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에서 오신 교포 3세, 4세, 5세 젊은이들이 이 자리에 참석한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지금까지 시련을 받아 왔다고 생각하게 될 때 이제부터 소수민족으로서 소련에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움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극복하고 나가면 미래에 한민족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것을 묵묵히 참고 뜻을 중심한 섭리가 승리하는 때를 맞아 주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드릴 제목은 `참부모님 가정의 현현과 통일세계'입니다.

​정치권으로부터 핍박받고 발전해 나온 종교권

​타락이 없었다면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필요 없고, 구원섭리니 복귀섭리니 재창조섭리니 부활섭리니 하는 말도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가 있게 되었고, 구원섭리를 이룰 수 있는 구세주가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구세주가 뭐냐 하면 저끄러진 과거사를 청산짓기 위해 하나님을 대표하고 인간을 대표해서 나타난 주인공이라는 겁니다. 이 주인공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섭리의뜻 앞에는 있어서는 안될 악마 사탄이 현현했는데 이 사탄을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제거하는 일은 하나님 스스로가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담의 지배를 받아야 할 입장에 있는 천사장이 아담을 굴복시켜 버렸습니다. 아담을 전도(餞倒)시켜 버렸다 이겁니다. 아담을 주관해 버린 것입니다. 주인이 되어야 할 입장인 아담이 종한테 진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를 다시 찾아 나설 수 있게 해 주는 구세주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원리적 내용을 제시해서 종 될 수 있는 사탄이 자연굴복할 수 있는 입장에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평화의 기점을 지상에 실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구세주가 이 땅에 태어나서 현현하는 데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판도를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서 아셨기 때문에 개인시대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시대까지 반대받고 핍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소화하기 위해서 종교라는 걸 세우신 것입니다. 문화권의 배경이 다른 인류들을 수습하기 위해서 동서남북으로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통일적 종교세계로서 하나님의 섭리는 방향을 취해 나왔습니다.

여기에 반해 종교권을 대치한 정치권이 있었다 이거예요. 이미 사탄은 자기의 혈족을 중심삼고 개인을 넘고 가정, 종족을 넘어 민족 국가 세계적 판도의 수많은 국가를 세웠던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국가가 통일되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분열해 가지고 수많은 민족을 중심삼고 수많은 국가 형태를 갖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국가를 대표한 주권자들은 종교를 중심삼고 나오는 길을 백방으로 막아 나왔던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사탄은 모든 국가를 중심삼고 정치권 대표자와 더불어 이 세계의 판도를 확대시켜 놓고, 그 가운데 종교가 나오는 것을 때려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들은 언제나 앙숙같이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 싸움에 누가 피해를 받아 나왔느냐? 위정자들이 피해를 받은 것이 아니라 종교권 지도자들이 언제나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건 왜 그러냐? 악마가 이미 갖춘 터전을 하나님이 무너뜨리기 위해 오는 것을 아는 악마이기 때문에 악마는 종교가 나타나는 것을 전부 다 칼질을 하고 생명을 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환경에서 악마도 원리원칙을 벗어날 수는 없는 거예요. 치더라도 열두 번 이상은 칠 수 없습니다. 1차, 2차, 3차는 공격할 수 있으되 그 이상은 공격 못 하는 거예요. 3차를 공격하고 난 다음에도 종교권이 무너지지 않을 때에는 친 데 대한 그 모든 손해배상까지 첨부해서 갚아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시대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데 있어서의 종교권의 희생이 있은 다음에는 그 희생을 중심삼고 그걸 탕감복귀해야 하는 원칙에 따라 손해배상을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종교 발전시대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세계의 전체적 역사의 내용을 두고 총평을 한다면 핍박을 받은 종교들이 발전해 나왔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없게 될 때는 종교가 발전을 못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악마가 치고 나서 만약에 그 기반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될 때는 반드시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거에요. 친 데 대한 몇 곱절을 갚아 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갚음을 받음으로 해서 점점 확장돼 나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탕감시대를 거치고 난 다음에는 은혜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종교권이 책임 못해 인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나와

이것은 이스라엘 역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로마시대에 4백 년 간이나 피흘리는 핍박시대를 거친 것입니다. 그후 로마 군대와 정치권을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적 판도를 거쳐 가지고 중세시대에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은 통일세계의 권한을 갖추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갖추었던 종교권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불란서혁명을 중심삼은 인본주의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는 주의와 종교권의 싸움이 시작된 거예요. 인본주의는 힘으로써 기독교를 소화하려 했지만 소화하지 못했어요. 이래 가지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자기들이 몰린 자리에서 과거에 잘못된 것을 뉘우치게 된 것입니다.

잘못되면 반드시 맞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잘못됨을 뉘우쳐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문을 열고 방향을 갖춘 그 면을 중심삼고 세계의 선교 판도를 따라 하나님의 섭리는 세계권을 향해서 전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온 인본주의는 힘으로써 하나님을 대체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이 뭐냐? 물질입니다. 물질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피조세계에는 신이 있고 인간이 있고 물질이 있어요. 중세봉건시대에 신을 중심삼은 절대적 전제국가를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성사하려고 했지만 교황은 그 로마 교황청의 사명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로마 나라 앞에 세계를 굴복시키려고 했던 거지요. 그러나 그건 본래 하나님의 섭리가 아닙니다. 로마를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를 위한 기독교, 세계를 구해 줄 수 있는 기독교, 세계 판도를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을 구상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민족과 민족이 대결하고 로마를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투입해 오던 것을 인간을 대표해서 로마 교황청이 화해의 중심이 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비로소 사탄한테 들이맞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돼 들이맞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 일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인본주의예요. 불란서혁명을 중심삼고 인본주의의 발생과 더불어 계몽사상을 통해서 이것이 공산주의 유물론이 된 것입니다. 사람의 힘 가지고가 아니라 황금만능시대를 주장하는 거예요. 물질이 만능이다, 신이다 해 가지고 물본주의 유물론 세계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정치권도 하나의 세계다 해 가지고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 하나의 뜻을 품고 나오는 종교권 이상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공산주의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입니다. 신은 없다, 종교는 아편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전세계 정치권을 규합해서 종교 타도를 공인하려 한 거예요. 그것이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양극 대치시대입니다. 이것이 196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예요.

지금 이 탕감복귀시대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점점 빼앗겨 나오는 것입니다. 머리 시대를 중심삼고 몸에서부터 발까지 전부 다 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의 주권국가, 세계적 주권국가를 형성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머리가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여기로 내려오는 거예요. 머리가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힘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전후로 제국주의 형태로 나왔습니다.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힘을 배양하여 싸움을 하는 거예요.

이제 그 힘의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한 주권국가가 아니예요. 전부 다 하나의 독재자를 중심삼고 단일민족을 중심으로 그 민족 앞에 세계를 몰아넣자는 거예요. 그거 안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이 택한 중심자를 중심삼고 온 세계, 국가든 민족이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이는 이것을 공격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따 버리고 힘의 독재자를 중심삼고 힘의 세계, 인간전능시대를 중심삼은 역사를 하려는 거예요.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늘을 쳤어요. 쳤으니 탕감해야 됩니다. 쫓겨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발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점점 쫓겨 나가다가 최후에는 발 아래에서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이 인류는 전부 다 하늘 편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있는 입장은 종교권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발까지 밀려나간 사탄이는 결국 종교권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공산주의의 경제이론이 경제 만능권을 자랑하며 신이 없다고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공산주의는 종교권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영계가 어떻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종교권을 소화할 수 없어요.

섭리의 관점에서 본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축복권 내에서 민주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모든 국경을 넘어 단합된 국가를 만든 것이 미합중국이예요. 합중국은 합종민족입니다. 합종민족국가라는 거예요. 수많은 민족들이 모여 가지고 신교를 중심삼은 독립국가를 이루었다 이겁니다.

종교전쟁이 있어서 구교가 신교를 반대했습니다. 그러자 새로운 세계적 섭리를 이루기 위해서 구교제일주의가 아닌 세계제일주의를 위한 구원섭리가 나온 것입니다. 이 뜻을 받들기 위해서 핍박받는 모든 종교인들이 미국 대륙에 건너가 하나 돼 가지고 나온 거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국경을 넘어서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 등 많은 신교 종교인들이 미국 대륙에 건너가서는 하나가 되어서 나온 거예요.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 영국 사람, 전부 다 종교 때문에 핍박받는 사람이 한 곳에 모여서 합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신교 독립국가가 비로소 지상에 태어난 것이다 이겁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구교는 가인이요 신교는 아벨로서 장자권을 형성할 수 있는 아벨이 지상에 나왔다 이거예요. 미국은 무슨 문화배경을 중심삼았느냐 하면 기독교 문화배경을 중심삼았습니다.

이래 가지고 2차대전을 치르는 거예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독일과 일본과 이태리가 가인적이라면 그와 반대로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는 아벨적이에요. 이게 뭐냐 하면 뿌리기를 해와와 가인 아벨을 뿌렸기 때문에 뿌려진 대로 세계적 결실로 나타난 것이 영국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예요. 섬나라는 대륙을 그리워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배의 선두에는 전부 다 여자 흉상을 그려 붙여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 배는 바다를 상징해요. 그렇기 때문에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육지가 남자를 상징한다면 바다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 가운데 있는 섬나라는 언제나 육지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바람이 부나 안 부나 저 육지에 어떻게 갈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타락한 해와가 본연적 세계, 하나님이 원하였던 창조이상세계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한 해와를 중심삼은 일족이 언제 본향 땅에 돌아갈까 하는 바람의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 타락권 내에서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해와와 가인 아벨을 뿌렸으니 그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대표적 진영이 영국이에요. 영국이라는 나라는 여자 나라예요. 영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영국의 아들격이지요.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이예요. 그리고 불란서는 영국의 원수예요. 역사적인 원수예요. 그런데 이것이 하나 됐어요. 해와 어머니와 같은 영국과 아들과 같은 미국이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원했던 본연의 아들딸과 가정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구세주가 태어났던 곳은 구세주를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영원한 이상을 중심삼고 창조했기 때문에 다시 만들 수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구세주가 지상에 다시 태어날 때에는 반드시 여인의 몸을 통해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여인은 어떤 여인이어야 되느냐? 하늘을 위해서 생명과 재산을 다 포기하고 자기의 나라와 혈족을 넘어서 하나님만을 제일 생각할 수 있는 여인이어야 합니다. 그런 역사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 될 수 있는 아들로서 이 땅 위에 국가적 대표와 세계적 대표의 자리에 오시는 분이 구세주입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중심존재다 이거예요.

그러면 구세주의 사명이 뭐냐? 가인 아벨을 분립시켜 놓은 것이 지금 두 아버지가 돼 있어요. 그리고 두 아버지를 유치한 해와는 두 아버지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에 서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남성이라는 존재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인간의 시조 될 수 있는 참된 아버지가 나와서 참된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사랑을 통해서 참된 혈통을 이어받을 참된 생명의 씨가 심어졌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렇게 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거기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모든 가정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직접적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들딸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이 심어져 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심어져 있고,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를 통한 혈통이 심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주도하고 이것을 빼갈 수 있는 존재는 어떤 존재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게 본연의 세계였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결과가 벌어졌느냐 하면 반대예요. 해와가 미성년시대에 있어서 종의 사주를 받아 가지고 타락을 해 버린 거예요. 타락이 뭐냐? 오늘날 성경에서 말하는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사탄이 알았어요. 또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의 딸이 될 수 있는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인지 사탄은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아담 해와가 제일 사랑할 수 있는 그것을 나도 한번 가져 봤으면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는 청소년시대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몰라요. 자라고 있는 과정에 있었어요. 이것이 우리 원리로 보면 결과주관권 내에서 성숙해 가지고 자연히 생리적인 면에 있어서도 성숙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사춘기가 되면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 여자인 것을 알고, 여자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 남자인 것을 아는 과정입니다.

그 절대 필요로 하는 남자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 필요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계대를 이어받았으니 그 사랑이 다시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나에게서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중심삼고 격동하는 하나의 사랑과 일체화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생명권, 아버지의 생명권이 사랑을 통해 엮어져 가지고 아들의 생명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 생명이 엮어지는 그 자리에 있어서 앞으로 그 역사성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후대들이 자라서 또 그와 같은 과정을 거쳐 결혼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전통적인 핏줄을 영원히 남겨야 되는 거예요. 하나의 씨를 심었으면 그 씨가 자라서 꽃이 피고 향기가 나고 열매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후대를 통해서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남자에 있어서 제일 좋고 여자에 있어서 제일 좋고, 하나님이 제일 귀하다 할 수 있는, 꽃이 피고 향기가 나 가지고 사랑의 열매로 맺기 위한 그 터전이 가정이었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은 가정은 영계와 육계를 다 통할 수 있어

이렇게 번식되었으면 그 가정을 연결시켜 종족이 나오고, 종족을 연결시켜 민족이 나오고, 민족을 연결시켜 국가,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난 사람들이요, 하나님의 생명권에 접붙여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혈통을 지니고 영생토록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씨를 남겨 나오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남자 여자가 지금까지 수천 대가 벌어졌다 하더라도…. 우리 몸뚱이에는 4백조라는 세포가 있어요, 4백조.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은 죽어서 영계에 갔지만 우리 몸 가운데 일부분에는 선조들의 사랑을 받았던 세포가 전수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중심삼고 연결된 세포가 전수돼 있고, 피가 연결된 세포가 전수돼 가지고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이거예요. 살아 움직이는 거예요. 죽지 않았다구요.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고, 새로운 봄이 오면 새싹이 나오고, 여름이 되면 푸른 동산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자기 가운데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의 혈연적 인연을 거쳐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후손적 입장에 있지만 내 자신의 삶은 그 조상들을 대표하여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엇 중심삼고? 조상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조상의 생명력을 따라서 조상의 핏줄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조상을 압축한 것이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늘 앞에 우리 종족의 대표로 우리 가정의 대표로 연결된 분이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하늘의 조상을 중심삼고 나와 더불어 연결된 최종적 존재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는 뭐냐?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이 세계 모든 가정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해 있다 이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과거시대라면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시대예요. 아시겠어요? 아들딸은 뭐냐? 미래의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세계, 천국과 일체화될 수 있는, 천주통일을 완성시킬 수 있는 후손으로 우리 가정의 출발 존재로 품고 있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세계의 대표자, 현재 50억 인류 가정의 대표자, 미래의 후손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를 품어 한 곳에 압축시켜 가지고 묶어 놓은 것이 가정이었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가정은 그런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를 다 통할 수 있어요. 그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누구지? 하면 볼 수 있다 이거예요. 또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4대조가 누구인지, 5대조, 백대조, 천대조, 그 다음 조상까지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아담 해와가 어떻게 생겼지? ' 하고 생각하면 `요렇게 생겼다!' 하고 나타나는 거예요. `내 눈도 아담 해와와 닮았구만. 내 코도 비숫하구만. 내 입도 비슷하구만. ' 하는 거예요. 윤곽이 비슷하잖아요? 얼굴의 가지 수가 네 가지 밖에 더 있어요? 눈, 코, 귀, 입, 네 가지지요. `아이고 손 발도 같구만! 나와 같이 눈도 깜박깜박하네! 말도 하네! 닮았다! 아, 저렇게 닮았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원조상까지 내가 볼 수 있었는데, 조상을 지은 하나님은 볼 수 없느냐? 하나님도 볼 수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장소입니다. 아시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모든 선조들은 그 사랑의 치리를 저나라에서 받고 있는 거예요. 같은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상세계가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을 갖고 살았더라면 천상세계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서 사는 것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가정에서 사는 생활과 마찬가지로 성격 성품이 닮았기 때문에 백방으로 만나는 거예요. 달리는 기차로 말하면 같은 레일을 달리는 거지요. 지상의 그 레일이 영계의 레일과 연결되어 그냥 그대로 무사통과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훈련 장소가 가정입니다.

내 가정은 하늘 나라의 왕궁을 대표한 상대적 가정

또 부모는 누구냐? 부부를 중심삼고 부모가 대표자예요. 이 남성은 세계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볼 때 25억 남성을 대표한 것이고 여성은 25억 여성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뭐라고 할까? 피뢰침으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 양전 음전이 만나서 하나 되는 거예요. 벼락을 치기 위해서는 첨단에 선 이런 플러스 마이너스가 서로 부딪쳐서 번개를 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사랑은 온 세계 남성권 여성권을 대표한 꽃인 동시에 향기와 더불어 열매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대표예요, 대표. 어머니 아버지는 인류의 여성 남성을 대표한 존재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은 누구냐? 후대의 수천만 인류가 생겨날 수 있는 그런 후손들의 대표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셋이 한꺼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해 가지고 아래가 위를 위하고 위가 아래를 위할 수 있는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창조본성으로 볼 때 위하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는 아들딸을 위함과 동시에 손자가 생기게 되면 아들딸 사랑하던 것보다도 손자가 더 귀엽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를 보니 그렇더라구요. 자기 아들딸보다 더 위해요. 여기 있다가 뉴욕에 돌아가게 되면 말이에요, `형진아!' `정진아!' 하고 찾는 것이 아니라 `신길아!' `신원아!' 하고 찾는 거예요. 어디 갈 때도 데리고 다녀요. 자기 아들딸 다 있는데도 놔 두고 요것들, 아장아장하는 것들을 데리고 다닌다구요. 나보고 그래요. `아이고 아버지, 이상해요. 옛날에 내 아들딸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는데 손자가 왜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어요. ' 하는 거예요. 그건 뭐냐? 강은 흐를 수록 소지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흐르면 흐를 수록 대지류가 되어서 대해까지 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모들은 자녀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투입해서 사랑해 가지고 대해를 이루어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풍부한 바다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므로 `내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을 대표한 상대적 가정이라는 거예요. 「아멘!」 말을 들어 보면 그럴 성싶은 것이 나도 모르게 입이 짝 벌어져 가지고 `아-멘!' 하는 거야. 「아멘!」 누가 `아멘' 하라고 그랬어? 아멘이라는 말은 `뜻대로 되옵소서. 원하시는 대로 이루시옵소서. ' 라는 뜻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되옵소서. 우리 가정이 그러면 좋겠소. '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런 사람은 병신 중에 뭐인가? 사팔뜨기, 사팔뜨기 병신이지.

사랑의 실천장인 이상적 우리 가정

자, 이러한 이상적 가정을 이루려고 했는데, 타락이 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내가 할아버지 되고 할머니 되게 되면 집의 아들딸로부터 가족들 모두 전부 다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전화해서 누구 한 사람 아프다고 하면 그것이 계열을 따라 다니는 게 아니예요. 할아버지가 아프면 더 걱정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아프면 더 걱정해야 되고, 아들딸 아프면 더 걱정하고, 손자 아프면 더 걱정하고…. 이게 아니예요. 어느 누구이건 가정의 한 사람이라도 다쳤다고 하면 놀래는 건 마찬가지예요. 할아버지건 아들이건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왜? 하나의 사랑의 파동, 파문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돌을 던지면 파문이 동그랗게 번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같은 소속을 지녔기 때문에, 동서사방에 관계돼 있는 감정은 위나 아래나 좌우나 마찬가지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왜? 할아버지는 조상들과 하나님 대신 우리 집에 출장해 가지고 감독하는 거예요. 그거 할아버지 담뱃대가 심판대입니다. 이놈들! 땅땅! (웃음) 아침에 일어나서 땅땅 하면 `며느리야! 일어나서 진지 지어서 새날을 준비해라!' 하는 거예요. 국회에서 땅땅 하잖아요? 「예.」 거 담뱃대가 국회의장의 의사봉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는 `얘야,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신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제일 먼저 일어나는 거야. 왜? 하나님은 자지 않고 언제나 깨어 있는 것입니다. (웃음) 나이가 많으면 왜 잠이 없느냐 하면 하나님 닮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욕심이 많아야 돼요. 먹여 살리려니까 욕심이 많지요. 아이고 어떡하나 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닙니다. 아들딸이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발을 동동 구르지요? `아이고, 어떻게 학자금을 내나!' `아이고, 어떻게 재수생을 해방해 주나!'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미래의 세계까지 총합한 하나의 교본과 마찬가지의 사랑의 실천장이 이상적 우리 가정이었느니라! 「아멘!」 이럴 때는 `아멘' 해야지. (박수)

여기에서 살던 그것을 세계로…. 방송국에서 전파를 내보내게 되면 전파가 싸이클이 있습니다. 파장이 있어요. 그 파장을 중심삼고 세계 어디에나 퍼져 나가요. 퍼져 나가지요? 그 파장만 맞추면 한국에서 듣는 소리나 모스크바에서 듣는 소리나 어디에서 듣든 소리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다른 소리가 안 나요. 딱 그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사랑하고 살던 그러한 파장을 전세계에 전달해 가지고 거기에 동감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춘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 할 때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남성이고 이상적 여성이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 남성 여성 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 형님 누나, 형제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교재와 같은 사랑의 훈련장에서 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게 되면 대번에 만나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잖아요? 아버지 어머니와 동년배의 사람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동년배의 사람들을 만난다구요. 세상이 바로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들, 자기 부부 같은 사람들, 아들딸 같은 사람들을 확대시켜 놓은 세계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자기 가정에서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동서남북 세계 끝까지 이와 같은 생각을 중심삼고 사는 것이 교본이에요. 잼대예요. 이걸 중심삼고 가정을 재현해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한국 사람인 내가 영국에 가서 영국 할머니를 보게 되면 눈은 새파랗고, 머리는 노랗고, 얼굴은 하얗고 한 것이 한국 할머니하고 비교해 보면 천리 거리가 있지요. 그렇지만 사랑에 눈이 뒤집어지게 되면 다 좋게 보이는 겁니다. 그거 알지요? 「예.」

사랑에 빠지게 되면 곱지 않은 것이 없고, 좋지 않은 것이 없고, 나와 더불어 관계맺고 싶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가 이쁘면 처갓집 소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는 얘기가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런 말 있지요? 「예.」 정말 그래요? 「예.」 이거 늙은이들, 알지도 못하면서 `예예' 하는 거 아니야? 아, 똑똑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늙은이들이 야단이야? (웃음)

이상적인 인간

그래 이상적 인간이 뭐냐? 역사도 이상적 인간을 이루겠다고 하는데, 이상적 인간이 어떤 인간이냐? 지금 말하는 이런 사람이 이상적 인간이에요. 가정에서 실천한 사랑의 모든 경험을 동서남북, 어느 곳이든 이국 땅에 가더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이상적 사람인 거예요. 하나님의 눈은 사랑을 중심삼고는 색맹이다 이거예요. 생명이 아니라 색맹. 색맹이 뭔지 알아요? 색깔을 잘 못 보는 사람이에요. 노랑색인데 흰색으로 본다 이거예요. 파랑색인데 빨간색으로 본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백인이라고 더 사랑하시는 게 아니예요. 색맹이에요. 하나님은 다 같아 보인다 이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그러니까 인종을 초월해서 전부 다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새까만 검둥이라면, 혹은 내가 샛노랑이라면, 새하얗다면 전부 다 보기 싫어요. 머리칼도 하얗고, 얼굴도 하얗고, 눈까지 하얗다고 해 보라구요. 전부 다 하얗다면 그거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냉장고에 얼어 붙어 있는 성에처럼 하얗다면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쁠 거라구요. 그거 울긋불긋 색깔을 갖추어서 어울려야 보기 좋은 것입니다.

자, 오늘은 내가 시간이 없어요. 8시까지는 끝내 달라는 통고가 왔대? 나는 8시라는 말 듣기는 들었지만 잊어버렸어요. (웃음) 소련 학생들 뭐 밥 한끼 안 먹으면 어때.

그러면 그런 사람은 영국에 가서도 백인 노인을 대해서 자기 할머니같이 모시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야! 이 녀석 집에서 교육 잘 받았구만. 내 아들딸임에 틀림없지!' 그런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영국에 구경가서 만난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대해서 내가 이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서 수십 년 동안 공들이고 천신만고하여 만난 할머니라고 생각할 때 `아이고, 할아버지!' 하며 자기 할아버지 환갑잔치 때 기뻐서 눈물 흘리던 것처럼 반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오! 쓸 만한 녀석이 태어났구만. 내 아들딸임에 틀림없구나!' 하시지 않을 수 없지 않다는 거예요. (웃음)

소련 학생들이 이런 말 배우려면 죽어나겠구만. (웃음) 아, 웃으라구. 나 물 한잔 먹게. 그렇게 싹 웃을 때 나도 물 한 모금 마시지.

알았어요, 이상적 인간이 뭔지? 「예.」 자기 어머니 같은 연령을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버스를 탔는데 자기 어머니 같은 아주머니가 자기 앞에 나타났는데 `어머니는 서 있고 아들은 호사받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식 있어요? 대뜸 일어나 가지고 `어서 앉으세요. 앉아서 가세요. '

자기 어머니같이 이렇게 하게 될 때는 그 버스에 하늘나라의 왕자가 군림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버스가 암만 달리더라도 사고 난다, 안 난다? 어떤 거예요? 「안 납니다.」 그건 왜? 하나님이 축복한 앞에는 파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한 아들딸들이 탄 배는 태풍이 불더라도 무사한 거예요. 태풍이 인사를 차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비행기가 덜커덕 덜커덕 프로펠러가 멎다가도 조금 참아서 더 돌고 멎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모든 어렵고 불행한 환경도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모실 수 있는 버스가 됐다 할 때는 사고도 나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하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젊은 아이들을 보면 자기 동생, 손자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 이렇게 산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국경이 없어요. 왜? 그런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은 데에 있어서 백점 합격자니 영원한 세계가 그 사람을…. 그 백점 맞은 사람은 교수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또 그 교수 후계자는 총장의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사가 백점인 교수감인 것입니다.

교수가 해야 할 일이 뭐예요? 사랑하고 잘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수고를 잊으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교수는 교수 가운데서도 왕교수가 되어서 불원한 장래에 총장이 되느니라! 「아멘!」 그럴 때는 하나님도 `그렇지! 그렇지!' 하시는 거예요.

이런 사랑의 세계는 어디에 가든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태평양 물이 생각할 때 `나는 태평양 물이야. 아시아 물은 전부 다 오염됐기 때문에 나 싫어!' 그래요? 물이 어디서 흘러나오든 전부 꿰차는 거예요. 거기에 나쁜 것이 있으면 그걸 소화해서 섞어 가지고 빨리 해소시켜 같은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 물은 아무리 공해가 심하더라도, 인류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전히 푸를 것이 틀림없다! 「아멘!」 그건 뭐냐? 사랑은 아무리 시련을 받고 우여곡절 과정을 거치더라도, 바닷물이 푸른 빛을 점령당하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권위와 사랑의 내용과 사랑의 힘은 언제나 푸를 것이다 이겁니다. 「아멘!」

사랑 때문에 사는 것이 인간

여러분, 사랑 좋아해요? 「예.」 사랑에서 태어났지요? 사랑에서 태어났으니 사랑에 먹고 사랑에 사는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없었다면 어머니는 그냥 끄집어내 버렸을 것입니다. 자기 피살을 전부 도적질해 먹잖아요. 쥐새끼라면 망국지 쥐새끼가 엎드려서 전부 파먹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아이고, 내 속에 회충보다 더 무서운 벌레가 있어 가지고 내 피살과 뼈다귀까지 전부 다 갉아 먹고, 지금 그놈이 배때기를 북 차듯이 차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걸 알면서 가만히 놔 두겠어요? 배를 째든가 어떻게 해서라도 끌어내 버리게 되지. 그러나 그거 끌어내겠다는 사람 봤어요? `어서 커라! 어서 커라! 내 몸뚱이는 작아져도 좋다! 어서 커라! 어서 커라!' 하는 거야. 나를 주면서도 좋아하고 또 주고 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이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없는 사람은 불쌍한 거예요.

또 남편 없는 사람도 그래요. 남편 없는 사람도 불쌍하다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전부 사랑 때문에 살잖아요? 안 그래요? 남편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첫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은 세상에 암만 미인 미남자가 있더라도 자기 남편보다 못생겨 보인다는 거예요. 첫사랑을 만년 지니고 가는 여자에게는 하나님을 누가 소개해 주느냐 하면 남편이 직접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첫사랑이 아닌 바람잡이 여자가 되어서 거리의 여인으로 수백 남자를 거쳤다 할 때는 누구한테 하나님을 소개받을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대통령을 자기 아버지가 대신이 되어서 소개해 주는 게 좋아요, 자기 이웃 동네 누군가가 소개해 주는 게 좋아요?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가 소개해 주는 것 이상 바랄 것이 없고, 아들이 있으면 아들이 소개해 주는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거예요. 남편이 있으면 남편이 소개해 주는 그 이상 행복한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 말은 내가 후에 영계에 갔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이 여인이 세상의 내 처였습니다. ' 하고 소개하면 하나님이 `그래, 잘 대접해서 행복할지어다!'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물러가면서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러는 것 아니예요? 천년만년 살지 못할 사람 없다구요. `내가 천년만년 행복을 빌어 주는 이상 당신은 만년 억만 년 사시옵소서!' 하게 되는 겁니다. 이만했으면 알았지요? 「예.」 이제 7시 5분 됐구만. (웃음)

이렇게 살아야 돼요. 세계 사람들이 서로 만나게 되면 어머니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들딸 대신 좋아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되는 거예요. 친구가 그거예요. 친구가 나오기 위해서는…. 그 친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지요? 형제들이 사랑하지요? 그 사랑의 대표를 우리 둘이 이마를 맞대 가지고 비비자! 이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님 이마에 이마를 대고 비비자 웃음. 박수) 웃기는 왜 웃소? 내가 어머니 이마에 비씁다고 누가 욕할 거 있어? 「아닙니다. 좋아서 그럽니다.」 (웃음) 그랬으면 됐지.

만국을 넘어서 형제지감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마음이 된다면 만국을 넘어서 신랑을 맞이하고 아내를 맞이했다면 그거 얼마나 멋질까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 자기 동네에서 자란 친구들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사랑은 몰라요. 모르는 사랑을 찾으려는데 아는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안다는 것이 모르는 사랑을 막아 버려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인류가 바라던 결혼 중에 최고의 결혼

자, 몰라도 괜찮아요. 그저 노트에 그렸다가 한 일주일쯤 연구하면 `아, 이렇구만. ' 하고 알게 되지.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랑을 더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 가지고 벼락이 치게끔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건 120퍼센트예요. 아는 사람은 벼락을 쳤댔자 70퍼센트밖에 안돼요.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옛날에 놀던 때 무슨 놀이를 해 가지고 둘이 호랑이 만나 가지고 죽을 자리에서 서로 도와 주고 구원해 준 때가 첫사랑의 불타는 인식보다도 더 크지, 아는 사랑은 그렇게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랑의 상대는 먼 데 있을수록, 먼 데 있는 배경이 크면 클수록 나쁘지 않다 그거예요.

문총재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젊은 청년 남녀들이 결혼하는데 3국경을 넘어가라 하는 거예요, 3국경. 또 동네에서 인물이 되려면 3도를 거쳐 소문이 나야 돼요. 그렇게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국회의원은 언제든지 따 두고 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면 도지사가 눈 아래에 있고, 경찰국장이 눈 아래에서 놀아나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들 성공한다면 부부가 둘이 세계 무대를 여행하다가 죽고 싶지요? 「예.」 그게 뭐냐? 먼 곳이라도 화합할 수 있는 본성의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은 인류가 바라던 결혼 중에 최고의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백두산 꼭대기보다 더 높은 에베레스트 산정에서 촛불 켜고 결혼식 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저 땅 밑에서 전기 몇 억 볼트를 밝혀 가지고 운동장 같은 곳에서 결혼식하는 것보다는 저 에베레스트 산정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가운데 둘이서 결혼식하고 딱 입맞추는 장면이야말로 세계적이다 이겁니다. 「아멘!」 (웃으심)

내가 젊다면 하고 싶은 것이 뭐냐? 인공위성도 있지만 제일 수직으로 올라가는 비행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저 공중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입회하에 결혼식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거예요. 「아멘!」 (웃음) 거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뭐 그렇다고 그럴 수 있는 나이가 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그런 소망을 가져도 망하지 않아요.

이상적 인간이란 특별한 게 아니예요. 박사, 뭐 노벨상을 탔다고…. 푸- ! 나한테 박사학위 주겠다는 걸 내가 안 받아요. 어느 학교든 전부 박사학위 주겠다고 야단이에요. 왜? 문총재가 유명하니까 `아이고, 문총재가 우리 학교 학위를 받았소!' 하고 자랑하려는 거지요. 織! 나 지금 받아 놓은 박사학위만 해도 너무 많다구. 노벨상 주겠다고 하는 걸 내가 싫다고 했어요. 왜? 노벨상 위원회의 위원장이 우리 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분과 위원회 위원장이에요. 분과 위원장이라구요. 오게 되면 나를 대해서 `아이고, 선생님 나 좀 만나 주소!' 이러게 돼 있지, 내가 찾아가게 안돼 있어요. 그런 세계에 내가 왕초지요? 「예.」 나쁜 의미의 왕초예요, 좋은 의미의 왕초예요? 좋은 의미의 왕초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니까 좋은 의미라고 하지, 나는 나쁜 의미의 왕초가 됐어요. 왜? 전부 다 나를 반대하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 놨으니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이제는 내가 주관하는 거예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세계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내가 여기에서 부르면 날아오는 거예요. 이제는 대통령들도 말이에요, 부시 대통령도 불러올 것이고, 뭐 고르비? 고르게 봐라 해서 고르비예요. (웃음) 뭐 영국의 누구누구 다 불러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하루 저녁에 한국이 벌커덕 뒤집어질 거라구요. 앞으로 통일교회 반대하는 기성교회 녀석들은 개구리한테 전기 통하면 사통팔달 딱 뻗치는 것같이, 편포같이 딱 되어서 `아아악!' 하는 거예요. 「그날이 어서 오소서! (박정민 권사)」 (웃음. 박수) 박정민이 좋아하는 것 봐서 그날이 빨리 오지 마소서! 「빨리 오소서!」

`아, 이거 통일교회 목사라는 사람이 설교하면서 무슨 뭐 농담이나 하고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쳐 가지고 거기에 박자를 맞춰 좋다고 하니 이게 무슨 요지경판인지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욕을 먹어야 돼!' 할 거라구요. 욕을 먹든 뭘하든 사랑하는 사람끼리 붙들고 산중에 들어가 숨어서 끼득거리더라도 그게 최고의 행복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욕먹으면서도 웃는 거예요. 세상 모르는 것들은 저거 밤중에 전부 다 너구리 새끼같이 썩은 고기나 찾으러 다니는 패들이지만, 우리는 대낮에 날아가는 새를 잡아먹고 있는데 뭐야?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되어야 할 세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것 같아요? 동네방네 경계가 있겠어요? `야야, 아무개야! 못살면 우리 농토에 와서 농사짓고 같이 먹고 살아. ' 그거 얼마나 좋아요? 부자라고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하면 그 관리가 얼마나 힘들어요? 아, 일하고 싻전 없다 할 게 뭐 있어요? 와서 같이 먹고 사는 거예요, 형제와 같이.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으면 국경이 생겨날 필요가 없어요.

사랑을 통해 서로 위하는 역사적 전통이 서 있다 할 때는 내 것이라는 걸 주장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하나님의 소유권이 먼저 되지 내 소유권이 먼저 되지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아야 돼요, 내 사랑을 먼저 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골칫거리가 뭐냐

악마가 생겨나게 된 이유가 뭐냐 하면, 하나님에게 속한 존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게 해 줘야 하는데 자기가 먼저 사랑하겠다고 겁탈했기 때문에 악마가 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악마를 만든 게 아니예요. 그러지 않으면 철학에서 이원론이 되고, 그러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골칫거리가 뭐냐? 악마가 생겨난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요? `참부모 가정의 현현과 통일세계'입니다. 왜 참부모가 나타나야 되느냐? 거짓 부모가 나타났기 때문이에요. 거짓 부모라는 말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는 성립이 안됩니다. 그렇지요? 물보다 피가 진하다구요.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핏줄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결탁된 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싸울 때는 서로가 자기 중심삼을 때입니다. 그럴 때에 `아이고, 피야!' 해 보라구요. `헉!' 이러지요? 둘이 싸울 때에 싸움 말리는 방법이 주먹 가지고 말리는 것이 아니라 `피! 피! 여기 피난다. 너는 저 쪽에서 피나고, 너는 이 쪽에서 피난다!' 하면 `어어!' 하며 둘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거 묘수 하나 배웠구만.

여자들도 그래요. 황소 같은 남자가 으르렁거리고 싸울 때는, 갔다가는 벼락맞을 것 같은 환경이라도 `여보, 여기 피납니다! 피!' 이러고, 또 한 사람에게 `여보, 여기 당신 발에 피납니다!' 하면 `어어!' 이러는 거예요. 거 봐요, 안 봐요? 조상이 동원되는 거예요. 조상이 나타났으니 안 볼 수 없다구요. 그래서 보는 겁니다.

자,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해와가 청소년시대에 그늘 아래서 종하고 붙어 가지고 참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게 되면 뱀이 꼬여요? 말만 해도 기분 나빠요. 뱀이 어떻게 꼬여요? 천사장이에요, 그게. 성경에 나타난 표현을 보면 뱀은 두 혀를 가졌다고 했어요. 그것은 혓바닥을 가지고 두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본성의 마음을 감춰 놓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기꾼을 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잖아요?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통째로 삼켜 먹으려고 하는 것이 뱀이거든요.

당신들, 뱀같이 두 혓바닥 가졌소, 안 가졌소? 아줌마들,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왜 안 가졌어요? 남편을 한번이라도 속이지 않았어요, 속여 봤어요? 「속였습니다.」 거 솔직해서 좋다! 이 쌍것들! (웃음) 생각은 딴 데 두고서, `아이고 뭘 그래요? ' 했지? 어디 다른 곳에 갔다 와서는 아이들 때문에 시장에 나갔다고 하는 거예요. 친구 만나러 자기 마음대로 나가서는 핑계가 `우리 애기 옷 사 주기 위해서 나갔다. ' 한다는 것입니다. 옷을 사 오긴 뭘 사? 옷이 어떤 것이냐고 보자고 하면 몇 달 전에 사다 놓은 옷 가지고 갖다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몇 달 전에 사 온 것이라는 걸 남편이 기억하게 되면 빵구가 나는 거지요. 그 다음엔 닦달이 벌어지고, 꿀밤이 들어가더라도 변명할 수 없어요. 잘못하면 맞아야지요? 「예.」 발길로 채이는 거야. 그럴 때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저 무지하게 들이 밟아요. 그게 정상적인 교육이에요. 맞았다고 울고 보따리 쌌다가는 끝장나는 거지. (웃음) 보따리 싼다는 게 여자가 싼다는 게 아니라 남자가 싼다는 것입니다.

자, 이래 가지고 하늘이 원치 않는 시집 장가를 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리 하에서 가야 할 텐데, 악마가 주례를 하고 악마가 겁탈을 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아담까지 타락하는 데에 끌어들여 가지고 아담 기관을 대신 활용하여 악마의 사랑을 근거로 한 아담의 씨를 뿌린 결과가 된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 앞에 점령된 아들딸의 몸뚱이는 버려 버린 자식이 됐다는 거예요.

장래에 장자로서 키워 가지고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인류의 씨를 잘 뿌리려고 했던 것인데 악마로 말미암아 악마의 새끼를 뿌려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피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지 않아요. 악마의 생명, 악마의 사랑, 악마의 핏줄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이 타락한 악마의 후예된 것을 뭐라고 할까? 역사적 원수인 악마로부터 강탈당해 악마의 피를 받아 태어난 사생아와 같은 자기 자신을 분통히 여기는 사람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침을 뱉고, 눈을 빼 버리고, 사지백체를 전부 다 천대하고, 이걸 갈라 죽이고, 째 죽이고, 전부 다 태워 죽여야 됩니다. 나를 미워할 수 없음을 발견하지 않고는 본연적 인간 세계를 향해서 얼굴도 돌이킬 수 없는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아픈 못이 박힌 연유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 하셨듯이, 이 몸뚱이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입니다. 그 집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의 몸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는, 고장났다가 수리 공장에 거쳐온 거기에 하나님이 있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청소년시대에 본성적 순수한 첫사랑의 본래의 창조이상적 인간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난 인간인 거예요.

지옥은 뭐냐? 악마의 사랑권 내를 말합니다. 악마는 증오와 질투와 시기와 분열과 파탄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권은 그런 것들만이 성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쟁으로 나타난 거예요. 그런 악마는 생명을 베어 버려야 돼요. 일족을 융단폭격으로…. 뭐라고 그러던가? 융단폭탄이라던가? 집중적으로 수십 발을 한꺼번에 내뿜어 가지고 뿌리까지, 밑창까지 폭파시켜 버려야 됩니다. 「아멘!」

그거 어디서 배웠니, 너? (웃음) 임자, 나보다 어리지? 「예.」 그러니까 `너!' 해도 괜찮아. 웃지 말라구요. `무슨 선생님이 단상에서 할머니보고 너라고 그래? ' 할지 모르지만, 내 동생보다도 더 어리니까 너라고 하는 거야. 너 어디서 배워서 써먹어? (웃음) 아, 그 `아멘' 좀 그만두라니까 그래. 나도 아멘 안 하는데 왜 자꾸 아멘 아멘 하느냐 이거야. 참았다가 내가 하라고 할 때 크게 하라구. 열배 백배 터져 나가도록, 내가 나가자빠지도록 말이야. 기관포 쏘게 될 때는 `아- !' 이렇게 되도록 쏴야지.

그래, 하나님의 가슴에 아픈 못이 박힌 연유가 어디에서 생겨났느냐? 악마가 생겨난 때문이에요. 악마의 피살을 사랑으로 심었다는 사실, 악마의 씨를 심었다는 이 원통한 사실, 악마의 가정을 봤다는 그 사실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리 하에서 천년만년 사랑하며 살고지고!' 이럴 수 있는 가정이, 악마 가정의 현현과 더불어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그 대신 악마의 종족을 중심삼은 가정이 세계적으로 퍼졌다는 거예요. 지금 181개 국이라는 나라가 있어요. 그것도 수많은 종족들이 서로 싸워서 약자들이 강자에게 흡수되었으니 그나마 그 정도예요. 이것을 전부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나는 천국과 지옥의 분기선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 근거지를 세웠느냐? 사탄도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은 창조적 본성을 중심삼은 기원적 주인이기 때문에, 기원적 편에 서 있고, 악마는 그 기원을 통해서 지음받았기 때문에 상대적 기준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볼 때 이 기원적 기준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이라고 합니다. 몸은 누구를 닮았느냐? 악마를 닮았기 때문에 사탄 편이라고 합니다. 알겠어요? 「예.」 어째서 하나님 편이라고 해요? 어째서 악마의 편이라고 해요? 그거 문총재가 적당히 말하는 거 아니예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양심이 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일생 동안 유린당하는 양심의 사정을 여러분은 알아요?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한 것이 양심이에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몸이 나쁜 행동을 하려 하면 막는 것입니다. `그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두어야 할 것 아니냐. 내 말 좀 들어야 될 것 아니냐. ' 그러지요? 자기 앞에 제일 가까운,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의 존재가 양심입니다. 마음 자체에게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몸뚱이에게는 교육이 절대 필요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과 통하는 거예요. 천국과 지옥의 분기선이 나입니다. 남북으로 삼팔선을 갈라 타고 있어요. 갈라 타고 있다구요. 그러니 이 왼발을 이남으로 옮겨 놓아야 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이남을 갈라 놓은 거예요. 이걸 갈라 놓지 않으면, 갈라 놓지 않고 죽으면 개인적인 삼팔선, 영계가 막혀 버려요. 가정적 삼팔선, 국가적 삼팔선 전부 막혀 버립니다. 세계적 삼팔선, 우주사적인 삼팔선을 어떻게 넘을 거예요?

그걸 아시는 하나님은 지상에서 그릇됐으니 지상에서 수리해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영계에는 수리 공장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영계에 종교가 있어요? 종교는 하나밖에 없어요. 알고 보면 예수 따라가야 돼요. 예수 따라가야 된다구요. 내가 통일교회를 기독교라고 해서….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예수하고 나하고 힘으로 봐도 내가 예수보다 세고 생기기도 나보다 예수가 못생겼더라구, 사진 보니까. (웃음) 아, 나 이만하면 잘생긴 남자예요. 남자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문총재 닮았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이 80퍼센트 이상 되지요. 문총재가 자기 같이 생겼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우리 같은 사람은 두리두리하잖아요. 옆으로 보게 되면 장군감이지 뭐. (웃음) 아, 정말입니다. (박수) 아, 이거 기침했기 때문에 무슨 말 했는지 다 잊어버렸다. 그만둡시다. 이만했으면 제목만 잘 알면 돼요. 알겠어요? 「예.」

자,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야 돼요. 아무리 공장에서 잘 수리해 가지고 칠을 다시 해 둔 것이라고 해도, 공장에서 새로 만들어 낸 것이 더 좋다는 거예요. 수리를 천년만년 잘해 가지고 비까번쩍하게 만들었어도 부속품을 전부 다 갈아치운 것하고 새것을 보게 될 때 어떤 것이 값이 비싸요? 암만 훌륭한 사람이 싸게 주더라도 수리품은 싫다는 거예요. 수리품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때려죽이려야 한 사람도 없어요. 이 때는 욕을 퍼부어야 돼요. `그놈의 자식, 목을 잘라라!' 이렇게 욕을 하니까 문총재는 공석에서 욕 잘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욕을 잘하는 것은 여러분들을 그냥 놔 둬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욕을 퍼부어야 돼요.

그래, 수리품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보소,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아! 없거든. (웃음) 없는데 자기가 듣고 왜 문총재가 욕한다고 해요? 그런 사람은 손 들고 나서 자기한테 욕한다고 해야지. (웃음) 이거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럴 때는 내가 욕을 퍼붓는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스트레스가 얼마나 쌓였겠어요? (웃음) 아, 욕먹을 짓을 하면 욕을 먹는 거지. 내가 길 가는 데 길 안 막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밧줄로 매고, 포대 놓고 정면 공격하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어요? 그러니까 이럴 때에 스트레스 좀 풀어야지요. 그럴 때만 하지 말고 그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욕을 퍼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내 친구 중에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안방에 모시고 들어가 가지고 주머니에 있는 예물 전부 다 실어 주고, 안겨 주고, 이어 주고, 끌어 줄 텐데 말이야. (웃음)

소련 학생들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 (웃음) 웃기는 웃는구만. 왜 그렇게 됐어? 한국 사람의 종자면 한국 말을 할 줄 알아야지? 소련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잖아? 이건 여기 가서도 채이고 저기 가서도 채이게 돼. 여기 한국에 와서도 천대받잖아? 말도 못하니 그거 얼마나 불쌍해? (웃음) 축에 못 끼게 되면 그거 얼마나 처량해요. 내가 이런 얘기 하자면 얼마든지 있는데 시간이 원수로구만. (웃음)

전쟁역사 중에 제일 무서운 전쟁은 나와의 전쟁

여러분이 분통히 여겨야 할 것이 바로 자신의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악마들의 사랑의 자리가 돼 있어요. 악마의 사랑을 통해서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어요. 그 피가 지금 내 몸뚱이에서 본연적 인격을 유린하기 위하여 천년만년 살고지고 하는 힘의 세력권으로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청산하는 데는 나라에서도 청산할 길이 없어요. 내 자신이 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해방신학은…. 종교라는 것은 뭐냐? 죄의 뿌리와 싸우는 것이 종교의 본질적 투쟁역사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전부 지옥갈 판도가 돼 있으면서, 자기 자신이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으면서 종교를 위해서 깃발을 들고 사회를 구도하겠다고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미친놈의 자식들! 이거 문총재가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공산당 같은 것들 .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를 미워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몸뚱이를 미워해야 돼요. `이놈의 원수 새끼야! 이놈아! 원수의 아들딸하고 붙어 가지고 태어난 나로구나. 왕을 죽이고 왕권을 유린하고 왕권을 파탄시키고, 사랑의 이상인 천주를 유린한 악마의 피를 받은 나로구나!' 내 몸에 원수의 피가 진동하는 것을 칼로 끊을 수도 없고 불사를 수도 없는 내 자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랑 가운데 보호받을 수 없는 만물지중에 서 가지고 그것을 소화시키고 그것을 소모시키는 소모 공장이 돼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본질적인 사랑의 이상에 맞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다 할 때 내 손이 그들을 만지기를 바라고 있더라도 악마의 손길이라 할 때는 `윽- !' 하고 일시에 소스라친다는 거예요. 그런 악마의 여자가 돼 가지고 멋진 남자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은 요귀 중에 요귀요, 악마의 역대 조상들이 현현한 실체라는 것입니다. 저 지옥의 무저갱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악마의 뉘시깔은 내 이익을 위해서 찾아 다니는 거예요. 어느 누구를 속여 먹을까, 어느 것을 타고 넘을까, 어느 것을 타고 앉을까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러지요? 통일교회를 왜 믿어요? 축복받기 위해서? 선생이 유명하니까 유명한 선생님 따라가게 되면 검부러기라도 생길 것 같아서? 천만에! 나와(몸뚱이) 싸움해서 이긴 사람은 역사를 통해서 없어요. 전부 패자의 신발을 남기고 갔지, 역사 이래에 내 몸과 싸워서 승리의 팻말을 꽂고 간 승자가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런 것은 안 가르쳐 줬다구요. 공자님도 그런 것은 안 가르쳐 줬어요. 사회에 대해서는 이래라 저래라 가르쳤지만, 자기에 대해서는 이래라 저래라 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세계 전쟁의 역사 중에 제일 무서운 전쟁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구라파 전쟁도 아니요, 제1차, 2차 세계대전도 아니예요. 대동아전쟁도 아니예요. 세계를 대한 전쟁이 아니예요. 나와의 전쟁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격돌장이 바로 `나'라는 거예요. 그러니 나는 절대적으로 마음 편에 서 가지고 절대 하나 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 돼 있으면 내 몸뚱이가 판을 칠 수 없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본연적 기준인 몸뚱이를 관리해 가지고 하늘 편에 서야 되는 거예요. 하늘 편에 서려면 마음이 몸 앞에 유린당해서는 안돼요. 몸뚱이가 마음 앞에 천년만년 유린당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이 원하면 `옳소이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마음 하자는 대로 살아 봤어요? 둘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그 싸움 언제 끝낼 거예요? 재 놓고 끝낼 수 없어요. 세 살 버릇 몇 살까지 간다고? 「여든 살까지입니다.」 습관이나 버릇도 태어나기를 근본 되는 생명의 기원, 모든 원칙의 기원을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타락한 핏줄을 이어받은 것은 습관성이 아니예요. 전통성이에요.

습관 가지고 전통을 바로잡지 못합니다. 굉장히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같은 사람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총각이지요, 예수님도? 만약에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으면 `아, 저 여자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을 겁니다.」 그런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불쑥 나오게 될 때는 밤을 새워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40일을 금식하더라도 그런 생각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게 가당하다고 봐요, 가당치 않다고 봐요? 가능하다고 보지요? 예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떻겠어요? 참부모인 선생님도, 어머니보다 더 예쁜 여자가 있으면 어머니보다 요런 데가 더 예쁘다, 요런 데가 더 예쁘다 생각 안 하겠어요? 그거 만지고 싶다구요. 어머니보다 더 고운 손일 때는 한번 만지고 싶다구요. 그건 죄가 아니예요. 만질 때까지는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만지다가 그 여자가 달라붙어 가지고 물고늘어질 때는 큰일이에요. 모가지를 칠 수 없거든요. 그런 사고가 나기 때문에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 말라 하는 규범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 (웃음)

악마의 3대 초소

자, 그래서 이 악마의 혈통적 기준을 취소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악마를 추방할 수 없어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 이상 강한 부정적 기반을 내 일신에 영원히 주체적으로 세워 놓지 않고는 악마의 판도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찾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육신이 원하는 것을 백 퍼센트 부정하는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먹는 것을 컨트롤해라, 자는 것을 자제하라, 사랑하는 것을 자제하라 하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게 악마의 3대 초소입니다.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하지요? 공산당은 먹기 위해서 살아요. 그 다음에 뭐예요? 고달프면 큰일나요. 먹고 자고 사랑하고. 그 세 가지예요.

여러분, 잠 안 자고 살 수 있어요? 문총재는 여덟 시간 자야 되는 것의 4분의 1인 두 시간 자고도 살아요. 잠은 악마의 초소예요. 일주일쯤 안 자면 여러분들은 눈이 뒤집혀서 배밀이하지만, 나는 걸어가요. 그러고도 총들고 나가 훈련하는 거예요. 옛날에 공산당한테 취조받을 때는 새빨간 방에 앉혀 놓고 밥도 안 주고 일주일 동안 가둬 놓는 거예요. 빨간 방에 앉아 있다 보면 미친다구요. 모든 게 안 보여요.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은 눈 뜨고 자는 거예요. `눈거죽, 너는 가만히 있거라. 나는 잔다. ' (웃음) 나하고 째려보기 시합해서 나를 이기는 사람이 없어요. 한번 해 볼까? (웃음) 가만히 보면 눈은 뜨고 있는데 자거든요. 그 다음에 깜박깜박하게 되면 깨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한 거예요.

남들은 전부 지쳐 가지고 눈이 뒤집혀서 침 흘리고 코까지 흘리면서 자지만 나는 아니예요. 바로 일어났어요. 그러고는 남들한테는 지금 일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밤을 새우더라도 눈이 샛별 같아야 돼요. 나한테 이기는 사람을 하나도 못 봤어요. 1957년부터 7년 간은 두 시간도 안 잤어요. 한 시간 자는 게 보통이었다구요. 그러고도 피곤한 줄 몰랐어요. 피곤하지 않게 하는 훈련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나를 얼마나 유인했어요? 여기 있는 할머니들, 선생님 좋아했지요? 연애라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뭐. 그렇지? 「감히 어떻게…」 (웃음) 지금 와서야 감히 그러지만 그때야 미쳐 가지고 눈이 뒤집혔는데 알아? 여편네고 남편네고 다 뒤집어져 미쳐 가지고 선생님이면 그만이다 하지 않았어? 미치광이 사랑이지. 사랑이면 그만이다 하지 않았어. 낫 놓고 기역 자도 못쓰고 무엇을 못해도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노래가 있듯이 말이야, 통일교회 패들 다 한번씩 그랬지?

그때는 통일교회에 세계를 대표한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불 때였어요. 팔십 노인도 젊은이와 같이 천리길을 한숨에 달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도봉산이나 삼각산, 관악산에 다닐 때에도 여자들이 언제나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억수같이 비 오는 날에는 여자들을 못 따라오게 했어요. 내가 여자들 따라오는 걸 제일 싫어했다구요. 이거 그저 앞장서고, 선생님 뒤에 붙어 가지고…. 우리 어머니 귀 좀 막고 들으라구. (웃음) 안 그러면 돌아가서 아침 상에 앉으면 `아이고, 그런 말은 왜 해요? 나 기분 좋지 않게!' 이러면 곤란하거든. (웃음) 여러분을 기분좋게 하고 교화하려니 할 수 없이 이런 말도 하지만, 어머니가 듣게 되면 기분 나쁠 거라구. 지금은 어머니도 그런 것에서 다 해방됐지만 말야. 그래도 생각하면 미안하지. 그래서 예를 갖추어 귀막으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웃지 말고.

그렇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사랑 판도에 질서를 세워야 돼요. 동서남북 세계 미인대회를 하며 발가벗은 여자들이 꽉차 있는 방에 나도 발가벗고 같이 있더라도 남자가 동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내 사랑하는 아내까지도 원수의 품에 고요히 안내해 주고 문을 닫으면서 축복할 수 있는 아량을 가진 남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이고 해와는 하나님의 몸뚱이적 부인

해와가 누구예요?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예요. 몸뚱이라구요. 해와는 그런 아담의 상대니 하나님의 몸뚱이적 부인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실체 부인이에요. 왜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 서 있어요. 종적은 하나예요. 번식을 못해요. 한 자리에 있는데 새끼를 치겠어요? 하나님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종적, 수직적인 사랑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정착점이 한 점밖에 없어요. 한 점으로는 번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방 구형을 중심삼고 팔방의 환경적 여건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야 실체를 중심삼고 360도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중앙을 중심삼고 돌게 되면 구형의 면적이 생기기 때문에 이 사랑을 중심삼은 생산기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부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생산 공장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말 다 처음 듣지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도 자식들 낳겠어요, 못 낳겠어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기성교인들은 덮어놓고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하지요? 수작들 그만두라구.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내가 일등이지. 그건 안돼요. 내가 성경을 모르나 그들의 신학을 모르나? 그것 가지고는 안되는 걸 알기 때문에 욕을 먹고, 이단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만히 닫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죽었다!' 이렇게 말해도 하나님이 무슨 큰소리 해요? 저 비밀왕국에 앉으신 하나님은 자기를 모실 수 있는 아들이 찾아오는 그날을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어 나자빠진 아들이 소생해 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역사를 지내온다는 것입니다.

이걸 청산지어야 돼요. 사탄을 추방하기 위해서는 혈통에 박혀 있는 그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그것이 본래대로 태어났으면 참감람나무가 될 것인데 돌감람나무가 됐어요. 알겠어요? 사탄이 돌감람나무밭을 지배하는 주인이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돌감람나무밭도 못 가진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쫓겨나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세워서 핍박을 받으며 동에서 반대하면 서로 가고, 서에서 반대하면 남으로 가고, 남에서도 반대하면 자기 나라 사람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먼 거리에 가 가지고 정성 들여서 터를 잡아야 됩니다. 이런 자리에서 산중수도라는 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들을 보면 수양처로 깊은 산중을 찾아가는 거예요. 호랑이와 이웃 삼아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곳에 가서,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 그 자리에서 도를 닦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곳을 중심삼고 인연된 제자들을 부식(扶植)함으로써 종교 현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동(洞)에서 시작한 이 판도가 마을을 지나 군(郡)으로, 도(道), 나라를 지나 가지고 국경을 넘어 세계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종교권은 국경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종교권은 그래요. 사탄이가 있는 세계는 국경이 있지만, 종교권은 국경이 없어요.

오늘날 미국의 부부들을 보면 각자 저금통장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사탄세계의 족속들이에요. 자기의 몸 마음을 통째로 바치면서도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돈 몇 푼을 계산하겠다는 것은 사랑이 돈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요즈음 한국에서는 서울대학 서울대학 하는데, 서울대학이 뭐냐? 서운해서 우는 곳이 서울대학이에요. 서운해서 우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어요? 서울대학에 못 들어간 것이 서운해서 재수생들 많이 울지요? 서울대학이 뭐라구요? 서운해서 우니 서울이에요. 대학이 뭐예요, 대학? 거꾸로 하면 학대예요. 붙은 사람은 대학이지만 떨어진 사람은 학대예요. 서운해서 울게 만드는 학대의 본 판국이 서울대학이다 이거예요. 근사하지요. 그 말이 맞다구요. 그런 풍자적인 시를 쓰면 춤출 수 있는 한 가닥이 있을 터인데…. 그래서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시도 나오고 그러잖아요.

사탄을 쫓아내는 데 필요한 세 가지 딱지

그러면 사탄이를 쫓아내는 비법은 어디에 있느냐? 핏줄을 맑게 해야 돼요. 핏줄을 맑게 하려니까 종교권에서는 잠자기를 피해라, 먹는 것을 피해라, 사랑을 피해라 하는 거예요. 이게 악마의 3대 대문이에요. 그래서 독신생활을 하는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수절이라는 것은 먹기를 탐하지 않아요. 쉬기를 탐하지 않아요. 사랑을 탐하지 않아요. 그래, 거지 모양으로 얻어먹잖아요? 천대받고, 문전박대 받아요. 낮은 것을 먹으면서도 최고 가치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과 더불어 받아들여 사랑할 수 있는 패들이 될 때는 그 물질이 나를 대해서 뒤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머리가 먼저 들어가면서 `당신만은 먹어 줘도 괜찮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금식할 때 얼마나 밥을 그리워했어요? 그랬지요? 일주일 금식은 다 했지요? 「예.」 그때에 12시 되자마자 `아이고, 배고파 죽겠다! 밥 가져와라!' 하는 건 낙제입니다. 세수하고 목욕하고 옷 갈아 입고 앉아 가지고 뭣부터 먹느냐? 제일 나쁜 음식부터, 짠 것부터, 간장 한 숟갈 먹고 밥을 먹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그런데 이건 그저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아이고, 죽겠다! 상 갖다 놔라!' 하며 `땡' 하자 마자 처넣는 것은 낙제꽝입니다.

그 금식을 통해서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내 본성적 혈통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혈통에 교체될 수 있는 순간이 되어야 됩니다. 그게 전체가 안되거든 조건이라도, 딱지라도 붙여 주소 하는 거예요. 무엇? 딱지. 딱지 한 장이면 서울도 가고 뉴욕도 가고, 어디든 가지요? 「예.」 `딱지 한 장 붙여 주소!' 해야 돼요. 그리고는 비행기 타고 갈 때는 뉴욕, 런던,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다 가는 거예요. 그거 누가 데리고 가요? 트렁크가 데리고 가나요, 딱지가 데리고 가나요? 딱지가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이마에 있는 딱지가 몇 푼이에요? 몇 천 분의 1푼도 안돼요. 딱지를 딱 붙여 놓으면 할 수 없이 딱지 따라가는 거지요. 티켓이 그렇잖아요? 티켓 따라가야지요? 「예.」 그런 딱지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밥을 잘먹었다는 딱지를 받기 위해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잠을 안 자고도 하나님과 더불어 잤다고 하는 조건적 딱지가 필요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했다는 딱지가 필요해요. 그래, 딱지 받으면 좋겠어요, 진짜 되면 좋겠어요? 조건적 탕감할래요, 조건 말고 몽땅적 탕감할래요? 「몽땅적 탕감하겠습니다.」 몽땅적 탕감이라는 말이 어디 있나? 알아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씨로 보낸 주인공이 재림주

자, 그러니까 이것을 하려니 역사시대에 있어서…. 잘 들어요, 이제부터. 어머니 뱃속을 찾아들어가는 거예요. 다시 태어나야 돼요. 어머니 뱃속을 찾아 들어가서 아버지가 장가가기 전 청소년 시대의 애기씨로 박혀 있던 본연적 기지까지 가야 됩니다. 그리하여 그곳이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연결돼 있느니라 하는 궤도를 닦지 않고는 다시 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핏줄, 근본을 취득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역사과정에 그 기록을 성경에 남겼기 때문에 성경이 없으면 통일교회 교리를 풀 수 없습니다.

악마는 누구냐? 음란의 신이에요. 성경에 보면 그렇습니다. 성경을 보라구요. 소련에서 온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니까 큰일났구만. 악마가 누구냐 하면 음란의 신이라구요.

박수무당은 남자 무당을 말하지요? 무당들은 신과 접해서 찾아오는 여자 남자를 전부 다 꼬여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당들의 행실이 단정하지 않더라 이거예요. 아시지요? 동서남북의 모든 남자들을 중심삼고 정조 기준에 잘 정리된 가정을 파탄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가는 이상적 가정, 이상적 천국, 이상적 사랑의 판도를 반대하는 거예요. 이것을 혼란시키기 위한 악마의 제1의 무기가 음란의 환경을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강력한 무기였더라 이거예요.

거리의 여인들을 존경하는 사람 있어요? 동네에 가면 전부 다 손가락질해요. 끝날이 되면 여자들은 말이에요, 여자들한테는 실례지만, 여자라는 동물은 끝날에 가게 되면 두 남자 이상을 섬기려는 바람잡이 마음이 그 가슴에 꽉찬다는 거예요. 그리고 청소년들은 전부 다 아담 해와가 그늘 아래서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와 모든 천지의 전통적 조류를 무시하고 방황하는 거예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그늘 아래서 마음대로 사랑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거예요. 여기에 제재가 없어요. 이건 뭐냐 하면 악마가 사랑의 이상을 찾아가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 파멸시킬 수 있는 전체적 기반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악마는 `하나님! 이래도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도 절대 복종하는 사랑의 이상 세계를 지상에 세울 수 있습니까? 하하하!' 이러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은 지혜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미리 그런 판도가 벌어질 것을 알고 그런 판도에 물들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이 땅 위에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씨인 주인공을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주님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메시아가 오기 위한 복귀역사

재림주님이 가지고 오는 것이 뭐냐? 무슨 뭐, 잘 믿는 사람들 들려 올라가 가지고, 14만 4천 무리가 공중에서 공중잔치하는 것이다? 미친 수작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받은 악마의 씨를 부정하고 여기에 하늘의 씨를 접붙여 놓아야 돼요. 그래서 접붙이기 쉽기 위해서….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예요. 어머니 종교라구요. 신랑 되는 주님이 온다고 했지요? 그래 가지고는 어디로 찾아가느냐? 태어나기를 잘못 태어났으니 어머니 뱃속을 찾아가야 돼요. 아버지를 잘못 만났으니 아버지 뼛골의 본연적 애기씨와 같은 입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그 자리에서부터 다시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나는 길을 거쳐야 돼요. 아시겠어요?

이런 역사를 두고 볼 때 오늘날 참부모의 가정이 얼마나 힘들게 태어났는지 알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바꿔치기한 것입니다. 싸운 거예요. 아벨이 죽고 야곱이 셋째 번으로 계대를 이 어 가지고 천사하고 싸움하는 거예요. 아담이 천사장하고 싸워 가지고 졌거든요. 천사한테 지배받던 것을 사람으로서 천사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를 굴복시킴으로 말미 암아 자기를 죽이려고 하던 사탄 편적 대표인 형님을 굴복시킬 수 있었고, 그 형님이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현현하게 된 것입니다. 더 이상 사탄이 이스라엘 민족을 참소할 수 없 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와 야곱만 해도 그래요. 가인과 아벨은 맞서 싸워서 바꿔치기를 했는데 에서와 야곱은…. 성경을 보라구요! 에서의 발꿈치를 붙들고 나온 게 야곱입니다. 한 몸이에요. 한 몸이 되겠다는 거예요. 어떡하든지 동생이 형님하고 갈라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발꿈치를 붙들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당신과 나는 두 세계가 아니라는 거예요 성경을 보라구요. 그러려면 바꿔치기 해야 돼요. 쌍둥이들은 울 때도 같이 운다고 그러지요? 동생이 슬퍼하거나 좋아하면 박자를 맞춰 주어야 돼요.

성격이 영판 다른 형제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야곱하고 하나 되는 거예요. 해와가 아들을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야곱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가정과 이삭 가정을 굉장히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축복을 받았던 거지요. 그런데 리브가가 에서를 볼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서도 양이나 잡아 먹고, 사냥이나 하고 있으니 이거 안되겠다 싶은 거예요. 그래서 작은아들인 야곱을 중심삼고 야곱에게 양털 가죽을 씌워서 이삭을 속여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들어가 축복을 받은 거지요. 그전에 에서 는 야곱에게 떡과 팥죽으로 장자기업을 팔아먹었어요. 그러나 야곱은 영리했습니다. 축복받은 혈족이 된다는 것을 귀하게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협조한 거예요. 모자가 협조한 것 입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이고 아들을 속였어요. 3대의 남자를 속였습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에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오빠를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세 남자를 속였던 것입니다. 속여서 타락했으니 하나님도 탕감복귀에 있어서 눈은 눈으로, 귀는 귀로 사탄을 속이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와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자기 아들을 속이고, 3대 남성을 속여 가지고 하늘의 계대를 잇는 아벨적 기준인 장자의 자리에 올려 놓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의 편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전통의 역사를 중심삼고 그때부터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와 가지고는 천하에 있는 왕권을 밟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는 사탄세계에 수많은 나라가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야 곱을 중심삼고 형제로 태어났으나 탕감복귀가 형제권밖에 안되어 있자 다말은 자기 아들 대에 들어와 이를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입니다. 엘의 아내예요. 다말은 유다의 장남하고 결혼했지만 축복받은 혈족을 남기지 못하고 남편이 죽었던 거예요. 유대 나라 법은 남편이 죽게 되면 그 동생이 형수와 살 아서 계대를 이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유다는 둘째 아들에게 형의 계대를 이을 것을 명령했고, 둘째 아들은 그 명령을 받아 관계를 했지만 전부 다 땅에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하늘 의 분노를 사 죽었습니다. 셋째 아들은 있었지만 아직 어렸기 때문에 축복받은 혈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이 다말이라는 여자는 모험을 한 거예요. 이제 축복받은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길은 시아버지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말은 유다가 딤나로 양털 깎으러 가는 길목에서 기생으로 가장을 하고 있다가 시아버지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축복받은 혈대의 씨를 받기 위해서 죽음의 고개를 넘어선 거예요.

그 시대에 과부가 애기를 배게 되면 돌에 맞아 죽는 거예요. 그런 죽음을 각오하고 다말은 시아버지를 속였고, 자기 남편을 속였고, 아들을 속였습니다. 하나님을 속인거와 마찬가지가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통을 세우려는 입장에서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어 낳은 자식이 베레스와 세 라입니다.

그 베레스라는 말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의 복중에서 나와 가지고는 복귀했으나 복중에 들어가서는 복귀하지 못했던 것을 복귀한 것입니다. 그때에 먼저 나오는 형님을 표시하기 위해서 빨강 실로 묶었는데, 이것은 재림주가 나타날 때에 공산당이 나타나는 걸 보여준 거예요. 다말은 생명의 고개를 넘으면서도 이런 이질적인 길을 통해서 하늘의 축복을 존중시 하는, 뭐라고 할까, 열녀적 심정을 가지고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어 계대를 이은 것입니다. 이것은 유다 지파를 통해 메시아가 올 것을 예고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계대를 잡아 가지고 복중에서는 전부 다 정비했습니다. 다말의 복중에서 태어난 아들은 전환했지만, 이것을 국가 기준에서 사탄세계의 국가를 중심삼고 전환시켜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없기 때문에 맞아 왔거든요. 2천 년 동안 이스라엘과 유대교는 나라를 갖지 못했던 거예요. 이 둘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먼저 지었지요? 몸뚱 이를 먼저 지었지요? 그 다음에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 되어 가지고 바라는 것이 메시아예요. 알겠어요? 메시아를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지요? 진짜 밥장사예요. 밥장사라는 것은 생명 장사예요. 밥은 뭐냐? 생명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는 해와 국가가 될 수 있는 소질이 많다 이거예요. 밥장사가 집에서는 어머니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수 이후 재림 메시아가 오기까지의 시대적 정황

그러면 메시아가 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내적인 세계, 마음적 세계를 대표한 것이 유대교요, 몸적인 세계를 대표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 몸과 마음이 갈라지게 된 타락의 기원을 나 라에서 통합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유대교와 하나 돼야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 되어 메시아를 모셨다면 몸 거기에 중심 존재가 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자리에는 중심이 설정되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되어 주고받는 자리에는 부모가 현현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유대교가 반대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고, 로마가 반대 한 것입니다. 이 3대 반대권에 몰려서 예수가 십자가를 진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좌우가 벌어진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본래는 여기에서 돌아서 가지고 돌아가야 할 텐데, 여기서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세계를 향하여 돌아서 가지고 천국 건설을 향해서 가야 할텐데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서로 싸우는 거예요.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왼편 강도와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오른편 강도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낙원에 갈 때 누구를 먼저 데리고 갔느냐 하면, 오른편 강도를 데리고 갔느니라! 아시겠어요?「예. 」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복받은 것은 바라바예요, 바라바. 강도권 기준을 넘어서게 된 거예요.

이와 같은 세상으로 뿌렸으니 끝날에는 무엇이 나타나느냐? 죽은 주님이 부활하여 다시 올 때에는 세계적 우익이라는 것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른편 강도형과 같은 강도새끼들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을 겁탈해 가는 강도새끼들이에요. 오른편 강도는 기독교문화권에 서는것이고, 왼편 강도는 뭐냐? 신이 없다고 주장 하는 공산주의권입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네 모든 전부를 나를 살리는데 활용해라!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적 뜻으로 보면, 내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 하나님 의 것이 내 것 되는 거예요. 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버지이니 아들 된 나에게 상속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 동참권이 있어요. 하늘도 참되게 사랑하 는 아들딸에게 모든 걸 넘겨 주려고 하는 거예요. 참되게 사랑하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 것이 내 것이 되고, 여편네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요? 부모 것이 내 것이 되고, 자식 것이 내 것이 되고, 형제 것이 내 것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누나 것이 내 것이 되고, 형의 것이 내 것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는 그렇게 안되어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형제끼리 싸우잖아요.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죽고 나면 지옥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재산이라는 것은 사탄이 멸망으로 끌고 가는 제일, 뭐라 고 할까? 딱지 붙인 소유권이예요. 물질을 탐하다가는 지옥 가는 거야. 아무리 효자였다 하더라도 죽은 부모의 재산을 보호할 줄 모르고 그걸 타고 빼앗아 먹겠다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거예 요. 그런 사람이 효자는 무슨 효자예요?

그러니 인류가 찾아가야 할 곳이 어머니 아버지의 뱃속이라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좌 우익을 중심삼고 끝날에 청산짓기 위해서는,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좌 우익이 하나 돼야 됩니다. 주님이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하늘 사랑의 주인공, 하늘 생명의 주인공, 하늘 생명을 중심삼은 혈통의 주인공으로 와 가지고 싸움하는 이들을 180도 돌이켜야 돼요. 벌써 다르다는 거 예요. 여기는 지옥이에요. 2차대전 이후 지금 세계는 어디에 왔느냐? 말단 단계에 왔어요. 좌우가 싸우다가 이제는 민주세계도 기진맥진, 공산세계도 기진맥진해 있습니다. 여기에 참부모가 나 와서 요걸 합해 가지고 돌아서는 거예요. 돌아서면 바른쪽이 왼쪽 되고 왼쪽이 바른쪽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지금까지 이걸 바꿔치기 위해서 공산주의라는 사상을 중심삼고 유토피아를 꿈꾸어 나오던 공산세계는 다 망했습니다. 사상은 강하게 남아졌지만 물질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원하는 걸 하나님은 원치 않아요. 그 반면에 하나님 제일주의로 나왔던 민주세계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믿고 나왔지만 그 자체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 급진적으로 타락한 것이 기독 교예요. 기독교에 젊은이는 하나도 없어요. 노인들만 남아 있는 거예요. 앞동산 공동묘지에 장사지내러 가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사상적으로는 하나님 제일주의를 주장하면서도 사실은 신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무엇을 붙들었느냐? 황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만이 만연돼 있는 것입니다. 돈이면 그만이다, 돈이면 사람도 살 수 있고, 사랑도 살 수 있고, 권위도 살 수 있고, 전부 다, 하나님까지 도 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한국 교회의 집사 장로는 돈 많이 내는 사람이 해요. 하늘의 권위를 돈으로 살 줄 알고 있는 이 미친 것들! 지옥의 제일 밑창에 들어가는 거야. 이것이 척 반대로 돌아서게 될 때는….

지금 소련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이요, 미국에게 필요한 것은 사상이에요. 무슨 사상? 이 사람제일주의, 황금만능주의를 하나님 절대주의를 중심삼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대치시켜야 됩니 다. 민주세계가 이것만 붙들게 되면 소련 이상의 강력한 주체의 자리에서 공산주의를 끌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것을 하기 위해 소련 국회의 최고 위원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번 달 14일에 교육이 시작됩니다. 미국의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을 150명씩 3백 명을 규합시켜 가지고 통합 운 동, 결속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둘이 망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로 묶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이들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앞장서고, 그 다음에 참부모가 서 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그 뒤를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고향을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고 세계를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부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가정이 현현하기까지의 정황

그러면 오늘의 제목인 참부모의 가정이 현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부모의 혈통을 찾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아버지예요. 아버지 자리예요. 통일교회가 어머니를 모시게 되는 1960년도부터 7년 과정에 있어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1957년서부터 7년 동안 사랑의 봄바람이 불었어요. 7년 간 그런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결혼해서도 3년 동안 집에서 자지 않았어요. 1960년에 성혼식을 했지만 3년을 채워야 되었기 때문에 외박을 시킨 거예요. 7년 과정은 분별 기간이에요.

이 때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전부 다 80세에서 열두 살에 이르기까지 선생님을 아버지같이 여기게 돼요. 해와가 아버지를 잃어버렸고, 남편을 잃어버렸고, 오빠를 잃어버렸어요. 그 오빠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심정을 폭발시킬 수 있는 환경에서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어머니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그런 봄바람이 부는 7년 기간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80세 할머니로부터 70세, 60세, 50세, 10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여자들이 선생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뿌렸던 은혜를 모두 거두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10대 청소년 때의 여자로 맞추어서 여자들이 잃어버렸던 것을 비로소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얼마나 복잡다단해요! 여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한 요사스러운 모든 길을 엮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그 아담이 될 수 있는 아버지 찾기 전에는 이 사랑의 누더기 보따리를 전부 다…. 그 사랑의 보따리에 구멍이 뻥뻥 뚫어졌어요. 사탄이 손대면 어디든지 전부 다 만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꿔매야 돼요. 누더기는 입었을 망정 사탄의 손이 마음대로 접하지 못하게끔 전부 상처난 걸 고쳐서 입혀 가지고 고향을 찾아가게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의 40년 광야노정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도 40년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본향 땅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공산주의가 하나 되어 선생님에게 돌아서게 되었어요. 돌아서서는 전부 다 고향 찾아와 가지고 `고향 만세!' 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외적으로도 세계가 하나 되었기 때문에…. 공산세계 동구라파는 횡적이에요. 동서가 하나로 통일된 것입니다. 최후의 기준은 남북입니다. 남북은 종적입니다. 남북, 이것이 결론입니다.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하지요? 김일성이는 살아 있는 사탄 편 재림주 아버지 대신 자리예요. 그리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늘 편적 실체 재림주 완성 참부모의 입장에 나타나 가지고, 참아버지의 씨를 품고 이걸 다시 접붙이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 고목,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씨 눈접을 붙여야 되는 거예요. 눈접을 붙이기 위해서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돌감람나무의 뿌리와 줄기와 눈접에서부터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맺게 되어 참감람나무의 씨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 참감람나무의 씨는 언제 심더라도 변치 않는 참감람나무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 편 돌감람나무밭을 빼앗아서 하늘 편적 돌감람나무밭을 만드는 것이 종교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통일해야 돼요. 누가? 부모 되는 참부모가.

이러한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여기에 반대받지 않을 수 있는 부모님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남자 여자, 세계를 대표한 모든 사람들이 심정적으로 거꾸로 태어났던 것을 비로소 문총재가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남편 대신 사랑하는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건적인 면에 있어서 애기씨의 본연적 아버지로서 뼛골에 머무른 심정적 조건에 공인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거듭날 수 없습니다. 어머니를 택해 세워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태어나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모든 인류가 어머니 아버지의 복중에서 태어난 애기들과 같이 임신했다는 조건적 심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을 3년 동안 했어요, 3년 동안. 아시겠어요? 그 3년 동안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거쳐 나오는 겁니다.

그리하여 해방적 조건을 세우는 성혼식을 중심삼고 이루어 놓은 성염을 통해…. 사탄세계의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진 것을 하나님이 쓸 수 없어요. 그래서 결혼해 가지고 참부모의 인연을 통한 본연적 사랑, 본연적 생명, 본연적 혈통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자로서 이것을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우선 인류가 입어야 되겠고 먹어야 되겠으니 불사르는 대신 성별이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사탄과 관계없는 세계권에서 먹고 입고 하는 출발이 비로소 지상에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님 가정이 현현하고서의 투쟁노정과 수난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가정이 현현할 때까지 얼마나 이 핏줄을 맑히기 위한 투쟁 과정을 거쳐왔는지 모릅니다. 악마는 종교권이 탄생할 적마다 위정자들을 통하여 핍박하는 과정의 놀음을 했습니다. 1968년도까지가 선생님에게 있어서 세계사적인 수난기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도 어머니를 데려오지 않았어요. 3년 동안 외박시켰습니다. 왜? 호랑이같고 늑대 같은 이 할머니들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빼앗아 갔다고 죽이려고 했다구. 안 그랬어? 그러던 아주머니들이 3대가 하나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자기 집에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거든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싸움판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건 칼침 놓는 싸움이에요. 사랑싸움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사랑의 봄바람이 불어 가지고 그런 싸움을 거쳐서 참부모님의 가정이 현현했습니다.

참부모의 가정이 세계 도상에 나서는 것을 나라가 반대하고 민주세계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잘못한 것, 36가정들이 잘못한 모든 것을 선생님의 가정이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의 혜진 애기가 난 지 8일 만에…. 그리고 흥진이가 사고를 당한 것도 모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한 참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조상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의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둘째들은 다 요절했어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도 3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요절했어요. 유효원 협회장도 요절했고, 우리 희진이도 둘째 아들인데 요절했습니다. 어머니가 낳은 아들 중에 흥진이도 둘째 아들인데 요절했어요.

탕감법은 용서가 없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탕감의 기준이 우리 가정을 밀어치우려고 하고, 우리 나라를 밀어치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신 그것을 막는 방패막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니 내가 아버지의 입장에서, 역사를 그르쳤던 아담 해와의 실수와 예수의 미완성 기준을 전체 책임지고, 구약 신약 성경을 중심삼고 실수했던 모든 전부를 바로잡은 것입니다. 구약시대를 바로잡아야 신약시대가 바르게 출발을 할 수 있고, 신약시대를 바로잡지 않으면 성약시대가 바로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바로잡기 위한 전통적 역사관을 세우는 것이 원리적 역사관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할 나라를 대한 책임이라든가 세계를 대한 책임을 40년 동안 통일교회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이 걸린 거예요. 이런 수난을 통한 다음에야 비로소 해방적 참부모의 가정이 비로소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과, 소련의 판도가 일체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따라서 승리하여 금의환향하는 이때에 있어서 비로소 선생님의 가정이 수난 고개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이제 축복받은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가정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가정을 따라가면 가나안에 복귀하여 천국 건설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가정의 뒤만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의 아들딸은 여러분에게 있어서 아벨적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장자권입니다, 여러분은 차자권이고. 이것이 평형 기준에서 절대 하나 되지 않고는 부모님이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이게 찌그러지면 안돼요. 수평이 돼야 됩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늘나라의 직계 계통과 방계 계통이라면 양자권에 서 있는, 딴 혈통을 통해서 온 사람들이 부모님을 대해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주인을 생각하는 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직계 아들딸이 틀림없이 나와 더불어 같이 가게 해 주소!'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 36가정으로부터 통일교회에 드나드는 모든 사람이 `우리와 같이 살자!'고 권고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참된 혈통을 이어받은 선생님의 가정과 접붙인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가지로 자랄 수도 없고, 꽃이 필 수도 없고, 열매를 맺힐 수도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과 선생님의 직계 가정이 하나 되어야만 비로소 선생님의 가정도 현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축복받은 가정이 전세계에 재림주 현현과 마찬가지의 권한을 가지고 남북의 통일과 더불어 하늘땅의 통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일본과 한국이 통일돼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하나 되어 세 천사장, 중공 소련 미국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세계적 아담 국가와 세계적 해와 국가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천사장 국가, 미국 소련 중공이 반대하던 것이 통일문화권시대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종교권에서도 높이 들릴 수 있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이루었고, 그 다음에는 정치세계에 있어서도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했습니다.

걸프 전쟁 처리 문제

이제 싸우던 것이 하나 되어야 돼요. 내적으로는 종교권 통일, 외적으로는 정치권의 통일입니다. 외적인 면에 있어서는 정치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웠고, 이제 남은 것이 종교권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흉계를 꾸밀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 걸프 전쟁입니다. 그 동안 사탄은 외적인 정치권인 공산주의를 이용해서 사상적 면에서 민주세계를 유린하다가 망해 나갔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이 인간세계에는 사탄의 판도라는 것은 없어요. 혼자 쫓겨나 가지고 사탄 편에 가까웠던 회회교권밖에 없습니다. 바라바와 마찬가지예요. 구약 성경을 성서로 하면서 코란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유대교의 이점을 전부 다 이어받은 거예요. 회회교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부활한 바라바권 종교라는 거예요. 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쥐고서 지금까지 피를 보는 일을 평상적인 일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 후세인이라는 사람이 지금 혼자 쫓겨나 가지고 전세계를 중심삼은 유대교와 기독교문화권을 칼질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생 장성 완성의 유대교와 기독교와 우리 통일교회가 합하여 막아야 됩니다. 그래서 소련과 미국을 중심삼고 중간에 다리를 놓는 거예요. 배후에서 이런 평화의 노력을 하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아시겠어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싸우게 될 때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분쟁은 문제가 아니예요. 종교는 무서운 거예요. 지금 악마는 종교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엉망진창 만들어서는 영적인 기반을 전부 자기 편에 끌어 넣은 다음에 영적 세계에 남을 수 있는 조건을 갖겠다는 거예요. 그게 후세인의 생각이라구요.

후세인이라는 것은 후대 사람이라는 말이에요. 그거 아니예요, 후대 사람? 후대 사람은 지금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람이라구요. 그 다음에 뭐 사담? 사서 들인 후대 사람이다 이거예요. 후세인 그 녀석도 미쳤지!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그거 왜 그래? 악마가 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는 다국적군한테 전부 폭격당하고 실패했다고 사단장 모가지를 자르고 사살해 버렸잖아요? 사람 죽이기를 개미 모가지 자르는 것보다도 더 쉽게 생각해요. 이것이 최후에 종교권을 이용하여 활약하는 악마의 대신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3개월에 안되면 나중에는 지지부진하게 3년 이상 가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화해를 붙여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쪽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 대한민국은 선생님과 하나 되어 가지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종교권 통합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걸프 전쟁의 제1선에 내세울 것이 누구냐 하면 고르바초프예요. `소련군하고 김일성 군대하고 카다피 군대, 카스트로 군대를 돈을 주고 사서라도 투입하라!' 하는 것이 선생님이 부시 행정부에 내린 지령이에요. 그 다음에 아랍권 사람을 두 번째에 세워야 돼요. 아랍권은 뭐냐? 공산주의가 사탄 편의 몸뚱이로 정치적 무기라면 아랍권은 내적으로 마음과 같은 정신적 무기예요. 이걸 들어서 사탄이 치려고 하니 사탄 편 되었던 공산주의와 모든 그러한 패들을 전부 다 동원해서 쳐라 이거예요. 그래야 사탄의 기반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리고 아랍권을 중심삼은 다국적 군대는 세 번째에 세우는 거예요, 세 번째. 그 다음에 이스라엘 군대를 맨 꼴래미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전체를 책임져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고르바초프를 통해서 제의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고르바초프 당신에게 1월 15일에 문제가 생길 테니 그때에 40일 동안 내가 중재할 수 있는 기간을 주어서 부시 행정부에 발표해라!' 이거예요. 부시 행정부가 고르바초프를 세워서 40일 연장시키게 되면 3월에 들어가요. 3월에는 열풍이 불어 오기 때문에 전쟁 못합니다. 그렇게 해서 9월까지 연장되어 내가 중간에 서서 고르바초프와 부시를 조정했더라면 이 전쟁은 안 나고도 수습되었을 것입니다.

만일에 이라크가 화학무기를 쓰는 날에는…. 이스라엘에는 2백 개의 원자탄이 있어요. 그건 모르고 있는 사실이에요. 나만 알고 있는 거예요. 2백 개의 원자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여기에 구라파가 협조하여 한 방씩 쏘게 되는 날에는 전부 다 쑥대밭이 되는 거지요. 아랍권 전체에 한 방씩 터뜨리는 날에는 아랍권은 불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올 때에 불 심판 한다는 성경 말씀과 같은 유황불 심판이 벌어져요.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평화주의자로서 선생님이 배후에서 연락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르바초프가 알게 되고 부시도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이미 문총재는 돌아섰기 때문에 통일교는 아무 문제 없어요. 모든 탕감조건을 다 거쳐 넘어왔어요. 남북이 통일되고 그 다음에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를 통일하는 날에는 3대 천사장, 소련과 중국과 미국은 자연적으로 통일교회를 세계적 지도의 이름으로 받들지 않을 수 없는, 그야말로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참부모의 현현으로 하나의 세계는 기필코 이루어져

그러니 오늘 제목과 같은 참부모의 현현이 얼마나 어려웠느냐 이거예요. 더럽힌 사랑의 골짜기를 다 꿔매야 됩니다. 이걸 위해서 수많은 민족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제물이 불살라졌고, 수천 대를 통한 종교권이 피를 흘렸습니다. 나라도 망했고, 종족도 망했고, 가정도 망했어요.

그러한 승리의 판도를 세워서 지금까지 참아 나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나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개인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근본이 없으니 그 근본 되는 부모를 보내 주어 가지고 시집 장가 가지 않은 패들을 하나님의 사랑관에 의해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의 인연을 고스란히 이어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권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하늘의 씨를 이어받을 수 있는 참감람나무 눈접을 이어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 년 자란 세상의 나라와 국가,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눈접만 제일 가치로서 받아들이는 날에는 거기에 이상적 개인이 있는 것이요, 이상적 가정이 있는 것이요, 이상적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열매 맺지 않은 그 눈 하나만 보게 될 때는 그거 미친 녀석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나라를 망치고 다닌다고 비난하겠지만, 아는 사람은 자기의 전체 밑동을 잘라 버리고, 수만 개 되는 가지를 다 잘라 버리고 그 눈접 하나를 접붙인다는 것입니다. 그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였더라 이거예요. 그것을 자신을 갖고 감사하면서 나간 무리가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참부모의 현현은 세계적 기준이에요. 세계적 기준의 참부모를 사탄이 막을 도리가 없어요. 이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에 통일적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 중동 싸움은 가만히 놓아 두어도 통일될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현현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는 기필코 이루어지느니라!

그런 엄청난 역사적인 전환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것은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서 있는 것이요, 참부모 대신 자리요, 참나라와 참국가, 참세계 대표자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효자 중의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효자들이 나를 진짜 효자라고 찬양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효자가 되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성인이 되어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하늘나라의 성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성자는 예수님의 자리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궁법을 지킬 줄 알아야 되고, 하늘나라의 국법을 지킬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모든 기본을 배우고 수련을 받아야 할 과제가 나라를 찾아가는 우리에게 있으니 남북통일을 우리 손으로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될 절대 명령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는 남한을 중심삼고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한반도를 중심삼고 해와 국가 일본을 하나 만들고, 중공을 하나 만들고, 소련과 미국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미 그럴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습니다. 선생님이 기반 다 닦았어요. 이 나라에 들어와서 외적인 가인 세계에 기반을 닦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지금까지 정치세계, 경제세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그들을 위해 돈 쓰고 활동했어요. 이제 통반격파만 하면 다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기성교회에 몇 마리 있지? 이제는 남북을 통일할 사람은 다 나로 알지요?

그러니 참부모의 현현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가 목전에 다가오는 엄숙한 천지의 역사적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충효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이어받아서 하늘나라의 귀족, 하늘나라의 혈족이 되기를 비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20분 늦어졌구만! 미안합니다. 그런 정병이 되고 그런 충신 열녀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시간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거 손 흔들라구요. 흔들라구!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어요.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한 많은 역사를 , 그 누구도 그걸 수습하고 막아서 책임지고 소화하겠다는 사람이 역사시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떤 종교의 지도자도 이걸 못했습니다. 예수는 부모님의 사명을 다 하려고 했지만 상대적 어머니를 찾지 못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모든 한을 넘기 위해서 세계 핍박노정을 중심삼고 장성기 완성급에 있어서 잃어버린 가정 기준을 복귀한 부모의 가정은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의 7년 동안 수난길을 가면서 투쟁하여 해방적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환고향할 수 있는 시대에 동참하였습니다.

이제 한민족에게는 남북한을 통일하여야 할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자유세계와 민주세계의 결실은 남한, 공산주의의 결실은 북한입니다. 이것은 거짓 부모와 참부모가 대치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미 조건적인 입장에서는 하늘 부모의 권위가 하늘 땅의 인연을 전부 다 접붙일 수 있는 이어 놓은 자리에 섰사오니, 이 이어진 모든 권한이 북한 땅에도 평준화의 권한으로서 성립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일성이의 심중에 남한을 사랑하고, 참부모의 사랑의 마음, 위하는 마음을 심어 주시옵소서. 움직이지 않았던 조상을 동원하여 일체적 후손으로서 통일권 남한 앞에 순응할 수 있게, 남한 백성 앞에 일체화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조상들이 동원되어서 아담권을 사랑하는 천리의 도리에 순응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에 소련에서 찾아온 이 후세들을 이 자리에 놓고 말씀했사오니 참부모의 현현이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알게 하시옵시고, 이들이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갖기 위해서는 얼마나 역사적인 한의 고비와 담을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옵소서. 뿐만이 아니라 이 한민족을 중심삼고 수난당하던 민족이 세계에 들림받아 가지고 만국을 수습할 수 있는 기수가 되어야 될 내용을 알았사오니, 이걸 알고 자부심을 가지고 소련 땅을 우리들이 구하겠다는 구세주적, 민족적 책임을 완성할 수 있게끔 그들의 마음과 환경적 교포 45만을 수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소련의 희망의 기틀이 되겠다고 결의를 할 수 있는 이 날이 되었사오니 축복과 만복의 길을 활짝 열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들이 가는 길, 머무는 시간까지 같이 주도 주관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참부모님 가정의 현현과 통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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