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님은 여러분을 갑자기 방문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너무 반갑고, 여러분을 만나는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며칠 전에 뉴욕을 순회하고 거기에서 3일 밤을 머물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의 우리 식구들은 부흥회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링컨센터와 계약을 채결하였습니다. 이번 부흥회에 선생님이 처음 공식적으로 모습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한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많은 고난과 핍박을 당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이곳 미국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중 연설을 하게 된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미국에 있는 모든 식구들을 동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 말씀드리고자 하는 제목은 '전투 개시'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전투는 유형의 세계에만 바탕을 둔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형의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영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육적으로 싸울 것입니다. 육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은 인간만에 의해서, 가시적인 것만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그 일을 위하여 영계도 동원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양세계에 있어서의 승리를 얻겠다고 결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인가입니다. 유형세계에 두어야 할 것인가, 무형세계에 두어야 할 것인가? 육적인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육적인 세계에 대한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합니다. 영계에서 오고 있는 그 협조는 개인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그것은 가정, 종족, 국가 및 전세계적으로 범위가 넓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차원에서 승리한 사람은 그 다음에 그의 활동 범위를 가정적 차원으로, 그리고 그보다 더 넓은 차원으로 넓혀 가야 합니다. 그는 또한 가정적으로 승리한 다음에는 종족, 민족, 세계적으로 복음과 그의 활동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참된 지도자가 되려면 그는 이 모든 차원에서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차원에서 승리한 후에 그는 그것들을 영계와 연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영계와 연결되지 않고서는 육계에서 일어난 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무엇이 그 길을 가로막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즉, 그 길 앞에 가로놓여 있는 장애물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탄의 세력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탄이 개인, 종족, 민족 및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탄의 세력은 우리가 하는 일에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우리들 사이에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한 개인의 주위에는, 그들의 조상들을 포함하여, 그들에게 또는 그들을 통해서 역사하고 있는 많은 영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주관하에 놓이지 않기 위해 현명해져야 합니다.
몇 가지 실제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사탄이 우리에게 대적하는 것을 어떻게 막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 오만해져서 자기 자신을 높은 자리에 두었을 때 악이 출발하였습니다. 오만함의 반대는 겸손입니다. 겸손해지는 것이 첫번째 문제입니다. 우리는 사탄이 기뻐하는 입장과 반대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오만해지는 대신에,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희생의 자리에 세우고 우리의 생명까지도 희생하면서 활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의 입장에서 한 생명을 인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타락 인간, 선과 악의 차이점 입니다. 한 개체로서 여러분은 선편 아니면 악편, 혹은 하나님편 아니면 인간의 편에 서게 됩니다.
개체들로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혼과 보이는 육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보이지 않은 영계에 속해 있고, 육신은 육계에 속하여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이 양세계 모두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토대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 토대를 인간의 양심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사탄이 활동하는 터전입니다. 그래서 두 편이 서로 싸우는 투쟁이 있게 됩니다. 우리의 육체는 우리가 육적인 욕구를 추구하게 하기 위해 우리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의 심령은 하늘에 속한 것을 지향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 속에 있는 이 두 세력이 서로 싸우기 때문에 우리가 갈팡질팡하게 된다는 것을, 때로는 육신의 길을 따르기도 하고, 또 때로는 심령의 길을 따르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의 일들에 집착을 하면, 사탄이 우리를 육적인 길로 인도하게 됩니다. 반면에 우리가 영적인 일들을 지향하게 되면, 하늘이 우리편에 있게 됩니다.
종교 지도자는 항상 어떻게 이 두 세력을 하나로 묶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과 마음은 항상 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선생님은 믿지 않습니다.
자, 여러분 중에 누가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들 두 세력이 서로 싸우고 있는 싸움터에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이 육신을 극복하고 승리하느냐, 아니면 우리의 육신이 마음을 극복하고 승리하느냐 하는 것이 논점이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정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강제적으로 육신의 욕구를 끊는 것입니다. 종교가 우리들이 육신적인 욕구를 누르고 승리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우리의 생명을 희생하여 봉사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모든 참된 종교는 그렇게 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참된 종교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렇고 불교도 그러하며, 기타 모든 종교들도 역시 그러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욕구를 정복하기 위하여 금식을 하고 고난과 고통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적인 것들이 쇠하여지길 바랍니다. 우리는 육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승화시키길 원하지만, 육적인 면이 항상 영의 길을 기꺼이 따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우리에게 한 가지 다른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것에 2배 또는 3배의 힘을 가함으로써 힘의 균형이 영혼으로 기울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야 합니다. 고등 종교들은 육적인 욕구들을 끊고 보다 고차적인 영적인 일들에 역점을 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어떠한 자리에 이르게 되면, 하늘은 역사하시게 되고 우리는 우리의 심령에서 거대한 힘이 솟아 오름을 느끼게 됩니다.
육적인 면을 고난과 고통 가운데 두지 않아도 될 때에는 이와 같은 두번째 방법으로도 영적인 면을 따를 수 있습니다. 이들 두 가지 방법은 중요합니다. 즉, 육적인 면을 끊어버리는 방법과, 영적인 면에 보다 역점을 두는 방법 말입니다. 이처럼 갈팡질팡하지만, 우리는 결국에는 영적인면 또는 오른쪽이 최종에 도달할 수 있게 되도록 영적인 면 또는 오른쪽을 향하여 더 많이 노력하고 싶어합니다. 신앙생활은 우리로 하여금 노력을 통하여 영적인 면 또는 오른쪽으로 나아가게 인도하고 사탄쪽 또는 왼쪽으로는 넘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의 육신 또한 사탄을 따르지 않는 습성을 가지게 되면 여러분의 생활은 오른쪽 또는 영적인 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자신이 완전히 새로운 존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사탄의 길을 반복하여 걷는 사람이 안 될 것이며 새 사람이 되어서 하늘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더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여러분이 추구하는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입니다. 비록 여전히 싸워야 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보다 강해짐을 느끼게 되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모두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입니다. 비록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하나님이 기쁘고 행복할 때 우리도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이 슬플 때 우리도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 자리에 이르지 않고서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전인류역사를 통하여 인간은 의로운 목표로 향하여 나아가려고 노력하면서 암흑 속에서 더듬어 나오고 있지만, 때로는 그 싸움에서 승리하기도 하고 때로는 패배하기도 하였습니다. 불안정한 지그자그의 길을 가면서 어떤 사람들은 오른쪽에 있는 목표에 도달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오른쪽 길을 가도록 운명지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 목표에 도달하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래도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 싸움에서 승리한 후에도 아직 가야 할 먼 길이 남아 있습니다. 사탄은 여전히 우리의 가정을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가정을 하나님편의 가정으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한 남자가 그 자리에 이르게 되면 자기 아내도 역시 그 자리에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둘이서 함께 가정적으로 그 목표를 쟁취하기 위하여 노력하려고 합니다. 만일 어떤 가정이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분명히 그들은 사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싸움이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한 쌍의 남녀가 축복을 받게 되면 그들 앞에 그 싸움이 남습니다. 이때 그 둘은 하나가 되어서 사탄에 대항하여 싸우는 용사가 될 것입니다. 남편이 그의 아내로 하여금 그에게 복종하게 하거나 또는 아내가 그녀의 남편으로 하여금 그녀와 완전히 일치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서로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단순히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 같은 이해관계를 가진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진정 하나로 결합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희생의 길을 가야 합니다.
희생과 봉사! 그들이 가정적인 차원에서 그 싸움을 승리한 후에도 여전히 남게 되는 싸움이 있습니다. 즉, 자녀들을 중심한 올바른 길을 위한 싸움이 그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복잡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남편으로서 아내, 그리고 자녀와 함께 승리한 후에야 비로소 우리의 가정을 창조원리, 창조이상을 실현한 가정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먼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가 된 다음에 자녀도 부모와 하나가 되어서 완전한 사위기대를 이룹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기대를 이룬 가정을 지상에서 단 한 가정도 찾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가정적인 범위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사탄의 세력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통일이념은 단지 개인으로 하여금 이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포함하는 가정으로 하여금 이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영계와 육계가 한데 어울려 싸우는 그 모든 싸움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싸움터에서 싸우고 있는 용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승리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여러분과 새로운 여러분, 둘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새로운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가정도 오래된 옛 가정과 소망의 새가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도 역시 참된 아들과 딸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못하면 개인, 가정, 종족, 국가 및 세계적으로 완전한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제, 그 싸움을 어디에서 시작할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그 싸움은 바로 우리의 운동 안에, 우리 통일가 안에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세부적으로 알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개인적인 차원과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가 포함되는 가정적인 차원에서는 세부적으로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 싸움에서 승리자가 될 자신이 있습니까? 선생님은 전생애를 통하여 이러한 싸움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싸움에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사탄들의 공격을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물러서지 않고 정복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통일 운동이 나오게 된 방법입니다. 그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했더라면 선생님은 지상에서의 사명을 출발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상에서 사명을 시작하자 사탄이 땅 위에서 공격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인간 타락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탄과 싸워 나오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영과 육의 양면에서 사탄과 싸우고 계십니다. 사탄은 우리들과의 싸움에서 필사적입니다. 그 싸움에서는 무엇이 우리의 적입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과 아주 가까이 있는 그 사람들이 항상 관심의 대상입니다. 여러분이 외부의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을 인도해 오려고 할 때에 그가 인도되어 올 수 없도록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를 여러분은 종종 경험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을 해봤어요? 내 생각으로는 여러분도 틀림없이 그와 똑같은 경험을 했으라고 봅니다. 그때 여러분은 여러분에 대항하여 싸우는 사탄의 세력과 싸워야 하고 그 싸움에서 승리한 후에야 그다음 것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 식구들은 만사에 있어서 개인, 가정, 집단, 국가 및 세계적으로 이러한 싸움들을 거쳐왔습니다. 선생님도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고난을 거쳐서 왔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지금 바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고난을 통과한 후에는 경계선을 넘어서 정의의 편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싸움의 정상에 오를 때까지는, 우리는 오히려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지 남을 공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상을 넘어서면, 우리는 사탄의 세력을 공격해야 합니다.
미국은 민주세계의 선도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우리가 공식 집회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하는 것을 기꺼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와 인연맺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많은 공식 집회를 가졌으나 그곳에서는 선생님이 한번도 공개적인 연설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선생님에 대하여 듣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생님을 만나 본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최근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선생님을 만나 보기를 원하지만 선생님은 거절해 왔습니다. 이번의 세계 순회는 세번째입니다. 두번째까지는 장성기를 뜻합니다. 그 둘은 타락권에 속합니다. 완성기는 사탄의 침범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야 합니다. 한국을 중심한 세계 정세는 악화되어 있습니다. 이번의 세번째 순회에는 중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계획을 밀고 나가면 공산주의자들과의 싸움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단 말씀하기 시작하면 시간과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최선생은 선생님이 얼마나 오랫동안 말씀하실 것인지 묻습니다.
자, 결론을 내립시다. 미국은 공산주의에 대한 싸움에서 후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민주주의 이념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 이념에 패배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 설명하겠어요. 섭리역사는 다음과 같이 흘러오고 있습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의 섭리역사는 먼저 머리부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현재까지 역사는 머리부분에 있는 사람들(지성인들)이 지도하고 지배하여 왔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이와 같았습니다.
그후에는 조금 내려와서 역사는 팔의 시대에 이르게 됩니다. 이 시대는 제1차 세계대전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군사통치 시대입니다. 그후에는 배의 시대가 됩니다. 이때는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시대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경제력으로 모든 일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다리의 시대로 내려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이와 같이 (몸짓을 하심) 멀어지고 땅은 더 가까워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반면에 물질적인 면이 가까워집니다.
그다음에는 발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그 시대는 새로운 공산주의의 시대입니다. 최하층 계급이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하나님은 영계를 동원하여 다른 길을 점령합니다. 사탄의 세력이 지상이나 '푸티즘(발주의)'으로부터 쫓겨나면, 그때에는 사탄의 세력에 종말이 옵니다. 그들이 갈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하나님을 부정한다는 말은 그들이 물질을 숭배할 때에 그들 자신도 부정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만일 그들이 민주세계를 현재 있는 그대로 놓아 둔다면 조만간 그들 모두가 하나님편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들도 부정하면서까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 속하여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사탄 세력을 섬멸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서 공산주의를 극복하고 마침내는 이 세계에 하늘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나는 1977년과 1978년 정도에 그 두 세력간의 싸움이 결정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통일 식구들은 그 전투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할 것인가? 첫째, 우리는 모든 기독교 교파를 통일해야 합니다. 그때가 되기 전에는 선생님은 여기서 지금 그 전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선생님이 공식집회를 열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1960년도에 선생님은 이미 이 싸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 공산주의와의 싸움을 대비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그때가 왔습니다. 그 당시에 한국 정부는 우리의 운동에 비협조적이었는데, 이제는 그들이 그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미국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섭리노정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모를 것입니다. 미국과 세계의 다른 모든 나라들도 한국 정부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그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통일가만의 승리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탄세력을 정복하여 전세계를 구하는 승리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5년 또는 6년 안에 여러분은 오늘 밤 선생님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전투는 일단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승리해야 합니다. 영육 아울러 그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라야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동기에 의해서 동원되어야 하고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싸움에는 많은 사고도 생길 것입니다. 그런 것에 직면하면, 여러분의 태도가 어떨 것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부정할 수 없고 우리의 운동에 등을 돌릴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은 지금이 공산주의에 대하여 싸울 수 있도록 모든 통일의 식구들을 동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통일의 식구들도 이 싸움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거듭 말하거니와 우리는 통일가의 발전을 위하여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여러분의 나라 미국을 구하기 위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이 싸움을 하기 위해 우리의 경제력과 인력 등 모든 것을 희생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합니다. 여러분, 이 싸움에 동참하여 싸울 각오가 되어 있어요?「예」
그런데, 그것은 대답처럼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일단 전투가 개시되면 신속하게 그 전투를 끝낼래요, 이와 같이 질질 끌래요? 어느 쪽을 택하겠어요?「가능한한 신속히요!」그래서 여러분은 맹렬히 공격해야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몰아대야 하겠는데, 그러면 여러분 '아, 그것은 동양식이다. 그래, 그것은 동양식이야. 동양식!' 그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또 여러분은 그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은 동양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어느 한 국가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하늘의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룻밤 사이에 미국을 복귀하겠다는 각오를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러면 안 된다고 야단칠 것 같아요? 하나님은 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미국의 전인구와 비교할 때, 우리 식구들 가운데 한 사람당 얼마나 많은 사람을 책임져야 돼요? 7십만 명? 여기에 있는 식구가 150명이라면 한 식구가 7십만 명을 책임져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 있어요?「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7십만 명이 아니라 7백만 명까지도 인도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 자신은 악의 세력으로부터 패배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안 하겠다면 선생님이 언제든지 일선에 서겠어요. 선생님은 일단 어떤 일을 시작하면 먹지 못하고 잠자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일을 할 것이며, 그 일의 목표를 실현시킬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습니다. 그런 각오라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용감한 용사가 되고 그 싸움터에서 승리자가 될 각오를 해주길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 있어요?「예」 여러분, 가겠어요?「예」 여러분, 싸우겠어요?「예」 여러분, 그걸 하겠어요?「예」 그렇다면, 우리는 분명히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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