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본래 신앙적인 기준은 신경의 역할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얼마만큼 이 나라에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얼마만큼 산 신경의 역할을 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라구요.

섭리적 전환시기의 한국정세

그렇게 볼 때에 현재 한국 정세는 섭리에서의 전환시기, 세계적 전환시기와 더불어 상당히 묘한 정세권 내에 싸여 있다구요.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소련과 중공 관계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소련과 중공이 하나 안 된 것은 아시아에 있어서 패권 때문이라고요. 중공은 많은 인적 자원을 갖고 있으면서 아시아의 주체국이라고 생각해요.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소련은 뭐냐고 하는 거예요.

또 과거 역사를 보면 만리장성을 중심삼고 역사적 원수지요. 공산주의라는 것이 장기적으로 세계를 제패해 가지고 지도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언제나 해결해야 되는 문제로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아시아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누가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소련과 중공은 그들만 가지고 안 됩니다. 먼 원인을 보면 그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현재에 와서는 한국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더더우기나 소련과 중공 일본 미국이 가담되어 있다구요. 이걸 보게 되면, 현재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대 진영의 중추국가가 지금 대립되어 있는 거거든요. 거기에는 독일이 하나 빠져 있지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에, 지금 일본을 소련이 안게 된다면 아시아를 제패하는 거예요. 만약에 일본을 소련이 흡수했다 하게 되면 미국은 떠나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아 진영에서. 또 중공이 소련이 일본과 손잡는 걸 반대한다면, 미국은 중공을 통해서 소련하고 대치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소련은 어떻게든 빠른 시일 내에 일본을 손 안대면 안 되는 거예요. 일본을 중공이 손대면 미국이 가담해 가지고 중공을 친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런 루트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공과의 관계가 소련과 미국에 지금까지 문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과 일본과 합하면, 미국은 반드시 이 노선을 통해 가지고 소련을 고립시킨다구요. 소련에서 아시아 제패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어떻게 하든지 중공이 손대기 전에, 정책적 면에서 미국이 문제가 되더라도 일본을 수중에 넣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삼은 4대강국의 방향

그러면 이렇게 볼 때 어떻게 될 것이냐? 지금 보면 중공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일성도 이제…. 김일성 아들이 누구? 「김정일」 김정일! 김정일이가 금년 4월 봉천에 갔다 왔는데, 그때 미국이 중공을 후원하고 있는 군사시설을 전부 보여 줬다구요. 김일성은 생각도 못 했던 것이지요. 북한이 알지 못하는 그런 비밀, 모든 군사적 시설을 다 보여 준 거라구요.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봉천에는 이미 미국의 대사관 같은 게 나가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레이다, 인공위성, 미사일 기지, 전부 다 소련과 대항할 수 있는 준비를 했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중공과 미국이 하나되어 있다는 이 판국을 김정일도 시인하는 거예요. '너 잔소리 말고 시키는 대로 해!' 이거예요.

그런 결과를 소련이 다 안다는 거예요. 소련이 알기 때문에 김일성이하고 중공하고 미국이 그렇게 된다면, 남한과의 사이를 통해서 일본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만약에 남침 같은 걸 할 수 있게 되면 순식간에 한국까지 침범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미국이 가담만 안 했다면 말이예요. 그러나 미국이 가담하는 이상 그게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소련이 여기서 무슨 정책을 취했느냐? 소련이 여기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이것은 중공으로부터 북한을 거쳐 가지고 일본을 통한다는 거예요. 미국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라인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소련은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든지 남한을 잡는 사람이 일본을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이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삼고 나진항에 접근하지 않았어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한국에 추파를 던지는 것입니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으니 '너희들을 살게 하기 위해 현재 우리 위성국가들 문 열어 줄 것이고 소련까지도 경제유통하는 길을 열어 주마' 하는 추파를 던지는 거예요. 한국이 위성국가의 무역문제에 상당히 주력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추파를 던지고 있는 거예요. 짝사랑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재까닥….

그러면 소련의 배를 통해서, 모스크바를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가지고 갈 수 있다구요. 이런 길을 트게 되면 반드시 삼척이라든가 주문진이라든가 하는 항구를 열어라 할 거예요. 그럼 그 문을 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소련은…. 군대가 따라온다구요. 탱크 같은 걸 싣고 와서 기다려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과 가까워진다 이거예요. '중공이 김일성이하고 합해 가지고 남침하려고 하니까 미국 사람 가지고 안 되겠다. 우리가 협조해 주겠다'고 하며 기어 올라오는 거예요. 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남북이 동서로 갈라진다구요. 동서로 갈라지면 산봉우리도 좋다는 거예요. 해안선 1킬로미터도 좋으니 그것만 딱 잘라가지고 진해만까지 울타리를 치는 날에는 인도양에서부터 대만으로 해서 자기 영역이, 연합전선이 완전히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싸우지 않고 이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남한에다 계속 추파를 던지는 거예요. 그러면 멍청한 중공은 교류하려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미국은 어떻게 되느냐? 미국 자체가 소련하고 싸울 것입니다. 현재 입장에선 절대 싸우지 못한다구요. 지금 레이건 행정부 입장에서 보게 되면, 자유주의와 투쟁하다가 보수주의가 처음으로 기지를 잡아 가지고 기초 닦는 시간이예요. 또 앞으로 자기 보수주의가 백악관을 계속해서 움직인다고 못 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실정에서는 싸울 수 없다구요.

그러면 별수 있나, 없나? 별수 있나? 군대가 철수 안 하면 싸우는 거예요. 그러다 멍청한 녀석이 싸움을 걸게 되면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다가 불리하게 되면 휴전하자 이거예요. 휴전할 때는 소련이 우리 군대 그냥 놓고 휴전하자, 이렇게 나온다구요. 그게 소련식입니다. 이러한 실정으로 보면 한국 정세는 상당히 어려운 때라고 보는 거예요.

남북한 총선거에 대비하여 단합해야

자, 그렇게 전망하게 될 때,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남북한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길을 열자!' 하고 미국은 주장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위험성이 다가오게 되면 '남북 총선거 하자! 터놓자, 터놓자' 하는 거예요. 터놓게 되면 남한침공 문제라든가 그런 문제가 자연히 여기선 해결되는 거예요. 미국 자체도 소련이 침공하는 위험성을 방어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때가 가까워 온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어떻게 하느냐? 50년대 했던 휴전협정, 그와 같은 놀음은 다시 안 한다 이거예요. 자기가 불리한 입장에서 책임지게 되면 언제나 후퇴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총선거의 형태를 거쳐 가지고…. 어떻게든지 총선거를 하게 되면 중공에 유리할 수 있는 요소이고 김일성이가 유리할 수 있는 것이예요. 그렇게 해서 남한을 통일하려고 밀고 나가게 된다구요. 그렇게 내다봐야 돼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은 국민 총선거인데 우리 국민이 단합해 가지고 이것을 뒤집어 놓아야 된다구요. 1800만 북한 국민과 3800만 남한 국민의 대항이라구요.

그러면 삼팔선을 철거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지금 이 정부를 경상도 정부라고 한다구요. 요전에 신상초가 와서 얘기하는데 무슨 장성이 4백 명인데 3백 80명이 경상도 사람이라나요? (웃으심) 그 결과가 문제 된다는 거라구요. 경상도 정부니까 군대 자체도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서울 할 것 없이 전체를…. 현재 군대를 후원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반대적 입장에 섰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계열적으로 보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실정….

그다음엔 뭐냐? 그렇게 되면 결국 군대 자체를 믿을 수 없게 된다 그거예요. 남북한 총선거에서 군대 자체를 믿을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나 북한은 그렇지 않다구요. 방위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규군 같은 군대, 한 2백 50만 노농적위대를 준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살아 있다구요. 그러니 남한 군대는 무력한 입장에 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국민사상으로 보게 될 때, 이북은 이미 남침할 수 있는 계획을 벌써 4, 5년 전에 다 끝냈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남한의 모든 면장뿐만이 아니라 이장까지 배치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조직해 가지고 자기 상대의 면이라든가 리에서 되는 일을 북한에서는 지금 기록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실정이니 그냥 그대로 잡혀 넘어가는 거예요. 그 친척 누가 못살고, 누가 뭘하고, 누가 뭘하고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그 관계되는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해 가지고 거기에 배치할 수 있는 조직을 중심삼고 누구누구 접선할 거 다 짜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사람들은 정치 선전반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모든 정세에 있어서 선전할 수 있는 내용은 전부 암기해요. 암기해 가지고 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당원이 대중을 대해 가지고 연설하기 위해서 열 번 이상…. 언제나 암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부는데 무엇을 부느냐? 이박사시대부터 들이 때린다는 거예요, 민주주의가 부패한 것을. 이박사도 부패했고, 박정희도 부패했고, 지금도 부패하고 있다고 들이 때리는 거예요. 그러한 민주주의를 따라가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전하는 겁니다. '우리를 보라고, 우리. 우리는 대중과 같이 살고,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노동자 농민과 더불어 같이 살고….'하면서, 북한의 기록영화를 갖다 보이면서 그러는 거예요. 그걸 보면 멋지거든요. 그러면 순식간에 돌아간다구요. 이런 실정에서 앞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이 살아나요? 암만 수가 많더라도 선전공세에 몰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작년이구만요. 작년 일년에 완충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리 단위까지 전부 다 대회를 했어요. 리 단위 이장들이 독보회 식으로 해서 전부 다 승공교육을 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닦자는 것이거든요. 그거 반대 안 했으면 완전히 됐을 거라구요. 그럼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경찰이 하나되고, 경찰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정조직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거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데 다 깨뜨려 버렸어요. 깨뜨려 버렸지만 아직은 남아 있다구요. 이런 실정입니다.

이북 5도를 찾기 위해 사상무장을 해야

그러면 삼팔선을 이제 공개적으로 왕래한다 할 때 이남에서 어떡할 거예요. 누가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5도대회! 5도대회 그거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저기서는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5도대회 도지사가 있고 군수가 있다고 했댔자 그 사람들이 거기 가면 발도 못 붙인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젊은 층들은 이론적으로 나오는데 그 술어를 아나, 대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완전히 깔고 뭉개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지금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뭐냐? 5도를 대표해서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경상도 사람이 갔댔자 타향 사람이예요. 벌써 일주일만 지나면 '고향 생각이 나서 나 가고 싶다'고 할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되겠어요, 충청도 사람이 되겠어요, 서울 사람이 되겠나요? '아이고! 서울에서는 잘먹고 잘살 수 있었는데 이게 좋지, 총선거고 뭣이고 안 되겠다' 하는 거예요. 가서 선전기간 두 달이라든가 1주일 2주일 동안 잡아 놓으면, 그 기간에 먹지 않고 굶으면서 선전해 가지고 그 대중을 교화시킬 수 있느냐? 절대 없다 이겁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도리어 타향살이 싫다고 향수에 잠겨 가지고 남한을 그릴 수 있는 입장에 다 나가떨어져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이북 대비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이북 5도에서 나온 국민이 얼마냐 하면, 요전에 신상초한테 물어 봤더니 9백 30만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9백 30만이 이북에서 나온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총국민의 4분의 1보다도 많은 수라는 거예요. 또 그리고 이 사람들이 공산주의에 한번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언제 고향에 돌아가느냐 하는 숙원에 잠겨 가지고 자기 고향을 추앙하고 사는 사람들이예요.

그러니 그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는 아들에게 얘기해서 그거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아버지는 자기 아들한테 이야기하고, 할아버지는 자기 손자에게 얘기하고, 이렇게 3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 한 가정에서 살고 있다고 봐야 되거든요. 3대는 안 됐어도 2대, 아버지하고 아들은 산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 고향에 돌아가 살든가, 고향 땅에 돌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젊은 애들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해방 후 37년이거든요. 37년이면 여기 37세가 누구야? 중수!「서른 아홉입니다」서른 아홉이면 그때가 두 살 때구만. 해방 후의 사람들은 저 사람 같은 연령이 됐다구요. 그러니까 대학 다 졸업하고 대학원 박사까지 다 통과한 연령이라구요. 37세라는 것은 오늘날 기관으로 보게 되면 계장급이나 과장급이예요. 전부 다 실무담당자들이라구요. 그런 연령은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서둘러야 할 것은 뭐냐? 5도민을 통하여 어떻게 급속히 재무장을 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남한의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5도민들은 지금까지 김일성이에 대한 적개심을 갖고 있고 또 자기 고향에 가면 옛날에 가졌던 토지도 빼앗고 말이예요. 그거 강력할 것 아니예요? 토지도 찾고…. 대개 자본주들이 쫓겨났거든요. 중상층 이상은 쫓겨났기 때문에 토지를 다시 찾으려고 한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구요.

우리 고향을 다시 찾는다 이거예요. 대개 함경도 사람이 평안도에 와서 삽니다. 그들을 서로 바꿔 놓았다구요. 평안도 사람이 함경도에 가 있고 전부 대이동시켜서 바꿔 놓았어요. '이거 함경도 사람 쫓아 버려야 된다'는 운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또 함경도에 가서는 '평안도 사람 쫓아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고향들을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옛날에 알고 있던 그 함경도 사람이 아니고 함경도 고향에는 평안도 사람이 가 있다 이거예요. 황해도 땅에도 딴 도의 사람이 와 있다 이거예요. 평안도 사람이 고향에 찾아갔는데 누가 와 있느냐 하면 함경도 사람하고 강원도 사람이 와 있다 이거예요. 강원도 사람, 황해도 사람이 와 있다 이거예요. 딴 도 사람들이 전부 다 와 사니 쫓아 버리자고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은 누가 하느냐? 들어가 앉으면 이건 할 수 있다 이겁니다. 벌써 그렇게만 되면 생사를 걸고 투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일대일로 파헤치든가 그렇지 않으면 싸우든가 할 수 있는 저변 기반이 맺어진다는 거예요. 이러한 여건에 있는 사람들을 사상무장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상무장. 그래서 5도 대회를…. 사상무장 딱 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각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리로부터 전부 다 명단을 짜서 이북 5도에 대한 배치,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공산주의 이론을 비판할 수 있는 실력, 투쟁방법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그다음에 뭐냐? 이 사람들을 내세워 출발하는 거예요. 들어가면서 경기도 사람…. 예를 들면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는 이거 지원하자! 이북으로 가자!' 하면 누구를 따라가느냐? '5도 사람들 정신에 지지 않게끔 따라가야 되겠다' 하는 운동을 여기서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북 5도민과 이남 8도민이 대항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군대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경상남도 사단, 경상북도 사단, 그다음에 평안북도, 평안남도, 강원도, 황해도 사단, 이렇게 6개 사단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누구를 가지고 사단을 만들어야 돼요? 이북 사람들로. 그거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군대 훈련을 24시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완충지대 가까운 데 병사를 갖다 집어넣고 고함을 지르면서 '요 삼팔선을 빨리 넘어가야 된다'는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상 무장을 해 놓고 군대가 나오게 될 때는 선두에서 싸우게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민간으로서 할 때는 민간으로 선두에서 싸워라 하는 거예요. 민간군대에게 이런 의식을 갖게끔 해 놓고 8도 국민들에게 '이들을 따르자!' 하는 겁니다. 일선에 있는 군대도 전부 다 그런 사상으로 무장하자!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방위군, 예비군들을 전부 훈련시켜서 '이북으로 가자! 이북으로 가자!' 하는 거예요.

선발대로서 투쟁할 수 있는 특공대를 만들어야

그래 놓고는 뭘하느냐? 국내에서 해야 될 것은 서북청년 조직과 같이 훈련시켜 가지고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군대든 어떤 사회단체든 초월해 가지고 특권을 가진 특수한 기동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에 대학가에서 데모 같은 게 나게 되면 전부 다 이 특수 기동대를 동원해 가지고 들어가서 내려갈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 공산당 김일성이 앞잡이 아니냐, 이 자식아!' 그러는 거예요.

그건 학생도 아니거든요. 경찰도 아니라구요. 지원 애국단체와 같이 해 가지고 이름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구국청년회라든가 해 가지고 특공대같이 훈련시키는 거라구요. 그래서 문제가 벌어지면 기동대와 같이 버스로 달려가 가지고 말 안 들으면 '이놈의 자식, 안 되겠다' 해 가지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모가지 비틀어 가지고 겨우 죽지 않을 만큼 몇 녀석을 내 굴려 버리는 거예요. 한 번, 두 번만 하면 얼씬 못 한다구요. 대학가를 눌러 놓아야 됩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노동조합을 빨리 방어해야 돼요. 그래 놓고는 산업선교 같은 거 전부 다 조사했지만 파헤치지 못하는 것이거든요. 지금 그렇다구요. 경찰 조사라든가 해서 전부 다 지하활동을 하는 걸 알지만 발표 못 한다구요. 발표를 했다간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본격적으로 경찰이 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 전부 다 보고시켜 가지고 밤중에 어느 새가 물어 갔는지 모르게 쭉쭉 다 뽑아 버려야 된다구요. 뽑아 버려 가지고 딴 도 같은 데나 저 섬 같은 데 보내 가지고, 이북하고 싸움 붙으면 싸움의 선발대로서 투쟁할 수 있는 투쟁부대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공산당이 그렇게 부려먹는다구요, 써먹는다구요. 그거 총살시켜 희생시킬 필요 없거든요? 제일 일선에 내세워 가지고 전부 다 싸워라 하는 겁니다. 그런 훈련까지 대비해 가지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이런 생각 하는 건 안됐지만 나라가 망해 가니 이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지금 모인(某人) 한 사람이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런 절박한 국제정세에 있는 한국 실정을 보게 될 때, 한국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대중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거국적인 동원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에 지금 정당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민정당이 뭐 아무리 했댔자, 민정당이 모여서 선서하고 다 하더라도 이게 오래 못 간다 하게 되면 반신반의하는 거예요. 반신반의하니까 그거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국가를 사랑한다는 굳은 뜻을 세우면 일방통행할 수 있는 거국적인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 조직을 현재 기독교면 기독교라든가 종교 단체를 중심삼아 만들어 가지고 시급한 시일 내에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한국 기독교가 가는 방향은 세계 기독교의 방향을 결정해

자,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원수가 되어 있는데, 만일에 이게 빨리 하나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원이 여기서 생겨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세계는 한국 기독교라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면, 그래도 세계 기독교 문화에 있어서 최후에 남아진 희망의 곳이라고 아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지금 교회를 자꾸 짓거든요. 내용은 부패해 가지만, 수에서는 자꾸 불어나거든요. 그러니까 세계가 바라볼 때에 한국 기독교는 살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가 가는 방향이라는 것은 세계가 바라보는 기독교 방향을 결정하는 거예요. 이것이 만약 통일교회와 손잡아 하나되었다 할 때는 미국 기독교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완전히 말려들어가 버립니다. 미국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게 되면…. 또 지금까지 내가 그런 면에서 싸워 나왔다구요.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일반화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다구요. 서구사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때에 있어서 한국에서 기독교의 방향이 변천한다는 것은 큰 세계사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초교파 회원들을 신문로에 모으라고 한 거예요. 기독교 총대가 전부 다 2천 3백쯤 되지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성지순례시키자 이거예요. 성지순례 갔다 온 장로들, 목사들이 제명처분 받고 재판하고 야단하거든요. 이건 명목이 뚜렷하다는 거예요. 기독교인으로서 성지순례하는 것은 일생에 있어서 희망이다 이거예요. 일반 교인도 그러는데 교역자가 일생을 바쳐 가지고 교육하고 난 뒤에, 50이 넘고 60이 넘은 연령에 있어서 죽기 전에 한번 갔다 오고 싶은 게 당연한 희망봉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자기 교단에서 성지에 보내나요? 이런 판국에 통일교회에서 성지순례하게 해준다고 하는 게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이것 가지고 떼쓰고 있는 거라구요. 이건 밀게 되면 밀리게 되어 있고 대사회에서 여론화시키면 여론은 완전히 통일교회편이예요. 격렬한 싸움을 붙이면 붙일수록 대중은 우리 편입니다. 또 갔다 온 목사들 가정도 그다음엔 돌아가고 교인들도 우리 편이예요. 코너에 몰아넣더라도 이런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원리연구회 활동 집중공세, 혹은 크리스찬 교수 아카데미, 크리스찬 학생회 전체가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여기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활동 전개를 어떻게 하면 전국적으로 이게 해결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에 있는 큰 교회, 이름 있는 교회, 정동교회라든가 그다음에 순복음교회라든가 새문안교회라든가 몇몇 중심교회에서 부흥회만 했다 하는 날에는, 교단에서 환영해 가지고 부흥했다 하는 날에는 다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초교파운동을 5년 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목사 원리연구회를 만들어, 전국에 42개 강의처를 만들어 가지고 노회 전도를 했어요. 강의를 해서 잡아채 가지고 가능한 그 찬스에 남대문 사건이 난 거라구요. 남대문 사건은 통일교회에 지극히 큰 피해를 가져온 하나의 사건이었다구요. 그거 없었더라면 기성교회가 왕창 무너졌어요.

그해 7월 12일인가 22일인가 기성교회 목사 3천 명을 집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지지 성명을 하려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나가는 도중 4월에 이런 사건이 벌어졌거든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작전을 돌려 가지고, 성지순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운세를 돌려 메우려고 했는데, 그때서부터 틀어져 나간 거예요.

그러니 그게 몇 년도예요? 3년 전이지요? 「1979년에 남대문 사건이 일어나고 1980년 1981년…」 그러니 3년 전이지요. 그때 전세계적으로 선포하고, 전세계의 각국 수상들 앞에 전부 공개 서한을 보내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 단체 앞에, 전세계 기독교 학교에 뿌려 버리려고 했다구요. 그러면 싸움은 다 끝나는 거예요.

결국 싸움을 끝내려면 우리가 화해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한 길을 잡아 나가게 된다고 봤었는데, 그것이 틀어졌기 때문에 성직자들의 성지순례에 관심을 가져 가지고 회복하기 운동이 벌어졌던 거예요. 그때 반대했던 여론이 지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때 똘똘 말렸어요.

그래서 총대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 오늘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5개 종단을 전체적으로 하지 마라, 한 교단으로 집중해라 이거예요. 감리교면 감리교, 성결교면 성결교, 한 교단에 집중해서 전체 교단이 성지순례 떠났다 하게 하는 날에는 한국교회는 왕창하는 거예요. 만일에 딴 종단들이 안 받아들여도 괜찮다구요. 5개 종단 중에 한 종단 빠지면, 4개 종단 중심삼고 우리가 약소군소 종단을 만들어 NCC작전 하는 거예요. 현재 남은 4개 종단의 NCC활동하고 우리가 새로 만든 NCC 활동, 그렇게 하자는 거라구요. 그럼 내가 돈 대지요. NCC 다 모아 가지고 풍토 만들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론적으로 얼마든지 설득할 수 있다

그러니만큼 원리연구회 사람들은 이제 무슨 활동을 할 것이냐? 이번 성지순례하고 돌아왔던 그 사람들을 반대하는 총회장들이 있거든요. 각 교단에 총회장, 노회장들이 있다구요. 반대하는 사람은 몇 사람 안 돼요. 불과 한 150명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걸 전부 교섭해 가지고는….

그 아들딸이 전부 학교에 가게 되면 원리연구회, 기독학생회 학생들이 만나 가지고 '너 아버지 지금 통일교회 반대하지? 너 어떻게 생각하니? 이 자식아! 말 안 듣는 자식들, 반대하는 녀석들은 공산당 앞잡이 아니냐? 네 아버지 왜 반대하느냐? 통일교회 원리를 들어 보고 통일교회를 알아? 알지도 못하고 반대하느냐, 이 자식아! 법적으로 전부 다 검사나 변호사가 드러내 놓고 판사 앞에 정당한 보고를 해 가지고 판결받아야 되는데, 넌 정당한 보고도 안하고 일방적인 보고를 하고 판단 내릴 수 있어, 이 자식아!' 그러는 거예요. 그런 건 학교 가서도 이론적으로 통하지 않는 거예요. 한꺼번에 때려치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식아, 너희들도 알아봐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가지고는 '너희 아버지 소개해라, 너희 아버지 소개해!' 하며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소개하기 전에 '아버지에게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하겠다고 약속받아라. 약속 안 하면 너 자신이 틀린 줄 아니 가서 충고해야 될 것 아니냐? 아버지에게 충고해라' 하는 거예요. 아버지에게 충고하게 되면 아들하고 아버지하고 붙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타고 들어가는 거예요. 싸움을 하게 되면, 여기서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아버지 편에 서서 '이 자식아! 아버지한테 그런 말 했다고 통일교회 편드는 거 아니야? 아버지 알아보시오 하고야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하라고 해야지' 그러는 거예요. 얼마든지 학생을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한 수 가지고 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하나 하나 깝대기 벗겨 낸다구요. 그렇다고 주먹질하라는 게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얼마든지 설득하고도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번에 여기 와서 선생님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인대회를 하고 합동결혼식 하고 CARP총회를 하고, 자문위원 대회로부터 그다음에 목사 장로를 리틀엔젤스에서 대환영한 것, 이거 다 허깨비로 알고 있느냐? 이 자식아!' 하면 꼼짝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원 잡지, 중앙여성 전부 다 쌓아 놓고 '이거 봐라, 이 자식아! 너 그러다가 대낮에 모듬매를 맞을 줄 몰라, 이 자식아. 너를 사랑해서 그래, 이 자식아!' 하며 들이대는 거예요. '이 자식, 너도 반대하니?' 하면서 몇 끌끌한 녀석, 어깨 넓은 녀석이 가 가지고 우리 강의하는 새에 '이 자식아! 난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야. 공산당을 방어하려고 생각하여 원리연구를 해보니, 승공사상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문선생을 반대하는 목사들은 때려 죽일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 의분심이 나서 죽겠다. 만약에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내가 벌써 대학교 들어오기 전에 고등학교에서부터 이 사상을 가져 가지고 김일성을 방어하겠다고 선두에 서서 애국운동을 했을 터인데, 지금 듣고 보니 이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왜곡해 놓은 그 사실을 믿고 있으니 국가적으로 얼마나 피해냐, 이 자식아! 이건 칼침 맞아야 돼' 그래야 되는 거예요. 하나하나 정비해 나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수완들이, 배포들이 있겠는지 모르겠구만.

그걸 딱 몇 퍼센트 해 놓고 그 아버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원리연구회, 기독학생연합 따라가지 말고 통일교회 교인들 따라가지 말고. 원리연구회에 가입한 사람들을 전부 다 내세워 가지고 '안 되겠소! 당신 이러이러한 사유로 볼 때 매국노요. 공산당 앞잡이다. 지금까지 젊은이들이 갈 길을 못 찾고 허덕이고 있소. 당신네 말 듣고 문 아무개가 나쁜 줄 알았더니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었고 전세계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되었는데, 그걸 반대한다는 것은 김일성이 패가 아니냐? 언제 통일교회를 알아봤어?' 하고, 그다음에 원리를 물어 보는 거예요. '승공사상 아니? 통일사상 아니?' 하고 말이예요. '아무것도 몰라' 그런다구요. 그러면 '당신이 정신이 나가도…. 지금까지 목사! 장로교 총회의 무슨 노회장! 똥개 같은 사람, 배때기에 한번 칼침이 들어가야 정신이 들겠구만'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자, 몇 녀석만 정신차리게 해 놓으면 돼요. 그렇다고 싸움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싸움 안 하고도 깨끗이 할 수 있다구요. 법정에서 어떻게 판결해요? 그래서 그 기간에 신사훈이 재판도 끝나고 다 끝났습니다. 탁명환이도 잡아넣으려고 했지만 장차 탕감하기 위해서 그냥 놔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연구회는 없구만. 저 윤박사 야단났구만. 원리연구회 지도교수들, 크리스찬 지도교수들…. 날마다 테러단이 우리 교회에 들어와서 '윤박사 어떻게 된 거야' 하면 '그거 난 모른다' 하면 되는 거예요. (웃으심) 이렇게 해야 나라를 살리고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다 녹아난다 이겁니다. 몇몇 놈들이 세계기독교 운명, 민주세계 운명을 가로막고, 공산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세계 통일전선, 하나님의 통일전선을 파괴하는 놀음을 한국 자체에서 하고 있다고 볼 때 걱정 안 될 수 없다구요.

우리의 조직과 활동의 목적은 남북통일

자, 이제 안팎을 거쳐 가지고 정부가 여기 협조해야 됩니다. 그러면 원리연구회 사람들, 대학가의 학생들이 어느 도, 어느 군, 어느 리를 책임지고 딱 끌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5도민들이 고향 땅에 돌아갈 때 그들과 더불어 같이 끼어들어 가서 공산당과 삼팔선에서 싸워야 특공대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게 되면 한국을 살릴 수 있는 거예요. 남북총선거를 해 가지고 남한이 이길 수 있게 해 놓으면, 그다음 미국이 이 입장에 서서 중공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중공을 옆에서 끌고 나갔으니 그다음에 소련까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남북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일본 자위대도 끌어들일 수 있고 일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자유중국 군대, 대만 군대도…. 정부야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나라 살리는데 정부가 반대할 것도 없지요. 우리 목적은 남북통일이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할 뭐 아무것도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협회장, 그거 알겠어? 「예」 대회 같은 거 추진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예」

저, 문사장 어디 갔나? 돈 없으면 이 집이라도 팔고 다 파는 거예요. 이 집 팔면 한 10억 받을 거라. 한남동 집 팔면 한 50억은 언제든지 거둘 수 있다고 난 생각해요. 요전에도 집 팔아서 했는데 이번에 또 집 팔아서는 안 되지요. (웃으심) 돈은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중추신경 역할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그 중간에서 승공연합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민들을 끌고 갈 수 있는 준비 공작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 교회가 좀 많았으면, 교인들이 많았으면 안팎으로 갖추어 가지고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까 승공연합 조직과 교회의 조직, 그다음에 크리스챤 아카데미, 평화교수 아카데미, 원리연구회, 기독학생연합회, 전체가 동화 결속해 가지고 이 목적으로….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도위원을 평준화시키고 교육제도를 강화해야

그러한 모든 선전공작을 준비해서 외적 기반을 닦으려니 광장 같은 것도 하는 거예요. 그 요원들 모아 놓고 여러분이 호소해 가지고 동원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단체장들 휘하에 있는 지방 모든 기관들이 다 동원되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리고 도지사라든가 경찰서장을 모아놓고 우리가 대회 같은 것을 하게끔 준비해 가지고, 지방이지만 서울에 있는 유명한 교수들을 데려다가 강의를 시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전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운동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지금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교회 교역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 승공연합 활동하던 것을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돈 쓰고 할 것이 아니라구요. 돈을 내게 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운동을 아침에 승공연합 이사장한테 내가 자세히 설명했다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까지 승공연합 활동을 중앙의 강사들이 가서 했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젠 8도에서 승공교육을 이어받아야 돼요. 8도 도지부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여기서 만약 강사들이 둘 내려가게 되면 지방 교회에서는 강사 셋 빼라 이거예요. 도지부장 가운데서 두 사람 빼고, 군지부장 대표 가운데서 하나 빼라 이겁니다. 다섯이면 다섯씩 해 가지고 전부 다 교육시키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번 두 번 시키고는 사람을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도에서 다섯 명을 편성해서 교육을 하게 하고, 중앙에서 조사 나가 평점을 내라 이거예요. 그런 수련회를 1차 2차 3차, 6차만 하게 되면 훤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앙 지도위원들이 와 가지고 해주는 거와 마찬가지의 평가를 할 수 있어요. 80퍼센트만 올라가게 되면 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중앙에서는 도 자문위원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대회를 할 수 있으면 대회를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도 자문위원들 수련을 했기 때문에, 도 자문위원 가운데 두 사람이 군 자문위원 대회에 가 가지고 중앙에서 내려갔던 사람하고 딱 합친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갔으면 저쪽에서는 세 사람이 모아 가지고 한 번 두 번 딱 하고는, 그다음에 평가회를 누가 하느냐? 도 자문위원들이 군에 가서 군 대회를 평가해 가지고 그 기준이 80퍼센트만 나오게 되면 밀어 주라는 거예요. 벌써 몇 개월만 되면 이 기준에 다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앙 지도위원의 실력과 도 지도위원의 실력과 군 지도위원의 실력과 면 지도위원의 실력과 리 지도위원의 실력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중앙에서 전부 다 책임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중앙의 높은 데 있지만, 여기도 이렇게 80퍼센트가 되는 형태가 되어 강력히 활동하면 자연히 올라간다구요. 이래 가지고 리에서 우수한 사람들은 면으로 올라갈 수 있는, 출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라 이거예요. 면 사람은 군으로 올라가고 군 사람은 도로 올라가고 도 사람은 중앙으로 올라가고 중앙에 있는 사람은 빼내서 외국으로 배치해 버리자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자기 활동 실적에 있어서 루트가 생깁니다.

그러면 지방에서는 뭘하느냐? 우리 기관지라든가 공문을 통해서 매주간 지시문을 내리는 거예요. 리 단위까지 한 6만 개가 된다 하면 6만 통을 전부 리단위에 공문을 내보내는 거예요. 공문을 내보내는데 '금주의 전체 발행물 가운데서 몇 페이지 몇 페이지에 사상적인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니 그걸 교본으로 삼아 교육해라!'고 지시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시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시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개월 만에 시험을 치러 시험친 그 성적표를 중앙에다 모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평균점수가 몇 점 이상 되는 사람, 군 전체 자문위원 70점 이상 되는 사람, 리단위 몇 점 이상 되는 사람을 중앙에서 집합시켜서 재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제도를 강화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우수한 사람을 뽑아 가지고, 발굴해서 쓴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모든 이장들은 반장들 모아 가지고 매일같이 교육하는 것이지요. 원리책도 현재 한 5백 페이지 되는데 1백 50페이지, 3분의 1로 줄여 가지고 아예 암기시키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암기한 내용을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로 강의시키는 거예요. 암기해 놓고 비디오를 보게 하는 거예요. 비디오를 보고 암기하는 하는 건 늦다구요. 골자를 딱 암기하고 난 후에야 비디오 테이프를 볼 수 있게끔 이래 놓으면 완전히….

그다음엔 뭐냐? 내용을 외웠으니 그것을 강의할 수 있는…. 태도라든가 제스쳐라든가 감동을 유발시킬 수 있는 그런 역량, 자기들이 말하면 그 실효가 어떻게 나느냐 하는 문제를 전부 다 비디오를 통해 듣는, 청중의 감도를 봐 가면서 훈련하는 거예요. 그렇게 몇십 번 듣게 한 후에 강의시키는 겁니다. 그런 것을 제도화시켜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인재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천 명, 수만 명을 빨리 길러 놔야 이북에도 파송하고 그러지요. 그럴 수 있는 조직, 여기서 5도 도민들이 이북 조직을 함과 동시에 8도 도민이 이북 조직을 다시 할 수 있다구요. 리 중심삼고…. 이중구조를 만들어 가지고 총선거가 벌어졌다 하게 되면 5도민이 고향 땅에 딱 들어가 가지고 주인이 되고, 그다음엔 8도에 있는 사람들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엔 요 5도 사람들이 딱 챙겨 가지고…. 이런 수를 대비해 가지고 이론적인 투쟁, 방비체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이 나라를 못 구한다

지금 그 놀음을 누가? 국가에서 안 하니까 우리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렇다고 지금 대줄 돈은 없어요. 그거 나라 힘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승공연합 자문위원들이라든가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뭘할 것이냐? 이런 교육을 강화시키면서 승공 자문위원으로부터 승공회원을 만들어 가지고 한 달에 얼마씩 회비를 받아야 되겠어요.

만약에 회원이 100만 됐다 하게 되면 한 사람에 1원씩이라도 100만원이지요? 10원씩이면 얼마예요? 1000만 원이예요. 100원씩이면 얼마예요? 1억 아니예요? 100원씩하면 1억이니까 한 달에 1000원씩만 내라는 거예요. 중류층 이상에 사는 사람들은 1000원이 문제예요? 국수 한 그릇 값밖에 더 돼요? 나라 사랑하자는 데에, 일년이 열두 달이니 국수 열두 그릇 값이야 내야 될 것 아니예요? 돈 얘기 하지 말고 국수 열두 그릇값쯤은 내야 될 것 아니냐고 하면 그건 누구나 그렇다고 한다구요. 그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지, 한 단체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나라 힘 가지고도 거지는 못 당한다고 하는데 난 뭐 어떻게 대나요? 그런 조직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회원제.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교육하라 이거예요. 교육하다 보니, 승공강의나 통일사상을 교육하다 보니 원리강의를 안 들을 수 없다구요. 원리강의 듣거든 교회로 즉각 편입시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회로 즉각 편입시켜 가지고 교인된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은 회비가 얼마입니다' 라고 해서 어떻게든지 회비를 내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회비 받아 가지고 승공활동에도 그 몇 분의 1을 조달하는 거예요. 물론 승공연합 회원도 회비를 받지만 통일교회 신자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30퍼센트 내고 있는데 너도 얼마 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경제문제 해결돼요. 이렇게 자체 경제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결하지 않고는 이 나라 못 구한다구요.

군대 같은 데 사단을 만든다 하더라도 전부 다 병사만 사는 군대가 아니예요. 서울이면 서울 사람들이 사는 몇 동에 몇 개 소대, 이렇게 나눠 놓는 거예요. 집합하라고 명령만 하면…. 중앙청 광장, 혹은 통일교회 문 앞에 집합하라면 집합하는 거예요. 집합해 가지고 잔디밭이 있으면 잔디밭에서 훈련하는 거라구요. 부잣집 마당에 가서 '뭘하는 사람이야?' 하면 '남북통일을 위해서 대비해야 될 것 아니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돈 안 주고도 점심 전부 다 대접받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큰집 뭘하려고 지어 놓았어요? 우리 딴 것 없소. 변소 좀 쓸 것이고 냉수 몇 바가지 먹을 거요' 그러면 된다구요. (웃으심)

그래 놓고는 처녀들이나 아주머니에게 가서 쏙닥쏙닥해서 '국수라도 좀 사 내소' 하면 그거 안 사 줄 수 있나요? '이 사람들이 여기 왔다 할 때, 아무개 집안에서 점심이라도 한 그릇 대접했다 하는 것은 선전삼아도 좋을 겁니다' 하면 그거 내게 되어 있지, 안 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점심 먹고 훈련하고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때를 맞을 준비를 못한 사람은 언제나 패자의 서러움을 맞아

그러면 그 집 아들딸이 전부 다 섞여 가지고 뛰어다니고 훈련을 받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철저한 소대장이라면 그 집 동생을 통해서라도 전부 다 공문 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나오라 하면 나오게 되어 있지요. 이래 가지고 돈 많은 사람들을 전부 다 끼워 놓는 거예요. '일주일 분 좀 내소, 여기서 먹을 수 있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는 자리는, 기성교회 교회 많잖아요? 교회를 전부 다 병사(兵舍)대신 훈련장소로 해서 집합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해라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붐을 일으키게 되는 거예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전부 다 여기에 헙조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은 신이 없다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알겠느냐 이겁니다.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누가 데모를 하고, 정부에 대해서 뭐 전대통령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게 있어요? 참 잘한다고 하지요. 지금은 정권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국민들이 단결해 가지고 이 대세를 막아내야지. 대통령이 막아내나요? 국민이 막아내야지. 언제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이런 각오를 해 가지고 그야말로 2년 동안에 판가리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시기라는 것을 알고 단결하여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리고 난 나대로 이제 미국 가 가지고 법정투쟁을 해야 돼요. 만약에 정부가 꼬꾸라지는 날에는 세계가 한번 벌커덕 뒤집어질 거예요. 비행(非行)한 모든 자료를 다, 정면적으로 때려 눕힐 수 있는 자료를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그들을 위해서 참는 것이지요. FBI, CIA가 진짜인지 아직 모른다구요. 요즈음 KGB하고 짜 가지고 정치정보를 팔아먹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통보를 벌써 일본 경시청에서 2년 전에 받은 거예요. CIA, FBI에 우리 정보통이 없나요? 이거 요리하는 사람들 없나요? 각자 그런 분야에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마피아를 통해서 얼마든지 행동할 수 있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170불만 주면 한 사람 살해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한 모험 가운데서 선생님이 일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편안히 잠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번 제3차 7년노정에 전자유세계의 승리와 더불어 모스크바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자유세계는 참 곤란하다 이거예요.

언제나 여러분들이 때를 맞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때를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우리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 때를 잘 맞지 않으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한 사람은 언제나 패자의 서러움을 맞는 거예요. 준비한 사람은 승자의 기쁨을 맛보지만 준비 못 한 사람은 언제나 패자의 쓴잔을 마시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못난 놀음 해 가지고 뭘했느냐? 40년 동안 패자의 쓴잔을 마시면서도 준비 기반을 보충하기 위해서 희생해 나온 거예요. 그게 얼마나 기가 막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 가졌던 관념 혹은 그런 사고방식은 일소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야말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미국 갈 때 비장한 각오로 3년 만에 미국을 들었다 놓겠다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한국 강산이 반대를 하나? 환영할 수 있는 판국에 와 있는데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붐을 일으킬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예」

기성교회와 화합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한국의 위기를 모면해

그러니까 부흥회는 서울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젠 뭐냐? 여러분들, 도청소재지에 중요한 교회들이 있지요? 그 세 교회씩을 목표로 해 가지고 현재 우리와 관련되어 있는 학생들, 카프, 크리스찬 아카데미 교수들, 우리 교회 요원들, 또 그다음에 앞으로는 '광장'을 보는 지성인들과 쩝절한 사람, 전부 동원해 가지고 이 분위기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반대하는 목사들에게 전부 다 찾아가는 것입니다. 찾아가 가지고 정비운동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하지 못하겠으면 카프 멤버들 시켜 가지고 극복할 수 있는 배후 조종을 해야 되겠다구요. 어떻게든지 부흥회를 해야 돼요. 부흥회 강사들은 재석이가 준비할 거라구요. 다 있지? 「예」

서울이 안 되면 지방에서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대구라든가 인천이라든가 광주, 전주, 대전…. 대개 유명한 목사들은 교수들과 다 친구예요. 주동문이는 말이예요, 아무 유명한 목사 교수 친구가 누구냐 해 가지고 전남이면 전남 교수들 가운데서 빼내는 거예요. 이래서 가까워져 가지고 그 교수를 통해 전부 다 중매시키는 거예요. 그 기관장들이 중매해 주는 거예요. 어떻게든지 기성교회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한국, 이 국가의 위기를 모면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창림이에게 내가 1980년도 말에 지시한 것이 1981년 2월 15일까지 완전히 리 단위까지 끝났으면 싸움은 다 끝난다는 거였어요. 이게 5월까지 넘어갔으니, 대통령 선거로 전부 다 민정당 만드는 것과 더블되어 가지고…. 그런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자연히…. 그 세력기반이 기성교회 세력보다 더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실 더 크지요. 기성교회는 가만히 있는데 전국적 기반을 다 닦아 놓는 거예요. 리 단위까지 다 닦아 놓는 거예요. 서두르지 못해서 그렇지. 석달이 늦었다 이거예요. 2월, 3월, 4월…. 5월 16일이 예진이 결혼식이니까 5월 15일까지 끝내라고 한 거라구요. 예진이 결혼시켜 주고 난 뒤 독일로 떠났거든요? 그래서 그때 내가 경고하고 갔다구요. 때를 놓치면 그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에는 한계선을 넘게 돼요. 1970년대에 4년간 단축시킨 거예요. 3차 7년노정을 4년간으로 단축시킨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좀 해보라구요. 제일 빠른 길이 부흥회 하는 겁니다. 서울에서 하면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기원이 돼요. 서울에서 안 되면 지방에서라도 각각 올라가야 된다구요. 한 도(道)라도 그럴 수 있으면 한 도(道)라도 집중공세해 가지고 전도(全道)의 기독교 교인들과 통일교 교인들의 화합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이제 교구장들 알겠어? 「예」

그래야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사는 거예요. 내가 말하고 싶어서 그런 말하는 거 아니라구요. 섭리의 방향이 그렇게 어느 한 점에 있어서 풀려 나가는데, 풀려 나가는 그 한 점이 미국보다 한국이 된다는 사실은 세계적으로 조국의 사명을 다했다는 푯말이 붙는 거예요. 이번에 대회 끝나고, 선생님이 이런 지시를 해 가지고 이런 결판을 본 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역사적인 기록이예요. 역사적인 사연이 여기서부터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예」그렇게만 됐다 할 때는 기독교가 새로운 기독교가 될 거라구요.

우리 원리를 공부하는 목사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80퍼센트 내지 90퍼센트는 다 원리강론을 읽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다 갖고 있고 다 읽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서 누군가가 골을 타 가지고 연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 원리 내용을 알고 보면 굉장하거든요. 아는 사람들은 그저 입이 너불너불하지만 통일교회 강의한다고 쫓겨날까봐 입술을 모로 깨물면서 지금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문만 터 놓으면, 어느 몇 개 교회만 했다 하면 너도나도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기성교회와 관련된 교수들과 친해야

초교파 싸움을 그동안, 여러 해 동안 했기 때문에…. 반대하면서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그거 보게 되어 있다구요. 원수를 처리하려는데 원수의 배후를 몰라 가지고 처리하겠어요? 알고 보니 굉장하니까 이것 허락했다간 옥살박살 전부 다 큰일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몰리게 될 때는 완전히 죽는다고, 마지막 골로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요. '우리 선생님은 사랑이고 원수를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당신들을 전부 다 전세계 일주시키려고 한다. 성지순례뿐 아니라 아주 형님 대접해서 해수욕장이라든가 21개 국가의 유명한 곳에 별장을 만들어 가지고 놀면서 순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사실 하고 있다구요. 만약에 통일교회가 승리하면 지금까지 반대했던 기성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공산당식으로 아오지 탄광에 보내 일시키고 살지 못하게 한다. 그런 위협을 느낀다구요. 그걸 어떡하든지….

그렇게 하려니까 교수들과 친해라 이거예요. 교수들과 친해 가지고 교수들만 딱 알게 되면 누구 목사하고 누구 교수하고 친구인지 그거 대번에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교수 만나 가지고 아무개 목사…. (녹음이 잠시 끊김)

부딪치는 것이 나빠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구요. 바로잡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법이 그런 놀음 하고 있잖아요? 판검사가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니 대단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안 만나 주는 걸 만나 가지고 정면적으로 공격을 해 버렸다구요. '당신이 뭐 잘났다고 우리 같은 사람, 지나가는 외국 손님을 우습게 알고 만나 주지 않는 거요? 몇 달 동안이야, 이 녀석아?' 하며 농담삼아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 훌륭한 줄 알았는데 보니까 훌륭하지 않구만. 얼굴을 봐도 내 얼굴보다 작고 키도 나보다 작은 편이고, 힘으로도 내가 나을 텐데…' 하고 때리는 거예요. '알고 보면 내가 더 잘 할 텐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 반말로 들이 때리는 거라구요. 그래 쓱 한번 웃고 그다음에…. 남자끼리는 그렇지요. 친구하기 위해선 그런 배짱도 있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냐구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친구가 되지요. 그래야 된다구요.

만나려면 제일 꼭대기를 만나 가지고 제일 처음에 목욕탕 데리고 가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때도 밀어 주고, 불알의 때도 친구라 해 가지고 배때기 타고 앉아 밀어 주는 거라구요. (웃음) 그거 필요하다구요. 남의 여자 데려다가 그러라는 게 아니예요. 남자끼리는 괜찮다구요. 등 타든 배때기 타든 말이예요.

나는 사사가와 영감의 불알도 다 만졌어요. '이놈의 영감, 이놈의 자지 얼마나 잘생겼어? 이것 가지고 큰소리야!' 했다구요. 보니까 크지 않거든요. (웃음) 크지도 않고 여자 보고 도망가게 생겼다구요. 끼리끼리 '껄껄껄' 하며 친구하는 거예요. 그거 만지면 제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그 이상 뭐 자기 비밀이 있나요.

새로이 비약하기 위해서는 계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교수들하고 친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좌우간 크게 되려면 맞고 나서도 농을 하고 쫓길 자리에 있어 가지고도 '야, 자' 하면서 피할 길도 생각해야 돼요. 이것이 자기 살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고 오랜 역사 이래 하나님의 숙원인 섭리의 방향을 돌이키는 데 있어서 그냥 돌이킬 수 있어요? 그 누군가 동기를 만들기 쉬울 것 같아요? 그냥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경제기반을 닦다가 얼마나 욕을 먹은지 알아요? 듣고도 모른 척한 거라구요. 내가 구보끼를 불러 가지고 '너 이 녀석, 이런 소문난 것 알아?', '못 들었어요', '내가 가르쳐 줄까?' 편지가 왔거든요. 누구 편지인지는 다 안 보여 주고 '이것만 읽어 봐!' 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 일본 책임자이면서 몰라! 누군지 이름 알아 와! 나에게 보낸 편지 누가 썼는지 알아 와!' 하면 다음에 올 때 알아 오는 거예요. 그렇게 잡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지금까지 시시한 생각했던 것들 전부 다 훑어 버리는 것입니다. '너희들도 그런 생각했지, 기분 좋지?' 하고 물어 보면 '아─니'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만나 가지고 잘 교육하라구. 네가 교육 책임졌으니 교육하고 그 일을 나한테 보고해야 돼' 그렇게 처리하는 거예요.

그러고 구보끼의 눈을 척 보게 되면…. 자기는 돈 한푼 못 쓰고, 지금 일본 돈을 전부 다 선생님이 세계에 날려 버리고 있거든요? 기분 나쁘지요, 자기는. 죽도록 벌어 가지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고 할 때는 닭이 남아 있지만, 이건 닭도 없다 이거예요. (웃음) 말하지 않아도 뻔하지요.

이러면서 쓱 잡아다 놓고 교육하는 거예요. 대중을 지도하는 데는 한가지 방법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소나무 뿌리를 캐 보라구요. 소 뿔이 아니라 소나무 뿌리예요. 소나무 뿌리에는 통뿌리가 있어요. 그거 흐지부지하면 못 뽑는 거예요. 있는 힘을 다해서 허리가 부러져라 하고 한꺼번에 뽑아 버려야 끝 뿌리가 끊어지지 않고 나오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 격이라. 뽑을 때 한꺼번에 뽑아 버려야 됩니다, 왕창. 금만 나면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통할 수 있다구요.

워터게이트 사건이 나서 닉슨 대통령을 걸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렸기 때문에 내가 대담히 나선 것입니다. 이것을 50개 주에…. 대통령 걸려면 한 주 신문에만 내서는 안 돼요.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할 것 없이 50개 주 신문에다 한꺼번에 꽝 내 버리는 거예요, 서너 번. 우리 손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그것은 대단한 일이예요.

여러분,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번에 새로운 판국을 내가 전부 다…. 전국에 통일교회 교인들 보고에 의하면 한 2백 명 내지는 2백 8십 명이 된다고 했거든요. 선교사들에게 전부 다 내가 기합 주고 그러는데, 중간층들 전부 다 떨어지라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전부 다 추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동부 서부로 왕래하면서 72명 뺐습니다.

72명을 뺐기 때문에 일본에서 데려오고 독일에서 데려와 가지고 세 팀을 만들어서, 그다음엔 자체 경제력을…. 안 할 수 없다구요. 돈 없지, 거리에 나섰지, 그러니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차 타고 가야지, 부흥회 날짜가 딱 정해졌는데 안 갈 수 있나요? (웃으심) 강연하는 데 안 갈 수 있나요? 안 가게 되면 책임자에게 벼락이 떨어지지요. 무슨 짓을 하든지 자기 나라에서 돈을 가져오든지 해서 포스터 만들어 붙여야 되고 남한테 져서는 또 안 되거든요. 일본 사람들 질래? 독일 사람 질래? 미국 사람 질래? 그러니 원수들끼리…. (웃으심) 이래 가지고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경제활동 요원 책임자들이 되었고 전도활동 요원 책임자가 되었다구요. 그 계기를 마련해 줘야 된다구요. 무슨 계기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새로이 비약하기 위해서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나라를 움직이고 나라를 구하는 환경적 분위기를 만들라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숙원이 뭐예요? 나라를 움직이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 숙원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때가 지금 왔다 이거예요. 이런 좋은 때에 이걸 연결지어 40일 이내에 후닥닥해서 분위기를 일으켜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늦게 잡아 가지고 11월, 12월까지. 11월 말이 되게 되면 상당한 여론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의의 싸움의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구요. 지부에 사람들이 있으면 지부에 재우지 말고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밤에도 요즘은 통행금지도 없으니까 말이예요. 이북을 격파하러 가자! 애향가에 가사를 붙여 가지고 노래를 부르면서 군대식으로 간다 이거예요. 통일의 용사, 나중에 후렴에는 전부 다 통일의 용사를 갖다 붙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노래 같은 걸 부르면서…. 신비롭다구요. 그런 환경적 분위기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번에 충남은 몇 명이나 되나? 「축복받은 사람 말입니까?」 아니, 충남 지구본부에 얼마나 모였느냐구? 「대전권 내에 아홉개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39명으로 출발해 가지고 73명이 있습니다」 어디, 저 본부에? 「예」 그래 군내가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전체 휘하에 집어넣어 가지고 하라구, 매일같이. 별것 없다구.

선생님이 그전에 야목에 가 가지고 옷 벗고 뒹굴던 것 생각나요? 누가 그때…. 계획을 하고, 그거 거창하다구요. 그물을 그때에 몇백 발이야? 3백 발이 뭐예요? 그것이 몇 미터 될까? 몇천 발! 한 2천 발 길을 건너갔다구요. 장대가 사람 키의 다섯 배, 여섯 배 돼요. 그렇게 물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 안에 고기들이 들어오면 왕창 잡는 것이지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고기들이 점프해서….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런 것이. 검정칠 해 가지고 늙은 사람 젊은 사람 똑같다구요. 얼굴에 전부 다 검정칠을 했으니 늙은 걸 알아요? 전부 다 새까매 가지고 눈만 깜박깜박하고 그러면서도 해지는 줄 모르고 뱀장어 잡느라고, 고기 잡느라고 말이예요. (웃으심) 거 필요하다구요.

잊을 수 없는 인상, 나라를 생각하고 뜻을 생각할 때 잊을 수 없는 생애의 일부분이 아니냐구요.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 자기 생애에서 남은 그 이상의 인상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훈련받은 녀석들은 못 떨어지지요. 여기 다 남아 있구만.

안창성이 그때 야목교회에 갔었나? 「예」 가끔 생각나? 거 저수지에 뱀이 이렇게 대가리를 도사리고 있었다구요. 개구리 나오면 턱 잡아먹고 말이예요. 거기에 뭣이 나왔다구요? 용이 올라갔다고 해서 우상같이 모시는 못이예요. 전부 가시 연(蓮)이지요. 찔리면 전부 다 곪는다구요.

자, 그런 데다 이놈들 전부 다 집어 넣으려니 말이예요. 유효영이 처 화영이가 그때 처녀였는데, 희뿌연 다리로 거기 들어갔다가 찔리면 대단히 아플 것 같으니까 안 들어가려는 거예요. 누가 들어가려고 그러나요? 그래 할 수 없이 내가 선두에 서서 들어간 겁니다, 가물치 잡기 위해서. 무슨 구멍을 만들었느냐 하면, 덫이 있는데 들어가면 못 나오는 구멍을 만든 거예요. 이래서 들입다 모는 거라구요. 그러면 몇백 마리씩 잡는 거예요. 거 붕어도…. 그게 어렵지만, 고기를 잡아 꺼낼 때는 아주 그거 모르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하룻밤만 자면 전부 다 하얗게 고름이 생기는 거예요, 가시에 찔려서. 그거 짜 내는 겁니다. 일화가 참 많다구요.

그러니 동네에서 '통일교회 쌍것들, 여자 남자 저러니까 욕먹지' 그러는 거예요. 여자도 팬티 입고 다니니까…. 한바탕 달리다 보면 여기 절반이 벗겨지는 것 알 게 뭐예요. 팬티가 여기에 걸려 가지고 궁둥이가 나온 걸 알 게 뭐예요. 그런 궁둥이를 가지고 동네 가운데 우물터로 들어가니 손가락질받고 욕먹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인상에 남는 거예요. 문선생 하게 되면 그 일을 일생 동안 못 잊는 거예요. 잊을 수 없거든요. 그러면서 수련하고 말씀 받아 정신과 몸뚱이와 생활이 한 범벅이 되는 거예요. 그게 살아 있거든요.

매일 여기서 갔지요. 여기서 야목이 어디예요? 여기서 야목 가려면 1시간 40분 가량이 걸립니다. 매일같이 다녔지요. 그래 가지고 저수지 물이란 물은 다 막는 거예요, 바닷물 들어가는 것을 전부 다. 달밤에 막다가 그물이 터졌거든요. 그거 참 기가 찹니다. 쓰지도 못하고 또 다시 해야 되니, 그물 터진 거 정리하는 건 참 죽기보다 힘든 거라구요. 거기에는 검정칠 되고 그거 얼마나 무거워요. 그런 놀음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요전에 배를 탔지만 뱃놀이 하느라고 그런 놀음했지만 말이지요. 그런 놀음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직접 선두에 서서 이끌고 그런 붐을 일으키라구요. 부흥회도 여러분들이 하고 말이예요. 알겠지요? 「예」

오늘 여러분들 때문에, 이 녀석들이 왔기 때문에 내 하루 다 보냈구나. 상철이 데리고 청평에 갔다 오려고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지금 저녁이 됐구만. 할 수 없지, 이게 중요하니까. 이왕지사….

대학가에 연결시켜야 할 그 무엇을 남기기 위해 올해 안으로 총동원 시켜라! 이 말 하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하려고 주동문이 일시키고 손대오 일시키고 말이예요,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에. 이런 문제가 나라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알겠지요? 「예」

섭리의 구체적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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