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경남 함안에서 왔고요.」 부산서도 왔어? 「부산서는 안 왔습니다.」 응, 그래. 「그다음에 함평, 또 곡성에서 많이 왔습니다.」 자, 다음!

사람은 태어나면 공기와 영양소를 먹어야 자라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장 인생이 가야 할 길’부터 훈독)

『……복중에 있을 때는 바깥 세계로 나가려고 하겠어요, 여기 붙어 있겠다고 하겠어요? 요만한 구멍으로 내가 빠져나가야 된다면 ‘우-’ 하겠어요, ‘아이구, 좋다!’ 하겠어요? ‘그러려면 네가 있는 집이 다 파괴되고, 네가 살던 곳의 영양 가치와 모든 것이 깨져 나가고, 네 머리도 늘어나야 되고, 몸뚱이도 늘어나야 되는데 그래도 좋아?’ 할 때 전부가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나오기 전 시간까지, 어머니는 죽겠다고 힘을 주고 자식이 태어나는 그 시간까지 ‘노, 노, 노’ 하다가 왈칵 몰아내니까 나갑니다.』

왈칵! 해 봐요.「왈칵!」다 그렇게 태어났어요. 자기도 모르게 왈칵이에요. 압축됐다가 터지니까 울음이 터지는 거예요. 더 큰 문으로 나오게 되면 왈칵 할 게 뭐야? 소리도 없이 흘러 떨어지지요. 그러나 조그만 문으로 나가려니까 머리도 늘어나야 되고, 몸뚱이도 다 이래 가지고 모든 세포가 수축됐다가, 숨을 쉬었다가 ‘확!’ 하고 줄어들어 가니까, 냈다가 더 줄어들어 가니까 왈카닥 하고 뛰쳐나오는 거예요.

뛰쳐나올 때는 뱃 줄도 필요 없고, 양수도 필요 없고, 자궁도 필요 없고, 어머니 배도 필요 없어요. 어머니의 전체 몸에서 피와 뼈와 살과 가죽 전체 공급 받을 요소도 없어요. 끊어져 가지고 공중에 푹 날아 떨어지는 거예요. 그거 어떡해요? 그건 받아 가지고 부모들은 자기가 살아 나오던 그 길을 대신하기 위해서 낳은 다음에 목욕을 시키고, 그다음에….

숨을 배꼽으로 쉬어요, 어디로 쉬어요? 코로만 쉬어요, 입으로도 쉬어요? 입과 코로 해야 돼요. 사람은 두 요소를 먹어야 돼요. 영양소하고 공기하고 합하지 않고는 사람의 생명이 자랄 수 없어요. 두 세계가 합해요. 그다음에는 세 세계, 사랑의 공기를 마셔야 돼요. 두 세계의 그걸 파괴시키고 새 세계에 돌입할 수 있는 그때는 나는 거예요.

순식간에 눈물 흘리고 빠져들게 하는 것이 노래하고 춤추는 자리

모든 곤충도 날개를 갖고 있는 걸 알아요? 미물의 곤충도 나는데…. 울고 있는 베짱이로부터 밤이 되면 오색 가지의 곤충들이 노래하는 그 자체가 뭐냐? 달밤이 어저께 17일이니까 달이 밝더만. 그 밤 가운데 울려 퍼지는 모든 벌레들의 그 노랫소리가 관현악, 오케스트라보다 더 미묘해요.

어떤 놈은 저렇게 별스럽게 이상한 말을 하누만! 음악 할 때 ‘땡!’ 하게 되면 ‘꿍!’ 하고 말이에요. ‘땡!’ 한 것이 화합될 수 있게끔, 밀치고 밀고 하면서 수평을 취하면서 모든 것이 원형을 그려 나가기 때문에 밤에 벌어지는 모든 곤충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는 하나의 음악이에요.

그 음악이 왜 생겨났느냐? 간단한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 음악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를, 상대의 안팎을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노래하게 되면, 감동적인 노래를 듣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고 몸뚱이도 움직여 가지고,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서 몸뚱이는 노랫가락에 맞춰 가지고 흔들고 춤추고 싶어하고 붕- 뜨는 거예요. 붕- 뜨면 날아가고 싶어요. 날아가고 싶다는 거예요.

노래하고 나서 춤추는데, 춤이 뭐예요? 어허허허, 오만 가지의 모양을 중심삼고 그 박자에, 화합의 하나의 곡조에 내가 맞추자는 거예요. 그 맞추는 음률을 알아 가지고, 미리 컨덕터(conductor; 지휘자)가 그 음률 앞에 먼저 나타나 선율을 알아 가지고 마음과 몸이 화합할 수 있게끔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두루뭉수리 같은 환경에서 자기는 내적 외적 소리와 음률이 내는 충격에 모든 사지백체의 성격을 감동시켜 가지고 붕- 뜨는 거예요.

순식간에 눈물도 흘리고 순식간에 그 세계에 흡수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노래하고 춤추는 자리예요.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술 먹고 취할 수 있는 자리, 술이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취하는 자리가 그렇게 만들어요. 취하는 거예요. 아이고, 술 마시고….

난 술을 안 먹어서 모르지만 말이에요, 정신이 아찔해요. 술을 마시고 나서 ‘푸후우, 크!’ 하지요? (웃음) 그거 달아서 해요, 써서 해요? 나 그거 신기해요. 술을 마시면 ‘크으!’ 하는데, 그런 호흡이라도 하기 때문에 찌꺼기들이 다 날아가고 그 본성의 마음 터가 거기에 동화돼 가지고 취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취하는 것은 이 모든 신경기관이 마비돼요. 눈도 확실하던 것이 이상해지고, 입도 모든 기관이 정상적인 자리에서 일그러지고, 어떤 놈은 옆으로, 어떤 놈은 위로 자빠지고, 모로 굴러지고, 그다음은 아래로 떨어져서 옥살박살나요. 천하 만상의 환경이 벌어지는 그것이 다 음악을 도울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 음악 선생이 쓴, 서양 사람이 만든 악기들을 중심삼고 하는 그것은 다 집어치워! 손을 두드리고 발길로 차고 깨뜨려 버리고 하는 그게 음악이에요. 뭐 춤이라는 게 별거 있어요? 궁둥이를 내밀고 흔들고 젖을 내밀고 자랑하는 그게 춤이에요.

그런 것도 안 보니까 올랐다가 내려갔다가, 뭐 어디 구석에 들어갔다 나왔다, 구멍이 있으면 구멍으로도 뻗어나갔다, 큰 구멍이 있으면 ‘와!’ 하고 팔을 벌리고 네 활개를 펴고 나가다가 턱 걸려 가지고 굴러 떨어지고 뒹구는 거예요. 뒹굴 때 거기에 맞춰 가지고 맞은 형태가 전부 다 화합돼 가지고 멋지게 굴러나면 굴러났던 것이 날아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천태만상의 변화무쌍한 조화의 미가 거쳐 나가는 것이 음악의 세계요, 취하는 세계라는 거예요.

돈, 지식, 권력 같은 것은 취하게 만들지 않고 깎아내린다

그래서 음악에 취해서 사는 게 좋아요, 생명에 취해서 사는 게 좋아요? 생명에 취해 산다는 것은 뭐예요? 남자 여자가 서로 손가락을 잘라먹고 피를 빨아먹는 것이 취해 사는 거예요? 생명에 취할 수 있는 것은 만져 가지고 취하는 거예요. 만져 가지고 ‘아이고, 좋다!’ 그래요. 남자의 손은 황소 앞발같이 털이 부들부들하고, 발은 디디면 쾅쾅 하고, 여자의 손은 가느다래 가지고 살짝살짝 해요.

여자가 여자 손을 보고 좋다는 그 여자는 미친 간나예요. 욕이라고 할 게 뭐야? 간나, 미친 간나! ‘시집을 갔나?’예요. 여자는 시집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어머니 앞에, 부모 앞에 돌아와야 돼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부부가 하나님의 품을 떠나 가지고 재미있게 살기 위해서 부처끼리 살다가, 이웃 동네에 가서 살다가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을 하나님도 기다리는 거예요. 그 가운데 곡절이 많은 것이 슬픈 것만이 아니에요. 완전히 슬픔도 취하게 만들기 위하려니….

있는데 더 버티면 산이 되니까 안 되는 거예요. 있는 것은 구멍이 뻥 뚫어지게 파여야 거기에 물도 들어가고, 찌꺼기도 들어가고, 무엇이, 잡동사니라도 모여 가지고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게 될 때, ‘아, 고거 맛이 좋다.’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손이나 뭐나, 발끝도 그럴 거예요. 죽을 때에는 모든 사지백체가 신경이 점점 정지돼 들어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짜릿짜릿 하면서 눈감고 취하는 자리에서 결국은 자게 마련이에요. 술에 취해 가지고 자게 된다면 세상을 모르게 자지요? 그것이 죽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무엇에 사느냐? 사람이 돈에 취하고…. 돈에 취해 가지고 그렇게 작용을 하나? 지식이 그런 작용 하나? 돈은 짐이에요. 지식도 짐이에요. 그다음은 정치의 힘, 알력이에요. 그 모든 전부는 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깎아내리고 내 모든 몸뚱이를 찍어낼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왔지, 보충하고 나오지 않았어요. 지식, 아는 사람의 고충이 공부 안 한 사람보다 몇십 배 더 하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 저게 뭐냐 해 가지고. 그렇잖아요? 아는 사람의 수난 길이라는 건 헤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이 미지의 영계를 개발하는데 사탄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무엇이고, 인류역사의 섭리관이 어떻게 되고, 그 미지의 사실을 하나하나 알아갈 때, 다음 프로그램의 그 깊은 곳을 알기 위해서는 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돼요. 현재의 1학년시대보다도 2학년이 더 어렵고, 3학년이 더 어렵고,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이 더 어렵고, 고등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1, 2, 3년 지나 또 대학교에 들어가기 더 어렵고, 들어가 가지고 1년, 2년, 3년, 4년 후에 졸업하고, 그다음에 석사 박사코스가 점점 더 어려워요. 더 어렵다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는 뭐냐? 지도교수가 한 명이 아니에요. 동서남북,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많을수록 좋아요. 학위의 높은 세계, 유명한 학위를 공인시킬 수 있는 증거적 대표단이 지도교수가 되는 거예요. 많이 동서남북 360명 가량이 있어 가지고 ‘옳소, 옳소!’ 하면….

한번 해 봐요. ‘옳소, 옳소!’ 해 봐요. (박수) 아, 오래 치라고 그랬나? ‘옳소, 옳소!’ 해 보라고 했는데. (웃음)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 제멋대로는 박자를 맞출 수 없어요. ‘옳소, 옳소!’ 두 번 하면 ‘옳소, 옳소!’ 두 번 하고, ‘옳소, 옳소! 오래 하소!’ 하게 되면 선생님도 자기도 너무 많이 하면, 길게 하래서 길게 하는데 가만있겠나, 일어서서 춤을 추겠나? 상식이 뭐예요? ‘옳소, 옳소!’ 오래 하라 했으면 그 오래 한 사람이 가만있으면 그건 미친 사람이에요. 둘 다 미쳐야 좋지, 하나만 미치면 미친 사람을 바라보는 게 얼마나 고충인지 몰라요. (웃음) 죽어도 그걸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자리예요. 같이 미쳐야지요.

그래, 돈에 미쳐 봤자 돈에 미쳤다간 싸움밖에 없습니다. 네 것 내 것! 지식도 요만한 것 가지고 ‘내가 더 잘 알고 너는 못하니 내 아래에서 내 명령을 들어야 돼.’ 그래요. 학자들 세계는 그래요. 과학세계에서 미지의 세계를 발견한 자체가 자기들이 창조한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내용의 한 부분을 발견한 것인데, 자기가 발견한 그 논문을 쓰게 되면 세계의 모든 학자세계가 ‘아이쿠, 그런 것이 있나?’ 해서 전부가 박수를 하는 거예요. ‘이야, 네가 알았구만! 내가 알고 싶어하는 걸 어느 한국 사람이 알았구나. 아이고, 미국 사람보다 낫구나.’ 이러면서 야단하고 사는 것이 이 세계 아니에요?

균형의 세계를 거쳐 가지고야 상대가 돼

요즘에 한국에 자랑할 게 뭐예요? 핸드폰, 해 봐요.「핸드폰!」핸드폰이 뭐예요? 손에 든 전화기예요. 이야, 이거 조그만 것이 재주덩이예요. 옆의 친구가 포켓에 집어넣은 걸 훔쳐가도 모를 수 있는 조그만 게 요술통이에요. 그게 세계의 땅 끝 어디까지 딱딱딱딱 누르면 딱딱딱…. 번호가 있지요? 천만인이 번호가 있어요, 없어요?

인간세계도 그렇게 계수를 해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요. 손 체제, 발 체제, 눈 체제, 이거 합해야 사람이 되는 것같이, 그걸 연합시킬 수 있어 가지고 높은 데 낮은 데 모든 균형 된 그 자리가 아니면 들리지 않아요. 균형이 돼야 돼요. 여기에 뭣이 딱 막으면 안 들린다구요.

상대는 균형의 세계를 거쳐 가지고 상대가 되지, 그냥 그대로 중간에 막힌 국경선이라든가 담이 있게 된다면 통하지 않아요. 그래, 하나님과 인간과 균형세계가 안 된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한이 왜 생겼느냐? 균형이 안 맞아서라는 거예요.

여자의 눈이 깜박깜박하는데 뭘 보고 깜박깜박하느냐? 그 깜박깜박하는, 좋아하는 눈이 깜박깜박하면 뭘 보고 깜박깜박하느냐? ‘뭘 보기는? 눈이 좋은 것을 보고서 깜박깜박하지.’ 눈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여자의 눈은 남자의 얼굴과 남자 속에 있는 사랑의 무슨 탑? 밤에 비추는 탑을 뭐라고 그러나? 등대! 얼굴도 아름답지만 그 마음속에서 비쳐 나오는 빛이 인생 행로를 가려 갈 수 있는 빛나는 등대와 같이 비추게 된다면 그 여자의 눈도 그걸 보고 깜박깜박하고, 그래 가지고 좋을 수 있는 남자, 마음이 좋을 수 있는 남자를 찾는 것 아니에요?

그래, 마음과 몸이 싸우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여자요! 있어, 없어? 이 쌍것들아!「없습니다.」혼자 사니까 없다고 하지. 두 쌍이 되면 있지. 그럴 때는 ‘쌍것들아!’ 해도 욕이 아니고 ‘이야, 미리 전제조건으로 칭찬하는 말이구나. 이 쌍것들아!’ 이거예요. 박수해야지. (박수)

아니, 남자가 왜 박수해? 여자가 박수해야지. 그건 또 뭐야? 박수하라는 눈짓도 없고 그런 지시도 없는데 박수하면 도적놈이 되고, 사기성이 많은 거예요.

그래, 자기 입장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전부가 우주를 대신해 내가 중심이다 생각하는 개성진리체라구요. 본래의 사상적 주체사상이 뭐냐? ‘내가 제일이다!’ 그래, 여러분이 이거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는 사람은 사람 축에 못 들어가요. 개들도 그런데.

시작은 훌륭했으면 끝도 훌륭해야

동물들이 소백산맥 여기에 오줌 싸고 똥 싸 놓은 것이 여수·순천이에요. 한국에서 제일 더러운 곳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래, 공산당들이 더러운 것을 자기 집으로 삼아 가지고 여수·순천 사건을 일으킨 거예요. 거기는 무슨 대통령? 박복한 대통령, 그게 누구던가? 박 대통령!

박 대통령이 여수·순천의 무슨 장군인데, 대한민국에 훈련된 장군이 아니고 공산세계에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장군의 입장에 있었던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그 역사를 알게 되면 변질한 거예요. 그때 그래 가지고는 또 북한을 대해 변질해 가지고 미국에 가서 친해야 되겠다고 해서 원수시한 거예요. 얄궂은 세상이에요.

그래, 시작은 훌륭했다고 보지만 끝이 왜 좋지 않느냐? 시작이 훌륭했으면 끝도 훌륭해야지요. 문 총재는 ‘저놈의 문 총재 죽어라, 죽어라!’ 하고 기성교회가 밤낮 없이 기도했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문 총재 죽어라. 이단자다. 악마의 괴수다.’ 했어요. 내 얼굴이 악마의 괴수같이 생겼어요? (웃음) 얼굴을 보게 되면 참 인상이 좋습니다. 옆으로 보면 무사예요.

그렇잖아요? 요즘에는 늙으니까 그렇지, 눈도 아주 매섭게 생기고, 코도 산맥이라면 훌륭한 산맥이고, 이마를 봐도 잘생기고, 귀를 보나 무엇을 보나 다 사주팔자 관상 보는 사람들은 전부 나를 보고 이렇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천 사람 만나 봐도 이렇다 하고, 이렇다고 하다가 이렇게 되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다가 또 이렇게 되고, 이렇게 하다가 이렇게 돼요. 그러다가 그게 없으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웃음)

왜? 박수를 자기가 좋아서 박수하나, 선생님이 잘나서 박수하나? 어떤 거야? 그런 모든 것이, 인연이라는 것이 있어야 좋아하는 거예요. 해 봐요, 인연.「인연!」인연이라는 것은 이미 내가 태어날 때 다 갖고 태어난 거예요. 염려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로 태어났는데 무슨 인연으로 태어났느냐? 여자와 더불어 상관할 수 있는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 그걸 몰라요. 그거 어떻게 달라요?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고 여자는 남자를 필요로 하는데, 어느 정도 필요로 하느냐? 절대 필요하고 유일적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다는 거예요. 가치의 최고의 것은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유일적이고 불변적이고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절대가치가 있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모든 세계, 사상계, 종교계에 큰 문제예요. 선생님이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세계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많은 대회를 할 때, 언제든지 내가 유명한 손꼽을 수 있는 사람들, 노벨상 수상자들, 학박사들을 모아 가지고 얘기하는데 모르는 얘기, 절대가치를 풀어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상대가 있어야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이 될 수 있어

절대가치가 어디 있느냐? 상대적 가치가 있기 때문에 취미가 있지, 절대가치 하게 되면 거기에는 절대복종이라는 것이 전제조건으로 들어가는데 그거 누가 좋아하느냐? 상대적으로 동등하게 서로서로 비교할 수 있어 가지고 네가 조금 낫고 나도 조금 더 낫다 할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을 때 이게 절대가치의 주체라면 영원히 주체지, 영원히 상대 입장에 못 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절대의 독재자라는 이름까지 붙이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인간들을 노예와 같이 써먹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걸 믿고 나간 기독교가 기독교 신앙 절대가치관으로 볼 때는 ‘하나님은 신성한 것이요, 피조물은 속된 것이다.’ 그래요. 하나님은 무슨 주인이냐? 생명의 주인에 앞서 가지고 사랑의 주인이고,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핏줄의 주인도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주인이 혼자 될 수 있어요? 절대가 아니에요. 절대 기준에서 평형적 기준의 맨 밑창에서부터 상대가 될 수 있어 가지고 최고도 상대할 수 있는 이런 동등적 가치의 기준을 찾아야만 된다, 절대 기준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행복을 꿈꾸는 하나님은 미친 분이 아니고 미친놈이다! 놈, 해 봐요.「놈!」놈이라는 것은 저 놈, 고개 놈, 저쪽을 말하는 놈이다! 미친놈이다! 인간과 또 다른 세계에 관계를 맺고 있는 녀석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 남자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어요? ‘우주에 인연을 세워 놓고 장난하기 시작한 것이 누구야?’ 할 때, 자기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남자다! 남자가 여자를 만들었나? 여자다! 여자가 남자 만들었나? 그거 문제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누가 만들었어요? 남자 여자의 아버지 어머니, 주인이 만들었을 것이다. 세 가지예요. 해 봐요. 아버지!「아버지!」어머니!「어머니!」주인!「주인!」

하나 더해서 스승, 더 나아가서 스승이 있고, 이 땅에 다시 나 가지고 그다음에는 왕! 왕은 왕왕왕왕 소리치고 다니는 사람이 왕이 되는 거예요. 요즘엔 사이렌 쓸 때 왕왕 해요, 안 해요? ‘야, 너 머리 들었다간 날아간다.’ 해 가지고 왕왕 할 때는 ‘머리 숙여라.’ 한다구요. 거기에 ‘야, 좋다! 이상한 소리 처음 들으니 좋다.’ 그런 생각은 없다구요. ‘저 녀석은 왜 조용한 자유의 환경을 대해 가지고 머리 숙이라고 하느냐? 아이고, 기분 나쁘다.’ 그래요. 머리 숙이는데 좋은 무엇, 맛있는 떡이라도 갖다 주고 달콤한 꿀이라도 갖다 주면 그거 빠느라고 ‘아이고, 왕왕 또 해라.’ 할 수 있을 텐데, 그런 것이 없거든요. 그걸 몰라요. 사랑을 모르는 거예요.

인연을 따라 관계가 맺어져

그래, 여자 남자는 무엇에 취해 살고 싶어요? 인연을 따라가서 남자를 만나고, 여자가 인연이 있게 되면 관계가 맺어져요. 인연이 없는 데는 관계가 맺어질 수 없어요. 지금 때는 관계의 세계예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학문관계, 사제지관계, 군수와 군민의 관계, 백성 형제의 관계, 모든 전부가 관계의 세계예요.

오만 가지 환경의 관계가 나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인연이 없이, 동기도 없이 그렇게 됐다면 그건 미친 녀석들이에요. 산에 올라가려면 길을 따라 올라가야지, 헬리콥터를 타든 뭘 타고 가야지, 등을 타고 중간쯤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등 탈 수 있는 그 존재가 없어지면 어떻게 돼요? 산에 올라가지 못해요. 내려오는 데도 곤란하고 올라가는 데도 곤란한 거예요.

전후 좌우가 막혀 버릴 수 있는 환경을 가려 가야 할 텐데 그걸 모르고 살아요. 그러니까 공부가, 교육이 필요해요. 그런 환경을 가려 가지고 산에 올라가는 데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어렵지만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 쉽기 때문에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매일같이 얘기한다고 아들딸은 ‘죽어라. 죽어라.’ 하면 안 돼요. 공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어디 손 들어 봐! 공부 좋아하는 사람! 전부 다 나 닮았구만. (웃음) 기분이 좋지요? ‘아이고, 공부 좋아하지 않는 선생님이구만. 나 닮았다고 한다!’

하나님이 공부가 필요하겠나? 하나님이 공부 필요해요? 응?「필요 없습니다.」하나님이 ‘공부하지 말라, 말라.’ 그랬겠나, ‘하라, 하라.’ 했겠나? 그거 문제예요. 세상의 부모는 ‘공부해라, 해라.’ 하고, 하늘 부모는 ‘야야야, 그거 다 집어던져라. 집어던져라.’ 하는 거예요. 세상은 없애려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세상은 이렇다고 하면 ‘아니야. 하나님은 이렇다. 이리 가야 돼.’ 그래요. 종교와 세상과는 극단적인 반대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종교에서 좋다는 것은 세상에서는 다 싫어해요. 세상이 좋다는 것은 종교에서는 다 싫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이렇게 돼 있어요.

이렇게 해 봐요. 이거 이렇게 돼도 안 됩니다. (두 손을 부딪치시며) 이렇게 하나되면 큰 야단이에요. 이렇게 90도도 야단이고, 이렇게 해도 야단이에요. 180도 다 돌아가도 야단이에요.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요즘에 스님들이 할 때 비나이다, 비나이다, 뭐 어떻습니다 하는데, 이팔청춘, 이게 모두 해탈이에요. (양손가락을 깍지 끼심) 이거 이렇게 되면 누가 못 빼가요. 하나님도 손을 자르기 전에는 못 빼갑니다. 하나님도 여기서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풀어 주시옵소서.’ 해서 이렇게 손을 그 본인이 허락해야지,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호랑이 같은 것을 만났을 때 이놈의 다리를 들고 ‘어흥!’ 할 때 지혜로운 사람은 다리 사이로 들어가 가지고 목을 안고 다리를 해서 딱 채워 가지고 요렇게 채워 놓고 ‘흥흥!’ 할 때 ‘암만 흥흥 해 봐라, 이놈의 자식! 네가 견디나….’ 이래요. 이건 떼지 못한다는 거예요.

떼지 못하고 누가 먼저 죽느냐 하면 사람이 죽지 않아요. 호랑이가 먼저 죽는데, 사람도 죽어야 빼지요. 아, 호랑이를 없애 버리고 힘 작용을 못 하게 하는데 죽어야 빼게 돼 있지 죽지 않고 빼라고 할 수 있나요? 빼도 그 시작과 마찬가지지. 호랑이가 죽게 된다면 자연히 힘이 빠지는 거예요. 왜? 알기 때문에! ‘이야, 이 녀석 죽었구만.’

비슷한 것은 가짜에 가까워

그래, 이게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 남자나 여자나 이팔청춘을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스물 넷까지, 열 여덟 살부터 7년간에 결혼하고, 그다음은 스물 네 살에 이팔청춘 4년간에 열심히 사랑하면 아들딸을 다 낳는다는 거예요. 낳을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경상도! 경상도 패 손 들어 봐요. 부산 패 손 들어요, 부산 패. 내리라구요. 그다음은 부산 패 같아. 어디서 왔어?「곡성에서 왔습니다.」여기는 이 장로….「닮았습니다.」이 장로 같지?「예, 꼭 닮았습니다.」꼭 닮았어. 이야! 그래서 내가 ‘또 부산 패가 왔구만.’ 생각돼요. 이 장로인 줄 알았어요. 이 장로 알아요?「이종기입니다.」엊그제 갔다 와 가지고 몸이 편치 않은데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낚시 가자니까 자기가 여기 많이 낚시 다녔다고 했더랬는데, ‘그 양반이 또 오늘 나타났네.’ 생각했어요. 똑같이 생겼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봐요? 「예.」나도 여러분 눈 닮았구만. 여러분도 내 눈 닮았다는 거지.

어디라고? 보성?「곡성입니다.」응?「전남 곡성입니다.」아, 곡성이구만. 곡성이면 광주 들어가기 전에 첫 동네로구만. 그렇지?「예.」곡성이 곡성이야. 문제가 많은 곳이지. (웃음)

그래, 누가 형님인가? 이 장로가 형님인가, 여기가 동생인가?「나이 몇이나 됐어요?」「쉰 둘 됐습니다.」「이 장로가 형입니다.」형님인데, 동생 되는 사람 얼굴이 여기가 조금 왜 부었나 난 생각했는데, 이 장로하고 다 같은데 여기가 좀 두드려졌어요. 그래서 ‘부었나? 잠을 못 자서, 먼 데서 오늘 또다시 피곤한데 왔기 때문에 부었나?’ 난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이 장로 사촌 아니라, 이 장로 자체로 봤다구요. ‘하나님도 날 대해서 그렇게 보면 곤란한데.’ 하면서 이렇게 바라본 거예요. 지금 곡성서 온 이 장로 닮은 사람을 볼 때 ‘곤란한데.’ 한 거예요.

하나님 닮는다고 해서 진짜 닮지 않고 닮은 것 같은 것은 있으나마나한 거예요. 닮은 것이면 닮은 것이지, 닮은 것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비슷한 것은 가짜에 가까운 거예요. 안 그래요? 비슷한 것은 가짜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슷하니까 하나의 주체가 있으니 닮은 것을 비교하기 때문에 비슷하다면 하나는 가짜인 게 틀림없다! 미안하구만, 곡성 양반님. (웃음)

그래, 골짜기, 성 골짜기에 사니 이곳은 산적들이 사는 비밀 지역이다! 곡성이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의뭉한 사람이 광주에 들어가려다 못 들어가 가지고 산적들이 돼서 때를 봐 가지고 광주를 말아먹겠다 하는 홍길동 같은 사람들이 시작한 산적성을 곡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노멘 하지 않고, ‘그거 그렇다. 그렇긴 그렇지만 나는 다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웃음) 거기에 다르다고 하면 얼마나 다르냐? 180도 다르면 완전히 곡성이 아니고 풍성, ‘풍년 풍(豊)’ 자, 풍부한 복지의 성, 풍성(豊城)이라는 것이 될 수 있다구요.

그런 얘기를 했다가 내가 훈독회 까먹는 범죄자가 되기 때문에 요만큼 얘기하자구요.

바다 경치가 좋은 청해가든

그래, 무엇부터 얘기했나? 뭘 하라고 그랬나? 박수? 박수 하게 되면, ‘박’ 하고 ‘수’ 할 때 딱딱 하면 되는데 왜 길게 치느냐? 내 허락도 안 했는데. 거기서 말이 곁길로 갔다가 이젠 다 끝마치고 돌아가는데, 박수도 오케스트라의 곡조를 ‘땡!’ 하는데 ‘펑!’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땡 하는 것이 헛치게 되면 ‘펑!’ 하니까 넓은 수평에 갈라지기 때문에 땡 해도 다시는 뛰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적인 상대를 그려갈 수 있고 거기에 곡조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는 사람은 눈이 그렇고 코가 그렇고 귀가 그렇고 입이 그러면 취하게 돼요, 취해. 화음이 전체에 박자 맞으면 취한다는 거예요. 몸이 붕- 뜨는 거예요. 그래, 고음이 올라갈 때는 쑥 화음은 내려가고, 오른쪽 왼쪽 핑핑 돌아 춤추게 될 때 요렇게 요렇게 춤추나요? 그건 체조예요, 체조. 오색 가지의 가락이 달라 가지고 궁둥이든 무엇이든 다….

자, 그러다가 내가 진짜…. ‘선생님이 한번 춤 춰 보면 좋겠다.’ 하겠지만, 춤 잘 출 수 있는 소질이 있지만 훈련을 안 했어요. 그래, 여러분이 훈련만 한 번씩 하면 보고 하라면 잘하지. 전라도 사람은 춤추는 것 좋아하잖아요? 무슨 패? 마당패! 베짱이 패들이지요?

우화 가운데 베짱이와 개미 얘기가 있잖아요? 개미는 허리가 잘라지도록 일하지만 베짱이는 노래하면서 춘하추동 그러다가 겨울이 돼 가지고 먹을 것이 없어 개미한테 가니 ‘이놈, 춤만 추더니 뭐 겨울에도 춤춰 보지. 내가 박자 맞추고 장단에 노래도 불러 줄 텐데.’ 하는 거예요. 아, 노래 부를 수 있기를 원하지 않고 밥 먹을 것 달라니 그거 극반대에 가서 푹 불어 버리는 거예요. 베짱이와 개미의 우화를 알지요, 다들?

자, 그렇게 알고…. 전라도 사람은 고생하기를 좋아해요, 놀기를 좋아해요,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여기가 화양면이에요. 아마 마당패도 여기서 생겼을 것이다 이거예요. 바다 경치가 좋아요. 이야, 호수가 잔잔할 때는 왕도 여기 와서 사흘만 되면 미칠 만큼 주저앉고, 요전에 뭐인가? 대통령이 있는 데가 어디? 무슨 대? 청와대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그게 무슨 청와대야, 거기가?

청와대가 기왓장 골이에요, 무슨 화려한, 맑고 화려한 청와, 누구든지 와서 봐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푸른 기와로 했다고 청와대인데, 푸른 기왓장을 표제로 지을 게 뭐야? 그러니까 자리를 못 잡고 날라리 패, 태풍이 불면 날아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게.

말씀은 물과 같이 흘러가야

자,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이제는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훈독! 해 봐요.「훈독!」훈독이라는 것은 뭐냐? ‘가르칠 훈(訓)’ 자가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을 했어요. 흘러야 돼요. 물은 흐름으로 말미암아 썩지 않아요. 일주일만 썩으면 곤두벌기(장구벌레)가 생겨요. 곤두벌기가 뭔지 알아요? 모기 유충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생기는 거예요. 물은 움직여야만 썩지 않아요.

그래서 원양어업을 가는 사람은 1년 반 내지 2년 이상 먹을 물을 담수를 싣고 가는데 이게 썩지 않아요, 움직이니까. 움직이지 않으면 썩어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요. 그 죽은 것이 냄새가 더 지독하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놈 잘 죽었다.’ 해 가지고 토막을 쳐서 가루를 내 가지고 다시 독수리를 불러 가지고 살아서 잡아먹는 거와 같이 먹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냄새가 고약하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선생님이 냄새가 고약해요, 어때요? 고약이라는 말은 병났을 때 필요한, 곪은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약한 것이…. 고약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무슨 고약? 문 총재는 약을 가지고, 고약을 붙여 가지고 타락한 그 생식기 병을 고쳐 주기 위한 전문가가 돼 가지고 주사도 놓고 치료할 수 있는 조제를 해 주는데, 싫다고 해 가지고 반대했다구요.

여편네 남편네 인연이 뭐냐? 서로가 생식기 인연 때문에 갈라질 수 없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 생식기는 누구에게 필요한 거예요? 여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남자 것이 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한테 필요한 거예요, 그게? 남자에게 필요하기는 필요하지만 누구에게 필요한 거예요? 자기 상대에게 필요한 거예요.

생식기가 그러면 며느리, 손자며느리 혼자만 생식기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며느리를 지도하는 어머니도, 어머니를 지도하는 할머니도, 할머니를 지도하는 여왕도 다 같은 것을 갖고 있어요. 그건 전부 다 자기 상대가 있어 가지고 상대를 절대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비밀 창고를 열 수 있는 열쇠, 키(key)를 가질 수 없어요.

여자의 몸뚱이를 단장해 가지고 전라도 여자들이 그런가 모르지만, 평안도 여자들은 20살이 넘도록 동네에 건너 못 다니게 해요. 도적놈 같은 것이 말이에요, 보게 된다면 얼굴이 곱고 다 이름난 가문이 되게 되면 두 놈, 세 놈이 담을 넘어와 가지고 잡아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엄격하다구. 그래서 남남북녀예요, 여남북녀요? 남남은 도적놈이고, 북녀는 귀빈집 외딸이라는 거예요. 어디가 잘사느냐 하면 이북이 잘살았어요. 이북이 종교를 먼저 믿었고, 하나님을 먼저 섬겼어요. 그러니까 잘살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훈독(訓讀)이라는 것이 뭐냐? 말씀이라는 것이 3단계를 중심삼은 소생·장성·완성한 주인 자리와 주인의 입이에요. 3단계를 거쳐 가지고 통할 수 있는 말의 힘을 가진 분이 ‘말씀 언(言)’ 자라는 거예요. ‘말씀 언’이 그렇잖아요? 하나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이건 여자고 그다음에 또 커요. 이건 작게 하지 않아요. 이건 크고 그다음에 이렇고, 요건 조금 더 길게 해야 할 텐데 여기 ‘입 구(口)’ 한 것은 작아요. 입이 커지면 곤란해요. 그래, 말씀이라는 것은 천지의 이치를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뭐냐 하면 ‘내 천(川)’을 그렸어요. 물과 같이 흘러가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듣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날뛰는 패는 미치광이다 이거예요. 말씀을 갖다가 도적질해 먹는 미치광이예요. 자기 것이 아닌데 자기 것같이 행사하는 것은 미친 거예요.

미친 것이 부잣집 재산이 자기 재산이 아닌데 자기 재산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소로부터 닭으로부터 전부 잡아먹고 싶으면 잡아먹어요. 그거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흘러가야 돼요. 높은 데서부터 낮은 데로 흘러가는 거예요. 낮은 데로 흘러 가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바다를 만드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거라구요. 물이 합해 가지고 바다를 만들어요.

물이 흐르는 골짜기에서 문학이 생겨나

담수가 없으면 바닷물이 짤 필요가 없어요. 깊은 반석 골짜기로 흘러가는 바닷물 가운데서 썩기를 하나, 뭐 필요하겠나? 깨끗하지요. 그렇지만 사방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은 큰 홍수가 나면 오만 가지 더러운 것이, 똥물로부터 변소 물로부터 전부가 바다로 스며들어요. 그 스며드는 물이 들어가 가지고 바닷물같이 담수가 되나, 담수같이 바닷물이 되나? 어떤 거예요?「담수가 바닷물이 됩니다.」왜? 바닷물이 왜 돼요? 되면 없어지나, 더 훌륭해지나? 똥물, 무슨 물, 다 찌꺼기들이 홍수 나면 전부 바닷물에 가는데, 바다가 입을 열고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하며 꿀꺼덕 꿀꺼덕 삼키겠나, 경계하겠나?「꿀꺼덕 삼킵니다.」

그래, 산수가 좋은 건 물소리도 나고 오만 가지 새소리가 다 나지만 말이에요, 물소리도 나고 폭포가 흘러가고 다 그런데, 그 폭포가 흐르는 그 골짜기로 흘러가는 물이에요. 물은 산에서 모든 골짜기에 썩고 벌레들이 많은 이걸 깨끗이 소제해 버리고 반석이 나올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너저분한 것을 다 치워 가지고 반석 자체로 부딪치고 달리는 물결이 놀라운 거예요. 거기에는 시가 있고 문학이 있고 다 그런 거예요. 잔잔한 바다로 들어갈 때 거기에 노래가 있어요? 죽고 살고 할 수 있는, 폭포도 생기는 거기에 있지만 말이에요. 바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건 잔잔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입으로 들어갈 때 모든 상에 베풀어 놓은 맛있는 음식이나 맛없는 음식이나, 짠 것, 오만 가지 나온 찬을 먹게 될 때 입이 떠드나? 입소리밖에 안 들려요. 해 봐요. 얼마나 오래 깨무느냐 이거예요. 볼 때 벌써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그다음에 입으로 맛보고, 아이고, 쓰다 달다, 넘길까 말까, 기분 나쁘면 퉤 뱉어 버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체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이 다 있어요.

한국어는 계시적인 언어

그래, 눈에 맞느냐, 안 맞느냐? 저 여자 보기 싫다 하는데 ‘아이고, 죽고 못 삽니다.’ 하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죽고 못 산 다음에 없어진다면 없어져라 이거예요. 인연도 없어 가지고 자기 혼자 짝사랑하면 되나? 눈이 맞아야 돼요. 남자가 윙크하면 여자는 왼 윙크를 해야 돼요. 여자는 남자가 윙크할 때 바른눈으로 윙크하면 싫다는 말이 되는 걸 알아요? 그거 다 좋다고 하지만 남자가 이런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가 바른 눈으로 윙크하게 되면 여자들은 왼 눈으로 윙크해야 돼요. (웃음) 그래야 좋다는 거예요. 바른 눈으로 하면 싫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거 다 가릴 줄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제일 만원이 돼 가지고, 자리 차게 해서 가는 것이 서울에 가는 버스예요, 뭐예요? 버스인가, 버스?「예.」버스 타게 된다면 어드래요? 여자 여자끼리 좋아서 ‘야야야, 너 여기 앉아라. 앉아라.’ 세 사람만 늴리리 동동 앉게 된다면 말이에요, 제일 고달픈 거예요. 왜? 조금만 해도 궁둥이, 가슴이 크니까, 궁둥이하고 가슴도 무거우니까 이러면 이러고, 이러면 이러고, 이러면 이러고 다 그래요. 그런데 어깨들은 짧으니까 이렇게 길어도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여자들이 앉으면 배 이상 고달픈 거예요. 그런 상식 알아요?

곽 선생! 아십니까?「예.」그거 좀 내가 배워야겠구만. 언제부터 알았나? 나보다 먼저 알았으면 내 선생이지. 할아버지보다 우리 할아버지가 나아서 가르치면 선생도 되고 그래요. 그렇게 보면 잘나고 못난 것도 없다구요. 다 두루뭉수리로서 둥글둥글 구르면서…. 둥글둥글 구르다가 떨어지면 안 돼요. 떨어지면 후루룩 날면 그거 제격이지요. 제격이라면 제사에 마땅한 합격자다, 그걸 제격이라고 해요, 제격.

그렇게 해석하면 ‘이야, 한국어는 계시적인 언어다.’ 하는 말이 돼요. 부잣집 외딸 처녀를 그 동네 깡패새끼가 사랑해 가지고 따먹었다 하지요? ‘이야, 타락 원리를 말하고 있구만!’ 아담은 남자가 ‘아, 담을 만들었구만.’ 하고, 여자는 해와, 일을 해 와야 돼요. 여자가 죽을 고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어가 계시적인 말이에요.

3수의 원리가 적용되는 세계

우리 통일교회 나라 이름이 뭐라구요?「천일국입니다.」천일국(天一國)은 ‘두 이(二)’ 자하고 ‘사람 인(人)’ 자하고 하나(一)의 나라(國)예요. 요렇게 다 합하면 천일국(天一國)이에요. 두 사람 이상이 합할 수 있는 나라예요. 두 사람은 남자 여자, 세상에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예요. 그것이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부자지관계, 종적인 관계요, 그다음에 횡적인 관계 부부관계, 전후관계 하게 되면 형제관계라구요. 두 사람의 편성을 3단계로 하게 된다면 날아간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날지 못한다고 할아버지를 천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대 원한을 품고 그 아들보고 ‘네가 아버지의 한을 풀어 달라. 네 아들딸은 어느 누구한테 지지 않고 공부를 해 가지고 타고 앉아야 된다.’ 하는 거예요. 3대를 눌러 탈 수 있는 사람이에요.

하나님도 그것 못 했어요. 사탄도 결국은 굴복하고 만다는 거예요. 3대를 저주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손자가 잘못하면, 그 마을에서 부자가 잘살려면 거기서 망해 나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천년만년 남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돈을 모았더라도 3분의 1은 나눠 주라는 거예요. 3분의 1, 해 봐요.「3분의 1!」

살 때 입도 수중시대, 3분의 1이에요. 하나 둘 셋, 3분의 1이에요. 코도 3분의 1! 이게 3분의 2인데, 이 코 자체가 입을 빼놓고는 안 돼요. 합해서 살아야 돼요. 그래, 숨쉬게 된다면 코로도 숨쉬고 입으로도 숨쉬고, 입으로도 물도 먹고 영양분도 먹는데, 코로도 물도 먹고 영양은 뭘 먹어요? 두 세계의 영양소를 받아야 돼요.

그다음은 뭐냐? 올라와서 여기는 뭐냐? 눈 세계는, 하나님은 숨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만물까지 숨쉬게 해야만 여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사람은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고, 복중시대, 인간세계, 하늘을 날아갈 수 있는 세계에도 중심적인 내용을 갖춰야만 하기 때문에 그것이 얼굴로 나타나 가지고 눈 때문에 이것이 돌아가고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냄새 맡으시며) 냄새가 나더라도 벌써 어디서 냄새나느냐 하고 ‘흐흠!’ 하고 맡는 거예요. 눈 때문에 목이 가늘게 돼 있지, 코 때문에 가늘어졌겠나, 입 때문에 가늘어졌겠나, 귀 때문에 가늘어졌겠나? 그런 반문 해 봤어요?

왜 이거 턱이 돼 가지고 기다마해(길어)요. 여자들은 왜 기다마해요? 이게 가늘고 기다마하니까 잘 돌아가요. 잘 돌아가니까 무엇이든 관심이 많아요. 이웃 동네에 똑딱 소리면 똑 하고 딱 해야 될 텐데 똑딱 딱, 똑딱 똑 해서 소생·장성·완성을 맞춰야 돼요. 내가 주인이 되겠다 이거예요. 여자가 사랑에 대한 정서적인 면은 남자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2년 내지 3년 앞서요. 빠르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문제예요. 동네에 냄새를 피우는 것이, 남자가 움직이는 걸 냄새를 피운다고 그러나, 여자가 움직이는 걸 냄새를 피운다고 그러나? 여기 전라도는 어드래? 꼬리를 젓는다는 것은 남자를 두고 말하나, 여자를 두고 말하나?「여자를 두고 말합니다.」

여자가 궁둥이가 크니까, 이게 점점 커 가니까 꼬리를 이렇게 저어요. 이러니까 길을 가는 것도 똑바로 못 가요. 이래 가지고 이런다구요. (웃음) 이렇게 지그재그와 같이 가요. 가만 보면 그래요. 나 그래서 ‘이야, 내가 아는 것이 참 맞구만.’ 했어요.

명동 같은 데서 여자들 두 사람, 세 사람이 같이 걸어요. 같이 걷는데 어깨가 작으니까 서로가 이 위는 제멋대로 노는데 궁둥이는 같이 놀아요. (웃음) 그런 데 관심을 가지고도 연구할 줄 알아야 돼요. 남자들은 말이에요, 어깨는 같이 다 해 가지고 같이 노는데 다리가 마음대로 놀고 있어요, 다리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곁길로 가기 쉬운 것이, 좋은 것이 있으면 소식도 없이 도망갈 수 있는 것이 남자라는 거예요, 어깨가 그렇게 움직이니까. 여자는 궁둥이가 크니까 바람피우기 쉬울 수 있는 길은 여자가 먼저 간다는 거예요. 남자는 싸움판이 벌어지면 힘내기 하는 데 먼저 간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물은 순환해야 돼

그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뭐 훈독회 다 잡아먹겠다! ‘말씀 언(言)’ 변에 강이에요, ‘내 천(川)’. 작은 강, 중간 강, 큰 강! 이것이 전부 다 화합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자기 원리 말씀으로 도적같이 훔치는 사람은, 자기가 주인이 아닌데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딴 데다 해서 잠가 놓고, 쇠를 채워 가지고 나만 좋아하고 밤에 혼자 이불 쓰고 공부 암만 해도, 하늘땅에 진동할 수 있는 방송국과 같이 됐다 하더라도 소리가 안 나는 방송은 불태워 버리는 거예요, 주인이.

통일교회 3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30년 이상! *일본 여자들, 손 들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0년 이상 된 여자들도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 일본 여자는 몇 사람밖에 없구만. 한국말을 모르니까 이러고 있어요. 내리라구요. 30년 이상이 이렇게 많았으면, 선생님은 일생 동안 30년, 40년 세계를 요리하겠다고 해서 그걸 나눠 주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여러분은 30, 40년 앉아 가지고 썩었어요. 그 물이 썩었겠나, 냄새나겠나, 안 나겠나?

‘훈독’ 할 때 독(讀)은 뭐냐? 말씀을 팔아야 돼요. ‘팔 매(賣)’ 자예요, ‘팔 매’ 자. ‘살 매(買)’ 자가 아니라구요. 흘러가면서 팔아라, 나눠 주라는 거예요. 물은 생명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그것도 못다 했기 때문에 수증기가 돼서 공중으로 바람 부는 서쪽으로 갈 수 있고, 서쪽이 뜨거우면 서쪽으로 날아가서 찾아가는 거예요. 필요 적절한 곳에 가 가지고 이걸 충당하기 위한 놀음을 물은 하는 것입니다.

짠물에 들어가서 짠물 그것보다도 담수가 위에 있으니 수증기 될 수 있는 물은 뭐냐? 담수가 먼저 수증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들어갈 때는 죽었다 살아나지만, 담수가 가벼워서 위에 뜨기 때문에 햇빛이 나고 여름이 되면서 모든 구름을 만들고 세상의 사막지대에 푸른 지대를 만들 수 있는 생명의 원천으로 공급되는 것이 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환한다는 거지요.

그래, 여러분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세계 앞에 남겨 줄 것이 무엇이에요?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세계에 없는 보물단지로서 남겨 줄 게 뭐예요? 여자들은 아들딸을 남겨 주면 돼요. 남자들은 뭐예요? 여편네를 발길로 차고, 술 먹고 들어와 가지고 주먹으로 흠집을 남겨 주면, 그놈의 자식은 강도새끼, 테러단보다 더 나쁜 자식이라고 결론을 지어도 항의할 남자가 있어요?

이 남자! 너, 여기 뒤!「예.」여자들을 때려 봤나?「한 번 때려 봤습니다.」학생 때 꺼떡꺼떡은 했지? 여자들 대해 못 살게 흉스러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가질 수 있는 모양인데, 그랬나, 안 그랬나?「예.」예! (웃음) 자기 여편네, 옆이 네 여편네야?「아닙니다.」아니야? 그럼, 여편네가 얌전한가, 뚱뚱하고 힘센가?「얌전합니다.」얌전하면 소리치게 되면 구석에 가만있나, 입이 나불나불하나?「좀 나불나불합니다.」(웃음)

그래, 그러니까 여자를 주먹으로 패고 발길로 찰 수 있는 소질이 많다 해서 내가 주목하고 어떠냐고 물어보는 거야. 여자 때려 봤어, 안 때려 봤어?「안 때렸습니다.」발길로 차 봤어, 안 차 봤어?「차 본 것 같습니다.」차 봤으면 차 봤지, 차 본 것 같다는 건 또 뭐야? (웃음) 그건 이중의 사기꾼이야. 여기 이 동네도 필요하고 저 동네도 필요하고, 두 세계에 필요하다는 건 도적놈이라구. 집은 하나인데 두 집이 다 내 집이라면 도적놈이지. 절반 도적놈 아니야?

그래, 통일교회 들어와서 모범적이고 잘 믿고 다 본 돼 있어? 전도도 많이 하고? 몇 가정이나 전도했나? 모르는구만. 몇 가정?「일곱 가정요.」몇 년 됐어?「지금까지요.」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해나 됐나 말이야.「30년요.」30년에 일곱 가정? 천하를 어떻게…. 너 같으면 몇천년, 몇억만년 가도 세계를 구원할 수 없잖아? 30년 가운데 일곱 가정 했다면 30년 가운데 이 세계 사람은 아기만 낳아도 일곱 사람 이상은 낳아요. 알겠어요? 문제가 크다구.

한자는 뜻이 담겨 있는 놀라운 글자

그래, 선생님은 혼자 태어나 가지고 한국이 작은 나라이니만큼 날아야 돼요. 제일 높은 데부터 가자 이거예요. 높은 데 가 가지고 소리를 지르고 다 이래 가지고 소문을 내야지요.

소문(所聞)이 뭐예요? 소문이 무슨 ‘소’ 자인가? ‘삼 수(氵)’ 변에 ‘초소 소(肖)’를 쓰지? ‘문’ 자는?「한글인 줄 알고 있습니다.」한글이라도 한문을 붙여 쓰잖아? ‘문’ 자는 ‘물을 문(問)’ 자! ‘물을 문’ 자는 문(門) 가운데 ‘입 구(口)’ 한 거예요. 문을 지키는 주인이에요. ‘소’ 자는 ‘삼 수’ 변에 이거지요? 초소라는 ‘소’ 자를 쓰는 거예요. 흘러가는 세계에 말뚝이 돼 가지고 문을 지킬 수 있는 방망이 놀음을 해야 그 소문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한자가 이게 놀라운 글이에요. 의인(義人) 할 때 의(義)는 양(羊)이 들어가요. 선(善)도 양이 들어가고. ‘의로울 의(義)’ 자는 양(羊)에 나(我)를 박은 것이에요. 희생하는 나, 양을 말해요. ‘선(善)’ 자도 양(羊) 다리에 칼을 맞춰 가지고 입(口)이 돼 있어요. 선한 사람이 사지백체에 칼을 맞아야 되는 거예요.

생축이란 희(犧)도 ‘짐승(牛)’ 변에 ‘옳을 의(義)’ 해 가지고 ‘빼어날 수(秀)’ 자 이래 가지고, 빼내서 대표적으로 희생하는 물건이 제물이 되는 것이다! 생축의 제물이에요. 전부 다 의형, 모형적인 글자 내용에 뜻이 담겨 있다는 거예요. 의인! 의인, 해 봐요.「의인!」의인이 뭐예요? 의로운 사람은 희생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선한 사람도 희생하는 사람이에요.

공자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인의(仁義), ‘인’도 두(二) 사람(亻)을 말해요. 하늘(天)도 두(二) 사람(人)을 말합니다. 그렇지요? 두 사람이지요? 인의, 의(義)가 뭐예요? ‘옳을 의(義)’ 자는 양이 돼 있어요. 인의예지, ‘예(禮)’ 자는 무슨 ‘예’ 자예요? ‘예도 예’ 자예요. ‘보일 시(示)’ 가운데서 풍부(豊)한 거예요. 모든 곡절(曲)이 많은 것을 하나(一)의 태평세 콩(豆)과 같이 받들고, 말씀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곡절을 제시, 시위하는 것이 ‘풍성할 풍(豊)’ 자예요. 예(禮)라는 게 그래요. ‘지(智)’ 자는 ‘화살 촉(矢; 화살 시)’ 자 해 가지고 타깃을 쏘는 거예요. ‘인성지강이라.’ 인성교육의 벼리가 되느니라!

유교사상이 그래요. 그건 인격적 신을 몰라요. 천이에요, 천. 공자가 ‘자왈, 위선자(僞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했는데, 천(天)이 뭐예요? 덕(德)이 뭐예요? 천이 모호하고 덕이 모호해요. 그걸 어떻게 교육해야 되겠나 이거예요. 정의를 내릴 수 없어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런 것 전부 다 정의를 내릴 수 있다는 거지.

사지 백체가 제멋대로 되어 있지 않다

자, 그런 거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일곱 시가 돼 오네. 이만하고, 훈독하는 것은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 물과 같이 흘러야 되지 자기와 같이 보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손만대에 나라 국경을 넘어야 되고, 4개 국 이상까지도 퍼져 나가야 돼요, 일대에. 군에서 살면 4군 이상, 도에서는 4도 이상, 사위기대 이상 퍼져야 돼요. 예수님도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 제자가 하나 못 돼 있어요.

그러면 나라는 걸 중심삼고 보게 되면 세 패가 돼 있고, 귀는 통신기관이에요. 사방에 들리는 오만 가지 소리도 소생의 담, 장성의 담, 세 단계를 넘어가서 화음이 돼 들어가게 돼 있어요. 전부가 이상적으로 돼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제멋대로 돼 있지 않아요.

그런데 팔도 제멋대로 돼 있어요? 아까 어떻게 됐다고 그랬나? 이렇게 되면 이거 어떻게 하나될 거예요? 이렇게 해서 하나돼요? 하나됐다, 이래 봐요. (손을 치심) 아파요. 소리가 안 나요, 이게. 힘껏 해 보라구요. 아프지. 자,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될 거예요? 제멋대로 되려면 이게 끝을 중심삼고 떨어지지 말고 붙어 가지고 반대로 넘어서야 돼요. 이래 가지고 반대로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바로 됐다가, 바로 돼 가지고 여기까지 여기 와서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됐다구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됐는데 이것으로 하나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이 바로 되기 위해서는 여기서부터 이렇게 돼야 되겠어요, 이것이 여기 와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맞춰 가지고 이렇게 돼야 되겠어요? 이렇게 됐다고, 요거 이렇게 됐다가 이렇게 됐다고 해서 여기 산 아래서 여기로 가는 거예요. 돌려 잡아야 돼요. 그걸 몰라요.

이것도 지나가도 안 돼요. 딱 돌려 가지고 아래위에, 아래 손가락 위 손가락, 다섯 손가락을 딱 중심삼고, 중심에 못을 박아 가지고 같은 자리에 딱 돌아가 가지고 바른손이 바른쪽에 딱 요렇게 돼 가지고 어디 가서 하나되느냐 하면, 이래 가지고 하나돼 가슴속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위에 이 손발이 위에 딱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몸 갈래하고 마음 갈래가 억천 원수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그래, 몸의 모든 것, 배고픈 것, 잠자는 것, 남자는 색에 대한 모든 것을 컨트롤 못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간다구요. 그건 하늘이 시험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앞에 앉아 가지고 맛있는 것을 죽 늘어놓고 배가 고픈데 ‘너 며칠, 일주일 금식했지? 그러니 내가 있는 정성껏 점심을 잘 해 놨다. 나는 매일같이 먹었으니 맛이 있는 것 하나님이 생각할 때 관여 없어. 너는 맛있는 것부터 먹어.’ 이럴 때 ‘예, 고맙습니다.’ 하면 안 된다구요. 맛있는 것을 자기가 먹기 위해서는 ‘먼저 드시옵소서.’ 할 때 ‘아니야.’ 하더라도 그 몫을 거기다 덜어놓고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고기를 잡으면 제일 처음 것, 큰 것을 바쳐야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바다에 가서 낚시하게 된다면 처음 잡은 것은 바치는 놀음을 하며 놔주는 거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잘 믿는 사람들이 한 낚시에 두 물고기가 걸렸는데 큰 놈 작은 놈 이렇게 될 때, 큰 놈을 바쳐야 되겠나, 작은 놈을 바쳐야 되겠나?「큰 놈을 바쳐야 됩니다.」

큰 놈인데, 낚시 두 개를 만들었는데 위에 큰 놈이 걸리고 작은 놈은 둘째 번, 맨 나중에 걸렸으면 큰 놈을 먼저 놔주나, 작은 놈을 놔주나? 물 위에 먼저 올라오는 것이 큰 놈이고, 두 번째 늘어진 밑창에 걸린 놈이 작은 놈인데, 이 작은 놈을 놔주나, 위에 있는 밑감을 물어 가지고 큰 놈이 나왔으면 큰 놈을 먼저 놔주고 작은 놈을 자기 바구니에 집어넣나? 어떤 거예요?

아, 엊그제도 내가 나가니까 박동하가 피라미새끼 같은 뱀장어 죽으려고 하는 걸 잡아놓고 ‘요거 제물로 잡아서 바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큰 농어를 잡으면 놔줄 텐데 그러지 마소서. 제물로 삼았습니다.’ 할 때 ‘에끼 놈!’ 바다의 책임자 못 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도적질하러 다니는 것 아니에요? 조건이라도 내가 왔지만, 큰 놈이 잡히면 하늘 앞에 바치며 바다에 대해 미안하다고, 이렇게 여수·순천 땅의 어부들과 다른 나라고 해 가지고, 펄펄 뛰는 것을 배에서 뱃전에 떨어지기 전에 손에 쥐어 가지고 ‘야, 잘 가자.’ 하고 놓아주는 거예요.

‘넌 내 손자와 같이….’ 손자를 잡아먹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고기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잡아먹으면 손자들은 다 죽으라는 거 아니에요?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네가 가 가지고…. 오늘 낚시 나왔던 사람들은 나의 큰 대왕마마와 같은 할머니, 혹은 여왕 같은 사람들인데, 나를 놔주면서 잘 가라고, 새끼들이 기다릴 텐데 가서 잔치하라고 그래서 오늘 잡아먹을 수 있는 고기 새끼들을 잡아 가지고 먹이는 잔치를 하라고 이렇게 보내 줬다고 그러면, 잔치하라고 명령한 그 명령도 부모의 자리에 있는 왕초가 있으면 ‘옳습니다. 내가 그렇습니다.’ 이래 가지고 새끼들을 몰아가 가지고 먹이겠다고 하니, 그 판에는 고기가 우글우글 한다는 거예요.

가만 보면, 낚시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고기들이 선생님 낚시를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밑감을 아무렇게나 꿰지 않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 들여 꽁지가 바늘 끝으로 가야 되고 대가리는 어떻게 해야 되고 하지만, 대가리가 바늘 끝에 크게 꿰었으니 요걸 삼킴으로 말미암아, 삼키기 어려우므로 홀딱 삼키다가 잘 걸리지. 거꾸로 꿰어도 어떻게 꿰어도 냄새가 먹음직스럽고, 아름답게 보이게 되면 먹기 마련이라구요. 마음이 아름다우면 꽃과 같이 향기를 풍겨 가지고 꿴다고 생각해 가지고 꿰라는 거예요.

지렁이를 사랑해야 돼요. 여자들, 지렁이 좋아해요? 여기 어디 갔나? 고찬윤 나갔나?「예.」나, 참! 고찬윤이 지렁이 큰 걸 해 가지고 딱 칼로 쭉 가르더라구요. 나는 왜 가르나 했어요. 가르더니 속을 다 살살 씻어 놓고는 입에다 해 가지고…. ‘맛이 어드래?’ 하니 달다는 거예요. ‘그래, 한 마리 먹고 또 먹고 싶어?’ 밑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못 먹지 얼마든지 먹고 싶은 생각인지, 이래 가지고 입을 벌리고 웃더라구요.

여자들은 지렁이도 만지기 끔찍해 가지고 ‘아이쿠!’ 그래요. 그래 가지고 고기들은 잡아오라고 하지? 그거 좋은 여자예요, 나쁜 여자예요? 나쁘다고 해도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 이론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은 비겁자예요. 탈선자예요. 원흉이 된다는 거예요.

속여먹기 위해 얘기하지 않는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속여먹기 위해서 얘기하지 않아요. ≪천성경≫도 읽어 보라구요. 한 고리에 꿴 무슨 조기? 어디 무슨 조기? 조기 가운데 유명한 조기가 어디라구요?「영광 굴비입니다.」그것도 영광이라고 갖다 붙였어. 기분이 나빠요. 영광 굴비, 영광의 잔치를 하려면 굴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요즘에 굴비 장사들이 ‘어디 굴비야?’ 하면 ‘영광굴비 모릅니까?’ 큰소리를 하더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사람 것은 안 사요. ‘어디 굴비인지 모르지만 맛은 영광 굴비한테 지지 않습니다.’ 할 때는 정들어요. 말은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어디인지 모르지만 먹어 보니까 영광 굴비에게 지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하는 그 사람에게 가서 사 줘야 돼요. 원리적으로 물건도 정직하게 된다면 값이….

십 원짜리밖에 없는데 백 원 달라고 할 때 왜 백 원 달라느냐 물어볼 필요 없어요. 가만 보니까 안 살까 봐 얼굴 표정이 제발 사 줬으면 하는 얼굴 표정이 날 때는 값을 물어보지 않고 거기에 곁전까지 달아서 사는 거예요. 이 물건을 사는데 요건 당신의 아기들을 중심삼고 말눈깔 사탕 사 주라고 말이에요.

시장에 하루종일 돌아다니더라도 지갑에 있는 돈 가지고 나가서 한 푼 없이 다 썼더라도 섭섭지 않아요. 잘 때 ‘오늘 잘 살았다.’ 그러지. 여러분, 그런 것을 느껴요?

선생님의 지갑에 옛날에는 말이요, 10원짜리도 없어 가지고 10전을 넣고 다닐 때가 있었어요. 그 10전이 10원이 되더니 10원이 100원이 되고, 100원이 100만 원이 되고, 100만 원이 상대가 필요하면 200만 원을 어머니가 넣어 줘요. 돈을 지금 내가 맡긴 지가 7년 됐어요.

남자가 여자들 주머니를 감독해 가지고 뭐 요거 사고 저거 산 것까지 보고 받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피곤한 거라구요. 맡겼으면 아예 몽땅 사는 것으로 알고, 샀으면 내 대신 사는 것으로 아는 거예요. 그 대신 사 가지고 어머니 것을 자기가 사지 말라는 거예요. 식구들을 위해서는 뭐 돈을 아버님 옷 이상, 그 몇 배짜리 사 주더라도 그건 선한 거라구요.

그러면서 아들 잔치 대신 비용을 썼다는 조건만 세우고 ‘하나님, 그렇게 알아주소.’ 기도하면 돼요. 그것이 저 영계에 가 가지고는 장식품이 되는 거예요. 자기 집을 꾸밀 수 있는 내장의 비품이 되고 외장의 비품이 되고 자연의 비품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 헛사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살아야 바로 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하나님이 날 좋아하는지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는지 둘 중에 하나는 좋아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난 하나님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은? 나를 좋아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둘 중에 하나는 좋아한다니까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만나면 기합이고 언제나 시험이에요.

칭찬 받는 것을 싫어한다

지금도 그래요. 잘했다는 말을 내가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양반이 아니에요. 끝없는 탕감의 길을 역사의 근원서부터 이 종말까지 몽땅 한 입에 삼켜 와삭와삭 해 가지고 넘기게 될 때, ‘아이고, 맛있다!’ 할 수 있게끔, 가시가 없게끔 넘길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아무리 고달프고 아무리 뭘 해 놨더라도 칭찬하는 걸 싫어하는 거예요.

내가 엊그제도 황선조랑 해 가지고 어느 동네에 갔는데 자기가 뭐 영광스럽다고 했지만, 그런 데는 동네 깡패, 별의별 사람, 도적놈이 많은 곳인데 선생님이 함부로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천군 천사를 옹위해서 보안권을 만들어 가지고 나타나야 할 것이기 때문에 살짝 다녀왔다구요. 담 너머로 봐 가지고 향기 있는 장미꽃이 있으면 장미꽃 향기, 백합꽃이 있으면 향기를 맡고 말이에요.

장미꽃은 벌레가 끼어 가지고 밑창에서 풍기지만, 백합꽃은 나팔꽃이에요. 원거리에 방향성 향기를 풍기는 거예요. 그건 신부의 심정권을 말하는 거라구요. 일반 사람들은 백합보다 장미꽃을 더 좋아하지만 선생님은 백합꽃을 좋아해요. 백합꽃은 이파리나 꽃줄기나 그것이 벌리기 전에는 몰라요. 3분의 1 이상, 절반까지는 몸뚱이 잎 색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이거 터져 가지고 향기를 풍기게 될 때는 먼 거리를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꿀은 나팔꽃이 꿀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싸리꽃하고 아카시아꽃하고 백합꽃이에요. 벌들은 말이에요, 나비들이 달려드는 것보다 휙 하고 빨라요. 왕벌 같은 사람들 있잖아요? 왕창 달려들어서 점령하려고 하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자기만 좋게 살려고 해서는 안 돼

일곱 시 됐다. 자, 돌아가자구요. 훈독회를 도적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강물과 같이 대해로 들어가 가지고 수증기가 돼서 사막지대를 다시 찾아가 푸른 초원을 만드는 오아시스의 물줄기를 내가 만들어 놓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만 좋다고 해서 살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반드시 자기가 혼자 움직이면 세 사람을, 아들딸을 앞세우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어디 가게 되면 세 제자를 앞세워 나가는데, 이놈들이 죽음 자리에 가도 앞서야 되는데 다 도망가 버리고 혼자 한의 역사에 세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갔다는 거예요.

만약에 같이 죽었으면 예수님이 승천 안 해요. 지상에 있어서 60년 이내에 복귀를 한다구요. 6백년 역사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재건하려다가 안 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망쳐 버리고 쓸어버리고 새 출발 해 가지고 제2이스라엘 기독교가 출발한 거예요. 40일 부활 이후에 기독교가 출발한 거예요.

그래, 몸뚱이를 잃어버리고 영적만, 성신이 영적 어머니, 영적 부모의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이스라엘이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서 2차대전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사탄세계의 왕권을 파괴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잡아죽이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하고 기독교인을 잡아죽였지요? 6백만이 아니라 6천만 이상 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도 하나님이 보호하시사 3분지 1, 10분지 1로 줄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싹쓸이해 버린다는 거지요.

선생님은 그런 걸 다 알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가지고 24세 때에 모든 걸 다 쥐어 가지고 천하를 내 손아귀에 이루기 바라던 그 신세가 오늘날 만 84세 생활을 중심삼고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선언할 수 있는 이때에 왔다는 거예요.

여기서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선포했어요. 모든 수, 1, 2, 3, 4, 5, 6, 7, 8, 9, 10이 사탄세계에 넘어가 있는 거예요. 그건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제1자를 사탄이 제1이 돼 있고, 2는 아담이 제2, 3은 해와가 제3, 4는 사위기대니까 가정이 사탄세계 가정, 5는 오른쪽이면 오른쪽, 왼쪽도 안 되는 것이 오른쪽 주인이 앉는 자리에서 오른쪽을 취해 가지고, 6수 전부 다, 3시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사탄권 3단계를 중심삼고 사탄의 씨앗을 번식했어요. 하나님은 사랑할 수 있는 손자도 못 갖고 아들딸도 사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에요.

그래, 타락한 후손들이 지금까지 뭐 손자를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 것이라고….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주인이 온다고 했다고 와 가지고 계수하자고 할 때 몇백 배 됐느냐 물어보게 될 때, 원리 말씀을 자기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자기 새끼들만 중심삼고 먹여 나와? 선생님은 그러지 않았어요. 이 원리 말씀을 부모 앞에, 형제 앞에 전하지 못했어요. 가인을 살려 주기 위한 것이지 아들딸을 살려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가겠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보호했지요.

하나님을 돕고, 부모님을 돕기 위해 여기 온다고 생각해야

지금도 그래요. 여기에 다 오는 것도 하나님을 돕기 위해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돕기 위해서 와야지, 선생님 여기 왔다고 해 가지고 신세를 지고 구더기같이 파먹겠다는 그 사람들은 내가 ‘퉤!’ 침 뱉고 보따리 싸서 날아가 버려요.

천년 한을 품은 하나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왔는데, 이 여수·순천은 박 통…. 지금 자치제에 있어서 (재정자립도) 24퍼센트밖에 책임 못 하는 여기에서 희망이 있어요? 이놈의 이 물, 이놈의 산수, 전부 다 침 뱉어 가지고 똥싸 버려야 할 곳이에요.

사탄이 똥싸 버리고 도망가야 할 이곳을 찾아서 정비해 가지고 하늘의 비준 앞에 세계에 내가 세우려는 최고의 기준까지 올려놓으려니 40년 할 것을 4년 동안에 해치우면 좋겠는데, 정부가 후원할 수 있는 정부가 못 돼 있기 때문에 1년, 2년, 3년 이내에 못 하게 되면 거두어 가지고 어디로 날아갈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왜? 막대한 재산과 막대한 금력과 막대한 지식력과 막대한 권세권을 갖추어 여기에 갖다 퍼부어 가지고 스러질 수 없어요. 세계가 다 망한다구요.

그래, 우루과이하고 파라과이 합해서 땅을 얼마나 샀느냐 하면, 120만 헥타르, 70만 헥타르 이상을 지금 사 놨다구요. 거기는 4모작이에요. 4천만, 7천만을 먹일 수 있는 땅이라구요. 제주도의 몇 배? 12배인가 36배가 되는 토지를 갖고 있는 양반이 여기 와서 뭘 먹겠다고 이러고 있어요? 나 부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 땅 전부 다 나라를 통해 유엔에 바치겠다고 하는데도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내가 거기서 돈을 한 푼도 끄집어 온 것이 없어요. 수억을 들여 남미에다 투입하고 왔지요. 구라파도 그래요.

여기도 전라도 사람들이 전부 다…. 알겠나? 오늘 차 사 온 것도 전라도 사람들 자기 형제들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위해 샀다지만, 나 차 많아요. 차가 많기 때문에 차 버려야 돼요. 차 버릴 수 없으니까 여기 선생님을 위해서 샀다는데, 선생님을 걸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사탄이 요사스러운 것이 선생님 편이라 해 가지고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원수가 수두룩해요. 알겠나?

내가 사 오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저녁에 돌아오니까 ‘성염 뿌려 주소.’ 하고 열한 시가 넘었는데 와서 지켰던 생각 나? 내일 아침에 하자고 하고 어저께 4일에 성염을 뿌리면서 기도를 잘 해 줬지만 말이에요, 그거 내가 타고 싶지 않아요.

그런 차가 지금 여덟 대가 있어요. 세계적으로 어디든지 차 다 있다구요. 차가 그리워서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 것 가지고 선생님에게 나타나기보다도 나라를 가지고, 나라 살리기 위한 조건을 가지고 나오라는 거지요.

그래, 동네 어디를 가더라도 개인 친구라 해 가지고 ‘아이고, 우리 선생님 왔습니다.’ 해서 어저께 밤에도 인사를 하러 왔는데, 인사를 뭐 하러 시키는 거예요? 그놈이 선생님을 암살할 수 있는 악당의 괴수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동네를 가려면 거짓말도 잘 하더만.

주인은 관리, 보호, 육성의 책임이 있어

선생님이 지금까지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을 독대하기 위해서는 50명의 도장을 받아 가지고 만날 통고를 하는데 두 번씩이나 안 만났어요. 세상 같으면 얼씨구나 하고 담 넘어가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할 거라구요.

보라구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뭘 부탁할 수 없어요. 위신상, 체면상 할 수 없다구요. 소련의 대통령, 1대 대통령 옐친도 그 해 3월 27일에 만나자는 것도 안 만났어요. 브라질 대통령도 벌써 몇 해 전에 만나자는 것을 안 만났어요. 한국 대통령을 만날 것도 안 만난 거라구요. 자기들이 필요하다고 만나 줄 수 없어요.

여기 한국에 있어서 계장까지도 내가 찾아가 가지고 부탁한 적이 없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 배후의 모든 인맥들을 교섭할 수 있는 것도 내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믿는 사람은 나타나 가지고 만났지만, 나를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난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이 동네에 와 가지고 이 촌구석에 어저께도 내가 밤늦게 가 가지고 돌아보는데 무엇 무엇이고 이렇고 이렇고 얘기하고 돌아섰는데….

주인 되기 위해서는 남이 안 가 본 곳을 먼저 가 봐야 돼요. 그렇잖아요? 주인이 그렇잖아요? 관리 책임, 보호 책임, 그다음에는 육성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거 파먹기 위해서, 도적질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에요. 보호하고 육성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정비하고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낚시도 함부로 살던 놈들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예술적이에요. 그것도 스물 세 개를 또 했어요. 한 개 더해서 스물 네 개를 하든가 하지. 그런 원리관적인 생활을 해야 돼요.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가서도 고르비나네그로라는 그 고기는 참 이상해요. 이빨이 없지만 여기에 이빨이 있어요. 게를 잡아먹으면 여기에 넣어 가지고 까 가지고는 넘기기 전에…. 참, 나 그런 고기를 처음 봤다구요. 야!

그런 고기가 얼마나 크게? 아마 아기만해요. 그 낚싯대를 보게 된다면 하나에 천 달러 이상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낚싯대를 서른 세 개를 해 놓으면 얼마예요, 그게? 쭉 일렬로 세워 놔 가지고 하는데, 밤에 전부 다 지킬 수 없으니까 뭐냐? 요즘에 낚싯대에 다는 야광 불 비치는 것이 있더만. 그런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달아 놓고 하면 말이에요.

거기서 내가 연구했더랬는데, 돌아다니다가 와 보니까 낚싯대에 달아 가지고 밤에도 볼 수 있게끔 다 만든 것이 있다구요. 세상은 다 생각하는 사람이 최고의 기준까지 따라 올라오면서 하니까 문명은 반드시 계몽을 해 가지고 평화의 해방세계로 가고 하나의 세계로 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앞으로.

독재자, 혹은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세계를 지배할 수 없어요. 평화주의자! 좀 더 가다가는 길가에서 그런 사람은 ‘땅땅땅’ 해 버려요. 제거시켜 버린다구요. 요즘에 무슨 시장, 무슨 지사가 자살을 잘 하더라 이거예요. 그때가 됐다는 것을 말해요.

파주 시장이 자살했다는 것은 다 보고 들었겠구만. 시장들이 문제예요. 여기 여수 시장은 그러지 않겠나? 그 녀석 생각하는 것을 보니까 남달리 하겠다고 봤는데, 신호등 같은 것도 하는 걸 보면, 신호등을 전문적인 사람보다도 뭘 잘한다고 해 가지고 색깔 있는 빛깔로 해서 이렇게 했지만, 교통법이나 모든 제도적인 규격에는 맞지 않아요.

차 운전수가 보고 이렇게 했다가…. 운전수들은 잘 알지요. 그 지시하는 모든 것도 낮에 빨간 불로 방향을 표시하지만, 밤에는 불빛이 안 보여요. 도리어 새까만 것이 낫지. 아, 이건 깜깜한데 갑자기 야광색을 비춰 가지고 반사되는 것이 눈을 시리게 한다구요. 커브가 있게 된다면 커브에서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눈에 이렇게 보여야 할 텐데 그것이 방해돼요. 운전수 할 줄 모르는 이런 사람들이 지시해 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서 엉망진창이 됐어요. 여기서 이쪽으로 들어오려면 밤에는 참 위험해요. 표시된 것을 보면 어디에 무엇인지 시로토(비전문가)도 모르겠고, 전문 교통법을 지키면서 모를 수 있게끔 뭐 너저분하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후계자로 세우려고 해

이런 말을 해서 전라도 평을 하는 것은 전라도 사람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진짜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도 나한테 골탕먹었어요. 오죽하면 하나님이 만나 주기를 싫어했어요. 왜? 질문을 들이대니까. 답변 못 할 것만 딱 골라 가지고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다 물어보는 거예요. ‘이거 못 해 가지고는 하나님 노릇 못 합니다. 내가 대신 싸워 가지고 사탄을 제거할 때 이래야 됩니다.’ 할 때 말이에요.

‘그래, 나도 두고 볼 텐데 해 봐라!’ 하는 그런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뭐 살인자하고 성인하고 한자리에서 결혼시켜 줘요? 그거 하나님이 체면상 ‘야야, 문 아무개야! 내 체면이 이러니까 살인마하고 성인을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해 줘라.’ 못 해요. 하나님이 체면상 위신상 명령을 못 한다는 걸 알아요? 못 하는 일을 하니까 멋지고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거라구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후계자로 세우겠다는 사람은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후계자를 세울 때 나보다 낫기를 바랄 수 있는 사람을 후계자로 세워야지요.

곽 선생님!「예.」황 선생!「예.」선생이라고 말하니까 기분 좋지?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대우할 대로 다 대우했어요. 선생님이 이래 가지고 눈이 조그맣고 눈치가 빨라요. 또 입도 그렇고, 모든 것을 갖추었어요. 코를 보면 유대인 코와 같이 돼 있어 가지고 누구한테 사기를 당하지 않아요. 대번에 ‘저 녀석, 저런 녀석이로구만.’ 벌써 냄새를 맡고 옆을 바라보지요. 옆을 바라보는데도 찾아요. 옆을 바라보는데 찾게 된다면 ‘여보, 당신 그렇게 하지 마소.’ 옆을 바라보며 자기에게 충고하는 걸 알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그러면 ‘퉤!’ 침 뱉어 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런 일도 해 가지고 안 되는 녀석은 그 즉석에서 쫓아낼 수 있는 놀음도 많이 한 사람이라구요. 박수무당이라는 소문이 난 사람이라구. 십리 전, 백 리 앞에 누구 오니까 가서 모셔 드리고 방어하라고까지 지시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50년 동안 죽이고 살리는 난장판 싸움터에서 살아서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 여수·순천에서 내가 죽어야 되겠나, 살아야 되겠나? 여기서 날아야 돼요. 날 수 있기 위해서는 뭐냐? 헬리콥터 사업을 하려고 그러잖아요? 헬리콥터 그게….

곽정환!「예.」박금숙이가 헬리콥터를 뭐라고?「직승기라고….」직승이야? 직승비행기이지 직승기가 뭐야? 비행기지. 직승비행기가 헬리콥터,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게 높이 못 올라가요. 4천5백, 4천8백을 넘게 되면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프로펠러가 힘을 안 받아요. 올라가려면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떨어지는데 조종 못 하게 되면 한꺼번에 후루룩 떨어진다는 거지.

헬리콥터를 내가 열 다섯 대를 여기서 해 가지고 관광사업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곡성 사람, 그다음은 어디? 뭐 무안?「함평입니다.」함평이야?「예.」함경도 사람, 북조선의 일본해야, 황해야? 여기 ‘남평 문’ 씨인데, ‘함평 문’ 씨가 있나?「있습니다.」‘함평 문’ 씨가 있어? ‘남평 문’ 씨지.「같은….」뭣이? 같은 말이야? 왜 같은 말이야? 함평과 남평이 어디 같아?

자, 이런 저런 말 했다간 끝이 안 난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자, 얼른 끝내자구요. 박수 시작하고 다 거기서부터 제멋대로 하다가는 사고가 생기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 천국 내용이라든가 인간관계에 대한 것을 훈독할 수 있는 시간을 잡아먹었으니 미안합니다. 정신차려 가지고 결론지읍시다. 시작!

하나님도 모든 인류가 훌륭한 상대가 되기를 바란다

『……지상시대에는 ‘우주 어머니, 만물 어머니’입니다. 이게 땅입니다. 지구성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원소들을 여러분에게 공급해 주지요? 다른 단계의 원소를 공급해 주는 어머니인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자라게 될 때에는 복중에서 호흡을 하는데 무엇으로 호흡해요? 배꼽 줄로 호흡하지요? 이것이 어머니의 몸과 연결된 호스입니다. 잘 알아두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제2세계, 공기세계에 연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살다가 차 버리고 나오면 파괴입니다. 그때는 울음과 동시에 무엇에 연결되느냐 하면, 숨구멍,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있는 공기세계에 연결되는 겁니다. 공기세계에 연결되어 가지고 콧구멍이 절대 보급로가 됩니다.』

콧구멍으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4분의 3이 물인데, 그 수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입으로밖에 먹을 데가 없어요. 물과 영양소를 깨물어 먹기 위해 이빨이 있어요. 모든 것을 가루를 내서 건강 영양소를 보충하게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지.

『……오늘날 인간이 죽어 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던 겁니다. 그것은 슬픔이 아닙니다. 슬픔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은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차원 높은 세계로 사랑의 다리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야 무형의 하나님이 억천만세에 대우주를 순식간에 날아다니는 걸 따라다니지, 몸뚱이 가지고 되겠어요? 사랑의 속도는 어떤 것보다 최고의 속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대우주가 태양계의 1천억 배 이상 되는 세계예요. 그 세계를 다 우리가 관리하기 위해서는 순식간에 몇억천만년을 도약하고도 남을 수 있게끔, 하나님 뒤를 따라다니려니 하나님을 닮아야지요. 그 가외는 별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가 어떠한 창조이상을 갖고 지었기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화려한 대우주의 주인, 창조한 대왕마마 이상 낫기를 바라는 그 뜻 때문에 이 지구성,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방대한 세계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 천국 간다면 같이 살기를 바라는 것보다, 자기가 부모를 떠나서도 하나님 이상의 자리를 원하면 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욕망을 충당시키고 남을 수 있는 대우주를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대우주의 선각자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기억하여 만든 우주 전체의 표상이 될 수 있는 곳에 빨리 배치해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바로 하나님 대신 안내해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앞에 베풀어 준비한 그 세계가 어떻다는 자랑스러운 것을 가르쳐 주면 앉아서도 만세, 자면서도 만세, 가면서도 만세, 하나님 만세, 우리 부모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러한 아들딸, 효자 가정이 되고, 충신 열사의 가정이 되고, 천주를 품고 남을 수 있는 가정의 왕자 왕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부모가 됐으면 자녀가 훌륭하기를 바라고, 자기가 사랑했으면 자기 몇천만 배 훌륭한 상대를 원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의 소원이 하나님이 가진 인류에 대한 소원이에요.

그래, 방대한 세계, 꿈 가운데 향기가 풍겨 나오고, 꿈 가운데 다이아몬드를 자랑할 수 있는 그 세계가 우리를 위해서 화려한 기쁨의 표정으로 네 활개를 쫙 펴 가지고 내 붉은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보석 가운데 주인이 되어 달라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사랑해 보지 못하고 주인 노릇을 한 번도 못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해원성사 해 가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 할 수 있는 지극히…. 그렇잖아요?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그러지요? 지고(至高)는 지극히 높은 데를 말하는 거예요. 해방의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가 기다려요. 꿈같은 세상이라구요. 알겠어요? 여기 통일교회 간부들이 천상세계에 있어서 교육 책임자라구요. 교육 책임자가 돼 가지고 한국의 고려시대로부터 신라시대로부터, 뭐 어디라구요? 부여 무슨 세계? 백제세계! 그 선조들이 교육을 받고 나타나 가지고 땅 위에 주인 중의 주인이 문 총재라고 입이 마르도록 증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런 분을 지상에서 모시면서, 영계에 간 사람들이 동생의 자리이고 천사장 자리인데, 여러분은 아담 자리 완성한, 모든 상속자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빼앗겼던 걸 찾아 가지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하나님까지 받들어서 그 보좌를 상속해 주려는 그 자리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하늘을 모르는 그러한 천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해야 할 통일교인의 과제와 책임

영계에서 내가 어디 가고 있다는, 어디 부처에 머무를 것인가를 확실히 알고 지상에서 준비하고 가야 됩니다. 졸업식장, 고등학교 졸업이든가 대학교 졸업이든가 그 졸업식에 가 가지고 기쁨으로써 식전을 중심삼고 모든 초대한 손님도 손님이지만, 학교 교수들이 보내는 학생들이 나라의 소망을 품고 가기를 바라는 그 소망도 소망이고, 하나님이 볼 때 천주의 대주재의 왕자 왕녀의 왕권이 기다리는 그 해방적 주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걸 알라는 거예요.

그 최고의 기준 앞에 보조를 맞춰 ‘나는 이 세상을 이별한다.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할 수 있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무한한 세계의 해방을 위하여 내가 선각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겠다는 이런 해방된, 해탈된 주인의 왕의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안내하더라도 ‘하나님, 당신이 지어 놓은 세계에 아직까지 인간세상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은 것이 있을 터인데 그걸 보여 주소.’ 하면 ‘있고 말고!’ 하고 휘장을 제껴 놓으면 창조한 세계, 보이는 세계보다 몇천만 배 화려한 세계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무한한 가치의 혜택권 내에 배려를 바라 가지고 하나님 대행 행사해 가지고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천상세계의 왕자 왕녀의 특권적 그런 영화의 자리를 준비해 놓고 영광스런 보좌를 갖고 기다리고 있는, 그 모든 나라 나라, 세계를 남겨 둔 채 하나님은 인간을 구하려고 하고 있고, 그거 다 채우고도 남을 수 있어요.

또 하나님 앞에 이들이 요구해 가지고 이 지으신 세계보다 몇천만 배 훌륭한 세계를, 타락할 가망성 있는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지었지만, 완성해 가지고 해방된 우리를 위해서 이 타락하기 전의 세계보다 몇천만 배 아름다운 세계를 만든 그 세계에 가 삽시다 이거예요.

오늘 타락한 사람이 지옥에 있어서 원성을 통해서 ‘하나님이여, 구세주여, 무엇이여, 무엇이여, 참부모여, 지옥에 떨어진 이 사람을 해방시켜 주오.’ 그런 원한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아예 막아 버려 가지고 공중에 내깔리면 관성에 의해서 열을 받아 타 가지고 자체가 없어질 수 있는 놀음까지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분을 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세계를 망치지 않고 거기에 더 보태 가지고 우리 재창조의 계승자라 해 가지고, 거기에 왕권을 대신한 주인이 돼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소원까지 해원해 줄 수 있는 진짜 왕 중의 왕자의 아들이다, 딸이다,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후계자다 이거예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후계자로 세우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상속자는 그 주인의 몇십 배 몇백 배 훌륭하더라도, 보다 훌륭하더라도, 보다 억천만 배가 되더라도 그런 사람을 상속하고 싶은 것이 상속자인 주인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 구더기 같은 세상에, 아이쿠, 냄새를 피우는 여기에 뭐 이렇게 미련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따라올 수 없는 이런 환경을 개발해 가지고 천상에 최고의 하나님이 받들고 붙들고 타락한 세계의 한을 넘어서 해방 천국을 안내할 수 있는 선봉장이 돼 가지고, ‘다 구경했으니 이제는 내가 너에게 구경시킬 게 없다. 너 맡아 가지고 주인 되라.’ 하고 하나님이 상속해 주려고 하는 간절한 부모의 심정권이 기다리는, 무한한 영광의 판도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내 죽음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나?「예.」

그래, 삼천리반도를 내가 사랑했고,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 대신 보호하기 위해서 조그만 미물도 종의 멸종을 방어하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숙명적인 과제의 책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 통일교회 지상 교인들이 지상세계에서의 의무요 숙명적인 과제인 것을 알지어다!「아멘!」

공상적인 원리가 아니에요. 이론적이에요. 선생님은 학생시대부터 예민했어요. 선생들도 기합 주고 말이에요. 나를 무서워해요. 친구들도 그래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차원 높은 세계가 준비돼 있는 것을 알고 지상에서 잘 준비하라

요즘은 선생님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여러분 친구 같고 다 이러니까 누구든지 다 대하고 말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는 선생님을 불러도 대할 수 없는 그런 세계인 걸 알아야 돼요. 천천만 대의 단계적 계열이 돼 있는 그것을, 그 질서를 무시해 가지고 함부로 만날 수 없어요. 만나려면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같은 수준의 한계권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박사면 박사들이 모인 자리에 박사 학위가 없어 가지고는 그건 탈락되는 거예요. 누구든 쫓아낼 수 있는 거예요. 바람벽이나 모든 내부에 장치한 물건까지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야, 이 녀석아!’ 침을 뱉어 버린다구요. 그런 수치스러운 자세로써 자기 자리를 잡겠다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에요. 왜? 고차적인 이론 세계에 있어서 어느 세계의 누구든 답변 못 하는 내용을 완전히 알고 그것을 가려 가면서 지도해야 할 책임자로서 등대가 돼야 할 텐데, 이 항로에서 수많은 골짝 골짝을 비추는 등대의 책임을 다 하려면 얼마나 등대가 많아야 돼요? 그 책임을 할 수 있게끔 안내할 수 있는 안내역들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어느 한 골짜기, 어느 한 모퉁이, 어느 한 높은 산정에도 팻말을 꽂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초석에 연결된 승리적 연대적 발판을 남길 수 있게끔 통일교회가 준비하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방대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주인 될 것을 가르쳐 주고, 주인 된 다음에 거기 대비될 수 있는 영계 무한대의 세계의 주인의 자리 거기도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차원의 세계가 준비돼 있는 것을 알아야만 선생님에 대해서 영원히 감사하고 영원히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있지, 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그래,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무엇이든지.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따라다닌다면 얼마나 영광인 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선생님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미국에 가게 되면 여러분 마음도 미국 따라가고, 섬나라, 남극 크릴새우를 잡는 배 탄 그 자리에 가게 되면 배 탄 선상을 찾아가서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늘 부모를 모시는 데 차이가 있으면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어떠한 환경이라도 제재 받는 환경도 넘고 뚫고 가서 같이 동거·동행·동참하고 싶어하는 사랑의 마음이라는 건 어느 누구나 다 각자가 가질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대신 권한의 판도를 주관할 수 있는 주인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권한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못 가게 되면 얼마나 한이 돼요?

그늘 아래에 엎드려 가지고 각도가 다른 180도, 360도, 더구나 차원 높이 올라가서 더 큰 세계를 관여할 세계를 올려다보고 줄줄이 남겨 가지고 지금 현재 맨 하급에 처해 있다면 얼마나 한의 비통한 사실을 피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인사하러 오는 손자들에게 뽀뽀를 하시며) 그래, 그래! 아이고! 자, 여러분이 하나님하고 키스하고 좋아 가지고 깡충깡충 이래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산다고 생각해 봐요. 아이구! 남자들이 있으니까 그래요, 남자. 남자가 있으면…. 얘(신궁님)는 해와의 맨 꼬붕이니까 남자를 싫어해요. 어이구! 할아버지만 좋아해, 하빠 하빠 해 가지고.

자! 이제 그만하지. 다 끝났나? 페이지가 얼마나 남았어? 3장까지 끝내려면 많이 남았겠구만.「예.」그것만 끝내고 그만두자.

이거 다 여러분의 저나라에 대한 표어예요. 쭉 사진첩과 같이, 파노라마와 같이 되어 있는데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떨어지고 빠지고 떨어지고 자꾸 했다가 지옥에 가 가지고는 지옥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없어요. 지옥까지 해방하는 사다리가 저쪽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다 알고 오르락내리락, 천상세계 하나님 보좌까지 지옥에서부터 출발해서 틀림없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어야만, 천상세계 해방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의 대신 주인 자리를 상속 받을 수 있어야만 내 승리의 왕자였느니라, 아멘 할 수 있는 거예요.「아멘.」

그냥 앉아 가지고 아멘 안 돼요. 여기 바다도 샅샅이 뒤져야 되고, 전라남북도를 샅샅이 뒤져야 되고, 담수 고기를 샅샅이, 해수 고기를 샅샅이, 산에 벌레가 무슨 벌레가 사는지 샅샅이 알아 가지고, 여기에 박물관을 만들어야 돼요. 수족관도 제일가는 세계에 없는 수족관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 수족관을 지키고 수족관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여수·순천 사람에 있겠느냐, 외국에서 데려와서 그 수족관 관리할 수 있는 사람 만들어야 되겠느냐? 어때요?

전라도 사람을 시켜야 되겠나, 중국 사람을 데려다가 해야 되겠나? 답변해 봐요. 응?「전라도 사람 시켜야 되겠습니다.」전라도는 완전한 것을 벌여 놨지 완전한 것을 꿰차지 못했어요. 나라를 수습 못 하고 도를 수습 못 해요. 자! 빨리 끝내자. (‘죽음은 새 차원으로의 승화다’까지 훈독)

부모님이 있는 데가 본부

곽정환!「예.」그동안 중고등학교 교장들에게 강의한 것,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그 고개들을 넘고 있는데 여기 전라도 사람은 꿈도 못 꾸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간단히…. 얼마야? 10분밖에 안 남았어. 간단히 얘기해 주라구. 어저께 부산서 왔다며? 340명, 240명의 교장들을 모아 가지고 서울로부터 전국에서 이미 다 끝나지 않았어?「예, 몇 곳 남은 건 김봉태 회장이 하기로 했습니다.」그래.

그래서 이제는 서울이 본부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있는 데가 본부예요. 내가 이제 무슨 말을 했나?「서울이 본부가 아니라 여기가 본부라고 하셨습니다.」곽정환이 있는 데가 본부가 아니고 선생님 있는 데가 본부야. 회의도 여기 와서 하라구. 알겠나?「예.」이제부터 방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본부 좋아하는 사람은 거기에 엎드려 있으라는 거예요. 난 발길로 차 버렸어요. 여기에 기반을 닦는데, 3년 내에 기반이 안 되게 되면 난 날아가는 거라구요. 갈 길을 가기 바빠요.

그래, 전라도 사람은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늘나라 선두에서 달리는 실적 모든 전부가 하나님 앞에 보고할 것을 여러분 앞에 보고하고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여러분은 그와 같이 무가치한 존재지만 동등한 가치의 존재로 의식하고 보고하는 사실을 알고, 이 자리를 중요시해 가지고 자기는 그 이상의 자리도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면서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자! (곽정환 회장이 ‘평화유엔 창설기념 학교장 초청 특별강연회’에 대해 보고)

어제 새로 온 사람들 중에 여기서 낚시 가고 싶은 사람, 특별한 사람들 해서 안내해 가지고 잠깐 한 두어 시간씩이라도 하게 하고 보내는 게 좋을 거라구. 여수가 자랑할 것은 바다밖에 없어요. 그다음은 봉화대예요. 봉화대를 중심삼고 사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그 미관, 아름다운 모양이라는 것은 세계 정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많이 돌아다니고 다 관찰한 그런 관점에서 정했으니만큼 그거 다 여러분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추모의 기억이 되리라고 볼 때, 그러한 것을 이 시간 알고 참관하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을 폐하겠다구요. 자! (경배)

자, 오늘 배에 나갈 사람 누구야, 선생님 배?「예, 나갈 겁니다.」열 사람까지 택해서…. 자! 

하나님을 대신한 주인이 되라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