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본연의 길과는 상치된 길을 가고 있어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본연의 인간이 바라는 역사노정을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조상을 가졌고, 그 후손으로 태어나 역사시대를 거쳐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가는 길이라는 것은 본연의 인류가 태어나 가지고 가야 할 길과는 상치된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인류가 제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인간의 생애노정은 본연의 역사노정과 일치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그러하고, 가정이 그러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그러합니다. 이와 같이 타락한 역사권에 살고 있는 사람은 행복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이상을 그린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이루어져 있는 현실사회는 이상과 상치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이상과는 일치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상의 세계와 연결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연의 근본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리를 타락한 자리라고 하고, 이러한 세계를 타락한 결과의 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살아 나온 역사시대는 하나님 앞에 배치되는 악한 신이 있어 그 악한 신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걸어 나온 역사의 길이었습니다. 이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거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본연의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 세계를 보게 된다면 그 세계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세계입니다. 제아무리 이 세계에 훌륭한 것이 있고, 자랑할 것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모두 슬픔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좋아하고 자랑할 수 있는 역사적인 가치의 내용을 지니고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슬픔의 자극이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도리어 있어서는 안 될, 나타난 그 사실을 환영해서는 안 될 것이며, 보고 싶지 않은 대상의 결과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섭리사적 관에 있어서 일치될 수 있는 개인, 일치될 수 있는 가정, 일치될 수 있는 종족, 일치될 수 있는 민족, 일치될 수 있는 국가, 일치될 수 있는 세계, 일치될 수 있는 육계와 영계의 길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상치된 환경의 여건에, 타락한 세계에 처해 있는 인류가 일방적인 길을 가 가지고 본연의 이상세계와 연결될 수 있겠느냐? 연결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를 반드시 부정하고 되돌아서지 않으면, 혹은 딴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이상세계와 연결할 수 없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종교는 역사시대를 수습해 나왔어

선한 하나님과 악한 사탄이 있다면, 이 선한 하나님과 악한 사탄은 무엇을 중심삼고 대립되어 있느냐? 사탄 자신과 하나님 자신과의 대립만이 아닙니다. 인간을 중개 (仲介)로 하고 대립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떠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하나님 앞에, 혹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느냐 하는 길을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배후에서 양심적인 사람들을 통해서 당신이 경륜하는 섭리사의 방향으로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동서남북 문화의 배경이 다른 그 문화 배경을 따라 가지고 그 문화권에 살고 있는 사람을 수습하기 위해 그 특정한 문화를 수습할 수 있는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동서남북 문화의 배경을 중심삼고 갈라져 있는 이 역사시대, 타락한 역사시대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이 역사 배후에 또 다른 섭리사적 내용, 즉 하나님을 중심삼고 수습해 나오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종교역사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현세에서 살고 있는 길이 본연의 길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길을 부정하고 참된 신이 지향하는 본연의 세계로 갈라져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 갈라지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한 개인이 갈라지려 할 때, 그것이 개인적 분야에만 속한 역사시대가 아니라 이것은 세계적이고 우주적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권 내에 있는 개인이 선한 하나님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대 혁명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혁명이 벌어져야 돼요.

어떠한 개인이 참된 본연의 개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싸워야 하는 길은 그 개인만으로서의 길이 아닙니다. 두 갈래 길에 서서 반드시 세계를 대표한 개인의 자리, 또는 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의 역사적인 섭리의 시대 앞에서 섭리사적 관을 확실히 알고 그걸 붙들고 이 타락권을 제거하지 않으면, 타락권을 수습해 가지고 소화하지 않으면 참된 길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류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왜 종교가 필요했느냐? 어차피 우리 개인이 원치 않더라도 인류 배후에서 하나님이 이 일을 추진시켜 나오기 때문에 개인을 세워 가지고 환경을 분립시키는 역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반드시 투쟁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늘편으로 돌아가고자 할 때, 그가 하늘편에 큰 사명을 짊어지면 짊어질수록 그를 반대하고 나서는 사탄의 역사도 비례적으로 강하다는 것입니다. 또, 참된 하나님에게 가는 종교를 찾아 나설 때에도 그 종교가 참된 종교면 종교일수록 그 길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공격하는 데는 개인적 공격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해서 공격합니다. 그러니 참된 길을 가려 하는 개인에 있어서 그가 바라는 소원의 기준, 그가 바라는 목적의 기준이 크면 클수록 그가 가는 길에는 반드시 핍박이 동반하고, 수난길이 동반됩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겨누어 생사지권을 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이 돼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는 길과 종교를 반대하는 길 가운데 서 있는 인간은 어느 쪽을 취해야 되느냐? 현실적으로 살고 있는 환경적 여건에 부합될 수 있는 길에 화해서 살아가야 되느냐, 그와는 달리해서 혁명을 제시해 가지고 새로운 길의 방향으로 가야 하느냐 하는 문제를 자신들이 결정해야 됩니다. 이것은 선한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도 아니요, 악마가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누가 결정해야 되느냐? 나 자신이 결정하고 나서야만 됩니다. 여기서부터 자주적인 기반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적 역사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부정해야 사탄으로부터 벗어나

그러면 종교 가운데 어떠한 종교여야 되느냐? 종교에는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우리 섭리사를 보게 되면, 여러분도 알다시피 종의 종에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단계적 발전을 연결해서 올라가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길을 가고 있는 인간은 자기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급의 종교를 믿고 가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역사가 개인적인 종교시대, 가정적인 종교시대, 종족적인 종교시대, 민족, 국가, 세계적인 종교시대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 동서남북이 다름에 따라 종교 문화권도 달라져 가지고 세계에로 세계에로 전진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섭리적 역사시대가 남아져 있는 것을 인간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악마와 하나님은 결국 인간을 중심삼고 대결해 싸우는데 개인적인 싸움의 시대가 있었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가정적인 싸움시대로 거쳐 나왔습니다. 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종족·민족·세계적인 종교시대로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맨 나중에 남을 종교는 섭리사에 있어서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의 종교는 어떠한 주류사상을 따라 나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개인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사탄이 조건으로 걸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싫어하는 것은 걸 수가 없습니다. 또, 가정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이 걸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이 다 걸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것을 빼앗아 와야 됩니다. 탈환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악마가, 선신과 악신이 싸우느냐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우리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악마의 미끼가 될 수 있습니다. 사탄의 미끼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사탄이 그걸 걸고 있으니 그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제일 좋은 것이 악마의 미끼가 돼 있으면 하나님은 그걸 그냥 그대로 취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그냥 그대로 제일 좋은것을 하나님도 제일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제일 좋아하는 그것을 하나님 자신이 그냥 취할 수 없습니다. 왜? 악마가 좋아하는 것을 선한 신이 그냥 그대로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곡절의 역사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류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가정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민족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국가, 세계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 좋은 것을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쳐야 됩니다. 쳐야 된다구요. 그러니 일반적으로 타락권 내에서 바라보게 될 때, 참된 종교의 길을 보통 사람들이 가기를 원하겠느냐? 어느 누구나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왜? 제일 싫어하는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내적 사연이 엉클어진 과정을 거쳐서 단계적으로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로, 양자의 시대로, 서자의 시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섭리방향은 직선

이렇게 보면 나중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문화의 배경을 따라서 하나님이 종교를 통해 수습해 나왔지만 가야 할 종교의 길은 최후에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동서남북으로 쭉 올라오던 네 종교가 나중에 산정에서 만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네 종교가 나는 동이고, 너는 서고, 너는 남이고, 너는 북이다 하는 그 위치를 아느냐? 모릅니다. 알면 좋겠는데 모르기 때문에 그 종교권을 중심삼고도 투쟁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투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또, 하나의 교파를 중심삼고 볼 때에 교파 내의 지도자들 중에는 흑인이 있고, 백인이 있고, 황인이 있습니다. 문화배경이 각각 다름에 따라가지고 집결된 환경을 갖고 있어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백인들의 기독교, 흑인들의 기독교, 황인들의 기독교가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하나될 수 있겠느냐? 알면 하나될 수 있는데 몰라요.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니까 하나의 교파내에서도 투쟁시대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타락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타락권에도 그와 같은 투쟁이 연결됩니다. 섭리사적인 기준에서 시대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끝날이 되면 될수록 종교들이 여기에 부딪치고, 종교권에서 하나의 종교를 중심삼고 교단이면 교단끼리 부딪치는 놀음을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교단을 형성하고 있는 근본 요인은 개인들이기 때문에 그 개인들이 살고 있는 가정에서도 종교문제로 부딪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필연적 귀결로서 봉착하지 않을 수 없게끔 역사시대는 혼란시대를 맞이해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은 어떠하냐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그자그로 꾸불꾸불하면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섭리라는 것은 직선입니다. 직선으로 출발과 과정을 거쳐 가지고 목적지까지 가더라도 그 방향은 변함없는 방향으로 거쳐가야 할텐데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의 섭리관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반드시 모든 종교의 도주들이 다시 나타난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무슨 미륵불이 온다든가 유교에서는 진인이 온다든가 그러고, 기독교는 재림주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나타나서 뭘할 것이냐? 싸우는 환경을 수습해서 하나의 길로 갈 수 있는 길을 결정 못 하는 날에는, 제아무리 세계적 종단이라 하더라도, 그 종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섭리의 주류 방향과 일치되지 않게 될 때에는 악마의 도구가 되기 쉽다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말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뜻을 펴 오는 데 있어서 국가편성시대까지는 국가관이 절대 필요했지만 세계편성시대를 향하여 넘어가게 될 때에 국가적 관을 가지고 세계적 관을 부정하게 되면 그건 사탄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겁니다. 이와 같은 원칙은 개인적 섭리시대에서 가정적 섭리시대로 넘어가야 할 때에 개인적 섭리의 뜻을 따라 나온 신앙관념, 종교생활을 절대시하고 일방통행해 가다가는 가정적 섭리시대 앞에 있어서 원수가 된다, 안 된다? 어떤 거예요?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반항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세계를 바라볼 때에 종교를 모르는 외적 세상에 있어서도 세계시대가 오면 올수록 그 세계시대를 대할 수 있는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 자체에 있어서도 안팎이 싸우기 마련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도, 섭리사의 주류에 서지 못한 대한민국도 여당 야당이 싸우고 있습니다. 여당 야당이 왜 나와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당이 가는 길이 다르고, 야당이 가는 길이 달라야 돼요? 그것이 본연의 세계의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여야의 길이예요? 아닙니다. 제멋대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악마가 지도한다면 악마는 본연의 세계와는 정반대의 길, 반대의 길로 끌고 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여당 야당이 가야 할 보편적이고 타당한 길은 어떤 길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당을 위해 사는 여당요원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사는 여당요원들이 되어야 됩니다. 나라를 위한 정당이 되어야지, 정당을 위한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일단 여당이 설정되게 되면 야당은 여당을 반대하는 야당이 아니예요. 여당을 보호하는 야당이 되어야 합니다. 왜? 여당이 뼈와 같은 자리에 있다면 야당은 살과 같은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 둘이 합해야 돼요.

이것이 밑에서는 갈라져 있지만 정상에 가게 되면 하나되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산맥이 많은 데서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자랑할 수 있는 미를 갖추었고, 천하에 아무도 갖지 못한 것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고개를 넘고 넘고 넘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산은 어떻게 돼요? 자기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야 제일 높은 꼭대기에 나무 하나도 없고 울퉁불퉁 나온 돌멩이로 돼 있다 하더라도, 정상이 숲이 아니라 뾰족한 칼날 같더라도 그 산꼭대기에 서서 하루를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세상을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훌륭한 것과 귀한 것을 좋아하는 건 나도 그렇게 되기 위한 것

이것을 인간은 몰라요.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막연한 말로 결론짓기를 '양심적으로 가라! 양심적으로 가라!'고 합니다. 양심은 어디로 가느냐? 더 높은 곳을 찾아가고, 더 가치 있는 것, 더 귀한 것, 더 큰 것을 찾아갑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밤이나 낮이나 자기 양심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게 되면 반드시 양심이 '이놈, 그래선 안 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안 돼!' 하는 것이 지금부터 좋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러는 것이예요? 아닙니다. '예이, 이놈!' 할 때는 올라가야 할 본연의 길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놈의 자식, 간나놈아! 왜 내려가려고 해?' 하면서 마음은 방망이로 꽝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건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그 공식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너 올라가고 싶지?' 하고 물어 보게 된다면 '그래, 그래' 하고, 24시간 계속해서 물어 보더라도 '그래, 그래, 그래' 하고 대답하지, '아니' 하는 대답을 안 합니다. 여러분, 그래요? 「예」 동양 사람만 그렇고 서양 사람은 안 그렇나요? 「아니요」 과거 사람은 안 그렇고 오늘날 우리만 그래요? 과거·현재·미래 다 마찬가지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유·무식을 막론하고 다 마찬가지라구요. 이건 계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초월하고, 위치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훌륭한 사람 되고 싶지요? 「예」 훌륭한 사람이 도대체 뭐냐? 훌륭한 사람이 좋아요, 귀한 사람이 좋아요? 훌륭하다는 거와 귀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할 때는 어때요? 훌륭한 집, 굉장한 집, 크고 멋진 내용을 갖출 때에 훌륭하다고 그래요. 크고 멋진 사람을 훌륭하다고 그래요, 조그맣고 쩨쩨한 사람을 훌륭하다고 그래요? 크고 굉장하고 멋진 사람을 훌륭하다고 그럽니다. 귀하다는 것은 크고 작음에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귀하지요? 그게 크다고 해서 귀해요? 작아도 귀하잖아요? 금이 크다고 해서 귀해요? 작아도 귀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작더라도 귀한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훌륭한 것도 좋아하고 귀한 것도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느냐? 왜 좋아해요? 관계를 맺어서 나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입니다. 나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도 훌륭한 친구와 귀한 친구 두 종류가 있는데, 그 두 종류의 친구를 다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나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너와 나와 상대가 되면 서로서로 주고받아야 돼요. 부르면 답변을 해야 되고, 답하면 거기에 호응해 가지고 기쁘든 나쁘든 표시를 해야 됩니다. 말하면 반드시 그렇습니다. '야, 이 녀석아!' 하는 말은 같은데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부모가 자식한테 '야, 이 녀석아!' 하는 것하고, 친구끼리 미워하는 마음으로 '야, 이 녀석아!' 하는 말과는 천지 차이가 있습니다. 말은 마찬가지의 말이지만 그 내용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아까 말한 대로 참된 양심은 제일 큰 것을 바란다고 했는데 그 양심은 욕심장이예요, 욕심장이가 아니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나 양심은 제일 욕심장이야!'라는 것을 예고함과 동시에 그다음에는 뭐예요? 큰 것을 갖기가 쉬워요? 욕심장이이긴 욕심장이인데 욕심부리는 양보다도 큰 것을 갖기 위해서 그 욕심보다 더 크게 노력을 하겠다 하면…. 욕심의 반대가 뭐예요? 욕심장이의 반대가 뭐예요? 「선심장이」 그래 선심장이가 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욕심이라는 게 좋아요? 욕심은 다 나쁘다고 하는데 아니예요, 아닙니다. 욕심을 갖되 욕심보다도 더 큰 실천과 내용을 제시하면서 어떠한 수난길도 극복해 가겠다고 결의하고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욕심 이상을 타고 넘게 되면 그 욕심은 훌륭한 욕심이 되는 거예요. 그 욕심이 내 것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 대등한 노력이라든가 희생의 대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대가 없이 그 자리에 가겠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악당이 되는 것입니다. 악당이 되는 거예요.

바라는 것 이상 자신을 투입해야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은 다 높은 것, 큰 것, 좋은 것 귀한 것, 이런 것을 원하는데, 이것을 다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마디로 말해서 찾기를 바라는 이상 자기 자신을 투입해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자신을 투입해야 됩니다. 내 자신을 투입하지 않고 그걸 바라는 사람은 악마의 사자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바라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 내 자신을 투입하려 할 때는, 악마의 반대가 뭐예요? 선마예요? (웃음) 선마할 때의 마(魔)는 악마를 말하니까 선신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 자체에서부터 갈라지는 두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욕심대로 따라가서 밤이나 낮이나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은 나중에 살인마가 되고, 독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망치는 사람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 욕심의 한계를 넘기 위해 자기를 그 이상 투입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여기서 여러분이 참된 사람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가 갈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생명의 길을 가자! 사탄편에 속하면 사망이고, 하나님편에 속하면 생명의 길이다'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가 경계선이냐?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경계선이 불분명해요. 마음도 욕망을 갖고 있는 겁니다. '이 녀석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돼! 좋은 사람이 되어야 돼! 위대한 사람이 돼야 돼!' 하며 마음도 원합니다. 마음이 원하는 거기에 동반해서 몸뚱이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실천해 가지고 상대적 기반이 이루어져야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보다도 잘 먹으면서, 남보다도 잘 놀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요? 남과 같이 잘 놀고, 잘 춤추면서, 잘 노래하면서, 잘 쉬면서 훌륭하게 되는 거예요? 그거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악마와 접선되는 일선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양심이 위대하고 큰 것을 바라고, 비약적이고 초월적인 것을 바라면 바랄수록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자기 자신을 투입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하라! 고생하라!' 그래 왔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아침 저녁 쉴 사이 없이 그저 고생하라고만 했어요. 내가 언제 고생하지 말라는 말을 했어요? 「아니요」 밥을 먹을 때도 서서 먹고, 서서 먹는 것보다도 뛰면서 먹고, 뛰면서 먹는 것보다 밥그릇을 공중에다 뭣으로 달아매 놓고 달려가며 먹으라는 겁니다.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면서 보다 노력하는 사람은 보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한 세계의 비운의 역사라는 거예요. 누가 왜 그렇게 만들어 놨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요놈의 악마의 소치로 말미암아 그랬으니, 악마의 근거지를 어떻게 격파하느냐? 악마의 소치로 말미암아 그런 터전이 되었으니 이 악마의 터전과 악마의 소치를 격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바라는 욕망의 기준 앞에 대등한 행동으로 현실적인 무대에서 허용되는 그 기반에서는 악마의 기반과 악마의 소치를 격파할 수 없어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반대하는 겁니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자리에서만이 비로소 하나님과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전체 앞에 자신을 투입할 때 화동의 터전이 벌어져

이와 같은 무대가 개인적인 무대만으로 되어 있다면 쉽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란 존재가 태어나기를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하면, 아담 해와의 후손으로 태어났다구요. 조상은 하나입니다. 하나에서 태어나 가지고 동쪽으로 왔지만 동쪽에 와 있는 무리는 반드시 주류, 종선(縱線)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돼 있기 때문에 그 종선을 중심삼고 세계가 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 동쪽에 가 있는 녀석이 서쪽으로 올 때에, '야야, 이 녀석아! 오지 마!' 이러면 안 돼요. '어서 오너라! 어서 와!' 해야 돼요. 한바퀴 빙 돌더라도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동서남북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은 우주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일까요,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좋아하는 사람이요」 그건 아누만. 좋아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동쪽에서 온 녀석이 떡 자기 중심삼고 모든 사람들에게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 그러면 안 됩니다. 그렇게 행동할 때는 전부 '푸푸, 퉤! 퉤! 어디 오려고 그래?' 그럽니다. 그런 사람은 동서남북 전부 환영이예요, 부정이예요? 부정받아야 됩니다. 그렇지마는 자기를 전체 앞에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동쪽에 있는 그런 사람이 서쪽으로 갈 때 오지 말라고 그러겠어요, 오라고 그러겠어요? 오라고 하는 거예요. 자꾸 오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자꾸 가다보니 개인시대를 지나 가정도 오라고 하고, 국가도 오라고 하고, 세계도 오라 하고, 하나님까지도 오라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길이 생겨난다는 것을 이젠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양심을 안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노? 양심 봤어요? 그거 벽돌집이예요, 초가집이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벽돌집이예요, 초가집이예요? 「벽돌집입니다」 (웃음) 벽돌집? 그래 양심이 벽돌집에 떡 들어가 있는데…. 벽돌집하고 구리집하고 있다면 어떤 게 좋은가요? 구리집이 더 좋겠지요? 그러니까 양심에게‘너 어디에 있고 싶어?’하고 물어 보면 '나 구리집에 있고 싶어' 하고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또, 구리집이 있고 은집이 있다면 '어디 살고 싶어? 구리집이야, 은집이야?' 하고 물어 보면 '그야 뭐 물어 볼 게 뭐 있어. 옛날부터, 근본부터 은집이지' 이럽니다. 또, 은집하고 금집이 있을 때 '너, 금집에 살겠어, 은집에서 살겠어?' 하고 물어 보면 '미친 간나 자식아, 물어 볼 게 뭐 있어 옛날부터 나야 금집이지' 하고 틀림없이 그렇게 대답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는 녀석은 때려죽여도 괜찮아요, 없으니까. (웃음)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았을까요? 아버지 닮았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하다 보니까 종지조상의 하나님까지 가는 거예요. 그건 변하지 않습니다. 혁명이 없어요. 혁명이 없고 변경할 수 없습니다. 없으니까 사실이예요, 사실. 그것이 안정해 가지고 행복할 수 있는 날이 와야만 됩니다. 그것이 오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주인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자신은 안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주인이 '나를 따라와라!' 하는 호령을 이 타락한 세계의 역사배후에서 언제나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는 학생들 대해, 아들딸에게 '너, 장래에 훌륭한 사람 되어야 돼!' 그러면 '그런 말 할 게 뭐 있어요? 내 마음이야 훌륭하기를…' 그럽니다. 조그만 손자도 그렇게 대답합니다.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내 마음이 본래부터 그런데 왜 자꾸 잔소리해!' 한다는 거예요. 훌륭한 사람 다 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훌륭한 사람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돼요. 공부를 해야 돼요. 밤잠을 안 자고, 먹을 것도 잊고, 놀지 않고 공부해야 돼요.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망할 자식입니다.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해요. 곁으로 갑니다. 그걸 좋아하지 않는 비례에 따라서 그 사람은 제거됩니다. 비료가 되어 가지고 때가 되면 뒷날 선한 세계에서 제거되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알면 제거당하고 싶은 사람 있겠어요? 없거든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가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제일 귀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집이 제일 훌륭한 집이 되고 제일 귀한 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욕심장이지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가정이 훌륭한 가정이 되기를 원하거든 그 이상 자신들을 투입해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할때에 그냥 그대로 무슨 말씀 한마디로 수수께끼 풀 듯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을 투입했습니다. 지금도 투입하고 계십니다. 영원히 투입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나이 많은 할머니도 자기 부모님의 무덤에 가게 되면 옛날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지요? 「예」 나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는데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나를 사랑하지?' 그러면 '에이그,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 재수없어' 그러겠어요, '아이구, 황공해서…' 하겠어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 손길이 쭈글쭈글해 가지고 뼈만 남았을 거라구요. 보통으로 생각해도 그 손을 만지고 싶겠어요? 그런 손을 만지면 만질수록, 그 손이 딱딱하고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 가운데 사랑이 들어 있기 때문에 나에게 충격적인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천년사를 넘나들 수 있는 화동의 터전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 차이가 크면 클수록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힘이 배가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투입할 때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여러분에게 '훌륭한 가정을 갖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면 다 들 거예요. 도적놈들 같은 사람들이 들 테니까 묻질 않아요. 도적놈이 먼저 들거든요. 그다음에 '훌륭한 종족을 갖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면 양손을 들 거라구요. 또 '훌륭한 나라 갖고 싶은 사람?' 하면 양 발까지 들거구요.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들 다 그런 욕심이 있잖소? 그렇지요?

훌륭한 나라를 갖고 싶은 사람이 '그냥 그대로 놀고 먹고 남과 같이하면서 훌륭한 나라를 갖지! 그것 얼마나 멋져!'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악마의 후계자임이 틀림없습니다. 훌륭한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갖고자 할 때에는 일가가 아니라. 일족을, 자기 문중을…. 그런 세계를 원할 때는 일국을 먼저 투입하는 놀음이 벌어져야만 합니다. 그래야 훌륭한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섭리사적 전통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거 맞는 말 같소, 안 맞는 말 같소? 「맞는 말 같습니다」 맞는 말 같은 말이요, 참말이요? 「참말입니다」 거 맞는 말 같은 것이 맞는 말이지요? 같다는 것하고 그 자체하고는 다른 겁니다. 틀림없이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여기 서 있는 사람 이름이 뭔가요? (웃음) 왜 웃어요? 이름 물을 땐, 할아버지 이름을 손자에게 물었을 땐, '예, 아무개요' 해야지. 먼저 대답하면 복받는 거예요. 웃긴 왜 웃어? 웃기 전에 대답해야지. 자신 없는 사람들이 그럽니다. 물으면 웃어요, 웃어.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 왜 웃어? 여기 서 있는 사람 이름이 뭐라구요? 문(文) 자, 뭐요? (웃음) 문(文) 자, 선(鮮) 자, 명 (明) 자입니다.

여기 단에 있는 내가 문씨라 할 때 말이예요, 문씨가 어디 또 있어요? 저기 앉아 있네, 저기. (웃음) 내가 모르는 사람도 와서 앉아 있겠지만 '그 문선생이 내 성 닮았네' 이러지, '내가 문선생님 성 닮았네' 이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 문씨가 와서 앉아 있다면 '으음, 문 아무개다' 할 때 '내 성 닮았네' 한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하지, '아, 문선생님 성을 내가 닮았네'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내성 닮았다」 선생님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내 성 닮았네' 그런다구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자기가 중심입니다. 자기가 중심인 것이 좋긴 좋은데, 그 중심이 자기만을 위하라는 중심이 될 때는 악마의 소굴이 됩니다. 악마의 소굴이 되는 거예요. 위하려고 할 때는 뭐예요? 악마의 소굴이 아니고 뭐예요? 하나님의 소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선신의 소굴이 되는 거예요. 그 선신의 소굴이 왈 천국이라 하느니라!

그러면 여기 와 앉아 있는 문씨하고, 여기서 큰소리하는 이 문씨하고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르냐 말이예요?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평하는 사람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요사스럽게 돌아다니더라도 나는 움직이지 않아요. 내가 움직이는 데는 이 가운데 서 가지고 요렇게 한바퀴 돌면 돼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한바퀴 뛰어 돌아야 합니다.

어떤 게 귀해요? 중심에서 한바퀴 도는 게 귀해요, 뛰어 도는 게 귀해요? 이것 모르면 여러분 오늘 말씀을 몰라요. 어떤 게 귀해요? 「중심에서 도는 거요」 그렇습니다. 타락을 안 했다면 자기 중심에서 한바퀴 돌면 되는 것입니다. 뭣하러 힘들게 그렇게 뛰겠어요, 못나게시리. 그렇지마는 개조해야 할 것들은 뛰는 것이 귀한 거예요. 투입해야 됩니다. 중심에서 도는 건 투입하지 않겠다는 자리요, 뛰어 도는 건 투입하겠다는 자리라구요.

그래서 훌륭하게 되길 원하는 사람은 보다 노력하고, 보다 희생해라 이겁니다. 보다 노력하고 보다 희생해야 돼요. 이 '보다'라는 말 가운데는 다 들어 가지요. '남은 밥을 조금 먹는데 나는 밥을 많이 먹는다' 그래요? 말이 그렇잖아요? 반대입니다. 밥을 덜 먹고 뛰는 사람이 밥을 많이 먹고 뛰는 사람보다도 낫다 이겁니다. 또 밥을 덜 먹고 뛰긴 뛰되 공적인 면에서 덜 자고 뛰는 사람이 밥을 덜 먹고 마음대로 자고 살이 쪄 뛰는 사람보다도 못하다? 「낫다」 낫다. 더 얘기할 필요가 없지요? 이제 알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세계로 통일해야

통일교회에 건달 통일교회 교인이 있습니다, 건달. 건달이라는 게 뭐예요? 다리를 걸었다는 거예요? (웃음) 건달이란 다리를 걸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손을 거는 사람하고 발을 거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더 낫겠어요? 다리를 건 사람하고 손을 건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낫겠어요? 「……」 그러면 다리를 건 사람하고, 손을 건 사람하고, 그다음에 목을 건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낫겠어요? 「목을 건 사람이요」 목을 걸어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이런 맹세를 하지요? 목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하나. 목이 하나이지만 그건 생명을 말하는 거예요. 생명이 하나입니다. 제일 귀한 거예요. 손 걸었다 할 때, 한 손 건 것도 건 거예요. 다리 걸었다 할 때, 한 다리 건 것도 건 것입니다. 그런데 목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는 대개 알 거예요. 한 시간 됐구만. 끝날에 혼란된 와중에서 세계는 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스스로의 파괴를 면치 못할 그런 상황이 벌어질 것이어늘, 거기에 무슨 소식이 들려와야 되느냐? '종교를 통일하자! 종교가 통일되어야 된다!' 이런 소리가 울려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다고 통일교회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웃음) 「우리는 여기에 합격한 사람들입니다」 뭐 무슨 시험쳤다고 해서 다 합격되나요? 통일교회가 되려면 통일할 수 있게 노력을 해 가지고야 통일교회가 되는 거예요.

아뭏든 이제 오늘 말씀을 전부 다 종합해 본 결론이 뭐냐? '종교가 통일되어야 된다' 하는 말이 나올 성싶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종교가 너무 많아요. 똑똑한 젊은이들이 전부 다 어디를 찾아가야 자리를 잡을지 모르고 있습니다. 요사스러운 종교가 많아 가지고 유혹하고 가는 길을 막고 있으니 전부 다 집어치우고 하나의 종교가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아멘」 그러면서 나라도 하나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멘」

세상도 그렇지요? 외적인 세상 사람들도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고 그럽니다. 공산주의자, 물질을 기원으로 하는 유물론자들도 유토피아적 공산세계의 이상을 향해서 인간은 가야 된다는 결론을 짓고 와─와─ 야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마도 몰라요. 사탄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악마 알아요? 악마가 어떻게 생겼어요? 얼굴은 다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해서 마찬가지냐? 악마 놀음 할 때는 악마입니다. 나타나는 얼굴은 천 가지 만 가지입니다.

그렇지만 본연의 얼굴은 둘이 아닙니다. 천 가지가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 하나의 얼굴을 보고 분별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위장했을 때에 그 위장한 것을 아는 사람은 누구예요? 자기입니다, 자기. 자기가 아녜요? 천 가지 얼굴이 있다 해도 자기 본연의 얼굴은 하나입니다. 그거 있지요? 천 가지에서 구백 구십 구는 진짜와 다르니 그걸 가짜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 하나의 세계…. 여러분들도 하나의 세계를 바라지요? 「예」 하나의 세계가 되려면 대한민국이 없어져야 돼요, 있어야 돼요? 「없어져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빨리 망해야 돼요. 이런 말을 들으면 '어이쿠, 대한민국 망하래. 저 매국노!' 할 것입니다. 그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빨리 망해야 돼요. 그런데 망하지 않고 되는 한 가지 방법은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역군으로 살짝 옮겨 앉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방법이 있는 거라구요. 살짝 옮겨 앉아 가지고는 '야, 옮겨 앉기 전의 대한민국 나라 망해라!' 하며 쳐버리겠어요, 붙들고 '망하지 마라!' 하겠어요? 망하라고 쳐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용기 있는 사람이냐 이겁니다. 얼마나 용맹한 국민이예요?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미국이 민주주의를 연합하고 UN까지 만들었지만 나가자빠졌습니다. 소련 공산당도 70년 역사를 거치면서 별의별 짓, 자유니 인권이니 전부 다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세계를 제패하려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유토피아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하다가 지금은 다 보따리 둘러메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실패하여 너부러한 보따리들이 떼굴떼굴 굴러다니는 현시대 앞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보자!' 하고 있어요. 그래 정신 나간 녀석 이예요, 올바른 사람이예요? 「올바른 사람입니다」 똑똑히 얘기해야지요. 의사가 감정을 하려면, 자기가 연구한 약이 맞는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를 알아보려면 자기 자신에게 주사를 놔가지고 실험을 해야 합니다. 임상실험은 무엇으로 해요? 자기 자신을 가지고 먼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여편네, 아들딸부터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신을 영원히 투입해야 통일할 수 있어

자 '통일하자!' 하는 문 괴물이 나타났다 이겁니다. 무슨 통일? 민주세계 통일! 공산세계 통일! 그거 말은 구수한데 사실 자신 있어요? 나 자신 없습니다. (웃음) 솔직한 얘기예요. 나 자신 없다구요. 뭣이? 누가 자신 있어? 「선생님이요」 쌍것, 자신 없다는데도…. (웃음) 자신 없기 때문에 없다고 그러잖아요?

자신 있는 사람은 천지간에 없다구요. 아무도 없어요. 없지마는 하나님은 자신 있습니다. 한 하나님, 한 분 되시는 그 하나님은 자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면 하나밖에 없는 양반이라는 말 아니예요. 그분은 자신 없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자신 있다는 말이예요, 없다는 말이예요? 「있다는 말입니다」 알긴 아누만. (웃음) 그러면 그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다면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이 거짓이 아닐 수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주의가 세상을 통일하자는 것인데, 세상을 통일하는 건 두말할 것도 없고, 뭘하겠다구요?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문이라는 사람이 종교를 통일해 보자 하는데 그거 통일이 될까요, 안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자 이쪽에는 유교 줄, 요쪽에는 불교 줄, 저쪽에는 무슨 교 줄, 무슨 교 줄이 있는데, 거기 줄 가운데 통일교회의 줄도 한 줄 있습니다. 8개 종단이 있다면 8개 종단 가운데 8분의 1 통일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통일교회가 있다고 해서 통일되겠어요? 무엇으로 통일할 거예요? 우리 원리로? 원리가 가라사대 통일한다고 했으니 믿음으로 통일해! 천만에. 꿈같은 수작 그만두라는 겁니다. 실천으로 하는 거예요.

불교가 불교를 통일 못 했으니 불교를 통일해 주마 이겁니다. 이론은 간단합니다. 불교가 통일 못 하고 서로 싸우고 있으니 불교를 통일해 주마. 또 유대교도 통일 못 했으니 유대교를 통일해 주마. 유교가 싸우고 있으니 유교를 통일해 주마. 기독교가 싸우고 있으니 기독교를 통일해주마.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며칠 동안에? 그것을 몇 년 동안에? 영원히 영원히….

불교가 하지 못하는 것을 통일교회 패들은 해낸다 이겁니다. 유교가 하지 못하는 것을 통일교회는 해낸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하지 못한 것은? 문선생이 해낸다고 해야 돼요. 없다면 안 돼요. 문선생이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해냅니다. 그러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있는 말이라구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없이 자기를 영원히 투입해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가 가는 길을 따라나서게 될 때에,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하나가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만이 외적 세계도 통일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요, 요사스러운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종교세계도 통일의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겁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왜 새벽같이 와서 말씀을 할까요? 남들은 10시가 되면 밥 먹고 배가 불러 기분이 쓱 좋을 때 설교하는데 왜 새벽 6시에, 남들 다 잘 때 와서 설교해요? 가짜들은 오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조사 다니는 패들은 남이 오기 전에 살짝 왔다가 끝나게 될 때, 뭘 또 찾아다니는 거예요. '문선생 말 한번 들어 보자' 해 가지고 오늘 들으려고 왔으면 듣는 것은 듣지만 들은 것을 버리면 망하는 거야, 그 쌍놈의 간나 자식들! 처음 왔더라도 내 말이 옳으니까 받아 실천하는 녀석이라야 쓸 만한 녀석이지, 그렇지 않으면 악마의 사자입니다. 기분 나쁠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 문 아무개 하는 말은 쓸 만한 말이요, 못 쓸 말이요? 「쓸 만한 말입니다」 그래, 선반에 갖다 올려 놓을 때 제일 가운데다 놓아야 되겠소, 끄트머리에다 놓아야 되겠소? 「가운데요」 불교서적, 경서 중에 중요한 구절이면 경서 끄트머리에 갖다 놓아야 되겠어요, 경서 복판에 갖다 놓아야 되겠어요? 「경서 복판에」 말일망정 경서 복판에 갖다 놓아야 됩니다. 오늘날 불교인들이 싸우는 것은 다 사된 것입니다. 싸움을 먼저 건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반대를 받더라도 끝까지 참고 불교의 본질의 길을 가는 사람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역사를 수습하려면 본성의 입장에 선 완성한 개인을 찾아야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나 다 잊어버렸습니다. 제목이 뭐던가요? 응?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 그거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로구만. 하나님적 사람 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 자신인가요, 하나님 대신자인가요? 대답해 봐요. 무슨 '적' 하는 말이 있는데…. 공산주의적 논리할 때 그게 공산주의 논리예요, 공산주의를 대신하는 거예요? 「대신하는 논리입니다」 대신하는 겁니다. 그러면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하면, 그게 진짜 가치예요, 가짜 가치예요? 「진짜 가치입니다」 이제껏 설명했는데…. (웃음) 대리 가치, 대리적 가치예요. 진짜 가치는 누구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하나님을 맞을 수 있는 섭리사적 가치, 정상에서 맞을 수 있는 대신적인 존재입니다.

자, 그럼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계셔서 섭리하는 역사는 기필코 하나에 귀결될 것입니다. 참된 하나에 귀결되지 않으면 다 사된 것으로 흘러갑니다. 참된 하나를 중심삼고 참된 개인이 나오고, 참된 가정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그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참된 가정은 무엇을 수습하느냐?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문씨면 문씨라는 종족이 수습됩니다. 그다음에 참된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참된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참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참된 국가가 마지막이겠어요, 참된 종족이 마지막이겠어요? 「세계요」 세계야 맞긴 맞는데, 세계가 나오려면 한꺼번에 왈카닥 나와요? (웃음) 참된 나라가 나오지 않으면 안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인간세계에서 바라는 것은 참된 개인도 필요합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백의민족도 필요하지만 참된 대한민국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멘」 (웃음)

나라, 나라, 나라라는 말이 날아간다는 거예요.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 나라이기도 합니다. 나라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어디를 표준해 가지고 이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수습할 것이냐? 참된 개인 위에 참된 가정이 서야 되는데 거기에 참된 개인이 중심이 되겠어요, 참된 가정의 식구들이 중심이 되겠어요? 식구가 중심이 되지만 그 중심의 중심은 참된 개인입니다. 이렇게 되면 말이예요, 참된 가정의 중심이 개인이라면 참된 종족의 중심이 뭣이 되겠어요? 「참된 가정이요」 가정은 가정인데 가정의 중심은 뭐라고 했어요? 「개인」 또, 참된 민족의 중심이 참된 종족도 되지만 또 뭐예요? 「개인」 참된 국가가 되었다면 그 국가의 중심은 뭐예요? 개인이예요, 개인. 재미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자랑하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웃음. 박수) 죄가 아닙니다. 교만하면서 '야, 날 본받아라! 나 아니면 죽는다! 망한다! 때려죽인다!' 이래도 죄가 아니라구요. 왜 인간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을 하느냐? 그것 때문입니다. 그래 내가 어떤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거 모르면 죄가 되는 거예요. '나는 인류를 대표하여 죄인의 자리에 섰노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시대에 세계 사람들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노력했고, 별의별 성인들이 다 가르쳐 주었지만 그 가르쳐 준 것이 자기들 나름대로의 입장에 선 가르침이었지, 절대 본연의 인간이 가야 할 본성의 입장에서 완성한 개인을 찾은 자리에서 주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찾지 못한 자리에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찾은 자리에서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대표한 나이고, 밤이나 낮이나, 과거·현재·미래의 세계를 대표한 나입니다. (환호. 박수) 암만 이야기해도 떡도 안 생기고, 난 배만 고프다구요. 힘을 줘서 이야기하니 기운이 빠지고 배가 고프잖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표했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면 내가 넘버원입니다. (박수) 또, 내가 세계를 대표했다 할 때는 세계가 '옳소!' 이러는 겁니다. (박수) 또,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하면 대한민국이 '옳소!' 이러는 겁니다. 그다음 그 아래는 뭐예요? 민족, 민족을 중심삼은 대표라 해도 '옳소!' 하고, '백의민족을 중심삼아서 넘버원 해도 '옳소!' 하는 겁니다. 그다음엔 종족적…. 문씨 종족이 내가 싫다는 데도 나에게 종장 감투를 씌웠습니다. 종장이라는 말도 모르는데, 갖다씌워 주더구만. 종중의 제일 넘버원이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가정에 있어서는 넘버투예요? 「넘버원」 넘버원. 할아버지 할머니 다 있고, 어머니 아버지 다 있고, 형제도 많지만 그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될 때는 교만이 없어요. 절대 권한을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나라 백성에게 전부 다 명령하더라도 그 명령에 순응해야 됩니다. 세계역사시대에 누구도 갖지 못한 독재권을 가질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 설 수 있는 인간의 가치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에 바람을 일으키고 욕을 먹고 다니지마는, 미국이 반대하지만 미국을 대표해서 미래의 미국을 염려했던 겁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치는 미국은 미래 역사시대에 나에게 무릎을 꿇어야 돼요. 백인들은 아시아 민족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역사의 조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세계를 위해 통일교회를 투입하고 있어

그런데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문 아무개 라는 사람이 세계에 문제만 일으킨다고 그럽니다.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지금까지 그랬지, 문 아무개 혼자 나라 망신 다 시키고 있다고. 그런 말들 많이 들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나라 망신시킨다고 대사(大使)들이 그러더라구요. 대사인지 무슨 뭐 뱀새끼들인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런 패들이 요즘에 와서는…. 어저께도 내가 그런 걸 느꼈어요. 문총재 뭐 어떻고 어떻다고 칭찬을 하는데, 내가 귀가 가려워서 귀를 막고 싶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칭찬해 주더라 이겁니다.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국위를 선양하고, 대사 몇 명 아니라 몇백 명이라도 문총재를 못 당한다고 찬사를 자꾸 하대요.

보라구요. 그러면 외국에 나가서 내가 뭘했느냐? 아시아인으로서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내 자신을 서구 사람 이상 투입했다는 겁니다. 그게 귀한 겁니다. 알겠어요? 서구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를 사랑한다고 하는 이상,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 이상, 그들이 종교를 믿는 신앙 이상 모든 걸 투입했습니다. 투입했던 것이 차서 넘치게 될 때는 천하가 머리 숙인다는 겁니다. 천하가 머리 숙여야 돼요. 2억 4천만 미국 국민은 레버런 문 무릎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이 한 말입니다.

어저께도 내가 미국을 위한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놀랄 만한 자원을 투입해서 예산편성을 해줬어요. 불쌍한 한국 사람을 먹여 살려야 할 문총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고생하면서 졸장부가 되어가지고 죽겠다고 하는데 그거 도와주지도 않고 말이예요, 잘먹고 잘사는 미국 사람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가르쳐 줄 때는, 형님 동생끼리 사랑해라 하는 것만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이웃 동네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라고 가르치지요? 좀더 생각이 있는 어머니 아버지 같으면 '이웃 사람을 위해서, 이웃 마을을 위해서, 이웃 면을 위해서, 이웃 나라를 위해서, 더 큰 이웃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 해라' 하고 가르칩니다. 그렇듯 보다 큰 것을 주장하는 부모가 보다 훌륭한 부모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지요? 「예」 알지요? 「예」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사람 이상 세계를 사랑한 나 레버런 문은 그런 애국자의 졸업장을 이미 탄 사람입니다. 애국자의 반열에서는 이미 역사적으로 챔피언이 된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국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해서, 갈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한국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세계 사람을 위해서 투입하고 희생하면서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 기반을 미국에서 닦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미국기반이 아닙니다. 한국 후세들이 평안히 갈 수 있는 레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 레버런 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각 가정에서 아시아인을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이 활짝 열린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박수)

저 말단 농촌으로부터 백악관을 한바퀴 돌 뿐만이 아닙니다. 각 주를 돌고 돌아서 부딪치는 곳마다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애국을 하는 것보다도 놀라운 일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가는 길은 애국자의 길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성인의 길은 못 됩니다. 성인은 세계인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4천만을 팔아 가지고 세계 50억 인류를 사고 싶어' 할 때, 대한민국이'이 매국노야!' 그래야 되겠어요, '어서 그러소!' 그래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어서 그러소 해야 됩니다」 이거 언제나 재수없게 앞에 두 늙은이가 앉아 가지고 둘이만 대답해? (웃음) 그거 둘만 대답하면 문선생과 둘이 짜 가지고 공산당식으로 대답한다고 할 거 아니야? (웃음) 재수없게 매일같이 딱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웃음)

자, 대한민국 국민 4천만 주고 50억 세계 인류를 사 오면 장사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4천만을 보자기에다 집어넣는데 안 들어가겠다고 다리를 내밀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되겠나요, 안 갈겨야 되겠나요? 「갈겨야 됩니다」 거 대답 잘했습니다. 갈겨야 돼요. 그럴 땐 진짜 대답 잘한 겁니다. 그놈의 다리 뼈다귀를 들이 갈겨야 된다구요.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자, 이젠 더 얘기 안 해도 알겠고, 한 시간 반 되었는데 그만두지. 「아닙니다」

문선생의 가르침이 놀랍다는 게 여기 있느니라! 「아멘」 (박수) 보라, 보라, 보라구요. 할 수 없어 '아멘' 하지요? 「아니요」 할 수 없어 '아멘' 하잖아요? 「아닙니다」 진짜 아멘이예요? 「예!」 문선생의 가르침의 중심이 여기 있느니라! 「아멘!」 (박수) 나보다는 더 크게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이 내용 가지면 세계를 통일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일 뿐이지, 계속하는 날에는 천지는 우리의 품으로 돌아올지니라! 「아멘」

참사랑 앞에는 모든 게 녹아나고 제압당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었나요? 「아버님이요」 아니,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어요?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역사가 길어야 돼요. 그게 레버런 문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게 만들어졌으니만큼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북의 사된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내용을 투입해야 됩니다. 자, 이것을 순식간에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원료라든가 내용물이 있다면, 그것이 도대체 뭐냐? 돈? 그런 내용이 뭐냐? 이북을 때려부술 수 있는 군사력? 경제력? 박정희 대통령 같은 사람은 경제력만으로도…. 천만에. 사상을 경제력이 지배 못 합니다.

무엇이 순식간에 녹여낼 수 있을까요? 악마와 같은 불효자를 순식간에 녹여낼 수 있는 힘이 무엇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뭐예요? 그런 힘이 뭐예요?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자식의 죄된 것도 잊어버립니다. 그 사랑이 높고 높기가 끝이 없고, 깊고 깊기가 끝이 없고, 넓고 넓기가 끝이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될 때에는 불효자식도 꼬부라진다는 것입니다. 삥─ 돈다는 겁니다.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공중에 붕─ 떴던 지구성이 거꾸로 됐던 것이 공기에 의해서 쑤욱 돌아서듯이, 죄된 자신임을 발견케 하여 새로운 폭발력을 제시할 수 있는 힘은 무한한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피폐되어 가지고 국가의 미래가 가로막힌 절망상태에 있게 됐을 때에 한 사람의 애국자가 들어서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본연의 심정을 통해 국민성을 폭발시키게 되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국민이 활화산같이 터져 가지고 전국을 불사르게 될 때에, 거기에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는 겁니다. 무슨 힘으로? 참사랑의 애국의 힘으로.

그러면 아까 말한 것과 같은, 참된 개인이 인정하고, 참된 가정이 인정하고, 참된 종족이 인정하고, 참된 민족이 인정하고, 참된 국가가 인정하고, 참된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을 위해 '너 목을 내댈래?' 하고 어느 한 개인에게 물어 본다면 뭐라고 할까요? 그 사람이 어떻게 할까요, 참된 사랑 앞에? 목을 내 대기를 자원하겠어요, 자원하지 않겠어요? 「자원합니다」 참된 가정 패들이 목을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내놓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되면 그게 가능합니다. 무엇에서 가능하냐? 공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하의 모든 것을 제압하고,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서서 일족이 희생되더라도, 사라져 가는 일족이 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나서 주장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무엇이냐? 참된 사랑의 힘입니다.

가정이 희생되어 가지고 이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엄마 아빠 잘 가자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 아내를 향해 죽어가면서 사랑으로 바라보는 남편의 시선, 부모가 죽어가면서 바라보는 자식에 대한 사랑의 시선, 자식이 죽어가면서 바라보는 부모에 대한 사랑의 시선, 거기에서는 천하를 녹이고도 남을 수 있는 승리의 폭발구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효자를 말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을 원하는 거예요. 나라에서는 충신을 원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충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는 성인을 말합니다. 만민을 사랑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 성인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성자를 논합니다. 성자는 누구냐? 하늘나라의 법은 물론이지만 하늘나라의 궁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황제를 모실 수 있는 법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사랑의 맥을 따라 연결되어진 것은 어떻게 하여서 된 연고인고? 이것은 천륜의 본심에 최고 가치를 연결할 수 있는 공통분모라는 겁니다, 공통분모.

길을 가다가 효자비를 보고 아무리 기성교인이라도 그 효자비를 대해서 경배한다고 해도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우상숭배가 아니예요. 그 효자의 전통은 하늘나라에서도 이어받아야 됩니다. 충신의 무덤과 충신의 동상 앞에 그 전통을 생각하고 머리 숙인다 해서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사랑의 전통은 천륜을 꿰뚫습니다. 사악한 사탄의 발판이 될 수 없습니다. 영원한 하늘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남긴 이념을 대해 가지고, 그 사랑을 이어받기 위해 숭고한 마음을 갖고 머리 숙인다고 해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 지옥가!' 못 합니다. 우상숭배로 취급 못 해요. 왜? 사랑의 전통은 불변이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입니다.

성경 66권의 결론은 참사랑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 잘하고 있구만. '우상숭배' 하는데 뭐가 우상숭배예요? 돈을 예수보다 더 사랑하니 그게 우상숭배야! 예수의 말씀을 넘어 불의의 행동을 하는 것이 우상숭배보다 더 나빠! 아침에 멱살을 거머쥐고 싸우는 그 퇴폐적인 것이 우상숭배보다 더 악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좋은 자료입니다. 요전에 석굴암에 갔는데, 내가 절에 가게 되면 거 헌금하는 거 뭐라고 그러나요? 「시주」 그걸 틀림없이 합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본연의 전통의 마음은 하늘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사랑에 화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불교가 이루지 못한 그것이 안 된 것이지, 그 본연의 전통과 사상은 옳은 것이다 이겁니다. 난 그런 의미에서 그런 사상들을 연이어 불교까지도 해방하기 위해서 찾아 왔노라. 그게 얼마나 멋져요. 남자로 말하면 그게 멋진 거예요. 얼마나 기독교 목사들 쩨쩨해요. 아이고 푸─. 질식해 죽겠어요, 질식해 죽겠어.

성경 66권 전체의 결론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딱 참사랑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참사랑만 가지면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와 남조 유다 2지파로 갈라진 것을 통일할 수 있습니다. 보다 희생하겠다는 사랑을 가지고 있으면 오늘날 800여 개로 분파된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다 살펴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한 것은 사랑이지 무슨 술수를 투입한 것이 아니예요. 말씀을 통한 진리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거기에 사랑이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만이 아니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사랑이 빠졌어요. 성경에 사랑을 집어넣어야 돼요. 이런 말을 한다고‘이단 나왔구만! 성경 66권에 누가…’하는데, 누가 이단이야, 이놈의 자식들! 이러한 관점에서 경서를 보고 안된 것은 시정할 수 있고, 과거·현재·미래를 측정하는 계기가 되어 모든 것을 분석해 낼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 진리이지, 막연하고 모호한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어디 가든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행동하라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한 나는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정도를 향해 가는 것이다! 이걸 잊지 않는다구요. 이국이라고 해서 적당히 사기치고 도망치겠다구요? 아니예요. 난 미국이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미국 법정에 찾아갔습니다. 불의의 법정을 밟고 올라가 정의의 법정으로 전환시키는 책임자는 내가 될 거예요! 미국 대통령 해먹었더라도 자기가 법에 걸리면 도망가요. 장관 해먹고 도망가고, 국회의원 해먹고 도망가고, 지사 해먹고 도망가지만 나는 틀립니다. 정의의 노정에 그릇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짓은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도 이젠 문제의 인물이 됐습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땅강아지같이 짖고 있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무슨 이단 괴수라구? 그거 미친 자식들, 세상 모르는 녀석들이예요. 봄철이 됐는데도 저 백두산 꼭대기나 히말라야 산정에는 얼음이 있고, 눈이 쌓여 안 녹았는데 눈이 없다고 하는 녀석이 잘못된 것입니다. 봄을 맞아 새끼치고, 날고, 노래하고 살고 있는 것이 잘못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모르고 떠든다고 그게 통할 것 같아요? 망해야 됩니다.

기독교는 망해야 된다구요. 망하게 돼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도 망해야 돼요, 통일교회도 잘못하게 될 때는. 이래야 내가 욕먹질 않아요. (웃음) '통일교회는 흥하고 기성교회는 망해!' 그러면 기성교인들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통일교회도 원리원칙에 어긋날 때는 망해야 돼요. 그런데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방어하려니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높아지기 전에 투입해라 이겁니다. 나라 이상 높아지려거든 나라 이상 투입해야 돼요. 한국 5천년 역사 가운데 살아 나왔던 우리 선조들로써 영령들 중에 그 누구도 투입하지 못한 사랑을 가지고 애국의 심정을 투입해라 이겁니다. 그때는 문제가 다르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편성을 위한 것

인류역사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학자, 수많은 선지자, 수많은 의인, 수많은 철인,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왔다 갔지마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일대를 걸고 최대의 노력을 누구보다도 많이 투입한 사람이 어디에 있었느냐? 그 사람이 있는 나라를 찾아보니 큰 나라 중국도 아니요, 인도도 아니요,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보기 싫은 한국인데, 그 사람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더라 이겁니다. 「아멘」 (박수) 그런 면에서 내가 챔피언입니다.

요전에 올림픽 대회 때 뭐 복싱에서 챔피언 됐다고 대통령으로부터 시시하게 놀음놀이하고 그러던데, 그런 챔피언하고 문총재가 말하는 챔피언이 어떤가요? 역사시대에 공의의 뜻을 따라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되 그 모든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세계 역사에 어느누구도 투입하지 못하고, 어느 나라, 어느 종단도 투입하지 못한 그 자체를 넘어서 투입한 단 하나의 사람이 문총재라고 할 때에 그가 대한민국에서 필요 없는 가짜예요, 필요한 진짜예요? 「필요한 진짜입니다」

그래 무슨 복싱선수가 올림픽 대회 때에 챔피언 하나 땄다고? 그 금메달은 죽으면 없어집니다. 문총재가 단 금메달은 말이예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그런 면에서는 문총재를 따를 수 없습니다.

역사시대에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챔피언을 고르라고, 세계 수많은 국가의 방송국에 퀴즈를 내면 대번에 문 아무개, 문선생, 레버런 문이라고 다 답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맞다' 하게 돼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누구를 위해서 욕먹었어요? 문총재를 위해 욕먹었어요, 누구를 위해 욕먹었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욕먹었어요? 「아니요」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욕먹었어요?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 앞에 제일 효자인 문총재를, 세상 사람이 다 싫다고 하더라도 데려다가 효자상 줄 것이다' 할 때 과거 불교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나, 누구 누구도 '아니요' 할 수 없습니다. 왜? 사실이 그렇거든요. 하나님이 찾고 있는 효자가 되겠다고 하고, 하나님이 찾고 있는 종족을 이루겠다고 역사시대에 노력한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을 편성하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했지요? 「예」 세상 사람들은 합동결혼식을 놓고 '아이고, 세상에 무가치하고, 요사스러운 것이 나왔구만. 합동결혼은 있을 수 없는 놀음이야.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인데 합동결혼식이 뭐야!'라고 했다구요. 내가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요즘에는 말이예요, '합동결혼식 언제 해요, 언제 해?' 합니다. 그래 내가 '안 할래, 안 할래, 안 할래!' 하고 있는데 자꾸 해달라고 야단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언제는 나쁘다고 그러더니 언제는 좋아? 참이 언제는 나쁘고 언제는 좋은 거예요? 언제나 좋으면 좋았지. 문총재를 언제나 좋아하지, 싫어하다가 이제 그러니 그거 가짜 아니예요? 그래 그거 꼴 보기 싫어서, 요사스런 꼴 보기 싫어서…. 여기 젊은 처녀 총각들은 말이예요, '선생님이 오셔 가지고 6개월이 가까워 오는데, 나이 많은 처녀 총각들 수두룩 있는데 왜 동정 안 해줘요? 우리 동정해 줄 만한데' 하고 있다구요. 동정해 줄 만한 놀음 못 했어, 이 쌍것들!

나라를 위해 투입하고, 세계를 위해 투입해 가지고 사인을 받아을 자격이 있어야 할 터인데 자격이 없어요. 축복이 그렇게 싸구려예요? 여러분들 입장에서 찾아와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그런 축복이 아니예요. 하늘땅이 그 축복의 자리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마음 졸였고, 예수도 축복의 자리를 그리면서 재림해야 되겠다는 2천 년 역사노정을 걸어 놓고 예언하며 죽음의 길을 택하여야 했던 억울한 사정이 얼마나 복받쳤다는 사실을 알아요? 탕감복귀의 심정권을 찾아 세운 자리에서, 민족해방과 세계해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챔피언의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걸 알아요?

가짜들이 모여 가지고 뜻이 어떻고 어떻다고…. 내가 축복을 안 해줄 거예요. 시집 장가 가나 볼 겁니다. 통일교회에선 자기 혼자 시집 장가 못 갈 거라구요, 안 보내 주면. 다 뒤로 돌아가라구요. 다 가게 되면, 우리 아들딸 내가 축복해 주면 되지 뭐. 우리 아들딸 열 둘이나 있는데, 그들 자식까지 하면 몇백 명 될 게 아니야. (웃으심) 이제는 통일족속이 생기게 돼 있다구요. 지금 그게 없어 걱정이지. 자, 그러니까 선생님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됩니다」 어떻게 들어야 되겠어요? 「생명을 걸고 들어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생명을 걸고 들어야 되지, 늙은이도 젊은이도.

희생하는 데서만이 참된 길이 열려

아까 말하기를, 지금 이때는 나라만 찾으면 된다고 그랬지요? 여러분 나라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여러분 나라예요? 진짜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의 나라예요?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이 가진 브로치 하나만큼 귀하게 여겼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 여편네 하나만큼 귀하게 여겼느냐 이거예요. 자기 새끼만큼 귀하게 여겼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종족이 민족을 위해 희생하는 데서 참된 민족해방의 길이 열리고, 민족을 희생시켜야만 참된 해방의 나라가 탄생하고, 참된 나라를 희생시키는 데서 참된 세계가 탄생한다는 겁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한의 역사가 생겨났기 때문에 그것을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그런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이 통일교회 패들은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회사 갖고 있으니 와 가지고는 월급 받겠다고 꽁무니를 내밀어? 월급 받으러 여기 왔어? 얘기해 보자구. 월급 받아 똥개 새끼 같은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들어온 거야?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고, 인류의 조국을 창건하기 위해서 여기 들어온 거야.

여러분들, '나!'라는 의식, 좋습니다. 자기를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해야 돼요. 하나님을 대표한 자리에서,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국가를 대표한 자리에서, 자기 일족을 대표한 자리에서, 한 가정을 대표한 자리에서, 남자면 남자 25억 명을 대표한 남자의 자리에서, 여자면 여자 25억 명을 대표한 여자의 자리에서 그럴 때는 '나를 따르라' 하면 그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자기를 존중시하려고 하는 인간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맨 밑창에서부터 절정까지 통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수직선입니다, 수직선. 축이예요. 축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모르고 살았다구요.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힘들게 될 때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공부하고,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공부한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달라요. 그런데 자기 일가를 빛내고 색시 잘 얻으려고…. 요즘의 여자들 대학교 가는 간나들은 전부 다 시집 잘 가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런 간나들 데려가다가는 집 망치는 거예요. 사고방식이 틀려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간나들은 전부 다 밀어 치워야 돼요. 내가 대학 만들면 그런 사람들은 전부 쫓아내 버릴 겁니다. 거꾸로 꽂아 버릴 것입니다.

자, 문 아무개가 그런 자리에서 당당합니다. 내가 감옥 생활을 수없이 했습니다. 이북에 가서도 감옥살이했고, 이남에 와서도 감옥살이했고, 일제시대에도 감옥살이했고, 미국에서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안 한 곳이 소련과 중공입니다. 아직 그게 남아 있어요. 잡아넣어라 이거예요. '내가 너희 국민 앞에, 너희 법 앞에 치리받는 사나이가 아니다! 너희들이 주장하는 법을 밟고 올라서려는 사나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미국에서 원고가 누구였느냐 하면, 미합중국이었어요. 원고 미합중국! 피고 문선명! 그런 재판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갖다 붙여 가지고 마음대로 해? 그것이 역사 이래 남을 것 같아요? 너희들 백인세계, 7억 가까운 너희 백인들이 이 시간에 내 앞에 무릎 꿇는다면 모르지. 여긴 못 넘어가, 이 자식아! 넘어가려면 이리 돌아 가지고 이렇게 가야 돼요. 얼마나 대단해요. 판사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고 어때?

생각해 보니 우리 선생님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멋져요. 멋이라는 것은 그런 데에 있는 것입니다. 초월적인 경지에서 놀음놀이를 하되, 홍길동이 이상 놀음놀이할 수 있으니 멋진 겁니다. 대표자로서 자기 자랑하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타락인간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

높고자 하거든 그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 앞으로 가는 길의 첫째 조건인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에서 그런 놀음을 못 했거들랑 내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백의민족을 위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백의민족을 위해 어느 가정보다도 그 시대에 있어서 투입하고 스스로 희생길을 가는 가정은 백의민족에게 찾아오는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느니라! 「아멘」 귀한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져 망해 들어가고 소망이 없어요. 이런 천지에서 대한민국의 남한이면 남한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북한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세계인류의 해방을 위해 남북의 국민을 투입할 수 있는 지도자가 있게 될 때, 그 지도자는 역사적인 대통령이 되느니라! 「아멘」 그 백성은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백성이 되는 겁니다. 왜? 세계적 천운이 그 백성을 넘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것을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수많은 종교가 반대하고, 수많은 나라가 반대하고, 대한민국 자체가 해방이후 지금까지 40년간 핍박하더라도 이 길을 가는 겁니다. 내 개인을 깨끗이 투입하고, 내가정을 깨끗이 투입했습니다. 난 통일교회를 위해서, 뜻을 위해서 부모를 버린 사람이요 처자를 버린 사람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반대했지요? '문 아무개 본처를 버리고…' 내가 버린 게 아닙니다. 기성교회 그 일가들이 협박 공갈하여 갈라 가지고 간 거예요. 그 어미, 그 오빠들, 사돈네 팔촌까지….

요전에 살아서 우리 교회 찾아와 가지고 직고하더래요. '사실 이혼한 것은 문총재가 한 것이 아니요. 우리 일가가 기성교회를 대표해 문총재가 요사스러운 집단의 괴수가 된 게 틀림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문중을 솔거(率去)하여 하늘땅에 최고 선한 일을 한다고 가정을 파탄해 놓았소. 알고 보니 그분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소' 그러더라는 겁니다. 늙어가지고 와서 허리를 구부리고 통곡을 하며 울더라나. 그 울음소리가 천지에 진동한다고 해도 동정하는 사람 없어요! 결과는 저주의 길을 취할지어다 이거예요.

나는 처자를 희생시키고 이 길을 왔어요. 내가 이 길을 나섰을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족을 모셔 놓고 이 세계의 복을 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충신이 가는 길은 나라를 사랑함으로써 나라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가정을 찾아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충신이 가는 길입니다. 성인이 가는 길은 자기 나라를 버리고 세계 사람을 찾아 세계 사람과 더불어 나라를 위하는 길을 소개해 주는 것입니다. 성자의 길은 하늘나라의 왕자로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천법을 다 수행하고 나서 하늘나라와 더불어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자가 가는 길이었더라 이겁니다.

그것을 아는 나는 일생을 그렇게 가려고 지금도 안간힘을 쓰고 있는 불쌍한 사나이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자식을 품고, 아내를 품고, 일가를 거느려 간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예요. 그 일가가 넘어가야 할 태평왕국이 있어야 되고, 일국이 헤엄쳐 가야 할 세계무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 세계 무대를 헤엄쳐 가지고 영계 무대의 하늘 왕궁권에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까지 가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고 떨어지는 날에는 한숨의 생활과 고역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제일 어려운 것은 나한테 와서 전부 다 물어가잖아요? 어저께도 미국 패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미국이 죽게 되었는데…' 이래요. 내가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요즘에 무역역조 때문에 미국 민주당이 들고 일어나 한국을 모가지 자르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수패들인 줄 알면서도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염려하고 막대한 금액을 사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비운의 사나이입니다.

희생하고 투입하는 자리에 정상의 가치가 깃들어 있어

자,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예요. 정상의 가치는 여기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딴 데 있질 않아요. 인간의 가치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개인,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과 참다운 국가가 없었습니다. 이런 요사스런 세상에 역사 이래에 처음 나타나 가지고 '참다운 개인은 이래야 된다. 하나님이 원하는 참다운 개인은 이래야 된다.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참다운 사람은 이렇다' 하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준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아멘」 '참다운 가정은 이래야 돼! 참다운 종족은 이래야 돼! 참다운 민족은 이래야 돼! 참다운 나라는 이래야 돼!'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오늘도 남북통일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참다운 백의민족이 되고, 참다운 주권을 찾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소원의 주권으로 대치하여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저 끝에서부터 하나님의 주권을 평형선상에서 이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로부터 왕권을 중심삼고 이상세계로 가자고 주장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역사 이래 문총재 외에는 주장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그러니 개인이면 개인으로서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투입해야 합니다. 여기에 개인적 정상의 가치가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런 자리에 있을 때 가정의 정상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정상의 가치는 문씨면 문씨 가문에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온 문씨 40만은 북한을 위해서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서라 이거예요. 통·반 격파의 선두에서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넘어서, 자기 일족인 문씨면 문씨를 희생시키고 나서라는 거예요. 이것을 안 하면 빼앗기게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통일교회 차체라는 것이 하나의 문선생을 중심삼고 종족편성과 민족편성시대를 넘어 가지고 이제는 남북통일을 주장할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나라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나라가 찾아오려면 초민족적인 자리에 서야 돼요. 초민족적이예요. 백의민족뿐만이 아니라 초민족적 자리에서 국경을 넘어 하나의 조국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하여 모두 몽땅 통일하여야 할 한 곳이 나오다니, 이것은 논리적인 귀결입니다.

모든 것을 투입할 수 있는 시대의 첨단에 서 가지고 전체를 몽땅 선두에서 투입하고자 하는 패가 어떤 무리가 되어야 되느냐?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개인적 천운, 가정적 천운, 종족적 천운, 민족적 천운, 국가적 천운, 세계적 천운, 천주적인 천운, 하나님의 사랑의 운세가 우리 통일교회 무리를 타고 영원무궁토록 안착할지어다! 「아멘」 (박수) 여기서부터 유토피아적 본향의 천국이 시작되는 겁니다. 오색인종이 자리를 바꾸어 가면서, 생활무대를 엇바꿔 가면서 살 수 있다 이겁니다.

전통적 역사의 행로가 어떻다는 걸 확실히 제시하는 통일교회

이렇듯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의 귀한 가정을, 인종을 넘은 가족적 편성을 바랐던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이면 민족 기준을 중심삼은 가족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수긍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은 전통을 민족적 기준을 넘어서 세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걸 알았기 때문에 자기 민족보다 더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기준을 알고, 거기에 예속하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할 수 있는 민족과 국가편성이 벌어지게 될 때, 그 곳과 그 과정이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가치적 환경이요, 내용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서 비로소 섭리사적 최고의 정상의 가치가 결실되는 것입니다.

자,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거예요? 김일성 식으로? 남북통일 어떻게 할 거예요? 간단해요. 4천만 전부가 하나되면 됩니다.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민족정신을 가지고 북한을 향하여 투입해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여러분의 처자보다도 북한 사람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서라 이겁니다. 간단한 겁니다.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조야가 문제되어 있다구요.

이 사상은 자기를 위하라는 사상이 아닙니다. 위해 살라는 겁니다. 간단해요. 그 말을 결론짓게 될 때, '위해 살아라!' 이겁니다. 효자는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충신은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성인은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성자는 하늘 왕국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위하는 자리에서만이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위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사랑이 떠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의 호소는 최고의 자리를 원합니다. 최고의 자리는 누구도 다 갈 수 있습니다. 전부 다 갈 수 있어요. 공평해요. 만민이 공히 지닐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것은 무엇에 따라서만이? 오로지 투입하는 사랑을 따라서만이 가능합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갈 때는 벌써 두 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바른쪽은 하나님이 따르고, 왼쪽은 사탄이 따라와요. 나의 이익보다도,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희생한다, 그렇게 될 때는 사탄은 떠나는 겁니다. 나는 못 가더라도 자연히 내 후손은 국가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국가적 대표가 됐으면 국가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이익을 위하고, 세계의 이익을 위해 가는 거예요. 천의에 따라 가고자 하는 사람은 그 나라가 망하더라도 천운을 따라 세계를 인수받아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통적 역사에 연결되는 행로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확실히 제시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위해서 움직여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랑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재투입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를 해방시켜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해방시키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을 가지고 예수를 해방시켜야 됩니다. 그 나라와 그 일족과 그 가정을 해방해야 하는 소원을 이어받게 하기 위한 것이 종교입니다.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은 것이 기독교요, 기독교를 이어받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선각자는 자신을 투입하여 밀알이 되어야

자, 이젠 확실히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의 갈 길이 어떤 길이고, 여러분들이 어떠한 평가를 가지고 오늘 잼대를 쥐고 가야 되는지, 인생행로를 어디로 가야 되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동서남북 어느쪽이든 방향이 달라도 좋습니다. 이 뜻을 가지고 투입하게 되면 돌아요. 우주는 돕니다. 돌기 때문에 자기 자리에선 올라가게 마련이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와 함께 나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침을 뱉고 쓴 얼굴로 대했지마는, 그 사람들은 다 지나갔습니다. 쓴 얼굴이 변화해서 환희의 얼굴로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면서 사죄하며 굴복하는 날이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어요?

요즘에 내가 여기 오니까 무슨 김종필 패니, 김영삼 패니 그래요. 내가 누구 패예요? 무슨 여당편이나 야당편 아닙니다. 무슨 패던가? 패는 패지. 무슨 패? 「하나님 패」 하나님 패예요, 하나님 패. 하나님 아래에는 다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내가 초당파예요. 당을 넘어서 참된 사랑의 사상을 어떻게 교육시키느냐 하는 것이 지금 하고 있는 염려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이 도리는 천리를 꿰뚫고 나오는 실험과정에서 찾아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망하나 보라구요. 내가 이 도리를 가지고서 그렇게 핍박 가운데에 홀로 남아 이 길을 개척해 나왔지마는 난 망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갔다 나와서는 도약을 한 겁니다. 미국도 그렇잖아요? 문 아무개 댄버리 갈 때는 다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천만에! 거기서부터 통일교회는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겁니다. 그런 말 할 때 미국 사람들은 다 미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형무소의 벽 저쪽을 바라보고 가는 문총재, 어떠한 시련 곡절이 그 안에 가로막혀 있더라도 나는 소화하고 나갈 것이다 했어요. 미국의 2억 4천만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불도저로 미국을 민 겁니다. 밀어 보니까 그 댄버리 악당들도 전부 다 나한테는….

맨 처음에 들어가서는 말이예요, 내가 먼저 인사를 다 했습니다. 밑창에서부터 복귀예요. 탕감복귀예요.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닙니다. 미국사람을 탕감복귀해서 천지를 뒤집어 엎으려니 인사를 내가 먼저 했어요. 몇 달도 안 돼 가지고 전부가 나를 보면, 내가 보기 전에 인사를 먼저하더라 이겁니다. 달라진 겁니다. 나오게 될 때는 문총재 주소 알려 달라고 전부가 야단했습니다. 그래서 소장이 아침에 정상적으로 내보냈다가는 소란이 벌어지겠으니까 뒷문을 통해 다른 문으로 내보내더라구요. 그런 역사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창조역사가 벌어진 거예요. 그렇잖아요? 애국자가 간 뒤 그 애국자의 무덤에 통곡이 계속되는 한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망할 것같고, 하는 일은 다 안 될 것같지요? 여러분, 선생님 말 들었어요? 통일산업 만들게 될 때, 유협회장이 영계에 갔지만 말이예요, '선생님, 종교 지도자가 통일산업은 왜 만들어요? 보리밥도 못 먹는데 거기에 왜 돈을 다 써요? 우리 좀 잘먹게 살려 주지요' 이랬어요. 아니야! 유협회장이 썩은 된장국 먹던 생각이 나요. 난 그 옆에 가서 냄새도 못 맡겠는데, 그게 맛있다고 손가락으로 찍어 빨면서 보리밥을 먹던 모습이 환하구만. 지금 그 양반 있으면 잘먹이고 좀 호사시킬 것인데….

그때 선생님이 잘했어요, 평하는 유협회장이 잘했어요? 나는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겁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랬다구요. 달라요! 정성을 들이는 데에도 누구보다 정성들였습니다. 통일산업이 없었다면 오늘날 자동차 산업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어떤 학자인지 그런 걸 아는 녀석이 썼더구만. 모르는 사람들은 할 수 없지만. 아는 사람은, 언제나 선각자는 희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원칙이 있어서? 하나님은 그 공식을 적용시하시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어느 시대나 선두에 선 사람을 투입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밀알이 되어 가지고 싹이 나와 천 배, 만 배 결실을 지상에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적 기준은 나에게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딴 데가 아닙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겠지요?

사랑을 투입하는 데서 섭리사적 최고의 가치가 연결돼

천상세계로 내가 가고 있느냐, 안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을 무엇으로 아느냐? 나라를 자기 가정보다도 더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들어가게 된다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 있는 천국 가지, 세계 성인들이 가는 천국에는 못 갑니다.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한 사람이 세계의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는 역사시대의 성인들보다도…. 지금 하늘나라에 왕궁이 설정 안 되어 있습니다. 왕궁 설정하는데 예수님 혼자 왕이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왕후가 생겨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해서 왕후를 데리러 오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가 무슨 남자예요? 기독교로 말하면 두루뭉수리지, 남자도 아니고 여자고 아니고. 예수님이 결혼해야 된다는 것을 기성교회에서 알아요? 결혼 못 한 남자는 불쌍한 남자지 뭐. 타락권 내니 결혼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타락권 내에서 결혼해서 새끼를 많이 번져 놓으면 복귀하는 데 힘들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결혼을 하고 한 두 마리만 딱 만들어 놨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면 오늘날 문선생이 이렇게 고생하지 않지. 벌써 꽁무니를 꿰차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을 텐데. 그런 저런 것을 전혀 모르니까 여러분은 편안하지? 아는 사람은 고달프다구. 남 잘사는 세상에서 문총재는 왜 일생 동안 욕만 먹고 다니면서 이렇게 야단이예요? 그렇지만 나 같은 사람이 절대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내가 말 잘못했나요? 듣긴 바로 듣는구만. (웃음) 이제 알았습니다. 망하는 것도 알고, 잘되는 것도 알았습니다. 누굴 봐서? 선생님을 봐 가지고.

40여 년 전에, 1988년이 오게 되면 대한민국에 천운이 찾아온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한 얘기가 아니예요, 그래 천운이 찾아왔어요, 안 찾아왔어요? 「찾아왔습니다」 올림픽이 웬말이예요, 이 나라에? 소련과 중공이 한국에서 뜀뛰기하는데 할 수 없이 끈을 풀고 들어오지 않을 수 없고, 걸려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웬말이예요?

그거 누구 놀음으로 그렇게 된 거예요? 대한민국의 놀음으로? 대한민국의 놀음으로가 아니예요. 천운의 놀음입니다. 천운에 의해서, 천운에. 하나님에 의한 것입니다. 12년 동안에 경제부흥한 게 대한민국이 잘나서 그런 줄 알아요? 천만에. 이제는 자주성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나라를 지킬 줄 아는 애국자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스스로의 동족애를 지니는 데에 미국 국민이 따라올 수 있는 전통을 남겨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요즘 요사스런 무리가 나타나 반대하는 겁니다. 그것 나쁜 것이 아니예요. 자주독립을 해서, 자주 천국기지를 만들 수 있는 통일세계를 바라서 이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인을 결속해야 됩니다. 중공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미국을 버리더라도 중공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시베리아 벌판을 버려선 안 돼요. 그건 소련 땅이 아닙니다. 옛날에 중국 땅이었어요. 서양 사람들 기분 나쁘겠지만, 내가 동양사람이라 해서 이런 얘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아침 태양은 아시아로부터, 동쪽에서부터 떠올라야 됩니다. 태양이 동쪽에서 비치게 될 때 반도가 필요합니다. 해가 뜰 때 바다에도 비치고, 육지에도 비춰야 되거든요. 그래야 바다도 가만있고 육지도 불평 안 해요. 바다가 불평하면 말이예요. 바다가 4분의 3인데 육지가 남아지겠어요? 태풍이 불게 되면 휩쓸릴 것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반도에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단 한 가지 통일교회가 살아 남는 길, 통일교회가 조국창건할 수 있는 길, 남북통일을 하는 길은 틀림없이 이 길이란 것입니다. 이 길을 가면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천운을 뚫어서, 섭리역사에 따라 수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은 입장에서 선언하는 선언입니다! 「아멘」

자, 여기에 응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응하겠습니다」 잘난 남자들, 이런 사상으로 한번 뻐떡대 보지? 자기를 투입해 보라구요.

여기 통일교회 여러분, 선생님 사랑하지요? 왜 사랑해요? 왜 사랑해요? 사랑은 우주를 창조했기 때문이예요. 투입된 사랑의 핵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서, 세계적이냐 국가적이냐, 혹은 면적(面的)이냐 동네적이냐 가정적이냐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총재는 세계적이예요.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지금 말한 대로 행하면 남북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된다고 자신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틀림없이 그렇다는 걸 알았으면 그 일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요. 이 자리에서만이 천운에 따른 섭리사적 최고의 가치가 여러분 일족과 더불어, 일가와 더불어, 일국과 더불어 연결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는 그날그날 꼬리를 물고 한 달이 지나면 또 한 달이 오고, 그 달들을 연결시켜 열두 달이 지나면 일년이 또 꼬리를 물고 연결되고, 일년이 십년이 되고, 십년이 백년이 되고, 또 꼬리를 물어 천년 역사가 됩니다. 이렇게 천년 역사는 하루의 연장을 하는 과정에서, 또 일년을 되도는 자리에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한 생을 갖고 태어난 내 한 자체가 그렇게 귀한 줄 알았고, 365일 가운데에 들어가 서지 않고는 천륜의 세계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이 진리의 길임을 알았습니다. 천운의 역사편성에 있어서 승리의 곳을 향하여 전진하는 참다운 도리의 길은 오늘날 저희 개인의 생활에서부터 영원한 세계의 역사섭리 생활권에까지 연결됨을 알고 있습니다. 참된 개인을 통하고 참된 가정, 종족, 민족을 통해서 연결짓는 기준에 따라 가지고 찾아오는 운세의 비례적 기준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는 초라한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한국 사람의 한 여자요 한 남자의 초라한 모습으로 태어났지만 하늘땅을 대신한 남성으로서 여성으로서 가치있게 생각하옵니다. 이 남성과 여성이 희망적인 하늘의 가정으로 꽃필 수 있고,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의 종족이 꽃필 수 있는 그러한 터전이 이 사랑의 보금자리로부터 연결되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고 미래를 위해 재창조력을 투입할 수 있는 거룩한 무리가 생겨나지 않고는 타락한 이 세계의 혼란 와중에서 솟구쳐 반대의 길로 부활시킬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을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오니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일신을 솟구친 자리에서 스스로 반문하면서 내일에 원한의 함성을 남기면서 쓰러져 가는 무리가 아니라, 승리의 함성을 이 한국 땅뿐만 아니라, 이 지구성과 천주성에까지 남겨 아버지의 심정을 향해 직행할 수 있는 직격탄이 되겠다고 달려가는 당신의 사랑의 화신체 되는 동시에 사랑의 상속자가 될 수 있게끔 일깨우시어 인도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저는 당신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 걸 안 그날부터 모든 것을 다하여 오늘날까지 따라왔습니다. 오로지 참을 찾아가 참을 올바르게 포괄하고, 올바른 길에 서서 거짓을 잠재울 수 있는 참의 기준이 참된 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참된 주체인 아버지도 그 사랑 가운데 잠을 자고 싶어하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어려움과 한스러운 고비를 넘어 아버지의 안식의 터전을 세우는 것이 무한한 가치의 그 한때인 것을 생각하면서 꿈의 행로를 더듬다 보니 4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백이 왕성한 청춘시대는 지나가고 70을 바라보는 노년의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 서글픈 사정을 생각할 적마다 단 하나의 염려는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조국광복을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그려온 참의 역사의 안착점인 국가의 기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북이 분립되어 세계적인 정상을 대표한 기준에 선 한국의 역사시대를 앞에 놓고 분열과 혼란 가운데에서 갈 바를 모르고 허덕이는 4천만 민족을 대표하여 통일의 무리들은 옷깃을 여미며 스스로 북한 땅을 향하여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내일을 향하여 준비하는 피어린 노력을 하는 가운데에 스스로를 잊지 않고 움직이는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잊지 못하고 이들을 위해 이들 이상 품어 주고, 위해 주고, 이들이 원하는 이상으로 남북통일 이상의 복을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오늘의 내 자산을 자탄하면서 내일의 수난길을 감수할 수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인 소명감을 망각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역사의 정상에 서서 아버지를 향하여 쌍수를 들었습니다. 아버지! 거리낌없이 모든 것을 다 박차고 해방된 자리에서 개인은 물론이요, 해방된 개인의 자리에서 해방된 가정, 해방된 가정의 자리에서 해방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품에 품기기를 바라는 참다운 아들딸을 찾고 있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향하여 더듬기를 생애를 걸고 갈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끝이 나지 않은 서글픔을 안고 내일을 다시 개척해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도 이 단상에서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들을 또다시 내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내일은 절망이 아니요, 이렇게 가면 희망이 찾아오는 것을 믿고, 가치 중의 가치는 같은 자리에서 보다 수고하고 보다 고생하는 사람이 보다 가치있는 것을 알고 보다 투입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서성거리는 불쌍한 자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향하여 직행하겠다고 몸부림치며 십자가를 자원해서 질 수 있는 용사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88년 첫달을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한국이 불쌍했기 때문에 이 한국에 돌아와서 있는 마음을 다하였습니다. 불쌍한 한국이 갈 수 있는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할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다방면에 손을 폈습니다. 외적인 문제를 생각지 않았던 통일교회도 이젠 외적인 문제를 생각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 시들어진 이 무리들을 세우시어 권고하여 민족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희망의 기수가 되게 하시어 당신이 부르는 해방의 함성이 있는 곳을 향하여 직행해 달려가는 용맹스러운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통일교회를 지켜 인도하시는 아버지! 이제 최후의 정상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숨가쁜 시대에 있어서 섭섭함과 절망을 아버지 앞에 가져다 주는 무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흐느끼심)

내일이면 2월이 찾아옵니다. 새달이 찾아오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이렇게도 무서운 것을 느끼는 건 처음입니다. 1988년이 오기를 바랐던 소원의 해가, 이제 가는 것이 스스로의 몸을 자극하고, 스스로를 구속할 수 있음을 알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 아버지의 심정이 어떻다는 걸 아는 이 자리에서 다음에 찾아올 달, 그다음에 찾아올 달, 이해를 다 맞고 지나가는 그때에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자랑할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사옵니다. 이 아침에 한 달을 보내면서 새달을 맞고, 열 한 달을 남기고 있는 1988년이 희망이 되게 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이 이 고개를 넘어 해방의 나라로 도약할 수 있는 민족적 소망의 시대가 오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준비하지 않은 민족, 준비하지 않는 백성은 망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 역사적, 숙명적인 소명을 받아 가지고 준비해 가는 길 앞에 더듬거리지 않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숨겨지고 흘러가는 그런 날들을 피해서 아버지의 사랑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는, 그 세계를 위해 전진하는 무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쌍수를 들어 결의한 그 마음 깊이 뿌리를 박으시어, 주인이 되시어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역사적 섭리노정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에 아버지의 사랑의 가치를 드높이 들고 영광을 만세토록 돌릴 수 있는 택한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