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해 줘요, 크게! 국진이가 내일 어머니한테 가서 구라파를 도는데 떠나간다는 인사예요. 「안녕하세요!」(국진님에게 전화로) 그래, 잘 다녀와요.

난 대로 살아야

자! (경배) 여기는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학생들이야? 학생들이 왔네.「선문대학 신학과입니다.」어허, 너희들이 신학과 학생이야? 얼굴 좀 보자! 새파랗게 젊었구나! (웃음)「주로 1학년들입니다.」 1학년에 정신이 들어가야 할 텐데…. 1학년이 중요해요. 전환기예요.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 18세, 19세?「열 아홉 살, 스무 살입니다.」여러분 나이에 내가 원리를 알고 어떻게 세계를 하나로 만드느냐, 그런 구상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일생은 빨라요. 일생은 참 빠르다구요. 세월이 긴 게 아니에요. 10년 가게 되면, 그 다음에 20년 가요. 또 10년, 또 10년 하게 되면 40년이에요.

태어나 가지고 고등학교를 나오면 20년 되는데 세상을 잘 모르거든, 집이나 알고. 이 세상이 얼마나 넓어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살고, 또 그들이 싸우고 경쟁하는 혼탁한 세상에서 자기 관을 가지고 세상을 지나가기가 힘들어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지나가기가 힘들고, 일본이면 일본을 지나가기가 힘들어요. 자기 나라가 좋은 것, 자기가 일생 동안에 하고 싶다는 것을 다 해 줄 수 있는 세상이 안 돼 있어요.

왜? 목적이 다르니까. 국가의 목적이 달라요. 일본과 미국 등 유엔에 가입한 모든 나라들의 목적이 하나면 하나의 세계가 이뤄질 수 있어요. 그럴 때 어디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세계가 합해 가지고 좋게 만들 수 있는데, 그렇게 못 하거든! 국경선이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놈의 국경선이 문제이고, 지방색이라는 것이 문제예요. 지방의 환경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환경을 마음대로 내가 할 수 없어요. 본래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잘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환경의 주인이 못 됐기 때문에 타락이라고 해요. 주인이 없으니까 주인 없는 세계에 본래의 주인을 정하고 만들었는데,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할 수 없어요.

가정의 아버지면 아버지고 장자면 장자지, 아버지가 작은 아들이 될 수 있고 셋째 아들이 될 수 있나? 인격이라는 것,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그러니까 얼굴이 이렇게 생기면 중간에 자기가 아무리 수술해서 잘 보이려고 하더라도 눈깔만 잘 보이면 뭘 하나, 마음이 갈라졌는데? 그러니 영계가 혼돈되는 거예요. “저 사람이 젊었을 때에는 이렇던데, 이렇게 예뻤는데….” 하는 거예요.

본심을 보게 되면 본심 상태에 나타나니까 “여기는 옛날에 예쁘던 얼굴이 아니구만?”하니 얼마나 혼란돼요! ‘난 대로!’해봐요. 「난 대로!」 난 대로 살아야지, 여자로 났다가 남자가 될 수 있어요? 남자가 됐다가 여자로 될 수 있어요? 중성이 될 수 있나? 중성이 돼도, 그것은 큰일이에요. 어디 가도 상대가 없어요. 중성이 되면 중성 됐던 여자나 남자를 누가 좋아하나? 이상하지. 그것은 가는 길이 자기 환경밖에 없다구요. 공통적이 아니에요.

선생의 말을 잘 듣는 훌륭한 학생이 돼야

‘바닷물’하게 되면, 바닷물은 짠 것이나 온도가 어때요? ‘여수 바다’ 하면 대개 온도가 같고, 짠맛도 다 같지 얼룩덜룩 하나? 안 그래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신학생이면 맛이 다 짠맛이에요, 단맛이에요? 단맛도 있고 짠맛도, 쓴맛도 있고 오미자 같은 맛도 있을 것인데 오미자 맛 같은 학생을 길러서 뭘 하나?

여기 40명이면, 40명의 맛이 다 달라요. 40명 되는 남자라고 할 때, 거기에 여자도 섞어지나? 안 섞어져요, 섞어져요? 섞어질 수도 있지. (웃음) 안 섞어져요. 섞어졌다가는, 그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시작이 잘못되면, 그것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출발을 잘 해야 돼요.

여러분 같은 연령 때, 선생님이 원리를 찾으면서 혼자 얼마나 뒤넘이 쳤는지 모를 거라구요. 그때 기도하던 것이 생각나요. 보통 열두 시간, 열 일곱 시간을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끝까지 밀고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도망갈 수 없으니까 찾아올까 봐 돌아앉았다가 갈 데가 없으니까 “왜 자꾸 야단이냐?”“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 전에는 안됩니다.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오? 나 같은 사람이오?” 하고 물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싫어하는 것이 뭐요?” 하니까 진짜 싫은 것을 알려면, 세상 끝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했다면 일생 동안 모은 재산을 어떻게 해요? 부엉이 같은 것도 쥐니 무엇이니 기어다니는 것들을 다 잡아다가 겨울에 둥지에 쌓아 두는 거예요. 쌓아 두었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해서 쌓아 두었나, 여러분이 필요해서 쌓아 두었나? 본래 여러분이 없다면,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쌓아 둘 필요도 없잖아요? 안 그래요?

선생님도 그래요. 밥 먹고 살면서 하루하루 지내 가지고 청춘시대가 지나가고, 그 다음에 장년시대와 노년시대가 지나가서 일생이 지나가는 것 아니에요? 인생행로가 그렇다고 하면, 그것으로 알면 되지만 편안치 않아요. 마음이 자리를 안 잡아요. 여러분도 마음으로 고통받으면 편안치 않지? 그런 말이 있나, 없나? 학생인데도 있어요? 있어, 없어? 「있습니다.」1학년생이니까 아직까지 훈련이 잘 안 됐구만! 이 선생이 좋아요. 이것 하자면 하고, 저것도 하자면 잘 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말을 잘 듣는 선생이 훌륭한 사람이에요, 선생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훌륭한 학생이에요? 어떤 거예요?「선생의 말을 잘 듣는 사람입니다.」달라요. 선생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훌륭한 학생이 되고, 또 학생들의 말을 잘 듣는 선생은 훌륭한 선생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모가 나든가 둥글지를 않아요. 모난 선생이라든가 안된 선생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교 교과서가 있으면 1학년 다닐 때 2학년 교과서를 중심삼고 배우는 학생과 비교할 줄도 알아야 돼요. 그리고 1학년 선생하고 2학년 선생을 때로는 만나게 되면 “요즘에 선생님이 무슨 과목을 가르쳐 줬는데, 거기에 대해서 내가 하나 물어도 괜찮아요?”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재까닥 대답하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는데요. 내가 대답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는 친구가 선생님 제자 가운데 여러 사람 될 텐데 그것을 선생님의 제자 만들겠소, 나 같은 좋은 학생의 친구 만들겠소?”하면 어떨 것 같아요? 아, 결정지었잖아요?

나 같은 좋은 학생의 친구 만들어 주면,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좋아하는 학생이 됐으면 학생들 가운데 제일 좋은 학생하고 친구로 삼아줘야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선생님이 소개했으니 걔가 좋으면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하는데, 그러면 집에도 데려가고 점심 한두끼 사 주면 다음에 또 하면 얼마나 줄줄 오겠나!

지성이면 감천한다는 자리에 가게 되면 마음이 다 가르쳐줘

이래 가지고 1학년인데 2학년 올라갈 때 배워야 할 것은 이런 내용이고, 이런 내용이고, 이런 내용인 것을 알아요. 스무 살 넘어서 스무 한 살이면 남자는 여자를 그리워하고, 여자는 남자를 그리워한다고 그래요. 나 잘 몰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거 진짜 그래요?「예.」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음) 그게 문제예요. “진짜 그래?” 할 때, “그렇습니다.” 하면 문제예요.

진짜 그런 것이 좋은 것이냐 이거예요. 열 선생에게 물어봐도 절반이 넘게 “글쎄, 글쎄?”대답하는데, 안 그렇다고 할 수도 없어요. 안 그렇다고 하면 소문나거든! 40명이 한 반이에요? 한 반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아침에 전차를 타든가 버스를 타든가 해 가지고 전부 다 인사할 때 “저 선생님은 이렇고 이렇다.”하면서 속닥속닥하면 학교 전교생한테 나쁜 선생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학생들을 선동할 줄도 알아요? 선동(煽動), 부채질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더울 때 부채질하면 좋아 가지고 옷도 벗지만, 추운데 그러면 부채를 쳐버리지?「예.」그런 거예요. 그러면 좋고 나쁜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물어볼 필요 없어요. 학생이 좋은 학생 되겠다고 선생님에게 물어볼 필요 없어요. 자기가 자기를 잘 알지. 물어보지 말고 도서관에 가서 “내일 선생님이 이런 학과를 가르쳐 줄 텐데 내가 도서관에 가서 선생님이 열 시간 했으면 나는 스무 시간 하고, 선생님이 열 번을 읽었으면 나는 스무 번 읽는다.”이거예요. 거기에 선생이 답변 못 할 문제도 많아요. “이 대가리하고 중간하고 꽁지가 맞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 맞겠소?”해서 선생님의 실력도 알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비판할 줄 알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 통일교인들은 비판할 수 있는 잼대가 있나? 눈이 잼대예요, 코가 잼대예요, 손이 잼대예요, 몸뚱이가 잼대예요, 마음이 잼대예요? 어떤 것이 잼대예요?「마음입니다.」마음이 보여요? 마음, 마음, 마음! 마음이 답변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타락 안 했으면 마음하고 얘기해요. 마음하고 얘기한다구요. 정성들여 가지고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한다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마음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마음이 다 가르쳐줘요.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도서관에서 책 볼 필요 있어요? 훌륭한 선생하고 친하고 한 몸같이 됐으면, 물어보면 술술 다 가르쳐주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학생시대에도 이 세상이 틀린 것을 알게 되면 혁명하고 싶어요. 선문대학이 좋은 대학이에요, 나쁜 대학이에요?「좋은 대학입니다.」(웃음) 유명치도 않은 나쁜 학교에 다니면서도 “너희 학교가 좋은 학교야?” 할 때, 나쁜 학교라고 하는 학생을 나 만나보지 못했다. (웃음)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물어보게 되면 선문대학이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데, 왜 좋아요? 문제가 왜 좋으냐 이거예요.「최고의 환경입니다.」 환경? 종로 네거리에 가면 얼마나 화려하고, 명동거리에 가 보면 얼마나 좋아요! 좌우로 보게 되면, 일생 동안 보지 못한 것들이 있어요. 갖고 싶은 것을 다 주어도 곤란해요. 그런 생각을 안 해봤어요? 그것이 전부 다 내 것이 돼도 곤란하잖아요? 한 가지 내가 필요한데, 조금 조금 해서 백 가지면 백 가지 다 사겠나?

하나! ‘하나’해봐요.「하나!」하나가 틀림없어야 둘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둘이 틀림없지 않으면 셋이 안 와요. 1학년이 되면 2학년과 끊을 수 없어요. 영원히 따라다녀요. ‘하나’하면 셋이 따라다니나, 둘이 따라다니나? 밤이나 낮이나, 천 년 가도 ‘하나’하면 둘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거꾸로 하게 되면, 둘보다 작은 것 중에 제일 가까운 것이 뭐예요? 하나지. 하나보다 제일 가까운 것이 뭐예요? 소학교 1학년이면 유치원 학생 때가 제일 가깝지. 유치원 학생도 다 알잖아요? 가까우니까 아는 거예요. 가깝지 않으니까 모르는 거지. 가까우려니까 한 번 보는 것보다도 열 번을 보면 멀어지나, 가까워지나?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설 자리가 없으니 없어져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엇을 물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 (웃음) 사실, 다 몰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날 줄 알고 왔어요, 못 만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도깨비같이 선생님이 나타났어요? (웃음) 약속도 없이 40명이 한꺼번에 모인 것도 있을 수 없는 것이고, 40명이 앉아 가지고 앞을 바라보는데 약속도 안 하고 나타난 그 사람도 도깨비 사촌이지 뭐! (웃음) 안 그래요?

세상에 좋고 나쁜 것도 도깨비 사촌으로 좋고 나쁜 것인데, 진짜 좋고 나쁘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먹어봐야 돼요. 먹어보고 맡아보고, 그 다음에 눈으로 보고, 그 다음에 만져 보고 까 보고 다 이래 가지고 이것도 맞고, 이것도 맞고, 이것도 맞아서 오관이 다 맞아야 돼요. 오관이 아니라 육관이 있으면 육관도 다 맞아야 된다구요. 다섯이 있으면 여섯이 있고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됐으면 새로운 하나 둘, 또 스물 됐으면 스물 또 하나 둘 이러지?

‘오십’하면, 50 다음에 오는 것이 뭐예요? 51이에요, 오십 하나예요? (웃음) 51이에요, 오십 하나예요?「오십 하나입니다.」 ‘일’하게 되면 잘 몰라요. 하나라고 해야 돼요. 어린애들도 1 2 3 4 5 6 7 8 9 10 그래요? 하나, 둘! 우리 신준이도 배에 나가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라고 크게 하더라구요. “내가 다 안다.” 그 말이에요. 이야, 놀라워요!

열까지 했으면, 그 다음에 어디로 가요? 하나! 작은 것 하나예요, 큰 것 하나예요? 열 하나! 달라요. 다른 거예요. 옛날의 그 식을 가지고 안되는 거지. 열 하나하고 하나는 달라요. 그 다음에 스물이 돼도 스물 둘이에요, 스물 셋 해요? 스물 하나예요. 만 되면, 만 다음에 뭐예요? 「만 하나입니다.」하나! 그러면 열 사람 가운데 하나는 대표자가 되는 거예요. 스물에서도 또 대표자가 돼야 스무 사람을 데리고 일할 수 있잖아요? ‘서른’하면 서른 사람에서 하나가 돼야만, 서른 하나가 돼야만 대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가 먼저 있어요. 하나의 주체, 태양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게 돼 있다구요. 밝으면, 어두움도 있게 돼 있어요. 그래서 3수가 필요해요. 하나님도 아들만 좋아했겠나, 딸만 좋아했겠나, 아들딸을 좋아했겠나?「아들딸을 좋아했습니다.」아들딸이 생기지 않았는데 어떻게 좋아하나? 자기 마음은 남자형이고, 몸뚱이는 여자형인데 내게 다 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 하나님은 아무것도 필요 없는, 인류가 필요 없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도 자기가 갖고 있는 아들을 다 좋아할 수 있고, 아들 같은 것을 다 갖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을 갖다가 붙여요. ‘아담’하면 아들 하나, 아들 둘 되면 아들 스물 하나, 셋이면 서른 하나…. 전부 다 그렇게 바라는 거예요. 크기를 바란다구요. 여러분도 크기를 바라요? 「예.」

여기에 오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기다려 가지고 맛있는 이밥에 고기 반찬을 해 가지고 “안 먹었으면 먹으면 좋겠다.”고 기도까지 하는 부모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없어지는 거예요.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돌아서는 거예요. 상대가 있으면 있는 데로 가게 돼 있는 거예요. 많은 상대가 필요해요.

정성들이면 하늘이 응해서 가르쳐줘

그러면 여러분이 오관이면 좋아요, 육관이면 좋아요? 「육관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십관을 말해요. 이것도 오관이지? 십관 아니에요? 발도 맞춰서 십관이에요. 이것이 새끼손가락이니까 새끼손가락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싶어요?「하나님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여기서부터 연관관계가 안 돼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돼요. 그러나 여기에 와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손만 이렇게 되면, 다섯 손가락이 딱 맞아요.

좋은 학생이에요, 그저 그런 학생이에요, 나쁜 학생이에요? (웃음) 「좋은 학생입니다.」좋은 학생이 많겠어요, 그저 그런 학생이 많겠어요, 나쁜 학생이 많겠어요? 그저 그렇고 나쁜 학생이 더 많아요. 역사적 사실이에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요. 학교를 보게 된다면, 쓸만한 사람이 몇 사람 있나? 몇 사람 없는 거예요. 그저 그렇게 살다 마는데, 그건 열매가 없어요.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올라가게 될 때 푸른 무화과나무, 길가에 다른 무화과나무가 많았을 텐데 푸르고 건강해 보인 거예요. 아마, 여름이 돼 가지고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었을 거예요. 가다가 점심때, 어디 가야 누가 기다리는 사람이 있나? 오라는 사람이 있나? 점심밥 염려하는 사람이 있나? 기다라는 것도 내가 기다려야지. 없으면, 내가 기다려야 돼요.

사람이 나 하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내가 좋아할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있을 수 있어요. 십 년 기다리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내가 정성들이고 백 년 후, 천 년 후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천 년까지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지? 정성들이면 하늘이 응해 준다고 했는데 그래요. 자기가 바라게 되면 꿈에라도 나타나서 가르쳐줘요.

내가 찾고 있는 것, 방향도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쪽으로 찾아가면 어드런 집이 있고 어드런 마을이 있는데, 마을에 가게 되면 거기에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다고 가르쳐 준다구요. 그곳을 찾아가면,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것을 볼 때, 누가 찾아줬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안 가르쳐줬는데 어떻게 나보다도 먼저 알아 가지고 그런 사람이 있는 줄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커요. 요사스런 악귀인지 선귀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은 좋은 거예요. 왜? 거짓말이 아니니까. 두고 보면, 거짓말은 드러나지? 사실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니 몽시가 있어요. 맨 처음에 암시가 있고, 그 다음에 몽시가 있고, 계시가 있고, 묵시가 있어요. 그것이 단계적이에요. 1학년 다음에는 2학년 3학년 4학년이에요.

이것을 봐도 하나 둘 셋 넷인데, 이것을 합해야 다섯인데 4수가 기반이에요. 이것이 사방으로 돼 있지? 사방도 세모가 제멋대로 되면, 편편한 것이 있어요? 연결돼서 수평만 되면, 면적이 생겨요. 우글쭈글하면, 면적이 작아지지. “이랬다저랬다, 저랬다이랬다. 저 녀석은 1학년인데 버릇이 하나도 없구만! 졸업할 때는 더 나쁘겠구만!”하는 그런 사람은 앞으로 암만 얼굴이 미인이고 잘났더라도 퉷 침을 뱉어야 돼요.

어드런 얼굴이 미인이냐? 누가 정해요? 누가 정하느냐 말이에요. 미인은 어느 사람을 말해요? 미인은 여자를 말해요, 남자를 말해요? 「여자입니다.」여자! 남자는 뭐이라고 그러나? 「미남입니다.」 미녀하고 미남은 무엇이 달라요? 다 같은데, 미남을 누가 정했어요? 내가 정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웃음) 정한 사람이 있거든!

한국 역사에 별의별 역사가 있지만, 주류가 되는 역사가 있어요. 등골이 되는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정했어요? 그렇게 살지 않을 수 없어서 그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살아 가지고 대한민국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등뼈가 되어야 돼요. 등뼈가 좋아요, 손뼈가 좋아요? 「등뼈가 좋습니다.」 손이 만질 수 있으니 좋지, 왜 등뼈가 좋아요? 일년 동안 드러누워도 편안치 않은 것이 등뼈인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살이 없이 파리해 보라구요.

그때 그때의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다 어울려야

요즘에 밥 안 먹고 그러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다이어트입니다.」 다이어, 다이예라구요. 다 그렇게 예상하게 된다 그 말이에요. 망해 버려요. 남들은 밥도 못 먹고 있는데, 밥을 안 먹겠다고 하니 말이에요. 얼마나 도적질해다가 먹었어요! 양심이 다이어트를 하라고 할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이어트를 하겠나?

여자가 호리호리하고, 다리도 이래 가지고 감탕 구멍도 뭐예요? 조만한 구멍도 뚫고 나가는 뱀장어같이 생기면, 그것을 무엇에 쓰겠나? 여자는 여자다운 것이 예쁘고, 남자는 남자다운 것이 멋있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화장할 때 어디서부터 먼저 하나? 결혼하려면 뭘 본다고 그러나? 뭘 본다고 해요?「선본다고 합니다.」선이라는 말이 익숙한 말이에요, 먼 말이에요? 좋은 말이 아니에요. 섬도 돼요. 섬사람, 먼 데 사람의 뜻이 있다구요.

선보면 먼저 뭘 보나? 남자가 여자 그것 보자고 그러나? 여자가 또 남자 그것 보자고 그러나?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이래야 된다고 다 벌써 정해 있어요. 여자 얼굴형이 계란형이 좋지. 접시형이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상에 놓게 되면 접시 위에 놓아야 좋지 그냥 놓아 보라구요. 데굴데굴 어디 가든지 부딪쳐 가지고 깨지는 거예요. 왜 접시 위에 놓아야 돼요? 그래야 어울리는 거예요.

이것 보라구요. 기러기 쌍둥이가 키스하는 것으로 딱 해 놓고 꽁지가 둘이고, 입도 둘이고, 몸뚱이도 둘인데 하나되려고 그래요. 어디로 하나돼요? 부리, 주둥이를 가지고 하나돼요. (웃음) 전파도 만날 때 안테나 높은 데서 만나지?

그러니 여자 남자가 만나서 제일 가까운 데가 뭐예요? 벌써 드러난 곳, 코가 어떻게 생겼느냐? 코가 못생기면, 아무리 얼굴이 잘생겨도 코가 삐뚤어지면 그만이에요. 코가 바로 돼 있느냐, 눈이 바로 돼 있느냐? 넓은 이마인데, 눈이 이렇게 모여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것은 병상에 누워서 살다가 죽어요. 얼마나 답답하겠나, 마음대로 못 하니까!

그것이 다 어울려야 돼요. 어울린다는 말을 알지? 그러면 어울린다고 해서 여자가 열 남자하고 마음대로 어울려도 되나? 어울린다고 할 때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공부할 때에는 공부를 같이할 수 있고, 운동할 때에는 운동을 같이하고, 산에 갈 때에는 같이 가고, 그때 그때의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서로 서로가 웃고 말할 수 있고, 서로가 “이 동네에 선한 것을 남기자!”고 친구 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시작하면서 어울려야지 그 반대로 했다가는 큰일나지. 엄마 아빠가 밤잠 못 자고 “아이고! 그놈의 자식, 죽지! 아이고, 사는 것보다 죽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부모들이 많은 거예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만, 속으로는 그렇지만 겉으로는 죽으면 좋겠다고 그래요.

세상에 역적이 돼 가지고 사형장에 이슬로 사라질 때, 죽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그래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든지 살려주고 싶어서 대한민국의 법, 형법에 의해서 사형선고 했으면 “그 법이 없으면 우리 아들딸을 내가 살릴 텐데,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아들이 없어진다.”이거예요. 아들이 없어지면, 아들에 대한 어머니 사랑의 주인이 도망가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에 대한 어머니 사랑의 주인이 도망간다는 거예요. 아들이 없으면, 그 어머니도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그 아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생겨났지 형제들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 아니에요.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열째 아들에 대한 어머니 사랑의 주인이 달라지는 거예요. 많은 아들딸을 기르고 사랑하게 되면, 마음이 넓어져요. 여자들, 그것을 알아요? 「예.」

웃는 얼굴하고 웃음소리가 같아야

‘일본 여자’ 할 때에는, 이야…. 일본 여자가 일을 보고 달려가니 어때요? 그래서 일본 여자는 손을 보게 되면 예쁜 손이 없어요,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소제하고 빨래하고 걸레를 빨아 가지고 하루에도 몇 번씩 청소를 하니까, 운동을 하니까 손이 고운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투박한 노동꾼의 손이지. 일을 봐 가지고 두어둘 수 없으니 일을 시켜 먹는 데는 일본 여자를 데려다가 쓰는 것이 제일 좋다. 이름이 일본이에요. 일을 봤다 이거예요. (웃음)

바닷가에 와서 바다의 주인 만들기 위한 일본 여자예요. 바다의 일본, 또 본 중에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그런 것을 좋아하는 별동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겠다구요. 속성도 여러 가지지? 손가락 속성, 눈 속성, 머리카락 속성이 다 있어요. 안 그래요? 내가 “어떤 얼굴이 내가 말하는 것을 좋아하겠나?”해서 쓱 보게 되면, 이렇게 보는 거예요. (웃음) 벌써, 표정을 보면 알아요. 좋아하는지 어쩌는지 말이에요. (웃음)

웃는 얼굴하고 웃음소리, 둘이 다를 수 있어요. 같아야 돼요. 요즘에 정치가들이 ‘허허허!’하는데, 웃음소리하고 웃는 얼굴이 같은 정치가가 있나? 속으로는 늑대의 옷을 입고,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어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같아야 돼요. 안팎이 같고, 상하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우좌예요, 좌우예요?「우좌입니다.」왜 우좌예요? 세상에서 말할 때 좌우가 좋아요, 우좌가 좋아요?「우좌입니다.」 통일교회 패가 돼서 그런다구요. 좌우로 알고 있는데, 우좌는 또 뭐예요? (웃음) 기억한 것을 지워 버려야 하니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나도 80이 됐지만 옛날에 하던 상하․좌우․전후가 빠르지, 상하 하고 우좌인데 “우좌인가, 좌우인가?”하는 거예요. ‘우’하기 전에 ‘좌’가 먼저 나가요. 습관이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예.」

그 다음에 후전이에요, 전후예요? 「전후입니다.」 상하․좌우․전후! 언제든지 거꾸로 됐어요, 두 번째가. 부부관계를 말해요. 상하는 부자 관계고, 좌우는 부부관계고, 전후는 형제관계예요. 종적으로 연결된다구요. 이건 횡적으로 뒤집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으면 죽어요. ‘죽어’ 하면, 주거지가 얼마나 좋은 거예요? 같이 주거지에 살면 좋지만, 살 수 있는 주거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이별을 말해요.

오늘 저녁에 훈독회를 하려고 했는데, 방해파가 왔어요. 40명인데, 117명이에요. 몇 배예요?「3배입니다.」여러분이 좋아하는 말을 내가 해 줘야 되겠나, 몇 배 되는 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을 해야 되겠나? 여기에 일본 학생이 누구예요?「절반 정도입니다.」그러면 여러분 가운데 일본 사람을 좋아해요, 한국 사람을 좋아해요?「한국 사람을 좋아해야 됩니다.」(웃음)

일본 조상은 일본 사람을 좋아하고, 한국 조상은 한국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또 그 조상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할머니도 한국 사람을 좋아하고, 어머니도 한국 사람을 좋아해요. 한국 사람끼리는 그래요. 3대가 다 한국 사람이 좋다고 해요.

일본 사람이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예요? 할아버지도 일본 사람, 아버지도 일본 사람, 자기 남편도 일본 사람이에요. 언제 그 세 가지를 잊어버리고 한국 사람을 좋다고 할 수 있는 마음 출발이 있어요? 이렇게 묻게 되면, 세상이 혼돈돼 버려요. 어디에서 나서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죽어야 돼요? 그것이 문제예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 하지?

절대핏줄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안 돼

통일교회에 와서 뭘 하는 패들이에요, 이게? 문 선생도 찾아가다 보니 여러 길을 찾아가서 거기에 입 맞추고 사는 사람이 문 총재다 이거예요. 많고 많은 가운데 제일 좋다는 것이 절대사랑이에요. 절대생명, 절대핏줄! 그거면 그만이에요. 아무리 하나님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 핏줄 가운데서 떠나가지 못해요. 떠나갈 수 있나? 절대핏줄 가운데는 절대사랑과 절대생명이 달라붙어 있어요.

절대핏줄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안 돼요. 남자라는 동물 전체와 여자라는 동물 전체를 합해서 하나님이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둘이 합했기 때문에 절대가 안 돼요. 둘 다 가운데서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 주인이 있어야 절대적 주체다 이거예요. 절대적 상대가 먼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나를 만들었나? 우리 할아버지를 만들었으니 처음이 조상이지, 다음이 조상 될 수 없어요.

춤추는 뱀이 뭐이던가?「코브라입니다.」코브라가 얼마나 불쌍해요! 좋아서 춤추나? 먹고 싶어서 춤춘다 이거예요. 잡아먹어요. 춤추는데 좋아하다가는 휙 하면, 벌써 어떻게 돼요? (웃음) 입 벌리면, 이것이 혓발같이 먼저 나오게 돼 있어요. 다물면 침을 주는 거예요, 쫙! 독사를 함부로 다루면 안돼요. 날아요. 나는 독사를 봤어요?

보라구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뱀이 어드렇게 하고 있나? 자게 될 때 동글동글 이래 가지고 꽁지가 밖에 있고, 대가리는 여기 있어 가지고 이렇게 해 놓고 있어요. 몸뚱이하고 눈만 해 놓고 피해받기 전에 휙…. 대가리가 나가면 꽁지에 힘을 주어서 반동이 세 가지고 3미터까지 날아가요. 그것도 모르나? 남자들, 그것도 몰라? 남자 노릇을 못 했네.

방울뱀을 알지? 독사라구요. 배가 고프든지 혹은 그립든지 하면 방울을 딸랑딸랑 하는 거예요. 날이 잔잔하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예요. 바람 불면, 자기가 소리를 하더라도 잘 듣잖아요? 봄철이 돼서 아지랑이 끼어서 자던 새들도 졸면서 “임이 어디 있소? 임을 기다리다가 죽어 가는 내가 있소. 꽥꽥꽥, 꽥꽥꽥!”하는 거예요.

동물들도 그래요. 가을 달 밝은 밤에 곤충들이 새끼를 까고 잔치하는 거예요. 가을에 자기 일족을 모아 놓고 오케스트라를 해요. 여치 같은 것은 찍 짹, 새들도 그때는 또 다른 데 가서 살아야 돼요. 그러니 만찬을 할 때에는 오케스트라와 마찬가지예요. 가을 달 밝은 밤에 평상 같은 데, 정자 같은 데, 높은 데 가서 숨어서 보라구요. 달 밝은 밤에는 얼마나 굉장한지 몰라요. 밤새도록 그래도 목도 안 쉬어요. (웃음)

보라구요. 찍찍 짹짹 하게 되면, 반드시 박자를 맞춰 가지고 ‘찍’ 할 때에는 ‘찍’하지 않고 ‘찍 짹, 짹 찍! 찍짹 찍짹 찍짹…!’(웃음) 그러니까 자는 데 있어서 거리가 멀고, 바람이 불고 이러므로 말미암아 찍짹 찍짹 하는 소리가 열 가지 소리로 들릴 때가 있는 거예요. 몽롱해 가지고 꿈 가운데 그렇게 되면, 동물 새끼들이 노래하는 속에 자기가 들어가서 춤도 추고 다 그러는 거예요.

몽유병을 알아요?「예.」몽유병 있는 사람들이 양심적인 사람들이에요. 아, 이거 몽유병을 좋아한다는 선생님이 됐으니…. 여러분은 몽유병 환자가 되지 말라는 거지. 눈을 뜨고도 볼 수 있어요. 잠의 연장 가운데서 되어지는 것을 몽유병이라고 하는데, 꿈 가운데서 행동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는 거라구요.

절대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해요? ‘임’하게 되면 두 임을 원해요, 세 임을 원해요? ‘임’해봐요. 「임!」 ‘아버님’할 때에는 두 사람을 원해요, 한 사람을 원해요?「한 사람입니다.」예끼, 이놈들아! 그러면 “예끼, 이놈!” 한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 돼요.

‘임’하게 되면 한 사람이지. 한국말이 멋진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임, 영원히 하나! 아버지도 될 수 있고, 어머니도 될 수 있고, 오빠도 될 수 있고, 형님도 될 수 있고, 동생이 된다면 첫째가는 동생이에요. 그럴 수 있는 임이 하나님이다. ‘하나님’해봐요.「하나님!」하나님을 좋아해요?「예.」얼마만큼 좋아해요?

여러분이 부를 때 어머니를 먼저 불러요, 아버지를 먼저 불러요? 「아버지입니다.」「어머니입니다.」어려울 때 “아빠!”하고 부르지만, 좋을 때는 “엄마!”하는 거예요. (웃음) 학교 갖다가 돌아오게 되면, 점심 먹고 배가 출출할 때에는 대문을 들어서면서 “엄마!”이래요. 해 봐요.「엄마!」

엊그제 암소가 새끼를 낳아 가지고 송아지가 없어져서 찾는 것보다 더 커야 돼요. 엄마! (웃음) 알기는 아누만! 그렇게 잃어버린 새끼를 찾는 암소의 소리와 또 만나야 할 어머니를 찾는 아가의 소리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커야 되겠나? 그렇게 비교하면 엄마를 부르는 아가의 소리가 더 커야지. 동물의 새끼가 어미를 그리워하는 것보다도 사람이 엄마를 부르는 것이 몇 배 더 강해야 돼요. 아시겠습니까, 여자님들? 「예!」

여자님을 좋아하는 남자님이에요, 남자님을 싫어하는 여자님이에요? (웃음) 그거 한 사람만 싫어해도 안돼요. “집에 열 식구가 있더라도 절대적 할아버지, 절대적 아버지, 절대적 형제…. 뺄 사람이 없이 전부 다 좋아한다. 내가 말을 하는 데도 최고 자리에 서 가지고 식구라는 말을 한다.”하는 그게 얼마나 훌륭하고 좋은 거예요! 그런 집에서는 많은 식구들이 북적북적 하면서도 남의 동네 같으면 매일같이 싸움이 벌어질 수 있는데 잘 산다 이거예요.

야구장에 가게 되면 뭐예요? 던지는 사람을 피처(pitcher)라고 하나, 캐처(catcher)라고 하나? 캐처가 뭐고, 피처가 뭐예요? 그것도 모르나? 잡는 사람, 던지는 사람 아니에요? 야구를 모르나? 던지는 대로 받아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받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받아요. 피처 캐처의 왕초가 뭐예요?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 야구장의 선수예요. 날아오는 것이 아무리 빨라도 쳤다 이거예요. “이야, 천재적이다.”할 때는 뭐예요?

절대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를 둘 원하는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여러분 중에 신랑 둘 원하는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이 쌍년들! (웃음) 상을 받아야 할 것인데 상이라고 하지 않고 상이 지독해서 쌍이에요. 상을 가지고 도적질하기 때문에 쌍이 됐으니 쌍년이에요. 여자 하나 놓고 싸우는 두 남자가 못난 남자지. 여자가 하나밖에 없나?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잘 둬야 되고, 어머니를 잘 둬야 되고, 그 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 둬야 되고, 자기 색시나 남편도 잘 되는 사람을 만나야 되고, 또 아들딸을 낳더라도 잘 되는 녀석을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가 아기를 가져서 병원에서 낳으면 어때요? 딸을 다섯 낳았는데, 여섯째가 딸인데 미인이에요.

미인 딸인데, 옆을 보니까 어때요? 자기는 딸을 여섯 낳았지만, 아들 여섯 낳은 사람도 있거든! 그러면 자기 딸을 저쪽 남자하고 바꿔칠래? 병원에서 그런 일도 있어요. 집에서 아들을 원했는데, 딸만 낳으니까 얼마나 기가 차요! 그럴 때는 혼란이 벌어져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천 년도 못 가서 없어지는 종교는 필요 없어

자유가 뭐예요? 스스로 자(自), ‘유’ 자는 뭐예요? 「‘말미암을 유(由)’ 입니다.」 스스로 해방의 자리를 자유권이라고 해요. 스스로 해방 될 수 있는 세상이 한국 천지에 있어요? 그런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대통령 집에 가도 쑥덕공론해 가지고 속여먹고 살아요.

요전에 선거 때 뭐 열린우리당…. 내가 그래서 닫힌우리당이 있는 것을 알라고 했어요. 한마디했더니 국회에 가서 “열린우리당은 닫힌우리당이 있는 줄 모르느냐? 두고 봐라!”이거예요. “어허, 문 총재가 닫힌우리당이 된다고 했으니 우리당이 문닫아 가지고 닫힌우리당이 돼서 갈 데가 없어 가지고 열쇠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이거예요. (웃음) 열쇠를 갖고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닫힌우리당에 가서도 열린우리당 사람을 만들 수 있고, 열린우리당에 가서도 닫힌우리당 사람을 만들 수 있어요. 민주당에 가서도 한나라당을 만들 수 있고, 한나라당에 가서도 민주당을 만들 수 있어요. 열쇠가 많이 필요해요? 열쇠가 많이 필요한가, 하나면 되나?「하나면 됩니다.」많은 돈이 들어 있는 금고를 자물쇠로 채웠는데 열쇠로 열어야지 무엇으로 열 거예요? 당장에 벼락을 맞아서 금고가 날아간다고 호령했댔자 맞지 않으면 열리지 않아요.

사람의 마음을 일생 동안 한 곳으로 몰아 가지고 “나 이 자리가 싫다.”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곳이 어디예요? 그것은 일반 세상 사람보다도 종교인들이 낫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오래 가요. 천 년도 못가서 없어지는 종교는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는 몇 년 갈 것 같아요? 누가 주인 될 거예요?

백 년 주인 하던 사람은 천 년 주인 하게 되면 변소간에 가야 돼요. 변소간을 지켜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것밖에 자격이 안 된다는 거예요. 백 년을 지배할 수 있는 주인 된 사람이 80년은 지배할 수 있지만, 천 년 지배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가면 일에 치여요. 감당을 못 한다는 거예요. 물러가요. 도망가요. 덮어놓고 좋은 것을 좋아해요?

여러분, 절대적인 것을 다 좋아하지? ‘절대’해봐요. 「절대!」 절대가 되는 것이 뭐 있어요? ‘여자 앞에 절대 남자’할 때 두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영원히 한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영원히 한 남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음) 거짓말 말라 그 말이에요. (웃음)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여러분의 눈이 어머니 눈보다 낫고, 아버지 눈보다 나아요? 절대 눈이 될 수 없어요. 엄마 닮고 아빠 닮았어요, 눈이. 눈썹 하나라도 닮았지. 눈썹이 몇 개인지 세어 봤어요? 속눈썹이 말이에요. 자기 비밀이 얼마나 많아요! 모르지? 콧수염이 몇 개인지 알아요? 다 모르잖아요. 머리카락이 몇 개나 있는지 알아요? 동쪽으로 했는데, 서쪽에 흠이 있으면 가려 놓는 거예요. 거기에다 붙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좋게 보이고, 저렇게 해도 좋게 보이는데 전부 다 좋게만 보였지 좋은 것은 없어요.

참아버님 성명 풀이

여러분, 화장을 다 하지? 화장 안 한 사람, 손 들어요. 왜 안 했어? (웃음) 변명하는 소리가 나고, 왁싹옥싹 한다구요. 자기 변명하기 위해서 싸움이 벌어지지, 변명할 줄 모르고 참는 사람은 싸움이 벌어지지 않아요. 조용해요. 떠드는 밤에 잠을 자나, 조용한 밤에 잠을 자나? 「조용한 밤입니다.」알기는 아누만! (웃음) 밤에 떠들면 안되는 거예요. 낮에는 어때요? 자기만 해도 안되지. 다 활동하는데, 자기 혼자 떨어지니 나중에는 나보다 큰 것이 훌떡 삼켜 버려요.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그물도 쳐 놓고 있어야 거기에 걸려 가지고 어떻게 돼요? 거미새끼도 철망을 쳐 놓고 지키고 앉아 가지고 움직이면 호르륵 가 가지고 걸린 고기든 무엇이든지 감아 버리는 거예요. 왕거미, 큰 거미가 있지? 큰 거미들은 줄을 조그만 틈새기에 안 틀어요. 나무와 나무 사이에 크게 줄을 달아 가지고 새들도 걸리게 되면 휙 왔다가 감는 거예요. 세 번만 이렇게 되면, 벌써 들어와서 감아 버려요. 선생님이 그런 장난도 많이 해봤어요. 저게 어떻게 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동물에 대해서 취미가 많아요.

바다도 그래요. 오늘도 바다에 나갔다가…. 고기 잡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에라, 바다 고기를 몰아서 한꺼번에 잡아 가지고 죽어 갈 사람이 동네에 있으면 주는 거예요. 밥 굶은 사람이 있다구요. 없다고 봐요? 나만 배부르면 되나?

선문이라는 ‘문’자가 무슨 ‘문’자예요?「‘글월 문(文)’자입니다.」 ‘글월 문’자가 어떻게 생긴 거예요? 제사상이에요. 제단를 상징한다구요. 선생님의 이름이 문 뭐이든가? 명선이든가, 뭐예요? 명선이 선명보다 낫지. 밝은 것이 빨리 오지. 밝은(明) 것이 고운(鮮) 것보다도 빨리 오잖아요. 문명선이 문선명보다 좋은데, 왜 문선명이에요?

이 세계를 볼 때, 어떤 것이 커요? 바다가 커요, 육지가 커요? 「바다입니다.」바다가 커요. 이야, 큰 것을 좋아하다 보니…. ‘선(鮮)’ 자는 ‘고기 어(魚)’자 하고 양(羊)이에요. ‘선’자는 ‘고기 어’자를 먼저 쓰지? 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도 쌍이에요. 거기에 양을 갖다가 붙였어요. ‘선’자는 ‘고기 어’자하고 양을 갖다가 붙였지? 그래서 선이에요.

‘명(明)’자는 하늘의 해와 달을 갖다 놓은 거예요. 그것이 ‘명’ 자예요. ‘선’하게 되면 뭐예요? 바다의 고기와 동물세계를 말하고, ‘명’ 하게 되면 해와 달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제단과 같이 모시고 나간다. 그것이 교주 된 선생님의 이름 문선명이다.”하게 되면, 딱 맞아요. 교주가 된 거예요. 그 제사상을 지키는 교주가 돼야지. 선한 제물을 바치는 선한 왕이 돼야지. 그래야 모든 것이 잘 풀려요. 하나님이 머리가 좋기 때문에 나에게 그 이름을 지어 주었겠나, 내가 이름을 지었겠나?

선문대학이 뭐예요? 과일들이 설익어 가지고 선 문…. 선 제사상이 어디 있어요? ‘선문’하게 된다면 어때요? 제사상에 드리는 물건은 전부 다 씨가 될 수 있는 것을 드려야지요. 좋은 것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선문대학! ‘대’자가 무슨 ‘대’자예요? 사람, 남자와 여자 둘을 쫙 꿰었어요. 이게 옆으로 가지 않아요. 남자도 안 따라가고, 여자도 안 따라가요. 하늘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크다면 하늘보다 큰 것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바다가 아무리 넓더라도 하늘 아래지.

여자는 매달리는 것을 좋아해

윤태근, 그렇습니까?「예.」일어서요. 어디 갔나, 네 색시? 「뒤에 앉아 있습니다.」 이름이 뭐야? 「조선희입니다.」 조선희! 「예.」 제주도 사람으로 배를 만들어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조선희예요. 그렇잖아요? 자! 이 남자가 남자같이 생겼소, 여자같이 생겼소?「남자같이 생겼습니다.」나는 여자 같이 생겼다. 여러분은? 「남자같이 생겼습니다.」 여자들은 남자같이 생겼어요, 여자같이 생겼어요? 「남자같이 생겼습니다.」 나는 여자같이 생겼다는데…. (웃음) 누구의 말이 맞아요?

노래하는 것을 보면 알아요. 왕왕왕 해야 돼요. (웃음) 앵앵앵 하면 도적질하는 뭐예요? 꿀벌이 도적놈이라구요. 왕왕왕 해야 돼요. 세퍼트가 왕왕 짖지? 왕왕 해 가지고, 이빨 소리가 난다구요. (흉내를 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렇게 하게 되면, 만사가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바다에 가게 되면 하루에도 수십 번 변해요, 물결이. 물안개, 지금도 안개가 끼었을 거예요.

조선희, 어디 갔어? 잡아와라! (웃음) 자기가 가야 될 것 아니야? 「밑에 가 보세요. 있을 거야.」 어디 있어? 「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잘 화장하겠다. 배꼽 화장, 입술 화장! 화장실에 갔대! 여자들이 요즘에 배꼽 화장을 하더만! 배꼽이 뭐예요? 백 번씩 속았는데, 2백 번 속이자 그 말이에요. 백을 곱으로 하니까 2백 번 아니에요? 남자들의 간을 빼 먹고 생명줄을 다 빼 먹겠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 다음에 남는 것이 뭐예요? 입술을 자랑하다가, 목을 자랑하다가, 요즘에 네크리스(목걸이)를 해 가지고 가슴을 자랑하는 거예요. 이마만큼 있었는데, 이것보다 더 긴 것을 하는 거예요. 취미가 달라지니 여기까지 늘어져서 젖 사이에 와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처녀들의 젖은 뺑뺑 안 하고 끄트머리가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왔다갔다하면 간질간질하기 때문에 남자 생각을 잊지 말고 해라 할 수 있게끔 네크리스를 길게 한다는 거예요.

여자는 매달리는 것을 좋아해요. 네크리스를 했니? 이어링(earring)도 매달리지? 여자는 매달린 것을 붙들고 살아야 돼요. 남자의 그것이 두 개 달려 있잖아요? 거리의 여인들, 사창가의 여인들이 네크리스를 하는 것은 그래요. 그것을 달아 가지고, 그 모양이 움직이는 대로 천하가 왔다갔다하고 그래요. 그렇잖아요? 여자가 움직일 수 있는 네크리스와 같이 남자의 그것만 움직일 수 있으면 그 재산을 내 것도 만들고, 그 집안도 파탄시키고 다 그래요.

또 반지가 뭐예요? 절반 손가락! 뜻이 절반 손가락이에요. 이것은 폐물이에요. 반지를 왜 끼어요? 사랑 병이 뭐이라고 하던가?「상사병입니다.」상사병을 봤어? (웃음) 빨리 대답했는데, 상사병을 더러 생각해 봤냐 말이야! 배고플 때 밥 먹고 싶지? 배고픈 병하고 상사병 중에서 어떤 것이 무서운 병이에요?

조선희!「예.」(웃음) 왜 여기에 왔나, 많은 사람 앞에? 네 남편이 어디 갔어? (웃음) ‘남편’하면 남자의 쪽이에요. 여편녀, 여자 편에 있는 여자! 남편은 남이라는 말이 아니지. 여자는 여편녀, 저편에 간 여자라는 뜻인데 도망간 여자를 말해요. 그렇잖아요? 남편은 남편남, 여자는 여편녀! 저편에 있는 여자는 도망갔지, 저편에 어디 가 있겠나? 남편에게 있고, 시아버지 시어머니에게 있어야 되는데 그거 싫다고 해서 저편에 가 있는 것이 도망간 여자니 뭐예요? 호랑이가 잡아먹더라도 그 동네 사람이 어서 물어 가라고 꽹과리를 친다는 거예요.

자기 좋아하는 대로 해 가지고 좋은 씨가 생겨나지 않아

꽹과리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꽹과리입니다.」 꽹과리라는 말이 좋은 말이에요? 괴상스럽게 걸었다는 것 아니에요? 놀기는 잘 놀고 있다. 낚시 가게 되면 밑감을 언제나 같이 매면 안돼요. 매번 달리 매어야 돼요. 큰놈도 쓰고, 작은 놈도 쓰고, 굳은 놈도 쓰고, 만만한 놈도 쓰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달라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도 천만 가지 성격 아니에요?

이 아씨는 눈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전부 다 맞게 돼 있다구요. 눈웃음을 하게 되면, 거기에 맞게끔 몸뚱이가 다 작동하게 돼 있어요. 목소리도 헤헤헤, 후후후, 하하하, 히히히, 호호호, 훼훼훼…! (웃음) 내가 이러면서 원맨쇼를 하는데 돈벌이한다고 이러고 앉았어요, 뭘 하려고 이러고 앉았어요? (웃음)

여러 가지를 해보면 “저 사람은 어드런 면이 어떻다.”이거예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얘기해도 재미있어요. “저 사람은 귀가 당나귀 귀같이 생겨 가지고 소리를 먼저 듣겠고, 얼굴을 보면 이마가 넓기 때문에 남보다 생각이 빠르고, 입술이 얇기 때문에 입 벌리고 욕도 잘 하고 만담쟁이 되겠구만?”하는 그런 사람은 만담쟁이를 해먹든가 정보요원이 되는 거예요.

토끼 귀가 작더라? 여러분의 말은 토끼 귀가 뭐예요?「크다.」 어떤 말이 맞아요? ‘작더라’하는 것보다 ‘크더라’하는 것이 맞아요. 토끼 귀는 몸뚱이보다 크더라! 귀가 큰 데 몸뚱이보다 크면, 그게 뭐예요? 어울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제멋대로 살지 못하고 도망을 다니면서 살아야 돼요. 비준이 안 맞아요.

사슴도 그래요. 고개를 넘어갈 때에는 반드시 싹 서 가지고, 귀가 왔다갔다해요. 호랑이나 늑대 같은 것이 보고 여차 하면 물 준비하니 그것은 도망갈 준비하고 귀를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 사람도 다 있다구요. 토끼 닮은 사람, 사슴 닮은 사람, 늑대 닮은 사람! 눈을 보면 알아요. 매 같은 것은 부리가 이렇고, 발도 이렇게 돼 있으니 채 먹게 돼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의 동물형이 있잖아요? 그것이 맞는 거예요. 여기도 열두 가지의 모양이 합해 가지고 하나같이 되는 거예요. 먹는 데 “단것을 맛있게 먹어라!” 할 때는 단것을 좋아하지, 쓴 것은 다 싫어해요.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해 가지고 좋은 씨가 생겨나지를 않아요. 좋은 씨는 어려운 데, 박토에 가더라도 거기에서 토지의 영양소를 빨아 가지고 자라야 돼요. 영양소를 받으려니 뿌리가 깊어진다구요. 뿌리가 깊어지고, 순은 작더라도 그 열매는 씨를 하더라도 옥토에서 결실된 씨보다 낫다는 거예요. 왜? 뿌리가 튼튼하니까 줄기가 튼튼하고, 열매도 튼튼해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길

둘이 눈으로 신호했어? 윙크! 했나, 안 했나? 남편이 졸기 때문에 자기 노래만 하면 벌떡 일어나서 춤출 수 있는 소질이 많기 때문에 불러 세운 거야. (웃음) 한번 해봐요. 참, 충남(忠男)이다. 나는 마이크도 생각지 않았는데, 벌써 마이크를 갖다가 바치누만! 잘 해봐요. (조선희 사모의 노래와 윤태근 원장의 춤) (박수)

둘이 결혼해 가지고 재미있게 살던 얘기를 한번 해야, 이 젊은 놈들이 바람나지 않아. (박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여러분의 누구보다도 낫고 여러분보다도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증시키는 거예요. 잘 들어요. (조선희 사모 간증) (박수)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여편네 말을 듣고 뭘 하라는 대로 했다는 사실이 듣기 싫은 것인데 그것을 해석해서 한마디해 주는 것이 좋아.「예.」여러분이 교육받을 책임도 있어요. 이런 말을 누가 해 주나? 가정의 비밀로 서로 서로가 발표하기 싫어하는 것인데 말이에요. 왜 이상한 눈으로 보노?

부처끼리 살던 비밀 얘기를 세상에 가서 하며 “내가 이렇게 한 것이 나쁘지 않으니까 이대로 해라!”할 때, 그것을 따라갈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체험하는 사람 외에는 모르지. 여기 아줌마들은 뱃사람 아줌마가 되려고 하니까 교회 교육은 못 하는 거예요. 좋은 시간이 됐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를 만나게 된 것도 하나님이 만들어 준 거예요. 잘 들으라구요.「예.」(윤태근 원장 간증) (박수)

살았으면 할 말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잘 산 사람이에요. 그래, 오늘 좋은 말을 들었구만! 나도 많이 배웠다구요. 그렇게 가르쳐주고 다 그랬는데 좋은 것을 보니까 또 배우는 거예요. 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이 많으니까 그럴 수 있는 환경이 허락지 않아요.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끼리끼리 만나야 할 텐데 지금 내가 88이에요. 87세가 아니고 말이에요. 6월달을 절반 넘었으니 저쪽 88세에 달리지 이쪽에 달리나?

88세 난 할아버지가 어느 단상에 가서 젊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얘기를 들으라고 하는 것도 실례라구요. 일반 사람에게는 안 통해요. 그러니 여러분을 잡아서 이제 부려먹어야지. 부려먹는 데는 방법이 없어요, 선생님이 하던 대로 해야지. 만나면 밤을 새워 가지고, 한 사람을 대해서 일주일도 밤을 새워 얘기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사람이 목을 매고 “나는 죽어도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돼요. 그것은 어디 가더라도 국경이 없어요. 친구 중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초등학교 친구는 잊을 수 없지? 그렇게 깊은 인연 가운데 형제 이상의 정을 가지고 6년 동안 지내 보라구요, 얼마나 가까워지겠나! 자기 부모가, 내 부모가 친구의 부모가 되고 친구의 형제들이 자기 형제가 될 수 있으니 그렇게 퍼져 나가는 거예요. 한 사람 한 사람을 합해 가지고 그렇게 되지, 열 식구가 한꺼번에 와르르 나오나?

그러니 나라라든가 도를 책임질 수 있는 공적인 공인된 사람의 네임 밸류를 가지고 나타나야 그것이 가능하지. 나라 국민도 법을 통해 가지고 국가의 관을 중심삼고 가는 방향의 조직 체계가 돼 있는데, 그것을 넘어갈 수 있는 일이 필요해요. 그래서 교회 형태가 필요해요. 교회는 누구든지 다 필요하거든! 자기 인생문제, 생명문제, 생사문제, 국가면 국가의 환경으로부터 모든 생사지권 문제예요.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엉클어져 있는데, 혼자 잘났다고 해야 누가 알아줘요?

여러분이 “아이고! 내가 신학대학을 나왔으니, 말씀을 공부해 가지고 왔으니 말씀 들으러 오소!”하는데, 왜 그러고 있어요? “말씀 들어보소! 당신이 대학 나왔으면, 나는 이렇게 배웠는데 당신 배운 것을 얘기해 보소!”열 사람만 하게 되면, 자기 발판이 넓어져요. 그들이 못 가진 것을 나눠주면 친구가 돼요. 저쪽에서 잊어버릴 수 없는 친구로 자기를 꼽지 다른 사람을 꼽지 않아요.

그런 천 사람 만 사람을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 사람을 천 나라에 보내면 천 나라에서 천 사람, 만 나라에 보내게 되면 만 나라에서 만 사람이에요. 수십만 부락까지도 파송해 가지고 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 말씀은 다 좋아하게 돼 있어요. 가정이 잘 되자고 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좋고, 그 가정이 행복해지고 복 받게 되는데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탄이 반대하는 것은 그러면 자기 나라가 없어지고 자기들이 가는 길을 막아서 그렇지.

하늘이 만약에 통일교회를 지지했으면, 벌써 세계 다 말아먹고 굴러 떨어져 가지고 어떻게 됐겠어요? 사커 볼(soccer ball)이 여기서 떨어졌는데 벼랑에 있을 때에는 안 떨어지나? 벼랑이면 벼랑에서 떨어지고 또 튀는 거예요. 높은 벼랑에서 내려오니 중력을 가해 가지고 여기서 통통 튀었다면 여기서는 쾅쾅쾅, 더 가면 더 쾅쾅쾅! 그런 이론이 조직적 연대적으로, 자동적으로 연결되어야 돼요.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지. 친구네 집에 가면 친구 어머니 아버지가 “야, 아무개 친구가 왜 매일같이 오노?”하는 그런 말을 남길 필요 없어요. “왜 안 오노?”해야 돼요. 그러면 그 집 아들과 같이 아무개면 “어머니, 아무개 형님이 왔습니다. 밥 주소!”하면 밥 주지 밥 안 주게 돼 있나? 식구들을 보게 되면 밥 안 먹었으면 숟가락 들고 아버지가 환영하면 아버지 상에 가서 붙어 먹고, 할아버지가 좋아하면 할아버지 상에 가서 붙어 먹고, 형님이 좋아하면 형님 상, 어머니가 좋아하면 어머니 옆에 가서 쟁개비(냄비)하고 김치만 있으면 비빔밥이라도 나눠먹는 거예요. 그것 식구 아니에요, 식구?

통일교회에서는 식구라고 합니다. 구식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구식을 좋아하지? “아이고, 우리 풍습이 이런데….”하는데 식구라는 것은 신식 중의 신식이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이 넷 되고, 넷이 여덟 되는 거예요. 그것이 식구예요. 알싸?「예.」

너, 한꺼번에 세 가지 일을 하라면 할 수 있어? 아, 물어보잖아? 할 수 있어, 없어?「쉽지는 않습니다.」응?「어렵겠습니다.」“어렵습니다.” 하지 말고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거나 “할 것 같습니다.”라고 해야지. 답변을 그렇게 배우라구! 어렵다는 얘기를 할 게 뭐야?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하는 말이 얼마나 멋져! (웃음)

그러면 말 듣는 사람이 “이야, 그래도 소문이 있고 할 수 있는 것 같다니까 내가 찾아가서 시켜보자!”하는 거예요. 그때 가서 말하는 대로 해봐서 점점 발전하면 점점 큰 사람이 되는 거예요. 큰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하면 자꾸 커 가는 거예요.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말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잘 믿는 사람의 간증을 많이 들으라는 거예요. 아줌마 간증, 아저씨 간증, 할아버지 간증! 통일교회의 할아버지들이 옛날에는 젊은 청년들, 평균연령이 20대였어요. 중고등학생으로부터 통일교회가 시작됐거든! 세상이 다 반대하니까 그것밖에 없잖아요? 선생님이 청년 중의 청년이 됐지만, 그때는 어린애들이 울면 같이 울어야 돼요. 통곡하고 더 열심히 울어야 돼요.

그 다음에 원리말씀이 얼마나…. 세계가 살 수 있고 하늘땅이 통일될 수 있는 내용이 수두룩한데, 걱정이 무슨 걱정이에요? 안 그래요? 모르니까 그렇지. 일본 아줌마들이니까 눈을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어드런가 보자! 내가 통일교회에 속아 가지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서 이 꼴이 돼 가지고 이혼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가르쳐주소!”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감동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사람들보다 내가 열심히 하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사람 앞에는 덜 하는 사람이 왜 열심히 하느냐고 묻는 거예요. 물어보면 굴복시키는 거예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밥 먹을 때도 일할 것이 끝나지 않아서 전체를 위해서 치다꺼리하면서 한 달, 두 달, 일년, 3년만 되면 자기 할아버지보다 존중하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래서 단적인 결론은 ‘위해서 사는 사람은 실패하더라도 성공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성립된다구요.

문 총재를 세상이 다 반대해 가지고 몹쓸 사람으로 낙인찍어 놓았지만, 선생님은 출세하는 거예요. 발전해요. 안 그래요? 역사 가운데서 세계가 반대하는데 세계를 뚫고 나와 가지고 성공한 역사적인 인물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말이 돼 버렸어요. 여러분도 그런 선생님을 믿나?「예.」

오늘도 숭어잡이를 갔는데 어저께도 한 마리 까딱도 안 하고, 오늘도 한 마리 까딱도 안 해요. 그래도 안돼요. 숭어가 있는 데 찾아가야지. 숭어를 양식해 가지고 한꺼번에 동네 사람이 놀러 가서 고기 먹고 싶으면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하면서 천 마리 가운데 한 마리씩 나눠줘도 어때요? 하루에 열 마리씩 나눠주면 백 일을 나누어 줄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면 동네 집이 백 집이라면 3천 몇 마리만 잡아 가지고 동네를 위한다면 일년 이내에 고기를 먹고 싶으면 나한테 와서 사자고 하는 거예요. 세 번만 주면, 그냥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돈 가지고 와서 “나사자!”고 하는 거예요. “시장에 가니까 한 마리가 이러니까 절반 값은 안 가져왔으니 당신이 안 받을 줄 안다.”이거예요. 그것 안 받고 그냥 또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창고를 열어 놓고 먹을 것 있으면, “우리 골방에 무엇 무엇이 있다.”고 이름을 써 가지고 자기가 지금까지 신세 진 것을 물어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것은 나라가 원하는 일이니 좋을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도 그렇게 되면 더욱이나 레버런 문의 뜻과 같으니 애국으로 나라가 발전하는 거예요. 북한이 문제예요? 안 해서 그래요.

위해서 살라는 것이 좋아하는 사람만 위하래요? 결혼하는 것이 교차결혼인데, 교차는 한 사람이 요렇게 하는 거예요. 교체결혼! 교체결혼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이제 문 총재는 성공했어요. 지금도 어머니가 가서 축복을 해 주고 있잖아요. 옛날에는 축복을 받으려면 10년 세월이 지나갔어요. 이제는 두 시간 동안에 몇 천명, 몇 만명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환고향해서 책임 완수하라는 것을 못 하겠다는 말은 옛날 호랑이가 담배 먹던 세월의 얘기예요. 호랑이가 담배 먹는 것을 봤나? 그런 말 필요 없어요. 축복을 누구든지 지금 하게 돼 있는데, 다 받게 돼 있어요. 왜? 가정이 잘 돼 가지고 동네를 살리자는 것인데, 그 가정을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무리 악달이 어머니 아버지라도 아들딸을 나한테 밥 먹여주고 6개월만 맡겨 줘봐라, 옛날보다 좋아지나 안 좋아지나! 동네의 젊은이들이 아버지 이상 존경할 수 있는 내가 됐으면, 그 동네에서 바랄 것이 어디 있어요? 군이면 군수까지도 그러고 있고, 도에 가서는 도지사가 그렇고, 나라면 나라가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을 심부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안 하고 앉아 가지고 “누가 나를 도와줘라!”하는데, 도와주기는 뭘 도와줘요?

어려우면 자기에게 편리하게 요리하고 소화해서 영양소로 삼아야

이제는 수련할 때, 세 번씩은 내가 가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117명이 왔으면 이혼할 패, 이혼하겠다는 간판 넣고 다니는 여자가 3분의 1은 돼요. 나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왜? 시어머니가 안 맞는다, 시아버지가 안 맞는다는 거예요. 동네 김 씨니 누구도 만나면, 이상한 눈으로 보는 거예요.

일본 여자가 한국말을 알아요, 한국 풍습을 알아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오하요고자이마스(おはようございます)!”하는데, 그것이 “오하이오 주에서 잘 삽니다.”하는 인사예요? “아리가토(ありがとう)!” 하는데, “아리(あり; 개미)가 열 마리입니다.”하는 거예요? (웃음) 인사가 통해요?

햄버거만 해도 맥도널드를 마그도나르도라고 해요. 그런 얘기를 해봐요. 천 년을 얘기해도 못 알아들어요. 맥도널드라고 해야지 말이에요. 벙어리가 돼 가지고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듣나? 자기 혼자 와와와 해야 통해요? 똑똑히 얘기해야지.

그래, 여러분이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시키고, 아버지가 시키고, 자기 남편이 시키면 누구의 말을 들을래요? 그 말이에요. 그러면 “어머니, 내가 필요하니까 내가 합니다. 아버지, 내가 합니다. 남편, 내가 합니다.”해서 다 하는 거예요. 눈치를 봐 가지고 아버지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하는 거예요. 신랑이 있으면, 신랑 것을 먼저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보다 내가 먼저하고, 아버지나 남편보다 내가 먼저 하는 거예요. 내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게 하지 못해 가지고 누구를 평해요? 통일교회 문 총재를 죽으라고 하고 별의별 욕을 다 했댔자 뭐예요? 이미, 사탄은 다 끝났어요. 세상에 간판 붙은 것으로 말하게 되면 기성교회 노회장, 로마의 법왕은 쫓겨날 때가 와요. 내가 한마디하면 없어져요. 교육해서 그런 패를 만들라는 거예요.

요즘에 우리 깃발도 학을 하는 것이 어머니가 ‘학’자 들어가서가 아니에요. 학이라는 것은 이마에 관을 쓰고 있어요. 두 곳이에요, 머리하고 꽁지하고. 그 다음에 하얘요. 머리를 전부 다 빨갛게 해 놓으면 어떻겠어요?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 높은 데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왜 꽁지가 까매요? 배고플 때에는 시궁창, 더럽다고 하는 데도 앉아야 돼요. 거기에는 오만 가지 벌레가 많으니 그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꽁지는 구정물이 있는 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생긴 거예요.

다리가 길지요? 큰 학 두 마리가 앉으면 논에서 부처끼리 일하는 것 같아요, 멀리서 보면. 그래 가지고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고개를 들게 되면 사람보다 커요. 거기에 신호가 뭐냐 하면 위에 빨강을 딱 했어요. 태양 빛을 추모하는 거예요. 또 검은 것은 땅을 추모하는 거예요. 땅을 좋아하고 태양을 좋아하면, 그 녀석이야 세상만사가 다 태평성대지.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대접받는 조류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집어먹는 데는 긴 이것이 어떻게 해요? 젓가락으로 콩 하나 집기가 쉬워요? 젓가락이 이마만큼 길어 가지고 콩을 집기가 쉽던가 말이에요. 이놈의 주둥이가 이렇게 됐는데 조그만 고기, 이만한 것을 딱 잡아 가지고 휙 하게 되면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딱 물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대가리가 거꾸로 되고 꽁지가 뒤집어져 있으니 꽁지부터 먹을 수 없어요, 걸리니까. 대가리부터 딱 잡아 가지고 훌떡 삼켜버리는 거예요. 공중에서 먹이를 정리할 줄도 알아요. 어려우면 자기에게 편리하게 요리해 가지고 소화해서 영양소로 삼는다 이거예요.

문 총재는 어디에 갖다 놓아도 전부 다 요리할 수 있어요. 소화해요. 노동판에 가도 일등 노동자예요. 배를 타도 일등 어부라구요. 내가 벌써 사흘만 지나서 안 되겠다고 하면, 고기가 안 잡혀요. 그러니까 남보다도 생각을 많이 하고, 남보다도 깊이 생각하고, 남보다도 뒤져보고 좋고 나쁜 것이 무엇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좋은 것 있으면 나 혼자 먹는 것이 아니고 불러 가지고 일년 먹을 것을 한 달 먹더라도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면 일년 친구가 생기는 거예요. 나 한 사람이 일년 먹을 것을 한 달에 나눠줌으로 말미암아 20명, 50명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왜 그렇게 안 살아요? 그것이 싫다면 없어져야지.

참사랑은 하나님밖에 없어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여러분도 그래요?「예.」진짜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 (웃음) 너희들 축복받았지?「예.」축복받은 간나들이 선생님이 있다고 사랑한다면, 남편들이 기분 좋겠나? (웃음) 철딱서니가 없어요. 사랑이 무슨 사랑이에요? 사랑 가운데 층층으로 백 가지, 천 가지의 사랑이 있어요. 천 사람의 사랑이 전부 다 달라요.

참사랑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알아보니까. 예수도 아니고, 공자도 아니고, 다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 고생하다 보니 어떻게 됐어요? 하나님의 뜻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나? 세상 사람이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나서는 탄복해요. 눈을 떠 가지고 감아지지 않고, 냄새를 맡으면 들이쉬려고만 하는 거예요. 또 입을 가지고는 칭찬만 하려고 하고, 귀를 가지고는 듣기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 무엇이든지 나를 왜 안 시키노?”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노래 잘 하는 사람은 어때요? 선생님이 사람 볼 줄도 아는데 “나 노래 한번 시켜주소!”하는 여자들이 있나, 없나? 없는 여자들 가운데 있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저 아줌마, 한번 일어서 봐! 노래 한번 해봐라, 두둑하게! (박수) 크게 하라구! 노래를 잘 하겠다고 생각하면 안돼. 자기 있는 목소리, 자연색이 제일 필요한 거예요. 기러기는 기러기 소리하고, 따오기는 따오기 소리하고, 갈매기는 갈매기 소리하고, 참새는 참새 소리를 하는데 참새가 돼 가지고 독수리 소리를 하면 되겠나? 뚱뚱해서 기름이 많으니까 들이 짜 가지고 한번 해봐! (웃음) 왜 그렇게 봐? 그렇게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봤다가는 쫓겨나! (웃음) 화합하기 어려울 수 있는 사람이야. 내가 그래서 세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겠느냐고 물어보는 거야. 자! (식구 노래) (박수)

어려운 얘기를 해서 졸려고 했는데, 저 아줌마가 무슨 노래를 했는지 다 정신이 들어서 눈이 반짝반짝하는 거예요. 노래야 잘 했든 못 했든…. 잘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눈을 뜨게 했으니까 말이에요. 그것은 좋은 일이에요.

어머니 강연시간이 12시 30분부터라지? 「예.」 그때까지 뭘 하겠나? (웃음) 효율이! 「축구 하나 보시겠습니까? 지금 월드컵 축구를 합니다.」 디하고? 다 본 것 아니야? 「16강….」 16강 들어간 팀들을 내가 다 봤다구요. 이제 그 팀들이 그 팀들이지 뭐!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안 봐도, 그 시간에 우리가 다른 것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임원규! 「예.」 나와서 얘기해! 한 시간만 얘기해 봐라! (박수) 보라구요. 이 사람은 얘기하라면 얘기할 것이 많다구요. 안 시켜서 저러고 있지 시키면 잘 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통일교회 역사가 얼마나 굉장한지 모르지? 그것 한번 듣고 싶어요? 나와요! 임자도 젊은 색시들을 좋아하지? 「예.」 여기에 나와서 색시들만 보고, 나는 뒷전에 있어도 괜찮으니까 색시들 좋게만 하라구! 그러면 점심밥도 생기고, 밤에 과일도 생겨! 여자들이 마음쓰게 되면, 못 하는 일이 없다구! (임원규 장로 간증)

사람에게 그늘이 많고 곡절이 많을 때 커는 것

초대교회 우리 식구들은 다 체험했고, 어려울 때에는 영계에서 선생님이 국경도 없이 다 지도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무서운 조직이에요. 여러분 신학교 다니는 애들은 그런 것을 모르지? 그러니까 심부름꾼밖에 못 해요. 주인 되기 힘들어요. 뿌레기가 없어요. 부평초로 물만 있으면 다니면서 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뿌리가 없어요.

연꽃은 뿌레기가 있는 거예요. 동쪽에 있는 꽃이 서쪽에 가서 피더라도 동쪽으로 언제든지 올 수 있고 갈 수도 있어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의 판도가 크니만큼 영계의 조상들과 선생님을 중심삼은 4대 성인, 역사적으로 공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과 관계를 잘 맺어서 자기 조상들을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을 교육도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져요. 다 가르쳐주거든! 이 사람의 어머니도 그런 통일교회 열성분자였기 때문에 어렵게 살고 고생했다는 역사가 많지. (간증 계속)

가만 보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동네에서 구경하는 사람 같은데 얘기하라니까 곧잘 하네. (웃음) 이런 얘기도 다 알아들어야 돼요. 사람에게 그늘이 많고 곡절이 많을 때 커는 거라구요. 자! (끝까지 간증) (박수) 자! 변소 갔다 올 사람은 빨리 갔다 와요, 어머니 대회가 시작되니까!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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