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회째 맞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서구에 있는 식구들은 하나님의 날에 대한 의의를 책이나 문서를 통해서 알고 있었겠지만,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이 날에 대한 말씀을 듣기는 오늘이 처음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오늘은 '하나님의 날에 대한 의의와 그 유래'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래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이 오늘 이 하나님의 날과 한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복귀노정을 거쳐 가지고 다시 그 날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은 사람이므로, 물건이 떨어질 때 무거운 것이 먼저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심되는 사람이 먼저 떨어져 내려가고 그 다음 만물도 떨어져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 만물을 보게 될 때, 하나님에게서 먼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타락한 사람이고, 하나님에게서 가까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만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본래의 인간의 자리까지 나아가는 데에는 그냥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가까운 물건을 다리 놓아 가면서 나아가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다리 놓아 나아가야 되느냐 하면 만물을 다리 놓아 나아가야 됩니다. 만물 위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종이 있습니다. 부모가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만물을 다리 놓아 나아가게 되면 만물 다음에 있는 종의 자리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가 결정되고, 그다음에는 아들의 자리, 그다음에 부모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복귀과정은 이러한 순서로 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는 종과 양자의 시대를 거쳐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를 거쳐온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리한 터전 위에 부모가 현현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에, 인류가 타락한 인류이기 때문에 인간이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다리를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 가운데서 특별히 선택해 가지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이 하나였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하나님이 바라는 뜻을 중심삼고 사람이 만물과 더불어 하나되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제물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이 일체가 되고 통일된 자리에서 비로소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는 범위에 따라서 사탄세계에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제물을 세워 가지고 종의 시대로, 양자의 시대로, 아들의 시대로 그 범위를 확대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4천년 동안 제물의 역사를 계승해 가지고 예수님이 비로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올 때까지 많은 만물이 제물로 희생되었습니다. 그런데 제물은 반드시 잡아서 피를 낸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복귀섭리를 세워 나오기 위해서 많은 종들이 희생되어 나왔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많은 양자들이 희생되어 나왔습니다. 그러한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비로소 예수님이 현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중심삼고 많은 대가를 치러 가지고 하나님 편에 뭉친 사람들이 계속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되면 이스라엘 나라도 하나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를 해 나왔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게 되면 나라가 하나되고, 백성이 하나됨과 동시에 만물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과 만물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과 나라가 하나되게 되면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섭리적 주권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라와 주권과 백성과 만물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세계가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길이 안 트여진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트기 위한 놀음을 책임자 되는 예수님이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일을 하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라와 백성과 주권을 대신해서 죽어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구약시대의 제물시대가 지나가고 예수가 직접 제물로 나선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우리와 하나님이 하나되자고 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인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냐? 참다운 가정을 이루어 참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찾기 위해서 온 예수는 지상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적으로 지상세계를 재현시키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과 국가와 주권에 해당하는 어떤 특정한 민족과 국가와 주권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은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찾는 역사를 해 나온 것이 기독교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권내에는 땅도 없고 백성도 없습니다. 어떠한 나라를 중심삼은 국적이 있는 것도 아니요, 그 국적을 중심삼은 종족이 편성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구약시대와 같은 완성한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 전체가 구약시대에서 양자의 자리까지 전부다 찾아진 것과 같은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려면 만물과 자기 자신들이 합해 가지고 주님 앞에 바쳐질 수 있도록 결의된 사람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오시는 주님을 위해서 전부 다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바쳐질 수 있는 터전이 없어 가지 고는 실체권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양자의 입장인 이스라엘 민족을 볼 때, 이들은 가인과 아벨의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되고 그분에게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이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 것을 모른다구요.
다시 오시는 주님은 몸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즉석에서 이어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 앞에 세례를 할 때에 모든 것을 상속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 앞에 참다운 아들딸과 참다운 만물을 합해 가지고 이것을 이어줄 수 있는 자리가 성립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때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보지 못했고, 또 실체를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다시 부활시키는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을 복귀하려면 기독교인들이 심정과 실체를 대신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서 그것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이런 인연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심정부활의 날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세워 놓고 그다음에 실체부활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지상에 기반을 닦은 한 중심자로서 현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1960년도 전에 그와 같은 터전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통해서 그러한 기반을 닦느냐? 이것은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어 오는 기성교단을 통해서 기반을 닦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의 교단을 통해서 닦아야 된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년의 기독교의 사명은 끝나고 하나님의 역사는 기독교에서 떠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역사가 완성 역사라면 기독교의 역사는 장성 역사로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근본적인 역사는 우리의 손에 달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이런 말씀을 듣고도 알기에 힘이 드는데, 선생님은 이것을 맞춰 나오느라고 죽을 고생을 했다구요. 이것은 본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몰랐다구요. 십여 년 전부터 해 나온 것이 전부 계획에 의해서 했다는 것을 지내 놓고 난 후에야 알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런 과정을 이어받은 그러한 결과의 자리에서 축복이 성립된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의 터전을 닦은 그 중심을 이제 결정했다고 하면 이것은 세계사적인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중심은 구약시대의 제물완성을 대표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종과 양자가 희생해 나오던 모든 것을 완성복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죽었던 예수가 비로소 다시 희생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민족을 통일시키는 길을 찾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혼자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찾아 나선 것이 1960년에 있었던 성혼식이라구요. 그거 알겠어요?「예」 그렇게 하여 부모의 날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부모의 날은 타락권내의 침범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는 설정 못합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할 것이 창조목적입니다. 3년 간을 통해 가지고 외적인 가정들과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아들딸을 낳을 때까지 이것을 맞추는 놀음을 한 것이 3년 노정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아벨 종족과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인 종족이 언제나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날은 부모가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생겨났지만, 자녀의 날은 그때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자녀의 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된 자녀들과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과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벨적인 자녀의 자리하고 가인적인 자녀의 자리를 역사적으로 잃어버렸기 때문에 잃어버린 종적인 모든 것을 찾아 가지고 참소권을 없게 한 이러한 외적인 자녀의 입장에서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자녀의 날이 설정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참소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비로소 3년 기간을 통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자녀의 날이 설정된 것입니다. 그 날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날은 자동적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인간만이 만물을 주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 국가에만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1965년에 성지 택정을 한 것입니다. 이 중심을 세워 놓은 것은 중심이 찾아 나오던 것을 반대로 세워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중심을 세우려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중심이 그렇게 열매 맺히게 하는 자리에 서려면 세상에서는 반대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성지택정을 해 놔야만 사람이 찾아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1965년도에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옛날에는 죽여 가지고 제물드리던 것을 우리는 죽이지 않고 그냥 성지와 하나되어서 정성을 들이면 하늘과 일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지에 가서 정성들이면 좋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120개 성지를 택정해 놓았는데, 이것을 세계적으로 지키고 정성들이는 수의 무리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서 하늘의 백성은 생겨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하고 최선생(최원복)하고 영운씨하고 최봉춘이가 거기에 참석했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뜻적으로 보면 최상익(최봉춘)은 해와 국가인 일본을 대표하고 김영운은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대표한 입장에서 아담국가를 중심하고 사위기대형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이 네 사람이 세계를 순회하게 됐던 것입니다. 거기서 해와 국가는 남자(최봉춘)가 됐고 천사장 국가는 여자(김영운)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것이 엇갈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내적 아담 해와를 상징적으로 맞추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책임을 진 선생님은 그런 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심각한 마음을 가지고 섭리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중대한 순회가 제1차 세계순회노정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 다음에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느끼던 이런 심정적 사실을 느껴볼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내가 주로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 나라의 중앙청이든지 박물관을 주로 방문했던 것입니다. 역사와 현실의 주권과 결부시켜서 보려고 한 것입니다. 세계를 순회하면서 주로 그런 곳을 방문한 것입니다. 성지를 택하면서…. 그러면서 한국에서 가지고 온 돌과 흙을 성지 곳곳에 심어 놓고 그 나라의 돌과 흙을 거두어 온 것입니다.
한국에서 부모된 선생님이 돌과 흙을 가지고 왔다는 것은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택정한 승리적 기반, 그 전체를 가지고 온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라구요. 또 거기에 심어 주었다는 것은 그 나라에 복을 옮겨 준다는 것과 마찬가지요, 거기에서 가지고 왔다는 것은 이 나라가 주고 받을 수 있는 헤택권내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세계의 운세는 돌아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즉 1965년부터 1972년까지 7년을 맞추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만 6년 지나 7년째를 맞는 해에 3차 세계순회노정을 맞추었다는 것은, 지극히 세계적인 의의를 가진 순회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미국에서부터 거두어 들어가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성지를 제일 많이 만들었다구요.
그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을 위주해 가지고 사람들을 맺어 놓을 수 있는, 사람들을 복귀할 수 있는 국제적인 기원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까지 3년 동안은 일본을 직접 국가적인 입장에서 하나 만드는 놀음을 했습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 이제부터는 서구가 협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놔야 하는 것입니다.
즉, 유럽과 미국 등 서구의 나라가 아시아의 중국과 일본과 한국을 서로 협조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1972년, 1973년, 1974년, 이 3년 기간에 해야 할 일입니다. 3년 기간에는 중대한 사명이 있습니다. 또 이 기간은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왜 부흥회를 하려고 하느냐 하면 미국의 영적 운세라든가, 혹은 기독교 운세라든가 전체를 여기에 연결시켜야 하는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모든 종교계의 운세와 국가의 운세를 선생님과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일본에서 한 사람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 순회노정에서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가는데는 그 누구도 모를 하늘의 프로를 맞출 사명이 있는 것을 그가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가졌었지만 이것은 완성 단계에 올라간 날들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 가지고 완성기 소생급에서 출발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부모와 자녀와 만물이 있는 것을 완성 단계로 끌고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1차 7년노정은 혼자 갈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같이 가야 할 길입니다. 완성단계는 결코 혼자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은 1960년부터 출발해 가지고 1967년까지 이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기간을 통해서 어머니를 교육시켜 어머니를 하나 만드는 재창조의 역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의 연령이 20세가 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10대 안에 들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하여 제2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될 때면 어머니 연령이 서른 세살이 되면서 해원성사를 하는 것과 같이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3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어머님 나이가 40세 이내가 되어야 한다구요.
1960년도 축복을 시작할 때 선생님의 나이가 40세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될 때 우리는 세계적 기반을 닦으리라고 보는 것이 섭리적 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되겠어요?「아닙니다」 그럼 얼마나 때려 몰아야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결정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하는 주요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날은 1968년 오늘(1월 1일) 자정을 기하여 설정한 것입니다. 이 날을 책정하는 데에 있어서는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원리에 나타난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배후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많은 시련을 거쳐 가지고 이 한 날, 하나님의 날이 설정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원래 하나님의 날을 축하한다는 것은 타락권내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러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는 이날이 미급하고 미완성한 자신에게는 얼마나 경건하고, 얼마나 존엄하고,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날을 축하하지 않고는 축하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세상사람과 다르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은 본래 한꺼번에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한꺼번에 되어 가지고 완성한 부모를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다면, 부모라고 부를 수 있게 된다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칼로 위협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이것은 틀림이 없다는 신념만 가지면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기 생명을 걸어 가지고 내 생명이 틀리면 틀렸지 이것은 틀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기념식에 세계의 수많은 국가의 군왕들이 모여 가지고 축하해야 되고, 하늘의 모든 공신들이 여기에 화합해 가지고 축하해야 할 것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도 말씀을 듣고 보니 이렇구나 했지, 여러분이 여기 올 때까지는 아무것도 몰랐다구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로서 참석했으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을 알고, 다음부터는 하늘이 기뻐할 수 있게끔 이런 축하의 날에 대한 의의를 알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게끔 참석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금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래는 오늘부터 사흘을 축하하며 지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이제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유래에 대해서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이 땅 위에 수많은 날들이 있지만, 그날 중에 하늘이 축하할 수 있는 날은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땅 위에 수많은 인간들이 아무리 훌륭하게 기념할 수 있는 날들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의 나라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그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 혹은 그 나라의 백성 전체가 동원되어서 축하하는 그런 축하의 날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날들보다, 우리 교회에서 지키는 이 4대 명절 이야말로 이 땅 위의 어떤 날보다 가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설명을 듣고 보니 알게 되었사옵니다. 그러니 그런 역사적인 인연을 갖춰왔다는 것을 몰랐던 과거를 용납하시고 이제부터 앎으로 말미암아 저희에게 맡겨진 책임과 저희들이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하늘 땅 앞에 부끄러움 없이 수행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제2차 7년노정까지 저희들이 넘어야 할 고개 고개가 여기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복귀라는 엄청난 숙원을 앞에 두고 오늘과 내일 다짐하고 달음질 쳐 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가로 놓여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믿고 순응하였더라면 헐어진 담벽을 밟고 올라서서 그 나라를 건국하여야 할 사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뜻을 배반한 무리들로 말미암아 다시 싸움의 길은 계속되었습니다. 나라를 앞에 놓고도 또다시 싸움의 길이, 세계를 앞에 놓고도 또다시 싸움의 길이 가로막혀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아버님, 당신이 원하시는 그 최후의 승리의 기준까지 힘을 다하여 가고자 결심하는 무리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는 선두에 서서 이 길을 개척하여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떠어떠한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지내고 보니 철없이 따라나온 이 자녀들이 당신 앞에 실수도 많이 하였고, 당신의 원망과 저주 아래 채찍을 받을 일들도 많이 했지만, 여기서 있는 이 자식이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고 도리어 복을 빌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수많은 무리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사랑이 아니고는 세계를 당신 앞에 복귀해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부모였기 때문에 그 부모의 사명을 완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이 교회가 가는 운명의 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짊어진 책임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불효막심한 무리들을 대하여 저주의 발언과 더불어 하나의 화(禍)의 근원을 제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그것이 형제지간에는 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부모의 자리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지금까지 참아나왔습니다. 당신만이 아시고, 당신만이 지키시어, 오늘까지 이끌어 준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한 나라를 찾아야 할 당신의 뜻 앞에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모두 일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기 스스로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이 있거들랑, 천상세계가 천년 만년 걸려도 이룰 수 없는 하늘의 길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오늘을 기하여 과거를 반성하고, 다시 당신 앞에 엄숙히 무릎을 꿇고 스스로 충효의 마음을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오늘 통일교회를 따르고 있는 무리들의 입장이요, 사명을 짊어진 무리들이 가는 길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하늘이 원하시는 뜻 앞에 일치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복귀노정을 개척하는데 있어서 그 자리들을 하늘이 다 당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외롭고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고통을 당하는 무리들을 위로하여야 하는 당신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채찍을 맞는 그들을 위해서, 채찍을 맞는 자리에서도 그들을 구해 줘야할 당신의 서러운 자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를 사랑하시거든 당신의 역사적인 심정을 잊어버리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들의 마음이요, 통일교회를 지키고 싶으시거든 당신께서 타락으로 인한 인식을 잊으시고 지킬 수 있는 아버지로 모시고 싶은 것이 저희들이 소원이오니, 금후의 갈 길을 당신이 기뻐하시는 뜻 가운데에서 이들을 이끄시옵고, 당신이 안식할 수 있는 이상적인 터전을 개척하기 위해 모인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 옵고 원하옵니다.
미국 땅, 미국의 중심인 수도 워싱턴에 통일교회가 서 있사옵니다. 이 무리들을 이끌어 어디로 끌고 가겠습니까?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당신의 복귀노정의 주류를 따라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를 바라보고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바라보고 이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누구의 권고를 받고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그러하기 때문에 아니 갈 수 없는 자신임을 발견하고 갈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한국과 일본과 중국과 이 미국땅과 그 외에 연결된 수많은 나라들을 아버지께서 경륜하시는 뜻 가운데 세우시옵소서. 최후의 승패를 다짐하여야 할 격전의 한날이 저희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우리는 전체가 통일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최후의 그 운세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될 역사적인 사명을 불러일으켜야 될 것이 우리의 입장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자리, 그 날, 그 뜻을 완성할 그때까지 죽지 않고 참고 남아,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고 쓰러질 수 있는 각오를 갖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72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과, 더욱이 예수님을 위주한 12사도와 그 외에 2천년 역사과정의 수많은 선지 선열들, 기독교도들을,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오늘, 이 땅 위에서 해원성사해야 할 국가의 표준을 놓고 가름질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저희들에게는 천사세계권내와 같은 입장에 있는 온 영계를 동원하여 지상세계를 협조하게 하시어 악의 사탄권을 대해 싸워서 승리의 안식권을 마련하여야 할 천적인 사명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상대를 결정하기 위한 뜻적인 의의가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또 다시 저희들이 영육을 통하여 일체화되어 가지고 당신이 협조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가운데 해방의 국가기원을 이룰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찾아오시는 복귀도상에서 한숨을 놓으시고 비로소 한자리를 잡고 안식하실 수 있게끔, 저희들이 정성을 다짐하고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으로 보내고자 하오니 기꺼이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72년도가 승리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충효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하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아버지가 슬퍼하시는 자리에서 쓰러질 것이 아니라, 장엄한 투쟁 가운데 하늘이 바라보시고 칭찬할 수 있는 용맹스럽고 담대한 용사로서, 승리의 개선가를 아버지 앞에 돌려 드리는 승전장군이 되기 위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민 앞에, 온 천주 앞에 내세워 자랑할 뿐만 아니라 영원히 내 사랑권내에서 사랑을 받으며 나의 위업을 상속받아 천년 만년 행복할지어다 하는 자랑과 더불어 축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 무리들 되게, 아버지,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고, 길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옵소서. 저희들은 그 날이 가깝다는 것을 알기에 진심에서 그 날을 맞도록 아버지 앞에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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