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 여러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를 자기들의 조국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본심은 여러 나라가 있고, 여러 백성이 있는 가운데서의 조국을 말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본심은 언제나 하나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수많은 민족 백성들이 그 나라들을 자기 조국이라고 자랑하겠지만, 역사적 변천과정에 있어서 나라는 시대, 세기를 따라오면서 변해 내려온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변해 내려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역사적 과정에 나타났던 모든 조국은 참된 조국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변하는 조국을 맞는 백성은 비참한 백성입니다. 그런 비참한 입장에 있는 조국의 국민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의 뿌리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그 문화권 기반 위에서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어 그 국가가 전인류의 표준적 조국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 조국이 참된 조국이었더라면 그 조국의 전통은 우리 본심을 가진 사람은 어느누구도 반대하지 않고, 영원히 보존하고 싶고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지녀 오면서 통일국가, 하나의 세계국가 형태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본심은 그런데, 어찌하여 역사과정에 이와 같이 많은 국가들이 나타나 가지고 그 국가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들이 자기 나름의 조국을 주장하게 되었던고? 이렇게 보게 될 때, 이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우리들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의 시조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인 시조를 중심삼고 이렇게 갈라지게 된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는 기준이 달랐고,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으면 부모가 바라보는 기준과 자식이 바라보는 기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본연의 본심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섰으면, 또 그런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으면 거기에는 갈라짐이 없었을 거예요. 또한 수많은 민족 형태가 산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민족이 더불어 있다는 것은, 갈라져 있다는 사실은 같이 살다가 거기에서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서로가 자기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부딪침을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전쟁으로, 싸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분립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역사는 전쟁역사로 얼룩져 나왔다 이겁니다.
그래 전쟁은 어떻게 나온 것이냐? 두 사람의 의사가 같으면, 또 바라는 목적이라든가 하는 일이 두 사람이 원하는 목적에 귀결될 수 있다면, 또 앞으로 찾아오는 목표가 현실보다도 더 이익 될 수 있는 기준이라 할진대는 그 두 사람은 갈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갈라졌다는 사실은 무엇이냐? 오늘에 있어서 자기들이 추구하는 이익도 달랐지만, 내일부터 찾아올 미래상도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큰 이익을 바라는데 그 큰 이익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될 때는 그것을 갖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연들을 통해 가지고 인류역사는 전쟁역사로 엮어져 나온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랬고, 가정적으로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종족, 민족, 국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국가들이 연결되어 체제적 국가가 된 것입니다. 민주주의 체제에 속한 국가군, 공산주의 체제에 속한 국가군들이 되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이들 국가 자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 내에서도 각각 자기 나라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 국가를 중심삼은 이익을 추구하는 한, 두 나라가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한 거기는 반드시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범위를 크게 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보면 서로 체제가 다릅니다. 민주세계는 민주세계의 전체 이익을 추구하고, 공산세계는 공산세계의 여러 국가군의 전체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 있어서 목적이 다르게 될 때는, 또 스스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면을 주체적인 입장에 세우고자 할 때는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서로가 상대적인 입장에 서고자 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지배받는 자리에 서고자 하지 않습니다. 어느누구나 주체적인 자리에 서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전체적인 이익을 자기편에 예속시키고 귀속시키려는 마음을 가진 인간이라 할진대는, 그 세계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세계로 귀결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역사를 헤쳐 놓고 분석해 볼 때 역사는 갈라질 대로 갈라졌습니다. 왜 갈라졌느냐? 자기 이익을 강요하고 현재에도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미래에도 자기 이익을 추구해 나간다 할 때는, 그것이 주체가 되고 거기에 상대 될 수 있는 그런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가 따라가면서 순응하여 공동이익을 취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모르지만, 주체가 주체만으로서의 이익을 추구하고 상대에게 이익분배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주체에 대한 반항심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역사적 실정을 놓고 바라보게 될 때, 그러면 이런 역사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자기 중심삼은 이익추구와 자기 중심삼은 주체관을 강요하면서 상대 앞에 공동이익을 분배하지 않겠다고 하게 될 때는 반드시 전쟁역사가 계속되고 분립된 국가 형태가 자동적으로 존재하게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역사시대에 분쟁으로 말미암아 분립되었는데, 분립된 이러한 세계의 모든 국가, 혹은 수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하나의 이상세계로 가느냐? 그래서 평화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평화. 평화를 주장하는 거라구요. 분립의 반대가, 싸움의 반대가 평화이니만큼 평화적 개념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만 됩니다.
인간들은 인간이 살고 있는 자체 세계에 대해 모르지만,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바라는 것도 인간이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기 때문에 신도 하나의 조국을 인간 앞에 주고 싶고, 하나의 세계를 인간 앞에 부여해서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서 신이 있다면 신은 이러한 분립역사, 전쟁역사로 얼룩져 온 역사상의 수많은 조국들을 하나로 묶는 놀음을 할 거라구요. 무엇을 통해서? 종교라는 것을 통해서! 그러니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는 반드시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이라는 것은 민족적 한계 내에서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 한계선을 넘어 세계적입니다. 세계적이면서 또 자기 일생만을 중심삼은 그런 종교이념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영생을 중심삼은 종교이념을 갖는 것입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관적 내용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주장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의 배경입니다.
그러면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가 필요로 하는 종교는 어떠한 종교냐? 보다 평화를 제시할 수 있는 종교입니다. 그러한 종교가 되는 것은 자기를 중요시하고, 또 자기 중심삼은 소유관념이나 소유욕을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그냥 그대로, 역사시대에 자기들의 조국을 중심삼고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주체적 관념에 지배받던 그런 형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걸 벗어나게 하려고 '자기를 희생시켜라! 자기를 희생시켜야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계의 역사를 따라가게 될 때는 전쟁역사 그 자체 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을 아는 하늘은 '자기를 희생시켜라! 자기를 부정해라!' 한 거예요. 또한 자기가 주체의 자리에 서더라도 자기 주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택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희생을 강조하고, 봉사를 강조하고, 자기 스스로를 부정하는 길을 찾아 나가는 것이 종교의 길이더라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현세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분쟁역사로 찾아진 조국들을 중심삼은 그 세계에서는 통일조국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개념을 달리 한 종교세계의 그 내용을 중심삼고는 비로소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는 가능성, 하나의 조국이 형성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자기 부정으로부터 희생봉사를 강조하면서 참된 길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인간생활에 있어서의 일시적인 자기 생활 이념을 중심삼은 생애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애의 노정을 가면서 영원한 평화를 그려가는 것이 종교다 이겁니다. 고차원적인 종교일수록 그런 내용이 충실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인간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았느냐? 그 참된 인간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자기 가정에 있어서 한 아버지로서의 참된 아버지는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참된 부모는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부모가 참된 부모냐?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부모더라! 참된 남편이 이땅 위에 있어야 된다면, 그 참된 남편이라는 것은 어떤 남편인고? 아내를 위해 보다 희생하는 남편이 참된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을 위해서 보다 희생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참된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참된 가정은?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이게 공식이다 이거예요.
참된 가정은 수많은 종족을 위해서 자기 가정이 희생되더라도 종족의 이익을 추구하는 거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종족은 무엇이냐? 참된 민족을 바라보면서 자기가 희생적 주체가 돼 가지고 상대적 민족들이 그 영향을 받아 자기와 같이 전체 이익을 위해 희생해 나가는 그런 민족이 되게끔 하기 위해 중심적인 입장에서 희생하는 종족을 말합니다. 그러한 종족이 참된 종족이요, 참된 민족입니다.
그러면 참된 인류는 무엇이냐?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상세계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까지, 한국 백성이면 한국 백성뿐만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시켜 세계를 통해 가지고 영원한 세계를 향해 보다 희생하겠다고 하는 인류, 보다 영원한 미래세계의 가치관을 제시하겠다고 하는 그러한 인류는 참된 인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멘」 그렇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참된 친구 하게 되면, 참된 친구는 어떤 친구냐 이거예요. 열 사람의 친구가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가는 참된 친구가 누구냐? 까헤쳐 보면 열 사람을 위해서 보다 희생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열 사람의 이익을 자기의 이익보다 더 존중시하면서, 1일 생활로부터 1년 생활을 통해서, 청춘시대로부터 노년시대까지 친구를 위해 일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친구 중의 참된 친구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결론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방에 모인 사람들도 부정할 수 없지만, 이 대한민국 4천만, 북한 동포까지 하면 6천만 한국 백성자체가 아무리 부정을 하더라도, 이것은 부정하는 현실을 넘어서 역사시대의 진리로 남아지게 마련입니다. 이 원칙을 확대하게 되면, 아시아에는 30억 인간이 살고 있는데, 그들이 아니라고 부정을 하더라도, 대한민국 백성이 아시아 민족을 위해서 본연의 참된 뜻을 따라서 살고, 그렇게 일생 동안만이 아니라 천년 만년 가게 될 때에 아시아 사람들은 참된 민족으로서 대한민국 백성을 숭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에 인류는 왔다 갑니다. 그 왔다 가는 인류 전체를 대신한…. 영계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에게도 그렇고, 지금 영계에 가야 할 늙은 사람에게도 그렇고, 젊은 사람에게도 그렇고, 또 태어날 미래의 사람에게도 그렇고, 이 원칙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는지, 신이 있는지는 모르더라도 참된 것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 중에서 참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참을 모르는 사람이 제아무리 참된 가정을 추구한다 해도 참된 가정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참된 종족, 민족, 국가, 자기 조국을 추구하더라도 그러한 참된 종족, 민족, 국가, 조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조국은 어떠한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환영하는 조국입니다. 신이 계신다면 신이 인류 앞에 최대의 선물로 갖다 주고 싶은 조국입니다. 하늘이 선물로서 참된 남편을, 참된 아내를, 참된 아들딸을 선물로 줄 수 있으면 그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 앞서 참된 조국을 선물로 주는 것 이상 인간에게 귀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이런 이론적 추리 위에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들은 참된 조국을 가지고 있느냐? 조국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대한민국 사람이요, 일본 사람이요? 「대한민국이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하고 대한민국 사람하고 달라요, 같아요? 「다릅니다」 왜 달라요? 그건 조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조국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이익을 취하다 보니 일본과 한국같이 국경을 같이하는 나라들은 8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전부 원수입니다. 찾아보라구요, 어느 시대든지.
둘이 서로 개인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니 만났다가는 싸움하고 갈라지지, 친해 가지고는, '아이고, 너하고 나하고 죽자!' 할 정도로 합해 가지고는 갈라지는 법이 없다구요. 엉클어 지면 문제가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연한 모든 나라들은 전부가 싸웁니다. 그렇게 국경을 연하여서 그것을 보호하는 나라가, 싸울 수 있는 경계선을 가진 조국이 이상적인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통일교인이고,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조국은 같습니다. 그런데 통일교인과 한국인이 하나가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지요? 싸웁니다. 싸운다구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싸움하지 않으려고 가만히 있는데 괜히 싸움을 걸어 옵니다. (웃으심)
자, 보라구요.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식이 셋이 있는데, 형님이 먼저 태어난 권리를 가지고 '너희들은 나보다도 두 해 후에 났기 때문에 내가 대장이야!' 한다 이거예요. 아, 대장 좋다 이거예요. '그래 그래, 형님은 우리집의 대장이지' 하겠지만 대장 가운데는 가짜 대장도 있고, 거짓 대장도 있고, 참된 대장도 있습니다. 가짜 대장하고 거짓 대장하고 어떤 게 낫습니까? 아, 어떤 게 낫나 말이예요. 가짜 대장과 거짓 대장 중에 어떤 게 나아요? 「똑같습니다」 아니예요. 가짜보다 거짓이 낫습니다. (웃음) 그건 대장이 될 수 있거든요. 가짜는 영원히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웃으심)
이렇게 볼 때에, 아무리 형님이 얼굴이 잘생기고, 체격도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는 이상의 타입이고, 어디 내세우면 가문을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간판이 근사하더라도, 그 형님이 가만히 있는 동생들에게 치근덕거리고 못살게 굴면서 괜히 기분 나쁘게 하면 악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제거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원치 않고, 동생들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무리 잘난 대한민국…. 통일교회하고 대한민국하고 어떤 게 먼저 나왔어요? 「대한민국입니다」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나라는 가인이고 우리는 아벨이다' 하는데, 그러한 개념을 어떻게 찾아 냈느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도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먼저 나오고 통일교회가 나중에 나왔는데, 먼저 나온 이 대한민국이 주먹으로 후려갈겼습니다. 자, 이럴 때 대한민국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요? 「대한민국 사람이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 이야기를 하는데 왜 웃습니까?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웃겠지!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평면적으로 볼 때, 그중에서도 덜 나쁜 것은 옆에 있어도 괜찮다 이겁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친구 중에서 덜 나쁜 친구는 옆에 있어도 괜찮지요. 더우기나 여자들은 기분 나쁜 남자가 있으면 보기가 싫어 자기가 먼저 돌아서서라도 안 보려고 합니다. 물러가기를 아무리 바라도, 암만 기도를 해도 안 물러날 때는 할 수 없이 자기가 돌아서는 겁니다. 돌아서서도 기분이 나쁘면 할 수 없이 자기가 물러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악한 것은 반드시 고립되게 마련입니다. 그 말은 뭐냐? 악한 것은 고립되게 마련이고, 선한 것은 편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무슨 편? 하늘의 편이 생기고, 두 사람 중에서 보다 양심적인 사람에게 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보다 양심적인 사람에게, 보게 될 때 형은 안 좋고 동생이 좋으면 좋은 동생 편에 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편은 친구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 사람은 고립돼서 망하고, 맞은 사람은? 「흥합니다」 흥하는 것입니다. 그걸 그렇게 다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뭐냐? '왜 맞고 살아? 왜 못난 놀음을 해?' 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으로 보면 맞고 사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누구를 때리고 살아야 본래 생리적으로 맞는 사람이예요. (웃음) 그런데 요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도 참다 보니 이제 화석이 되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고, 매를 맞고, 감옥을 드나들며 쫓김받았지만 망했다? 「흥했다」 왜 흥했다고? 본심에 가까운 사람은 참을 추구하는 사람의 편이 되기 때문입니다. 양심적인 인사는 죄 없이 공연히 맞는 패를 지지하기 마련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그래요. 하나님이 뿌리인데, 그 뿌리를 닮았기 때문에 우리 본심은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따라가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양심적인 사람은 참을 추구하는 사람 앞에 규합되고, 그 규합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움직임, 그 클럽은 하늘이 도와주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흥하느니라! 「아멘!」 알았어요? 「예」 이렇게 역사를 다 정리해 놔야 됩니다.
자, 여기 귀한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자, 이거 너희 둘이 의논해서 가져라' 할 때 어떤 게 주인이예요? 먼저 갖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권리를 주장할 때에는 먼저 가진 사람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둘이 같이 의논해서 가지라고 했을 때는 의논하여 가지면 되는 겁니다. 자, 그러나 그러지 못할 때 문제가 될 거예요. 상대편도 먼저 가지려고 하고 자기도 먼저 가지려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하나는 위쪽을 붙들고 다른 하나는 아래쪽을 붙들고 싸울 거예요? 그러면 이 물건이 '그런 건 원치 않아. 나에게 가까운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찾아와야 돼' 이렇게 주장한다는 겁니다.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시집갈 때 남편을 구하는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답게 생긴 미인이 가만히 있으면 말이예요, 괜히 남자 녀석이 껍적거리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가 찾아와야 된다는 겁니다. 인격적으로 볼 때에, 여자들이 오라고 해도 안 갈 수 있는 남자를 찾는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가진 사람을 원하느냐? 보다 깊이, 보다 넓게, 보다 높이 자기를 품어 주고 자기를 대변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언제나 오지 말라? 언제나 와라? 어떤 거예요? 응? 아 글쎄, 물어 보잖아! 언제나 오지 말라예요, 언제나 오라예요? 「언제나 오라입니다」 언제나입니다, 언제나! (웃으심) 보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어느때 와도 좋다 이거예요. 옆구리로 와도 좋고, 뒤로 와도 좋고, 이마를 맞대고 봐도 좋고, 발을 갖다 대도 좋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둘이 경쟁적으로 '아이고, 내 것!' 그러기 전에 '아, 저 물건이 어떻게 하면 좋아하겠느냐' 하고 생각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오, 그래선 안 되지' 하며 양보해야 합니다. 양보할 때에 물건을 받은 사람을 대해 그 물건이‘이 녀석! 도둑놈이야’하게 된다면, 그 물건이 거기 가더라도 물건이 움직여요. 지렁이새끼도 싫은 것은 피하여 꿈틀꿈틀 자기 좋은 것을 찾아가거든요. 물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 물건들의 세포들이 전부 어물어물 주인을 찾아가려고 자꾸 꿈틀거립니다. 그래서 자연히 흘러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욕심을 부려 보관을 하더라도 이것이 일년, 십년, 백년 역사를 지내고 나면 반드시 달라집니다. 내가 여기에 갖다 놓고 내 것으로 생각했는데 백년쯤 가고 나면 남쪽이 아니라, 저 북쪽에 이동해 있더라 이겁니다. 다른 주인을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서 '희생봉사하라!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하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잘살고 싶어요, 못살고 싶어요? 「잘살고 싶습니다」 어디서 잘살고 싶어요? 「땅에서도 하늘에서도요」 (웃음) 그래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지금 땅에서 살고 있는데 잘살아요, 못살아요? 「참부모님을 모셨기 때문에 잘살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도둑놈인지,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아요? (웃음) 누굴 믿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못 믿는데 말이예요. 자기 아들도 못 믿는데, 참부모를 어떻게 믿어요? 어떻게 참인지 알아요? 「참부모님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됩니다.
참은 방금 말한 대로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자기 울타리 안에 있는 종족만을 위하는 게 아니예요.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종족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고, 국가를 넘어 세계를 민족보다 더 사랑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세계를 넘어서 지상에 살다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더 사랑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는 부모라야만 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작아도 큰 참과 언제나 통할 수 있습니다. 나를 세상에 낳아 준 부모가 말하기를 '내 아들이다. 내 말 잘 들어라. 뭐 나라의 말이든, 성인의 말이든, 안 들어도 된다'고 하면 그 부모는 가짜 부모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나는 참부모가 되고 싶지 않아요. 가르쳐 주다보니, 그리고 참부모가 가는 길을 내가 가는 모양을 하니 참부모 같은 것이 되었어요. 끝에 가서는 바로 알고 보니 그것이 참부모였더라 하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이러한 것을 정리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라.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 희생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은 무엇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느냐? 이렇게 가르쳐 준 하나님이‘아이고, 가르쳐 주기는 했는데 나는 실천 못 해’하면 가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인류요」 아니예요.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의 해방을 받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결론지을 때 하나님도 생각하기를 '거 문 아무개, 쓸 만한데' 이러겠어요, '그 녀석, 귀찮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구만' 이러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쓸 만하구만’이런다구요. 얼마만큼 쓸 만해요? '영원히 두고 쓸 만하구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는 내 것이다 할 때는, 참된 하나님으로부터 내 것이라 불리움을 받고, 혹은 지음을 받게 될 때는 그것은 참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은 또 뭔고! (웃음) 아─ 청맹과니가 되겠다는 거예요, 아멘 하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참된 조국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이 땅 위에 있느냐?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뭔가요?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타이틀이 엄청나게 크지마는 그 조국통일이 엄청난 세계무대에서 쫙─ 통일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날의 생활에서 말하는 데에서부터, 한 발걸음 걷는 데서부터, 숨쉬는 데서부터, 손길이 움직이는 데서부터 조국통일은 연결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맞고 나오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나왔습니다. 형님한테 맞고도 '아이고, 형님을 사랑해!'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손을 안 풀겠다고 그럴 때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기뻐합니다」 기뻐한다 이거예요. '야! 이거, 천년 만년 종자받을 자식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종자, 종자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럴 거예요. 여러분의 부모도,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예」 안 그런다는 간나 자식들은 때려죽여요! (웃음) 죽일 녀석이 없다는 거예요, 다 그렇다니까.
지금까지 선생님이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위하는 희생길을 찾아가라고 결론지은 거예요. 이건 역사적 결론입니다. 놀라운 결론이라구요. 세계가 자기를 위하라고 하기 때문에….
독재자가 뭐냐?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말을 위하라고 하는 것을 독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독재자의 반대가 뭐예요? 「전체주의자」 전체주의자 가운데 독재자가 얼마나 많은데? 독재자 반대가 뭔가? 평화주의자밖에 갖다 붙일 게 없어요. 희생봉사주의자! 대체로 말할 때 평화주의자다 이겁니다. 그래 평화주의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에게 다 좋게 하는 사람입니다. 좋게 하라는 사람이 아니라 좋게 해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류의 사람이 아까 말한 착한 사람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여자들, 아가씨들, 대개 시집가기 전의 아가씨들은 자기만을 위하려고 합니다. 그거 맞아요?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데 말입니다. 시집가기 전의 여자들이 17, 8세가 되어 얼굴이 점점 예뻐지고 발그스름해지면, '내가 제일 예쁘다. 나만을 위해라' 그렇게 바란다 이겁니다. 여자들은 틀림없이 그렇다는 겁니다. 백 퍼센트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나이가 그만할 때 안 그랬어요? 위하는 데도 남자 중에서 제일 미남인 사람이 위해 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나이가 적은 미남이 아니라, 자기보다 한두 살 위인 순정을 가진 동남이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여자들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제일주의지요. (웃음)
남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훌떡 벗어 던지고 산도 뛰어 넘고, 강도 타고 넘습니다. 산에 올라가려면 밧줄도 타야 되고, 사다리도 올라가야 되고, 강을 건너려면 다리 대신 배밀이를 해서라도 가야 되니 옷이야 버리든 말든, 자기를 잊어버리고 행동할 때가 많다 이거예요. 남자들은 자기를 잊고 행동할 때가 많기 때문에 여자들과는 다릅니다. 좋은 친구가 있으면 부르르 잘 찾아갑니다. 뭐 처녀들이 친구 좋다고 찾아가요? '네가 왔으면 왔지, 나는 안 찾아가' 이럽니다. 또 부모가 그렇게 교육한다구요. 환경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여자하고 남자가 대체로 그렇다고 볼 때, 어떤 게 참에 가까와요? (웃음) 아아, 웃지 말아요.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웃으심) 자기를 잊어버리고 친구한테 부르르 달려가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마찬가지지만, 여자보다 남자가 그래도 조금 낫지 않으냐 이거예요. 여자들 양보하기 싫어도 요것만은 양보해야 합니다.
또, 보라구요. 여자는 성이 나면 백 마디 한다면, 남자는 '읍─' 이러다 한마디 꽝 하고 맙니다. 그래, 어떤 게 더 나아요? 총을 백 방 쏜 사람하고, 한 방 쏜 사람하고 어떤 게 더 나아요? (웃음) 아, 그렇지 않아요? 어떤 게 더 참에 가까우냐 말입니다. 「한 방에 잘 쏜 것이요」 (웃음) 그렇잖아요?
그렇게 볼 때, 남자와 여자 중에서 그래도 남자가 참에 가까울 수 있는 성품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이 우주를 맡겨야 된다! 「아멘」 (웃음) 거 됐다구! 남자가 대답을 안 하니까 여자가 남자 목소리로 '아멘' 하니 그 여자 쓸 만하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주도 '다 나쁘지만 보다 의롭고 보다 선한 사람 앞에 맡기려고 하는 것이 그릇되지 않다'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 더 좋은 사람이 없으니 할 수 없이 남자한테 맡겨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시대의 모든 상속은 남자들이 받아 나왔습니다. 그래 받을만해서 받았어요, 안 그런데 받았어요? 아아, 대답해요, 여자들! (웃음)
자, 그러면 우리들이 바라는 조국은 어떠하냐? 모든 역사를 통해서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해 주려는 민족을 중심삼은 그런 조국이 인류가 참으로 바라고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소망적인 조국, 종적인 민족일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있다? 「없다」 '있다' 한 간나 자식들은 전부 가짜입니다. 없다구요.
아, 이거 한 시간이나 됐구만. 이제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조국이 어때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조국이 영계에서부터 시작되겠어요, 육계 이 지상에서부터 시작되겠어요?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돼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그렇습니다! (웃음) 그래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주기도문인가?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게 있는데, 그건 또 뭐예요? (웃음) 그런 거 다 정리해 놔야 됩니다. 그래야 어디 가서 신앙을 해도 올바로 설 수 있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는 것은 안 가는 것보다 못하고, 안 한 것보다 못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종이에다 왔다갔다하는 걸 그려 놔 보라구요, '무엇에 써먹겠나. 안 쓴 것만 못합니다.
그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한 그게 뭡니까? 주체와 대상, 이것은 수직관계입니다. 종적 관계와 횡적 관계는 다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은 하늘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타락했지만 종적 기준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쭉 부모를 통해서 이어받아 나온 거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어받아 나온 것은 딴것 없습니다. 선생의 사랑도 아니요, 애국하는 사랑도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그것을 이어받아 나온 것입니다. 만물의 모든 것이…. 동물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적으로 이걸 이어 나옵니다.
천년 역사가 아무리 변천하고 변동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땅입니다. 횡적 역사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는 횡적인 역사는 여기에서 풀어야 여기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하늘에서 이룬 종적인 기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지어다 하는 말입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하는 것은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순리적으로 돼야 여기에 가 붙는다 그거예요. 내가 성경을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지.
자, 그러면 여러분은 이제 올바른 조국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조국이라는 것을 찾아가려면 조국이 생기기 전에 민족이 생겨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민족이 생기기 전에 조국을 이룰 수 있는 종족이 또 있어야 됩니다. 조국을 이룰 수 있는 종족이 있기 전에 조국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있기 전에 조국을 이룰 수 있는 개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도 되고 부부도 되지만, 부부도 있기 전에 개인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개인으로, 부부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천주로부터 하나님까지 돌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 나와야 됩니다. 그 돌게 하는 것은 뭐냐?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하게 합니다, 사랑만이. 이제 알겠어요? 「예」
그러면, 조국은 어디에서부터 이루어져야 되느냐? 그것은 개인 남자로부터 이루어져야 됩니다. 여자들은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남자 중심삼고 아내가 하나되어 그 둘이 조국을 상속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남자 여자가 아들딸이 되고, 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나이가 들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래로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아들딸이 있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종족을 이어받고 민족 국가 세계까지 이어받을 수 있는, 다시 말해 통일조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예」
그러한 참된 조국을 찾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참된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그 참된 사람을 어떻게 찾느냐? 역사를 두고 살다 간 대한민국사람 어느누구보다도 민족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보다 회생하고 보다 사랑하려는 사람이 조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입니다. 만일 그 사람과 조국을 못 찾았더라도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먼 장래에 조국이 찾아졌다 할 때는 그 조국의 이름 아래 그러한 사람들을 입적시켜 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렇지요. 입적시켜 줄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믿고 갔던 사람들이 지상천국과 하나님의 이상적인 조국을 못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원칙에서 희생하고 모두를 사랑하기 위하여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며 살았던 사람은 죽어서 몇천 년, 몇만 년 후에라도 그런 세계가 찾아지게 될 때 조국의 국민으로서 입적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있다 그 말이예요.
천국! 천국이 뭐예요? 여러분, 천국 좋아하지요? 도대체 천국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천국이 멀어요, 가까와요? 얼마나 가까운지 모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천국은 얼마나 멀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국을 천국이라 하고 지상세계의 조국은…. 지상천국은 뭘 가지고 말하느냐?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착륙기지가 돼 있는 참부모를 중심한 나라를 지상천국이라고 하느니라!
참부모가 나왔으면 참된 사랑이 있을 것이고 참된 형제, 참된 남편, 참된 아내, 참된 아들딸들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이 나오면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든지 그런 전통적 사상에 일관해 있는 나라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나라를 지상천국이라 하느니라!「아멘」
그거 알고 보면 간단하지요? 그거 설명을 어떻게 해요? 천국을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면, 막연하지요? 그 막연한 천국이 여러분의 천국이 될 수 있어요? 막연한 답을 쓰면 100점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다고 암만 고집해도, '나는 100점이야!' 하고 아무리 천년 만년 야단을 해도 안 통합니다.
오늘 제목이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인데, 그 조국이 개인적으로도 이어받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만민이 이어받고, 과거·현재·미래 사람도 이어받고, 그러면서 하나님이 언제나 같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조국이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지 않아요? 말은 간단한 거예요. 말은 한 시간 동안에 다 했지만, 이게 한 시간 동안에 다 이루어져요?
보라구요! 그렇게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말이예요, 자 이거…. 기성교회 사람들도 가만 생각해 보면 문제입니다. 중세시대에도 종교가 책임 못 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그럴 때에 인본주의사상, 인간만능시대, 힘을 자랑하는 인본주의 사상으로 떨어져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가짜 기독교가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진짜 기독교였다면 그렇게 될 수가 없다구요. 떨어져 내려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를 내세워서 예수를 아들로 주겠다고 했다면, 어떻게 이렇게 망할 수 있고, 자기 자리를 빼앗겨 버린 기독교문화권을 만들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인본주의자들은 '신이 있기는 뭐가 있어? 인간들이 방편으로 신을 만들어서 착취와 유린을 장기화시키고 예속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운동이다' 하는 논리의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종교는 우리 인류의 원수다' 한 거예요. 그래서 마르크스 같은 사람은 '종교는 아편이다. 신이 있기는 뭐가 있어? 신은 없다' 했습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참되고 전지전능한 신이 어떻게 돼서 인류가 이상하는 조국을 인류 앞에 갖다 주지 못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 아니예요? '하나님은 조국을 원치 않는다. 하나님은 평화를 원치 않는다. 하나님은 지상의 이상천국을 원치 않는다. 천국 가기를 바라는 종교를 내놓고, 극락세계니 뭐니 하는 것을 가르쳐 놓고, 그걸 원하기 때문에 가르쳐 줬을 텐데도 왜 이모양 이 꼴을 만들어 놨느냐? 그런 무능한 하나님이 왜 인간에게 필요하냐? 그 필요치 않은 하나님을 왜 신봉하고 이상화하느냐? 종교에서 해방되라!' 하고 주장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내기는 냈는데, 프로그램대로 안 됐다 이겁니다.
예를 들면 말이예요, 우리 창원의 통일산업에서 청사진대로 고성능 기계를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어떤 줄이 하나만 끊어지면 암만 해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고장이 났다 이거예요. 박물관에 가져다 놓으려고 해도 고장난 것을, 불합격품을 가져다 놓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민이, 만우주가, 만존재들이 부정하는 겁니다. 불합격품이 되는 것입니다. 불합격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시장에서도 불합격품은 버리지 못해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걸레값이예요, 걸레값. 그렇지요?
요즈음에 바겐세일이니 뭣이니 하는데, 그건 팔다가 남은 물건이기 때문에 싼 거예요. 그냥 주기 싫으니까 싸게 파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인류에게 이상적 조국을 갖다 주고 싶지 않으냐 이겁니다. 갖다 주고 싶지마는 고장이 나 있습니다. 병신이 돼 있다 이겁니다. 병신이 되었으니 그 표본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바라는 소망의 기준에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표본대로 다시 만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표본대로 만들어질 때까지는 그것을 남겨 놓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타락하여 지금까지 조국을 찾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인류는 불합격품입니다. 이것을 종교에서는 타락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의 주인은 누가 되었느냐? 타락한 인간의 주인이 자기 어머니라면 괜찮습니다. 아버지라면 더더욱 괜찮아요. 형님이나 동생이 돼도 괜찮다구요. 그런데 무엇이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간부(姦夫)가 주인이 되었다 이겁니다. '간부'라고 해서 통일교회의 지도층에있는 간부(幹部)가 아닙니다. 여자 셋을 갖다 합친 간(姦) 자의 간부입니다. 그거 무슨 자인지 알지요?
여자 셋을 합하면 '간(姦)'자입니다. 그거 좋은 자예요, 나쁜 자예요? 여자 셋이 합하면 제일 나쁜 일이 벌어집니다. 남자 셋을 합하지 않고, 왜 여자 셋을 합했을까요? '그건 남자가 지었으니까 여자 셋을 붙여 놓았지' 그렇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남자 셋을 갖다 놓았는데 나쁜 말이면 여자 셋은 더 나쁜 말이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남자 셋을 놓고 나쁜 말을 만들게 된다면, 여자 셋을 놓으면 더 나쁜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일 나쁜 것이 간부라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 셋을 합한 자를 갖다 놓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자들, 입 벌리고 답변하겠어요? 말해 봐요! 가만있구만. 이렇게 앞뒤를 갖추어 가지고 얘기를 해 놓아야, 요즘 발달된 과학의 비교 지능의 공식에 의해 컴퓨터의 공정을 짤 수 있어야 믿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고장난 전시품입니다. 기쁜 나빠도 할 수 없어요. 고장난 전시품 박람회에 가 보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손들어 보라구요. 이 우주에서 고장난 물건을 전시하는 박람회에 가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하면, 손들 사람이 한 명이나 있겠어요? 관심 갖는 사람이 한 명이나 있겠느냐구요. 그러니까 끝날이 될수록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는 겁니다. '이놈의 망할 세상, 살면 뭘하나? 살아있어도 죽은 꼴이니 죽는 게 낫지' 그러고 있습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박람회에 나타난 고장난 전시품과 같은 것들이 뭉쳐 사는 현세다 이겁니다. 「아멘」 여기서 '아멘' 하면 어떻게 해! (웃음) 아멘은 '그렇게 될지어다' 하는 말이예요. 그러니 그때는 '노멘' 해야지요. (웃음) 아멘은 에이맨입니다. 에이맨은 넘버원 맨을 말한다 이거예요.
우리 엄마는 따뜻해서 좋지? 나는 더워서 자꾸 물만 먹게 되네요. (물을 드심)
여러분들은 이제 조국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참된 길을 가는 겁니다. 참된 길이 무엇인지 알았지요? 「예」 그러면 오늘부터 여러분의 생활이 지금까지 이렇게 가던 것이 그릇됐다고 할 때, 몇 도 달라지게 갈래요? 한 30도 달라질거라. 1988년은 재출발 해인데, 정초에 선생님한테, 혹은 통일교회 문아무개라는 사람한테 참은 요래야 되고, 이렇게 가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 말을 마음에서 놓쳐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 원리 말씀이 그래서 원수라구요. 한번 들으면 이게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걸고 잡아당기는 겁니다. '이리 가야 돼!' 하고 잡아당기는 거예요. (웃음) 고집불통인 나도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 왔을 게 뭐예요? 사실 줄이 나보다 더 세니까 끌려온 거지.
자, 이제 조국광복의 길을 찾아갈 줄을 대한민국 사람이 알게 될 때에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조국을 찾아가는 길을 안다면 대한민국이 조국이 안 됐더라도 조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내 개인으로서 살 수 있는 조국을 만들 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어떤 것이 참에 더 가깝습니까? 몸뚱이가 참에 가까와요, 마음이 참에 가까와요? 「마음이요」 그러면 몸뚱이의 명령을 받을 거예요, 마음의 명령을 받을 거예요? 「마음의 명령이요」 몸뚱이의 명령을 제일주의로 하는 사람은 악에 가깝고, 마음의 명령을 제일주의로 하는 사람은 선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마음을 중심삼고 명령받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인 주인이 찾아오고, 그 반대의 입장에 서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그 사탄이 무엇이라구요? 무슨 간부라구요?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부의 얼굴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둘이 얼굴을 맞대고 말하고 싶겠어요, 침을 뱉고 휙 돌아서서 발길로 차고 싶겠어요? 침을 뱉고 돌아서 가지고도 발길로 차서 보이지 않게 그저 옥살박살 나서 벼랑에 떨어지기를 바라잖아요? 하나님도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누구와 닳아서 그래요? 누구와 닮았느냐구요? 나와 닮아서 그렇습니다. 나는 결과적 존재이고 하나님은 원인적 존재입니다. 원인과 결과는 통하기 마련입니다. 나와 닮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직 조국은 못 찾았지만, 여러분들이 조국을 찾겠다고 밤낮을 허덕이다가 불쌍하게 죽더라도 먼 훗날 천상천하에 조국이 찾아오게 되면, 그렇게 비참히 얼어서 객사했더라도 조국광복의 시대가 오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사람이 되고, 참된 사람이 되라고 하느니라!
그러면 조국을 찾기 위해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조국을 이루기 위해서 싸워 나온 사람들하고 이루어진 조국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는 사람 중에서 어느 사람이 더 훌륭할까요? 어느 사람이 훌륭해요? 이룬 조국을 이어받는 사람이 훌륭할까요, 조국이 없는데 조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훌륭할까요?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요」 거 알기는 아는구만!
왜? 어째서? 더 많이 희생했기 때문에. 요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많이 희생하고, 더 많이 전체를 위하려고 한 사람이 훌륭한 거예요. 조국을 가진 사람은 조국을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만, 조국을 갖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전체를 위하려고 해도 천년 만년 하더라도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면 지칠 것인데, 지치지 않고 계속해야만 조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하면서 자꾸 발전해 나가야지, 하면서도 자꾸 떨어져 내려가면 이상과는 상관없이 이탈되는 것입니다. 균형, 평형선이 있는 거라구요.
그럼, 통일교회의 나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하면 할수록 떨어져 내려갔어요, 하면 할수록 올라갔어요?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야 되지, 떨어지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하고, 통일교회 믿은 지 10년 후하고 어때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심령 상태하고 10년을 믿고 난후의 심령 상태를 비교하면, 10년 후의 심령 상태는 들어올 때의 심령상태에 비할 바가 안 돼야 됩니다. 10년 후엔 더 높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그래요?
통일교회에 와서 맨 처음에는 말씀을 듣고 붕 떠 가지고 날아다닙니다. 다리가 뭐 땅에 닿는지 모른다구요. 마음이 어떻게 기쁜지 먹지 않아도 좋고, 욕을 먹어도 좋고, 매를 맞아도 좋고, 궁둥이에 혹이 돋아서 근질근질해도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선생을 만나 가지고 10년이상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해서 하다 보니 어떻게 됐나요? 여기 한 대 맞고, 이마 한 대 맞고, 팔도 한 대 맞고 하다 보니, 이렇게 맞으면 이렇게 가고, 여기 맞으면 이렇게 가고 하다 보니 뒤로 후퇴했어요, 전진했어요? 아, 솔직이 얘기해 봐요. 「전진했습니다」 쌍것들! (웃음)
그러면, 너희들을 때리는 문선생은 후퇴했나? 따라가면서 때렸어, 앞에서 끌면서 때렸어? 때리는 내가 전진했으니, 맞고 있는 여러분들도 전진해야 될 거 아니야? 선생님이 ‘요놈의 자식, 왜 공부 안 하느냐’하고 때리면 맞고 아프더라도 그 말을 듣고 그대로 하면 전진해요, 후퇴해요? 「전진합니다」 때리고 더 때리더라도 선생님 앞에서 맞고 싫더라도 한 사람은 전진하는 겁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돼요? 폭군이 됩니까? 선생님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저 녀석, 내가 몇 번 주의를 주고 꿀밤을 먹여 놨더니 이제 쓸 만하군' 하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때려 주고도 좋아하고, 이 녀석은 맞고 나서도 좋아한다는 겁니다. 왜? 전진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한 10년 지나 보니까 후줄근해지고 다리에 기운이 없어졌어요. 걷는 걸 보면 그저 산 송장이 공동묘지에 걸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 패들이 이번에 와 보니까 많더라구요. 이 쌍것들! 그래, 선생님은 칠십이 가까운데 어때요? 씩씩한 걸 지나서 쌕쌕하지요? (웃음) 날아갈 정도로 쌕쌕합니다. 10년, 20년 됐다는 사람들, 옛날에는 한 생명 붙들면 전도하려고 밤을 새워 기도하고 동동걸음을 하고 아들바들 야단하더니, 10년쯤 되니까 그렇게 전도하는 사람을 보기도 싫어하더라 이거예요. 그거 망할 패예요, 흥할 패예요? 응? 불리하면 가만있는 게 임자들이지? 문제가 크다구요.
이번에 우리 홍진군이 와 가지고 몽둥이로 닦달을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이 여자는 매일같이 재수없이 앞에 딱 앉아 가지고 말이야…. (웃음) 저 구석에 가 다른 사람들 생각하면 좋겠는데, 언제나 그 늙은이가 앉아 가지고 '잘했습니다' 한다구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늙은이가.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알아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닙니다. 10년 믿고 나서 얼마만큼 두드러지고, 얼마만큼 높아졌나요? 20년 믿고 뭐가 되셨소? 통일교회 파먹고 살았소, 통일교회를 살찌게 했소? 통일교회를 살찌웠소, 통일교회 앞에 신세를 졌소? 신세를 지는 사람은 제거당하게 마련이고, 신세를 지우는 사람은 당겨지게 마련입니다. 이 나라에 신세를 지우면 나라가 당기고, 이 우주에 신세를 지우면 우주가 당깁니다. 신세를 지면 배반하기 마련입니다. 교회는 물론 나라가 배반하고, 세계가 배반하고, 하나님이 배반하고, 이 우주가 배반한다 이거예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했는데 그렇게 되게 하려면 10년 전에 들어와서 못 했으면 이제라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10년 전보다도 더 열이 나야 되고, 20년 전에 들어왔을 때보다 더 열이 나야 됩니다.
나무가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지는 후퇴를 말하는 것입니다. 스톱됐으면 스톱된 그때부터 후퇴입니다. 우리가 길을 가다가 가던 걸 멈추면, 스톱하면 그곳을 그냥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후퇴를 해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정지하는 것은 사망과 통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나아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처음 신앙생활할 때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그 기준 아래에 있게 되면 이미 사망권에 포함됩니다. 그러한 자들은 조국광복의 길을 찾아갈 수 없어요. 조국통일의 길을 찾아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취하려고 말을 하고 아무리 거기서 몸부림쳐도 안 됩니다.
어디서부터 조국광복을 찾느냐? 내 자신이 자라야 됩니다. 천년이 되어도 더 자라려고 하는 싱싱한 나무가지와 같이 자라야 됩니다. 거기에서 싹이 트게 되면 그 잎은 완전한 잎이 되고, 완전한 꽃이 피는 겁니다. 완전한 꽃이 피면 완전한 열매가 맺힌다 이거예요. 그러나 시들기 시작한, 스톱한 그곳에서 꽂이 피게 되면 그 꽃의 열매도 시들어진 열매, 완전하지 못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종자가 될 수 없다구요. 더 큰 가치의 상속을 이어 줄 수 없어요. 그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러면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여러분들이 처음 교회게 들어와 자기 생명 하나를 구해서 기뻐하던 것하고, 조국광복을 이룬 그 기쁨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는 것입니다. 몇천만 배 큰 것입니다. 그러니 들어올 때의 몇천만 배 이상의 기쁨을 가지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밀고 나가야 할 텐데, 그 이하 이하의 이하로 떨어져 가지고 신세지기를 바라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리에서 조국광복을, 통일을 바란다면 그것은 가짜 패요, 사탄권 내에 포위된 자체임을 자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오늘 선생님이 말하는 조국통일이라는 것은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조국통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이 바란 이상 위에 서서 말하는 조국통일입니다. 그러한 조국통일이 오늘날 이와 같이 피폐한 기준치 이하의 자리에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것을 시정하고 혁파해야만 됩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 소위 축복받았다는 가정이 어떻습니까? 내가 데리고 있는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서 낳은 아들딸이 어떤 새끼들이예요? 개새끼예요, 고양이새끼예요? 방해꾼이예요, 동조꾼이예요? 그러면 내가 통일교를 주도하는 대표자인데, 여기에 모인 패들이 선생님의 동조꾼이예요, 방해꾼이예요? 응?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방해꾼들이 되면 조국통일이 올 수 있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조국통일이라는 것은 통일교회를 넘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섭리사적으로 세계를 넘어서 찾아질 하나님의 조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인 같은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질 것 같으냐 이거예요. 말만 가지고는 되지 않아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조국을 통일하려면 남한 사람 전체를 다 품고, 북한 사람 전체를 다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가라' 하면 저리 갈 수 있는 표본적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들을 움직일 수 없는 것이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찾는 조국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찾기를 원하는 조국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개념을 우린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협조를 받지 않고 우리만으로 이 조국통일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협조하느냐? 자조자(自助者)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잘할 수 있어야만 돼요. 그게 절대조건입니다. 스스로 정지하고 스스로 후퇴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해보라구요, 되는 가. 천년 만년 해봐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내가 먼저 다 해먹었다구요. 여러분들이 하기 전에 말이예요. 일생 동안 세계 첨단을 오가며 욕을 퍼먹고, 감옥 걸음을 하면서 나왔는데 왜 그랬느냐? 감옥을 뚫고 나왔어요. 살아 있는 식물은 바위를 뚫고 나와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다 하더라도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환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자주력을 갖고 있어야 된다구요. 삼팔선이 아무리 가로막아도 뚫고 나가야 됩니다. 김일성의 독재가 아무리 강해도 배통을 뚫고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주력을 갖고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라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내가 어제 저녁에도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100억 이상의 돈을 사인해서 다 지불해 줬습니다. 여러분은? 이게 선생님의 조국이예요, 여러분의 조국이예요? 나는 대한민국에 안 와도 됩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 지금까지 방대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을 중심삼고도 방대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일본정부나 미국정부가 빼 버릴 수 없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이름을 어느 나라에서든지 근대사에서 뺄 수 없는 기반을 닦고 한국에 찾아온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뭐예요?
순이 종대 뿌리와 멀어져 가지고 죽어 나자빠지면 무얼합니까? 살아있더라도 죽은 모양과 같이 조국통일이 그들 앞에 찾아온다면 그 조국통일은 가짜입니다. 삼팔선을 넘어서며 '하나님이여! 남북으로 갈라진 이것을 내 손으로 통일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한 그날부터 나는 쉬지 않았습니다. 달리면서도 또 달렸고, 쓰러지게 되면 코가 떨어져 나가더라도 앞으로 쓰러지려고 했어요. 그냥 정지해 가지고는 쓰러지려고 안 한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지금도 밀고 나가는 겁니다. 내 꼭대기에서는 순이 아직까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지. 죽더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죽을 것이고, 또 그러면서 죽을 거라구요.
정지는 후퇴를 말하는 겁니다. 그것은 죽음과 통하는 거예요. 내 손으로 서울의 통·반까지, 면면 촌촌까지 영향력을 미칠 것입니다. 살아 있는 뿌리, 살아 있는 줄기, 살아 있는 가지가 되어 하나의 동맥으로 맥박이 같이 움직일 수 있어야만 호흡이 같을 것이고, 호흡이 같아야 행보가 같고, 행보가 같아야 목적이 일치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서는 안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조국통일은 어디에서부터 될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북한의 백두산 꼭대기에서부터 조국통일하자' 그러겠어요? 저 부산 밑바닥에서부터 통일해 올라가자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 개인적인 밑바닥에서부터, 마음과 몸에서부터 통일을 이루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아내와 남편 사이가 엮어지고, 가정이 엮어지고, 종족이 엮어지고, 민족이 엮어져야 합니다.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제거되는 겁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는 '위하라'는 이런 원칙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망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어려운 난시, 혼란된 환경에서라도 어떤 것이 선출돼야 하고 어떤 것을 선출해야 되는지를 안다 이거예요. 서로 잘났다고 두 사람이 싸우는 데도 누가 공세적이고 누가 수세적이냐? 같은 입장인데도 수세적인 입장에서 까닭없이 말을 듣는 사람이 선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확신해요.
나는 이 땅에서 칠십이 가깝도록 욕을 먹고 살았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내 편을 도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내에서도 열 패가 싸우더라도 그 가운데 보다 전체를 위하겠다는 패를 돕는다는 겁니다. 인간은 비교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능을 가졌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대다수 사람이 아홉 사람을 아무리 지지한다고 해도, 한 사람이 아홉 사람 앞에 몰림을 받고 곤경에 처해 있어도 공적인 것을 추구해 나가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앞날에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도 망할 것 같지만 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사람을 반대한 것은 망해 가지만 그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말없이 그늘에서…. 남들은 좋은 자리를 찾아가는데, 구석의 험한 자리를 찾아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그곳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우리 같은 사람은 역사시대에 인간들이 버려 놓은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안 그래요? 10년, 20년 그러다 보니 거꾸로 되었습니다. 세계가 이렇게 돌면 언제나 꼴찌인데, 거꾸로 돌기 시작하니까 선두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자 그래, 통일이 성취되기를 바라지요? 「예」 그걸 성취하려면 어디에서부터 해야 되는지를 알았다구요. 자라야 돼요. 교회에 들어올 때 이상으로…. 그때는 자기 중심삼고 좋아했고, 자기 몸뚱이가 부활되는 걸 중심삼고 기뻐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자기 가정이 부활되고, 자기 나라가 부활된다면 얼마나 기뻐해야 되겠어요? 비교도 안 된다 이겁니다.
먹으나 자나 그 나라를 위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해야 합니다. 쉬더라도, 밥을 먹을 시간이 필요하니 쉬는 겁니다. 전진에 전진을 다해서 남북통일을 이루고, 아시아 제국, 옛날 우리의 조국 만주 땅을 다시 광복해 가지고 중국 사람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인류 해방의 선민으로서 하늘땅이 바라고 인류가 소원하는 조국천지 앞에 후계자를 만들겠다고, 큰 무리를 중심삼고 봉사하면서 이 세계를 하나의 조국으로 만들겠다고 노력하다 죽어갔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인간의 삶에는 없을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몰라보더라도, 세상은 밤중이라도 이 우주는 압니다. 천운은 압니다. 하늘은 알아요. 참은 압니다. 정의는 이것을 옹호하고, 이것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가치 있는 생활이냐? 자기 위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이익의 상대를 추구하는 발걸음은 망해요! 나는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내 어머니 아버지를 희생시키고, 내 처자를 희생시키고, 나 자신을 누구보다 희생시키면서 끌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끌고 나오면서 닦은 터전이 이 통일교회 기반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기반 위에는 선생님의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족이 희생되어 간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고, 통일교회 무리들이 흘린 피땀이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역사상의 선배들이 흘린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는 거예요. 그 기반 앞에 자기가 당당하게 서서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주체자는 있을 수 없어요. 피눈물을 동원하여 이 길에 순응하면서 그 모든 대가 이상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만 피눈물의 기대가 응하여 북한통일, 북한해방의 길로 안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여러분 개인이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지금 말한 대로 하면 개인 조국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이고, 부부끼리 하면 부부조국통일권이 성취되는 것이며, 가정이 그럴 때에는 가정조국통일권이 벌어질 것이고, 종족이 그럴 때에는 종족조국통일권이, 민족이 그럴 때에는 민족조국통일권이 벌어지고, 국가가 그럴 때에는 남북으로 대치된 이 나라에 통일조국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조국으로, 인류의 조국으로 등장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고 하는 것은 지당한 이론적 결론입니다. 거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래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말없이 길거리에 척 나서서부터 이웃사람들 앞에 신세를 지워야 됩니다. 휴지 짜박지가 떨어져 있으면 자기 포켓에 말없이 집어넣고 말이예요. 변소에 가면 요즘에는 휴지를 쓰지요? 휴지도 자기 집에서 쓰는 것처럼 써야 돼요. 막 써서는 안 됩니다. 휴지가 아깥다고 휴지를 쓰지 않고 손가락으로 씻어 버리고 그 손가락을 물로 씻어 버리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휴지를 써서 깨끗이 하겠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조국광복의 주역이 될 수 있겠어요? 「손가락으로 씻는 사람이요」 알긴 아는구만!
인간세계의 죄 보따리를 청소할 수 있는 청소부는 누가 될 것이냐? 통일교회 무리들이 돼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미국의 죄악 보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 노릇을 하고 왔습니다. 일본에 있어서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뭘 시켰느냐 하면, 자민당과 국회로부터 죄악 보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 노릇을 시킨 것입니다. 그렇게 10년, 20년 지내다 보니 그들이 무릎을 꿇고 사위를 삼고 며느리를 삼겠다고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더라 이겁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의 길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는 자식들은 죽으라구요! 망하라구요! 안 망하거든 내가 망하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생각 있는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바라면서 가치적인 내용을 추구하는 것이 생애를 통한 보람있는 생활이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투쟁개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구요. 그것을 알고 있는 이상…. 맞고 몰리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승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진리의 길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인 이상 그렇게 가야 한다구요. 내가 어제저녁에 전부 다 그런 처리를 해주고, 어떻게 하라고 다 지시해 주었다구요.
나는 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피살을 깎아가며 내가 책임을 다했다구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나 우리 조상 앞에 부끄러움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가가 공산당에게 학살을 당했다고 봅니다, 공산당 앞에. 그들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부모를 해방시켜야 되는데, 하늘땅의 협력체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부모를 해방시키려고 합니다.
대한민국만이 아닙니다. 내가 바라는 해방은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을 이루어 대통령을 해 먹겠다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겁니다. 그래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내가 효도했다고 효자의 이름을 듣는 그때에 '그럴싸'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 효도 못 한 것입니다. 그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하늘 앞에 효도했어요? 하려고 하지 아직 못 했습니다.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지 못 했어요! 「했습니다」 못 했어, 이 쌍거야! 「해 가고 있습니다」 해 가고 있는 게 한 거야? 학교 다니는 것이 졸업한 거야, 쌍거야! 말 같은 말을 하라구. 「다니다 보면 하지요」 그건 그때 가 봐야 알지. 알았어요? 「예」
그래서 내가 지금 이 나라에 와 가지고 꼭대기를 대해서 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적당히 이용하기 위해서 만났을지 모르지만, 나는 결사적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을 해도 피눈물을 가려 가면서 천년사가 좌우되는 말을 했지만, 그들은 적당히 말을 했다구요. 누가 닻줄이 되고, 누가 닻을 맬 수 있는, 그런 육지의 기지를 점령할 수 있겠어요? 그 사람들이 아니예요. 우리 같은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을 내가 풀어 놓으면 난데없이 흘러가 버릴 거예요. 일본의 밥이 되고, 중공의 밥이 되고, 소련의 밥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일본의 밥이 되더라도 일본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중공의 밥이 되더라도 중공을 거꾸로 쳐 넘길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 이거예요. 소련의 밥이 되는 자리에서도 소련을 역으로 쳐서 우리 밥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 내 생애를 바친 거예요. 미국이 나를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 밥이 되어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다구요.
이제는 세계 어디에서도 나를 배척하고 쫓아낼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배척하면 인류가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쫓아내게 되면 세계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공격해 버릴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집니까? 안 그래요?
그래서 금년 몇 개월 후에는 7천 명의 외국 사람을 투입시키려고 합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말입니다. 한국 사람만이 아닙니다. 세계 국가를 세계 조국창건에 동참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동쪽에는 일본 사람, 서쪽에는 미국 사람, 남쪽에는 아프리카 사람, 북쪽에는 남미 사람, 중앙에는 한국 사람을 떡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고, 우리 한국 사람은 중앙이니 얼마나 편해? 앉으면 코에 닿으니….'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마음대로 행동하다 여기서 지는 날에는 없어지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날아가야 돼요. 내가 날아가게 만들어야 돼요. 그런 책임을 졌다는 생각을 해야만 레버런 문이 올바른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 지게 될 때는 자리를 바꿔 앉아야 된다구요. 나는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나는 우주주의자입니다. 그렇다고 민족을 배반한 사람이 아닙니다. 민족주의 이상의 민족주의자가 되어 가지고야 우주주의에 연결해야 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상체제가 놀라운 것은 뭐냐? 세계주의요, 우주주의가 되게 되면 반민족주의가 되는데, 국수주의 체제를 타도하고 세계주의를 주장하는데, 통일교회주의는 국수주의중에서도 국수주의이면서 세계주의와 통할 수 있는 주의다 이거예요. 이게 멋진 거예요. 그래 내가 거쳐간 어떠한 민족이든지 지내고 알고 나서는 반대할 자가 없어요. 환영해야 됩니다.
자, 좀 힘들고 어렵기는 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제시하는 길을 따가갈 거예요, 여러분 멋대로 살던 그 길을 따라갈 거예요? 뭐, 대한민국 정치풍토에 있어서 대통령이 됐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5년이면 끝장나는 겁니다. 따라가지 말라구요. 천운을 따라가야 합니다. 지지는 해주라구요. 반대 않고 지지는 해주더라도 따라가지는 말라구요. 그 길이 틀렸거든 여러분이 앞서서 영향을 주고 지도하여 끌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소망이 있지, 그렇지 않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자, 결론을 내리자구요.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개인적 조국통일의 길이 성취되었다고 할 때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우리 부부는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 인류가 바라는 조국통일의 기준이 성취된 자리에서 있다 할 때 그거 행복한 부부요, 불행한 부부요? 「행복한 부부입니다」 비록 감옥에 갇혀 있다 하더라도 행복한 부부요, 불행한 부부요? 「행복합니다」 한번 당해 보라구, 얼마나 비참한가. 고문을 당해 코피가 터지고, 몸뚱이가 멍이 들어 풀자루 모양 늘어져 가지고 그걸 쨀 때 피가 쏟아지는 걸 한번 당해 보라구, 기분이 좋은가. 혓바닥을 깨물며 복수해야겠다는 마음이 천번 만번 솟구치는 거예요. 그것을 잊고 사랑으로 웃으면서 이 피가 만인의 길을 밝히리라며 뿌리면서, 예수님도 피를 뿌리면서 원수를 사랑했는데 내가 그럴 수 있느냐 하면서 자신을 비판할 수 있는 심각한 자리에도 가 봐야 됩니다.
말 말라는 것입니다. 먹을 대로 먹고, 입을 대로 입고, 될 대로 쉬고, 여편네 남편네 끼고 마음대로 살고 자식들 마음대로 낳고…. 그렇게 하게 안 돼 있다구요. 남편네 여편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라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라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여편네도 죽고, 자식도 죽고, 남편네도 죽고, 다 죽습니다. 그런 원칙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가려 가야 할 확실한 길을 오늘 아침에 말했기 때문에 확실히 깨달았다고 생각해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
그러면 우리가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따라 통일을 위해 진군하게 될 때에 여러분의 가는 길은 백전백승일 것입니다. 만일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패하게 되면 세계의 양심적인 인사들이 조국광복의 길을 위해서 자기도 모르게 후원할 것입니다. 천 사람이 쓰러진다면 천만 명의 사람이 세계에서 달려올 것입니다. 왜? 이것은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진공상태에서는 고기압권이 자동적으로 보급되게 돼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보급되기 마련이라구요. 내가 후원을 안 받겠다고 해도 후원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모험을 잘합니다. 나를 위해서는 그게 필요 안 해요. 나는 해결 방안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보다도 대한민국을 내가 책임지고,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책임을 지겠다고 하며 모험를 단행하게 될 때는 그것이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일일 때에는 하나님이 즉각적으로 후원해 주더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하나님은 살아 있는 분입니다. 죽어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나보다 높은 도약을 하고, 나보다 기준이 높은 상대에게 도전을 해서 세계로 가니, 그 길을 거쳐감으로 말미암아 아시아가 살고, 세계가 살 것이 틀림없지 않습니까? 그렇소, 안 그렇소?' 해서 '그렇다' 하게 될 때는 '내가 제물이 됩니다' 하며 모험을 하는 거예요. 모험 기지를 향해서 투신해 버리는 것입니다. 요전에 데모대들 투신자살 했지요? 그 식입니다. 생명을 투기물로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죽으면 큰일나거든요. 세상 수습할 길이 없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니 붙들어서 살려 놓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모험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전부 다 삼팔선에 몰아낼 거예요. 대장이 되어 일선에 서면 따라 나설거예요, 안 나설 거예요? 「따라 나서겠습니다」 자원해서, 강제로? 「자원해서요」 1988년 1월 10일, 오늘 약속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가는 거예요, 약속을 했더라도 그 약속을 잊어버리더라도 자원해서 가는 거예요? 「자원해서요」 그러면 내가 앞에 안 서도 간다 그 말이지요? 「예!」
한번 가 봐요, 내가 구경 좀 하게. 나도 한번 구경해 보고 평을 해보고 싶어요. 언제나 내가 구경시켜 주고 평만 받았지, 한마디라도 평을 해봤어요? 얼마나 비참합니까? 학생만 됐지, 선생은 한번도 못 됐다구요. 안 그래요? 어디 한번 해봐요! 어저께도 내가 사십이 넘고, 손자를 보게 된 그 사람들한테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늙었지요. 여기 협회장, 어디 갔나? 김영휘, 어디 갔나? 그도 벌써 예순 하나가 됐다구. 영감이 됐거든. 젊은 녀석이 대위 견장 달고 들락날락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뭘하다 육십이 넘어 환갑이 되었나? 나는 또 뭘하다 칠십이 다 되었나? 한 길밖에 없어요. 오직 조국광복이예요. 세계의 조국을 상속하자는 거예요.
내 조국이 귀하다는 걸 내가 알 듯이, 세계 만민이 귀하다 할 조국, 그걸 넘어서 하나님이 귀하다 할 조국, 보다 깊고 높은 차원이 있으니 조국의 그 평준기준을 오늘날 내 생활권 내에서 연결시켜 그것을 다리놓아 가지고 저 천국 끝까지 가서 지상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것은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말씀을 그대로 여러분이 실천하는 날에는 남북통일은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참부모님 때문에요」 아아, 우리들 때문에, 우리들 때문에 되는 거예요.
참부모도 뿌리가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참부모도 뿌리가 있어야 되고, 여러분들도 뿌리가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 참부모 뿌리에 붙어 있을래요, 여러분의 뿌리에 붙어 있을래요? 「참부모님 뿌리요」 내가 지금 일흔이 가까워 이제 십년 후면 팔십이 되는데, 내가 죽으면 같이 죽겠다는 말이예요? 「예」 아, 글쎄 그러니까 참부모 뿌리에 붙어 있을래요, 참부모 뿌리에 붙어 있으면서 자기 뿌리를 내릴래요? 「뿌리를 내리겠어요」 자기 뿌리가 있어야 됩니다.
애국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애국을 했으면 그건 선생님의 애국이지, 여러분의 애국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애국의 뿌리는 여러분의 밑층에, 여러분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그래 문선생의 뿌리에서 자기 애국이 나올 수 있어요? 그건 문선생 애국은 되지마는 여러분들의 애국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버지가 애국했으면 자식들은 그 애국을 팔아먹고 전부 강도가 되어도 돼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애국을 했으니 나도 애국의 뿌리는 가졌다’하면 그것으로 통해요? 아닙니다. 애국은 만가정이 자기 가정 밑에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이제 돌아가거들랑 오늘 말한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하고 '애국'을 써서 붙여 놓고 보라구요. 볼 때마다 선생님이 오늘 말씀하신 것이 이마에 핑하고 돌 테니 말이예요. 돈 있다고 지갑에서 꺼내 가지고 국수를 사 먹을까, 뭘 사 먹을까 해 가지고 제일 맛있는 걸 찾아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북한 동포를 생각해야 돼요. 감옥에서 신음하는….
내가 감옥생활을 했던 사람이기에 얼마나 비참한가를 잘 알아요. 나는 지금도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조국통일이 될 때까지는 밥을 먹으나 어디에 가나, 누굴 대해서 나, 분하거나 기쁠 때나, 색다른 것을 대할 때는 언제나 그걸 생각합니다. '삼팔선을 넘어 저들을 해방해야지'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치 않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건 필요하다 그말입니다.
자, 그러면 조국통일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과 그 길을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러면 그렇게 할 거예요? 「예」 내가 이제 미국에 가서 돌아오지 않아도? 「예」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난 내 책임을 다 했습니다. 나 책임 다 했다구요. 이 나라 주권자를 만나 가지고 배후에서 전부, 방향 제시하는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어리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 책임은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대한민국에서 나를 애국자 아니라고 할 사람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자기들은 애국자고, 난 가짜라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이 볼 때에 '이 문 아무개, 벼락맞을 자식아! 기성교회 말이 옳은데 너 왜 자꾸 욕먹고 다녀?' 이러겠어요, 아니면 '기성교회 이놈의 자식들, 벼락맞을 자식들아! 왜 문선생을 반대해'하면서 문선생이 잘한다고 하겠어요? 어떤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그 반대하는 패들을 대해서 지금까지 20년 동안 우리 교단에 쓰는 것 이상의 비용을 쓰면서 초교파운동을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 와 가지고 거지새끼같이 그러기에 내가 남모르게 그들을 위해서 길도 열어 주고 그랬어요. 어떤 게 진짜예요? 위함받으려고 하는 게 진짜입니까? 가짜에 가까운 것입니다. 위하는 사람들이 진짜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통일교회가 망하나, 그들이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그들이 이미 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종자받을 아무런 뭐가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종자받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종자감이라고 생각하지요? 익지를 않아서 따지를 않아서 그렇지, 선생님이. 창고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음 봄에 심으면 틀림없이 내게서 새싹이 나온다고 생각하지요? 「예!」 그러니 진짜지 뭐.
북한 땅에 가 가지고, 공산세계에 가 가지고,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모스크바의 감옥에서부터 승리해 나와야 돼요. 감옥에 내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감옥에 가서도 내가 말없이 선생 노릇 한 거예요. 벌써 3주일만 되면 내 품으로 다 굴복시키는 방법을 내가 알아요. 내가 감옥에 대해서 박사학위를 몇 개 받으려면 받을 수도 있습니다. 노는 이야기, 비장한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를 엮어 말하면 여러분 눈물 콧물이 다 나오고, 눈이 퉁퉁 부어 가지고 밖에 나가기 부끄럽고, 어머니 아버지가 오면 도망도 못 가고 창피를 당할까 봐 그런 얘기를 안 합니다. 사연이 많은 사람입니다. 내 자랑이나 내 선전 같아서 안 합니다. 모르는 사람같이 지내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느끼고 경험한 사실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어요. 어느누구도 내 앞에서 자랑할 수 없을 만큼의 역사를 지닌 사람입니다.
내가 나올 때 간수들까지 몇 녀석이 우리 통일교회에 따라 나오지 않았어요? 안 그랬어요? 서대문형무소에서 나올 때 말이예요. 그놈의 자식들, 눈이 이래 가지고 '당신이 문 아무개야?' 할 때 '그렇소' 한 거예요. 나 부끄럽지 않았어요. 구치과장이라는 녀석이 와 가지고는 치근덕거리고…. 기성교회 무슨 장로 짜박지였다나? 내가 농을 하면서 그 녀석을 들이까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40년 가까이 되어 옵니다. 그 녀석들, 다 어떻게 되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김활란이 어떻게 됐어요? 그야말로 환란을 당했을 겁니다. 이름과 같이 환란, 땅벼락을 맞게 돼 있다구요. 무슨 뭐 천국을 가? 가 보라구요, 거짓말 하나. 학교 교권의 간판을 가지고 남의 종단을 희생시키려고 했고, 학생들을 희생시킨 것입니다. 정의에 입각한 것이 아니었어요. 불의에 입각했으니 그 대가를 추궁당하는 겁니다. 통일교회를 그때 김활란이 환영을 했더라면 한국은 세계의 모든 국가를 밟고 세계를 움직이는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40년 역사의 돌고비를 만든 것이 기성교회를 중심삼은 이대·연대사건입니다. 그때 환영했더라면 미국 기독교는 완전히 내 손아귀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 40년을 잃어버렸어요. 40년을 악착같이 해서 4천 년 역사를 재탕감해서 재기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찾아서 미국을 깔고 올라서고, 아시아 제국을 깔고 올라서는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로 복귀한 것입니다. 「아멘」 그 과정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다 기반을 닦았으니, 이 기반을 활용하면 여러분은 문제없이 조국통일의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순리적이요, 전통적인 역사관에 일치될 수 있는 행로를 따라서 일이 성취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성취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박수) 알겠어요? 「예」 이런 자리에서 졸장부가 아니라 용맹하고 대담하게 전진하겠다는 사람은 이 아침에 쌍수를 들어서 하나님 앞에 선서하자구요. 자, 손들고 있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제가 한국 땅 이곳을 찾아오기 위해서 해방 이후 40년 광야노정을 걸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민족의 대표자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을 느끼면서, 가정을 편성하고 종족을 편성하여 이스라엘 60만과 같은 대중을 편성해 가나안 복지를 추구해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40년 세월이 지나고 3년을 가한 88년이 오기를, 1988년이 오기를 얼마나 아버지 앞에 기도했습니까? 그동안 통일교회 무리들이 배밀이를 하는 비참한 사실들을 목격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면서 스승을 위해 자기 생명을 대신해서 어떤 제물의 길도 가겠다고 자부하고 나섰던 무리들이 다 떨어져 가지고 두 손을 모아 제가 옥중으로 끌려가던 길에 저주의 말과 더불어 비웃던 그 음성을 내가 잊을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얼마나 억울하시고 얼마나 분통하신가를 생각하옵니다. 그러기에 제가 도리어 이를 잊고나서 하늘을 위로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을 적마다, 하늘의 승리의 길이 이런 자리에서 연결되어 나온 것을 똑똑히 알았습니다. 내가 전진을 다짐할 적마다 언제나 내 편에 서서 망하는 자리에, 억울한 자리에 세우지 않고 그 몇 배의 승리적 가치의 자리를 추구하게끔 협조해 나오신 하늘앞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말씀을 했사옵니다. 이제 그 길을 어떻게 가고, 그 길을 성취하는 길이 어떤 방향과 더불어 가는 길인지를 알았사오니 전체가 하나되어 가게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쌍수를 들어 이 시간에 아버지 앞에 선서하고 서약하니 긍휼히 보시사, 나와 더불어 같이하신 아버지께서 이들과 같이하시어 생활권 내에서 사회풍조 가운데에서 시달리더라도 부디 쓰러지지 말게 하시옵소서. 부모님이 가고, 스승이 가고, 하나님이 가던 길이 전통으로 남아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한 운명적으로 이 길을 가야 될 것이고, 나아가 숙명적 길로서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임을 알고,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외롭고 적적한 광야노정을 피하지 않고 오직 숙명적인 생애로서 바치려 하는 그 자리에는 하늘이 언제나 같이하여 줄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길을 거치지 않고는 조국광복이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 아침에도 연약한 무리들, 지친 이 무리들을 다짐지어 하늘앞에 가까이 가라고 채찍을 가하고 충고를 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 순응하여 아버지 앞에 또 가겠다고 하는 이들의 편이 돼 주시옵고, 안내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어떤 외로운 자리에서도 하늘을 배반하여 억천만세에 저주를 받아 마땅한 무리들이 되지 않겠다고 하며, 배밀이하면서도 내일의 전진을 추구하면서, 그 소망의 기지에서 내일에는 꽃이 핀다는 것을 알고, 참고 찾아 나가는 무리들이 되게 될 때는 남북통일도 이 과정을 통해서 성사될 것을 나는 알고 전하였사옵니다.
그러한 길로 끝까지 가서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 제국 앞에 빛날 수 있는 조국광복을 이루어 조국을 통일한 민족으로서 하늘에 자랑할 수 있고, 인류에게 추앙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날까지 지치지 말고 갈 수 있게끔 지치지 않는 당신의 보호의 손길로 늘쌍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협조와 모든 양심가들의 협조와 더불어 동역자의 자리에 세우시어 외롭지 않게 해주기를 거듭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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