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감사해요. 사람들보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사람을 보고 싶으냐, 말하고 싶으냐? ' 하고 묻게 되면 다 사람을 보고 싶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말은 나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상당히 감개무량하다구요. 자, 특별히 이렇게 만났는 데 내가 좀 젊었으면, 젊은 입장에 있었으면 말이에요, 국경도 소련에 가까이 하고 있는데 교류가 있었으면 내가 소련 말을 배워서 이 시간에 소련 말을 유창하게 해 가지고 여러분을 감동시키면 좋을 텐데, 소련 말은 할 줄 모르지만 오늘 저녁에 소련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깊이 하게 됩니다. 얼마나 가깝겠나 말이에요. 감정이 찡할 거라구요. 내 마음이 그러니까 오늘 저녁도 말은 다르지만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 생각해 주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한 5년 전만 해도, 5년 전이면 1985년이지? 6년 전에만 하더라도 나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거라구요. 소련에서는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사나이가 5년 동안에 이렇게 변했다는 것은, 인류역사의 기적 중에 이 이상의 기적이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미국도 나를 반대했지만 지금은 이 꼭대기까지 상당히 가까워졌고, 소련도 역시 지금은 가까워졌다구요. 하나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여러분들도 보면 나를 만나 가지고 좋아하고 그런다구요. 더욱이나 여러분의 대통령들, 이들을 중심삼고 상당히 가까운 입장에 있다는 사실이, 잘 나가면 금후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기적, 역사에 없는 새로운 더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한 배후의 인연이 잘돼 나가지 않느냐 보고 있다구요.
차도 바퀴가 같이 굴러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가 원수였고, 민주세계가 레버런 문과 원수였었는데, 이 셋이 만나 가지고 미국에 하나의 몸뚱이를 만들어 달리는 날에는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론이 사실이라면 희망적일 것이다 하는 것을 중심삼고 얘기를 해 보겠다구요.
도대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거 알고 싶을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의 창시자, 그 다음엔 반공주의자 등 이름이 참 많아요. 그런 면으로 볼 때 `레버런 문'이라는 것 외에 내가 가진 모든 타이틀은 부대적인 것이고, 중심 타이틀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 앞에 새로운 하나님의 사정을 알려 줄 수 있는 하나의 종교 지도자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인류역사를 보면 현세계는 잘난 사람, 혹은 생각하는 사람, 개인적인 환경을 거쳐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하는 사람들, 더욱이 사상적 기준을 중심삼고 인간이 할 모든 생각과 모든 체제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나 민주세계라는 세계적인 2대 인간의 대표적인 구상적 종결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자, 하나는 신이 있다는 이런 최고의 칸셉(concept;개념)을 중심삼은 그 체제가 민주체제요, 신이 없다는 세계적 체제가 공산주의체제다 이거예요.
자, 신이 있다고 하는 이 자유민주주의 세계를 보면 참 재미있는 것이, 이제까지는 신이 있는 것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이런 노정을 걸어왔지만, 이 신 중심삼은 그 나라가 없어지고 신을 잃어버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민주세계는 세속적 인본주의라는 것을 중심삼고 신을 잃어버린 이런 마당에 처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유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배금주의, 황금만능주의, 물질의 축복을 그냥 지니고 있지만 하나님은 떠나시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뭐 전문적인 공산주의자니까 잘 알겠지만, 공산주의 세계는 경제적 이념과 철학 이념을 중심삼고 유토피아, 세계 제패를 꿈꾸고 나왔는데 그 사상은 지금까지 굳건히…. 여러분도 그럴 거라구요. 그 사상을 그래도 제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경제적 이념을 띠고 나온 공산주의는 경제적 기반에 있어서 제일 영점이 돼 들어갔다구요. 반대적 영점…. 경제적으로 세계를 제패하고도 남음이 있어야 할 텐데, 이게 다 무너져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기는 신이 절대 있다고 하는 입장에서 신을 중심삼고 물질의 축복을 세계적으로 받았고, 신이 없다는 입장에서 경제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하려 했는데 사상 같은 건 남아 있는데 물질이 궁해요. 반대로 돼 있다구요. 이걸 갖다 붙이면 어떻게 되겠느냐? 하나 될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게 사람의 힘으로 이렇게 되었다면 이것은 신기한 것이고, 그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다면 희망적이다 이거예요. 자,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구요. 미국이 왜 이렇게 망해 가느냐? 미국도 망해 가고 있어요, 공산주의 못지않게. 왜 그러느냐?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러니 하나님을 찾아가야 돼요.
자, 그러면 하나님을 확실히 미국에 갖다가 소개해 준다면 미국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그 반면에 공산주의자들 앞에, 신이 없다는 이 사람들이 미국이 아는 것보다 더 철저히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건 미국을 능가할 것이다 이거예요. 더더욱이나 공산주의는 세계주의니 만큼 미국과 달라요. 언제나 세계를 요리하겠다는 이런 관점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처음 발견해 가지고 알게 된다면 미국보다도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만 되면 경제문제는 자연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분석해 가지고 알게 된다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칸셉 하면 공산주의에게 제일 필요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소련이 옛날 공산주의를 꿈꾸는 것보다도 자유세계와 종교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시 아이 에이(CIA)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하고 소련이 하나 되는 날에는 미국이 못 따라간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지요. 그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의 솔직한 비밀 얘기라구요.
자, 여러분들이 여기서 쭉 감명받은 것을 가지고 돌아가서 여러분 휘하에 있는 사람한테 전달하고 싶어요, 여러분 꼭대기한테 전달하고 싶어요? 어때요? 아랫사람이에요, 윗사람이에요? 낮은 사람? 물론 높은 사람입니다. 왜? 그러면 자기 나라와 세계를 인도할 수 있고, 자기 나라를 빠른 시일 내에 개척, 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세계에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있지만 레버런 문만큼 이론적인 면에서 지성인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하고, 그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게 하는 데 있어서는 아마 세계적 대표자일 거라구요.
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구요. 이제 사람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끝장이 나고 이제는 인간이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는데, 하나님이 있다면 절망적이 아니라 희망적이다라는 결론을 내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를 잘 알기 때문에 공산주의 비판을 하고, 민주세계를 잘 알기 때문에 민주주의 비판도 잘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생각할 때 인간들의 생각은 끝장이 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으로 보는 개인주의·가정주의·종족주의·민족주의·국가주의·세계주의·우주주의는 어떨 것이냐? 이걸 모르지요. 이것을 안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인류역사에서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 여러분 공산주의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남아질 것이고,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남아질 것이다. 왜? 이 일은 이미 다 실험 필한 모든 체제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앞으로의 똑똑한 사람들은 관심을 안 가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관심을 갖는 다면 이제부터 레버런 문이 움직이는 데 대해서는 …. 이건 벌써 이미 세계적 사건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이나 나라나 세계나 모든 사상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도 더 좋은 것 줄 테니 바꿀 거야, 갈아치울 거야? ' 하면, 두말도 안 하고 `예스!' 한다구요. 여기 저 위성국가의 책임자들도 왔지만, 책임자들도 위성국가가 소련을 좋아하느냐 하면 소련을 좋아하지 않아요. 왜? 현재보다 더 좋은 것을 못 갖다 주니까. `더 좋은 것을 환영하지, 왜 반대하느냐? 언제든지 좋은 것은 환영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성국가나 같은 공산주의 체제에 있는 위성국가를 보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공산주의는 그 이념을 중심삼고 실패하고 다 이랬는데 공산주의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걸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법무장관도 왔지만 더 좋은 것만 한다면 지금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바꿔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이 주는 제일 좋은 거하고 인간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하고 비교할 수 있겠느냐? 공산주의자면 공산주의, 소련이면 소련의 제일 좋은 선물을 주려고 그럴 것이고, 미국이면 미국도 그럴 것이라구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늘이 이 모든 최고의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할 때는 최고의 선물을 줄 수 있는데, 그 좋은 선물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월등하게 낫다 할 때는 이건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공산주의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 다 압니다. 고르바초프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소련을 대표해서 나에게 줄 선물, 혹은 부시 대통령이면 부시 대통령이 미국을 대표해서 내게 줄 수 있는 선물, 그것이 어떤 것인지 내가 다 측정할 수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고르바초프라든가 부시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주려는 선물하고 이들 두 사람이 주려는 선물하고 비교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비교가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것을 내가 자원했고, 민주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투쟁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이 이런 선물을 가지고서 `너 소련의 선물 가질 거야, 미국의 선물 가질 거야? 이 미국과 소련의 두 선물하고 내가 주는 선물 중에 어떤 것 가질 거야? ' 할 때, 이거 둘 다 치워 버리고 하나님이 주는 선물 갖겠다 하니, 그렇기 때문에 핍박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 선물하고 미국 대통령 선물을 같이, 둘 다 합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묻게 될 때는 `오! 나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의 반대를 받고 미국의 반대를 받더라도 당신이 주는 선물을 필시 성사하고 이걸 받을 것이다!' 그런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헤드윙(Headwing;두익사상)이라는 말도 있고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 말은 간단해요. 그래, 헤드윙이 왜 필요하냐? 이거 좌우로 갔기 때문에 마음대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이리도 갈 수 있고, 저리도 갈 수 있고, 또 위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헤드가 없다구요. 머리가 없습니다. 우익도 좌익도 머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둘이 붙들고 말이에요, 한 손으로는 오른쪽을 붙들고 한 손으로는 왼쪽을 붙들면 좌우로 가나 올라가나 내려가나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문제입니다. 이 일이 지금 이 지구성에서 벌어진다는 것은 역사적인 실제문제입니다. 역사적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문제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여러분들 지금 하나님이 있다는 사람, 어디 사흘 동안 교육받았으니 몇 사람 되나 보자구요. 어디, 하나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그게 있는 지 없는 지 혼동되어서 모르지 뭐.
자, 그러면 하나님이, 신이 없다 있다 하는 것은 뭐냐? 그것은 철학에서 사유니 존재니, 공산주의에 있어서 칸셉이니 실재니 하는 문제와 연관돼요. 그런 문제들이 거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실재는 만지고 다 볼 수 있지만, 관념은 볼 수 없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지금 이 청중이 몇 사람이에요? 또 몇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사람은 한 백 명이 있지만 종류는 몇 종류예요? 남자 여자 아니예요? 요 두 종류의 사람이 붙들고 영원히 하나 되겠다고 했으면 세상은 하나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싸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 아니예요? 그게 문제고, 그 다음엔 그 두 사람 가운데 몇 종류의 대상들이 있어요? 마음하고 몸, 여자 몸 마음, 남자 몸 마음, 네 가지가 있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하나 되려면 어떻게 되느냐? 몸 마음이 하나 된 사람, 또 몸 마음이 하나 된 여자, 거기서부터 둘이 하나 될 수 있는 길이 있지, 이게 하나 안돼 가지고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자, 이렇게 될 때 무엇이 하나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문제입니다. 무엇이 하나를 만들 거예요? 돈? 지식? 여기 박사님들 많겠구만. 그 다음에 뭐예요? 권력? 힘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할 것이냐?
몸이 제일 좋아하고 마음이 제일 좋아하는 것, 둘이 좋아하는 것을 딱 갖다 놓으면 하나 될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있으면, 그것만 해결하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이 어디일 것이냐? 기원을 찾아가야 돼요. 내가 이 결과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25억 남자, 25억 여자들이 이와 같은 권으로서 이렇게 갈라져 있는데, 이걸 뿌리를 찾아 올라가 가지고 근본에서 해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다시 치리해 가지고 이것을 다시 블루프린트(청사진)에 맞게끔 조정하지 않으면 하나 될 수 있는 세계는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있단다면 왜 이런 두 사람, 몸 마음이 싸우는 패를 만들었고, 여자 남자가 싸우게 만들었어요? 그건 이론적으로 안 맞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이 몸 마음도 홀짝 변하게 그저 확 삼켜 버릴 수 있는 그런 선물이 있을 터인데, 왜 선물을 못 줬느냐 이거예요. 그랬으면 둘 다 마음 몸이 확 삼켜 버릴 거라구요.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못 받았느냐? 왜 주지 않고, 왜 못 받았느냐 하는 문제, 이게 문제입니다. 자, 그래서 만일에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울까? 두 패가 되어서 싸울까? 여러분이 알기를 하나님은 절대적인 존재이고 그 절대적인 존재라는 것은 절대 하나 되었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 중심삼고 절대적인 존재가 돼 있느냐? 어떻게 하나 되어 있느냐? 그것만 이론적으로 알고 내가 느낄 수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할 때는 천하를 컨트롤하고, 하나님도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 욕심 다 있지요? 여러분 욕심 다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이라도 말이에요, 얼굴이 못생긴 사람이건 잘난 사람이건 `네 욕심은 무엇을 원해? ' 하고 묻게 되면 `우주에서 최고의 것, 더 높은 것, 최고의 것을 원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이 혁명이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같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람들과 같이 뭐 양심이 변하고, 무슨 뭐 상부구조 하부구조, 투쟁개념이 존속할 수 없게 되더라도 어느 시대나, 지금부터 몇 천 년, 몇 만 년이 가도 인간의 욕망은 그냥 그대로 세계 최고의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해 가지고 하나님도 끌려올 수 있는 것을 가졌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욕망은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약 그것을 내가 가지고 있다 할 때는 그것이 상처 입지 않도록 무슨 짓이든 못할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귀한 것을 찾았는데 그것이 상처 입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죽어도 안 보는 거라구요.
그래, 레버런 문은 욕망이 뭐예요? 나는 욕망이 없느냐? 물론 갖고 있지요. 욕망을 다 이룰 수 있느냐? 이룰 수 있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 욕망이 뭐냐?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큰 욕망이 있더라도 그건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 눈을 가질 거예요, 뭘 가질 거예요? 하나님은 나보다 크고 절대적인 존재인데, 콩알만한 내가 무엇을 점령할 거냐 이거예요.
자,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우리 인간같이 `돈! 돈! 경제적인 힘!' 그래?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런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지식? 하나님은 본연의 지식을 갖고 계신 지식의 왕입니다. 그렇다면 뭐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최후의 답이 뭐냐?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 말이에요, 여기에 미스터 박 같은 몸 마음이 있는 남자라는 것이 있는데 `네 소원이 뭐야? ' 할 때 뭐예요? 그 결론으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내 소원이다 할 때는 이 인류는 전부가 `오케이!' 하게 돼 있지, `노!' 안 한다는 것입니다.
자, 마음하고 몸이 투쟁하는데 말이야, 그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보면 둘 다 입 벌리고 서로 잡겠나, 안 잡겠나? `내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너에게 주겠다!' 하면 전부 다 `예스!'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마음한테 물어 보라구, 진짜인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나도 잡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마음이 `와! 브라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영원히 브라보!' 그렇게 할 때는 세상만사는 다 끝난 것입니다.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푸-! 푸-!' 오늘날 이런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하나 물어 보자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 그러면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를 이루려면 하나님이 절대 필요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길이 있단다면 그것은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결론을 지을 때에, 거기에 반대할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을게. 여기는 어때? 이의가 있어, 동의하는 거야? 어떤 거야? 응? 여러분 공산주의조차도 누가 반대 못한다는 거예요. 이젠 거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는 것만 알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있는 걸 알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문제 해결은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걸 알면 해결 될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내게 관심을 안 갖더라도 내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싹 갖고 있으면 어떡하겠나? 날 잡아가겠나, 안 잡아가겠나? 하나님 찾으려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할 것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다가 슬쩍 깔고 앉아 있으면 나를 잡아가는 거지요. 궁둥이에다 깔고 주저앉아 있더라도 말이에요.
자, 이만하고 숙제로 남겨 둘까? 한 시간이 돼 오네? 이걸 남겨 놓으면 말이야, `아이구, 10년 후에도 레버런 문을 찾아가서 또 공부해야 할 텐데…. 옳은 얘기해 주면 얼마나 좋아? ' 하면서 절반은 뭐 `어-!' 이래 가지고 자기 멋대로 돌아간다구. 레버런 문은 영리한 사람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얘기할 게 뭐야? 오늘 요만큼 하고 그만두어도 이제 연구할 수 있는 재료가 많지 않아? 자, 그만두자구, 계속하자구? 내가 여러분에게 묻고 있잖아요? 그럴까, 말까? 대답을 확실히 하라구요. 피곤하지 않아요? `워싱턴 와 가지고도 쉴새가 어디 있었어요? 여섯 시간씩 버스 타고 이 먼 길 왔더니, 아이구 한 시간이면 그만이지 여기 와서도 레버런 문은 밤이 늦도록 이게 뭐예요? ' 하고 불평할 게 뻔하잖아? 자, 그러면 다 물어 보지 않고 여기 테이블에 앉은 소련에서 제일 유명한 법무장관한테 한번 물어 보자구. 어때?
할까, 말까?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자, 여러분 대표도 대답 못하고 그러니까…. 가만 얼굴들 보니까 할 수 있으면 얘기를 더 해 주면 좋겠다 하는 얼굴들이라구요.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해 보자구, 짧게.
여러분 마음 본 사람 있어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 그 마음이 어디 있어? 마음이 너야, 남이야? 제일 가까운 거예요. 이걸 몰라 가지고 세계를 알아 뭘 해? 그거 잘못 안 것입니다. 그 마음이 내 것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 나머지는 다 아니라는 사람이에요? 그럼, 마음을 보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도 나도 아닌 것이 있긴 있어요? 있긴 있는 것 알아요? 마음 안 가진 사람 손 들어 봐요. 마음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그건 미친 녀석이지. 마음을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않고,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나인지 누구인지 모르면서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왜 못 보고, 왜 모르느냐? 왜 안 보이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게(손가락) 멀리 있을 때는 보이지만 점점 눈에 가까이 오면 보이나, 안 보이나? 인간의 인체 구조를 소우주라 하는데 여기에는 4백조 개나 되는 세포가 다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왜 모르고 살아요? 그거 다 균형이 돼 가지고, 밸런스가 취해져 가지고 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그걸 보면서 맞춰 가면서 살아요? 그거 알고 사는 거예요, 모르고 사는 거예요? 어디 답변해 봐요? 4백조 개나 되는 세포를 가진 생명이 살기 위해서는 그걸 전부 다 컨트롤하고 같이 유대를 갖고 밸런스를 취해 가지고 화하는 자리에서 사는 거예요, 상충된 자리에서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우리 자체들은 모르지만, 세포 자체들은 다 압니다.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이와 같이 전부 밸런스가 돼 가지고 상충을 느끼지 않는 자리에서 내 생명의 궤도를 달려가고 있다는 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거 공산주의식으로 하면 변증법적으로 화합하고 있는 거예요? 내 안에 활동하고 있는 내 자체들은 다 알고 작동을 해 가지고 내 하나의 생명을 운반하기 위해, 움직이기 위해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이 이 4백조 개의 세포를 거느리고 갈 거예요, 4백조 개의 세포가 생명을 거느리고 갈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건 물론 말할 것도 없이 내 생명이 4백조 개의 세포를 거느리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얼마나 가치 있는 거예요? 얼마나 가치적인 존재예요, 이게!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있다 할 때는 말이지, 인간세계라든가 동물세계라든가 최고의 이상적 구조의 세포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 인간이라면, 하나님 자신이 그 인간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사람들이 가진 최고의 세포를 갖고 있겠나, 안 갖고 있겠나? 물론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생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수천의 의사들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고,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생명이 귀한 줄 알지요? 그러한 굉장한 가운데 마음이라는 것이 어디 있느냐? 마음이 어디 있어요? 마음이 세포 안에 있겠나, 바깥에 있겠나? 어때요? 마음이 몸뚱이 안에 있어요, 몸뚱이 바깥에 있어요? 그건 누구든지 안쪽, 가장 안쪽에 있다고 할 거라구요. 그런데 왜 안 보이느냐? 너무 가깝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할 때, 공중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제일 행복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그곳에 가 있다 할 때는 보이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뿌리, 마음의 뿌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마음의 기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어디 있느냐? 여러분들 마음 제일 깊은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가깝기 때문에 세포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매일 얼굴 보지요? 우리 저 법무장관 양반도 매일 볼 거라구. 안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몇 백만 번 봤어요? 몇 천만 번 봤어요? 못 헤아릴 만큼 봤다는 것입니다. 여기 여자들은 수백만 번은 봤을 거라. 많을수록 좋아할 거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본 얼굴을 자기가 그릴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어때?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게 왜 그런 거예요? 가깝기 때문에. 뭐 기분 좋을 때 보면 내 얼굴이 미남이고, 성날 때 보면 이건 뭐 호랑이보다 더 무섭고 말이야, 사랑하는 아내를 대하고 사랑하는 애인을 대할 때는 모든 것이 꽃같고 향기같이 변화무쌍하게 형편에 따라 보이는 것이 이상적이라구.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대하는 상대에 대해 취미가 달라지고 대하는 사람들이 천만 가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데 우주와 더불어 상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를 늘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보여야 되겠어요? 자기 자신이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여러분은 없다고 하고, 나는 있다고 해보자구요. 그러면 칸셉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내 하나 묻겠는데, 세상의 역사 가운데서 제일 귀하다는 사람이 남자 여자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남자 여자인데, 먼저 남자를 생겨날 때에 여자라는 칸셉을 생각지 않고 요렇게 생겨났겠느냐 이거예요. 여자라는 생각 없이 남자가 그렇게 생겨났겠느냐 이거지요. 근원적인 말을 하는 거예요, 지금. 어떻겠어요? 남자 여자가 다른 것이 있다면 한 가지가 다른데, 그 다르게 된 것이 자기에게 필요해서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여자에게 필요해서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자, 이거 남자를 만들 때 여자가 있다는 걸 생각하고 만들었겠나, 생각 안 하고 만들었겠나? 그러면 남자에게 달린 것이 자기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뭐예요? 남을 위해서예요, 자기를 위해서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를 위해서라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야, 미친 녀석. `여자를 만들 때 여자만 생각하고 만들었지!' 그런다면 그것도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가 그렇게 생겨날 때는 남자가 필요한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나고, 남자가 그렇게 생겨날 때는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난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예요. 칸셉이 여기 여자입니다.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래, 그 말이 뭐냐? 칸셉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이걸 말하는 거라구요. 어느 것이 먼저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그렇게 생겨나야 돼요? 이렇게 생겨났으면 둘이 하나 되기 위한 무엇, 사랑이라는 칸셉을 두고서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 칸셉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랑이 먼저라구요.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주체와 대상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하나 되기 전에 사랑이라는 칸셉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 묻겠는데 여기 남자로서 사랑이 필요하지 않은 남자 손 들어 보고, 여자로서 사랑 필요하지 않은 여자 손 들어 봐요. 그것이 영원히 필요한 것이냐,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이냐 할 때 영원히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걸 취해요? 영원한 것이지요? 일시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남자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똑똑하다는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나게 된 동기는 사랑에 있고, 이 사랑이라는 천리(天理)를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전부 다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체계)으로 되어 있는 걸 알아라 이거예요. 광물계도 그렇고, 식물계도 그렇고, 동물계도 전부 다 주체가 사랑 칸셉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가 페어 시스템이 되어 가지고 그 나름의 센터링 러브(centering love)를 중심삼고 통일돼 하나의 세계에 존속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겼느냐?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작가들이 작품을 창조하는 데는 자기 마음 닮은 것을 창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주체 되는 하나님을 닮아서 그 나름대로의 급에 따라 사랑적 요소를 영원히 지니기 위해서 존재한다 할 때에는 만물이 `오케이! 환영합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여기 결혼한 사람 있어요? 자,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아 가겠다면 소련 시민권 버리고라도 그걸 보호할 거예요, 시민권을 보호하고 사랑을 버릴 거예요? 어떤 거예요? 소련 시민권을 전부 다 빼앗겠다면 사랑하는 상대를 빼앗길 거예요, 사랑을 안 빼앗기기 위해 소련 시민권을 던져 버릴 거예요? 여기 법무부장관도 기분 좋은 모양이구만. 한번 대답해 보지. 이건 심각한 질문이 아니고 보통의 질문이라구.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부모,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들과 소련하고 바꾸자면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세계와 바꾸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부모, 아내 남편, 아들딸을 그렇게 바꾸겠다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때려죽일 거야!', 여편네가 `이놈의 자식!', 아들딸이 `이놈의 자식!' 그런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요? 내 말이 틀렸어?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종적인 사랑을 무엇과 바꿀 수 없다는 결론을 짓더라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순응해야 돼요.
세상에서 왜 부모가 없으면 고아라 하고, 고아를 왜 불쌍하다고 그래요? 홀애비 되든가 과부 되면 왜 불쌍하다고 그래요? 아들딸이 없으면 왜 불쌍하다고 그래요? 이 모든 동서사방에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탈락자가 되기 때문에, 불합격자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과부에게 뭐 큰 다이아몬드가 있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자, 그런 사랑으로써 연결돼 가지고 자기 가정보다 더 큰 사랑으로 확장되어 우주까지 전부가 그 사랑으로 한 집안이 되었다 할 때는, 그거 얼마나 부자고, 얼마나 행복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은 모든 사랑은 영원하다 한다면 나라를 중심삼은 사랑도 영원이요, 세계를 중심삼은 사랑도 영원입니다. 우주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모든 것이 영원이라는 칸셉권 내에 통일될 수 있는 세계가 그 세계에서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적인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내 가정과 나라의 사랑을 희생시키는 것이 선이라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아까 노래 부른 애들도, 통일교회에서 레버런 문이 중매해 가지고 국제결혼 해서 낳은 아이들인데, 이렇게 국경을 넘고 문화 배경을 넘어 이럴 수 있는 위대한 힘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론적으로 이해가 되지요?
자, 여러분이 복중에서 세상에 태어난 때도 어머니 아버지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지요? 태어나 가지고 대개는 20대까지는 학교에 다니다가 그 다음에 커서는 상대를 위해 살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또 사랑하고, 사랑으로 출발하여 사랑으로 일생을 마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사랑의 성장을 위한 진행적 과정을 거쳐가는 것이 인생살이다 할 때,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말이에요.
자, 그러면 사랑 중에 무슨 사랑? 사랑에도 뭐 친아버지 사랑, 가짜 아버지 사랑, 무슨 사랑, 무슨 사랑…. 어휴! 얼마나 많아요? 그러면 우리 인간이 자신의 마음과 몸은 무슨 러브를 원하느냐?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를 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남자가 완전한 이상적 남자고, 참사랑을 중심한 여자가 완전한 이상적 여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이 결론이 맞아요, 틀려요? 답변해 보라구. 트루 맨(true man)이 뭐야, 이게? 트루 맨이라고 해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이 아니라구요. 트루 우먼이 뭐예요? 참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어느 것도 그것을 점령할 수 없지만, 오직 참사랑에 선 것은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 아무리 큰 우주라 하더라도 내가 그 참사랑을 가지면 우주를 컨트롤할 수 있다구요. 어때요? 그 무엇이 이것을 점령할 수가 없다구요. 그러면 행복하겠지요?
트루 러브가 뭐냐? 자, 나 하나 묻자구요. 여러분들이 사랑의 상대를 찾을 때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혹은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으심) 응? 그러면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어디서부터 왔어요? 어디에서 상속된 거예요? 그런 현상이 말이에요, 선조들이나 누구나 앞으로 천년 가고 세계 사람 어디 가나 다 공통입니다. 변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 오리진(origin;기원)이 어디예요? ' 묻게 될 때, 어떤 거예요?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 뿌리는 하나님에게까지 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냐? 하나님이 몇인가? 둘인가, 하나인가? 의문이라구요. 절대적이라는 것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물론 하나의 하나님, 절대적으로 하나의 하나님이지 둘이 아닙니다. 자, 그런 절대적인 하나님도 혼자 있으면 행복하겠나, 불행하겠나? 혼자 있으면 외롭겠나, 기쁘겠나? 이건 정상적인 질문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혼자는 외로워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인데, 더 절대적인 트루 러브를 하나님이 좋아한다 하면 이론에 맞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높은 사랑, 절대적인 존재보다 높은 사랑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필요한 것이 보다 더 절대적이고 높은 사랑을 원한다 하면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의 존재의 근원이 무엇이냐?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절대적인 존재를 묶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이 우주의 존재의 근원이요 기원이 됐으면 이 천지는 평화의 세계를 조성할 수 있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우주에 존속하기 시작했다는 결론을 지으면 사랑 때문에 평화와 이상도 현현한다는 논리는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었느냐? 자기의 사랑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러면 하나님도 자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상대와 아들딸을 상대한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참사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백만한 입장에 서 있다면 백만한 것을 투입해 가지고는 백만한 사랑밖에 안되니까, 천만한 상대를 얻기 위해서는 백을 열번 백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참된 사랑의 위대함이 계속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백을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영원히 계속해서 전부 다 투입하겠다는 칸셉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에서부터 영원한 칸셉 논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그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하나님의 상대가 누구냐? 신을 추구하는 것은 사람밖에 없으니 사람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의 상대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사람이 하나님의 참사랑의 영원한 상대라는 논리에 접근함으로 인생은 자동적으로 영생이다 이거예요. 영생하는 거예요, 영생. 하나님보다 높이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대의 존재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없으면 안돼요.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점령하려면 받들 수 있는 그릇이 없으면 안된다구요. 그것이 있으니 바로 욕망이라는 거예요, 욕망. 내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냐! 하나님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장 고귀한 존재로 나를 만들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도 문제가 없다구요. 창조주와 모든 창조물을 상속받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속성은 어느 것이나 상속받을 수 있고 어느 속에나 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사랑의 속성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인간이 그런 참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점령하여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다라구요. 자, 하나님의 상대니까 영생하는 거예요, 영생. 레버런 문은 그걸 알기 때문에 대담해! 세상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자, 그러면 참남편이 뭐냐?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내에 대해서 자기 생명 이상 투입하는 남편이 참남편입니다. 참아내, 참부모, 참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을 희생하고 또 희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자식을 위해서 생명을 언제든지 바칠 수 있잖아요? 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여기 훌륭한 사람 다 왔지만 나라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자기 가정까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그런 사람들이 충신입니다. 애국자예요, 애국자. 성인이란 것은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위하여 자기 나라까지 투입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레버런 문으로 말하면 한국이 얼마나 어려워? 한국이 어려운데도 이 미국을 위해서 자기 재산과 자기 나라를 버리고 전부 다 투입한다 이거예요. 왜? 미국이, 세계적 대표 나라인 미국이 살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과 무슨 관계 있다구? 여러분과 관계없지만 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세계를 위해서. 위하는 자리에서 투입하면서 하나님은 존재하기 시작했는데 사랑의 상대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입장에서의 참사랑, 위하는 칸셉하고 참사랑 칸셉만 가지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창조의 시작부터 완성할 때까지의 칸셉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취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하는 생각하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이런 마음만 세계 사람이 갖게 되면 세계가 통일되겠나, 안되겠나?
악은 뭐냐? 악은 반대입니다. 악은 자기 중심삼고 전부 다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반대. 자기를 위하라고 그래요. 자기 사랑을 하려고 그래요. 부르주아 계급은 프롤레타리아의 것이에요, 내 것이에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내 것은 네 것이고, 내 것은 네 가정의 것이고, 가정의 것은 네 종족의 것이고,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고,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이고,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이고,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다! 그런 칸셉이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곳에 절대적으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 참사랑의 그물은 얼마나 큰지 누구든 들어가면 불평이 없고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환영하고 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이제 하나님이 있다는 걸 한 번 더 얘기할 텐데 말이에요, 여러분들 잊지 않게. 여러분들 매일 한 번씩 세수하지요? 세수를 하는데 말이에요, 이 눈도 하나님이 있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 눈 조상이 태어날 때에 태양이 있고 태양계가 있고 공기가 있고 먼지가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겠나, 모르고 태어났겠나? 공기가 있고, 먼지가 있고 그런 것을 알았겠나, 몰랐겠나? 어때? 눈 자체가 그걸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태양을 볼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이게 스크린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공기에 먼지가 있을 것을 알았습니다. 또 여기 눈에서 수분이 증발될 것을 알고 물 뿌리는 장치를 했습니다. 그거 모르고 한 거예요? 칸셉이 어때? 눈이 알고 그렇게 만들어 태어났어요, 모르고 태어났어요? 세계 박물학적 지식을 통해 가지고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이 칸셉을 어떻게 부인할 거예요? `그거 아니다, 레버런 문 틀렸다!'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자, 레버런 문의 말 듣고서도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리고 진화론, 이 엉터리 같은 진화론! 진화론을 간단히 얘기하면, 직선상에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그러면 선은 뭐냐? 직선은 뭐냐 하면 2점을 연결한 것입니다. 창조가 되기 위해서는 3점 4점, 이 스페이스가 필요해요. 이 3점을 누가 갖다 만들어 놨어요? 직선 자체가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해 봐요. 위 3점에 아래 3점을 누가 갖다 뒀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우주의 모든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운동이라는 것은 주체 대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그러면 아메바 자체가 3점을 창조하고 상대를 만들어 가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아메바에서 인간까지 가려면 몇 천 단계의 수놈 암놈이 사랑의 과정을 통해 갖고 발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모든 만물 가운데 많은 동물이나 새들까지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결정했을 때 자기가 부부가 돼 있는데, 쌍이 돼 있는데 다른 수놈이든가 암놈이 오게 되면, 수놈이 오게 되면 암놈이 물어뜯고, 암놈이 오게 되면 수놈이 물어뜯는 것입니다. 제3자를 허용하는 동물을 봤어요? 인간이 그래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 여편네 앞에 남자가 나타나면 좋아요? 때려 치우지요? 그러니 사랑에는 제3자를 용인하지 않아요. 종의 구조라는 것은 엄격한데 여기에 맹탕 섞어 가지고 진화가 될 수 있느냐 말이에요.
또 그 다음에 하나는 뭐냐? 역학세계에서는 입력이 출력보다 큽니다. 그러면 아메바가 운동하는 데 있어서 출력이 크다는 논리가 어디 있어요? 올라가는 게 아니라 내려가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진화론은 다 정리해야 돼요. 이런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돌아가게 되면 공산주의 이론을 재차 검토해 가지고….
여기들도 그럴 거라. 공산주의자들은 그러잖아요? `공산주의는 내 신앙이야!' 이러면서 종교와 같이 생각하는데, 그거 틀렸어요, 틀렸다는 것입니다. 바른 종교의 자리에 있어야지, 그릇된 종교 가지고는 그건 있으나 없으나, 도리어 방해꾼입니다.
자, 이제 결론 짓자구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큰소리하는데 지금까지 공산세계 민주세계의 반대받고도 망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냐, 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냐 할 때, 어때요? 결론짓자구요. 그래, 올라간다고 봐요, 내려간다고 봐요?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의 소련보다 더 클 거 같아요, 미국보다 더 클 거 같아요? 아니면, 소련보다 더 못할 거예요, 미국보다 더 못할 거예요? 어때요?
자, 결론은 뭐냐 하면, 나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싫다고 쳐버리더라도 트루 러브가 레버런 문한테밖에 없으면 하나님이 날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아이고, 난 널 사랑해!' 하겠나, 안 하겠나? 영원히 하나님은 내 안에 있게 되고, 책임을 져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나를 보호하고, 영원히 나를 번영케 한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이 얼마나 멋진 결론이야!
이거 뭐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내가 관여 안 할 거니까. 한 가지 부탁은 여러분의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들 중에 친구가 있어 가지고 `너 레버런 문 만나 봤다면 어떻게 말하겠느냐? ' 하면, 내가 말한 내용을 똑똑히 전할 책임은 있는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사람입니다!' 하는 것을 똑바로 증거해 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이 다 옳다고….
자, 이제 여러분의 나라에서 필요한 칸셉이라고 생각했다면, 틀림없이 밥 먹는 것보다 귀하고 사는 것보다 귀하다고 생각하거들랑 밤낮없이 씨를 뿌리라구요. 왜 그런 부탁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뒤를 따르고 말하는 환경과 나라 위에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을 전해 주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나라에 전한다면,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형제들과 여러분의 나라에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소개하는 데는 우선 말씀을 두고 소개하라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언제나 하나님이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친구들과 여러분의 나라가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아까 그런 세 가지 부탁을 한 것을 알라구요. 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갖고 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자구요. 어디 몇 사람이나 되나?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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