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침에 선생님을 갑자기 만나게 되어서 아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여기 로스앤젤레스 지방에 온다는 소식 들었어요? 또, 그리고 이번에 처음 온 식구, 새로운 식구들도 있을는지 모르겠다구요. 자, 이제 아홉 시가 지나면 또 워싱턴으로 날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잠깐 얘기하자구요. 말씀의 내용은 '최고의 때에 살고 싶다'입니다.

나는 역사적인 인연을 통해서 태어났다

여러분들이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래 어떤 때예요? 어떠한 자리예요? 그 생각도 안 해봤구만요.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땅에 태어나 가지고 무엇이 제일 중요한 것이냐 하면 자기 부모, '나는 어떠한 부모의 아들딸로 태어났다' 하는 이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내 어머니 아버지가 어떠한 어머니 아버지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저런 어머니 아버지한테 태어났다는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자랑할 만한 어머니 아버지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이건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에 있어서 미국의 모든 역사는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까지 연결될 텐데, 거기에는 많은 부모의 아들딸이 태어났고, 태어나고, 태어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냐구요? 그러면 '나'라는 사람이 도대체 어떠한 부모의…. 그거 궁금하잖아요? 자 그것이 곧추 흘러간다면, 이 전체 미국의 부모들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하면 얼마나 복잡하겠느냐? 흘러가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겠나요? 이거 굉장하다 이거예요.

자, 어떤 사람은 '나로 말하면 우리 미국의 개척자의 조상을 갖고 있고, 상당한 가문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났다. 내가 제일이다' 할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부모를 보게 된다면 그렇게 자랑할는지 모르지만, 미국 전체, 그 미국 이전의 역사, 전인류 역사를 보면 도대체 내 조상은 어떠한 조상이냐? 그렇게 생각할 때, '우리의 부모는 선한 편이다. 틀림없이 나는 선한 조상의 아들딸로 태어났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여기 몇 사람이나 될까요? (웃음)

이렇게 생각하면 참 전부 다 역사적 발자취가 있을 것이고, 반드시 그런 인연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태어난 한 존재를 두고 보더라도 이거 얼마나 역사가 들어 있느냐 이거예요. 굉장한 존재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인류학을 하느니, 뭐 역사학을 하느니, 무엇을 공부하느니 해서 알고 싶은 것은 역사를 뒤져서 다 알지만, 너 자체의 역사를 알고 있으며, 너 자체에 대해서 해명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그것에 관심이 없어요? 자, 그걸 보게 되면 어떤 때는 좋은 조상이 있었으면 어떤 때는 나쁜 조상이 있었을 것이고, 높은 산이 있다면 골짜기도 있고 평지도 있듯이 별의별 게 다 들었을 거라구요. 도대체 내가 어떻게 생겼어요?

우주의 가장 귀한 것과 관계맺는 것이 가장 귀해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오긴 들어왔지만, 이제부터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여기 오다가 혹은 가다가 뭐 좋은 일이 있을는지 모르고 슬픈 일이 있을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자신에게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여기 있는 우리 아가씨들, 결혼하고 싶어요?「예」여러분들(남자)도 결혼하고 싶어요?「예」(웃음) 누구하고, 누구하고 할래요? 남자는 여자하고, 여자는 남자하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좋은 사람하고 할래요, 나쁜 사람하고 할래요?「좋은 사람하고요」(웃으심) 훌륭하고 아주 뭐 굉장한 사람하고 하고 싶지요? 그러면 과연 그 여자가, 그 남자가 훌륭한 사람이냐? 훌륭한 사람이냐, 악당이냐 이거예요. 뭐예요? 성인이냐 이거예요? 뭐 틀림없이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내가 사랑하니까 제일이다' 그럴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면 결혼하고 싶은 것이 '노' 하는 데서 결혼하고 싶어요? 뭐예요? 자, 또 결혼했다하자구요. 남자로 말하면 동에서 뻗어온 물줄기와 같고, 여자로 말하면 서에서 뻗어온 물줄기와 같은데, 이 둘이 만났다 이거예요. 만났는데 그 강물에 뭐는 없겠나, 뭐는 없겠나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깨끗한 물이예요, 구정물이예요? 어떤 물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생각해보라구요.

자, 내가 얼굴을 이렇게 보고 있지만 까꾸로 서 가지고 보는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까꾸로 앉아 가지고 보는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보기에는 바로 앉았는데 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까꾸로 앉아 있을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결혼한다는 것이 까꾸로, 까꾸로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거 얼굴이 이렇게 되고 말이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럴 수 있다구요. 그 웃고 좋아하는 것을 전체를 볼 수 있는 그러한 분이 보게 된다면 그게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얼마나 괴상하겠나 이거예요. 거 있을 거라구요.

자, 그리고 도대체 여자라는 동물하고 남자라는 동물이 이 역사상에, 요 시간, 현세에 있어서 말이예요, 아이고, 세계적으로 그 남자하고 요 여자하고 딱 만나면 좋겠는데, 만나려고 해도…. 요렇게 만날 수도 있고, 돌아갈 수도 있는 그런 심각한 장면이 있을 거라구요. 그러면 역사 전체를 볼 수 있다면 이 세계, 즉 말하자면 세계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동서양을 넘어 가지고 이렇게 '크!' 만났다가 이제 골인(goalin)되려고 할 때 그걸 아는 사람이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요. 그런 사람 있을 거라구요. (웃으심) 없으면 있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자, 백인 백인끼리 만나는 것이 좋을 수도 없고, 백인과 흑인하고 만난다고 나쁠 수도 없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건 역사적으로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인데 크! 만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 저 이왕에 말이예요, 여러분들 물이…. 내가 물이라면, 내가 물이 됐으면 어떤 물이 되고 싶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어디 태평양 물이 되고 싶겠나요, 어디 물이 되고 싶겠나요? 저 히말라야 산정의 눈 한방울이 되고 싶겠나요?「아니요」그래 히말라야 산정에 있으면 암만 눈이 되었더라도, '나는 세상에서 제일 높은 것이다' 할 거라구요.

그리고 또 '물이라는 것은 깊은 데 찾아가 가지고 머무는 것이 본성인데, 뭐 뭐 히말라야 산정에 있어 가지고 뭐야? 바람 불면 날아갈 것인데 뭐 자랑할 게 없다' 하고 흉보는 녀석도 있을 거라구요. 태평양 바다 몇천 미터 아래 제일 깊은 바닥에 깔린 물이 '하, 내가 왕 중의 왕이다' 그럴 수 있다구요.

또 어떤 물은 말하기를, 음 그것도 그렇지만 바다의 제일 깊은 것보다도…. 바다 동물 가운데 들어간 물, 몸뚱이에 들어가 있는 물이 말하기를 '너희들은 암만 그래야 죽었어. 나는 고래 뱃속에 들어와 가지고 높은 데 낮은 데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생명을 지닐 수 있는 물이 됐으니 내가 얼마나 훌륭하냐? 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런가 하면 어떤 물은 말이예요. 세계 아주…. 오늘날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 몸 가운데 4분의 3이 물인데, 그 물이 말하기를 '아, 나는 미국 대통령 몸뚱이 속에서 움직이는 물이다' 할 거라구요. 그 물 가운데에서도 눈알의 물이 될 거예요, 어디 물이 될 거예요? 발바닥의 물이 될 거예요? 전부 다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물로서 제일 좋은, 제일 좋을 수 있는 그러한 가치의 자리가 어디일 것이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가장 귀한 물이 도대체 어디에 있겠느냐? 이 우주의 가장 귀한 것과 관계맺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예」물이 그렇다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너희들이 이렇게 생각할 때, 족보(族譜)를 파보면 왕족 아닌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왕족 아닌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그것 모르지요? 조그만 동네에 다섯 사람이 살더라도 거기에 대장은 왕이었어요. 별것 아니라구요.

누구나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기를 희망해

자. 그러면 지금은 어떠냐? 과거에는 왕이 되면 좋았겠지요? 왕이 되고 여왕이 되면 좋았겠지요? 어때요? 그런 게 좋아요? 그렇지 않은 것보다는 그런 게 좋지요? 그래 지금은? 지금도 그러면 좋겠지요? 그러면 좋겠지요?「예」거기에서 환드레이징하고, 뭐예요, 그게?(웃음) 그렇다면 통일교회 다 집어 던지고 다 나가야지요? 그래 여러분들 왕이고 왕비들이예요?「아니요」그리고 미래에도' 그러면 역시 좋겠지요? 여러분들, 몇년 살 자신 있어요, 몇 년? 몇 년이나 살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웃으심) 몇 년 살 자신 있어요? 70년 살 자신 있어요? (웃음) 그거 생각해보라구요. 일생이라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일생 동안에 '제일 좋았다. 아이고, 안 태어났으면 큰일날 뻔했다. 아. 요렇게 태어났으니 좋아라, 좋아라' 하는 때가 몇 시간이나 있어요, 몇 시간이나? 그런 때가 몇 시간이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일생 70년 동안에. 일생 사는 동안에 몇 시간이나 있을 것 같아요? 손바닥 봐도 좋고, 그저 어디를 봐도 좋고, 발바닥을 봐도 좋은 그런 때가 있었어요? (웃음)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몇 시간이예요, 몇 시간? 이렇게 생각하면 그건 꿈같은 거예요, 꿈같은 것. 거기서 뭐….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

자, 그러면 그 누구 중심삼고, 내가 좋아하는 데 누구 중심삼고 좋아하려고 해요? 나 중심삼고 좋아하려고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 문제를 이제 해명해야 돼요. 그러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만나 가지고 결혼날 결혼해 가지고 기뻐했으면 그것만이예요? 그것만이예요? 그걸 생각할 때,무엇인가를 중심삼고 그러기를 바란다구요. 누구든지 그럴 한 시간이라도 있기를 바라고, 그러한 시간이 길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다 틀림없다구요.

뭐, 여자로 태어났으면 '아! 내가 이제 미국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가 한번 돼 가지고…. 하! 얼마나 기쁠까? 대통령 부인 되면' 그래요? 뭐예요? 뭘 표준해요? 어 돈이다 하고 돈을 붙들고 좋아했댔자…. 그 역사적으로 돈 보고 좋아했던 사람들 다 남겨 놓고 간 거예요. 다 남겨 놓고 가는 겁니다. 아무리 좋았더라도 다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거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내가 좋다' 하는 그런 사건을 그 누구하고 관계를 가지고 남기고 싶으냐?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한 관계를 남기고 싶으냐 이거예요? 돈을 가지고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기든, 뭐 공부를 해서 지식을 갖기 위한 사제지간에든 무엇을 걸어 놓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남기고 싶으냐 이거예요? 그게 뭘까요?「서빙 갓(Serving God;하나님을 모시고요)!」서빙 갓 해서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을 아무리 모시면 뭘해요? 뭐가 좋으냐 이거예요? 하나님이면 하나님이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말이예요. 그거 간단하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아이고, 좋아라' 하는 그것이 전부 다 희망이라구요. 그거 틀림없는 거라구요. 여러분 사랑 좋아해요?「예」

사랑이 도대체 어떤 거예요? 둥근 거예요, 긴 거예요, 납작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게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사랑만 갖는 날에는 다 완성된다 이거예요. 사랑만 갖는 날에는, 사랑만 가져 가지고 좋아하는 날에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다 완성된다는 거예요. 그 이상은 없다구요. 사랑이 좋아요?「예」좋긴 좋은 모양이지요. 졸던 녀석이 사랑 얘기 하니까 이러고…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얘기 하니까 졸던 녀석이 눈을 떠 가지고…. (웃음) 사랑이 좋은 모양이지요? 사랑 가운데서는 어디 슬퍼할 게 있겠나요, 슬퍼할 게? 진짜 사랑 가운데서. 「아니요」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된 변치 않는 사랑이 참사랑

이렇게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의 조상 가운데 진정히…. 우리 부모 혹은 조상들이 사랑을 다 찾고 좋아하였지만 진정히 사랑을 가지고 하늘땅,우주를 대해서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선조, 후손 누구든지 나를 바라보라'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느냐? 사랑에 성공해 가지고 이 우주의 전체 가치와 비교해 가지고 '내가 주체다' 주장할 수 있는 그런 역사를 남기고 간 조상들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그러면 그 사랑을 누구하고 할 거예요? 누구하고 할 거예요?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다구요. 혼자 '아이고! 나 사랑한다' 하는 녀석은 미친 놈이예요. 누구하고 할 거예요? 그게 전부 다르잖아요? 아버지하고, 남편하고, 아내하고, 아들딸하고, 별의별…. 자, 이러한 과제를 볼 때에, 이러한 과제 가운데서 사람들이 결정한다면 어떠한 결정을 하겠느냐? 남자라면 세계에 제일가는 남자가 돼 가지고, 여자라면 세계에 제일가는 여자가 돼 가지고, 역사상에 제일 가는, 과거, 현재, 미래에 제일가는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만나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남자가 되고, 그러한 여자가 되고…. 그거밖에 답이 없다구요. 그래요?「예」

그래 여자가 잘났으면 눈이 큰 거예요, 작은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것도 사람에 따라서 전부 다 다를 거라구요. 남자가 아이구, 미인 타입. 우리 엄마를 보게 되면 미인은 미인인데 어떤 땐 재수없게 앵앵거리고... 그래서 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그럴 거라구요. 세계 일등 남자가 되었는데 말이예요…. 그것도 문제라구요.

자, 그런 남자가 되고, 그런 여자가 됐어요? 「아니요」 자, 그러면서도 참사랑은 다 원해요? 「예」 참남자가 못 돼 가지고, 참여자가 못 돼 가지고 무슨 참사랑을 찾느냐 말이예요. 더더욱이나 미국 젊은 남녀들은 전부 다 하루살이 사랑을 하는 개 같은 것들이라구요. 그게 참사랑이지요? 「아니요」 왜, 왜 아니예요?

변하는 사랑이 좋아요, 변하지 않는 사랑이 좋아요?「변하지 않는 사랑요」그 왜 변하지 않는 사랑이예요, 왜? 왜? 왜?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으면서 말이예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하기 위한 남편이요, 아내다' 이래 가지고 결혼해요, '아이고! 이 녀석은 믿을 수 없다. 이거 언제 어떻게 되겠느냐? 이렇게 의심하고 결혼해요? 어떤 거예요?「변하지 않는 사랑을 하기 위한….」 남자를 보지 않고, 여자를 보지 않고 결혼해도 변하지 않을 수 있다 하는 이런 사람이 좋아요. 보고도 변할 수밖에 없다 하는 이런 사람이 좋아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 중에 어느 편을 택할래요?「보지 않고도 변하지 않는 사람요」 그럼 보고 믿는 사람하고, 안 보고 믿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을 택할래요?「안보고 믿는 사람요」(웃으심) 전부 다 안 보고 믿는 사람이라고 하는데,거 왜 그래요? 왜? 그거 다 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그게 보다 더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 8천 마일 떨어진 저 한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보지도 않고 결혼하는 그 결혼이 좋아, 보면서도 믿지 못하고 하는 그 결혼이 좋아? 어떤 게 좋아? (웃음) 자, 그거 어떨 것 같아요? 보고도 믿지 못하는 것하고, 보지 않고도 믿는 것하고 어떤 것을 택할래요?「보지 않고 믿는 것요」그게 뭐예요? 그 무슨 사랑이 그래요? 이거 어드런 것이 진짜예요? 세상에 그런 변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 미국 시민보고,미국 2억 2천만인을 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8천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여자하고 미국 남자하고 보지도 못했는데 결혼시켰다 하게 되면, 그것을 잘했다고 하겠나요, 못했다고 하겠나요?「잘했다고 합니다」(웃으심) 여러분들 전부 돌았다구요. (웃음)

자, 미국 역사상에 그렇게 결혼한 사람이 있어요? 있다고 보나요? 옛날 서부활극에 그런 것 나오지요? 그건 할 수 없으니까, 여자가 없으니까,남자가 없으니까 한 거지, 여기 어디 여자가 없나요? 그거 같아요?「다릅니다」그런 사람하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하고, '나는 결혼 못 하더라도 저 하나님의 딸이 있으면, 하나님의 딸하고 결혼할 거야' 하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전부 다 믿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겠어요? 크! 죽을 일이 있더라도, 사랑하다가 죽더라도 좋다, 믿지 못할 것을 나는 믿는다, 세상이 뭐래도 난 믿는다, 이래 가지고 사는 남자가 있으면 어떡하겠느냐? 그건 뭐예요? 그것도 위대한 거예요?「예」 자, 하나님이 있다면 그걸 볼 때, 기분 나쁘겠나요. 기분 좋겠나요?「좋겠습니다」결혼은 못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감동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 딸과 견주어 봐뒀다는 것만 해도 난 행복하다 하면….

그 하나님의 딸이 없다면 어떻게 해요? 그러면 이 남자가 '아, 하나님에게 딸이 없어도 좋소! 장래에 내가 만들어서라도 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그렇다면 그거 하나님의 구미가 동하겠나요, 안 동하겠나요?「동합니다」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딸을 만든다고 하면 흥미진진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어느 남자가 진짜 남자예요? 진짜 하나님의 딸하고 사랑할 수 있는 남자예요? 딸이 없더라도 딸을 만들어서라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더 진짜로 믿겠느냐, 그게 넘버 원이겠느냐, 넘버 투겠느냐?하나님의 딸이 있는데 딸을 보고 하겠다는 녀석하고 딸이 없더라도 하겠다는 녀석하고 어떤 게 더 진짜예요? 하나님의 딸이 있다면 딸보고 '어떤 남편 얻을래?'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여러분들 대답해 보라구요. 둘째 번 사람! 모든 여자들이 둘째 번 사람이라고 대답한다구요. 그렇지요? 그게 최고예요. 그게 진짜라는 겁니다.

또, 여자가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있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없더라도 아들을 사랑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이 진짜겠나요, 아들이 있는데 저 아들을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진짜겠나요? 어떤 사람이 진짜예요?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

자, 그런 거 보면 참사랑이 사랑한다고 하는 자리예요, 하려고 하는 자리예요? 어떤 것이 진짜일까요? 그러면 딸이면 딸, 아들이면 아들만을 원하고 하나님, 부모는 빼 버리고? 마찬가지 문제예요, 마찬가지, 하나님 따돌리고 아들딸끼리만?「아닙니다」그러면 부모도 붙들고?「예」그러면 아들딸은 어떻게 해요? 아들딸은 필요 없다 그거예요?「아니요」사랑 문제에 들어가 보더라도 근본하고, 그다음에는 자기하고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참사람은 생명을 바쳐 사랑하겠다는 사람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사랑했던 것을 버리려고 하는 분이 아니고, 사랑했던 것을 존중시하려고 하는 분이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것을 버리려고 하는 분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을 존중시하려는 분이고, 사랑할 것을 버리지 않고 존중시하려는 분이다 이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품고 사랑하려고 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너 이름이 뭐야? 「프란스입니다」 프란스면 프란스를 중심삼고 볼 때, '너는 어떠한 놈이야?' 하면, '나는 과거도 사랑하고, 현재도 사랑하고, 미래도 사랑한다' 해야 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 사랑을 가지고 과거에 찾아간다고 해도 현재와 미래가 반대하지 않고, 미래에 찾아간다고 해도 과거와 현재가 반대하지 않는다구요.그럴 수 있는 사랑의 세계, 그럴 수 있는 사랑의 곳…. 자, 그 말이 뭐냐?현재 우리 실제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볼 때, 여러분 부처(夫妻)끼리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가서 사랑해도 허허허허, 자기들끼리 사랑해도 허허허허, 그다음에는 손자한테 가서 사랑해도 허허허허다 이거예요. 그런 곳,그러한 곳을 우리는 찾아가야 된다는 말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우리 부모를 하나님 대신 모시고, 그다음에는 우리 부부가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이 되고, 우리 아들딸이 우리 부부 대신이 될 수 있는, 그렇게 해서 하나로 묶어져서 사랑할 수 있는 그 곳이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곳이 아니냐,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한 자리에 선 사람이 참사람인데, 참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결국은 '과거를 위해서 내 생명을 버리더라도 사랑해야 되겠다. 현재를 위해서 내 생명을 버리더라도 사랑해야 되겠다. 그리고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자. 아내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자. 자식을 위해서 생명을 버리자. 그를 위해서 사랑하겠다' 하는 그러한 사람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생명을 버리고 사랑하겠다는 사람 외에는 참사람이라는 규정을 내릴 수 없다 이거예요. '과거를 영원히, 현재를 영원히, 미래를 영원히 사랑한다. 너희들은 변화되고 없더라도 사랑한다. 변할 수 없게끔 사랑한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참사람이라구요. 그런 결론에 도달한다 이거예요. 그 외에는, 나라니 무엇이니 사회니 하는 것은 다 2차, 3차라는거예요.

내 눈이 그곳을 향해서 지금 집중해 있느냐 하는 문제를…. 그렇다면 나는 참사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잖아요? 그 사람이랑 사회적으로 무엇을 하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전부 조사하고, 현재를 조사하고, 앞으로 어떻게…. 그래야 믿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예」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사랑도. 역사상에 아무런 곡절을 전부 다 갖고 왔더라도 제일 좋은 것이 사랑이라고 하며 참사랑을 찾는 데 있어 이러한 규정의 내용을 갖춘 참사랑을 찾겠다고 한 조상들이 없었으면 그들은 전부 다 불합격되지만, '내가 이런 사랑을 찾겠다' 하게 되면 '나로부터 합격할 수 있는 전통적 근원이 생긴다' 하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구요.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

통일교회는 참부모를 찾고 참부부, 참자녀가 되는 훈련을 하자는 곳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원할 것이냐, 여러분 조상들도 알아서 원했을 것이냐? 앞으로 천년 만년을 두고 원하지 않을 것이냐, 원할 과제냐? 사람이라면 원할 과제다 이거예요. 사람이라면, 남자 여자라면 그걸 원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이 만일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존재라면, 제일 가치 있는 존재라면 하나님은 어떤 걸 원할 것이냐?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과거 사랑했던 걸 내버리겠나요, 사랑했던 것보다 더 사랑하려고 그러겠나요? 현재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고, 미래에 더 사랑하려고 하는 그러한 하나님이겠나요, 사랑하고는 내버리는 그런 하나님이겠나요?「더 사랑하려 하십니다」그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보다 더 낫다구요.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만들고, 어떠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 시작되느냐?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람의 할아버지 할머니, 하나님의 사람의 부부, 하나님의 사람의 아들딸, 그 외에는 하나님이 못 찾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인간하고 하나님하고는 어떻냐?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소망이니 같이해 가지고 둘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런 결론 외에는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목숨을 내놔라 그 말이라구요. 간단하다구요.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생명을 건다 하는 말이라구요. 역사상에 그러한 한때가 있다면 그곳은 역사시대의 모든 소원이 결정되는 사랑의 완성을 할 수 있는 꽃이 필 때가 아니겠느냐. 그 이상 뭐 있어요? 그 이상 뭐 있겠어요?

자, 하나님이 만일 사랑하고 싶은 하나님일진대는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하는 그러한 가정, 그러한 곳을 따라가 가지고 살고 싶겠나요, 나 그것 필요 없다 이러겠나요? 암만 해도 그 한 결론이 나온다구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합해 가지고 생명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사랑이 뭐예요? 부모를 진정 사랑하고, 부부를 진정 사랑하고,자녀를 진정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만나 가지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같이 사는 거예요, 영원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며, 자녀의 사랑, 생명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라 하는 결론을 내린다구요. 이건 가장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자, 내 어머니 아버지는 내가 그러한 남자가 되기를 바라고, 내 아내는 내가 그런 남자가 되기를 바라고, 내 아들딸은 내가 그런 남자가 되기를 바란다구요. 그 외는 없다구요. 내 여편네가 그 이상 요구를 하고, 내 부모가 그 이상 요구를 하고, 내 아들딸이 그 이상 요구를 하겠나요? 그 이상 요구를 하는 건 가짜예요, 가짜. 그 있을 수 있나요? 그래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 하나님이 원하는 게 뭣이고, 내가 원하는 게 뭐예요? 그거 아니냐. 이렇게 모여서 뭘하는 거예요? 모여서 뭘하자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진 참부모가 없으니 참부모를 찾고, 참된 부부가 없으니 참된 부부 되는 훈련을 하고, 참된 자녀가 없으니 참된 자녀가 되는 훈련을 하자는 거예요. 그 외에는 없다구요. 여기에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라구요. 사랑을 영원히 한다 이거예요. (박수)

이 길을 따르려는 것은 영원을 향한 사랑의 길이기 때문

자,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심각하겠나요…. '야! 레버런 문 오늘도 저 로스앤젤레스 가는구나' 할 때…. 여기 와서 오늘 아침에 얘기한다 할 때, 하나님이 관심 있겠나요, 없겠나요? 하나님이 심각한데 여러분들은 심각 안 해요, 여러분은? 여러분은 어때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 이번에 재미있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하고 말이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어머니하고, 아들딸까지 데리고 온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그러면 좋겠지요?「예」그때는 내가 차도 내주고 다 그럴 거라구요. (박수)

사실은 이번에 여기 오는 게 아니라구요. 원래는 하와이, 우리 애들이 이제 한국 가고 그러기 때문에 하와이에 데려간다고 3년 전부터 약속했다구요. 3년 전부터 약속했는데, 이거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바쁘고 그래서 데리고 가지 못하다가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할수없이 이번에 '자,이제 돌자' 해 가지고 이거 3년 만에 지금 처음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애들 공부하는 거예요. 미국 역사를 배우게 해주자 그래서…. 자, 그래서 우리 아들딸이 말이예요, '아. 우리 아버지 제일이다. 세계 제일이다. 하늘땅에서 제일이다'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해줄 책임이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박수)

몇 시에 떠나야 돼?「일곱 시 반요(통역자)」

여러분들은 어때요? 레버런 문을 뭐 미국이 반대하고, 뭐 서부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디프로그램 (deprogram;역세뇌)을 뭐 어떻고…. 거기에 관심이 있어요, 선생님에게 더 관심이 있어요?「선생님께요」 어떤 게 더 관심 있어요?「선생님께요」거 왜? 왜? (웃음) 첫번 사랑, 첫번 사랑이기 때문에…. 첫번 사랑이라구요. 부모를 위한 사랑의 길이 첫번이예요, 첫번. 그다음이 무슨 뭐 자식에 대한 사랑, 뭐 상대에 대한 사랑이지요.역사가 그렇다구요. 부모가 첫째니까. 그다음에는 부부가 나온다구요. 정말 그래요?「예」

그래 그 원칙을, 그러한 원리적 길을 찾아가려니 할수없이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거라구요. 내가 서양 사람이 아니고 동양 사람인데 말이예요, 한국 사람인데, 뭐 부자 나라 사람이 아니고 못사는 나라 사람인데, 왜 레버런 문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구요. 왜? 가르쳐 줘서 아는 게 아니라 자연히 그렇다구요, 자연히.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러한 움직임이 이 교회에 없으면 이 교회도 가짜예요, 가짜.그건 교육이 필요 없다구요. 자, 그리고 여기 이 집에 오게 되면 자기 집보다 좋다 이거예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자기 집보다 좋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예」그래서 집을 버리고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뒤에서 끄는데도 자꾸 와요. 크-. 이거 왜 이래요? 그래요?「예」나 따라오지 말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찾아가라구요. 고향에 다 가라 이거예요.따라와야 나만 욕먹이잖아요, 여러분들?「싫습니다」왜? 왜 그래요?「사랑 때문에요」영원을, 영원을 향하는 사랑의 길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줄이 되려면 나일론 줄이 되라

아까 말했지만, 일생 동안 얼마나 기쁜 일이 있었느냐? 없다구요, 없다구. 그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이 만약 참이라면, '참'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요러한 이 시간, 요러한 기간, 레버런 문이 살아 가지고 이 운동할 수 있는 기간은 역사상에 지극히 짧은 기간인데, 이 기간에 여러분들이 만났다는 사실은 꿈인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이것은 위대한, 우주사적인 사건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예」하여튼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세계적인 문제의 사나이임에는 틀림이 없지요?「예」그건 뭐 통일교회 교인이 아닌 사람도 다 그렇게 증거하는 거예요. (웃음)

역사상에 아들을 찾겠다고 데모하고, 아들을 찾기 위한 세계적인 회를 만들고…. 아들 찾자는, 아들 빼앗아 간다고 반대하는 이러한 운동을 일으키는 것은 역사상에 처음이예요. 처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어떻게 됐는지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잡아당기고, 형제들이 잡아당기는데 아 그걸 전부 끌고 가겠다고 이래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자, 왔다갔다하면서 전진하는 거예요, 후퇴하는 거예요? 어떤거예요? 왔다갔다하면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전진요」전진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전번에도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번에도 처음 보는 사람 많다 이거예요.

전미국이 야단하고, 뭐 언론계가 야단하는데 아 이거 여러분들은 뭐뭐 태평해 가지고 선생님만 따라가겠다고…. 이거 왜 이러는 거예요? (웃음) 저기서는 야단하고 있는데 우리는 태연하다구요. (웃음) 저기서는 야단하고 있는데 선생님을 보라구요. 구경 다니는 거예요, 구경. (환호. 박수) 어젯밤에 저 간부들 앉아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고 그랬지만, 그거 잘됐다, 잘됐다, 그거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고 있다구요. 진짜 참사람이, 보다 참사람이 나을 수 있는 종교…. 그렇게 생각해요?「예」(박수)

눈이 태양을 보고, 자연을 보고 이렇게 다 화동하고 살고 있다 이거예요. 절대 손해 안 나는 거예요. 절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미국이 뭐 종교의 자유가 있고, 뭐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잘했다. 이 자유를 주장하는 미국을 내 한번 걸어 넘기자' 해 가지고… 자, 레버런 문한테 걸렸어요, 안 걸렸어요?「걸렸습니다」걸렸다구요. 나 그런 의미에서 기분 좋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은 줄이예요. 명주 줄이 되고, 나일론 줄이 돼라! 어저께 저 뭔가요? '에어포트 77'이란 영화를 봤는데. 그거 한번 보라구요. 거 나일론 줄이, 나일론 밴드가 참 든든하더라 이거예요. 쇠고리보다도 나일론 줄이 더 든든하더라 이거예요. (박수) 쇠고리는 끊어지더라 이거예요. 나일론 줄이 끊어진 게 아니라 쇠가,쇠고리가 끊어졌다 이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쇠는 다 든든할 줄 아는데 말이예요. 그게 끊어져 나갔다 이거예요. 나는 '우리는 저 나일론과 같은 통일교회 패들이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너희들(미국)은 뭐 쇠 같아 가지고 뭐 이렇게 야단하지만 '하자! 하자? 이거예요. 미국이 그렇잖아요?전부 다…. (박수)

가장 위대한 한 때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

오늘 주제가 뭐라구요?「최고의 때에 살고 싶다입니다」자, 우리 일생에 가장 귀한 때, 우리 나라에 가장 귀한 때, 이 세계에 가장 귀한 때, 하늘땅에 가장 귀한 때, 이 가장 위대한 한때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그 자리에서 사랑을 완성해 보자는 거예요. 그 이상(以上)이 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없습니다」자, 이거 오다 보니, 듣다 보니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1977년 지금 로스앤젤레스 여기에 모여서 얘기하는 지금 이 시간은 가장 위대한 시간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요?「예」손을 들면 음- 입을 벌리면 앙-.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 그 자리에 와 가지고 내가 패스할 수 있게끔 웃는다면 하하하하 이렇게 웃어야 된다구요. 그래요? 그래 그렇게 기뻐요?「예」

배 안 고파요, 배?「안 고픕니다」고향 가고 싶지 않아요?「안 가고 싶어요」데이트 하러 가고 싶지 않아요?「안 가고 싶어요」그럼 뭘 할 거예요?「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그럼 작별하자구요, 작별.「아닙니다」얼마나 심각한 자리냐 이거예요. 진짜 '노' 하면 그거 나눠지는 것이 멋진 장면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여기 서쪽하고 동부하고 그 심정의 거리가 있어요?「없습니다」지금 여기 선생님 하나 오게 되면 이 집이 꽉차는데 선생님 없으면 다 있어도 쓸쓸할 거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다니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심정을 높여 가지고, 심정일치해 가지고 미국을 구하자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만나고 하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라구요. 하늘땅을 구하기 위해서 만났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 부모를 사랑하고, 이상적인 상대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서 실천적 사랑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어디든지 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말뿐이 아니라 실천하는 우리가 돼야 되겠다구요. 내가 노력을 하고, 내가 돈을 벌고, 내가 전도를 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고 우주를 찾기 위한 거라구요. 그런 노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야 되겠다구요.

자, 하나님같이, 부모같이 사랑하자 이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자기 동년배를 자기 아내같이 사랑하고, 자기 남편같이 사랑하자. 자기 아들딸같이 사랑하자, 앞으로 후대를…. 그러면 천국이예요, 천국. 알겠어요,무슨 말인지?「예」여러분들이 이 일을 할 수 있고, 내가 이 일을 일생에 할 수 있다는 사실, 내 눈으로 내 코로 내 입으로 내 손으로 이룰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가지고, 이 우주 가운데 사랑을 중심삼고 말한다면 내가 첫번이요,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기원을, 전통을 남기기 위한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 이거예요.

저 뭔가요, 거문고면 거문고 줄을 잡아당기면 그 잡아당기는 자리에 그걸 잡아당겨 우주를 울려낼 수 있는 그 자리에 내가 있다는 거예요. 인간과 하나님을 잡아당긴다면 잡아당기는 그 자리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람이…. 한 줄만 당기면, 그 하프 줄 한 개를 잡아당기면 그 전체 줄이 우나요, 안 우나요? 전체가 운다 이거예요. 우주가, 우주가 그렇다구요. 그 어느 한때가 있다, 한때가 있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

하나님 심정에 차고 들어가는 때가 일생의 최고의 때

자, 저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전부가 이걸 눈이 빠지도록 내다보겠나요, 안 내다보겠나요? 자, 영계에서 선생님 말을 듣겠나요, 안 듣겠나요? 「듣습니다」 거 졸겠나요? 「안 좁니다」 얼마나 긴장되겠나요? 얼마나 여러분들 그거 느껴요? 「예」 정말 느껴요? 「예」 그러면, 영계가 심각하다면 이 세계는 얼마나 심각하겠나요? 얼마나 심각하겠나요? 지금 그렇잖아요? 뭐 샌프란시스코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키드냅(kidnap;납치)하고 야단하지만, 소리나는 거예요. 소리난다 이거예요. 소리나잖아요, 지금. 야단하고 지금….

자, 이제는 디프로그램을 전부 다 알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법정에서 알아야 되고, 미국 국민도 알아야 되고, 언론계에서도 취급해야 되고…. 가르쳐 줄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 진짜 세뇌를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니라 저 디프로그램을 하는 놈들이 했구나, 이놈의 자식들! 저놈들이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브레인워쉬(brainwash ;세뇌)하니, 무슨 정치적이니, 뭐 슬레이브(slave;노예) 만드느니 이랬구나!' 하고 들이치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정치적이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정치적 야망을 중심삼고 공산당까지 자원해요. 자, 누가 슬레이브 취급해요? 여러분들을 내가 종으로 취급해요?

자. 그거 넘어가려고 하는 순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하여 레버런 문을 해방하고 통일교회를 해방하자, 그렇게 되는 날에는 어떻게 돼요? 이 미국의 젊은 사람들을 앞으로 '야 이 녀석아! 너도 디프로그램 패로구나' 하고 한마디로 전부 때려잡는 거라구요. 자, 그게 나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역사는 그렇게 버러지는 거예요. 그게 희망적인 사건이예요, 절망적인 사건이예요? 「희망적인 사건요」 지금 디프로그램하는 애들은 뭐 레버런 문, 통일교회 야단났다고 생각하지만…. 흥! 흥!(웃음)

자, 우리는 싸우면 이긴다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 들어가더라도 더 싸우려고 하지 후퇴하려고 안 해요. 여러분들도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더 싸우려고 할래요, 후퇴하려고 할래요? 「더 싸우겠습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죽음의 자리에 가더라도, 죽음의 자리에 가더라도 강하다구요. 죽음보다 강하다구요. 생명을 걸었다구요, 생명을.

자, 내가 미국에 와서 할 때에…. 이 미국이 레버런 문에게는 외국인데,외국인이 믿지 못하는 판국에 와서 일할 때 내가 노라리(놀이삼아 심심풀이로 하는 일) 가락으로 했겠나, 생명을 걸고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생명을 걸고요」 생명을 걸고, 생명을 걸고 해왔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생명을 걸 만해요, 안 해요? 「걸 만 합니다」 왜, 왜요? 보다 가치가 있기 때문에, 보다 가치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생애를 최고의 때, 최고의 그곳을 향하여서 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가는 겁니다. 내려갈 수 없다구요. 내려갈 수 없다구요. 더 올라간다 이거예요. 자꾸 밀면 나는 인공위성으로 날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날면 날았지 내려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향해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박수)

아폴로 11호가 말이예요, 달에 착륙한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 무니세계에 왔다 이거예요. 무니예요. 무니가 되어 가지고 착륙해서 뭘 할 것이냐? 달 가운데…. 레버런 문의 심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심정에 차고 들어가면 그것이 모든 일생의 최고의 때일 것입니다.

최고의 때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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