 모자라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제 모자라는 것은 여러분이 하기에 달렸습니다. 돈은 언제 끊어질지 모릅니다. 나 지금 얼마인지도 모르고 사인했다구요. 빨리 지으라구요, 빨리. 많은 것을 책임 못 해 가지고 떨어진 녀석에게는 추방령을 내릴 겁니다. 벼락을 칠 것이고 볼기를 쳐 버릴 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예」 볼기 맞는 맛도 괜찮지요? 「예」

해원성사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 KGB가 문총재 배후조사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중공에서도 이번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가 국가 이익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까'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빌딩지어야 되고, 교회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고향의 조상이 되라

농촌에 먼저 지어야 돼요. 도시야 있겠으면 있겠고 말겠으면 말겠고. 알겠어요? 「예」 물어 보면 저거 전부 다 우리 집이라고 하면 될 거 아니예요. (웃음) 문 안까지 들여다보겠어요? 아이, 왜 웃노. 중고등학교도 사려고 그러잖아요?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지금 외국에서도 중고등학교 교육단계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말 들으니까 신나요? 「예」

책임자는 공상을 많이 해 가지고 거짓말을 사실같이 얘기할 수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 해서 여기서 사인하라고 해서 도장 꽝꽝 찍고, 인감도장 찍으면 안 낼 수 없거든요. 안 내면 걸리는 건데 이걸 공정시하게 되면 사기꾼입니다. 내가 사기꾼까지 간 것 같아요, 안 간 것 같아요? 사기꾼 사촌 자리까지 갔지요. 그러니까 빨리 돈 찾아가라구요, 빨리.

그냥 찾아가지 말아요. 1억 이상 넘기지 말라구요. 1억 이상 예금하지 말라구요. 이래야 바쁘고 서로서로가 경쟁이 붙는 겁니다. 누가 많이 하나, 누가 어떻게 식구들 동원해 가지고 공짜 기부를 많이 받느냐 하는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협회장, 알겠어요? 「예」

면을 중심삼고 무슨 면, 무슨 면에 배치하라고. 통일교회에 가입한 모든 식구의 명단을 면에 배치해 가지고 책임자로 세우는 거예요. 명단 딱 붙여 가지고 이 동네 누구 아버지 땅이 얼마고 집이 얼마짜리고 해 놓고 거기서 공동결의를 해 가지고 연대보증을 세워서 성전 기지를 하나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부락이 복받습니다. 복받는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두고 보라구요, 복받나 안 받나. 그러한 대책을 취해 가지고 움직여 나가야 돼요. 그러면 빠를 겁니다. 난 절반만 가지고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판남, 어디야? 「예, 소양면입니다」 소양면에 하나 지어야 될 거 아니야? 「예, 지어야지요」 그러니까 사돈네 8촌까지 해서 전부 땅을 찾아내라구. 집은 내가 지어 줄께. 그러면 그 동네 유지가 될 거야. 역사에 남는 거야. 통일운세를 몰아가는 기지가 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복을 가지고 와서 분배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떡잔치 다 했지요? 「예」 떡잔치 해주고 집 사 주고, 그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고 선생님이 이 시대의 운세를 받기 위해서는 상대적 기대가 필요합니다. 상대기준이 필요하다구요. 상대기준 위에 상대기대가 생겨나지요? 상대기준이라도 돼야 됩니다. 기대가 되려면 집을 지어야 할 텐데, 집을 못 짓더라도 기대는 세워야 돼요. 안 그래요? 이게 원리관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윤준식! 「알겠습니다」 넌 고향이 어딘가? 「삼척입니다」 삼척 무슨 면이야? 「시입니다」 시건 읍이건 책임져야지, 뭐. 그런 사고방식으로 해야지.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20명 전도해서 교회 하나 세우라고 했잖아요? 여러분이 지방 배치받을 때 지시한 것 생각나요? 「예」 120명 전도 못 하고 교회 하나 안 세우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해야 그 부락이 복받습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복받는 거예요. 그 집안에 태어난 선한 영들이 있으면 여러분을 받들어 가지고 조상으로 모시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역사시대에 이런 놀음을 누가 했어요? 하루에 300억 가까이 사인을 해 가지고 교회 지으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 있었어요? 이게 역사적입니다. 여기에 동참하는 의의가 큽니다.

이것을 1억 이상 보게 되면 1,500억입니다. 1,500억 이상 가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국가 재산 탈취해 가지고 자기 배때기 채우기 위해 부정부패하고 별짓을 다 하지만 말이예요, 이건 내 피값이라구요, 피값. 심각합니다. 선생님이 이거 계획할 때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선생님같이 심각한 자리에 한번 섰다 할 때 교회 하나 못 짓겠어요? 짓겠나요, 못 짓겠나요? 「짓겠습니다」

김봉철은 어디야? 「협회 총무국」 아, 고향이 어디냐구? 「함경도입니다」 너 유종관은 어디야? 「전라북도 정주입니다」 내 고향과 이름이 같구만. 「한글로 같습니다」 면 어디야? 「정주시입니다」 시면 앞으로 동을 책임져야지. 사돈네 8촌까지 전부 긁어 모아서 선거구 준비해야지. 안 할거야? 선거구와 같은 거야. 선거 준비구가 되는 거야. 안 하면 내가 출마를 안 시킬 거라구. 거짓말이 아니라구. 거짓말이 아니야. 뼈 있는 말이라구. 싫다면 관두라구. 앞으로 그런 것이 조건이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김윤상이야? 무슨 윤상이야? 어디야? 「도고입니다」 도고가 어딘가? 박보희 동네구나. 거기 출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떡하겠나? 싸움붙겠네. 박주용이, 어디야? 「염치면입니다, 현충사 옆에 있는」 그러면 도고 아니야, 도고면? 「도고 아닙니다. 현충사 기억하시죠?」 그래, 현충사는 기억하는데, 거기 한 번 만들어 보라구. 「예」 거기가 출마구역이 될지 알아? 「예」 출마 사무소가 될지 모른다구. 왜, 왜 웃어?

그래서 이거 다 해 놓고, 이제 교회를 지어 놓고 내가 한번 쓱―. 기분이 좋을 거라구요. 남북통일 용사는 콩나물 시루 위에 물만 주면 콩나물이 자라듯이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됩니다.

도시는 문제없습니다. 도시는 교수들만 움직이면 중고등학교 교장 선생은 물론 그 도시 사람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습니다. 그 집들을 활동기지로 쓸 수 있는데 집을 왜 만들어 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중고등학교 선생 딱 해 놓고 정 필요하다면…. 열 사람 있으면 내가 돈을 빌려줘 가지고 아파트 하나 딱 사 가지고 합숙시키면 가능합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기지로 쓰는 겁니다. 그게 가능하다구요. 이런 계산을 선생님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재세시 하나님의 성전을 이 땅 위에 이루자

자, 이젠 다 끝났지요? 「예」 지금까지 말하던 문제는 다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교구본부 살 땅 문제도 전부 다 끝났지요? 안 된 것은 충북 하나입니다. 그건 내가 가 볼 거예요.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 다 돌려 보내고 갈지도 모르겠다구요. 가서 보고 째깍 해줄 겁니다.

한국에 내가 오래 있으면 좋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문총재가 여기 있으면 북괴 김일성이 죽겠다는 놀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기성교회는 내가 있으면서 땅 사고 교회 짓고 이러니까 자기들이 위협받기 때문에 죽겠다고 앵앵합니다. 내가 이제는 쓱 서구사회로 지팡이를 들고, 플로리다에 가서 낚시질이나 하면서 쉬면 좋겠는데 저놈의 미국 식구들이 달려 붙어 가지고 또 죽겠다고 하니 어디로 도망갈까 생각중입니다.

미국에 가서 대통령 선거 지원하려면 못해도 1억 불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합니다. 1억 불이면 얼만가? 「800억」 그럼 내가 2억 불 썼다 그말이라구요. 「아닙니다. 750억입니다」 집 지을 것 생각해야지요. 땅에서 엎드려만 있을래요? 집은 안 지어요? 그 말이 뭐냐. 2억 불 이상입니다. 그렇지요? 그 문제가 큰 문제예요.

2억 불 가지고 장사하면, 지금 이 나라를 살 수 있는―내 실력대로 하게 된다면 벤쯔 회사 주식을 25퍼센트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희생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기반 다 닦아 놓고 있는 거예요.

장사는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성전을 이 땅 위에 내가 살아생전에 이루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민족의 전통이 되고 아시아의 전통이 될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1,400얼마인가? 「1,431개소입니다」 1,400개로 해요. 「1,431개인데 31개는 줄이는 겁니까?」 왜 줄이노. 교회를 더 지으면 되지요. 「14만 4천 무리가…」 저 녀석, 머리는 돼지 같은 머리를 가지고도 뭐 인물인데! 14만 4천, 내가 그런 설계 안 한건 아니라구. 「그러면 40개가 더 있어야 됩니다」 40개는 여러분이 하면 될 거 아니예요. 1,440이나 1,400이나 마찬가지 아니야? 「마찬가지가 아닙니다. 기왕에 하실 것 1,440으로…」 1,500개로 하지, 뭐. 「14만 4천 무리가…」 그러면 그렇게 해요.

자, 이젠 점심 먹고 끝낼까요? 바쁘지요? 갈 길 바쁘지요? 「예」 여러분이 실력을 발휘하여 이제야말로 자지 말고 뛰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을 위한 성전복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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