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댄버리 입감 및 출감일’ 훈독)
『……말씀집 ≪충효지원≫과 ≪하나님의 뜻과 세계≫ 출판 지시 (1985년 6월 25일)
내가 이번 댄버리에 가서 13개월 동안 뭘 했느냐? 미국 가 가지고 13년 동안 말한 것을 전부 재감정을 해봤어요. 앞으로 학자들이 전부 다 이걸 파고 들어오기 때문에 질문을 하다가 답을 못 얻게 되어 나한테 와 묻게 될 때, 여기에 대한 해설을 확실히 해줘야 할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유정옥! 「예.」 ≪천성경≫을 가져와 봐. 「오늘 여기에 안 가지고 왔습니다.」 말씀집을 편성해 가지고 하나 엮으라고 했는데, 그것을 엮었다구요. 이제는 공통적으로 세계 통일교회가 훈독회를 같이 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그걸 알아? 「저희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황선조 회장)」 여기서는 먼저 준비를 했어. 참고해서 대조하라구.
그 이름을 하늘의 성경, ‘천성경(天聖經)’이라고 했어요. ‘하늘(天)’ 하면 두(二) 사람(人)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신랑 신부예요. 천성경, 남자 여자 부부가 제일 사랑하는 성경이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부부가 사랑 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려서 하늘땅이 갈라졌으니, 하늘땅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제일 사랑할 수 있는 거룩한 길이 ―‘길 경(經)’ 자예요.― 천성경이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어저께 내가 써 주면서도 얘기 안 했다구요.
유정옥, 천성경이라는 것을 알겠어? 「예.」 두 사람이 거룩이 갈 수 있는 길이 천성경이에요. 그것이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바라보면 그것이 중심이에요. 가정의 둘이 하나되는, 대통령과 국민 둘이 하나되는,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되는 언제든지 다 필요한 말씀으로 엮어진 거룩한 길이다!
거룩하다는 것(聖)은 귀(耳)와 입(口)이 왕(王)이 되는 거예요. 듣고 외워라 이거예요. 입으로 외우고 귀로 들어라 이거예요. ‘거룩할 성(聖)’ 자가 그렇잖아요? 귀와 입의 왕이 거룩하다 이거예요. 견문(見聞)이라는 말이 있어요. 보고 듣고 말하고! 언행심사(言行心事), 언행 심사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과 행동과 마음과 일이 하나되어서 언행심사예요.
그것을 기억하라구요. 천성경 해봐요, 천성경! 「천성경!」 처음 나오는 말을, 훈독회에서 들었던 것을 자기 일기에 기록해요. 무슨 일이 될지 몰라요. ‘내일 아침에 통일교인은 어디에 모여라!’ 해 가지고 대이동을 할 때가 올지도 몰라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배를 준비했어요. 박구배, 있어? 안 왔나? 그래서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데, 한 척 가지면 될 것인데 다섯 척을 마련했어요. 오대양에 헤쳐 가지고 고기도 잡을 수 있고, 여러분을 싣는데 한꺼번에 실어서 몇만 명이 이동할 수 있어요.
양준수!「예.」왜 여기에 와 있나? 「5일 전에 왔습니다.」 글쎄, 왜 여기에 왔어? 도망 왔어? 「부모님을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 부모님을 보고 싶으면 기도해도 보고 다 그렇잖아? 보고 싶은 것은 뭘 하기 위해서? 어려운 사정을 얘기하기 위해서? 그런 길을 다 거쳐가야 돼요. 그러면 가정이 좋지 않아요. 뜻을 피해 가게 되면 구약시대의 탕감, 신약시대의 탕감, 성약시대의 탕감이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손해, 가정에 대한 손해가 벌어진다구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다른 일을 못 해요. 환경이 파괴된다 이거예요. 환경을 창조했는데, 반드시 거기는 주체 대상,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환경을 보호하지 못하면 쌍쌍제도가 없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적은 통일교인을 가지고 전국 기독교가 하지 못하는 일을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했어요.
미국에 가서는 적은 통일교인을 가지고 전세계를 평준화시키는 운동을 했어요. 그러니까 몇몇 사람이 대이동하면서, 미국의 동부 서부를 드나들며 왔다 갔다 하면서 대회를 한 거예요.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를 하니까 차로 달려가서 서부에 가고, 서부에서 달려 가지고 동부에 가는 이 놀음을 했어요. 동부에서 하던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서부에 가서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한 거라구요. 거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사랑의 세계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리움의 세계, 뜻을 찾아가는, 사랑하는 상대를 찾아가는 데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고,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밤낮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게 움직여야 된다구요.
자르딘에 있으면 자르딘에만 있을 게 뭐야? 돌아다니면서 전도하고 훈독회 하고 열심히 했으면 환경이 그렇게 되더라도, 한 데가 무너지더라도 사방에서 울타리가 생겨나요. 기도 많이 하고, 겸손하고, 동료들을 보호하고 이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면 헤쳐 버려요. 선생님이 떠나니까 다 헤쳐 버리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내가 감옥에 있을 때도, 저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도 유명한 대학의 박사 학위 네 개를 받았는데 말이에요, 내가 안 받겠다니 우리 어머니에게 박사 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 씌워 주더라구요. 유명한 주립대학 총장이 와 가지고 문 총재가 안 나타나니까 ‘안 나타나도 좋다. 문 총재가 우리 학교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하면서 그 박사 바가지를 들고 찾아온 거예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세계적으로. 통일교인들은 몰라요.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자!
『……13개월이라는 것은, 예수를 센터로 하고 열두 제자를 합하게 되면 13수라구요. 13수는 탕감복귀 수입니다. 그렇지만 서구사회에서는 13이라는 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탕감복귀를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도 1월 13일이지? 새 천년을 출발할 때 13일이에요. 13수가 문제라구요. 자! (끝까지 훈독 후 김봉태 회장 기도)
댄버리 역사를 구경했구만. 다 지나간 일인데 여러분은 안개 속의 아득한 사연들의 이름으로만 알 뿐이지, 내용은 잘 모를 거예요. 그러고 보면 선생님이 고생했나, 수고했나? 무슨 말이에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과 수고가 어떻게 달라요? 선생님이 고생하기 위해서 태어났나, 수고하기 위해서 태어났나? 어떤 거예요? 「수고하기 위해서 태어나셨습니다.」 수고하기 위해서지 고생하기 위해서는 태어나지 않았어요. 수고하는 것은 뭐냐? 부모가 없든가 형제가 없든가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수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많이 신앙이 자라지? 훈독회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훈독회 안 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선생님이 영계에 갔다면 통일교회는 다 헤쳐져요.
선생님의 말씀도 선생님이 편성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책임자들은 그런 역사적인 사명감을 몰라요. 자기들이 지나가면 그 만으로 알지만, 아니에요. 역사는 살아 있다는 거예요. 지나가지 않고 살 역사를 살려 놓을 사람이 필요한데, 무엇을 갖고? 그가 남긴 말씀 과 실적과 그가 말하던 미래의 세계를 남겨놓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역사가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어저께 수원에 갔었나? 「예.」 1대0으로 이겼어요. 잘못하면 질 뻔 했다구요. (웃음) 그래서 교만하면 안 돼요. 다음은 내일이지? 「예.」 「성남하고 리옹하고 전주에서 합니다.」 「불란서 팀입니다.」 불란서 팀이 터키한테 2대1로 졌지만, 잘 하더라구요. 카이저 치프스하고 어제 했지만, 카이저 치프스를 (리옹이) 이겼지? 「예.」 그 팀을 함부로 알았다가는 진다구요. 겸손해야 돼요.
맨 처음에 골리앗을 만난 다윗과 같은 마음이 필요해요. 나라와 세계 전체를 자기 일신에 짊어졌다는 거예요. 돌팔매가 골리앗의 이마에 맞지 않으면 다윗은 죽는 거예요. 한 때에 생사를 걸고 부딪치면 하늘이 역사해 줘요.
내일 비기기만 해도 우리가 결승전에 나가지? 「예.」 지면 복잡해진 다구요. 터키가 이번에 또 이기게 된다면 같은 입장에서 문제가 벌어져요. 터키가 우리한테 졌지만 터키가 어떻게 해 가지고 리옹이 이기면 어떻게 되나? 「그러면 2승1패로서 터키하고 불란서하고 우리하고 동률이 되기 때문에 점수로 따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문제예요. 점수로 따지면 누가 이기겠나? 「골을 많이 넣은 팀이 이깁니다.」 글쎄, 같으면 어떻게 돼요? 또 해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같으면 골 적게 먹은 수를 따집니다.」 적게 먹은 것을 따지지, 다 같으면 어떻게 되겠나? 「다 같으면 승자승이 됩니다. 만일에 터키하고 일화가 같으면, 우리가 터키한테 이겼기 때문에 모든 것이 똑같으면 우리가 이기는 겁니다.」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계산하기도 복잡하고, 밤인지 낮인지 알롱달롱 하기 때문에 밝히기가 어려워요.
김정범!「예.」헬리콥터 한 대, 19일부터 비행장에서부터 맞아 가지고 청평이라든가…. 효율이! 「예.」 닥터 전한테 단시일 내에 구경할 것은 다 구경시켜 줘요. 26일에 떠나는 것 아니야? 「예.」 그러면 일주일 동안이구만. 일주일 동안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내서 짜 가지고 그 양반에게 우리 단체를 확실히 알려줘서 보내야 되겠어.
그리고 석준호 있어? 붙들고 데리고 다니면서 말씀해 줘야 되겠어. 자기도 그렇고 원리 말씀을 짜라구. 알겠나? 「예.」 그래 가지고 지금 현재 우리 훈독회 하는 중요한 내용이라든가 모든 행사에 대한 것을 전반적으로 알려줘야 되겠다구. 그리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있는 닥터 박의 동생이 국립암센터에 있는데 그 동생도 같이 참여할 수 있게끔 주선하라구.
왜 그러냐? 앞으로 닥터 전의 노하우를 중심삼고…. 그게 동부 지역의 병원으로서는 유명한 병원이에요. 그 사람들이 창시자예요. 병원을 20년 전에 시작할 때 그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닥터 전이에요. 그 사람들이 시작해서 20년 만에 큰 병원을 만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부에서 병원 안 통하는 데가 없고 미국에 어디나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연대적 관계를 맺어서 미국만이 아니에요. 미국에 와서 공부한 사람들이 전세계에 퍼졌기 때문에 자기 동창생, 병원에 관계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부 서부는 물론이지만, 외국의 병원까지 길을 틀 수 있는 좋은 이런 길이 열린다고 보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들을 모아 가지고 협회를 내가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나, 효율이? 「예.」 이름난 협회를 만들어서 우리 병원을 중심삼고…. 우리 병원이 경치가 좋은 곳인데 앞으로 거기에 문화시설만 잘 하면 돼요. 문화시설이 잘 될 거라구요. 궁전을 짓고, 신학대학원을 짓고, 레저산업을 할 수 있는 청소년을 중심삼은 오만가지 제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모든 시설이 갖춰지고, 거기에 헬리콥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까운 주변 서울이라든가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게만 해놓으면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유명한 병원장들을 중심삼고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또 우리가 병원을 만든 것은 왜냐? 상헌 씨의 보고에도 그렇잖아요? 90퍼센트 이상이 영적인 영향을 받은 결과로 말미암아 병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것은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환자들이 40일수련을 받으면서 탕감복귀의 내용을 알고 회개하게 되면 병은 한 60퍼센트 그냥 낫는다고 보다구요. 그래 가지고 병원에서 치료하게 되면 상당히 유명해져요. 그러한 일을 전세계의 유명한 의사들, 병원장들을 통해서 소문나게 만든다는 것은 우리 뜻을 이루어 나가는 데 지대한 공헌이 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대개 좋은 병원에는 그 나라의 고위층 사람들이 와요. 거기가 제2 휴양터예요. 병원에 가서 쉬고 그러는 거예요. 호텔에 가서 쉬는 것보다 병원이 좋거든.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 배후를 엮어 놓으면 어디나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병원에 관계되어 있는 기반이라는 것은 학교 기반보다도 더 치밀하고 확대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병원에 들어가면 다 심각해요. 학교에 가봐야 희망이 없고, 절망의 고비 가운데서 입원하게 되면 자기 조직과 관계되어 재산 전체를 걸고 병원과 관계하기 때문에, 그 막강한 배후의 기반이라는 것이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섭리사에 보탬이 될까, 그것을 생각해서 막대한 자금을 통해서 청평 병원도 만든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영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특별대우를 해줘라 하는 것을 얘기한다구요.
김정범! 「예.」 비행기 하나 내라구. 그리고 또 효율이! 「예.」 석 박사랑 관계되어 있는 진 박사랑 의논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라구. 어디 어디 하겠느냐 해서 말이야. 우연히 만난 사람들인데 다 보니까 가정 배후도 좋고, 그 아버지도 이름 있는 의사였더구만. 병원 집안 아니야, 가만 보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잘 대접해요.
하루는 시간을 짜 가지고 내가 여기서 아침을 대접하든가 그렇게 한 번 만나 줘야 돼요. 「20일이나 피스컵 대회 기간 중으로 짜겠습니다. 시합에도 데리고 가겠습니다.」 시합에 가기 전에 여기에 와서 저녁을 같이 먹고 가지. 「22일 결승전 때 말입니까?」 그러는 게 좋겠나, 그 다음날 아침에 하면 좋겠나? 아침보다도 저녁이 좋지? 「아버님이 결정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23일은 여기를 떠날지 몰라요. 효율이, 비행기에 연락해서 23일이나 24일 준비하라고 해요. 「예. 23일 오후쯤 떠나실 수 있도록 비행기를 주선했습니다.」 어디로? 코디악으로? 「일단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행선지는 아버님께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코디악에 가는 거예요. 여기서 그 동안 수고한 몇 사람을 태우고 같이 가도 괜찮을 거라구요. 「작은 비행기가 들어옵니다.」 작은 비행기라도 열두 사람은 타잖아? 「작은 비행기에는 열두 사람이 못 탑니다.」 마찬가지라구. 못 타기는 왜 또 못 타나? 내가 옛날에 열두 사람을 태우고 다녔는데. 여기서 코디악쯤은 가도 괜찮아.
지금 상당히 바쁘지? 바쁜 사람은 그만두고 곽 회장이랑 의논해 가지고 한번 해봐요. 곽 회장은 24일에 가겠다며? 「예.」 23일에 코디악에 들러가지. 「일정이 그렇게는 못 합니다.」 24일에 갈 텐데 23일에 가서 하루 이틀 있다가 가면 될 것 아니야? 「24일에 유럽으로 바로 떠나야 됩니다.」코디악에는 못 가겠네. 「예.」
황선조! 「갈 수는 있지만 컨퍼런스를 준비해야 됩니다.」 그때 오면 될 것 아니야? 앉아서 핸드폰 가지고 일하는 때인데 걱정이 뭐야? 체제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걱정하지만, 내 말대로 준비한 사람은, 후계자 세 사람이 있으면 걱정 안 하고 일주일이 아니라 한 달, 두 달, 석 달까지도 자유스럽다고 보는 거야. 「그럼 가겠습니다.」 물어 보는 거야. 생각해 가지고 결정해. 지장이 있으면 안 되지.
그런 의미에서 대륙 책임자들은 새로이 결심해야 돼요. 이번에 돌려 보낼 때 내가 방망이질해서 보내야 되겠어요. 육대주의 책임자들 말이에요. 현상금을 걸고 낚시대회를 해서 상금도 두둑이 줄지 모르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알고, 내일 경기는 어딘가? 「전주입니다.」 내가 전주에 갈까? 「전주는 두 시간 50분 걸립니다.」 내가 가야 좋아?「가시면 제일 좋습니다.」소생 장성, 세 번째에 가서 지면 어떻게 해요? (웃음) 교만하면 안 돼요. 그들이 불쌍해요. 내가 어저께 카이저 치프스 책임자한테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여기에 올 때는 얼마나 희망을 가지고 왔겠나? 그런데 국가대표 팀도 아니고 사적인 통일교회 일화 팀한테 졌으니 얼마나 허전할 거예요? 여러분도 충격 받았지만 육대주에서 대표로 왔기 때문에 육대주를 대표한 자리에서 왔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지고 가는 사람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추첨할 때 일화가 있는 에이(A) 조에 소속되는 팀은 쾌재를 불렀습니다.」 왜 쾌재를 불러? 「우리 한국이 제일 약하니까요.」 그래? 이제 제일 강하게 됐는데. 히딩크하고 붙으면 어떻게 되겠어? 「둘이 붙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겨야 됩니다.」 박판남 왔나?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판남은 두 번 이기니까 얼굴이 좀 폈더구만. (웃음) 내가 그 전에는 얘기를 못 했어요. 얘기를 하게 되면 아예 한방 들이 죄길까 봐 얘기를 안 했어요.
책임자는 그래요. 책임자는 조그만 일이나 큰일이나 책임 못 하게 된다면 주변에 미안하고, 주인 앞에 미안하고, 자책을 해야 돼요. 뜻길은 더욱이나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길을 넘어가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훈독회 말씀을 들으면서 그냥 자기 살던 습관성을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오늘은 무슨 마음을 느꼈느냐? 그것을 알고 기도하고 몇 번 읽어 보고 부모님의 심정과 같은 평준 기준에 설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생애를 두고 저울질 하고 있어요. 저울질하면서 자기를 평가해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나오는 길에 얼마나 저울질했겠나? 360도를 돌면서 저울질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평저울을 놓고 한 것이 아니라 360도를 돌면서 수평 되는 중심의 자리를 어떻게 세워 나가느냐? 그걸 염려하면서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온 영계의 성인들이 결의문을 외워 가지고 하나님을 앞에 세워 가지고 문 총재를 받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그들도 잘 알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저께도 이철승한테 결의문을 읽어 줬는데, 심각했을 거라구요. ‘저거 무슨 말들이야? 저게 사실인가?’ 했을 거예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거기에 다짐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흥진 군이 영계에 가서 아버지 앞에 보고한 거예요. 선생님 앞에 보고한 것이 아니에요. 왕 앞에 보고 한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영계에 보내 가지고 영계에서 된 일을, 아버지가 시키는 내용에 대한 한 일이 어떻다는 걸 보고한 거예요. 그게 심각한 거예요. 그걸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이 무엇을 하든지 믿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천상세계에 가서 천상세계의 내용을 아버지한테 보고하는데 방법적이고 방편적인 것이 아니에요. 생사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사랑 줄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긍정 긍정한 자리에서 그것이 커 가지고 세계의 꼭대기에 승리 패권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그런 소명적 책임을 하는 입장에서 보고한다는 사실을 느껴야 돼요.
여러분이 흥진 군이 보고한 내용을 그냥 그대로 술술 외워야 돼요. 그 세계에 어차피 가는 거예요. 손대오! 「예.」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사실이다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곳을 지나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나?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 때에 고충이 얼마나 컸겠나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 앞에 가서 ‘아무개 왔습니다.’ 하는 말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지난날을 생각할 때 감격된 마음을 가지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가야 돼요. 눈물이 두 종류 있어요. 감사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이에요. 에덴에서 쫓겨날 때는 회개의 길을 떠났지만 이제는 감사의 길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눈물을 흘릴 때는 감사의 눈물로써 흘려야 돼요.
하나님도 저 높은 보좌에 홀로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영어의 신세와 마찬가지로 지냈어요. 창조이상형과 같은 그런 보좌에서 홀로 영어의 신세 살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때에 아들이라는 사람이 탕감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해방시켜 가지고 왔다 할 때, 하나님이 수백 층계가 있는 그 높은 자리에서 날아 내려와서, 하나님의 자리를 잊어버리고 날아와서 목을 안고 눈물을 지을 수 있는 그 시간이 아니겠느냐! 말도 못 하고 나를 데려가서 ‘이 영광의 보좌가 너를 위해 지은 것이다. 이것이 본래의 마음이다.’ 그때 웃으면서 부자지인연을 나눌 수 있는 그 시간이 아니겠느냐! 그게 제일 무서운 시간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몇천년 만에, 몇만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서 소명적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적 창조이상세계에 행차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지상․천상 통일적 해방세계 석방세계를 거쳐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감격한 기쁨의 눈물이 앞을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책망 받는 아들이 될 거예요? 칭찬은 안 하더라도 좋다 이거예요. 나를 보고 기뻐할 수 있는 아버지를 어떻게 대하느냐? 그게 자식 된 도리로서 해야 할 종착점의 매듭이라고 본다구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어차피 한 번 죽어요. 어떻게 죽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병이 나서 오래 고생하는 것보다도 객사라든가 자살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에요. 뜻 앞에 있어서 말이에요.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며 골수와 뼈와 살과 기름과 가죽이, 모든 사지백체의 세포가 같이 통곡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별 했으니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상봉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한 말이라구요.
당신도 고생했지만 마음을 정하고 가야 돼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정한 마음은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일은 간단해요. 남이 싫다는 길, 신앙세계에서 다 도망가는 길을 내가 지켜 주겠다, 그 마음이라구요. 그러면 옥중도 거기에 일방통행이에요. 승리의 깃발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전진하는 것을 막을 자가 없어요. 지옥도 막지 못해요. 모든 것이 개방, 모든 것이 해방이에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겠다고 결심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 며칠인가? 「7월 18일입니다.」 7월 18일이에요. 18수, 삼 육 십팔(3x6=18)이에요. 3단계의 6수를 넘지 못했어요. 그런 18일이니 21일까지가 심각해요. 21일도 판정승할 수 있게끔 되면 얼마나 좋겠나!
자, 그렇게 알고, 유정옥은 언제 가겠나? 「오늘 돌아가겠습니다.」 잘 가라구. 「예.」 걱정하지 말고. 깊은 심정에 불타느냐 안 타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어. 「예. 알겠습니다.」 내가 걱정을 하지 않게 의논하면서 잘 처리하라구. 「예.」 다시 예산 편성하고 그런 것을 내가 묻지 않으려고 생각해. 책임 잘 해야 되겠다구.
경제문제라는 것은 일주일 이주일이 아니에요. 한 달, 40일 전에 해결하게끔 미리 해야 돼요. 소홀히 하지 말고 책임지고 잘 처리해야 되겠다구요. 「예.」 둘이 의논하고 보충하는 것은 한국이 도와야 돼요. 미국도 도와야 돼요. 양창식 있나? 「오늘 아침에 떠났습니다.」 거기에 통보해요. 금년을 잘 지내야 돼요. 금년이 맨 밑바닥의 해예요. 걸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어려워요.
그래, 탕감복귀를 하나님 앞에 전부 다 정리해서 바쳤지? 「예.」 이제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제는 환란이 없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라는 말을 생각지 말라구요. 정치의 정(政)은 바른(正) 아버지(父)를 말하는 것이고, 치(治)라는 것은 ‘삼 수(氵)’ 변에 ‘대(台)’예요. 뭐예요? 「터전입니다.」 정치(政治)는 바른 아버지의 터전을 말한다구요. 부모의 심정을 위배하는 싸우는 패들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알겠나?
곽정환!「예.」말없이 그 공문을 내 가지고 8월에 들어가게 되면…. 언제 돌아오겠나? 「8월 5일에 돌아옵니다.」 그 중간에 여기 와서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 도지사까지 해서 그 이름과 그 여편네의 이름을 적어서 가정당의 당수 이름과 부모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겸해 가지고 초청하라구요. 중요한 때이니, 한국의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협력해야 되겠으니, 당신들이 일하는 데 있어서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모든 환란이 되고 고통이 될 줄 알기 때문에, 가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부인과 여러분 자신과 아들딸들을 참석시키면 좋을 거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공문을 내 가지고 몇 사람이 오든,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계속해서 그것을 파헤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한 번만 4박5일 교육하게 되면 우리 가정당에 대한 것을 완전히 알고 우리를 모략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그리고 전부 다 우리를 후원해 가지고 말씀을 들으려고 모이는 사람의 꼬리가 자꾸 길어진다구요. 야당 여당이 몰려들어요. 몰려드는 것은 나라의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라 말단 단계의 가정을 교육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이 모여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가정 살리기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목적을 확실히 가르쳐 주라구. 「예.」
통반격파를 알지? 국가 메시아, 그 다음에 평화대사, 그 다음에 족장들이 합해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수도권에는 1천2백 면이에요. 1 천4백 면도 괜찮아요. 12수를 배가해서 올라오는 것을 볼 때, 한 사람이 1천2백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연만 맺으면 대통령을 당선시킬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120개 면하면 도까지예요. 도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도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120개 면 면장들을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들면 만년 도지사가 돼요. 그 다음에 그 기반을 닦게 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만년 왕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돈이 필요 없어요. 돈을 쓰지 마요. 열심히 자기들이 방문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야 돼요. 면장을 중심삼고 군수, 도지사예요. 이건 자기 계열이에요. 면․군․도, 이것이 자기 계열이에요. 그 다음에 도․수도권․국회의원,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대통령까지 10단계를 올라가면 끝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돈 없이 일하라 이거예요. 절대 누구 나쁘다고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특별히 권고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당적인 입장에서 욕심을 가지고 나간다고 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나 좌우로 품고 형제로 품어야 돼요, 아버지 입장에서. 대리 아버지 입장에서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좋은 것을 얘기하면서 합해 가지고 문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총재로부터 사무총장으로부터 찾아가야 돼요. 협회장으로부터 찾아가서 우리가 이해시켜 나가야 돼요. 분위기를 일신해야 되겠다구요.
정치 논쟁보다도 가정의 화합을 의논하자는 거예요. 통일하기 위해 가정서부터 화합하기 위해서 방문하는데 문을 열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가외의 놀음은 하면 안 되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지? 「예.」 갈 날이 멀지 않기 때문에 전부 다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떠나면 여기에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그렇게 알고 잘 하라구요. 자! (경배)
날이 안 좋구만. 비가 오겠네. 「오늘 비가 옵니다.」 「내일은 괜찮고 오늘은 비가 좀 올 것 같습니다.」 내일도 비 오면 좋아요. (웃음) 비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비가 ‘날 비(飛)’ 자도 되고 ‘슬플 비(悲)’ 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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