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난영이 어디 갔나?「예.」그래, 어머니를 잘 보냈어?「예, 잘 보냈습니다.」협회에서 했나?「예.」그거 얘기 좀 하라구. 협회장이 어떻게 했는지 얘기해 봐.「승화식에 관해서요?」(최정순 권사 승화식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나기도 힘들고 살기도 힘들고 가기도 힘든데, 하늘을 알고 나고 하늘을 알고 살고 하늘을 알고 간다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그 이상 자랑스러운 역사가 없다는 거예요. 이 세상보다는 좋지요. 조금도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섭섭한 것은 몰라서 그래요.
여기에서 미국 유엔 대회에 갔던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곽정환은 안 갔나?「갔습니다.」왜 손을 안 들어? 아홉 사람밖에 없어요? 그 다음엔 문수자, 그 다음엔 이 총장! 이 사람들은 안 들어왔나?
9월 1일이 무슨 일인가? 곽정환?「그제가 팔정식을 선포하신 날이고, 어제는 천부주의 선포하신 11주년 되는 날입니다.」오늘은 무슨 날이야?「그 다음날입니다.」「오시는 날입니다. (어머님)」(웃음) 오늘이 중요한 날이라구요, 사실은.
팔정식에 대한 것을 다 알아요? 이번에 코디악에서 팔정식에 대해 몇 시까지 얘기했나? 열 시 반까지 했나?「예. 아침 여섯 시부터 열두 시까지 했습니다. (어머님)」그거 기록했을 거예요. 거기에 이번의 역사적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미국에서 시작해서 중국과 소련 대회, 한국 대회로부터 그 다음엔 16개국의 한국동란 참전용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선언을 한 것, 복잡한 내용으로 전부 갈라져 있는 것이 이번 유엔 대회와 연관관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지금 하는 입적 축복가정을 대표로 내세워 가지고 1차, 2차, 3차까지 9월 24일까지 끝나게 되면 이제 3대가 합해 가지고 총결산 지어야 돼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실수한 모든 것을 봐서는 3대가 영계에 가서 다 갈라질 수밖에 없어요. 그걸 어떻게 한 길로 갈 수 있게 몰아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섭리사 최후에 남아진 이 결론을 지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대가 다시 축복식을 하는 거예요. 성주식을 해서 거기에 참석한 모든 후손들이 절대 타락할 수 없게끔 책임지는 거예요.
그래, 제4차 아담권시대라는 것은 절대 가정이에요. 절대 가정인데 절대 가정이 절대 조상이에요. 절대 조상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 인연이 천년 만년 계속돼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늘나라의 전통 역사이니만큼 그 전통에 맞게끔 지상의 가정과 일족들이, 혹은 일국이, 하나의 세계가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일 중요시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혈통 문제라구요, 혈통 문제.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와 하늘세계로 분립해서 소유권을 결정한 기반을 확대시켜 세계와 천주 정상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지상해방과 천상해방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된….
‘참’ 하게 되면 참은 하나밖에 없어요. 참된 혈통 하면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거기에 양자니 서자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절대 자녀, 그 기준이 천년 만년…. 창조이상의 핵이 근원적인 출발이기 때문에, 그 출발에 해당하는 개인 가정으로부터 개인 나라, 개인 세계가 마찬가지의 본향 땅이 되고 조국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이의를 가할 수 있는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환경적으로 학교 교실이나 사회적으로나, 제도화, 판박이 공식화된 이 사회 환경을 어떻게 위주하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 세계의 문제예요.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유엔에 착륙을 했어요. 이제 유엔에 닻줄을 걸어 놓았어요. 닻줄을 걸었는데 유엔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일개 국가의 이익을 위하는 싸움터가 되어 가지고, 유엔에서 회의를 하는데 박수도 못 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미친 녀석들이에요. 박수도 할 수 없어요.
전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후원하게 되면 옆 나라를 후원한 것이 되기 때문에 국가 책임자로서 본국으로부터 힐책을 당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의 둥치를 전부 파먹고 있는 거예요. 돈은 미국이 내고 울타리는 자유세계가 해주는데, 기생충 놀음을 하는 것이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패들이에요. 이것들을 근본적으로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나밖에 없어요. 세상에! 유엔에 들어가서 참부모를 선포한 거예요. 참가정을 선포하고 국경철폐를 선포한 거예요. 국경은 본래부터 하나님에 의해서 생긴 것이 아니에요. 사탄으로부터 생긴 거예요. 그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중심 사상으로 꽉 잡혀 있어야 돼요.
국경철폐 해서 뭘 할 것이냐? 원수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가정적으로 좋아하지 않은 사람끼리 전부 사돈이 되었어요.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어요. 어떻게 그렇게 만들 수 없게끔 다 그렇게 되었어요. 싫다는 가정끼리 전부 사돈이 되었다구요. 그게 원칙이에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투쟁이라든가 싸움의 개념을 가지고 대하는 데는 반드시 투쟁이 있기 때문에, 투쟁의 개념을 하나님이 강요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놀라운 전략이에요. 또 전략적인 면만 아니라 전술적인 면에서, 생활에 있어서도 일당백으로 그런 생활을 취해 나왔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최후의 운명 길에서 원수를 위해 기도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래요. 문 선생한테 미국 기독교가 원수예요. 통일교회를 망치려는 제일 원흉이 되었어요.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었다구요. 그런데 완전히 하나되어 2004년까지 34년 동안 나오는 거예요. 생애를 바쳐서, 제일 귀중한 때를 잘라 가지고 원수의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일해 나온 거예요. 이젠 그것이 다 자리잡혔다구요. 미국 종교계가 이제는 내 뒤를 안 따라오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모든 전부가 그래요.
또 정부가 이제 갈 길이 없어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문제, 거기에 대한 부작용으로 사회의 부패와 문화의 붕괴를 막을 도리가 없어요. 국가의 힘, 군사력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정치의 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원천적인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방어되는 거예요. 그것은 영계에 대한 실상을 모르면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이상헌 씨가 가서 역사적인 소명을 책임지고 중차대한 일을 한 거예요. ‘과거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선생님이 특별히 지시한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땅 위에 안팎으로 부착시키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에요. 가서 자기가 미비하고 미분명했던 것을 확실히 현상세계에서 보고 기록해 가지고 지상에 연결한 거예요.
그 연결된 것이 선생님의 말씀과 일치돼요. 선생님의 말씀이 조작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 완연히 드러나는 거예요. 안팎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벌써 50년, 반세기 전에 얘기한 말과 지금 반세기 이후에 영계에 가서 실제 탐사한 그 모든 실상이 다 맞는 거예요.
이러니 똑똑한 사람, 역사관을 갖고 세계관을 세워 가지고 인류의 해방권을 생각하는 사상적인 무엇이 있는 사람이라 할 때는 영계의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 말씀과 더불어 영계에서 보고된 그 내용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또 이상헌이라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철저한 사람이라구요. 그분이 참 철저한 게 뭐냐? 앞으로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단 한 가지 국제회의 때 문제된 것이 그거예요. 금후의 정치체제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 유물론 사상을 중심삼고 민주세계…. 민주주의는 사상도 아니지요. 민주체제예요. 양원제로 되어 있는, 투쟁 개념이 되어 있는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사상적인 관을 두고 볼 때, 누구보다도 상헌 씨는 공산주의에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에요. 학술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심취해서 생애를 걸고 투쟁하다가 감옥살이까지 하고 나왔어요.
논리적 기준에서 인간의 본심적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을 분석해 보게 될 때 맞지 않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투쟁 개념이 없어요.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된다면, 아무리 원수의 자식이라도 동정의 마음이 앞서지, 죽이겠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런 본심적 기원을 바라볼 때, 이 투쟁 개념을 세운 변증법 논리는 있을 수 없다고 해서 돌아선 거예요. 그래서 종교권에 들어가서 심취한 거예요.
종교라는 종교, 과거 종교보다도 현대 종교가 시대적 감각을 가지고 있으니 현대 종교에서 과거 종교로 역으로 전부 수습해 가지고 총평을 하려고 했는데, 평을 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영계가 있다는 것을 확신 지을 수 없고, 인간의 출발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 타락의 기원도 확실히 알지 못해요. 출발이 미분명해요. 그러니 과정도 미분명하고 목적관이 분명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세계는 혼란과 혼돈 가운데서 파멸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그래서 42세 때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전부 포기하고 그야말로 말씀에 심취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엮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 처음에도 나오지만, 5백여 회의 승공교육과 국제회의를 주재했어요.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의 8분과는 사상분야를 총합한, 사상계를 총합한 분과인데, 거기의 명예의장까지 지낸 거예요.
거기에서 갖은 별의별 질문을 다 받아 가지고 안고추면서 고심한 거예요. 거기에서 해결해야 될 것이 공산주의 문제와 그 다음에 사상 문제예요. 철학사상 문제, 그 다음에 통일사상과 공산주의 비판을 중심삼고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안적 한 이론을 개발한 거예요. 그러한 방대한 지식 기반 위에서 그게 가능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하루는 앞으로 정치체제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정치란 반드시 이념이 기반 되어 있다구요. 사상체제도 그렇고, 정치체제도 그래요. 개인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형태, 세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익 될 수 있는 정치 풍토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인간 위주로 한 사상은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 있더라도 스승을 깔고 뭉개 가지고 밟아 나오는 거라구요.
‘우리는 이렇게 해서 더 높은 데를 가겠다.’ 해서 돌아간다구요. 돌아가 가지고 점점점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작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사상적 공허 시대가 온다는 결론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되는가?’ 하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물어 보려고 몇 번씩 왔다 간 것을 내가 알지요. 그래서 내가 앞으로 정치 풍토는, 정치체제는 없어진다고 한 거예요. 관리제도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개인이 정치를 통해서 완성 안 돼요. 가정의 완성이 정치의 힘을 의지해 가지고 안 돼요. 국가의 완성이 정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치 풍토에서는 해방적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개인에서 국가 세계까지. 이것은 언제나 상치돼요. 그 근원이 뭐냐 하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거예요. 국경이 있으면 국경을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네 편을 중심삼고 이익을 추구하는 거예요. 그런 사상적 대치 세계에는 이상의 완성이 없어요.
그러니까 정치는 반드시 여야, 여당 야당이에요. 양원 체제예요. 반드시 종적으로 상원 하원이고, 횡적으로 여당 야당이에요. 그것이 서로 협조하는 것이 아니라 충돌해서 깨지는 거예요. 그러니 가면 갈수록 그건 부패하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인권, 금권, 그 다음엔 풍토권, 지방색, 그 다음엔 전통적 육체파, 향락주의 전통이 난무해서 뿌레기를 전부 감싸 버려 가지고 마비상태에 몰아넣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정치체제라는 것은 지나가야 돼요. 개인에도 절대 필요하고, 가정에도 절대 필요하고, 국가와 세계에도 절대 필요한 이런 관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위하는 사랑이에요, 위하는 사랑! 그것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타락한 아담 이후에 사상적 계열이 전부 분단되어 가지고 수많은 민족이 대이동하면서 나왔지만, 그것이 뭐냐 하면 자기들 제일주의 이익을 취해 나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양보할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투쟁적이에요. 대결을 통해서 승패를 결해 가지고 승리한 것이 왕자예요, 동기야 어떻든. 그래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살인마들이, 깡패들이, 마피아들이, 악마가 나라를 마음대로 할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의 근본 될 수 있는 전통의 내용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사랑이에요, 사랑! 그래서 가정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효자고, 나라에서는 충신이고, 세계에서는 성인이고, 성자는 하늘땅이에요. 사랑 문제라구요.
외적 오관과 내적 오관을 통일할 수 있는 근원적 동기가 무엇이냐 할 때, 그건 돈이 아니에요. 눈이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에요. 냄새 맡는 것도 아니에요. 먹는 것도 아니에요. 듣는 것도 아니에요. 그 모든 총괄적인 면에 있어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은 남자에게는 여자, 여자에게는 여자로 상대적 관계예요.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생식기! 생식기 조화를 위한, 초점 맞추기 위한 놀음이 영적 오관과 육적 오관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자기 눈, 코, 입, 귀, 오관이 전부 취하면 무엇이 발동하느냐? 눈이 발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생식기가 발동해요. 그게 왕초예요.
그러면 그 생식기와 눈을 바꿀 수 있어요? 그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는 반 쪼가리예요. 볼록밖에 없어요. 남자가 왜 반 쪼가리냐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대번에 눈을 이러고 ‘세상 만사 모든 것을 남자가 움직이는데, 왜 반 쪼가리야?’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남자는 반 쪼가리다.’ 하는 것은 무엇 가지고 그래요? 볼록밖에 안 갖고 있어요. 그 볼록이 절대 필요한 것은 절대 오목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볼록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볼록 오목이 하나되어야만 성상 형상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중심이 생겨나요.
중심, 이걸 종적으로 보면 이게 이렇게 나왔어요. 여기서 볼 때, 콧마루와 인중으로 이렇게 쭉 해서 배꼽하고 생식기까지 줄을 그으면 거기에 90각도가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를 대번에 보면 알아요. 눈이 틀어졌으면 보는 관점이 틀려요. 입이 찌그러졌으면 말하는 게 틀려요. 코가 찌그러졌으면 맡는 것이 틀려요. 귀가 찌그러졌으면 듣는 것이 틀려요. 손이 맞지 않으면 전부 틀려 나간다는 거예요. 이거 둘을 붙여 놓은 거라구요. 배꼽 줄을 보면 남자 털이 그렇게 나지요?「예.」
그러니 볼록의 왕이 누구냐 하면 남자예요. 오목의 왕은 누구예요? 물어 보잖아요?「여자입니다.」여자라구요, 여자.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여자가 없으면, 그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고 혈통이 있고 양심이 있더라도 발동을 안 해요. 발동을 안 해요. 여자 여자끼리 눈을 비비고 코를 비비면 발동해요?
요즘에 프리 섹스라 해서 동물적인 그런 추악한 행동을 하는 패들이 있는데, 그건 있을 수 없어요. 천리의 공인을 받을 도리가 없어요. 이 놈의 자식들을 미국에서 때려잡기 위해 내가 깃발을 들고 나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유엔이 필요해요. 유엔에 들어가서 국경철폐를 선언한 거예요. 남자 여자의 오목 볼록이 하나될 수 있는 거기에 국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뭐예요? 호모, 레즈비언이에요. 대원수예요. 인간 근본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참부부가 뭐냐? 참부부가 뭐예요? 오목 볼록이 찌그러지게 만든 거예요, 180도 구형적으로 상하·전후·좌우로 맞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상하·전후·좌우로 맞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구멍이 있든가 하면 안 돼요. 자기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수평이 종적이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수평은 영원히 수평으로 있는 거예요. 종적이 횡적이 될 수 없어요. 뼈와 살이 같을 수 없어요. 다르지만 하나되기 때문에 위대한 거예요. 천지의 조화가 거기에 깃들 수 있는 거라구요.
참부부! 공자! 참부부?「예. (이경준 총장)」참이 뭐야? 공자의 볼록과 그 아내의 오목이 완전히 하나된 거라구. 여자는 수평이고 남자는 90각도가 됐느냐 이거예요. 그걸 언제든지 비판해야 돼요. 아버지 앞에 아들은 횡적이에요. 횡적인 것은 횡적인 상대가 있는 거예요. 종적이면 종적으로 부모가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횡적인 아들딸이 ‘아이구, 나는 어머니가 좋으니까 아버지 물러서라!’ 할 수 있어요? 아버지가 아무리 며느리가 미인이라고 해도 어머니를 치워 버리고 ‘아이구, 며느리가 필요하니 아들은 물러서라!’ 할 수 있어요? 그건 천지 도리의 원칙이 아니에요.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근친상간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가정은 엉망진창이 되어 있어요. 어머니가 있는데 딸을 데리고 살아요.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데리고 살아요.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사랑해요. 세상에! 그건 동물들도 안 해요, 동물들도. 말도 자기 사촌을 알아본다는 거예요.
근본적인 이 모든, 가장 귀한 인간이 가진, 전체의 본연적인 귀한 가치를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는 놀음이 오늘날 악마 세계의 사조예요. 이건 망하지 않으면 아예 원자탄을 한꺼번에 다 터뜨려서 녹여 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있으니 지금 하늘이 기다리고 보류해 놓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걸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레즈비언을 격리해야 돼요. 호모도 격리해야 돼요. 그걸 내가 하려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 종교인들이 문제인데, 정교분립(政敎分立)이에요. 정치하고 종교는 분립이다 이거예요. 중세의 로마 교황청이 부패했기 때문에 그런 논리가 나온 거예요. 인본주의 사상이 나와 가지고 퇴폐사상 향락주의로 떨어져 나가서, 종교가 절대적인 전제정권을 취해 나가니까 이것을 반대하기 위해서 막아 놓은 거예요. 하나님과 나라를 갈라놓으면….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최고 목적 아니에요? 그러니 종교인이 폐물밖에는 될 수 없어요. 나라에서 출세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닦아 나갈 수 있는 것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이 정교분립을 어떻게 철폐시키느냐 하는 내용을 이번에 유엔에서 선생님이 발표한 거예요.
이제는 가만 놔두더라도 레버런 문이 선언한 것이 언젠가는 문제가 되어 가지고, 상·하원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상원 하원이, 상쪽과 하쪽이 연합해서 공동이익, 자기 상원이 바라고 하원이 바라는 것보다 보다 플러스될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하원 자체도 그래요. 야당 여당이 싸우는 데 있어서 당리를 위해…. 여기도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싸우고 야단하는데, 암만 싸우더라도 한나라당도 민주당이 갖지 못하는 국가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남아지지, 그게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전부 도둑놈들이 다 되어 있어요. 적극적인 원수예요. 만나서 같이 점심도 안 먹는 거예요. 다 한 형제라구요, 형제. 가인 아벨이 살육전을 하던 그런 입장이에요.
그걸 무엇으로 화합시키느냐? 국경철폐예요. 사탄을 쫓아내자는 거예요. 국경을 만든 것이 사탄이에요. 국경은 악마가 만들었지, 하나님이 안 만들어 놨어요. 몸 마음의 국경…. 이 눈을 보면 1.2에 위배되는 것은 병들어 가는 거예요. 그러면 국경이 생겨나요. 국경철폐를 해야 돼요. 모든 국경은 타락의 인연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유엔 도상에서 국경철폐를 선포한 거예요. 거기에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는 거예요.
동서양을 보면, 아시아의 정신적 문화와 서구의 물질문명, 여기에 국경선이 있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남북의 빈부 격차, 그것도 사탄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자기들을 위하고 환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데서 국경이 생겨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컸다 쓰러져요. 컸다 쓰러지면서 영원히 올라가지 않고 망해 버리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 성의 심판과 마찬가지로 인류의 종말이 예고될 수 있는 이런 결과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관에 있어서 위할 수 있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뭐냐? 그게 하나님이 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천리인데, 그게 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살라는 도리예요. 그래야 원수까지도 찾아오는 거예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탕자의 비유가 있잖아요? 맏아들은 집에 있어 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 순순히 부모님 뜻을 따라 나왔는데, 그 앞에 탕자가 돌아왔을 때 자기가 받지 못한 대우를 했다고 반대하지요? 부모는 탕자에게 가락지를 끼워 주고 맏아들에게 잔치할 수 있는 비용까지도, 그 준비까지도 탕자가 되어 돌아온 아들 앞에 먼저 주고 싶은 거예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류역사 종말시대에 있어서 성인과 살인마, 하나는 효자고 하나는 뭐예요?「불효자입니다.」탕자예요. 탕자의 왕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은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축복해 준 장자 앞에 해줄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춰 가지고 탕자가 돌아오는 길에서 환영해 줘야 된다는 입장이에요. 그것이 뭐예요? 잔치해 줘야 돼요, 잔치!
성인은 춘하추동 언제든지, 어디 가든지 잔치해 줄 수 있는 형제도 많지만, 탕자는 어머니 아버지밖에 없어요. 불쌍하다구요. 믿을 데는 어머니 아버지밖에 없어요. ‘너는 아무데나 가더라도 먹고 살고 마음대로 하더라도 이웃 동네가 협조해 준다. 내가 이렇게 대했다고 해도 섭섭히 대하는 것이 아니라 동정해 줄 수 있는 환경이 연결되지만, 저 탕자는 내가 이렇게 안 하면 어디 갈 데가 없다.’ 이거예요.
아버지를 바라보는데, 태양 빛이 비쳐야 할 텐데 태양 빛이 못 비치면 구름 낀 낮이라도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부모라구요. 햇빛은 안 나더라도, 구름은 끼었더라도 해가 얼마만큼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부모가 대해 줘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탕자의 비유를 중심삼고 이 역사적인 인류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이냐? 탕자의 비유를 보게 될 때, 온 천하의 성인들을 모아 가지고 축복한다면 온 천하의 살인마를 모아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럴 때 하나님이 어떤 것을 칭찬해 주겠어요? 탕자를 축복한 것을 잘했다고 하겠어요, 성인을 먼저 축복해 준 걸 잘했다고 하겠어요? 어떤 거예요?「탕자를 축복하는 것입니다.」그건 이론적으로 피할 도리가 없어요. 탕자 축복한 것을 참 잘했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걸 네가 환영하거들랑 탕자에게 준 복의 2배를 보태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탕자를 축복해 주는 것은 어머니밖에 없어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몰라요. 타락의 기원이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아들딸을 대해서 눈물 흘려야 돼요. 아버지는 이걸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도 지극 정성 아들을 위하는 그 마음에 감동 받은 아버지는 어때야 되느냐? 낮이 있으면 밤이 있어야 되고,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어야 되는 것이 천지 이치예요. 높은 곳이 있으면 낮은 데가 있는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높은 곳만 좋아해서는 안 돼요.
머슴까지도 사랑의 품에 품어 가지고, 아들딸을 결혼시켰으면 주인의 아들딸을 그리워하면서 결혼시켜 준 것을 비교할 때, 주인이 머슴에게 옷장이라도 기념으로 해줘야 되고, 옷 한 가지라도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적 잔치를 할 때, 선생님이 그렇게 살인마들을 축복해 준 게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하셨습니다.」그랬기 때문에 국경철폐에 자신을 갖게 된 거예요. 사랑의 천리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남자는 여자의 무엇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의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남자는 볼록밖에 없으니까 절대 필요한 것이 볼록이에요?
서 부총장!「예.」뭐야? 딴 생각 하고 있는 모양인데, 무슨 얘기야? 내가 방금 뭐라고 물었나?「오목이 필요합니다.」볼록이 절대 필요한 게 볼록이야, 뭐야?「오목입니다.」오목이야. 오목이 절대 필요한 것이 뭐야?「볼록입니다.」그래, 서 부총장은 자기 남편이 제일 귀해? 아버지보다도, 오빠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더 귀한 것이 남편이야. 그런데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 그게 문제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자기 남편보다도 앞에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한다구. 마음이 그래. 내 말이 아니고 원리가 그렇다구. ‘아이구, 우리 남편보다도 선생님이 더 좋아!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남편이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 생각이 난다구. 그래, 안 그래?「맞아요. (서영희 부총장)」(웃음)
맞다고 그렇게 나가면 안 돼. 고마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녀가 되기 위해서는 고마움을 돌이켜서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을 사랑해야 돼. 이 총장도 거기에 걸려 있고, 여자들이 다 거기에 걸려 있어요, 통일교인들은.
여기의 지금 오래 된 사람들, 매를 맞고도 ‘선생님!’, 울면서도 ‘선생님!’ 하는 거예요. 선생님 말만 하게 되면 울음이 나오던 것도 화해 가지고 수평이 돼요. 자기 남편하고는 언제나 산이 있어요. 그러니 ‘이놈의 간나 자식!’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도 ‘선생님’ 하게 되면 수평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것 일방도로는, 수평만 가지고는 안 돼요. 수직이 필요해요. 혈통인데 혈통이 뻗어 나가려면 어때야 하느냐? 수많은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이 있지요? 이 중심 순이 이 가지보다 조금이라도 커야지, 작으면 그건 죽어 간다구요. 내 말을 알겠어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이 뭐냐? 그러한 딸들을 남자를 맺어 줘서 내 대신, 그 이상 사랑하라고 해준 것이 축복이에요. 이번에 끝날이 와서 전부 자리잡아 줘야 돼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곽정환!「잘하셨습니다.」옛날에 그렇게 안 했으면 얼마나 복잡하고, 계속하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세계가?
세상의 누가 아무리 무슨 말을 하더라도, 문 총재는 바람잡이고 뭐 어떻다고 별의별 말을 다 하더라도 문 총재는 일부다처가 아니고 일부일처(一夫一妻) 절대주의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여자들. 확실히 얘기해요.
어머니는 어머니예요. 종적이에요. 아내는 아내예요. 횡적이에요. 그러면 아내는 남편과 하나되었으면 종적인 것을 높여야 그 가정이 종족에서 민족으로 발전해 나가요, 이걸 따라가야, 여기에 맞춰야만. 알겠어요? 확실히 그런 관이 이론적으로 딱 잡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흔자만자(흔전만전) 하고 마음대로 뒹굴며 살지 않아요. 때가 되면 전부 다…. 낮이면 낮이고, 봄이면 봄이에요. 북극이면 북극, 남극이면 남극이 계절이 달라요. 23.5도 상반된 180도 변화에 따라 방향이 달라요. 빛깔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림자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걸 가르지 못하면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망해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통일교회 패들 중에 정치하겠다고, 출세하겠다고 해 가지고 무슨 뭐…. 유종관이도 그래요. 유가들은 전부 정치 바람이 들었어요. 버드나무 가지가 되어 가지고 바람 부니까 봄바람인지 가을바람인지 모르고 막 흔들거려요.
그래, 내가 정치하라고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8대 대통령 권하에 천대를 받았지만 벌써 다 깔아뭉개 버렸어요. 나라를 위하고, 더 큰 남북통일의 이념을 가지고 나왔어요. 남한의 역사가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될 것이 역사적인 숙명의 노정이요, 희망이에요. 통일을 바라지 않는 민족 앞에 통일을 바라는 사람은 앞으로 주체적인 중심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중국이 제아무리 크더라도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아시아를 위해야 돼요. 그것이 몸 마음이 자유분방한 해방권에서 그래야 될 텐데, ‘종교는 탄압한다!’ 이거예요. 나는 탄압한 적이 없어요. 해방이에요.
여기에 똥개새끼들이 와서 앉아 있으면서 다 알고 있어도 모른 체하고 있어요. 그거 다 백성이에요. 대한민국의 백성이 되어 있다구요. 하늘나라라면 하늘나라의 백성이에요,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더라도. 전부 같을 수 없어요. 소생·장성·완성,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서 전부 다른 위치에 있는 거예요. 전부 다르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상헌 씨가 몇 년을 끙끙거리면서 앓고 있던 문제에 대해 답변해 준 것이 그거예요. 앞으로 정치체제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관리체제가 돼요. 무슨 관리? 경제관리예요. 생활 때문에 정치가 필요하지, 정치라 해서 도둑질하고 탈취하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땅을 산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유엔에 나라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나에게 있는 모든 것, 인력, 모든 정신력을 하늘의 섭리 전체를 대해서 투입하는 위하여 살던 생애노정, 위하면서 나왔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조국광복과 일치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개인 생활의 정착지가 연결되어 있고, 종족 정착지가, 민족·국가 정착지가 그 선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점을 중심삼고 가정·종족으로 커 나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을 맞추지 않는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쓰러진다구요. 이렇게 딱 했으면 이게 쓰러지지 않아요. 사방에 이렇게 해보라구요. 전후·좌우까지 해놓으면 아무렇게나 떨어지더라도 축구공 모양으로 언제든지 중심은 수직이에요. 90각도를 맞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정치체제는 생각할 필요 없어요. 가정을 확대한 이상, 거기는 아버지 어머니, 3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이것을 확대하면 우주가 그 내용에 들어맞게 되어 있어요.
그런 양반이라구요. 그래서 상헌 씨를 이때에 그런 하늘의 뜻이 있어서 데려간 거예요. 상헌 씨의 보고 가운데 어디에 나갔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문 밖으로 아버지가 나가니까 아들딸이 물어 보잖아요? 왜 나갔느냐고.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마지막 길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영계의 내용, 구조적인 내용의 근본을 전부 가르쳐 줬어요. 제멋대로 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삼대상목적이라든가 이런 것을 상헌 씨가 가 가지고…. 하나님은 광명한 빛과 사랑이에요. 그 빛이 오색가지 찬란한 빛으로 변한다는 거지요. 한 사람 앞에 나타나는 게 전부 달라요. 억천만 인류 개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성격이 다르니만큼 대하는 게 달라요. 그러니까 아버지예요. 그러니까 아버지예요, 누구에게든지.
그러면서 그러한 사랑의 빛이 감싸 가지고, 알 수 없는 한 줄기의 힘이 나를 감쌈으로 말미암아 도취되고, 무아경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뭐냐? 36만 볼트의 발전소와 배전선의 관계와 마찬가지예요. 여기는 와트로서 비치지만 발전소에서 직접 오면 폭발되는 거예요. 그런 힘이 동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선생님은 만유원력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만유원력의 근본이에요.
만유원력이 뭐냐? 거기에 뭐라고 그랬어요? 수수작용을 일으키는 근본 힘이라고 그랬어요. 그게 하나님이에요. 수수작용을 하지 않는 존재가 어디 있어요? 기쁨이라든가 슬픈 비애, 모든 전부가 그 작동권 내에서 높아지면 기뻐지고, 낮아지면 슬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아질 수 있는 길을 취하려니…. 자기를 위하면 낮아지는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언제나 높아지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야 된다는 논리가 이런 전체 총괄적인 평가 밑에서 결론지어진 것이라구요.
아기를 낳았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기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돼요. 아기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부모라는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세워 주는 거예요. 아기가 세워 준다 이거예요. 아기가 없으면 몰라요. 그래서 사랑의 상대는 위대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기 생명과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손수건 하나를 사랑한 사람은 손수건을 대해서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위해서 태어나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고, 죽어서도 천년 만년 위하겠다는 마음이 깃든 사람은 하나님이 그 가운데 들어와서 사는 거예요. 가정 울타리, 종족 울타리, 국가 울타리가 그런 내용으로 일원화되어야 돼요. 그래서 세계 울타리가 되는 거예요.
모든 만물도 자기를 위해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꽃이 피는 것도 자기 때문에 피어요? 자기를 위한 것이 없어요. 전부 상대를 위하지. 전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발표한 ‘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 하는 말은 놀라운 결론이에요. 여러분은 쌍쌍제도라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하지요? 그 결론을 지을 때까지 엄청난 투쟁의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평등이에요. 평준화 기준이에요. 불평할 수 없어요. 너는 너대로 최고의 만족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암놈 수놈이 아닌 것이 없어요. 전부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암놈 수놈이에요. 그래서 사랑은 암놈 수놈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암놈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오목이고, 수놈은 볼록을 갖고 있어요.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사랑이 안착, 정착하게 되어 있어요.
암만 해도 여자 혼자는 외롭지요? 이 총장도 혼자서는 외로워요. 술집 마담도 혼자 살면 얼마나 외롭겠어요? 그래서 기둥서방이라도 필요하다는 거지요. 기둥서방은 가짜예요.
그래, 어때? 이 총장!「예.」공자님이 더 좋아, 선생님이 더 좋아? (웃음) 세상 남자 같으면 저런 미인 총장님이 따라온다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춤추고 그럴 텐데. ‘이 쌍년아! 나보다 2천6백년 전에 태어난 공자님하고 살아!’ 한 거예요.
그 말이 꿈같은 얘기지요. 꿈같은 얘긴데 사실이기 때문에 굉장한 거예요. 거기에는 몇천년 동안의 기쁨의 시간이 다 엉클어져 있어요. 그걸 품고 주관할 수 있는 마나님이 됐다는 놀라움을 몰라요. 선생님은 거기에 비하면 따라지지요.
뭐 그렇게 선생님이 좋아? 이번에 코디악에 가서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해 가지고 죽을 사지에, 바람이 분다고 해도 거기에 따라오려고 하고, 죽을지 살지 모르고 따라다니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나, 기분 나빴겠나? (웃음) 서 부총장!「기분이 좋으시죠.」이 쌍년아! 네 년도 마찬가지야. (웃음) 남편을 나보다 더 사랑하라고 그 모델로 보내 준 것이지 나보다 덜 사랑하라고 모델로 보내 준 거야? 축복해 준 자식들은 전부 나보다 더 사랑 받으라고 해주었는데, 사랑을 제대로 못 하니까 그런 거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핵이 되어 가지고 전부 같은 평준화 씨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시집가서 잘살라고 했는데, 아버지를 시중하면 좋겠다고 그래요. 아버지가 자기에게 신세를 끼치니까 좋아하지, 병석에 누워 가지고 식물인간이 될 때 3년만 시중해 보라구요. ‘아이구, 어서 죽으면 좋겠다!’ 하며 문 닫아 걸고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그런다는 거예요.
박노희도 난영이 필요하지?「예.」왜 필요해?「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왜?「반쪽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그래! 볼록 앞에 딱 맞는 오목이니까. 다른 사람과 맞춰 가지고는 그런 인연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렇게 맞춰 보게 되면 ‘아이구, 그래도 본처가 낫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고, 얼마나 사연들이 많아요!
현실이는 상대가 누구던가? 어거스틴하고 가까워지니까 선생님하고는 멀어지지?「아닙니다. 안 멀어져요.」(웃음) 이 썅! 멀어져야 돼.「마음이 안 멀어지는데요.」마음이 안 멀어져도 이제 멀어져야 돼. 자기 아들딸들, 손자들이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에요. 밤에 잘 때 어머니 방에 찾아가고 싶어, 색시 방에 찾아가고 싶어? 종관이!「예. 색시 방에 찾아가고 싶습니다.」할머니는 어때? 색시 방에 찾아가면 뭐가 어때? 왜 찾아가고 싶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그렇지?「예.」
어머니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없습니다.」젖이라도 한번 만지면 ‘야 이놈아, 대가리가 큰 녀석이 색시 젖을 만지지!’ 이런다구요. ‘색시 젖을 만지면서 어머니 젖까지 만지는 그런 실례가 어디에 있어? 색시가 기분 나빠한다구.’ 그런 거예요. 어머니하고 사랑하자고 할 수 있어요? 색시가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것을 지켜 주기 위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게 고마운 거예요.
그러니까 자유스러워요, 밤이나 낮이나 뭘 해도. 한마디하면 다 통한다구요. 쫓겨날 수 있는 무엇을 해도 ‘내가 부족해서 그저….’ 한마디하면 다 풀리는 거예요. 열쇠 중에 그런 열쇠가 없어요. 재까닥 재까닥, 무엇이든 다 막혔던 것이 한마디면 다 풀려요.
어머니한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왕한테는 법이 걸려 있는데, 가문 가법이 있는데, 이건 법이 없어요. 무불능통이에요. 자기를 사랑해 주고, 자기를 지켜 주고, 자기하고 같이 있어 주면 그것으로 만사가 오케이예요. 그런 남편 아내라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갈 길이 먼데…. 내가 청평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보다도 대가리가 여린 녀석들이, 불쌍한 여자들이 선생님 오기를 기다려요. 소식이 갔을 거라구요. 3일에 온다고 했는데, 하루 일찍 왔으니까 좋아할 거라구요. 「예.」(웃음)
코디악에서 내가 새벽부터, 네 시 반에 눈을 떴는데 모였던 사람들이 선생님이 간다고 문전에 와서 잘 잤느냐고 인사하는 것을 볼 때, 안됐어요. 그 얼굴들을 보니까 시푸두름한 얼굴이에요. (웃음) 내가 뭐 그렇게 필요한 사람이 아닌데, 내가 가만 생각해도 말이에요. ‘뭐 그렇게 필요로 할까?’ 생각하는데, 하늘의 마음이 그래요. 그래야 되기 때문에 그렇지, 가르쳐 줘서 그렇게 만들 수 있나? 천년 공을 들여서 되나? 본 마음이 그렇기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꽃이 피려고 하는데 누가 피라고 해서 피나요? 봄이 되면 환경 여건이 꽃이 피게 되어 있고, 피어나면 그 꽃에 조화의 내용이 전부 그냥 그대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제재하지 말라는 거예요. 활짝 피워 보라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선생이 되어 있어서, 인간 세상에 있어서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 있어요. 참사랑의 오아시스가 되어 있어요.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 샘터와 같이 되어 가지고 목마를 때 와서 마심으로 말미암아, ‘아이구, 시원하다!’ 하는 거예요. 환란의 세상에서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지, 사실은 그게 좋은 일이 아니에요. 울고불고 말이에요.
최원복 씨는 어디 갔나?「화장실에 갔습니다.」오늘 내가 중요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3대를 묶어서, 3대를 한꺼번에 결혼해 주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3대에서 하게 되어 있나요, 한꺼번에 하게 되어 있나요? 곽정환!「각각 해주시게 돼 있습니다.」아니, 아담 해와를 축복하는 것이 일대로서 만대 축복하는 것이 아니야?「그렇습니다.」개인 축복, 가정·종족·민족·천하 축복 아니야? 마찬가지예요. 3대가 자리를 못 잡은 거예요. 그걸 자리잡아 줘야 돼요.
제4차 아담권시대가 됐어요. 입적이라는 명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입적되었지만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남자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집에다 집 주인의 문패를 달 수 없어요. 언제든지 남편은 잘못하면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지금 그래요. 암만 자기들이 결혼했다 하더라도 영계에서 조상들이라든가 내가 반대하면 상대가 안 돼요. 조상 중에 최고의 조상이 선생님 아니에요? 그래요?「예.」선생님이 ‘노(No)!’ 하면 안 돼요. 하나님도 못 해요. 이게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아담 해와를 전부 해서, 앞에서 안 되었으면 180도 뒤로 돌아가서 해주면 될 거 아니에요? 그럴 수 없어요. 앞이나 뒤나, 360도 하나님 편이어야 돼요. 한 편이 잘못하면 전부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이번에 끝난 다음에 가정들을 입적하게 해놓고,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가정들을 때려 몰아야 돼요. 선생님의 말씀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을 찾아오려면 전부 다…. 무엇 때문에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찾아오고 싶어요, 안 오고 싶어요?「찾아가고 싶습니다.」잘 사는데 뭐 하러 찾아와요?
백두산 소나무가 여기 한남동의 소나무가 되겠다면 돼요? 말해 보라구요. 백두산에서 자랐으면 백두산 소나무로서 완전한 열매를 맺어야 돼요. 한남동 정원의 소나무도 훌륭한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은 그것을 수확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으로 연결해 주는 거예요. 평준적 가치를 인정하는 하늘이라는 거예요. 오래된 사람들, 임자네들만 사랑하려는 게 아니에요. 이제 앞으로 가정들을 전부 만나지 말라는 거지요.
잘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가 없어서 대이동을 해 가지고 자리잡고 나서는 어디로 가겠어요? 갈 데 없지요? 지금 이동할 시대니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섞어져 가지고 다 이러지, 다 자리잡은 다음에는 뭐….
거기서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 맺어서 수확을 많이 해 가지고 어느 민족, 어느 지역, 어느 나라, 어느 족속이 하늘 창고를 부유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등차의 기준이 되는 거예요. 등차를 결정하는 정착적 기준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것을 다 아니까….
이 총장은 이제 어디 가더라도 선생님 옆에 와 앉는 것을 금지해요.「예.」(웃음) 차도 같은 차 안 타기를 바라고.「예.」더욱이 서 부총장은 남편을 사랑하고 나서, 나보다 더 사랑하고 나서 앉아야 돼. 남편을 내 옆에 앉혀 놓고 그 옆에 자기가 앉아야 된다구. 왜? 그게 원리예요, 원리!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 어디 있겠어요? 세상 같으면 ‘아이구, 좋다!’ 그러지, 그런 남자가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까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버지는 가문의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종은 종이고 횡은 횡이에요. 종횡이 다른 거라구요. 이제 이 총장은 공자님의 좋은 사진을 가운데 세워 놓고 와서 앉으라구.「구했습니다.」응?「사진 좋은 거 구했습니다.」구했어? (웃음) 그러라구.
선생님 옷을 만질 수 있으면 공자님 귀라도 만져 줘. 귀가 늘어져 있으니까 보들보들하고 얼마나 좋아? 여자들은 귀 만지는 것을 참 좋아한다구요. 기분 좋아해요. 한번 만져 보라구요. 키스하는 것보다 귀 만지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키스야 한번 하면 밀쳐 가지고 그냥 끝나지만, 폭발하면 그만이지만 이것은 만질수록 기분이 좋거든. 보들보들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귀 잡고 절하라고 그러지요? 볼따구니 잡고 절해요, 귀 잡고 절해요? 대개 귀 잡고 절해요. 그러니까 귀 잡으라는 거예요. 귀가 제일 좋아요. 그래서 여기에 이어링(귀고리)을 달아요. 공중에 떠 있는 거예요. 떠 있는 거라구요. 이건 남자의 생식기 상징이에요.
통일교회 교주가 왜 이렇게 되었어? (웃음) 세상에 없는 역사적인 오목 볼록의 챔피언이 되었으니. 그것으로 망할 줄 알았는데, 다 망한다고 했는데 천하가 다 내 뒤꽁무니를 굽히고 따라오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그렇게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기서 색시를 말로 해 가지고 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없어요? 아기들을 말 태워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들은 있겠구만. 그래, 다 있겠지요. 아기 어머니는 왜 말 못 태워요? 아기 어머니의 어머니, 장모를 말 태워 줘 보라구요. 장모의 할머니를 말 태워 주면 세상에 그런 사위가 없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나라에까지 가서 생명록에 치부해서 내 사위라고 자랑한다는 거예요.
이재석!「예.」강정원을 말로 해서 한번 타 봤어?「못 타 봤습니다.」(웃음) 오늘 저녁에라도 한번 타 봐. 든든해서 타도 괜찮을 거라구.「예.」(웃음) 못 타겠으면 다리라도 걸고, 탔다는 조건으로 궁둥이만 대서 문턱 세 개, 세 방만 거쳐가면 모든 것이 소생·장성·완성으로 넘어가는 거야. 그러면 이혼 말이 나오게 될 때 ‘아이구, 이제 언제 저와 같은 훌륭한 여자를 만나 말 타 보겠노?’ 하는 거야. 추억의 기록으로 남겨 두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해수욕장에 여편네와 가 봤어?「해수욕장에 갔습니다.」어디?「경포대요.」경포대에 가 가지고 물 속에서 사랑해 봤어? (웃음)「목사들하고 같이 가서요….」(웃음) 목사는 사람 아닌가? 아, 물 속에서야 키스를 하든 붙들고 있든 누가 뭐라고 해?「못 했습니다.」그거 한번 해봐, 어떤가. (웃음)
일생의 일기 중에 죽을 때 제일 첫째로 생각하는 것이 그런 자리야. 어떨 것 같아? 선생님의 말이 맞을 거 같아?「실천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종관)」(웃음) 뭐 이 녀석! 선생님은 실천하고 얘기해? 너희들한테 배우려고 그래. (웃음) 할아버지가 이제 그걸 해서 뭘 하겠나? 젊은 사람들이 그래야지.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많이 남기라는 거예요. 사랑하려고 하다가 대판 싸움해 봤어요? 그것도 해보라는 거예요. 키스할 때 혀를 깨물어 발발 죽고 ‘여자 죽는다!’ 하고 야단하고, 그저 생각할 수 없게끔 화가 나서 발발 떨던 여자가 사랑하는 데 흠뻑 취해 가지고 언제 그랬느냐 하고, 아침에 좋은 생선, 좋은 고기를 사다가 요리를 잔뜩 해줄 수 있게끔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때만이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싸움하고 난 후에 사랑하는 것은 참 자극적이라는 말을 내가 배웠다구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 하숙방 아줌마가 있었어요. 아 이놈의 사내 녀석이…. 사내 녀석도 잘생겼어요. 여자도 얌전하게 생겼는데 말이에요. 둘이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그런 부부인데, 저녁 때 늦게 들어오면 술 안 먹은 때가 없어요. 친구들하고 매일 술 먹고 다니는 거예요. 들어오면 그 여편네를 들이 때리는데 ‘아이구, 죽는다!’ 해서 밤새도록 문제예요.
열두 시가 넘도록 그렇게 싸우고 나서는 아침에 나가 보면 여전히 또 나와서 밥하고, 밤에는 기다리는 거예요. 이렇게 살아요. 그거 얼마나 선생님이 관심 많겠어요? ‘저런 부부도 있노?’ 생각하다가 한번은 불러 가지고 ‘아줌마, 세상에 저런 남자하고 어떻게 살아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지.’ 하니까 ‘그건 몰라서 그래요.’ 하는 거예요. ‘왜 그래요? 싸움하고, 매 맞고 어떻게 살아요?’ 하니까 ‘매 안 맞을 때는 사랑의 맛을 모르지만, 매 맞고 사랑할 때는 그 맛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어요.’ 하는 거예요. 아주 미친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그게 무슨 소리인가?’ 하고 지금까지 생각했는데, 요즘에야 ‘아하, 그게 일리가 있는 말이었구만.’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부라면 하나님도 기억할 수 있는 부부지요. 안 그래요? 매일같이 싸우면서도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보다도 격렬한 사랑을 하니까, 그것이 매를 열 대, 백 대 맞는 것보다도 더 자극적이라는 거예요. 이야기가 돼요? 이야기가 됩니까, 여러 선생님들? (웃음) 곽 선생!「예.」(웃음) 이 녀석, 왜 웃어?
그거 맞는 말이에요. 원수들끼리 모여 가지고 맨 처음에는 한 번씩 만나 가지고 술을 마시면서 술잔도 깨고 이러던 것이 취하게 되면 ‘이 자식아!’ 하고 뺨을 갈겨도 좋아하는 거예요. 취해 가지고는 무슨 짓을 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술에 취해 가지고 하는 것도 그런데,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랑 술잔에는 안 녹아나는 게 없다는 거예요.
유종관이도 더러 싸우고 화해할 때는 제일 가까운 길이 그거지?「예.」하루 저녁만 거치고 나면 다 수평이 되잖아?「예.」그러니까 높은 싸움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산이 높고 골짜기가 깊으면 그 산은 명산이 되는 거예요.
이제 나이가 오십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네. 이거 쓰레기통들이구만. 육십 이상! 칠십 이상! 어! 칠십 이상도 많네. 팔십 이상! 나 하나밖에 없구나. (웃음) 젊은 놈들을 모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해도 실례되지는 않는다구요. 그렇지요?「예.」내가 이번에 여기에 와서 좋은 첫날에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상헌 씨의 말을 시작하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상헌 씨가 영계에 대해서 가르쳐 준 모든 것을 앞으로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제1장이 무엇이고, 제2장이 무엇이고, 제3장이 무엇인지 훤히 알아야 돼요. 이제 자기들이 가야 할 틀림없는 곳이에요.
성 어거스틴도 그랬지요? 상헌 씨가 틀림없이 영계의 사실을 보고한 거라고 말이에요. 그런 말이 있지요? 그것을 어떻게 부정해요? 부정했다가 사실이 그렇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큰 코 다친다구요. 알겠어요?「예.」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천번 만번 읽으며 거기에 화합할 수 있고, 그것을 체휼하고, 그 세계를 동경하면서 여기의 그림자같이, 실체는 못 되지만 그림자같이 되어야 돼요. 실체가 안 되면 그림자가 되어야 돼요. 고향 땅에 가서 자기의 거처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큰 문제예요. 선생님이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 동안 남이 하지 못한 개척의 노정을 행한 거예요.
이제는 섭리의 뜻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대개 알게 되어 있잖아요?「예.」이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대개의 관이 다 결정되어 있지요?「예.」선생님이 흔자만자(흔전만전) 왔다갔다하며 얘기했어요? 50년 전의 얘기나 지금 얘기나 일맥상통한 거예요.
그러니 30대에 이 뜻을 세계가 알았더라면 얼마나 폭발적인 행보를 했겠어요? 하룻밤도 자지 않고 세계 어느 땅, 어느 나라 골짜기든 안 가본 데가 없을 거라구요. 전세계를 내가 이렇게 누비지 못해서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지니까 ‘아이구, 안됐구만. 우리 패들을 대신 그런 놀음을 시켜야 할 텐데.’ 하고 있는데, 그런 놀음을 하겠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그래, 선생님을 만나니까 기분이 좋아요?「예.」기분 나쁜 게 많아요, 좋은 게 많아요?「좋은 게 많습니다.」이제부터 나쁜 얘기를 해주면 기분이 나빠질 텐데? (웃음) 될 수 있는 대로 할아버지는 좋은 얘기를 해야 다 좋아하지요? 개도 기르게 될 때는 옛날에는 할아버지가 주인인데, 10년 20년이 되면 며느리가 주인 되고 다 그러거든. 할아버지보고 인사도 안 한다구요, 개가. (웃음) 왜 웃어요? (웃으심)
밥 주고 가까이할 수 있는 며느리나 손자며느리를 더 좋아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10년 전에는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한다고 했댔자 국물이 없어요. 자기 며느리 같은 젊은 사람을 좋아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렇게 좋게 만들었느냐 할 때 여러분보다 좋게 못 만들었으면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옛날에 선생님을 가까이 모실 수 있는 것은 가정시대고 종족시대밖에 안 됐으니 그렇지, 지금은 세계시대예요. 세계시대는 그마만큼 내적으로 커 가지고, 높아 가지고 자기 일족들이 선생님을 자기 이상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할 텐데, 그래서 나라가 다 축복받고 그래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 일대만 좋아해 가지고 살면 어떻게 돼요? 자기 일족의 축복가정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적으로 이제 3대씩 엮어 가지고, 복중에 있는 아기로부터 중생식 부활식, 그 다음에는 뭐예요?「영생식입니다.」3대를 거쳐 가지고 영생식을 다 해줘야 돼요. 그래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상원 하원의 명령에 의해서 국민이 일시에 대통령과 같이, 국회의 상·하원의원과 같이 하나되는 축복결혼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차원 높이 올라가야 돼요. 그게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가정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주식을 해주려고 한다구요.
성주식 할 때 안 나타나게 되면 이름을 걸어 가지고…. 전부 했지요?「예.」결혼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3대가 전부 못 오면 그 조건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이름으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이름, 자기 부부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 앞에 틀림없이 왔던 사람 이상 책임지고 훌륭한 아들딸을 만들겠다는 약속 밑에서 하면 괜찮아요.
그것을 각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해야 되겠어요, 한국에 와서 해야 되겠어요? 곽정환!「한국에서 하셔야 됩니다.」왜?「전통이기 때문에….」전통! 입적이에요, 입적. 입적의 기지는 한국 땅이에요. 전통의 역사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세운 전통이에요. 미국에 가면 미국 말을 쓰고 미국 풍토권이 되는 거예요. 풍토가 다른 환경에서는 물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내가 책임지고, 그 다음에는 흥진이가 책임지는 거예요. 부자가 책임지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러면 책임 못 질 것이 없어요. 이제 축복해 주면 영계에서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대번에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다구요. 탕감 받아요.
그게 뭐야?「떡입니다.」떡?「예.」부처끼리 뜻을 위해서 같이 싸우고, 같이 욕먹고, 같이 감옥 들어가고 그런 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떡을 잡수시며) 문난영!「예.」어머니 승화식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라. (어머니 최정순 권사 승화식에 대한 문난영 회장의 보고)
테이프를 가져와라.「예.」내가 이번에 팔정식을 코디악에서 했는데, 근래의 전반적인 움직인 모든 내용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팔정식에 대한 것도 그때 얘기한 것도 있고 그런데, 다 하게 되면 세 시간 반 걸릴 거라구요. 이거 한번 보는 게 좋아요. 청평에 가서 이걸 틀어 주려고 그래요.
자, 집어넣으라구. 뒤로 돌아! 밥 먹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떡 먹고 다 먹었기 때문에 안 먹어도 괜찮을 거라구요. 팔정식 때 뭐라고 했는지 한번 들어 두라구요. (이후 비디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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