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오늘은 순천, 광양, 고흥, 여수 근처에서 왔습니다. (곽정환)」 「아버님, 오늘 ≪천성경≫ 읽겠습니다.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입니다. (정원주 보좌관)」 흥진이 뭔가? 「천총관! (정원주)」 응, 그거 몇 페이지 남았나? 다 끝났지? 오늘은 끝내야 돼. 「접어 놨네요.」 오늘 끝내자.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안 끝났을 거라구. 그 중간에서 우리 형진이가 간증한 것 그거 훈독했다구.

천국 가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천총관 문흥진≫ ‘흥진 님과 청평역사’부터 훈독)

『……그런데 이러한 천국에는 참부모님을 통해 축복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아무리 지상에서 선한 생활을 했더라도 축복을 받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은 적당히 살다가 죽으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아야만 합니다.』

깨끗하고! 해 봐요.「깨끗하고!」아름답게!「아름답게!」살아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닌 거지. 깨끗한 것이 무엇이냐, 그런 것을 다 자체가 느끼면서 그 씨를 심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자, 계속해요.

『……천국은 밝고 환하며 천국 가까이 갈수록 밝은 색 계통이 나타나고, 지옥으로 갈수록 어둡고 혼탁한 색깔이 나타납니다. 지상에서 죄를 많이 짓고 영계에 온 영인들일수록 그 색깔이 어둡고 탁해 보입니다. 지은 죄에 따라 영인체 각 부위가 색깔로 표시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축복을 받고 타락성을 완전히 벗어 버리게 되면 천국에 가서 살게 되고, 선한 마음을 가질수록…』

이것이 상상이 아니에요. 흥진 군이 영계에 가서 지금까지 발전한, 영계의 목표를 중심삼고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간 모든 전부를 집약해 가지고 지상에 있는 식구들 앞에 확실히 가르쳐 주기 위한 영계의 실상 그대로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이 나는 어떤 곳에 가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알게 돼 있다는 거예요. 모르게 안 돼 있어요. 이런 중요한 것을 방치하고 ‘그런 세계가 있겠으면 있고, 나와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이 없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나지 않은 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됐으니 하나님 앞에 영광의 실적을 돌려드려야 할 때

영계나 지옥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이상권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끄려 놨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복귀, 복원하기 위한 싸움의 터전이 지상세계예요. 싸움이 끝나지 않은 거예요.

싸움을 끝내기 위한 전부를 탕감 해원하고 복귀세계의 철회를 전부 다 이룰 수 있는 해방권 석방권, 죄 없었던 아담 해와, 그 세계에 있어서의 개인·가정시대가 아니고, 세계 하늘땅을 합한 세계 가정권 시대의 자리에 갖다가 옮겨 놓지 않고는, 사탄과 모든 관계돼 있는 악의 요소를 완전히 불살라 버릴 수 없다는 거지. 몽땅 제거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 위에 선천시대 후천시대…. 이걸 결정한 날이 5월 며칟날인가?「4월 28입니다.」물론 4월 28일이 되지만, 이것을 결정해 가지고 선포한 쌍합십승일….「5월 5일입니다.」5월 5일이었어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로 갈라지는 거라구요.

이제는 여러분이 부모님한테서 태어나기보다도 부모가 됐다구요.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부모가 돼 가지고 부모를 대신해 가지고 부모 대신의 나라, 부모 대신의 세계, 부모 대신의 하늘나라가 선천세계, 탕감이 필요하다는 세계가 아니고 이제는 축복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영광의 실적을 돌려드려야 할 때가 됐다는 거예요.

효자의 중심자가 되고, 성인 성자의 중심자, 개인이 아니라 중심가정이에요. 사위기대 탕감복귀를 한, 한이 없는 천국에 직행해 들어갈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됐어요. 그 가정은 세계 국가에서 ‘당신들 갈 수 없어.’ 하고 막을 자가 없어요. 사탄도 못 막고, 하나님도 못 막고. 그 가정이 어떤 국가든 천국 가는 것을 참소할 수 없어요. 미국이든,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이든, 중국이든, 종교권을 대표해 자랑하는 인도든 참소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완전 해방이에요.

완전 해방, 완전 해방은 완전 구속을 밟고서, 구속된 타락의 세계를 밝고 올라서 가지고 자주장 할 수 있는, 전체의 자주장, 전반의 자주장, 전권의 자주장, 전능의 자주장 할 수 있는 사랑의 억천만세 태평시대가 찾아오는 때를 후천시대라고 해요. 세상은 모르고 있어요. 그걸 누가 선포해 줘야 돼요. 그걸 선포해 가지고 알아야지. 알겠어요?

대신자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

여러분, 그러한 후천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나이로 말하면 85세이기 때문에 쌍합십승일을 중심삼고…. 이날들이 사탄이 주관하는 날이 돼 있고, 나이들이 사탄이 주관하는 나이가 돼 있어요. 그래, 선생님은 십승이라는 것을 말하게 되면 선천세계 후천세계, 선천세계를 버릴 수 없어요.

이것을 참부모는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완성시대를 향해서 4차권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요. 절대 자주장 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런 걸 다 모르고 멍해 가지고 있어요. 잠들고, 잠이 오는 사람은 말이에요, 저녁인지 아침인지 그걸 몰라요. ‘아, 서쪽으로 해가 뜨는구나.’ 생각해요. 저녁을 아침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낮인데 잠자니까 낮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꿈같이 지내고 사는 그 모든 존재들이 눈을 떠 가지고, 눈을 감고 모든 오관을 닫아 버린 것을 다 열어 가지고 측정해 가며 자기가 밤의 시대에 왔는가 낮의 시대에 왔는가를 알아 가지고, 춘하추동에서 나날과 해가, 몇천년 해가 이렇게 계수에 의한 공식에 의해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알고, 그 주인인 내가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고, 이것을 관리시켜야 할 주인인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아버지요, 나는 아들, 부자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관리와 책임을 질 수 있어 가지고 중심 자리를 영원히 지킬 수 있어야 돼요.

대신자는…. 여러분은 누구 대신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 문 총재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대신자! 왜? 통일교회 문 총재는 사랑의 주인이 아니에요.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대신자 되고 싶어하고, 대신자를 세우는 하나님은 대신자를 세울 때에 자기보다 못한 자를 대신자 세우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여기 못난 사람들도 자기 대신자를 세우기 위해서, 공부 대신자 하면 언제든지 백점 이상 맞고 일등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대신자로 세우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나 하늘이나 자기 이상의 대신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천리원칙이다! 해 봐요. 천리원칙이다!「천리원칙이다!」

여러분도 그렇지요?「예.」다 그렇지요? 대신자를 어디에 세워요? 하늘땅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서 몸 가운데 세우고, 가정 가운데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예.」어떤 것이 주인이에요? 누가 주인 돼 가지고 대신 자리를 결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주인인데, 하나님 주인의 그 대신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 마음보다도 더 훌륭하기를 바라고, 하나님 몸보다도 마음과 하나된 그 몸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데 있어서 완성한 아담의 마음이 하나님을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보다도 몸뚱이가 마음을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이, 마음이 앞서기를 바라는 것이 대신자를 세우는 사람의 소원성취의 길이었느니라!「아멘.」틀린 말이에요?「맞습니다.」그걸 알아야 돼요.

대신자는 상속해 주기 위해서 세운다

대신자! 대신자를 왜 세우느냐? 상속해 주기 위해서. 대신자가 가정에 있으면 가정의 상속, 대신자가 나라에 있으면 나라의 상속, 대신자가 왕이 됐으면 왕의 상속, 하나님이 대신자를 세워 가지고 상속하려면 하늘나라 전체를 하나님보다도 더 훌륭한 아들딸…. 친구가 좋겠어요, 아들딸이 좋겠어요?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은 사랑관계에 있어서 일체가 돼 있어요.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자크를…. (어머님)」저렇게 여편네는 주변을 돌아보면서 뭐 이래 가지고 조금만 틀리면 안 되겠다고 뭐 이래 가지고, 지나가다가 말고 또 들어와서 또 알게끔 또 해 주고, 또 해 주고 그래요. (웃음) 그게 뭐예요? 남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대신자니까, 대신자.

그 대신자, 상속자 하게 되면 자기 몸 마음의 어떠한 목적이라든가 귀한 내용을 갖춘 것보다도 귀한 것을 상속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상속하는 주인, 대신자를 바라는 주인이 원하는 소원이다 할 때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어떻게 알아요?

여러분 양심은 ‘아이고, 나 전라도 사람이면 전라도에서 일등 부자가 돼 가지고 일등 가난뱅이들을 나와 같이 부자의 자리에 올려놓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이 선한 사람의 생각이에요. 그 말은 뭐냐? 전라도의 어떠한 부자보다도 최고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다른 데는 길이 없고, 나만이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주인 자리를 각오하지 않고는 대신 자리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어드래요? 마음의 욕망은 우주의 제일 귀한 것을 내 것 만들려고 해요. ‘우주의 제일 귀한 것은 내 것이다!’ 하고 싶지요?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싶지. 뭐 못생긴 사람, 찌그러진 병신까지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 욕망을 왜 줬느냐? 하나님이 준 것은 대신자로서 세우기 위해서예요.

하나님보다도 천 배 되는 할아버지들이, 천천만 사람이 있더라도 그 꼭대기 위에 올라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에요. 안 그래요? 그 욕망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욕망을 이룰 수 있어요, 없어요? ‘이 마음세계의 욕망을 만인들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인간은 이룰 수 없다.’고 결론을 내더라도 ‘이룰 수 있다.’ 하는 것이 본래의 원리원칙이라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이루느냐? 하나님이 대신자를 세울 때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몇천만 가운데서 한 사람 뺀 그 대신자가 낫지만 그 나은 그 사람 앞에 상속할 때는 하나님보다도, 영계의 그 누구보다도 낫지 않으면 상속을 해 줄 수 없는 거예요.

왜? 상속해 주면 자기 가장 귀한 것이 천년만년 후대 후손들 앞에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고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자녀는 하나님보다 나아야지. 한 시대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부모보다 낫고, 어떤 시대, 어떤 문명시대가 발전해 나가는 그 과정에 시대의 제한을 받지 않고 넘어서 하나님의 이상권 세계를 가지고 이상 중의 꽃, 이상 꽃 중의 그 씨, 씨 중의 사랑의 진액까지, 그 꼭대기까지 가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남겨진 모든 것 하나도 없이, 내게 창조의 능력이라든가 모든 갖출 수 있는 것이 하나님 이상천국의, 원대한 그 이상의 그런 것을 내가 천국에 가서도 개조하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도 상속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보다 나빠지는데 어떻게 상속해 주겠나? 안 그래요?

통일교회 문 총재도 그래요. 여기에 아들딸들이 다 왔지만, 아들딸이 자기보다, 문 총재보다 낫기를 바라겠나, 못하기를 바라겠나?「낫기를 바라시겠습니다.」왜? 대신자로 세우고 싶어서. 대신자로 세우고 싶어서! 그 이상 가치 있는 아들에 대한 소망이 없다는 거예요.

대신자가 자기보다 나으면 뭘 하기 위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전체를 상속해 주기 위한 거예요. 통일교회 전체 연관관계의 그 내용의 핵이 뭐냐? 그 핵이 뭐냐? 뭐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힘도 아니에요.

힘의 대신자로 세우려고 생각하지만, 정치하는 사람이 ‘천대 만대 너 정치가 되어라.’, ‘퉤! 안 한다구.’, 종교가도 ‘너 종교 중의 종교가 되라.’, ‘안 한다구.’ 뭐냐 하면, 정치 이상의 세계, 종교 이상의 세계, 철학 이상의 세계, 하나님까지도 내가 대신자로 세우고 싶고, 하나님까지도 대신자로 상속해 주고 싶은 욕망을 인간은 다 갖고 있어요.

그거 사실 같아요, 안 같아요?「사실 같습니다.」엄청난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모든 하나님의 대신자, 하나님의 상속권을 하나님 대신 가졌을 때는 하나님이 하는 일을 나도 하나님 대신 무엇이든 해요.

‘이 우주,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 이상의 세계 전부 다 나타나라.’ 하면, 지극히 작은 것부터 ‘나는 어드런 급이요, 광물세계 무엇입니다.’, ‘나는 식물세계의 무엇입니다.’, ‘나는 동물세계의 곤충입니다. 날아다니는 곤충입니다.’, ‘기어다니는 동물 가운데 땅 구덩이를 파고 사는 동물입니다.’ 하고 모든 전부가 줄을 서 가지고 ‘나도, 나도, 나도, 나도 하나님 대신자가 되고 싶고, 하나님 앞에 상속 받은 내게 있는 가치 기준의 이상을 연결시키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동물 가운데 하늘땅 위에 나를 대신자로 세워 주시오.’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상세계의 소유물을, 천상천하의 모든 전부를 나에게 상속해 주시오!’ 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사랑·복종이 대신자의 기준

그러면 하나님은 창조를 끝낸 것이냐? 지금 복귀도 재창조역사예요. 복귀역사를 재창조역사라고 그러지요? 재창조역사를 끝마치게 될 때는 그다음에는 뭐냐?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이상의 창조세계가 현현해야 된다는 논리를 세워야만, 창조이상의 완전성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는 미비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세계까지 내가 개척하겠다고 해야만 하나님보다 앞에 선 대신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주관해 가지고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가운데 수난과 고통을 당해 가지고 소유권을, 창조이상을 유지할 모든 것을 이어받더라도 하늘이 ‘이야, 참 기쁘다! 좋다! 너 잘해 봐라. 내가 다 보여 주고 내가 가르쳐 준 대로 다 잘해 봐라.’ 한다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구약 이전의 시대를 천사세계를 통해 가르쳐 줬고,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구약시대를 가르쳐 줬고, 성약시대는 신·구약시대를 가르쳐 줬고, 이제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는 신·구약성경뿐만이 아니라 성약시대의 방대한 말씀의 완성 기준까지 다 완성하고, 그 이상 될 수 있는 나라고 할 때에 성약시대 영계의 하나님, 지상의 참부모는 우리를 대신자로 세울 수 있다 하는 소망을 갖고 있고, 그 소원의 주인이 지금까지 천국에 이르지 못해서 수천년 동안 고민하던 이상천국이 요런데 요렇다고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내가 이뤄야 돼요.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우주를 창조했지만, 천사장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시켜서 타락했기 때문에 나는 천사장이나 하나님이나 그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나 성자 누구나 할 것 없이 절대신앙을 할 때, ‘절대신앙자 와라.’ 하면 영계가 몽땅 동원돼야 돼요. ‘절대사랑자 와라.’ 하면 몽땅 동원, ‘절대복종자 와라.’ 하면 동원돼야 돼요. 그 세 가지, 신앙·사랑·복종 이 세 가지가 전부 다 하나예요. 소생·장성·완성, 하나라는 거예요.

그 하나의 모든 완성한 그것을 내가 대신 받기 위한 것이니,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한 것을 복귀한 이상의 기준을 내가 생각지 않으면 하나님이 대신자로 세워 줄 수 있다, 없다? 이회석이야?「김회석입니다.」김회석?「예.」있다, 없다? 무슨 말인지 모르지? (웃음) 어디 봤어? 바다 나가고 싶어? 있다, 없다?「없습니다.」「있다!」그래? 나도 잊어버렸는데? (웃음)

웃을 일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대신자를 세울 때, 자기보다 못한 아들딸을 대신자로 세울 수 없어요. 자기들은 서로가 잘났다고 하지만, 보다 절대신앙, 보다 절대사랑, 보다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기를 천번 만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들의 소성을 누가 가졌느냐, 전부 다 감정을 하고 있어요. ‘너는 이런 점이 있으니 몇 점밖에 안 되누만.’, ‘저 녀석은 이런 점을 가지고 어렵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소화시키면 80점을 주려고 그랬더니 그 어려운 고비를 못 넘고 네 마음대로 처리하구만.’ 그러면 영점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대신자로서 상속 받으면 하늘땅의 해방·석방은 문제가 아니다

탕감복귀가 그래요. 천번 만번 해 가지고 답보하는 거예요. 또 달려라. 천년만년 못 하면 계속되기 때문에 천년만년 그 자리에서 계속해야 할 때, 그 한을 자기가 뽑아 버릴 수 없어요. ‘나는 이런 자지.’, ‘나는 이랬지.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앞에 이렇게 이렇듯이 아들이라고, 누구 어머니라고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그런 숙제를 걸고, 숙명적인 과제로 하늘땅 전체 창조이상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창조세계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핵과 같은 자리에 섰다 하고 꽝꽝 도장을 쳐야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상속 받아서 해방시킬 수 있는 거예요.

대신자는 물론이고, 그다음에 상속 받았으니, 하나님보다 나으니 해원하고 석방하지. 대한민국 해방 선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하늘땅에 대한 해방 선포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속방이에요, 석방이에요?「석방입니다.」석방까지 발표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늘나라의 평화왕국이 출발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왕국의 권한이 사탄세계에 밀려 가지고 쫓겨다녀서는 선천세계와 후천세계의 경계선이 없어져요. 선천세계, 지나가는 사탄세계의 형님들 먼저 사탄의 피를 받은 것을 버릴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직계 자녀가 아니고 택해 세운 양자밖에 없어요.

적자 부부가 한 사람밖에 없는데 적자 계대를 못 잇게 된다면, 만약에 인간이 없을 때는 천사장까지도 적자 대신 양자로 세우겠다고 하나님이 생각하기 때문에 탕감복귀역사에 있어서 천사장권도 축복할 수 있는 조건이 남아졌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아담 해와 하나님밖에 없으니까 두 부부가 두루뭉수리 돼 가지고 아들딸을 못 낳게 되면 천사장을 대신 아들로 세워서 적자의 계대를 잇기 위해 양자권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밖에 없으니 ‘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 했으면 적자 대신 양자를 세워야지, 양자를 적자 대신 안 세우겠다는 하나님 자신은 나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있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조상들이 지금 천사장 자리인데, 이들을 동생을 만들고, 이들을 종을 만들고, 그다음에는 계대를 잇게 만들기 위해서는 천사장보다도 조상으로 가 있는 이 사람들이 가깝기 때문에 이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지상에 데려다가 참부모를 모신 지상에 완성적 조건을 갖춰 가지고, 천사세계에 가서 축복을 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형제권 가정권을 갖춘 그 위에서만이 천사세계에 영원히 해방·석방권도 이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자기 곽정환에게 전권을 다 맡긴다고 ‘내 마음대로 하면 된다!’ 할 수 없어요. 대신자가 아니에요. 대역자, 대리 대역자예요. 자기가 선생님 없이 결정한 것이 누구를 위해서 결정한 것이냐?

대리 대역자니 주체적 주인 될 수 있는 대신자를 요구하는 주인, 대신자가 완성한 모든 사람 가운데서 자기가 하나님이 상속해 준 마음, 심정세계보다 더 높을 수 있는, 이런 사람, 아들딸을 중심삼고 상속하겠다는 그 심정권까지도 갈 수 있게끔, 천사장을 대신자, 아들딸을 만들었으면 그 자리까지,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데리고 가서, 보좌에 앉지 못하면 보좌를 만들어 가지고 직계 아들딸 앞에 상속을 해 주고 하나님의 승낙을 받고 ‘하나님, 이 아들을 나 대신 직계 아들딸로 찾았으니 이 직계 아들딸을 왕좌에 세우고 하나님이 본래 세우려던 왕권을 모신 천사장권 대표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이런 보고를 갖고 그렇게 해 놓아야 사탄세계의 요구나 아담세계의 요구나 하나님의 요구가 다 풀려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거기까지. 선생님은 그 자리에 못 가 있어요. 이 엄청난 이런 가치 기준을 중심삼고, 어중이떠중이 별의별 것들이 다 모여 있어요, 여기. 여기 들어와 앉을 때, 도적질하기 위해 들어온 녀석도 있고, 살인 강도, 별의별 녀석들이 다 와서 다 ‘나는 누구도 모르니 나를 누구와 같이 인정해 주기를 바란다.’ 하더라도 하늘은 그렇지 않아요. 다 프로그램에 손짓하는 것, 눈 깜짝하는 것 하나, 윙크해서 자기에게 신호한 모든 것이 다 기록에 남는 거예요.

역사의 잘못된 것은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과 참부모가 책임져

저나라에 가게 되면 좋은 것을 먼저 보고 받지 않아요. 나쁜 것이 얼마나 있느냐? 한 나라를 망쳤고, 한 세계를 망쳤고, 한 우주를 망치려고 한 스탈린 같은 양반, 히틀러 같은 양반들이 그거 모를 것 같아요? 다 알고, 알지만 불쌍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본래는 히틀러도 다 이래야 되고, 본래는 무솔리니 무엇이니, 또 도조니 스탈린이니 다 본래 아들딸 될 수 있는, 직계 아들딸의 대신자 상속자가 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있었는데, 이렇게 창조한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핏줄을 간섭할 수 있어요? 핏줄을 더럽힌 것을 간섭할 수 없으니 그것을 정화시키기 위해 오랜 기간을 소모했을망정 ‘그거 다 너희들의 잘못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하고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책임지고,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곽정환, 탕감복귀를 어떻게 해 나간다는 것, 하루나 어디 탕감 사실을 두고 의논한 적이 있어? 내가 자기한테 물어보던 게 있던가?「없습니다.」없어!

이 세상에서는 문 총재의 뭐 비서진이 훌륭하고 제자들이 훌륭해서, 모든 연합적인 조직 기반 위에 서 가지고 비판해서 완전하다는 그 내용을 보고한 것을 중심삼고 일한다고 하겠지만, 보고한 그걸 중심삼고 비교해서 천상세계 완성할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상대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 외에는. 천사장하고 아담이 상대해도 안 되는 거지. 해와가 천사장하고 속닥거리면 안 되는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라구요.

그래, 너 서울 가게 되면 선생님을 잊어버리지? 일하는데,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자는데도 바빴기 때문에 말이야. 그 무슨 일이든 일하고 먹고 자는 것보다도 먼저 생각하고 먼저 가는 것이 부모님이에요. 그날과 그 해를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쌍합십승해예요, 십승일이에요?「십승일입니다.」날을 잃어버렸어요. 삼백 예순 날을 다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는 재출발수이고, 10수는 재출발 귀일수예요. 단위가 10단계 차이 있을 뿐이지, 열 하고는 하나 둘 셋, 스물 하고도 하나 둘 셋, 백 하고도 하나 둘 셋, 다 돌아가지요? 귀일수가 되는 거예요, 이게.

10진법, 12진법과 귀일수의 의의

하나에서 실패했으면 열에서 귀일할 수 있고, 열에서 했으면 백에서 귀일할 수 있고, 10단계, 10배 이상 고생을 해야 돼요. 10배 이상 천배 만배 생명을 걸고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요. 타락한 인간은 도달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해도 도달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 귀일수라는 것을 알겠어요? 열 다음에는 백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백을 향해서 하나가 대표로 나가요. 열에서 열 하나, 열 둘, 그다음에 스물은? 스물 다음에는 1자를 빼는가? 스물 둘에서 시작하나? 서른 다음에는 서른 셋에서 시작하나? 되풀이하는 거예요. 클 뿐이지.

그래, 12진법, 10진법이에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이것은 12진법이에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兵丁戊己庚辛壬癸) 하는 것은 10진법이에요. 10진법 12진법을 맞춰 가지고 화합할 수 있어야만 이 동양사상, 팔괘를 풀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해결 짓는 거예요.

그래, 중심은 뭐냐? 10이 중심이지 12가 중심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10수는 12수를 대표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풀어 나가지 않으면, 역사 과정을 10진법 혹은 12진법으로 풀어 나가야 둘 다 합해 가지고 풀려서 하늘땅에 걸리지 않게 될 때 해방의 36계라는 게 벌어진다구요. 36수는 12수의 3배예요. 그렇지요? 지상세계의 사소한 사건들이 전부 다 해결됨으로 말미암아 날아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쌍합십승일이 뭐냐? 선천세계를 하나님,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왼손으로 붙들고, 신천신지에서 바른손으로 새 세계를 붙들고, ―이것이 거꾸로 돌았어요, 거꾸로.― 거꾸로 된 것을 바로 돌리는 거예요. 180도 돌아가 가지고 한 바퀴 돌아오게 된다면, 옛날에 출발하던 사탄세계의 대가리가 하늘세계의 출발이 되니 꽁지와 마찬가지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대가리가 커지는 거예요.

이것이 거꾸로 되어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왜 이렇게 도느냐? 손은 안으로 가두라들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힘센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약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야 돼요. 이렇게 하려면 얼마나 이거…. 이렇게 되면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앞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이렇게 할 때는 전부 다 이게 외로 돼 가지고 뒤로 돌아간다구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손은 안으로 가두라들기 때문에 위에서 손 들고 돌아가려면, 우주는 높고 낮으니 이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눈으로 보더라도 정상적인 면에서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되면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부족해서 이렇게 작아지게 되는 거예요. 크게 하게 되면 나중에는 몸이 전부 돌아다녀 가지고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걸 다 집어치우고 12진법을 중심삼고 푸는 것보다 10수를 중심삼고 풀어야 풀리기 때문에, 10수는 귀일수라는 말이 원리적 관에 있어서 타당한 말이다! 알겠어요?「예.」

그래, 일생 동안 못 했으면 100세 이후에 백 하나가 됩니다. 백, 천이 돼요? 백 다음에 천이 되나, 백 하나가 되나?「백 하나입니다.」귀일수 돼요. 천을 중심삼고는 어드래? 하늘은 귀일이에요. 그건 10단위, 단계가 수직이 돼 있기 때문에 이건 사다리가 한 사다리, 두 사다리다 이거예요.

10진법을 중심삼고 귀일적 사다리를 놓을 수 있고, 12진법은 두 손이 필요해요. 열두 사다리를 중심삼고 갈래, 두 손으로 잡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10진법은 사다리 가름목과 마찬가지니 올라갈 수 있는 것이고, 잡을 수 있는 것이 12진법이라 할 수 있는 거예요.

열두 달, 11월부터 12월, 1월까지 3개월은 동절(冬節)이에요. 그래도 해방이 안 돼요. 10수도 해방이 안 돼요. 12수를 소화 못 했다는 거지. 이렇게 전부가 상하관계의 화합이 벌어져요.

입체적인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지금 생각할 때, 인간은 자기 위치를 알게 되면 상하관계의 경도 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관계가 되고, 수평관계가 돼야 돼요. 이 입체관계로 서기 위해서는 45도 각도의 같은 면에 12수를 같이 해야 돼요. 36수에 12수를 합한 거기에서부터 구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땅수를 중심삼고 열두 달이에요. 열두 달 평면 수직, 이렇게 되면 24, 종적인 면으로 하면 구형이 되는 거예요. 구형이 되게 되면 36수가 돼요. 36계 지나면 해방돼 날아간다고 하는 말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10진법을 중심해서 귀일적인 수를 합해 가지고 탕감 적용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백년에 안 되면 천년 하고, 천년에 안 된다면 만년 하고, 만년에 안 되면 십만년 하고, 십만년에 하더라도 그 귀일적 기준이 1로 돌아갈 때, 자기 뒤로 잡아당기는 일이 없는 해방된, 석방된 자리예요. 이렇게 될 때는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언제나 있다 하는 것을 부정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심판도 언제나 있었다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예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은 8단계에 있는데, 그것이 8백 단계로서 연장돼 나오고, 8천, 8만 단계로서 연장돼 나오기 때문에 저나라 한 곳에 가서 한탄, 한탄하면서 지옥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도 타당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얼굴을 지적하시며) 여기에 뭐가 있어요? 하나, 해 봐요. 하나! 「하나!」 둘! 「둘!」 셋! 「셋!」 넷! 「넷!」 다섯! 「다섯!」 여섯! 「여섯!」 일곱! 「일곱!」 여덟 개라구요. 「여덟!」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귀로 듣고, 다 거기에서 새 출발을 해요. ‘아, 들었다. 봤다. 맛봤다. 냄새 맡았다. 그다음에 만져 봤다.’ 그래야 끝나는 거예요.

‘됐어, 이제 됐어.’ 하는데 ‘됐어!’ 할 때는 뭐냐? 말을 갖다가 되는 것도 된다고 해요. 내가 지금 전부 다 ‘됐어.’ 하는 말은….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주체 대상 상대관계의 내용을 전부 다 한국말은 갖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대응어를 찾는데, 대응어를 찾다 보니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지식을 캐치하게 된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반대, 대응어가 뭐냐? 기성교회가 아니에요. 사탄이에요. 그걸 몰라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사탄이라고 하지요? 반대예요. 가면을 쓰고, 왕의 얼굴 가면을 쓰고 그래도 왕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아! 이놈이 똥개새끼라구. 가면 썼지? 이놈의 가면, 이거 어디에서부터…. 남의 집에 들어가서 도적질했지? 깎을 때 기술자를 시켜서 강제로 압력을 넣어 가지고 가면을 깎았지?’

그다음에 그것도 ‘네가 가면을 일생의 제일 귀물로 만들었는데, 아, 그거 하나 우리 집의 모델로서 남기고 싶다.’ ‘이 자식아! 제일 좋은 것은 내가 가져가야지.’

하나님은 모든 악한 것을 없애 버리고 싶지만 사랑 때문에 참는다

너도 봤구나. 아, 선생님이 자크를 안 채웠다고 하는데 안 채웠으면 무슨 관계 있어? 더워서 이거 열어 놨어. (웃음) 어때? 그거 안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앉으니까 이거 꾸부러져서 보이지. 어머니가 여기 와서도 가만히 ‘자크 자크’ 하는데, 너까지 ‘자크’ 해? ‘자꾸’ 죽으라고? 더워, 거기가 더워. (웃음)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잖아? 그래서 자크 안 채워 놨는데 그걸 보고…. 이게 앞으로 나오니 여자들 치마처럼 젖 위에다 매듯이 이랬으면 딱 안 될 텐데, 다음부터는 그런 장치를 하고 나와야 되겠다!

덥다구요.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여기 땀을 흘려요. 여기에 또 방석인지 무엇인지 갖다 깔았으니 덥겠나, 안 덥겠나?「덥겠습니다.」공기가 통해요? 임자들은 반듯하게 앉았으니 사방으로 바람이 들어오는데, 쿠션으로 들락날락 하는 것을 다 막아 놨으니 더울 수밖에. 그러니 자크 안 채워야 되겠나, 채워야 되겠나? (웃음) 답변해 보라구요.

아, 지금까지 알고 있는데, 어머니가 그래도 또 가만히 있었지만 알고 있는데 기분 나쁘게…. 효율이가 뭐 선생님의 자크 감독하는 감독관이야? 그거 뭐라고 그러겠나? 그거 이유가 있어서 하는데.

고장난 자크라면 일부러 벌려 놓고 앉아야 돼요. 입었으니 벗어서 자크 달아서 가져오라고 하겠나? 설명을 해야지. 고장났기 때문에 자크가 벌어진 것이니 흉 보지 말라고. 해석이 설명보다 앞서는 거예요.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나?「해석이 설명보다 앞선다.」해석하지 못하는 설명은 도적놈도 있고 사기꾼도 있고, 그렇지 않은 놈도 있고, 얼룩덜룩 수다스러운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자, 그럼 채웁시다. (웃음) 쭉, 이거 얼마나 편리해? 이제는 뭐 한 시간만 되면 땀이 흐를 텐데. 그래,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겨드랑이에도 땀이 나는 거예요. 말 30분만 하게 되면 땀이 나는 거예요. 내복을 갈아입어야 돼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여기 앉아 가지고, 말을 듣기 위해서 산지사방에 흩어진 패들이 몰려와서 어디 어디…. 아까 몇 곳이야? 곽정환!「예, 네 곳입니다. 고흥, 여수, 순천, 광양입니다.」

이름들은 다 좋구만. 고흥, 높이 발전하고, 여수, 깨끗한 물, 순천, 하늘의 법도의 도리, 궤도를 달린, 그다음에 뭐?「광양입니다.」광양, 밤낮 없이 빛나는 광양! 해가 빛난다는 거 아니에요? 이야! 좋은 곳에서 왔으니 여기 와서 선생님의 자크 채우는 얘기 들을 필요 없잖아요? 그래도 좋아요?「예.」이 쌍것들! (웃음) 그거 못난 것들이에요.

왜 와서 선생님한테 충고를 받고 그래요? 조상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전라도 조상! 전라도만이 아니라 한국 조상, 단군 조상으로부터 그 또 조상, 맨 골자 조상, 종지조상이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그 모든 보따리를 책임지고 거두어 가지고, 세상만사 악한 위문(僞文)을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한꺼번에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휘발유를 끼얹어 가지고 후-….

내가 공기로 날리는 것보다 더 빨리 타 버려 가지고 훅 날아가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재까지 없어지기를 바라는 거지. 그거 보기 싫은 거예요. 보기 좋아서 하나님이 참는 게 아니라구요. 할 수 없이 참는 거예요,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순금 된 사랑, 다이아몬드 된 사랑, 그 다이아몬드도….

진주는 색깔에 있어서 화합의, 하모나이즈드 컬러(harmonized color)예요. 금은 뭐냐 하면, 그 자체의 빛이 영원히 변치 않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 최고예요. 누가 그걸 깨뜨려 가지고 마음대로 주물러 소화할 수 없어요. 그런 모든 특성이 있는 보물이에요.

사람도 다이아몬드보다 나아야 돼요. 굳기에서는 어느 누가 갖다 깨더라도 받힌 녀석이 깨져 나가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이 깨져 나가지, 나 깨져 나가지 않았어요. 굳다면 다이아몬드보다도 굳다구요. 어제 우리 형진이가 다이아몬드….

하늘나라의 우주 선언문 원판에 돼 있는 대로 발표해야

어제 읽을 때는 여섯 개를 읽었어요, 본래 쓴 것은 열 개로 썼는데. 효율이! 본래 열 개로 썼는데, 아홉 개는 찾았지만 한 개가 조각조각 갈라진 것을 하기 위해서 이런다는 것을…. 어저께 거기에는 여섯 개로 했더만.「열 개였습니다.」어제 저녁에는 여섯 개 아니야?「아닙니다. 열 개입니다.」어제는 여섯 개로 분명히 읽었다구.「제가 잘못 읽었나 봅니다.」어디, 다시 찾아보라구.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 그래, 나 ‘이거 이상하다. 열 개하고 여섯 개 어떻게 차이가 나나?’ 했어.「열 개가 맞습니다.」그런데 왜 여섯 개로 읽었어? 잘못 읽었구만.「죄송합니다.」죄송하다고 통해? 그것이 하늘나라의 우주 선언문 원판에 해 가지고 발표할 수 있게끔 시간 딱 정했는데, 시간이 되면 발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아, 그렇게 써 놨는데, 여섯 개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나? 그것도 여섯 개 해 가지고 한 개를 중심삼고 열 개를 하다니! 열 개를 조각 내 가지고 뭐 이렇게 하면, 그거 내용이 맞지 않는데 어떻게 됐나?’

이런 것도 내가 잘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잘 들으셨습니다.」효율이!「잘 들으셨습니다.」잘 들은 것이 아니라, 잘 알아. 사람들에게 약속했으면 그걸 이뤄야 되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이놈의 자식, 너 뭣 때문에 그걸 6자로 했어? 열 개 가운데 네 개를 팔아먹으려고 그랬지? 답변하라구.’ 알면서 그랬으니 팔아먹으려고 그랬지, 아니라고 할 수 있어? 판 박아 놓았는데?

한 곳만이 아니고 여러 곳에 나오는데 말이야, 열을 여섯으로 계속 읽었다면 그 심보가 뭐 보따리를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읽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틀렸다고 하겠나, 그렇게 자기가 주장하고 읽은 사람이 옳다고 하겠나? 비교도 안 되는 것이지. 그래요.

선생님이 보류하라고 하게 되면…. 보류하라는 것은 집어치우라는 것인데, 그런 행동을 하니 어떻게 돼? 보류라는 것은 하던 일을 다시 하겠다는 뜻이지? 집어치우라는 것은….「다음에는 다시 할 수 있도록 해 놨습니다, 아버님.」무슨 말을 해? 그런 말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이 녀석아! 장흥 이름이 망신이 벌어져. 오래 오래 흥할 수 있기 위해서는 천리원칙, 천도나 인도나 영원히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장흥이 되지, 인간이 잘못하든가 천도가 잘못하든가 둘 중에 하나가 되면 장흥이 단흥이 돼. 단흥이라는 것은 빨리 죽는다, 빨리 망한다는 말 아니야? 자손만대, 후손에 뻗치지 않고 그쳐진다, 그런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자꾸 가. 야, 시간아, 가지 말라! (웃음)

중심선을 의지하고 가는 것이 멸망의 세계를 피하는 비결

귀일수를 알겠나? 곽정환, 그런 것 알아봤나? 귀일수라는 그런 내용을 알고….「거기까지 안 생각했습니다.」안 생각했으니 그게 판이지. 요렇게 얘기하니 귀일수라는 말이 딱 맞지?「예.」

그래, 탕감복귀라는 게 가능하다 이거예요. 10배, 13배만 고생하면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인간세계에서 그런 원칙을 따라가게 되면 누구든지 10년에 안 되거든 11년을 넘어가서 13수면 중앙에 오는 거예요. 열둘 가운데 13수는 중이에요. 열두 고개의 중심이 13수인데, 이 13수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서양에서는 제일 나쁜 수라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지금 13수를 제일 귀하게 여겨요.

운동을 하는 것도 13수를 중심삼고 사지백체의 운동을 하고 있어요. 힘이 중심을 통해서 360도와 관계를 맺지. 중심을 안 통하고 조금만 기울어지게 되면, 이걸 중심삼고 구형 된 여기 가외의 것은 힘이 미치지 못해요. 절대 중심은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중심은 왜 변할 수 없느냐? 둘레에 있는 몸뚱이라든가 가죽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 없어지더라도 뼈는 남아 있어요. 뼈가 안 남아 있더라도 골수가 남아 있으면 뼈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변할 수 없어요. 오래 없어지지 않으니 중심선을 의지하고 가는 것이 멸망하는 세계를 피할 수 있는 비결이 되기 때문에, 중심을 갖고 살 줄 알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만수!「예.」나는 만수가 바닷물이 꽉 차서 소리를 크게…. 오늘 우리 형진이가 ‘아버지, 바람이 몹시 불어요. 아이고!’ 그래서 ‘이 녀석, 바다에 나가기 싫어서 그러나?’ 하고 들어 보니까 물소리는 옛날보다도 더 커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 ‘바람이 몹시 불고 파도가 높으니 오늘은 가지 마시옵소서.’ 하는 얘기라구요.

그래서 ‘야 이 녀석아, 어제 소리보다 더 작은 것 같은데?’ 했어요. (웃음) 매일같이 일어나자마자 바다가 죽었나 살았나 감정하는 선생님이, 눈뜨면 바다 소리가 어떤가, 어제보다 약하냐 강하냐 매일같이 감정하고 있는데 이건 뭐 별다르게 새벽에라도 일어나 가지고 자기들이 아버지 일어나라고…. 아버지가 일어나기 전에 자기들이 지킨다고 지킬 게 뭐야? 내가 먼저 일어나 기도하는 시간이 두 시만 넘으면 벌써 일어나 눈뜨고 생각하고 들어가는데, 그때 프로그램 재작성을 위한 모든 영계의 공론을 토론하는 시간인데, 그러고 살고 있는데 뭐 시간 못 지킬 줄 알고….

시간 일부러 늦게도 와요. ‘어떤 때는 한 시간 전에 내가 여기 와서 훈독회를 시작할 것이다!’ 생각해요. 다섯 시에 오라면 네 시에 훈독회 책임자로서 나는 출석해요. 영계에서 훈독할 것을 훈시하고, 한 시간쯤 훈시해 놓고 지상에 영계의 가르침을 강조해 주기 위해서 훈독회를 한다 할 때는 네 시 훈독회가 더 가치 있는 것이다, 없는 것이다? 김중수!「있습니다.」뭐가 있어?「가치가 더 있습니다.」가치야, 까치야?「가치입니다.」한국에는 까치 깍깍깍 까치 까치…. 그놈의 까치는 얼마나 가치를 찾는다고 ‘가치 가치’ 하다가 그게 안 되니까 ‘까치 까치’ 해요. 사촌 이름을 강조하니 까치…. 그 까치는 꽥꽥꽥….

고기의 특성과 조류 등 여러 상황을 생각해서 낚시하니 잘 물어

이번에 바다 가운데 갔던 그 섬이 무슨 똥섬이라나? 이름이 셋이라고 내가 그래서 제일 편한 것이, 잊어버리기 쉬운 것이 똥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까치들이 바닷가에 왔다 갔다 하다가 섬이 있으니…. 거기에서 가만 보니까 수놈 암놈의 면회 장소더라구요.

효율이 그런 생각 해 봤어? 수놈이 와도 꽥꽥꽥꽥, 암놈이 와도 꽥꽥꽥꽥, 둘이 와서 꽥꽥 꽥꽥 꽥꽥꽥꽥 하면서 쉬더라구요. 만나서 좋으니까 그렇잖아요? 신혼에 만났으면 말이에요, ‘당신 왔어? 나도 있어요. 그래, 뭘 합시다. 소곤소곤하다가 잠들고 재미있게 잡시다. 새끼 칩시다.’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연애 장소니까 ‘아, 숭어도 연애하러 여기에 왔구나.’ 가만 보니까 또 그래요.

판도가 그게 나눠진 것인데, 새끼를 까려면 말이에요, 이 좌우편의 물이 쏜살같이 흘러요. 오늘은 일곱무날이니까 상당히 강해요. 일곱무날, 여덟무날, 아홉무날이 제일 강할 때인데 말이에요, 물이 사방으로 흐르지만 저기에서 흐르던 물이 여기서 산에 부딪히니까, 섬에 부딪히니까 부딪힌 물이 올라오니까 물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여기는 조금만 센 곳에 물이 치우치면 도는 거예요.

도는 복판에 딱 갖다가 찌라고 하던가? 이북에서는 그런 것을 깜부기라고 얘기하는데, 거기에 딱 넣으면 종일 그 자리에 있어요. 물이 그렇게 흐르고 내리고 하는데, 이게 밀어 나와 가지고 갈라져 가지고는 갈라진 그것이 하나의 공식이 돼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어서 여기 주변에 흐르는 것은 빠르지만 이것은 맴돎으로 말미암아 그 물이 한 곳에서 돌고 이러기 때문에 고기들이….

이거 숭어는 놀기 좋아하는 거라구요. 뛰고 말이에요. 잉어보다 잘 뛰어요. 노는 것이 킹 새먼보다도 놀기를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낮아요. 깊은 데가 아니에요. 깊은 데는 자기 같은 노는 놈을 잡아먹는 큰놈들이 와서 잡아먹으려고 엎드려 가지고 잡으러 그렇게 다니지만, 이건 깊지도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12미터 이상, 15미터 이상 안 된다구요.

어제도 그래서 ‘8미터, 9미터, 10미터 이내에서 숭어는 논다.’ 나는 그렇게 연구하는 거예요. 그 이상의 자리에 가게 되면 안 걸려요. 큰놈이 걸리지. 큰놈을 걸려면, 열 시간에 열 마리 잡는 것인데 한 마리 잡을까 말까, 잡을지 말지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들여다볼 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할 때에, 자기 릴이 감기는 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아이고, 13미터 15미터 들어갔다.’ 딱 공식을 잡고 있는 거예요. 세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니까 7미터 안팎이다.’ 그것도 재 보면 그 안팎이에요.

자기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잖아? 만약에 이번에 물이 강하지 않고 물이 약하게 흐르는 가운데서 큰놈들이 오다가 쉴 수 있으니, ‘큰놈들은 이런 곳에서 여기서도 깊은 데, 소생·장성·완성의 중간쯤 와 있을 것이다.’ 해 가지고 중앙의 물이 제일 돌굽이 할 수 있는 중심축이 돼야 돼요. ‘축을 중심삼고 제일 깊은 데가 있기 때문에 15미터면 여기가 8미터라면 10미터, 12미터쯤 되는 데에 갖다 놓으면 고기들이 그걸 뺑뺑 타고 돌 것이다. 거기에 놓으면 틀림없이 숭어가 잘 물고, 잘 걸릴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하니 잘 잡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김효율도 ‘그놈의 숭어들이 왜 선생님 낚시에만 가서 물어? 이 쌍놈의 같으니!’ 욕했나, 안 했나? (웃음) 얼마나 분하면 선생님이 낚시 친 그 앞에다 낚시를 창창창 던져 가지고 어제 개숭어 하나 올려 가지고 좋다고 하는 거 보게 되면 ‘그거 그렇지. 진짜 숭어야 걸리나?’ 나는 그러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 암만 해 봐라 이거예요. (웃음)

이런 수리적인 계획을 해 가지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따라올 수 없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면 탈락하는 것이고, 생각이 차원 높았으면 승리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냥 세월 안 보내요.

추 무게와 바다의 바닥, 채는 시기도 생각하고 낚시해야

물이 얼마만큼 속도가 있는지 보면 알아요. 휘익 휘익, 하나 둘 셋 어디 딱 표준을 하게 될 때 하나 둘 셋, 셋에 하던 것을 하나 둘 할 때 하게 되면 얼마나 빨라요? 그것이 뜨게 된다면 하나 둘 셋 하던 것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 제일 빠른 것이 절반밖에 안 되기 때문에 소용돌이치는 핵을 중심삼고 거리가 점점점 멀어진다 이거예요. 거리가 더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고 멀어지는 거예요. ‘이러니 그걸 중심삼고 저쪽에 치면 숭어가 돌 때에 둘째 번 그 수위를 안전하게 느끼기 때문에 그 자리에 치면 돌아가는 고기가 싫어도, 안 물려고 해도 안 물 수 없으니 물 것이다.’ 그러면서 낚시질하고 있어요.

효율이, 그런 말은 처음 듣지?「예.」어제 그 연추가…. 어디 갔나? 연추가 무겁다구요. 연추가 무거우면 여기 끄트머리가 쉭 들어가요. 조금만 감탕에 들어가도, 무거운 것으로 하면 감탕에 들이박힌 것을 뺄 때에 힘이 들어가요. ‘아이고, 감탕 판이구만. 그래서 숭어가 많겠구만.’ 그래 가지고 이게 물 때 말이에요, 물 때 이게 딱 붙어 있으니 건드리더라도 끝을 안 건드려요. 옆에 와서 건드리게 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돌지, 그렇게 안 돼요. 무는 것같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물길도 세지 않은데 서 있으니까 연한 것을 딱 해 놓으니까, 그다음에는 딱 땅에 닿아요. 땅에 닿으면 걸리지도 않아요. 싹 땅에 놓게 되면 무겁지 않으니까 여기에서 고기가 물어 가지고 잡아채게 된다면, 연추가 무거우면 걸릴 수 있지만, 이건 이렇게 슈욱 가더라도 안 걸려요. ‘아, 그러면 걸릴 수 있는 연추는 깊은 차이를 따라 가지고 무게를 더해야 되는 거로구만!’ 그러니 연추를 무겁게 할 게 뭐 있어요? 채게 되면 걸리지. 자기가 채는 것이 빠르지, 낚싯대를 통해서 낚시 끝이 움직여서 전달해 가지고 하는 것은 벌써 2차적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들어갈 때 가만히 해서 싹 이렇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채면 그 무게에 따라 가지고 꿰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힘껏 안 채도 된다는 이론이에요. 미스터 최는 ‘물게 되면 다시 한 번 채야 됩니다.’ 하는데, 챌 필요 없어요. 무거우면 말이에요. 자기 자체가 이미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고 앉아 가지고 ‘세월아, 가라.’ 얘기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눈은 낚시질을 하는 것 같지만 귀는 듣고 있는 거예요.

낚싯대가 요렇다 할 때 채면 틀림없이 걸리는 거예요. 걸기가 힘들어요. 무는 것 분별하는 것이 힘들어요. 낚싯대 어느 기준까지 돌아가느냐? 낚싯대가 다 같은 호수거든. 실도 그렇고, 다 똑같으니까 요 기준 이하에 내려가지 않게끔 걸리지 않고 물었던 고기가 배가 부르는 시간이다 이거예요.

딱 얼마 그 기준만 넘어섰다 할 때는 벼락같이, 돌아설 수 있는 시간보다 빨라야 돼요. 벼락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걸려요. 그런 생각으로 낚시질하니까, 여러분 아무 생각을 안 하는 사람보다 조금 나아야 될 거 아니야? 효율이 선생, 안 그래요?

감옥에서도 가르치면서 동정을 받을 수 있어

곽정환도 그런 거 생각해 봤어? 아, 지금 너희들 귀일수라는 것을 지금까지 몇십년 말했지만, 해석은 내가 오늘 세밀히 해 주니까 ‘이야, 그래서 귀일수로구나!’ 알지. 열 하고는 하나 둘 셋, 천 하고도 하나 둘 셋, 억 하고도 하나 둘 셋, 귀일수예요. 시대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귀일수, 몇 단계 넘어도, 8단계, 그다음에 9단계 10단계 순환 탕감하게 되면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감옥에 가서 몽둥이로, 이 네 다리가, 조서 꾸미는 책상에서 하는데 이 네 다리가 부러지도록 두드려 패더라도 ‘더 패라, 이놈의 자식!’ 했어요. 아프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도 힘을 주라는 거예요. ‘흠!’ 하고, 치기 전에 힘을 주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그게 뼈까지 울려 나지 않아요, 퉁겨 나가지.

그렇기 때문에 이마라든가 제일 피가 잘 나는, ―코피 잘 나오지?― 이런 데에 피를 흘리고 고문장에 나가는 거예요. 한참 고문당하면 코피가 터져 가지고 피가 나는 거예요. 피가 나게 되면 입으로 해서 푸-…. 가죽을 터뜨려 피가 나게 하면서 ‘푸!’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야 숨을 쉬는 거예요, 숨을 쉬어. 그렇지 않으면 골병이 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감옥에 있으면서 내가 고문하는 젊은 사람들하고 힘내기 하는 거예요. ‘너하고 나하고 힘내기 하자!’ 조서 꾸미는 것도 내가 다 가르쳐 줘요. ‘그거 아무 글자 틀렸구만!’ 아무리 당신이 취조하는 내용이 틀려서야 되겠느냐 이야기예요. ‘자기 기록이 틀린 것은 괜찮지만, 내용이 왜 아무개 글자는 그렇게 쓰나? 이렇게 쓰면 되는데 그거 모르나? 소학교밖에 안 나왔구만. 고등학교 졸업밖에 못 했네. 대학은 못 갔구만.’ 창피한 거예요.

소학교 비준해 가지고 평가하고 중고등학교 졸업생을 평가했지, 대학 못 갔다는 평가를 하는 거예요. 전부 다 평가를 못 하더라도, ‘대학도 못 간 사람으로서 조서 꾸며서 불완전하니 대학 나온 조사관한테 다시 내가 취조를 받아야 되겠어.’ 그걸 부정하고 그러고 나온 거예요. 알아보면 그래요. 고등학교도 못 나왔으니까 당연하지.

그래 놓고 전부 앉아 있지만 형사를 발길로 고무신으로 들이 차는 거예요. 들었다 놨다, 뒷발로써 밟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아유!’ 그래요. ‘당신들은 아픈 줄 몰랐더니 아픈 줄 아누만. 당신 어머니가 당신을 취조한다면 더 때리고 싶겠소, 때리면서 안 때리고 싶겠소?’ 물어보는 거예요. ‘안 때리고 싶지.’, ‘당신은 어머니 사랑을 가졌으면 왕이 될 터인데, 원수 갚겠다는 그 역적 패가 됐으니 종새끼로 죽겠구만.’ 하고 농담을 하는 거예요.

몇 시간 하게 되면 친구지. ‘이야, 저 사람 저거 보통이 아니구만.’ 그래요. 그다음에는 ‘야, 그거 복잡하게 그러지 말고 당신 성격을 아니 고문 열 번 할 것을 세 번에 끝난 것 같은데 안 하게 된다면 전부 다 토를 달아 줄 테니까 그 토를 중심삼고 씨름하소.’ 토까지 달아 줘. ‘요거 요 한마디만 가지고 잘 나가 보시오. 당신 앞에 내가 조사관으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될 수 있다고 나도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토 말을 중심삼고 연구해 보소.’ 그런 거예요.

그게 사건에서 원고가 피고를 정죄할 수 있는 핵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미치는 과정은 틀림없고, 그거 외어 놓으면 사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래요. 조사하다가 선생님이 거짓말하게 되면 누구도 몰라요. ‘너희들에게 뭘 말하겠나?’ 끽! 그래, 별의별 놀음 다 한 거라구요.

그래, 엄 선생, 엄덕문도 선생님이 겁쟁이라고. ‘문 아무개가 들어갔다. 가까운 친구니까 친구들을 고문하게 되면 불 것이다.’ 그거 뭐 상식적인 여론이 그렇잖아요? 백 사람 다 불거든. 불 것이다 이거예요. 불기는 뭘 불어?

‘그 사람은 얼마만큼 당신을 아느냐? 이런 건 모르지 않느냐? 그 깊은 비밀, 나라가 흥하고, 그 몇 단계 이상의 비밀까지도 얘기할 텐데 그거 당신 조사해서 못 찾는다.’ 하는 거예요. ‘그래, 나를 무죄라는 죄목으로 조사하면 내가 가르쳐 주지.’ 농하는 거예요, 농. ‘제목의 서론으로 이 양반은 무죄 될 수 있는 것인데 할 수 없이 조서를 꾸미니 무죄의 공판 사실을 알고 내용에 있어서 왔다갔다하고 사실 같기도 하고 사실 안 같게끔 조서를 꾸미거들랑 무죄를 선언하소.’ 그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귀일수는 10진법을 사용하는 수

겉으로 보면 누구도 통일교회 교주인 줄 몰라요. 내가 시장에 가더라도 지금 같이 가면 통일교회 교주인 줄 몰라요. 장사꾼인지 누구인지, 씨름판에 가서 응원하는 패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열렬하지.

교주라고 해서 이익이 뭐가 돼요? 알겠나? 하기야 또 귀일수도 알아서 뭘 해? 선생님을 알았으면 됐지. 그거 알 필요도 없는 거지. 내가 이제는 재판관이 돼야 될 때 같으니 귀일수를 얘기해서 설명해야 그것을 알아요.

몇 단계에 이것이 몇 배가 이렇게 되면 귀일수는 10진법을 사용하는 수인데, 그걸 중심삼고 8수를 보게 되면, 12진법으로 하면 4수가 남고, 10진법으로 하면 2수가 남기 때문에 미완성이니, 2수까지 연장해서 10년 후에 또다시 사건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 그거 으레 와야 돼요. 걱정할 게 뭐 있어요? 그렇잖아요? 마음에 부끄럽지 않아요, 마음에.

누구인가? 중수 옆에 앉은 녀석이 누구야?「이중희입니다.」삼중이 아니고? 이중인격이로구만. 색시는 어디 갔나?「집에 있습니다.」그 색시 말고 옛날 색시! 옛날 색시가 아기 몇이야?「넷입니다.」그래, 지금 색시는 아기 몇이야?「아들 낳은 지 두 달 됐습니다.」한 달이든 아무 때든 낳았다고 하면 돼. 두 달까지 말할 게 뭐야? 뭘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두 달 되나 뭐 열 달이 되나 전처 자식을 미워하는 마음은 마찬가지야. 사랑해? 자기가 보게 되면 사랑하던가 말이야. 아, 물어보잖아? 통일교회 신자야?「예.」어드런 신자야? 먼저 색시 이름이 덕보던가?「덕표입니다.」덕보가 아니고? 나는 덕보인 줄 알았는데 덕표야. 더 복이 있구만.

자기가 돈벌이를 못 하니 도박도 해야지. 여자가 배포가 두둑하거든. 동네방네에 있는 쌀바가지 다 털어 주고 모든 불쌍한 사람 다 도왔줬으니 할 수 없이 일확천금을 꿈꾸고 도박장에 가 가지고 집을 저당 잡힐 수도 있고 그렇지. 그걸 훌륭하게 봐 가지고 ‘선생님, 덕표보다도 더 훌륭한 색시를 나에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랬으면 내가 빚 다 물어줬을지 몰라. 그거 한 번, 두 번 용서도 못 해 줘 가지고….

아기도 안 낳고 살고 있으니 해결해 줘야

오늘 여기 온 사람 가운데…. 국진이 어디 갔나, 국진이?「여기 있습니다.」국진아!「국진 오빠!」엄마 들어가더니 국진이 데리고 들어갔나, 국진이가 따라 들어갔나?「여기 같이 계세요.」여기 나오라고 그래, 국진이.「왜요?」

이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뉘 집 사람이에요? 아, 물어보잖아요, 뉘 집 사람인가? 누구 아들이에요?「참부모님.」뭐 참부모? 참부모 아들이에요? 그래, 참부모의 아들은 이혼해야 되겠나, 못 해야 되겠나? 말해 봐요. 문 총재가 이혼했나, 못 했나? 하나님이 하라면 해야 돼요. 지금 잘사는 부부도 ‘야야, 네 색시를 중국 왕이 원하니, 중국 왕한테 시집 보내야 돼, 원리는 뒤에 두고. 중국 나라를 세워 가지고 사탄의 졸개 새끼들을 전부 다 태평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원리를 가르쳐 줘도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요때만 필요한 게 아니라 영원히 필요한 거예요.

그래, 문 총재는 이혼했으니 우리 아들딸들 이혼하겠다는 거 내가 하지 말라고 했겠나, 하라고 했겠나? 말해 보라구요. 박상권!「하지 말라고 하셨겠습니다.」정 못 살겠는데?「그러면 해야지요.」(웃음) 그렇게 간단해?

십년이고 몇십년 됐는데도 아기도 안 낳고 그러고 살고 있으니, 그래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서로가 ‘너면 너고 나면 나지, 너 그러면 나도 그러지, 뭐 잘난 게 뭐 있어?’ 그러고 있어요. 두 패가 됐으니 그거 선생님 가정에 그냥 둬둬야 되겠나, 해결사가 있어서 해결해 줘야 되겠나?「해결해 줘야겠습니다.」해결사가 뭐야? 변호사? 판사? 어드래? 자기 형님은 일년 차이인데도 같이 결혼했는데 말이에요, 아들딸이 일곱이에요. 자기 혼자 뭐 요즘에 어디인가? 대학을 하버드 나온 사람이라구요.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고 소문난 사내예요.

현진 형님이 하버드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 대학원 나왔거든. 그런데 졸업하자마자 나한테 와서 ‘아버지!’ ‘왜 그래?’ ‘나 졸업하는데 취직할까요, 어디로 갈까요?’ 물어봐요. ‘취직해도 좋지. 몇 해 동안 할래? 경험하기 위해서는 필요해. 네가 동료들이 가는 길에 같이 가담했다는 증거를 할 수 있는 기간으로 반년, 6개월에서 8개월만 해도 괜찮지. 그러면 계약이 틀릴 텐데? 자그마치 3년은 해야 할 텐데 말이야. 그러면 월급은 얼마나 준대?’ 1년 월급이 13만 달러라는 거예요.

그만 했으면 우리 가정 전체가 먹고살 수 있는데, 나 하나 벌어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하지 않고도 그럴 수 있게 취직 하나 시켜 가지고 떼어 버리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나는 싫다. 네가 가정 책임지는 거 내가 생각하지 않아. 내가 책임지는 거야.’, ‘그럼 뭘 해요?’, ‘신학대학원 가.’ 그래, 신학대학원에 가 가지고 부처끼리 1등, 2등 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이 국진이도 머리가 좋게 생겼나, 나쁘게 생겼나? (웃음) 눈이 동그래 가지고 이상하게 보누만. 혼자 고민하면 지독해요. 자살할 것을 몇 번씩 결심한 사람이에요, 자기는 얘기 안 하지만.

그렇지만 그 고민의 고비를 넘어 가지고 아버지를 알아야 돼요.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아들을 보니 청년으로서 가정에 모범 될 수 있는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가니, 밑창이 큰 은행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은행나무를 감아쥐려니 두 아름 이상 되니, 자기가 모자라면 여편네까지 와서 손을 붙들고 둘이 짝짜꿍하면서 양발을 빌어(걸어)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올라가야 할 텐데 그게 안 돼요.

혼자 둘이 품을 수 있는 이상의 굵은 은행나무 꼭대기에 어떻게 올라가? 은행나무보다 더 큰 거기에서 하늘의 밧줄이 내려졌으면 올라갈 수 있지만, 불가능한 거예요. 그래, 뭐 선생님이 색시에 대해서 그 대신 많이 사랑했어요. 시아버지밖에 믿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옷이라도 센스를 알기 때문에 최고의 유행을 해서 지금까지 혼자 말없이…. 이 사람은 모르지. 그렇게 해 준 거예요.

국진 군을 약혼해 주려면 주변을 정리해 줘야

둘이 다 화합할 수 없어요. 그래, 이렇게 둘이 불행한 것보다도…. 국진이 자기 한명(限命)에 못 죽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아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는데 생각할 때 어떻게 하라고 해야 되나? 죽어도 그걸 지키고 있으라고 해야겠나, ‘너희들 원하는 대로 해라!’ 승낙해야 되겠나? 그래, 답변해 봐요.

‘그 대신 아버지가 이혼해 가지고 그 이혼한 본처의 몇 배 훌륭한 아내를 만들어 가지고 뜻길에 봉사해야 되는데 너희들 그 이상 뜻길에 봉사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어?’ 이게 오늘의 문답해야 할 내용이에요. 이래 가지고 약혼을 해 주든가….

약혼을 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 줘야 되겠습니다.」누구 명령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이 타락해서 쫓겨나게 된다면 한 사람 그 사람은 영원히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못해요. 내가 그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국진이 약혼식에도 어머니 아버지, 색시까지 데려와서 축하해 주라고 통고했어요. 그 어머니는 ‘세상의 원리가 그렇지 않지.’ 그러겠지만, 그 말을 하자마자 얼굴에 미소를 띈 것이 참, 어머니의 심정은 놀라운 거예요. 갑자기 무슨 똥(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입을 다물고도 우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거 인간으로, 지도자로서 볼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거예요. 그도 야단이고, 이 사람도 야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상대를 일본 사람이든 모시는 사람들이 국진이 약혼하기 전에 전부 다 얘기해 주려고 한번 만나자고 요전번에도 부탁하고 이번에도 오라고 해도 안 오겠다는 통고를 받았는데, 아마 안 올 거라구요.

국진이 이제 약혼식 하게 되면 옛날의 장인 장모를 참석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국진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어? 장인 장모, 순주의 부모라구. 참석시켜도 좋지?

선생님이 이상가정을 얘기하면서 아들딸을 왜 그렇게 놔둬 버려요? 전부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맏딸로부터 흥진이, 이래 가지고 가정을 엉망진창 만들어 놨어요.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지만 때가 다 될 때는 자동적으로 찾아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나 잘못했습니다.’ 회개해야만 돼요.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이런 기반을 갖지 않으면, 선생님의 가정이 그렇게 안 되면 천하를 자연굴복시켜 승리했더라도 승리한 그 기준이 선생님의 가정 위에 연결되어야 할 텐데, 가정 위에 연결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으니 이상천국 가정 완성이라는 명패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주변 정리를 다 해 줘야 돼요. 그래서 유정옥의 아들딸도, 갈라진 모든 아들딸 결혼 문제도 전부 해결하기 위해서…. 그것부터 손댔어요. 또 나로서 할 일을 다 했고, 국진으로서 할 일 다 했고, 또 자기가 그럴 수 있는 외에 대책 방안은 없다고, 변호사까지도 세워 가지고 할 것 다 했기 때문에 이제 갈라져 가지고 재차 출발하는 것을 선생님은 선언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냐 물어보는 거예요.

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 주셔야 되겠습니다.」왜? 어째서? 한 사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서 참부모의 아들딸이 이혼했다는 사실…. 아버지도 이혼했고 아들도 이혼했다면 그 집안이 이상가정이 어디 있어? 답변을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반대할 수 있는 장본인들이 선생님을 옹호하고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사탄이 옹호하고 나서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어서 ‘너희들은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이런 일을 한 것을 나쁘다고 하지만 나는 보호하지 않을 수 없다.’ 할 수 있어야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심적 고통을…. 국진이 문제가 아니에요. 몇십 배 선생님이 더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너 알겠니?「예.」

가정의 정리의 판단은 남편이 하고, 나라의 판단은 왕이 해야

어려운 것도 많겠지. 나이 몇 살이야?「스물 여섯입니다.」아니, 몇 살 위야, 나이? 7년이야, 8년이야?「9년입니다.」9년?「예.」(휘파람을 부심) 휘익! 아, 그거 할아버지 같은데 시집오고 싶어? 그래도 미스 코리아의 진·선·미의 선인가 미인가 진인가?「선입니다.」선이야? 중간에 딱 있기 때문에, 진도 못 서고, 미도 못 섰는데, 상·중·하의 중앙이 되니 이래 가지고 ‘그거 괜찮겠다.’ 생각했어요. 나는 뭐 미스 코리아라는 생각이 없다구요.

그렇다고 나 국진이하고 너 아무하고 약혼하겠느냐고 물어보지 않았어요. 지금 말하고 있는 거예요. 나 물어본 적 없어요. 아들딸보고 주선하라고 권고한 적 없어요. 어머니 혼자 안달복달 다 했지. 어머니가 그런 건 이해해요. 하나님도 이해한다는 거예요. 정리의 판단은 남편이 가정에서 해야 되고, 나라의 판단은 왕이 해야 할 것인데, 왕이 할 것을 제재할 무엇이 없다는 거지.

그래, ‘약혼해 줘도 좋겠다.’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래, 주변의 모든 시시한 얘기 듣고…. 너 그들의 내용이 어떤지 알아? 변명할래? 변명할 자신이 있단다면, 허락해도 좋다는 박수 해 봐요. (박수)

이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에요. 요즘에 엠 비 에이(MBA) 경제의 관리체제의 최고 학부인 하버드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형님이 들어갔는데 형님을 믿지 않아요. ‘내가 형님보다 뭘 못 하게? 어렸을 적부터 형님이 잘못하면 나한테 와서 빌었지, 내가 빌어 본 적이 없는데, 형님보다 뭐 뒤떨어진 게 없는 내가 하버드를 들어가는 데 형님의 신세를 질 게 뭐야?’ 하고 독자적으로 하다가 하버드 못 들어갔다구요.

그래서 대학원 나오라니까 플로리다에 가서 이름 있는 대학, 하버드 대신 되는 대학에 들어가서 엠 비 에이(MBA)를 졸업한 거예요. 졸업해 가지고 가만 보니까 이거 변호사가 가짜가 많아요. ‘이제 내가 변호사 공부해야 되겠다. 몇 년 이내에 이래 놓게 된다면, 그래 가지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나와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어디 가든지, 법조계 어디 가든지, 경제 정치계 어디 가든지, 신학교 어디 가든지 아버지의 아들의 권위를 세우겠다고 생각해요.

야, 국진아, 너 아버지 아들이야?「그런 것 같아요.」그런 것 같아? 지금 같으면 언제 ‘그렇다.’ 되겠나? 이번에 새로 결혼하면 ‘그렇다.’ 할래? 그런 것 같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야.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거야. 영어로 말하면 라이크(like)라는 거지. 같다는 것은 낫 이퀄리제이션(not equalization; 동격이 아님)이야.「예, 알겠어요.」둘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면 여기 어떤 가정보다 우수해야 돼. 알겠나?「예.」「알겠습니다.」박수해요. (박수)

야, 국진이 대해서 너도 정식으로 꿇어앉아 가지고 박수 한번 하라구.「예.」국진이는 고맙다고 그래.「예, 감사합니다.」고맙데. (박수) 너도 색시 될 수 있는 후보자에게 고맙다고 얘기 한번 해요.「‘고맙습니다.’ 하면 돼요?」응. 색시 될 사람에게 고맙다고 해. 고맙데. (박수) 그 옆에 가서 앉으라구.

키도 크지요?「예.」누구 닮았어요?「아버님요.」아빠 안 닮았어요. 아빠 코가 저렇게 생겼나? 저거 매부리코예요, 매부리코. 매부리코는 코가 높기 때문에 코를 통해서 방향성을 캐치한다는 거예요. 목표점을 딱 코로 맞춰 간다는 거지. 매부리코는 누구 말 안 들어요.

너도 그거 알아야 돼. 누구 말 안 들어요. 열 세 살 때인가, 열 네 살 때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당신이 국진이 엄마 아빠요, 36가정의 엄마 아빠요? 확실히 대답하소.’ 그렇게 질문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엄마 아빠가 내게 필요한지 모릅니다. 36가정에게는 필요하지만 나에게 필요치 않습니다.’ 다 그래요. 자기 주장이 다 있다구요.

여기 형진이도 어저께 간증한 그 내용도 그렇지만 그 고개를 다 넘었다는 거예요. 그래, 종자가 좀 달라요. 그렇지만 자리 잡아 가지고 들어서게 되면 불이 나게 해도 못 따라가요. 10년 할 것을 3년에 다 해 버리고도 남아요.

어려서 하던 숭어 잡이를 잊을 수 없어

그렇게 알고, 관심을 돌려 가지고 훈독회 결말을 지어야 되겠다! 여덟 시 전에 밥 먹고 바다에 나가야 할 텐데, 바다의 숭어 왕이 부른다고 생각하게 되면 출동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겠습니다.」77센티미터, 75센티미터짜리 그 큰놈 너 배에서 도적질해 가겠으면 해 가라 하면, 그거 꺼내 가지고 안고 가다가 놓쳐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힘이 센지, 문만 열면 뛰쳐나와요. 뛰어 나와, 뛰쳐나와?「뛰쳐나옵니다.」발이 있어야 뛰쳐나오지. 날아 나오더라구요. 이야!

내가 어렸을 때도 숭어 잡이를 참 좋아했어요. 우리 고향에서는 모쟁이(숭어의 새끼)라는 것이 요만한 때예요. 그놈이 얼마나 빠른지, 이만하면 말이에요, 요즘에 30센티미터, 어저께도 25센티미터 요런 거 잡았는데, 요게 빠른 거라구요. 그게 걸려 가지고 이러고 나오면서도 내가 탁 치니까 똑 떨어져서 놓아줬지만 말이에요.

그게 이만한 40센티미터가 되면 그건 날고 뛰는 거예요. 그건 못 따라가요. 큰놈도 못 따라가요. 물의 저항을 안 받거든. 안 그래요? 빠르기는 빠르고. 그러면 저수지, 바닷물하고 민물을 겸한 곳에, 가을이 되면 바닷물 대신 강물에 들어가는데, 그게 절반 짠물이 들어가니 쩝쩔하다구요. 그래, 절수 물이 봄에 나가면 물이 없으면 안 되겠으니 물을 집어넣기 위해서 이걸 건건하지만 가두어 두면 맛이 빠져서 담수같이 돼 가지고 모내기를 해요. 이건 염수 색깔이 있어도 모에 지장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 절수 물에 고기들이 들어와 놀게 된다면 말이에요, 절수 물이 깊은 데도 있고 얕은 데도 있는데, 얕은 데는 옛날에 그 바다 훔치 같은 데는 요것이 요즘에는 이 정도 돼요. 그러니까 조그마한 송사리 떼들이 물이 얕으니까 활동하기가 좋으니 거기서 먹이 잡아먹고 놀고 하느라고 그곳에 모여 가지고 우글우글 하는 거예요.

투망을 갖고 가서 투망을 거누어서 치려고 하면 치기 전에 벌써 언제 다 없어졌는지 조용해요. ‘다 어디 숨었나?’ 숨기는? 거기서 없어졌어요, 벌써. 그걸 내가 잘 알거든. 그렇기 때문에 가는 골수 여기에 딱 해 놓고, 너희는 여기에서 소리만 치면 그저 세 사람이 들어가서 난장판, 큰소리를 치면서 물장구를 치고 들이몰아라 하면, 그 다니는 길 그 골수로 몰게 되면, 거기서 한 20미터 앞에서 소리를 치고 있으면 던져 가지고 가라앉기 전에 와서 들이 싸 버리는 거예요.

그래,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저 뒷동산에 불이 붙었는데, 집은 무너지게 되면 앞동산 집이 무너져 가지고 금은보화를 장치해 두었던 그것이 드러나니 홍길동같이 일확천금을 할 수 있는 일도 있는 거예요. 얼마나 좋았겠나? 그것이 잊히지 않아요.

숭어가 얼마나 지혜로운지 몰라

그래, 여기 와서도 숭어 잡이…. 숭어도 가숭어하고 진짜 숭어가 있어요. 가숭어는 턱이 둘이에요. 그래, 빠르지 못하다는 거예요. 이 참숭어는 턱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몰라요. 요렇게 생겨 가지고 요렇게 생겨 가지고 어떻게…. 잉어 같은 거 잡으면 비늘이 크고 대단히 훌륭하게 보이는데, 이건 딱 잉어같이 생겼어요. 비늘이 커요.

이거 잡으면 펄펄 뛰는 것 같아도 얼마나 떨어지는 것이 소리도 크고 말이에요, 잉어에게 지질 않아요, 성격적으로 보게 된다면. 그런 거 제일 처음에 53센티미터짜리를 잡았어요, 53센티미터. 효율이 기억하고 있어?「예.」53센티미터. 그다음에는?「그다음에는 제가 큰 거 잡은 것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웃음) 내가 큰 거 잡은 것은 뭐야?「66입니다.」66인가, 62인가?「66입니다.」66에서 67센티미터이고, 77센티미터가 기록이에요. 10수를 넘어섰어요. 그러니 뭐 나도 기분이 좋았겠나, 나빴겠나?「좋으셨겠습니다.」물론 좋았지.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면 좋을 텐데 86, 96, 106까지 넘으려면 몇 단계가 남았어요? 87, 그다음에는 97, 107, 4단계가 남았어요. ‘107쯤 잡아 놓으면 그다음에는 낚싯대 팔아먹어야지. 팔 수 없으니 누구 계대를 잇고 상속하겠다는 사람에게 줘야지.’ 생각해요.

그 낚싯대가 비싼 거예요. 어저께도 그래서 릴과 낚싯대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야야, 너보다 좋은 릴을 갖고 있으니 바꿔 끼워.’ 해서 바꿔 가지고 딱 색깔을 맞춰서 딱 같은 이름을 가지고 같은 모양을 중심삼고…. 실도 말이에요, 이게 색깔에 따라서 고기들이 무는데, 가만 보면 말이에요, 물빛과 비슷한 색깔의 줄을 숭어가 알아차려 가지고 그것만 물더라 이거예요.

그래, 둔하지 않은 레버런 문이 ‘앞으로 실을 사 올 때 물 색깔 같은 실을 사 와라.’ 하는데, 물 색깔 같은 실이 없어요. 내가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청색 자색을 희미하게 물들이면 물 색깔에 가까워요. 이야, 그런 것이 세 대가 있어요. 다섯 대 가운데 둘은 청색 하늘빛이고 말이에요. 아, 이거 물 줄 알았는데 안 물어요. 색깔을 모르는 잔 것만 물거든. 새끼들까지 거기 와서….

새우가 새우 머리가 있고 수염이 있고 눈이 있는 그걸 새우로 알고 물지, 여기 미스터 최가 오늘 아까 나갔지만, 그거 가시가 있기 때문에 먹기가 쉽게 하기 위해서 대가리를 자른다는 거예요. ‘대가리를 왜 잘라?’ 그냥 하라고 그랬는데, 그냥 안 하면 그 물가에서 새우를 잡아먹을 때는 새우 모양과 다르거든. 모가지 잘라먹고 그러게 되면….

앞으로 와서는 대가리를 잡아먹어야 되고, 뒤로 가서는 꽁지를 잘라먹는 거예요. 그래요. 모든 고기가 먹게 될 때는 대가리부터 먹지. 왜? 대가리가 크니까 넘어가다가 걸리지 않아요. 꽁지는 그냥 넘어가는 거라구요. 대가리 수염 있던 것은 습관을 느껴 가지고 그거 잡아먹으면 펄떡펄떡 뛰는데, 이건 죽은 그 모양이라도 갖춤으로 말미암아 틀림없이 까딱까딱 할 때는 모가지 따먹고 꽁지 따먹고, 낚시바늘 그거 중심삼은 제일 알맹이는 낚시에 들어가서 안 보이는 그걸 삼켜야 할 텐데 안 삼키더라 이거예요. 얼마나 지혜로우냐 말이에요.

세계의 귀빈들을 모아 여수·순천 프로젝트에 투자하도록 하라

곽정환, 숭어 한번 잡아 봤나?「예.」오늘 곽정환은 서울 안 가고?「바다에 가겠습니다.」그래서 만나고 싶거든 말이야, 아시아나라든가 칼(KAL; 대한항공) 중심삼아 가지고 회사에서 한 3천 장 가져와서…. 귀빈들한테 3천 장만 하게 되면 당신네 회사를 통해 3만 명, 30만 명이 달려 그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가망성이 있으니, 그럴 수 있는 예산을 중심삼고 얼마나 싸게 해 줄 것이냐 하면, 30퍼센트는 싸게 할 거라구.

30퍼센트 싸게 되면 문 총재가 책 한 권이 120장이면 백 장이면 백 장, 2백 장이면 2백 장, 한 권 두 권 몇 권 사려고 그러는데,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느냐 할 때, 오겠다면 서울의 사무실에서 떼어 줘 가지고, ‘아이고, 우리 문 회장님이 있는 데 가서 있습니다. 거기 기후가 여름에도 덥지 않고 서늘하고, 거기는 무슨 오만 가지 고기가 노래를 하면서 잡힌다는데 좋은 곳을 안내한다고 했으니 거기에 올 수 있으면 오소. 먹을 것 대 주고, 잘 것 대 주고, 취미 생활까지 할 수 있게 해 줄 텐데, 또 선생님이 개발해 가지고 경제특구를 만들어 해안지역을 점령해 가지고 세계 국가들을 품에 품으려고 하는데, 뜻이 있거들랑 앞으로 같이 투자해 가지고 같은 주인, 이사 클럽에 넣으려고 그럽니다. 그럴 가망성이 있거들랑 와서 한번 참석해도 좋겠습니다.’ 그런 얘기를 해 놓고…. 알겠어?

왕복 티켓 13만 원 된다면 말이야, 한 9만 원도 안 되지. 한 8만 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서 한 자리 끊어 주고 여기 와서 만나자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러니까 서울 마음대로 못 간다 그 말이야.「예.」응?「예.」오늘 황선조 시켜서 그거 조치하라구. 몇 시에 오나, 황선조?「저녁 때나 돌아오겠지요.」

내일부터 그렇게 해요. 오늘은 우선 선생님을 모시고…. 선생님은 외로워.「알겠습니다.」나도 번대머리가 되고, 자기도 선생님 번대머리 시작할 때 번대머리 되고, 이름도 훌륭해서 곽정환 선생님, 곽 회장이라고 하는데 나도 곽 선생, 곽 회장님 하면서 모시며 사는 것을 취미로 느낄 수 있게 해야지. 이제 말년에 영계에 가야 할 최후의 남아진 과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그 과제를 풀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 지시도 아니 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곽 선생님! (웃음) 답변을 해야지.「예, 감사합니다.」박수해요. (박수)

곽 선생을 만나게 되면, 어디 가냐고 물으면, 어디 있느냐고 하면 ‘여수·순천!’ 해야 돼. 어디서나 그래야 돼. 내가 명함 찍을까, 쓸까? 김효율! 명함 찍어 가지고 명함 뒤에 다 쓸까, 명함 찍지 말고 이름 써 가지고 무엇을 부탁하니, 곽정환을 보내니 대신 의논할 수 있게끔 그걸 전달해야 할 때 안 가고 그런 지시를 해야 할 텐데 말이야. 명함이 필요해, 친필이 필요해? 곽정환!「어느 쪽이라도 다 가능하고, 아버님 뜻대로….」

희망을 갖고 용기를 가져야 되는데 제일 문제는 사상

여기 나와서 부시 대통령 생일 축하하러 갔다 온 내용, 워싱턴 타임스를…. 전부 얘기하다가는 한 시간 이상으로도 안 된다구. 5분만 줄 텐데, 단체 가운데 최고 20개 단체, 전세계의 단체 가운데서 상위의 자리에 초대해 가지고 귀빈의 귀빈의 귀빈 대접을 받고 왔느니라! 그거 한번 듣고 싶어요?「예.」들어 봐요. 훈독회야 내일 연장하면 그만이지. 그거 티켓 가지고 나와?「예.」그럼 들어 볼까, 말까? 5분만 해요, 5분만. (웃음)

「안녕하십니까?」뭐 전주곡은 필요 없어. 필요 없다는 거야. 그것만 얘기하면 돼. (곽정환 회장의 보고)

「……이게 그날 기념식 때 나온 팸플릿입니다. 여기 보면 41대 미국 대통령의 80회 생일인데, 그 준비를 하면서 컴퓨터 홈페이지를 열고 네트워크를 열어 가지고, 도메인 넘버를 만들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요걸 사인으로 해서 약 2년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2년 준비를 했는데, 여기에 보면 그 실행위원, 이 행사를 위한 실행위원 70명이 미국에 유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실행위원회의 명예위원장이 댄 퀘일 전 부통령, 그다음에….」

그 부통령도 우리가 당선시킨 사람이에요. (보고 계속)

박상권!「예.」경남대학에 가서…. 그게 사건이야? 경북대학이야? 강연했던 얘기 좀 해. 잠깐 그 내용만 조금 얘기해. 길게 하려면 몇 시간 이상 걸린 텐데.「예, 잠깐만 하겠습니다.」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우리는 성을 쌓고 궁을 만드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상권 사장 보고)

「……이렇게 가만히 앉아 계시는 것이 아니고 전세계를 보시며, 특히 이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시면서 그런 데까지 다 생각하고 계시고, 부족한 저희들은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적으로 변할 것이고,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희망만이 아니고 용기가 있어야 돼요. 희망에 용기를 가져야 돼요. 용기가 없으면 암만 희망을 가져도 안 돼요. 용기는 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거예요. 싸울 원수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도성이 있으면 도성을 격파해야 되고, 거기에 군대가 있으면 군대를 격파해야 되고, 경찰이 있으면 경찰을 격파할 수 있어야 되고, 사상이 있으면 사상을 격파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는 사상이에요.

나도 뭘 하는 사람인지 다 잊어버렸다, 이제. 여기 와서 이거 무슨 돌팔이 장사도 안 하는 이거 하고 앉았으니, 세상 앞날에 희망이 있을 수 있느냐, 없을 수 있느냐? 그 판단을 여러분이 해야지 나는 판단 못 하고 있어요. 이 패들을 믿고 희망 삼고 용기를 써야 할 텐데, 용기 쓰면 다 도망갈 텐데.

만수!「예.」만수는 그런 용기 있어? 희망 있어? 요전에 동생이 없으니까 기운이 쭉 빠져서 자꾸 졸려고만 하더만. (웃음) 오늘도 몇 번씩 졸려고 했지? 말 들으면서도. 했나, 안 했나?「아까 한 번 졸았습니다.」한 번? 나는 두 번 이상 봤는데?「한 번은 모르실 줄 알고 제가 빼먹었습니다.」(웃음)

자, 그건 지나간 얘기고, 이제는 새로운, 과거를 타 가지고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타진과 결단을 해 가지고 모험과 투쟁으로써 극복해야 돼요. 투쟁이에요, 이제. 용맹 어린 투쟁을 하는 거지.

호남·영남, 서울·경기·충청·강원, 이북의 꼭대기를 교육하라

그래, 선생님이 제일 투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람, 인맥을 빼 오는 데에 투쟁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금력이에요. 돈을 빼 와야 돼요. 사람을 누가 통일교회에서 바칠 사람이 없어요. 순식간에 세계의 학계라든가 세계 유명한 사람을 모아 가지고 세미나를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내용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전부 자기가 추천해 주고 선택해 주기를 바랄 수 있는 무리가 수가 넘치고 넘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너희들이 아니면 뭐 전라도에서 안 될 줄 알지? 천만에!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가 여기 와서 한 달쯤 있으면서 기관장들 대통령까지 불러다가 중국까지도, 일본 수상을 했던 사람들 여기에 모여서 회의를 한번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미국이 한 1천억 달러 댈 테니까 일본은 얼마, 중국은 돈만 모아 가지고, 큰 배가 터져 가지고 가게 되면 아시아 전체가 망하겠으니 배 큰 거 자랑하지 말고 도울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미국한테 이기겠다니 한 1천3백 억쯤 해서 ‘너희들 1천3백억 돈을 빌려 줄 텐데 어서 해라.’ 그럴 수 있는 미국으로 만들어 놓으면 다 끝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예.」대회 하라구, 이제.「예.」꼭대기를 다시 한 번,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 학자들하고 언론인들을 중심삼고, 경제인들 모아 가지고 교육하라구. 요전에 중국 여자들을 교육했더니 전부 탄복하고 감상문에 자랑하고 그랬는데, 이 사람들,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말이에요, 한 패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한 패가 되면 서울 패가 강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충청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기도 중심삼고 또 한패가 돼 있는데, 또 그다음에는 이북에서 나온 패들 해서 세 패가 있다고 봐요.

그 세 패 가운데 왕초가 누구냐? 문 총재가 대장이라고 봐요. 그 세 패 가운데 이 패들을 묶어 가지고 활용하게 되면…. 이남에 와 가지고 피난민 생활로 돈 번 사람들이에요. 어떻게 담 넘어가 가지고 수고하고 봉사해서 기반 닦아 나왔기 때문에, 세 패들, 전라도 경상도 패보다도, 경기도 패들 강원도 패들 충청도 패들보다도 이북에서 나온 패들은 큰 돈은 못 모았지만 중 레벨에 있어서 부자들 대표한 것이 절반 이상이 된다구요.

그거 무서운 힘인데, 그걸 결속할 수 있는 야당 여당이 평안도 사람, 이북 사람을 우습게 보는데 천만에! 내가 그걸 규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5백 명, 한 1천 명씩 중심삼아 가지고, 함경도 5백 명, 평안도 5백 명, 그다음에는 황해도 이남 한 5백 명 하면 얼마예요? 1천5백 명이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기관장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던 최고의 인맥을 중심삼고 일주일만 교육하게 되면 전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돈, 외교력, 언론기관을 동원하려면 교육해야

그래서 이제 미국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시 아이 에이(CIA)는 세계적 정책의 모든 전체를 조사하는 자리에 있지만, 에프 비 아이(FBI)는 국내 문제를 처리해요. 국내 국외를 움직이는 것이 국회예요. 국회 상원 하원 분과위원회를 중심삼고 분과위원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그다음에 대사관 대사들만 전부 다 해 놓으면 경제 미래에 가는 루트를 앉아서 알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몇 가지 얘기했나? 두 가지 얘기했지? 한 가지는 뭐야? 돈 보따리가 필요하고, 그다음엔? 외교가 필요한데, 필요한 외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대사관을 지령까지도 할 수 있는 외무장관을 우리가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외교 자체가 언론기관을 동원해야 돼요.

동원하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모든 교수들이 대통령 부처의 모든 고문이 돼 있으니 그들을 꿰어 차 가지고 누구누구 무엇이라는 것을 전부 다 중심삼고 국가 정책 방향이 어디로 가야 될 것인가 하는 그 면에서 딱 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제는 홍보, 미국 대통령은 선전을 누가 잘하느냐, 거기에 달렸으니 지금 현재 공화당 민주당의 탈락, 당 탈락이 관계돼 있다구요.

우리 언론계에 있어서, 미국에 제일가는 신문사가 뉴스 월드 엠파이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그런 제국적인 언론기관으로 소문나 있다구요. 미국의 1천7백여 신문사들이 그런 이름을 붙였어요. 내가 붙인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힘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통신세계의 에이 피(AP)하고 유 피 아이(UPI) 하게 되면 에이 피(AP)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에이 피(AP)는 미국 회사인데 국제적인 유 피 아이(UPI)가 세계 기반이 다 있기 때문에…. 우리가 3년째 되나? 2년째인가?「3년째입니다.」

3년째인데, 잃어버렸던 기반을 다 찾아가고 인맥도…. 옛날에 있던 인맥은 못 써요. 그건 도적놈들이에요. 그때 사상체계에 있어서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그다음에 유물론이냐 유심론이냐, 사상체계에서 왔다갔다하는 패들은 그거 믿을 수 없어요. 새로이 교육해야 돼요. 세계는 하나다 이거예요.

소련도 물러가고, 중국도 물러가고, 인본주의자도 물러가라 이거예요. 물러가고, 이것을 대치할 수 있는, 쫓아낸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 나라의 주인, 세계의 주인이라는 요것만 가르쳐 주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곽정환도 ‘영계의 실상’을 할 때, ‘아이고, 큰일났다.’ 생각했지?「처음에 그랬습니다.」아, 처음 얘기지 지금 얘기야? ‘누구나 다 알지 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터치해서 어떻게 안고 춰?’ 안고 추는 것은 자기가 안고 추는 거야? 내가 할 터인데. 걱정을 너무 했어. 밥 먹기 전에 밥을 보고 맛있겠다고 해서 맛있으면 너무 먹을까 봐 탈난다고 숟가락을 들지 못하고 밥을 못 먹는 녀석은 그 자리에서 죽어도 싸! 하라면 해 보지도 않고 평가하고 있더라구요.

훈독회도 해 보지도 않고 평가하고 다 그랬지? 아, 그다음에 세계 몇 개 국인가? 72개, 36개 국 전부 다 훈독회 하는 것도 그래요. 국가 최고의 기관, 대통령부터 국회에 가 가지고 훈독회 하라는 것도 싫다고 하더니만 하니까 되는 거예요. 그거 계속해야 할 텐데 지금 내가 바빠서 중간에 보류해 놨어요.

그거 대치할 수 있는 것은, 전라도 사람 있으면 말이에요, 출세를 바라는 사람들 써먹으면 돼요. 전라도 사람은 눈을 보게 되면 눈뜨는 것이 땅을 바라봐요. 경상도 사람은 땅을 안 보고 하늘을 바라봐요. 그거 ‘오를 상(尙)’ 자예요. 좋은 무엇도 바라다보는 거예요. 하늘을 바라보는 거예요. 지금 현재 어렵더라도 미래의 아들딸을 교육하는 데 열심히 한 거라구요. 전라도보다 교육이 앞서지.

잔칫집 과방의 수완

전라도는 뭐냐? 거기에서 땅을 바라보고 쉬지. 놀고 먹고 쉬고 좋은 것 먹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잔칫집 있으면 부조하기 어려운 사람이 빚을 더 많이 얻어 가지고 그 나라, 동네에 있어서 먼저 귀빈으로 초청 받겠다고 하고, 잔칫상 얻어먹더라도 먼저 얻어먹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중에 얻어먹기 위해서 수고해 과방이 되겠다고 생각해요? 과방은 나중에 얻어먹는 거 알아요? 과방 알아요, 과방이 뭔지?「예.」잔칫집의 괴수예요.

제일 귀한 고기는 감춰 놓고, 다리뼈로부터 깎아 주고, 가죽으로부터 대가리, 등뼈 살 붙은 것을 깎아 주고 맨 맛있는 보배, 귀한 고기는 숨겨 뒀다가 나중에 주인이 오면 ‘주인 양반, 내가 주인이 불쌍해서 고기를 숨겨 둔 귀한 것이니 혼자 숨겨 놓고 잔치 후에 잔치 또 하소.’ 하면 주인이 그거 잘했다고 하겠나, 못했다고 하겠나? 못 했다고 하면, 그 고기 갈비 두 짝인데 두 짝 다 가져가겠다고 하겠나, 한 짝을 나한테 주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요. 세 짝이라면 틀림없이 한 짝이라도 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주인이 아니고 도적놈이라구요.

자기를 위했으면 같이 발전해야 되는 것은 상식적인 이런 진리인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세 짝이 있으면, 소갈비, 중소갈비 두 개, 큰 암소갈비 하나 있으면, 다르면 갈비 둘을 가른 것보다도 큰 갈비 하나가 더 클 거예요.

그래 놓고 한 3분의 1은 째지고 갈라졌으면 ‘이거 너덜너덜하니 뭐 잔치하는 주인 양반이 이거 가지고 어디 못 쓰니, 송아지 갈비 둘을 가지는 게 좋겠소. 이것은 또다시 내가 지금 사돈의 팔촌들 불평하는 사람들을 모셔다가 요거 갈비 몇 개 나눠 주고 내가 처리해도 괜찮겠습니까?’ 하면 어서 그러라고 하지 싫다고 하겠나? 말을 잘못하지 않는 한 사실을 말하게 되면, 듣자마자 어서 하라고 하지. 그런 수완들이 없어요, 이거 보면.

아, 아이들이 병났으면 병원에 데려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야야, 너 꽃 좋아하지? 꽃 피는 꽃동산에 가자.’ 창경원을 구경시켜 놓고 ‘아, 그다음에는 뭘 먹어야 맛있지? 맛있는 데, 맛있는 음식점에 가자. 여기에는 애들 놀이터도 있고, 주인이 점심도 주고, 어떤 때는 아프다 하면 약도 주고 그런데 가 보자.’ 해서 조그만 약방 같은 데 데려가는 거예요. 약방에 데려가면 만사가 오케이(OK)예요.

그다음에는 간호사가 앉아 가지고 ‘야, 기쁘다. 나도 너와 같을 때 네 친구도 했기 때문에 나도 참 주사 맞기 싫어했지만 그때 주사 한 번 맞자마자 모든 것이 만병통치가 됐기 때문에 그때부터 나는 주사를 참 좋아해. 너도 나와 같다. 나보다 더 예쁘게 생겼기 때문에 나와 같이 생각할 것이야.’ 하면 웃는다는 거예요. ‘그럼요, 그럼요.’ 하고. 그래 놓으면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어서 해 주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저 직방으로 ‘야야, 가서 주사 맞자.’ 하면 그거 누가 가겠나? 어머니도 와 가지고 ‘여기 누가 알아봐라. 누가 가 가지고….’ 여기 형진이 어디 갔나? 아들들은 어머니하고 회의하는 모양이구만. 내가 들어갔다 나왔더니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를 거예요. 그거 재미있거든. 문제 될 수 있는 사건이지.

정치인들에게 정치 잘하라는 말보다 정치하지 말라고 해야

그래, 국진이는 약혼식에 참석하는 게 좋아요, 안 하는 게 좋아요?「하는 게 좋습니다.」오늘 저녁 여섯 시 반에 하면 좋겠다 하는 말들을 했는데, 할지 안 할지 나는 모르겠어요. 그때 가 봐야 할 텐데, 내가 하고픈 사람들이 왔으면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사람, 거지 패들이 있으면 안 하겠다 이거예요.

또 그래서 ‘왜 한다고 해 놓고 안 하느냐?’ 해서 ‘내가 확실히 안 했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고 얘기하지 않았느냐?’ 하고 생각 없는 녀석은 그거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은 다 따 버리고 자기가 생각한 그대로 한다고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한다고 해서 틀림없이 안 하게 될 때에는 불평할 거예요. 봐 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말이에요.

봐 가지고 해서 ‘오늘 괜히 왔다는 사람 손 들어.’ 안 할 얘기를 하는 거지. 손 들면 ‘일어서서 나가.’ 할 거예요.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구경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이 분위기만 아는 것도 나는 복이라고 앉아 있는 사람이 복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치하는 사람들보고 정치 잘 하라고 얘기할 필요 없어요. 정치하지 말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니, 당신이 거기에 걸렸으면 손 털고 뒤로 돌아서는 것이 좋을 것이오. 손 털 수 있소?’ 하면 눈을 꺼벅꺼벅하면서 ‘아, 손은 못 텁니다.’, ‘그러면 한번 힘껏 해 보소. 돈 얼마 준비했소?’ 물어보는 거예요.

이번에 돈 준 패들 망하지요? 돈타령하다가 법에 걸리는 거예요. ‘정 돈이 필요하면 내가 좀 도와주지. 얼마나 도와주면 좋겠나?’ 통일교회 문 총재 돈 많다니, 선거 비용 뭐 수십억, 뭐 20억 아니고 30억 가지고야 겨우 국회의원 당선할지 말지 계산한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는데, 그거 사실이야, 곽정환 선생? 그거 사실이야?「예.」

‘그러면 내가 한 2배쯤 빌려 주지.’ 도와주는 것보다 빌려 주는 거예요. 뭐야? 무슨 증서?「차용증서입니다.」차용증서! 채무자 누구, 채권자 누구 딱 박아 가지고 해 놓고, 자기 재산 들어가는 친구 누구누구 이름까지, 보결(보증)요원들이 책임진다고 이름 박아 넣는 거예요. 그러면 다 그대로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찾을 수 있는데, 2배 이상 받을 수 있게 해 놓고 변호사하고 절반 나눠 먹자 이거예요. ‘유명한 변호사 한 사람 아니라 열 사람 쓰더라도 거기에서 절반 나눠 가지고 모자라게 되면 내가 도와줄지도 몰라. 나야 이미 싸움해 가지고 질지 말지 그건 생각지 않는 것인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너희들 져서는 안 되겠으니 몽땅 도와줄지 모르지만, 한번 해 볼 거야, 안 할 거야? 해 보겠다면 손을 내밀어.’ 해서 판때기로 세워 놓고 두드려 패는 거예요. ‘아파, 안 아파?’ 해서 안 아프다는 사람은 하고, 아프다는 사람은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 이상 힘든 것이다 그 말이에요.

이중 감사!「예.」이중 감사야, 감사가 싫다면 이중 재판장이야? 그래. 그 두표인지 두패인지 나 모르겠구만. 두패야, 두표야?「덕표입니다.」덕표, 덕표야?「예.」두표가 아니고? 그래, 본처가 낳은 아들딸이 씩씩해, 지금 낳은 아들딸이 씩씩할 것 같아?「씩씩합니다.」지내 보지 않았잖아? 아기 지금 낳았다며? (웃음)「씩씩하게 생겼습니다.」씩씩하게 생긴 것이 병신 될 수도 있어. 고자가 되어 씩씩하면 뭘 하노? 며느리 올 사람 있어? 자신 갖지 말라구. 선생님 자신도 자신을 갖질 않았는데. 하고 나서도 기도를 더 하는 사람이야.

지금 뭐 쌍합십승일을 선포했지만, 지나가 가지고 다 잊어버렸지요? 곽정환, 다 잊어버렸지? 그걸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정신차리지 않으면 정리 못 해요. 이제 민족이 가야 할 방향을 중심삼고 갈라내 가지고 쓸 것은 남겨 놓고 못 쓸 것은 잘라 가지고 수술을 해야 된다구요.

환경을 창조해야 아담 해와의 정착 기반이 생겨나

그래, 여자들 지금 교육하나?「예.」계속해야 하는 거야.「예.」여기 대회 같은 거 하라면 대회 한 것으로 다 끝날 줄 알아? 그게 출발이에요. 시작이에요. 공산당은 데모로 발전했지만, 통일교회는 대회예요. 점점 높은 계급의 사람, 최고급을 중심삼고 대회를 해 가지고 대회의 총론의 누구든 감싸 가지고, 자기 전체 의견을 모아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방향을 알기 때문에 그 방향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준비해 가지고 불러서 소망을 가지고 뛰게끔 만들어야 돼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환경을 창조해야 가정, 아담 해와의 정착적인 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지금 신천지, 후천시대, 천상천국시대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어요? 정리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효율이도 알겠나?「예.」

오늘 둘이 낚시대회에 나갈래?「예.」둘이 경쟁하라구. 이기는 사람에게 내가 30만 원 걸지. (웃음) 경쟁할 줄 알아야 돼, 이 녀석아.「예, 알겠습니다.」‘예, 알겠다.’고 인사했으면 ‘당신이 아니면 나 물러간다.’ 이래야 돼. 물러가지 못하게, 담을 뛰어 넘을 때 꽁지를 잡아 가지고, 넘겠다고 하다가 아이코머니야, 다리를 땅에 딛지 못하고 넘어지게 되면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내가 넘어가서 먼저 착지한다는 그런 생각도 할 줄 알아야 된다 그거야.

사탄이 자기 살던 터전을 넘겨주고 복 빌어 주지 않아요. 하늘은 자기 살던 터전을 허락하고도 복 빌어 주지만, 쓰러지고 넘어지겠으면 하나님 그런 사람 복 안 빌어 줘요. 쓰러져서도 다시 재기하고 더 큰 원수를 대하겠다고 해야 도와줘요. 나는 그런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고기 잡는다고 혼자 다니는 것보다 기술, 요령, 포인트를 배워야

여기 바다에서 제일…. 바다 다 싫다고 하지요? 바다 제일 좋아하는데 누가 또 제일 좋아하나? 이승대!「예.」혼자 배 하나 타고 다니면서 생각들 해 보니까 좋아?「예, 좋습니다.」고기가 안 잡히지?「고기는 안 잡힙니다. 경험이 없어서 안 잡힙니다.」뭐라고?「경험이 없어서 안 잡힙니다.」글쎄, 그러니까 배우지 않고 하니까 안 잡힌다 그 말이야.「예,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배우기는 누구한테 배워?

안 잡히는 데 다니는 사람을 암만 따라다녀야 안 잡힌다구.「예.」최종호가 선생이 아니야. 바다의 경력을 가진 선생님이 선생이지. 선생님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면 말이야, 도시락 부스러기 설사 나서 못 먹게 되면 자기에게 줄 텐데, 얻어먹을 수 있는 거야. 낚시가 싫으면 좋은 낚시를 자기에게 주고, 밑감도 좋은 거 줄 텐데 말이야, 이건 다른 데 돌아다니고 있어. 암만 돌아다녀 보라구. 십년 공부 무슨 타불?「나무아미타불입니다.」

왜 자기 혼자 잘난 척 돌아다녀? 선생님 뒤를 따라다니면 말이야, 얻어먹을 수 있는 고기도 와서, ‘이야, 이거 뒤에서 바라는구나. 선생님은 이 시간에 다른 생각 하고 있지만 이들은 고기를 생각하는데, 열심히 생각하는데 내가 물어 줘야 되겠다.’ 고기도 체면이 있어서 가서 물어 준다구.「알겠습니다.」알겠어?

그래, 우리 배에 있어서 효율이 대신 이승대를 태울까, 곽정환이 못 타게 이승대를 태울까? 이 사람들은 언제든지 가 가지고 배 탄다는 생각 안 해요. 이승대는 배 탄다는 생각을 하라고 보냈다구요.「예, 알겠습니다.」뉴욕에 있던 것을 여기에 또 불러온 것은 뉴욕에 있을 때 이상 열심히 하고 말이야, 몰랐으면 그(고기) 잡던 이상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동네방네 푼돈 내가 주게 되면…. 동네방네 낚시에 유명한 사람을 중심삼고 저녁이라도 사면서 문의하고 ‘내일 나를 인도해 주소!’ 해서 우리 배 태워 가지고 따라다니는 거야.

열 동네 앞에 가 가지고 제일 좋은 포인트가 어디 있나, 열 사람만 하면…. 돈 얼마 들어? 저녁 점심 아침까지 몇 번만 사 주면, 일주일 이내에 다 알 수 있는데, 매일같이 그 놀음을 했댔자 십년 가야 그 놀음으로 끝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잘 알겠습니다.」

누구를 믿고 사는 참부모가 아니다

사돈 양반이 혼자 살게 돼서 홀아비 신세가 얼마나 불쌍해? 어디 위안 받을 데가 있어? 아, 위안 받을 데가 있나 물어보잖아? 물어보잖아? 여편네도 없고 말이야. 여편네 없으니까 안됐지?「늘 위안 받고 살고 있었습니다. 둘 같이 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자기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일반이 그렇게 같이 생각한다는 사람은 그거 미친 사람들이지. (웃음)

우리 통일교회는 같이 산다고 해요. 같이 살아요, 또.「예.」가끔 살기는 살지. 그러니까 색시가 영계에 갔다고 해도, 지상에 있으나 없으나 도리어 일하는 데에 여편네가 있어서 잔소리하는 것보다 간단하니 일하기 쉽고, 어디 돌아다녀도 따라다니겠나, 어떠겠나? 영적이야 뭐 내버려둬도 자기들이 오고 싶으면 오고, 오라면 오고 다 그러지. 뭐 안전하게 판 박은 판인데 걱정할 필요 없어. 안 그래?「예.」

색시가 그리우면 내가 색시 다시 하나 얻어줄지 모르지. 옛날에 신문사 사장 한 누구이던가?「설용수입니다.」설용수는 여편네 영계에 보냈는데, 그 여편네 대신 뭐 무슨 축복?「위로축복입니다.」위로축복 안 해 준다고 타박하고, 너무 자꾸 그러기 때문에 신문사 사장까지 갈아 치웠어요.

한마디면 그만이지, 매일 만나면 선생님 자리에 와서 매일같이 보고할 거리가 없는데도 매일 나타나 가지고 ‘어떻습니까? 이젠 안 됩니까?’ 그래요. 한마디했는데, 보기만 해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 이 쌍것! 그래서 내가 지금 직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사조치를 빨리 했어요.

자기들을 믿고 내가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누구고 다. 곽정환이 지금 대통령과 친구 하더라도 그 곽정환, 대통령 이름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 믿고 살아요. 내가 그를 만나면 주먹 아니면 발길로 차야 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게 눈앞에 시퍼렇게 보이는데, 내가 당신 앞에 뭘 부탁하겠어? 체면상 죽기 전에는 그런 부탁을 못 해요. 뭐 구세주라는 작자, 참부모라는 작자, 메시아라는 작자, 재림주라는 작자가 누구한테 도와 달라고 그래요? 도와줘야지. 안 그래요?

육촌형이 신문사를 운영하니 중국에도 언론사를 만들 수 있어

만수! (웃음) 왜 웃어? 가당치 않은 말이 돼서 웃어, 가당한 말이 돼서 웃어? 그거 당연한 말이니까 너무나 어이가 없어 웃어? 어떤 거야? 자기가 사촌형이라면 말이야, 육촌형들 앞에는 본이 돼야지. 육촌들 있지?「사촌입니다.」아니, 사촌이 아니지. 지금 황선조가 이촌인가? 삼촌의 아들이니까 이촌이지? 삼촌 아들이니까 이촌이지. 아버지 동생의 아들이 이촌이라구. 그러니까 황선조가 사촌이 되게 된다면 육촌형들 앞에 본이 돼야지.

육촌형 가운데서 지금 신문사를 인수한 사람 한 사람 있지?「예, 있습니다.」육촌 아니야?「예. 육촌입니다, 거기는.」그래, 얼굴을 보니까 보통 사람이 아니더만. 중간에 팔아먹으면 안 되니까 황선조하고 만수하고 잘 해서 잘 교육하라구.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두 번씩은 방문해야 자기 제자리를 갈 수 있어. 그러지 않아도 신문사 사장 안 하면 홍길동이야. 똥 묻은 홍길동이라는 거 알아야 돼.「노력하렵니다.」응?「노력하렵니다.」너는 경리 관계 잘 감정하라구.

이제 신문사만 잘 하면 말이야, 중국에 황씨가 6천만이 있다는데 거기에 대학을 하나 세우지. 내가 도와줄지 몰라. 그러면 황선조가 진짜 조상이 될 수 있는 것인데. 그렇잖아? 이름이 좋은데 이름대로 돼야 될 거 아니야? 만수, 노래하는 데 ‘저 건너편 저 비둘기 쏘지 마라. 나와 같이 혼자 돼 가지고 마누라 없고 저 불쌍한지고. 만수~’ 그런 노래도 있잖아? 그거 알아, 그런 노래?

「황씨들은 원래가 중국 성이어서 중국이나 싱가포르에 이런 데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종친회를 합니다.」글쎄, 만일 종친회 회장을 하면, 황선조가 종친회 회장을 하면 나쁘지 않지 않느냐 이거야. 신문사, 중국에 제일가는, 우리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신문을 워싱턴 타임스 대신 신문사를 만들 것을 생각하고 있어.

그러면 황씨들이 여기서 언론기관에 착수할 수 있는 불을 붙였으니 말이야, 중국 언론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여기 황씨들을 믿다가 내가 망할지 흥할지 모르지만, 그것도 생각 아니할 수 없는 입장에 들어선 것을, 그건 알지, 만수가? 교장 선생을 했다면서 그것도 못 알아들으면 교장 선생 헛 해 먹었구만. 하여튼 잘 하라구.「예.」그래.

자, 그러면 이제 훈독회 하는 양반도 도망가고 다 그러니까 나도 할 수 없이 도망가야지.

얼른 일어서, 얼른! 나 닮았구나. 그렇지, 야야야, 저건 보면 사실은 미인 후계자야.「예, 감사합니다. (곽정환)」자기 장인을 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았어, 자기가?「예.」이제는 장모도 없고 장인도 없으니, 그 딸을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사랑하게 되면 곽 회장은 성공해 두고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그렇게 하겠습니다.」노멘, 아멘?「감사합니다.」노멘이야?「아멘입니다.」아멘 하고 감사해야지, 감사부터 하면 되나?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마셔. 자! (경배)

오늘 곽정환, 배 탈 사람 책임져서 효율이하고 선발하고, 몇 사람? 열 사람까지 태워도 돼. 오늘 바람이 좀 불면 좋겠는데?「조금 붑니다. (김효율)」조금 불라고 기도하라구.「예.」자, 빨리 가고 싶어? 몇 시야? 아이고, 50분 늦었어!

중심을 갖고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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