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지금까지의 소련의 움직임을 잠깐 이야기하고 어머니가 좀 보고해요.「소련에서 15명이 오기 때문에 겸사겸사 해서 제가 가자고 했어요. 잠깐 요 행사 끝난 다음에 바로 또 가서…. 저 사람을 데려왔어요. (어머님)」그래, 거기서 얘기해요. 여자들 앞에는 무서워? 저쪽에 가 서라구.「아버님이 얼굴을 봐야 하니까 저기 좀 가서 서요. 화분 앞에…. (어머님)」「이번에 역사적인 미국 대학가에…. 미국에는 3천3백 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석준호)」

천운의 때와 여성시대 선포

더 크게 하라구. 안 들린다구.「그 중에서 어머님께서는 지난 3월 8일부터 21일까지 미국에서 가장 명문대학이고 세계에서도 최우수 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하버드 대학,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대학 등 10개 대학에서 저희들이 기대한 이상의 파격적인 성공을 거두셨습니다.……」(이후 석준호 회장이 약 60분간 보고함) 이제 엄마가 얘기하라구요.「저 사람이 얘기한 것하고 더블(double)이 될 텐데요. (어머님)」

내가 한마디 하지. 여러분, 때의 전망, 때의 진전이라는 것은 아무나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세계에 되어진 이 모든 역사는 인간들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섭리적 관에 의해서 역사가 변천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인간 역사 세계의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가 동반한다는 역사적인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시대의 변천에 대한 것을 누구보다도 빨리 캐치(catch)할 수 있는 이러한 놀음을 해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1992년에 여성시대 선포를 했습니다. 이 여성시대 선포는 문총재와 한학자 총재가 발표했다고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그런 때예요. 천운의 때와 박자가 맞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발표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 섭리의 모든 내용을 지상세계와 연결시킬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어요. 그것은 선생님에게 있다고 봐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모든 역사적 흐름에 그릇된,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그릇된 역사를 청산짓고 새로운 하나님의 본연적 섭리의 노정이 바로 갈 수 있는 지표를 설정하는 그런 책임이 참부모의 책임입니다.

참부모란 말은 창조 전부터 있었다

오늘날 여러분이 아는 참부모라고 하는 말은 지금 나온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전부터 있었던 거예요. 창조한 목적은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된 사랑에서 참된 가정이 출발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자녀,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보아 가지고, 참된 나라, 지상의 나라가 이루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적인 말로는 지상천국인데, 지상천국에 살다가 그냥 그대로 이동해 가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러면 본연의 아담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왕이라면 아담 해와는 그 왕자 왕녀예요, 왕자 왕녀. 그 아들딸은 왕자 왕녀라구요. 그러면 지상에서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 땅 위에 사는 그런 가정들은 하늘나라에 직접 이동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같은 세계로 이동해 가는 것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출발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왕족이 되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는 그런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예수를 믿으면 간다고 하는 천당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있다구요. 천당이라는 곳은, 본래 하나님이 이상 하는 천국이라는 곳은 하늘나라의 왕궁을 중심삼은 왕족으로 출발해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을 중심삼고 형제가 많이 번창하여 횡적으로 전개됨으로써 황족을 중심삼은 족속을 이루고, 황족을 중심삼은 민족을 이루어서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살다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왕권을 중심삼고 인연되어 가지고 임금님을 모시고 사랑으로 하나되어서 살다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에요. 천국이라는 곳이 그런 곳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들로서 이 땅 위에 살다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그 길이 닦아지면 그러한 생활적 무대인 가정에서 살던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옮겨 가는 거예요. 그러나 지상에 참부모가 안 나왔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까지 하늘이 섭리를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세워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구세주의 사명입니다. 구세주, 메시아라구요. 일반 세상에는 믿지 않는 불신자와 믿는 신자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는 메시아라고 하고, 불신자는 구세주라고 합니다.

무슨 구세주냐 하면 가정 구세주입니다. 가정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 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세우고자 했던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체화시키기 위한, 일체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일체화시키기 위한 이런 놀음을 대신 접붙이는 일로써 해 나오는 것입니다. 구원 역사에서 지금까지 사회의 사탄편에 있던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접붙여져 가지고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 목적 기준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가정적 이상에 그 계열적인 종족이라든가 민족적인 기준 앞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운동이 세계적인 종교 운동이다 이거예요.

사랑에 일체가 되면 소유권이 결정돼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때는 끝날이라고 해요, 끝날. 끝날이 무슨 날이냐? 도대체 무슨 끝날이냐 하면, 참부모의 역사가 지금까지 역사 이래 출발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 조상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던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다구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것이 몇 년 후냐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아들딸을 낳긴 낳았다구요.

그러면 아들딸을 낳았는데 하나님과 관계 있는 자리에서 낳았느냐, 안 낳았느냐? 하나님이 쫓겨난 그 아들딸을 찾아가 가지고 결혼시켜 주었을 리는 만무합니다. 제멋대로 아들딸을 낳았다는 거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타락론에서 말하는 그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의 혈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문제가 크다구요. 참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구원섭리가 왜 지금까지 지연되어 나왔느냐 하면,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 되는 하나님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여자를 잃어버렸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를 잃어버렸고 그 여자로 말미암아 태어날 수 있는 이상적인 아들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홀로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들의 주인이 사탄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추방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에 일체가 되게 되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암만 양반집 딸이라도 그 종과 사랑 관계를 맺으면 그 부모가 암만 유명하더라도, '나와 사랑 관계를 맺었소.' 한다면 안 내어 줄 수 없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에덴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였는데 왕녀 되는 해와가 타락을 했다구요. 누구하고 타락했느냐? 종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종하고 사랑 관계를 맺었다 이거예요. 사랑에 일체가 되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이 천지의 원칙이에요. 그러니 안 내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여자를 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와 관계된 그 아들딸은 완전히 사탄편에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아담은 무엇이 되었느냐? 타락한 천사장의 몸뚱이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님은 홀로 되었던 것입니다.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참부모의 이상을 중심삼고 참된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바라던 것이 전부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논리적인 원칙에서 있어서 하늘나라는 비어 있다는 거예요. 참된 부모가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되었더라면 참된 부모로부터 시작하여 참된 자녀,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이렇게 되어 가지고 참된 세계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졌을 텐데, 타락함으로써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냥 둬둘 수 없겠기 때문에 구원하기 위해서 수천만 년 역사를 거쳐서 나왔던 거예요. 인류 역사가 성경에서 말하는 6천년이 아니예요. 문화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출발의 때를 그렇게 잡는 거예요.

끝날이 뭐냐

이때를 끝날이라고 하는데 끝날이 뭐냐? 거짓된 부모로 말미암아 출발한 모든 전부가 가려야 갈 수 없는 마지막 때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그런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미국을 보나, 소련을 보나, 일본을 보나, 선진국가 전체를 보더라도 금후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몰라요. 어디로 가느냐?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전세계가 혼란의 와중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은 이대로 가면 망할 수밖에 없는 혼란시대가 왔습니다. 사탄세계, 거짓 부모로 출발한 모든 역사시대는 이미 끝을 맞이할 때에 들어왔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그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일반 기성교회와 다릅니다. 기성교회 하게 되면 전부 다 사회와 관계를 맺지 못했습니다. 그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라든가 전반적인 면에서 고립되어 나왔어요.

정교분립의 원칙에 있어서 따로따로 나왔어요.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모든 것을 여기에 관계를 맺어 나간다는 거예요. 나라면 나라에 대해서 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통일교회 운동은 대한민국의 정치하는 사람 이상 앞서 가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하는 사람들보다 앞서 있고, 소련이든가 중국이라든가 이 모든 선진국가들이 자기들이 가는 길을 찾지 못하는데, 그런 가운데서 통일교회가 영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 때문에 그들 앞에 서 가지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사회의 모든 분야를 하나님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설명해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통일교회를 따라가야 되고, 한국도 따라가야 됩니다. 전세계가 통일교회가 아니면 금후의 갈 길을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가는 데 있어서는 맹목적으로, 주먹구구로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은 정치관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그 정치관을 볼 때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되어야 하겠다는 것을 규명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경제면 경제관이 어때야 하느냐를 설명하고, 문화면 문화 분야에 있어서 그것이 그릇되어 왔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설명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방대한 지식적 배경의 내용을 갖추고 있는데 그것이 제멋대로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멋대로. 여러분, 사상이 필요하다 할 때 사상이라는 게 뭐냐? 사상이라는 것이 개인적 사상, 가정적 사상, 종족·민족·국가적 사상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습니다. 개인이면 개인적 사상이 다르다 이겁니다. 여기에 2백 명이 모여 있으면 2백 명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관이 다릅니다. 방향이 달라지는 거라구요.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개인적 관이 다르면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정은 어떻게 되느냐? 가정도 제멋대로예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제멋대로 가는 겁니다. 열 사람이 살면 열 사람이 전부 다 하나될 수 없습니다. 열 사람이 달라요. 그러니까 누구를 중심삼고 가야 할 것인가를 모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지만 그 주장하는 것이 며칠을 못 가서 탄로나 가지고 '그것은 안 되겠다.' 하고 결판이 난다구요. 가정이 그렇고, 사회가 그래요.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사회가 그래요. 단체면 단체라든가 행정부처의 모든 책임자들도 제멋대로입니다. 이 전부가 제멋대로입니다. 사회가 그렇고 나라가 그래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가는 길하고 일본이 가는 길이 달라요. 중국이 가는 길이 달라요. 소련이 가는 길도 달라요. 미국이 가는 길도 다릅니다.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면 세계도 가는 길이 다릅니다. 그러면 앞으로 평화의 세계를 바란다고 하면, 오늘날 세계의 절박한 문제가 평화의 세계를 바란다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라는 것은 두 길을 가 가지고는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한 길에 집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련 사람이나 중국 사람이나 지금까지 역사적인 원수가 되어 있고, 미국 사람이나 소련 사람이 역사적인 원수가 다 되어 있다구요. 중국이나 소련이 전쟁을 해 가지고 원수들이 되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전부다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 이거예요. 일본이 가겠다고 하면 한국은 반대하고 중국도 반대하고 소련도 반대한다구요. 미국도 반대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로 가야 되겠느냐? 하나되어서 안 갈 수 없는 역사적인 내용이 전개돼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놀음은 다 해 봤습니다. 지식을 통해서 철학 사상을 세워 가지고 인간이 전부 다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탈락, 인본주의에서 물본주의로 탈락해 가지고 지금 '뻥' 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갈 데가 없다구요. 그래서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몰라요.

위대한 사람이란

이런 의미에서 훌륭한 사람,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할 때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위대한 사람, 성인들이란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이라구요. 그 시대를 극복하고 초월해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한 시대, 문총재면 문총재가 요 한 시대에 사는 사람이지만 역사와 더불어 생각하며 살 수 있다면 역사를 움직이는 거예요. 전세계가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대표해 가지고 가르쳐 주고, 짧은 일생을 살았지만 그 길을 연이어서 세계 만민이 그 길로 따라갈 수 있게 될 때 그 사람은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사람이면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으냐 하면, 역사적인 인물이 되고 싶고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싶다, 이렇게 봐요. 여러분 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개인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제일 높은 자가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욕망이에요. 왜 인간이 그러냐 하면, 인간은 반드시 하나의 길에서 하나의 이상세계로 가야 할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귀착되느냐? 인간의 역사와 하나님의 섭리의 일치점을 어떻게 잡느냐가 문제예요.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개인을 보게 될 때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여기에 있다면, 여기 이 아줌마를 비롯해서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만, 그 수많은 사람의 생각을 맞추어 주는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체 되는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상대적 사람이 주체 앞에 맞춰야 돼요. 그렇게 하나되어서 또 다른 상대를 구할 때는 전부 다 환영받지만 주체와 하나 안 되고 나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한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하면, 모든 이상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주장하는 길에서는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2백 명이 있으면 2백 명을 중심삼고 제멋대로 주장해 가지고는 이상적인 하나로 갈 수 있는 길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두 가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란 분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분이 갖고 있는 사상이나 생각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 양심은 어떠냐? 양심이라는 것은 이랬다 저랬다 안 합니다. 이게 인간에게는 소망적인 지표예요.

변하지 않는 것이 참

양심은 좋은 것을 찾아갑니다. 더 높은 데를 찾아갑니다. 갈라지는 걸 싫어해요. 여러분 부인들이 남편이 돌아오지 않고 외박하고 돌아온 다음 물어 볼 때 '당신, 솔직히 양심적으로 대답하소. 어디에서 잤소?' 이렇게 물어 보지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양심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귀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왜 보물이 되느냐 이거예요. 굳은 데 있어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또, 야광이 생겨요. 밤에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불변이에요, 어디에 가더라도. 아무리 나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그 본질은 의연하게 그 자체를 드러내는 거예요. 변할 줄을 몰라요. 그 굳은 데 있어서 누가 침범하는 것을 허락치 않아요.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유일적인 그런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귀하다 하는 것입니다.

또 황금, 금이 왜 귀하냐? 금을 긁으면 손톱 자국이 나지만 그 빛에 있어서는 역사를 극복하고 시대를 극복해요. 역사를 극복해야 되고, 이 현세를 극복해야 되고, 과거·현재·미래를 극복하는 거예요. 참은 무엇이냐? 과거도 참이요, 현재도 참이요, 미래도 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황금빛이라는 것은 과거 역사를 극복하고 현재와 역사 미래까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참이라는 것이요,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들은 보석을 좋아하지요? 보석이 뭐냐 하면 제일 만만한 거예요. 여러분이 보석에 구멍을 뚫게 된다면 쑥 뚫어진다구요. 그렇지만 보석이 귀한 것은 무엇이 때문이냐 하면, 화합의 컬러, 조화로운 컬러이기 때문입니다.

보게 되면, 순화스럽고 모든 것을 독점하지 않습니다. 봄이 되면 안개가 끼어 가지고 하늘땅이 마주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화합의 색깔에 있어서는 아무리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변하는 것은 진짜가 될 수 없고, 변하는 것은 가치적인 존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인간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은 양심입니다. 아시겠어요?

양심은 제2의 하나님

양심은 변하지 않아요. 인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내 마음과 몸에 있어서 주체가 될 수 있는 양심이에요. 그렇지만 삶에 있어서 사회와 연결하고, 떨어진 먼 거리에 관계를 맺어 줄 수 있는 것은 양심이 못 합니다. 그건 사랑이 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

천리 만리 떨어졌더라도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현재도 미래까지 변치 않게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인데, 그 사랑이 변치 아니해야 할 텐데 변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이게 문제입니다. 남편을 하늘같이 믿었다가 결혼하고서 일주일도 안 되어서 이혼하는 패가 참 많아진다구요. 그런 사랑을 원치 않아요. 그러니까 그 사랑이 변하면 사람 자체도 변하는 것입니다. 무가치한 존재가 되는 거예요. 양심이 변하면 그 사람도 무가치한 존재가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양심과 사랑 중에 어느 것이 뿌리냐? 이것이 문제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본성을 이어 받은 그 양심입니다. 하나님과 떨어질 수 없는 양심이기 때문에 양심은 제2의 하나님 자리에 있어요. 양심은 속일 수 없습니다. 양심은 거짓말이나 나쁜 짓을 하게 되면 '야, 이놈!' 하면서 언제든지 책임을 추궁하는 거예요.

그런데 몸뚱이가 그걸 듣지 않으니까 언제나 문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하나님은 원인적인 존재인데 이 원인적인 존재로 말미암아 시작한 것이 결과입니다. 이 원인과 결과가 달라지면 큰일이에요.

이런 논리를 두고 볼 때, 우리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양심의 절대적 기준에 내가 못 서 있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워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몸 마음이 싸우기는 역사의 처음부터 시작됐습니다. 수많은 성현들이 외적인 문제는 가르쳐 주었지만 몸 마음이 싸우는 자체 문제는 해결 못 했어요. 싸우는 세계는 모든 것이 평탄, 안정, 정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부부싸움을 하고 나서 마음이 안정돼요? 전부 다 정착하는 모든 것, 안정이니 자유니, 평화니 행복이라는 것은 반드시 수평이 된 위에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수평을 취하려면 남자 여자가 상대적으로 눈도 수평이 되어야 하고, 전부 다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런 원칙을 볼 때,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 자체는 하나님과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지은 것이 아닙니다. 고장이 났다든가 뭐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달라졌으니까, 원인과 결과가 다르니까…. 달라졌다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을 종교에서 말하는 타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인간 근본문제 해결의 논리적 추구에 있어서 인간이 달라졌다는 이 사실은 선생님으로서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 세계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인간과의 그 관계에 있어서 그 관계가 잘 됐으면 통일된 세계,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텐데, 달라졌다는 사실, 타락됐기 때문에 그런 세계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은 종교권 내에 있어서는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그런 내용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주류 종교란

이렇게 볼 때, 역사를 따라서 수많은 종교가 나왔어요. 그 종교 가운데 주류 종교가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주류 종교를 따라서 역사하신다는 거예요. 주류 종교란 어떤 것이냐? 이것도 다 이론적으로 해명해야 되는 거예요. 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참사람이냐 하는 이런 문제도 다 해명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세상 만사에 대한 생각이 많지만 우리 생각을 정리해야 됩니다.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2백 명의 생각을 제멋대로 주장해 가지고는 그 이상세계로 못 갑니다. 이상세계로 가는 길은 개인이 가는 길이나 가정이 가는 길이나…. 이렇게 연결되어서는 안 됩니다. 수직, 직선으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가정이면 가정과 사회면 사회가 이렇게 연결되면 안 됩니다. 이렇게 개인이 가는 길이 가정과 통하고, 가정이 가는 길이 종족과 일족과 통하고, 일족이 가는 길이 민족과 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민족 하게 되면 여러 종족들이 합한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 종족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중심 자리에 서면, 하늘이 거기에 중심자를 세우게 될 때 왕족과 나라가 성립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을 세우려면 왕실과 왕권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나라가 가는 길도 개인이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가 가는 길도 순탄해야 되고, 하늘땅이 가는 길도 순탄해야 되고, 인간이 가는 길과 하나님이 가는 길도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논리적인 결론이 무엇이냐?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느냐가 문제예요. 돈? 어림도 없습니다.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돈은 싸움거리밖에 안 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서로 그 돈을 갖겠다고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지식도 갭(gab;틈)이 얼마나 많아요? 수많은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분되어 가지고 360도 방향이 있어요. 지식 가운데 무슨 지식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방향이 되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다 모르고 있다구요.

그 다음에 권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든가 일본 정부를 중심삼고 권력이 지배하는 모든 행차가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선진국을 따라가야 된다!' 하지만, 모든 나라들은 전부 다 가는 길이 다릅니다. 그래, 하나님이 가는 길이 언제나 소련을 맞춰 주고 미국을 맞춰 주고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정도(正道)를 가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도 하늘이 가는 그 길 앞에 보조를 맞추지 않고는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수많은 고개를 넘어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사상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 가는 길, 가정과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이 가는 길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관(觀)이라는 것이 개인 인생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우주관·신관까지 나오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일방통행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하나님은 생각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생각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하면 돈도 아닙니다. 지식도 아니예요. 지식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권력을 가졌다고, 무슨 장관이니 해서 똥개같이 냄새를 피우지 말라는 거라구요.

인생이 가야 할 목적

그럼, 무엇이 인간에 있어서 중심이 될 것이냐? 인간은 생명을 존중해요, 생명을. 그렇지요? 여러분 다 생명은 귀하죠? 살기 위해서 먹느냐 먹기 위해서 사느냐 이런 말도 하지만,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구요. 살기 위해서 먹지요.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거든요. 밥이라고 먹는 것은 일하기 위한 것이고, 일하는 것은 살기 위한 것인데 사는 길은 뭐냐? 인생이 가야 할, 태어난 목적이 있어요. 그 목적의 길을 가야 돼요. 그 목적이 개인적인 목적, 가정적인 목적, 종족적인 목적, 민족·국가·세계적인 목적, 하늘땅의 목적이 있다구요. 그 목적을 연결시킨 삶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가만히 볼 때에 '야! 고 녀석이 가는데 개인적인 길은 나하고 맞다.' 할 때에는 하늘과 보조가 맞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맞았는데 가정적으로 안 맞으면 이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종교라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기독교를 보자구요. '아이구, 통일교회는 독선주의다.' 하면서 통일교회는 이단이고 자기들은 정통이라고 한다구요. 정통이 뭐예요? 정통은 무슨 정통이에요? 어떤 게 정통이에요?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 일방통행으로서 그대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모르는데, 이게 깜깜 천지입니다. 영계에 대한 것도 모르고, 지상에 대한 것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예수 믿고 천당 가자.' 그러고 있다구요.

컴퓨터가 달나라에 가기 위한 측정을 하는 데 있어서 몇백만 분의 일만 틀리게 되면 가다가 딴 세계로 떨어져 버리는 거예요. 엉터리로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론에 맞지 않는 건 진리가 아니예요. 이론에 맞아야 전체가 환영하는 거예요.

천운에 보조를 맞춰야 깨져 나가지 않아

그러면 하나님이 개인 살림살이할 수 있고, 거기에 맞는 기독교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느냐 할 때,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맞는 가정 살림살이를 하는 사람은 누구냐 할 때, 없다는 거예요. 믿으면 천당 간다고 하는데 어디로 가요? 천당이 어디예요? 지당인지 천당인지 알아요? 천당이라는 곳이 어디예요? 망상적인 무슨 허깨비 같은 곳이 아닙니다. 이론적입니다. 이론적이고 천리원칙에 맞는, 백년 만년 억만년 누구나 공식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확고부동한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평가해야 됩니다. 기독교 가운데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가졌느냐 하면 어떻습니까? 자기를 자랑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자랑할 수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하늘이 가는 길 앞에 민족이 하나됐느냐?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는 천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운, 천운이라는 말이 있지요? 국가 운도 있고 천운이 있어요. 아무리 국가가 잘났다 하더라도 천운이 돌아가면 국가는 망하는 거예요. 천운이 떠나면 망합니다. 또,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세계가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우주의 운에 복종 못 하면 그 세계도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우주의 운세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맨 중심인데 맨 종착점에 갈 때까지는 둘, 셋, 여러 가지 갈래가 있습니다. 하지만 종착지에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 하나의 자리에 가게 되면, 천지의 운세도 하나님의 운세를 못 따라가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론적인 체제에서 살펴보게 될 때 오늘날 내 자체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자기가 알아야 됩니다. 나는 개인에서 낙방 자리에 있느냐, 합격 자리에 있느냐? 여기 아줌마, 배포가 두둑한 아주머니구만.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지?「예.」눈을 보니 그렇구만.

그러면 자기가 자랑하는 나를 어디에 맞출 것이냐? 자기 남편이 사랑한다고 남편이 옳은 게 아니예요. 천리의 대도에 인생이 가야 할 하나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갈 길이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보는 개인관이라는 게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가정은 요렇게 가야 한다는 길이 있다구요. 둘이 아니라구요. 하나예요. 국가는 요렇게 가야 되고, 세계는 요렇게 가야 되고, 하늘땅은 요렇게 가야 되고, 하나님도 요렇게 가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제멋대로 가면 되겠어요? 문총재도 지금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말한 대로 다 된다고 제멋대로 한다면 정신이 돈 사람이고 미친 사람이지요. 거기에 붙어 다닐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느냐? 가정에 하나될 수 있는 천리의 대도로서, 사상적으로 바로 직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리에 가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내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자신 있어요?「노력하겠습니다.」아이구, 노력보다도 없으면 없다고 말해야지. (웃음) 그게 문제예요.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길 앞에 이 나라와 백성이 하나가 못 되었어요. 이러니까 문제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란 사람을 세계가 반대했어요.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모른다구요.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감옥에 보내고, 별의별 일을 다 했지만 안 죽어요. 안 깨져 나간다구요. 왜? 하나님의 대상자예요. 하나님의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교회가 가는 길, 민족이 가는 길, 국가가 가는 길, 세계가 가는 길을 맞춰 나가기 때문에 안 깨지는 것입니다.

여성해방 선포의 의의

그러면 문총재가 요즘 여성해방 운동을 선포했어요. 우리 사모님 어디 갔나? (웃음) 사모님은 한 사람이에요. 그건 뭐 얄팍하고 조그맣고 예쁘장한 여자예요. 뭐 아무것도 가진 없다구요. 그 여자를 세워 가져 가지고 1992년 4월 10일 비가 내리고 모진 바람이 불 때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해방을 선포했다는 것입니다. 그 여성해방을 선포했다는 것은 뭐냐? 여자가 갈 수 있는 길을 개인적으로 통과하고, 가정적으로 통과하고, 국가적으로 통과하고, 세계적으로 통과하고, 하늘까지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여성들이 여기를 와야 지상도 따라 올라갑니다. 길은 둘이 아니예요.「아멘.」

또 모든 지상의 여성들은 여기를 따라서 천상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쌍줄을 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처럼 그런다 이거예요. 고장이 나서 그렇게 못 하지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세계의 여성들이 갈 수 있는 고속도로가 닦아진 거예요. 어디서부터?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나라·하나님 보좌까지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에 내려올 수 있는 길을 연 거라구요.

그러니까 세계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해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여성시대가 찾아오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지금 여성시대가 왔다고 누구나 다 말한다구요. 그렇지만 왜 그런지 설명할 줄 몰라요. 그걸 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지상에 올 수 있어요. 하나님도 이 땅에 내려올 수 있습니다. 본래 자기가 이 지상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 아니예요? 천사장도 내려올 수 있고, 모든 영계의 선령들이 전부 내려올 수 있는, 영혼과 이 땅 위의 사람이 같이 화합해 가지고 조화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여성시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여성이 하늘땅을 통할 수 있는 개혁을 해 가지고, 선포해 가지고 법과 같이 하늘땅이나 사탄이나 하나님도 그렇게 규정을 지을 수 있는 놀음이 없었어요. 선포하면 그것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 선포한 기준을 중심삼고는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인들과 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은 천사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이 땅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인데,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세계도 타락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만물도 타락하고, 인간도 타락하고, 천사세계도 타락했습니다.

인간 구원의 역사는 만물도 하나님이…. 아까 말한 것같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연결되고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거짓 사랑도 사랑입니다. 거짓 사랑은 뭐냐 하면, 몸을 중심삼고 또 다른 플러스가 심어진 것이 거짓 사랑입니다.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이지만 소유권을 전부 다 사탄이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볼록 오목을 일체화시키는 거예요. 오목 볼록을 맞추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가 그걸 누구를 중심하고 맞추었느냐 하면, 악마를 중심하고 맞추었습니다. 혈통적으로 거짓 피가 들어왔기 때문에, 사탄의 피가 들어왔기 때문에 전부 다 자기 중심삼은 세계가 된 것입니다. 지금 전부 그렇다구요.

세계문제는 개인의 몸 마음과 남녀가 통일되지 않은 데서 비롯돼

기성교회가 그래요. 하나님이 자기들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을 외경하라 그래야지 자기들의 하나님이 제일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그거 안 된다는 거라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은 공적인 길을 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하면 자기 중심삼고 주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가는 길이 점점점 내려갔다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야 될 텐데 가만히 보니 높은 나뭇가지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에 겸손하면 가지를 따 버리고 뿌리로 말하면 중심 뿌리만 남기라는 거예요. 그러면 올라가기 쉽다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역사노정을 통해서 인간의 그 누가 전체를 맞추느냐 하는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그것이 종교인데 그 종교도 주류 종교와 맞춰야 됩니다. 주류 종교를 맞추지 못했으니까 통일이 되어야 됩니다. 통일이라는 말은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끔 수평선을 이루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남북의 통일을 바라지요? 북한 사람이나 남한 사람이나 같은 입장에서 수평으로 왕래할 수 있는 게 통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통일해야 돼요. 이것이 가정이에요, 가정.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해야 그 가운데 아들딸도 행복하고, 그렇게 된 자리에서 남편도 행복하고 아내도 행복한 것입니다. 그것을 다 깨달아 가요.

오늘날 젊은이들이 이걸 모르는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이 어디 있느냐? 싸움하는 데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자신을 억천만세 짊어지고 있는 가운데서 그 자유를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제일 문제가 그거예요.

이번에 내가 세계의 정상들을 데려다 강연한 것이 복잡다단한 세계문제를 모든 학자 모든 종교가들이 해결하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두 가지밖에 없다는 거예요. 첫째는 뭐냐 하면 몸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서 행동할 때 세계를 망치게 됩니다. 정치가들도 야당 여당이 전부 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협박 공갈, 금맥, 인맥,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녀가 하나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 두 사람인데 한 사람이 돼야 하는 거예요. 이 아줌마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것하고, 이 아줌마라는 여자, 반쪽이 남자와 하나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반쪽입니다. 반쪽이라구요. (웃음) 이 반쪽이 전(全)쪽같이 생각한다 이거예요. '남편이고 뭣이고 뭐야? 내 멋대로지!' 그럽니다.

이 아줌마 같은 여자는 얼마든지 남편한테 지배받고 살 타입이 아닌데, 그것을 주의해야 됩니다.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일나요.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아줌마, 여자가 주체지?「예.」(웃음) 그러니까 틀린 거라구.

보라구요. 여자가 주체가 아니고 왜 남자가 주체냐? 이게 문제입니다. 어째서 남자가 주체예요? 미국 여자들한테 내가 '남자가 주체다.' 하니까 '노멘!' 하면서 '여자가 주체요!' 하더라구요. 전부가 그래요.

내 말을 들어 봐요. 남자 여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여자는 받는 거예요. 이게 위로 올라가 가지고 받을 수 있어요? 받아야 된다구요. 움푹하다구요. 오목이란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교주님이 나쁜 말 한다고 하지 말라 이거예요. 딴 선생님하고 틀리다는 거예요. 그래,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여자는 왜 주체가 안 돼요? 아기씨를 못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아기씨를 갖고 있어 가지고 그 아래 직계 직손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은 남자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들 못 낳은 아줌마는 천대받아요. 이 주체권 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자는 뭐냐 하면 주체권 내에 못 서는 거예요. 아기씨를 받은 남자들이 계대를 이어서 전통이든가 왕권이든가 상속받게 되어 있지 여자가 상속 못 받아요. 여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 가슴이 자기 것이에요? 아줌마, 이 궁둥이가 자기 것이에요? 자기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고 아기 때문에 생긴 거라구요. 궁둥이도 아기 때문에 큰 거라구요. 얼굴을 좋아하는 것은 어때요? 여자가 여자 같은 사람하고 결혼한다면 얼마나 재수 없어요? 털이 나고 우락부락한 남자와 만나야, 강유(剛柔)가 겸해야 이게 맞게 되어 있지, 유유(柔柔)끼리는 처져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뼈하고 살이 조합이 되어야 구성이 되지, 살과 살끼리는 늘어져 처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그것은 여자 앞에 뼈예요, 뼈. 뼈기 때문에 여자의 몸뚱이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자는 어디까지나 상대예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소망은 아기를 갖는 거예요. 아기를 가지면 그 아기는 98퍼센트 여자의 피살입니다. 그 남자한테 받는 정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씨는 보이지 않아요.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지요. 그 안 보이는 것을 받아 가지고 전부 키우는 것이, 난자와 하나되어 가지고 키우는 것이 백 퍼센트 어머니의 피살이에요. 어머니의 분신입니다. 어머니에서 갈라진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머니를 모방하여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아줌마같이 전부 다 자기 남편을 제멋대로 함부로 대해 봐요. 아들딸도 전부 그렇게 된다구. 딸까지도 그렇게 된다구. 어떻게 됐어요?「딸은 없어요.」그래, 없길 잘 했지. (웃음)

복 받는 길은 참부모가 제시하는 길을 가는 것

복 받는 길이 뭐냐? 복을 받겠다고 정성들이고 암만 도 닦아도 안 됩니다. 지혜로워 가지고 인생의 갈 길을 가야 돼요. 가령, 부산 가는 길을 모르게 되면, 고속도로를 모르는 사람들은 혼자서 길을 걸어가게 되면 열흘이나 한달 걸려야 간다구요. 열흘 이상 걸려야 된다구요. 그러나 고속도로로 가게 된다면 버스도 있고 다 있다구요. 순식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가야 할 직행 고속도로가 어디냐 하는 것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은 큰 강으로 흘러야 되는 거예요. 큰 강으로 흘러가면 바다에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조그만 곳으로 흘러가다가는 막혀서 말라 가지고 바다에까지 못 가거든요. 큰 강으로 가야 한다구요. 종교도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결론지으면, 이렇게 단계적으로 연결시켜 나가야 할 이런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타락 안 했으면 한꺼번에 쭉 나갈 것인데, 이것이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전개해서 가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단계를 갈라 가지고 하나님이 역사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시대에 이어 나온 것이 전부 제멋대로 되어 있습니다. 국가도 제멋대로 돼 있고 전부 제멋대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잡히질 않아요.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이것이 이렇다 하고 보여 주고 길을 잡아 주는 것이 문총재의 사명입니다. 참아버지, 참부모의 사명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참부모는 개인적인 갈 길을 압니다. 가정이 갈 길을 알아요. 나라가 갈 길을 알고, 세계가 갈 길을 알고, 하늘땅이 갈 길을 알고 박자를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문총재 망하라고 하고, 통일교회 아무리 망하라고 하더라도 안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핍박 받으면서, 반대를 받으면서 이 땅을 걸어 나왔지만 점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알아요? 반대라는 것은 사탄이 반대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반대하는 것은 그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하나님편의 반대 받는 사람들에게 전수해 주고 옮겨 주기 위한 제2의 하나님의 작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하고, 3차대전인 사상전도 친 녀석이 망해요. 통일교회는 40년 동안 마지막으로 반대 받으면서 발전하지만, 기성교회는 점점점 개인주의로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시작했던 그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아는 것은 뭐냐?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적인 아들딸들이 전부 다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좌·우익이에요. 좌·우익의 역사는 아담 가정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아담 가정이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되지 못하고 갈라졌기 때문에 이것을 예수님이 국가적인 기준에 와서 하나로 만들려고 했어요. 가정에서 실패한 것은 국가가 수습할 수 있지, 가정이 수습 못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키워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이 잘못된 것을 수습해서 하나 만들려고 했다 이거예요. 그랬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것을 못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외적이고, 가인적입니다. 유대교는 내적이에요. 이 둘이 몸과 마음으로 하나되어야 될 텐데….

하나되어 가지고 무얼 해야 되느냐 하면 전부 다 하늘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아들딸은 어머니를 찾아야 됩니다. 예수가 죽은 후에 누가 왔느냐 하면 성신이 왔습니다. 성신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신이에요. 아들딸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들딸이 부모를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이것을 찾아 올라가야 하는데 사탄이 지배하고 있으니 거꾸로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아벨 동생을 중심삼고 형님이 복종해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이치에 맞아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가정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계적인 참부모는 역사를 수습해 가지고 참된 개인과 참된 가정을 만들어서 참된 나라와 참된 세계와 참된 하늘나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참부모가 가는 길은 틀림없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게 되면 틀림없이 천국, 하늘나라의 왕자의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보좌에 누가 앉느냐면 하나님이 앉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그 자리에 앉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마음과 같아요. 여러분 마음이 있지요? 마음과 같아요. 영계에 가게 되면 아담이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은 일체예요.

통일교회는 악한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3장 11절에 보면 '네 마음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다구요. 그런데 이것을 해석하지 못해요. 이런 것을 전체적 구상 밑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이론이 없어요. 개인이 거기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나라도 들어가고, 세계가 들어가고, 하늘땅도 들어가고, 하나님도 좋아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이론이 없는 것입니다.

이론은 사상이에요. 사상체계입니다. 체계라는 것은 나무로 비유하면,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순이 있는데, 그렇게 크고 작은 것이 체제라는 거지요. 전부 다 원칙적으로 들어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악한 세상을 통일교회가 전부 수습하려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는 무슨 사업이냐고 그러지만, 선생님이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정치세계에서, 미국에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 내 친구들이 많습니다. 나하고 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외교문제만 하더라도 김일성을 구슬릴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고르바초프도 내일 오지만…. 내일 오지? 오늘이 24일이지?「예, 내일 도착합니다.」그런 사람들을 구슬려 가지고 다….

김대중이 데려오려고 해도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럴 만한 무엇이 없다구요. 자기 중심삼고 해먹으려고 하지 문총재같이 세계 판도를 수습하려는 무엇이 없다구요. 그런 걸 다 압니다. 세계를 위해서는 전부 다 문총재님이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재단의 고문이 되어 주면 좋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야야, 문 아무개야. 네가 반대를 받지만 내 고문이 되어 다오.' 이렇게 하나님이 부탁해서 고문이 되면 한국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고문 궁둥이 따라다녀 가지고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따라오지 말라우. (웃음)「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아아! 따라다니는 여자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모른다구. 욕을 먹지 않나 말이에요. 여기 가서 욕먹고 저기 가서 욕먹은 거라구요. 하지 말라는 그 일을 굳이 해 가지고 전부 다 문총재가 시켰다고 똥감태기 뒤집어쓴 것은 전부 여자 때문이야, 이 쌍것들!

여성시대에 여성들이 해야 할 일

그러니까 가정시대가 어떤 때인지 알아요? 여성시대가 왔다는 것을 선포했으니 앞으로 여성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전세계 여성들 앞에 가정은 이런 것이다 하고 모델 가정을 가지고 나라에 들어가면 나라가 환영해요. 어느 나라라도 통일된 그 가정은 어느 가정이라도 환영합니다. 또 지상세계만이 아닙니다. 영계에 가도 환영해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살던 그 가정이 영계에 가서 갈라지지 않고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계에 가서 다 갈라집니다. 여기 이 아줌마는 아들딸 있어요?「예, 있습니다.」몇이에요?「남매 있습니다.」남매도 다 갈라진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개개인이 갖는 방향이 달라요. 어머니의 방향이 다릅니다. 전부 저나라에 가면 컴퓨터로 딱 하면, 이름이 박 아무개라면 박 아무개 딱 하게 되면 순식간에 몇 번 번호를 가지고 어디로 가는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안 갈 수 없어요. 다 갈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방향을 일치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나라도 전부 다 산산이 갈라져요. 아무리 큰 나라라도 저나라에 가서 자기 나라 사람과 같이 못 가고 외롭게 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방향을 하나로 맞추면 얼마나 좋겠나! 세계의 방향을 하나 맞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걸 문총재가 알기 때문에 전환시기를 대해 가지고 이것을 하늘땅에 연결해야 됩니다. 하늘은 하늘대로 땅은 땅대로 갈라진 것을 딱 연결시키면, 하늘에 가게 되면 가고, 땅에 오면 오고, 하늘이 이렇게 가면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아무리 갔더라도 하늘은 갔다가 올 줄 알아요. 인간은 갔다 올 줄 모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세상만사 어렵다 하더라도, 이걸 알고 가는 길 앞에 아슬아슬 다 없어져서 망할 것 같지만 없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신기한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먼저 치지 않아요. 악한 사람이 먼저 칩니다. 쳐서는 반드시 손해배상을 해 줘야 됩니다.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장관을 국장이 때렸으면 손해배상을 물어야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맞고 손해배상을 받고 악한 사탄은 치고 망해요.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고, 3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합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주변 국가로부터 지금까지 맞아 왔지만 한 번도 치지 않았으니, 이 한국은 세계의 복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나라라구요. 이런 논리에서 이렇게 된다고 해야 믿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환시기를 다 모르지만 선생님은 알기 때문에 이런 발표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문제 되는 게 무엇이냐 하면, 청소년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 그 다음에 여자 문제입니다.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문제가 안 됩니다. 이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고 다니고, 프리 섹스하고, 술 마시고 취해 다니는 꼴이 그게 뭐예요? 이게 어머니 문제입니다. 어머니 문제라구요. 이게 어디에서 시작했어요? 에덴동산에서 어머니 해와가 화냥질을 했어요. 아시겠어요?「예.」바람을 피웠다구요.

그러니 아들이 보기에는 틀렸다 그거예요. '내 말을 들어라!' 해 봤자 듣나? 딱 마찬가지예요. 아들딸이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 1세를 무시하는 거라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가정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문제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머니하고 아들딸들이 전세계에서 하나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성운동입니다.

세계 평화를 이루는 길

그래, 세계 평화가 어려운 게 아닙니다. 아줌마 몸 마음의 싸움을 멈추게 하고 남편을 대해 공식적으로 하나될 수 있으면, 이 둘만 하게 되면 세계 평화는 이룩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세계를 악하게 만들고, 남자 여자 싸우는 것이 악하게 만들었다구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도 하나 안 되었어요. 아담이 주체로서 해와를 관리하고 그래야 하는 주체인데, 그것을 거꾸로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또, 아담은 해와에게 '요놈의 간나, 너 먼저 타락했으면서 불평이 뭐야? 요놈의 간나야!' 하고 서로 싸우는 원수가 되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가정에서부터 갈라진 것입니다.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어요. 또, 동생은 형님의 장자권을 빼앗았다구요.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아 와야 했던 거예요. 빼앗지 않으면 하나님이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모든 전부가 희비극이 되어 있고 상충되어 있는 것을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바로잡으면 사탄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의 문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됩니다. 왜 대학가에 보내느냐? 세계 1세들을 대해서는 40개국에서 외적으로 전부 다 했어요. 한국에서는 어머니가 대학가에서 했어요. 그 다음에 미국서부터 대학가를 중심삼고 하고, 일본만 식구들이 대학가를 중심삼고 하면 됩니다. 대학가의 젊은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전세계적으로 세계평화청년연합을 만들어요. 누구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만든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교회입니다. 신부 교회예요. 신부 교회는 2차대전 이후에 신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아까 말하던 아담 가정에서 가인 아벨로 전부 다 갈라졌거든요. 우익과 좌익으로 갈라진 거예요. 예수가 제2차 국가시대에 있어서 부모의 자리를 설정하기 위해서 왔는데, 하나되었다면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데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좌익은 사탄편이요, 우익은 하늘편이 된 거예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갈라져서 싸움판이 벌어졌으니 재림주가 올 때에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문총재가 공산당을 타도할 목표로 먼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을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방향을 잡아 세웠으니만큼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는 증명이 나왔습니다. 전세계 기독교가 동원되어 가지고 '워싱턴을 탈환하자!' 하는 거예요. 여기 기성교회는 지금도 밤중이라는 거예요. 자기 엉덩이에 똥칠을 하고도 똥칠한 줄을 몰라요. 개가 자기 얼굴에 똥칠을 한 걸 알아요? 냄새를 맡아요? 좋기만 하지요.

전환시기에 있어서는 박자를 맞춰야 돼요. 젊은 사람이 걸려들 수 있는 그물을 만들어야 되고, 여자가 걸려들 수 있는 그물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여성연합이라는 그물을 만들었으니 세계청년연합을 묶어 가지고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만 되게 된다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한번 해 볼 거예요?「예. 열심히 해야지요.」욕심이 많아서 틀렸어.「욕심도 못 부려요, 저는.」이 아줌마는 차분해 가지고 장부처리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

그러니까 전환시기를 몰랐다가는, 함부로 줄을 탄다면 살 자리에서 죽을 자리에 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죽을 자리에서도 박자만 잘 맞추면 살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는 그런 무엇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 공산주의가 망한다는 것을 벌써 50년 전부터 73년 만에 망한다고 했는데, 말한 대로 다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한 그대로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아줌마가 들어왔다면 전부 다 판을 치고 자기 해먹으려고 했을 텐데 말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상당히 가까워졌지요? 상당히 가까워졌지?「그럼요.」그러니까 문제가 벌어지잖아? (웃음)

아이구! 내가 지금 일본 사람들한테 말씀하러 가야 돼요. 몇 시야? 2천5백 명이 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여기는 소수니까, 10분의 1밖에 못 되니까 이것을 남겨 두고 가야 되겠다구요. 오! 9시까지 가야 되는데 큰일났구만, 큰일났어. 그럼, 나눠 먹어요. 나눠 먹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전환시대 여성들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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