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인 사람 가운데는 일본 식구도 있고, 미국 식구도 있고, 구라파 식구도 있고, 여러 나라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여기 모인 식구들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각 부서 부서에 속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많은 경계선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걸음을 넘어서면 다른 부서가 있고, 다른 나라가 있는 입장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심정적인 주체나 대상에 속하고 싶어해

여기 태리타운을 보더라도 태리타운 땅 자체는 여러 사람의 소유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이 땅은 여러 사람의 선조로부터 다른 선조를 거쳐 가지고, 내용으로 볼 때 아주 복잡한 경과의 내용을 가진 주인들에게 소속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이것이 좋은 사람의 것이냐, 나쁜 사람의 것이냐? 좋은 사람에게 소속되어 있느냐, 나쁜 사람에게 소속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에까지 결부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자신들을 보면, 우리 개인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다고 할 수 있는 나냐, 그렇지 않으면 마음과 몸이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나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나 자신이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다 좋은 곳에 속해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좋지 못한 곳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는 수많은 종교 가운데 하나님이라는 절대자를 중심삼고 볼 때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편에 있어서 하나님의 외적인 분야에 속해 있느냐, 내적인 분야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소속하고 싶은 곳이 도대체 어떤 곳이냐? 만약 하나님이 돈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있는 돈에 속하고 싶으냐, 혹은 하나님이 지식이 있으면 하나님의 지식 편에 속하고 싶으냐, 하나님이 심정이 있으면 그 심정편에 속하고 싶으냐 할 때, 여러분의 대답은 누구를 막론하고 심정에 속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왜? 왜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고 싶어하느냐? 하나님의 심정은 영원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중심이 되면 됐지, 주체가 되면 됐지 상대적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결정할때 무슨 하나님의 능력을 중심삼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지혜를 중심삼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결정할 때 무엇이 결정하느냐 하면 지혜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결정하는데 그것이 행복할 수 있고 좋을 수 있느냐? 좋을 수 있는 내용은 심정적 인연에 연결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결정적 요인이 성립되는 것을 우리는 현실생활에서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대개 우리는 친구들끼리 무엇이 마음에 드느냐고 묻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내 마음 가운데 심정이 기쁠 수 있는 그러한 물건이 되느냐 이겁니다. 기쁘다는 말에는 반드시 심정적 내정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한 남자로 태어난 그 남자에게 너는 어디에 속하고 싶으냐고 묻게 된다면 반드시 '하나의 상대와 더불어 속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여자면 여자는 남자의 무엇에 속할 것이냐? 물질에 속할 것이냐, 권력에 속할 것이냐, 지식에 속할 것이냐? 남자의 지식에 속하고 싶다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아, 나는 그 남자의 권력에 속하고 싶다' 하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어디에 속하고 싶을 것이냐? 심정에 속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너나할것없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공통적인 대답이다 이겁니다. 그래요?「예」

여자들 중에 '나는 시집을 가게 되면 돈 있는 사람한테 가겠다'고 하는 그런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돈에 속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 나는 그 남자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식 있는 학박사니까 그 지식을 따라서 시집가겠다'고 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모자란 여자라구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는 어디에 속하고 싶어하느냐? 물론 상대적인 입장에 속하고 싶어하지만, 상대의 무엇에 속하고 싶어하느냐? 심정적인 주체, 혹은 대상에 속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공통적인 답입니다.

이 우주에 어떤 주인공이 계시다면 그 주인공의 어떤 분야에 속하고 싶으냐고 묻게 된다면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고 싶다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부모가 자녀들에 대해 결정하는 것이라든가, 자녀들 자신이 부모를 중심삼고 비교하며 결정하는 것이라든가 하는 것은 반드시 심정을 중심삼고 해결되어야 무리가 없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원리원칙에 의해 성립된다는 것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전체를 사랑하고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 한 분 앞에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수많은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인류가 속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느 한 사람만 사랑하고 싶겠느냐, 그를 중심삼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겠느냐?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부모들이 생각하기를,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되는 데는 우리 집에서 훌륭하고 나라 백성들이 원하는 훌륭한 사람 그만두고, 나라의 대통령이 인정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하고 가르쳐 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가정에서 훌륭한 아들이 됨과 동시에 전체를 대해서도 훌륭하고 그 나라의 주권자도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그런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들이 요구하는 바요, 모든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형제들한테 잘해라. 동네에 나가서는 착한 일을 해라. 학교에 가서는 공부를 잘해라. 나라를 대해서는 애국하라' 하는 것은 전부 다 한 기점을 중심삼고 가정을 지나고 환경을 거쳐 가지고 전체에 영향을 미치라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일상에서 말하고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주체가 있으면 그 주체와 전부가 상관관계가 돼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의 중심존재가 있으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사방에 치우치지 않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원만하게 메워져 있어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중심으로 서 가지고 치우치지 않고 똑바로 서야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나는 어머니 아버지만 좋지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부모가 좋아하겠느냐 말이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 부모는 '형제와 더불어 사랑하고 와라. 형제와 더불어 사랑한 인연을 가지고 나를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소원입니다. 더 나아가서 '형제를 사랑할 뿐만이 아니라 동네면 동네 사람, 나라면 나라 사람을 사랑하고 와라' 이렇게 교육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사랑하고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그 사람이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게 되고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부모를 중심삼고 그 주위에 자녀들이 사랑한 인연이 넓으면 넓을수록 그가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분야가, 주관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 환경 전체가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은덕을 받은 것을 추앙하면서 존재하는 것이 존재세계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중심적인 존재를 높은 자리에 모시기 위해서 그렇게 교육하고 그렇게 바라는 것임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느껴져요? 「예」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 다 그만두고 나는 하나님이 제일입니다. 하나님, 하나님만 있으면 됩니다.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라고 하면 하나님이 '오, 너 참 착하다. 참 훌륭하다'고 하겠어요, '이 녀석아, 나만 사랑하지 말고, 온 세계를 나와 같이 사랑하고 와서 날 사랑해라'고 말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온 세계를 사랑하고 와서 사랑하라고…」 알긴 다 아누만. (웃음)

하나님에게 속한 존재가 되려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야

오늘 주제가 나는 무엇에 속해 있느냐,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에 속해 있고,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 이거예요.「하나님」그래, 하나님한테 속해 있어요?「예」그러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나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습니다'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오냐, 그렇다'고 할 것 같아요?「아니요」문제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속해 있느냐, 내가 하나님에게 속해 있느냐? 어떤 거예요?「둘 다입니다」그는 나에게 속해 있고 나는 그에게 속해 있다는 것은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내가 하나님에게 속해 있고 하나님이 내게 속해 있다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결국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고는 하나 못 되는 거라구요.

자, 보라구요. 하나님은 저 한국에 가려고 하는데 '아, 한국 그만두고 미국에 있으시오' 하게 되면 그건 아무리 속해 있다 해도 갈라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도 하나님에게 속해 있어요? 그렇게 되면 갈라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지옥까지 가서 구원하겠다고 하는데, '그것 그만두소, 필요 없소' 하면 갈라지는 거예요. 암만 속해 있다 해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편에 속할래야 속할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보다도 앞서 가지고 '하나님이라면 이래야 된다. 하나님이 이 미국에만 계시지 말고 저 아프리카에도 가야 된다' 하게 되면, '하나님은 여기 계십시오, 내가 아프리카에 가겠습니다'라고 해 가지고 하나님이 미래에 갈 곳을 먼저 알고 아프리카에 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미국을 다 구하고는 갈 데가 있나요? 틀림없이 아프리카에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가 하나님에게 속해 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속해 있어요?「하나님이 나에게 속해 있습니다」(웃음) 하나님이 날 따라왔으니 내게 속해 있는 거예요. 내가 주체예요. 하나님이 와 가지고 '야, 이 녀석아 너 여기 와서 뭘 했어?'라고 그러겠어요? 뭘해 놓았다면 '야, 그거 잘했구나. 또 뭘할래?' 이런다구요. 이러면 내가 주체가 되는 거라구요.

자, 통일교회도 가만히 두고 보면 말이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어제 워싱턴에 들렀는데 오늘 여기 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떠나려고 하니까 어떤 여자 식구가 조금 늦게까지 계시다 가라고 하는 거예요. '아, 내가 이러 이렇게 바쁘고 뉴욕에서도 많은 식구가 날 기다릴 텐데 워싱턴에 있어야 되겠느냐'고 하니까 워싱턴에 있어 달라는 거예요. 그 주장이 통해요, 통해?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 자신을 대해 가지고…. 물론 그건 좋아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을 위해서 염려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원칙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어떤 단체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이 원칙은 마찬가지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예」

누가 여러분에게 어디에 속해 있느냐고 하면 '아, 나는 통일교회에 속해 있다'고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나님」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어디에 속해 있느냐? 「심정에 속해 있습니다」 심정권에 속해 있습니다. 심정이 아니라 심정권에 속해 있습니다. 심정권에 속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심정권이라는 게 무엇인 줄 알아요, 심정권. 심정권은 하나님과 나와 둘의 관계가 아니예요. 내가 하나님에게 속하기 전에 전체에 속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속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주체를 대하는 데는 이렇게 이것만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사방을 전부 다…. 사방을 대하려면 두루두루 돌아 가지고 대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의 중심이 있으면 이런 식으로 연결해 들어와라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하나님의 눈만 사랑하라는 거예요? 이렇게만 사랑하라는 거예요? 아닙니다. 돌아가면서 전부 다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쥐고 '아, 사랑한다'라고 하는 걸 좋아해요? 이렇게 푹 안아 주는 걸 좋아해요? (몸짓하면서 말씀하심) 어떤 게 좋아요?「안아 주는 것이요」 품고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야 돼. 그거라구요. 사랑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전체를 두루두루 살펴 하나되게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지장이 없는, 그 중심까지 가더라도 재앙이 없는 입장에서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

여기에 하나님이 있다구요. 이것은 미국이예요. 그 반대쯤에 한국이 있다구요. 여기는 남미예요. 이렇게 여러 나라가 있습니다.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야. 만민들아! 나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나오라' 하면 누가 나올까요? 전부 다 나오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예」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나오라 하면 하나님이 있는 데를 향해 직선으로 뛰어갈 것입니다. 직선으로 달려들 것입니다. 그래서 일등으로 온 사람한테 하나님이 '야. 너 일등했으니, 네가 나를 사랑하는 걸 알겠다' 이러겠어요, 가만 보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틀림없이 이럴 것입니다. '야, 네가 나를 사랑하려면, 나는 미국보다 크고 아프리카보다 크고, 이 세상의 크다는 그 무엇보다 크니 이렇게 사랑해 가지고 와라' 할 것입니다. '너는 미국을 사랑했느냐, 그다음엔 아프리카를 사랑했느냐, 아시아를 사랑했느냐'고 물을 때 거기에 있어서 전부 '예, 예' 해야 합니다. '그래 사랑했더니 다 좋아하더냐?', '아 그렇습니다', '그러면 나를 사랑할만하다' 하면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거라구요. 이렇게 사랑해 가지고 달려가면, 일등하지 못해도 '나는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느라고 맨 나중에 왔습니다. 꼴찌했습니다'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뭐 하나님은 그만두고 여러분이라면 어떤 사람을 사랑의 상대로 취하겠어요? 일등으로 뛰어온 녀석이예요, 이 녀석이예요? 이런 일등한 녀석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줬다가는 사랑을 도둑질해 갈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런(꼴등한) 사람에게 사랑을 맡긴다면 그는 만민에게 나누어 줄 겁니다. 그건 사실이예요. 여러분도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여러분보다 낫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에 영원히 속한 존재가 되고 싶어요? 「예」 그런 여러분이라면 '난 하나님만 필요하지 아무것도 필요 없다' 하면 돼요? 안 통한다구요. 절대 안 통한다구요. 지금 기독교를 보라구요. 기도하는 것을 가만 들어보게 되면 '우리 교단 잘되고, 우리 아들딸 잘되고…'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지금 망해 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기도를 하는 것을 보면 내 집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제일 크고, 그다음 사회를 위하는 기도는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하는 기도도 작아지고, 맨 나중에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더 적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하나님 생각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집을 생각 안 한다구요. 하나님은 이 세계를 생각하는 거예요. 전세계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전세계를 생각하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내 가정을 위해 주소' 그건 통하지 않는다구요. 안 통해요. '내 교단, 아이고, 우리 장로교…' 그런 것은 하나님의 안중에도 없다구요.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교회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교회를 이룰 수 있는 개인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는 이러한 기도는 통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런 관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도를 하더라도 헛된 기도를 하지 말고 하나님이 직접 들어 줄 수 있는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 서서 기도를 해야 통하지,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는데 암만 그렇게 기도해 보라구요, 통하나. 안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통일교회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어떤 자리에 속하려고 하느냐? 하나의 가정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통일교회예요, 하나의 나라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통일교회예요, 세계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통일교회예요, 하늘땅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통일교회예요? 어떤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월드(World ;세계)」 말이 쉽지, 월드. (웃음) 여러분, 이건 심각한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말하기를 '네가 내 심정에 속하는 아들딸이 되고 싶거들랑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입장에서 인연을 맺고 나에게 오라'고 하겠어요, '그런 거 다 집어던지고 나에게 곧장 오라'고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가정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가는 길하고, 가정부터 가는 길은 그만두고 하늘땅을 먼저 생각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회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를 생각하겠다는 길하고 어떤 길을 원하시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두번째요」 대답은 맞아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종,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교회를 희생시키려고 한다구요.

보라구요, 구약역사로부터 신약역사인 기독교역사를 보더라도 악한 세상 사람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전부 다 희생시켜 왔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복 주지 않았다구요. 그랬지요? 「예」 '선생님은 정초부터 그런 말할 게 뭐야? 그걸 어떻게 따라가겠노? 내가 좋고 세계가 좋아야지. 내가 좋고 나라가 좋아야지, 내가 좋고 다 좋아야지' 여러분들 마음이 그렇잖아요? 「아닙니다」 그러면 세계를 위하다가 우리집과 우리 엄마 아빠 언제 한 번 사랑해 보고 죽겠나 이거예요? 「예」 그렇다면 그거 불행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부모가 생겨나서 통일교회 여러분들 전부 잡아가잖아요. 잡아가는 부모가 잘했어요, 잡혀가는 여러분이 잘했어요? 「우리요」 왜, 왜 그런 거예요? 그건 높은 단계에 나가 있다는 거예요, 높은 단계. 가야 할 여러 단계를 초월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낫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는 길을 부모가 따라가게 되어 있지, 부모가 가는 길을 여러분이 따라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높은 차원에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것보다 다른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사람을 더 충신이라고 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다른 나라는 원수의 나라일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도 이와 같은 입장에서 정당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예!」

하나님과 세계를 위하는 참된 교회와 나라가 되어야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싸우게 되면, 어느 편 될래요? 「통일교회」(웃음) 하나님이 볼 때, 여러분이 통일교회 편에 서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통일교회 편에 서지 않고 기성교회 편드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 편들게 되면 어떤 결론이 벌어지느냐? 기성교회 교인들이 볼 때, '야, 통일교회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편든다' 그러면 그 사람 앞에서는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주먹으로 이기고 혈기로는 이겼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 앞에서는 이미 마음으로 졌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진 것을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통일교회의 뭐예요?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어떤 사람이예요? 뭐예요? 책임자지요? 그런데 내가 여러분들에게 '넌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살아라. 세상이야 어떻든지' 이렇게 가르쳐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희생시켜서라도 세상을 위해야 된다' 이렇게 가르쳐야 되겠어요? 여러분끼리는 싸움을 하더라도 나가서는 세상을 사랑할 수 있으면 된다고 가르치는 거예요. 집에서는 싸우더라도 세상에 나가서는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은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개구장이더라도 세상에 나가서 좋으면 그 사람은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에서는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무능하고 그렇지만 세상에 나가서 유능하다 하면 그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여기서 뭐 어떻고 어떻고 암만 잘 했댔자 그거 통하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 사람하고 통일교회 밖의 사람하고는 누가 더 가까와요? 통일교회 사람끼리 가깝지요? 하나님도 '여러분끼리 사랑하는 이상으로 세상 사람을 사랑하고 돌아오면 언제나 받아 주겠다. 언제나 대해 주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이 미국 국민이면 미국 국민보다도 세계 인류를 더 사랑하는 날에는, 그러한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받아 주겠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영원한 영계를 이 세상보다 더 중요시해서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이 받아 줍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야 하나님이지, 그래야 하나님이 될 수 있지, 자기 편만 생각하면 하나님이 될 수 있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느냐?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는 분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하는 분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분이 아니라구요. 세계의 일을, 만민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하나님은 세계를 위하여 일하시니 세계가 필요한 거예요.

인류는 그런 하나님을 찾고 있는 거예요. 인류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류가 그런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의 상대적 입장에 서면 인류는 해방을 받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지요?「예」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까 말한, 이렇게 직선으로 달려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돌아서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돌아서 가는 사람요」(웃음)

그래서 그런 교회가 필요하고, 그런 나라가 필요하고, 그런 가정이 필요하고, 그런 개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개인이 필요하고, 그런 가정이 필요하고, 그런 나라가 필요하고, 그런 세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진 개인은 개인끼리 아무리 잘살라고 해도 그 자리에서 안 살고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있으면, 아무리 가정만 위하고 살라고 그래도 자기들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과 그러한 교회와 그러한 국가가 있으면 전부가 자기 민족과 교회와 국가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르쳐 주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교회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된 나라는 어떤 나라가 참된 나라냐? 세계를 위해서 이와 같은 공식적 원칙을 중심삼고 사는 나라입니다. 모든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또 그런 사회와 교회를 품은 나라 자체가 이런 관을 가지고 살고 이런 관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그 나라는 참된 나라입니다. 참된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나라가 참된 나라라구요.

그러면 참된 지상천국은 어떤 것이냐? 참된 지상천국은 이 땅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참된 하나님과 참된 천상천국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말이예요. 맨 위에 한 점이 있고 가정은 이거, 사회는 이거, 종족은 이거…. 이런 그림이 됩니다. 이러한 개인은 하늘땅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은 나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이러한 개인은 사회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은 가정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호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람이 있으면 교회가 보호할 뿐만이 아니라, 나라가 보호할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보호할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나 하나를 가지고 가정이 보호하고, 사회가 보호하고, 교회가 보호하고, 나라가 보호하고, 세계가 보호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까지 보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안전해요. 그 자리는 아무리 피해를 입을래도 피해를 입을 수 없는 그런 행복한 자리입니다. 내가 혼자 어디 가서 동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그런 세계와 그런 가정과 그런 심정권이 나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심정의 울타리, 사랑의 울타리로 보호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선생님은 그런 자격도 못 갖추었지만, 내가 한국에 가면 여러분은 한국에 관심을 갖나요, 미국에 관심을 갖나요? '아, 선생님이 한국에 가 있지' 그러고, 또 내가 영국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이 영국에 가 있지' 그런다구요. 마음이 전부 그런다구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거 불행한 사람이예요? 「아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개인이 대하더라도 하늘같이 높여 주고, 개인이 그 사람을 대하더라도 전체의 입장에서 보호하는 그런 가치를 대신해 가지고….

이렇게 울타리가 되어 주는데, 이것이 무슨 울타리예요? 심정의 울타리, 사랑의 울타리예요. 그런 울타리를 가지고 이렇게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내가 제일이야' 하면서 암만 나를 위한다고 해보라구요, 얼마나 불쌍한가. 다 없어집니다. 그것은 언제나 사탄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호스(hose)가 되는 거예요. 자, 사랑의 울타리가 이렇게 나를 겹겹이 보호하는 그런 사람이 될래요, 사탄이 마음대로 왕래하는 그런 사람이 될래요? 「넘버 원(number one;첫번째요)」 넘버 원이 쉬운 게 아니예요. 쉽지 않으니까 어려운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하기가 힘든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어려워하는 일이라구요. 그런 일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자 이거예요. 우리 교회는 그런 통일교회가 되어 보자 이거예요. 그래 이 통일교회 좋아해요?「예」나 자신은 사실 통일교회 좋아하지 않아요. 내 그 고빗길을 죽 생각하면 말이예요. (웃음) 정말이예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하나님이 있으니 이러지, 하나님이 없다면 이런 놀음 하라 해도 못해요, 안 한다구요. 하나님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을….

선생님을 보라구요. 일생 동안을 핍박받고, 일생 동안 손가락질받고, 어디 가든지 문제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나쁜 일을 한 것이 뭐 있어요? 솔직히, 솔직히 얘기해 보자구요. 내가 욕먹을 일을 하고 있어요, 칭찬받을 일을 하고 있어요? 반대라구요. 좋은 일을 했다구요. 마약을 먹는 뭐, 히피 같은 녀석들 정신을 바로잡아 줘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부모를 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쓸 만하니까 이 야단들이라구요. 그리고 한 3년 동안 수천만 불을 미국에 갖다 썼다구요. 세상에서는 미국에 와서 전부 뜯어가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돈을 가지고 와서 미국에서 쓰면서 미국 청년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데, 그게 나쁜 일이예요?

한국이라든가 일본은 미국보다 못살지만, 그 사람들을 더 고생시켜서 잘먹고 잘사는 미국 녀석들을 위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잖아요? 여러분들 하나님 좋다고 하는 사람을 봤어요? 지금 하나님을 좋아하나요, 다들? 「예」 뭐 전부 자기에게 좋게 해줘야 '하나님' 하지, 좋게 안 해주면 '하나님 있으나마나' 이러고 있다구요. 전부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계 만민을 구하겠다고 애쓰는 자는 흥할 수밖에 없어

여기 미국에 와서 놀란 것이 뭐냐면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제기랄)'라고 하는 거예요. 나쁜 말을 할 때나 놀랄 때나 욕할 때 '지저스 크라이스트!´ 하는데 그것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복 준다는 말이예요, 화 준다는 말이예요? 「화」 반대예요, 반대.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진짜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 생각과 자기들 생각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아할 수 없다는 말이라구요. 젊은 놈들은 전부 다 데이트하고 프리섹스니 뭐니 해가지고 마음대로 놀고 싶은데 하나님은 안 된다고 하니 좋아 안 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그렇게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좋아하자고 하니, 그거 좋아할 리가 만무하다구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백인은 백인끼리만 결혼하라고 그러겠어요,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백인 흑인 섞어서 결혼하라고 그러겠어요? 「섞어서요」 백인들이 믹스(mix)되는 것을 좋아해요? 「아니요」 하나님이 '야, 미국 사람들, 너희들 잘먹고 잘살았으니까, 이제 집을 팔아 가지고 못사는 아프리카 사람들 데려다가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해라' 그러면 자기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좋아하겠어요? 뻔하다구요. 좋아하지 않아요.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집을 사랑하고 집에 정성들이는데 '여보, 그 집을 팔아 가지고 불쌍한 아프리카를 구제해 줍시다'라고 하면 '이 녀석아, 뭐야 이 녀석아…' 이런다구요. 여러분들이야 미쳐서 그러지, 세상 사람들은 그러면 발길로 차면서 '일생 동안 이렇게 피땀 흘렸는데 뭐야?' 하면서 반대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욕먹고…. 하나님의 뜻 어떻고 하면서 하나님 뜻을 들고 나가다가는 일생 동안 고생하고 핍박받게 되어 있다구요. 제일 좋아하지 않는 놀음만 하고 있으니, 또 그렇게만 가르쳐 주니까, 아들딸 빼앗아다 그렇게 교육을 하고 또 그렇게 시키고 있으니까 그 부모들이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칭찬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래서 나는 통일교회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사실은. 인간적으로 보면 통일교회를 좋아할 수 없다구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만 있다면 그런데, 하나님이 있으니까 할수없다구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것은 아니라구요. 그 대신 하나님 속에 있는, 다른 것은 못 하더라도 하나님 속에 있는 사랑을 독점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왜? 그것이 제일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제일 귀하다는 걸 안다구요, 제일 귀한 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지금 바라보고 있는 이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다구요, 나 보기에는. 무엇을 갖고 알 수 있느냐? 누가 하지 못한 일을 할 때, 내가 모험적인 일을 많이 하는데 그 일을 도와주는 걸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배가 고플 때는 먹을 것을 갖다 준다구요. 내가 나그네가 되어 지쳐 쓰러지게 되면 반드시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집을 찾게 해주고, 먹을 것을 주더라구요. 먼 길을 가는데, 가야 할 길이 끝이 없는데 하나님이 염려해 가지고 내게 차표를 사다 주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조그마한 사람이 이러고 있는데 이 조그만 사람을 하나님이 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사람을 시켜 염려해 주는 사실이 얼마나 황공한 일이냐 이거예요. 그거 전화를 걸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또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왔을 때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망해라. 죽어라 죽어라' 하고 반대했지만 내가 죽었어요?「아니요」날이 가면 갈수록 유명해졌다구요. 3, 4년 동안에 전미국이 다 알게 되었다구요. 그렇잖아요? (박수)

여러분이 가만히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망할 것 같지 않다구요. 백인, 흑인, 황인 할 것 없이 레버런 문이 '하자'고 하면 전부 다 '하자!' 이러는 걸 볼 때 망할 것 같지 않거든요. 그거 보면 이 단체가 망할 것 같지 않다구요. 망할 것 같아요, 흥할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흥합니다」하나님이 있다면 망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냐? 내가 그렇게 악착같이 정성을 들이고, 어떻게든지 세계 만민을 구하겠다고 애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애쓰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이젠 레버런 문이 죽었으니 고단하지 않고 좋다. 레버런 문이 살아 있을 때는 뭐 세계를 구하느니 뭐니 하면서 야단해서 내가 고달팠는데, 이젠 네가 죽어서 나는 쉴 수 있다' 이러겠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랑하면 할수록 '네가 바란 것을 네 생전에 이루지 못한 한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네가 없더라도 내가 이루어 주마' 그러는 것이 하나님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그러니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에 플러스를 시킬 거예요, 마이너스를 시킬 거예요?「플러스요」조는 녀석들도 플러스시키는 거예요? 「예」(웃음) 졸려면 뭐하러 여기 왔어요? 졸면서도 여기에 와 앉아 있어야 되겠어요? 가서 편안히 자면 되잖아요. '선생님 오셔서 말씀하겠구만, 난 목욕하고 잔다. 그대들은 뭐 그렇게 졸고 앉아 있구만' (웃음) 차디찬 시멘트 콘크리트 바닥에 의자도 없이 앉아서 졸고 이러면서도, 언제 잠이 들었는지…. (웃음) 그거 내가 안다구요. 그거 동정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 「동정해야 됩니다」(웃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걸 뭐….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은 보다 멀리 보다 넓게 희생하는 길

시간도 많이 갔으니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나님의 심정에 속해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을 거예요. 몰랐어요,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될 수 있으면 벽에다 세계지도를 붙여 놓고 이 세계를 언제나 바라봐야 돼요.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어디를 바라보겠느냐? 잘먹고 잘사는 미국을 바라보겠느냐, 지금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인도를 바라보겠느냐? 하나님은 인도를 바라본다 이거예요. 미국의 대학가에서 할 것이 없어서 벌거벗고 스트리킹(streaking)하는 걸 바라보겠느냐, 아프리카 오지에서 야만인처럼 되어 가지고 학교도 못 다니고 벌거 벗고 사는 그런 애들을 바라보겠느냐? 미국은 안 보는 것입니다. 불쌍한 아프리카를 바라본다 이거예요.

잘사는 미국을 전부 긁어서라도 아프리카에 갖다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돈을 벌어 가지고 아프리카에 큰 대학을 지어 주고, 오대양 육대주에 큰 대학들을 지어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미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데도요? 「예」(대답 중 유난히 목소리가 큰 아가씨를 향해) 거 되게 시끄럽네. (웃음) 사고방식이 다르다구요.

선생님 생각은 미국에서 공부 잘하고 성적이 우수한 사람은 미국 땅에서 훌륭한 미국 국민이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라든가 세계에 나가서 참다운 성인이 되라고 가르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선진국가 국민일수록 외국으로 내쫓겠습니다. 외국에 내보내서 개척시켜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틀린 생각이예요, 잘한 생각이예요?「잘한 생각입니다」만일 그렇게 되는 날에는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봐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는 없다구요. 그 운동 외에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세계를 살릴 수 없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보고 '너희들 잘한다'고 하겠어요, '예이, 이 녀석들아 잘못한다'고 하겠어요? 「잘한다고요」 이제 여러분들이 알았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은 보다 멀리 보다 넓게 희생하는 데 있습니다. 보다 넓게, 내 손으로 은덕을 베풀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심정에 속한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자그마치 세 나라는 선교를 하고 와야 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아들도 셋이고, 노아 아들도 셋이예요. 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 복귀시대도 첫째 아담, 둘째 아담, 세째 아담, 이렇게 3차를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나라를 거쳐가야 합니다. 세 나라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을 두고 봐도 그렇습니다. 일본을 거쳐 미국을 거쳐 소련을 거쳐 가야 합니다. (박수) 그 길이 선생님의 갈 길입니다. 공산세계도 구해 줘야지요. 공산당이라고 다 잘라 죽이겠어요? 민주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뜻 앞에 서서 공산세계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그럼 모스크바에 어느 나라 사람을 보내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이 쉽겠어요, 아프리카 사람이 쉽겠어요? 「미국 사람」 그래요. 미국 사람이 쉬우니 미국 사람이 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에서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소련에 가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세 나라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나라에서 죽어 가지고는 천국 갈 수 없다구요. 세 나라를 거쳐간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하늘을 위해 공을 세우는 사람이 되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에 속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일을 하는 데 자기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세계를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일한다는 관념을 박아야 돼요. 강하게 가져야 됩니다. 세계를 위한 나니까…. 세계 인종을 나누면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 오색 인종이지요? 오색 인종이 같이 일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짜 형제와 같이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의 심정을 가지고 인류를 위해 일하는 여러분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국경이 없어요. 국경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하나님 나라요 하나님 땅이니 국경이 없다고 생각하라구요. 만약에 미국이니 캐나다니 멕시코니 국경이 없다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국경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사탄의 조작으로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새들이 날아갈 때, 캐나다에 있던 새가 미국으로 날아올 때 무슨 패스포트(passport)가 필요해요? 비자(visa)가 필요해요? (웃음) 미국에 있는 독사 새끼 한 마리가 캐나다로 건너갈 때 제재를 받아요?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세계에 산다면, 세계 어디든지 여행도 하고 전세계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좋겠어요? 아마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있는 데는 다 올 거라구요. 아프리카 남단에 가더라도 그리로 다 몰려올 거라구요.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왜 선생님을 따라와요? 왜 그래요? 왜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그러고 싶으냐는 거예요. 마음이 이상하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 빛과 같이 밝기 때문입니다. 모든 만물이 태양빛을 따라가려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선생님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사람이라는 생각, 한국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잃고 하늘의 사람이 되겠다고 몸부림쳤습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이와 같이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나서다 보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자신도 그렇게 사는 날에는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속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몇 개의 나라를 넘어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하늘을 위해 공을 세우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백인도 결혼시켜 주고, 흑인도 결혼시켜 주고, 황인도 결혼시켜 주고, 집도 사 주고 그러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오색 인종이 한 울타리 안에서 한 형제와 같이 사는 것을 보고 죽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속한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우리는 그 세계를 위해서 이미 소명을 받았으니 내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뜻을 이루어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떠나라구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고 돌아오라는 거예요. 뉴욕에 있는 사람은 뉴욕 교회에 있지 말고 교회를 떠나서 뉴욕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런 활동을 하는 것만이 하나님에게 속할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에 속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 길만이 하나님의 심정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래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울타리가 될 것이고, 통일교회가 여러분의 울타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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