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어떻게 되는 것을 환히 알고 있어요. 나이 많은 사람, 옛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공부했던 사람들은 다 뒤떨어져요. 벌써 세계시대라구요, 세계시대.
거기에서 무엇을 바로잡아야 되느냐 하면 질서예요. 질서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이 사랑의 질서입니다. 가정에서는 효자고, 나라에서는 충신이고, 세계·천주에는 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해 가지고 천주,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집을 만들면 하나님과 더불어 그 집이 역사적 한국 나라 몇천년 살 수 있는 집이 되기 때문에, 변하는 전통이 아니고 변치 않는 하나님을 모신 같은 전통의 결과를 가질 수 있는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어렸을 적부터 이 뜻을 대해 나오면서 근본적인 것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걸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모르고 다 깔아뭉갠 거예요. 허송세월을 보낸 거라구요. 다시 회개하고 다시 재건해야 돼요. 옛날에 믿고 옛날에 살던 그것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주류라고 하기 때문에 이제 금년서부터 전체를 변동해야 돼요.
이번에 대학교 이사들도 팔십 이상 되는 사람들을 육십 이하로, 이리 오면서 인사조치하고 온 거라구요. 대학교도 지금까지 우리 선정이라든가 선화라든가 우리 선문이라든가 브리지포트가 원리를 중심삼고, 골자를 중심삼고 본격적인 교육을 못 했어요. 이제부터는 잡아넣어야 된다구요. 효율이도 그걸 알아야 돼.「예.」
그래서 교재를 만들어야 돼요. 아시아에 있어서 제작한 한국과 일본이 쓰고 있는 교재, 한국이 쓰고 있는 교재를 일본이 따라가야 돼요. 미국이 쓰는 교재를 일본이 따라가서는 안 되고, 일본이 쓰는 교재를 한국이 따라가서는 안 돼요.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
그리고 가정 전통이에요. 개인주의 사상 타파, 완전 철폐예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만물이 개인주의로 돼 있나요? 만물은 모든 작은 것은 큰 것의 먹이가 돼 있는데 말이에요. 위해서 준다는 거예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도 자기 혼자 천하에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위해서 살아야지요. 어머니 자리에 있으면 아들 앞에, 아들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남편한테 희생해야 되고, 남편은 어머니와 아들딸 앞에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원칙인데, 가정에서의 문제는 여자들이 문제예요. 전부 다 사치하려고 하고, 가정을 생각지 않고 자기 안위를 생각하면서 소일하려고 해요. 어머니 책임이 그런가요? 어머니는 아들딸들이 입고 사는 모든 전체, 남편이 출세하는 모든 것을 도와주고 그래야 돼요. 그러면 남편은 뭘 하느냐? 남편 마음대로 술 먹고 별의별 짓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자식과 어머니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 가정을 보호하는 것은 하나님이에요. 가정은 하나님이 전부 다 먹여 살리려고 하는데, 이놈의 새끼들이 안 돼 있고, 어미가 안 돼 있고, 아비가 전부 다 개인주의가 돼 있으니 하늘이 떠남으로 말미암아, 싸움판이 벌어지고 분열돼 가지고 날이 갈수록 쇠퇴해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문제예요. 남자의 본래 설자리, 여자의 본래 설자리, 아들딸이 서야 할 그 자리를 다 몰라요. 가정적 질서를 모르는 것입니다. 가정 질서가 파괴되니까 가정 질서 위에 서야 할 국가 질서가 엉망진창이고, 국가 질서 위에 서야 할 세계가 엉망진창이고, 하늘땅이 엉망진창이라구요.
자, 읽으라구요. (훈독 계속) 저, 미스터 임! 「예.」 기도해 봐. (임원규 기도) (이후 일본어로 대화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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