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살고 있는 50억 인류는 하나의 통일된 이상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간이면 그 누구라도 이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인간 외에 참된 신이 있다면 그 참된 신도 이것을 바랄 것입니다. 참된 신이라면 하나님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다, 전능하신 분이다, 또 무소부재하시다, 그가 원하시면 못하는 것이 없으시다, 또 그가 원하신다면 없는 곳에서 창조도 하실 수 있다, 가능하지 않음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한 절대자의 소원이 인류의 평화의 통일이 이뤄진 세계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唯人)이 최귀(最貴)라는 네임 밸류를 가진 이 인간들이 바라는 소원이 참된 소원이라면, 그 참된 것은 기필코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큰 세계를 두고 봐도 모든 것이 하나의 이상세계를 추구합니다. 또, 큰 우주를 두고 봐도 그것을 바란다 이거예요. 그러면 큰 것은 그만두고 작은 내 개체에 들어와서 나 하나를 두고 보게 될 때 내 자신은 어떠냐? 내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마음이 그렇게 원하고, 내 몸도 그런 곳에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공통된 사실입니다. 역사시대를 거쳐 인류가 살아 나온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역사를 초월해서 요구하는 소망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통하여 추구해 나온 그 소원의 때가 기필코 와야만 될 텐데, 그때가 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인류는 통일된 세계에서 살지 못하고 이런 비통하고 절망적인 세계, 전쟁역사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세계는 어떤 세계냐? 그 어떠한 힘 가지고도 수습할 수 없는 세계가 됐습니다.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미국 자체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수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도 수습하지 못하는 그 나라가 자유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 하는 것은 이미 실험 필한 사실입니다. 또 소련을 위주한 공산주의 세계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라는 이상추구의 노정을 따라 70여 년 동안 이 악한 세상, 통일되지 않은 세상을 하나의 세계로 만들겠다고 그들이 수많은 수난길을 거쳐왔지만, 현세에 와 가지고는 그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들도 역시 실패작으로 끝나게 된 거예요.
자, 그리하여 이 두 실패작인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는 어떤 입장에 있느냐? 이것들은 투쟁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불신이 개재되어 있고, 자체의 세계 제일주의를 주장하면서 최고의 교만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투쟁이라는 과정, 싸움이라는 과정을 벗어날 수 없는 자리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면 싸움 끝에는 어떻게 되느냐? 둘 다 망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가 망하든지, 또 둘다 망해서 새로운 것이 나오든지 할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없어지고 공산세계가 없어지면 그다음에는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워서 어느 하나가 남게 된다면, 그 남아진 민주주의 혹은 공산주의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자체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주장하는 그 주장 가지고 혼란된 세계를 수습할 수 있겠느냐? 그는 절대자이시니까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끼리, 사람을 가지고는 어떨 것이냐? 사람들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무리 세계에 사상가가 있고 종교 지도자가 있어 가지고 만국을 수습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사상이나 지도력 가지고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최후의 결정적인 요인을 어디서 찾느냐? 이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금년 표어를 `조국통일'이라고 세웠습니다.
`조국이다!' 할 때 그 조국이라고 하는 것이 누구의 조국이냐? 통일교회의 조국이냐, 대한민국의 조국이냐, 아시아의 조국이냐, 그다음에는 세계의 조국이냐,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이냐? 하나님도 조국이 필요할 것입니다. 세계도 조국이 필요할 거예요. 아시아도 조국이 필요할 것이고, 대한민국도 조국이 필요할 것이고, 대한민국 가운데 통일교회 교인들도 조국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보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라는 조국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조국이라는 말이 어디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를 중심삼은 조국이냐? 그것도 좋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조국, 대한민국 4천만 개개인이 주장하는 조국, 또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조국, 혹은 아시아, 세계, 하늘땅이, 혹은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이 있겠는데, 여러분들이 말하고 있는 그 조국이라는 것은 말의 위치를 어디에다 두고 하는 말입니까?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소위 오늘 통일교회가 말하는 조국이라는 말 가운데는 대한민국의 개개인이 빠져 나갈 수가 없어요. 조국이라는 말 가운데는 통일교회 교인 개개인이라도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물론이요, 아시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세계의 50억 인류도 나라와 환경이 다르고 역사와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풍습이 다른 환경을 거쳐왔다 하더라도, 그 서 있는 자리에서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것은 공통적인 입장에서 주장할 수 있는 조국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조국이라는 것이 인간들만으로 엮어진 조국이어야 되겠느냐, 아니면 그 차원을 높여 가지고 절대적 신이 계신다면 그 절대적 신 자체가 주장할 수 있는 조국까지 연결돼야 되느냐? 어디까지나 초월적인 신이 있으면 그 신으로부터, 대우주에서 지상의 수많은 국가와 민족을 거쳐 지구촌의 수많은 개개인의 인연으로 묶어진 기반 위에 선 조국이어야만 된다는 그런 개념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현세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의 조국이 아니고, 과거 사람도 바라는 조국이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과거 사람이 그런 조국을 바라지 못했다면, 현세의 어느 한때 조국의 통일과 통일된 조국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의 소원일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현세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이루어지지 않는 다 할 때는, 미래의 어떠한 시대든지 인간과 신이 협력해서 이루어 놓아야 할 조국의 개념은 계속 남아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가 말하고 있는 조국이라는 터전은 어떤 위치에서 출발했느냐? 우리 역사시대를 대표한 50억 인류 앞에 있어서, 또 신이 계신다면 신이 섭리해 나온 인류의 역사 배후로부터 지금까지 신의 섭리 앞에 있어서 통일된 하나의 초점상에서 말하는 조국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조국을 왜 지금 와서 바라야 되느냐? 지금 있어야만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이 역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이 조국이 있어야만 되었느냐? 물론 지금에 있어 우리가 주장할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이 지구성을 출발할 그 당시부터 조국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을 출발시킨 신이 있다면…. 우리 인간이 출발 당시부터 통일된 조국권에서 해방된 자로서, 해방이 필요 없는 자유인으로서 이상적 조국의 품에서 개인의 생활을 영위하고, 가정의 생활을 영위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발전돼 나왔다면, 오늘날 우리는 조국통일이라는 것을 다시 바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안 됐느냐? 그것이 안 됐다고 하면 인간이 제아무리 소망한다 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 조상들 시대와 오늘 우리 시대를 비교해 봅시다. 물론 생활환경은 다르지만 양심적인 기준에서 볼 때, 옛날 사람과 지금 사람의 양심 가운데 어느 편이 더 높고 가치 있으며 참에 가까우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지금 사람보다도 옛날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또 지금 사람과 미래 사람을 비교하면 어떨 것이냐? 이렇게 급변해 나가는 사회 발전이 그냥 일방적으로 전진해 나간다고 하면, 미래의 사람들과 오늘날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의 양심 기준이 더 높겠느냐? 지금 사람이 높을 수 있습니다.
역사발전과 더불어 문화의 발전이 전진되면 전진될수록 그 세계는 참된 양심과 점점 멀어져 가는 세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 멀어진 세계에서 사는 인간 역시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불행할 거라구요. 그러면 과거 사람·현재 사람·미래 사람을 두고 볼 때 과거 사람이 더 양심적이라면, 더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 조상을 지었다 할 때 그 지은 우리 본래 조상의 마음은 어땠겠느냐? 더 선하고 더 양심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더 양심적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라는 분은 인격적 신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상관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 내가 희망하는 것을 같이 희망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그의 원함과 통할 수 있는 그런 신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신 앞에 있어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는 그때 시대에 신이 지으신 아담이 있었을 것이고 해와가 있었을 것입니다. 한 남자가 있었고 한 여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두 남자가 아닙니다. 두 여자가 아니예요. 오로지 하나의 남자요, 하나의 여자입니다. 그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양심 기준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양심은 절대적으로 하나여야만 됩니다. 참된 절대적 여자의 마음과 참된 절대적 남자의 마음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러한 남자가 `아, 남자의 마음은 동쪽으로 가야 돼' 하고, 또 여자는 '여자의 마음은 서쪽으로 가야돼' 그럴 수 있겠느냐? 참이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출발도 하나요, 과정에 있어서 그것이 아무리 확대되더라도 참으로 연결되고 참으로 화합하기 때문에 반드시 통일적인 행동과 통일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참된 하나밖에 없는 남자의 마음, 참된 하나밖에 없는 여자의 마음이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그런 길이겠느냐? 그 길도 절대적으로 하나의 길이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사람이 태어나다 보면 누구든 남자 아니면 뭐예요? 여자입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배 안의 애기는 큰 애기 작은 애기를 막론하고 남자 아니면 여자임에 절대적으로 틀림없다! 답이 맞아요? 「예」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외의 것은 무용지물입니다. 있더라도 그것은 이 세계 앞에 이익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고 손해를 갖다 주는 물건입니다. 절대적으로 남자나 여자가 태어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태어난 남자 여자의 마음들이 제멋대로라면 어떻겠어요? 여러분, 사람은 숨을 쉬는데 `난 숨을 안 쉬고 살 수 있어' 할 수 있어요? 한 1분만 해봐요. 1분이 뭐예요? 한 30초만 해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길을 다니면서 `난 눈을 안 뜨고 살 수 있어' 하고는 눈을 뜨지 말아 보라구요. 살 수 있어요? 눈을 뜨지 말라고 해도 절대적으로 떠야 되고, 코를 막으면 입을 열어서라도 절대적으로 숨을 쉬어야 돼요. 그런 어떤 공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남자 여자가 언제 마음이 맞겠어요? 남자 여자라는 그 동물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여자들은 뭐 조그마해서 뺑 하고 돌리면 팽이 돌듯이 돌아요. 남자가 왕왕왕 이러면 여자는 뺑 하고 외로 돌아요. 남자가 한 바퀴 돌면 여자는 열 바퀴 돌려고 그러거든요. (웃음) 작지만 말이예요, 큰 놈보다도…. 자, 그것이 언제 하나될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처음에, 역사 이래에 인간 조상인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태어나 가지고 여자라는 동물이 주장하며 가라사대 `나에게 통일이라는 것은 필요 없다' 이랬다면 사고 중에 그런 사고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눈도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통일을 거치지 않고는 완전한 의식을 갖지 못합니다. 숨도 전부 다 여기 들어가서…. 공기도 그렇잖아요? 감기 걸릴 때 보면 한 곳은 찬 공기, 한 곳은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게 되면 비정상적이 되어 코가 찡찡 메이잖아요? 초점이 맞아야 돼요. 들어오는 공기를 전부 다 같은 온도로 평준화시켜 가지고 폐로 들여보내야 됩니다. 조금만 차이가 있게 돼도 재채기를 캑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눈도 그래요. 우리가 무엇을 쥐기 위해서도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렇게는 암만 해도 안 된다구요. 암만 힘을 써도 안 됩니다. 무엇을 세워 놓더라도 초점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걷는 것도 전부 다 반대되는 초점을 맞춰 놓고 흐느적흐느적 걷습니다.
그런데 여자라는 동물의 최초 조상이 가라사대 `나에게는 통일이 있을 수 없다' 하고 말했다면, 그놈의 여자는 망해야 됩니다. 사람은 이중구조로 돼 있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있고, 몸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렇지요? 그거 틀림없다구요. 마음은 종적입니다. 마음은 서 있으니까 종적이예요. 마음이 바르다는 것은 종적이라는 거예요. 몸뚱이는 횡적입니다. 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마음을 따라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무엇을 따라 살아야 되느냐? `몸뚱이가 무엇을 따라 살아? 몸뚱이를 따라 살지' 이럴 수 없습니다. 몸뚱이는 마음을 따라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마음은 무엇을 따라 살아야 되느냐? `마음도 마음 따라 살지' 이게 아니예요.
어린 애기 마음, 그다음에는 청춘의 마음, 장년의 마음, 또 그다음에는 할머니 마음이 있는데 이게 어디를 따라 사느냐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하고 늙은 사람은 달라요. 그래서 세대격차니 뭐니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몸은 마음을 따라 살아야 하고, 마음은 무엇을 따라 살아야 돼요? 한번 물어 봅시다. `대한민국 국민은 법을 따라 살아야지' 하면 거 기분 좋아요? 법은 말이예요, 주권자에 따라서 옛날 시대와 지금 시대가 얼마나 다릅니까? 왔다갔다하고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 발전하는 거예요. 변화 발전한다는 것은 자기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참새새끼도 말이예요. 날아가는 참새가 짹짹짹 하고 아주 암수 둘이 재잘거리는데, 그들에게 집이 없다 할 때 그렇게 재잘거릴 수 있는 마음이 생길까요? 참새새끼도 그럴 거예요. 자기 근거지가 있어 가지고 나갈 수 있고 들어갈 수 있고 놀 수 있는 환경이 지속적으로 언제나 자기에게 제공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살려고 하고 좋아하려고 하지, 그렇지 못하면 얼마나 근심거리예요. 참새새끼도 그런데 사람은 뭐 말할 것도 없지요.
사람은 뭐라고 그래요? 사람새끼인가요, 사람님인가요? 사람님이라고 합시다. 근거도 없이 사는 떠돌이 마음하고 살겠다 하는 몸뚱이라고 할 때 그 몸뚱이가 불행할소냐, 행복할소냐? 떠돌이 마음하고 사는 그 몸뚱이가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불행합니다」 행복할지도 모르지요. `문선생이 불행하다고 하지만 아니야. 나는 행복해!' 하고 누가 천년을 큰소리하더라도 전체가 그걸 인정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음이 제멋대로 한다면, 역사시대를 거쳐온 우리 조상들이 바른 마음을 갖고 살라고 했겠어요? `너 양심에 가책이 안 돼?' 하고 묻지요? 그게 벌써 법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마음은 종적 기준에 선다는 것입니다.
나무라는 것은 어떤 종류를 막론하고 땅에 뿌리를 박았으면 곧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무가 생존하는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가 꼬부라졌다 하는 말은 무슨 말이냐? 그건 곧아야 할 나무의 위치에서 어긋나 가지고 그릇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거라구요. 벌써 찌그러졌다, 구부러졌다 하는 말은 개념적으로 바른 기준을 중심삼고 결론짓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자의 양심이 바르다 할 때, 그 여자의 바른 양심이 남자의 바른 양심하고 같을 수 있어요? 같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예」 그것을 어떻게 믿어요? 바르다고 할 수 있는 공증된 사실을 누가 제시한다고 해서, 오늘날 문선생이 여기서 제시한다고 해서 그것을 인정할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사람은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마음이 있을까요? 몸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지만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못 봤지만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에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하나님을 설명하려니 통일교회 원리 같은 것이 필요하지요.
창조원리의 이성성상이 왜 있어야 되느냐, 어떤 것이 주체이고 어떤 것이 대상이냐 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따지고 따지고 따져 가지고 더 따질 수 없을 때 돌아 나온다는 거예요. 암만 파더라도 돌아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년 만년 그렇게 되니까 할 수 없이 `아, 요 길밖에 없구만. 더 찾을 필요 없다' 하게 될 때 원리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리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옛날에도 그랬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 원형이정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다 이겁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소학(小學)에도 그런 말이 있지요?
마음이 마음대로 변할 수 있어요, 변할 수 없어요? 역사시대에 `나는 이 세계에서 위대한 사나이로 태어났으니, 이제부터 인간 마음의 방향을 전환하고 상하 전후를 전부 다 까꾸로 뒤집어 놓겠다'고 큰소리를 수천년 했다 하더라도 그 말대로 실행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것이 되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되면 이상이고 무엇이고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면, 마음이 제멋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세상 끝입니다.
여러분, 사람의 정신이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영감(靈感)이라는 게 있지요, 영감? 안방에 사는 영감(令監)말고, 영적 느낌을 말하는 영감 말입니다. 영감님 하면 다 좋아하지요? 한국말이 재미있습니다. 영감이라는 게 있어요. 그런데 영감 전에 육감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걸 느낄 때가 있지요?
저 담 옆에 앉았던 참새가 뽀로로록 날아가는 날갯죽지 소리를 들었는데, 퍼뜩 딴것이 연상돼 가지고 깨닫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걸 암시라 한다구요. 암시, 암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암암리에 가르쳐 준다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계시라는 게 있어요. 깨닫는다, 생각지도 않은 걸 깨닫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또 묵시가 있지요. 묵묵하게 오래 들여다보는 가운데 우리 양심세계에서 측정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 묵시라든가 계시라든가 암시 등을 통해 가지고 인연되어지는 내용들을 기록해 가지고 숭상하는 그런 세계가 종교세계에 가까운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육감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더우기나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게 빨라요. 눈을 감고 쓱 있으면 세계 전파가 다 들어와요. 라디오 있지요? 사람이 만든 라디오나 텔레비전 스위치를 꽂게 되면 삥뺑 삥뺑 쾍꽉 지지 째째 별의별 소리가 다 들어오잖아요? 자기 마음에 맞는 걸 틀게 되면 노래도 들려오고, 좋은 화면도 나타나고, 자기가 상상하지 못한 모든 극이 벌어져 나갑니다. 그걸 보게 될 때 자기도 모르게 틀어 놓고 취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람이 만든 것이 그렇다면, 사람 아닌 초월적이 신이 만든 건 어떻겠어요? 신이 만든 우리 인간의 기관이 라디오 세트만 못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에이, 요놈의 자식들아! 내가 너희들한테 질 수 있어? 너희들이 그런 요사스러운 걸 만들어 가지고 앉아서 세계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한다면, 내가 만든 마음이 너희들 라디오 세트한테 질소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게 되면 가소로울 거라구요. `까불지 마!'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예상했을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면 미리 다 알고 만들어 놓았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에 스위치가 있어 가지고 스위치를 꽂으면 하늘나라와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혼자서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절대자이니까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하나. 하나인 하나님이 앉아 가지고 천년 만년 있으려면 재미가 있겠어요? 일어서도 재미없고 앉아도 재미없을 것입니다. 무슨 재미로 천년 만년 앉았겠어요? 하나님이 돼서 천년 만년 앉아 있다고 해봐요. 그놈의 궁둥이가 철판이 되어 썩고 썩어 떨어져 없어져 가지고 제발 돌아다니면 좋겠다 하게 돼 있다구요. 궁둥이가 `야, 이 녀석아! 좀 일어서라' 이러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건 무엇이건. 그렇잖아요? 그거 고역일 거예요. 앉으면 영원히 앉아 있고 서면 영원히 서 있고…. 이건 말 못 할 지옥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님들이나 기성교회 신자들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언제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하는데, 그런 몰상식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한번 앉아 보라는 거예요. 내가 보통 열두 시간은 앉아 있습니다. 아침에 밥 먹고, 점심밥 먹고, 저녁까지 앉은 자리에서 밥 먹을 때가 있어요. 그만하면 잘 참는 셈인데, 아이고 이거 뭐 엉덩이가 아프고 어디 닿는 데마다 편안한 곳이 없어요. 다리도 한번 잡아당기면 좋겠고, 싸움이라도 한번 우리 아줌마가 걸어오면 좋겠더라구요. (웃음)
자, 양심에게 `야, 너 양심아! 어디 갈 거야? 나쁜 데 갈 거야?' 하고 물을 때 '어디 가긴 어디가? 나쁜 데 갈거야'하면 `옳소' 할 양심이 있어요? 그건 때려 죽이려고 해도 없다구요. 뭐 낮에 찾건 저녁에 찾건 없습니다. 양심은 다 좋은 데 가려고 합니다. 좀더 높은 데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야, 너 좀더 높아져야 돼' 그러지요? 안 그런 사람은 죽으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또, 여자들은 `좀더 좋아야 돼. 좀더 아름다와야 돼' 이럽니다. (웃음) 아이고, 나 그거 화장인지, 화장터에 갖다 태우는 것인지 모르겠다구요. 그거 왜 화장이라고 할까요? (웃음) 거 화장할 때 생각해 보라구요. 우지직우지직 타는 살덩이 가운데 얼굴이 먼저 탈 것입니다. 왜? 이 몸뚱이는 불이 나더라도 슉 하게 되면 걸리지 않으니까 열을 덜 받거든요. 그러니까 머리가 먼저 타고 울퉁불퉁한 얼굴이 먼저 탄다구요. 그런 화장은 아니지만 화장터에 들어가서 요렇게 화장한다 생각하면 기분 좋아요? 그러니 한국 여자들은 화장을 못 할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아줌마들은…. 아이고, 우리 어머니도 화장했는데 내가 실수하네. (웃음)
그 양심이 아주 고착돼 있어도 안 돼요. 하나님도 절대자이지만 혼자 있으면 안 돼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머리의 생각이 동으로 가든가, 서로 가든가, 삥삥 돌든가 해야 됩니다. 머리가 그래야 돼요. 생각이 빙빙 도는데 혼자 가만 앉아서 그리운 임을 생각하면 앉아 있는 시간이 지루하더라. 사랑하는 임을 그리워하며 생각하는 그 시간에 앉아 있을 때 궁둥이가 아프더라. (웃음) 왜 웃소? 그거 틀렸다는 말 아니예요? 생각을 해보세요. 내 몸과 마음의 모든 오관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남으로 갔다, 북으로 갔다 조화를 부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세계는 돌기 시작했다 하는 개념을 찾아낼 수 있다구요. 왜? 하나님이 큰일나겠으니까. 안 그래요?
하나님도 앉아서 `땅에 있는 우리 아들딸들이 잘 놀고 있구나' 하고 내려다보게 될 때, 그게 지루하겠어요? `아 이거 요것들이 놀다가 사르륵 날아서 하늘나라로 올라오는구만. 아이구, 좋아하는구만' 할 때, 그게 지루하겠어요? 그러니까 생각이라도 돌아야 돼요. 더 높으려면 올라가야 됩니다. 더 넓으려면 움직여야 돼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더 높고, 더 넓고, 더 깊은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왜? 한자리에 앉아 있으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안 그래요?
자, 그러면 더 높고 더 깊고 더 넓기 위해 움직이는데, 더 넓은 데 따라가려고 동쪽에 있다면, 거기가 동쪽 끝이라면 `더 넓은 서쪽으로 가겠다. 아이고, 더 높은 데에 올라가야 되겠다. 더 낮은 지옥 밑창에 가야 되겠다' 하면 그거 살아 먹겠어요? 그러면 전부 다 바람에 날려가서 뼈다귀만 남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떡 앉았더라도 동으로 봐도 히히히, 남으로 봐도 히히히, 위로 봐도 히히히, 아래로 봐도 히히히, 북으로 봐도 히히히, 서쪽으로 봐도 히히히해야 합니다. 그게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요」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다구. 오늘 제목이 뭐던가? 「조국통일」 (웃음) 조국통일은 다 그만두고 하여튼 재미있는 얘기가 제일 맛있지 뭐. 설사야 나겠으면 나고…. 맛있게 먹다 보면 설사가 나는 수도 있지 뭐. 제목이 어떻든 말이야.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무한한 이상을 그리고 계시는 양반이다 할 때,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영원히 앉아 있는 하나님이 지루할 것 같아요? 높고 높은 이상을 그리고, 넓고 넓은 이상을 그리고, 깊고 깊은 이상을 그린다 할 때, 그 하나님이 보좌에 가만 앉아 있더라도 지루할 것 같아요? 거 지루하면 얼굴의 눈이 이렇게 될 텐데, `옳지 옳지, 그렇지 그렇지'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높은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는 나쁜 사람이 없습니다. 비례로 보면 말이예요, 낮게 낮게 생각하는 녀석들 중에 나쁜 녀석이 비례적으로 많더라 이겁니다. 왜? 벌써 양심은 높고 고귀하고, 보다 더 가치 있고, 보다 감미롭고, 보다 사방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개념을 찾아보게 될 때, 하나님도 고정적으로 앉아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생각을 중심삼고 돌다 보니 생각이 통일돼서 동쪽으로 향할 때는 내 자신도 이렇게 앉았다가 그 자리에서 동쪽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동서남북을 거느려 가지고 돌면서, 도는데 이게 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높은 이상을 그려 가면서 살아가시는 분이 하나님이 돼야 된다 할 때는 그 결론이 괜찮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모든 것은 돌게 마련입니다. 지구도 둥글지요? 모든 세포의 세포핵도 둥글지요? 공기니, 모든 소립자를 보더라도 전부 다 둥글어요. 분자면 분자도, 전자면 전자도 역시 양자를 중심삼고 돌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만히 앉아 있는 놈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입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태양계도 돌고, 은하계면 은하계도 전체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이예요. 그런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이 우주는 하나의 천태만상의 큰 보따리입니다. 큰 보따리 우주 하면 다 들어가지요. 큰 보따리 우주도 전부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건 누굴 닮아서? 주인을 닮아서, 주인. 주인은 누구냐? 근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여자에게 양심 기준이 둘이 있을 수 있느냐? 남자의 양심 기준이 둘이 있을 수 있느냐? 없어요. 둘 다 하나임에 틀림없는데, 여자가 설 자리에 남자가 와 서면 여자가 기분 좋아요? 그거 앵앵거리고 짖을 터인데? 또 남자의 위치에 여자가 오면 쳐 버릴 터인데? 그러면 그 양심 기준이 어디서 하나의 정착지를 만들 것이냐? 이게 큰 문제라구요.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이 통일조국인데, 이 통일 개념을 어디서 찾느냐 이거예요. 변할 수 없는 통일 개념을 세워 놓지 않고는 통일이 됐다 하더라도 통일인지 두루뭉수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통일돼서 내일 깨질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 절대적으로 남자의 마음 자리, 여자의 마음 자리가 하나임에 틀림없어요. 둘 좋아하는 여자 남자 있어요?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임에 틀림없는데, 그게 어떻게 하나되겠어요? 방법은 둘입니다. 서로가 같이 둥글어서는 하나가 안 돼요. 절반씩 쪼개서 떼어 버리든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절반 쪼개어 떼어 버리는 걸 좋아하는 여자 있어요? 저 도둑놈 같은 남자 녀석들, 절반을 떼어 버리게 되면 좋아할 녀석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왜 쪼개고 있어? ' 한다구요. 자, 그러는 수가 있다구요. 그러니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동그란 것을 두 개 갖다 붙여 놓으면 이게 자리를 잡아요? 이게 구를 수 있어요? 이게 얼마나 불편해요. 여러분들 자동차 바퀴 둘을 갖다 놓고 굴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영원히 구른다고 생각해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방법은 남자가 아낙(안)에 들어가든가 여자가 밖에 나오든가 해야 합니다. 그게 싫거든 여자가 아낙에 들어가든가 남자가 밖에 나오든가 해야 돼요.
그러면, 성질이 급하여 참지 못하는 여자를 저 복판에 갖다 박아 놓으면 `아이고, 나 숨막혀' 그럴 것입니다. 한자리에서 뺑뺑 도니 그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성격적으로 볼 때 참을성 있는 남자가 가운데에 들어가야 정상이겠어요, 참을성 없는 여자가 가운데에 들어가야 정상이겠어요? 어떤 거예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우리 엄마, 어떤 거예요? 웃는 것 보면 알지, 뭐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자, 그러니까 남자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가 꽝 하고 바른발로 딱 버티고 서 있는데, 남자가 거기에 달려 가지고 돌아간다 할 때 이게 자빠지겠어요, 안 자빠지겠어요? 여자들, 어떻게 생각해요? 「자빠져요」 자빠지지 않더라도 기웃기웃 전부 이동되는 거예요.
그 남자라는 놈이 턱 버티고 서서 여자보고 `돌아 봐' 해야 한 바퀴를 돌지요. 그런 것 저런 것 다 따지고 보니 싫더라도 돌기 위해서는 남자를 중심에 세우고 여자가 돌 수밖에 없습니다. 불평 잘하는 여자들, 오늘 아침에 내가 얘기하니 불평해 보라구, 들이까 버리게. 이 쌍것들! (웃음) 그러니까 남자를 안에 갖다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를 안에 갖다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님들, 대답해 보라구요. 오늘 기성교회 여자 집사가 처음 여기 나왔으면 `문선생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여자지' 하겠지만, 어디 여자예요? 여자를 가운데 갖다 놓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여자를 밖에 놓아야 돼요. 그런 하나의 논리가 나오는 거라구요.
자, 그다음에는 이렇게 반쪽 반쪽 절반씩 쪼개 가지고 갖다 붙이면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남자」 남자가 크니까 돌기 시작하면 가벼운 것이 먼저 돌아요, 무거운 것이 먼저 돌아요? 무거운 것이 먼저 도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여자가 먼저 뺑뺑 돌다 보니, 남자는 자연히 안으로 밀려 가지고 가운데 설 수밖에. 아, 그런 거예요.
또 그다음에 남자 여자를 아래짝 위짝으로 붙여 놓을 때 여자 남자 중 어떤 것이 아래가 돼야 돼요? 남자가 위에 있으면 무거워 치여 죽을 터이니 `아이고, 난 싫어! 난 위에 올라갈래, 위에 올라갈래' 여자 성격이 그러게 돼 있다구요. 편한 것을 좋아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묵직한 남자가 반석 위에 떡 자리를 잡아야 이게 요동을 안 하지, 무거운 것이 위에 타고 조그마한 것이 밑에 가게 되면 바람이 불거나 물이 흐를 때 밀려나게 마련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여자님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거 다 양보하고 어떻게 살아 먹겠노? 남자한테 달려 사는 것만 해도 분한데, 우리 선생님까지 꼼짝못하게 얘기하니 나 죽겠다' 하는 사람들 있으면 걱정 말라구요. 좋은 수가 있습니다. (웃음) 아, 이런 얘기부터 해야 통일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남자들의 마음과 여자들의 마음이 같을까요, 높고 낮을까요? 그 마음이 종류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다릅니다」 아니예요. 같은 종류임에 틀림없습니다. 여자의 마음 종류하고 남자의 마음 종류가 어떤 것이 높겠느냐 할 때, `여자가 높아야지'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뾰족한 송곳이 있습니다. 바늘 끝 같은 것을 전부 모아 가지고 송곳을 만들었다 하면, 그 맨 끄트머리에 남는 바늘 끝이 둘이어야 되겠어요, 하나여야 되겠어요? 「하나요」 그건 아는구만. 제일 단단하고 제일 질긴 것이 중앙에 서야 돼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여자들의 생각과 남자들의 생각은…. 여자들은 자기 마음에 비밀을 둬두면 10년을 못 갑니다. 3년도 못 가요. (웃음) 왜 웃나? 웃지 말고 눈을 부릅뜨고 아니라고 해보지. 그렇지만 남자는 뚱―하고 못생긴 중국 사람같이, 도깨비 사촌같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게 10년, 수십년, 수천년도 품고 얘기 안 하고 참을 수 있거든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지. 좋은 것을 꾹 참고 표시 안 하는 데 있어서 넘버원 양반이 하나님이예요. 거 멋지지?
아, 문선생도 좋으면 얼굴이 해쓱하여 웃고 그럽니다. 미운 얼굴이지만 웃는 얼굴은 싫지 않거든요. 안 그래요? 또 나쁜데도 천년 만년 말하지 않아요. 인간세계의 나쁜 것은 다 박람회에 전시까지 해 놓고 다 말했지만, 하나님은 아직까지 말하지 않고 만년, 또 만년을 갈 수 있어요. 그런 양반이 하나님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좋은 일이 있다고 부르르르 올라가고, 나쁜 일이 있다고 부르르르 내려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올려다보고 나쁜 것이 있으면 내려다보고, 그러는 사람이 양반 축에 들어가는 겁니다. 층층시하가 있는 집에 시집을 가서 남편을 모시고 살림살이를 떡 하면서,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사촌 할 것 없이 떨거리들이 왁왁 꽉꽉거리는 까마귀떼같이 그래도 며느리로서 쓱 앉아 가지고 눈만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래야 대갓집 장손 며느리가 되는 거예요. 나빠도 표시를 안 하고 부처님같이…. 부처님은 만년 미소지요? (웃음) 부처님의 가슴에는 좋은 것만 우글우글 끓어요? 나쁜 것이 우글우글 끓지만 그 나쁜 것을 다 품고 미소를 짓고 태연자약하게 자기의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거기에 위대성이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공부하는 여학생 방에 들어가 딱 한번 매력적인 신호를 할 때 `헤헤헤헤' 하는 것은 기생이 돼요, 기생. 거리의 여인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런 얘기 해서 안됐지만 성격을 가리다 보니 이런 말까지 나왔어요. 미안합니다, 여자들.
그러면 남자 여자의 양심이 언제 하나되느냐? 양심보고 `양심님, 당신은 언제 하나되고 싶소?' 하고 물어 볼 때 `그거 뭐 물어 볼 게 있어? 마음님하고 몸님이 제일 좋다고 할 때 내가 하나되지' 하면 그 답변은 틀림없습니다. 틀림있어요? 마음님하고 몸님하고 하나될 때 양심도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 양심님하고 여자 몸님이 하나되어 일방통행으로 왔다갔다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여자만 통일할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어떻게 통일해요? 결국 네 사람입니다. 도깨비같이 전부 떼어 놓은 네 사람이 전부 둘러서서 서로 먼저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이 `네가 먼저 굴복해야지', `아니야! 이놈의 자식아, 네가 먼저 굴복해야지' 이렇게 싸울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로 싸우지 않고 그냥 그대로 보면 봐서 좋고, 아래와 위를 봐도 좋고, 동서남북을 봐도 좋고, 돌아봐도 좋고, 만져 봐도 좋고, 아이구 좋아, 또 좋아 또 좋아….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서로가 좋다고 두루뭉수리라는 거예요. 여자는 암놈이 아니라 안엣놈이예요. (웃음) 안엣놈이 바깥놈을 깔고 뭉개도 좋고, 바깥놈이 안엣놈을 깔고 뭉개도 좋다는 것입니다. 짓이겨도 좋고, 차도 좋고, 비벼도 좋고, 그래도 하나될 수 있는 조화통이 있다면 그거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 되겠어요? 싸운다는 말이 아닙니다. (웃음) 말을 잘 들어야 돼요. 돈을 주고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 되겠어요? 「사 와야 돼요」 얼마나 주고 사 올 거예요? 「얼마든지…」 얼마든지, 여자 몸뚱이 하나 떼어서 팔아 가지고라도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그거 말해 보라구. 그런 요술통을 찾아보니 돈 보따리, 다아아몬드 보따리, 황금 보따리가 있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서부활극 영화에서 황금통을 찾아가다가 황금 보따리를 턱 만나게 되면 둘이 황금통을 놓고 죽이기 놀음을 하는 거 봤어요, 못 봤어요? 황금 가지고는 안 됩니다.
권력 가지고 싸우지요? 요즘에도 정치 풍토를 보게 되면 영감님들하고 아들같은 사람하고 싸우고 있잖아요? 선거 문제를 중심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모두 냄새를 피우지요? 이런 얘기는 안 해도 되겠지만, 그런 말을 해야 내 마음이 편하니까 하는 거예요. 해야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할 수 없다구요. 생겨 먹기를 그렇게 생겨 먹었으니까. (웃음) 그렇지만 내가 손해나는 놀음은 안 합니다. 그런 건 다 신중히 해야 돼요. 무엇을 따라? 원칙을 따라. 원칙이 뭐예요? 원칙을 모르니까 문제입니다.
자, 문총재가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내게 무슨 힘이 있어요? 따라지밖에 없다구요. 오늘은 뭐 지갑도 안 가지고 왔네. (웃음) 요전에는 어디 가서 20억짜리 밥 한상을 먹어 봤어요. (웃음) 왜 웃어요? 20원이 아닙니다. (웃음) 20억이라구요. 어저께는 17억 5천만 원짜리 점심을 먹었어요. 참 잘먹고 다니지요? (웃음) 거기 한번 따라가고 싶지 않아요?
내 설명 좀 들어 보세요. 엊그저께는 목포에 갔습니다. 목포에 가는데 늦어 가지고, 여기서 한 시 반에 떠났습니다. 우리 링컨차가 잘 달리거든요. 그 교통순경들 꼴보기 싫어서…. 바쁜 사람 다니는데 왜 그렇게 교통순경이 말썽이야! 그래서 막 달린 겁니다. 달려라 이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여기서 목포 가는데 3시간 40분 걸렸어요. 보통 다섯 시간에 가는데 1시간 20분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거 위법이요, 정법이요? 교통법으로 위법이예요, 뭐예요? 「위법입니다」 위법했어, 이 문총재! 위법이라구요. 그러니까 저들의 눈에 자꾸 걸리니까 싸이렌을 울리는 거예요. 왱―하고 말이예요. 그 경찰관한테 내가 한번 시험해 보는 겁니다. 딱지를 떼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내무부장관을 설득하고, 총리를 설득하고, 대통령을 설득해 가지고 `내줄 거야, 안 내줄 거야?' 하면 내주게 돼 있습니다. 안 내주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런 설득 능력이 있습니다. 그거 믿어도 괜찮아요.
떡 가는 데는 말이예요, 거기 왜 갔느냐 하면, 우리 어머니 때문에 아침에 일찍 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요리조리 붙들려 가 가지고 점심 먹고 보니 12시 25분이었어요. 그래 또 마구 달린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지 않소. 가외의 얘기를 해봐야…. 물이 본가마에서 끓어야 할 텐데 곁가마에서 끓으니…. 하기야 곁가마에서 끓기 시작하다가 본가마에서 끓지요?
그렇게 달려서 거기엘 왜 갔느냐? 저 목포 사람 불쌍해요. 내가 전라도 사람을 안스럽게 생각합니다. 여기 전라도 사람 기분 좋아할 거라. 나라도 동정 안 하고 전라도라고 그저 내버려 두는데, 그 전라도 사람이 불쌍해 가지고 목포에다가 조선소를 만들려고. 만들려니까 시일이 많이 걸리겠으니 조선소를 하나 사자 해서 조선소를 하나 샀다구요. 목포에서 제일 크다고 해서 얼마나 큰가 하고 가 본 거예요. 내가 미국의 조선소를 눈으로 다 보고 다녔다구요. 조선소를 사는데 말이예요, 18억을 얘기하다가 13억에서 8억까지 내려왔어요. 문총재가 잘 삽니다. 사는 데 깍정이예요. 돈 안 주기로 일등입니다. (웃음) 유대인 할아버지를 내가 전부 다…. 유대인 할아버지가 나보고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오' 그러더라구요. (웃음. 박수)
그래서 가 보니 이게 낙심천만이예요. `아이고! 이게 목포에서 제일 가는 거야?' 했다구요. 사 놓았으니 때려부술 수도 없고 (웃음) 사기를 잘못 샀다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 없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해서…. 그걸 또 인수한다고 그래요. 그 전날 인수한다고 내가 이렇게 생겼지만, 사람은 못생겼지만, 내가 한번 기도해 주는 걸 누구나 다 원하더라구요. 전라도 사람은 안 원할지 모르지만, 전라도 패들은 나를 원해요. 이 패하고 사람하고 분별해야 됩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요전에 차를 타고 한번 떡 갔더니 소문이 났어요. 문총재 전라도 사러 왔다더라 하고 말이예요. (웃음) 그거 돈이 있어서 그렇게 말할까요, 없어서 그렇게 말할까요? 「있으니까 그럽니다」 내가 돈이 있어요? 이 거지떼 같은 것들이 와서 도둑질을 해 갈 것입니다. 돈 있다고 하면 도둑질을 해 갈 거라구요. 여러분 마음에 도둑놈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있어요」 도둑의 사돈의 팔촌이 아니예요. 도둑의 사돈의 이촌 삼촌 사촌이 다 돼 있다구요. 도적놈 패들이예요, 전부 다. 미안합니다. (웃음) 도적놈 패들을 모아다가 안 도둑놈―도적놈 패 반대말이 뭔가? 없으니까 안 도둑놈이라고 하지―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 내가 수산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배 잘 탑니다. 배 잘 타는 거 알아요? 「예」 배멀미하고 나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웃음) 배멀미를 잡으러 가면 배멀미가 도망가지, 내가 도망 안 가요. 그러니까 상관없지 뭐. 안전하다구요. 배도 잘 타고, 또 고기도 잘 잡지. 내가 뭐 옛날 아이 적부터 고기 잡는 데 챔피언인데, 지금 70이 됐으니 얼마나 잘 잡겠나 말입니다. (웃음)
앞으로는 한국에 냉동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기 재벌가 아들딸이 왔으면 문총재 말을 듣고 장삿속을 가지고 해보면 손해 안 날 거예요. 냉동회사를 이제부터 한국에서 시작해야 돼요, 냉동회사. 김영휘 회장님 아시겠어? 「예」 (웃음) 왜 웃어? 왜 헤헤 그래? (웃음)
장사 별것 없습니다. 장사는 뭐냐 하면, 먼저 가서 낚아채야 돼요. 낚아챈다고 해서 강도질하는 게 아닙니다. 살살 어르든 어떻게 하든 빨리 사 버려야 된다구요. 지금 고기들은 저 동지나해에서 잡거든요. 내가 잘 알아요. 그 잡은 고기들은 제주도를 거쳐 다 부산으로 가요, 부산. 그러니 제주도에 냉동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저장하는 거예요. 부산 가기 전에 목에서 다 사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나쁘지요? 내가 나쁜 사람이지. (웃음) 나쁜 사람 아니예요? 남들 장사하는데 옆에서 전부 다 채 먹으니 나쁜 사람이지요.
그러나 나쁘지 않은 것은 돈벌어서 나를 위해 쓰지 않는다는 거예요. 종류가 다릅니다. 세상놈들은 돈벌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자기 배통을 위해서 쓰지만, 문총재는 돈벌어 가지고 더 큰 것을 위해 씁니다. 더 큰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는 세계예요. 그 세계에 쓰다 남으면 나라에 갖다 쓰는 거예요.
내가 요즘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에서 장사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통일조국이니 조국통일이니 해서 장사를 시작했거든요. (웃음)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 쓰다 남은 찌꺼기, 세계에 쓰다 남은 찌꺼기를 갖다가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나쁘긴 나쁜데 그 찌꺼기에 고기가 걸려 있습니다. 그 찌꺼기에 문총재가 걸려들어왔다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나쁜 놈들은 죽으라구. (웃음) 아, 그렇게 쓰다 보니 이제 내 보따리는 다 없어졌습니다.
그래 세계적으로 장사해 가지고 이 나라를 잘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야야, 저기 불이 붙었으니까 물이 필요해! 꺼야 돼! 밖에 저 물을 가져와' 그러는데 그 물이 뭐예요? 한국에 지금 남북통일을 하기 위한 불이 붙었습니다. 불이 붙었는데, 이걸 끄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물 가져와!' 하는 말이 뭐예요? 「돈 가져와 하는 뜻입니다」 `돈 가져와'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돈을 갖다 쓱…. 하루 밥 한끼에 20억짜리를 먹고 다닙니다.
보라구요. 저 목포 조선소에 가서 내가 기도했습니다. 기도해 주면 나쁘지 않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난 그렇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믿지만 여러분은 아는 사람 아니예요? 기도 한마디 쓱 했습니다. 여기 황충운이 왔나? 어디 보자! 얼굴이 돌같이 생겨서 똘똘 굴러다닙니다. (웃음)
저 양반을 데리고 충청도 대전지구에 갔더랬는데, 얘기하는데 보니까 선생님 기도 말씀 듣고 감동했다나? 세계는 앞으로 뭐 어떻고 하며, 내가 잘살겠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없거든요. 세계 사람 먹여 살릴 것하고, 대양의 모든 산업을 부흥시켜 가지고 이제부터 대대 후손들을 위해 써야 되겠다 하는 그런 기도밖에 할 줄 모르니까…. 또 그런 것밖에 취미가 없어요.
조선소에서 돈벌어 무엇에 쓸까요?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쓰다가, 세계를 위해 쓰다가, 그다음에 남거든 대한민국을 위해서 쓸 것입니다. 그래도 남거들랑 우리 엄마를 위해 쓰지. (웃음. 박수)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내가 쓰면 쓸수록 자꾸 새끼를 쳐요. 새끼를 쳐 어디로 오느냐? 자꾸 뿌려서 세계를 위해 쓰는데, 들어올 때는 세계로 돌아 들어오지 않고 내 꼭대기로 돌아 들어오더라! 요런 비결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쓰다 보니 망조가 든 것이 아니고―망조 반대가 뭐예요? 「흥조」―흥조가 든다는 거예요. 흥조라는 말은 없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게 해서 단어를 새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웃음) 내가 사전에 만들어 놓은 말이 수만 개 될 거예요. 영어도 내가 많이 만들어 놓았어요. (웃음) 일본말도 많이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이것 조금 먹고요. 다 뭐 우리 식구들 아니예요? 한 집안으로 보면 내가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 아니예요? 설교하다가 `변소에 좀 갔다 올께, 기다려' 하면 나갈 사람 있어요? 나가는 사람은 쌍놈이지. (웃음) 다 그런 판 아니예요? 그걸 모르고 이 날데기들이 와서 듣고는, `문총재는 목사인데 쌍소리만 하더라' 이래요. (웃음) 쌍소리를 통해서 교육이 되면 됐지, 뭐가 나쁘냐 말이예요. (웃음) 쌍소리를 했는데 좋은 사람이 됐으면 매일같이 쌍소리해야지. (웃음) 기성교회와는 다릅니다. 「예」 질적으로도 다르고 양적으로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사람 줄께. (웃음)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내가 왜 이러느냐 하면, 저 구석에서 졸고 있으니까 그래요. 나는 그런 사람 모아 놓고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목포에서 기도하고 나니 날이 저물었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달려라 달려라 해서 광주에 가서 저녁을 얻어먹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밥 한끼 얻어먹고 돈 수십 억을 투입했습니다. 그래 전부 다 못사는 통일교회 거지떼거리 같은 것들이 와 앉아 가지고 좋아서 입이 터져 가지고 붙지를 않아요. 입이 붙질 않으니 그냥 붙일 수 없거든. 붙이려면 뭘 지저귀어야 됩니다. 지저귀는데 전부 다 달라는 얘기만 했지, 주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도적놈들이다 그 말이라구요.
자, 여자 남자의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할까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착한다면 하나님이 뻣뻣하겠어요, 말랑말랑하겠어요? 「말랑말랑해요」 뻣뻣하다면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기분 나쁠 만큼 뻣뻣하고, 말랑말랑하다면 여자가 보고도 기분 나쁠 만큼 말랑말랑하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혼인말이 나 가지고 면담하러 갔을 때에 말이예요. 하얀 분 같은 자기의 보들보들한 손을 이러고 있는데, 그때 나타난 남자의 손이 여자인 자기 손보다도 더 날씬하고 보들보들하다면 `기분 좋구나!' 그래요? 「아니요」 그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기분 좋아! 저런 남편하고 살면 얼마나 보들보들하고 좋을꼬! 찰떡같이 달라붙겠구만' 여자의 마음이 그래요? 생각해 봐요. 남자는 울퉁불퉁해야 되는 것입니다. 멧돼지털처럼 털이 슬슬 나야 돼요. (웃음) 어딜 딛더라도 쿵쾅쿵쾅 이런 게 좋은 거라구요. 내가 여자처럼 얘기를 하면 재미있어요? 왔다갔다하고 반 미친 사람처럼 욕도 하고 그러니 재미가 있지. 안 그래요? 아침에 기분 나쁘지만 이런 말은 필요한 말이예요. 왜 웃질 않아요? (웃음) 가르쳐 줘서 웃는 것은 더 기분 나쁜 거예요. (웃음)
그러면 남자 여자의 마음이 언제 영원히 정착하고 싶어요? 내가 이상과 평화의 세계, 통일적인 유토피아 세계를 그린다면 너희 자체는 언제 자리잡을 것이냐? 요사스러운 마음이 왔다갔다하고, 동서남북으로 24시간 전부 다 나돌면 언제 통일이 벌어지겠어요? 꽉 붙들면 영원히 놓지 않고 싶은 것, 돌면 돌았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도 놓지 않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또 남자의 마음이라도 꽉 붙들면 놓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것, 그게 뭐냐? 권력이지, 권력. 어깨에 힘을 주고…. 지식이지, 지식. 머리통만 커 가지고 다리는 콩나물발같이 해 가지고 인간 사촌같이 걸어다니다가 쓰러져 있는 콩나물 대가리가 좋아요? 지식? 권력? 돈? 푸푸!
내가 돈이 필요했다면 돈더미에 앉아서 잘살 텐데, 못사는 전라도 패들을 왜 도와주려고 그러겠어요? 권력을 좇았다면 내가 대통령에 출마하지, 왜 대통령을 밀어줘요? 내 성격에 내가 다 해먹지 말이예요. 나 대통령 될 수 있어요. 얼굴로 보더라도 노태우보다 못생기지 않았어요. (웃음) 아, 정말입니다. (박수) 관상장이보고 물어 보라구요. 허우대를 봐도 그렇고, 놀음놀이를 해도 백전백승합니다. 운동을 하는 데도 1등 2등 3등에 안 들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또 싸움을 해서 내가 져 본 적이 없어요. 토론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씨름을 하면 언제든 챔피언이고 말이예요. 주먹은 작지만 셉니다. 또 말을 해도 얼마나 빠른지 후루루루 한다구요. 말을 해도 챔피언이예요. (웃음) 그거 연구했습니다.
내가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대통령 내가 해먹지, 왜 대통령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건 문서장이 잘못됐기 때문에 뜯어고치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현정부의 대통령 신세를 안 지고 멋진 세계에서 얼마든지 호령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도 내 신세를 져야 될 것입니다. 노태우 그 양반도 싫다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박수) 여기 한국에 잘났다는 사람 중에 내 신세 진 사람 많아요. 교수님들도 많고. 여기 조 무슨 철인가? 조경철인가? 거 어떻게 나타났나? 이 양반이 안 나타나다가 요즘에 국회의원 출마 있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았어? 이 쌍것들. 나 없이는 안 돼요. 출마하려면 나하고 의논하고 말이야,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내가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이제 `아, 선생님' 하고 의논하는 것은 그거 안 통합니다.
나 뭐 영국 대처 수상을 부러워하고, 레이건 대통령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내 말 들어야 돼요. 영국 대처 수상도 내 말 들어야 됩니다. 고르바초프도 내 말 들어야 살아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한 시간 지났구만. 재미있는 얘기가 있는데 한마디 여담을 하고 지나갈까, 말까? 「해주세요」 아, 30분이 걸릴 텐데? 아, 그만두려면 그만두자구. 설교하는 사람도 써먹을 수 있고 통일교회 젊은이도 강의할 때 잘 써먹을 자료가 있는데 말할까, 말까? 「해요」그래, 하자구. (박수)
문선생이 얼마만큼 유명한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웃음) 이 세계는 이제, 서구사회에도 문총재 사상밖에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박사들이 여기에 와서 강의를 한다구요. 작년에도 팔도강산 165곳을 다니면서 일본 교수 서양 교수 한국 교수들이 강의하는 것 들었어요? 「예」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야 산다고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안 미쳤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유명해요?
교수님들이 교만합니다. 어깨에 힘이나 주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패들인데 걸려 가지고,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그거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요사스러운 바람에 걸려들기는 걸려들었거든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별 수 없습니다. 사랑 바람이 불게 되면 네 다리가 다 날아가도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미인 자격이 못 됩니다. 그만큼 유명합니다.
민주세계도 요즘 그렇잖아요?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미국 지도자 회의)라 해 가지고 금년에 4천 명쯤 될 거예요. 그들은 순전히 주상원의원, 그다음에는 연방정부 상원의원들, 주지사 이상, 신문사 사장 이상 해먹은 패들이예요. 그들을 전부 다 교육하려면 한 사람 앞에 얼마씩 들어가는 줄 알아요? 그러나 내가 차비를 대줄께 와라 했어요. 그 비용을 여러분들에게 주면 좋겠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한푼도 안 대주는 것입니다. 오히려 여러분의 지갑에서 돈을 빼앗아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는 거예요.
그거 원리적으로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돈도 다 빼앗기고 없는데 발길로 들이차면서 `이놈의 자식들아, 나가 죽어' 하고 내쫓는데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뭐가 잘했어요? 거기서 구덩이를 파면 자기 혼자 살다가 거기서 죽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쫓아냈기 때문에 죽게 되면 동네방네 나라가 꽃다발을 갖다 놓고 `우리 애국자 죽었구만. 우리 동네에 위인이 났다가 죽었구만' 하는 거라구요. 나라의 위정자로부터 동네 할아버지가 꽃다발을 놓고 눈물 흘린다는 거예요. 그럴 것이 뻔해요.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한 10년 20년 살다 보니 요즘에 통일교회 패들이 어떻게 된 줄 알아요? 집에서 쫓겨나고 어디 가서 발도 딛지 못할 만큼 처량한 패들이, 이번에 떡 문총재가 와 가지고 바람을 일으켜서 팻말을 하나씩 쭉 나누어 주게 되니 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떡 잔치한다는 소문 들었어요? 「예」 전부 다 돈을 줘 가지고 가서 잔치하라고 했더니 `저놈의 자식, 언제는 망할 것처럼 쫓겨다니고 그러더니, 언제 성공해 가지고 와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사돈의 팔촌까지 모아 가지고 잔치하고, 막걸리를 사 먹이고 야단법석하니 좋다, 하하하' 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박수)
통일교회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잔치를 하는 데는 자기 일족만 데려다가 잔치하는 것이 아니라, 동네방네 잔치를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도원빌딩 낙성식을 했는데, 통일교회 내 일대에 비로소 처음으로 빌딩을 지었어요. 내가 그런 빌딩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는 돈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세계를 위해서 뿌렸어요. 미국에서도 그 이상의 빌딩을 사고, 일본에서도 그 이상의 빌딩을 사고 나서 한국에 와서 도원빌딩을 지었습니다.
도원빌딩 알아요? 「예」 내가 보게 될 때 부끄럽습니다. 그것 만들어 놓고…. 땅을 그것밖에 살 수가 있어야지요. 마포 할 때 마 자는 마귀마(魔) 자예요. 악마의 포에다가 우리의 닻줄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악마 마 자는 아니지만 말이예요. 삼 마(麻) 자이지만 난 생각하기를, 악마는 자기와 가까운 발음을 찾아갈 것이기 때문에 마포(魔浦)라 이거예요.
도원빌딩 할 때 도원이 뭡니까? 뭐 그런 얘기 하다가는 한정이 없지요. 각설하고, 낙성식하는 그날 참석한 한 사람 앞에 5백만 원을 선물로 줬습니다. `문 딱 잠가라' 하고 말이예요. 내가 왜 이런 놀음을 해 왔느냐? 내가 통일이라는 통일교회를 왜 만들었느냐? 통일교회 회사 패들도 선생님을 처음 보는 녀석들이 있었거든요. 그건 전부 외부사람들입니다. 이놈들을 세워 놓고 한바탕 얘기하고는 `문 닫아!' 한 다음 한 사람 앞에 5백만 원씩 줬어요. 5백만 원이 작아요, 많아요? 「많습니다」
그 5백만 원을 왜 줬을까요? 거기에는 나를 처음 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닙니다. 회사 패들이예요. 그게 아주 장안에 소문이 났을 것입니다. 난 재벌도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손님같이 나타나 가지고 그 일을 한 거예요. 5백만 원씩 3백 명이면 돈이 15억입니다. 15억이면 많아요, 작아요?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아까워요. 내가 어디 가 가지고 하루 점심 한 끼 먹고도 20억 사인하고 하는 판인데, 외부 사람들을 그냥 대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문총재 이름 아래 들어와서 밥 먹고 사는데 말이예요. 그런 상대적인 보답도 해주고 다 그래야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그 15억을 떡 주면서 하는 말이, 당신네들 고향에 가 자기고 떡 잔치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18일이 정월 초하루이니만큼…. 1988년은 천지 운세가 한국을 찾아오는 때라는 거예요. 올림픽도 벌어지고 그러면 북괴는 코너에 몰리고, 문총재가 득세하는 때가 오는 거라구요. 기분 좋아요? 「예」 득세할지는 두고 봐야지, 암만 포즈를 근사하게 했댔자. (웃음)
거기에 돈이 얼마나 드느냐? 일반 쌀을 한 가마니에 85,000원 잡으면 말이예요. 15,000원 정도만 더 주면 찹쌀 한 가마니를 살 수 있어요. 그래 10만 원만 주면 찹쌀 한 가마니를 살 수 있습니다. 찰떡 쌀, 그것이 몇 가마니 값이냐 하면, 1만 5천 가마니 값이예요. 잔치 근사하지요? 옛날에 만석군 하게 되면 하늘땅이 안다고 그랬지요? 만석군은 벼예요, 벼. 그러나 이건 찹쌀이 1만 5천 가마니입니다. 이것이 벼로 한다면 2만 5천 가마니에 해당합니다. 그걸 풀어서 너희들 고향 사돈네 팔촌까지 아는 사람은 전부 다, 소금 실었던 바만큼 쩝절한 녀석들은 전부 다 먹여라 이랬어요. 그래서 양심에 가책이 되어 문총재 애국하는 정성에 동하는 뭐가 있거든, 닭대가리라도 잡아 가지고 동네방네 잔치하라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이런 놀음을 한 사람은 역사 이래 내가 처음일 것입니다. 내가 그런 걸 좋아하거든요. (웃음)
그 잔칫날에 떡을 먹게 되면 그건 문총재의 낚싯밥입니다. (웃음) 아, 미안합니다. 우리끼리야 뭐 어때요? 낚싯밥인데, 그게 물게 되면 하늘나라가 꽉 잡고 문총재 말대로 안 움직이면 잡아당기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자꾸 낚싯대에 말려들어오지, 내가 가게 안 돼 있다구요. 그걸 물고 안 놓는 날에는 하늘나라를 물고, 세계를 삼켜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지 않지? (박수) 세상에 그런 낚싯밥이 어디 있어요? 없는데, 역사 이래에 문총재가 주는 낚싯밥은 그런 요사스러운 놀음을 한다더라! 그건 두고 봐야 알아요. 그러니 죽지 말고 부디 살아남아서 틀림없이 보기를 바랍니다.
그 대신 물었네 할 때에는 내가 잡아채면 돼요. 그 누가 잡아채면 물고 거꾸로 말려들고 그러지만, 나하고 하나님이 잡아채면 슈루룩 풀려 가지고 하늘나라로 점핑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박수) 홍길동이 요술보따리보다 더 멋진 거예요. 내가 그런 미친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아까 내가 재미있는 얘기를 한다고 했는데, 그걸 놓쳐 버리면 거짓말 한다고 하겠으니 연이어서 얘기하겠어요. 자, 한국이 말이예요. 한국을 보라구요. 중국이 한국을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습니다. 백년 전에 청일전쟁이 그래서 나왔다구요. 일본이 살짝살짝할 때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먹으려다가 토해 버리고, 또 일본 놈이 40년 동안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어요. 그다음에 미국 놈이 한국 먹으려다가 담배값 따지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담배하고 먹다 남은 똥내 나는 소고기, 그다음에 또 뭔가? 담배하고 소고기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보험」 보험, 그거 죽기를 바라는 거 아니예요? (웃음)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을 갖다가 한국 사람에게…. 한국 사람 똑똑합니다.
나 저 미국 반대예요. 내가 워싱턴에 가서 레이건 턱을 잡고 들대질을 하려고 그럽니다. `이놈의 자식, 그럴 수 있어? 나하고 의논하고 해야 될 텐데' (웃음) 내가 그러고 있다구요. (박수) 자, 이런 말 하니 문선생 일생 동안의 팔자가 편안하겠어요, 고달프겠어요? 「고달파요」 욕하기도 고달프고 견뎌 내기도 고달파요. 그러니 꺼떡하면 감옥에 가기 일쑤지요. 감옥에 갖다 나오면 부자가 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한 단계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거든요. 그 재미에 해먹는 거예요. (웃음)
댄버리에 들어갈 때도 그렇지요. 전부 다 망할 줄 알았는데,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미국의 부시니 뭐니 그런 사람들을 들이깐 거예요. 한 40일 들이까니까 `아이고, 죽고 못살겠구만. 분하고 원통하구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똥을 싸라, 이놈아! 오줌을 싸라, 이놈의 자식! 부끄러우면 주저앉아. 주저앉아 가지고 머리를 숙여, 이 자식아!' 하고 후려갈긴 겁니다. 지금 두 녀석이 대통령 해먹겠다고 날고 뛰는데, 이놈들을 4월에 가 가지고 한번 들이죄길 거라구요. 그게 누군지 이름은 안 밝혔으니 몰라요. (웃음) 그건 몰라야 됩니다.
내가 여기 대통령 선거 때에 보니까, 김종필이 패한테 뭐 돈을 줬다고…. 내가 돈 줬으면 어때요? 왜 야단이예요? 또 김영삼이 패에게 돈을 줬으면 어때요? 야당에 돈 주는데 여당에는 돈 안 줬다고 말할 수 있어요? 뭐 줬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웃음) 어느 것이 진짜인지는 나만이 알지 세상은 다 몰라요. (웃음. 박수) 그건 정보부장도 모르고 안기부장도 모르고 노통도 모르고 다 모르는 거예요. 전통 대신이니까 노통이지 뭐. (웃음)
이러고 살다 보니…. 나 자유인이예요. 세상에 무서운 게 없습니다. 우리 성격에 한번 물고늘어지는 날에는 문제가 곤란하다구요.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질 때도 하나님이 나한테 항복했습니다. 그런 걸 알고 통일교회의 나를 물고늘어질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웃음) 잘 따라가면 좋을 거예요. 물고늘어지면 자기 손해 나지 뭐 별수 있어요?
그래서 미국놈이 먹다가 이거 지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소련놈이 먹고 싶어서 요전에 무슨 일본 영사인지 무관이 왔는데, 소련 대사관떨거리들이 와서 환영하고 했다는 데, `이놈의 자식들, 너들 그런 수법에 난 안 넘어간다' 했어요. 모르는 녀석들이나 넘어가지. 소련의 정체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지금까지 KGB 활동이라든가 하는 것을 팩 파인딩 투어(Fact Finding Tour;진상조사단)를 중심삼고 격파한 거예요. 남미로부터 아프리카 남아연방에 이르기까지 미국 행정부도 못 한 걸 내가 전부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다 알 것입니다.
소련놈들이 먹으려고 하다가 이거 토하겠어요, 안 토하겠어요? 「토합니다」 우리 국내로 보더라도 이승만 대통령이 먹으려다가 토했어요, 안 토했어요? 만년 해먹으려다가 토했습니다. 박정희 토했어요, 안 토했어요? 그다음에 전통 토했어요, 안 토했어요? 노통은 어떨까?
내가 노통을 좋아하는 것이 평민 대통령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웃음) 그건 앞집 문하고 뒷집 문하고 통한다 그 말입니다. 어디든지 전부 다 왔다갔다하고, 높은 자리에 앉지 않고 밑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겠다는 거거든요. 그거 재미있다구요. 그걸 내가 역사적으로 전부 다 비판을 하면 되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얘기를 할 수 있는데 말이예요.
자, 다 좋아요. 다 해봤어요. 그런데 일본하고 중국하고 합해 가지고 한국을 먹으려고는 안 해봤습니다. 일본하고 중국하고 미국하고 합해 가지고는 먹으려고 안해 봤다구요. 소련하고 중공하고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먹으려고는 안 해 봤습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문총재는 그걸 압니다. 그러니 한국의 남북을 전부 다 삼켜 버리더라도 문총재는 못 삼킵니다. 이게 문제예요. 문총재 사상을 누가 삼킬 수 있어요? 여기 뭐 김영삼이, 또 그 누군가? 김대중이, 대중이보다 태중이라고 해야지 대중이라 하면 안 된다구. 태중이었으면 대통령 한번 해 먹을지도 모르지. 대중이니까 대중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웃음) 뭐 지나간 말이니 말이지만….
문총재를 소화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 내가 일본을 지금 소화하고 있고, 미국을 소화하고 있고, 한국은 어떤가요? 소화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소화하고 있습니다」 소화하고 있어요. 요즘에 교육받고 가서 꼭대기에서 바람이 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들자 하는 패가 생겨났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기분 나쁘겠구만. (웃음) 국교(國敎)보다 큰 게 뭔고? 세교(世敎)지, (웃음) 세교 그만두고 세계니까 계교(界敎)라구. 그러나 계교는 말이 나빠요. 그건 요사스러운 내용이 있습니다. 계교를 꾸미면 곤란하거든요. 세교 다음에는 뭐예요? 천교(天敎)예요. 내가 국교를 원해서 이렇게 땀 흘리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소련이 북한을 붙들고 남한까지 삼켰다 하더라도 문총재를 삼킬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일본이 경제력을 가지고, 또 무슨 힘을 가지고 아무리 소화하려고 하더라도 문총재 사상을 소화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이 영신들, 한 녀석이라도 데려다가 부려먹을 수 있어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습니다」있어, 이 쌍것들아!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어디 두고 보자. 난 있다고 생각하는데 두고 보자구. 한번 써먹어 볼 거라. 이게 문제입니다.
중공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문총재를 못 삼켜요. 미국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문총재를 못 삼킵니다. 자유세계 공산세계는 전부 다 실험 필한 허깨비가 되어 있는데 그들이 문총재를 소화할 수 없어요. 문총재가 미국을 소화하고 있고, 문총재가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있어요. 이것은 엄연한 세계사적 사건입니다. 역사적 사건이요, 섭리사적 새로운 사건입니다.
여러분들이 문총재를 설득할 힘 있어요? 감옥에 가두고, 40년 동안 얼마나 대한민국이 야단했습니까? 전부 다 죽으라고 태평양에 갖다 넣었는데, 헤엄쳐 고래새끼를 타고 나와 가지고 부산에서부터 올라와서 이제 서울까지 다 점령하게 되었다구요.
자, 기성교회 목사들이 문총재를 소화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목사들이 기성교회를 소화할 수 있어요? 「예」 있고 말고요. 엊그제 박사들만 한 90명 데리고 왔습니다. 목사들, 신학자들을 데려왔는데,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는 뭐 나흘 동안에 전부 다 돌아가더라구요. 이런 판국인데, 기성교회가 40년 반대해 가지고 문총재를 없앨 것 같아요? 대한민국이 자유당, 민주당, 공화당을 거쳤지만…. 자유당은 아담 상징이고…. 민주당의 박순천, 그다음에 박정희 군사정권은 오래 못 갑니다. 지금까지 해먹었지요? 3대째예요. 이 이상 못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군사정권은 이제 싫다고 합니다. 그런데 뭘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 다 떨어졌습니다. 평민까지 떨어졌어요.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겠어요? 올라갈래야 올라갈 사다리가 있어요? 그러니 내 등을 타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현정권이, 제6공화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나는 갈 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미국 현정권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미국 조야 어디든지 가게 되면 나를 환영할 무리가 있어요. 미국 정부가 반대하는 걸 막고라도 나를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많게 돼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내가 전화로 배 하나만 준비하라고 해서 `대마도에 몇 시에 와 가지고 부산항으로 향해!' 하면 30분이면 갈아타서 일본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 전대통령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못 가요」 노태우씨가 어디든지 갈 수가 있어요? 그 나라가 반대해도 나는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았습니다. 중국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다구요.
지금 소련 모스크바까지 우리 식구들이 안 들어가 있는 줄 알아요? KGB가 모를 뿐이지, 뒷문 출구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습니다. 소련의 위성국가에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소련의 큰 도시에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멋진 사나이지요? 「예」 (박수) 아 아 아, 가만있으라구. 남의 나라에 스파이를 보내고 있는 것이 어떻게 멋진 사나이야? 왜 멋져요? 인간세상의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벌려 놓았으니까 이제…. 이게 얼마나 멋져요?
한국에 제아무리 정치수단이 좋고, 제아무리 여당 야당 하더라도 우리 말씀만 들으면 다 돌아가게 돼 있어요.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런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천치 바보가 아닙니다. 머리가 우수한 사람이라구요. 여기 천문학 박사가 와 있구만.
그런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서 기성교회에서 `이단 괴수 가지 마, 가지 마!' 합니다. 그게 통해요? 난 가만있는데, 왜 야단들이냐 이겁니다. 자신 없는 개가 동네에서 먼저 짖습니다. 그렇다구요. 자신 있는 대갓집의 개는 `우우우―. 무엇이 요사스러운고!' 합니다. 그런데 땅강아지, 가난한 집의 개, 밥알덩이는 커녕 숭늉 짜박지에 물만 마시던 개가 배가 고프니 앵앵 짖는 거예요. (웃음) 그건 나랏님이 행차하게 되면 구석에 다 가 버립니다. 내가 가는데 그 요사스러운 개들이 많이 짖습니다.
한국의 땅강아지 진도개가 얼마나 지독해요. 진도개가 세계적으로 제일 지독합니다. 한국 목사도 진도개 사촌이기 때문에 제일 지독하다구요. (웃음) 통일교회 문선생보고 40년을 짖고도 아직까지 살아서 깽깽깽깽 하거든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어디에 앉아서 깽깽하느냐? 말뚝에 매여 꽁지에는 쇠고랑을 차고 앉아 가지고 앵앵거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집 지키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살려 달라고 깽깽거리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내가 `그래, 기다려. 내가 살려줄께' 이러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살려줄 때가 됐습니다.
작년까지 미국 목사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러니 내가 미국에 가서 `문총재 미국 주 순회!' 하면 7천 명이면 한 주에 몇 명씩이예요? 250명인가요? 250명 목사들이 척 모여들 것입니다. 점심때가 되면 점심 대접을 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다고 합니다」 저녁이 되면 대접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해요」 그 목사들이 나를 자기집에서 주무시라고 모셔 가겠어요, 안 모셔 가겠어요? 「모셔 갑니다」 내가 이제 늙어 지팡이를 끌고 다니더라도 미국 천지에서 밥 얻어먹고 잘 수 있는 곳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안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주려고 닭 잡는 준비를 했지? 「예」 몇 마리씩 준비했어? 「……」 예금하라고 그랬잖아, 쌍것들아? 축복가정들 예금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 「하고 있습니다」 해야 돼. 석 달마다 춘하추동 닭 한 마리씩 준비해! 「예」 내가 먹고 싶어요. 그래 내가 먹는 대신, 그 동네의 할아버지들, 나이 많은 사람들 대접하려고 그래요. 그래 그 동네에 축복가정 열사람이 있으면 1년에 40마리인데, 그걸 떡 잡아 놓고 외딴 할아버지 생일축하를 못 했으면 내가 해준다고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자, 문선생의 바람이 얼마나 유명한가를 알았어요? 「예」 한국에 있어서 문선생 사상을 삼켜 버릴 사람이 없습니다. 아시아에도 삼켜 버릴 사람이 없어요. 미국도 아닙니다. 소련도 아닙니다. 오직 삼켜 버릴 분이 있다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패는 누구 패예요? 「하나님 패입니다」 응? 「아버님 패입니다」 순서가 어느 것이 먼저예요? 「아버님」 말을 바로 해야지. 여러분은 선생님 패이고, 선생님은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그러면 선생님과 같게? 부모라는 말하고 형제라는 말하고 같아요? 선생님보고 형제라고 해야겠구만. (웃음) 왜 참부모라고 해요? 말들을 똑똑히 해야지. 나는 하나님 패이고 여러분은 내 패예요. (박수)
벌써 여덟 시가 되었구만. 자, 이제 그만큼 얘기했으니 추려서 결론을 지어 봅시다. 조국통일이라! 그 통일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 여자를 아까 말했지요? 남자 여자가 마음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의 틀거리, 두루뭉수리가 되어 안에 들어가도 좋고 나와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겨울에도 좋고 봄에도 좋고, 360날 다 좋고, (웃으심) 그럴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요사스러운 것이 찰떡같이 강하게 달라붙으면 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못 떼요! 하나님도 거기에 달라붙을 수는 있어도 떼지 못합니다. 그런 풀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풀이 참된 사랑의 풀이더라 이겁니다.
사랑의 조화가 요사스럽지요? 내가 어저께도 우리 엄마보고 그랬습니다. 영화 같은 걸 보더라도 좋고 나쁘고 울고불고하는 문제의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이 다 남자 여자 사건이라고 말입니다. 한번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요즘 학생들이 `아이구 좋은 대학에 가야 돼' 합니다. 낙제해 가지고는 야단나고 이러는데, 낙제하면 왜 울어요? 남자로 말하면 `아이구, 나는 좋은 색시 얻을 것 놓쳐 버렸구나' 그 말 아니예요? (웃음) 여자로 말하면 `아이구,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면 장관 마나님이 되고, 대통령 마나님이 될 가망성이 있었는데 떨어졌구나! 좋은 사랑 높은 보따리를 찾아가려고 했는데, 아이구 낙방했구만' 그 말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공부해서 뭘할 거예요? 잘살지.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미인이라는 감투를 쓰고 남자 모르고 혼자 사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싫더라도 남편 따라가는 여편네가 돼야 됩니다. 또 사내 녀석들 말이예요, 덩치가 커 가지고 바람 타고 다니는 녀석들 뭘할 거예요? 돈벌어서 뭘할 거예요? `돈벌어서 뭘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쓰지' 그럽니다. `그럼 이상이 뭐야? 어떻게 살 거야?' 하면 `어떻게 살다니? 돈 가지고 잘입고 잘먹고, 사랑하는 애인과 세계 일주하면서 모든 사람이 본받게끔 하면서 사는 것이 남자 여자의 이상이더라' 그거 아니예요?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다 요사스럽습니다. 그 남자 여자가 요사스럽게 하는 요술통이 뭐냐? 사랑이라는 두 글자입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한국 노래에? 그건 요사스러운 사랑입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은 종횡의 위치를 갖추어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 어느 시대에나 합격될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어디라도 각도를 맞추면 90도 수직으로 딱 맞아떨어질 수 있는 판배기 사랑, 원칙적 사랑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반이 설정 안 돼 있습니다.
그런 원칙적 사랑을 하나님이 바랐기 때문에 하나의 모델을 세워 가지고 설정된 공식을 만들어 놓고 활용하지 않겠어요? 그런 남자 여자를 세워 가지고 사랑이라는 공식을 하나님이 한번 써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면 그것은 천지에 조화가 벌어질 거예요. 하늘나라도 다 움직이고, 땅도 다 움직이고, 세계가 오르락내리락할 거라구요. 동서 사방의 방향성이 다 흐트러지더라도 그 사랑이 자리를 잡고 자동적으로 방향을 설정하여, 정지할 때 정지할 수 있고, 운동할 때 운동할 수 있는 궤도를 이상 없이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지닌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랑을 하나님이 한번 느껴 봤을까요? 구경이나 해 봤을까요? 못 해봤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제각기 왈그닥잘그닥 소리만 내는 이 쌍것들….
외적 세계를 두고 보면, 이 타락한 세계에는 불신이 엇갈려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주관적인 교만이 팽창한 세계예요. 그다음에 싸움이 연속되는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는 망합니다. 불신의 길을 따라가면 싸움의 길만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불신의 길은 자기를 주장하는 데서 기원이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싸우면 망하게 마련이예요. 누가 망하느냐? 불신에 싸여 스스로 높다 하는 사람, 스스로 자기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개인적 국민의 불신을 넘어 나라를 신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런데 나라도 잘못하면 변하기 마련이어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신임하는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이 사상계가 바라는 바입니다. `난 세계를 믿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사상을 믿어. 더 나아가서는 세계뿐만이 아니라 하늘땅을, 천지의 대도가 변함 없이 신의의 기반 위에서 운동하는 이 대우주를 믿어. 그러니 신의의 기반에 순응할 수 있는, 우주의 신의를 주장하는 사나이로 살아야 된다' 하는 그런 사람들을 사상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가가 자기를 높여 하나님의 대도를 반대하면 싸움의 경지에 부딪치는 거예요. 싸움의 경지에 들어가면 몰락하는 패배자가 돼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 발전의 현상이요, 시대 시대마다 교차해 나오는 역사의 전진적 원칙이 돼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불신을 배척해야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교만을 격파해야 돼요. 싸움을 격파해야 돼요. 이러한 사조를 대표한 세계를 악한 세력의 세계라 하고, 그런 동기를 설정한 자를 악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마는 불신의 하나님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악마는 교만의 하나님이예요. 악마는 싸움의 하나님입니다. 싸움의 하나님은 뭐라구요? 「악마요」 악마예요! 멸망의 하나님이 누구냐? 악마입니다.
대한민국의 불신풍조를 청산지어야 됩니다. 스스로 높다 하는 자는 넘어질 수밖에 없어요. 스스로 높다 해 가지고 자체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모든 것은 넘어지는 것입니다. 자유당도 지나갔고 민주당도 지나갔고 공화당도 지나갔습니다. 그다음에 이거 무슨당이예요? 민정당도 지나갔어요! 요즘에는 무슨 당인가? 「보통당」 보통당이면 평민당이게? 평민당이 아니고 보통당!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자체에 불신이 개재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교만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새로이 생겨나는 당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망하는 것입니다. 악마와 동반하는 거라구요.
이런 역사적 진리의 배경이 그렇게 엮어져 나온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또 하나님의 마음에 어린 양심적인 사상가들이나 종교가들은 불신을 방어하기 위한 싸움을 했고, 자기 스스로 교만하고 높다 하는 자를 방어하기 위해서 싸웠던 거예요. 교만과 싸웠고, 전쟁과 싸웠고, 멸망과 싸우는 놀음을 한 것이 사상가들이요, 종교가들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신의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불신을 탄식하지 말고, 환경앞에 자기 자신의 신의를 바라기 전에 자기 자신이 그걸 넘어서서 신의의 도리를 세워라, 이게 종교가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교만하지 말고 희생하라 하는데, 이건 왜?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악마의 족속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거예요. 싸우지 말라! 화평해라! 화목해라! 이것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악마의 족속을 피하자는 역사적인 선언이요, 우주적인 선언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아침에 거울을 바라볼 때 `내 시선에는 불신의 시선이 있지 않나' 하고 반문해 봐야 합니다. 내가 갖춘 지식이라든가 갖추어진 배경을 중심삼고 교만하지나 않나 물어 봐야 됩니다. 불의를 중심삼고 자아의 이익을 위해서 투쟁하는 입장에서 남을 희생시키지 않았나 물어 보라구요. 그렇다면 악마의 후손이 되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알았기에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대한민국의 전체 국민이 반대하고 불신했지만, 레버런 문은 불신한 이 민족을 위해 신의를 주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교만하여 나를 밟고 쳤지마는 나는 거기에….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누구에게 지지 않을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스스로 저 발 밑을 찾아가려고 했어요. 발 밑의 주인은 없어요, 대한민국에. 꼭대기의 주인이 되려는 사람은 많지만, 발 밑의 주인이 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주는 수직을 찾아옵니다. 우주의 이상이 이루어지면 축이 돼야 됩니다. 이축에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이축을 땅 밑창 지옥 저 시궁창 깊이까지 꽂아 놓을 수 있는 받침축이 어디 있어요? 자기의 신의의 길을 망각하고 그 받침축이 되려고 하고, 자기의 명예와 자주적인 모든 역량을 스스로 부정하고 그 축의 자리를 지켜 나와 복잡한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사방으로 몰아치는 원수들의 화살을 피하면서 그 축을 지키려고 하다 보면, 이축을 중심삼고 바로만 돌면 천지가 여기서 동하여 감아 돌아가는 거예요.
새로운 양심의 축을 바라는 사람은 여기에 얽매어져야 돼요. 새로운 가정의 축이 되고, 민족의 축이 되고, 국가의 축이 되고, 세계의 축이 될 수 있는 천지의 대운은 그 축을 통해서 그 축과 더불어 동반하고 상면될 수 있게끔 밀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불신하는 세상에서 불신을 무시했어요. 자고(自高)하는 세상에서 교만한 것을 무시했어요. 전쟁하는 세상에 있어서 평화를 주장한 사람이예요. 그러다 보니 맞고 몰렸지만 친 녀석들은, 스스로 높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깨져 나갔습니다. 그 대신 맞고 있던 레버런 문이 그 위에 올라간 거예요. 그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천지 대도의 가는 길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망하지 않는 길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길을 취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공산주의를 보라구요. 공산주의는 전부 불신이예요. 보라구요. 김 현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팔오팔인가, 팔공팔인가? 응? 「팔오팔입니다」 거 팔오팔 하면 팔팔년에 해당하는 거예요. 팔오팔, 이거 안팎으로 재출발을 말합니다. 어떻게 딱 맞아요, 팔팔년도. 바람개비 프로펠러를 보게 되면 팔팔이예요. 팔팔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격추시켜 놓고 부인하는 거 아니예요? 전부 거짓말입니다. 김일성이 독재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2천만 국민을 전부 다 노예로 만든 것입니다. 모든 게 완전히 거짓말이예요.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남한 사람들은 몰라요. 김일성이 불신의 왕국을 세워 만년통치하기를 꿈꾸지만 어림도 없어요! 자고(自高)의 입장에서 천하를 호령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 요즈음에 코너에 몰려 가지고 요사스런 문제로 세계의 외교 무대에 있어서 자기의 종새끼들이 전부 다 후퇴해 들어가는 바람이 불고 있는 거예요. 망국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높다 한들 하늘을 못 뚫고 올라가요. 만년을 주관하고 억만 년을 주관하는 주인 앞에서, 일 년, 십 년, 백 년을 지배하는 그 주권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분을 측정하고 밟고 넘어설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이론은 싸움뿐입니다. 싸우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변증법 이론은 투쟁의 개념입니다. 어디든지 전부 다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상대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금을 그어 파괴공작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망운의 종착지를 향해서 세계를 이끌어 가려는 공산주의…. 그것은 허위예요. 전부 거짓말이예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한테 많이 속았지요? 「아니요. 한 번도 안 속았습니다」 (웃음) 쌍것들, 뭐 안 속았어? 아, 문선생이 사기꾼이라고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사기의 왕 아녜요, 사기의 왕? 하나님까지 사기 쳐 먹는 사람인데. 하나님 대해서 사기를 쳤는데 하나님이 사기에 걸려 가지고 하나님이 좋다고, `아이고, 너 놓고 못 살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했으면 됐지 뭐. (박수)
여러분 마음과 몸이 불신을 타파하고 신의의 동역자가 되었느뇨?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에 반항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몸뚱이 제일주의, 몸뚱이 만능주의를 주장하게 될 때 몸뚱이는 사탄의 제물이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 어떤 게 주체예요? 「마음입니다」 마음이 가자는 대로 몸뚱이가 가야 돼요. 마음은 학교 선생님이 가르치는 도리와 같습니다. 학교의 학칙, 나라의 법을 따라서, 천륜의 대도를 따라서 가라고 마음은 언제나 바로 가르쳐 줍니다.
몸뚱이는 언제나 머리를 숙이기가 힘듭니다. 이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영원한 신의를 부정하는 악마의 소치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는 악마의 지지 위에 처해 있는 거예요. 멸망의 터전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사망의 혼란을 통해서 자주적인 권한을 상실한 자리에서 방황하는 거예요. 돌다 보니 마음을 끌어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그것이 악마의 일입니다. 악마가 따로 있는 것 아니예요. 여러분의 몸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눈을 헷갈리게 해서 몸이 가자는 대로 마음을 끌고 가는 거예요. 거기에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끌릴 수 있는 소질이 많으냐? 여자다 이겁니다. 여자들이 사치를 좋아해요.
사길자! 사길자! 「예」 어딨어? 요즘에 내가 좀 데리고 다니려고 보니 촌아주머니로 아주 뭐 촌티가 더덕더덕하게 달렸더라구. 그래서 선생님이 저 미국 데리고 가 가지고 전부 치장을 해줬습니다. 머리로부터 척 모양을 갖추어 놓으니까 얼굴을 보기 위해 앉는 시간이 많아졌지 뭐. 안 그래? 거울 앞에 앉는 시간이 많아졌어, 안 많아졌어? 솔직이 얘기해 봐, 쌍것아! (웃음) 많아졌지? 「예」저러다가 이제 50 넘어서 바람나 가지고 시집가겠다고 할 것 아냐! (웃음) 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 요렇게 요렇게 차린 거, 옛날 남편이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노. 요 입술 보면 얼마나 좋아했겠노. 여기 틀림없이 뽀뽀해줬을 텐데' 하는 생각 안 해? 하는 거야. 아니라고 하는 건 거짓말이야. 쌍년이야, 그건. (웃음)
그러니까 둔재인 줄 알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습니다. (웃음) 그래 살살살 하더니 점점점점점점점…. 어머니가 오시면 `아이구! 어머니 옷 좋구만요. 그 옷 나 주면 좋겠소' 이런 말을 자기 입으로 하더라구. (웃음) 아, 하지 않았어?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
아, 요전에 어머니에게 쎄이버 코트가 하나 생겼어요. 누가 갖다 줘서 말이예요. 어느 나라에서 선물 들어온 것입니다. 떠억 있다가는 `아이고, 참 좋아라! 정대화 하나 줬으니까 나도 하나 줄 만한데…. 아유 나 주면 좋겠다' 그러고 있더라구. (웃음) 「제가 언제요? 」 뭣이? 「누가 언제요? 」 네가 말이야. 네가 그런다는 거야, 이 쌍것아! (웃음)
점점점점 밑창 없이 자꾸 올라가려고 해요. 바람에 날리기 쉬운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는 말이 타당한 결론이었더라. 남자들은 `아멘' 해야지, 이 쌍것들아! 「아멘」 여자는 `아멘' 하면 안 돼요. 아멘 소리 들어야 돼요. 아―멘. (웃음)
그래, 여자를 믿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웃음) 여자를 믿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아, 우리 어머니 빼놓고. (웃음) 요 말 안 하면 내가 이따가 기합받거든요. (웃음) 한마디 해 놔야 돼요. 내가 머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자, 여자를 믿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여자들)」 「없어요(남자들)」
매일 하루에 세 번씩 반찬을 만들게 될 때는 말입니다, 딱 집어 맛이 있나, 맛을 본다구요. 그래서 조금만 쓰면 끙끙끙 하고, 또 저녁때에 가서는 아침 점심보다 맛이 있나 하고 맛볼 때, 히히히히 하는 거예요. (웃음) 자꾸 그러는 거예요. 맛보는 데 있어서는 여자가 챔피언이예요. 쓴맛은 여자가 싫어하는 겁니다. 단맛, 단맛이 뭣이냐? 달콤한 맛.
요즘에는 약도 달콤하게 만들어져 나오지요? 껍데기를 살짝 씌워서 말이예요. 그 안에는 별의별 약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런 걸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그거 왜 그러냐? 여자는 동서남북으로 돌 때는 남자 모가지에 붙어 가지고 이렇게 돕니다. 그다음 어떻게 되나요? 키스하고 나서는 그걸 십년 할 수 없으니 선전해야 돼요. 좋으니까 아들딸 보고는 `야, 너들 엄마 아빠는 잘하지!' 하면서 요 목을 돌려 가지고 돌아갑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면서 이 물건 저 물건 보고 `좋구만, 좋구만, 좋구만, 좋구만…' 이러는 거예요. 그래야 남편이 등을 툭툭 두들기지. 안 그래요? 「그래요」 동쪽 바라보니 기분 좋고, 서쪽 바라보니 기분 좋고,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하면서 쓸어 주고 다 그렇게 돼요. 뒤도 돌아다봐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마만 맞대고 있으면 재수가 없다구요.
그래 천지에 요사스런 사건이 생긴 것이 남자 때문이예요, 여자 때문이예요? 응? 「여자요」 그러면 사탄이 와서 유혹할 때 달콤한 말을 했겠어요, 쓰디쓴 말을 했겠어요? 「달콤한 말이요」 밤에 들어도 달콤하고, 낮에 들어도 구수한 말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것 아니예요?
뭐 선악과? 선악과가 뭐예요? 기성교인들보고 선악과가 뭐냐고 물어 보면 `선악과가 선악과지' 그럽니다. 그 따위 말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과일 따먹고 타락을 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를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아무리 선하다 하더라도 사랑이 고장나게 되면 천지가 다 헝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뭐 일신에 만신창이가 되게끔 장식했다 하더라도 그 전부가 다 날아가는 거예요. 만사가 다 귀찮아집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이상을 그렸다면 무슨 이상을 그렸을 것 같아요? 돈? 권력? 지식? 아니예요. 하나님은 최고의 이상주의자이신데, 그 이상은 뭐냐?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을 그렸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자기 중심삼은 게 아니예요. 자기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과 더불어 천년만년 살고지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그렇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깨가 뽀수수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은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 두 시간 됐어요. 이제 30분 이내에 딱 결론지읍시다. 여러분이 머물고 싶은 조국이 어디예요? 아까 말한 조국에는 여러 계급이 있습니다. 개인 조국, 통일교회 조국, 무슨 조국, 무슨 조국 많은데, 그 조국이라는 것은 통일적 분모가 무엇일 것이냐? 어디에 기반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이 있으면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있으면 여자의 사랑이 불이 안 붙을 때에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최고도의 불이 붙었을 때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그거 한번 대답해 봐요. 「불이 붙었을 때요」 불이 벌벌 붙을 때예요, 활활. 벌벌이나 활활은 비슷한 말입니다. 불이 활활활 붙을 때에 한번 타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활활 붙을 때 집어넣으면 국물도 없이 한꺼번에 스루룩 녹아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몸뚱이와 맘뚱이를 활활 타는 하나님의 사랑에 집어넣으면 그게 와사삭 녹아지겠어요, `아이고, 싫다'고 해 가지고 떼굴떼굴 굴러서 뛰쳐 나오겠어요? 어떤 거예요? 「와사삭 녹아집니다」 와사삭! (웃음) 그거 표현이 없으니 `와사삭' 하지요. (웃음) 스르륵 스르륵, 소리도 없이 스르르륵…. 이소담이도 그래요? 이 소담! 「예」 소담이도 그래? 「예」 소담스러우니까 그래야지. (웃음) 소담이가 그렇게 안 되면 망담이 되지. 「맞아요」 그럴 땐 소담이를 부르는 것이 참 멋진 것입니다. 거 선생님 머리가 잘 돌지요? 그렇게 알고 또 이소담을 찾아서 그렇게도 맞춰 가지고 얘기할 줄도 알고 말이예요. 그러니 머리가 잘 돈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자, 남자 여자 몸뚱이와 마음이 활활 불이 붙어 가지고 폭삭 녹아질 수 있게 하는 힘이 무엇이냐? 그건 참된 사랑 외에는 없는 겁니다. 이 말에 동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동의합니다」 여기 할아버지들, 고위층 양반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아, 이거 왜 대답을 안 해? 동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최원복! 동의하겠어, 안하겠어? 「……」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지, 답변을 안 하면 내가 말할 재미가 있나?
자, 남자들 말이예요, 마음과 몸이 홀딱 녹아 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대통령 자리에 앉았다고?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하나의 전문분야의 학자라고? 전문분야 학자라야 조그만 바늘구멍 같은 거기에서의 학자지, 세계의 대통령 해 가지고 하나님 이상 가는 박사 됐어요?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언제나 하나님이 지으신 법도 아래에서 그저 굼벵이처럼 파먹고 사는 생활밖에 못 합니다. 하나님의 꼭대기를 짚고 하나님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종같이 부리고, 하나님을 어버이같이 모실 수 있어야 돼요. 종같이 부리더라도 참사랑을 가지고 부리면 하나님이 `아이고, 재미있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재미있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하나님이 대접만 받고 살면 무슨 재미가 나겠어요. 하나님이 엎드리면 궁둥이를 치면서 말같이 한번 타고서 헤헤헤 해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타 주면 하나님도 좋아하지, 나빠할 게 뭐예요?
우리 저 외손주도 할아버지 대해서 농담을 잘해요. 나쁜 것이 분명한데 `할아버지, 이거 좋아? 이것 좋아해? 난 좋아하는데 할아버진 싫지?' 이렇게 물어 보더라구요.
자, 하나님을 녹여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남자를 녹여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여자를 녹여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돈이예요? 아녜요. 사랑이예요. 남자 여자 둘이 평행선상에 있는데 수직을 중심삼고 90도 선상의 동에 서서 `요이땅!' 한다 이거예요. 그때에 훨훨 붙는 불에 닿아서 사르르륵 확 붙었다면 그 소리가 얼마나 클까요? 요것은 수직을 통해야 돼요. 360도는 이 선을 통과해야 돼요. 아무리 큰 구형의 우주도 이 선을 통과해야 됩니다. 요 점을 통해야 돼요. 그 점에서 사랑의 화산이 터졌다 할 때는 천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진동해요」 진동이 아니예요. 격동입니다. 파동이라는 말은 어때요? 파하게 움직인다는 거예요. 녹아날 대로 다 녹아나고, 이지러질 대로 다 이지러지고 말입니다. 누더기가 되더라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누더기가 되어 떨어져 나가도 좋다 이겁니다. 팔이 떨어져도 좋고, 전부 다 물에 흘러가도 좋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요사스런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뭐예요? 돈 가진 거예요? 「아니요」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사랑의 힘은 죽는 사람도 부활시킬 수 있고, 부활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어요. 사랑만 떼어가게 되면 곤두박질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국의 통일권, 인간의 본심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인간 하면 남자 여자입니다― 활활 붙는 자리에 있어서 90각도에서 수직을 이루어 정면으로 충돌할 수 있는 한때가 있었다면, 그 충돌은 무슨 충돌이예요? 폭발될 수 있는 한때가 있었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팍 하고 폭발했다면, 이 구형세계는 참사랑으로 꽉차 버렸다는 거예요. 그 빛이 칠을 하얗게 했다면 영원히 하얀 빛이지, 다른 무슨 칠을 할 수 없어요. 그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남자나 그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인류는 가져 보지 못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를 만나 보지 못했어요.
속된 말로, 참된 사랑으로 색칠한 권내에는 어느 개인도 거기에 들어가 살고 싶은 것입니다. 일단 들어가게 되면 거기서 먹고, 거기서 죽으면 죽었지, 나오고 싶지 않은 거예요. 개인이 그럼과 동시에…. 개인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신랑 신부가 그래야 돼요. 신랑 신부가 되기 전에는 전부 다 형제가 그래야 돼요. 아들딸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는 영원히 나오고 싶지 않고, 형제가 그 자리에 들어가서도 영원히 나오고 싶지 않아요. 부부가 가더라도 영원히 나오고 싶지 않은 사랑의 보금자리요, 터전입니다.
그러한 평면상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부모를 모시고, 아들이 되고 남편이 되어 아들딸을 낳아 봤느냐? 역사에 이게 문제예요. 타락했기에 그걸 못 봤어요! 그 색칠한 사랑의 터전 안에서는 개인이 들고 나오면 그 개인이 전체를 대표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들고 나오면 여자는 전체가 오케이예요. 아버지가 들고 나오면 어머니도 아들딸도 전부 다 오케이예요. 부부가 들고 나오면 우주 천하가, 하나님의 나라와, 지상세계의 모든 만물까지도 화합하고 박수합니다. 천년만년 살고지고…. 거기에서 개인을 끌어내면 그 뒤에 참된 형제가 달려 나오게 되고, 참된 아들딸이 달려 나오게 되고, 그다음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달려 나오게 되고, 하나님까지 달려 나오게 된다 이겁니다. 뗄 수 없어요.
그런 터전 위에 선 성숙된 남성 여성이 되어 봤느냐? 이것 대답해 봐요. 되어 봤어요? 성숙된 남성 여성이 되어 봤느냐? 그런 남성 여성이 되었더라면 가만 앉아 있어도 운동을 하는 거예요. 만물을 보고도 얘기할 수 있고, 영계를 보고도 얘기할 수 있고, 지옥을 향해서도 갈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무불통달이예요. 무불통달의 참된 사랑의 행로가, 그런 사랑의 파동과 파장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더라!
그래서 내 개인이 방송을 억만년 하고 싶으면 할 수 있고, 가정방송도 자유롭게, 나라방송도 자유롭게, 세계방송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그런 방송을 지상에서 했지마는 천상세계의 하나님의 사랑의 가슴의 극과 극을 통해 가지고 그것이 화합할 수 있는 통일권을 이루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의 보금자리가 발생했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됐어요? 이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거기서는 내 옆에 참된 여자가 서게 마련이고 내 앞에는 참된 아들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아들딸 앞에는 참된 부모가 서고, 그 앞에는 참된 하나님이 서는 거예요. 그런 것이 내 생활무대에 나타나게 된다구요. 뒤로 돌아가게 되면 하나님이 사방을 포위해 가지고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권으로 언제나 24시간, 천년만년 나를 품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보금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조국이라는 것은 뭐냐? 조국은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예요. 그렇지요? 우리 조상들의 나라예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조상들의 나라입니다. 종지조상의 나라예요. 그 종지조상으로부터 사랑해 내려온 이 나라라구요. 그 사랑이 불변하니까 그 나라가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나라를 중심삼고 조국이라고 주장한 모든 사람들의 전통적인 배후를 볼 때, 이런 부모님이 사랑하는 조국을 잃어버리지 않은 그런 민족이 없어요. 언제나 잃어버려 왔습니다.
빼앗고 빼앗기고, 전쟁의 역사에 밟히고, 상처투성이가 되고 했던 게 조국입니다. 영원히 순결한 사랑이 폭발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아들을 사랑하던 이상의 것이 나라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의 것이 나라예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의 것, 부부가 사랑하는 가정 이상의 것이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이상의 것을 찾아가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하는 나라예요. 왜? 세계가 전부 다 그렇게 사랑으로 둘러싸이고, 한 중심 핵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울타리 권내의 보호를 받아 살게 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 아닐 것이냐! 안 그래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불신의 세계…. 요즘에 그래요. 휴머니즘이 뭔가요? 개인주의화되어 가지고 자고소성(自高素性)을 천하에 주장하는, 자기 주장에 미쳐 사는 패들이 휴머니스트들이예요.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은 나라고 가정이고 뭣이고 없어요! 세속적 인본주의 가지고는 세계를 소화하지 못해요. 오늘날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인본주의, 세속적인 인본주의라는 이 퇴폐적인 사상으로 떨어졌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이 잠을 천년만년 자고 싶은, 사랑의 베개와 사랑의 포대기…. 사랑으로 품어 주는 아들딸의 품에서 행복스럽게 잘 수 있는 부모에게는 그 이상 행복의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만사, 천지의 모든 권한까지도 다 잊어버리고, 다 포기해 버리고 이것만이 행복하다고 이것을 제일주의로 영원히 주장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참된 사랑을 지닐 수 있는 자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그런 아들딸을 못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이 결혼하는 자리에서 좋아서 춤을 춰 봤어요?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시집 장가 보내고 싶었겠어요, 안 보내고 싶었겠어요? 응?
여러분 엄마 아빠가 아들딸이 자라 성숙해 있는데도 시집 장가 보낼 생각 안 하면, 그 어미 아비는 쌍간나들이예요. 쌍년이지. 시집 보내려고 하는데도 상대가 없으면 말이예요, 시집 못 가서 한숨짓는 딸의 한숨소리보다도 어미 아비 한숨소리가 더 커야 돼요. 그 소리를 옆방에 자고 있는 딸이 듣고 시집 안 가면 안 되겠다고 할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 얼굴 뵙기에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한숨을 쉬는 부모가 참된 부모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 아들딸 시집 한번 못 보내 본 하나님이 편안할 것 같아요? 타락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인류의 시조를 하나님이 시집 장가 보냈겠어요? 이론적으로 볼 때 못 보내 봤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은 어디예요? 하나님 자체가 아니예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나라를 만들려면 백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다 잃어버렸어요. 개인의 보금자리를 중심삼은 터전을 잃어버리고 딸을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 아들을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그 딸과 아들들이 비애의 자리에서 악마의 종이 되어 가지고 억천만세의 지옥행 열차를 탄 것입니다. 지옥행 열차가 뭐냐 하면, 악마의 사랑에 끌려가는 열차예요. 그걸 알아야 해요, 지옥행 열차.
요즘에 무슨 마차가 있던가요? 길거리의 무슨 마차? 포장마차 있지요? (웃음) 포장마차는 망국지 수레입니다. 그건 피난 때나 많지, 부흥한 때에는 어디 포장마차가 있나요? 포장마차가 없어지고 포장마차집이 생기잖아요?
하나님이 머물 수 있는 조국, 그 조국의 터전이 어디 있었느냐? 하나님이 개인의 심정과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궁의 자리에 있어 봤으며, 남자 여자가 화답하며 사랑의 꽃을 피우는 가운데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자리에 서서 기뻐해 봤느냐? 못 해봤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개인이 문제예요. 오늘날 조국통일…. 조국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전부가 산산조각으로 갈라졌어요. 남자 여자가 갈라졌고, 몸 마음이 다 갈라졌습니다. 가정 가정이 다 갈라졌어요. 민족 민족이 다 갈라졌어요. 모래와 같이 샅샅이 다 갈라진 것이 이 천지의 모양이예요. 그러면서 혼란되어 가지고 자기 계열도 없이 그저 돌아가는 자리에서 지금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깨지고 떨어질지도 모르는 비참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통일교회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문총재가 뭘하자는 거냐? 돈을 긁어 모으는 밧줄을 내리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의 밧줄을 내리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의 밧줄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밧줄을 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한번 맛들면 못 떨어져요. 통일교회 한번 맛들면 못 떨어진다구요. 남자가 여자를 버리면 버렸지, 통일교회는 못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요사스런 힘이 있습니다. 그것 인정해요? 「예」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가만 보게 되면 문선생이 가르쳐 준 것이 어딜 가든지 눈을 부릅뜨고 `이놈의 자식아!' 하고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성성상, 주체와 대상 관계를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조국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뭣 가지고 통일할 것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봉, 통일 몽둥이, 뭐라고 할까요, 통일 쇠꼬치가 있다구요. 통일 쇠꼬치에다 꿰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 옆구리를 꿰더라도 그 마음이 `피해라!' 안 그래요. `어서 내 마음을 꿰라!' 그럽니다. 그래 쇠꼬치가 들어오는데 그것을 좋아하는 그 맛이 무슨 맛이냐? 사랑의 맛밖에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꼬집어 멍이 졌다고 해서 재판소에 가 가지고 이혼 소송을 하나요? 발길로 차서 다리가 삐었다고 소송을 해요? 싸워요? 멍이 들게 되면 가리고 혼자…. 거 뭔가, 붙이는 것 있지요? 파스 붙이고 웃으면서 `그럼 그렇지, 얼마나 좋으면 이랬을까. 아이구 좋아!' 하는 거예요. 거기에 조화통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금 나와라!' 하면 금만이 나오는 게 아니예요. `은 나와라!' 하면 은통만이 아니예요. 금통까지 나옵니다.
자, 사랑의 쇠꼬치로 남자 여자 마음을 꿰려 할 때에 마음이 도망가려고 해요? `제일 중앙선 끄트머리에 마음을 꿰어 다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처끼리 꿰었으면 어머니 아버지도 꿰어 다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족속, 문씨면 문씨 전부 다….
요즘 문씨 종중들, 문중교회 중심삼고 나 따라가려고 야단하지요? 「예」 `꿰어라, 쇠꼬치에 꿰어라. 전부 다 한 자리에 꿰어라' 이거예요. 종씨를 꿰어도 종장으로부터 꿰고, 종장 새끼들은 뭔가? 새끼 장까지 다 꿰어도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나라, 나라, 나라예요. 오색 가지 씨족들 전부 다 꿰어도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랏님까지 꿰더라도 도망 안 가요. `꿰어라!' 이겁니다. 그 나랏님 위에 세계 대통령, 하나님까지 꿰더라도, `허, 기분 나쁘다!' 그러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기분 좋다! 천년만년 좋다' 그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니까 세계 대통령감도 `나 좋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 좋아하니, 그 파워가 강한 사랑의 전류가 부르르릉 하고 이 쇠꼬치를 통하게 될 때, 거기에 꿰인 모든 새끼들은 좋아서 히히히히 하는 겁니다. 말이 참 좋긴 좋구만. 그렇지요? 그 맛을 알겠어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뭐예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자기가 선생이라고 합니다. 전대통령 하면 대통령은 뭐예요? 공적인 이름입니다. 안 그래요? 누구든지 전두환 해서는 통하지를 않아요. 전대통령 할 때는 싫으나 좋으나 통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 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전통이 좋은 전통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나쁜 전통이 되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세계 160개 국의 사람을 말이예요, 사랑의 꼬챙이에 끼우자 이겁니다.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만 열 사람 끼우고 여자 열 사람 끼우면 되겠어요? 순서로 하면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 거기에 또 흑인 한 사람, 백인 한 사람, 그다음에는 황인 한 사람, 다시 백인 한 사람 이렇게 끼워야지요. 백인만 둘 해도 안 된다구요. 골고루 꿰어라 이거예요. 골고루란 말 있지요? 골고루 꿰어야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리틀엔젤스 학교는 서양 애들도 와서 공부해라 이거예요. 일본 애들도 와서 공부해라, 원수 나라의 애들도 와서 공부해라 이겁니다. 지금 데려다 공부시키고 있어요. 다 꿰는 것입니다. 꿰다 보니까 쇠꼬치를 다 좋아합니다. 쇠꼬치는 누구예요? 문총재지요? 문총재 입니다. 늙은이들도 다 좋아합니다. 저 박의원만 안 좋아할 거라구, 욕심이 많으니까. (웃음) 아, 우리 엄마도 나 좋아하는지 모르겠구만. 좋아한대요. (웃음) 왜 이렇게 내가 원맨쇼를 하느냐? 오늘 이 심각한 자리에서….
조국통일을 해야 돼요. 통일하려면 통일 방안이 있어야 됩니다. 통일 방안이 뭐냐? 쇠꼬치예요, 쇠꼬치. 무슨 쇠꼬치? 사랑의 쇠꼬치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우리 조상들 배통을 꿰고 나와도 마음과 몸이 환영하는 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쭈욱 꿰어 가지고 잡아채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그자그 재그자그로 된 것을 잡아채면 한 줄이 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순서가 바꿔지면 안 돼요. 남자 여자, 그다음엔? 다시 남자 여자. 그렇게 지그자그로 꿰어서 잡아당기면 한 줄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여자 둘을 꿰면 줄이 끊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순차적으로 꿸 수 있는 쇠꼬치…. 바늘로 꿰듯이 꿰는 데는 오색인종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바늘과 사랑의 줄이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에 그것이 있어요? 「예」 정말 있어요? 「예」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통일교회 저 윤박사 안 왔나요? 「미국 갔습니다」 아, 미국 갔던가? 미국은 미끄러진 나라 아니예요? 박사님들, 나 좋아하더라구요. 조경철 박사는 나 안 좋아하지요? 「좋아합니다」 뭐 말 잘하는 조경철, 좋아 안 하면서도 좋아한다고 말할 거라! (웃음)
아, 내가 매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맞습니다」 정말입니다. 왜? 남자가 여자 사랑하는 이상으로 나를 보고 싶어서 통곡하도록 하는 놀음을 한 장본인이었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가 남자를 그리워한다는 그런 미친 말이 어딨어요? 그게 참사랑이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남성격 주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성성상을 본떠 가지고 닮은 것이 남자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울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남자인 그 아들을 대해 가지고 보고 싶어서 훌쩍 훌쩍 훌쩍 훌쩍 우는 겁니다. 그런 요사스런 힘을 가진 곳이 통일교회였더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맛본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나 그 맛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맛을 알거든요. 욕을 먹어도 좋다구요. 그 맛이 더 좋거든요. 매맞아 아픈 것 이상으로 그 맛이 좋다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해도 그 맛이 제일이거든요. 거기 매여 가지고 미쳐 사는 가운데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 가지고 바닷물이 몰려와서 바다 모래를 갖다가 만든 아주 큰 산이 내 아래 있어 떡 눈을 뜨고 보니 이렇게 높아졌더라 이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나 미쳐 살았어요. 감옥 가 가지고 그런 일을 겪으면서도 `이놈의 자식, 네 몽둥이가 얼마나 강하냐? 쳐 봐라!' 그러고 살았습니다. `아이고, 나 살려주소! 아이고, 신사참배 할께요. 아이고, 공산당 앞에 절대 복종할께요' 나 안 그랬다구요. `쳐라, 이 자식아! 네 힘하고 참사랑의 우주력하고 누가 더 강한가 보자' 이랬어요.
나 치던 녀석들, 다 망했어요. 다 망했지요? 「예」 일본이 그렇고, 자유당이 그렇고, 민주당이 그렇고, 박정권이 그렇고, 전통이 그렇고…. 이제 남은 사람들은 정신차리고 날 치지 말아야 돼요. 이런 걸 요구한다고 기분나빠해요. 여기에 그 졸자들 왔겠구만. 보고하라구. `아, 문총재 설교를 하는데 뭐 자기 치지 말라고 그러더라' 그러라구! 이제 세계가 다 증명하는 거예요. 너희들보다도 대학자들이…. 잔소리들 말아! 내가 이런 말 해도 이제 통할 때가 됐지? 잔소리들 말라구. 이만큼 실험해 왔으면 그만이지, 더 하겠어? 달나라 가 가지고 살 수 있는 때인데, 달나라 간다는 말도 못 믿는 사람은 죽어야지.
저 김협회장, 선생님 보고 싶어 울어 봤어? 「예」 정말이야? 정대화, 정말 그래? 「예? 」 아, 너 신랑이 나 보고 싶어서 우는 걸 봤느냐 말이야? `예' 했는데, 거짓말인지 아닌지 증거해야지. 「저도 몰래 울긴 울더라구요」 쌍것, 몰래 우는데 어떻게 알아? (웃음) 죽은 송장로 말이예요, 세상에 이런 요사스런 사람이 어딨어요? 사람을 만나서 그렇게 반하기는 선생님이 처음이라는 겁니다. 냄새나는 발가락을 한 번씩 빨고 가라면 아침밥 안 먹어도 좋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랬으면 됐지, 내 발이 얼마나 복이 많아요. (웃음) 그런 말 들을 때, `야, 천년만년 살고지고' 했다구요. 이 발이 얼마나 복이 있어요. 냄새 나지만 복이 있거든요. 사랑의 맛은 냄새도 다 복된 맛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기 아저씨들, 그거 믿어요? 저기 얼굴 둥그런 사람, 넓적한 사람, 처음 보는구만. 여기 꼬쟁이 같은 아저씨도 왔구만.
사랑이 그래서 좋은 거예요. 꼭대기에 놔도 좋고, 꽁무니에 갖다 놔도 좋고, 배때기에 갖다 놔도 좋고, 발등에 갖다 놔도 좋고, 발가락 사이에 끼워 놔도 맛은 그 맛이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죽으라구.
그래 문선생님만큼 우리 어머니 자랑할 줄 아는 사람 봤어요? 문선생만큼 자기 처를 자랑 잘하는 사람 만나 봤느냐구요. 우리 어머니 좋아할 거라. (웃음) 거 좋아한다구요. 안 그렇더라도 말만 해도 좋아하거든요. 사실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개구리가 전기에 붙어 가지고 눈알이 톡 튀어 나오고 이러더라도 천년만년 살고지고 개골개골 개골개골하며 산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요사스런 힘을 가진 것이 뭐라구요? 「사랑」
여자가 남자를 보고 싶어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남자들이 내가 그리워서 눈물 흘리는데, 여자들이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건, 뭐라고 할까, 개똥새끼들이예요, 전부 다. (웃음) 여자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이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쌍것들! 이놈의 간나들, 미쳐 가지고 벌거벗고 담을 안 넘어오나 말이예요. (웃음) 자기가 왔다고 방문 앞에서 엉엉 울고불고 야단했어요. 팬티만 입고 젖가슴을 드러내 놓고 그랬으니 내가 욕을 먹게 생겼지. 내가 요즘에 여자들을 안 만나서 그렇지, 만나면 또 바람 분다구요, 바람.
내가 서양 가 가지고 명령을 했습니다. `키스 못 한다. 키스했다가는 내가 볼때기를 물어뜯을 것이다'고 그랬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그런 뭐가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거예요. 무슨 바람? 요사스러운 사랑의 바람이 부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의 바람은 중심된 사랑이 아닌 요사스러운 사랑의 바람이라구요. 그러나 여기에는 중심된, 천지가 화동할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 사랑의 바람에 품기게 된다면 여자 남자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별것 아닙니다. 그 사랑에 물만 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즉각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빨간 물 들여 놓게 되면 아무리 얼룩덜룩하더라도 빨간 물이 들게 마련입니다. 빨간 물이 많으면 빨간 물이라고 하지 얼룩덜룩하니 흰 색이나 뭐 다른 색이 있다고 해서 그 색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 싸여 버리는 거예요.
천년만년 전의 어머니 아버지와 억천만세로부터의 하나님과 그다음에 종으로 연결된 우리 조상들, 횡으로 연결된 50억 인류가 한 자리에 앉아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보금자리가 인류가 바라는 통일된 유토피아 세계가 아니겠느냐! 거기가 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우리 역대의 조상들이 사랑하는 전통적 보금자리인 것입니다. 거기는 우리 할아버지도 행복해하고, 할머니도 행복해하는 자리예요. 절망과 비애와 비참의 함성은 들려오지 않아요. 그가 살고 있는 부락, 그가 살고 있는 동산은 전부 다 행복한 동산으로 품고 사랑하고 살다 가는 곳, 그가 거느리고 살던 모든 나라도 행복한 나라로서 행복, 행복으로 엮어진 그러한 세계가 이상적 보금자리인 것입니다. 어느 개인도 지금 안식할 수 없는 이곳은 보금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탕감하기 위해서 이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담을 쳐 놓는 날에는 사탄은 물러가야 돼요. 그게 멋진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에 참된 사랑이 깃들면 몸뚱이에 사탄이 붙어 있다가 도망가려고 그럽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들어오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사랑은 만국을 품습니다. 만국을 품고 나 가지고야 양심이 몸뚱이를 품을 수 있는 것이요, 몸뚱이와 마음이 품겨진 입장에 서야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하는 거예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품어야 돼요. 품는 데는 횡적 세계만이 아니라 종적 세계까지 사랑으로 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태어난 자녀가 행복한 자녀요, 그 보금자리에서 자라는 아들딸이 행복한 아들딸인 것입니다. 거기서 또 자라 가지고 만국과 만우주와 연결할 수 있는 종횡의 참된 이상을 그려 가지고, 하나님과 자기의 부모가 참부모의 심정을 중심삼고 참된 형제권의 세계 판도에서 하나의 핵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때만이 행복한 거예요. 세계를 주체로 하고 나가는 데 있어서 내가 상대적인 먼 거리에 있지마는 핵과 더불어 동반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참사랑뿐입니다. 참사랑의 길 외에는 없어요.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입력과 출력으로 보게 되면, 입력보다도 출력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는 흑암세계의 어딘가로 무한정 흘러가서 떨어지는 운명에 서야 돼요. 우주 공간에 이상을 그리면서 천하에 자기 모체를 자랑할 수 있고 자주적 권한을 자랑할 수 있는 주체성을 못 갖는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분위기 가운데 동등한 사랑의 요소로서,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사랑의 요소로서, 상하전후를 연결시키는 사랑의 동산에 개인적 기준과 세계 만민의 기준이 동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직접적으로 세계를 품고 돌아갈 수 있는 자리에 각자가 섰다는 이런 놀라운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인간은 행복하고 가정은 행복한 보금자리가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세계를 대해 레버런 문은 뭐라 하느냐? `네 몸뚱이와 마음을 통일하라' 이겁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내 몸과 마음이 공식적인 그 자리에 서서 종횡을 중심삼고 90각도에 합격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찾아야 돼요. 이런 남성을 찾으려니 세상은 요사스런 모든 습관적 내용으로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걸 다 치워 버리고 통일적 자주권을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결속시키기 위해 투쟁한 세월이 얼마나 고달팠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 놓고, 그러한 남성을 중심삼고 여성을 창조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여성을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런 여성을 만들어 우리 통일가가 `참부모'라는 말을 제정하기까지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예요. 아담이 창조이상적 실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 스스로 이상적 본궤도에 설 수 있는, 성숙한 자리에서 자주적인 권한을 갖고 설 수 있는 자아를 재창조해야 돼요. 그다음에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창조했기 때문에 해와 재창조 역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보게 되면, 어머니는 평면적인 한 여자가 아니예요. 역사시대에 할머니로부터 엮어온 모든 비운의 역사 가운데서 전후좌우를 모두 가려 가지고 선의 방향을 대표할 수 있고, 남편을 위하여 단 하나의 정도, 단 하나의 이상적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사랑의 상대기준, 원칙적인 궤도에 입각해 가지고 주체 앞에 영원한 대상적인 가치를 지녀 가지고 그 가치를 영원히 주장하기에 후탈이 없을 어머니의 자리에 서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여성을 표방하고 같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그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동반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중심삼고 여기에 자녀를 중심삼고 만국의 모든 백성들을 횡적으로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까 말한 사랑의 쇠꼬치에 전부 다 꿰어 놓은 횡적인 선을 중심삼고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을 한바퀴 돌리는 겁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날에는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려면 남한은 북한을 위해 투입해라 이거예요. 이런 논리가 벌어집니다.
주체자인 남성이 여성을 생각할 때는 사랑의 마음을 투입해야 돼요. 투입하지 않고는 작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투입해라! 투입이예요. 우세한 것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투입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남북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입한다면 어디에 투입하겠어요? 중앙에 문총재가 있으면 문총재에게 투입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저 말단, 저 말단에 가라! 말단, 말단, 말단에 가다 보니 반이예요, 반. 가정에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 가정에 투입하는 것이 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에 앞서서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꽂혀야 돼요. 거기에 동반해서 참부모의 사랑이 꽂혀야 돼요. 거기에 동반해서 참민족의 사랑이 꽂혀야 돼요. 참국가와 참세계의 사랑을 대표한 자리에서 축을 박아야 돼요. 여기서부터 역사적인 사탄의 소굴이 송두리째 뽑혀져 나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선생님은 40평생 그리워했습니다. 그걸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구라파로, 육대주를 편답했던 것입니다. 세상 모두가 반대했지마는 참된 사나이, 아낙네들, 젊은이들은 내게로 와서 동서로 뻗친 여기 이 쇠꼬치에 꽂혔던 것입니다. 그래서 동서의 문화의 격차를,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전부 동화시킨 거예요. 무엇으로 동화시키느냐? 힘이 아니예요. 무엇이겠어요? 사랑, 참된 사랑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연령에 해당하는 세계의 아주머니 아저씨를 내 어머니 아버지같이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내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연령에 해당하는 세계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직계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종적 기준과 같은 거리에 횡적 상대권이 생기게 됨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원형이 생기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내 나라를 사랑하듯이 원수의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미국은 나를 감옥에 집어넣기 위해서 16년 동안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의 통일교회 사람들은 피살을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하다구요. 자기 자식으로부터, 자기 아내, 통일교회의 재산이고 뭐고 다 투입해 나오는 겁니다. 그 투입한 힘이 미국 국민이 천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보다 크기 때문에 `주체적 관을 가지고 레버런 문이 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위정자들이나 주권자가 레버런 문을 물리칠 수 없는 횡적 터전이 미국에 팽배하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자유국가가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는 환경적 여건으로 스며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동에서 서로 직선상으로 뻗어진 것 같지마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 한바퀴 도는 겁니다. 도는 거예요. 소련까지, 중공까지 돌아 일본까지 전부 다 물들이고도 남을 수 있는 통일적인 흡수권이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방향성을…. 방향성을 몰라요. 그 방향성을 딱 갖추어 가지고 어디로 가는가를 제시하는 것이 남북통일국민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통·반 격파를 왜 해야 되느냐? 타락은 가정에서 했어요. 반이 아니예요, 반. 알겠어요? 통·반, 반 가운데도 가정이예요. 가정 격파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듯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여편네 남편네가 서로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3대 사랑을 연장해 자기 동네의 친척과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통일권의 방향이 설정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 사랑하듯이 여자는 남편을 사랑해야 돼요. 남편은? 여기 무슨 꼬인가? 요오꼬? 「요시꼬입니다」 요시꼬, 알겠어?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 알아들어? (일본식구에게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는 또 누구야? 지금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 알아들어? 응? 선생님이 말하는 것의 의미를 분명하게는 모르지? (미국식구에게 영어로 말씀하심)
남편 사랑하는 이상 누구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 아내 사랑하는 이상 누구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 왜? 중심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의 사랑이 센터 포인트(center point;중심점)가 못 되기 때문이예요. 그건 수직이예요. 수직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여자, 여신―여신은 여신자를 의미합니다―들은 귀신, 도깨비 사촌입니다. 그 여신들은 통일교회 남신을 하나님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조금 도수가 진해서 자기 남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시기하고 질투할까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빙그르르 돌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하나님이 돈다고 싫어하지 않습니다. `야! 이건 재미있다' 하신다구요. 둘이 짝자꿍해서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사랑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 부처를 핵으로 하고 떠억 보자기가 되어 준다는 거예요. 아, 이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내 보자기가 되어 주다니! 그게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해요」 사랑은 그러한 요술스러운 자랑, 요술스러운 조화가 있고 힘이 있느니라! 「아멘」 아―멘―!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더라 이거예요. 아멘 또 해야지. 「아멘」 죽기 싫으면 `아멘' 하라구. 요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여편네 손을 잡고 있을 땐 하나님이 벌써 들어와 있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 가지면…. 엄마 그거 알아요? 알아야 돼요. (웃음)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아이고, 내 아들아…' 우리 국진이가 요즘에 와 있는데 말이예요, 어저께 내가 가니까 이 녀석이 맨발 벗고 있다가 그저 뛰어 들어가더니 이렇게 뛰다 쓱 돌아서 굴러 가지고 발이 땅에 이렇게…. 이마 안 까지는 게 용터라 이거예요. (웃음) 뭣이 그렇게 만들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요술 중에서 그런 요술이 없더라구요. 엄마 어저께 봤지? 봤지? 대답을 해야지! (웃음. 박수) 시간이야 세 시간 갔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아들딸 품고 사랑하는 것을 보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지는 기분이 더 좋은 거예요. 거기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 일가를 사랑하는 것은 일국을 대표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그 나랏님으로부터 백성 모두가 볼 때에 찬양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지'합니다. 그렇게 사는 가정은 만국 어디를 가든지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그 한계선을 넘어 막을 자가 없느니라! 「아멘」 남한에서 그렇게 살던 사람은 북한에 가서 그렇게 살 수 있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왜?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참이 아니고 가짜가 되겠기 때문에 북한 땅도 여기에 순응하게끔 역사를 대표해서 돼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싸, 모를 싸? 「알싸」
하나님이 만물을 지어 놓고 사랑의 보금자리를 세운 거예요. 북한 땅 가면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들도 다 있을 것 아니예요? 내가 거기 갈 때는 성공한 사례를 가지고 가서 자랑함과 동시에, 거기에 해당하는 예물을 가득 싣고 가겠다! 「아멘」 죄예요, 죄 아니예요? (박수) 가만, 가만있어요. 그게 죄예요, 죄 아니예요? 「죄 아닙니다」우리 통일교회 패들 좋은 보물 있으면 그걸 전부 다 내가 걸머지고 삼팔선을 넘어가면서 집이 있는 곳곳마다 하나씩 뿌려 주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 그냥 가는 게 좋아요, 뿌려 주며 가는 게 좋아요? 「뿌려 주고 가는 게 좋습니다」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럴 때 `아이고 아까와. 아이 분해!' 이러겠어요, `아이고 좋아, 좋아!' 이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좋다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그대로 천당에 안 올라갔다면 내가 그의 다리를 붙들고라도 먼저 천당으로 끌고 올라갈 것입니다. 천당이 다른 게 아니예요. 사랑으로 엮어진 사연으로 만고의 역사를 통해서 지배받겠다는 곳이 천국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똑똑히 알았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 말이예요,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 너 결혼 안 했어? 결혼하지 않았나? 「안 했습니다」 안 했어? 「예」 (웃음)
이런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고…. 전통적인 우리 본연의 조국, 통일된 본연의 조국이라는 곳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사랑과 더불어 전통적인 남성을 갖추어야 되고 여성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삼위기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남아진 아들딸을 품어야 되고, 그 아들딸을 품어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를 보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가족을 중심삼고 횡적 친척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 친척 확대를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해 가면 나는 어떻게 되느냐? 하늘나라 가정의 종손이 되는 것입니다, 종손. 알겠어요? 하나님의 직계 사랑의 축이 되어 만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온 하늘땅이 돌아가게 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래 사랑에는 통치권이 있는 거예요. 사랑에는 동위, 동참권이 있어요. 하나님의 소유이자 내 소유가 되고, 세계의 소유이자 내 소유가 되고, 세계의 권한이자 내 권한이 될 수 있는 이런 동참권이 있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상속권이 참사랑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동참, 동위, 동석권이 참된 사랑에 있느니라! 「아멘」 알았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이 횡적 사랑의 끈을 바늘에 꿰어 가지고 세계를 묶어 동서남북으로 도우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땅, 영계와 육계를 엮어 도우려고 합니다. 이러한 참사랑으로 세계를 엮어 가지고 이상권이 벌어지면 하나님이 꿈꾸던 그 이상 실현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수많은 선지선열들, 우리 조상들이 고대하던 이상적 유토피아는 가정에서부터, 내 일신으로부터 찾아드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 오는 게 아닙니다. 사랑에 마음과 몸이 화해야 합니다. 그 몸 마음이 사랑에 화한 하나의 주체와 하나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화한 기대가 될 때, 거기에 이성성상의 주체, 플러스격인 하나님과 땅 위에 펼쳐진 남자 여자의 사랑이 묶어져 하나의 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축이 세워지면 여자 남자는 사랑을 꿰어 어디로 가느냐? 아들딸을 통해 연장시켜 가지고 만국을 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아들딸이 절대 필요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땅 위에 박을 축이 없어요. 여자와 남자는 이혼할 수 있으되, 아들과 아버지의 부자의 관계는 끊을 수 없어요. 왜? 그것은 축이기 때문입니다. 횡은 얼마든지 360도로 갈라질 수 있지만, 축은 요동하면 천지가 다 망쳐지는 것입니다.
이 우주사 가운데 하나님이 그리던 이상적 사랑의 축을 못 박은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그러니 구르면 구를수록 웽겅뎅겅 깨지는 것이요, `나 죽는다. 너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비애와 비탄의 역사, 피와 피의 전쟁에 물들어 이 세상은 멸망의 지옥을 상징하는 세계가 돼 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내용이 조국통일입니다.
조국통일은 나로부터, 몸 마음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을 넘고 일국을 넘어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남북의 이 사조는 뭐냐? 한국은 민주와 공산으로 대치한 단 하나의 나라입니다. 판문점은 사탄과 하나님의 참소의 문입니다. 판문점(板門店)이 아니라 금문점(金門店)을 대표한 단 하나의 문으로 역사상에 한번밖에 나타나지 않는 마지막 터전입니다.
이걸 격파해 버려야 됩니다. 무엇으로 격파해요? 무기로? 아니예요. 힘으로? 아니예요. 싸우게 되는 날에는 원자탄으로 인해서 인류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게릴라전이든가, 정보전이든가, 사상전입니다. 김일성이는 게릴라전쟁을 합니다. 민민투, 자민투를 세워 가지고 게릴라전을 합니다. 그다음엔 정보전을 하는 거예요. `북한이 어떻고, 남한의 독재정권이 어떻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사상전이예요. 무장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북에서 주장하는 것에 보조를 맞춰 게릴라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국민을 혼란시킬 수 있는 무대가 우리 목전에 와 있습니다.
그래 떠억 바라보니 가정도 엉망진창이요, 개개인도 엉망진창이요, 일족도 엉망진창이요, 일국도 엉망진창이어서 사탄의 소굴밖에 될 수 없겠기 때문에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에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역사적인 하나의 초소를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패권을 세우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판국인 것입니다. 잘못하다간 남한 천지가 부서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 한국이 없으면 미국이 부서지고 자유세계가 부서질 것은 뻔하니까 통일교회 문총재를 세운 거예요. 그래 문총재는 한국에서 시작해 가지고 미국을 거쳐 세계 끝까지 전부 다 운세를 몰아 잡아 가지고 감아가는 것입니다. 미국을 차 제꼈다구요. 미국은 내 말 들어야 돼요. 일본도 그렇고….
그렇게 다 감아 가지고 여기 들어왔어요. 내가 여기 왔으니 영계는 오른편이 되어 가지고 딱 돌리자는 겁니다. 돌아가는 데는 힘 가지고 안 돼요. 수단 방법 가지고 안 돼요. 참사랑 아니고는 안 돌아갑니다.
그래서 북한 동포들을 맞을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4천만이 전부 다 자기 아들딸 결혼할 때 혼수 준비하는 것 이상 북한 가정을 해방하기 위해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 혹은 아내를 위해 좋은 것을 사주는 이상 우리는 갈라진 이 민족을 통일하기 위하여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길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사랑의 탑이 남한에서 세워져 가지고 북한까지 뻗쳐지면 그 사랑의 탑의 빛이 강물 위에 비치게 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는 반대할지라도 이북 동포들은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할 사람이 누구겠어요? 여기에는 참부모라는 사람하고 악부모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이 생겼어요. 하나는 불신의 대장이고, 교만의 대장이며, 투쟁의 대장으로 멸망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의 참아버지는 뭐냐? 그는 신의의 대장이고, 겸손의 대장이고, 그다음 뭐예요? 「사랑의 대장」 뭐라구요? 「사랑의 대장이요」 희생의 대장이 되어 가지고 통일을 중심삼고 생명의 세계로 비약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통일적 요소를 가져와 가지고 세계의 중앙선에 지금 철주를 박고 있습니다. 철주를, 철주를 박아요. 내가 박은 것은 누구도 못 빼요. 이 나라도 나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돼요. 이번 국회의원들에게도 우리 통일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내가 누구 목을 자르라고 지적하면 목을 잘라야 될 거예요.
저 꼭대기에서 나한테 감시가 심하겠지요? 자기들만 정보망을 가지고 있나요? 여기 와서 보고 듣고 보고하는 녀석들, 그 보고하는 녀석들의 정보까지도 내가 파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정보전에 있어서 내가 첨단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게릴라전, 정보전, 사상전 가운데, 사상전에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세계를 제패했어요. 왕좌에 올라갔어요. 알아요? 「예」 정보전에서는 워싱턴 타임즈가 세계 톱이예요. 소련에 대한 정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나입니다. 그리고 게릴라전쟁에 대해서는 내가 챔피언이예요. 내가 북한 김일성의 게릴라전법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반에 있는 고정간첩들은 집안에 숨어서 여편네 치마폭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가지고 전부 다 내사(內査)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들의 80퍼센트가 전부 다 해방신학자, 신신학 패들입니다. 공산 좌익계열의 제3선으로부터 2선, 1선과 관계맺은 사람들이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 그 기지가 어디냐? 반이예요, 반. 그 반이 개인 앞에 `너 조국 광복을 했느냐? ' 할 때 `그렇다. 난 하나님이 사랑하던 본연의 조국, 우리 조상이 사랑하던 조국 위에 섰다. 역대 우리 조상들이 사랑하고 보고 싶었던 그 자리에 섰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을 위한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소망의 부모들과 역대 조상들의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세계 만민을 축소한 부활체로서 나는 섰노라' 하는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통일교회 패예요. 김영휘, 그래? 「예」 이것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밤에도 일을 해야 돼요. 밤에도 일을 쉬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역대 선조들의 소원이예요. 뿐만 아니라, 참부모의 일대를 걸고 짓고땡이를 할 때 화투장 한 장을 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기반을 닦았어요. 한 대 쳐 가지고 격파를 하기 위해서 멋지게 삼천리 반도 1천만 가정 위에 터져 나가야 됩니다. 한 집에 네 사람씩 잡아 가지고 폭발돼야 돼요. 화사삭! 옆으로 퍼져 가지고 동네 전체가 그 사랑의 불길에 화하는 날에는 한국은 세계 통일의 운세를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예요. 순식간에 김일성 일족은 영계가 다 데려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산만 딱…. 요거 심지만 빼 버리면 오늘 저녁 다 가는 겁니다. 그런데 기반이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가정격파를 하는 날에는 김일성 일가는 보따리 싸 가지고 지옥행차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격파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바라보고 출전한 세계사적인 용사요, 독립군입니다. 나는 천리 대도의 열매를 맺는 종착점이 될 수 있는 이상적 유토피아의 세계적 기지, 그 기지가 현현할 수 있는 자주적인 우리의 고향 땅, 우리의 조국 터전이 여기에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나타나는 무대에 소명을 받은 독립군이었더라 이거예요. 만국이 추앙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뛰다 보니 몰리고 쫓기는 문총재가 망하지 않게끔 보호해 주는 하나님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그러한 세계가 우리의 목전에 와 있는 것입니다. 치면 눌리고 잡아채면 이쪽으로 올 수 있는 환경적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이 세계를 내 품에 품을 수 없는 약자거든 다 물러가라구요! 꺼지라구요! 그런 사람은 방해꾼이예요. 그런 졸장부들은 원치 않아요. 여러분들 대에 조국은 통일됩니다. 그러니 그 기대 위에, 그런 결의 위에 남북의 함성이 벌어지게 될 때에 통일조국은 천상천하를 대표해 가지고 사랑의 깃을 활짝 펴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모든 존재, 우리의 조상들까지도 여기에 와서 사랑에 물들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천년만년 안식하며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역사적 한이 통일조국에서부터 해소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투입해야 합니다. 일족뿐만이 아니라 일국가, 일세계를 투입해야 돼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짊어지고 투입하고 전진해 나가는 일선장병이 되어 천하의 대승을 가져오는 만국해방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조국통일을 넘어서 통일조국을…. (녹음이 잠시 끊김)
자 그런 결심을 하고, 지금이 2월인데 2월 15일이 되기 전에 여러분들이 남한에 있는 통·반을 격파해라 이거예요. 내가 엊그제도 전라도에 가 보았습니다. 전라도가 제일 통일교회 반대했던 곳이라구요. 그렇게 반대받던 통일교회가 말이예요, 엊그제 10일에 통·반 격파했다고 선생님에게 보고하는데, 전부 침이 마르도록 좋아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그렇지. 그래서 내가 전라도에 관심 가지니 여러분들도 말아 올라와야 돼요.
부산으로부터 말아야 삼천리 반도를 말수 있다구요. 부산 궁둥이부터 마는 것보다도 발끝부터 마는 것이 쉽습니다. 목포가 토끼의 두 발을 딱 갖다 모아 놓은 거예요. 여기서부터 말자는 겁니다. 그래서 광주로부터 전부 다 4백만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똘똘 말려가게 된다면 경상남북도는 나와 더불어 말 것이요, 충청도 경기도도 나와 더불어 말 것입니다. 현정부, 대한민국 할 것 없이 북한까지, 더 나아가 아시아까지 전부 다 말아 가지고 통일의 세계로 전진하게 될 때, 이 세상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세상이 돼요! 「아멘」 그렇게 알고….
그래 집에서 잘살래요, 거리에 나가 뛰면서 잘살래요? 「거리에 나가 뛰면서 잘살겠습니다」 나 얼마나 뛰어다녔어요? 선생님이 그리웠지요? 15년 전에 다 버리고 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시리아에 잡혀 가서 처참하게 되었다가 말라기 때 와 가지고 복고운동을 했습니다. 그렇듯 한 15년 동안 내버려두니 전부 형편없이 돼 버려서, 선생님이 복고운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마음은 미국 땅에서 침해받은 상처를 품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몰라요. 상처를 입게 되면 얼마나 아픈가를 알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 아픔을 피하게 해주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이 시간 달리고 있는 스승이라는 것을 알고, 하늘이라는 것을 알고, 역대 우리 선조들이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의리와 그 신의에 어긋나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아야 돼요. 망해야 돼요. 그렇지 않게 될 때는 한국은 원자탄의 세례를 받아 태평양에 흔적도 없이 날아가 버린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서운 앞날을 피할 줄 아는 통일백성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해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조국은 그냥 안 옵니다. 우리는 조국통일의 일념을 가지고 통일조국을 성사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악마가 악랄한 수법으로 가로막고 있는 만국을 사랑의 힘으로써 몰아 가지고 통일하여 소화해야 합니다. 그런 여러분인 것을 알고 지치지 말고 전진해서 승리의 왕자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폐하려 합니다. 그럴 수 있겠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손들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말을 하다 보니 힘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외치다 보니 당신의 폭발된 심정의 사연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조국통일과 통일조국이라는 내용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운명을 걸고 말씀했사오니, 이제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한 이들의 가는 길을 지키시옵소서.
이들이 이제 가정을 중심삼고 반을 격파해야 할 이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조상들의 사랑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만국이 공히, 남자나 여자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기댈 수 있는 안식의 자리로서, 보금자리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역사적 본향땅에의 귀향이 필요하고, 안식의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될 수 있는 한 면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방향설정을 달리함으로 말미암아 되어져서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전환될 수 있는 그런 시점에 와 있습니다. 여기에 통일가가 부끄럽지 않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혼란시대가 찾아올 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마피아, 수많은 악당들과 더불어, 제일 간다는 사람들 가운데는 역사적으로 볼 때 좋은 질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그러한 불량배들과 그들을 따라 모든 악당들이 들어옴으로써 한국의 지조를 망치고, 역사적 도의국가인 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무서운 바람이 올림픽 대회와 더불어 곁들어 불어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여성들은 자주력을 가지고 서양 바람과 더불어 찾아오는 에이즈(AIDS)라는 추악한, 세기말적인 죄악에 물들지 않게끔 스스로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실정에 처해 있는 것을 알고 염려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 통일가는 그때가 되기 전에 남북한에 있는, 더우기나 남한에 있는 모든 가정의 어린 자녀들, 2세들을 수습하여 그 악마의 마수에 물들지 않게 해야 되겠습니다.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한 일념을 갖고 사방으로 달려가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백 년 동안 고통당할 때, 처처에 흩어진 한 둘이라도 발걸음을 재촉하여 모세가 수난의 날 전에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서게 통고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정 가정에 찾아가 통고하여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시한적인 폭탄을 걸어 놓고 호소하는 이때인 것을 망각하지 말고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통일가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밤을 지새워 가면서 민족해원과 더불어, 남북통일과 더불어 이 하나의 세계를 당신이 안식할 수 있는 이상적 발등상을 만들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한국 땅에서 시작하는 그 움직임을 친히 지켜 보시옵소서. 이들이 갈 길과 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을 보호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제가 그런 환경에 처해 있을 때마다 지켜 나오신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고 있사옵고, 어려울 때마다 충고하시면서 힘을 돋궈 키워 나오시던 종적인 인연의 세계를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나 대신 보호 육성하시고 지도하여 승리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손들어 맹세한 오늘 이 시간이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기억의 날이 되고, 자랑의 시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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