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몇 명 모였나? 「약 8백 명 모였습니다.」8백 명? 「예.」여기에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수련생들도 참석했나? 「예, 거의 다 참석했습니다.」몇 명? 135명?「122명입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다 뭐 하는 사람들이야? 뭘 하며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야? 뜻 앞에 뭐하는 사람들야, 이 사람들이? 「전국 목회자입니다.」전국 목회자가 뭐하는 사람들이야? 「내 나라 통일을 위해….」어느 내 나라? 한국 사람을 중심삼은 내 나라야, 세계 사람을 중심삼은 내 나라야? 「세계 사람을 중심삼은 내 나라입니다.」그럼 내 나라가 한국만이 아니지요. 세계를 대표했다는 얘기 아니야? 그러니 세계 나라를 구하기 위한 기수다 이겁니다.

​승패의 관건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결정돼

​세계가 커요, 작아요? 현재 세계에 몇 개 국가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 181개 국이던가, 183개 국이던가? 삼 육은 십팔, 수로 말하면 6수의 3배로 우리 1800가정의 숫자와 비슷하지요. 그렇게 많은 나라가 있어요.

그러면 그 많은 나라 가운데, 그 모든 나라들이 인간 본연의 나라가 되어 사느냐 하고 이렇게 묻게 될 때,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를 자랑하며 살고 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모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본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진국가라고 자랑하는 모든 나라들은 세계를 대표해 지도국의 위치에 서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있다 이겁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우리 한국을 사랑하고 있어요? 「예.」그럼 180여 나라 중에 몇 째예요? 「첫째입니다.」첫째라는 걸 누가 보증하고 인정해 줄 거예요?

여러분, 이라크의 후세인 같은 사람을 보면 어때요? 그놈의 자식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후세인 자신은 생각할 때 자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 후세인을 중심삼고 투쟁하고 있는 이라크의 병사들을 두고 볼 때, 다국적 병사를 비롯한 그 수많은 나라들을 앞에 놓고 혼자 대담하게 싸우고 있지만 그 외적 기준으로 보면 갖춘 기준에 있어서는 다국적 군대와 비교할 수도 없어요. 비교가 안될 만큼 부족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싸움에 임하는 그 신념만은 대단하다 이거에요. 자기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은 전부가 성전(聖戰)이라는 거예요. 이 우주를 창조하고 지켜 주는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은 나를 중심삼고 움직이지 다국적 국가와 더불어 움직이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전이라는 말을 보면 그걸 알 수 있어요.

후세인은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에 대해서 자신은 역사상의 그 누구보다도 대담한,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볼 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애국자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어났다는 것은 벌써 생명을 각오하고 출발했다고 봐야 된다 이거예요. 생명을 각오하고 출발한 것입니다.

만일에 이라크의 군대들이 후세인과 같이 생명을 각오하고 나라를 승리의 성전을 갖춘 승리의 나라로서 세웠다 할 때는 어떨 것이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에 혼자서 수많은 나라를 상대로 날짜를 정해서 싸우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섰다는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차대전, 2차대전, 지금 소련을 중심한 3차대전이라 할 수 있는 역사를 거쳐왔지만서도 다국적 군대가 총공세에 대비할 수 있는 전진적인 격전을 앞에 놓고 기다리고 있는 그 전위대를 대해서 후세인이 대담하게 그것을 쳐버렸다는 사실, 그거 사나이다운 기백이 있지요?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사담 하면, 사들였다 하는 뜻도 된다구요. `사들였다' 하여 사담이고, 그 다음에 후세인은 `후세 사람이다' 이렇게 되잖아요. 후세인이 후세 사람 아니예요? 후세 사람 후세인.

그 녀석 전쟁하는 것도 그거 전부 다 자기가 끌어들였다 이거예요. 어느 누구도 하지 않을 것이었는데 홍길동이 같아 가지고 전부 사들여서 전쟁을 일으킨 거라구요. 결국 역사에 남을 수 있는 대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후세로 밀려난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봐요?「예.」

만일에 하나님이 사탄 같은 고약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면 `야! 이판에 한번 후세인을 승리하게 해 주자!' 해 가지고 후세인이 승리하게 해 놓으면 어떨까요? 하나님도 고약한 심통이 있다구요. 그런 심통을 가지고 후세인을 한번 성공시켜서 다국적 국가들을 참패하게 만들어 가지고 설움의 편파 문화를 밀어 버리게 된다면 어떨 것 같아요? 밀어 버린 그 위에 대담하게 밟고 전진하는 후세인과 그 일파의 정병의 모습이 어떨까? 하나님도 한번 보고 싶을 거라구요.

결국 이 승패의 관건은 어디에 있느냐?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가 일을 했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결론은 어느 누가 생각하더라도 정상적이고 보편타당한 결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탕감원칙에 입각한 노정을 거쳐야 복의 자리에 갈 수 있어

자, 이렇게 볼 때 생명을 건 후세인과 여러분 자신을 비교할 때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몇 퍼센트 아래냐 위냐 이겁니다. 그래, 한 번이라도 나라 때문에 자기 생명을 걸어 봤어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진짜 자신의 생명을 걸고 나라를 위해 나서 본 적이 있느냐 이겁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오늘 시간을 많이 잡고 얘기할까요, 짧게 잡고 얘기할까요? 그동안 말씀을 많이 했더니 나도 이제 목이 쉬었어요. 길게 할까요, 짧게 할까요?

자, 이런 심각한 문제를 두고 볼 때, `내 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내건 지 벌써 2년째가 되고, 통반격파 운동을 한 지가 5년의 역사가 흘러갔습니다. 이런 일을 왜 집요하게 거듭해서 하느냐? 그것은 이 나라가 아직까지 하나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경제계를 보나, 정치계를 보나, 학계를 보나, 청와대를 중심삼은 위정자들의 각료 클럽을 보나 모든 전부가 부패돼 있다 이겁니다. 희망이 없다 이거예요. 뿌리가 있다면 뿌리가 썩었다는 것입니다. 순이 있다면 뭐라고 할까, 송충이들이 갉아먹은 소나무와 같이 그 순이 잘라졌다 이겁니다.

뿌리 중에 중심 뿌리가 썩었다는 것입니다. 곁가지가 썩기보다는 제일 깊이 들어가 있는 중심 뿌리가 썩었다는 것이다 이겁니다. 또한 제일 높은 순이 먼저 시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중심 뿌리가 마르게 되면 제일 먼저 시들기 시작하는 게 중심 순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종대라는 거예요, 종대. 수직상에 있는 맨 위 끄트머리나 맨 아래 끄트머리가 마비되고 썩는다는 것은 불원한 장래에 쓰러져 버릴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시계로 말하면 돌고 있는 축이 있는데 시계를 돌아가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윗받침과 밑받침이 다 뭉그러졌다 할 때는, 그건 넘어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 넘어지는 양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달려 있는 구형 형체가 크면 클수록 거기에 미쳐지는 타격이나 피해 상황은 막중할 것이라는 거지요. 크기에 비례해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런 입장에 선다면, 이 나라가 쓰러지게 된다면 어떤 피해가 오겠느냐 이겁니다. 피해를 누가 받느냐 하면 전국이 받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자체가 세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심국가라고 하게 될 때에는 대한민국의 상처에 비례되는 상처를 모든 나라들이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런 부패된 실상을 책임질 것이냐? 물론 나라의 위정자들이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정자들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수습하고 지내 나온 결과가 쓰러질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섰을 때에는 이것은 인간의 힘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 썩어진 것을 먼저 치유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시정하느냐? 그 썩은 뿌리를 잘라내야 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수술을 해야 돼요. 뼈가 부러졌으면 인조뼈를 만들어서 잇든가 가공을 하든가 수술을 하든가 해서 제2 방편을 취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든지 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은 인간들이 구상하는 힘만으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는 거예요. 그 길이 어떤 것이냐 이겁니다. 그 길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이 그런 입장에 서 있으면 대한민국이 가는 방향과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그 환경을 환영할 수 있는 입장은 절대 아니다 이거예요. 방향도 다를 것이고 처해 있는 환경도 다를 것이라는 겁니다. 왼쪽에서 쓰러진 것은 왼쪽 자체로서는 수습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바른 쪽의 한 길을 통해 구해 주는 길밖에 없습니다.

인간들의 최대의 노력을 통해 형성했던 모든 국가 체제가 무너지게 될 때는 인간을 벗어난 다른 방법을 동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신의 견지에 입각한 수리 방법, 치유 방법, 혹은 개조 내지는 재창조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거지요. 그것은 그 자리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병이 나면 환자를 병원으로 옮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동을 해서 수술대에 올려 놓고 다시 손을 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제2의 처리방법을 가하지 않는 한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잘못을 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냥 갈 수 없습니다. 벌을 받아야 돼요. 탕감법이 있는 것입니다. 인과원칙에 따라 선을 행한 사람은 선의 보응을 받는 것이요, 악을 행한 사람은 악의 보응을 받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공자 같은 사람도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자님 말씀에 선을 행하는 사람은 천의에 따라서 복을 받는 것이요,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에 의해서 화를 받는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이렇게 인과원칙이라는 것은 자기가 행한 결과가 선악의 기준에 타진 받아 가지고 선한 것이 될 때는 하늘이 플러스시켜 주는 것이요, 악한 것이 될 때는 거기에 비례해서 마이너스로 삭감돼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적 인과원칙입니다. 통일교회로 보면 탕감원칙이지요.

이 탕감원칙에 입각한 노정을 가지 않고는 더 좋은 복의 자리에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기가 저끄러뜨린 죄상이 있으면 그 죄상 밑에서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걸 넘어야 돼요.

큰일을 하는 데 제일 큰 문제는 습관성을 극복하는 것

그러면 나라의 저끄러진 죄상으로 인하여 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게 됐을 때에는 그 모든 잘못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 때에는 주권자로부터 모든 국민과 그 땅이 천(天)으로부터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시련이 있고, 반드시 비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건 망하는 길과 가까워지는 거예요.

악한 것은 뭐냐? 전진하던 것이 정지상태로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악이 뭐냐면 활동하던 힘이 계속 전진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하향, 후퇴하여 작용이 거꾸로 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발전하던 것이 정지되고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반드시 무엇과 통하느냐? 사망과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한 자리에 있던 것이 전진을 더 하기 위해서 선을 행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영생과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본연과 영광의 길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선과 악의 경계선에 놓이는 시대가 어떤 때냐? 선의 시대라면 애국정신이 전국민의 가슴가슴에 불타올라서 새로운 출발을 향하여 출동한 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발한 원동력을 지녔을 때를 말합니다. 여러분이 원수에게 나라를 빼앗겨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면 점령당한 나라가 크면 클수록 큰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는 독립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이 일제하에서 지배를 받을 때도 한 사람의 자주적인 독립선언만으로는 독립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거국적인 희생을 각오한 거국적인 결속만이 일본 제국주의의 위정단이 갖고 있는 힘을 능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을 타도하려는 국민적인 힘이 강하든가, 투쟁노정에 있어서 강한 힘이 있어서 이를 타도하든가 하는 두 가지 방법을 갖지 않고는 독립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독립은 분산된 곳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분립되고 분산된 환경보다는 결속과 통일의 내용을 집약시키는 데에 더 희망적인 발전의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진의 길이 있습니다. 결집되어 통일을 향하는 때가, 목숨을 각오하고 독립을 부르짖을 때가 전진 상태라는 거예요. 이것을 강하게 자꾸 더 강하게 할수록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스톱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환경과 타협하게 되는 것입니다.

습관성에 젖어 살던 우리 인간들은 까딱 잘못하면 환경에 타협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거예요. 환경을 극복하고 가는 길은 고독한 길이요, 외로운 길이요, 투쟁의 길이지만, 고독한 자리에서 주어진 환경에 타협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일, 혹은 혁명적인 일의 성공을 바라면서 단합된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을 박차고 나섰던 사람들은 그보다 더 강한 무엇이 있더라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투쟁적 실적의 권위를 갖추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권위를 제1차, 2차, 3차…. 투쟁역사의 결과를 지니면 지닐수록 그것이 개인적 투쟁시기, 가정적 투쟁 시기, 종족적 투쟁시기 등 환경적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기반으로 해서 지금까지 전진해 나온 것보다도 더 큰 투쟁의 목표를 중심삼고 그걸 소화시킬 수 있고, 그 자체와 부딪쳐서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주적 역량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 과거를 생각하고, 환경 여건을 생각하게 되면 정지상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자기의 사랑하는 친구라든가 스승이라든가 혹은 부모라든가 이러한 심정적 동기였던 것이 현재 머뭇거리는 환경에 처하게 될 때는 거기에 유착하게 되기 때문에 다시는 박차고 일어서기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적을 무찌를 수 있는 나라의 힘을 여러 단계로 보게 될 때, 그 단계 이상의 투쟁적 극복을 통한 실적적 자극을 오늘날 어려움에 있는 나를 밀어줄 수 있는 재료로 삼지 않으면 까딱 잘못하면 환경에 흡수 소화되기 쉽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는 습관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습관성이 원수예요. 큰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문제가 습관성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내 나라 통일은 세계를 대한 표어

여러분, 감옥 같은 데에 있다 보면 어려움이 많아요. 고독이 밀려오고, 굶주림 속에서 생사지권이 눈앞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무엇을 생각하느냐?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생각하는 거예요. 자신이 거기에 들어오기까지 한 일들을 반성하게 마련입니다. 내가 아무개의 아들로 태어나서 교육을 받고 졸업을 하고 어떠한 일을 하겠다고 결의를 하고 출발했는데, 그 길이 지금 이런 투쟁적 과정을 거치면서 아무도 모르던 나 자신을 이런 투쟁 과정 중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 알려진 것이 그 시대의 여느 사람과 같이 투쟁하지도 않은 입장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예요. 그건 반드시 투쟁의 기간을 거쳐 투쟁한 실적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유명하면 유명할수록 그 배후에는 유명하지 않았던 과거의 운세를 극복하는 어려움이 컸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면 환경적 어려움의 비례를 단계단계 극복해 놓았기 때문에 그 승리적 기반이 나를 지탱시켜 주는 기반이 되어 그에 비준한 명성이 들리게 된 것입니다. 이 비준이 무너지는 날에는, 나를 지탱시켜 주는 비준이 무너지는 날에는 `차라리 시작을 안 했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자기로 말미암아 희생자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안 했으면 휠씬 적은 희생을 치렀을 것인데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 승리적 기반을 설정할 때까지 많은 투쟁적 희생을 치렀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가던 길을 정지하고 후퇴하는 것이 그 한 사람의 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제2의 혁명가들이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그런 사람들의 길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선두에 서서 개척해 가던 사람들의 패배의 결과가 앞으로 제2 출전을 바라는 그 사람들 앞에 자극과 격려의 역사적 재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패배와 슬픔만을 가산시켜 줄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혁명도상에 그런 패자의 서러운 존재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 천운이기를 바랄 것이고, 독립을 바라는 나라라면 그 국민이 바라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는 물론 미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영원히 그런 존재를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혁명 과업을 완수하는 데에 있어서 방해돌이 되고 거리끼는 장애물만 되는 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우리들이 지금 내세운 `내 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는 일국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대한 표어입니다. 한국에서 통일이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목적은 남북통일이지만 남북이 통일되면 일본과 한국,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통일되게 됩니다.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통일이 벌어지게 되면 세 천사장 국가, 중국과 미국과 소련을 중심삼은 통일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목적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 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는 흘러가는 명사와 더불어 몇몇 통일교 패들이 웅성거리다가 말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를 통해서 필연코, 어느 누구의 손을 통해서건 성사하지 않으면 안될 절대적인 임무요 과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그렇게 살아 온 사람, 또 그렇게 살 것이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 있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상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권고하지 않아

선생님을 예로 든다면, 나라는 사람은 10대 소년시대에 뜻의 길을 알고, 20대에 넘어서면서 원리의 길을 알고 나서게 됐을 때에는 그야말로 어느 누구, 스승이 있는 것도 아니요 오로지 홀로 결심해야 했습니다. `얘, 아무개야! 내가 있으니 책임지고 당당코 싸워라!' 하고 하늘은 권고하지 않아요. 아담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했을 때에는 칭찬해 주지만, 전부를 해결한 승리의 판도 위에 선 주체적인 하나님은 자기의 절대적인 상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권고하거나 교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늘은 하나하나를 중심삼고 해결을 해 오는데 있어서는 상대적 주체로서 서 나왔지만, 전체적 상대의 자리에 섰다고 할 때는 하늘은 권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리를 다 알고 나면 구약시대면 구약시대, 신약시대면 신약시대, 역사관을 중심삼고 풀어 나오는 모든 일들이 여러분의 머리에서 생각하는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애를 통한 투쟁의 기록이에요. 탕감을 위한 투쟁의 기록입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됐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됐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이 왜 필요하냐? 본연적 기준으로 돌아가려니까 돌아가기 위해서는 완성품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나오기 전에 완성품이 되어서 나와야 될 텐데 완성품이 못 됐다는 거예요. 블루프린트(청사진)에 의한 생산 과정을 거쳐서 완성품을 제작해야 될 것이 미완성품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다시 전부 다 수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전부 다 죽여 버리고 다시 만들면 얼마나 쉽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나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거 그럴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상대로서 이상적 존재로 지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나타난 한 사랑의 주체 되는 것은 그 대상을 죽일 수 없습니다. 청산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이 죽었다고 해서 내가 죽을 때 그 아들을 잊을 수 있어요? 아니예요.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내정을 통하여 사랑의 상대로 조성된 그런 사람을 하나님 자신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제거할 수 없어요. 그런데 그런 분 앞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합니다. 무슨 구원이냐? 본연적 구원이 필요합니다. 구원섭리는 본연적인 모습으로 돌아가야 되는 섭리예요. 그러면 복귀섭리는 어떻게 하느냐? 그냥 맹목적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재창조 원리를 통해 가지고 다시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으로부터 모세 가정, 예수 가정, 그리고 역사적인 모든 선지들이 이 땅 위에 책임을 지고 왔던 것입니다. 그와 같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종족 편성의 책임을 지고 왔던 모든 사람들은 같은 공식노정을 통해서 탕감하고 나서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본연의 완성세계로 향할 수 있는 구도의 목적은 불신으로 말미암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실패했던 이것을 전체를 대표한 승리적 완성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스라엘 자체가 나라를 거느려야 됩니다. 무슨 나라냐? 승리한 나라, 그 승리한 나라가 유대교단을 중심삼은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면 승리한 교단을 통한 승리한 나라와, 승리한 나라를 통한 승리한 교단 중에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승리한 교단으로부터 승리한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승리한 나라로부터 승리한 교단을 찾는 게 아니예요. 승리한 교단으로부터 초민족적으로 결속된 교단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더라면, 교단 승리 판도 외에 국가 승리 판도가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랬더라면 로마 제국을 향하여 내가 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승리한 나라와 승리한 교단 위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로마는 하나님이 없어요. 여기는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몸이 마음과 완전히 하나 된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몸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돌게 될 때는 사랑의 중심 존재인 하나님은 거기에 언제나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평준에서부터 새로운 시작이 벌어져

원리가 그렇잖아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창조하는 거예요. 천운은 그러한 상대이념을 통해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50억이나 되는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의 수에 있어서 몇 사람밖에 차이가 안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가정에 있어서 딸만 낳는다고 해서 `우리 집은 딸만 낳아!' 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날 50억 인류 중에 남자 여자의 충당수가 비례적으로 조금 맞지 않는 것뿐이에요.

그것은 지구의 어느 나라에서 남자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여자를 많이 낳게 되는 박자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연결되어 돌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해 가지고 하나의 힘을 조성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나라에 있어서 아들이 많이 나올 때도 있고 딸이 많이 나올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건 대한민국의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하느냐? 세계 인류의 비례적 수를 따라 천운이 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 이제는 아시아에서 기울어졌으니 이번에는 ….' 저울이 그래요. 저울은 한 푼만 틀려도 기울어지지요? 기울게 되면 왕창 뒹굴어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를 보게 되면 서양과 동양이 비례적으로 맞게끔 평준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평준이 돼 있으면 동서남북 어디로 돌더라도, 360도 돌더라도 그냥 돌아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평준화 기준을 취해 갈 수 있게끔 천운이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우리는 아들 낳기를 바라는데 또 딸을 낳았구나!' 해 가지고 암만 아들을 낳으려고 해봤자 또 딸을 낳게 마련인 거예요. 암만 아들을 안 낳겠다고 해도 또 아들을 낳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딸을 많이 낳은 사람도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탕감법으로 보게 되면 옛날에 우리 선조들이 여자들에게 못되게 대하고 나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 대에 와서 여자에 대해 잘못한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그 어머니 아버지의 속을 썩히는 것입니다. 바람잡이가 되어 못살게 하고 말이에요. 탕감법 그거 알아요? 아, 이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대해서 괜히 한마디라도 하게 되면 뺑 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탕감법은 깊은 데는 메우고 높은 데는 깎아 내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부자지관계까지도 모두 혼란이 벌어지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이걸 다시 낮은 곳은 메워야 되고 높은 곳은 깎아서 낮은 곳에 줘야 되는 것입니다. 낮은 곳은 받아야 돼요.

평준을 바라게 될 때, 평준에서부터 새로운 시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집을 지을 때도 수평을 보고 정지작업을 하지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색 가지 별의별 잡탕들을, 울퉁불퉁한 모든 전부를 수평과 같이 정지작업을 하려니 높은 데는 깎아야 되고 깊은 데는 메워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나는 메우는 것 싫어!' 해서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메우려면 백두산의 좋은 흙 갖다가 묻어 주면 좋겠다고 해도 그럴 수 없어요. 그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래 메우는 데 있어서도 말이에요, 처음에 흘러가는 물은 더러운 거예요. 깊은 데에는 더러운 것이 모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도 땅 밑 깊은 곳이니 더러운 놈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영계에 가면 저 높은 산, 신선한 백설이 덮여 있는 그런 영광스러운 산, 영산봉에는 흰 구름과 눈이 언제나 덮여 있어요. 그게 다 보호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깊은 곳에는 거름이 쌓이게 마련이요, 높은 곳에는 신선이 모이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비례적으로 보더라도 신선이 많아요, 거름덩이가 많아요? 가만히 두고 보면 세상의 인간들 가운데는 쓰레기통에 들어갈 사람들이 많다구요. 냄새 피우고 살던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최후의 문제는 사랑문제

이렇게 볼 때에 정지하지 않고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자아를 어떻게 획득하느냐? 매일매일 혁명적 과업에 결의를 하고 다짐을 해서 환경 여건을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력이 있어야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말이에요,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민족·국가·세계·천주,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해서 하나님 해방의 맨 처음인 사랑 이상의 복귀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아이고, 참사랑은 선생님으로부터!' 하는데, 사실 참사랑이라는 말만 있었지 참사랑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됐다는 게 없었다구요. 그걸 지금 선생님이 해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철학자들도 `참사랑의 철인은 레버런 문이다!'하는 소리를 여러 사람으로부터 들었다구요.

`철학의 해결점은 인간문제가 아니었구나. 인간문제가 아니었고, 신문제가 아니었구나. 신과 인간문제를 해결하고 신과 인간을 굴복시키고, 신과 인간을 통일시킬 수 있는 사랑이 문제였구나!' 하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최후의 문제는 사랑문제였더라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들 가정의 부부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해결의 중심이 뭐냐 하면 남자가 문제가 아니요,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랑만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질 수 없는 사랑의 자리를 잡게 될 때는 아무리 울고불고 주먹닦달을 하고, 때리더라도 맞부딪치면 부딪칠수록 갈라질 수 없다는 그 내용의 깊이와 폭이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싸우더라도 그것을 존중시하면 할수록 싸우기 전보다 더 강하게 단결되는 거다 이거예요.

싸움이 나쁜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슬링이나 복싱 같은 거 보게 되면 링 위에 올라가 싸우는데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싸우는 게 좋은 거예요? (웃음) 거기에 올라가서는 코를 박살낼수록, 눈통을 폭파시킬수록, 볼따구를 파괴시킬수록 멋진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웃으심)

그게 순리적인 환경세계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말이지만, 투쟁적 과정에서 승패를 결하기 위해서는 누가 침해를 가했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피해를 입었느냐 입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피해를 입힌 사람이 상을 받아요,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을 받아요? 「피해를 입힌 사람이 받습니다」이거 역설적인 결과예요. 파괴시킨 사람이 손해배상하고 변상을 해야 할 텐데, 왜 반대로 됐어요? 이건 공증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링 위에서 챔피언과 도전자가 싸우는데 도전자가 챔피언을 한 주먹에 납작하게 쓰러뜨렸다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재판에 걸려요, 안 걸려요? (웃음) 역사적인 최대의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쳐라 할 때는 멋지게 쳐야 돼요. 천하 앞에 공증된 사실로서 등장하게 될 때는 역설적이든 무엇이든 그것은 관계없다 이거예요. 파괴시킨 것이 더 먼저입니다.

아, 링에 올라가 싸우는데 도전자가 챔피언의 눈통을 까서도 안되고, 코피를 내서도 안되고, 멍이 들게 해서도 안된다! 그래요? 그걸 코치하는 사람은 눈을 까부시고 너덜너덜하게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서 혓바닥에서 침이 나오게 되면 자연히 끝나는 것입니다. 두드려 패라는 거예요. 그렇게 코치하는 사람이 훌륭한 코치예요, 악한 코치예요? 말해 봐요. 「훌륭한 코치입니다.」이놈의 자식들아,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악한 코치지? 「훌륭한 코치입니다.」

그러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그들의 입을 째 버려라 할 때, 그건 어때요? (웃음) 어차피 청산지어야 문제라면, 십년 가면 피해가 십 배로 늘고 백년 가면 피해가 백 배로 는다 할 때는 빨리 청산지어야 돼요. 명령만 있으면 싹 쓸어 버리는 거예요. (웃음) 「아멘!」뭐가 또 아멘인고? `아멘' 할 때는 입을 이러고 하면 안돼요. 그럴 때는 내려다 보고 아멘 해야지.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아직까지는 내가 싹 쓸어 버리라는 명령은 안 했지요.

격파 왕이 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

세상만사를 이렇게 생각할 때,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통반격파다 하는 말이 왜 있어요? 통반격파보다 `쳐서 보호하자!' 이래야 될 텐데 말이에요. 그거 전투적인 술어예요. 그렇잖아요? 격파를 문총재가 좋아 해서가 아니에요. 그러나 링에 올라가는 용사에게는 격파뿐입니다. 격파 외에는 있을 수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죽어요. 그 자리는 나와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리 챔피언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라도 도전자 앞에 뻗게 될 때는 그건 영원히 꺼져 버리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몇 년 동안 선생님이 격파를 말해 왔나? 김회장! 몇 년째야, 금년이? 「5년 됐습니다.」6년째지? 아, 6년째 되면 챔피언십을 내보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녹다운 돼 가지고 쓰러졌어, 당당코 챔피언십 가지고 벨트를 하고 대한민국 어디든지 통할 수 있게 된 거야? 어떻게 됐어?

때가 왔는데 때에 대한 자기 소신과 소명에 대한 책임을, 임무를 못 하게 될 때는 그 사람은 영원히 그 세계에서 꺼져 가는 것입니다. 180도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 챔피언십이라는 빛나는 역사에 오명과 오점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건 지워 버리고 싶어도 지워 버릴 수 없어요. 그건 노골적으로 패자의 비참상을 승리할 수 있는 반대면의 해설 재료로 등장시킬 일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사람은 요런 요런 태도가 잘못됐기 때문에 여기에서 졌고, 여기에서 방어할 수 있었는데도 정신이 통일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전부 나쁜 면을 중심삼고 비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나빴기 때문에 쓰러졌다는 악한 면의 대표적 재료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여기에 모인 사람 다 똑똑하다는 사람이지요? 어디 지방에 가게 되면 지방 유지들과 어깨를 겨루고 말할 때는 그래도 임자네들이 나서서 얘기하잖아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그러니 똑똑한 사람들 아니예요. 똑똑한 사람들 답변해 봐요. 이런 원칙에 입각하여 사명과 책임을 못하게 될 때는 지극히 나쁜 명사들을 씌워 가지고 재료로라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챔피언 역사에 패자의 이름으로라도 남겨 두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격파왕이 될 거예요, 격파의 패자가 될 거예요? 왕의 반대가 무엇인가? 졸장부. 격파왕이 될 거예요, 불격파 졸장부가 될 거예요? 「격파왕이 되겠습니다.」말들은 뻔뻔스럽게 잘하누만. 지금까지 언제 한번 챔피언십에 나가서 이겨 왔어? 그래 문총재가 코치 대왕같이 떠억 서서 명령을 했을 때 승리의 깃발을 들고 멋지게 군악을 울리면서 천지가 진동하게 금의환향을 해 봤느냐 이거예요. 해 봤어요, 못해 봤어요? 선생님한테 잘했다고 칭찬 한번 들어봤어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칭찬하는 것 들어봤어요, 못 들어봤어요? 「못 들어봤습니다.」그거 왜 못 들어봤어? 선생님이 칭찬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잡아먹기 위해 집에서 목을 매어 키우는 개새끼처럼 취급하는 거예요?

할 수 없습니다. 1차 낙제한 사람을 데리고 선생님이 `야, 너 낙제해서 참 훌륭하다!' 하고 칭찬해야 되겠어요, 잘못했다고 해야 되겠어요? 말해 봐요. 「잘못했다고 해야 됩니다.」잘못했다고 해야 돼요. 또 두 번씩 낙제를 했다면 더 잘못했다고 해야 되겠어요, 덜 잘못했다고 해야 되겠어요? 「더 잘못했다고 해야 됩니다.」세 번째도 또 낙제했다 할 때는 도끼자루 갖다 놓고 방망이 갖다 놓고 풀무질을 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우리 문중을 망치고, 남자의 권위를 망치고, 학교의 명망을 망쳐, 이놈의 자식?' 점점 가해지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벼랑에 갖다가 한꺼번에 쓸어 넣어야 된다구요. 차 버려야 돼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몇 번이나 통반격파 성공해 봤어요? 해 봤어요, 못해 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 동안 통반격파다 해 가지고 선생님이 돈을 얼마나 썼어? 이번에도 또 눈들을 보니까 패자 될 거 같구만. 내가 지금 이런 얘기 하니까 기분이 나빠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 말 들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지? 선생님 말은 다 옳은 말이라구. 어디, 선생님의 말이 그르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마음은 다 같기 때문에 알아듣는 얘기예요. 다 공명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똑똑한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지, 괜히 욕먹고 싫어할 조건이나 잡히려고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 조건을 틀림없이 잡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조건 잡히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조건 잡히게 돼 있어요? 「저희가 잡히게 돼 있습니다.」여기 몇 명인가? 「8백 명입니다.」8백 명이라는데, 그거 8백 마리 아닌지 모르겠다, 이놈의 자식들. 잘났다는 녀석들 8백 명이 모여 있지만 내가 너희들한테 조건이 잡혔어, 너희들이 나한테 조건이 잡혔어? 「저희가 잡혔습니다.」 잡혔으니 발길로 차더라도 `옳습니다!' 해야지. 비비더라도 `옳습니다!' 하고, 터지더라도 `옳습니다!' 해야 돼요. 터져서 파리 새끼들이 구데기를 싸 놓아서 그것이 파리가 되어 날아가더라도 `옳습니다!' 해야 돼요. 파리새끼는 못 만들었지만 내 몸뚱이에서 구데기가 와서 그놈이 파리가 되어 공중으로 날아가는 그 모습을 보고 그래도 나는 위로를 받아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거든 살아 남아 있어도 되고, 그것도 생각 못하거든 구데기 거름 중의 거름이 돼야 된다구요. 그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사람을 껍데기 벗겨서 팔아먹을 수 있나? 그러니 할 수 없이…. 늑대들이 득실거리는 데에 갖다 처넣을 수도 없고, 어디 동네에 가서 버릴 수도 없고 말이에요. 매어 놓았다가는 통일교회 따라다닌다고, 선생님 따라다닌다고 하니…. 내가 이렇게 저렇게 처리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처리 안 할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뒀다가는 챔피언이 나올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링에 올라가서 적을 백발백중 격파할 수 있는 챔피언을 발견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전부 다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여기만이 아니예요. 미국도 삼위기대 편성해 가지고…. 내 눈으로 무슨 뭐 장(長)이니 그런 거 못 봐. 이놈의 자식들, 난 몰라!

복귀역사는 거지와 같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판사가 공법으로 판정을 내리게 될 때는 그 얼굴을 어머니 아버지의 입장에서 악마의 얼굴로 봐야 돼요. 공법이란 공으로 영원히 남겨 줘야 됩니다. 공적인 것에 남긴 흠을 겉에서 덮는다고 해서 그 공적인 것이 굴복당하는 건 아니에요. 덮어 놓은 그 자체가 청산될 때까지 패자권으로 남아지기 때문에 온 천운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들 처음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열심이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못 가게 반대하고 별의별 역사가 많았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있잖아요? 개척 전도 나가 가지고…. 내가 개척 전도 나갈 때에도 돈 가지고 나가라고 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저 제주도에 가더라도 일방통행이에요. 가는 차비 외에는 못 가지고 가게 했습니다. 돈 다 꺼내라고 했어요. 그런 기억 나요? 「예.」 전도 나가서도 무엇이든지 사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얻어 먹으라고 했어요.

복귀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느냐? 거지와 같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종의 종이 뭐예요? 종의 종이 뭐예요? 거지 아니예요, 거지? 머슴살이하는 사람의 종새끼가 거지지, 다를 게 있어요? 종의 종이 뭔지 몰랐어요? 거지 중의 왕거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입은 옷을 보면 솔기에 이가 행렬을 짓고 서 가지고 쪼르륵 핏줄이 설 수 있는 옷을 입어 봐야 된다구요. 밤에 수십 번씩 긁어서 거울을 보면 울긋불긋 늑대한테 긁힌 것처럼 전부 핏자국이 서는 거예요, 벅벅 긁어 가지고.

복귀역사가 뭐 어때요? 탕감복귀역사가 편안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 거지 노릇 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전체 인류를 거지 노릇 시키지 않으려니 선생님이 거지 왕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거지 역사의 팻말을 전부 다 뒤집어쓰고, 악조건을 참고 견디면서, 동서남북 수많은 민족을 대표해서 수난길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고, 어려운 길에 있어서 불극복을 극복하는 이런 생애를 갖추기 위한 싸움을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선생님이 모둠매를 여러 번 맞았다구요. 내가 뭘 잘못해서 모둠매를 맞아야 해요? 그때 최상홍이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선생님을 위해 잘 싸워 주었을 텐데…. 하긴 그때는 또 싸우면 안되는 거예요. 대가리를 까 버렸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대번에 그것이 최상홍이 한 것이 아니라 문 아무개가 그랬다고 한다구요. 문 아무개가 시켜서 했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기도할 때 `아멘' 잘 하지요? 탕감복귀 과정에 있어서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 탕감, 민족 탕감, 국가 탕감, 세계 탕감, 천주 탕감, 하나님 탕감, 사랑 탕감 해방일지어다 할 때, `아멘!' 그러잖아요? 그 아멘이 뭐냐? `그리 되옵소서. 말씀하시는 대로, 아뢰온 대로 이루시소서!' 그 뜻 아니예요? 그러니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아침부터 이런 소리 들으니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다는 녀석은 미쳤지. 사람이라면 기분 나쁘지.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 공부 못하는 데 그거 칭찬하면 그 집안 망했지 별 수 있어요? 공부 못해서 낙제한 아들이 재수하여 1차, 2차, 3차까지 다 떨어져서 그 아버지 어머니 앞에 가 가지고 `죄송합니다. ' 하는데 그 앞에다 대고 `괜찮다. 나도 떨어지길 바랬다!' 그런다면 그거 쓸 만한 애비예요, 망할 애비예요? (웃음)

그 아들이 생각할 때 참 이상할 거예요. 보통의 아버지라면 뺨이라도 한 대 갈길 텐데, 잘못했다고 엎드려서 엉엉 울면서 하루 이틀 사흘이 되도록 내버려뒀다가 그 다음에 아버지가 와서 `야야, 그만둬라! 그거 또 하면 되지 뭘 그래?' 이러면 마음이 풀릴 수 있을 텐데, 시험에 떨어져 죄송하다는 그 앞에다 너 잘했다고 말하게 되면 그거 풀리지 않아요. 풀려요, 안 풀려요? 안 풀려요, 안 풀려. 어디 가서 부딪쳐서 피를 보든가 몽둥이가 왔다갔다해야 그게 풀린다구.

여러분들 처음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들어 봐요. 그럼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반대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더 이상한 사람이지.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모를까, 반대하게 돼 있어요. 왜? 사탄세계에 대해서 하늘세계에 약탈자가 나타났으니 가만있게 안돼 있어요. 그러니 문총재가 하는 일은 전부 다 반대하는 것입니다. 내가 재치가 있으니까 살아 남았지요.

나이가 많으면 배가 나와서 이게 자꾸 내려가서 걱정이라! (웃음) 이럴 때는 이렇게 말하고 허리띠를 다시 조여도 실례가 아니예요. 그냥 하면 실례지요. 이게 웃으라고 하는 얘기예요. 그럴 때 이렇게 딱 물 한모금 마시는 거지요. 그게 다 그래서 그런 말도 하는 거지,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을 따라가라

자, 오늘이 무슨 날이야? 무슨 날이야? 무슨 날은 무슨 날이에요, 전국에 있는 교회장 전체가 모여서 대회에 참석한 날이지. 이렇게 카프 수련생까지 전부 모이라고 명령하기는 처음이에요. 역사이래에 한꺼번에 다 모이라고 하기는 처음이라구요.

그래, 지금 카프 출신으로 수련을 받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선배들이 성공했다고 믿지 말라구요.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이냐 하면, 실패작이었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 형님들 본보지 말라구요. 형님들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따라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선생님도 실패작이다 할지 모르지만, 탕감복귀역사 가운데서 실패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만큼 살아 남아서 지금까지 세계 무대에서 섭리의 뜻을 향해서 전진하는 걸 보면 하나님과 천운이 밀어 주고 보호해 주는 것만은 틀림없는 것같이 보여요. (웃음) 그렇게 보이긴 한다구요. 사실 모르잖아요. 보이는 것일 뿐이지, 사실인지는 모르잖아요?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지, 그렇게 된다고는 말 못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 모르잖아요?

그래,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랑하십니다.」그렇게 보여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게 보입니다.」그러니까 진짜가 아니잖아요. 사랑하는 것같이 보인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과 달라요. 그거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 보여요, 생각이에요? 어떤 거예요? 「보입니다.」진짜 봤어요? 「예.」선생님의 눈을 보라구요. 사기성이 많아요. 코를 보라구요. 아, 이거 얼굴도 잘생겼거든요. 남자로 보면 잘생긴 얼굴이라구요. 서양세계나 어디를 가든지 남자들을 쭉 놓고 보면 내가 중은 된다구. 중이 뭐야? 5분의 4 이상에 들어가지, 그 이하로 안 내려간다구요. 서양세계에 가더라도 그래요. 이만큼 생겼으면 뭐 간판 팔아먹을 만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못생긴 사람 속여먹자면 하루 저녁에 몇 십 명도 속여먹을 수 있어요. 거기다가 말도 잘한다구요.

부모님을 닮은 자녀들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 볼까요?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는 얘기인데, 우리 권진이하고 선진이하고 영진이가 다니는 학교가 하버드 대학에 제일 많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학교예요. 그렇게 유명한 학교예요. 누나들도 전부 다…. 우리 인진이는 대학교 졸업하고 박사 코스에 직접 들어갔어요. 공부를 잘하거든요. 그게 누구를 닮았어요? 「아버님 어머님 닮았습니다.」(웃음. 박수) `누구 닮았어?' 하면 `부모님 닮았습니다.' 하면 만사가 오케이인데 왜 `아버님 닮았습니다.' 그러는 거야? 그래 놓고는 어머님 닮았다고 그러니 그게 무슨 망신이야? (웃음) 그러니까 아직까지 세상 물정에 능란하지 못해요. 임기응변에 있어서 탈락자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얘기하면서도 거꾸로 된 말은 다 알아차리고 동서남북을 바라보면서 얘기하지, 일방통행으로 얘기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할 때에는 너저분하게 의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풀어 주기 위해서 한 10분 동안 가서 동냥 주고, 또 거 구석에 이러고 있는 녀석 있으면 한 10분 나눠 주고 이러다 보니 시간이 다섯 시간, 여섯 시간씩 걸려요. 할 얘기만 하면 한 15분이면 다 끝난다구요. 안 그래요? 뭐 그렇게 많이 필요해요? 얘기 많이 하면 얼마나 피곤해요? 세상에 말하기처럼 힘든 게 없다구요. 여러분들도 말해 보니까 힘들지요? 「예.」한 번 얘기하려면 싫어도 책이라도 들여다 봐야 되고…. 책을 보고 얘기하게 되면 신이 안 나요. 책을 안 보고 해야 신나지. 책보고 남한테 배워 가지고 해서 신나겠어요? 그 사람이 말한 것이 악마의 대장 같은 말인데 그 말을 인용하겠어요?

보라구요. 선생님 설교집에 누구 책을 보고 감동되어서 인용한 데가 어디 있나? 성경에 있는 말은 할 수 없으니까 인용하는 거지. (웃음) 그 이상 내가 말을 지어 먹을 수도 있고, 책을 만들 수도 있다구요. 장편소설을 지으라면 내가 하루에도 서너 편씩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앉아 있으면 밥먹고 할 게 있어요? 그러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오늘은 이런 얘기를 하고…. 원맨 쇼지요. 혼자 얘기하면서 말을 타고 가는 장면을 얘기할 때는 `투다닥 투다닥 탁탁 이랴-!' 하는 거야. 그거 신난다구요. (웃음) 옛날에 주일학교 선생 할 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선생이었다구요.

고향에 돌아가서는…. 책을 보는 게 뭐야? 주제를 딱 잡고서 교회 사람들, 목사니 장로니 다 모여 가지고 내 얘기를 듣는 거예요. 내가 얘기 한다고 그러면 다 오는 거예요. 오줌쌀까 봐 허리띠를 풀어 놓고 이러고 앉았었다구요. 왜? 재미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을 모르거든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길게 얘기하더라도 재미있지? 「예!」언제 시간이 가는지 알게 가요, 모르게 가요? 「모르게 갑니다.」여자들은 얼마나 재미있는지 오줌싸는 걸 모르고 앉아 있다구요.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 아까 선생님이 사기성이 많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거짓말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벌받아요. 그런 여자들 공동묘지에 갔는데 가 물어 보라구요. 그런 일 많지요.

그래, 우리 애들이 면접시험을 치르는데 보통은 30분 하는데 아, 이녀석들은 선생님이 학생을 대해서 문답을 하는지 학생이 선생을 대해 물어 보는지 모르리만큼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한 시간 두 시간까지 보낸 거예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하면서 왔는데 이틀도 안돼 가지고 제발 우리 학교에 와 달라고 편지들이 왔더라구요. 그거 가야 되겠어요, 가지 말아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기분 나빠서 가지 말아야지. 뭐 배울 게 있어야 가지요. 선생들이 그래서야 배울 게 있어야지. 나 같으면 안 갈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는 아이고 큰일났다고 눈이 동그랄 거라. (웃으심)

그거 누구 닮았을까요, 말 잘하는 거? 「부모님 닮았습니다.」(웃음) 그 말을 내가 좋아하겠나, 우리 어머니가 더 좋아하겠나? 웃는 거 보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좋아하나. 어머니도 그건 인정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하루에 수십 명의 친구도 사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자랑이 여러분의 장사 밑천

동네에서 제일 고약하다는 할아버지가 있으면 그 할아버지한테 쓰윽 가 가지고 그 앞에서 오줌을 싸는 거예요. 그러면 `이 녀석아, 그런 버릇이 어디 있느냐?' 할 거라구요. 그러면 `할아버지, 세상에서 제일 참기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웃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양반이고 무엇이고 나오는 걸 어떡하겠소. 참지 못하겠으니 이러지 않소. 그걸 욕하는 할아버지는 아직까지 세상 잘못 살았소. 나한테 배워요.' 이런 수로 들어가는 겁니다. (웃음) 그거 뭐 소년인데 봐야 다 똑같은 거 아니야? 할아버지를 보나 사돈의 사촌을 보나 다 아는 건데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내놓고 오줌을 냅다 갈기는 거예요. 반대로 하는 것입니다. 웃게 해 놓고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담뱃대를 놓고도 `할아버지, 이거 가지고 말 안 듣는 손자들 야단치다가 몇 번이나 지져 봤어요?'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한두 번 해 봤지.' 하고 대답하면, `그래 그렇게 해 놓고 기분이 좋았어요, 마음이 아팠어요?'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 할아버지가 `기분이 좋기는 뭐가 좋고, 마음이 아프긴 뭐가 아파!' 하면, `그러면 내가 한번 할아버지 지질 테니 얼마나 아픈가 보시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쪽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게 정말이라구요.

내가 열다섯 살 때에는 말이에요, 산에 가면 토끼도 내가 먼저 잡고, 날으는 새도 공기총으로…. 날아가는 새 쏘는 것이 참 힘들다구요. 그런 연습을 내가 다 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가서 처음으로 엽총을 사서 쏘는데…. 그때가 몇 년도인가? 1962년도인가? 1962년도이지? 그때 박보희가 엠 원(M1) 총 교수였어요, 논산훈련소에서. (웃음) 아니, 왜 웃어? 그 교수 하는 박보희하고 나하고 갔다구. 공기총 가지고 날아가는 새 쏘는 훈련을 했으니 얼마나 잘 쏘겠어요? 그 대신 엽총은 처음 만지는 거지. 첫날에는 선생님이 열일곱 마리 반을 쐈어요. (웃음) 반은 뭐냐? 반밖에 없으니까 반이지요. 대가리 떨어져 나가고 다리 떨어져 나갔으니 반밖에 안되는 거지. 또 가까운 데서 쏴 가지고 전부 다 누더기판이 되어서 먹을 게 없어요. 박보희는 몇 마리 쐈느냐면 다섯 마리밖에 못 쐈어요. 그러니 논산훈련소에서 명교수로 이름났던 사람이…. 그 소식이 전부 가거든요. 그게 빠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자랑 한다고 섭섭해하지 말라구.

여러분들, 우리 참부모님이 얼마만큼 모든 방면에 소질이 능란한가 이런 얘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서 그저 눈이 취해 가지고 밤잠도 오지 않고, 입이 피곤한 줄도 모르고 말이 술술술 나가게 된다면 그건 통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봤어요? 요즘 여러분의 장사 밑천이라는 게 선생님 자랑할 것밖에 없잖아요. 뭐 큰소리 하지 말지. 어저께도 유종관이 와 가지고 `아이구, 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선생님 팔아먹고 다 이렇게 하지, 선생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더라구. 정말 그래요? 정말 그래요? 그래, 선생님 통해서 세도를 부리는구만.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그러니 욕 좀 먹어도 타당한 거지 뭐. 그래, 세도를 얼마나 부렸어요? 요즘에야 옛날과 다르지요. 옛날에는 여러분을 반대하던 부모들도 이제는 여러분을 환영하지요? 「예.」

그러면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는 선생님을 환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아, 그거 얘기해 봐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환영받으면 탕감복귀에 있어서 완전한 탕감복귀가 돼요, 안돼요? 뿌리가 달라져요, 안 달라져요? 어머니의 환영을 받으면 같은 뿌리예요. 달라져야 됩니다.

내가 감옥에 찾아온 어머니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장본인이에요. 그러니 어머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아이구 이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어머니야 내가 무엇을 할 줄 알았겠어요? 통일교회 교주가 될지 뭘 할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저 자기가 낳아서 기르던 옛날 품안의 사랑스럽던 자식 그 인연을 따라서 생각하는 거지요. `우리 아들이 나기는 잘났는데 저놈의 자식이 활동반경이 너무 커서 큰일이야.' 하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동네에서 살기를 바랐지만 동네가 뭐야? 몇 십리 안팎을 무대로 하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아침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기가 일쑤고, 하루 이틀 안 들어오는 것이 보통인 것입니다. 내 성격이 그래요. 한번 손댔으면 끝을 내야 되거든요. 연구하던 것을 전부 청산해야 들어오는 거예요. 밥을 굶으면서도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돈치기 해 봤어요, 돈치기? 옛날에 왜정 때 일본 망하라고 돈을 벽에다가 들이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많이 나간 녀석이 들어오면서 때려잡아 먹는 거지요. 그거 치는데 내가 챔피언이었다구요. 아무리 해도 나를 못 당해요. 그걸 칠 때에는 이렇게 하면서 잡아채듯이 쉭 이렇게 쳐야 돼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거 미욱하게 들입다 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데굴데굴 굴러서 바람벽에서 떨어지지요. 그 다음엔 또 딱지치기…. (웃음) 돈 걸고 동네끼리 편싸움을 하는 거예요. 어떤 때에는 닭을 몇 마리씩 걸고 해서는 잡아서 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평안도에 가면 닭 잡아 가지고 냉면 국수를 해먹거든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공부야 뭐 적당히 해도…. 시험이야 뭐 공부 안 하고도 60점, 70점 이상은 받는 것입니다. 벌써 선생이 가르칠 때 다 표시해 놓는 거예요. 강의하는 것 보면 시험에 날 것은 벌써 다 알거든요. 동그라미 세 개를 딱 그려 놓으면서 이건 틀림없이 나온다 하고 해 놓으면 3분의 2는 틀림없이 맞아요. 아니, 정말이에요. 그래 놓고 제1, 제2, 제 3 뭐라 할까? 딱 대지(大旨)만 짜 놓으면 글은 뭐 얼마든지 쓰는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을 설명하는 선생님보다 내가 더 수식어도 잘 꾸미고 그랬다구요. 사랑 한 줄에도 그저 사랑은 못살고 놓지 못하고 날아갈까 봐 굴러다니면서 살겠다고 이렇게 쓰는 거예요. 내가 형용사 부사 같은 것을 참 잘 쓰거든요. 그렇다구요.

내가 장편소설을 써도 세계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애들도 말이에요, 글 쓰는 데 있어서는 문제없어요. 리포트 쓰는 걸 보고 전부 선생님들이 탄복하는 거예요.

자, 그런 선생님의 아들딸이 종자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그 종자 받고 싶지 않아요? 종자 받고 싶지 않아? 밤나무 같으면 몰래 따다가 심고 싶지? 「예.」종자는 그렇게 안 받아요.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소원이 뭐냐면 선생님의 손자라든가 그 일족과 자기 혈족이 언제 접붙일까 하는 거예요. 역대의 조상들이 바라는 바요, 현재 이 땅 위에 사는 종씨들이 바라는 바요, 나라와 세계가 바라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이정옥 선생! 말씀 잘하라고 앉아서 고개를 끄떡끄떡 숙이면서 기도 안 해도 괜찮아. 밤에 뭘 하나, 혼자 사는 마누라가? 요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졸고 싶은 녀석들 한 번에 싹쓸이거든. (웃음) 선생쯤을 저렇게 해 놓으니까 너희들은 간판을 그냥 확 쓸어서 이 눈껍데기를 까꾸로 해서 입을 덮어 놓더라도 항의 못할 거라구. 내가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노루 같은 것도 쏴서 절룩거리며 도망하는 것을 하루 종일 쫓아다녔어요. 첫날에는 한 마리 쏘고, 다음날 갔는데 그때는 조그만 노루였어요. 사향노루 같은 거 말이에요. 그걸 내가 쐈는데 멀리서 쏘았기 때문에 다리를 맞아 가지고 피를 흘리며 도망을 가는데 얼마나 잘 도망가는지 한 나절을 돌아다녔구만. 그래 가지고는 가서 연방 사격을 후루룩 갈겨 버린 거예요. 내가 사격을 얼마나 잘해요. 여자들은 그거 못할 거라구요.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지독한지…. (웃음) 선생님이 만약에 종교 지도자가 안되었으면…. 선생님 눈이 그래요. 독재자의 눈이야. 독재성이 농후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거기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렇지.

일본 우익 중에 아주 괴물이 있다구요. 그 사람이 자꾸 한번 만나자고 하길래 만났는데…. 자기도 유명하지만 자기보다 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나거든요. 세계적으로 유명하니 자기가 찾아 뵈어야 한다고 해서 만났더니, 만나고 가서 그 녀석이 하는 말이 `야! 문총재 괜찮지만 눈을 보니까 독재성이 농후한 사나이더라!' 하더라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내가 하나님을 알았으니 그렇지 안 그랬으면 후세인은 내 꽁무니에 달리게 돼 있어요. 정말이라구요.

새라는 새는 안 잡아 본 종자가 없고, 뱀이라는 뱀을 안 잡아 본 것이 없고, 개구리라는 개구리는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사람이라는 녀석은 건드려 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그게 나쁜 의미에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잘났다는 녀석은 내가 먼저 씨름이라도 하자고 해서 조건을 걸어 밀어 치우고야 밤잠을 잤지, 그렇지 않으면 자질 못했어요. 나보다 세 살이나 위인데도 그랬어요. 소년시절에 열두 살 열다섯 살이면, 아이들 세 살 차이면 이건 어른 세계와는 천양지판(天壤之判)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한 해 차이가 대단하잖아요. 그런데 면 씨름대회에서 졌다 이거예요. 1등을 해야 할 텐데 졌으니 분해서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는 ….

여러분들 이거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아카시아 나무 알아요? 「예.」그거 물이 좋을 때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소좆으로 몽둥이 만든다구. (웃음) 왜 웃어, 이 녀석! 봤어? 난 보았고, 그 매를 얼마나 많이 맞았게. 그것이 이만큼 길어요. 요즘의 저 뭐인가? 로데오에서 싸우는 그 황소들의 뿔이 커다란데 그놈은 한 발은 된다구요. 이것을 둘러 놓으면 한 70센티미터 되는데, 들이치게 되면 가운데에 홈이 생기는 거예요. 여자들은 듣지 말라구요. 사람들이 치게 되면 말이에요, 맞는데는 피가 안 나고 솜씨에 따라 쫙 줄이 서게 된다구. 그거 봤어? 왜 웃어요? 내가 전문가로서 그거 알고 얘기하는데 헤헤헤 하고 왜 웃어? (웃음) 이런 얘기까지 하려니 시간이 많이 가누만.

자, 하여튼 그걸 벗겨 가지고…. 이렇게 굵어요, 이렇게. 이놈을 비틀어 놓게 되면 말이에요, 시골에 가면 달구지라는 구루마가 있다구요. 소에다 끌고 다니는 건데,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어요. 그 아카시아 나무가 참 질겨요. 이게 깎아 놓으면 구부러지지가 않아요. 보통 나무는 대번에 쫙 갈라지지만, 이건 꼬여 들어 가지고 찐득찐득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쓸모가 많아요.

이것을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는 달려가서 돌려쳐 잡는 거예요. 배때기야 긁히겠으면 긁히는 거고. 뛰어가서 확 잡으면 휠 거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는 그놈의 나무하고 씨름하는 거예요. 이렇게 몇 바퀴 돌아가고, 저렇게 몇 바퀴 돌아가고, 그 다음에는 내려 뛰어 확 밟아서 탁 타고 휙 갔다 휙 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거 하다 떨어지면 안돼요. (웃음) 그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한 6개월 훈련하고 나서는 씨름하자고 하는 거예요. (웃음) 찾아가는 거예요. 호각 불어 가면서 오늘 아무개하고 누구하고 씨름판에서 지난 번에 진 것을 복수, 복수보다는 도전한다고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는 거예요. 동네의 내 쫄개새끼들 안 나오면 기합 받거든요. 그러니까 나와라 하게 되면 큰닭 작은닭 병아리 새끼까지 다 나오게 돼 있지요. (웃음)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들이 뛰쳐 나가니까 `야, 어디 가냐?' 해도, 씨름판에 오지 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는 틀림없이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굴복시키고 와 가지고는 기분이 좋아서 어머니한테 닭 한 마리 잡아 달라는 거예요. 만약에 안 잡아 주게 되면 내가 닭장에 가 가지고 제일 큰 닭을 잡는 거예요. `아무개 그 녀석을 때려잡았는데 닭 한 마리도 못 잡아?' 하면서 닭을 잡으려고 맨발 벗고 뛰는 거예요. 그 수탉이 잘 난다구요. 벼슬이 이렇게 돼 가지고 얼룩덜룩한 토종닭 말이에요. 온 동네를 다 날아서 도망가 봤자 나만큼 힘이 있어요? 순식간에 따라잡는 거지요. 30분 이내에 뛰어가서 잡지, 개를 시키든가 총을 쏴서 잡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할 수 없이 별의별…. 시골에 가게 되면 벼 같은 것을 쌓아 두는 헛간 같은 데는 그 아래가 전부 떠 있다구요. 드나들 수 있는 거예요. 아, 이놈의 닭새끼가 들어가게 되면 여기서 쫓으면 이쪽으로 가고 이쪽에서 쫓으면 저쪽으로 가고…. (웃음) 그것이 지금도 생생해요. `아이고! 그 집이 지금도 그냥 그대로 이북에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 가지고 그걸 산 채로 잡아다가 전부 다 털을 뽑아 가지고…. 새도 잡아다가…. 그거 껍데기 벗기기가 얼마나 불편해요? 내가 껍데기 벗기는 방법까지 다 연구했거든요. 째그덕 째그덕 해 가지고 쓰윽 다 뽑아 놓는 거예요. 어머니 시킬 것을 내가 다 해 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삶아 가지고는 어머니한테 한턱 대접한다고 하게 되면 `저놈의 자식이 오늘 또 좋은 일이 있었구만!' 하고 생각하는 거지요.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닭 한마리씩 없어진다구요. (웃음) 누굴 위해서 닭을 기르겠노? 동네를 위해서 이름을 날리고 동네 명물을 코치시키고 자랑스럽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먹어야지, 똥개같이 아무 쓸데없는 사람이 먹어서 뭘해요? 나는 그런 주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을 믿는 이상 자기를 믿어라

여러분도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먹고 사는 데 곤란한 생활 많이 하지? 천신만고 전도해 가지고 3백 명, 5백 명 만들어 놨더니 20명밖에 안 남겨 놓고 전부 다 내쫓았으니 밥 먹고 살기가 얼마나 곤란할까?

저, 임도순! 「예!」몇 명이나 남겨 놨어? 몇 명이나 남겨 놓았느냐 말이야. 「본부교회 말입니까? 얼마 없습니다.」글쎄 몇 명 남겨 놓았냐고 그러지 않았어? 「20명 남겨 줬습니다.」그 20명 얘기하기가 힘들어서…. 전부 다 20명 이상 남겨 놓고 20명 남겼다고 하는 태도 아니야? 그렇잖아? 눈을 바로 못 보는 걸 보니까 그래요. 20명 남겨 놓으라면 20명 남겨 놓아야지. 그렇게 안 했으면 다시 나눠야지.

내가 그렇게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그거 선생 자격 없지요? 참부모가 무슨 참부모야? 참부모가 차니 차부모야. 차, 차, 차부모. 뜨거운 거 반대라구요. 차다구요. 차부모라는 말이 차씨가 돼서 차부모라고 하나? 차다, 뜨거운 것 반대? 「찬부모!」찬부모야? 꿰어찬다 해서 찬부모야? 이거 꿰어차서 뭐해요? 참부모보다 꿰어차는 게 좋아? 「차가운 부모.」차가운 부모? 그건 또 뭐야? 뜨거운 부모 되기 전에 찬 부모 돼 가지고 뜨거운 부모가 돼야 양면을 갖추는 거예요. 뜨거운 부모 됐다가 차가워지면 재수가 없어요. 그건 나이 먹은 다음에 쫓겨난다는 말이에요. 오늘 차가우면 나이 먹은 다음에는 뜨거워지기 때문에 나이 먹은 뒤에 다같이 잘살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에게 바라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선생님을 믿는 이상 자기를 믿어라 이거예요.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여기는 이름이 뭐인가? 「나임렬입니다.」나임렬 하게 되면 아주 뭐 대표적인 충신 반열에 동참했다 하는 뜻이구만. 그거 `벌일 라(羅)' 자 아니야? 수라장, 터져 나가는 듯이 넓는 광장이 전부 한 모양이 아니고 뒤끓는 걸 말한다구. 벌려 놓는다는 거예요, 이게. 전라남도 광야를 벌려 놓지 않았어요? 벌려 놓은 경제 마당에서 `임렬' 하게 되면…. `렬' 자는 충신열사라고 하지? 무슨 렬 자야? 「`매울 렬(烈)' 자입니다.」매울 렬. 단 것 반대야? 어떤 거야? 그거 매울 렬이라는 게 무슨 뜻이야? 무슨 뜻인가 물어 보잖아? 「격렬하다, 열렬하다는 뜻입니다.」그래, `임렬'이라는 것은 말이야, 저 넓은 들판에 열렬한 사명을 지닌 용자다 그 말을 뜻하잖아. 동생 이름은 뭔가? 「두열입니다.」두열이니까 형님보다 낮아졌구만. `머리 두(頭)' 자? 「아닙니다. `나무 목(木)' 변에 `말 두(斗)' 한 자입니다.」

젊은 청년 같은 잣나무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이 좋아요? 「예.」진짜 좋아요? 「예!」맨 처음에 들어올 때 좋아하던 거하고, 지금 이제 칠십이…. 처음에 들어올 때는 선생님이 청춘이었지요. 그때는 선생님이 미남자라는 것이 국가적으로 소문이 났었다구요. 그래도 미남자 축에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들어갑니다.」축에 들어가요, 미남자예요? 「미남자입니다.」미남자하고 축에 들어가는 것하고 다른 거라구요. (웃음) 미남자예요, 미남자 축에 들어가요? 「미남자입니다.」미남자예요. 미남자라구.

그때 들어올 때 선생님 대해 가지고 좋아하던 것, `야! 이런 말씀을 가르쳐 주고 생명길을 인도해 줌으로 해서 기쁘다.' 하던 그때 기쁨하고, 요즈음 여러분들의 기쁨하고 어느 때가 더 높아요? 어느 때가 더 귀해요? 어느 것이 더 간절해요? 어떤 거예요? 지금이에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예요? 「지금입니다.」장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거짓말은 잘하누만. (웃음) 아니 그렇잖아요. 아, 장사하는 사람들 거짓말 잘하잖아요? 점잖고 천연스럽게,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듯이, 바람이 자연스럽게 불듯이 이상한 꾸밈새도 없이 `더합니다!' 하고 쓰윽 표정도 익숙하면 장사 잘한다는 말이잖아요.

진짜 그래요? 「예!」그럼 가지들 많이 쳤겠네. 그렇잖아? 그만큼 컸다는 얘기니까 가지들도 많이 치고, 키도 많이 컸겠네. 그렇지요? 아, 왜 대답을 안 해요? 몇 가지나 쳤어? 이거 보라구. 손해나니까 입 딱 다물고 답변 안 하고 이러고 있구만. 선생님 얼굴 보기 미안하니까 이러고…. 가만히 떡 붙어 있지 못하는구만. 아까는 고개를 딱 붙이고 있더니. 가지를 몇 가지나 쳤어요? 아, 옛날보다 많이 자랐다는 얘기 아니야?

여러분 중에 통일교회 들어온 지 3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30년 이상. 그래 1년에 하나씩만 가지를 쳐도 30가지는 쳤을 거 아니예요? 30년이나 자랐으니 팔뚝보다 굵을 거 아니예요? 거기에 수백 수천 가지가 달렸을 것 아니예요? 그래요? 몇 가지예요?

나는 대로 그냥 두면 말라 죽어요. 잣나무를 숲속에 갖다 심어 보라구요. 우리 통일동산에 잣나무 심은 거 주변을 잘라 주지 않았더니 다 사그러 죽더라구요. 밑천도 못 건져요. 그걸 잘라 주고 해야 되는데 말이야. 청평에 가 봐요. 저 강원도 강원대학에선 3백 정보 심었다고 자랑하는데 우리는 몇 천 정보 심어 놨어요. 그걸 앞으로 우리 지역 지역에 전부 다 배당하면 3천3백 면이면 한 면에 백 개씩만 해도 얼마예요? 3천이면 30만 그루예요. 30만 그루 아니라 3백만 그루도 넘어요. 그러니 앞으로 그 잣만 따다 팔아도 교구가 먹고 살 거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 잣나무 심어 놓기를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화대학이나 신학대학은 돈 한푼 없더라도…. 이것을 내가 1억 평을 심으려고 했어요, 1억 평. 백만 평 잡고 세 평에 한 그루씩 심게 되면 30만 그루가 들어가요. 그것이 한 그루에 요즘 얼마나 나가냐면 아마 1백만 원 정도 나갈 거예요. 그래 30만 평이면 얼마야? 만의 만 배면 억이거든? 30만의 만 배면 30억인데 거기의 백 배니까 얼마예요? 3천억이에요, 3천억. 3천만 원이 아니고 3천억이에요. 그거 다 무엇에다 쓰겠어요. 이렇게 되면 먹고 살고 통일교회의 학교로부터 공직에 일하는 사람들 월급 주고도 남아요.

그것이 백만 평에 한 판씩 잘라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백만 평의 백 배가 억이라구요. 그러니까 매해 백만 평씩 잘라서 파는 거예요. 잘라 내고 심어 놓고 그것이 백년 자라면 또 이렇게 큰 나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준비하면서 우리가 땅을 사고 있었는데 통일교회가 뭐? 뭐라고 그러던가? 부동산 하는 그걸 뭐라고 그러던가? 「투기!」투기, 투기한다는 거야. 통일교회가 투기해서 전부 다 땅 샀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거 청평에 가 보라지. 잣나무가 푸른 동산을 이룬 걸 보면 전부 다 젊은 청년들 같아요. 얼마나 싱싱한지…. 나는 그거 소나무는 좋아하지 않아요. 소나무는 언제 죽을지 몰라요. 길고 긴 세월을 얼마나 자라기 힘들고 꼬불꼬불하게 자란다구요. 그러나 이놈은 나면서부터 쭉 자라간다구요. 청평에 가게 되면 9백만 평 되는 그 산에 꽉 들어차 있는 걸 보면 보기가 좋다구요. 그래서 문장로가 식목왕이라는 표창도 받고 그랬잖아요.

청평 땅을 사게 된 이유

나는 그런 걸 남기고 싶어서 그런 생각을 한 것인데 뭐, 투기? 내가 어디서 돈을 도적질이라도 해왔어요? 우리 본부 짓기 위해 돈을 전부 다 투자했더니 이놈의 자식들 나라에서 빼앗아 가겠다고 별의별 조건을 걸어 가지고…. 지금도 그렇잖아요?

김일성이가 저 어딘가? 금강산 제방을 만들어 가지고 서울을 전부 다 침수시키겠다는 …. 그걸 뭐라고 그러나? 「평화의 댐입니다.」 평화의 댐. 그게 어떻게 해서 내가 산 땅 가운데로 평화의 댐이 뻗어나가게 되는 바람에 내가 산 땅이 전부가 요지가 됐다구요. 그렇게 되니까 군부에서부터 치안본부로부터 문총재가 비밀리에 미리 알아 가지고 그 땅을 샀다고 조사를 하고, 문용기 잡아다가 문책을 하고 야단했다구요. 그 땅을 어떻게 샀느냐는 거예요. `어떻게 사긴 어떻게 사? 우리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거기를 사라고 해서 샀어!' (웃음) 그렇게 말한 거예요.

내가 산 땅이 전부 정부가 계획한 중요한 위치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거 영계가 좋잖아요.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전부 이거 명당 될 터이니 돈 얻어서라도 자꾸 사라 사라 해서 샀다 이거예요. 그러니 할아버지가 누군 지 조사할 수 있어요? (웃음)

사실 그게 한마디도 거짓말이 아니예요. 한 곳만 산 게 아니라 여러 곳을 샀거든요. 그리고 살 때 그런 자초지종을 다 얘기했어요. 그래서 땅주인보고도 우리 할아버지가 이러이러한 분인데 이런 얘기를 하더라 하고 얘기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애국자로 이승만이하고도 친구고, 최남선 선생하고도 친한데, 한학자로 유명했다구요. 한학은 물론 신학(神學)도 하고, 영어도 잘하고, 아주 뭐 허우대가 나보다도 잘생겼어요. 이런 양반인데 애국자의 후손들이 못살면 안된다고 하면서 당신네 땅을 사면 당신도 복받고 우리도 복받는다고 하는데 웬일인지 모르겠다고 한 거예요. 그러면서 `당신네 땅을 나한테 팔아야 되겠습니다.' 한 거지요.

그렇게 말하면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도 한 달쯤 돼 가지고 가서 얘기하면 `그거 이상합니다. 우리 조상도 나타나 가지고 땅을 누구한테 팔아야 된다고 하니 그런 이상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만납시다.' 하는 거예요. 그거 영계에서 브로커 놀음해 가지고 사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 내가 거짓말 하는 게 아니라구. 그 할아버지가 묻힌 무덤이 어딘가 하면 강원도 정선이었어요. 정선 산골이지요. 그 할아버지가 갑종 요주의 인물로 3·1운동 때에도 만세 불러서 선생님처럼 생애의 반 이상을 감옥살이했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한국의 실력 있는 사람이나 지도층 사람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서울을 가든 어디를 가든 전국적으로 말이에요.

어디를 가든지 청년들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사상교육을 하고 이러니까 일생 동안 언제나 사람들이 꽁무니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러니까 고향을 떠나 가지고 팔도강산 돌아다니는 김삿갓 사촌이 된 거예요. 딱 그거라구요. 괴나리봇짐 짊어지고 붓장사 하면서 말이에요. 글방 찾아 다니면서 훈장하고 시 짓고…. 그거 김삿갓 사촌 같지요.

그렇게 다니다 보니 고향도 한 번 왔다 갔지요, 해방 후에. 내가 처음으로 그때 만난 거예요. 내가 여덟 살쯤 됐을 때 고향을 떠났으니 그전에는 많이 봤지요. 그렇게 나와 가지고는 혼자 돌아다니다가 죽은 거예요. 그러니 어디서 죽은지도 모르지요. 그랬는데 우리 문장로 있잖아요? 청평에 있는 문용기 장로, 이 녀석이 자기 친척들에게 극진했다구요. 극진하니까 할아버지가 영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야, 용기야! 내가 지금 이러이러한 곳에 묻혔으니 찾아 봐라.' 해 가지고 찾은 거예요. 현몽이지요. 꿈에 나타나 가지고 정선군 어디 어디라고 주소를 가르쳐 준 거예요. 역력하니까 일어나 가지고 그 주소를 썼어요. 아무개 집 누구라는 이름까지 전부 다 대 줘 가지고 받아 쓴 거예요. 그거 보니까 문씨 집에서 죽었더구만, 종중에서.

이래 가지고 그 주소 성명 가르쳐 준 곳으로 편지를 했어요. 그거 수수께끼 같은 얘기지요. 그렇게 하도 몽시가 역력하기 때문에 그 기록한 대로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사실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아무개 할아버지가 당신네 집에서 이러이러하게 되었다고 가르쳐 주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답변해 주시오.' 하는 내용을 써 가지고 봉투에 편지지, 우표까지 다 넣어서 답장할 수 있게끔 해서 보내 줬다구요. 그랬더니 한 달도 안돼 가지고 편지가 왔어요.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할아버지를 정선에서 파주에 모신 것입니다.

이런 할아버지들은 나라를 사랑한 애국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지상의 자기 후손들 앞에 나타나 인연 맺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성인 하게 되면 국경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의 사랑을 가지고 국경을 초월한 공적을 세우게 되면 일본에 가서도 그 공적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고, 중국이든 세계 어디든지 국경을 넘어서 이 땅을 사랑했던 사랑의 터전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가는 데는 담이 없다

또 성자 하게 되면 예수님 같은 분은 하늘나라의 법과 하늘나라의 왕궁법, 지상의 법과 지상의 왕궁법의 담을 전부 다 헐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가는 데는 담이 없습니다. 그 담을 헐 수 있는 기원이 뭐냐? 하늘땅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와 하늘 궁전을 사랑하듯이 땅 위의 나라와 백성들을 자기 나라의 왕이 다스리는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러니까 원수까지도 용서하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나라에는 원수를 미워하는 환경이 아닙니다. 예수가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왔다면 예수와 관계 맺는 사람은 죄가 없는 용서받은 사람들만이 예수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히는 환경에서도 로마 병정을 대해 역사시대에 나쁜 인연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하늘나라로 화하려는 내용을 가진 사람으로서 원수를 원수로 대할 수 없다는 사랑 논리를 가지고 대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판도까지도 예수 앞에 흡수될 수 있는 전통적 기원이 성립됐다 이겁니다. 잘 알아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세계국가를 넘어 하늘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랑을 가지고 생애를 바쳐 죽음의 고개를 넘으면서 사랑을 실천해 갔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는 길에는, 사랑의 왕자로서 가는 길에는 담이 없는 것입니다. 천상세계 어디를 가든지 열두 진주문을 사방으로 통할 수 있고, 왕궁 어디에나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보좌, 하늘나라 전후를 시위하고 모실 수 있는 데에 부족함이 없는 거예요.

또 아무리 악한 사탄세계라 하더라도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전권적 승리의 기반을 갖고 지상에 내려오게 될 때는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반대하게 될 때는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물지 않기 위해서는 사탄은 예수가 나타나는 곳곳마다 자리를 비워야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지옥까지도 예수님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왜? 지옥에 간 사람도 사랑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외롭고 슬픈 사람일수록 사형선고를 받아 형장에 나가는 최후의 그 순간까지 어머니 아버지 앞에, 형제들 앞에 사랑의 인연을 따라 눈물짓고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눈물을 짓고 가는 길이 지극히 귀한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형제들이 하늘나라의 복을 받게 되면 크지는 않지만 희미한 그림자와 같이 자기 부모와 형제들이 그 뒤에 따라올 수 있는 길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 희미한 인연이 있기 때문에 수백 년 수천만 년을 통해서라도 그들을 끌어올리는 인연이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랑만이 필요한 것입니다.

입교 후 어렵고 애달팠던 일들은 모두 역사의 재료가 돼

그러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선생님을 좋아했다면 무엇을 좋아했어요? 좋아했지요? 학생들도 그렇잖아요? 성화학생회가 있다구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돼 있는데 그 중고등학생들이 통일교회 전도사들을 먹여 살렸어요.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심하니까 부모님이 싸 준 도시락을 돌아가며 갖다 준 거예요. 학생들이 30명이면 하루에 세 사람씩 도시락을 놓고 가게 되면 열흘에 한 번씩 돌아오고, 아침 점심 저녁을 돌아가며 갖다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학생들 도시락을 먹고 개척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 것 알아요?

그걸 어머니 아버지가 와서 보았다면 얼마나 통곡을 했겠어요? 그러나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를 붙들고 뜻의 세계를 위해서는 그렇게라도 해서 전진적인 그날의 영광을 찬양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불평불만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지, 돈 타령 하면서 출발하지 않았어요. 욕을 먹으면서도 한 생명을 구하겠다고 새벽에 동네방네 모든 개를 짖게 만들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그 동네에서 일할 수는 없거든요. 일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백리 길을 새벽에 일어나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동해서 번 돈으로 동네에 돌아와서 뻥과자라도 사서 잔치를 하면서 사람들을 모아 이런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과거 역사 가운데 그런 시대가 찬란한 섭리사의 재료로 남겨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초대교회의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재료가 그 자리에 남아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핍박이 심하니 서로 외롭기가 짝이 없지요. 서로 소식을 몰라 궁금하게 되면 중고등학교 소년 소녀, 대학생들이 연락을 해 줘서 만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 거리가 대개 50리, 백 리예요. 아무 날 둘이 만나자 해서 만나게 되면 50리 길이면 그 중간에서 만나자 해 가지고 25리씩 걸어와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거 만날 장소나 있어요? 그러니 어디 네거리 혹은 지서 앞이나 아무 다리 밑에서나 이름난 곳에서 만나자 해서 만나는 거지요.

그렇게 해서 만나 가지고는 말이에요, 먹을 게 있어요? 뜻을 위하는 사람끼리 오랫만에 만났으면 점심을 먹든가 저녁이라도 같이 먹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불구하고 말이에요, 그것도 할 수 없는 입장에서 헤어졌던 거예요. 그 중에는 형님 같은 사람도 있고, 누나 같은 사람도 있고, 동생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거기에서 교차되는 심정의 애달픔이라는 것은 자기 형제를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과거에 살아 보지 못했던 정열의 투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음에 올 때에는 무엇을 해서라도 저 누나 저 형님에게 점심을 대접해야겠다. 닭을 사다가 대접해야겠구나!' 생각하고는 일주일 동안 노동을 해서라도 그걸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 노동한 돈으로 그걸 사 가지고 가서는 돈이 좀 생겨서 이렇게 사왔다고 하면서 노동했다는 얘기는 안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노동을 해 가지고 그걸 사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그거 피가 끓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게 되면 턱이 먼저 떨리는 거예요, 턱이.

그런 경지에서 다시 만나면 서로 붙안고 기도하고 함성을 지르던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동네 사람들이 주변에 삥 둘러서 있는 것도 모르고, 기도하던 그때의 그런 일들이 모두 역사적 재료인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도적질을 못해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생이 그래요. 뜻을 품은 사나이의 가는 길은 비참할수록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내게 무엇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모두 놓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한 모든 것은 후대를 위해서, 통일가의 세계를 위해서, 세계 사람들이 사랑할 것을 남기고 가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고 내 아들딸이 사랑할 것을 남기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영계에 가더라도 그 사랑의 세계를 다 못 이루었으면 그 세계를 이룰 때까지 지금의 활동하던 이 무대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지상에 연결된 활동 무대로서 영원히 존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그래, 여러분들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는 안 죽어!'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할 수 없이 죽는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그것도 저것도 아니면 안 죽겠다는 거야? (웃음) 내가 죽겠다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 중에 진짜 죽는 사람 하나도 못 봤어요. 안 죽는다, 안 죽는다 하다가 다 죽어 가더라구요. 죽을 때 가서는 깜박하는 거예요. 혼수상태에 잠깐 들어가 있다가 죽기 때문에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죽는 것입니다.

양윤영이 알지요, 양윤영이? 양윤영이 하는 말이, 우리 영감이 건강할 때는 양윤영이 죽기 전에는 안 죽겠다고 백주에 그렇게 언약을 하고 선서를 하더니 죽을 때 되니까 안 죽는다 안 죽는다, 덜커덕 죽으려 하면서도 안 죽겠다고 하더니 죽었다 이거예요. 죽겠다는 말 한마디도 못 들었는데 죽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죽는다고 생각해요? 여기 올 때 나 죽는다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예.」 아침부터 신나서 왔지요? 산다 산다 하고 왔을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욕먹자 욕먹자 하고 왔어요, 산다 산다 하고 왔어요? 욕은 무슨 욕이에요. 교시하는 거지요.

어차피 여러분들은 싫든 좋든 죽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뜻과 더불어 하늘땅을 품고 투입 투입하고 하면서 진짜 참사랑을 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계속해서 참사랑을 투입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이 영계에 척 가 보니 하나님은 180도 세상과 반대에서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몇 도에서 투입했어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투입인데 여러분들은 몇 도예요? 하나님은 세상의 사탄들과 180도 다른 입장에서 영원히 투입하면서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위해서 재창조역사를 계속하시는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은 과연 몇 각도예요?

하나님은 뒤에라는 관념이 없어요. 완전히 재창조예요. 하나님 자체가 사랑의 상대 완성을 위해서 창조하던 본연적 기준을 따라서 재창조 과정을 거쳐 나오는 거기에는 칸셉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몇 도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두 시간이나 되었구만. 전부 다 말하려면 하루 종일 걸려도 뭐 다 못할 거라구.

그래서 이것이 뭐냐? 쓰라구요.

전국 지도자 회의 지시 사항

자아의 뜻과 반성

첫째가 뭐냐면 자아의 뜻과 반성이예요. 자아란 말의 뜻이 뭐예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자신의 뜻이에요, 자신의 뜻. 하나님의 뜻인듯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야.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건 하나님 자신이 구원하겠다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운 뜻, 창조의 모든 이상적 뜻이라는 것은 나를 위한 뜻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나를 위한 뜻 앞에 나 하나를 해방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참사랑을 투입한 역사적인 입장에 서 있는 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위한 뜻이 아닙니다. 뜻은 나를 구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나를 구하기 위한 그 표현이 뭐냐면 하나님보다도 더 잘난 사랑의 상대요, 하나님보다 더 잘난 아들딸을 요구하는 참사랑의 목표 기준을 나에게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거짓말이 아니야, 이 녀석들아.

이 실감을 어떻게 체험하느냐?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실감이라는 것은, 개인 탕감노정은 개인적 실감입니다. 개인권밖에 몰라요. 가정 탕감은 가정적 실감입니다. 가정 하나 탕감하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몰라요. 종족 탕감이 얼마나 더 힘들고, 민족 탕감이 얼마나 더 힘들고, 국가 주권을 회복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한국에 있어서 민족을 중심삼고 남북을 통일시킬 수 있는 대표자라 하면 문총재라고 하지만, 김일성이를 중심삼고 양쪽의 주권을 하나 만드는 그것이 더 어려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가 복귀가 더 어려워요. 세계 복귀가 더 어려운 것입니다. 왜냐? 그들은 그들 나름의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자체적 국가로서의 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때려부수는 것이 아니예요. 소화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의 제일가는 주체가 있다면 모든 만유의 존재들은 하루 한시라도 빨리 그 앞에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밖에 없어요. 힘으로써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서 그 사랑의 진액이 주체 앞에 흐르게 될 때는 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을 넘어서라도 그걸 흡수하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나를 위하라는 데에는 없어요. 그것은 본연적 재창조의 심정 기원과도 일치되기 때문에 기원이 같을 때에는 흐르는 물 줄기가 같고, 물줄기가 같게 될 때는 대양에 들어가서 태평양에 흐르는 흑조와 더불어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자연 이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했던 것을 역설적 기준에서 부정했기 때문에 자연의 이치에 돌아가려면 참사랑 본연체와 접하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운 뜻이 뭐냐? 사랑의 대상자를 창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재창조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결혼할 때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아들딸도 잘나기를 바라는 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된 동기와 배경

이 피조만물 가운데서 인간 자체만이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했습니다. 제일가는 귀한 존재예요. 왜 제일가는 귀한 존재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존재는 인간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는 말이 맞지요. 왜? 사랑을 중심삼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 가치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자신보다 그 사랑의 상대가 더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무한하고 절대적인 그 사랑 앞에는 하나님 자신도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기성신학에서 잘못된 신관이 뭐냐? 하나님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그러나 아니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창조가 필요 없어요. 아무리 절대자라 하더라도 사랑은 혼자 못하는 것입니다. 혼자 내적으로 사랑을 하면 몸과 마음이 평평해질 때는 고통스럽지 않고 `후-! 좋구만.' 하고 느낄지 모르지만, 자극적으로 춤은 못 춰요. 상대가 나타나야 춤을 추지요. 상대가 나타나야 노래하지요. 상대가 나타나야 말하지요. 상대가 나타나야 냄새를 맡지요. 상대가 나타나야 보지요. 상대가 나타나야 듣지요. 상대가 나타나야 촉감을 느끼지요. 오관 자체는 상대를 통하지 않고는 자기 스스로의 본연적 가치를, 충격을, 충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상대란 어떤 상대냐? 남자에게 좋은 상대가 뭐예요? 남자예요? 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라면 그거 조그만 것이 얼마나 재수없어요? 조그마한 게 말이야. 그래 가지고 말은 얼마나 빠른지 수염이 안 나요. 어깨를 봐도 조그맣고 말이에요, 톡 차 버리면 날아갈 것 같은데 거기에 얽매여 사는 남자는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 여자 없이 살겠다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전부 여자하고 살겠다는 사람들이지? 그거 사는 데는 잘살겠느냐, 못살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잘살 거예요, 못살 거예요? 「잘살 겁니다.」 돈 많으면 잘살지요? 돈이면 그만이지 사랑해선 뭘 해요? 권력이면 그만이지 사랑해선 뭘 해요? 돈, 지식, 권력, 이 세 개를 플러스한 것과 참된 사랑 하나하고 바꾸자면 바꿀 거예요, 안 바꿀 거예요? 「안 바꿉니다.」 그 말은 몇 백억을 줄 테니 어머니 아버지 팔아라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그러면 팔겠어요? 「안 팝니다.」 그거 팔면 뭐가 돼요. 무슨 놈이 되는 거예요? 역사에 없는 패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세상 어디를 가든지, 천상 어디를 가든지 몰리고 쫓기는 사람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 박혀서 누구도 못 올 데 가서 숨어 사는 것입니다. 그곳이 무저갱(無底坑) 지옥입니다.

기성신학의 문제가 뭐냐면, 하나님은 사랑까지도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아들딸을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란 말은 뭘 두고 하는 말이에요? 이 말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결탁과 더불어 혈통의 인연이 연결돼야 되는 것이 아버지입니다. 그거 무엇 때문에 아버지라고 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확실하지요? 「예.」

자,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 자신이 생겨난 것도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힘, 숨쉬는 그것이 서로 위하려고 하면서 서로 위하다 보니 커진다는 거예요. 서로 위하면서 투입하고 자꾸 위하다 보니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된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투입하다 보니 위대한 능력을 가진 절대 적인 하나님이 됐다는 거예요. 절대 투입하다 보니 절대적인 하나님이 되고, 영원히 투입하다 보니 영원한 하나님이 됐다는 것입니다. 변치 않고 계속적으로 투입하다 보니 불변한 하나님이 됐습니다. 유일적 영원 불변한 하나님은 투입하는 개념에서만이 존속하지, 그 외에서는 없습니다.

자, 이런 말들이 위대한 말이라구요. 자꾸 투입하다 보니 여기에 영생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원히 투입하는 거기에 영생 논리가 있습니다. 그 사랑은 영원히 투입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으면 아버지 사랑을 많이 노래하나요, 어머니 사랑을 많이 노래하나요? 「어머니 사랑을 많이 합니다.」 왜 어머니 사랑을 노래해요?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비교하면

보라구요. 아버지 사랑은 뼈 사랑이에요. 아버지한테 받은 것은 뼈를 받고 어머니한테는 살을 받았어요. 뼈에 감각이 있어요, 살에 감각이 있어요? 아버지는 중심이에요. 뼈, 기둥 같아요. 기둥은 크기만 하고 얼마나 멋대가리가 없어요? 멋대가리는 없지만 그거 버티고 있는 거거든요. 코끼리 같은 것도 그렇게 버티고 있잖아요. 아버지를 통해서 뼈를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거기에 살을 붙였지요? 감각을 느끼는 것은 뼈가 느끼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눈이 뼈예요, 살이에요? 이게 뭐예요? 코가 살이에요, 뼈예요? 말하는 입이 뼈예요, 살이에요? 전부 살입니다. 모든 전부가 뼈를 중심삼고 살로 덮여 있는 거예요. 뼈는 본질적인 기둥과 같이 중심이 돼 있어요. 중심은 이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살은 컸다 작았다 울퉁불퉁하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모든 감각적인 자극에 인연되는 중간적 교량 역할을 하는 것이 몸뚱이입니다. 어머니의 피를 받아 가지고 난 이 몸뚱이가 사랑의 교량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나 딸이나 할 것 없이 `사랑' 하면 어머니 사랑을 먼저 말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냐? 부분적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그럴 듯해요?

인간이 죽으면 뭐가 오래 가요? 살은 썩어서 없어지지만, 뼈는 오래 남는 거예요. 그건 전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애기 씨를 어디서 받았어요? 아버지한테 받지요? 「예.」 살은? 「어머니한테 받습니다.」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씨라는 것은 생명의 본질 요소를 대표하는 것이요, 생명의 전통적 역사성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본 되는 거지요. 그래서 아버지 사랑보다 어머니 사랑을 존중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라구요. 사람이 다급하고 죽을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그러지요? 그것이 종적입니다, 종적. 횡적이 아니예요. 횡적으로는 어머니를 사랑했지만 `엄마, 날 좀 구해 줘!' 그러지 않아요. 어머니를 안 찾아요. `하나님! 나 좀 구해 주소!' 하는 거예요. 생명의 근본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마지막 생명의 끝장을 맺고 갈 때는 알파와 오메가로 다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 앞에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인간 본성의 직고예요.

왜 전부 다 하나님에게 날 좀 살려달라고 할까요? 박보희가 간증할 때도 그랬잖아요. 평소에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는데 중공군의 공격을 받아 죽게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나 좀 살려 주소! 살려 주신다면 생명을 바쳐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때 어머니 아버지는 없거든요. 그게 본정신 밑바닥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생명에 있어서 전진하던 것이 중지하게 될 때는 퇴화와 사망에 접한다는 것입니다.

입교시의 기뻐하던 마음으로 탕감길을 소화해야 할 통일교인들

그러면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올 때에 그것이 통일교회의 출발인데 그때부터 여러분이 올라가고 있느냐, 내려가고 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기뻐하던 그때가 출발이에요. 완성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기쁜 마음을 가지고 무엇을 소화해야 하느냐 하면 개인적 탕감길, 가정적 탕감길을 소화해야 됩니다.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하나님의 사랑까지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개인의 담을 넘었으면 그 다음에는 또 내려가서는…. 여기서부터는 올라올 수 없어요. 땅이 없으니 올라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내려가서는 그것을 또 쌓아 올려야 돼요.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것은 전부 순환법도, 궤도가 다 달라요. 개인은 이렇고, 가정은 저렇고…. 종족은 더 큰 거예요. 출발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종족·민족·국가의 출발점은 한 점으로 같다는 것입니다. 출발점이 같다는 것이 뭐냐면 개인 고개를 넘어 이렇게 올라갔더라도 거기서부터 가정 담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도로 내려가야 됩니다. 전부 내려가서는 몸 마음이 하나 되어서 가정의 마음같은 자리에서 가정의 몸뚱이를 밑창에서부터 끌어올려야 됩니다. 이렇게 그냥 올라가면 참 좋겠지요?

그건 왜 그러냐? 일선이 어디라고 했어요? 아담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이 장자권입니다. 장자권이에요. 그거 알지요? 장자가 그냥 그대로 7단계, 21년 올라가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담이 생겼습니다. 개인이 가는 담, 가정이 가는 담, 종족이 가는 담…. 연결시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의 밑창에 다리를 놓을 수 없어요.

이걸 놓기 위한 것이 종교권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 종교인 주류적 종교가 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수천 년을 탕감하여 개인·가정·종족·민족…. 영적이마 기독교 판도가 돼 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딱 가정 기반만 닦게 되면 종족 기반 민족 기반은 그냥 그대로, 기독교 판도 그대로 흡수하면 됩니다. 내려갈 필요 없습니다. 다 되는 거예요. 민족도 다 돼 있고, 국가도 다 돼있고, 세계도 다 쭉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사탄과 하나님이 대치한 일선에서 벌어져

그런데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문선생에게는 개인 담을 복귀하여 그냥 가려야 갈 발판이 없어요. 그러니 또 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가야 돼요. 그래 또 가서는 종족 발판을 또 닦아 가지고 또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탕감복귀라는 것은 일선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일선? 탕감복귀는 어디서 벌어진다구요? 「일선!」 무슨 일선? 사탄과 하나님이 대치한 일선입니다.

그래 뭣 중심삼고 대치해 있느냐? 사탄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타락이 거기서 벌어졌지요? 타락하게 될 때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대치권 앞에 악마권 사랑의 대치권이 출발했기 때문에 그 분기선이 마음과 몸에서 이루어졌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세계에서 무너진 게 아니예요. 어디에서 무너졌다구요? 아담 해와의 마음과 몸에서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일선은 내 자체에 있어서 마음이요, 사탄의 일선은 내 자체에 있어서 몸뚱이라는 거예요. 이 둘이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지요? 싸우는데 마음이 몸뚱이를 잡아죽였어요? 또 몸뚱이가 마음을 잡아죽였어요? 못 잡아죽였어요.

오늘날 인간의 마음에 있어서 어느 누구나 이 전쟁의 역사는 수억만 년을 계속하더라도 끝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싸움이 언제 정지하느냐? 이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됩니다. 뿌리를 뽑아야 돼요. 그리하여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왼쪽에 있는 것이 오른쪽으로 가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왼쪽으로 가고, 아래의 것이 위로 가고 위의 것이 아래로 내려가서 교차점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때가 혼란시대예요. 심판시대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심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심판시대, 가정적 심판시대, 종족적 심판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심판 과정에서 역사적 방향성을 무엇을 중심삼고 하게 되느냐? 그건 참사랑이냐 거짓 사랑이냐를 놓고 심판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상하가 거꾸로 됐는데,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거꾸로 됐느냐?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위의 것이 아래로 내려오고 아래 것이 위로 됐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뭣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악마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하늘 편에서 실현화시키는 데에 악마세계의 후퇴와 악마세계에 대한 흡수작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탕감법이 적용되지, 그 이외의 장소는 탕감법이 절대 적용 안됩니다. 그 말은 뭐냐면, 사탄 사랑의 일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일선으로 교체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었습니다. 첫째 계명이라는 것은 모든 천지의 전부가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악마도 지켜야 되고 하나님도 지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참사랑 앞에는 악마도 굴복하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알아야 돼요. 악마가 어디에서 굴복하느냐? 일선에서 굴복하는데 무슨 일선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일선이다 이거예요.

사람이 참사랑을 가지고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으면

사탄세계는 몸뚱이를 따라가는 세계요, 하늘의 세계는 유일신, 단 하나 영원하신 하나의 사랑을 찾아가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독신생활을 강조하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 몸뚱이의 싸움이 끝나기 전까지 몸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수 없습니다. 본연적 완성한 아담의 사랑의 대상권, 하나님보다도 잘생긴 남자, 자기보다 더 사랑하고 싶은 남자, 남자는 영생 자체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영생 자체가 되는 거예요. 사람 자체가 영생이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참사랑의 상대권 존재로서 인간의 존재가 시작됐다면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사람은 영생한다는 논리는 지극히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어떻게 영생하느냐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뭐 예수를 믿으면 영생해? 믿으면 구원 받아?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만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 창조원칙의 본질적 원칙으로 볼 때에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면 영원히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으면 영계나 지상에 살게 될 때에 자기가 어디 가서 살 것인지 다 보고 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대양을 다니는 큰 배가 파손될 위험이 생기게 될 때는, 그 배 안에 살던 쥐새끼들이 전부 닻줄을 타고 육지로 도망간다는 얘기 들어 봤어요? 「예.」 미물에 지나지 않는 동물도 미래의 자기 생사권을 가려 갈 줄 아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게 뭐예요? 꼴뚜기 새끼와 같이 되었어요.

이게 타락 때문입니다. 이 타락의 탈을 어떻게 벗느냐 하는 문제가 곧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어떻게 해탈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해탈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해탈이란 말은 벗어난다는 거 아니예요? 완전히 벗어나 관계없는 자리에, 자주적인 입장에 선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면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로부터 더럽혀진 내 자신을 씻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느냐? 검은 옷을 씻으려면 표백제를 써야 되지요? 검게 되는 약을 써야 되느냐, 희게 되는 약을 써야 되느냐? 희게 되는 약을 쓰려면 그 검둥이에 갖다가 씌우는 거예요. 전부 지워 버려야 돼요.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사랑, 생명권, 혈통권을 부정시킬 수 있는,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권과 하나님의 혈통권을 이어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사탄세계에 더럽힌 내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해탈이라든가 해방이라는 자주적인 통일의 자아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고 참사랑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이것은 문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왜? 거짓 사랑으로 타락했다는 것은 참사랑으로 타락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거짓 사랑으로 타락했다면 참사랑과 더불어 있으면 타락 안된다는 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자체들이 본연적으로 가야 할 곳은 참사랑과 더불어 일체화 되어서 하나님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이상세계입니다.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이었느니라! 이것을 어느 누가 반대 못한다는 거예요. 이 신념을 확실히 가져야 돼요. 경계선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지금 내 일신에 악마의 피가 진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혈관, 이 몸뚱이를 이루고 있는 피살은 악마의 피살이에요. 4백조나 되는 세포 가운데는 역사적으로 타락한 조상들의 세포가 살아 남아 있습니다. 피는 생명 유지의 필수 요소지요? 피는 생명과 연결되고, 생명은 사랑과 연결되지요? 삼위일체입니다. `사랑' 하게 되면 남자 여자의 생명이 끌려가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끌려간다 할 때는 핏줄이 끌려갑니다. 핏줄이 끌려갈 때는 나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지요? 「예.」 내 몸의 4분의 3이 물입니다. 4분의 3을 부정하고라도 핏줄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느낀 것이 무엇이냐면 사탄세계의 사랑에 비해서 하늘세계의 사랑의 자극이 어떻다 하는 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학교에도 가고 싶지 않고 집에도 가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집에 들어가려면 딱 마귀장에 들어가는 것 같다구요. 집에 가면 이밥에 별의별 반찬이 다 있어도 생각이 없고, 교회에 오면 조밥에 김치 쪼가리밖에 없지만 이게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그게 왜 그러냐? 모든 먹고 사는 일체의 생활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부터 습관화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진적 궤도를 따라 행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 됐으면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약에 기성교회가 받아들였더라면 개인 탕감이 필요 없습니다. 개인 완성한 담을 중심삼고 출발하여 가정 완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종족 완성은 가정 완성한 담을 중심삼고 출발하여 민족 완성까지 이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사다리로 말하면 개인에서부터 쭈욱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4천 년 역사를 통해서 세계적 판도 통일권을 묶어 왔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 됐으면 세계가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해방 후 7년이 되는 1952년에, 선생님이 40세가 되기 전에 세계를 주름잡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 40대나 지금이나 원리 말씀은 마찬가지 아니예요? 주름잡았겠어요, 못 잡았겠어요? 그런데 핍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추어 올라가서 이런 기반을 닦아 온 것입니다. 그래 4천 년 동안 기독교가 닦아 온 기반이 왕창 무너졌으니 선생님이 가는 데 있어서 개인 탕감노정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개인 중심삼고 이 동그란 것이 확정이에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이렇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 중심에 사랑이 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면 개인 단계의 벽을 넘었어도 그 다음에 가정 단계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저 밑창에 가 가지고 사다리를 놓고 메워 가면서 연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탕감이 얼마나 크냐 이겁니다.

그 다음에 가정의 담을 넘었으면 종족권의 담을 넘어야 됩니다. 종족권에서 날아갈 수 없어요. 나라 발판이 있고 교회 발판이 돼 있으면 나라까지 그냥 쑥 올라갈 수 있지만, 없으니까 여기서부터 종족의 자리 밑창에 내려가 가지고 민족을 향해서 다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정권을 통해서 핍박을 받아 온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용해 먹고는 차 버리는 거예요. 차 버렸지요? 그거 밀어 줬댔자 자기들이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걸 자기들도 아니까 싫은 거예요. 왜 싫으냐? 그 적자폭을 메워야 되거든요. 이걸 메우려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한 것입니다. 정상적인 생활로 가라고 했다면 이걸 메울 수 없는 거예요. 훈도시밖에 안 찼는데, 밤에는 훈도시까지 벗고 다녀라 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강의할 때는 쭈욱 금을 그어서 설명하지만 탕감복귀는…. 기독교가 기반 되고 유대교가 기반 닦았더라면 예수가 죽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국가와 교회가 하나 되었으면 가인 아벨, 마음과 몸이 국가적 기준에 하나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로 보면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치열한 싸움이에요.

하나님 편과 사탄 편의 차이점

그러면 누가 구도의 자리, 하나님 자리에 서 있느냐? 마음입니다. 왜 마음은 하나님 편이냐? 하나님은 인류가 타락한 이래 지금까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왜 하나님 편이냐? 마음이 몸뚱이로 인하여 얼마나 유린당했어요? 몸뚱이를 위해서 투입하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일생 동안 투입하면서 잘못을 하면 안된다 안된다 하다가 할 수 없이 울고 떨어져 또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유린당하는 것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위해서 인류 구원의 역사를 했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을 죽었다고 했어요. 하나님을 이렇게 부정할 수 있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마음이 하늘 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 편 사탄 편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사탄 편은 뭐냐?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자기를 위하라고 해요. 그러니까 사탄은 하나님이 복귀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언제나 마음을 칩니다. 마음을 아프게 해요. 이게 사탄 편이에요. 그러니까 사탄은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이상적 판도를 파괴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상적인 우리 마음의 판도를 파괴시키기 위해 사탄 편과 똑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몸뚱이를 사탄 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탄 편 하늘 편에 대해 물어 보면 여러분 어떻게 대답할 뻔했어요? 이거 몰라서는 안돼요.

그러면 가정이 하늘 편이다 할 때는 그 남편과 아내와 아들딸들이 어디를 통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자기 종족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하나님과 같이 투입하는 가정은 하늘 편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똑똑히 가르쳐 줘야 돼요.

왜 여기 와서 데모해? 회사 다니는 자식들이 데모나 하고…. 이놈의 자식들 손을 잘라 가지고 밟아 버려야 돼. 악마의 추파에 춤을 추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악마의 올무에 걸려 있는데도 모르고 있는 통일교회 패라구. 그런 허재비들이 많다구요. 하늘 편 가정, 알겠어요? 「예.」

우리가 가진 위대한 무기 `참사랑의 원리'

하나님이 참사랑을 가지고 본연적 사랑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내와 남편과 아들딸이 합하여 뜻을 위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가정을 대표하여 자기 친족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친족이 가인이지요? 먼저 났으니 가인 아니예요? 삼촌, 고모…. 자기 친족을 중심삼고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통일교회 가자면 다 반대했지요?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어요. 다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있는 정성 다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주면서 그들을 미워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는 환경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하늘 편에 서 나왔다 하는 조건을 남기기 위해서는 계속 투입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들을 전부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 뭘 갖다 주면 `어서 가져오너라! 더 가져와라! 네 안방에 뭐 있던데 그것도 나 다오!' 이런다구요. 자기만 위하라는 거예요. 전부 빼앗으려고 해요. 위하는 사람의 것을 전부 빼앗아 가려는 거예요. 이걸 몇 번씩이나, 열 번 열두 번 이상 그런다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 역사 과정을 거쳐오면서 개인복귀 노정 위에, 가정복귀 노정 위에,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복귀 노정 위에 이와 같은 증상이 되풀이되어 하늘 편을 대표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개인 부활권, 가정 부활권, 종족 부활권, 민족 부활권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히 세계적으로 그렇게 되면 종말에는 하나님 해방까지 가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내가 투입해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내가 책임져야 하나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권 하늘권을 명확히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고생의 길을 걸어왔는데,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런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선생님이 해방 후 7년 이내에, 40세 이전에 이미…. 뭐 40대도 안 되지요. 해방 후면 선생님이 몇 살인가? 스물다섯 살 되나? 1952년이 면 몇 살이에요? 예수님이 한참 때에 죽었던 30대의 나이예요.

오늘날 우리는 위대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무슨 원자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소탄이 문제가 아니예요. 인간의 근본 문제에서부터 우주가 존속하는 동기의 핵의 근본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원리, 그것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부정하는 존재는 영계에 없어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다시 이 땅 위에 오기 위해서는 이 땅 위에서 사랑의 흔적과 사랑의 눈물과 사랑의 피살과 자기 사랑의 혈족을 남겨 놓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지상에 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타락하지 않은 사람은 영계에 가서도 지상에 마음대로 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내 나라'를 찾아야 할 패들

참사랑의 길은 개척의 길입니다. 밟아 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던 길을 나도 가야 되고, 하나님이 몇 억만 년 전에 가던 길을 우리의 종적인 1대조 선조들은 엄연히 밟아 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게 원리의 길입니다. 오늘날 타락했기 때문에,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알고 복귀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 얼마나 고심을 하고, 사탄세계의 어려운 개인적 참소, 가정적 참소의 길을 넘어서기 위해 얼마나 고심을 했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원리원칙적 발판이 없으면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원리의 길을 밟아 왔기 때문에, 사탄의 개인적 참소 조건을 원리원칙에서 넘었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적 기준, 종족적 기준, 민족적 기준,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 천주적 기준까지 원리의 길을 밟아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뒤를 따르면서 아무리 사막이라도, 입은 옷이 거지 사촌과 같고, 그 굶주려서 사지의 경각에서 신음하는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모세의 가는 길을 원망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말없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나는 죽어 쓰러지지만 어머니 아버지는 가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쓰러지더라도 아들딸은 가야 됩니다. 우리 일가가 쓰러지더라도 모세는 가야 됩니다. 60만 마리의 양이 다 죽고 한 마리밖에 안 남았더라도 그 한 마리를 메고서라도 모세의 일족은 들어가야 됩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의 한스러운 비운의 노정이었음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장난거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여기 모였어? 우리가 뭐하는 패들이에요? 내 나라를 찾아야 할 패들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던 내 나라를 찾아야 돼요. 여기서 내 나라는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초민족적인 전체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탕감의 역설적 노정을 가야 됩니다. 그 길은 한도 많아요. 천년만년 끝날 수 없는 한으로 억천만세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 하나님은 비틀걸음 하면서 이걸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 거기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이름을 갖기 위해서, 수난의 상대적 세계 기반을 개척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그 터전이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넘어가야 할 길입니다. 여러분은 모르고 갔지만 선조들이 남긴 흔적이 컴퓨터에 의해서 전부 다…. 그걸 밟고 넘어가야 할 때에 있어서 조건을 중심삼고 전체를 밟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조건이냐? 사탄세계의 자기의 아내를 사랑한 것보다도, 자기의 남편을 사랑한 것보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사랑한 것보다 참부모를 더 사랑했다는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사탄권의 참소조건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 편적 사랑의 조건을 남기게 되면 거기에서 순이 조금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순을 연결시켜서 그걸 밟고 천상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닦아 준 터전에 자녀의 입장에서 서게 되면 사랑의 내연적 인연을 이어받은 혈통이 자동적으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상속받기 때문에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대통령 아들이 되면 아버지를 따라가는 거예요. 아버지가 미국 대통령이면 그 아들도 백악관에 들어가 살잖아요? 병신이라도, 다리가 절룩거려도 거기에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 백성이 참소해요? 안 하지요? `불구자는 못 들어갑니다!' 그래요? 안 그런다구요. 왜? 사랑으로 엉클어진 부자지관계, 형제지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머무는 곳에는 전권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동참권, 동위권, 동거권, 상속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안되는 것이 없어요. 그러나 역사의 근원적 내용은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4천 년 역사를 탕감하여 오던 것이 비로소 2차대전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의 통일세계로 하나가 된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으로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한 것입니다. 그 통일문화권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참부모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거기에는 좌우가 없습니다. 순리적으로 볼 때 기독교가 영적 구원 기반이라면 그 구원 기반이 실체의 구원권을 갖고 오시는 재림주와 백 퍼센트 하나 됐더라면 거기에는 상충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7년노정에 조직 편성해 가지고 40년이면 천하통일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이것을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천 년을 탕감하여 다리 놓은 것이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진 것입니다. 그러니 오시는 참부모는 광야에 쫓겨난 거예요. 사탄세계로부터 추방당한 것입니다. 추방당한 여기에서 상륙작전을 하려면 그냥 그대로 남한에서 올 수 없어요. 북한으로 가야 됩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12제자들이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피를 흘리며 복권하였고,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에 돌아올 수 있는 기반을 찾기 위해, 나라의 기반을 찾기 위해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했어요. 그러던 것을 재림시대에 한국의 독립과 더불어, 이스라엘 독립과 더불어 1948년 환고향할 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 주변의 원수들이 얼마나…. 아랍권들 말이에요, 아랍권이 본래는 12지파 아니예요? 모세가 들어와서 12지파 분깃을 나눠 준 곳입니다. 한 혈족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는 유대지파로 이것은 열두 지파 가운데서 법궤에 나오던 지파와 마찬가지거든요. 이것이 원수를 제압하는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중동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받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됐어요.

좌우익이 생긴 유래와 양극체제가 무너지게 된 섭리적 배경

회회교라는 것이 뭐냐? 그것은 바라바 종교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좌우가 생겼어요. 본래 좌우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몸뚱이는 왼쪽 편이고 마음은 오른쪽 편입니다. 이것을 통일을 바라 나오던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좌우를 하나 만들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또 죽게 되니 다시 좌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그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복을 받았느냐? 셋 다 모두 죽었지만 복을 받은 것은 바라바였다는 것입니다. 바라바는 강도 중의 강도지요? 먼저 죽음을 당할 사람을 부활시킨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오른편 강도는 영적 천국에 가고, 사탄세계의 바라바는 지옥세계의 왕초가 되고, 왼편 강도는 지옥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볼 때 오른쪽 편은 하늘나라에 포괄돼 있고, 왼쪽 편은 지옥 나라에 포괄돼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는 하나님이 뒤에 있고, 악마가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바라바를 통해서.

이렇게 됐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앞에 서야 할 텐데 악마가 앞에 섰어요. 이 싸움이 뭐냐면 우익 좌익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서로 싸우면서 세계적 판도를 거쳐 양극시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한국 땅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1950년 6·25 동란 때를 중심삼고 양극 투쟁시기에 들어왔어요. 양극이 생겨난 것이 한국 때문이에요.

그러던 양극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 올림픽 대회입니다. 신기하지요? 올림픽 때에 통일교회 120여 국가의 2세들이 한국에 들어옴으로 해서 통일이 벌어졌어요. 이들은 모두 외적인 챔피언이에요. 여러분 우리 선교사들이 120개 국가를 대해서 챔피언들을 중심삼고 음료수에서부터 먹을 것을 전부 우리가 시중을 들었지요? 왜 그렇게 했느냐? 그렇게 함으로 해서 한국을 못 잊게 만드는 거예요. 누구를 못 잊게 하느냐? 맥콜을 먹여 주면서 자기들의 온갖 시중을 들어 주던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못 잊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벨적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가인적 2세들과 완전히 하나 된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이 빨리 여당과 야당을 묶어 나가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통일식을 거쳐서 천상과 지상의 통일개천절을 선포함으로서 거기서부터 전부 그런 일들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미국의 기독교가 하나 돼 미국 정가에 영향 미쳐

앞에 서 있는 사탄이가 근거로 하고 있는 것이 몸뚱이 세계인데 이 몸뚱이 세계가 공산세계입니다. 좌익이 공산세계예요. 이것이 기독교의 몸뚱이 세계, 하나님의 세계가 싸워서 양극의 시대를 중심삼고 이것이 남한과 북한에 열매 맺혀진 것이 우익과 좌익, 참부모와 거짓 부모로 대치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 운세입니다.

이 좌우익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수습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했던 것을, 국가에서 반대했던 것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은 세계적 판도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하나 되어서 레이건과 부시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은 기성교회 판도를 동원한 거예요. 알겠어요?

지난번 부시 대통령 때만 해도 4만 7천여의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하나 되어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어떻게 했느냐? 그게 전략입니다. 전략 전술을 통해서 안 움직일 수 없게 만든 거예요. 당을 중심삼고 교회가 그 휘하에 있으면 교회도 당의 치리를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대표한 기관 앞에…. 이건 종족을 대표한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종족복귀 기반, 종족적 메시아 기반 완성을 위한 거거든요. 나라복귀 기반이 아니예요. 당을 대표한 나라 기관을 중심삼고 이들을 올바로 코치하기 위해서는 아벨적 자리에 있는, 영적인 세계를 대표하는 것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컨트롤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영향을 미쳐야 되는 거예요.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12년 동안에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래서 명년까지, 1992년까지. 1945년부터 7년노정을 갔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1945년부터 7년이면 얼마예요? 1952년이지요? 그 기간을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우익이지요? 우리 통일교회와 미국 교회가 아벨입니다. 둘이 아벨적 입장에서 합해 가지고 미국의 대통령을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장자권을 복귀시킨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중심삼고 미국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교육하고 소련까지 영향을 미쳐서 지금 상하의원을 중심삼은 핵심요원들이 교육을 받게 돼 있습니다. 14일날이 음력으로 12월 마지막 날인데 금년이 넘어가기 전에 이걸 해야 됩니다. 그러면 15일이 정월 초하루지요? 「예.」 정월 초이틀까지 3일 간 교육시킴으로써 소련의 최고 연방정부 인민의원과 미국의 상·하의원을 서로 자매결연을 맺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 한국의 정치하는 놈들 몇 녀석 데리고 가서 눈 좀 틔게 해 줄까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일본과도 그걸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미국에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셔야 됩니다.」 가서 이놈의 자식들 구슬려 가지고 꿰차야 돼요.

그들은 바늘도 실도 없어요. 바늘이 뭐예요? 뭐긴 뭐야? 창조이상이지. 그러면 창조이상이 뭐예요? 사랑 완성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인생관, 우주관을 꿰 버려야 된다구요. 그거 꿰려면 다른 사람보다도 내 영향이 크다구요. 요전에 만나 줬더니 순식간에 다 돌아갔어요. 두 시간 동안에 완전히 선생님한테 녹다운 된 거예요. 그 사람들이 선생님 만나기를 천신만고 고대한다구요. 여러분들보다 더 간절해요. 여러분들, 선생님 만나기 위해 그렇게 간절히 기도해 봤어요? 「예.」 뭐가 그래?

그러니 가인 아벨과 같이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통일해야 돼요. 세계적 정치권을 중심삼고 사상계를 중심삼고 분립된 것을 반드시 부딪쳐 가지고 통일해야 됩니다. 양극시대를 거쳐서…. 그게 몇 년이에요? 1950년 대부터 1985년이니까 35년이구만. 그렇지요? 올림픽 대회가 1988년에 있었으니까 40년이구만. 40년을 중심삼고 부딪쳐 온 것이 비로소 하나 되는 것입니다. 40년 탕감이에요. 양극이 하나 되는 거예요.

선생님시대에 정치권과 종교권, 과학세계와 종교권의 일체를 이뤄야

몸 마음이 갈라짐으로 해서 사탄 판도, 하늘 판도로 분립되어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갈라지고 가정·종족·민족, 수많은 민족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전쟁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돌고 돌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종교권을 키울 수 있는 세계적 시대를 향해 발전해 나오면서 양극의 시대를 거쳐 나온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언제나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싸웠거든요. 언제나 정치권이 종교를 쳐 나왔다구요. 또 과학과 종교가 싸워 나왔어요. 가인권 과학세계가 언제나 종교를 쳐 나왔습니다.

이것을 선생님 시대에 정치권과 종교권의 일체, 또 과학세계와 종교권의 일체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 학자들을 규합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과학자들과 종교권이 원수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일하려면 먼저 세계의 학자들을 규합해야 돼요. 그래서 국제과학통일회의(ICUS)니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니 이런 것들을 편성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들 학자와 통일교회가 합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야 종교와 정치권, 통일교회와 정치권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적이 아니예요. 세계적 학자 클럽하고 선생님하고, 세계적 종교 클럽하고 선생님하고, 세계적 정치 클럽하고 선생님하고 이 두 권이 하나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정치와 과학이 종교를 반대해 나왔던 것이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의 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권과 정치권과 과학세계가 하나 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정치세계에 있어서는 외적인 면에서 좌우가 투쟁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가인 아벨이 투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투쟁권이 통일될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과 더불어 세계평화연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을 중심삼고 좌우로 갈라졌던 것이 하나 될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이 창설되는 거예요. 또 종교권을 중심삼고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이 창설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과학세계가 하나 되어 통합된 이상의 권이 지금 형성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원래 종교, 마음이 먼저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먼저 계셨던 거와 마찬가지로 종교권에서 먼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하여 지금 그 의장단을 다 책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여기에 사인하게끔 내가 기합을 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 정치가들이 전부 다…. 그거 안되게 되면 제 3자를 세워서라도 하는 거예요. 이제 8월에 있을 세계문화축전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비로소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는 새로운 세계 판도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이 해소되고 하나님 편을 중심삼은 위해서 투입하겠다는 통일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통일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김일성이 패와 통일교회 패가 벌일 최후의 한판 승부

이걸 닦지 않으면 통일이 안돼요. 그런 외적 풍토가 전부 다 맞아떨어져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맨 나중에는 뭐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김일성이하고 선생님하고 남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사탄 편적 공산당의 최고로 극랄한 패지요? 지금 민주세계니 종교세계니 다 썩었습니다. 하나 남은 희망이 있다면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민주세계의 알뜰 패라면, 김일성이는 공산세계의 악당 패예요. 지금 공산세계의 소련이니 중공이니 전부 다 망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김일성이는 그들의 주체사상을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알뜰 패와 악당패가 대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어떤 단계에 들어갔느냐 하면, 김일성이도 이미 문총재 앞에 조건적으로 머리를 숙였어요. 지금 여러분은 모르지만 사절단을 보내 가지고…. 정치회담을 계속해 오고 있는 거예요. 그건 김일성이가 죽을 때까지 계속합니다. 김일성이가 10년 후에 죽을지 언제 죽을지 그거 어떻게 알아요? 10년 후에나 경제적 문제를 손댔다가는 알거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남한 정부를 중심삼고 주체사상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남한 적화운동으로 국민들을 새빨갛게 물들여 온 김일성이인데 쉽게 타협하고 무릎 꿇게 안돼 있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선취권을 취하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걸 죽을 때까지 계속할 거라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정치권이 해결되고 경제권이 생겨났다가는 알거지 되어서 다 죽는다구요. 김일성이 죽는 날에는 전부 어디 가서 살 수 없어요. 만주로 이동하든가 소련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어리석은 놀음을 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경제권을 중심삼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구요. 경제권이라는 것이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15년 걸려요, 15년. 빨라야 10년이예요. 10년, 20년 걸려서 그걸 하면 뭐해요. 그전에 김일성이 죽으면 북한에서 남아질 것 같아요?

김일성이 죽으면 소련이 가만 안 있고 중공이 가만 안 있는 거예요. 소련 군대, 중공 군대 허가도 안 받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 무력 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들이 들어와서 수습 안 하면 김정일이 수습 못 할 게 뻔하니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회담이 마무리되기 전에 경제회담을 서둘러 제의하는 것입니다. 안돼도 밑져야 본전이라구요. 북한에게는 문총재하고 짝자꿍하면 산업이 부흥되니 오히려 밥 먹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벌거벗고도 못산다는 거지요. 귀에 쏙 드는 말이지요.

그래서 남북한을 중심삼고 개성지역하고 서울지역에 3백만 평을…. 지금 남한 경제력의 절반을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피난민들이 갖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남한이 부자가 아니라 북한 사람들이 돈 다 갖고 있어요. 1천만이 남한에 있는 수천 공장들을 하나씩 유치해 가지고 조그만 분공장으로 한 백 평씩만 만들어라 이거예요. 3백만 평 하게 되면 그거 얼마나 많겠어요? 3백만 평이면 몇 개나 만들겠어요? 계산해 보라구요. 천 개인가? 만 개인가? 그걸 만들어 가지고 `이것은 너희들의 고향 땅에 몇 십 배의 큰 공장을 만들 수 있는 이동을 위한 전진적 출발기지다.' 하게 되면 남한 사람들 보따리 싸서 고향에 가겠다고 불이 붙어서 야단이 날 것입니다. 또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 고향에 누구 온다 하면서 전부 다 북치고 나팔 불고 할 거라구요.

통일 경제권 부대도 문총재의 공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되었으니 문총재는 죽더라도 김일성보다 나중에 죽어야지요? 나이도 젊으니까. 뭐 애비인지 아버지인지 어버이인지 모르겠지만, 김일성 어버이 수령보다 문총재가 낫다고 하게 돼 있지, 못하다고 하게 안돼 있어요. 굶어 죽게 된 것을 밥 먹여 주면 됐지, 별수 있어요? 그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북한 노동당이 예스냐, 노냐 답변을 하기 위해서 헉헉 따오기 숨을 쉬면서 `큰일났구나!'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김일성이하고 트러블도 생기는 거예요.

거짓말도 잘하지요, 문총재? (웃음) 그거 거짓말이지, 사실일 게 뭐야? 사실이라면 좋겠지요? 「예.」 사실 같기도 하고 거짓말 같기도 한데, 들어 보니까 귓맛이 쓰지는 않거든. 달콤하지요? 귓맛이 다니 입맛은 혓바늘이 늘어지고, 코맛은 코가 뒤집어지고, 눈은 그저 취해서 영원히 안 떠질 만큼 감기고. 듣는 것만 해도 기분 좋지요? 「예.」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나쁜 녀석은 죽어라, 죽어! (웃음)

시리아의 회교 총수와 만나게 된 비화와 그 이후의 상황 전개

자, 보라구요. 세계의 공산당으로부터, 부시로부터 정치권 세계의 대악마까지 굴복시켰으니 이제 사탄은 자기의 오른편 실체 부활 세계 판도를 완전히 빼앗긴 것입니다. 더 이상 갈 데가 없습니다. 영계밖에 갈 데가 없어요. 유대교권하고 회회교권의 싸움 붙이는 것이 사탄이 남아질 수 있는 최후의 방편입니다.

선생님이 이미 50년 전에 예고한 것이 그거예요. `공산주의가 무너지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난 후에는 종교권을 중심삼고 사탄이 침략해 들어오는 것이다!' 하고. 바라바를 중심삼은 회회교권과 기독교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바라바가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나 부활한 재림주가 현현할 때는 바라바권은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뜻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이 문제가 생기기 전부터, 벌써 10여 년 전부터 회회교 포섭공작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시리아의 회회교 총수를…. 그 사람은 이란의 호메이니나 로마의 교황과 마찬가지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에게 2차대전 전에 하늘로부터 명령이 있기를,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를 하나 만들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40여 년 동안 그 일을 위해서 감옥에도 많이 갔고 그랬지만, 그 노력이 성사되지 못했어요. 선생님만큼 머리가 좋지 못하지요. 알겠어요? 명령은 받았지만 원리를 모르니까 어떻게 손대야 할 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세월만 흘러 40년이 다 지나가는데, 선생님이 세계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종교연합 창설을 위한 지역별 최고 종교계의 정상급들의 모임을 개최했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활동한 비디오를 보고는 놀라 자빠진 것입니다. `야! 내가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를 통일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것을 성사시키지 못해서 지금 따오기 숨을 떨거덕떨거덕 쉬고 있는데, 문 아무개 선생이라는 사람은 벌써 세계 판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경전과 하나의 종교권을 중심삼은 세계종교의회를 만들었구나!' 하고 놀라 자빠진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눈이 뒤집어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문총재를 만나야겠다고 해 가지고…. 호메이니 죽기 직전에 이란 문제하고 먼저 시리아를 포섭해야 되거든요. 이라크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테러단을 움직이고 하기 때문에 미국 내에 회회교 패들을 중심삼고 극렬 테러단이 성행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호메이니가 이들에게 명령 한마디만 하면 큰일이거든요. 미국 내에 있어서 이란이나 호메이니를 반대하는 모든 일족들은 때려죽여라 하게 되면 그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호메이니가 죽기 전에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가 시리아의 그랜드 멉티라는 이 사람을 동원해서 이란의 호메이니 사망 후의 회회교권 난동 테러를 방지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2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학을 다니면서 강연을 시킨 것입니다.

자기는 이러이러한 역사를 중심삼고 일해 나오는 데,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기를 기독교하고 회회교하고 유대교가 하나 되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한 거예요. 지금 중동의 유대교하고 아랍권이 싸우고 있고 그래서 미국도 지금 아랍권의 원수가 돼 있거든요. 유대교를 후원하는 기독교를 전부 다 원수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을 내세워 전국 대학가를 돌아가며 화해 풍토를 만들기 위한 강연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가 뉴욕에 있는 날 중에 하루는 비워 놓으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는 곳이 뉴욕 아니예요? 그래 하루를 비워 놓고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그건 묻지 말라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러 뉴욕에 찾아왔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내가 젊은이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6시간 거리나 되는 먼 바다에 나가 있었어요. 전화가 왔는데―바다에서도 전화가 통한다구요.―6시에 만나면 좋겠다고 하면서 기다린다는 거예요. 가만 생각해 보니까 안 만나면 안되겠어요. 그래서 만나서 둘이 의논도 하고 그랬어요. 그 사람이 나를 만나는 것을 상당히 기뻐했지.

자기들의 종교가 가야 할 방향을 전부 다 제시하고, 하늘의 뜻이 어떻게 된다는 것, 그리고 아랍권이 현재 가야 할 길에 대해 다 얘기한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제아무리 뭐하더라도 이런 말은 문총재로부터 처음 듣지.

그렇게 고차적인 이론을 배경으로 한 선물인데도 불구하고 이 똥개 같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것이 귀한 줄을 몰라.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그랬지? 돼지 새끼만도 못해 가지고 진주인지 뭔지 모르고 다이아몬드를 가락지 짜박지 만큼도 생각 않고 있다는 거야. 그래, 냄새는 맡아 봤어? 그거 냄새 맡아서 뭘 해? 보면 알지. 냄새가 나면 다이아몬드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맛을 봐서 맛이 나면 다이아몬드가 아니라구요. 다이아몬드가 무슨 맛이 있겠어요? 그건 가짜지요. 돌을 갖다가 그어 보면 이게 굳은 데에 있어서 왕초예요. 그리고 야광석이에요. 밤에 빛을 발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만나 가지고 나하고 약속을 한 거예요. 이번 샌프란시스코 종교의회 때에도 왔어요. 한 7백 명이 모여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는데 여기에는 회회교권을 대표한 지도자들도 많이 오고, 불교권, 기독교권의 종교 지도자들이 다 모였습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 종단을 넘어 유명한 세계적 대표들이 다 모인 거예요. 여러분들같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꼴뚜기 새끼만도 못하지? 수염이 이렇게 나고, 그거 간판도 잘나야 장을 해먹지. 마적단도 장은 잘생겼다구. (웃음) 정말이라구. 여러분들같이 안 생겼어요.

자, 이래 가지고 종교계에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기독교, 유대교, 회회교 책임자들이 회의하는 곳에 가서 `통일합시다! 화해합시다!' 하면서 외친 거예요. 그것이 이집트 국회의장이 이라크의 테러단들한테 살해당한 지 1주일밖에 안됐을 때의 일이에요. 호텔에 들어가려니까 기관총을 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랍권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이라크한테 한마디도 못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선생님이 종교연합을 중심삼고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소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런 회의를 한 공문이 다 역사적인 재료로 남아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페르시아만하고 여기 한국하고 얼마나 멀어요? 원자탄 아니라 원자탄의 할아버지가 떨어진다 해도 무슨 관련이 있어요? 저 동쪽나라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한반도에 있는 나라지만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도 배후에서 평화적 교섭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고르바초프를 움직인 거예요. `야! 고르바초프, 너 부시한테 전화해라!' 해서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30분 동안 통화하게 된 그 배후가 나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 후에 아랍권 내의 싸움도…. 아까 뭐라구요? 사담 후세인이 뭐라구요? 사들인 후세 사람이라고 했지요? 이거 그냥 흘러가고 말 사람이 자기 이름 하나 가지고 와서 영웅으로 남으려고 해? 이놈의 자식 도적놈이라구. 거기에 종교권이 말려들어가느냐 이거야.

미국은 절대 유대나라를 공격하면 안돼요. 끼고 보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아랍권의 화해를 붙일 사람은 문총재 나밖에 없다는 거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고르바초프와 부시도 내가 움직여 화해를 붙였다구요. 이제 우리 심부름꾼만 보내게 되면 모스크바, 워싱턴 할 것 없이, 또 어디예요? 바그다드? 그거 다 문제없이 전부 다 왕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왕초들을 다…. 3개월 내에 안 끝나면 장기 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적 공황 등 많은 문제가 벌어집니다.

회교 지도자 40여 명 통일교회 40일수련 교육받아

바라바는 예수가 죽음으로 인해서 생겨났어요. 부활해서 승리권, 재림 이상권을 중심삼고 세계에 참부모를 선포하는데 있어서 바라바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관계없는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시리아의 그랜드 멉티 직속에 있는 회회교 지도자 40여 명을 데려다가 40일 교육을 시킨 것입니다. 교육시켜 놓으니까 그들이 하는 말이 `아이고,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랜드 멉티라는 사람의 훌륭한 점이 뭐냐? 자기 제자들을 대해 `너희들이 이제 40일수련을 받고 나면 문총재의 제자가 될 사람도 있을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래도 가서 교육을 받아라!' 하고 명령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당신네 교주가 이렇게 말했으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야 되오!' 하면 인사가 안되는 거지요. 그래서 `당신들이 통일교회 원리의 위대함을 알았으면 그것을 당신들 교리에 플러스시켜 가지고 시리아 회회교권에 새로운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동기로 삼아야 된다. 그러니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가려니 갈 수 없고 있자니 있을 수 없고…. 그러나 내가 가라는 대로 따라가야지요.

이 사람들이 맨 처음에 와서는 자기 회회교 식하고는 다르다고 반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불러다가 침을 한 방 놓았어요. `요놈의 졸개 새끼 같은 녀석들아! 너희 영감하고 나하고 저 구름 위에서 무슨 약속을 했는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회회교권과 기독교권 나라들을 하나 만들려면 하나님의 뜻을 거룩히 모셔야 되는 거야. 그런데 여기에 있는 졸개새끼 하나도 포섭할 수 없는 졸개 새끼들이 뭘 해먹겠어? 천하를 품에 안고 있는 너희 영감님의 생각과 그 이상을 품으려 하는 문총재의 생각에 따라 40일 동안 입다물고 들어 뒀다가 평가는 돌아가서 너희 영감 모셔 놓고 해! 너희들이 원한다면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40일 동안 너희 수련회에 보내 줄 거야. 내가 보낸 사람은 너희를 평하지 않을 텐데 왜 지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지고 싶어, 안 지고 싶어? 잘했어, 잘못했어? 또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 하니까 `잘못했습니다. 안 그러겠습니다.' 하더라구요. (웃음)

마사 피우던 녀석들을 깨끗이 정리한 거예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허리를 밟아 가면서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항복하게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그렇지요? 그럴 땐 내가 필요하지요?

자, 이래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닦은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한 것을 선생님이, 4천 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한 그 기간을 40년 동안에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선생님이 4백 년 동안 살 수 있어요? 탕감길이라는 것은 선생님 일대에 40년밖에 없습니다. 사탄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4천 년이라는 세월 속에 엉클어졌던 모든 역사적인 비운의 사실들을 아담 가정으로부터 전체를 되풀이해 가지고 전부 다 사탄권에 넘어간 것을 찾아와야 됩니다.

남북총선 대비 운동 자신 있게 펼쳐 나가라

이런 내용을 전부 편성해 가지고 시대적인 투쟁 과정을 40년 생애노정 위에 박아서 이를 다시 회생시킬 수 있는 때가 2차대전 직후였어요. 그 때의 미국 패, 소련 패, 중공 패, 일본 패와 마찬가지로 지금 패가 네 패거리지요? 노태우 패, 김영삼이 패, 그 다음엔 김종필 패, 그 다음엔 또? 「김대중 패!」 그거 전부 다 천사장들이에요. 이름이 다 같다구요. 김대중, 김종필, 그 다음엔 김영삼, 이름들은 나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영삼, 영삼 하게 되면 `영화 영(榮)' 자도 좋고 `꽃부리 영(英)' 자도 좋아요. 김가 하면 대표가 빛나는 걸 말해요. 그거 유능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김종필, 종필이가 뭐예요? `필' 자는 무슨 자예요? `도울 필' 자야? 황금종이 울리는 데에 도움이 되니까 도움 패에 지나지 않으니 주체는 못돼요.

그 다음에 김대중, 대충이 아니고 대중이에요. 충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게 충이 됐으면 중심이 될 것인데 대중이니까 흘러가는 패들 밖에 안되는 거예요. 정당 대표는 그 당의 주인이지 나라의 주인은 못 되는 거예요. 국중이라면 혹시 모르지요. `김국중' 이렇게 지었으면 모르지만, 이건 대중이에요. 대중이니까 나발 불고 북치다 말잖아요. 잔칫상은 딴 데서 다 받고 말이에요. 그래 천사장급이에요, 천사장.

노태우, 태우가 어떻게 대통령 해먹나? (웃음) 노가 무슨 노자예요? 뭐라구요? 「`노나라 노(盧)' 자입니다.」 `노나라 노' 자가 아니라, `갈대 노(蘆)' 자지.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지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그 사람들이 잘하면 되나? 내 신세 져야지.

노서방도 나하고 약속이 다 돼 있어요. 내가 들었다 치게 되면 나라가 벌컥 뒤집어지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문총재가 어리숙하지 않다구요. 딱 서약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당신이 하는 일이 나라를 살리는 데 있어서 미흡하니 내가 나라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배후를 전부 보고 들어 봐라.' 한 거예요. 안기부니 치안본부니 보안사를 통해서 얻은 정보가 내가 활동한 기반에 몇 퍼센트나 미칠 수 있는 지 알아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박보희하고 곽정환이로부터 중국문제 소련문제를 비롯한 북한문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보고를 듣더니 헉헉헉 하는 거예요.

창구를 열어라 이거예요.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의 창구를 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해 가지고 `너는 오늘부터 문총재의 창구가 되는 거야.' 한 것입니다. 이번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도 그 창구를 통해서 `예스야, 노야?' 하라고 큰소리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방에서 졸개새끼들이 뭐라고 하면 무릎을 차 버리라구요.

`이 촌놈의 자식아. 문총재가 고르바초프와 등소평을 전부 다 손에 쥐고 놀음하는 양반인데, 너희 대장이라는 노서방 몰라 보고 안기부니 내무부니 그런 것도 거치지 않고 이런 홍길동이 놀음을 할 것 같애? ' 하면서 발길로 차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내무부 장관한테 통첩이 갔으리라고 보는데 갔어? 지방에서도 전부 다 협조하라고 보냈다는데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갔다구! 말 안들으면 군수들한테 가서 물어 봐요. 내무부에 전화해 보라구. 전화 안 했다고 그러면 내가 야단할 테니까. 그러니까 뱃심 두둑하게 냅다 미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지자제 결정해서 발표한 해에 했으면 선생님이 따라지 중에 왕따라지 되는 거예요. 승공연합 24년 역사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국민연합이 뭐가 되겠어요? 그거 미리 다 했기 때문에 우리가 활동하는 것이 선거법에 걸릴 수 없는 것입니다. 암만 대중을 동원하고 돈을 써서 와라 와라 해서 모이게 되더라도 남북 총선 대비다 할 때는 선거법에 걸리지 않아요. 그건 선거하는 게 아니예요. 남북총선 대비 운동이지요. 돈 있으면 집 팔아서 전부 다 오라고 해서 써도 괜찮아요. 그 대신 지금 지자제 선거하는 사람들 도와 주기 위해서는 그러지 말라구요. 그건 걸려요. 그 외에 국민 대동원을 위해서라면 괜찮아요.

그걸 보면 요럴 때는 참 필요한 선생님이지요? 경찰국장이니 서장이니 미국에 연수 갔던 사람들이며 누더기짝들 싸 놓은 보따리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풀어 놓으면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판국이 다 돼 있어요. 동지들이 무수합니다. 따라지가 아니예요. 동서남북으로 길이 사통팔달 뚫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만만하게 후려갈겨라 이거예요. 무엇으로? 몸둥이로? 「말씀으로!」말씀으로.

원리강의 못하면 출세 못해

천하를 다 까부수고 굴복시킨 위대한 무기입니다. 원자폭탄보다도 무서운 거예요. 그걸 쓸 줄 몰라서 그렇지. 암만 일본도가 유명하더라도 검객이 들게 되면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지만 일개 졸장부가 들게 되면 천하가 다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동네가 도망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원리강의 못하게 되면 출세 못합니다. 뭐인가? 꼬리표 달아 가지고 집으로 반환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가 왔어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원리강의 잘하는 사람들이 교구장 됐지요? 교구장 손 들어 봐요. 몇 가정이야? 「430가정 입니다.」몇 가정이냐? 「1800가정입니다.」몇 가정? 「430가정입니다.」몇 가정? 「777 가정입니다.」몇 가정? 「6500가정입니다.」전부 다 보라구요. 나이 많은 노털들은 다 빠져 나갔어요.

여러분들도 할 수 없이 강의했지? 남들은 다 취직해 가지고 회사에서 월급 받고 자랑하면서 잘살고 있는데 나만 따라지가 돼 가지고 어떻게 살까 하다가 할 수 없이 강의했지? 아,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할 수 없이 했지? 전부 다 뭐라고 할까? 무슨 폐기물 이용이라구요.

할 수 없이 강의하던 패들 이번에 전부 시험쳐 보니까 꺼덕거리며 회사 간 녀석들은 다 떨어졌어요. 간판 받고 이러던 녀석들은 다 떨어지고 원리강의 잘하는 신출내기들이 딱 해서 교구장이 된 거예요. 여기에 참소하는 녀석들 어디 입을 열어 봐라 이거예요. 입을 째 버리는 거예요. `나는 왜 안 시키고 저런 사람을 시켰소?' 하는 녀석은 `그래 둘이 비교해서 볼 때 너 그 사람보다 원리강의 잘했어, 이놈의 자식아?' 하고 한마디 하게 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일본 사람 중에는 원리강론 전체를 외우는 사람이 수십 명입니다. 한국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한 사람이라도 있어? 내가 감옥에 있을 때…. 그게 556페이지인가 되지요? 가미야마는 일본 말로 꼭 지만 대게 되면 어느 페이지든 후루룩 다 외워요. 야! 그래서 내가 가미야마를 우리 5촌 조카하고 사돈 맺어 주었어요.

말씀에 지면 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말씀을 찾기 위해서 피눈물을 흘렸으니까, 여러분도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서 피눈물을 흘렸고, 원리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일생 동안 핍박의 길을 가야 돼요. 하나님이 창세 이후에 수난길을 걸어 온 그 고귀한 발자취를 존중시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걸 팔아먹는 사람은 에서가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하나의 비법

야곱은 장자의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죽과 떡으로서 장자권을 사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축복을 속여서 받았습니다. 속였더라도 하나님이 볼 때에 그건 야곱이 에서보다도 장자권을 몇 십 배, 몇 백 배 존중하던 사랑의 척도에 있어서 죄가 안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전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것을 빼돌리더라도 누가 반대하지 못하고 순응의 도리로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요사스런 내용 같은 것이 사탄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하나의 비법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다말이 시아버지하고 붙어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지요? 유대지파에 메시아가 온다고 그랬는데, 그게 누구예요? 음란한 여인이 시아버지하고 붙어서 쌍둥이를 낳았으니 천하에 그렇게 패륜망덕한 여편네가 어디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받은 혈통이 없었어요. 장자 엘이 죽었고, 차자 오난은 둘째 아들로서 형님의 상속자가 없으니 상속자를 남기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형수 다말과 같이 살았지만, 사랑 관계를 하면서도 정액을 전부 다 땅에 사정해 버린 거예요. 그래 벌받아 죽었습니다. 셋째 셀라라는 아들이 있었지만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는 축복받은 혈대를 이을 수 없었습니다. 다말이 그걸 알고 나서는…. 모험 중에 그런 모험이 없는 거예요. 죽는 거예요. 과부가 애기를 뱄다 할 때는 돌무더기로 잡아 버리는 것이 유대법이라구요. 그거 알지요?

그러나 죽음을 무릅쓰고 축복받은 혈대를 존중시한 것입니다. 그런 다말이었어요. 또 마리아만 해도 그렇잖아요. 정혼한 남편을 가진 마리아가 애기를 배요? 마리아는 아버지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였어요. 해와가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오빠를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해와가 속였으니 마리아도 속여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몰라서 그래요.

악마의 전부를 부정해야 됩니다. 아래가 위에 가야 되고 위가 아래에 가야 돼요. 아래에서 좋다고 하는 것은 위에서 나쁜 것이요, 위에서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래에서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아래에서 위에게 거짓말을 하면 위에서 볼 때는 나쁘다고 하지만 하늘에서는 좋은 것입니다. 교체시대에서는 그래요. 알겠어요? 교체점 위에서는 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정보전에 있어서 전부 다 거짓말을 하잖아요? 사실 소련 사람들을 통해서는 이라크 사람들이 수천 명이 죽었다는 보고를 듣고 있어요. 그렇지만 미국은 될 수 있는 대로 얼마 안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왜? 아랍권을 전부 붙들어 놓으려니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략적인 면에서는 이면을 달리해서 전체 인류의 공동적인 해방을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체 이익권을 중심삼은 행동 여하에 있어서는 선악의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챔피언도 피를 보면 볼수록 찬양하는 것입니다. 눈에서 피가 나고, 코에서 피가 나고, 입에서 피가 나고 그럴수록 좋은 거라구요.

그래, 우리 격파이론 어때요? 통반격파에 있어서 두드려 패야 되겠어요, 안 패야 되겠어요? 북괴가 남한에 들어와 가지고 총살하던 그 이상으로 샅샅이 뒤져라 이거예요. 샅샅이 뒤지라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전진적 과정에 있어서의 발전할 수 있는 입장에는 영광과 영생이 임하게 되지만, 정지해서 후퇴하게 될 때는 뭐예요? 퇴폐와 사망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의 여러분의 자세는 어때요? 일반 세상 사람과 비교할 때에 습관권 내에 있어서는 그들과 동반자가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일대 확청운동이 필요할 때가 실전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재차 한 때를 부여하는 것이 이번 작전이에요. 금년 6월까지 전국의 3천3백 동·면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은 교회 발전을 위한 일이 아니었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은, 아벨은 자기 몸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인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못살게 하면서도 대한민국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피살을 긁어다가 전부 희사한 것입니다.

우리가 정착할 본향 땅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위해 일하지 않았어요.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일했습니다. 선생님은 섭리를 따라 온갖 정성과 모든 충성의 결실적인 내용을 오로지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 투입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했어요. 세계를 이처럼 사랑하사 한 거예요. 교회를 이처럼 사랑한 게 아니예요. 거기에는 교파가 없어요. 장로교도 아니요 감리교도 아니예요. 교파주의는 멸망해야 돼요. 교파주의는 다 깨져 나갔습니다. 현대 신학사에서 다 깨져 나갔어요. 하나님이 택한 모든 중요한 말씀 중에 대표적인 한 구절을 통해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셨어요.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독생자를 준 것입니다.

독생자는 세상을 사랑해야 됩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나서 사랑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전통적 역사를 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서구사회 공산세계를 사랑하사, 대한민국 남북을 사랑하사 교파를 희생시키고 통일교회를 희생시킨 것입니다. 여러분들 희생했지요?

지금까지 여러분들한테 집 장만 하고 전부 다 시라리감 준비해서 잘살라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언제든지 출동 명령에 움직일 수 있게끔 행랑보따리 싸 놓고 살라고 가르쳤어요. 정착하지 말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러셨습니다.」 왜? 우리가 정착할 수 있는 본향 땅은 한국보다는 미국이요, 미국보다는 소련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크레믈린 궁전에 모신다고 한다면 내가 미국을 떠나서 거기에 가서 살지도 몰라요. 미국을 사랑하던 이상 소련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가인과 아벨 중에 미국이 아벨이에요, 소련이 아벨이에요? 어떤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할 때까지는 소련이 가인이기 때문에 아벨권 미국은 피를 팔아서라도 소련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전통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못하니 내가 선두에 선 것입니다. 내가 선두에 섰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에 있어서 미국보다도 공산권에서 더 나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도 나를 존경하고 좋아하지만 지금은 문총재가 미국의 앞에 서서 미국이 소련을 대해 못하는 이상의 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보다도 통일교회를 투입해 가지고 소련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빚져 가며 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빚져 가면서 학교에 보내고 야단들 하는데 선생님은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어요. 제일 귀한 조업전까지 팔아서라도 이것을 살려 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의 원칙을 주장하던 중심적인 문총재가 가르쳐 주시니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옳소이다!' 하고, 하나님도 `그래야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악마의 세계가 뒤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소련이 내 손에 잡히게 됐어요. 미국의 손에는 잡히지 않아도 내 손에는 잡히게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의 손에는 잡히지 않지만 문총재의 손에는 잡히는 것입니다. 미국을 오른손에, 소련을 왼손에 쥔 거예요. 이제 끝날이 됐으니 그냥 가든 지옥에 떨어지든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돌아서야 되느냐? 거짓 부모가 사랑의 천리를 배반하였기 때문에 망조가 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돌아섬으로 해서 본연의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3대 주체사상의 골자

이제 선생님을 따라서 이동해 가지고 전진적인 노정에 돌아가기 위한 총결산시대에 왔습니다. 모든 것이 끝장이에요. 기독교도 끝이요, 불교 유교 전부 다 끝이에요. 정치도 끝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습하여 종교권을 중심삼고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하고, 정치권을 중심삼고는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했지요?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것을 거둔 거예요. 거두는 데 무엇을 중심삼고 거두었느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참스승과 참주인이 3대 주체사상의 골자지요? 이 3대 주체사상을 지니고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까지도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지도해 주십시오!' 하게 돼 있는 거예요. 자기가 주인이라고 하던 세계 정치가들, 이 가짜 주인들이 선생님과 전부 인연돼 있습니다. 그 3대 주체사상이 누구누구예요?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면 선생님이 사는 데는 어디에서 사느냐? 스승의 자리에만 서는 것이 아니예요. 주인의 자리에만 서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대학교의 총장도 저녁이 되면 부모로서 집으로 돌아가고, 대통령도 뭐예요? 청와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만조백관을 거느리더라도 잘 때는 집에 들어가 자야 된다구요. 아버지, 부모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런 걸 볼 때 부모가 중심입니다. 부모적 학교요, 부모적 주인의 자리예요. 다 나갔다가도 부모에게 돌아오게 된다구요. 돌아가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이란 부모를 모신 곳입니다. 그것이 모두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도 거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지금 참된 가르침을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스승 중의 대왕 스승님이요, 주권자 중에 사랑을 중심삼고 나 위에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선생님과 방향을 맞추어 가지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진짜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또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인간의 근본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부모의 심정권, 스승의 심정권, 주인의 심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통하면 부모의 자리에도 갈 수 있고, 주인의 자리에도 갈 수 있고, 스승의 자리에도 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명하게 되면 여러분 전부 다 책임자가 되지요? 여러분이 지금 맡고 있는 교역장 하게 되면 군수 서장급들과 마찬가지예요. 교회장들은 면장급들이고. 이건 뭐냐 하면 내적으로 군수 서장과 같은 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는 투입할 때였지만 이제는 장자권 복귀가 돼 있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치리해 줘야 되고, 스승의 입장에서 가르쳐 줘야 되고, 주인의 입장에서 훈시를 해 줘야 됩니다. 도적놈 가지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가짜들이지요?

사탄세계가 자기 앞에 무릎 꿇을 수 있게 하라

이제 원리 말씀을 모르면 안됩니다. 원리 말씀대로 실천해서 원리원칙 대로 밟아 가지고 그 실적이 개인적 승리, 가정적 승리, 종족적 승리를 하여 종족적 메시아권이 돼 있으면, 문총재를 중심삼고 국가적 승리와 세계 천주적 승리를 상속받아 가지고 전권 대행 행사를 할 수 있는 그 나라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왕권을 부여한 거기에 국가 상대적 존재들이 머리숙여야 할 때가 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내적인 인격 정비를 갖춰야 할 시급한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지금 여러분들의 결의와 가슴이 어떠해야 할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최고 도약의 자리에서 전부 다 점핑해야 된다구요.

그래, 생명을 걸어 봤어요? 선생님은 쫓겨나 가지고 40년을 탕감복귀 해 나왔어요. 개인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개인복귀, 가정복귀를 위한 놀음을 했어요. 감옥을 여섯 번씩이나 갔습니다. 미국까지 가서 감옥에 갔어요. 악마의 일선이 감옥이에요. 그렇지요? 거기에 들어가서 격파한 거예요. 감옥에 가서도 열두 사람 이상을 말없이 굴복시켜 가지고 찾아오게 만든 거예요. 말 가지고 하는 것은 쉬워요. 말없이 굴복시킨 것입니다.

내가 서대문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온 뒤로 그곳의 간수들 중에 여러 사람이 통일교회 나왔지요? 말은 하지 않았지만 감옥이라는 환경에서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는 거예요. 댄버리에서도 내가 있을 때에는 싸움 한번 안 하던 것이 내가 나온 지 일주일도 안돼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들이 다 벌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역사가 판정하기를 뭐라고 할까? 레버런 문이야말로 형무소 역사를 바꿔 놓은 미국 역사의 기록적 인물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 재판 사건은 미국의 모든 70만 변호사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3천7백 개의 법과대학에서 모의재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법과대학마다 선생님 사건으로 모의재판을 한 거예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 비법적인 판결 앞에 법적 질서의 차원 높음을, 민도가 높음을 자랑하던 미국 정부가 똥개가 짖는 꼴이 돼 있더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서구문명을 자랑하던 그 모든 권한이 문총재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천년만년 무릎을 꿇어야 돼요. 왜? 사랑을 찾고 효를 세우는 데 있어서, 더 나아가 만민해방과 만우주세계의 해방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손님 중의 손님이요, 주인 중의 주인을 세상에 없는 천대와 박대와 학대를 한 기록은 역사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수치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니 백인들은 선생님 앞에 천년만년 무릎을 꿇어야 할 역사가 남아져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한민족이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그런 기록을 남기고 있어요? 사탄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그런 기록을 남기고 있어요? 반대하던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는 거예요. 그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달라져야 할 세계일보

이번 [세계일보] 발간 2주년을 기념하여 이제는 달라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발기인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이제는 완전히 선생님 편제 밑에서 편집으로부터 전부 다 발칵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내가 누가 무서워서 못해? 언론계의 전통이 어디 있어? 언론계의 전통은 내가 고쳐! 망국지 전통을 전부 다 청산하는 거야.

사상 무장을 철저히 시킨 편집요원들을 길러야 되겠어요.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서 미국의 제일가는 대학의 졸업생들이 수두룩합니다. 내가 부르면 다 오는 거예요. 전부 다 몰아내 가지고 이 5대 신문사를 갈아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문기자들, 저 날라리 패들 불러 놓고 15년 이하의 젊은 패들을 투입하겠다고 다 선언했다구요. 재까닥 재까닥 해 버리는 거예요. 안 오면 휴간하는 거예요. 1주, 2주만 있으면 다 보따리 싸게 해서 내가 일주일 이내에 신문 만들어 놓게 할 거예요. 그걸 사탄은 다 알거든요. 우물쭈물하니까 박치기를 하는 거예요. 당기고 밀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한 일에 반성을 해야 돼요. 미래에 전진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뜻길을 스스로 가고 있느냐 이겁니다. 정지냐, 전진이냐? 어떤 거예요? 「전진입니다.」 전진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생각하는 것하고 아는 것하고는 달라요. 내리라구요. 그러면 자기 자신이 전진하고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떤 거야, 이거? 그 가외 사람들은 오늘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으로 귀가해요. 손 들어 봐요, 전진하고 있다는 사람? 그 외 사람들은 일어서요. 이놈의 자식들 눈 감고 다 손 들고 있네. 내려요.

그 뜻이 누구 뜻이라구? 선생님 뜻이에요, 하나님 뜻이에요? 「하나님 뜻입니다.」 「둘 다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뜻으로 완성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망쳐 버렸습니다.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내 뜻으로 탕감해야 돼요. 하나님 뜻으로 탕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일대 반성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뭘 해야 되겠다구요? 「반성해야 됩니다.」 전진이냐 후퇴냐입니다. 말은 참 길게 했지만 간단한 얘기예요. 알겠어요? 필요한 얘기라구요.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와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추위도 개의치 않고 산에 올라가서 땅을 붙들고, 풀뿌리를 붙들고 기도하던 그런 역사가 있어요. 먹을 것이 없어서 눈발이 날리는 20리 길을 걸어서 동지의 집에 가서 미숫가루 얻어 먹던 생각이 나요? 그게 역사의 원동력 입니다. 활화산이 되려면 불이 붙을 수 있는 폭발력을 가진 유황덩이가 많아야 돼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죽어 있느냐, 살아 있느냐? 살아 있다고 했지요? 「예.」살아 있는 꼴을 좀 봐야 되겠어. 사탄이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아까 말한 대로 일선에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런 일선을 거쳐왔어요. 매번 감옥에 갔다 나올 때마다 발전해 나왔어요. 내가 여러분보다 못해서 그런 길을 거쳐 온 것이 아니예요. 내가 하나 구부리면 천년만년 섭리사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살려니 죽을 상이지만 그래도 배밀이를 하면서라도 가야 되는 길이었습니다. 가다 보니 이 자리까지 왔어요. 싸움을 해서 이기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온 것입니다. 가다 보니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부딪쳐 싸워 가지고 이기다 보니, 하늘 편의 승리적 조건을 세우다 보니, 탕감적 승리의 조건을 세우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걸 알아야 돼요. 역사시대에서는 전부 다 이렇게 갔지만, 혈통세계에서는 이걸 수습해야 됩니다. 혈통을 돌이키기 위해서는 역사시대에….

보라구요. 가인 아벨이 형제끼리 싸웠어요. 어디서 이것이 거꾸로 됐느냐면 핏줄에서부터입니다. 아버지 배안의 애기씨에서부터 이것이 잘못 심어졌어요. 그러니 오늘날 바로 심어져야 됩니다. 이것은 탕감세계가 아닙니다. 혈통적 복귀노정은 탕감조건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아담의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탄이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로 오시는 분은 악마 이상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의 일체와 참혈통의 현현화가 가능해야 됩니다.

그러면 참혈통이 어디서 나와야 돼요?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나올 수 있어요?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장가가지 않은 완성한 아담 가운데에 남아졌던 본연적 완성의 씨의 자리까지 나가야 됩니다. 그 씨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어머니의 복중을 통해서 태어났던들 장자권 복귀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가 원수권 내에 들어가니 하늘은 차자를 중심삼고 붙들어서 탕감적 길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태어날 때에 형님 에서의 발꿈치를 동생 야곱이 붙들고 나왔다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예.」성경에 그렇게 돼 있지요? 얼마나 애달프면 발꿈치를 붙들고 놓을 수 없겠어요? 놓을 수 없는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이렇게 심각하게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 애기들이 뭘 알겠어요? 천리 도리의 정을 끊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동참하는 자리에 있어서의 발을 잡아서라도 같은…. 두 몸뚱이가 한 몸과 같은 자리에 서겠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을 중심삼고는, 야곱을 중심삼고는 사탄을 전부 다 쳐버려야 됩니다. 천사장을 힘으로라도 이겨야 돼요. 하나님의 축복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싸웠지요? `천사장 네가 빼앗아 갔으니 내가 다시 탈환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싸운 거예요. 허리를 잘못 써 가지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랬지요? `환도뼈가 부러져서 떨어져 나가더라도 안 놓는다, 이 녀석아!' 하면서 싸움을 한 것입니다. 인간이 천사와 싸워서 승리한 이스라엘의 이름을 가지고 이겼다는 거예요.

그래 이긴 혈족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돼요? 할례 받아야지요? 할례가 뭐예요? 자지 끝을 자르는 거 아니예요? 그게 무엇을 뜻하는 거예요? 핏줄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이스라엘 사람들도 환도뼈에…. 환도뼈가 이거 아니예요? 환도뼈에 손을 얹고 맹세하는 게 뭐예요? 이 뼈를 잘못 써서 천리의 배도자가 됐으니 이 이후로는 천리의 배도자가 안되기 위한 이스라엘 선민으로서의 맹세인 것입니다.

우리가 탕감봉 맞았지요? 그건 뭐예요? 궁둥이를 잘못 썼기 때문에 맞은 것이지요? 그게 놀이가 아닙니다. 3시대의 혈통을 더럽혀 놓은 원한의 고개를 넘기기 위한 조건물이에요. 이 아픔이 가시게 될 때는 아들딸이 해방병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천지 만물과 하늘나라 전체가 `만세!' 하고 화답해야 됩니다.

참부모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과 곡절 많은 복귀노정

여러분들 그렇게 했어요? 여러분이 못했으니…. 부모가 되려면 하늘 땅이 화답해야 돼요.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이기고 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예스라고 해 가지고 사실을 중심삼고 사실을 사실이 아닌 것을 만들었으니 사실 아닌 것을 사실로서 긍정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본연적 기준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지간에 참부모가 되기 위한 이러한 내용을 실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 내용이 천지를 밝히는 것이요, 모든 역사적인 곡절을 해방시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심중에 박혀 있는 못을 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해방은 이러한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면서 기뻐하고 춤추고 웃는 것입니다. 모든 전부가 환희에 차서 천세만세 그 함성이 피조만물에서부터 온 천지에 꽉차야 될 거 아니예요?

부정하는 거기에 긍정적 제시를 갖지 않고는 지상에 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얼마나 심각해? 천상세계에서 공자와 석가모니와 예수가 모여 가지고 이런 시험을 쳐야 돼. 그 걸 다 깔아뭉개 버리고 하나님이 와서 담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에는 말못할 심정이 있습니다. 이 뜻을 아담이 완성기에 스스로 깨쳐서 악마를 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해방의 주권자가 되어 만국의 통치자요, 만구원의 주인자요, 만형제의 장남권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이 아담이라는 겁니다.

사탄세계가 반대함으로 해서 40일 동안 영계가 혼란 가운데 빠지는 거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심판관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정의를 판정받아야 돼요. 거기에서 문총재의 승리를 판결받고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메시아 해먹겠다는 사람 많았지? 정수원이는 그런 생각 안 했나? 「안 했습니다.」천상세계의 모든 도주들과 하늘나라의 모든 전체가 반대하는 거기에서 홀로 서 가지고 이걸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거 뒤집어 박은 것이 나예요. 하나님이 아니라 나라구. 알겠어요? 「예.」 그런 전 권한을 가진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입니다.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똥개만큼도 취급하지 않고 산 녀석들 많잖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야.

이걸 거치기 위해서는 수많은 영통한 여자들이 전부 싸움에 일문일답을 해 가지고 지상에서 완전히 승리한 패권을 쥐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문총재는 하늘나라에 있어서의…. 무엇에서부터 시작하느냐? 증거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혼돈 가운데 있었거든요. 하늘 편과 사탄 편을 왔다갔다했던 그런 타락한 본연적 해와의 실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여호와의 부인을 찾아가는 거예요. 해와가 하나님의 부인 아니예요? 실제 부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만나야 할 사람은 바로 기도를 해서 신령한 역사를 하는 부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때에 내가 평양에 간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사람이 평양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 부인을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부인을 빼앗아야 되는 것입니다. 주관성 전도를 한 해와에게 있어서 악은 악대로 갈아치우고 선은 선대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뿌리신 선한 선을 일시에 수습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수많은 종새끼, 하늘나라의 천비, 바람둥이, 음녀들로부터 추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쁜 것들을 전부 정리해서 갈라 놓아야 돼요. 참것은 참것대로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여자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어머니 대신자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왜? 아담을 통해서 해와는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와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뿌려진 것을, 악과 선의 혼란 와중에 해와의 성품이 뿌려진 것을 전부 다 일신해서 거둬야 돼요. 알겠어요? 「예.」그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신령한 그런 여자들이 오게 되면 선생님을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아버지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오빠 같아요. 아버지라면 세상에 그렇게 가까운 아버지가 어디 있겠나? 오면 선생님의 등에 올라타고 싶고 말이에요, 무릎에 앉고 싶은 거예요. 지금 여기 있는 처녀들이나 여자들은 그런 거 못 느끼지요? 때가 지나가서 그래요. 그때는 전부 그런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의 신령하다는 집단은 안 찾아간 데가 없습니다. 더더욱이나 신령하다는 여자들, 강현실이 같은 사람도 그 중의 한 사람이지? 그 사람들을 통해서 남자를 방문시킨 것입니다. 절에 있는 사람들 불러다가 전부 다 물어 보는 거예요. 만나서 얘기할 때에도 나는 정성으로 대하는데 그들이 악당의 마음을 가지고 이단으로 대했다가는 그들이 가진 복을 내가 몽땅 거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담 자체와 해와 자체가 다시 빚어질 수 있는 하늘적 인격 완비를 천하에 벌여 놓았어요.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8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해서 그들을 끌어 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면 그런 혼돈의 역사를 하는 신령한 할머니들이 그들을 통해 선생님을 증거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면장이라고 합니다.' `하늘나라의 군수라고 합니다.' `하늘나라의 도지사라고 합니다.' `하늘나라의 총리라고 합니다.' `하늘나라의 제일 대왕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그때까지는 입 다물고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총리가 되어 가지고 `문 아무개는 예수님까지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고 증거하게 해야 됩니다.

복귀입니다, 복귀. 알겠어요? 아버지라고 하는 그 말이 나자마자 그 할머니는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내가 당신을 모시던 것처럼 오늘부터 당신은 내가 했던 그대로 해야 된다!' 한 거예요. 내가 그 집 애들 똥싸개까지 다 치웠어요. 그때 57세 된 그 할머니 달거리 하던 것까지 내가 씻어 줬다구요. 종에서부터 복귀입니다. 알겠어요? 뭐 집에 들어가자? 자라는데 가서 자야지. 헛간에서 자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서 자야 되는 거야. 그게 다 탕감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축복을 안 해 준다구. 알겠어? 그러한 곡절의 길을 걸어온 거야. 종의 종살이야. 종의 종이 뭐냐면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야.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그 집에 열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들이 얼마나 못돼 먹었는지 몰라요. 그 집이 평양의 제일 부자라는 사람의 첩의 집이에요. 복귀의 길은 본처를 통해서는 안됩니다. 본처는 사탄 편에 서기 때문에 곁가지로 돌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첩의 자식들이 세계를 지도하는 거예요. 출세하는 사람이 많이 나온다구요.

요즘의 여자들 가운데 바람 안 피우는 여자들 어디 있어요? 배때기 부른 여자들의 3분의 2는 전부 다 바람 피우는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미국은 뭐 백 퍼센트 다 바람피워요. 프리 섹스다 성 개방이다 해 가지고 수십 명의 사람이 거쳐갔으니 애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잖아요? 그래 성 혼란 시대가 오는 것도…. 희망이 없으니 갈 데가 어디겠어요? 남자가 갈 곳은 참된 여자를 찾아가는 것인데, 더 이상 여자에게 희망을 둘 수 없어요. 또 여자가 찾아가야 할 곳은 참된 남자인데, 참된 남자를 찾을 수 없다 이겁니다. 전부 다 절망이에요, 절망. 적막강산입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입적시대가 되면 과거의 행적을 재청산해야

단 한 가지 희망이 있다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의 남자 여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쁘다고 해요. 이단이라는 거예요. 이놈의 똥귀신들! 이단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연구도 안 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있어요. 이제는 이걸 세계적으로 밝혀야 돼요. 창열이! 기성교회가 이단이라는 내용을 밝혀야 할 때가 왔다구. 이 녀석아, 왜 대답을 안해?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 「예!」네 맘대로 하는 회사 아니야. 네 맘대로 하는 회사 아니잖아? 이제라도 불러 가지고 해라 하면 해야지 별 수 있어?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사흘 이내에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사흘도 안 가지요. 그렇지요? 틀림없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40년 전이나 50년 전이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원리 말씀 들으면 여러분들보다 오히려 더 감동도, 영향력도 클 거라구.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천하를 숙연하게 만들 수 있는 무기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권위, 땅 위의 권위, 기독교 2천 년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의 승리적 발판을 딛고 세계 앞에 호령할 수 있는 영광을 풍비할 사나이라구요. 그런 사나이가 졸장부가 돼 가지고 이단 취급을 받으며 여러분 앞에 불신받는 부모의 이름을 가진 천박자가 되어 여기 서 있잖아요. 얼마나 존중했어요? 나를 나라의 대통령이나 도지사만큼 생각 해 봤어요? 따지고 말해 보자구. 이놈의 자식들, 회사에서 데모나 하고 말이야. 그거 다 기록을 남겨야 돼요.

남북이 통일되어 입적시대가 되면 전부 다 재청산지어야 됩니다. 먼저 선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했어요, 이제는. 내가 그렇게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야. 과거 역사를 이렇게 청산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의 잘못은 기독교가 책임져야 되고, 기독교의 잘못은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되고, 통일교회의 잘못은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이 전부 다…. 흥진군이 그렇게 된 것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한 대가라구.

이놈의 자식들, 원리 말씀을 전부 암기해서 어디를 가든지 청산유수로 엮어낼 수 있게끔 원리 무장을 하지 않으면 출세 못한다고 여러 번 들었지? 「예.」 들었어, 못 들었어? 「들었습니다!」안 들은 사람 손 들어 봐.

통반격파를 하게 하는 이유

이제 마지막입니다. 1992년까지 한번 기대를 해 보는 것입니다. 이제 통반격파 해 보라구요. 선생님 중심삼고 전부 다 삼위기대 묶었지요? 동·통·면을 중심삼고 배치한 사람이 삼위기대이고,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사위기대예요. 장(長)이 없는 거예요. 통반이에요. 동·면 기준이 우리 활동 무대인 것입니다. 나라가 어디 있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생각했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도가 망하면 망해요. 군이 망하면 망합니다. 제일 안전지대에 나갈 수 있는 것이 동·면이에요. 만약 북괴가 점령하게 되면 어디를 점령하겠어요? 면을 점령해요, 동을 점령해요? 「동입니다.」동을 점령할 게 뭐야, 이 녀석들아? 「통·반입니다.」통·반 점령할 게 뭐야? 중앙청 점령해야지. 도 점령하고 군 점령하지, 면은 가지도 않아요. 안 그래? 옛날 김일성이 패들이 면에 와서 싸웠어? 면은 거치지도 않고 전부 다 점령하지 않았어? 그렇지요? 안전지대예요.

그렇지만 면만 딱 연결돼 있어 가지고 선생님 명령 일하에 `나서!' 하게 될 때는 도고 군이고 전부 날아가는 거예요. 왜냐? 대통령도 여기 사는 거예요. 군에 사는 게 가까워요, 동에 사는 게 가까워요? 대통령도 반 가운데 살지요? 「예.」동·통·반 가운데 살아요. 통이 얼마나 커요? 요것은 오토바이 타면 30분 내에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거리예요. 그렇지요? 대통령도 자기 동네에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서 전부 다 교화하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나같이 만들어 놓으면 통일천하는 순식간에 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간단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장관도 수두룩합니다. 교수가 없나, 대학교 총장이 없나, 중고등학교 교장이 없나, 군대 장성급이며 전부 그 동짜박지에 산다구요. 거기를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대한민국 4천만이 동에 매여서 사는 것입니다.

군이 아니예요. 알지요? 사는 주소가 무슨 동, 무슨 통, 그 다음에 몇 반 이렇게 되지요? 「예.」그거 3단계예요. 반·통·동, 소생·장성·완성입니다. 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도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 되라고 했지요? 그게 다 뜻에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가 절대 안전지대라는 거예요.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꺼꿀잡이가 되어서는 안돼요. 나라를 모시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그런 하나님적 입장에 서지 못하고 자기를 중심한 천하통일을 하겠다는 패들은 망국지종이요, 악마의 최대 무기들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이 그거 대통령감이에요, 지옥 갈 감이에요? 「지옥갈 감입니다.」지옥에 몇 번째로 가겠어요? 「첫 번째로 갑니다.」그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다고 야단날 거라구. 내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가서 보고해. 오늘은 안 왔나?

그 사람들을 구해 주겠다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그 사람들은 문총재는 망해서 지옥 가고 자기들은 성공한다고 생각하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해 왔지만 그거 틀렸어요. 자기들은 망해 갔지만 문총재는 망해 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전진적 발전을 해 왔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문총재는 정지할 때가 없습니다. 감옥은 갔을망정, 몰려서 핍박은 받았을망정 정지한 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지는 후퇴와 사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소수의 통일교 무리를 이끌고 이만큼 세계적으로 발전하여 이름을 남길 수 있기까지 전략 전술을 취해 온 문총재의 노고를 누가 알겠느냐 이겁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미국의 백악관으로부터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가의 원수들이 나한테 문의를 해 올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수상들만 해도 그렇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전진적 발전을 계속했어요, 못했어요? 「했습니다.」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정지하고 있다가는 후퇴와 사망만이 있습니다. 반성을 해야 돼요. 사망의 올무를 차 버리고, 함정을 메워서 최대의 도약을 취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디예요? 나라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지옥 밑창에 가 가지고 사탄이 부복한 그 기지를 180도 돌려 놓은 것을 360도 반대로 돌이키는 길만이 내가 다시 소생할 수 있는 일면임을 알고 그 길을 찾아 나설 수 있는 자신이 돼야 한다는 결론은 지당한 결론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의 소속은 어디냐? 아예 속해 있지 않아요. 통·반은 선생님에게 속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교구장 하던 사람들은 이제 전부 연합회 회장입니다. 연합회 회장이 하는 게 뭐예요? 몸 마음이 갈라졌으니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의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통일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재림할 수 있는 나라의 기반을 중심삼고 일체화 운동을 계속해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새로 임명한 교구장들은 아벨 대표자요, 연합회장들은 가인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몸뚱이와 같습니다.

통일교회 자체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

지금까지는 몸뚱이가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까딱 잘못하면 연합회장들 이 교구장들을 전부 다 걸레 만들기 쉽다구요. 지배하기 쉽다구요. 그러면 안돼요. 알겠어요? 누가 중심이에요? 새로 임명받은 교구장이 중심이에요, 연합회 회장이 중심이에요? 얘기해 봐. 「교구장이 중심입니다.」연합회 회장이 아니구? 정선호! 「예!」연합회 회장이 아벨이지? 장자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연합회 회장이 장자권이지? 교회가 장자권이에요, 연합회 회장이 장자권이에요? 장자권 복귀했을 때는…. 그걸 위해서 지금 새로 임명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가 마음 자리예요? 교회가 마음 자리예요, 연합회가 마음 자리예요? 어떤 거예요? 어떤 게 중심이에요? 「교회입니다.」정말 그래요? 연합회 회장이 몸뚱이 자리에 있으니 교회 책임자 앞에 전부 다 참소하는 것은 지금까지 몸뚱이가 마음을 찢고 참소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악마의 자리에 선다는 결론이다 그 말입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아, 대답하라구. 알았느냐 말이야! 「알겠습니다!」알겠어요? 「예!」

옛날에는 천 원이든 만 원이든 돈을 마음대로 썼지만, 이제는 백 원을 받더라도 천만 원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써야 됩니다. 완성하기 위한 투입이니 마음에서부터 감사하면서 받아야 돼요. 불평하면 안됩니다. 대답해 봐요.

정선호는 지금 그렇게 안돼 있잖아? 어디 갔나? 누가 중심이 돼 있나? 교회가 중심이 돼 있나, 정선호가 중심이 돼 있나? 「교회가 중심이 돼 있습니다.」아니 임자가 중심이 돼 있나, 정선호가 중심이 돼 있나? 「아직 인수인계가 안되어 가지고….」울타리에서 돈을 누가 더 많이 써? (웃음) 아, 그거 교회 사람이 연합회장보다 많이 쓰면 투입을 거꾸로 한다는 말이 된다구. 그러니까 연합회 회장도 교회 책임자한테 받아서 쓴다 하는 생각을 가져야 돼. 자기가 갖다 쓴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투입하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양심권을 대표한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는 교구장과 하나 되어 연합회장을 대신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거 왜 알쏭달쏭하게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 달 이상 둬 두고 있다가 해. 맨 처음부터 깨끗이 얘기했으면….'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깨끗이 얘기하게 되면 뿌리가 잘 빠지지 않아요. 굳어서 전부 다 물이 잠기고 썩은 냄새가 나고 해야 껍데기가 잘 벗겨져서 쭉 빠져 나오거든요. (웃음) 그렇다구요. 협회장!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왜 이중 조직이 필요하냐? 세계도 정치권과 종교권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고, 좌우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에요.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 교파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가인 아벨이 있고, 통일교 자체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적 존재가 누구냐? 교회에 새로 임명된 교구장이 아벨적 존재이고, 지금까지 교구장 하던 사람은 외적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외적 세계가 마음세계에 어떠한 영향도 절대 미칠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들이 여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 앞에 반향될 수 있는 요인은 있어도 플러스 될 수 있는 요인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교구장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거 똑똑히 얘기해 줘야 되겠어요.

그래, 몸 마음이 하나 되면 어디가 중심이에요? 마음이 중심이지요? 마음이 몸뚱이를 관리하고 지도해야지요? 몸뚱이가 제멋대로 야단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거 확실해요, 안 확실해요?

탕감복귀에는 용서가 없다

오늘 이렇게 모인 또 하나의 이유는 앞으로 2세들을 어떻게 세울 것이냐 하는 문제도 있어요. 앞으로 2세들을 무엇을 시킬 것이냐 이거예요. 소련의 2세들을 선생님이 세운다는 말 알지요? 그래서 소련의 2세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3수를 대표한 3천 명을 데려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이것을 상대권까지 생각하면 6천 명이 돼요. 7천여 무리가 된다구요.

여러분 10지파 이스라엘하고 유대 2지파를 중심삼고 볼 때, 10지파 이스라엘은 언제나 사탄 편이었습니다. 엘리야의 비유 알지요? 생명을 내걸고 통곡하면서 바알신과 싸워 가지고 8백여 선지자들을 다 처단해 버린 거예요. 그 목상을 살라 버린…. 그러니 모든 제사장은 엘리야 앞에 굴복하고 180도 머리숙여 순응해야 되는 거지요. 그런데도 엘리야를 잡아죽이려고 했다구요. 기가 찬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 편인 남조 유대 앞에 북조 이스라엘은 무릎을 꿇고 하늘을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반대하고 나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세계 역사가 그래요. 기성교회라든가 신령한 집단들이 딱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전권을 받고 합하지 않으려 했다가는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기가 차 가지고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았다고 한 거예요. 그건 상대권이 생각하는 7천여 무리 수를 채우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뭘 했어요? 대장간에 가서 10년 동안 대장질을 하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놓고 그 돈을 받아서 자기들만 편안히 살려고 생각하는 불한당과 마찬가지의 아들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뉴월 복중에 칼을 벼루면서도 피살을 개의치 않고 땀을 흘리며 어머니 아버지를 더 편안하게 모셔야 할 것인데, 그렇게 모시지는 못할망정 통일교회 모든 패들은 선생님을 고생시키는 데에 조금도 위로자가 못 되고 있다구요.

실패한 사람을 전진적 출세의 자리에 임명하는 이유

지금 뭐예요? 내가 미국에 있다가 돌아와도 회사에 가서 경리를 조사 하기를 했나, 사무실에 가서 사장을 거느리고 회의를 했나, 다 믿고 맡겼어요. 믿고 맡기다 보니 결국은 그 짐을 이중 삼중으로 내가 다 지게 되었어요. 세상 같으면 이거 다 불살라 가지고 감옥에 처넣어야 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럴 거라구요. 일화 사장 여기 있구만. 선생님의 인사 조치를 두고 지금 세계가 전부 웃고 있다구요. 안기부니 보안사니 내무부에서 하는 말이 `세상에 그렇게 실패한 자를 더 전진적인 출세의 자리에 임명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하는지 알아요? 내가 미국에 가서 원수를 살리려고 했어요. 미국 자식들이 잘못한 게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도 그들이 복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축복을 해 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국에 와 보니 그런 패들이 많아요. 그럼 미국은 살려 주고 여기는 때려죽여야 되겠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쫓겨날 사람을 오히려 복을 빌어서 높은 자리에 올려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으로 해서 그 사람이 살고 일족이 사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예요. 이걸 그대로 처단하면 일족이 다 망합니다.

선생님이 가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라고 가르쳤으니 자기 아들딸이 그랬으면 용서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감옥 가기를 원했겠어요, 용서했겠어요? 「용서했습니다.」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내에서의 이러한 모든 존재들을 처단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 아니예요. 자기가 십자가를 이중으로 지더라도 이들을 살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자기들은 충성을 한다고 한 것이 잘못된 거예요. 일을 할 줄 몰라서 그렇게 된 거지요. 일을 할 줄 몰라요. 그런 일이 홍사장 한 사람 뿐만이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을 가려니 차원 높은 부활 권을 찾아가야 합니다. 회사 같은 데에 보내는 게 아니예요. 교회를 중심삼고 책임지워서 열심히 해라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다 이겁니다. 일화에 있을 때 책임 못했던 모든 것을, 협회가 맥콜 판매 책임 못했던 것을 대신 책임하라는 것입니다. 사장으로 교회 사람들을 얼마나 동정했어요? 맥콜을 탕감복귀하는데 통일교회 교인 전부를 동원해서라도 탕감복귀시켜라 이거예요. 이중 사명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화에게 나쁠 것이 없어요. 부흥될 수 있는 일면이 있는 것입니다. 이중적으로 책임을 지면 그래도 세상 사람들 활용해서 하는 것보다 창고에 들이는 추수 가마니가 더 많아질 것이 틀림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인사조치한 것입니다. 그게 뭐가 나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언제나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믿다가 떨어져 나간 녀석들이 용서받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도 되지 않겠는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녀석들 다시 들어와 가지고 구석에 숨어 있는 녀석들 많지? 많이 들어온다구요. 갈 데가 없으니 두고 보라구요. 다 기어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조건을 여는 것이 망하게 하기 위한 뜻이 아니라 다 살려 주기 위한 뜻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가중으로 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렇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내 자신에 참소할 수 있으면 손 들어 봐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환시기에는 그런 비법적인 결과가 선의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나라에 비상사태가 벌어지면 감옥에 있는 살인 강도들이 전부 다 특공대가 돼 가지고 나라를 살리는 충신의 대열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런 것을 이해하고 이제 홍협회장을 옛날에 김협회장 받들던 그 몇 배 이상 받들어야 됩니다. 불쌍한 사람이라구. 수군수군하면 안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격려해 주고, `나를 밟고 점핑하소서!' 그럴 수 있는 교구가 되고, 그런 통반격파 책임자들이 되면 그 교단은 흥할지어다!

몇 시간 됐어요? 열 시간은 아직 안됐구만. (웃음) 아, 내가 언제 또 만날는지 몰라요. 이번에 이렇게 해 놓은 거 여러분이 책임 못하게 되면 다 이별이라구. 다시는 여러분 만나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도 여러분 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유종관이! 「예!」어저께 뭐 한다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 그저 욕을 퍼붓더라도 좋으니까 제발 한번 경배만이라도 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하다고 하지 않았어? 그거 정말이야? 「사실입니다.」사실인지 당나귀 껍질인지 누가 알아? (웃음) 「아버님 앞에 오면 욕먹으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욕먹어도 좋으니까 인사 한번 드리는 기회를 좀 달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인사만 드렸어? 축복까지 받았지? 이 도적놈들!

혈통복귀는 근본을 탕감해야 되는 것

축복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가인 아벨이 형제로 태어나서 싸웠기 때문에 형제를 중심삼고 가인과 야곱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천사장을 이긴 그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의 며느리가 다말이지요? 야곱이 형제를 중심삼고 쌍태로 교체한 거예요. 쌍태로 나서 40세에 교체했어요. 그럼 그 이전은 어디서 교체하느냐? 어머니 복중에서 교체해야 돼요.

혈통은 근본 복귀입니다. 알겠어요? 조건 가지고는 복귀 안돼요. 사랑이라는 것이 조건적 사랑 가지고 돼요? 근본적인 사랑이지요? 혈통은 근본적인 사랑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탕감조건적 사랑에서는 전체 복귀가 안됩니다. 탕감복귀는 고생한 것, 무슨 뭐 소 도둑질한 것, 남의 참외 따먹은 것, 호박 따먹은 것, 수박 따먹은 것, 그런 것처럼 탕감복귀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은 근본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이 혈대를 중심삼고 어머니 복중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해와가 세 남자를 속인 거와 같이 언제나 세 남자를 속이는 거예요. 리브가도 세 남자를 속였지요? 하나님, 자기 남편, 자기 아들을 속였어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또 다말도 세 남자를 속였지요? 누구예요? 시아버지하고 첫째 아들, 둘째 아들을 속였어요. 셋째 아들도 그거 전부 다 속인 것입니다. 또 마리아는 누구를 속였어요? 마리아도 하나님, 그 다음엔 자기 부모, 자기 남편. 마찬가지입니다. 해와가 아버지를 속이고, 오빠를 속이고, 남편을 속였지요? 아담이 오빠인 동시에 남편이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더럽혔으니 그 자리에 가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렇게 속여야 사탄까지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뭐 있느냐? 이놈의 자식아, 네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널 구해 주려니 내가 이럴 수밖에 없잖니?' 하나님이 속이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지금까지 답변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비로소 문총재로 말미암아 답변을 듣게 된 거예요. 사탄까지도 구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너를 구해 줄 수 있다 이겁니다.

소련의 7개 위성국가 당수들 교육받고 문당 클럽 만들어

그래, 문총재를 통해서 사탄을 해방해 주려고 해요, 안 해 주려고 해요? 그러니 내가 고르바초프하고 후세인을 살려 주어야 돼요. 그전에 죽을까 봐 걱정이에요.

아까도 말했지만 후세인을 중심삼고 이미 좌우를 중심삼고 돌아서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참부모 선포 다 했지요? 딱 돌아섰어요. 돌아섰기 때문에 처음 된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처음 된다고 했던 것처럼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보다도 앞장설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 걷게 될 때 어느 발이 먼저 나가야 돼요? 왼발 먼저 나가야 돼요, 바른발이 먼저 나가야 돼요? 어떻게 돼요? 출발할 때 어떻게 돼요? 바른발부터 내밀면 그 다음에는 왼발 내밀고, 바른발 내밀고 왼발 내미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반대한 것은 민주세계 자체가 탕감할 기간에 공산세계는 이미 다 실험 필한 거예요. 공산세계의 모든 당수들, 야당 당수를 비롯하여 소위 위성국가의 7개 국 당수들이 다 교육받고 갔어요. 문당 클럽을 만들고 갔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문당 클럽? 이제 당이 있으니 국회의원도 출마하지? 그 위성국가들이 연합전선을 펴 가지고는 `문총재를 세계의 명망 인물로서 추대하자!' 이렇게 약속하고 갔다구요. 나한테 그걸 물어 보는 것을 `너희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하고 답변했어요. 지금 그걸 할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보다 앞서겠어요, 뒤떨어지겠어요? 아, 답변해 봐요. 앞서겠어요, 뒤떨어지겠어요? 「뒤떨어집니다.」여러분들은 뭐예요? 문당이에요, 뭐예요? 문당 패야? 「예.」문당 패가 아니라 문갑 패예요, 문갑. 문지기. 집이 먼저야, 나라의 당이 먼저야? 「집이 먼저입니다.」알긴 아누만. 남들은 나라 만들어 가지고 나라 찾겠다고 하는 판인데 이것들은 지금 찾아 가지고 고향 돌아가자는 거지? 그렇잖아? 고향에 돌아가잖아요?

리브가·다말·마리아의 생명을 건 행동들

가서 출발이 잘못됐던 가정을, 거짓 부모에서 출발했던 것을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돌려 세워야 됩니다. 참가정에서부터 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로 다시 출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타락할 때는 거꾸로 180도 다른 나라에 갔지만, 여기서는 180도 달리해 가지고 하나님의 정면적 심중을 통해서 본연지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길은 하나님의 심정이 통하는 길이기 때문에 누가 침투할 수 없습니다.

리브가가 생명을 걸고 축복을 얻게 된 일, 또 다말이 생명을 걸고 축복받은 혈통을 전수하기 위해 위법적인 일을 한 것이나, 마리아가 생명을 걸고 범한 죄나 모두가 그 죄보다는 축복받은 민족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가치가 몇 백 배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서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그보다 몇 백 배 더한 것도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해방적 기운이 전승된 거예요. 알겠어요?

다말이 애기를 낳게 될 때 둘이서 서로 먼저 나오려고 하면서 세라가 먼저 손을 내밀었지요? 거기에 빨간색으로 표시를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주님이 오기 전에 공산당이 먼저 나오는 거예요. 재림주의 이상권을 중심삼은 사탄 편 이상주의 국가 형태가 공산주의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무신론이지요. 종교는 아편이요 원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참부모가 현현하기 위해서 다말의 복중에서부터 뒤집어졌지요?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복중에 있을 때 서로 싸웠거든요. 이를 두고 리브가가 하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하셨습니다. 원리를 모르면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풀 도리가 없습니다. 또 다말이 그런 입장에서 기도할 때도 똑같은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 싸우는 걸 두고 이것을 어찌해야 되느냐 하는 다말의 기도에도 하나님은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니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 하셨습니다. 장자권 복귀라는 말을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기록이 섭리사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음란의 신이라고 하지요? 저 무당이나 박수들이 음란한 여인과 음란한 남자들이라는 거예요. 박수무당이라고 하지요? 그건 뭘 보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 무당을 말하는 거예요. 전부 음란하다는 거예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끝에 가면 반드시 무슨 시험을 거치게 돼요. 그것이 무엇이냐? 남자가 수양의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미녀가 나타나서 고개를 넘기 전에 반드시 유혹하는 거예요. 만약 거기서 깨져 버리면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지요. 또 여자가 도를 닦게 되면 미남자가 나타나서는 유혹을 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벌어지면 다 깨지는 것입니다. 최후의 천국문을 음란의 신이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그것이 사탄을 중심삼은 사탄적 사랑의 전통적 행로로서 하늘나라의 문은 전적으로 사탄이 방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터쳐 놓아야 돼요.

여기서 이렇게 심었던 방향을 전부 다 돌이키려니 세계적인 탕감노정까지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본연적 가정에서 180도 다른 참부모의 승리적 패권을 가지고, 사탄이 따라 들어오지 않는 승리적 패권을 가지고 사탄이 들어와 참소할 수 없게끔 방향을 돌려 놓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말이 복중에서 청산하였던 이 모든 사실은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까지를 포함합니다.

그것은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재림한 신랑입니다. 그렇지요? 완성한 아담 자리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기 전 14년 동안을 말하는 기간이에요. 2차 7년노정은 소생·장성·완성급이 가정을 이루지 않음으로 해서 타락했지요? 그러니까 해방 후 14년, 만 14년을 중심삼고 1960년대 이 기간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선생님의 뼛속에 들어 있는 처녀 총각과 같은, 총각시대의 애기씨와 같은 자리에서 본연적 기준을 심정적으로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성혼식이 있기 전에 있었던 신기한 일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엉엉 울었다구요. 얼마나 보고 싶어했느냐 하면, 소가 벌렁벌렁 기어 다니면서 잃어버린 송아지를 찾듯이 그랬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체험 없지요?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상사병 걸린 그 경지 이상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상사병은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보고 싶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북쪽에 있으면 문을 북쪽으로 해서, 문이 없으면 마루 끝에 서서 선생님을 향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는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통행금지가 풀리는 4시 경에는 모두들 일어나서 전부 다 북녘 하늘을 향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리운 부모와 님과 형제애를 총합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자녀의 사랑이라 했지요? 3대 사랑을 총합한 마음을 가지고 방향성이 하나로 총합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못사는 거예요. 부산 자갈치시장 같은 데에 가서 펄펄 뛰는 생선을 보고 한번 만져 보게 되면 떡 붙잡고서 놓아 주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왜 이렇습니까? ' 물어 보면 `이것을 사다가 선생님 드리라고 해 가지고 손이 펴지지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하던 때라구요.

그러니 자기의 무엇이 귀하겠어요? 피난살이에 하나밖에 없는 반지라도 팔아서 선생님을 위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념물 중에 최고의 기념물로 희사해 가지고 예물을 선생님에게 사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떤 놈들은 선생님을 모신다고 해 가지고 들어와서는 모실 수 있는 준비라든가 대책은 하나도 안 해 놓고는 담배를 하루에도 몇 갑씩이나 피워 대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 담배값 있으면 그것으로 선생님 모실 수 있는 준비나 해라 이거야. 그렇게 담배를 피우다가 딱 굳어 가지고는 손이 안 펴지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되느냐? 자기가 깨달을 때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배밀이하면서 비비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담배 피우다 그렇게 됐어. 담배 피울 돈 있으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위해서 예물을 살 것이지. 큰 것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야. 정성 들인 예물을 갖다 바칠 줄도 모르는 이놈의 자식!' 그런 훈시를 했다구요.

어떤 아주머니는 우리 교회를 믿지도 않는 사람인데 자기 조상이 나타나서는 `네가 지금 이러이러한 보물을 갖고 있지? 지금 어디어디에 뭐가 있고 뭐가 있는데 그걸 전부 다 모아서 종로의 무슨 금방에 갖다가 팔면 얼마를 틀림없이 받을 것이다. 이것이 틀리거든 사탄의 말로 알고, 틀림없이 맞거든 그것을 청파동에 사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찾아가 바쳐라!' 하더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런 기록은 없지요? 아나니아 부부가 땅을 팔아서 절반을 감추었다가 벼락을 맞아 죽은 기록은 있지만 말이에요. 그러한 배후의 역사를 엮어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만큼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니 천만 고개를 넘어온 것입니다. 손으로 가리울 수 없으리만큼 기가 막히는 그런 와중에서 몸부림치면서 천지의 대도를 이 지상에 계승시켜야 할 사명적 책임을 진 스승으로서, 책임자로서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나이가 칠십이 넘었지만 칠십이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일하고 나면 고단하지요. 그러면 `이놈의 다리야, 앞으로도 천리길이 남아있는 걸 몰라? 이놈의 다리야, 나는 가야 돼! 내가 너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네가 나를 따라와야 돼!' 그러면서 살고 있는 거예요. 젊으나 젊은 녀석들이 할 일을 남겨 놓고 들어가서 네활개 펴고 편안히 잠잘 수 있어? 나는 하늘을 모시느라 그런 걸 배우지 않았어요. 어느 누가 나에게 한마디만 해도 나는 통곡할 수 있는 심정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머니도 몰라요. 나를 낳은 부모도 모르고 형제도 모릅니다. 심각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애를 통해 모든 정당과 위정자들을 중심삼고…. 내가 찾아야할 곳은 가정입니다. 세계 탕감노정을 거쳐 우리 고향산천에 찾아가서 사돈의 팔촌까지 다 연결하다 보면 4천만이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문씨 가문하고 결혼하지 않은 성씨가 있어요? 또 한씨하고 결혼 하지 않은 성씨가 어디 있어요? 종씨 찾다 보면 4천만이 다 한꺼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복귀 기반만 닦아 놓으면 4천 만이 전부 다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다 도망가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풀게 될 때에는 반대로 말아야 돼요. 이렇게 되면 격리 천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 갈지 어디에 갈지 모르는 거예요. 스탈린이 그 놀음 했지요?

한 많은 선생님의 생애와 종족적 메시아가 해야 할 일

자,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생애는 한이 많아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러나 산천은 알아요. 부모님께서 세운 그 전통의 한쪽 끄트머리에 빛을 보태 주고 영광의 색깔을 단장해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길을 가로막고 자기 일신의 실리만을 추구하는 패도의 무리가 되어서는 안될 것을 오늘을 기하여 결심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정지해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지금까지 일생 동안 걸어 나온 30년이면 30년, 20년이면 20년, 10년이면 10년의 세월을 반성하면서 일대 도약을 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못했으니 수직으로 도약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해서 무자비한 전진적 행보를 갖추어 나서야 할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이 천국과 번영과 영광의 길에 도달하는 길입니다. 정지는 후퇴와 퇴화와 사망과 지옥과 연결되는 길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물론 여러분의 일족도 못 들어갑니다. `통일교회에 들어가 저렇게 열심히 나라를 사랑하는 것을 볼 때 부끄럽구만!' 하면서 반대한 부모들이 모여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야 됩니다. 자기 아들을 불러 `얘, 아들아! 우리가 이런 죄를 지었구나!'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도 아들을 향해 마음대로 부를 수 없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천국 갈 길이 없어요. 왜? 아담 해와가 그렇게 이별을 했어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이와 같은 통곡의 울음 소리가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천지를 진동할 수 있는 감동의 폭발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은 영원한 활화산이 되어 영광의 세계에 빛을 드높일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부모가 난 곳이 여러분의 고향 땅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대가, 할아버지 어머니가 손주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야 돼요. 그러려면 영광된 자리에서 이렇게 그들을 좋게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파란만장한 복귀섭리의 최후를 깨끗이 썩어 문드러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감동의 생활노정이 그 부모의 시야에서 사라져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서 일하는 곳에 밤에는 부모가 찾아오고 낮에는 형제가 찾아와서 밤을 새워 가면서 반대했던 그들이었지만, 이제는 그 일가족이 모여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밤참으로 닭을 잡아 놓고 회개하면서 환영하는 함성이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부모로부터 예수의 부모, 재림주 3대 부모까지 생명의 부활권을 연속시킬 수 있는 자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고향이 천국 안에 있는 고향으로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복귀의 운세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민족을 넘어서 연결되게 될 때는 이 땅 위에 비로소 왕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자기가 어버이라고 가르쳐 줬지만, 나는 어버이라고 가르쳐 주지 않아요.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어버이로 모실 수 있게끔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통반격파와 더불어 장자권 복귀와 부모권 복귀와 왕권 복귀의 출발을 해야 됩니다.

자기 일족이 부모님 사진을 걸어 놓고 모시게 되면

그 장자권 대표자가 부모님이에요. 여러분이 아니라구요. 부모권 대표자가 부모님이요, 왕권 대표자가 부모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 가운데 부모님의 사진을 걸어 놓고 최고의 영광스러운 장자 중의 장자요, 부모 중의 부모요, 왕 중의 왕을 모신다는 거룩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진을 보고 경배하게 될 때에는 거기에 하늘나라의 운세가 깃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셔야 되는 걸 아는 남편과 아내라면 그 앞에서는 두 부부가 싸움을 할 수 없어요. 엄숙하게 참부모를 모시는 그 환경권 내에서는 아이들까지도 싸움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 없이 감화를 줄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터전으로서 사진을 걸라는 지시를 선생님이 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걸 걸고 정성을 들이게 되면 영계의 자기 선조들이…. 지금까지는 아벨이 가인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탕감적시대권 내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권을 대표한 영계가 아담권을 대표하는 지상세계를 이용해 나왔다 이겁니다. 그러던 것이 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여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질서를 갖추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 아담권 앞에 영계의 천사장이 굴복하게 된 것입니다. 천사장권은 아담권 앞에 동생과 같이 순응해야 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진을 걸게 되면 천사권이 먼저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를 키우기 위한 전통적 역사를 천사세계가 먼저 가르쳐 주어야 할 사명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새벽 3시만 지나면 그들이 행렬을 지어 가지고 둘러서서 영적으로 경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면 그 주변에 있는 악령은 자동적으로 전부 다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일족 가운데는 할아버지 닮은 사람, 할머니 닮은 사람 다 있잖아요? 그 조상들의 심정적 계열을 따라서 자기도 모르게 그 사진만 보면 품고 싶고, 가지고 싶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육 일체의 축복권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끌고 가야 되느냐? 축복받은 가정의 부모들이 끌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3대 중에 아들이 축복을 받았으면 아들이, 손자가 축복받았으면 손자가 끌고 가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어려우나 외로우나 부모님을 따라가는 데는 축복받은 사람이 앞장서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선생님의 뒤를 똑바로 따라가라

선생님의 뒤를 똑바로 따라가라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가지 말라는 겁니다.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아시아가 통일될 때까지 선생님의 뒤를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뒤를 따라간 거와 마찬가지로 따라가야 됩니다. 모세가 가나안 복지를 찾아간 것처럼 우리는 지금 가나안 복지를 찾아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여러분은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합동결혼식을 추진시켰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동안 이방에서 떠돌다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보니 자기들은 거지 떼거리인데 가나안 7족은 너무나 잘살고 있는 거예요. 소가 없나, 양이 없나, 먹을 것이 없나, 농토가 없나, 모든 전부를 갖추고 모두 기름지고 계절에 따른 좋은 옷들을 입고 자랑스럽게 살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비하면 이스라엘 민족은 거지 중의 상거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형편 있겠어요? 그걸 보고는 이스라엘의 젊은 2세들이 뉘시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나 저 집에 장가가고 싶다! 시집가고 싶다!' 이렇게 되니 이것이 원수였다 이겁니다. 이런 패륜적인 현상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왕권 건립의 목적은 완전히 파괴되고, 그로 말미암아 아랍권과 이스라엘권은 서로 원수가 된 거예요. 기독교와 아랍권이 원수가 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의 2세들이 사탄세계에서 잘났든 못났든 자기 계열을 따라 가지고…. 무슨 뭐 대학을 나오고 뭐가 어떻다느니 그런 소리는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끼리 있어서의 모든 2세들을 묶어서 사탄세계를 비웃고 사탄세계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밟고 올라서서 흡수할 수 있는 주체적 가정 기반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의 방편적 수법으로 합동결혼식이라는 안전 체계의 틀을 시작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3만쌍을…. 전부 공개해 버리는 거예요. 40일만 교육받고 축복받아 알게 되면 그 다음에는 둘이 합해 가지고 3년노정 가야 됩니다. 공 안 들인 사람까지 혜택을 주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축복받은 가정은 저렇구나!' 하고 동네방네가 사모하고 추모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라구요. 그렇게 해서 새로 축복받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12지파와 같이 엉켜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은 환경과 마찬가지로 `아이고, 그 집에 가서 밥 좀 먹어 봤으면!' 이럴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실천노정의 주체자가 되게 될 때는 그 환경은 황무지가 될래야 될 수 없습니다. 민족의 결합된 함성과 남북통일의 성원의 소리가 천지를 진동할 것이고, 머지않아 남북해방의 날이 환희의 소리와 더불어 통일교회 사람들이 만세삼창을 부를 날이 올 것이다 이겁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내가 만세를 못 불러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를 못 불러 보았어요. 요즈음은 만세를 할 때 하나님 만세, 그 다음에 무엇인가? 그 다음에 뭐예요? 「하늘가정 만세!」그래, 그거 해 놓고 만세 불러야 돼요. 알겠어요?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가정에서 돌려 놓아야 됩니다.

내가 자유당의 핍박을 받으면서, 박정희 대통령이니 공화당을 전부 다 내가 출세시킨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전통도 내가 대통령 시킨 거예요. 뭐, 연희동? 내가 한번 찾아가려고 했는데 잘 되었구만. 가서 멱살을 잡을 거야, `이 녀석. 배은망덕 알아?' 하고. 그런 사람들은 망했지만 나는 안 망했어요. 문총재는 안 망해요. 세계는 망할지언정 안 망할 수 있는 판도를 다 닦아 놨어요. 이런 자유의 승리 판도를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을 일선도상에 내세우는 것이니 주저 말고 보무도 당당하게 사명 초소를 지켜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될지어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박수)

자,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몇 시간 됐나? 「여섯 시간 됐습니다.」뭐가 여섯 시간이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시간도 안됐는데 뭐. 이거 내가 얘기하자면 전부 다 풀어야 할 텐데, 그러자면 너무 많아요. 나도 지치고 여러분도 지친다구요. 이제 연두사는 끝나고. 연두사만 해도 힘든데, 또 하려면 큰일났구만. 하여튼 할 수 없다구요. 또 일본 식구 회의 지시사항, 이것도 많구만.

일본 식구 회의 지시사항

-. 자신의 뜻과 반성

오늘 반성하라는 제목이 바로 요거예요.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 그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많이 얘기 했어요. 반성하라는 거예요, 반성.

1. 종족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지요? 여러분이 종족을 사랑해야만 저나라에 가서 종족권을 넘어 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종족을 사랑하지 못하면 하늘나라의 자기 조상을 찾아 만나러 가는 길이 막혀 버려요. 종족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국가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영계에 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가정복귀를 못하면 종족복귀를 할 수 있는 출발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복귀가 필요한 거예요.

종족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내가 천상세계의 하늘나라의 왕궁까지 갔어도 저 반대편의 나라 끝까지 가려면 이 담을 허물지 않으면 못 갑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걸 허물 수 있는 능력은 없었지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그것을 다 헐 수 있는 탕감길을 닦았으니 조건적으로도 이 계대를 이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반성인데, 종족을 위하여 얼마나 피땀을 흘렸느냐 하는 걸 반성해야 돼요. 예수님이 종족복귀를 목표하다가 죽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선생님은 종족복귀를 하기 위해서 14년 동안 수난길을 갔지요? 이북으로 가서 세 식구 이상을 찾아 가지고 남한까지 오기 위해서 얼마나 수난길을 갔는지 몰라요. 14년 동안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담이 장가가지 않았을 때 애기씨가 들어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밖에 몰랐어요. 심정적으로 하나예요. 일체입니다. 선생님에게 무슨 일이 있다 하면 전부 밤잠을 못 자고 데굴데굴 구르는 거예요. 칼(KAL;대한항공)기 피격 사건 났을 때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 듣고 데굴데굴 구르는 거 봤지요? 그 이상이에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장가가지 않은 기준에서 뼛골 속에서부터 심정적으로 일체됨을 통하여 그 다음에는 어머니 배를 통하여 낳아야 됩니다. 그래서 전에 예진이하고 효진이가 날 때에 국밥을 먹은 거예요. 그거 생각나요? 「예.」국밥 먹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가외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선생님에게 있어서 혈통복귀노정은 그냥 조건적이 아닙니다. 일대일의 전체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도깨비 놀음 같지요. 여기서부터 비로소 착지가 벌어집니다. 비로소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땅에 횡적으로 연결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430쌍, 1800쌍, 이렇게 세계적으로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랬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혈통전환이라는 절대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 했지요? 그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성주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성주라는 술이 나오기 위해서는 스물한 가지의 성별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요? 그것은 공중에서 열매 맺히는 거와 땅에서 열매 맺히는 것과 땅 아래에 열매 맺히는 것들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 이렇게 스물한 가지의 성별된 물건을 통해서 그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참소 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돼요. 7개월 동안 묵히는데 거기에 불상사가 나오면 안돼요. 여러분이 그걸 먹었지만, 그것이 간단하게 나온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해서 사탄하고 하나님이 이것은 성물로서 규정한다는 선포식이 영육세계에 있어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선포되는 그날부터 효과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영들이 찾아와서는 이 술잔을 자기에게 세 방울만이라도 떨어뜨려 달라고 얼마나 아우성을 하는지 몰라요. 그러나 그럴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사랑을 두고 반전하였던 것은 지상에서 본전하게 돼 있지, 영계에 간 것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주라는 것은 영계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예요. 이 세상을 위해서 써야 됩니다.

이 성주를 통하여 전환식을 하는 것입니다. 전환식을 할 때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를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팔십 난 노인에서부터 육십, 오십 해서 10대까지 70년 간, 7수에 해당하는 기간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은혜 주었던 해와, 여자를 통해서 어머니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는 최고의 열매니만큼 모든 진액을 뿌려 놓은 것을 전부 다 거둬야 됩니다. 어머니는 모르지.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올 때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성혼식을 하기 전까지는 모든 여자는 선생님 앞에 약혼 후보자로 선 거예요. 타락 직후의 해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딱 그렇게 서 가지고 선생님을 유혹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유혹당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그 남편은 어떻게 되느냐? 남편은 죽으려고 해요. 사탄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둘 사이에서 여자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은 자유 선택이에요.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느냐, 거짓 사랑의 길을 찾아가느냐 하는 건 누가 가르쳐 주어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결정해야 돼요. 선생님이 유인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결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아가고 오빠를 찾아가고, 신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렇지요?

원리를 통해서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 남편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 남자, 자기 시아버지부터 아들, 시동생을 버리고 나오는 거예요. 시동생이 있으면 아버지와 아들을 버리고 나오는 거예요. 3대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탕감법이에요.

그런 싸움 가운데서 탕감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맨 첫해부터 나온 사람들은 탕감의 성별기간을 20년 이상 지켰어요. 그렇게 살다가 축복도 못 받고 간 그 영들이 얼마나 한이 많겠어요? 7년이 아니예요. 20년이에요. 미국에만 해도 13년까지 성별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참부모의 성혼이란 것이 쉬운 것이라면 창세 이후 왜 그렇게 오랜 역사가 걸렸겠느냐 이겁니다. 얼마나 어려웠으면 그렇겠어요. 그날을 기다리다가 수많은 일족이 망하고, 민족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했습니다. 그 하나를 남기기 위해서…. 나 하나를 남기기 위해서 민주세계가 망했고 공산세계가 망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탕감노정을 거쳐온 역사적인 배후의 심정적인 짐을 우리 자신들이 책임해야 할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축복 받았지요? 그 가정이 앞에서 말한 하늘 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가정의 부부가 일심이 되어 아들딸을 다 투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투입하듯이 자기 일족을 위해서 얼마나 투입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때요? 완전 공(○)이에요, 가위(×)예요? 이거 웃자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재까닥 걸려 버린다구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모든 것을 찾은 것같이 기뻐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았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다는 이 이상 복이 없어요. 이 이상 재산이 없습니다. 고아가 잃어버린 부모를 만났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영원한 고아의 자리에서 영원한 부모를 모시고 회생춘, 다시 봄을 만나 사랑의 동산을 향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사실이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러니 가정의 축복이 귀한 것입니다.

축복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 안 받은 사람 없지요? 손 들어 봐. 거기 손 든 사람은 2세들이야? 「예.」여기 카프 요원 외에 축복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 몇 녀석 없구만. 교회장이야? 「예.」축복받을 거야? 「예!」자격 돼? 축복받을 자격 있느냐 말이야?

축복 자리에 나간다는 것은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공들인 승리의 터전에 서는 거예요. 영육이 갈라졌던 것을 일체화하여 연결시키는 혜택의 자리를 왈 축복받는 자리라고 하느니라!

여러분들, 선생님 말대로 축복받게 되면 지옥가는 아들딸 낳겠어요, 하늘나라 가는 아들딸 낳겠어요? 「하늘나라 가는 아들딸 낳습니다.」그래, 여러분의 아들딸이 진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있어요? 사탄의 흔적이 없느냐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기다려야 된다구요. 가정적 낙원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가 막히지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말이 지상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말이에요. 여기서 레일을 놓던 것을 그냥 그대로 갖다 대면 영계의 레일과 같이 그냥 그대로 달리는 것입니다.

하늘 왕궁의 보좌 앞에 가서, 아버지 앞에 가서 `아버지, 제가 돌아왔습니다. 천년 사연을 해소시키고 승리의 왕권을 대표한 직계 아들딸로 돌아왔습니다.' 하고 보고를 해야 돼요. `나는 패자의 왕자로 온 것이 아니요, 패자의 왕녀로 온 것이 아닙니다. 승세자의 왕권을 대표한 왕자 왕녀로 나타난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씨를 많이 뿌리고 왔습니다.' 해야 돼요. 그게 뭐냐? 시집가는 처녀가 혼수를 해 가지요? 그게 혼수를 많이 해 가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자랑할 거 하나도 없어요. 대학 나왔다고 자랑하지 않아요. 대학 안 나와도 아무 문제 없어요. 요즘에 자기 자식들 대학원 나오고 어쩌고…. 어디 몇 십 명씩 가 봐라 이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래 봤자 따라지 되는 거야. 똥구루마 운전시키려고 그래. 여러분들 대학 좋아하지요? 대학보다 더 귀한, 사람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의 교재가 어디 대학에 있어요? 사람 사귀라는 그런 교재는 있어도 사랑의 교재는 없어요.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종족을 위해 눈물 한번 흘려 봤어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종족복귀를 위하여 천상세계의 낙원에서 기도해 왔던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한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 눈물과 피살로써 퍼부어 온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조수물이 한층 더 많아져서 이걸 슬쩍 타고 넘어서 본향길까지 수평 수로를 통해서 가는 첫 조수가 돼야 될 텐데, 이걸 다 깔아뭉개 가지고 몇 번째 조수가 자기 고향에 따라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조수의 물결을, 그런 파문을 자기 고향까지 보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에덴 본연의 천국이 복귀되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얼마나 종족을 위해서 노력했느냐 이거예요.

자, 부끄러운 역사예요, 영광스러운 역사예요? 여러분 자신에게 답변해 봐요. 부끄러운 역사야, 영광스러운 역사야? 「부끄러운 역사입니다.」부끄러운 역사예요. 이제 이 부끄러움을 풀어야 됩니다. 그러니 통반 지역을 여러분의 혈족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하는 데는 전국이 공동운명의 세계입니다. 그러니 이를 연합하기 위한 원동력을 나로부터 발생시켜 가지고 빨간물 대신 푸른물을 들여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기 전에는 전부 다 빨간 사탄 편이었는 데 지금은 바닷물같이 푸른물이지요? 푸른물을 얼마나 들이느냐 하는 문제, 동에서부터 시작해서 이 동만 소화하는 날에는 면은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왜냐? 한 동만이 아니라 전체 동이 물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언제나 반성하게 될 때는 종족을 위하여 하나님이 보는 앞에 혹은 선생님이 보는 앞에 역사적 탕감조건의 눈으로 보게 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상대적 기준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천신만고 다해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5퍼센트라는 것은 선생님의 백 퍼센트에 해당하는 거예요. 5퍼센트 남는다고 그랬지요? 그게 탕감조건 아니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고,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내 사랑의 상대의 실체의 연장으로 생각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누구나 다 갈 수 있다 그겁니다.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게 뭐예요? 지켜야 할 첫째 규범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규범에 있어서 탈락할 수 있는 자는 없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면 틀림없이 천국간다 그 말이에요. 알겠지요?

2.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반성하라

종족을 찾아서 국가를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느냐 이거예요. 가정에서는 국가를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그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판도를 거느려 가지고 그 종족에 영향을 미쳐야 돼요. 일족이 합하여 어떠한 충신 열녀들이 가는 그 이상 뜻과 더불어 가겠다고 할 때에 반성적 기준에 있어서 걸리지 않는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우리 아씨들 알겠니? 「예.」사치 좋아하는 여자들은 큰일나겠지. 그럴 수 있는 남편들을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가를 거느려 가지고 움직일 수 있으면 그 다음에는 나라를 살려야 됩니다. 저 이웃 동네에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열두 씨족이 있다 할 때에 그 열두 씨족을 거느리게 될 때는 일국이 내 품에 가까워오는 거예요. 열두 지파의 6배가 72문도예요, 72문도.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예요. 원래 성경에 보면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라구. 6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국가를 위해서 얼마나 투입했느냐, 그것이 참사랑을 가지고 투입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길을 가다가도 나쁜 것을 보게 되면 가슴이 섬뜩해져서 `지금은 내가 지나가는 손님이지만 10년 후에 돌아와서 저것을 청산하겠으니 기다려라!'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학교를 보면 `내 손으로 학교를 저 이상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내가 우리 일가의 대표적인 교회를, 천신만고 노력을 해서라도 역사에 없는 교회를 나라를 위해서 바쳐야 되겠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면이나 군에 있는 모든 씨족들이 모여 가지고 그 장소에서 축복도 해 주고 결혼을 하더라도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결혼식 하려면 돈 많이 들어가잖아요. 예식장들 만들어서 돈벌이 하지요? 그 장소를 예식장 공간으로 전부 이용하게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기쁨의 소리와 더불어 결혼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고, 또 텔레비전이나 혹은 비디오 테이프를 교재로 하여 문화교육을 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 보겠다! 또 국가적으로는 세계대회를 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을 만들어 보겠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와 연결되는 거야, 하늘땅과 더불어.

`참부모님이 나신 고향은 이렇게 꾸며야 되겠다!' 할 때, 그것은 나라의 일이 되고 세계의 일이 되는 거예요. `우리 문중이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그것을 준비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그런 눈물과 슬픔의 기록이 역사 가운데 최고로 남을 수 있는 재료가 된다 할 때는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에밀레종도 그 종을 위해 죽은 애기의 혼백이 울기 때문에 에밀레종이 유명하다고 그러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정성어린 선배들의 피와 원한의 흔적이 역사와 더불어 여기에 엉클어져 가지고 이것이 됐다 할 때는, 내가 그 역사와 더불어 같이 모실 수 있는 대표자가 됐다고 하는 자긍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거 아니예요? 언론계를 보나, 학계를 보나. 성화대학도 그런 의미에서 세운 거예요. 돈이 얼마나 들어간 줄 알아요? 그 돌도 통돌을 전부 다 쪼아서 세운 거예요. 보통 학교 건물 같으면 돌을 이어 붙이지만, 우리 것은 통돌이에요. 천년이 가도 무너지지 않게끔 지은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것이 지역 세계에 있어서 만년 후손까지도 그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이상적 표상으로 남을 수 있고, 또한 그 움직인 흔적을 그 한 가지 사실만 보고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돌 보고 경배하고 돌 보고 키스한다고 해서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해서는 우상이 문제가 아니예요. 배밀이를 하면서 천번 만번 그 사랑에 감사 표시를 한다 해도 죄가 되지 않아요. 사랑하는 부모 앞에 머리숙이는 건 우상이 아닙니다. 사랑이 깃들지 않은 숭배는 우상이 되지만,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라 사랑하는 대표자다 할 수 있는 사람의 묘자리에 가서 머리숙이는 것은 괜찮아요. 그걸 덮어 놓고 우상을 섬긴다고 하는 기성교회 말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는 조상을 공경하는 것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3. 세계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대한민국을 남북통일한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지금 전세계적으로 1년 동안에 2천만 명이 기아 상태에서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의 생명이 죽어 가고 있어요. 이것을 민주세계의 지도자, 공산세계의 지도자, 어느 누구도 책임 못 지고 있어요. 책임은 커녕 생각도 안 합니다. 나 참부모는 이걸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이들의 앞날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이들의 길을 닦아 주기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수산사업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 적자를 보면서도 계속 개척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앞으로 통일가에 한 나라가 벌어지면 우리 나라가 세계로 퍼져서 이들을 기아에서 해방해 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전쟁에서, 수난길에서, 고통에서, 절망의 벽에서 해방해 줘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다했으면 인류를 향해서는 성인의 도리를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4. 천주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대우주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땅에서 살지만 저 별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태양계가 1천억 개 들어간 것이 대우주예요. 내가 하나의 태양계권 내에 살고 있지만 태양계의 9천999개에 해당하는 대우주권 내에도 오늘날 인간의 공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이 엉켜져 가지고 탑이 세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탑, 정신의 탑…. 영계는 대번에 탑이 세워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이 그리워서 명령을 할 때에는 몇 억천만 리라도 탑이 세워져요. 그 세워지는 것이 눈 앞에 보이는 것입니다. 거리의 감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시간, 공간을 초월해요. 몇 천 리나 떨어진 마을 동산에 `내가 사랑의 선물로서 이것을 주고 싶으니 이러이러한 탑이 세워져라!' 하면 세워지는 거예요.

그런 모든 전체 하나님의 피조세계에 다이아몬드 한 수라도, 혹은 악세서리 하나라도 붙여 놓겠다 하는 그 마음이 거룩한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다!' 하고 생각하면 실제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서는 사랑의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는 소원은 언제 어느 때나 무엇이나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에게 천만가지 귀한 옷을 한꺼번에 해 입히고 싶다 하면 해 입힐 수 있는 곳입니다. 황금 실로 짠 옷을 입히겠다고 생각하면 상상하는 그 모습 그대로 자기의 상대가 춤추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 앞에 딱 나타나게 돼 있어요. `나도 같은 옷을 입어야지!' 생각하면 이미 같은 옷을 입고 춤을 추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상세계 모든 영계가 쿵작작 쿵작작 왈츠를 추면서 하늘에 연회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최고의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가는 영광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 영광된 자리에 서 있는 모든 피조만물이 화동의 대상을 이루지 않을 수 없는 놀라운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 싸? 「알싸!」

문총재는 그 세계를 알기 때문에 죽음을 극복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죽음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몇 초 동안만 극복 못하면 저승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전에 하늘이 부른 소명 앞에 내가 해야 할 임무 완성이 급선무예요. 처녀 총각들이 장가가는 날을 받아 놓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건 문제도 아닙니다. 자기의 죽음의 한날을 갈 때에 내가 어떻게 90각도로 천상에 도약하여 승화되어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45도로 가다가는 거기에 못 미칩니다. 오로지 90각도로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수직밖에 없어요.

일체의 모든 마음이나 정성이 수직의 사랑 앞에, 하나님의 모든 것 앞에 감동하니 일체의 동기로부터 시작하여 일체의 내용과 일체의 결과가 화합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스스로가 상대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선진적 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자아주관권 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거 좀 어려운 말이구만.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해 못해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예.」

5.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지금까지의 그런 모든 전부가 훈련 과정이에요. 나라를 위하고 종족을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그것이 전부 뭐냐면 하나님의 본연적 기준 앞에 내가 한바퀴 돌아갔으니 하나님 만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같이 해야겠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 앞에 완전 무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나라는 개념이 없는 자리에서 지음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절대적인 천만가지의 동기와 요인이 되고 나는 없는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완전 무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한 전체로써 규합될 수 있는 실체를 갖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속으로 쑥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속 가까이 오라!' 하면서 부르게 되면 내가 하나님 마음속에 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가 다 보는 거예요. 상대를 비추어 다 볼 수 있어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냐? 자기 자신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돌아가는 데도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참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참사랑 때문에 정(正)이 분립했으니 합하는 것도 참사랑이지요? 이렇게 될 때 결과는 원인과 통하고, 원인은 결과와 통하기 때문에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서 화합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옛날 창세 전 시대의 하나님의 기쁨과, 창세 이후의 상대적 실체들이 만나서 동화되고 느끼는 자극적인 사랑의 충격과는 천지지간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춤을 천년만년 추더라도 끝이 안 난다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 춤출 수 있어요? 하나님 혼자 노래할 수 있어요? 혼자서 좋다고 웃을 수 있어요? 향기를 맡을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나고, 사랑을 위해서 살고, 사랑을 위해서 우주세계를 통일하고 점령할 수 있는 주인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 나도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상대가 하나님보다 더 훌륭하다 보니 창조한 소망적 기준에서 볼 때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하게 되면 찾아오고, 내가 `어서 오소!' 하면 하나님은 뒤에 따라오면서도 불평하지 않아요. 천리 만리 따라가더라도 언제나 하나님은 좋아하면서 따라오게 돼 있지요. 그렇잖아요? 자식 따라가는 부모의 기쁨이란 말할 수 없는 거예요. 천지가 화동하고 자기 이상 환영하는 걸 볼 때 부모의 만족한 세포 전체가 웃음 보따리가 후두둑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러니 우주와 더불어 희희낙락하고 살 수 있는 고귀한 인생 행로를 잃어버리는 패자의 쓴잔을 마시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승세자로서 영광의 축배를 드는 사나이, 아낙네가 될지어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요, 참부모가 원하는 것이요, 우주가 원하는 것이요, 여러분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이 소원은 모든 일체가 원하는 거예요. 여기에 부정적 요인은 있을 수 없어요. 부정적 요인으로서 남아지는 것은 지옥행입니다. 알겠어요?

그 동안 이러한 욕망의 역사적 과정을 거쳐왔지만 모두 실패한 것을 다시 실현할 수 있는 실현 무대가 우리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지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역대의 조상들로부터 파송받은 우리 집의 파수꾼이라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역대의 선한 선조들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 주기 위해서, 선물을 갖다 주기 위해서 보내진 사랑의 파수꾼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을 본 듯이 기뻐하고, 역대의 조상들이 부활해서 우리를 찾아온 거와 같이 기뻐할 수 있게끔 온 문중을 대표하여 섬길 줄 아는 아들딸이 되라 그거예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되라 그 말입니다. 3대가 문제예요, 3대. 알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선대를 부활시킨 역사적인 초소, 사랑의 실체로서 찾아온 파수꾼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 함부로 대해야 되겠어요, 경건하게 대해야 되겠어요? 「경건하게 대해야 됩니다.」`할아버지 할머니 쫓아내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쫓아내고 우리끼리 살자!' 그거 얼마나 편할까? 그건 망국지종입니다. 그건 지옥가는 패들이에요.

그리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뭐냐? 지금 세상 가정의 중심은 어머니 아버지지요? 그렇잖아요? 3대를 중심삼고도 어머니 아버지가 중심이고, 손자는 그 다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50억 인류를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한 대표자로 선별되어 가지고 내 집에 파송된 분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어머니 아버지야말로 50억 인류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빼서 나에게 파송된 대표자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시대를 현재로 축소한 대표적인 남녀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모르겠다는 녀석 손 들어 봐라, 이놈의 자식들! 그런 자식은 후려갈겨야 돼. 그건 틀림없이 조는 녀석이야. (웃으심)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졸 수 있어? 후려갈겨. 송곳이 있으면 소리 안나게 옆으로 콱 찔러 봐, 소리 나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라구? 50억 인류를 대표한 가정의 대표다 그 말이야. 사랑의 주인공으로서 50억 인류를 대표해서 우리 집에 파송시킨 사람이다 그 말이라구. 사는 만큼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싶겠어요, 안 싶겠어요? 사랑하고 싶지 않다는 데 받겠다고 하면 그건 안되지요. 사랑하고 싶은데 받겠다고 해야 하나 되는 거예요.

몇 시간 얘기했나? 칠십이 넘은 늙은이가 여섯 시간 이상 얘기했으니 뱃가죽이 다 붙어 버리겠구만.

그 다음에 아들딸은 누구냐? 미래에 올 수 있는 세계적인 후손으로서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열매의 적임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우리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선한 선조들과 인류와 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하늘나라의 기지를 설정하기 위한 다리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의 가정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세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사랑 해야 합니다. 대표자니까 대표자답게 사랑하면 어디든 막힐 길이 없어요. 미국 같은 데서 머리는 노랑머리요 눈은 새파란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버스를 탈 때 동양 사람이 부축해서 모신다고 해서 `예이, 이놈의 자식아! 동양 사람이 왜 붙들어?' 그래요, `고맙습니다.' 그래요? 어떨 것 같아요? 손을 치워 버리겠어요, 고맙다고 하겠어요? 「고맙다고 합니다.」흑인이 그런다면 `에잇! 흑인이야. 더러워!' 그러겠어요?

자기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는 것같이 만국이 그렇게 살 수 있는 시봉의 심정을 갖고 있는 자는 천국은 들어가는 데 있어 길이 막히지 않는 것입니다. 교과서는 만국의 통일적 교육 기반, 행동적인 통일을 위해서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점심 때가 되어 전부 식당에 들어가는데 돈이 없어서 걱정하는 빛이 보이면 데리고 들어가서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잘 대접하라구요. 그러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보다 오래 산다는 거예요. 빚을 지었으니 갚아야지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살게 되면 복을 받게 되고, 창조의 실적이 손해나는 법이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는 데는 손해나는 법이 없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천리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역학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작지만, 참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 배후에 있어 인간들이 운동하는 세계는 소모가 많지만, 참사랑의 세계는 소모가 없어요.

효자는 참사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지요? 부모 앞에 참사랑을 지니고 살면 효자요, 나라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면 충신이요, 세계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면 성인이요, 하늘땅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성자입니다. `거룩할 성(聖)' 자에 `아들(子)' 자, 성자라구요.

사랑의 천리가 통하는 데는 통일이 안되는 곳이 없습니다. 망하지 않아요. 왜 그러냐? 참사랑으로 산 것은 모든 것의 표본적 기준이 되고 시일이 가면 갈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국자의 전통은 죽고 난 후에 그 민족에 있어 더 번식하는 것입니다. 그 정신을 받들어 발전하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갔지만 그 시대로 보면 데모하던 사람 아니예요? 갈릴리 해변가에 가 보라구요. 우습다구요. 유대 나라는 네 시간이면 다 돌아요. 그 갈릴리 바다가 시리아하고 경계 되어 있는데….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걸 전부 통일할 수 있었다는 무엇 때문이냐? 예수의 사랑 때문이에요. 예수의 사랑이 보호하는 곳에 싹이 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하나님이 투입하기 때문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시는 데에 시집갈 거예요, 따라지 모양으로 혼자 똘똘 굴러다니는 데에 시집갈 거예요? `아이구, 층층시하 팔자가 훤하구만!' 하겠지만, 아니예요. 거기 가서 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리 왕님 천년만년 사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왕딸 천년만년 사소!' 그 남편이 `우리 황후 천년만년 사소!' 그 자식들이 `우리 어머님, 하나님같이 천년만년 사소!' 그런다는 거예요. 그게 나빠요? 하나님을 닮았으니 투입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논리는 통일교회에서 처음 배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문총재는 지금까지 투입하고도 망하지 않았어요. 뒤져 보면 하나도 없다구요. 내 이름으로 된 문서 짜박지나 소유권이 하나도 없어요. 없지만 난 행복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다 후손을 위해서 정성 들인 것이고 몇 천 년 전에 다 나눠진 것이라는 거예요. 어느 누가 채갔더라도 돌아올 때는 몇 천 배 새끼쳐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없는 것 같지만 있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겠고…. (웃으심) 있는 게 너무 많아서 모른다 이거예요, 너무 많아서. 어디 내 것 아닌 것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자신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역사 배경의 인연들을 총합한 탕감노정 앞에 과연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이루었는지 반성해야 됩니다. 숟가락을 들 때에도, `1991년 2월 6일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뜻을 중심삼고 자신을 반성해 볼 때에 과연 너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했느냐?' 하고 숟가락이 묻는 것입니다.

나라가, 대한민국이 빨리 살려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어서 오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주가, 하나님이 해방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 소원 앞에 과연 내 발걸음이 얼마나 바쁨을 잊어버리고 달리려고 했는지, 내 마음이 얼마나 초조함을 잊어버리고 달리려고 했는지,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돌이켜 보라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자신의 위신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갈 길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이미 알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 장자권과 종족적 메시아

이거 얘기하려면 시간이 안돼요. 오늘 자아 반성에 대한 얘기도 했지만, 장자권 복귀가 쉬워요? 장자권 복귀라는 말이 누구로부터 나왔어요? 여러분 장자권이라는 말 들어 본 적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통일교회에서 나왔지요? 이것이 역사적인 술어야, 무슨 시대적인 술어야? 「역사적인 술어입니다.」역사적이에요. 세기적인, 우주적인 술어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하나님과 악마가 싸워 나왔다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우리 조상에서부터 모든 인류가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승패가 결정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모르는 입장에서 이 싸움을 해 나오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독단신이었겠느냐?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원래 아담이 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아들이 잘못한 십자가의 빚을 하나님 자신이 지고 나오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그를 다시 본연의 자리에 찾아 주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그 마음 앞에 인류가 얼마나 기가 찬 반역의 놀이를 해 왔느냐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을 볼 때에 신약 구약 다 풀어야지요? 복귀원리를 보면 전부 다 풀어야 되잖아요?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모세 가정, 예수 가정 다 나오지요? 그래 선생님의 가정까지 다 풀어야 돼요. 장자권이 그냥 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런 전략 전술을 선생님이 다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면서 손해배상까지 청구해 나오는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칠 수가 없어요. 이것이 놀라운 말이라구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 장자권이 성립 안되고서 종족적 메시아가 나타날 수 있어요? 없지요? 「예.」재림주가 와 가지고 비로소 아담권에 있어서의 장자권을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야 예수시대와 아담시대에 실패한 것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안 나오면 아무 것도 안되는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의 투쟁역사에 있어서 아벨이 언제나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를 두고 볼 때에 지금까지 어디가 아벨이에요? 누가 장자예요? 기성교회야.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앞에 맞으면서 나왔고, 지금까지도 맞잖아요. 나라에서 맞은 것을 세계적 무대에서 환영받아야 돼요. 미국에 가서 미국의 환영을 받아야 됩니다. 지금 미국의 기성교회가 전부 쓰러져 가고 있습니다. 다 무너져 나가요. 선생님 말을 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문총재의 가르침 아니고는, 통일교회 원리 아니면 기성교회가 다시 일어나 재기할 수 없음을 다 알아요.

이젠 방향성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걸 활용해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와 부시 대통령이 아벨권 기성교회와 합해서 하나 될 때에는 그것이 아벨권이 되고, 그 다음에 나라권이 가인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 되어서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지고 우리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되면 장자권 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복귀한 다음에는 누가 앞장서야 돼요? 통일교회가 앞에서야 돼요, 기성교회가 앞장서야 돼요? 어떤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복귀하게 될 때는 미국 대통령도 통일교회의 뒤에 오고, 기성교회도 전부 통일교회 뒤에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장자권이 복귀되었으니 소련을 향하는 거예요. 소련에 추파를 던지는 것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이번에도 내가 편지 쓴 것이 비밀리에 고르바초프 책상 서랍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고르바초프는 빨간줄을 쳐 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거 거짓말 같지요? 믿을 수 있는 말이에요, 믿을 수 없는 말이에요? 「믿을 수 있는 말입니다.」미친 것들이니까 믿을 수 있지, 못 믿을 말 아니야? 세상에 어디 그럴 수 있겠어요? 아, 여기 소련 대사도 그렇게 못하는데 문총재가 어떻게 그렇게 해요?

공산당이 지금 내 깃발 아래에 있는 거예요. 고르바초프도 내가 뭘 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세상의 누가 반대를 하든 뭐라든 간에 고르바초프 앞에 선 것이 나예요. 부시 대통령 앞에 선 것이 나 아니예요? 소련 정책에 대해서 부시 행정부는 나만큼 몰랐어요. 내가 한 10개월은 앞섰다구요. 그러니 고르바초프가 내 말 듣고 따라오잖아요. 그렇지요? 이번에 야당 당수가 올 때에도 고르바초프가 명령해서 왔다구요.

장자권 복귀를 두고 볼 때에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를 주도하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기독교문 화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이 하나 돼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대통령을 끌고 갈 수 있는 교단이 서게 되면 기독교를 중심삼은 장자권의 세계적 권한이 끝나는 것입니다. 우익적 세계가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대통령과 하나 되어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끌어내면 되는 거예요. 끌어내서 미국과 하나 될 수 있는 접붙임을 누가 하느냐 하면 문총재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접붙이는 데는 자기들 스스로 못하게 돼 있어요. 문총재가 필요한 거예요. 왜? 윤락 때문이에요. 미국의 청소년이 윤락에 빠져 있습니다. 2세들이 전부 다 사탄에게 물려 가고 있어요. 그러나 이제 이 2세들이 선생님의 구도권 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우리를 반대할 때도 소련의 2세들은 선생님 편을 들었지요? 재까닥 고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2세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미 시작했다구요. 금년 7월이면 3천 명의 교육이 끝나고, 소련 80개 유명 대학의 교수들 3백 명의 교육도 끝나게 됩니다. 대학의 총장이나 학장을 하고 있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깃발 들고 나발 불면서 문 파티 클럽이 되자고 하는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소련에서 선생님이 유명한 것이 어느 정도냐면 민주세계는 비교도 안될 만큼 유명해졌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고르바초프를 중심삼은 17명의 자문위원 가운데 중심적인 인물 세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이번 기간에 오라고 할 것을 전달하려는 거예요. 금후 공산당의 갈 길을 위해서는 미국을 가야 된다구요.

1. 팔정식으로 인한 탕감

팔정식이 무엇인지 알아요? 그게 뭐예요? 종횡이에요, 종횡. 올라가는 데는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갔다구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종적 기준이 서지 않고는 횡적 원형을 그릴 수 없어요. 중앙선이 결정 안되면 여기서 원형을 그릴 수 없니다. 원형이 전부 다 하나의 8단계로 맞아 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1989년 9월 1일에 알래스카에서 끝냈어요. 알래스카는 `알았습니까'의 뜻이 됩니다.

그런 모든 전부를 청산지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함께 이 우주에 선포하면 그것이 하늘땅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규약이 되는 것입니다.

2. 가인을 위한 출가 탕감

이것이 무엇이냐? 아까 그 얘기예요. 개인복귀도 가정복귀도 전부 다 탕감이니까 밑바닥에서부터 탕감해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인을 위한 출가 탕감이에요. 집을 떠나야 돼요. 가정복귀를 했다고 해서 종족복귀를 안 하면 그 가정복귀가 소용없어요. 가정 자체가 일선에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가정이 십자가를 져야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잘못한 것을 선생님의 가정이 책임졌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에 탕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 참부모님과의 심정권 일치

장자권이 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과 심정권이 하나 되지 않고는 장자권 복귀의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장자권이 복귀된 자리라 할지라도 참부모님과 심정이 일치되지 않고는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일치 안돼 가지고는? 「참부모님과 심정권 일치!」참부모님과 심정적 일치. 참부모님과 심정권이 일치되면 타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이 종적으로 개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권에 일치될 수 있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로 오는 사랑은 수직밖에 없어요. 수직 앞에 제일 직단거리는 횡적인 면에 접하는 90각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천지합덕할 수 있는 심정적 결합점이 어디냐? 그곳은 90도 중앙선 이 한 곳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횡, 전후, 형제 사랑을 중심삼고 게 되면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7수라는 것은 사랑의 핵을 총합한자리를 말하기 때문에, 7수는 사랑의 완성을 표시하기 때문에 완성수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8수는 뭐냐? 구형이에요. 구형은 재출발을 말합니다. 재출발이라는 것이 뭐냐면, 전부 다 구형으로 돼 있으니 언제나 재출발이라는 거예요. 뒤에서 돌아오는 것이 언제나 같아요. 알겠어요? 천년이 가더라도 완전히 둥근 것은 돌게 되면 언제나 같아요. 한번 재출발한 구형은 영원히 같다 그 말이라구요.

구형이 왜 이상적이냐? 가서 머무는 곳에는 그 구형 표면이 수직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볼도 굴러가다가 서게 되면 수직의 자리에 서지요? 원의 파이값을 3. 14로서 계산하지요? 그 면 전체의 표면은 어디서나 서게 되면 수직으로 설 수 있기 때문에 전부 공동, 통일이 되어 평준 기준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구형이 최고 이상의 형태라고 하는 것은 어느 표면이든지 서게 될 때는 수직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원형 같은 것은 안되거든요. 그렇지요? 수직의 자리가 아니예요. 그러나 구형은 어느 면이나 다 수직이예요. 서게 되면 90각도 전부 다 맞아요. 알겠어요?

-. 부모권과 고향 천국

지금 장자권과 부모권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권이 왜 필요하냐?

통일교회의 고향이 어디냐 할 때, 어디예요? 정주예요? 「예.」그럼, 통일교회 사람들의 고향은 어디냐 할 때, 어디예요? 아, 통일교회하고 통일교회 사람하고는 다르잖아요. 통일교회라고 할 때는 정주라는 말도 근사하다고 보지만, 통일교회 사람의 고향이라 할 때는 통일교회 사람의 고향이 어떻게 모두 정주겠어요? 외국 사람도 정주예요? 고향이라는 게 배꼽줄이 떨어진 곳이고, 부모가 사랑해서 태어난 자리 아니예요? 정주는 선생님의 고향이지요. 여러분이 정주에서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는 다 자기 고향에서 태어났는데 혈통을 전환시켜서 조건적 부자지관계가 되어 있잖아요. 어떻게 다 정주에서 태어났노? 태어나기는 자기 고향에서 태어난 거예요. 정주가 다 자기 고향이라면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의 일족들은 전부 정주로 몰려들 거 아니예요? 그러면 어떻게 50억 인류가 다 들어박히겠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중심삼고 이것을 천국 고향으로 어떻게 대치해서 확대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설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를 설정함으로 어머니는 아담 가정 대신이고, 그 다음에 자신은 예수님 대신이고 선생님은 재림주 대신이에요. 3대, 2대, 1대가 횡적으로서 참부모권을 역사의 근원지인 자기 조상과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낳은 어머니가 아담 해와 대신이고, 여러분은 예수님 대신이고, 선생님은 재림주 대신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어머니와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하늘나라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 영토권 내에 있는 고향의 자리를 다시 복귀해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권 축복 기지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지상에 천국 기지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천국에 가서도 입적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의 부모를 중심삼고, 그 지파를 중심삼고 영계에도 전부 다 생년월일을 기록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부모권 복귀와 향토 천국을 준비하지 않고는, 여러분 자체가 태어난 곳이 고향 땅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고향 같은 기지가 없는 것입니다. 떠돌이 영혼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권과 고향 천국을 설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 사위기대와 3대

사위기대가 뭔지 알지요? 사위기대가 뭐냐면 3대를 벌려 놓은 거예요. 그것이 사위기대예요. 그게 6수예요. 6수를 중심삼고 벌려서 운동을 하게 되면 중앙수가 생겨서 7수를 중심삼은 것이 됩니다. 첫째는 뭐라구요? 사위기대와 3대.

2. 3대 의의

3대 의의가 뭐냐면 하나는 조상 대표자를 말하는 것이요, 하나는 현세의 모든 가정의 대표적인 부모를 말하는 것이요, 또 하나는 미래의 대표자를 말하는 겁니다. 3대 의의는 과거·현재·미래를 말하는 거예요.

3. 124가정 국가 기준

여러분은 이제 통반격파에 있어서 120기반을 활용해야 된다는 것입니 다. 120가정, 120기반을 활용해야 돼요. 이건 뭐냐면, 예수님이 승천할 때에 120문도를 세웠지요? 120문도는 120가정을 말합니다. 그 다음에 지상에 있어서도 천상세계에 간 120국가 대표가 있는 거예요. 그 국가 대표 반열에 여러분의 혈족들이 하나씩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활동무대가 120개 국가의 천국 판도를 이어서 상속받아 가지고 거기에 활동할 수 있는 기지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에게 열두 제자와 70문도만이 있었던 게 아니라구요. 오순절에 승천하게 될 때에 120문도가 내려와 가지고 세계적 선교 운동을 시작한 것이거든. 그것을 대표한 것이 120국가입니다. 우리가 120가정 축복할 때에도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24개 국이었어요. 우리도 124쌍인데, 4쌍 가운데는 뭐냐면 동서 남북을 중심삼고 범죄자였던 사람이에요. 전과 1범, 2범, 3범, 4범까지 124쌍에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왜?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형무소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120가정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영계의 12지파의 10배를 통한 120족속들을…. 지금 우리가 선교하는 전세계의 선교국을 120개 국 아니면 160개 국으로 보는 거예요, 삼 사 십이, 사 사 십육.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때에도 120개 국의 국가 대표들이 와서 하나 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120개 국의 대표를 세워 세계적인 국가 대표형으로서 여러분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부활해서 영계로 승천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120문도 기지를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0가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이것을 지상에서 일으켜서 묶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 되어야 120대표들을 종족 앞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천상세계에 120국가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필요한 수라는 거예요.

-. 왕권과 천지 정립

왕권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비로소 자리잡고 서는 것입니다. 그래, 남북통일 해야지요? 남북통일을 하면서 아시아 제국에 있어서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 일본이 하나 되고 천사장 국가와 하나 되는 기준이 설정돼야 합니다. 이것을 2000년까지 정리해야 할 책임이 통일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왕권과 천지가 정립되는 것입니다. 땅 위에 정립된 그 기준이 하늘나라의 정립 기준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에서 이룬 거와 같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시옵소서!' 그랬지요? 천지 왕권을 천지간에 정립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북을 통일해서 심정정치 일원화시대를 이루어야 됩니다. 전세계가 사탄이 없는, 반대파가 없는, 전체가 환영하는 하나의 단일왕권시대의 단일문화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아담문화권시대로 가는 거지요. 여러 문화가 아니예요. 단일문화예요.

거기는 땅끝 어디를 가든지 참부모님의 사랑이 미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든지 미쳐야 되고, 셋째는 지상과 천상이 참사랑을 통해서 통일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통일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뭐냐? 위하는 세계로 천국을 만들자는 겁니다. 위하는 사상 기반이 인연되지 않고는 참사랑이 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위하는 세계를 이루어 천국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 시작하는 거예요. 위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위하는 세계예요.

-. 통반격파와 가정

1. 마음적 교회는 가인교회와 연합

마음적 교회, 아벨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예요. 그러면 가인교회가 어디예요? 「기성교회입니다.」이제부터 통반격파에 있어서 연합회장, 교회장이 새로 임명되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도에서부터 군, 면까지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중 조직이에요, 이중 조직. 지금 행정부처를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조직이 다 돼 있지요? 면단위에 면장 있고, 통단위에 통장 있고, 다 있지요? 2부 조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자권이 복귀된 마음적 교회는 통일교회고, 몸적 교회는 뭐예요? 「기성교회입니다.」기성교회예요. 기성교회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교회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구요. 가정에 들어가야 됩니다. 타락할 때 싸움하면서 타락했어요? 오손도손 타락했어요. 가정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라구요? 주먹질하는 것이 아니예요. 오손도손 속닥속닥 귓속말로 구약성경이 어떻고 신약성경이 어떻고, 성경 찾아 가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손도손 이렇게 해서 마음적 교회가 몸적 교회, 가인 교회를 소화 흡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누가 이기겠어요? 여러분들이 이기겠어요, 기성교인이 이기겠어요? 만나서 사흘만 얘기하게 되면 완전히 허리띠 풀고 `잡아먹겠으면 잡아먹고 마음대로 하소!' 그런다구요. 그러게 돼 있다구요. 아, 통반 반상회까지 목사가 찾아오겠어요? 그러다가 불이 붙고 나서 `아이고, 불이야!' 하면 그때사 불 끄러 오지요. 그러니까 제일 먼 거리에서 지금 안심하고 사는 기성교회의 교인들은…. 집사, 장로, 목사, 뭐 없는 게 없어요. 부흥목사도 있고 별의별 목사 다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적 교회와 몸적 교회를 연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 돼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 대신 우리가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반대한다고 왜 이리 반대하느냐고 하지 말아요. 반대하거든 왼눈을 이렇게 감고 한 눈 가지고 웃는 거예요. 이쪽에서 반대하면 이쪽은 감고 이쪽으로 봐요. 알겠어요? 이쪽에서 반대하게 되면 이쪽을 가리고…. 조정하라 이거예요. `야! 사탄의 본질이 터져 나온다!' 하고 있다가, 세 번 이상 반대하게 되면 그때는 박살내도 괜찮아요. 세 번만 넘어서게 되면 열 번까지 갑니다. 그러나 열 번 이상, 열두 번 넘어서게 되면 더 이상은 반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들이치게 되면 왱강댕강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거 다 방법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지요? 자주 가라는 거예요. 반대할수록 더 자주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갖춘 모든 무기 맛을 보게 하는 거예요. 공기총 쏘던 녀석한테 엽총 맛 보여 주면 공기총 팔아서 엽총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그거 엽총하고 공기총 문제가 아니예요. 기관총 같고 원자포 같은 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이건 뭐 일시에 한꺼번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속닥속닥해 가지고 반상회에서 돌이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2. 몸적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은 국가와 연합

우리 교회 자체에서 마음적인 통일교회가 할 것은 무엇이냐? 기성교회 가인을 소화해야 되고, 또 지금 몸적인 면에 있는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은 연합회장을 중심삼고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행정조직의 모든 장들을 비롯한 유지들을 전부 포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연합 조직인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의 연합회 회장에 임명된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뭐냐? 나라를 수습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도지사라든가 경찰서장, 군수들과 관계 맺는 외적인 일들을 교구장들이 해 왔어요. 왜냐하면 새로 임명받은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요. 그리고 국민연합과 승공연합은 지금까지 주인이 없었어요. 천대권이었다 이거예요. 센터가 없었다구요. 교구장이라는 사람이 교회 일만 하고 교육하고 수련시키다 보니 승공연합 지부장을 한 달에 한 번 만나기도 힘들어요. 그러니 1년이 가도 얘기를 할 수 없고 무릎을 맞대고 사정이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었거든요. 주인이 없는 고아와 같았어요. 이걸 딱 갈라놓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속닥속닥할 수 있는 패가 생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승공연합은 공산주의자들에게 우리 통일사상을 속닥속닥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교육하게 되면 우리가 교육하게 돼 있지, 우리가 교육받게 안돼 있어요. 돼 있어요, 안돼 있어요? 교육받게 돼 있어요, 교육하게 돼 있어요? 「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의 승공사상으로 통일사상도 강의하고 원리도 강의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라를 합하고 기성교회를 합하자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볼 때는 종교권 통일, 나라 통일, 평화운동이 모두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하나 되고, 그 다음에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이 하나 되어 국가와 하나 되면 세계의 모든 몸적 마음적 통일 판도를 국가 기준에서 연결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모든 교회와 나라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남북통일만 되게 딱 만들어 놓으면 공산주의의 유물사상과 유심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안팎이 통일되는 거 아니예요? 남북통일이지요? 그러니 남한에서 통일권 내용을 갖춰 놓고야 남북통일을 원하는 기준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벨 기준과 가인 기준인 남한과 북한이, 유심세계와 유물세계가, 마음적 종교권세계와 하나님으로 볼 때는 부정한 몸적 세계가 비로소 통일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제일 문제는 통반에서 우리 교회가 기성교회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승공연합이 외적 조직인 몸적 조직을 중심삼고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남북통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만 해 놓으면 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고자 한 것을 다 이루어 나왔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 되고 정치권과 종교권이 하나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마음에서 갈라진 모든 전부가 이젠 개인에서부터 통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 마음 앞에 몸뚱이가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 안돼 가지고는 이런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내가 두 마음을 품고 전도해서 헌금 먹겠다는 말이 아니예요.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나라 앞에 큰일을 하자는 거예요. 내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이 가정통일로부터 종족통일, 민족통일, 국가통일, 세계통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지상통일과 천상통일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이제 참부모님하고 하나님하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해 버리면 나발 불고 북 치고 잔치 다 끝나지요? 그리고 그 아들딸로 수속 밟아서 아들딸이 틀림없다 꽝꽝꽝 하면 수습 다 하는 거예요. 지상천국, 천상천국, 통일권 우주가 창건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아멘!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래서 여러분의 책임이 중합니다. 절대 후퇴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반성을 하면서 전진적 과정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이런 내용의 외적인 것은 전부 다 선생님이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남은 것은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하나 되는 일과 그 다음엔 나라와 하나 되는 일입니다. 지금 지자제 선거니 해서 그들이 우리 단체에 와서 업히게 돼 있습니다. 업히겠어요, 안 업히겠어요? 출마해서 뭘 좀 해먹겠다는 사람은 다 우리 단체에 업히게 돼 있습니다. 그 대신 일주일수련 받아라 하는 거예요. 수련받는 사람들은 후원해 주고, 수련 안 받은 사람들은 공산당 원수가 되는 거지요. 왜 일주일수련을 받아야 되느냐?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우리 단체이니 남북을 대표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 남한의 국회의원이 아니예요. - 남북을 넘어선 국회의원을 해먹기 위해서는 공산당을 이론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주일수련 받고 책을 줘서 공부해라 해 가지고 공부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일주일수련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좋은 때가 왔어요. 저울은 말이에요, 무엇이든 재지 않으면 수평이 안 돼요. 물건을 올려 놓고 떡 꼭지를 잡아야 수평이 되거든요. 그래서 수평이 될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기성교회하고 우리 외적 단체인 승공연합하고 하나 되는 날에는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아벨권을 중심 삼고, 장자권을 중심삼고 김일성이 거짓 부모는 없어지는 거예요. 왜? 세계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이 다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랍전쟁도 빨리 끝날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그 협상을 붙여 줘야지요. 실체적 공산주의를 위해 앞에서 싸우던 사탄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뒤에 갔으니 이제 뒤에 있던 하나님이 앞에 서는 것입니다. 사탄이 어디로 가겠어요? 뒤에 가야지요. 그런데 지금 사탄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앞에 서 있는 회회교권과 하나 되어서 앞에 있는 하나님과 다시 싸우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선생님과 하나 돼 가지고 막는 것입니다. 이걸 막는 데는 그저 전진적으로 후다닥 해치워야 된다구요. 있는 힘을 다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3. 교회와 국가가 연합통일

이것이 하나 되어야 대한민국이 통일됩니다. 가인 아벨이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된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향하여 출범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 교회를 대표하든 뭘 대표하든 간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되어서 나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대통령을 해먹으려면 말이에요, 종교권의 대표자들이 연합한 이 연합기구의 승인을 받지 않고는 대통령을 해먹을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종교권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50억 인류 중에 12퍼센트밖에 안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대한민국에서 총선이 있게 되면 종교권의 세계적 대표자들이 모두 날아오는 거예요. 와 가지고 모슬렘 패들이면 모슬렘 패를 중심삼고 우리 종교연합에서 지명한 그 사람을 모두 선출하라 하는 거예요. 모슬렘이든 불교든 자기 종교를 초월해서, 여기 누군가? 엄일섭이 찍으라고 한다고 해서 엄일섭이 찍어 줄 수 있어요?

종교권이 연합해서 전부 다 하나 되어 가지고 움직일 때는 마음이 마음대로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의 시대가, 장자권, 부모권, 왕권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그럴 수 있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가 종교를 규합해 가지고 정치권에 힘의 세력으로 출전시키느냐 하는 것이 세계 통일의 날을 하루라도 빨리 촉진시키는 직단거리가 되느니라! 「아멘!」힘차게 해야지! 「아멘-!」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점심은 안 먹었어도 기분은 좋다! 이제는 어떻게 일을 할지 다 알았지? 「예.」모르겠다는 얘기는 그만두라구.

이제는 면단위까지 2부 조직을 하니까…. 군까지는 2부 조직이 안돼 있지만 면단위 자체는 통·반까지 2부 조직이 다 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경찰서장하고 면장하고 직속으로 패가 연결되잖아요. 그게 다 어디 가서 열매 맺히느냐? 전부 다 통·반이지, 동·면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모든 명령 규칙은 통·반에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군에 있는 게 아니예요. 군에는 테이블밖에, 공문밖에 없어요. 결론적으로 가는 곳은 통·반에 가는 거 아니예요?

요걸 몰랐어요. 사탄이는 중앙에서부터 내려와 가지고 도 중심삼고, 시 중심삼고, 군 중심삼고, 면에 몇 사람이 와서 모여라 해 가지고 대통령이 와 가지고 축사하고 만세하고 그랬지만, 우리는 그거 다 필요 없어요. 사탄세계하고는 다르다구요. 통·반으로 전부 내려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통·반 지명 전부 다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전부 배치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이제는 협회고 교구고 교역이고 전부 다 해체야. 이제는 선생님의 직접 명령에 의해서 동·면·통으로 발령하는 거예요. 동·면 아니예요? 동하고 면이지, 읍이 뭐 들어가? 읍 가운데에 동이 있잖아? 「맞습니다.」군수도 필요 없고, 무슨 뭐 서장도 필요 없고, 읍장도 필요 없어요. 읍·면에서 선거 기간에 3백 명씩 모여서 대회한다고 할 때 경찰서장에게 나발 불고 오라면 안 오겠어요? 군수가 안 오겠어요? 안 왔다가는 당에서 모가지 떨어질 텐데. 자기들 선거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인데 어떻게 안 와요. 우리는 저 끝에다 그물을 치는 거예요. 아무리 길더라도 고기들이 들어가 쟁기는 밑구멍을 딱 해서 잘라 가지고 차고 들어가면 다 되는 거 아니예요? 제일 손빠른 길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같이 열심히 피땀을 흘리며 강의할 수 있는 자리는 동하고 면입니다. 알겠어요? 면하고 어디라구? 「동입니다.」면·동이야.

4.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은 이미 창설됐습니다. 지금은 세계평화연합을 창설중이구요. 이거 세계적이에요. 알겠어요? 안될 수가 없어요, 세계평화연합이. 중심 요원은 누구냐? 마음적 종교세계의 대표들이에요. 그 다음에 정치세계 사람들은 몇 사람만 하게 해 놓으면 되는 거예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만 되게 되면 세계는 통일되는 거 아니예요? 이렇게 딱 조직만 해 놓으면 정치적 풍토는 완전히 우리가 젓는 대로,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잘만 하면 얼마든지 출세할 수 있는 때가 왔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준비한 것이 전부 가인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이제 하나 남은 것이 뭐냐면 교회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일하려면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우리 마음이 갈라진 가정에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건 참부모의 사진만 걸어 놓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사진을 줄 때에는 그냥 주면 안돼요. 7천 원씩 받아야 돼요, 7천 원씩. 7수예요.

5. 세계평화연합

통일세계로 지상천국 실현이야. 이렇게 되면 통일세계가 되어 가지고 지상천국이 창세 이후 이 땅 위에 천국이 현현하게 되느니라. 이 말은 뭐냐면 왕권 착륙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6. 천상천국 건립을 위한 창조이상 세계로 진출함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 건립을 위한 창조이상세계가 진출한다는 거예요. 이상세계가 이루어져 비로소 출발한다 이거예요.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모든 복귀섭리는 끝나고 신천신지가 출전할지어다. 아멘! 「아멘!」알겠어요? 「예!」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는 걸 알고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면 앞으로 경제문제에 관한 한 통일교회에서는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한국이 퇴폐된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군사산업을 장려한 것도 그 때문이에요. 이제는 선진국의 모든 기술을 연합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닦은 기반을 나라에 이양해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일로 소화하면 안돼요. 나라의 일로 소화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동안 닦아 온 소련과의 외교를 우리 현정부에 양보해 준 것입니다. 중공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통일천하를 이룬 모든 뜻을 청와대에서 받들어 가지고 매번 일주일에 한 번씩 식을 지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천하통일이 벌어지는 거지요. 다 넘겨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건 대통령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중심삼고 만국을 통치해 가지고 만왕의 왕권을 복귀하여 통일문화권세계를 바라는 것이 창조이상이에요. 그 세계가 섭리사의 종말시대에 나타날 수 있는 유일한 이상이요, 유일한 희망봉이라는 거예요. 그 희망봉에 올라가서 만세를 부름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해방되고, 지옥문을 열어서 지옥에 간 사람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해방의 시대가 되어 새로운 아침 햇볕을 만들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길고 짧은 차이는 있지만, 천상세계에 간 사람이나 지상세계의 사람이나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참부모의 도리를 중심삼고 막혔던 담이 다 헐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천상세계를 향해서 발전해 갈 수 있는 본연적 기준의 형태를 완성시킴으로써 참부모의 사명도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의 뜻이 완성될 수 있는 완성시대가 우리 눈앞에서 뒤넘이쳤다는 것을 잊어 버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오늘날 걸프 전쟁과 같이 우리는 가정을 중심삼은 격파운동에 일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낮이나 밤이나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총진군의 선도적인 마음을 다짐하면서 전진에 전진을 하여 승리의 패권을 하나님 앞에 돌릴지어다! 이것이 우리의 소원성취요, 목적이다 이거예요. 한번 해 보자. 아멘! 「아 멘-!」 통반격파 완수! 「아-멘!」동산의 배고픈 늑대가 우는 소리같이 들려야 돼. (웃음)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아이구 저거, 문총재 미워 죽겠다!'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미워도 할 수 없지. 호랑이 만난 늑대가 호랑이 미워도 어쩔 수 없잖아요.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는 걸 알고 강하고 담대하라구요. 알겠어요? 「예.」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스라엘 상륙작전을 앞에 놓고 열두 돌을 지어 약속의 탑을 쌓으면서 하늘 앞에 기도할 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던 것처럼 여러분도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치면 다 깨지는 것입니다. 불쌍한 사람을 앞에 놓고 내가 기도하면…. 앉아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해 등골이 오그라지도록 기도해 보라구요. 벌떡 일어서는 거예요. 그런 일이 일어날 때가 왔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하면 더 좋겠지요? 참부모가 그런 놀음 하게 되어 있나? 여러분들이나 하는 거지.

자, 이제는 그만큼 알았으니까 돌아가서 그런 무기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조직 편성은 교회의 교역장까지 전부 다 이중으로 조직하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은 천금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보화

이중에 대학 졸업한 사람들 일어서 봐요. 협회장! 「예!」연합회 회장하고 의논해서 이 사람들을 시·군·구의 교역장에 발령해. 여자라고 해서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아. 앞으로 통일교회는 여자들이 북한 군대와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원리의 교시예요. 왜? 해와가 김일성이 가짜 애비를 추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몇 명인지 파악해 가지고 지금 당장 시·군·구까지 배치하라구. 자기 고향에 먼저 배치하게 하고, 그 나머지 고향이 서울이거나 겹치는 사람들은 추첨해서 배치하라구. 알겠어? 「예!」

아, 이거 왜 이렇게 떠들어? 이제 돌아가면 설교할 제목이 많겠구만. 자,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선생님 대신 열심히 하라구요. 여러분에게 명령할 수 있는 주인은 참부모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동·면에 세 사람을 배치한 것은 노아 가정과 마찬가지요, 아브라함·이삭·야곱과 마찬가지요, 아담 가정의 세 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명령 일하에 전체가 동원하는 것입니다. 회사 요원이라도 동원에 참석하지 않으면 앞으로 회사에서 전부 다 퇴직시킬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든 뭐하든 난 할 것입니다. 이게 나라 말 듣고 하는 거야? 무슨 노동조합 같은 거 없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번에 전부 동원하는 거야. 알겠어? 「예.」

교구장들이라든가 이번에 임명받은 모든 사람들은 자기 휘하에 있던 사람들을 전부 동으로 끌어내리는 거, 이게 책임이에요. 교구장이고 교역장이고 없어요. 동·면을 중심삼고 전부 끌어내리라구. 지금 이 사람들이 천 명 가까이 모였으니까 3개 면에 한 사람씩 돌아다니면서 강의한다면…. 다 강의하고도 남아요. 다 강의할 수 있지요? 「예.」강의할 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도 창피해서 못 들겠지 뭐. (웃음) 그래 오늘은 못하더라도 잘한다고 내가 믿어 줄게. 3개월 후에 잘하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안 하면 다른 사람한테 지는 거야.

자, 협회장! 임명하라구.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이제부터 여러분들 중에 실적이 좋은 사람은 내가 미국에도 데려갈 거예요. 2년 동안 열심히 실적을 쌓으라구요.

원래 통일교인은 대학원은 마음대로 못 가게 돼 있는 거예요, 특별한 사람 외에는 못 가요. 학교에 입학을 했더라도 2년 동안은 교회에 나가서 활동하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선생님이 여러분들 출세시키겠다고 간판 들여 놔 주면 여러분들 출세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할 수 있지. 국가 대표로서 유학도 보낼 수 있는 기반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대학교 총장들이며 교수들을 내가 얼마나 많이 알아요.

자, 오늘은 이만하고 선생님이 짧은 시간에 거쳐 말한 거지만 너무나 잘 기억할 것으로 알고, 기분 좋게 돌아가서 아침 대신 저녁을 먹어야 되겠어. (웃음) 아, 나야 아침 조금 먹고 왔다구, 쌍것들아! (웃음) 아침 대신 저녁을 먹는 거야. 선생님의 생활이 그런 거 아니야? 그러다 보니 욕도 그만큼 많이 먹었지만 많이 유명해졌지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볼 때 선생님 이상의 사람이 없어. 전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가게 되면 각 부처에서 무슨 말씀을 했느냐고 전화를 걸어 와요. 그게 반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듣고 참고하기 위해서 귀에다 나팔을 대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한테 들은 말씀은 천금 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보화로 알아야 돼요. 뭐라고 할까, 꽁꽁 묶어 놓은 다이아몬드 비밀 보물상자를 품은 거와 같이 혼자 연마시켜서 기반을 닦아 놓으면 하늘나라의 복이 모두 여러분 손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보면서 축배를 들고 찬양해 주고 말이에요, 그 다음엔 내가 차도 사 주고 집도 사 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쩌면 제일 못사는 사람 한 백 명쯤 뺄지도 모르지. 그래 가지고 뭘 해 줄지 모르지. 선생님이 차를 사려면 천 대, 만 대라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있어요. 있어. 제주도 사람 전부를 몇 백 년 동안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말을 안 들어서 그렇지.

자, 그렇게 알고 오늘 이렇게 모인 의의를 잊지 말기를 바라며 섭섭하지만 그만 해산하겠어요. 장래 여러분의 활동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선생님 말씀을 모두 끝내겠습니다. (박수).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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