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 나라가 통일교회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단계로 다 넘어섰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지도층에서 통일사상을 이해하고 교육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대학가에서 통일사상을 교재로 활용하게 하고, 뿐만이 아니고 중고등학교, 국민학교까지 이것이 시달되어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까지 들어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올라가기는 말이 쉽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 밑창에서부터 선생님 혼자 올라온 거예요. 최후에는 국가에까지 영향을 줘야 됩니다.

이번에 선거기간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안팎을 안고 추어 가지고 3월 전까지 일을 끝내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이것으로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섭리의 뜻을 받들어 움직이는 것이 일단락지어지는 것입니다.

​비디오를 통한 면 단위 기지 확보

​이제 남은 것은 뭐냐 하면 면 단위 기지를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면을 보게 된다면, 전국에 1500여 개가 있습니다. 물론 도시권 내의 동과 면은 마찬가지입니다. 동이 많지만 면 중심삼은 기지만 해도 1500여 개나 돼요.

도시는 앞으로 교회를 사서 영향을 미치면 쉬울 거예요. 도시는 전파 매체를 통하든가 선전매체를 통하든가 해서 하면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면이라든가 갈라져 있는 부락은 사람이 직접 연결시켜야 되므로 잘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도시는 앞으로 집중적으로 할 것이고, 면 단위 기준은 우리가 기반만 닦으면 돼요. 지방에는 면·리·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면·리 단위를 만들어 가지고 리와 반을 중심삼고 수시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대개 지방 면에 사는 사람들은 시골 사람들인데, 그들을 어떻게 회관을 중심삼고 유대관계를 맺게 해서 한 달에 두 번, 세 번 왔다 갈 수 있는 운동을 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 운동을 하게 되면 자연히 통일교인이 되지 말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해서 45인치 TV를 이번 올림픽 전에 마련하는 거예요. 1500여 개 장소를 그야말로 전쟁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TV를 장치해 놓고 면민들, 부락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올림픽 경기 구경하자고 하면 모여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좋은 선전기간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때가 온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한 기회에 전파매체와 같은 문명의 이기를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교육시키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강사를 딱 이용해 가지고 비디오를 만들어 틀면 실제로 지방에서 강의할 줄 모르는 강사에 비하면 상대도 안 되는 겁니다. 고차적이고 차원높게 교육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일본 같은 데서는 지금까지 전일본 식구, 교회 자체도 전부 다 해피월드(Happy World) 경제체제하에서 움직여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세계 섭리에 있어서 비상한 시대를 앞에 놓고 있어서 경제적인 뒷받침이 없이는 상당히 지장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모든 식구들은 경제활동에 투입되어 있는 것입니다. 후루다의 말을 구보끼가 듣는 거예요. 구보끼 회장의 말을 후루다가 듣는 것이 아니고, 경제문제에 있어서는 전체 책임자가 해피월드 사장이니만큼 사장이 계획한 대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면 구보끼 회장도 그 지시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식구들이 전도할 틈이 없는 거예요. 전체가 순전히 경제활동만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전도를 하느냐? 어떻게 전도를 보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지금부터 5년 전이구만, 5년 전에 비디오 센터를 만든 거예요. 지금은 한 3만 대, 3만 대는 채 못 되겠군. 한 2만 대는 넘었을 거예요. 요전에 1만 8천 대였으니까 3만 대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전국의 주요도시에는 전부 다 우리 비디오 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이래 놓고 나이 많은 사람들―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일선에 나가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60 이상 되는 할머니들이 비디오 센터 관리요원으로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할머니들이 관리요원으로 있으니 말이예요, 그 할머니들이 손주나 외손주, 친척들에게까지도 끌어다가 될 수 있으면 도와달라고 하는 거예요. `할머니가 어려운 일을 하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소한 사람들, 젊은 아이들이 와서 도와주다보니, 비디오를 통해 말씀 듣는 사람들의 시중을 해주다 보니, 결국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그렇게 해서 내용을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친척들과 2세들이 상당히 흡수됐다구요.

이렇게 비디오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 믿음의 아들딸이 된 사람들이 무수합니다. 지금 아마 한 3만 명이 21일수련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7일수련은 다 거치고 말이예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뭘하고 있느냐 하면 21일수련용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40일수련용 비디오 테이프는 다 안 만들었지? 21일수련용 비디오 테이프는 다 만들었지? 「예」 21일 수련용 비디오 테이프까지 다 만든 거예요. 거기 중간에다 유명한 교수들 보조강의도 넣고 또 간증도 넣었습니다. 그 비디오를 틀어 놓고 딱 수련하는 거예요. 그런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강사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집니다. 비디오 효과가 그렇게 큰 거예요. 지금 수련소가 모자라서 미처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 있을 약혼식에 올 축복대상자들 가운데도 믿음의 부모가 비디오인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한 2만 명 가까이 올 거라구요. 이렇게 총동원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2세 여러분은 세상을 몰라 가지고 공부니 무엇이니 하지만―뭐 공부도 해야 되지만 말이예요―공부하는 학생이나 공부 안 하는 학생이나 국민학교 4학년 이상이면 책임을 져야 돼요. 전부 책임지는 것입니다.

한 달에 못해도 일본 돈으로…. 일본 책임자들의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한 달에 120만 엔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걸 해내야 됩니다. 120만 엔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720만 원입니다」 720만 원, 그것이 책임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척이건 무엇이건 체면불구하고…. 지금 대전쟁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하느냐? 전부 선생님의 세계 섭리에 있어서 경제적 지원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위해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한 통·반 격파

일본 식구들이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 식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일본 식구들한테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됩니다」 어떻게 안 지겠다는 거예요? 한국이 안 지는 하나의 방법이 뭐냐 하면 이번에 전국을 중심삼고 통·반 격파 운동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보통 일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벌써 4년 전에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리 단위 대회까지 전부 다 했다구요.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때 승공연합에 가입했던 회원들이 지방 같은 데에선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입니다. 이동을 안 해요. 도시 같은 데는 일년에 평균 18퍼센트 이동하지만 농촌 같은 데는 그게 아니거든요. 지부장이 되었으면 그냥 그곳에 살기 때문에 그대로 지부장으로 머물러 있는 거예요. 이렇게 지부장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통·반 격파운동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이 두번째예요. 두번째가 제일 힘들다고 했는데, 승공연합 활동을 해 가지고 힘들게 돼 있습니다. 힘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들고 나왔다는 것이 참 멋진 것입니다. 그야말로 멋진 거예요.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자는데 누가 반대해요? 이것을 반대하면 공산당입니다. 몰더라도 꼼짝못하게 몰아야 돼요. 대학 교수나 행정요원이나 군수나 도지사나 무슨 내무국장 할 것 없이 `이 자식아, 뭐야? 남북통일하자는데 반대해, 이 자식아?' 라고 해도 꼼짝못하게 됩니다. `어, 그런 거 보니, 너 공산당 앞잡이 아냐?' 하면 꼼짝없이 코너에 몰려 이러고저러고 변명할 여지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기 중에서도 제일 좋은 무기를 들고 후려갈기는 것입니다.

이래서 전남이 다 끝났다는 사실은…. 전남이 끝났으니 그다음은 닐리리 동동 다 끝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서울은 언제 끝난다구? 「아버님께서 항상 전라도 사람들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전라도에서 일등 했다는 게 정말 참….」 (웃음) 거 참, 창림이 전라도 사람이야? 「예」 (웃음) (현재 서울권내 통·반 격파운동 진행 상황 보고함)

일본을 이길 수 있는 길은 통·반 격파밖에 없습니다. 요거 하면 일본이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일본이. 그러면 문제가 커집니다. 한국의 통·반 조직을 중심삼고 반이 소생이라면 리가 장성이고 면이 완성입니다. 그러니 면을 중심삼고, 면이 살아 있어 가지고 리하고 반하고 3단계만 딱 되면 돼요. 우리 조직이 지금 3단계 조직입니다. 이거 얘기해 주라구요.

통일교회 조직은 3단계 행동체제

여기 티타늄 문사장 어디 갔어? 있어? 「예」 우리 조직은 3단계 조직이라구요. 전세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은 어디까지 지배할 수 있느냐? 선생님이 직접 관할할 수 있는 3단계 체제가 어디까지냐? 선생님 휘하에 각 나라의 대표가 있고 각 나라 대표 아래에는 부처의 국장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3단계입니다. 요것이 한 시스템입니다. 협회장 휘하에는 국장이 있고 다음에 부장이 있어요. 국장 밑에는 부장이 있고 부장 밑에는 과장이 있고 과장 밑에는 계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3단계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 책임자는 물론 그 휘하에 있는 모든 국장은 언제나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조직 시스템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전세계 각 나라 책임자와 국가 책임자 아래에 있는 국장은 선생님과 한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대표자가 보고하라고 하든 말든 언제든지 좋고 나쁜 것은 선생님에게 즉각 보고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은 그 나라 대표를 통하지 않고 국장에게 직접 지시합니다. 이게 세상에 없는 조직입니다.

`나라 대표가 있으면 나라 대표를 통해서 지시하지 왜 선생님은 국장을 통해서 지시를 하오?'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문사장은 그거 알아야 되겠다구! 「예」 `체제를 세웠으면 체제대로 해줘야지, 선생님 마음대로…' 하고 비판하는 자식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

이것은 관리체제가 아닙니다. 행동체제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행동하는 데에는 이것 이상의 조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에게서나 이중보고를 받게 돼 있습니다. 이 체제를 통해서 지시하고 또 자기 직계 관리의 최소단위에게도 지시할 수 있습니다. 행동체제에 있어서 이 이상 이상적인 체제가 없다는 것을 문사장은 알아둬야 되겠어. 응? 「예」 문사장은 언제나 그런 생각이 아니었다 이거야. 원리적 체제를 모르는 입장에서 언제나 말하고 있는 것을 내가 많이 느꼈다구.

협회장에게 보고하는 데도 말이예요, 협회장은 허재비가 아닙니다. 부장이 국장 휘하에 있다고 해서 협회장에게 보고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라구요. 국장이 잘못하면, 그 부서가 앞으로 뜻 앞에 침해를 가져올 수 있는 입장이면 언제든지 보고할 수 있습니다. 보고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직속 부하 자체에게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런 체제? 「예」

이 체제가 지금까지의 행동체제였습니다. 이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조직 체제의 다른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이번에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전국에 의장단을 만들었습니다. 의장단 다음엔 국장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의장단 중심삼고 국장까지 선생님 지휘권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장단을 통하지 않고 언제든지 국장에게 지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다른 점이예요. 그러니 정신 못 차리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뭘 하는지 모르게 돼 버립니다. 의장단도 모르는 것을 국장이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하느냐? 그거 틀리다' 하겠지만 천만에! 그게 원리적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의 뿌리에서 줄기가 나오고 줄기에서는 가지가 나옵니다. 순을 중심삼고 가지가 뻗는 거예요. 요거예요. 순 중심삼고 가지는 순 아래에서 뻗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순 아래에서 뻗는 게 이론적입니다. 뿌리도 그렇게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적 조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들이 독재를 못 합니다. 맘대로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전국적인 체제를 갖출 수 있는 시대가 못 되었기 때문에…. 이거 처음으로 내가 강요를 하는 거예요, 사실은. 그동안 가만 내버려 뒀습니다.

중앙과 일치되는 행동조직체가 돼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하는 게 그렇지만, 협회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구장이나 도 책임자에게 지시합니다. 이것을 협회장이 모르면 안 됩니다.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모르는 것은 자기가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무관심하고 말이예요. 중심을 두고 싸고 돌아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고, 모든 생활적인 면에서 무관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 공장 책임자들도 알라구요. 인사조치 하는 데 있어서도 협회장이 국장을 마음대로 인사조치 못 합니다. 앞으로 회사도 그렇게 돼야 돼요. 자기들 마음대로 택해 쓰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일단 선생님이 딱 지령을 내린 다음엔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못 합니다, 선생님의 승락 없이는. 3단계 체제예요. 알겠어요? 3단계 체제, 요것이 하늘나라의 조직형입니다. 이 조직이 무슨 조직이라구요? 「행동조직」 행동조직입니다. 관리조직이 아니예요. 관리조직이야 그냥 그대로 뒤에 따라다니면서 하면 되지만 행동조직은 전투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고향에 공산당이 침투해 들어와도 우리 이름으로 말미암아 공산당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즉각 보고가 돼요. 두 사람의 보고만 들어와도 호출해 가지고 처리해 버리는 거예요. 보고한다고 위에서 연락이 없겠나요?

이것이 뭐냐 하면 공적인 뜻을 세우는 거예요.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체라는 거예요. 모든 게 그렇잖아요? 나뭇잎 하나도 거기에 무슨 벌레가 침식하면 즉각 그 가지와 이파리 자체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조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건 나무가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순을 중심삼고 가지와 잎, 3단계 과정을 중심삼은 조직 시스템, 이것이 행동조직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가서든지 교구장한테 보고 안 받아요. 교구장은 빼놓고 국장더러 보고하라고 그럽니다. 소상히 보고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기를 써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매일같이 선생님에게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장, 혹은 나라의 책임자가 있다면 나라 책임자하고 합해 가지고 일기를 써야 됩니다. 일일보고로 좋고 나쁜 것을 다 기록해서 좋은 것은 육성하고 나쁜 것은 즉각 제거하는 거예요. 나쁘다는 것을 자기가 처단 못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뿌리에 가 가지고 처단해야 돼요. 보고를 해서 처리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조직체계예요. 내가 이 조직을 아직까지 실용화시키질 않았습니다. 통일산업이면 통일산업에 딱 세 사람의 책임자를 두는 것입니다. 세 사람한테 책임을 주는 거예요. 별도로 둡니다. 훈육 조직체를 앞으로 만들어 신앙적인 면에서 교육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장 대신, 국장 대신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사장도 보고하고 국장도 보고하고 전부가 보고하는 이중적인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신경조직이요, 또 하나는 혈관조직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非行)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떠한 입장에서 어떤 권한을 가지고 움직여야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상부는 언제나 움직일 수 있어요. 상부라는 것은 동쪽에 갔을 때도 서쪽에 연락을 해야 되거든요. 중앙에서 동쪽에도 연락하고 서쪽에도 연락하고 그래야지, 딱 중앙에만 있으면 돼요? 동쪽이 못 하게 되면 동쪽 책임을 상부가 대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에 가서도 지시할 수 있는 거예요.

현재 국민연합의 도지부장들은 말이예요, 교수들도 떡 서 있지만 선생님이 지시했는데 뭘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거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국민연합 본부와 지부와의 연락관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거예요. 즉각 물어 봐야 됩니다. 책임자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됩니다. 전부가 그래요. 언제든지, 안 들었더라도 책임자가 움직이는 걸 보고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됩니다. 책임자가 무슨 일을 할지 알아요? 동쪽에 있는 나뭇가지가 중앙을 빼놓고 자기 위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동서남북 어느 쪽이든 중앙의 위치를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자기 맘대로 못 한다 이겁니다. 꼼짝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창림이, 이런 거 잘 알아야 된다구. 앞으로는 조직체를 이런 3단계 조직체로 만들어서 운영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원리가 지향하는 방향, 선생님이 지시하는 방향에 일치 안 되는 것은 본부가 제재를 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장 국장 부장급까지 3단계 조직체에서 국장급까지는 인사이동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암만 기분 나쁘더라도 인사이동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에서는 지금 내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적용하고 있어요. 한국에는 아직 적용을 안 했다구요. 이제는 그렇게 할 텐데, 이런 시스템의 책임을 스스로 각 단체를 중심삼고 편성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행동 조직체제,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불평해서는 안 되겠어요.

전반적으로 우수하면 방향전환은 자연히 돼

나라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한국이 앞섰습니다. 알겠어요? 일본보다 경제적으로 뒤지고, 활동하는 데도 뒤지지마는 나라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한국이 앞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움직이는 전통은 일본이 한국을 본받아야 됩니다. 경제적 활동이야 그건 노력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를 움직이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종합적인 모든 내용을 갖추어야 됩니다. 종합적인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려면, 나무로 보게 된다면 동서남북으로 뻗은 순들도 상하지 않고 꼭대기 순도 상하지 않게 그냥 그대로 돌려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힘들다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와서 한 일이 그거예요. 싸우지 않고 자연적으로 포위를 해서 방향을 돌려놓은 것입니다.

악이 뭐냐 하면 반대 방향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180도 평면선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으로 갈 것이 북으로 간 거예요. 그러니 180도 돌려놓아야 됩니다. 그렇다구요. 사탄편은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내려가는 것이고 하늘편은 왼쪽으로 내려와 있는 데 이렇게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돌려 세우자니 힘들다는 거예요. 이걸 돌려놓아야 합니다. 반대로, 반대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하늘은 지금까지 가인한테 들이 맞았습니다. 사탄이 우세했습니다. 이걸 돌려놔야 된다구요. 돌려놓음으로 말미암아 방향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가인 아벨 복귀도 방향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내려가던 순이 올라오는 거예요. 순이 거꾸로 내려가면 죽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하늘이 거꾸로 내려가 있으니 죽는 거예요. 사탄이 아래에 있어야 되는데 위에 올라갔으니 사탄세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방향전환을 해야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동쪽 가지를 꺾어 버리고 남쪽이나 북쪽 순에 상처를 입혀 가지고 돌리면 안 됩니다. 그냥 그대로….

그러니까 전반적인 내용을 갖추어야 돼요. 그것이 평면적인 모든 힘의 균형에 있어서, 즉 사회로 봐도 무시할 수 없고 모든 체제로 보나, 단체 체제로 보나, 국가적 어떤 조직으로 봐도 무시할 수 없이 우수해야 됩니다, 사상적인 면으로 봐도. 우수하니까,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좋으니까 좋은 것을 이어받는 데는 악한 것이 막을 수 없습니다, 이어받기 위해서 벌써 평면적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것을 반대할 수 없습니다. 평형기준이 나올 때까지는 자기 아래서 몰아치지만, 평형기준이 나오게 되면 그 선한 것을 취해야 됩니다. 그때는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180도 수평 선상에서 교차되는 거예요. 남쪽이 북쪽이 되고 북쪽이 남쪽이 되고, 동쪽이 서쪽이 되고 서쪽이 동쪽이 되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가던 방향이 말이예요, 여당 중심삼고 가고, 야당 중심삼고 가면서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습니다. 그랬지만 이제는 `남북통일이라는 방향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이상적 사상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면으로 여당도 야당도 돌아간다 이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통·반 격파의 목적은 가정에 사랑의 뿌리를 내리는 것

꼭대기에서 그러니까 지방까지, 반까지 뿌리를 뽑자는 것입니다. 열매는 어디에서 열린 것이 좋으냐 하면 말이예요, 제일 높은 데서 열린 열매가 좋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밤을 따 보라구요. 밤나무 맨 밑가지가 길지만 이 긴 가지에서 열린 밤알은 굵지가 않아요. 점점 올라갈수록, 저 꼭대기 종대 가지에 열린 열매가 굵다는 거예요. 밤을 따보면 압니다. 다른 열매들도 그렇다구요. 옆에서 열린 것보다도 종대 가까이에서 열린 열매들이 좋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제일 높은 데서 열린 열매가 좋다는 것입니다.

제일 높은 데서 열린 열매는 제일 낮은 데로 가야 됩니다. 씨가 되어 땅에 들어가야 됩니다. 상대적입니다. 그러한 열매일수록 큰 나무가 될 생명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땅에 심어 놓으면 잘 자랍니다. 천지이치에 맞는 얘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여러분들,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복귀섭리로 보게 될 때 통일교회 열매들입니다. 그런데 좋은 열매는 어디에 열리게 되느냐?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까운 데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사람들이 좋은 열매입니다. 안 그래요? 제멋대로 하면, 자기 방향도 갖추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면 종자가 못 돼요.

그러면 좋은 열매는 어떻게 되느냐? 나라에 심는다면, 통·반에 갖다 심어라 이거예요. 이번에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선생님이 와 가지고 뭘했게요? 환고향해서 고향을 찾자는 거거든요. 남북통일이 뭐예요?

선생님 고향에 돌아가는 것, 이북 찾자는 것 아녜요? 그래서 금년에 자기 고향 찾으라고 부인들을 다 내보냈지요? 지금까지는 동네에서 쫓겨나고 그랬지만 이제는 돌아가서 사랑으로 품고, 품어진 그 가운데에 심겨져야 됩니다. `아, 저 사람이 우리 동네의 씨로구만. 중심이로구만' 이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중심삼고 거국적인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로부터 전국적인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영향을 줘 가지고 뿌리를 내려야 돼요. 뿌리를 내리게 될 때, 하나님이 수확할 수 있는 새로운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씨를 어디에 뿌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뿌려야 되느냐? 밭에다 뿌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집안에 뿌려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에게 뿌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사위기대입니다. 창조이상은 사위기대의 완성이거든요. 사랑 이상의 완성입니다. 그러니 사랑 이상의 중심인 가정에 심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씨가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 가서 거두어 가지고 한 바퀴 돌아와야 됩니다. 이게 순환법도예요, 순환법도. 순환논리에 의해서 열매를 따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 심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이렇게 해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좋아할 수 있는 깊은 사랑의 뿌리를 내리면 살아 남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반 격파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통·반을 격파하면 말이예요, 국가도 반대하지 못해요. 기성교회나 무슨 공산당도 딱 짜고 있을 때까지는 반대를 못 합니다. 전부 `살려주소' 하고 따라다니려고 할 거라구요. 살아 남으려면 별 수 없이 그래야 됩니다. 완전히 그 환경에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존재 위치가 없어집니다. 존재 위치가 없어져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가정이면 가정의 존재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되는 거예요, 기준이.

1도면 1도, 2도면 2도, 3도면 3도 대로의 기준이 있어야 돼요. 그 기준이 어디냐? 여러분이 기준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진 사상, 지금까지의 애국심, 지금까지의 생활철학 그것이 전부 다 기준입니다. 거기에 맞지 않는 건 전부 다 사탄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것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가정, 일가가 그렇게 화하게 될 때 사탄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거기서 새로운 뿌리를 중심삼고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나와 가지고 국가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종대와 뿌리, 종뿌리와 순의 기준을 통해 가지고 동서남북 여러분의 위치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전부 다 선생님의 박자에 맞춰 가지고 연결되어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가 전체를 대표한 중심적인 기준을 선생님이 세워 가지고 나라를 돌리고 있습니다. 돌아간다구요. 이러면서 지방까지,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에 꽂히는 것입니다. 그게 꽂히는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플러스면 여러분들은 마이너스로 요렇게 꽂힙니다. 꽂히면 점점 크는 거지요. 이렇게 들어가는 거지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가정을 격파해야 되고 종족을 격파해야 돼요. 이제는 종족이 반대하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가정 격파, 즉 통·반만 격파하게 되면 종족이 반대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왜? 종족권이 동 아니면 통이기 때문에 그래요. 반대해도 격파하여 반편성을 하면 다 끝납니다. 세계를 격파해서 나라 격파했지, 그다음에 도를 격파했지, 군을 격파했지, 면을 격파했지, 리 격파, 반 격파까지 했는데 누가 반대를 하느냐 이거예요.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반대할 것이 없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3단계로 된 모든 것의 중앙은 사랑

요 기반만 전국적으로 화해 가지고 행정적 국가와 우리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국가가 중심이 아닙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야 됩니다. 여기 대통령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알아요? 모르거든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말씀 도중에 전직 국회의원 21명이 와서 아버님께 인사드리고 선서함)

이제까지 우리 조직 얘기를 했습니다. 통일교회 조직은 관리조직이 아니고 행동조직이다 하는 것, 뒤에서 들었어요? 얘기한 내용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조직은 세상조직과는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리적 조직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관계되어 있어요. 중심되신 하나님께 지상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인류 시조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3단계라구요.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복귀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것이 하나되어서 자녀를 중심삼고 규합되는 3단계입니다. 이 3단계가 한 시스템이예요. 이것은 어느누구도 뗄 수 없습니다. 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이것이 우리 원리로 보게 되면 사위기대라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보면 말이예요, 남자의 마음 자체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면 하늘에 속해 있습니다. 또 그 마음에 몸이 속해 있습니다. 몸은 마음을 따라가야 되고 마음은 하늘을 따라가야 돼요. 이것도 3단계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편을 보게 된다면 여성성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첫번째라면 마음이 두번째, 몸이 세번째입니다. 3단계입니다. 이건 가를 수 없어요.

또, 이것은 사위기대를 중심심삼고 보게 된다면 종적으로 3단계가 되어 있고, 횡적으로도 중앙을 중심삼고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선은 모든 것의 종합적인 핵입니다. 남자의 핵도 중앙선이고, 여자의 핵도 중앙선입니다. 그리고 위 아래의 핵도 중앙선이이예요. 그 중앙선이 뭐냐? 그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게 될 때 위로 찾아갈 수 없습니다. 왜? 남자를 찾아 나선 것은 위에서부터 시작해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중앙선에서 합해야 됩니다.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동쪽이 남자를 상징하는 입장이면 서쪽에는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어디 가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중앙선에서 만나야 됩니다. 만나는 데는 중앙선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도 중앙선입니다. 여자의 마음과 여자의 몸이 한 인격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을 찾는 데는 자기에게서 찾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찾아지는데, 이것은 3점을 추구합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끌려가고 몸이 끌려갑니다. 3단계예요. 남자를 놓고 보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마음, 몸, 3단계예요. 전부 3단계입니다.

3수 중심삼은 시스템이 이상조직 편성의 원리적 원칙이예요. 이건 누가 손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이건 떼었다 붙였다 못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랑과 더불어 하나된 남자 여자는 갈라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이어야 돼요.

여러분들도 다 그렇잖아요. 제아무리 훌륭한 국회의원이라 하더라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너에게 부모가 왜 필요하냐? '고 자식에게 묻게 될 때 말이예요, `필요하니까 필요해' 이렇게 대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필요하다' 이런다구요. 부모에게 왜 자식이 필요해요? 지금까지 막연했습니다. 왜 부모가 자식을 필요로 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중앙선에서 올라가도 안 되고 내려가도 안 되고, 왼쪽으로 치우쳐도 안 되고 오른쪽으로 치우쳐도 안 됩니다. 중앙선은 영원히 중앙에 머물러야 돼요. 이것이 천리 원칙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왜 슬퍼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중앙선이 찌그러지기 때문입니다. 수직된 것이 없어지니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그 차이에 의해서, 불합격되는 것에 비례해서 우주적 힘이 내몰기 때문에 마음이 서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왜 서러워지겠어요, 까닭없이? 전부 다 이러한 이론적 기준을 갖추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또, 여편네가 죽으면 왜 서러워요? 중앙선이 찌그러지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에 해당하는 불합격적 요소의 힘이 나를 몰아내기 때문에 서럽다는 거예요. 힘이 가해지면 아프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세상에서 이름을 날리고 성공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제아무리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 우주가 지정한 중심적 기준에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정상적인 대상을 갖지 못하면 불행하다는 거예요. 이 3단계 시스템입니다. 뭐 이 의원들한테 내가 새로운 강의를 하누만. 원리에는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인간은 상대를 위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이기 위해 태어나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지금까지 무슨 세계적인 학자, 철인들, 종교인들이 전부 다 `인생이 무엇이냐? 인생이란 무엇이냐?'는 거예요. 남자가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여자들이 말하기를 `남자들한테 일평생 억제받고 천대받고 사는데 왜 여자가 그래야 되느냐? 남자로 태어났으면 딱 좋겠다'고 탄식합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게 근본 문제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나다니! 남자로 태어났으니까 남자지' 이런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존재하기 시작한 기원이 남자가 아닙니다. 거 섭섭하지요? `국회의원을 하면서 마음대로 살고 어디 가더라도 큰소리하고, 한번 밀어대면 천지가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아는 양반들 모아놓고 선생님이 초하루부터 남자가 뭐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 할 거예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그게 천리원칙입니다.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남자의 특징이 뭐냐? 눈도 둘, 콧구멍도 둘, 입도 하나로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 가지가 달라요. 또 여자의 특징은 뭐냐? 여자도 남자처럼 한 가지가 달라요. 여자의 다른 그것, 남자의 다른 그것의 주인은 누구냐? 여자의 그것은 여자 것이 아니예요. 여자의 그것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또, 남자의 그것의 주인은 누구냐? 여자예요, 여자.

이놈의 국회의원들, 내가 보니까 미국에 쌍놈의 국회의원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주인된 아내는 뒷전에다 집어 던지고 자기 것을 싸짊어지고 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거 국회의원 된 양반들, 여기에서 선생님의 이 말을 듣고 걸리는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우선 회개하고 나서 인사니 무엇이니 해야 돼요. 이거 맞는 말입니다. 이 원칙을, 이 포인트, 중앙, 사랑의 중심점을 이동하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사탄은 이걸 움직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사랑은 하나여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사상이 예수의 사상이라면, 예수의 아버지가 하나님인데 왜 사탄을 용서 못 하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다 이론적으로 전부 정립해서 재고해야 돼요. 천리 원칙은 하나님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이 중심 포인트를 움직여 나왔다는 거예요. 천리 원칙의 모든 이상적 요소에 위반되는 자는 천리 원칙의 힘이 제거해 버립니다. 결국 사탄도 천리 원칙의 힘이 제거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럼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거 근본문제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 둘이 왜 하나되어야 되고, 서로 만나 가지고 뭘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수평이 돼 가지고 구형의 중앙에 도착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주는 전부 다 구형을 닮아 있어요. 지구도 둥그래 가지고 둥둥 떠 있지요? 우주도, 태양도 전부 떠 있는 거예요.

구형권 내의 핵심적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는 횡적입니다. 횡적 기준이 종적 기준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결혼이라는 것을 왜 하려고 그러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이기 위해서입니다. 횡적인 사랑의 한 중심 포인트에 가 가지고는 움직이지 않아요. 운동하지 않습니다. 딱 맞서요. 맞서 있는데 여기에 뭣이 와야 하느냐? 축이 내려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작용을 해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축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 축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여기에, 이 가운데, 즉 남자 여자가 사랑의 핵이 되어 가지고 그 자녀와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종적 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하나님 사랑에, 원칙적인 중앙선에 접촉하자는 거예요. 그렇다면 중앙선 그 포인트에 접붙였으면 됐지 아들딸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게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지금 호모섹스(homosex;동성연애)니 레즈비언 무브먼트(lesbian movement;여자간의 동성연애 운동)니 해 가지고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남자 남자끼리 결혼을 해? 이놈의 자식들, 끼리끼리가 어딨어요? 여자끼리 결혼해요? 세상의 천리를 위배하고?

참된 사랑의 통일권의 자리에 동참하면 우주력이 보호해

부부에게 왜 자식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3단계인데 자식이 없으면 3단계가 되질 않아요. 그러니 중앙선의 균형을 취해 주기 위해서 자식 기준이 아래로 내려가 닿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야 전체가 돌아갑니다. 요게 원칙이예요, 원칙. 아시겠어요? 그런 가운데서 아들 앞에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예요. 하나님의 내적 형상, 남성격 형상을 대표한 실체가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아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딸의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무엇 갖고? 무엇 갖고? 주먹이 아니고 사랑으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것이 그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으로 변신하자, 사랑의 남자로 변신하자, 사랑의 여자로 변신하자, 사랑의 아들딸로 변신하자 이겁니다. 이렇게 변신하여 전부가 두루뭉수리처럼 어떻게 되든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위치니 뭣이니 그런 입장을 초월한 자리에서 통일권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통일권의 자리에서는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포인트 자리는 동서남북 360도, 구형 어디든지 전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전부가 여길 통해야 돼요. 이렇게 되면 동일권이예요. 이걸 벗어날 수 없어요. 그다음엔 상속권입니다. 모든 것이 이걸 거쳐야 돼요. 사랑만 가지면 이 핵을 갖기 때문에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거 전부 다 이론적입니다. 이것이 기준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도 이것을 어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지금 의원님들이 오셨기 때문에 내가 원리강의를 하는 겁니다. 이건 원리책에도 없는 얘기인데, 요걸 잘 아시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심초사해서 깨달은 것이 이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남자가 왜 태어나요? 여자가 왜 태어나요? 간단합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들 기분 좋지요? 응? 생각해 보라구요. `가냘픈 여자로서 언제나 끌려만 다니면서 살아왔는데 나 때문에 남자가 태어났다니 히─' 할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대등한 사랑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을까요? 우주의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자로 생겨났습니다. 즉 하나님이 나 때문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우리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생겨났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우리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걸 기성교회에서는 몰라요. 현재 철학에서나 신학에서는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은 여러분들 인원수의 천배 만배를 주고도 못 살 내용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회의원 몇만 명 주고 이거 사올 수 있어요? 응? 이게 사실이예요.

왜 아내나 부모가 죽으면 외롭고 서럽고 그러냐? 사랑의 이상적 핵을 중심삼고 동위권과 동참권과 상속권을 갖고서 서로 주고받으면서 후원하기를 우주가 바라고 있는데 여기에 불합격되는 작용이 벌어지니 그걸 내몰기 때문입니다. 병이 나면 아프지요? 왜 아파요? 의사 보고 `병났으면 났지 왜 아파?'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아프니까 아프지' 그게 아니예요.

그것은 뭐냐? 사람은 주고받아야 돼요. 주고받는 순환궤도가 정상적으로 되어야 우주가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압력도 그래요. 1평방 미터에 1기압을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균형을 취해야 합니다. 주고받아야 균형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막혀 버렸으니 균형이 안 이루어져 우주력이 냅다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 모는 힘에 의해서 아픈 거예요. 이래야 설명이 됩니다. 모든 것이 우연히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고, 남자 여자가 왜 영원한 사랑, 이상적 사랑을 그리워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와서 비로소 역사이래 처음으로 이걸 밝혔습니다. 오늘 음력 초하룻날, 이걸 아시고 과거 역사를 한번 훑어보라구요. `내가 그래도 국회의원으로서 뭘 해먹고, 이렇게 한판 가졌는데, 초하룻날 선생님께 갔더니 처음 보는 사람들 대해 가지고 후려 갈기더라'고 기분 나빠해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사실 얘기니까 말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찾아 보라구요. 영계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 마음속에 깊이 파고 들어가 가지고 보더라도 이것이 옳다고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 특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통일교회 원리를 한번 듣게 되면 벗어나질 못합니다. 아주 매력적입니다.

사랑에는 동참권과 동위권과 상속권이 있어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인데, 그 사랑을 왜 찾아가야 되느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뭘하느냐? 하나님과 같이 동위권에 서게 됩니다. 동참권이 있어요, 사랑에는 . 그렇잖아요? 우리 박 승하의원, 저 무슨? 승 뭐라 그러던가? 「승공정우회」 승공정우회 회장님되시는가? 「예」 (웃음) 아, 위대하신 양반 아녜요? 의원님들을 쓱 거느리고 다니는 양반인데 댁의 아주머니―할머니지요, 할머니―는 영감이 암만 무섭고 훌륭하더라도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영감 방에 들어갈 때, `영감님, 나 면회 왔소' 그래요? 안 그러거든요.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영감님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동위권에 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위대합니다. 동참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건 우주의 동참권입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무리 독재를 하더라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환영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만국의 역사를 초월한 해방권을 세워서 동참권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거 놀라운 거예요.

그런데 동참만 하면 뭘해요? 동참하고 떨어져 나가면 뭘해요? 그다음엔 동위권에 서는 것입니다. 그가 높은 자리에 서면 같은 자리에 서게 돼요. 그렇잖아요? 박위원이 여기에 부인 모시고 와서 이러구 쓰윽 있으면 부인이 일자무식으로 옆에 앉아 있다고 쳐 버리나요?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동위권이 뭐예요? 사랑까지도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사랑까지도.

그다음에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알았기 때문에 문선생 같은 양반은 `세상이 반대해 봐라' 이거였어요. 누가 나를 막아요? 바울도 그랬잖아요. `환란이나 기근이나 칼이나 모든 위험이 있다 할지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나를 끊으리요'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사랑을 몰랐습니다. 이런 얘기….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나를 끊으리오! 끊어버린다고 해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하나님의 특권적 권한―동참권과 동위권과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를 치는 날에는 만세를 통해서 특권적 권한에 침범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이게 놀라운 말입니다.

이런 걸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여기 오신 의원들 말이예요, 지금부터 한 40년 전에, 30년 전에, 20년 전에 한번씩 국회의원 다 해먹었지요? 그랬지요? 그때 나를 좀 알아줬으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박영감도 여기 와서 버티고 앉아 있지만 말이예요. 응? (웃음) 그 이승만 박사도 박살이 났지만,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안 되는 거예요.

40년 동안 이렇게 나와 가지고 죽게 되니까 요즘은 내 꽁무니에 와선 살려 달라고…. 할 수 없이 내가 여기 머물러 있는 거예요. 미국도 바쁜데 이러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안 되는 거예요. 천지 이치를 가지고 올바로 풀어야 합니다. 얽힌 실꾸리를 푸는 데는 마음대로, 힘으로 되나요? 풀 줄을 알고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복잡다단한 문제를 선생님이, 나라는 사람이 천지 이치를 알고 다 풀어 놓았으니 말이지…. 김일성이가 큰소리하고, 김대중이 요즈음에 큰소리하지만 두고봐라 이거예요. 뭐 부정선거했다고 들이 제긴다구요?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천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요즈음엔 형편이 조금 다르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되니 그거 섭섭하더구만요. 내가 그렇게 예상했던 것인데, 섭섭하다구요. 망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 후손의 복이 끊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은 몰리면서도 그들을 불쌍하게 보니까 통일교회는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이상 더 좋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합니다. 하나님이 왜 계셔요? 요즈음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은 보좌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24장로를 거느리고 계신다' 이렇게 말합니다. 보좌에 가만히 앉아 있는 그것 이상의 지옥이 어디 있겠어요? (웃음) 한달 정도 앉아 있어 보라구요. 그게 바로 지옥입니다. 앉아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이라도 보면서 앉아 있어야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힘이예요? 능력이예요? 지식이예요? 돈이예요? 여기 국회의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권력이지요, 권력?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지만 말이예요.

사랑 때문에 피조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 있으니 건달 같습니다. 상건달이지요. 사람 꼭대기에서 춤추는 사람이 건달패입니다. 다 건달입니다. 그렇지마는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한 40년 지내고 나니 이렇게 컸다구요. 골짜기에 흘러가는 씨앗으로 알았더니 그게 싹이 텄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천대받던 내가 제일 크고 꼿꼿하게, 세계에서 제일 높게 되었습니다. 이젠 공산주의 사상이나 민주세계의 사상도 레버런 문의 사상보다 못하다는 것이 세계 철학 사상계 학자들에 의해 이미 평가가 났습니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지만 말이예요. 결국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그것 이상 뭐가 있겠어요? 오늘날 기성교회식으로 말하자면 창조주는 최고 지존자이고 피조물은 최하의 만물인데, 세상에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그럼 피조물과 창조주를 어떻게 연결시킬 거예요? 이래 놓고는 또 아버지라 하고 아들딸이라고 해요? 그런 모순 투성이 가지고는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를 했어요. 사랑 때문에 지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의 전체를, 몽땅 털어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다'고 한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라는 말을 하나님은 무엇 갖고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데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서는 전부를 포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우주를 지었고, 사랑 때문에 사신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사는 하나님이 혼자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사랑의 대상이 필요했기 때문에 창조를 한 것입니다.

창조를 하는 데는 인간을 중심으로 인간을 모델로 해서 동서 사방에 벌여 다리 놓아 가지고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 광물, 식물, 동물계 전부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쌍쌍으로 지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종적 길과 횡적인 길을 쌍으로 엮으면서 나가는 거예요. 지그재그하는 놈, 이렇게 운동하는 놈, 별의별 형태의 작용을 거치면서 쌍쌍제도를 중심삼은 만물은 이상적 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인간의 교재들입니다.

아담 해와, 처녀 총각이 자라면서 무엇을 보고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을 배웠겠어요? 벌레를 봐도 전부 다 숫놈 암놈 사랑하거든요. 곤충을 봐도 그렇습니다. 짐승을 봐도 그렇고…. 다 교재예요. 사슴은 1년에 한 번씩 사랑합니다. 새끼치기 위해서 말이예요. 그런데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만나지 왜 붙어 살아요? 여기 의원님들, 여편네와 1년에 한 번씩 사랑해요? 어때요, 남자들? 사람은 왜 그럴까요? 사람은 왜 동물과 달라요? 하루살이 같은 곤충은 8년 만에 한 번 공중잔치하고 죽어 버립니다. 상대 만나면 죽어 버리거든요.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 그러한 것은 최고의 사랑을 부여한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허허허….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 얼마만큼의 큰 소리를 질러도 되느냐 하면, 동네 황소가 왕― 하고 소리치게 되면 그 이상으로 엉― 하고 소리쳐도 죄가 안 됩니다. (웃음) 사랑에서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해서 정초부터 기분 나쁘게 하는 거냐? 뭐 기분 나쁠 것도 없지요. 오히려 기분이 좋다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에 있어서만 모든 해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투입했다구요. 사랑에서부터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갑자기 뛰쳐나왔나요? 프로그램을 그리면 하나님을 만든다는 논리까지는 들어갈 수 있지만 그래도 사랑은 못 만듭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못 만들어요.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지만 거 사랑을 하고 싶으면 만들면 되지 왜 사랑을 못 만들었느냐? 그건 마음대로 만들었다가는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만드니까 그건 못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구,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못 만들다니…. 문선생, 뭐 그러면 이원론이나 다신론으로 결론이 떨어질 텐데' 하겠지만 의심하면 그래요.

사랑 때문에 시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완전투입입니다.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선 전부 투입해야 돼요. 인간의 오관, 눈·귀·코·입·촉감 모두 완전히 투입해야 됩니다. 사춘기가 되면 그렇게 되지요? 사랑이 왜 그렇게 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창조의 원형을 따라서 모델의 완성형태를 거치지 않으면 사랑에 미칠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닮았다는 자리에서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완전투입, 완전한 위함이 생활철학이 돼야

생명보다도 앞서는 게 사랑입니다. 옛날에 연애결혼 해봤어요? 웃는 양반이 있구만. 어머니 아버지가 죽자 살자 반대해도 모가지건 뭐건 완전투입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경지가 있는 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 닮아서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사춘기 때에 남자 여자들은 아무리 울타리를 치고 철옹성 같은 담을 쌓더라도 그걸 뚫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왜? 사랑은 전체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무슨 개념을 찾아낼 수 있느냐? 창조의 기원은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논리더라 하는 것입니다. 대상을 위하여 전부 투입하는 것, 이게 위대한 겁니다. 여기에서 생활철학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상적인 항해를 해야 돼요. 우리가 그런 목적세계를 향해서 방향성을 갖추어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생활철학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완전투입을 하면서 가는 길 외에는 참된 사랑의 길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투입하고, 완전히 위하는 데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을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 계시고 우리 인간도 사랑을 위해 있습니다. 그 위하는 사랑 때문에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시작이 그랬으니, 시작하여 움직이는 것은 관성이 없는 세계와 마찬가지로 무한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순환법도로 그것이 향진하여 이상경에 도달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시대로 발전해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타락이 뭐냐? 위하는 것의 반대입니다. 자주적인, 자각적인 자주성을 발견하는 데서 우주가 갈라져 나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주적 자아를 격파하는 싸움을 해야 돼요. 이것이 종교세계가 할 일인데, 지금까지 종교가 이론적으로 이렇게 가르쳤어요? 모호했습니다. 왜 도를 닦아야 되고 고행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의원님들도 보게 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찾아와 가지고는 `아, 문선생님도 우리들을 위해야지. 위하는 철학을 가르쳐 주었으니 우리들을 위해야지. 나 이제 국회의원에 출마할 터인데 위해야지' 이럽니다. 위해야 되겠어요, 안 위해야 되겠어요? 예? 위하는 철학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다구요? 권력을 붙잡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농담삼아 기분 나쁘게 하지만 사실 얘기입니다. 위하는 철학, 이것을 문총재는 실험한 사람이예요. 일생을 위해 살았어요, 위해서.

우리 이 아줌마 같은 양반, 복 많은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웃음) 불행한 여자예요, 복 많은 여자예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복많은 여자입니다」 에이 쌍것들!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 보면 더 위하지 않는다고 그럴 거예요. (웃음) 아, 그런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래요. 요만큼 맛보면 더 보고 싶거든요. 더 보고, 더 보고, 몽땅 삼켜도 더 더, 우주까지 삼키고 더 더, 하나님까지 삼키고도 더 더,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몽땅 삼키고 나서야 `아, 이젠 포화, 포화되었다' 이럽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우리 엄마도 선생님 사랑 중심삼고 혼자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우주 마음대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해야 돼요. 거기까지 미쳐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夫妻)가 살면서도 세계를 위해서 더 커 나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론적으로 생활철학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복잡하지요?

그런데 이 얘기를 왜 하느냐? 의원님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한번 감정해 보시라구요. 선생님 말씀이 옳은 것 같으면 `내가 몇 퍼센트 합격자냐?' 하고 물어 보라구요. 여기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계시겠구만. 할아버지 할머니로서 합격자예요? 자신 있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신 없는 사람은, 집에 쓱 들어가게 되면 손자들이 `아, 할아버지 오신다!' 하면서 인사하려 할 때 인사를 못받아요. 그들은 애기 하나님들이예요, 애기 하나님들. 어머니 아버지 자격도 없어 가지고 아들을 기를 수 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늘땅이 지켜보고 만우주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늘땅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정의의 도리를 가문에 남기고 사랑의 전통을 전수하는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런데 이게 찌그러져서야 말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수직으로 내려가야 할 텐데 이게 엉망입니다. 아무리 나라를 찾았다 해도 그 꼴이면 나라를 망쳐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아내를 대해 가지고 언제나 수평선에 있어야 됩니다. 천지 대도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90각도에 있는 남편으로서 언제나 서 있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90각도로 딱 합할 수 있는 자리에 반드시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수평' 하게 되면 벌써 그 개념 가운데에는 수직이 들어가 있는 것 아녜요?

그다음엔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이상을 중심삼은 삼대상 목적이라는 원리를 배웠지요? 자식을 대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어려서부터 자라서 죽을 때까지 사랑으로 보호해 주려고 한 부모의 마음이 자식의 뼛골에 사무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일가가 그렇게 돼야 돼요. 그러한 가정이 불행한 가정이겠어요? 이처럼 사랑의 핵을 공동분모로 하는 가정이 설정되게 될 때, 그 가정이 왈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상천국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박의원, 자신 있소? 「그 말씀 들은 거 다 자신 있습니다」 오! 나보다 나은데. 나보다 낫다구, 그러면. (웃음) 「아니, 아버님보다 낫다고 볼 순 없죠」 아, 나는 자신이 없는데, 그거. 「아버님이 가르쳐 주신 걸 갖다가 그냥 받아들여 가지고…」 아, 그렇게 진짜 살아왔나 그 말이야. 지금까지 과거에 그렇게 살아왔어? 「아직까지는 못 살아왔죠」(웃음) 과거는 못 살아왔지만 이제부터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지? 그러면 자신을 갖는다고 그래야지, 자신이 있다고 하면 되나? 자신을 가지려고 한다고 해야지 있다고 하면 벌써 있는 거 아니야? 가지려고 하는 것은 미래야, 미래사가 되는 거라구. 자, 이만하면 정초에 오신 분들에 대한 서론은 끝난 셈입니다. (웃음)

협회장, 국장, 부장의 3단계 조직

아까 한 얘기는 뭐냐면 3단계 조직에 대한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3단계 논법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 본질을 풀면 말이예요…. 여기 김영휘 알겠어? 이런 말 처음 듣지? 「예」 3단계조직 논법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선생님 위에 하나님이 있어요.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합니다. 3단계로 보면 내가 중앙에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중앙에 사랑의 모든 핵이 집결됩니다. 구형의 중심포인트인데 이것이 이동하면 천지가 놀아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마음대로 못 합니다. 상하를 언제나 맞추어야 돼요. 횡적으로 맞추고 상하 수직선에 딱 서야 됩니다.

중앙은 어떠하냐 하면 말이예요. 위에서는 내리누르고 아래서는 잡아당깁니다. 이거 얼마나 힘든 자리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이 안 되면 안 돼요. 위로부터는 칭찬을 받아야 되고, 아래에서는 본받을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통일교회 선생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드래, 이 교수? 「충분히 되고도 남습니다」 아냐, 그게 아냐. 응? 「겸손하십니다」 그게 힘든 거예요. 하늘로부터 칭찬받아야 되고 아래에 본을 보여야 되고…. 그러니까 24시간 쉴 새가 없어요. 동쪽에 있는 사람은 쉴 수 있어요. 중앙에 올 때까지는 쉴 수 있다는 거예요. 남쪽에 있는 사람도 쉴 수 있어요, 중앙까지 올 때는. 그런데 이거 중앙에 있으니 언제 쉴 새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임진 사람, 자기 가정을 책임진 사람, 또는 나라를 책임진 나라의 책임자들, 더더우기 세계를 책임진 책임자들은 보다 중앙이니만큼….

하나님 중심삼고 내가 있고, 그다음에 내 안에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습니다. 요게 한 시스템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마음대로 협회장을 이래라저래라 인사조치 못 하는 거예요. 위로부터 전부 다 지시를 받고 해야 됩니다. 세상하고 달라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나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여기에 협회장 있고, 그다음엔 우리 교회 조직으로 말하면 국장급이 있어요. 회사로 말하면 회사의 사장과 부장이예요. 요 3단계가 한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조직이 다른 것이 여기 협회장이 있더라도 나는 여기에서 협회장에게 명령 안 하고 국장에게 명령할 수 있어요. 또 국장들은 언제나 보고해야 됩니다. 그 국에서 잘못된 것과 뜻에 어긋나는 것은 즉각 보고해야 돼요. 보고 안 하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왜 그러냐? 하나의 종대가 자라게 되면 거기에 가지가 나옵니다. 이 종대는 하늘을 맞춰 나가야 됩니다. 이게 3단계예요. 또 뿌리를 중심삼고 보면 뿌리는 뿌리치기를 하는데 뿌리 끄트머리를 중심삼고 더 뻗어 나갑니다. 뿌리를 중심삼고 크는 거예요. 그게 소생이예요. 이렇게 3단계인데 그게 한 시스템이예요. 이렇게 발전해 나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조직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관리조직이 아니라 발전조직, 행동조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을 못 합니다. 협회장이 `선생님에게 보고하지 마!' 이런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안 그런가? 그랬을지도 모르지, 이 녀석! 곽정환이는 안 그래? 「안 그렇습니다」 박보희는 그러지? 「안 그럽니다」 도적놈들!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된다구요. 중앙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하기 위해서는 종대에 맞추어야 돼요. `이리 가면 안 돼, 이리 가야 돼. 이리 가면 안 돼, 이리 가야 돼' 하고 밀어제껴야 돼요. 누가 밀어 주느냐 하면 꼭대기서 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아래에서 해야 합니다. 이게 조정방법이예요. 즉각 보고해야 돼요.

이제 박의원이 있으면 여러분 의원들이 보고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박의원은 관리책임 조직세계에서 왕초 해먹었던 경험으로 `왜 그러나? 체제 망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체제를 망치는 게 아니라 체제를 보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의장단을 다 만들어 놨는데 말이예요. 나라는 사람이 미국에 갔다 쓱 와 가지고는 국민연합 의장단들을 통하지 않고 명령을 재까닥 한 거예요. `세상에 이런 조직이 어디 있어?' 그랬겠지만, 그건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요전에 곽정환에게 비로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좀 아니까.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해 줬거든요. 조직 체제가 다릅니다.

이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 협회장, 국장, 부장이 한 시스템입니다. 이것을 가를 수 없어요. 안 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자기 혼자는 안 됩니다. 3단계예요. 그렇잖아요. 구형 원리에 있어서 3단계를 거쳐야 돼요. 3점을, 구형의 이런 시스템이 되어야 됩니다. 회사 사장들, 알겠어? 「예」

이런 훈시를 하고 있는데 이 의원 양반님들이 오셔서 이야기를 끝내지 못했어요. 요걸 다시 말하게 되면, 무슨 말인가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조금 말씀해 드렸습니다. 이제 훌륭한 할아버지가 되어야 되고, 훌륭한 영감님이 되어야 되고, 훌륭한 형제가 되어야 돼요. 그러지 못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못 돼요. 암만 해도 낙제입니다.

나는 얼굴, 체면, 위신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위신 세울 줄 알았으면 아부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다들 잘났다고 하기 때문에 누구를 안 만나려고 그러는 거예요. 잘났다는 사람 만나서 대접 안 해주면 전부 다 도망가서 욕을 하거든요. 국회의원들 내가 오지 말라고 하는 게 그거예요. 아아, 오지 말라고! 뭐 옛날같이 와서 인사하게 되면 모시고, 아이고 오셨느냐고 어서 오라고 야단하고…. 나 그럴 줄 모르거든요. 당신들도 다 감정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공산당 끄나풀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말이예요. 사탄의 끄나풀도 올 것이고, 얼룩덜룩한 별의별 밧줄이 다 꼬여 들어올 텐데 이렇게 입으로 호호호 했다가는 곤란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원리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 만난다구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진짜 자기에게 미안하게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답 안 하는 것 아니오? 미안해요. (웃음) 미안해요! 안 그렇다면 대답을 해야지요. 이런 눈치 가지고 국회의원 못 해먹겠구만. (웃음) 우리 조직 얘기하던 것 이제 끝났습니다. 그걸 아시고, 앞으로 국민연합에 잘 얘기해 주라구요. 협회장! 3단계 조직편성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다는 걸 쭉 얘기해 주라구.

아시아인을 소화해야 세계를 리드할 수 있어

그런데 국회의원 120명 하라고 내가 지시했는데, 120명 못 하고 새해를 맞았구만. 「죄송합니다. 반밖에 못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 양반들만 하나되면 틀림없이 살릴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우리가 무슨 보고를 가졌느냐 하면, 전국 통·반 격파 운동에서 전남이…. 며칠 동안에 그렇게 했나요? 출발한 지가 한달 됐지요? 「예, 한달 동안입니다」 한달 동안에 세상에 없는 조직을 통해 통 반 결성대회를 다 끝냈다고 하는 보고를 받았다구요.

이제 우리의 조직편성이 나무와 같이 딱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김일성이 어차피…. 국제 정세로 보게 된다면 한국의 정세가 강대국 앞에 딱…. 지정학적으로 보면 중요한 입장에 있어요. 엊그제도 잠깐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묘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종별로 볼 때도 오천년 역사를 지내온 우수한 민족이지만 세계 국가들 틈에서 자리를 못 잡고 허덕여 나왔습니다. 앞으로 세계정세로 보게 된다면, 지금 시대는 태평양시대로 접어들고 있어요. 하천문화권으로부터 지중해문화권, 그리고 대서양문화권에서 태평양문화권 시대로 이동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서양 문화권시대에서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동해 오는데 여기에 주역을 하겠다고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 소련과 미국입니다. 그들이 주역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인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고는 지도하지 못합니다. 아시아 인구가 세계 50억 가운데서 30억에 가까워요. 5분의 3이 넘는 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을 소화 못 하는 주의는 세계를 리드할 수 없습니다.

소련을 위주로 한 공산주의가 중공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제패하려 했지만 민족을 초월하지는 못했어요. 슬라브민족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위한 공산주의였기 때문에 중국 민족을, 아시아인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이 민족기준, 이것이 언제나 문제예요. 미국도 자유세계의 지도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지금까지 나왔지마는 앵글로색슨 제일주의를 못 넘고 있습니다. 못 넘어요. 전쟁도 해 나오고 그랬지만, 지금도 이게 문제입니다.

세계는 하나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가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인류는 다 멸망합니다. 금후에 있어서 과학무기를 중심삼은 전체체제의 위협이 휘몰아치는 환경권 내에 있어서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어차피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떤 주의를 가공으로 만들어서라도 국제적인 조직편성을 하든가 해야 돼요. 신이 없다면 신을 만들어서라도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구상적 체제를 갖추어야 됩니다. 유엔이 가공적으로 형성해서라도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규합하더라도 아시아인을 소화 못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세계는 지금 아시아를 두고 최후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세계가 전부 다 아시아에 모였습니다. 소련도 아시아에, 중공도 아시아에, 일본도, 그다음에 미국도 모였습니다. 이 4대강국이 어디에 달려 있느냐? 한국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에 달려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무얼 말하느냐? 아시아를 어느 나라가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 한국은 지금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것은 중공도 원치 않습니다. 중공 자체를 지금 가만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남북이 하나되면 얼마나 좋아?' 이러고 있습니다. 중공은 금후 과학기술 발전이라든가 국가 경제부흥을 위해서 중소기업을 발전시켜야 할 단계에 들어가는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서구의 모든 현대 과학문명은 체질적으로 맞지를 않아요. 적응하기엔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처하기 위한 하나의 길로 일본을 통해서 하는 길이 있는데, 일본은 40년 전의 침략국가라는 낙인이 찍혀 있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한국이 제일 적격입니다. 그런데 남북으로 갈라져 김일성이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보면, 중공하고 한국은 딱 붙은 거와 마찬가지거든요. 중공 어디든지 사방팔방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공도 통일을 원하고 있어요. `통일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다구요.

소련도 그렇습니다. 소련도 `북한뿐만이 아니라 남한, 일본까지 손에 넣었으면…. 제2차대전 때 미국을 총공격했던 그 주동국인 일본을 주머니에 넣고 맘대로 해야 태평양 연안을 휩쓸 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한꺼번에 때려잡고 싶은데 이게 둘로 갈라져 있으니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먹고는 싶은데 야단이예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북괴 이거…. 일본이 대륙으로 가야 할 텐데…' 하지만 그냥 대륙으로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어차피 대륙으로 가야 할 터인데 미국이 달려 있고 소련이 달려 있으니 이걸 다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어떠냐, 한국은? 중공도 그런 어려운 입장에 있고, 소련도 일본도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또 미국은 어떠냐? 미국도 그렇습니다. 미국도 지금 민주당, 공화당 정세로 보게 될 때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입장이 되게 되길, 하나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한국은 어떠냐? 한국을 바라보는 강대국들은 주변국가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이 하나된 자리에서 자기들 품에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다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어때요? 남북으로 떡 갈라져 가지고 40년 동안 대치해 있었기 때문에 이건 완전히 풍토가 다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체제가 다릅니다. 체제가 달라요. 언어마저도 달라요, 언어마저도. 그들이 말하는 평화와 자유의 개념이 다르다구요. 요즘 민중민주주의란 말을 많이 하는데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그것은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중심삼고 거기에 위반된 반동분자들을 전부 다 제거한 입장에서, 반대 없는 자리에서 평화기준을 주장하는 민주주의예요. 그런 술어의 위장법을 남한이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남한은 밤중입니다.

남한은 축을 중심삼고 북한을 대해 준비를 해야

그러면 남한은 어떤 입장이냐?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동강이 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즘에 뭐 경상도 사람, 경상도 양반들, 전라도 양반들, 교수님이라는 양반들이 내가 남북통일을 강조하니까 `그거 남북통일 뭐 필요하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 아픔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자기 모가지가 잘라지고 허리가 동강난 아픔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아픔을 모르고, 살아 있는 하나의 나라인 걸 모르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남한 사람들은 통일의 개념이 있느냐 할 때, 없습니다. 요즈음에 경제부흥이다 해 가지고 생활하기에 좀 여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이것으로 다 그만둬요? 천만에! 그러나 북한은 어때요? 40년 동안 통일적인 욕망을 중심삼고 출발 당시와 같이 지금도 남한 공산화 통일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팽팽하게, 밤이나 낮이나 훈련입니다.

그러면 그들 북한 사람들이 통일하자는데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공산통일하자 이거예요. 남한은 통일도 안 바라고 있어요, 누가 해주겠지 이러면서. 미국에다 맡기고 있습니다. 세상에 자기 나라를 남의 나라에 맡겨 가지고…. 돈 주머니를 남한테 맡겨 가지고 제때 제때에 마음대로 꺼내 쓰겠다고요? 그게 마음대로 돼요? 이런 실정이니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실정에서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러한 북한에 대해 가지고…. 현 정부, 노태우씨가 공산당을 알아요? 응? 요즈음에 보통사람 대통령 이러는데, 보통사람만 가지고 되나요? 종대는 종대 노릇을 해야 됩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말도 전부 다 했지만, 보통사람 가지고 되나요, 보통사람 가지고?

천지의 이치는 축을 갖고 도는데 축이 축 노릇을 해야지 가지 노릇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딱 차고 앉아 가지고 서둘러서 해도 바쁘다구요. 전부 다 그래야 할 텐데…. 여기 민정당 패거리들 있겠구만. 어디로 갈 거요, 민정당? 또 민주당, 평민당! 이 사람들, 다 어디로 갈 거예요? 갈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남북통일로 가야 돼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국제 정세를 보게 될 때 말이예요, 지금 보라구요. 이번에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김일성이 얼마나 코너에 몰려 있어요? 칼(KAL) 808기인가요? 「858기예요」 858기, 858기 사건 때문에 완전히 코너에 몰리지 않았어요? 세계에서 테러단체라고 하고 유엔에서도 그렇게 결정해 버릴 수 있는 운명에 걸려들어 있으니 얼마나 비참하냐구요.

이런 입장에서 김일성이가 `에라, 이 기회가 막판이다' 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 그 사람들이 국제법을 알아요? 미국을 알아요? 미국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남한 알기를 우습게 안다구요. 오늘 저녁에라도 남한 출동명령을 내리면 나옵니다. 안 나오겠어요? 여기 국회의원들 잘 아실 겁니다.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나오는 거예요, 나옵니다. `중공이 저렇게 되었지, 소련이 저렇지, 너희들 큰놈의 자식, 잘 논다. 난 독자적으로 행동한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성격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변질적인 성격을 가진 김일성이기 때문에 무슨 꿍꿍이 속에서 행동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위험한 때입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코너에 몰렸는데 단 한 가지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여기에 남한 정세를 전부 다 코너에 몰아 넣고, 자유세계 혹은 공산세계의 권위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쓱 밟고 올라서서 국제정치 무대에 있어서 대등한 자리에 서서 자기 위신을 가누고 나설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건 삼팔선을 철폐해 버리는 일입니다. 만일 북한이 삼팔선을 철폐해 버리자고 나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삼팔선을 철폐하고 남북한을 걸고 전면적인 개발을 하자. 총선거해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들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러면 중공이 싫다고 그러겠어요? 소련이 싫다고 그러겠어요? 일본이 싫다고 그러겠어요? 미국은 좀 껄껄하지만 말이예요. 지금 민주당에서 미국 대통령이 나오면 틀림없이 한국에서 미군을 빼 갑니다. 그놈의 자식들이 그러지 못하게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목을 쥐고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의 그 제안은 국제무대에서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린 환경을 제거시키고 자기의 권위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제안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때도 야당, 여당이예요? `우리 민정당 가지고 하자' 되겠어요? `민주당 가지고 하자' `평민당 가지고 하자' 돼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당이 다 없어져요, 당이. 당이 없어지고 서로가 지금처럼 당쟁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시한 패들을 전부 다 한곳으로 몰아넣어야 됩니다.

때를 알고 준비를 해야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홍길동 같은 사람입니다. 일면으로 보게 된다면 말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이름도 없는 사나이가 들어와 가지고…. 그것도 선거 때에만 떡 들어오니까 현 정부도 그렇고 전부 다 나를 무서워합니다. 그런 판이예요, 사실. 나를 무서워하고 있는 거예요. 알았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내가 꼬리치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내가 목 자르려면 목 자를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도 목 자르려면 자를 수 있다구요.

일본에서 그랬잖아요. 재작년이구만. 선거 때 자민당이 263석을 못 넘어간다고 했지만 난 300석이 넘는다고 했어요. 나카소네 이놈의 자식, 이번에 배신했지만…. 한국의 정치적인 풍토에 지대한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그 녀석이 다께시다를 안 밀었다면 아베가 수상이 되는 거예요. 조사해 보니까 돈 몇백 억 때문에 팔려 넘어갔더라구요.

정치하는 사람들한테 내가 정치얘기를 하고 있으니 코웃음 좀 치겠구만. 그렇더라도 들어 보오. 이거 너무 말하지 말라고 대님이 이렇게 풀어지는 모양이구만. 말을 시작했으니 결론을 안 내릴 수 없어 지금 얘기하누만. 오래간만에 이거 매니까 이상해요. 미안합니다. 이게 예의니까 할 수 없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바른소리를 너무 하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어요. 바른소리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동네 개가 안 짖는다구요. (웃음) 아니예요! 바른소리 하면 안 짖는다구요.

방금 내가 무슨 얘기 했더랬나? 응? 아베가 되었으면…. 찾아 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261명 국회의원을 304명으로 만든 사람이 나예요. 그게 믿어져요? 승공의원이 자민당내에 180명 있어요. 나도 공신력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거짓말만 잘하지 말을 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내가 다짐하는 거예요. (웃음) 3분의 2는 거짓말이거든요. 그래서 믿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일본은 20개 부처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 국회의 16개 분과의원장이 승공의원입니다. 또 13명의 대신을 승공대신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선생님이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영감상법(靈感商法)이라는 태풍이 불어올 것을 벌써 알았습니다. 국가와 싸워야 되는 거예요. 국가적인 싸움을 해야 돼요. 매일 아사히니 요미우리니 아카하다니 5대 신문이 특집으로 다뤄 가지고 우익당인 자민당으로부터 공산당 패인 사회당이 합세하여 통일교회를 제거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그 싸움을 내가 작년에 했습니다. 나 혼자서….

일본의 책임자들은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구보끼가 뭐 천리를 알아요? 세상을 모르니까 `아이쿠! 일본 망합니다' 이래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이 왜 망해? 밥을 못 먹어 망해? 살 데가 없어 망해? 통일교회가 망한다는데…. 통일교회가 왜 망해? 내가 살아 있는데! 그 싸움을 나 혼자서 했습니다. 배후 조종을 해서 이제 싸움이 다 끝났습니다. 2월부터 3월, 4월, 10월까지. 9개월 동안 싸웠어요. 일본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며칠 동안 신문에 그 기사가 났을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내가 미국서도 하다가 댄버리에 갔다 왔지만, 나 지지 않았습니다. 갔다 오니 미국이 나한테 항복을 한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준비한 거예요.

재작년 선거 당시에 일본 돈으로 한 60억 엔 이상 썼어요. 돈 써야 되겠거든요. 때가 앞으로 심상치가 않습니다. 국회 판국을 안 잡으면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국회에 새로 나온 사람들을 우리가…. 통일교회 무섭습니다. 40명이면 한 사람 당선시킬 수 있어요. 이 사람들은 말하자면 훈련된 정예부대입니다. 한 사람이 몇 집까지 방문을 하느냐 하면 최하가 300집입니다. 최고 방문 기록이 1,300집입니다. 훈련이 되어야 돼요.

일본의 경제계에 내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모든 판매시장을 내 손에 쥐고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런 조직적인 요원들을 가지고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거예요. 생산자가 그 나라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원자재를 가진 사람보다도 조직을 가지고 시장권을…. 조직을 가진 사람이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했어요. 나카소네, 이놈의 자식이 내 말을 잘 들었다구요. 미국 갈 때 우리 아카데미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이런 얘기는 지나간 얘기지만 말이예요.

미국에도 그래요. 미국은 지금 레버런 문 피버(fever;열병)를 앓고 있습니다. 뭐예요? 독감이예요, 독감. 백인들이 말하기를 레버런 피버라고 그래요. 독감이라고. 정치세계에 언제 이렇게 도깨비같이 민주당 공화당 핵심요원을, 보수세계의 주류패들을 꽁무니에 달아 놓았느냐고 말이예요. 나, 그런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 기반을 다 닦았지만 국회의원 한 명도 안 만났습니다. 시시하게 관공서 같은 데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데데하기 때문에….

요즈음에는 자기들이 알고 날 찾아옵니다. 내가 미국에 있으니까 찾아와 가지고 `문총재님'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 `문총재' 이렇게 되었어? 뒷동산에 쓰러져 가는 할미꽃만큼이나 취급했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김포공항에 들어오면 새파란 녀석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이러고, 별의별 눈꼴 사나운 것을 보면서도 말하지 않고 가만히 나왔다구요. 분풀이를 하려 했다면 아예 불싸지르고 다 베어 버렸을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면 여기 국회의원들도 내가 만날 필요 없을 거라, 쌍것들! 쌍것이지, 나라를 올바로 지도 못 했으니. 미안합니다. (웃음)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걸 어떻게 하겠노? 그럴 때는 또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는 거지요, 뭐.

한국 입장이 그래요. 미국이 군대를 빼 갈 수 있는 위험한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런 실정에 있어서 누가 책임을 져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제아무리 미국이 위대하더라도 미국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빼낼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일본이 제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빼낼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만약에 소련이 남북한을 전부 다 점령했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가진 남한땅의 요원들은 다 빼낼 수 없습니다.

현재 국회의 민정당도 그래요. 민정당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5년 동안 반대했어요. 그거 알지요? 했지요? 정식으로 반대했어요. 내가 독일에 가 있을 때 그걸 들었어요. 가만두라고 했어요, 꼬락서니를 보게. 죽게 되니까 이번에도 내가 돌아와서 꼭대기에서, 그 싸움하는 패들 배후에서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거예요. 지나가는 사나이같이, 지나가는 홍길동같이 나라가 위급하면 그 배후를 배회하면서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우리 젊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지, 순진하니까.

이제 통일사상은 빼낼 수 없어

이제는 내가 안심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내가 조직을 편성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것 만들 때 얼마나 복잡했어요? 4·13조치로부터 6·29선언까지 제일 복잡할 때 누가 입을 열었어요? 그 허풍상에서, 공산당 젊은이들이 철주를 들고 대가리를 까 부수려고 하는데 30개 대학 일선에서 공격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여기 박보희, 곽정환을…. 이거 사돈이 다 되었구만. 나 사돈을 제일 싫어해요. `이놈의 자식들, 앞장서라! 외쳐라!' 이렇게 했습니다. 박보희, 고대에서 쫓겨났나, 몰려났나? 몰려나왔지? 「끝까지 싸웠습니다」 쫓겨나지 않고? 몰려나왔지? 「아니올시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판국에서 싸우고 고생했어요. 선두에서 싸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일본 공산당을 내가 정리한 걸 몰라? 경도의 도지사를 모가지 쳐 버리고, 일본의 도시의 180개 공산당 시장 모가지 잘라 버렸다구요. 그거 믿기 어려운 꿈같은 얘기입니다. 임자네들, 그런 생각이나 해요? 문총재, 그저 나라를 망신시키러 다니고,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알았잖아요? 영감님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한번 터놓고 얘기해야 될 것 아녜요? 왜 왔어요, 여기? 여기 한남동 내 집이라구요. (웃음) 내 집에 왔으니 할 말을 해야 되겠다구요. 다 듣고 소화해야 오늘 왔던 보람이 있지, 소화 못 하고 부루퉁하려면 꺼지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한테 본이 못 됩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미안합니다. 「아닙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첫날부터 처음 봤는데 무슨 얘기를 저렇게 하나?' 하겠지만 이렇게 얘기를 해야 깊숙이 만나게 돼요. 다음에 만나게 될 때 많이 가까와진다구요. 멀리 대하게 되면 언제, 몇 번이나 선생님을 가까이 만나보겠소? 안 그래요? 내가 바쁘고 이제 또 미국에도 가야 되고 그럴 텐데 말이예요. 언제 만나겠어요? 오늘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듣기 싫어도 다 듣고 소화하고….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이거 차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한다는 걸 알아야겠습니다.

한국에 있어서는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일본이 레버런 문을 못 빼 버립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나를 못 빼 버려요. 이미 미국이 나한테 말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미국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보희, 박보희 알아? 「예」 지금 국회의원들, 상하의원들 7,000명 가운데서 3,000명을 교육하는데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쓸 만하고 천재적인 사람들, 연방정부 국회의원 할 사람들이예요. 너저분한 사람들은 다 빼 버리고 말이예요. 이제 국방성이 날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소민족, 흑인세계에서는 문총재를 흑인 지도자라고 그러는 거예요. `우리 스페니쉬(Spanish;스페인계) 지도자는 문총재', `아시아인의 지도자는 문총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 남한에 있는 이 땅강아지새끼 같은 사람들만 `문총재 쓸데 없어' 이래요. 쓸데 없다구? 두고 보라구요, 공산당의 칼침을 맞고 전부 다 피를 토하고 죽나 안 죽나. 김일성이 내려오면 일천만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일천만이. 천만 이상이 학살당합니다. 여기에 버티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라고 해서 세배받고 뭐하고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다 골로 가는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공산당 없애기 위해서 우리같이 지독한 사람을 이북에 보내 가지고 공산당 밑에서 감옥살이를 하게 한 것입니다. 거기서 깨깨 체험을 했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대해서 옛날에도 알았지만 지금 이렇게 세밀하게 알 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KGB가 외교정책에 있어서 레버런 문 때문에 제일 골치를 앓고 있어요. 제일의 비밀은 다 격파합니다. 남미 격파, 남아연방도 격파, 구라파도 격파, 아시아도 격파해 버렸습니다. 땅강아지 사냥개처럼 어떻게 레버런 문이 다 아느냐 이거예요. 그런 보고까지도 듣고 있어요, 지금. 그러면서 뭘하자는 거냐? 뭘하자는 거예요?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을 살려야 돼요.

이놈의 옷이 어찌나 매끄러운지 조금 움직이면 빠져 나오니, 이것 참 안 되겠구만. 옛날 촌사람들이 입던 무명옷이 참 제격이예요. 제격이라구요. 번뜩하면 나오니 이거 어디 해먹겠나! (웃음) 아, 사돈 영감 어디 가나? (웃음) 「죄송합니다」 어디 도적질하러 가요? 점심때가 되어 점심 먹고 싶어서 부엌에 가는 사람 같은데? (웃음)

중공도 지금 내가 필요합니다. 나를 잡는 날에는…. 어저께도 세계 첨단기술에 대한 보고를 우리 연구소 사람을 통해서 들었어요. 그게 이제 드러나는 날에는 문총재는 첨단 과학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도깨비라는 소문이 날 것입니다. 이러면 대한민국의 기술 나 부럽지 않습니다. 일본 기술도 부럽지 않습니다. 미국 기술, 독일 기술로 내가 하려면 다 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일본의 10대 전자 재벌들의 기술연구소가 우리 애들이 가게 되면 문을 열어 놓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언제 했느냐 이거예요. 요즈음엔 내가 세라믹 연구소를 아시아에서 제일 크게 백 몇십 억을 들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그런 거 해서 뭘하겠어요? 박정희 대통령 때 군사산업을 개발시키는 데 있어서 누가 선도적인 입장이었는지 아세요? 내가 했어요, 내가, 내가. 박정희가 큰소리했지만 말이예요. 어떻게? 1981년도에 발칸포를 개발했지만 내가 벌써 1975년도에 두 문을 만들어서 박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시사시켰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보리밥 먹으면서…. 임자네들은 그때 배 땅땅거리고 잘 날리던 때였겠구만. 응? 이 사람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나라의 비료같이 생각하고 쓰레기통같이 생각했지,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더 큰 것을 위해 불평없이 올바른 길을 가야

지금부터 또 자라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미국 가게 되면, 내 꽁무니를 붙들어야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교수들, 세상을 모르는 이 사람들을 문 총재가 뭘했나 한번 알아 보라고 데리고 갔어요. 가서 한 일주일만 쭉 돌아보면 머리가 다 돕니다. 세뇌가 돼요, 세뇌가.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이 되는 거예요. 교수들이 누구 말 들어요? 그렇게 해서 전부 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면 단위 교회 위원장을 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남북통일하자 이거예요. 김일성이가 삼팔선을 제껴 놓자고 하게 될 때 이것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김일성의 장단에 춤춰서는 안 될 최후의 비장한 시기입니다.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완충시대가 오는데 그때 삼팔선을 열어 제끼자고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노태우가 그걸 책임질 수 있어요? 정보부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이 지금 총재산을 털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면 단위에 교회 1500개를 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안 그러면 그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신문사를 만들고 통·반 조직을 해야 됩니다. 조직 안 가지고는 안 돼요.

이번 선거 할 때도 조직이 필요하지요? 필요하지요? 「필요합니다」 자기 출세를 위해서? 국회의원 되기 위해서? 이것 하나 묻고 싶어요. 조직 필요하다는 것은 알아요. 그럼 무엇을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관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리 리틀엔젤스 회관이 올림픽 예술 공연장으로 택해졌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소련 중공이 오는 데는 레버런 문의 배후를 조사하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조사하려는 게 아니예요. 대한민국은 뻔한 겁니다. 소련이 한국에 오는 것은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무얼 하느냐, 요걸 알기 위해서입니다. 이걸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이치적으로 레버런 문을 그냥 내버려 뒀다가는 안 되겠거든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후원하는 의미에서 이걸 한 거예요. 우리 UBC(유니버셜 발레단)를 중심삼아 가지고 심청전을 공연한다는 것입니다. 돈도 많이 들어가더구만. 정부가 돈을 좀 대면 좋겠는데 나보고 돈을 대라고 해서 내가 돈을 대 가지고 그거 시작한 것입니다.

소련에 볼쇼이라고 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단이 있습니다. 그 발레단이 한국에 온다구요. 우리 UBC, 어디 갔나? 우리 둘째 며느리인가, 세째 며느리인가? (웃음) 아, 이거 내세우는데 그냥 내세울 수 있어요?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내가 갖고 있는데 이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을 데려다가 한 판 차려야겠다구요. 그게 돈이 많이 들어가더구만. 그거 안 하면 녹음 테이프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말이예요. 소련, 이놈의 자식들 때문에 내가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들이 오는 것은 왜 오느냐? 올림픽도 올림픽이지만 레버런 문의 배후를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그걸 의식하고 있습니다.

더더우기나 중공은 어떠냐? 중공은 말이예요, 내가 갖고 있는 기술력과 손만 잡는 날에는 30년을 도약하게 됩니다. 한국도 그래요. 현대나 대우에서 자동차 만든다고 큰소리하지만 우리 통일산업이 없으면 그거 불가능한 거예요. 그걸 제작할 수 있고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1년, 2년, 3년의 기간에 라인생산을 해줄 수 있는 기반이 있으니 그 중간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라인생산뿐만이 아니라 기재들이 고장이 나면 그걸 수리해야 되는데 우리 통일산업밖에는 그런 공장이 한국에 없습니다. 현대의 라인생산 기계들도 우리가 다 만들어 준 것입니다. 어느 교수는 글을 한 번 썼대요, `통일산업의 공헌'이라고 말이예요.

국방부에서는 통일교회를 참 동정한다구요. `문총재님은 좋은 것은 다 재벌들에게 넘겨주고도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양반이다'라고 말이예요. 왜? 문총재 사상이 그렇습니다. 더 큰 것을 위해 사는 길에는 올바른 것만이 남는 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바른 길이 남는다고 아는 사람이예요. 올바른 길을 가면서 불평을 안 한다는 생활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빼앗기면 으례히 주장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빼앗기고도 섭섭해하지 않는 패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언제나, 아무때나 자기 맘대로 할 줄 안다구요.

정의의 길을 가면 남아지게 마련

이번 선거 기간에 내가 여기 오기 전에도 정부는 내가 아쉬웠을 거예요. 자유당 때도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했고 공화당 때도 그랬어요. 민주당도…. 전대통령도 내가 만나면 한마디로 쏘아버릴 거예요. 전통의 길을 열어 준 게 누구냐? 나, 나입니다. 삼청동 뒷방에 앉아 가지고 쓰러질 것을….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나라가 하도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박보희를 보냈어요. 갔다 오라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그래 놓고는 전부 다 배은망덕한 거예요. 5공화국 출범할 때, 승공연합을 통해 누가 길을 닦아 준지나 알아요? 내가 닦아줬습니다. 전국 대회를 하여 전부 닦아 주었습니다. 이제 내가 왔으니 또 찾아올 거예요, 죽게 되어 가지고. 이런 얘기는 다 지나간 비화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오니까 말이예요, `김종필에게 돈 대준다' 하는데 돈 대주면 어때요? 돈도 대줄 수 있고, 받을 수도 있어요. 김종필은 돈 받았다는 얘기는 왜 안 하나? 김종필이도 내가 돈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겠지. `돈을 받아서 뭐 어떻고 어떻고…. 미국 가서 얼마 받아 왔다더라!' 하는 거예요. 이 녀석이 자기들 세력기반 있다고 자기 마음대로 이용해? 협박 공갈을 해? 예이, 이 자식들! 너희들 협박에 누가 통할 것 같애? 뭐 조사하고…. 치워라 이 자식아! 통일산업을 한꺼번에 불살라 폭파해 버리고, 주식회사 일화 맥콜 공장을 폭파한다 해도 눈 까딱 안 해. 암만 했댔자 나 한국에 있을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의식화운동 하는 패들이 `문총재는 어용단체…' 하는데 어용단체가 뭐예요? 이박사가 나한테 어용이었다구요. 그들이 내 앞에 전부 다 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5공화국도 나한테 어용이라구요. 내 신세를 지고 있잖아요? 내가 신세지지 않았어요. 사실 얘기지만 내가 무슨 민정당의 어용이예요? 그들이 내 어용이지요. 나는 그렇게 해석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내 어용이 돼라 이거예요. 진짜로 간판부터 돼라 이거예요. 밤에 찾아오겠다구? 누구 누구 때문에 밤에 찾아와요? 도둑놈들이예요? 낮에 찾아오라구요. 이러면서 난 내 할 일 한 거예요. 철주를 꽂는다구요. 그들이 빼지 못할 철주를 이번에 박아 놓은 것입니다.

이번 부산 선거에서도 42퍼센트가 나온 것이 누구 힘인 줄 알아요? 서울에서는 삼십 몇 퍼센트? 38퍼센트? 누구 힘으로 된 줄 알아요? 전라도는 민민투와 자민투가 전부…. 민정당이라든가 다른 당은 내놓지 않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들입다 싸우려다가 중지해 버렸어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자, 이제 나라 살리겠어, 안 살리겠어? 이젠 나라를 위해서 교육시켜라! 교육시켜라. 최고의 누구부터 교육시켜라. 너희들은 통일교회를 어용단체로 알지 않았어? 승공연합 간판을 들고 전도하고 종교 선전하기 위해서 그 방편으로 애국운동을 한다고 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너희 꼭대기들, 북한에 전부 다 보내라. 대가리가 크다는 녀석들' 이래 가지고 교육받고 완전히 돌아간 것입니다. 박사들, 무슨 정치학 박사, 사회학 박사등 대가리가 누런 녀석들이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손들고 항복한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해야 할 텐데 돈을 누가 댈 것이냐? 4,000명 교육할 텐데 누가 돈 대야 되느냐고 물어 볼 때 `정부가 대지' 이래야지 `문총재가 대지' 이러면 안 됩니다.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제는 세계의 누구도 이 통일교회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불란서의 르펭 같은 사람도 내가 기반을 닦아 줬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밖에 없었던 것을 내가 38석으로 다 잡아 줬어요. 프랑스 대통령 선거가 이번 4월에 하나요? 「예, 4월 하순부터 5월 초에 합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보니까 문총재는 홍길동이지요? 당신들은 국회의 홍길동 아니오? 난 무슨 홍길동이예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무소속 홍길동입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웃음) 하나님이 무소속이예요, 고맙게도. 나는 무소속 홍길동인데 주인은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이제, 세상 슬픈 사연을 다 흘려 버리고 나오다 보니 70이 가까왔어요. 이젠 말할 기운도 자꾸 없어지려고 하니 어떡하겠어요. 이 사람들이 젊다면 한바탕 부려먹을 텐데 나와 같이 다 늙고 이젠 썩은 나무 둥치가 떡 되었으니…. 그래도 한 판 차리고 싶어요? 예? 자, 내놓고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요새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하고 있지만 안 됩니다. 이젠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들이 우리 사상을 배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학생들도 안 배울 수 없어요. 문교정책으로 이것을 결정 안 하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이젠 그걸 알았다구요. 이제 알았어요. 문교정책으로 딱 해서 중고등학교 애들은 우리 강사들이 가 가지고 일주일만 강의하면 완전히 돌아갑니다. 100퍼센트 돌아갑니다. 틀림없어요. 1퍼센트도 안 틀립니다. 서양 목사들이 몇백 명씩 와 가지고 4박5일 동안만 강의받으면 다 돌아갑니다.

나라의 종적인 추를 가정에 꽂아야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부터 40년 전에 문총재를 모셨다면 세계와 한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민주세계에 피해가 얼마나 컸다는 사실을….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환란이지 환란. 거 `말난다'는 `말이야'의 박 마리아―둘이 빡빡 아주 통일교회를 때려 부수려고 그랬어요. 그 일가가 어떻게 되었어요? 차지철도 통일교회를 원수시하더니 어떻게 되었어요? 말로가 다 좋지를 않습니다. 그들은 죽기를 바라고 제거하려고 했지만 나 문총재는 의연히 살아 있습니다. 이상하지요? 이상하다구요. 정의의 길을 가면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제 국제 정세로 보면 소련도 못 믿고 미국도 못 믿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이 날 믿으려고 하고 있어요. 소련 국민들 가운데에 레버런 문 지지파가 참 많습니다. 공산당세계인 소련의 모스크바나 레닌 그라드까지 우리 패들이 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전에 그들이 와서 우리 선생님이 소련에서 유명하다고 보고하더라구요. 왜? 공산당을 망하게 할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벌써 소련 국민들 앞이나 미국 국민들 앞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중공도 그래요. 중공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갈 길이 없습니다. 갈 길이 없어요. 일본 자체도 어디로 갈 거예요? 혼란된 세계 와중에서 길을 터 나갈 수 있는 아무런 대안이 없습니다. 이런 실정에서 만일에 남북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통일을 시켰다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련도 `아!' 할 것이고, 미국도 `아!' 할 것이요, 중공도 `아!'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갈 때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마지막 때예요. 마지막 고비입니다.

마지막 고비를 넘어 돌아가는데 어디를 잡고 돌아가야 되느냐? 나라가 종적인 철주라 하면 나라의 철주가 어디에 가서 박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박히는 데는 국민 각 가정에 박혀야 됩니다. 대통령 가정을 중심삼은 국민의 가정 위에 나라의 축이 박혀야 돼요. 승리할 수 있는 모든 축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애국적 축이 대통령으로부터 정당을 거쳐 가지고 그 가정에 박혀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박힌 곳이 천운과 통하는 겁니다. 노태우를 시켜서는 안 됩니다. 민정당을 시켜선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는 문총재가 근원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태우씨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출마하려는 국회의원들을 어떻게 잡아다 재교육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정 안 되면 내가 강의를 해서라도 설득시킬 겁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서약서를 쓴 사람도 있겠구만. 그것이 뭐예요? 초당적이예요. 유사시에는 정당도 물러가고 이 나라 국회가 해체되는 입장에서 전부 다 남북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의연한 체제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살아 남을 수 있는 패를 남겨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이번에 출마할 분들 있지요? 김일성이 총선거를 주장하고 나올 때는 민정당 가지고 안 됩니다. 민주당 가지고도 안 돼요. 평민당 가지고도 안 됩니다. 국민당이어야 돼요, 국민당. 연합국민당. 그것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축을 어디에다 꽂느냐? 하늘로부터 나라의 정기를 수습해야 되기 때문에 이 나라를 교육해야 됩니다. 행정부처로부터 정부기관 요원들의 가정에 꽂아야 돼요. 애국의 뿌리는 가정에 있어야 됩니다. 그 가정의 뿌리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뿌리로 남아져야 돼요. 나라가 아무리 요동하더라도 가정은 요동하지 않게 할 수 있어야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 축을 찾아야 합니다. 세계가 요동하더라도 그 가정이 요동하지 않는 축으로 있게 될 때 요동하던 세계는 그 추 위에 머문다는 것입니다.

태평양 시대의 기수

애국은 문총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거예요. 박승하 의원? 「예」 돈 좀 있나? 「없습니다」 내가 좀 쓰려고 그러는데? (웃음) 나라를 위해서 쓰라고, 나라를 위해서. 의원님들 이제 그런 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런 얘기는 심각한 얘기예요. 이제 마지막 고비예요. 돌아가는 데는 어디를 잡고 돌아가느냐? 나라를 잡고는 못 돌아갑니다. 여러분 집안을 잡고 돌아가야 합니다. 민족과 국가가 여러분 가정 위에 서 있기 때문에 가정을 잡고 돌아가야 나라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문총재의 통·반 격파 운동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정부요인도 흘러가고, 도지사도 흘러가고, 군수도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나 면장은 그 지방 사람입니다. 통·반의 사람들도 그 지방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4천만이 전부 다 나라의 지축이 되어 돌고비를 돌아 가지고 김일성, 미국뿐만이 아니라 소련까지도 나 혼자 밀어 치우겠다는 애국심에 불타게 되면 남북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것 같소? 「예」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서, 나라 수습하기 전에 먼저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단결시키고 일족을 단결시켜야 합니다. 마을에 친척이 있잖아요. 친척도 단결시켜 가지고 그 운동을 해 나가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호소해야 되겠습니다. 누구 이름을 가지고? 노태우 이름 가지고 안 돼요.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 수 있는 대통령이 되도록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노태우씨도 나하고 약속을 했어요. 대통령도 이것은 응해야 돼요. 밑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맨 밑에까지.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아들딸의 이름으로! 참가정의 이름으로! 하늘땅을 돌아가야 돼요. 이 우주의 대도는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갑니다.

아까 사랑을 말했지요? 그것이 기초예요. 이게 없으면 흘러갑니다. 이동합니다. 내가 세상 흘러가는 시대의 풍파를 다 거치고 지금 이렇게 자리잡은 것은 이런 원칙에 딱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랑의 사나이가 되어 세계를 유랑하면서도, 돌아 볼 때 아무리 황막한 사막인 한국 사회라 해도 열 사람이 나쁘면 그 열 사람을 수습해 가지고 이런 기준을 닦고 나왔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의 인종을 넘어서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 합동결혼식을 통해서….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놀라운 뜻을 안 여러분들은 새로운 국회를 세워야 돼요. 그야말로 이상적 동위권을 가지고 이상적 하늘을 형성해 보자고 하는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밥 세 끼를 먹고 사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녜요? 국회의원이면 뭐예요? 갈비찜 좀 더 얻어먹고 기름기 더 먹는다고 자랑할 것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부러운 게 없습니다. 나 돈 있어요. 요즘엔 하루에 보통 20억, 30억을 사인할 때가 많아요. 내가 수백 억을 썼어요, 요즈음에 와서. 그동안에 천 억, 천 억 넘었지요, 벌써. 이러고 있다구요.

그 돈을 어디서 가져왔겠어요? 나 도적질 안 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피값이예요. 내가 공적인 입장에서 그 돈을 잘못 쓰면 천벌을 받으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가두에서 희생당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많아요. 폭행을 안 당하나, 공산당에게 옆구리를 채이지 않나, 칼로 찔리지를 않나…. 내가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 돈은 값비싼 돈입니다. 전세계로부터 피값을 지불하고 모은 돈이예요.

빚을 지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 앞에…. 그러나 빚진 부끄러움을 안고 일어서서 빚 갚겠다고 단결해 나서게 될 때는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닙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새로운 분화구가 되어 아시아 민족을 규합하고도 남을 수 있는 태평양 시대의 기수가 탄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말대로 아시아인을 소화하지 못하는 통일교회라면 세계를 지도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기원을 만들기 위한 엄숙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오늘이 구정이지만, 새로운 1988년도 이 한 해를 뜻 있게 같이 보조를 맞추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태평양시대의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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