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첫 번 개념, 하나님이 창조하는 데 있어 그 개념의 제1호가 언제든지 참사랑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전부가 수놈 암놈, 전후 좌우, 혹은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이 시작되었냐 하면,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창조 이전 존재 개념

​사람을 두고 보면, 사람은 남자 여자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도대체 뭣 때문에 생겨났느냐? 남자 여자가 생겨나게 될 때의 그 동기가 남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여자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 되어서 이루게 돼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남자만 가지고도 안되고 여자만 가지고도 안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둘을 합해 가지고 사랑을 이루게 됐다 하는 것을, 이미 하늘의 창조 전부터 그런 개념이 있었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만 가지고도 안되고 여자만 가지고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 되는 데서 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자 자체가 완성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위해서는 완성이라는, 우리 원리로 보면 책임분담 완성을 위한 이런 과정이 절대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완성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을 찾아가는 데서만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우리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개별적으로 보게 될 때, 남자 자체나 여자 자체가 사랑의 길, 완성의 길을 나가기 위해서는 마음의 완성, 몸의 완성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화합ㆍ평등ㆍ통일ㆍ조화ㆍ균형의 공명권은 사랑

그러면 우리 개인에서 몸 마음이 언제 하나 되느냐, 언제 공명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은 횡적인 나라 하면 마음 기준과 몸의 기준을 볼 때, 마음의 반현(反弦) 몸의 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있지만 이 모든 전부를 90각도로 갈라 놓으면 전부 다 같은 것이다 이거예요. 요걸 떼서 어디다가도 갖다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90도라는 거예요, 이게. 전후 좌우 상하를 늘어 놓으면 12면인데, 이 모두는 어디든지 다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완전히 90각도에서 하나로 접촉할 수 있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공명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적인 나하고 몸적인 나하고 백 퍼센트 공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현이나 하현이 공명하고, 좌현 우현이 공명하고, 전현 후현이 공명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찾아 나갈 수 있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공명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만이 모든 것이 연결되게 되고, 또 땅의 완성이라든가 하늘나라의 완성도 되게 돼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그런 공명권에 들어가는 것과 여자가 공명권에 들어가는 목적이 뭐냐?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이다, 완전한 참된 사랑 앞에 공명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대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의 사랑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나타났고, 또 여자는 남자의 사랑, 완전한 사랑을 주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결혼생활을 한다는 것은 하늘땅이 합하는 것이요, 동서남북이 합하는 것이요, 전후가 합하는 것이요, 우주가 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런 사랑 이상의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현인 남자는 하늘을 대표했고, 하현인 여자는 땅을 대표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받는 그릇이고, 남자는 주는 그릇입니다. 또 남자는 플러스로서 바른쪽이 되고, 여자는 마이너스로서의 왼쪽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남자는 앞에 가야 되는 것이고, 여자는 뒤에 가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이 모든 전부가, 일체가 돌고 돌고 주고받으면서 화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구형의 전체, 그 공간에 있어서 그것이 평등적 충만을 이룰 수 있고, 완전히 통일을 이룰 수 있고, 조화라든가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빼놓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야 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완전히 갈라졌기 때문에 이것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갈라졌기 때문에 이들이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왜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참된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려면 이것이 하나 안돼 가지고는 안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본래는 타락하지 않고 공명돼 가지고, 하나 돼 가지고 사랑의 길을 찾아가게 돼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밀미암아 이것이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갈라진 것이 인류에 있어서 지금 이 숙명적인 한(恨)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타개해 버리고 몸과 마음이 하나 돼 가지고 본연적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완성된 공명체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영원한 사랑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축복과 부활의 근본문제는 몸 마음의 통일

자, 오늘 제목이 '축복과 부활'인데, 부활이 어디서부터 와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축복은 뭐냐? 사랑을,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허락한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은 뭐냐?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이 통일적 기반을 형성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역사를 통해서 보면 개인,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부 다 수많은 몸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나 하나에서 갈라진 것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갈라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마음의 통일로부터 세계까지 전부 다 어디 가든지 방해될 수 없는 외적 환경을 정비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이 부활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라든가 융합이라든가 평등이라는 기준이 몸 마음에서부터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외적으로 평등이 벌어지고 아무리 조화가 되고 아무리 통일이 돼도 나하고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천국이란 것은 뭐냐 하면, 이것이 평등의 세계요, 통일의 세계요, 융합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세계에 들어가서 화합되게 하고, 평등되게 하고, 통일되게 하려니까 제일 근본은 그런 내가 돼야 되고, 그런 내 가정이 돼야 되고, 그런 내 나라가 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제일 근본문제가 내 몸 마음의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 생명을 잃고 우주를 얻은들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했는데, 그 생명의 가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 될 수 있는 생명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막연한 생명이 아닙니다. 본연적 참사랑을 맞을 수 있는, 몸 마음이 통일될 수 있는, 공명할 수 있는 사랑의 하나의 상대적 입장을 확보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는 화합적 사랑 때문에 분립됐다

자, 여자로 태어났고 남자로 태어난 이것이 참사랑의 합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걸 보게 되면 여자도 음과 양으로 돼 있고, 남자도 음과 양으로 돼 있는데, 이것이 전부 다 우리 원리로 보면 성상 형상이고, 음과 양은 성상과 형상의 속성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속성이 뭐냐? 개체를 두고 보면 나에게 음양이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면을 보게 된다면 하늘을 이어받은 성상이 있는 거지요. 남자는 성상이요, 여자는 형상이 돼 있다구요. 거기 형상 가운데는 하늘이 이렇게 횡적으로 되었던 것이 갈라졌기 때문에 이것을 이어받기 위해선 또 횡적 존재가 없어 가지고는 받질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양은 전부 다 성상 형상을 받기 위한 속성에 해당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본래 이것이 분립되게 된 것은 뭣 때문이냐? 사랑 때문에 분립된 거라구요. 무슨 사랑? 화합적인 사랑, 충동적인 사랑. 혼자 가지고는 소리가 안 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화합해야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자, 세상에 있어서 말이에요, 남자 여자가 있는데 여자끼리 보고 싶어하고 남자 남자끼리 보고 싶어한다는 그것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보고 싶어하는 데는 최고의 힘이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끌어당기느냐 하면 그건 사랑입니다. 사랑밖에는 끌어당길 게 없습니다. 당연한 거지요. 이 둘이 끌어당기는 힘이 하나님의 본성의 마음의 힘과 상대적으로 대등하게 될 때에 이것이 같은 힘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체에 있어서 자녀가 번식되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재창조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 번식이라는 것입니다.

모를 때는 남자는 동쪽에서 여자는 서쪽에서 둘이 같이 자랐지만 여기서 시작해 가지고 앎으로 말미암아 점점 개인적인 남자, 가정적인 남자, 종족적인 남자, 국가적인 남자, 세계적인 남자로 커 가면서 세계를 전부 다 알 때까지 뻗어나간다는 것입니다.

뻗어나가서 다 가 보니까 몸 마음이 공명할 수 있는 성숙된 단계는 뻗어나가는 그 상대적 세계가 아닙니다. 만물과 관계를 맺는 그 세계가 아니라구요. 만물을 주관하려니 그걸 찾아 나갔지만 만물의 내용을 다 알고 나서는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하면, 여자 남자 전부 다 갔다가는 '아이고, 내 갈 길이 이렇게 뭘 배우고 알고 주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찾아가는 거로구나!' 해 가지고 남자 자체도 여자를 자기보다도 중요시하고, 여자도 남자를 자기보다 더 중요시하는 데 있어서만이 참사랑의 인연이 시작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걸 다 안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전부 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놈들을 가만 보니까 전부 다 쌍쌍입니다. 다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고것들을 보니 전부 사랑을 하는 데는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꽃도 수술 암술이 사랑을 중심삼고, 광물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뤄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 나도 이래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관리하고 알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된다면 나도 그렇게 돼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종착점에 있어서의 목적으로 결착되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세계를 보면 전부 다 음양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수놈 암놈의 조화의 세계인 것을 알기 때문에 수놈, 남자라면 '내가 수놈이니 암놈이 있어야 되겠다. ' 해서 여자 해와가 가는 걸 부르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해와도 그걸 알고 보면 남자를 부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그런 왕이 있다 할 때, 그 왕이 무엇을 찾아다니느냐 하면 말이에요, 향기가 있고 꽃이 핀 데 사랑의 왕이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향기에 정착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남자 여자의 어떤 때냐? 모든 아름다움의 향기를 풍길 때입니다. 그럴 때는, '세계가 나와 친구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사춘기라구요. 세계가 전부 다 좋아요. 향기를 다 좋아하듯이 말이에요. '세계가 전부 나와 상대하자.' 하면서 부풀어 오를 때가 사춘기라구요. 꽃에는 꿀이 있지요? 향기만 있는 게 아니라 꿀이 있다구, 꿀. 향기뿐만이 아니라 꿀이 있습니다. '허니 문(honey moon)'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아요? 꿀, 꿀이 화합해서 하나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며 느끼던 이상형은 부부가 일체된 가정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듯이 결혼을 한다 할 때에 만물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저들도 나와 같이 이렇게 사랑을 통해서 산다는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창조한 그런 모든 근원적인 느낌을 재현해 가지고 전체 만물과 더불어, 자기 상대와 더불어 통일적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근원적인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천지 만물을 지을 때 하나님이 느끼던 모든 이상형을 내가 전부 다 감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이 참사랑의 몸뚱이와 연결돼 있는 피조물이다 이거예요. 그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들고 잡아 끌면 모든 하늘땅이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먼 것도 참사랑이 끌면 끌려오고, 아무리 가깝던 것도 멀리 보게 하려면 참사랑으로 멀리도 가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힘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될 때에 참사랑의 힘을 가지고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만날 수 있고,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사랑 때문에 찾아갈 때는 순식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영계라는 세계는 무한히 방대한 세계이기 때문에 몇 백만 리, 몇 천만 리의 이런 거리도 순식간에 사랑을 중심삼고 오고갈 수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최대의 속도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몸 마음의 통일적 사랑의 기대를 못 갖게 될 때엔 그 세계와 나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의 기원이 상대세계로부터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것을 어디서부터 훈련하느냐? 이것을 훈련시키는 데는 제1 훈련장소가 가정이라는 것이고 부부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는 커플이 되어야 되고, 남자 여자는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자녀를 낳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면서 기뻐하던, 창조하던 그 내연을 체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못 낳아 본 사람은 부모를 몰라보는 것이고, 남편을 몰라보는 것이고, 아내를 몰라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과거와 현재에 사랑했지만 미래를 열 수 없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과거시대를 대표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시대를 대표하고, 아들딸은 미래시대를 대표하는데, 이 셋이 하나 될 수 있는 곳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상하가 있고, 좌우 전후가 있고, 하나의 완전한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설 수 있고, 그 가정이 가 서는 표준은 언제나 수직을 가져와 가지고 하늘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자,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속삭일 때에 사랑은 둘을 하나 되게 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 둘이 하나 되면, 지금까지 하나 되기 전엔 횡적인 면에서 뻗어 나가던 것이 남자 여자가 하나 되면 말이에요, 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에 종적으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후로도 뻗고 좌우로도 뻗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사랑할 때 잡아당기나, 밀치나? 어떤 거예요? 그게 뭐냐? 종횡으로 뻗자는 것입니다. 높은 것이 있으면 사랑을 중심삼고 높은 것에 접촉하고, 낮은 것이 있으면 낮은 것에 접촉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으로 남자 여자가 와 가지고는 종적으로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거기에 종적인 사랑이 결착되고, 종적인 사랑 아래 되는 후손, 미래의 사랑이 정착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게 아들딸이요, 그게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남자 여자가 갈라진 것은 근원인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졌기 때문에 갈라진 것이 하나 되게 될 때엔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갖다 붙여 놓아야 된다구요.

내 자체가 실체를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입장에 선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적으로 들어와서 여기서 비로소 하나님 대신적 입장,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적 남성이기 때문에 남성격 입장에 서 가지고 이성성상을 거느려서 그것을 사랑을 통해 가지고 재창조 형태로 모든 진액을 집약시켜 가지고 주입된 것이 자녀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생명이라는 것은 남자에게서 오는 것도 아니고, 여자에게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에서 오는 것이고, 그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본연적 하나님을 접붙이지 않고는 생명이 나올 수 없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하나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모든 피조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기뻐하는 자리요,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일체되는 자리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돼 가지고는 희망이 없어

사랑의 근원이 그러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그 힘을 통해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하늘도 점령하고, 만물도 점령하고, 모든 상하 전체를 점령하고 싶은 욕망이 있고, 그러한 욕망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은 사랑을 근원으로 하고 하늘을 점령하고 세계를 점령하게 돼 있지, 욕심을 중심삼고, 힘을 중심삼고, 지식을 중심삼고, 수단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욕망의 목적, 그 이상의 목적까지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가치가 있고,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그것을 점령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터전이 안돼 가지고는 안돼요.

자, 서양 사람들은 말이에요, 뭘 주게 되면 이렇게 주지만 동양 사람은 두 손으로 이렇게 주는 것입니다. 모든 상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천하가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왼손 잘 쓰는 사람 많지요?

내가 귀하다고 할 수 있고 나를 대표로 세우겠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몸 마음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인 사랑의 기틀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의 대표적인 한 면을 대표했기 때문이요, 좌우 상하의 한 면을 대표한 이런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한 나를 중심삼고 상대이상을 이루게 되면 모든 전체가 대표적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 그걸 중심삼고 잘났다고 하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 되게 될 땐 자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은 몸 마음이 하나가 안된 자리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사랑하고 아들딸 낳은 모든 기준이 이런 기준에서 했느냐 할 때, 얼마나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자숙을 해야 돼요. 자연 앞에, 우주 앞에 부끄러운 자신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재창조의 출발점은 자기 부정과 참사랑

자, 이런 문제에 있어서…. 그러면 완전히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구원하는 데는 그냥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데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재창조섭리의 노정을 거쳐 재창조되어 나가는 것이 부활노정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때는 하나님 앞에 재창조되는 모든 물건들은 개념이 없습니다. 개념이 없다구요. 태양은 빛이라는 개념이 없고, 흙이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인간을 창조한다는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제로예요, 제로.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미국 사람은 전부 다 어때요? '나 미국인은 제일가는 국민이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게 하나님이 재창조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거예요, 원수예요?

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게 될 때 무슨 개념을 가지고 창조했느냐? 사랑의 개념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위하는 사랑,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을 가지고 그 모든 물건에 대한 그런 개념을 투입하기 시작해 가지고 수놈 암놈, 사랑의 대상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제 '주욱' 투입하면 말이에요, '슈-욱' 들어가 가지고, 세포 구석까지 가 가지고 빈 데가 없이 꽉찰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빈틈이 없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이 언제 재창조 출발점에 도착해 봤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을 봤기 때문에 예수님 같은 사람은 성경에 역설적인 논리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걸 말했는데, 그게 딱 맞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이 위에 올라가고, 하나님이 내려왔습니다. 이게 교차돼야 돼요. 이건 내려가야 되고, 교차될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방향에 있어서 참사랑이란 것은 변치 않습니다. 역사적인 방향을 중심삼고 개인이 이렇고, 가정이 이렇고, 민족이 이렇고, 세계가 이렇게 돼 있는데 세계시대에 있어서 이것이 교차돼야 되는 것입니다. 좌우가 지금 혼란시대에 들어온 것은 교차시대에 온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가 위에 가야 되고, 위가 아래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악이 위에 올라갔으니 내려가야 되고, 선이 아래에 내려갔으니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교차시대가 오는 때에 있어서는 이 세계를 완전히 부정해야 저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 올라갈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악한 사랑으로 내려갔으니 참사랑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개인이나 가정이나 역사적 방향에서는 참사랑의 방향은 영원히 변치 않고, 이걸 중심삼고 역사는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도 돌고 개인도 돌고 세계도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차하지 않고는 청산이 안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지금에 있어서 신이 있다는 우익과 신이 없다는 좌익이 있는데, 이것이 사탄은 내려가고 신은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 완성하면, 아담 해와가 완성되어 본래대로 다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 이 시대의 선생님이 두익사상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를 하나로 만들어서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반대 없는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익을 중심하고 돌아가는 데는 말이에요, 좌익도 무(無)가 되어야 되고 우익도 무가 되어야, 완전히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물질을 찾겠다고 했는데 물질을 없애 버리고 정신이 강했다구요, 지금까지. 신이 없다는 데 넘버 원이었습니다. 또 이 민주세계는 정신을 중심삼고 찾아왔는데 반대로 물질이 강했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이거 이렇게 된 것을 뺑 돌려 놓으면 말이에요, 이쪽에 있어서는 앞으로 재림주가 와 가지고 공산당 이상 정신적 사상을 딱 갖춰 가지고 하나 돼 가지고 옮겨 놓으면 말이에요, 공산당이 원하는 물질은 여기에 있고 공산당 이상의 정신만이 있으면 여기에 전부 다 채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에 있어서의 공산당 이상의 강력한 사상만 집어 넣으면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바른쪽 세상으로 돌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왼쪽도 정신이 여기 와야 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이것이 완전히 이 자체에서 부정해야 된다구요. 횡적으로 평면적인 면에서 전부 다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부정했는데 부정하다 보니 상대가 세계적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체제가 되어 가지고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뭐냐 하면 완전히 부정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부정해서 엇갈린 방향을 취하게끔 하는 것도 이 부정적 과정을 거치기 위한 섭리사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여기 있는 닥터 더스트면 닥터 더스트가 '나는 유대인이다!' 한다면, 재창조시대에 유대인이란 개념이 있겠어요? 창조할 때에 하나님에게 유대인이란 개념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아이고, '나는 문학박사고 이러니 전부 다 나를 다 존경해야 된다!' 하는 뭐가 있었어요? 없었어! 자, 미국식으로 말이에요, 미국화된, 미국의 문화배경과 같이 즐기느니 행복하느니…. 그게 다 원수야! 끝날에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던 것이 최고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 주체의 자리에서 영(零)의 도리를 다해야

그러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제일 좋아하고, 나라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게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영의 개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자기 가정이 제일 가깝고 나라가 제일 가까운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성경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된다. '고 한 것입니다. 다 버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사랑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라보다도 국가보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같이 재창조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영의 개념에서 사랑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개념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된다.'고 했고, 그러면서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전부 다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하고 아예 결론을 딱 지어 버렸습니다. 편하게 따르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 가정 전부를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부정하고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성경에 그런 것이 그게 왜 그러냐 하는 걸 몰랐습니다.

요 원칙이에요, 요 원칙. 제로 포인트(zero point), 영점. 물건에 대해서도 요 절대 사랑하는 하나님 대신 자리, 또 피조물의 창조 전의 대신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물질로서 반대쪽에 있고, 하나는 하나님 편으로 주체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 편이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것은 이 영(零)의 도리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확실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들딸보다 어머니 아버지보다 누구보다도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만 있다 이거예요. 이런 것은 하나님이 재창조할 수 있는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탄세계는 나와는 관계없다 할 때는 두 면이 일치돼 가지고 하늘로 흡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완전한 사랑의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나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돼요. 내가 이 우주, 타락한 세계의 이상을 사랑하는 건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은 재창조될 수 있는 물건과 같은 것입니다.

이 두 면의 어느 한 곳을 통해 가져 가지고 그런 스승을 창조주와 같이 사랑하는 부모를 만나야 돼요. 그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이고, 그것이 재림시대의 참부모 사상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결론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왜 그러냐? 재창조를 받으려니 재창조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를 이어받고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참부모가 지금까지 개인적인 십자가의 교차점을 전부 다 지나가 가지고 가정·종족·민족을 따라가는 데는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모든 신자, 모든 잘났다는 사람이 자기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이 세상의 끝까지, 이 세상의 모든 반대를 넘어설 때까지 따라오면서 불평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 개념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나온 역사에 있어서 얼마나 잘못됐느냐 이거예요. 회개해야 돼요. 일대 회개할 때가 온 것입니다. 복귀와 재창조라는 이 안경을 껴야 될 텐데, 자기들이 구원받겠다는 안경을 꼈다는 것입니다. 재창조고 무엇이고, 복귀고 무엇이고, 그냥 그대로 구원받겠다는 것입니다. 청산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구원받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교인이나 기독교나 전부 다 이 산을 평지로 해서, 산 밑의 굴까지 해서 산을 뚫어 가지고 저 산으로 나가야 돼요. 이쪽 편으로 나와야 산을 넘는 것입니다. 여기 이 분수령에는 개인적 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담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여기에 터널을 뚫어서 저 너머로 나갈 수 있겠느냐? 사탄은 저 높은 곳에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은 통일교회 문총재를 들이박아 놓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아! 그저 세계적으로 들이박아 놓는 것입니다.

그래, 어디로 가느냐 하면, 다른 굴로 뚫고 나가라는 거예요. 감옥 가 가지고 전부 다른 굴로 나왔지요? 그러니까 그거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나 못 가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가는 대로 불평없이 가야 돼요. 얼마나 불효를 하고, 지금까지 걸어 나오면서 누더기 보따리를 짊어지고 자기 부끄러운 줄을 모르면서 자기 행세를 하겠다고 나온 그 자체가 얼마나 하늘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종적인 것을 만들어 놓고 횡적인 자리에 서야

자, 여기 저 모슬렘 사람들도 40일수련 받고는 말이에요, 그랜드 티도 그냥 그대로 선생님 옆자리에 와서 서려고 그런다구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옆에 들어오기 전에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근거를 찾아야 돼요. 이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옆에 서는 것이 아니라, 내 뒤를 따라와 가지고 고향에 갔다 와 가지고는 종적인 것을 세워 놓고, 자기로부터 종적인 것을 만들어 놓고 횡적인 자리에 서는 것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로부터 종적인 것을 만들어 놓고야 횡적인 자리에 서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횡적으로 서면, 부모가 둘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늘 앞에 가는 모든 탕감의 길에 있어 다 조건이라도 갖고 나와서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서야 자기들이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슬렘 개념, 모든 종교 개념도 이 원칙에 있어서 흡수돼야지, 그 자체가 남아져서는 안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애급을 나온 이스라엘이 광야노정의 길에 있어 모세를 쫓아가는 길은 두 길이 아니고 한 길입니다. 장사치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지만 따라가는 길은 한 방향이었다 이거예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그런 때가 됐다 이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보면 미국의 지도자들이 몇 점, 몇 점 나오겠느냐 이거예요. 몇 점 돼, 몇 점? 짐! 닥터 더스트! 문제입니다. 얼마만큼 여러분들 여기에…. 이거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그거 원칙이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타락한 세계의 사탄의 피를 받은 그 흔적, 그 옷짜박지라도 남아 있으면 안돼요. 전남편하고 살던 옷짜박지 팬티를 입었는데 피묻은 걸 입고 와서야 되겠어요? 씻고 씻고 몇 백 번을 씻어도 그 흉내조차도 싫은데 말이에요.

이것을 못하게 되면 영계에 들어가서 지그재그로 왔다갔다하면서 훈련받아 가지고 어떤 때는 내려갔다가 올라갔다하지만 천년만년 그대로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직선으로 가는 길이 있지만 그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이 원칙 기준에 서야 바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없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해요.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일생을 이렇게 해 나왔습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것 아니예요? 내 자체가 지옥의 근원이요, 내 자체가 천국의 근원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 아버님이 어리석은 아버지가 아닙니다. 지혜로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족, 한국 사람, 세계 사람은 제일 최고로 어리석은 대표자가 레버런 문이라고 알았지만, 그 반대라는 거지요. 그래, 알겠어요?

아주 깨끗한, 사탄의 흔적이 없는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기는 못 따라온다는 거예요, 여기는. 어차피 여러분이 죽어서라도 이 길을 가야 되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 이 길을 가는 것이 이 땅에서 엮어진 모든…. 땅에서 매면 땅에서 풀어야 된다는 거지요. 여기서 병났으니까 고쳐 가지고 가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욕심내지 말라구요. 기도할 때 뭐 내 교회 내 아들딸 잘되게 해 달라고…. 푸! 자, 성경에 말하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건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하는 게 나오지요? 그거 마태복음에 나오잖아요? '그 모든 건 이방 사람이 구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했는데, 그 나라와 의가 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와 의라는 것은 자기가 사탄과 악과 짝하지 않는 깨끗한 길을 가라는 것이니 깨끗한 길이 이 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가정도 복귀섭리와 더불어 부활해 나가야 돼

오늘날 통일교회 사람들이 축복을 많이 받았는데, 이 원칙에 일치된 자리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하나도 없다구요. 자, 그건 교회 내에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통일교회 내에서 받은 것이지, 나라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길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나라축복을 받고 세계축복을 받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뭐냐 하면, 우리 복귀섭리와 더불어 축복도 부활해 나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받았다고 다 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이 훈련을 해야 돼요. 세상 어디에 가든지 이와 같은 원칙에 있어 가지고 재창조 과정에 사탄이 참소하지 않을 수 있는 아내가 되고 남편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기틀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결국은 여러분 가정에 사탄이 침범하지 않는 가정 천국이 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들은 사탄이 아무리 깨뜨려 버리려 해도 깨뜨릴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반대받아도, 누구의 뭐 별의별 유혹이 있더라도 깨지지 않아야 돼요. 뭐 교회 들어와 가지고 남편 대학교 가라구? 대학교가 근본문제가 아닙니다. 그래, 영계 갈 때에 나 대학 졸업했다고 하면 하나님이 봐줘? 퉤! 또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돈 벌게 해달라구? 나를 더 사랑해 달라구? 나라고 세계고 뭣이고 다 그만두고? 이건 가정이 악마야! 악마야! 그런 개념은 사탄세계 개념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내 말이 아닙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 걸리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고 그 자리에 들어갔으니 길은 있는데 못 가요. 못 가! 선생님 말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 그것은 전부 다 조작적인 이론이지, 원리적 기준에 있어 인정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틀린 말이에요? 맞는 말입니다. 어때, 닥터 더스트? 짐? 그 다음에 저기 뭐인가? 휴즈? 그런 거야? 「백 퍼센트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거기에 걸려 가지고 자기 사랑하는…. 어느 자리까지 가야 되느냐? 그러면서 하나님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악마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는 사랑의 원수이지만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의 마음을 안 가져 가지고는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수의 마음을 갖게 되면 구원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을 미워해서는 안돼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구원섭리를 못하는 거예요. 이 사탄세계 사람들을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미국이 원수고, 공산당이 원수지만, 전부 다 이 원칙에 있어서 원수시해 가지고는 이 나라를 구하지 못하고 소련을 구하지 못해요. 감옥에 들어가면서 미국을 구하려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를 만들고, 아이 시 시(ICC;세계성직자회의)를 만들고 다 그런 것입니다. 소련을 구하기 위해 첨단에 서 가지고, 자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누구보다 첨단에 서 가지고 그들을 위하고 있는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러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한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여편네들이 한 번만 반대하고 말만 해도 그저 못살고 이혼 보따리 싸는데, 하나님이 이혼 보따리 몇 천 번 몇 만 번 쌌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은 사표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의 세계에는 사표라든가 후퇴가 없습니다. 생명과 더불어 종식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미국 사람들의 개념은 뭐예요? 통일교회 떨어질 때도 인사도 안 하고 그냥 가 버려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하고 갈라질 수 있어요? 그 아들 그 딸이라면 그 아버지 어머니를 어머니 아버지라 안 할 수 있어요? 사표가 있어요? 부정이 있어요? 없어! 영원히 하나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버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돼요. 그게 원리의 길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알겠지요, 무슨 말씀인지?

그런 관점에서 이제부터 기도하는 데는 예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가지고 내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이놈의 몸뚱이, 너는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 이놈의 몸뚱이는 영의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이런 사랑을 가진 마음하고 몸뚱이가 하나 될 수 있게끔 조종하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 참부모로부터 가르침받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해방을 받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다시 말하면 부활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몸뚱이와 마음이 새로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혈통으로 부활됐느냐 하는 것을 자기에게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 알 거라구요. 이걸 거쳐야 돼요. 그 자리까지 가려면 얼마나 힘드느냐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품겨 주고 복을 빌 수 있는 마음 가짐, 그 자리까지 갈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딱 그런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시대에 참소하는 사탄을 하나님이 왜 대해 나오느냐 이거예요. 안 대하면 그 사탄세계에 있는 사람을 빼낼 수가 없고 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가져 가지고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지을 때부터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지은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랄 때부터 영원히 그 사랑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에게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락했을 망정 당신은 나와 같이 변할 수 없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본연적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나쁘더라도 나를 대하지 않고는 당신이 원하는 아들딸과 당신이 원하는 세계를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딱 결론짓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사탄까지도 나중에 가서는 끝까지, 세계까지 다해서 하늘 편의 자기 아들딸들이 다 깨닫고 돌아설 때 그 사랑권 내에서는 참소할 수 없습니다. '옳습니다!' 하고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원칙에서 끝날에는 자기 모든 전부를 하늘에 제물로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부활의 원칙을 통해 해방하는 길

자, 구약시대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켰고, 신약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켰고,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의 부모, 자기 아들딸과 이 모든 전부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해서 하늘 것을, 사랑을 그리워해 가지고 아깝고 무슨 뭐 자기가 출세해 가는 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사탄이 빼앗아 갔던 것을 주인 앞에 되돌리기 위한 모든 전부를 , 사랑을 첨부해서 사탄세계 사랑 이상 첨부해 가지고 하늘로 돌이킴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삼을 수 있는 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청산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전에 이런 준비를 해라 이거예요. 이 준비를 위해서 축복가정들이…. 다시 말하면…. 부활의 원칙을 통해 가지고 걸리지 않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물건은 구약시대, 아담은 신약시대, 자기 실체는 성약시대,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180도 방향을 돌이켜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앞에 있던 것이 반대로 부모님 앞에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 앞으로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확실해졌지요? 사랑을 부활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 개인이 소생이고, 가정이 장성이고, 종족은 완성입니다. 이 3단계가 하나 되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를 소생으로 잡고, 나라를 장성으로 잡고, 세계를 완성으로 잡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종족적 메시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적으로 연결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완수해야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부모가 탕감한 노정을 자기 세계의 소유로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길에서만 내 개인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고, 내 가정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고, 종족· 민족·국가·세계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하는, 역사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시작했지, 당기는 데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아내라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일생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겠다는 이런 자리에 서야 참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 참남편이 되는 것이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고, 참효자가 되는 것이고, 참군왕이 되는 것이고, 참충신이 되는 것이고, 참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오늘이 3월 마지막 날입니다. 앞으로부터 찾아오는 봄은, 1991년도 봄은 2000년도까지 10년 동안에 있어서 첫봄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달에는 선생님이 남미를 가려고 그래요, 남미. 가지 못하던 곳으로 이제부터 여행을 떠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정상급들을 묶어서 이제 교육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라를 묶으려면 그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떠나기에 앞서서 이런 내용을 확실히 이야기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더더구나 우리 가정에서 셋째 아들, 현진군이 결혼식한 날도 되고 또 그 아들의 생일도 되는 이런 기념날에 이런 것을 전하는 의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해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과 부활'이라는 것이 이 모든 역사를 청산해 줄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것을, 참사랑을 중심삼은 내용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축복한 지 만 4년이야. 동서남북을 맞춰 4년이라구.

통일교회만이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을 편성해 완성할 수 있어

서양문명은 횡적인 문명입니다. 왜 지금 서양문명에 있어서 종교권의 모든 정신이 희미해지느냐? 그것은 정신권은 아시아이기 때문입니다. 4대 종교는 전부 다 아시아에서 나왔거든.

균형이 이뤄진 데는, 수평은 어디나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어디나 힘을 쓰고 어디나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직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평에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그들이 수평의 부모이기 때문에 거기서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수평이니까.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종에서는 생산을 못해요. 영계에서는 생산을 못해요. 종에서는 생산할 수 없다구요.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자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 기반이 서 있는 횡적 부모를 통해서, 아담 해와를 통해서 아들딸을 번식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데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횡적 세계는 무엇을 가지고 지금까지 지배해 왔느냐 하면 말이에요, 힘을 가져 가지고, 힘 있는 사람이 지배해 온 것입니다. 동물도 힘 있는 것이 전부 종자를 받지요? 그래, 종교세계는 알면 알수록 버려야 돼요. 버려야 되는데 버리지 않았으니 하늘은 서양을 통해서, 전부 다 힘을 통하고 무력을 통해 피를 흘려 왔습니다. 동물들은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잡아먹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기독교문명을 통해 가지고 피를 흘리면서 세계를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교회는 안 그렇지만 기독교 나라는 피를 많이 흘리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금 남방의 침례교회 케이 케이 케이(KKK) 같은 패들이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끝날에 가 가지고…. 그들의 사랑은 힘을 중심한 사랑입니다. 경제력이라든가 외적인 지식이라든가 해 가져 가지고 횡적인 동물적인 사랑으로 열매 맺힌 것입니다. 그게 프리 섹스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다구요. 동물과 다를 게 뭐예요? 왜 그러냐 하면 종적인 것을 못하니까 이렇게 기어다니는 것입니다. 동물과 마찬가지로 네 발로 다니는 거지요. 하늘을 모릅니다. 사람은 서서 다니도록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적인 기반에 이것이 치리받지 않고는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태평양문명권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본연적 종적인 세계를 상봉하기 위한 역사적 방향이라는 것으로 모든 세계적 학자들은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 그러면 무엇을 찾아가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원칙을 지어 주면 세계는 안 망하는 것입니다. 동양을 대표한 레버런 문이 이 미국에 와서 교육해 가지고 전부 태평양에 빠지지 않고 무난히 건너갈 수 있는 패들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서구사회 통일교회인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만이 태평양문명권과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을 편성하여 완성시킬 수 있는 인간다운 영원한 이상의 본향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생식기는 참된 생명ㆍ사랑ㆍ혈통의 왕궁

남자 여자에게 있는 생식기관이라는 것은 사랑의 기관이고, 생명의 기관이고, 역사적 혈통의 기관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의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조상과 더불어, 이상의 나라와 더불어, 이상의 문화와 더불어 공존할 수 있는 것인데 불구하고 이걸 전부 다 세속적 인본주의로 인해 파탄시켜 놨다 이거예요. 악마는 하나님이 이런 나라를 찾아오는 것을 알고 이걸 완전히 파탄시키기 위한 계교의 형태로서 이루어 놓았으니 그것이 현재 미국의 세속적 인본주의다 이거예요. 그것은 동물적인 세계라구요.

그래, 생식기라는 것은 뭐냐면 사랑의 왕궁이요, 영생의 생명이 탄생하는 왕궁이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을 혈족을, 혈통을 이어받는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생명의 왕궁이요, 참된 사랑의 왕궁이요, 참된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곳입니다. 맘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인이 없게 되면 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주의 공인받은 자기 남편, 자기 아내 외에는 터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사랑이 그래요?

보라구요. 동물 가운데도 말이에요, 연어 같은 것은 전부 다 자기 고향에 와 가지고 죽습니다. 이번에 하와이에 갔더니 말이에요, 고기가 지느러미가 이쁘장하게 요렇게 동그랗게 생겼는데, 그 고기는 한 번 사랑의 상대를 맺어 가지고 그 상대가 죽게 되면 자기도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주 대표적인 거라구요.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니까 그런 것에 있어 다 대표가 되어야 할 텐데…. 사람이 다른 게 뭐예요? 동물세계는 사랑을 1년에 한 번 할 수 있지만, 사람은 매일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매달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자라 가지고 공중에 가서 한 번 만나면 죽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사랑이 생명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자, 미국식 사랑이 뭐예요? 똥개라구, 똥개! 똥개! 똥개! 이 원리 아니고는 혁명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내 오는 데 몇 남자 대하고 몇 여자 대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얼마나 더러운 것인가를 생각하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은 서서 다니니까 유일된 종적인 사랑, 영원을 대표하고, 모든 만물의 표준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돈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 지식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 권력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 아닙니다.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것은 사랑만입니다. 사랑만이 번식을 하여 확장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동물적인 인간이 되어 있는데, 동물적인 인간이 되지 말라는 거야, 이 쌍것들아! 알겠어, 무슨 말인지? 철저히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국제결혼하여 이상적으로 살면 통일교회 가정의 표본이 돼

서양에서는 뭘 받겠다 할 때, 오라고 이러지요? 가는 걸 고우(go)라고 하고, 오는 걸 컴(come)이라고 하잖아요? 반대입니다. 동양은 이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 둘이 하나 되어야 된다구요. 동양은 이렇게 오라는 것은 주겠다는 것이고, 서양은 받겠다는 것입니다.

여기 인사도 횡적인 인사 아니예요? 동양은 이거예요. 종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글도 왼쪽에서부터 쓰지요? 동양은 횡이 아니고, 종적으로 쓰지요? 바른쪽으로부터 써서 서로 만나자는 것입니다. 이러면 벌써 아는 것입니다. 서양자체가 아는 것입니다. 직고해서 알게 되기 때문에 이거 다 맞게, 동양과 서양이 합하게 돼 있어요?

자, 오른손 왼손이 이게 만나, 안 만나? 하나 되려면 어떻게 돼야 돼요? 이게 하나 됐어요? 하나 되려면 말이에요, 90도로 돌아야 돼요. 90도로 잡아야 돼요. 그리고 실재하고 그림자하고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되기 위해서는 가정에 있어서는 주체 앞에 상대 되는 사람은 그림자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절대 따라가야 된다 하는 원칙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도 90각도가 돼야 돼요. 하나님을 모르면 90각도를 모릅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모르면 90각도를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아들딸을 알기 때문에 여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동서양이 이렇게 모두 되어진 것이 천륜에 의한, 하늘의 통일의 이상을 중심삼고 역사가 이렇게 흘러온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신기하리 만큼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서양을 흠모해야 돼요. 동양은 서양을 흠모해야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국제적인 결혼을 하는 거라구요.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사람하고 결혼하고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은 모든 것을 문제삼을 수 있지만, 문제 되더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세계적인 대표들은 통일교회의 국제결혼 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왜? 사랑에 대한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 되려면 말이에요, 여러분들 백인끼리 하나 되는 것의 몇 배 더 수고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제결혼 한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살 때는 그런 사람들을 추대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 전통의 본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요, 참부모의 뜻인 것을 알지어다! 축복과 가정을 통해서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가야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신원이 어디 갔나? 오늘은 엄마가 기도하자구요.

[기 도]

사랑의 아버지! 1991년 3월 31일, 현진 아들 가정의 성혼 네 돌을 축하하며, 또한 이날을 기하여 신원 손자의 세 돌을 축하하는 날이옵니다. 이날을 기억하는 모든 자들 위에 같은 축복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시고, 다시금 신원 손자가 한 해를 자라는 데 있어서 더욱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 가운데 건강하고 슬기롭게 무럭무럭 자라 저희 통일가의 자랑스런 아들로서 성장시켜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고, 감사의 아침 식탁을 대할 때 부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복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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