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외국에 나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외국에 나가고 싶은 사람. 이젠 부인이 있고 애기들이 있으니까 외국에 갈 생각은 없는 모양이구만.
대학 졸업장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타두라구. 앞으로, 미국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에, 또 교포들이 많기 때문에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우리 교회 목사들이 지금 개척하고 있기 때문에 정식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미국에 있는 우리 배리타운 신학교에 갈 수도 있고 말입니다.
여기 있는 아가씨, 아가씨요, 아줌마요? 「6,000가정입니다」 6,000가정도 아줌마라고 하면 어때? 6,000가정은 별스러운가? 나이 40이 넘으면 빠르다구요.
영어 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공부들 안 했나요? 협회장, 공부들 하라고 안 했어? 「각자 다 하고 있을 겁니다」
이게 몇 평이던가? 그때, 22평이었나? 「한 25평 미만일 겁니다」 「기둥 이쪽은 20평입니다. 기둥에서부터」 재 봤어? 「예, 정확히 20평입니다」 뭘로 재 봤어? 「그전에 수리를 제가 맡아서 했기 때문에 압니다」 언제 맡아 해봤어? 「건설대장 할 때」 건설대가 그렇게 교회지은 것 다 헐게 되었던데 이제! 계획을 잘못했던가, 계획은 잘 되었는데 공사를 잘못했던가?
이번에 왜 이렇게 수련을 시키는지 알겠어요? 왜 잡아다가 수련시키는지 모르지요? 「예」 그래, 회사에 있던 사람들은 회사에 가면 좋겠지? 오늘 인사조치 좀 할까? 언제 부장급들 인사이동을 했지? 2년 전인가? 「예, 2년 전에 했습니다」 2년 됐지? 「예」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의 해피월드의 최고 간부 60명, 그들은 전부 다 회사 사장들인데 그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식당 주인 시킨 것 알아요? 3년 이내에 식당을 만들려고 그래요. 원래는 5년 동안에 식당 1천 개를 만들 계획을 했습니다. 이번에 이민 문제가 없었으면 금년에 3백 군데는 만들었을 것인데, 참 지장이 많다구요. 한 백 개밖에 안 되었다구요.
일본 요리, 초밥 만드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그거 쉽겠어요? 여자손으로 해야 되고, 손 놀리는 것도 예술적으로 놀려야 돼요. 그거 만드는 것을 보고 손놀림하는 그 손 안에 쥐어진 초밥보다도 손을 먹고 싶은 생각이 나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얼마나 손이 빠른지. (웃으심)
그러니까 10년 이상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뭐라 할까, 두꺼비 같은 손을 가진 사람들에게 시작하라고 하니까 눈알이 다 쏟아지려고 그랬다 이겁니다. (웃으심)
이놈의 자식들, 사람이 배 안에서부터 배워 가지고 나오느냐 이거야. 배 안에서 배워 가지고 나와서 숟갈질해요? 젓가락질해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숟갈질 못했잖아요? 그렇지만 너희들은 이젠 보면 다 도수 맞출 줄 알고, 방향 맞출 줄 알고 다 갖추었는데 뭐. 이래 가지고 전부 교육시켜 가지고 6개월 이내에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시작해서 그냥 다 했다구요.
우리가 다른 것이, 시식 같은 것은 시식부가 있어 가지고 연구를 하는 겁니다. 연구하면서 좋은 것이 있으면 재까닥 연락하는 거예요. 전부 다 전문가이니까 말이예요, '뭐 뭐 무엇에 소금을 얼마 넣고 조미료를 어떻게 넣고, 이렇게 해라' 그래 가지고는 지금까지 먹던 것보다 맛이 있으면 '이렇게 하니 맛이 좋더라' 하고 연락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일시에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3년도 안 되어 가지고 지금은 그 지방에서 제일가는 식당이 되었다구요. 유명해요. 우리 식당이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아까이하나(あかいはな;빨강 꽃), 기이로이 하나(きいろいはな;노랑 꽃)해가지고 꽃 화(化)자 '하나'가 붙은 것은 전부 다 통일교회 식당입니다. 미국 같은 데에 가서 배고프거나 굶게 되면 '하나' 라는 이름이 붙은 일본식당을 물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우리 식당입니다. 한 주에 두 개씩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부터 크는 거예요.
이번에 이민국에서 미국에 관광하러 들어온 사람들을 전부 다 쫓아버리는데 그것은 우리 때문에 그랬다구요. 미국 공산당놈들이 말이예요. 우리가 경제기반을 닦으면 미국에서 상당히 발전하겠으니까 제동을 거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요전에 이민국에서 전부 다….
그거 추방하면 여러 가지로 곤란하다구요, 미국 실정이. 저 위에서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자기 관을 가지고 만들었지만, 실제로 행동을 개시해 가지고 처리하게 되면 노동자 농민들 세계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옵니다. 플로리다주라든가 캘리포니아주 같은 데서 오렌지 밭 같은 것을 전부 매고, 가꾸고, 열매를 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멕시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임금이 싸거든요. 한 시간에 2불, 3불을 주면 된다구요. 그렇지만 미국 사람들은 그저 7불 이상씩 줘야 됩니다. 3분의 1밖에 안되는 인건비로 전부 다 수확하고 추수하고 한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전부 다 틀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정부도 곤란하다 이겁니다. 노동자 농민들이 데모하고 그러니까 이제 주춤해 가지고 금년 6월까지 두고 보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못할 게 없어요. 여러분들도 인정하지요? 「예」 무엇이든지 할 자신 있어요? 「예」 정말이예요? 「예」
내가 강원도에 산을 많이 산 것 알아요? 강원도 땅 말이예요. 그거 모를 겁니다. 땅을 참 많이 샀습니다. 홍천, 화천…. 지금 평화의 댐 들어가는 입구도 우리가 산 땅을 거치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해요. 그때에 제일 싼 것은 20원까지 주고 샀습니다. (웃음) 보통 120원, 150원 주었던 것입니다.
그 나무들만 해도 대단합니다. 나무를 그렇게 심어서 기르려면 뭐 몇천 원 가지고도 안 됩니다. 보통 산에 나무 한 그루 심어 가지고 정성들여 크게 하려면 800원, 900원, 1,200원까지 가는 거예요. 3년, 4년 걸리거든요, 풀 깎고, 거름 주고, 가꾸고 하려면 말이예요.
그 큰 산에 이런 아름드리 나무가 꽉차 있어요. 그 나무들을 다 베어다가 이제 팔아먹어야 되겠다구요. 제재소를 만들고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강원도 산에 제재소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 나무 베어 팔면 어때요? 돈이 필요하잖아요? 책임자로 가서 산에서 나무 베어 가지고 팔게끔 할 거예요. 어때요?
나, 이거 농담이 아니라구! 우리 문장로 알지요? 노래 잘하는 사람! 「예」 지금도 거기 다니는데, 나무가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베어다가 이제 서울에 팔아먹는 것입니다. 우리 나무 회사 만들어 놓은 것 알아요? 「예」 그 이름이 뭐든가? 「흥상목재」 흥상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걸 갖다가 전부 다 제재해다 놓으면 말이예요, 지금 선생님은 계획이 많습니다. 전국에 걸쳐 지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딱 되면, 이제 저 아프리카, 동부지? 「서부입니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의 우리 땅이 몇 평이나 되나요? 아마 한국의 절반 만큼 될 거예요. 몇 헥타아르나 되나, 그게? 「충청남도와 같을 겁니다」 충청남도만한가요? 「예」
거기에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나무가 말이예요. (팔을 벌려 아름드리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난 가본 적이 없고, 곽정환이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웃음) 거기서 지름이 60센티미터 이상 되는 나무만 짤라 오는 거예요. 그 이하는 상대도 안 되는 거지요. 그런 나무가 닐리리 동동으로 뭐 골짜기고 산등성이고 할 것 없이 꽉 차있어 가지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걸 잘라다가….
지금 한국이나 일본은 나무가 없어서 목재 때문에 문제거든요. 이거 전부 다 인도네시아나 보르네오에서 나오는 목재들이예요. 그런데 그것들을 자체대로 팔아먹으면 그 나라에서 손해나니까 자체 내에서 제재해서 팔려고 하거든요. 아시아에 있어서 재목이 고갈이 났다 이거예요. 여기에다 목재를 들이대는 거예요. 이제는 장사도 국경을 넘어서 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전라도 사람, 어디 사람 할 것 없이 다 강원도에 가서 훈련 좀 받아야겠습니다. 사람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요? 이제부터 10년 동안 고생해서 경제기반을 닦을 거예요, 1년 동안 고생해서 경제 기반 닦을 거예요? 아무리 강연을 하고 무슨 뭐 훈련을 했다 하더라도 1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경제기반 닦을 수 있다면 그것을 타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물어 볼 것 뭐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 대신 나무를 잘라 가지고 팔게 되면 판 값에서 절반은 나눠 줄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러려고 다 했는데. 내가 돈 가지고 뭘해요? 원금만 걷으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 따라지가 돼 가지고 살기 어렵다고 공장 찾아가는 패들이 많잖아요? 교회고 뭐고 뒤에 차 버리고 살기 위해서 공장으로 간 패들 많잖아요? 공장에서 온 사람들은 대개 그런 경우 아니예요? 안 그런가? 「예」 아, 어떤 거예요? 전번 대답이예요, 다음 번 대답이예요? 중간에서 '예' 하는데, 어떤 것에 대한 답변인가요? (웃음) 머리들이 커 놓으니까 곤란하다구요. 돈이 필요해요, 돈?
그래,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년 되었나요? 어디 2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누더기판이군. 그래 한번 따져 보자구요. 들어와서 뭘했어요? 전도 몇 명이나 했어? 「한 20명 했습니다」 또 여기는? 덮어 놓고 대답하면 안 돼 「예, 그러니까 생각 중입니다」 (웃음) 아, 그건 전도 안 했다는 이야기지 뭐. 얼마나 했는지 수첩에 적어 놓고 수를 불리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이제 생각하고 있다는 자체는 아직까지 뜻 속에서 사람을 전도해서 생명을 구해 주겠다는 생각을 안 가졌다는 이야기 아니야? 그래 몇 사람이야? 「축복 가정만 한 40여 가정 됩니다」 남들이 갖다 세워 놓은 것을 자기가 전도했다고 얘기하는 것 아니야? 「이번에 안선생님 강의도 들어 보니까 그렇게 하면 큰일나겠더라구요」 (폭소) 아니 뭐 언제는 그렇게 하면 무사할 줄 알았어, 이 녀석들아! (웃음) 안창성이 지금 처음으로 강의하나? 또, 그다음에 여기는? 「10명 정도 됩니다」 전도를 해도 10명은 넘어야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50억 인류를 전부 다 통일교회가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데 말이예요, 20년 되었는데 10명씩 전도해 가지고 어떻게 구하겠어요? 몇억만년이 가도 안 된다구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뜻을 위해서 내가 몇 년 동안 뭘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사람은 자기가 전도한 사람 다 데리고 나가라구! 어떤 녀석은 통일교회에서 내가 희생했으니까 변상해 달라, 무슨 손해배상 하라고 한다고? 이놈의 자식아, 네가 전도한 사람 데리고 나가라구! 몇 사람 전도했다고 큰소리야? 지금까지 새끼들 데리고 얻어먹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어디가 집을 지어서 먹고 살면서라도 그 이상 할 것인데 말이야, 무슨 지도자 이름을 가져 가지고 비실비실 신세지고 붙어먹고 살고 뭐 어때, 이놈의 자식?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몇 명씩 전도할래요? 이제 뭘할 거예요? 또 그 꼴, 그 놀음할 거 아니예요? 어디 말해 보자구요. 이제는 냄새 맡을 것도 다 맡아 알고, 좋고 나쁜 것 다 눈으로 보고 그래서 다 알거든요. 그러니 이젠 더 좋은 것을 찾으려고 궁둥이 들고 돌아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생명을 내놓고 해도 전도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엔 자기 좋은 편을 딱 짜 놓고 그 길 따라가 가지고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누가 따라와요? 생각할 문제라구요.
그래, 수련받아 가지고 뭘할 거예요? 뭘할 거냐구요? 젊은 사람들은 나가서 활동하고 전도라도 할 텐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여편네, 자식이 달렸으니 먹을 것 타령, 겨울이면 집타령, 연탄 타령 할 거 아니예요! 자, 중년 이상 된 사람을 세워서 일하는 것하고, 원리연구회 갓나와 불이 붙어 가지고 한 길로 총알처럼 달리는 그런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어느 쪽이 실용성이 있겠어요? 임자네들이예요, 아니면 지금 젊은이들이예요? 협회장! 「젊은 사람들입니다」 이거 뭘하는 거야? 이 사람들 뭘해야 돼? 「적재적소에서 일해야지요」 적재적소가 없으면 어쩔 거야? 아, 그러니까 강원도 나무판에 가 가지고…. 강원도 나무도 전부 짤라오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구요, 내가 어저께 가 보니까. 여기 수련받는 사람이 가서 잘라 와야 되겠어요.
어때, 기분이 안 나요? 답변해 봐요. 어떠냐구요, 기분이. 답변을 안하는 것이 됐어요, 안 됐어요? 따지고 이야기해 봅시다. 선생님이 묻는 데 말이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저희들 아직 힘이 남아 있습니다」 아, 글쎄 나무 판에 가서 나무 베어서 돈이라도 버는 것이 어떠냐 말이야? 「좋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큰소리로 해야 '좋습니다' 하는군.
그것도 싫다면, 중남미에 새우잡이 배 80척이 있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배를 한번 태워야겠습니다. 이번에 제주도에 배 여덟 척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여러분 나이 때 배를 탔겠어요, 안 탔겠어요? 「탔습니다」 배 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아니 안 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배가 뭔지 이름도 잘 모르잖아요? 배가 어떤 것인지….
저기 저 뭣인가, 저 무슨, 전분 회사, 공장장인가? 「예」 그런데 여기 어떻게 참석했어? 「거기가 아주 전망이 있습니다」 아, 전망 얘기가 아니라구. (웃음) 강의할 줄 아는 사람을 빼오라고 했는데, 강의할 줄 아나? 자기가 왔나, 이름을 불러 줘서 왔나? 「승공연합 지부장을 했기 때문에 추천받고 왔습니다」 거기 직원이 몇 명인가? 「30명 됩니다」 30명밖에 안 되나?
자, 어디 외국에 가고 싶은 사람, 다시 한 번 손들어 봐요. 외국 가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했는데 안 들었지요? 어디 손들어 봐요. 그래 어디? 외국이라면 아프리카로부터 전부 다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어요?
「미국에…」 미국만 외국이야? 나는 미국에서 철수하려고 하는데? 미국에 왜 가려고 그래? 아프리카에 가겠다는 생각은 안 했나? 우리 뜻적으로 볼 때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먼저 구해 줘야 되겠나, 미국 사람들을 먼저 구해 줘야 되겠나? 「아프리카를 먼저 구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리카에 가겠다고 그래야 될 게 아니야?
곽정환! 「예」 요전에 원리연구회에서 간 사람들이 몇 명인가? 「여섯 사람이 나갔습니다」 여섯 사람밖에 없나? 「예, 그때 나간 사람이 여섯 사람입니다」 여기 이 사람들 전부 외국에 배치해 두면 좋을 거야. 「예」 한 5년 동안 가서 혼자 죽든 살든 놓아두면 철이 들 거라.
한 50이 넘고 60이 되게 되면 한국에서 일 못한 걸 한탄하고, 예전에 한국에서 허송세월한 것을 절실히 느낄 겁니다. 외국 나가 봐야 고향이 그리운 것도 알게 되고, 고국이 얼마나 그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 와서, 그 이상 나라에 와서 움직여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신, 사상을 집어 넣을 수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런 데에 가서 모기에 물려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해봐야…. 말라리아에 걸리면 죽는 사람이 몇 퍼센트 된다구? 「이제는 죽는 율은 희박합니다」 아, 글쎄 희박해도 몇 퍼센트는 있을 것 아니야? (웃음) 영점 몇 퍼센트라도. 그 말라리아에 걸리면 죽는다면서? 「한국의 말라리아보다는 확실히 셉니다」 그러니까 죽을 수 있다는 말이라구. (웃음) 한국 말라리아보다 죽는 비율이 많겠지….
이번에 한국 말 교본 다 만들었지? 「예」 영어로 번역했나? 스페인어는 아직 안 했어? 「예, 영어로 했습니다」 불어하고 영어, 또 스페인어로까지 다 해야 돼. 「예」 그래야 한국 말로 설교를 해도…. 내가 있는 동안에 해야 세계가 한 방향으로 갑니다. 내가 지금까지 그 일을 추진해온 거라구요. 한국 말 교재를 만든 거예요. 그 선생이 유명한 선생 아니야? 누군가? 「김석연 박사입니다」
이젠 한국 말을 가르쳐 주고 한국 말로 강의를 해야 돼요. 그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자꾸 해석해 줘 가지고 선생님이 말하는 한국을 그리워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걸 누군가 해야 돼요? 그걸 한국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일본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한국 사람」 다 알긴 아누만. 그래, 한국의 오래된 사람들이 해야 되겠어요, 햇내기들이 가서 해야 되겠어요? 응? 「오래된 사람」 그래도 통일교회 맛이 어떠한가 알아야 하잖아요? 장맛이 짠지 싱거운지, 이것이 무슨 뜸북장인지 무슨 장인지 맛을 가릴줄 알아야 될 거 아니예요?
거기에 있어서 지장되는 것이 뭐냐 하면 습관성입니다. 습관이 잘못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습관성이 무서운 거예요. 아침부터 밥 먹고 뛰어 가지고 지방 책임 지역에 있는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빼지 않고 전부 체크해서 가라 오라 명령할 수 있는, 그런 놀음할 수 있는 습관이 들지 않았다구요. 이거 곤란합니다.
강의는 다 끝났나? 「예, 거의 끝났습니다」 거의 끝난 것하고 다 끝난 것하고 틀리지. 얼마나 끝났나? 「내일까지 전부 끝납니다」 내일까지? 「예」 그럼 모레 끝나나? 「예」 강의들 다 해봤어? 「아침마다 합니다」 그래, 여기서 강의를 해보니까 어때? 안창성!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유명한 강사들이라 잘합니다」 누가 유명한 강사라고 붙였어? 「나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누구든지 잘합니다. 놀랐습니다」 안창성이가 수련시켜서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닙니다」 그럼? 「본래부터 잘합니다」 그럼 뭣하러 수련회를 해? (웃음) 「본래 잘하는데 아버님께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한 겁니다」 (웃음)
여기 경상도 사람 손들어 봐요. 경상도 사람 많네. 하나, 둘, 셋…아홉, 열. 그다음에 전라도 사람 손들어 봐요. 어이구, 많구나! 하나, 둘, 셋… 열 둘, 열 셋. 전라도 사람이 이렇게 많이 들어왔어요? 그다음, 강원도 사람? 강원도는 없구만. 거기는 멧돼지같이 땅 파고, 칡뿌리나 캐러 산에 올라가느라고 통일교회 들어오지 못한 거구만. 경기도? 혼자야? 「예」
그래,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하고 싸움 안 했나요? (웃음) 「전라도가 김대중씨 때문에 버렸습니다」 (웃음) 버리다니? 김대중이 왕국 된다고 하지 않았어?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에 배치하고 전라도는 전라도 사람을 배치하려고 그랬는데. 강원도, 경기도는 없구만.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수가 많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소리만 치면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공명이 되어 가지고…. 음차라는 게 있잖아요? '땅' 치면 공명되어서 울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그러한 사회적 환경이 되었다구요.
이제부터는 사람들을 골짜기에다 전부 다 몰아 넣어야 돼요. 소나 모든 짐승들을 골짜기에 몰아 넣게 되면, 맨 처음에는 높은 데로도 가고 마음대로 돌아 들어가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골짜기에 모이게 됩니다. 그러니까 골짜기가 편한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한국 사람이 갈 데가 없어요. 성당에 가보고, 기성교회도 가보고, 종교란 종교는 다 가봤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만 안 와 봤다구요. 통일교회에 와 본 녀석들은 전부 다 건달꾼입니다. 떨어진 녀석들은 전부 다 건달꾼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 거쳐 갔지만, 그건 상대가 안 된다 이거예요. 심각한 사람들이 전부 다 찾아들게 될 때가 왔습니다.
왜 그런 때가 오느냐 하면 지금 교수들이 전부 다 앞장서 있습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읍·면 단위까지 배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부 다 모여서 의논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읍·면 단위를 원리적으로 보게 될 때 반이 소생이고, 장성이 뭐냐 하면 리예요. 그리고 완성은 면입니다. 도시로 말하게 되면 반·통·동,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이예요. 또, 군이 소생이라면 도는 장성이요, 중앙청은 완성입니다. 그다음 청와대까지 해서 전부 7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 조직이 편성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 없는 장성 없고, 장성 없는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직편성에 있어서 뿌리가 어디냐 하면 가정이예요. 가정이라구요. 새싹이 나는 가정이 뿌리입니다. 가정의 부모를 통해 자녀를 낳아 가지고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 가정들이 모이는 제일 가까운 지역이 반이예요. 안 그래요? 서울의 실황을 가만 보면, 오늘도 창림이가 와서 쭉 보고를 했지만 말이예요, 동회장을 몇 명 불러 가지고 물어 본 총 결론이 뭐냐 하면 동까지 국가에서 월급을 준다는 거예요. 동회장 하게 되면 정식이지요. 한 달에 1백만 원 가량 수입이 되는가 봐요. 보너스까지 전부 합하면 말입니다. 아마 그럴 거예요.
그리고 반장들은 7만 원씩 도와 준다나요? 「통장입니다」 응, 통장. 그러니 이놈의 반장들이 제멋대로 움직인다 이겁니다. 반장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반에 있어서는 전부 다 반상회를 하는데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반에서는 반상회를 하는데 반상회에 참석 안 한 사람들은 2천 원씩 벌금을 물린다나요? (웃으심) 2천 원이 뭐예요, 한 2만 원쯤 하지. 벌금이 있으니 반상회에 모이긴 모이는데 누가 나오느냐 하면, 주인들은 안 나오고 마누라나 일하는 여자들이 모인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뭐 동네가 어떻고, 무슨 사상교육을 하고 이러고 저러고 이야기 몇 마디 하다가 차나 먹고 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이다 보니 남자들은 없어요. 반상회한다고 여자들만 서로 알게 되는 거예요. 잘사는 동네 같은 데는 그 여자들이 짝패를 지어서 물건 사러 다니고, 놀러 다니고, 유한 마담처럼 바람타기 딱 좋거든요. 그래 가지고 어디 다니고 그러는 거예요. 돈은 여자들이 갖고 있으니까. 남편은 나가고 없으니 백화점 가고, 어디든지 전부 놀러 다니고 그러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결국은 가정에 대해서 책임 못 하고 이혼하는 여자들이 많아진다 이겁니다. 그러니 그런 퇴폐사상이 침투할 수 있는 기지도 가정 중심삼은 부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 선거가 끝나고 총평이 뭐냐? 반장이 여자로서 부인들과 결속된 기반을 가진 통이나 동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월등하게 실적을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대한민국 행정조직을 보게 되면, 반을 중심으로 저변이 다 통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주인도 없고 왕창 비어있다 그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침투한 북한 간첩들은 남한 실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4,5년 전부 다 훈련받은 사람들이예요. 남한을 몇 번씩 거쳐간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까 남한 실정도 알고, 남한 사조도 잘 알고 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남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이북에서는 대학을 나오고 똑똑한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정치공작 대원으로 합격한 사람들이예요. 이론 수준이 딱 되어 있고, 생활하는 방식이 현대 지성인으로서 그 누가 보더라도 평할 수 없는 체계화된 생활방식을 취해서 살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 첩자들이 와 가지고 남한 색시를 얻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이니 자연적으로 상대가 생겨날 것 아니예요? 그러다 보니 대학 나온 똑똑한 여자를 얻는 겁니다. 한국의 조직체제에서 활동할 수 있는 똑똑한 여자를 얻는다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부녀회장이라든가 통·반장을 자진해서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동네에 모범적이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 보통 여자와 다르고, 조직사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도 앞장서고, 딱 짜여 있다 이거예요. 그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여자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맨 저변에는 그런 여자들이 어느 구, 어느 동에 몇몇 사람 다 통하는 겁니다. 이러면서 일대일로 교화운동을 하고 타겟을 삼아 격파운동을 해 가지고 자꾸 뿌리를 뻗어 나갑니다. 그 치마폭에 간첩들이 전부 싸여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전부 반상회에 모이는 것이, 그게 그들의 타겟입니다. 그러니 그 똑똑한 여자들을 우리가 교육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놓으면 이북과 관계가 있고 사상이 조금만 다른 사람은 대번에 알게 됩니다. 말하면 딱 알거든요. 그걸 식별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재교육해서 스스로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여 반을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을 전개시켜라 이겁니다.
현재와 대한민국 행정조직 체제를 두고 볼 때에, 공산당이 침투하는 데 있어서 제일 좋은 기지가 반장 기반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어떻게 방지하느냐 이거예요.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통·반격파운동입니다.
공산주의 이론 하게 되면 그건 방대한 이론입니다. 철학사조로부터 풀어서 일대일로 바르게 인식시킨다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방대한 사상체계를 가진 공산주의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경험이 없어가지고는 안 돼요. 더구나 단시일 내에 4천만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이제 남북 총선거를 하게 되면 북한 땅까지 확대시켜야 하는데, 실제 공산주의에 물들은 사람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 역방향으로 전환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여러분, 김치 깍두기 좋아하지요? 「예」 그래 김치 깍두기 먹지 말라고 하면 어때요? 고추장 잘 먹지요? 「예」 고추장 절대 먹지 말라고 하면 어때요? 「힘듭니다」 힘들어요. 습관성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내가 남한에 있다가 이북에 가서 사는데 한 5년이 가도 습관이 안 변해요. 그거 무서운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벌써 종교라는 것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절대 유물론적 의식관에 입각해 가지고 모든 체제가 접하는 곳곳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분야가 전부 다 무신론적 철학사조에 취해 있어요. 세포 자체가 거기에 맛들어 있고, 거기에 백 퍼센트 습관화되어 있다 이거예요.
우리 남한에서도 그렇잖아요? 형무소에 있는 오래된 간첩들에게 교육, 교화운동을 했거든요. 거기 제일 유명한 간첩들은 이론적으로 무장한 책임자들이예요. 북한에서 파송된 사람인데 잡혀 가지고 들어가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이론적으로 교육을 합니다. 그러면 졌다고 손을 들어요. 그렇지만 맛있는 것을 어떻게 안 먹느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담배가 발암물질이 있어 나쁜 줄 알지만 맛있는 걸 어떻게 안 먹느냐 이거예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힘이 당신네 이론엔 없지 않소? 습관화된 것을 어떻게 할 수 있겠소' 한다구요. '당신네 이론에 졌소. 벌써 졌소. 이론을 보게 되면 신이 없다고 할 수 없고, 본래부터 인간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근원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 세계도 이중구조로 되어 가지고 통일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알겠소. 그러나 그건 맛이 안 납니다' 한다구요. 맛이 안 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어디 가서 착 대면 이게 전기가 통하는데, 우리하고는 전기가 안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습관이 들게 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한 희생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중에 기성교회 다니다 들어온 사람 있어요? 손들어 봐요. 없어요? 있구만. 여러분들 처음 통일교회 들어와서 '아이고, 저 문선생이 재림주님? 진짜 그런가? 눈이 저렇게 생기고, 동양 사람인데…' 하면서 별의별 생각 다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아, 내가 미리 알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런 생각 했다는 건 아직가지 진짜가 안 되었다는 거예요. 맛이 덜 든 것이지요. 그건 생각하기 마련이라구요. 변소에 갔다 오는 것을 보고 '아, 예수님이 옛날에 변소 다녔나?' 이렇게 생각하고, '2층에 올라가도 예수님은 훌훌 날아 다녔을 텐데…. 밥을 먹을 때도 훅훅 단숨에 들이 마셔야 될 터인데…'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했을 거라구요. '구름 타고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했을 거라구요. 그 인식, 의식을 바꾼다는 것은 무섭고 어려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습관을 잘못 들이면 고치기 힘듭니다. 그렇잖아요? 뭐 세 살 버릇이 몇 살까지 간다구요? 「여든까지」 여든까지. 그거 쉽다는 이야기예요, 어렵다는 이야기예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버릇도 그러한데, 버릇뿐만 아니라 행동을 해서 사람을 죽이고 숙청하는 기수가 되어 핏발이 어려 있는 생애노정을 거치는 그런 습관성을 가진…. 죽이는 데도 죽창으로 고문하고 그러는 건가요? 자유로운 환경에 맡겨졌으니 들어올 때는 그렇다 하고 나가게 되면 또…. 김치 먹고 된장찌개 먹고, 고추장 먹다 보니 그게 좋거든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이 되었어도 사회에서 살던 습관성이 근절이 안 됐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뭐 뜻을 위해서 희생하라, 희생하라 하는 말은 먼저 하지만 진짜 희생했느냐 이거예요. 희생할 수 있는 자리와 희생 안 하고 갈 수 있는 자리를 택하라면, 희생할 수 있는 자리에 가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 있어요? 「그렇게 못 되어 있습니다」 그래, 못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생활하는 인간의 역사적 전통을 따라 습관성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에서 나를 누가 해방하리요'라고 했다구요. 그것도 습관성 때문이예요. 두 법이 있어 가지고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몸은 사탄의 법을 따르는 그 중간에 자기 자신이 놓여 있기 때문에 '오호라…' 하면서 탄식하지 않았어요? 이 사망의 그늘에서 누가 해방할 것이냐고 말이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쉽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신앙생활은 어려운 것입니다. 습관에 밴 사람들을 우리가 하늘의 아들딸로 만드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틀린 거예요. 제일 어려운 겁니다. 역사 이래 제일 어려운 문제라구요. 모르고 있으니까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본질적 자세를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것을 다 훑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옛날엔 그랬잖아요? 도 닦을 때 생식을 하고, 물을 마시고, 풀뿌리를 캐 먹는 그런 놀음을 한 것 아니예요? 습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옛날의 습관성에 젖은 모든 관계, 인연을 통한 우리의 정서적 생활, 어머니가 보고 싶고, 여편네가 보고 싶고, 자식이 그립고 그렇지요? 그것이 나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끌고 가는 뿌리 옆에 서 가지고 끌고 가지 못하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자신이 됐느냐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간나들이 재타락하고 그런 걸 볼 때에 그저 로울러 불도우저로 전부 밀어 버리고 싶다구.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지금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각기 책임자로서 말씀을 하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 신앙의 뿌리를 뻗고, 습관을 제거하기 위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노력을 얼마만큼 했느냐 이겁니다.
말씀을 전하게 될 때 눈물을 안 흘리면 안 됩니다. 안창성 강사가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두 시간 강의하려면 그 강의 시간의 세 배를 기도하라고 했어요. 지금까지도 그 놀음한다구요. 자기의 습관을 중심삼고 한다면 다 알지. 녹음테이프를 듣고 강의하는 것이 아니예요.
강의하는 거기에는 재창조의 힘이 투입돼야 합니다. 재창조의 힘만이 아니라, 사랑의 힘도 투입해야 됩니다. 왜? 창조의 출발은 사랑의 대상자를 위한 이상 사랑을 성취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모든 지식과 성품적 요소도 물론이지만 심정의 요소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것이 창조의 정상적인 원칙이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렇게 했어요. 모든 것을 갖춘 그분도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영원 불변이예요. 영원히 동거할 수 있는 배필을 세우려니, 노라리가락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스스로 자기 생명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네 마음과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그와 같은 마음 가운데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를 취하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한 거예요. 하나님이 대상적 사랑인 여러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다는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 말씀이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도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지시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 이상 했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 못했으면 둘 다 가짜가 되는 겁니다. 진실된 입장에서, 주체성을 지닌 입장에서 자기가 중심적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실적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그런 지시를 해도 주변의 모든 존재물들이 반항하지 않고 순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법도예요. 한 생명을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복귀역사는 재창조 역사이지요? 「예」 말은 쉽습니다. 재창조를 누가 해요? 자신들이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사람을 위해서 얼마만큼 자기 눈물을 퍼붓고, 생명을 걸고 죽기 아니면 살기내기를 얼마나 해봤느냐 이거예요. 그걸 해야 됩니다. 그런 경력이 있어요? 뜻을 알았으면…. 이제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통해서, 자기 삼촌, 일가를 통해서 전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종족권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민족권 시대도 지나갔습니다. 국가권 시대도 지나갔습니다. 거기에 세계적 탕감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내가 지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국가를 향해서 전진을 다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입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못 하고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기도도 못 합니다. 난 그렇게 살아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는 것은 사실 자기가 하고 나서 가르쳐 줘야 될 게 아니예요?
우리 성진 어머니가 있지만, 그거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성진 어머니가 잘못하고, 그 일족이 잘못해 가지고 협박 공갈해서 이혼하자고 해서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가르쳐 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입장에서 가르쳐 주지 못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왜? 그때는 가르쳐 줄 수 없는 때였습니다.
자기 편 아들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도리가 아닙니다. 가인을 구해 가지고 아벨을 세우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아벨은 누가 세우느냐? 아벨 자신이 못 서요. 가인이 세워 줘야 됩니다. 그러니 가인을 자기 아내보다도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아내와 아들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반대했으니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기반 닦고, 요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성진이 어머니 집에 한번 갔었습니다. 그거 어머니한테는 실례지요. 세상에 어디 그런 남자가 있어요? 전(前) 아내의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쁠 텐데, 어디 사는지 그걸 다 알아 가지고…. 세상에 그게 있을 수 있는 놀음이예요?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하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아무리 억울하고 분하더라도 어머니를 대해 입을 열고 반대할 수 없는 조건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것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효했습니다. 형제들한테 우애하지 못했다구요. 우리 형제들이 다 학살당했습니다. 북괴 공산당이 나의 최고 원수가 아니예요? 세상 같으면 그들을 사랑하고 나서 임자들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희생의 제물로 삼고 그런 원리적 길을 걸어오다 보니 지금까지 일가 일족을 다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그런 길을 가다 보니 이번에 돌아오니까 문씨 문중에서 나를 종장으로 추대해 가지고 40만 문씨들이 나를 종장으로 절대 모시겠다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그런 것을 위해서는 심각해야 되고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부모를 버려야 되고, 자기 나라를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인을, 그 원수세계를 구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배를 걸 수 있는 닻줄이 생기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지가 생겨납니다. 나에게는 기지가 없다구요. 사랑의 대상도 거기에서 찾게 되어있지, 자기 일족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래 얼마만큼 임자네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창조적 역할을 대신해서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이 여기에서 강의도 하고 설교도 많이 했지만, 1950년대 이후 눈물 안 흘리고 설교한 날이 언제 있었어요? 통곡하지 않은 날이 어디 있었어요? 자기 그릇에 담고 나면 넘쳐야 돼요, 넘쳐야. 그냥은 넘치지 않아요. 있는 힘을 다하고, 피땀을 흘리고, 정신이 아뜩한 경지, 나 죽는다고 쓰러진 거기서 나서겠다고 해야 하늘이 위로해 주고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나가서 일하고 많은 전도를 했으면 잠자기 전에 그 부락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 돼요. 자기가 책임진 군이면 군을 위해서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높은 산에 올라가지 못하거든 제일 깊은 골짜기에 가서 기도하라 이거예요. 중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일 거룩한 곳, 성전에 가서 기도하는 거예요. 성전에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눈물을 흘릴 곳에서는 안 흘립니다. 우리 흥진이가 돌아갔는데, 3일 동안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어요. 눈물을 흘리면 우리 흥진군이 갈 길을 못 가요. 내가 사망권을 해방하기 위해서 왔으니 자기 자식의 죽음까지도 밀어 젖혀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 기도한 모든 것이 다 떠내려갑니다. 서질 않아요. 그거 심각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 다 꿈같은 이야기 같지만, 영계에 가서 다 맞지 않았어요? 「예, 맞았습니다」 그게 그냥 그렇게 말한다고 되는 거예요?
미국만 해도,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Insight)로부터 월드 앤 아이 (The World and I) 등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안 만들었으면 미국은 지금 왱가당 댕가당 하며 땅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그런 닻줄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지금 떨어져 나가지 않는 거라구요. 그들이 원수 아니예요? 그놈의 자식들, 배때기를 찔러 가지고 복수를 해도 시원치 않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때문입니다. 원수 새끼들을 길러다가 전부 다 왕자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자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로마인을 위해서 기도한 것은 그런 심정권 내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역사에 없는 놀음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늘나라의 기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늘나라의 출범이 시작한다 이겁니다.
임자네들도 여편네, 자식을 놓고 자신을 비판해 볼 줄 알아야 돼요. 남편 노릇 쉽지 않고, 아버지 노릇 쉽지 않아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밥만 먹으면 다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역사적인 모든 한의 응어리를 풀어야 됩니다.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어요? 그런 사연을 메우기 위해, 여러분들이 그러한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습니까? 심각한 문제라구요.
본연의 씨를 심으면 나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씨를 땅에 심으면 나게 마련이지요? 「예」 나게 마련이라구요. 심는데, 본연의 씨를 못 심었기 때문에 안 나는 것입니다. 그런 면을 두고 볼 때에, 가인 아벨 문제가 지나가는 무슨 넋두리가 아니라구요. 사실이예요. 탕감복귀는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탕감복귀 말이나 했지, 언제 탕감복귀 했어요?
선생님이 볼 때 여러분이 다 쓰레기통과 같다구요. 그렇잖아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 했지만, 책임분담권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된 자리 아니예요? 완성을 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었을 때 간접주관권과 직집주관권이 연결되잖아요. 안 그래요? 거기에는 사탄이 없는 거예요.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연결되면 심정권이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거기에 존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전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문제지요. 인간으로는 아무리 해도 이걸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만민이 전부 다 지옥에 가는 겁니다.
여기 중간에서 복귀섭리의 도를 세워 중간 양심권을 계발하면서 그걸 다져 나온 역사적 이면의 터전이 종교입니다. 종교권에 해당하는 거예요. 지금 그 기준에 의해서 천국도 못 가고 지옥도 못 가고 공중에 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중간 영계 아녜요?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그게 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생활권이 그렇다구요. 그런 자리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수원에 갔었는데 김명대 교구장이 하는 얘기가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그래, 그 녀석 그래도….' 했다구요. 기도밖에 할 것 없지. 세상 대해서는 간판도 하나 안 갖고 있으니까.
교회 앞에 집이 네 채가 있는데, 선생님을 졸라 가지고 산다고 하길래 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때를 놓치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식구들하고 40일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생떼 같은 고등학교 선생이 있었는데, 감기를 한번도 걸린 적이 없었는데 그 선생이 감기 때문에 3주일 동안 학교에 못 갔다나요? 그래서 마음으로 '내가 통일교회에서 집 팔라고 하는 것을 안 팔았더니 하나님이 벌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는 찾아와서 집을 사라고 했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기도해서 쫓아내 가지고 집을 전부 샀는데, 집을 판 그 사람들도 복받는 겁니다. 집 네 채를 다 그렇게 기도해서 샀는데, 그 네 사람들이 다 좋은 데로 이사를 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 멋진 양반입니다. 그래서 그 네 사람이 전부 다 찾아와서 '아이고, 교회에서 집 사줘서 좋은 곳에 이사갔다'고 하면서 인사하더라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거 보게 되면 기도해 가지고 쫓아내서 빼앗은 셈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그럴 거 아니예요? '우릴 쫓아내고 통일교회가 잘되려고 그랬구만' 이렇게 생각할 텐데 말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기도했으니, 하나님은 돕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복을 주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참 믿을 것은 하나님밖에 없구만' 이랬다구요. (웃음) 상관관계를 갖더라도 하나님하고 관계를 가지면 국물이라도 생기겠구만.
어저께 윤박사가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보고했는데 그거 들었어요? 보고가 뭐냐 하면, 옛날에 기성교회에 다닐 때에는 믿는 하나님으로 알고 살았고, 초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아는 하나님으로 알았었고, 요즈음에 와서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으로 깨달았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이거 윤 박사님은 뭐 이름 날리고 세월 좋구만' 하고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구요.
이번에 교수들을 데리고 미국에 가서 끌고 다니다 보니…. 옛날 같으면 뭐 국물도 없지요. 길가에서 만나면 코웃음치던 그런 패들이고, 대학을 이끌고 다 허우대를 갖춰 가지고 큰소리하고 다니던 그런 사람들이 미국에 가 가지고는 쩔쩔매고, 뭐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다 돌아가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충격이 컸겠어요? 윤박사 자기를 생각해 보면 뭐 10년 이상 걸렸는데 일주일만에 전부 다 돌아가 가지고 '아이고, 윤박사 이렇게 데려와 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니…. 나한테 인사할 것 자기 혼자 이런 인사를 받으니 좋았겠지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과 살기 위한 것입니다. 철학은 하나님을 찾기 위한 놀음이고,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살겠다는 놀음이예요. 하나님과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어요? 통일교인 가운데나 있지. 여러분, 어떻게 살아요? 구경하고 사나요, 같이 사나요? 응? 어때? 나 돈 좀 주지. 같이 살면 기도라도 해서 말이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이 뿌리를 박고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뿌리를 박고 살아야 된다구요. 아까도 내가 이야기했지만 말이예요, 연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런데 그 물은 얼마나 더러워요? 그 뿌리가 얼마나 깊어요? 보통 사람들은 연꽃을 보면서 '아름답구만!' 그럽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이면에 미지의 배경을 갖추고 극복해 나와서 꽃이 될 때까지 얼마나 공을 들였겠어요? 얼마나 어려움을 거치고 나왔겠느냐 이거예요.
불교가 그거예요. 어려움을 통해 나온 연꽃을 존중시하는 그것, 참 멋지다구요. 속세의 그 더러운 인연 가운데서 본연의 뿌리를 박고 꽃을 피운, 세상 만사 모든 더러운 것을 다 극복하여 본연의 모습을 활짝 펴 가지고 대자연에게 자기 권위를 자랑하는 놀라운 모습, 그 얼마나 훌륭해요!
밤톨은 찌그러져도 밤톨이지요? 「예」 찌그러졌더라도 갖다 심으면 난다구요. 안 그래요? 문제는 그거예요. 여러분이 전도를 해서 얼마나 심었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통해서 생명이 부활되는 그런 모습을 갖춘 무리를, 이 천지에 가을이 되면 하나님이 낫을 가져와 거둘 수 있는 터전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은 뿌리를 박고…. 지금쯤 열매가 맺혀 있어야 되겠어요, 이제 순이 나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 입장에서 어때요? 「열매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지금 열매가 맺혀 있어요? 「맺겠습니다」 맺겠다니? 「열매 맺도록 하겠습니다」 맺도록 하는 거야 뭐. 그게 언제 끝나요?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복귀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43년 동안 여기까지, 이 길 오기가 쉬운 일이예요? 선생님이 벌써 40년 전에 우리 사진을 전부 다 남겨 두라고 했습니다. 지난날에 있어서 내가 가짜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집을 만들어 그 책자를 뒤져 보면 환하게 알 수 있게 말이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예요. 알 수 있는 사람은 다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 있어요. 꿈같은 이야기이지요. 그때 상황에서 누가 믿겠어요?
43년을 두고, 1988년까지 딱 금을 그어 놓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었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말뚝을 박고 가인과 아벨을 연결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고는 해방의 기지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상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지가 안 나온다 이거예요.
본래 남북통일을 누가 해야 돼요? 가인과 아벨이 해야지요? 「예」 부모님이 할 일이예요? 「아닙니다. 저희들이 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한국에 와서 뭘하고 있어요? 뭘하고 있느냐구요? 「남북통일…」 남북통일, 뭘하고 있어요? 「……」 여러분들이 남북통일이 될 수 있게 연결시킨 후에 부모님이 거기서부터 행차해야 되는 게 아니예요?
그래서 땅에서 부모님이 본연의 입장에 서 가지고 두 아들을 끌어 올려 장자와 차자를 바꿔 하늘 앞에 봉헌하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갈 길이 생겨나질 않아요.
그러니까 공산당을 왼쪽으로 해야 합니다. 지금 공산당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바른쪽에 있다구요. 하나님편이 왼쪽에 있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순서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복귀라는 중요한 문제가 있잖아요? 「예」 그게 뭐예요? 방향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사탄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는 것을, 사탄이 바른쪽에 있고 하늘이 왼쪽에 있는 것을 바로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적이예요. 우연적인 것이 아니고 필연적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와서 그런 것을 주름잡아 가지고 일을 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 이번에 정부에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꼭대기에 줄을 달아 놓고, 닦달을 해야 된다구요.
이번 선거에 선생님이 손을 안 댔으면 곤란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여당이 어떻고 야당이 어떻고…. 뭐 너희들 마음대로 될 것 같아? 어때? 너희들 맘대로 될 것 같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조건을 다 가누어 가지고 딱….
자, 선생님이 그러한 입장에 있는데 여러분이 지금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이런 말을 들어 보면,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후진에 서야 되겠어요? 「선두에 서야 됩니다」 선두에 서야 돼요. 사실 교육을 해서 전부 북한에 배치해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열두 사람의 정탐꾼을 보내지 않았어요? 탕감복귀하려면 그런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비행기에 태워서 백두산 기슭 남쪽에다 내려 놓고 말이예요. 거기를 기지로 삼아서 우리가 한 몇만 명 그렇게 해서, 저 압록강 부근에 있는 우리 교포들을 중심삼고 군량을 갖다가 나르게 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김일성이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통일교인들을 전부 다 백두산 남쪽에 몇만 명 투입해 놓고 미국에게 중공을 통해서 도와줘라 하게 되면 남한은 문제될 것이 없다구요. 삼팔선이 문제가 아니라, 북방 압록강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런 일들을 해야 되는 겁니다. 아시아적 천사장을 통해 가지고 사탄편 아담을 때려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중공을 지금까지…. 오늘도 중공 때문에, 일본 사람한테 한 시간 이상 훈시해 줬어요. 일본에 와콤 전자 기술은 우리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걸 전부 다 중공에 이어주는 거예요. 3개 국에 와콤 지부를 만들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중공이 그걸 이어받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 사상을 알아야 돼요. 접근하게 되면 우리가 물들게 되어 있나요, 그 사람들이 물들게 돼 있나요? 「그 사람들이 물들게 되어 있습니다」 빨갱이, 빨간 무우예요. 그건 빨간 무우입니다. 아무리 빨간 물이라도 우리는 물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흰 무우라도, 흰 무우가 물을 들이게 되어 있지 물들게 안 되어 있습니다.
중공을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이놈의 대만, 이놈의 자식들이 내 말 안듣고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내가 중공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거예요. 독일을 통해서, PWPA를 중심삼고, 아이커스(ICUS)를 중심삼고…. 그게 1978년도입니다. 10년 전이예요. 그러니까 그때에 경제 사절단 11명이 중공에 갔는데, 그 중 6명이 독일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공략을 한 것입니다. 체질을 변경해야 된다는 걸 알고 방향을 제시한 거예요. 공산주의로는 안 되고, 병들은 것을 알고, 사절단을 통해서 경제체제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그때부터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그걸 빼서 중공에 가져갔습니다. 양면으로 말이예요. 이제는 걸려 들었다구요.
레버런 문은 나라가 있소, 없소? 내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내가 한국에 입적돼 있어요? 한국 사람도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지금까지 한국으로부터 반대받아요? 한국 사람을 반대해요? 40년동안 나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다르다구요. 미국 사람도 아닙니다. 나라가 없다 이겁니다.
그래 중공이 가만 보니까, 나라도 없고 혼자인데 갖고 있는 것은 과학 기술에 있어서 첨단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는 민주세계가 무서워하고, 자기들도 무서워하고, 공산주의 주체국인 소련까지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 혼자이지만 멋지다 이겁니다.
또, 젊은 사람들로 세계적인 조직을 구성해 가지고 하고 싶은 것 다하거든. 돈도 있거든. 자기들이 날 부러워하겠어요, 내가 자기들을 부러워하겠어요? 암만 생각해 보더라도 등소평이 날 부러워하지, 내가 등소평이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라구요. 그들이 조사를 쭉 해보니까, 자유세계 나라들이 다 선진국에 있는데 그 선진국가의 기술과 관계를 맺는 데는 그 나라의 법이라는 것이 언제든지 대가리를 들고 물어 제낀다 이겁니다. 그런데 내게 법이 있어요? 없습니다. 내가 로열티 필요 없다고 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국가에서는 로열티가 필요 없다 하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딱 그렇게 해 놓았으면 그저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집어 먹을 수 있지요. 그런데 먹었다가는 소화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곽정환이에게 중공에 가라고 지시했는데, 그것이 2년이 넘었어요. 계약을 해 놓고 지금까지 낑낑 하면서 뭘했는지 알아요? 그들이 정보처를 통해 조사해 보니까 상당히 손해는 나지만, 이익이 날 것이 많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어서 어서 하자고 그러는 거예요. 요즘에는 자동차 생산 라인도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한다는 겁니다. 젖을 빨아먹겠으면 빨아먹고, 짤라서 팔아먹겠으면 팔아먹고, 그 식이라구요.
그렇게 나오는 것이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 사람들, 그거 능구렁이들이라구요. 곽정환! 「예」 내 말 들으라구. 중국 사람들 믿지말라구! 「예」 앞에서는 '히히히' 하더라도 가면 뒤에서 뒤통수를 치는 사람들이야, 역사적으로. 절대 소흘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 한국 교포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아느냐구? 신물이 난다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 하게 되면 아무리 웃고 나오더라도 여기서는 그저 이를 악물고 치고 싶은, 그런 마음의 아픔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중국 사람을 대해 내가 왜 이러느냐? 나는 그 사람들이 필요하다구요. 가인 중에 진짜 가인이예요. 12억이라는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그 꼭대기 몇 녀석만 걸어 넘기면, 덩치 큰 놈이 낚시에 바로만 걸리면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것은 왈가닥 하지만 이걸 한번 하면 왕창 피해가 크거든요. 그렇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중국을 세워 가지고 김일성이를…. 김일성은 악마편 아담 아니예요? 우리 하늘편으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원래 아시아적으로 보게 된다면 김일성이 해와권에서 빼앗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 하늘편 아시아권 천사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원래는 대만이 해와예요.
그래서 중공이 지금 걸려들었다구요. 거기서부터 과학기술 전략을…. 중공이 양손을 들고 그저 무엇이든지 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 수가 깊겠어요, 짱꼴라들의 수가 깊겠어요? (웃음)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섭리역사를 두고 선생님이 할 일을 다했습니다. 43년 전에 이야기 한 것이, 그때 꿈같은 이야기가 지금 이렇게 된다는 것을 누가 믿었어요? 뭐 세계 사람들이 배를 타고 와서 조공을 바치느니, 앞으로 세계가 하나되느니 하는 것을 그 누가 믿었느냐구요? 선생님이 근사하게 생기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뭐 차림도 따라지였습니다. 바지 저고리도 짝짝이로 입고 앉아서 큰소리하니 그걸 누가 믿어요? 사는 집이라고 변소간 사촌 같은 데에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니 누가 믿어요? 또, 말이나 오순도순하고 정답게 해요? 그저 들었다 놓고 야단했지. (웃음) 하나에서 백까지 믿지 못하게 했다구요. 여러분들도 믿지 않았어요. 솔직이 이야기해 보자구요. 믿었어요?
그렇게 믿게 만든 것, 만들어진 것이 그냥 그렇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이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어요? 「아버님이…」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하고 실천하는 데 있어서 자격자가 됐다구요. 말한 대로 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사탄도 꼼짝못합니다. 21년의 3차 7년노정을 4년 간 단축시켰습니다. 1976년에 다 끝냈어요.
닉슨이 그때에 내 말만 들었으면 우리는 환고향, 국가 주권을 타고 넘어 돌아올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닉슨이 잘못했기 때문에 4대를, 포드로부터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레이건 시대에 와서 레이건 행정부에서도 감옥까지 들어가 재탕감해 가지고 돌아온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발을 못 붙입니다. 거기서 선생님 가정이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형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하늘 부모의 자리이고, 우리 흥진은 예수의 자리입니다. 둘째 번이예요. 지상천국 기준을 부모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피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러한 비참한 일이 벌어진 거라구요.
요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선생님 집안이 그래요. 할아버지가 셋이 있었는데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했어요. 세 할아버지 아들들 가운데 둘째 아들들은 전부 다 객사했습니다. 용기 아버지도 객사했고, 문사장네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도 서울에 와서 공부하다 병나서 죽었습니다. 또 셋째 파주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도 휘문고보 다니다가 역시 병나서 죽었어요. 다 객사했다구요. 그러면서 그 기간에 우리 집안이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이건 뭐 사탄의 총공세를 받는 거예요.
그래 우리 대에 와 가지고, 내가 둘째거든요. 장손집 둘째이니 나를 쳐야 되는데 내가 넘어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승균이도 둘째이고, 용기도 둘째이고, 다 둘째가 남아졌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 한 겁니다. 선생님 시대에 와서도 둘째를 전부 해치는 거예요. 3가정에 있어서 유협회장도 객사하지 않았어요? 둘째인 우리 희진이도 객사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예」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번째 낳은 애도 객사했습니다.
이게 우연이 아니예요. 필연적인 과정을 거쳐 오는 것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그렇게 되었지요? 「예」 그러한 가문적 기반이 벌써 하나님의 탕감법을 중심삼은 섭리관과 일치될 수 있는 정비의 노정을 거쳐온 거예요. 원리관으로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우리 가정이 얼마나 신통합니까? 얼마나 신통하냐구요. 선생님의 형님은 벌써 8월 15일에 해방될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 동생들을 가진 수많은 형들이 있겠지만 단 한 가지 우리 형님이 아는 것은 '동생중에 우리 동생이 역사 이래에 최고의 동생이다' 하는 그것만 알아요. 내용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세상에 없는 동생, 그것만 안다구요. 무슨 사명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뭘하자고 하면 이의가 없었어요. 땅 팔라 하면 땅 팔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집 팔라 하면 집 파는 겁니다. 소 팔라 하면 소 팔고 하는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가인복귀를 이미 했다는 말이예요.
그런 환경적 여건을 거쳐 오면서 선생님이 탕감길을 수습해 온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가인 아벨 역사를 거슬러 가지고 가인을 세워, 맞아온 아벨의 역사를 수습해서 가인을 자연굴복시켜 세계적 판도를 넘어 돌아오는 거예요. 이 길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거처온 43년의 생애 노정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해방 이후 말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거 어쩔 수 없다구요. 아벨이 전부 다 희생될 것을 희생되지 않고 살아서, 둘째 아들이 희생될 수 있는 자리에서 싸워 이겨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장자권을 복귀하여 심정권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여기서 이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금 긋기 위한 놀음이, 이변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도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예」 남한은 누굴 아버지라고 그러나요? 「선생님」 아버지가 둘이나 있는 법이 있어요? 타락되어 두 아버지가 생겨났으니, 그것이 끝날에 두 아버지로 부딪쳐야 됩니다.
한 아버지는 나라 형태를 갖춰 가지고 젊은 시대에서부터 자기 수하에 있는 백성을 착취하고 노예화시켰습니다. 흡혈귀와 같이 자기 일대의 행락을 위해, 별의별 놀음을 다 해 나왔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 정반대에서 시작했습니다. 안 그래요? 옥중으로부터 떠돌이 신세로, 인간 쓰레기 노정에 있어서 인중지말(人中之末), 그 길부터 들어가 반대의 길을 거슬러 나왔습니다. 이제는 너와 나에 있어서 너는 내려가고 나는? 「올라가고」 딱 교차되는 거예요. 누가 내려가나 보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돼요. 현정부, 민정당과 통일교회 중 어느 누가 세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세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양보를 안 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찾아와서 머리 숙였지. 알겠지요? 「예」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미국서부터 꽁무니 따라다니고, 여기에 와서는 공갈 협박하고 별의별 짓 다했지요. 김종필이 뭐 어떻고, 김영삼이에게 돈 대줬고,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아서라!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뚝을 박고 난 벼르고 있습니다. 눈들이 보여야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딱 조건을…. 선서문이 그래서 생긴 겁니다. 알겠어요? 「예」 놀음 놀이로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사시에는 내가 7천 개 되는 단체의 이름을 가려 가지고 언제든지 불러다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국민을 수습하고 국회의원을 수습하게 되면 대통령은 자연히 수습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단체가 소생이면 국회의원은 장성이고 완성은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제2단계 수습으로 서약문을 쓰게 한 거예요. 국회에 출마할 사람들은 나한테 오겠으면 오고 어디 가고 싶으면 가라고 내가 추파를 던져 보니까 전부 다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돈 대주면 전부 다…. 야곱이 에서에게 뭘 줄 것 같으니까 종새끼들이 굴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문총재가 사람 있다, 돈 있다, 먹고 남는다' 해 가지고…. 그게 문제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잘하면 줄지 모르지! 준다고는 안 했습니다. 줄지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추파에 걸려드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꿰어차 가지고 한번 차면 떨어질 놈도 있을 것이고, 안 떨어지는 놈도 있을 것 아니예요? 국회의원이고 무엇이고, 죽어도 이것이 제일이다, 국회의원 차 버리고 이것이 국회보다 낫다고 하는 그런 국회의원 후보, 나는 그걸 필요로 합니다. 바람에 병들었던 그런 습관성을 차 버리고, 진짜 맛을 알고 이것이 습관병보다 더 맛있다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습관병이 발발되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가인 아벨 탕감이 벌어지고, 남북해방의 출범이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하기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통·반에 전부 다 교수들, 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들을 배치했어요. 오늘도 손대오 박사가 전북에 가서 교장들을 교육한 모양입니다. 고등학교 교장들, 중학교 교장들, 국민학교 교장들 1,700명을 모아 놓고 강의하고 와서는 기분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대학교 대표인 교수가 서 있지, 중고등학교 대표가 지방에 서 있지, 국민학교 대표가 서 있지…. 가정을 다스리는 대표가 뭐냐 하면, 국민학교 선생들이예요. 알겠어요? 교육장소를 딱 세워 가지고 시·군으로부터 읍·면 단위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통·반에 국민학교 선생과 교장, 또는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배치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 놓아야 교육을 할 수 있잖아요? 그걸 지금 편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반에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빗자루를 들고 들어가서 왔다갔다하는 똥개새끼들을 쓸어 버려야 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물이 저 밑에 가라앉았다가 그다음에 몽땅 들게 되면 독거미들, 지하에 있는 녀석들이 다 걸려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독거미들이 전부 땅 속에 숨어 앉아 있기 때문에 안 걸리고 있다구요. 우리가 가 가지고 잡자 이거예요. 뱀장어 잡는 방법 알지요? 그물을 박아 넣었다가 잡아 당기면 뱀장어들이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쭉 나오는 것입니다. 딱 잡아채면 아프니까 끌려 나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웃음) 그 작전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거 틀림없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결론은 '선생님 하고 싶은 대로 하옵소서'예요,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겠소'예요? 어떤 거예요? 「아버님 하고 싶은 대로 하옵소서」 나중에 값 달라고 손 내밀려고? 「아닙니다」
오늘도 어떤 덩치 큰 녀석이 와 가지고 '선생님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뭐냐고 했더니, 선생님이 사준 집을 팔아먹게 되었다나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집 팔아 먹게 되어 있어?' 하고 소리쳤어요. 잘못은 자기가 해 놓고 빚진 돈 밀어 달라고 그러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배고프면 밥 먹여 달라고까지 할 것 아니예요? 누가 배고프래요? 능력이 없으니 배고프지….
우리 통일교회 패들 중에 일본 사람들은 돈 한 푼 없어도 살고도 남아요. 꽃집에 가 가지고 꽃을 팔아 주는 거예요. '이거 얼마요?' 그러면 얼마라고 할 거 아니예요? 그러면 얼마이니까, '두 송이면 두 송이를 여기 당신 눈 앞에서 5분만 빌려 주소. 지나가는 사람한테 팔아줄께'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라고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그다음은 '열송이를 몇 분 동안에 팔아서 당신도 그 값 받으면 되지 않소? 판 이익금은 내가 가지더라도 불평하지 마시오' 하면 '나야 값대로 받으면 되지 뭐'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말이예요, 돈 한 푼 없더라도 한 시간만 그렇게 하면 10불, 20불은 문제가 없다구요. (웃으심) 꽃다발을 사서 다른 데에 가서 목 잡아 가지고 순식간에….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길가에서 뭘 파는 사람이 있으면 대번 가서 친구가 돼 가지고 또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 하면 하루는 먹고 잘 수 있습니다. '한 시간 이내에 얼마를 팔면 당신은 그 값을 받으니 이익이 아니요?', '그렇지', '그럼 여기서 팔아서 내가 그 값을 줄 테니 그 남은 돈은 받겠다고 하지 마소'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게 되어 있지, 싫다고 하게 되어 있나요? '아, 그거 나에게도 좀 나눠 줘' 하면 '이놈의 도적놈아!' 하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 밥 굶게 되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밥 먹여 달라고 그럴래요?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에게 요즘에 아주 비상명령을 내렸다구요. 내가 돈이 천억이 필요하다면 벌어다 줄 수 있어요? 벌어다 줄 자신이 있어요? 내가 훈련시켰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천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에게 '벌어 와!' 하면 벌어 옵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훌륭해요, 일본 식구들이 훌륭해요? 대답해 봐요! 「일본 식구들입니다」 일본 식구들은 지금 오디알처럼 새까맣고, 땀내가 나고, 차에서 자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편안히 앉아 있으니 여러분들이 훌륭하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고 있는지, 이기고 있는지를 알아야 어리석은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진 자는 이긴 사람을 존중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교회를 세운 경력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교회들이 다 어디 갔어요? 이번에 면단위로부터 군단위에까지 전부 다 장소를 얻었을 거예요. 강의소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카프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그런 제도가 제대로 안 되었는데 카프도, 이제는 학사장들도 학사를 전부 교회로 등록할 거예요. 대학교 학생들은 대학가에서 활동하지만, 이제부터는 일반 사람들도 전도하라 이겁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체제 변경시대로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회사에 있는 사람들도 옛날에 교회에 있다가 들어온 사람들, 이번에 협회장한테 이야기했지만 전부 다 동원이예요. 전체 동원이라구요. 이번에 서울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통·반격파 운동에 전부 동원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교회 중심삼고 승공연합이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전체 동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회사도 전부 다 투입하는 겁니다. 초비상시대라구요.
여러분들을 수련시킨 것은 강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권혁서 어디 갔나? 「예」 그다음 김중수. 「용인에 강의 갔습니다」 서울이 2개 교구인데 4개 교구로 확대하려고 그런다구요. 협회장, 여기서 누구 후보자 있으면 빼보라구. 「여기에는 전에 교구장 한 사람…」 (서울을 4개 교구로 나누어 인사조치하심)
그다음에는 각 도별로 전부 배치하면 돼요. 이제는 뭐냐 하면, 앞으로 면 단위에 전부 기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은 자기 출신 면에 배치되어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교육받은, 강의할 줄 아는 사람들은 10개 면이라든가 20개 면의 책임자로 분할해서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고향을 중심으로 해서 10개 면입니까?」 봐 가지고 그렇게 해야지. 「강의하러 가야 되지 않습니까?」 아, 자기의 면도 책임지면서 관할하기 때문에 매일 가는 것보다도 쭉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일괄적으로 부인이라든가 남편이라든가, 한 사람씩 배치해야 돼요. 전부 3,400개 단위입니다. 거기에는 동도 들어가요. 동은 나중에 하더라도 우선 면을 기준으로 해서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동은 도심지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 교회가 도심에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걸 분할해서 배치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러나 그 외의 면은 공백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 와서 교육받는 사람들을 각 도에 20개 면이든 몇 개 면이든 배치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빨리 자기 휘하의 면에 통일교회 식구를 한 사람씩이라도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6,000가정이면 전부 되고도 남아요. 반드시 부처가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그래서 이번에 고향으로 배치한 거예요─고향의 면을 활동기지로 해서 부모들을 중심삼고 면기지 개발을 서둘러야 되겠다 이겁니다. 면기지가 없으면 통·반을 격파할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30여 명을 전국 30개 지역으로 분할해 가지고 군 내에 있는 면에 배치하라구요. 동은 그만두고, 도심지는 그만두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그야말로 전쟁태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지금 배치할까, 총무부에서 할래?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안창성이? 「예」 어디 이야기해 보라구. 「이 사람들을 각 면으로 전부 배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는 동·면 해서 3,400개가 되는데 동은 도시니까 빼고, 시골 농촌에는 면이 있잖아요? 면 수가 전체 몇 개예요? 한 1,500개 되나요? 「1,400개입니다」 1,400개를 여기 30몇 명? 「35명」 그러면 몇 개씩이 되나요? 「40개가 넘습니다」 40개를 중심으로 가르면, 여러분들이 거기에서 그 면 권내에서 난 식구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식구들을 끌어 오든지, 잡아 오든지 해서 다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40개 면 책임자가 되는 거죠?」40개 면 책임자인데, 거기에 중심 기지를 하나 만들어 놓고 그 기지 책임자가 되면서 40개 면에 어떻게든지 통일교회 패들을 갖다가 배치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대원들을 동원하게 되어 있잖아요? 전부 다 고향의 면에 가 있으니까, 없으면 서울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가 없거들랑 남자라도 잡아가는 겁니다. 그건 여러분들의 수단이라구요. 누가 빨리 배치하나 보자구.
그래 놓고는 하나 둘 전부 다 교회에 나가서, 이번에 교육받았지요? 40개 면이면 40개 면을 중심삼고 사람을 배치했으면 빨리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일주일 교육을 해 가지고 교재를 주고 '이렇게 이렇게 해!' 하라구요. 그와 같이 해서 40개 면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교회를 정식으로 출발할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지금 한 면에 5백만 원씩 땅을 사라고 평당 만 원씩 기준해서 나눠줬습니다. 땅 사기 전에는 집이라도 얻어 가지고 교회로 하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본부에서 갖고 있지 말고 이 사람들이 배치된 곳에 전부 다 5백만 원씩 주어서 집을 얻어 쓰면서 하라구요. 5백만 원이면 좋은 것 빌릴 거예요. 웬만하면 살 거예요, 5백만 원이면. 그러면 있을 곳이 생긴다구요.
그래 놓고, 그것을 팔아서 땅을 살 수 있는 대책을 취해 가지고 교회 기지 확보를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기지가 된 그것을 중심삼고 일화 맥콜을 갖다가 풀어 놓고 부락부락, 면면 사람들에게 보급해 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판매해야 되겠다구요.
맥콜 조그만 병이 아닙니다. 페트 알지요? 비닐로 된 큰 통 말이예요. 그걸 특별히 만들어서 배부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모든 가정들이 서로 빼앗아 가려고 하기 때문에 언제나 모자라는 품목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라인을 새로이 하나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것이 어느 궤도에 올라가게 될 때는 교회가 자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먼저, 이번에 일화에서 차를 4백 대 구입했는데 각 지역에서 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벌어 가지고 국민연합을 돕는 것입니다. 지금 시·군지부 전체가 경제기반을 돕기 위해서 맥콜 판매를 위한 차 4백 대를 구입해 가지고 2월 말까지 배치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군만이 아니고 면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거처하는 곳에서도 그와 같은 작전을 해서 여러분들이 전도한 사람들 앞에 가르쳐 줘 가지고 도울 수 있게끔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서 교회에 수입된 것의 3분의 1을 국민연합을 도와주든가 해 가지고, 차후에 전부 다 실적을 봐 가면서 조정하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한 면에 차 한 대씩이 있어야 됩니다. 3천 4백 곳인데 상점을 얼마나 만들어야 되느냐? 30만 개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한 곳에 백 개의 상점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3천 4백 곳을 기점으로 해서 앞으로 판매소가 얼마나 많아져야 되느냐 하면, 30만 개가 넘어야 되겠기 때문에 한 곳에 백 개 이상 판매소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만 전도해도 대단한 것입니다. 30만 개 판매소를 전부 다 연결짓는 배달요원으로부터 또 가정을 중심삼고 사 가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4천만이 다 걸려 들어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그러니까 우리의 직접 체인권 내에 물려 들어오는 겁니다. 기어가 돌아가면 전부 다 물려 들어가는 것처럼 딱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기어의 축과 같이 되어 가지고 돌려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들 입니다. 알겠어요? 「예」 면 책임자를 중심삼고 전국을 돌리려고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휘하에 40개 면을 배당받아 가지고 가니까, 그 면 출신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어디 가든지 잡아다 놓아야 됩니다. 그건 동네에서 협동해서 잡아다라도 갖다 배치하라는 거예요. 향토를 구해야 될 게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것이 나라복귀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복귀하기 위한 출발이다 이겁니다. 자기 고향 구하게 되면 나라 구해 주는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딴 데 가서 할 필요 없다구요.
그리고 왜 고향에 가서 하느냐 하면, 먹고 사는 것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농사짓게 되면 거기 가서 도와주고 그러면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우리대로 하면서 말입니다. 거처 문제도 문제없다구요. 우선 친척들의 생활기지가 거기에 다 있을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면에 친척들이 많지? 「예」 거처가 염려된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구요. 먹을 거야 젊은 놈들이 걱정이 뭐 있어요? 땅을 파서라도 먹을 수 있을 테니 말이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리·반 격파, 도시에는 통·반 격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앞으로 방학이 되면 카프 요원들을 이중으로 전부 다 배치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리강사로 훈련시키라고 지시했어요. 지금 많은 수련을 하고 있지요? 「예」 그러니까 세 사람이면 40개 면에 10개 면을 한 사람이 책임지면 되잖아요? 얼마나 가까와져요?
그리고 앞으로 선생들도 전부 다 군·면까지 배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중배치가 되는 거라구요. 승공연합 요원도 있잖아요? 자동적으로 순식간에 전부 다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가서 전통적인 사상을 심어 놓아라 이겁니다. 승공연합 사람들이 감동하게끔 말이예요.
앞으로 면단위까지 교수들을 배치할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돌아오는 168명을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받아 가지고 돌아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사람들을 여러분과 합해 가지고 배치하게 되니까, 면단위를 중심삼고 볼 때는 여러분들보다 많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휘하에 딱 편성해 놓고 찾아가서 교육도 하고, 말씀도 전해 주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통·반, 리·반 격파 운동을 해야 돼요. 그거 해야 될 거 아니예요? 대외적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말입니다. 알겠지요? 「예」
부인네들은 집에 있으면서 혼자 벌어서 먹고 살고 하라구요. 아, 징용 나가는데 나라에서 월급주나요? 마찬가지예요. 땅이라도 파고, 나가 일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장이 누구예요? 「아버님」 아버님도 뭐 여기 있잖아요? (웃음) 그래서 이제 생활대책을 위해 차 4백 대를 사라고 했으니, 2월 말까지 살 겁니다. 그것을 관리하면서 연합전선을 취해서 공동으로 협조하면서 살 수 있게끔 전통을 세워 나라를 되찾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전통사상을 전국 리단위 중심삼고 반까지 어떻게 펼쳐 나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최후의 전선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거 끝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4천만이 우리 교육을 다 받는 거예요. 3분의 1은 이미 우리 교육을 다 받았어요.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승공연합 지부장들도 절반은 통일교회 교인 되었지요? 이제 40일수련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잡아다가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40일수련만 딱 해보라구요. 전국 3,400 곳에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통일의 문 사장한테 철판으로 가다(かた;틀)를 찍어내듯이 집짓는 가다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60평, 80평짜리로 면단위에 교회를 짓기 위해 가다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옛날에 교회 지을때, 그 누군가? 「김한수」 김한수인지 무슨 수인지 내가 알아? 그보다 더 멋진 거예요. 60, 80평을 전부 다 조립식 콘크리트로 하는 거예요. 전선 같은 걸 미리 딱딱 붙여 가지고 한꺼번에 통째로 시멘트로 붙이면되게 하는 거예요. 가다대로 재까닥 하면 집이 하나 나오게 말이예요.
지금 5백만 원을 일시불로 지급해 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집 얻는 데는 넉넉할 거예요. 집을 살 수 있으면 사라는 것입니다. 5백만 원씩 전부 배치해 주었으니까, 땅이 싸면 평당 만 원씩 쳐서 사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끌어다가 그 놀음 해야 되겠습니다. 빨리빨리 집을 얻든가, 사는 집을 사든가, 싸면 5백평 이상 더 사도 괜찮아요.
그렇다고 5백평 사고 남은 돈은 까먹으라는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웃음) 공금을 까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금입니다. 여러분들 흥진군한테 다 약속했겠지, 절대 공금은…. (웃음) 했어요, 안했어요? 「했습니다」 틀림없이 했구만.
「면 단위는 땅 값이 비쌉니다」 아, 면이라 해봐야 집이 몇 집 돼? 백미터 안에 다 있고, 2백 미터 3백 미터 미만일 텐데, 답답하구만. 「면소재지는 안 그렇습니다. 마을이 그렇지 면소재지도 그렇다구요. 면소재지가 뭐 크다고 그래요. 1킬로미터 이내면 전부 다 왔다갔다하는 것 아니예요? 소리치면 다 통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뭐 집 자리로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경치도 좋고, 물도 잘 빠지는 높은 데, 좋은 데를 얻으라는 거예요. (웃음) 답답하구만. 그래야 보기도 좋고, 찾기도 좋고…. 이 다음 10년, 1백년 후도 생각해 둬야 될 거 아니예요. 답답하게 네거리에다 갖다 막아 놓으면 어떻게 해요. 장마지면 똥물이 다 모인다구요.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 끄트머리에다 5백만 원 주면 그린 땅 살 수 있는 거예요. 집도 살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아, 군 단위도 5백만 원 주었다가 적어서 8백만 원 배치했는데, 면 단위는 5백만 원 주면 집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5백만 원에 초가집을 누가 사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 야단하잖아요? 젊은이들이 없기 때문에 늙은 부처끼리만 살고 그러니까 가서 시중도 들고, 소지만 잘해 주면 살수 있는 집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한국 실정을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 아니라구, 이 쌍것들아! (웃음) 잘하면 내가 또 기분파 아니예요? 내가 트럭으로 한 트럭씩 사다 먹일지도 모르지요. 또 그런다고 바라지 말고…. (웃음)
60평, 혹은 80평이 되면 여기의 3배인데, 3층으로 지어서 150명 이상 2백명 정도 자고 수련시키고 교육시키려고 합니다. 데려다가 면에서 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면에서 해야 됩니다. 시·군이 문제가 아니예요. 앞으로는 시·군에 투입하는 돈을 전부 다 면에다 투입하려고 그럽니다. 시·군에서 뭘하노? 시·군도 앞으로 전부 다 동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 돈 가지고 구고 무엇이고 전부 다 집어치우고 동 기반 닦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 서울만 해도 21개 구 아니예요?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어? 3천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6억 3천만 원입니다」
이렇게 하려고 수련을 시켰지! (웃음) 회사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요. 회사에 있던 사람 손들어 봐요! 저 전분 공장 어떻게 하겠나? 제주도로 보내야 되겠구만. 「전분 기술자입니다」 제주도로 배치하고, 앞으로 공장 다녔던 사람들은 정 배고프면 '나 배고프니 쌀 한 가마니 사주소' 하라구요. 그러면 그때는 내가 사장들한테 지시할께요. 그 가외사람들은 여편네가 벌어 대야 돼요. 사장 옆 동네에 살게 되면 사장들이 쌀을 가져오게 되면 한 가마니 왔다 하게 되면 가서 퍼다가 나눠 먹으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심각하게 하고 있어? 아이고, 꼴이 이게…. (웃음) 여러분들은 게릴라 부대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게릴라 부대라는 것입니다. 게릴라 부대가 쌀가마 지고 다녀? (웃음) 돈 주머니를 차고 다니나? 현지에 가서 해결하게 되어 있지. 나는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나 미국 갈 때 맨손으로 가지 알았어요? 거기서 기반닦아가지고 돌아왔다구요. 안 그래요? 선생님 닮은 무엇이 있으면 그런 걸 해야지요.
집 사주고 전부 다 그런다면 뭐. 또, 뭐 식구들이 없나? 생각해 보라구요. 40개 면에 식구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이 사람들아! 걱정이야? 「아닙니다」 40개 면에 식구들을 거느리고 있다구요. (웃음) 하루씩 동원해 가지고 세 끼 밥 갖다 나르라 해도 자기 집에 모셔다 먹을 텐데, 뭐가 걱정이야? 「잡아다 하는 게 걱정입니다. 배치하는 게」 왜 걱정이야? 주소가 다 있잖아.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떼거리로 가서 같이 가자고 내 모는 겁니다. 왜 못 해요? 혼자 가래요? 답답하구만. 뜻을 위해서 향토를 구해야 될 거 아니예요? 자기 향토를 딴 사람이 구해 주나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토학교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들을 전부 다 향토를 중심삼고 묶고 있잖아요? 기반이 대단하다구요.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하게 되면 어떠한 유지든지, 부락의 어떠한 저명인사들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뭐가 걱정이예요? 답답하구만.
국민학교 선생들이 움직이게 되어 있고,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전부 다 여기에 걸려 들게 돼 있다구요. 국민학교 학생으로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전부 다 교육할 때 원리 한번 이야기해 줘 보라구요. 학교에 가서 이야기하겠다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기성교회 교사라고 반대하게 되어있느냐 말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를 완전히 역으로 쳐 가지고 절단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옥살박살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거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반대를 받고 싶어요? 완전히 짤라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기반 다 있잖아요? 밥 굶게 되면 시·군지부장 찾아가라구요. 교회장도 있잖아요? 교수들도 있잖아요? '나 점심 안 먹었는데 밥 한 끼 사 주소' 하면 안 사 주겠어, 이 사람들아? 답답하게 그것도 설명해야 되겠어? 「잘 알겠습니다」
길을 다 닦아 놓고 이런 놀음하는 거예요. 밥을 왜 굶어요? 점심때 문 열고 쓱 들어가서 냉장고 있으면 열고 먹는 거예요. (웃음) 다 내놓고 먹는 겁니다. 집이 없나, 먹을 게 없나? 다 있다구요. 시골 가서 잘만 해 놓으면 대접 받아요. 동네방네 이런 거룩한 뜻을 위해서 왔다면서 남북통일하자는데 누가 반대하겠나 말이예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대중강의 몇 면만 해 보라구요. 삥 돌면서 말이예요. 그러면 다음에 그 동네 가게 되면 선생님 오셨다고, 우리 집에 가서 저녁 하자고 서로 끌면서 대접하려고 할 거예요. 알겠어요? 「예」
왜 이거 해야 되느냐? 왜 빨리 해야 되느냐? 그러한 기지를 안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앞으로 외국 식구 7천 명이 온다구요. 오면 한 곳에 두 사람씩 다 배치할 텐데, 먹고 살게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들은 돈 다 가져온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색의 외국 식구들이 여러분들 수하에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사람 앞에 몇 명이지? 80명이라구요. 그 사람들은 돈 다 가지고 와요. 한 달에 4백 불씩 계산해서 1년 반 것을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벌써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준비해 놓고 '왜 안 불러 줘요?' 이러고 있는데, 기지가 있어야 오라고 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서둘러서 배치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되니까 이번 수련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 시켰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알기는 아누만….
그다음 도시는 말이예요, 동도 이것 따라서 여러분들이 식구들을 연합시켜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래 면위까지 통·반을 격파할 수 있는 조직체제를 갖추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북한이 아니라, 그 이상 무엇이 암만 와서 선전해도 다 끝나는 거라구요.
만약에 남북한 총선거를 하게 되면 북괴는 일주일에 하자고 나올 것입니다. 국제적인 위신이 있기 때문에 길게 잡아야 3주 잡을 거라구요. 이번 선거에서 여당도 15일 동안에 하자고 그랬잖아요? 안 그래요? 자기들 준비 다 된 그런 입장에 있으니까,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고 '요이땅!' 하면 후루룩 달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쪽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정치공작대 요원들입니다. 자기가 분배받은 지역을 샅샅이 조사해 가지고 어디에 누가 살고 있다는 것, 사돈의 팔촌까지 다 외워 가지고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는 우르르 찾아 와서 '당신 친척이 누구 누구지요? 당신 외손자가 누구 누구이지요?' 그럽니다. '그걸 어떻게 알아?' 하면, 그들은 거짓말이 보통이 아닙니다. '내가 사돈입니다.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겠소. 이야기하면 공산당이라는 게 드러나기 때문에 떠날 때, 돌아갈 때 이야기하겠소' 한다구요. 하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거짓말은 보통이라구요. 3주일 동안 그러다 보면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보기 전에 내가 물들어 가지고 깨깨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강의 들어서 잘 알겠지만, 북괴의 정규군이 얼마예요? 「80만 입니다」 80만, 그다음에는 노농적위대가 얼마예요? 「250만」 또, 대학생 교도대가 얼마예요? 중고등학생을 중심삼은 청년근위대가 얼마예요? 수 백만 돼요. 수백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노농적위대 같은 것은 집단 농장에서 언제나 훈련하고 있습니다. 호각 하나면 전부 움직인다는 거예요. 정규군과 똑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옷을 갈아 입고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겁니다. 그걸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그러한 패들을 상대하여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그저 지나가는 손님 정도로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호강이나 부리고 인사 차려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결사적이예요.
그 사람들은 명령에 불복종하게 될 때는 전부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그럽니까? 모가지 쳐 버리나요? 자유의사에 의해서 자원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강제로 총부리로 위협하는 그 사람들을 소화시키겠다고 나선다는 것이 간단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이 얼마나 결의를 해야 되겠느냐 말입니다.
이번에 마유미 봤지요? 연희인지 현희인지 말이예요. 봤지요? 7년 동안 준비한 것입니다. 입을 다물고 중국 말하고, 영어도 하고, 일본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지독합니다. 그들은 고문받게 될 때는 혓바닥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혓바닥을 깨물고 그러는 것 봤지요? 「예」 그거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의 싸움이라는 판을 쳐놓지 않으면, 그걸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적 문제입니다.
이것에 있어서 승패의 문제를 두고 볼 때, 승리해야 할 것이 우리의 숙명이예요. 숙명적인 사건입니다. 승리 안 하면 안 돼요. 섭리사적인 면에서 승리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만큼 나온 것도 하나님의 섭리의 보호 때문이예요. 이만큼 선생님이 터전을 닦은 것도 하늘의 협조였다 이겁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협조해 가지고 최후의 전선을 정비해야 하는 책임이 공동목표로 남아진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가 얼마나 심각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여러분들이 영계보다 더 심각하고, 선생님보다 더 심각한 입장에 있으면 영계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일선 장병으로서 국민전체를 대표한 심각한 입장에서 생사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최일선입니다. 최일선 장병으로서 출전한다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먹을 것이 뭐 어떻고, 여편네 뭐 어떻고,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알겠어, 협회장? 「예」 대답이 어떻게 그런가! 「예」 터져 나가게 대답을 해도 정신이 들지 말지 한데, 정말 답답하다구.
여러분들 이번 수련 잘 받는 겁니다. 교육 끝난 다음에는 전국적으로 통·반 교육을 시킬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대학 나온 3,500여 명을 모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여러분들이 못 하면, 월급주면서 해야 되겠습니다. 한 달에 천 불이면 얼마인가? 「76만 원 정도 됩니다」 열두 달이면 920만 원밖에 더 돼요? 내가 그거 지불할 수 있다구요.
그럼 여러분들은 뭣이 되겠어요? 똥개 되는 거예요, 똥개. 내가 월급준다고 동원하면 얼마나 지원할 것 같아요? 지금 대학 나온 놈팡이들이 얼마나 많아요? 대학원생만으로도 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대학 박사코스 끝나고 노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문총재가 그런다 하게 되면 다 몰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건 여러분들이 선발적으로 역사적인 사명을 했다는 숙연한 전통을 남길 수 있는 하늘의 특별한 사랑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이놈들, 공산당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구. 안 되는 날에는 재까닥해 버릴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수백억 원을 썼습니다. 백억이면 얼마인가? 천만 불쯤되나? 「1,200만불입니다」 3천 명쯤 모집했으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들도 자기 면의 집에서 다니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안 그래요?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에서 먼저 수고했으니 착륙을 먼저 시키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고 잘 받들어 본연의 기지 앞에 상치되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명, 소명입니다. 숙명이예요. 숙명이라는 것은 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누가 갈아치울 수 있어요? 소명의 길이라는 것은 단 한번 하늘이 불러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언제나 불러 주지 않아요. 그러니 소명도상에서 숙명적인 과정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각자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 가를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
이제 끝내자구요. 저녁 때가 되었지요? 저녁들 안 먹었지? 내가 오늘 과자 값도 안 가져 왔네. 오늘은 바빠서 그냥 달려왔습니다.
내가 뭐 밥 시간 찾아 다니는 사람이고, 집이 그리워서 찾아 다니는 사람이예요? 일생 동안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머니가 새둥지에 딱 딱 가두려고 그래요. 나 참 그래 걱정이라구요. (웃음) 어머니는 또 그럴 수밖에 없지 이제 70이 되어 오거든. 안 그래요? 70이 넘은 사람들은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구요. 며칠 동안에 그렇게 되는 수가 있다구요. 세상의 물정을 다 훤히 아니까 그래도 영감이 오래 사는 것이 어머니 소원이니 건강에 관심을 갖고 그러는 거라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책임하는 것이고, 나는 나대로 책임하는 것입니다.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저요?」 응. 「일신석재에 있습니다」 거기는? 「세일여행사에 있습니다」 세일여행사에 이사인가 전무인가 했지? 「관리이사입니다」 이사인지 침 놓는 사람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이사고 뭐고 그거 다 떼어 버리는 거야. 알겠어? 일신석재도 알겠어? 「예」 이게 중요한 거야.
협회장, 내가 비상금 준 것 다 썼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있습니다. 각 교구에 주었습니다」 아, 그거 말고 내가 특별히 바쁠 때 쓰라고 한 것 있잖아? 「예, 있습니다」 한 절반 썼나? 「예」 이 사람들이 정 죽겠다고 할 때 지불해 주라구, 쌀 한 가마니씩. 「예」 (웃으심) 그렇다고 매일 죽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녀석들은 주지 말아요. 정 죽게 되어서 그러면 모르지만.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이제 여러분들 뒤에 많은 사람이 따라갈 것입니다. 그러니 잘들 하라구요. 「예」 나 내일 모레 미국에 갈지, 안 갈지 모르니 그렇게 알고, 배치받은 데 가서 일들 해요. 내가 현장을 찾아갈지 모른다구요. 잘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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