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4년 4월 11일, 음력 3월 1일 35회 부모의 날을 축하하는 날이 되옵니다. 우리 가정을 축복하시어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감사하오며,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선포할 수 있는 이 해를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전세계의 대표들이 모인 이 자리를, 아버지, 주관하시옵고, 하늘땅이 공히 주시하는 가운데 거행되는 거룩한 이 식전을 아버님 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4년 4월 11일, 음력 3월 1일 이 날은 제35회째 맞는 부모의 날이옵니다. 바로 만 34년 전 축복을 맞이하던 이 날을 같은 날로써 맞게 되었음을 아버지 앞에 감사하옵니다.
아버님의 구원섭리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옵니다. 당신이 이상하시는 사랑의 가정을 형성하려는 그 뜻 앞에 우리 인류 시조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숱한 한의 역사를 엮어 오신 수난의 역사였음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에, 선조들로부터 엮어온 모든 죄상을 용납하시옵소서. 시대 시대마다 지으신 모든 인류가 지은 죄상과 개인들이 짊어진 죄상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 홀로 책임지시고 긍휼의 심정을 가지고 구도의 길을 세우신 지 4천여 년입니다. 피어린 수난의 길을 거쳐오기에 얼마나 노고가 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면서, 하늘 앞에 조상들과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인류들이 책임 못 한 것을 다시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탕감복귀라는 한스러운 길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 당신을 추모하는 모든 개인과 가정과 국가와 세계가 얼마나 하늘에 피를 흘리게 하고, 하늘에 원성을 남겨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먼저 하나님을 중심한 영계에 속한 모든 자들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탄식권 내에 서 있고, 인류도 마찬가지요, 만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한의 한계선을 넘기 위해서 수고하던 모든 전체가 하늘의 책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넘어갈 수 있게끔 개척해 나오신 하늘의 노고 앞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은 전체의 종적인 역사를 횡적인 역사노정으로 전개하시어서,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이 한국 땅을 근거로 하여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잘못을 탕감하고, 신약시대 기독교의 잘못을 탕감하여 숨가쁘고 기막힌 40년 탕감길을 거침으로써, 아버지께서 보호하시는 가운데 이 땅 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하고 이제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이 엄청난 사실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하늘이 수고한 연고입니다. 땅 위에 당신의 뜻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들이 책임 못 한 가운데서 부모님이 이 일을 하늘과 더불어 프로그램을 맞춰 가지고 해방선을 넘게 하여서 만민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여 참부모의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모든 인류는 이제 다시 부모님을 통하여 중생의 길을 걸어가고, 해방된 지상·천상천국을 건설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본연적 창조이상을 완결 지을 수 있는 책임 소행으로 가정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에서 이 일을 성사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시고, 지상 위에서 8단계의 고개를 넘게 하시사 지상 위에 하늘의 전권적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이제 지금까지 사탄이 반대하던 모든 세대는 지나가고, 당신만이 중심이 되시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역사로써 만우주를 새로이 창건하고 만우주에 사랑으로써 다시 이 땅과 하늘이 엮어져서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결 지음과 동시에, 당신의 창조적, 본연적 대상적 사랑 이상을 하늘땅이 일체 이상을 갖추어 가지고 만국·만민과 온 천주에 해방을 갖추어 환희의 성원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오늘은 34회째가 되었사오니, 예수님의 33년 한의 고개를 세계사적 기준에서 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야곱 가정의 실수와 이스라엘 민족의 모세를 중심삼은 모든 실패와 예수님을 중심삼은 국가적 차원의 모든 실패를 세계적 기준에서 이제 160국가를 중심삼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함으로 말미암아 탕감하고, 그리하여 지상에 참부모와 하나님이 좌정하여 온 세계 만국에 160기지를 정하시고 이제 횡적인 종족적 메시아를 통하여 가정과 연결할 수 있는, 하늘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시대를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 판도에서 갖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이리하여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지상에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하늘에 있는 모든 선한 영들과 땅 위의 후손들이 하나되고, 더욱이 여성 해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선한 여성들의 영이 가정 가정을 찾아와 가지고 에덴에 있어서의 가정이 실패했던 어머니의 책임을 겸하여 영육으로 협조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해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것을 역으로 탕감하여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세계사적 기준에서 대청산 짓기 위한 전환시대를 맞이하여서 남북의 통일을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전진하는 이 과정 앞에 하늘이 원하는 모든 일들이 일취 성사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대표한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은 160국가 전체 통일의 신도들이 축하의 마음을 모아 영계에 있는 천사장권의 모든 권속들을 지상과 일체화시켜 가지고, 하늘의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향하여 총진군할 수 있는 방향을 결정하여 전체가 그 한 곳으로, 개인에서 가정을 넘고 천주, 하나님과 더불어 당신의 본연적 본궁을 향하여 정착할 수 있게끔, 전체가 동원하여 지상·천상천국을 건설하여 하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50억 인류의 마음을 묶고 천상세계의 수많은 영인들과 하나되어 해방의 날을 갖추고, 승리의 날을 갖추고, 영화로운 날을 갖추어 가지고 만민 해방과 더불어 천상 해방이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지상 위에서, 평면 도상에서 실천, 전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면서 선언하오니, 그대로 성사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전체가 당신의 허락하신 가운데서 만사 형통하기를 바라오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빌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한마디 얘기하고 싶은 것은 오늘이 4월 11일인 동시에 3월 초하루라구요. 만 34년 전에 부모의 날을 설정한 그 날이 음력과 양력이 신기할 정도로 딱 맞았습니다. 34회는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이루어 가지고 건국이념을 향하여 출발해야 했던 때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34회부터 34, 35, 36, 37, 38, 39, 40회까지, 2000년까지 7년에 맞먹는 것입니다. 이 7년 동안에 세계의 통일적 방향을 이루어야 할 것이 통일가의 책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지상과 천상세계의 통일적 방안을 세우려 하던 모든 전부가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천년 역사를 1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예수, 재림주는 하나님의 세 아들이라는 거예요. 세 아들이 종적으로 4천년을 통해서 찾아 나온 것을 횡적으로 한 형제권을 이루기 위해 1대에 세워 가지고 4천년을 탕감하는 기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탕감하는 데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었으면 그냥 넘어갈 건데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에서 재탕감해서 지금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4수를 중심삼고 이 부모의 날이 음력 양력이 신기할 정도로 맞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늘과 땅이, 서양과 동양, 모든 것이 통일적인 방향을 찾아 나가는, 세계사적 예수님이 탕감할 수 있는 시대상과 같은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돼요. 7년 동안에 우리는 통일적인 세계를 향하여 넘어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박보희 총재의 제2차 세계평화회의 대회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