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 명? 몇 명 모였나? 「5백 명 정도 됩니다.」 딱 5백 명이야? 한 명도 틀림없어? 「4백72명입니다.」 그러면 몇 명이냐고 물어 볼 때 4백 72명이라고 해야지, 왜 5백 명이라고 그러나? 「21일수련생들이 약간 들어와 있기 때문에 5백 명이라고 했습니다.」 21일수련생들 손 들어 봐요. 아, 몇 사람 안되잖아? 이 사람들은 뭐야? 일반 청년들이야? 「예. 20대 30대가 90퍼센트입니다.」 20대 30대가 90퍼센트라.

여기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날 처음 보는 사람. 내려요. 그리고 기성교회 신앙이나 혹은 종교를 가졌던 사람, 종교를 갖고 있다가 여기 새로 들어온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많지 않네.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청년 시절

​오늘 무슨 얘기를 할까요? 「아버님 노정에 대해서….」 근본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할까, 젊은 사람한테 좋은 얘기를 할까? 여러분을 척 대하니까 옛날에 내가 여러분과 같았던 연령시대를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된다구요. 눈이 오면 산야를 뛰어다니고, 비가 오게 되면 강물을 따라 올라가서 고기를 잡고 이러던 것을 회상하게 된다구요. 그때에는 주변에서 새로운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전부 다 뒤져 가지고 조사하여 알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고 편안치 않고 그랬어요. 그런 성격을 가졌던 옛날 시절을 생각하게 된다구요.

자기가 알고 있는 그 외의 것을 더 알고 싶은 것이 젊은 청년들이 갖는 특성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나든가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문제 여자문제, 그 다음에 자기 생활 환경문제, 모시는 부모라든가 자기 가정과 친척관계를 중심삼은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넘어 국가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국가를 넘게 되면 세계, 세계를 넘게 되면 우주가 있는데 그 우주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우주의 근본이 뭣이냐 하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돼요. 더 나아가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이런 근본문제가 참 문제가 된다구요.

원리 말씀 다 들었나? 「예. 다 들었습니다.」 일주일수련 다 받았나? 「예. 15일수련까지 다 받았습니다.」 그랬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다 알겠구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일신을 두고 볼 때에 말이에요, 내가 남자다 하게 될 때는 남자가 왜 생겨났느냐, 여자다 하게 될 때도 여자가 왜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 어머니 아버지는 왜 저렇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 나는 원치 않았는데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등 이런 모든 문제, 인생의 근본 문제와 우주의 근본문제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에 명백하게 해결됩니다.

모든 것은 사랑의 인연을 맺기 위해 존재해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딴 종교와 달라서 신에 대한 확실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신은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가는 길은 가치적인 길이다, 신은 가치가 이루어진 세계에 계시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가 어떤 세계냐? 가치의 근본은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지식이 되어야 하느냐, 혹은 돈이 되어야 하느냐, 권력이 되어야 하느냐 이겁니다. 이런 모든 문제…. 우리가 신을 왜 필요로 하느냐? 신의 무엇에 대해 알아야 되느냐? 이런 모든 문제의 총체적인 결론을 따져 보면 한 가지 말로 귀결되는데,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역대의 모든 우리 조상들이 거쳐갔고, 거쳐가고 있고, 또 거쳐가려고 하는 미래에서까지도 전부 다 그들이 태어난 목적은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과 인간과 피조세계와의 관계를 무엇 중심삼고 맺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사랑의 결실의 세계, 사랑의 열매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사랑의 열매의 세계가 어떤 곳이냐? 그곳이 영계라구요. 그 가는 곳이, 사랑의 결실을 수확하는 곳이 영계라구요. 영계는 참되게 산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평가받는 세계입니다. 그러면 그 평가하는 주인이 누구냐 할 때, 그 주인이 누구냐면 하나님이라는 분입니다.

그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냐? 평가하는 그분이 스승의 자리에서 평가하느냐, 혹은 대통령의 자리에서 평가하느냐, 혹은 어떤 장관의 자리에서 평가하느냐? 그 평가 기준을 우리가 찾게 될 때, 어떤 자리에서 평가받고 싶어요? 이건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 결론은 간단해요. 평가해 주는 데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서 사랑의 인연을 평가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우리 인간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결국 사랑의 인연을 찾기 위한 것이라구요.

오늘날 이 세계에는 종교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종교가 있다구요. 문화 배경이 다르고, 각각 다른 환경에 있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서 하나의 세계를 향해 수습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들이 바라는 뜻이 무엇이냐? 종교가 종교를 통해서 구원하길 바라고 찾길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문제는 간단해요. 그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그건 뭣이냐 하면 참된 사랑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길을 찾아 가지고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이상을 완성하고픈 욕망을 가지고 있어

그럼 구원이란 뭐냐? 무슨 구원이냐? 사랑의 길에 대한 구원입니다. 인생길, 사랑의 생애에 대한 그 길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생애라는 것은 오늘날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사는 것만이 아니예요. 이것은 일평생, 백년 미만의 우리 생활을 해결하기 위한 사랑의 길이 아닙니다. 영원한 사랑의 길입니다.

그럼 왜 영원해야 하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귀착되어 묻더라도 역시 마찬가지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사랑을 이루는 데는 하나님 혼자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신학의 신관에 들어가 가지고 절대적 하나님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은 사랑을 마음대로 이룰 줄 알고 마음대로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구요. 아니예요. 하나님 자신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내가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내적인 성품은 다 갖고 있지만, 사랑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구원이 뭐냐 하면 사랑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의 길? 우리 육신생활이 아닌 영원한 세계의 사랑의 길입니다.

인간의 욕망을 두고 볼 때, 인간은 최고의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전부 다, 잘났든 못났든 간에 `너 무엇이 되고 싶으냐? ' 하고 물어 보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 하면 더 높은 분이 있다면 그것이 되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 그것, 그것 해 가지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 욕망의 한계선이라는 것은 무한과 통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우주를 창조한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까지도 점령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누구라도, 잘나나 못나나, 아무렇게나 생겼더라도 위대한 욕망을 갖고 있어요. 그 위대한 욕망이 가상적인 욕망이냐, 실현 가능성이 있는 욕망이냐? 실제로 이러한 욕망을 두고 볼 때, 그것이 실제적인 욕망이라 할 때는 그것을 어디서 이룰 것이냐?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이것을 종합해 가지고 결론짓게 될 때는 사랑의 완성을 위한 최고 가치의 자리에 도달하자 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 욕망이 바라는 최고의 절정이 어디이고 최후의 종착점이 어디냐 할 때에 그것은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곳이다 하는 대답을 해 놓아야 돼요. 그래 놓으면 어느 누구나 `나는 그런 거 싫어!'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인생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준

왜 그러냐?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태어났어요. 그렇지요? 남자 여자, 남자 여자. 이렇게 얘기하게 되면 무슨 제목을 가지고 얘기하는지 모르겠지요? 여러분을 볼 때, 선생님이 어릴 때 복잡한 내용을 중심삼고 추구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것이 사실이냐 하는 것을 규명할 때, 가상적인 주제를 세워 가지고 이론적인 추구를 통해서 결론을 지었다 하면, 그 결론이 실험을 해서 사실로 드러나기까지는 실제로 실천을 해 보지 않고는 안됩니다. 좋든가 나쁘든가 하는 결과를 가져야 됩니다. 나와의 관계에서 기쁘든가 괴롭든가, 선하든가 악하든가 하는 결과를 가져야 됩니다. 악하게 될 때는 그건 아무리 이론이 맞더라도 관계없는 것입니다. 선하게 될 때에는, 그건 내가 모를 뿐이지 반드시 이론에 맞는 결과를 통해서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선한 것은 진리의 입장에 서 있으니 만큼 참된 이치인 것입니다. 참된 이치는 이론에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에 맞지 않는 진리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이 태어나길 남자와 여자로 태어났는데, 그 남자 여자로 태어난 목적이 뭐냐? 그건 간단합니다. 그 인생문제….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느냐? 여자들, 그런 생각들 하지요? 우리 아빠를 보게 되면 뭐 두둑하고 말이야, 아버지는 가문을 중요시하고 할아버지의 계대를 잇고 우리 문중을 대표할 수 있는 큰 남자인데, 나만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시집가서 어머니 아버지와 나눠져 살아야 되느냐 이거야. 시집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심각한 거예요. 알지도 못하는 총각 녀석 만나 그가 도둑놈인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따라가서 그 남자와 일생을 걸고 생명을 바치고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그렇게 시집가서 애기를 낳게 되면 그 애기가 자기 아들이 아니라구요. 반백이라구요. 아들딸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 등, 그거 복잡하다구요.

이런 모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사랑이고, 남자 여자가 태어난 그 기준도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 너희들 결혼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겁니다.」 결혼을 왜 해? 결혼이 얼마나 복잡한 줄 알아? (웃음) 여러분들 학교에서 시험문제를 풀지만 말이에요, 가령 대학교 4년, 석사 코스 박사 코스 7, 8년 거쳐 가지고 학위를 따는 것하고 결혼생활을 원만히 성취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쉬울까? 박사학위를 따는 게 쉬울까, 결혼생활을 원만히 하는 게 쉬울까? 「박사학위 따는 게 쉽습니다.」 박사는 노력하면,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노력만 하면 딸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결혼은 노력한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하게 되면 아들딸 낳아야 되겠나, 안 낳아야 되겠나? 「낳아야 됩니다.」 안 낳아도 되고 낳아도 되고 그거 마음대로 하면 좋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안되어 있기 때문에 낳기를 바라는 거다 이거예요. 안 낳으면 안돼요. 왜 안 낳으면 안될까? 「사위기대를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낳지 않으면 사랑의 뜻을 이루지 못해요. 그래, 사랑도 동서남북이 있고 중앙의 사랑이 있는데, 딱 중앙을 중심삼아야 그 뿌리가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쳐 가지고 큰 나무를 지탱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자로 태어나 남자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또 자식으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면 애기를 낳아 길러 봐야 돼요.

여러분도 전부 다 효자 효녀 되고 싶지요? 「예.」 언제 효자 효녀가 될 거예요? 이렇게 묻게 될 때는 `뭐 언제는? 지금도 효자 효녀인데.' 할는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결혼해서 아들딸 낳아 길러 보기 전에는 진정한 효자 효녀가 못 되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의 고심을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눈물 골짜기를 아는 거예요. 눈물 골짜기를 알아서 뭘 하자는 거예요? 그거 뭘 하자는 거예요?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알자는 거지요. 그래서 사랑이에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눈물 골짜기를 파고들어가면, 그것이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 비참한 이면에 자기의 비참을 넘어서 사랑해 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위대한 거예요. 또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다고 할 때는 그 부부가 사는 게 얼마나 복잡해요. 참 복잡하다구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해

요즘엔 세계적인 사조가 생활권 내를 침식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 왔다는 거예요. 친구도 믿을 수 없고, 또 선생도 믿을 수 없고, 부모도 믿을 수 없고, 형제도 믿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 믿을 수 없다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믿을 수 없다는 말의 근거, 불신풍조의 기원은 정서적인 면의 결여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저 사람 믿지 못한다 할 때, 무엇을 믿지 못해요?

살아가는 정(情)에 대해서 상대적 가치를 지니지 못하게 될 때는…. 내가 투입한 정만큼 상대적 가치가 나타나게 될 때는 그건 기뻐서 `야, 좋다!' 하는 것이요, 그것이 감소될 때는 `음, 기분 나쁘다!' 이렇게 되는 것 아니예요?

불신풍조의 기원이 어디냐 이거예요. 애국심이 국민과 더불어 일치돼 있을 때는 불신풍조라는 것이 삭감됩니다. 또 부모를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되어 있을 때는 그 가정에 대한 불신풍조가 삭감됩니다. 효자 효녀를 가진 어머니 아버지나, 형제나, 효자 효녀 그 자체들에 있어서도 불신풍조가 삭감되는 것입니다. 아무개 효자 효녀 그 사람이 언제나 거기의 스승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효자 효녀를 대하는 부모님도 조심하겠나, 안 하겠나? 「조심합니다.」 조심하는 거예요. 그 효자 효녀가 무서운 거라구요. 옛날에 자기를 가르친 선생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더 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옛날에 자기를 가르쳐 준 스승과 지금 부모를 위하는 효자가 다른 것이 무어냐? 부모를 대하는 사랑의 깊이가 스승보다도 높기 때문에 그 스승을 대하는 것보다도 자식 대하는 게 더 어렵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 효자에게 한마디 잘못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공들였던 효자의 마음에 크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 말이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태도가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태도가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에 상심을 주느냐? 사랑하는 마음에.

그렇기 때문에 자식에 대해서는 이렇게 스승보다 더 어려워할 수 있고 높일 수 있는 것도, 그러면서도 그 자식이 좋은 것은 사랑만의 세계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지식의 세계는 냉혹한 세계지요? 왜? 비교해 가지고 크고 작고, 좋고 나쁘고가 결정되면 나쁜 것은 영영 갈라져 버리거든. 나하고 관계없이 갈라져 버려요.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의 세계,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는 사랑의 인연을 맺었다 할 때는 나쁜 환경에 있을수록 내 사랑의 마음은 더 깊이, 높게, 넓게 흘러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이렇게 볼 때, 사회의 모든 불신풍조니 사회악이니 하는 것이 전부 왜 이렇게 됐느냐는 것입니다. 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없고, 가정에 어머니 아버지를 위할 수 있는 효자 효녀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더 크게 확대해서 보게 되면, 나라는 가정을 확대시킨 것 아니예요? 나라의 나랏님, 대통령은 나라라는 큰 집을 다스리는 부모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일가의 부모보다 나라의 부모는 더 깊은 심정, 더 큰 심정을 가지고 국민을 대하고, 또 백성은 더 큰 심정을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그 주권자를 위하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모든 이치가 그렇습니다. 내가 큰 것과 연결하려는 것은 우리 존재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바라는 욕망의 기준이 크기 때문입니다.

본래 인간은 변치 않는 하나의 길로 가게 되어 있어

여러분들도 더 큰 걸 바라지요? 큰 것 중에 어떤 것? 무슨 박사학위? 아무리 유명한 대학 박사학위면 뭘 해? 서울대학에서 요즈음 무슨 과가 제일 유명한가? 「법학과입니다.」법이란 것은 한 시대에 있다가 흘러가는 거예요, 주권자가 망하든가 하면. 주권자는 힘을 상징하는 것인데, 주권자가 세운 법은 그 주권자가 지나가게 되면 대부분 꺼지는 거예요. 우리 한국이 일본의 압제하에 있다가 해방이 되었을 때 그 동안 통용되던 일본 법이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영(零)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일본의 무슨 행정처든, 조직 체제이든 할 것 없이, 또 무슨 판검사 같은 그러한 모든 가치가 완전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법이라는 것은 주권자에 따라서 변하는 거예요. 권력도 변하고 지식도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가설적 논리를 세워 검증을 통해 가지고 실증적 내용과 부합되면 그걸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거예요. 진리란 가설 위에 성립되는 거지요? 그렇지 않아요? 진리도 변하는 거예요. 도덕관도 서양이 세운 도덕관하고 동양이 세운 도덕관이 달라요.

이런 모든 문제를 보게 될 때 복잡다단한 환경적 여건에서 사는 사람이 많지만 그 가는 길 나름대로 그 자체가 처한 여건이라는 것이 인간 전체가 바라고 있는 것하고 전부가 같다고 볼 수 없다구요.

문화배경이 다르면 그 문화적 전통이 다르게 되고, 그 전통을 따라가는 체제가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천태만상의 계급이 엮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계는 여러 민족이 그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만큼 그 문화의 방향이 다른 것이고 전통이 다른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어받은 습관적인 생활권을 극복하고 초월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사는 삶이라는 것은….

본래 인간이 이상적으로 가야 할 길은 둘이 아니라 하나의 길입니다. 그 길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자는 45도 각도 반대되는 자리에 있고, 또 어떤 자는 180도 반대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래는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딱 들어맞아야 돼요. 영점에 돌아와서 맞는 게 360도예요. 그러니까 천태만상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향이 틀린 자리에서 아무리 가치를 찾아봤자 그런 자리에서 찾은 가치는 일시적 가치는 될 수 있고 내가 지상에서 생활하는 데 있어서 환경적 여건에 필요한 요소가 될는지 모르지만, 인간 본연의 이상적인 생활 형태를 두고 볼 때는 그것이 상치되고 배치되는 이런 생활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 양심은 안정이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남철 알지요? 지남철은 언제나 남북을 향하고 있는데, 그것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사시장철 변해요, 안 변해요? 「안 변합니다.」 그게 변하게 하려고 하면 어떻게 되나? 변하게 하려고 하면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싫다는 것입니다. 그걸 변화된 자리에 놓았다가 놓기만 하면 대번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대번에 돌아간다는 것은 `난 그런 거 싫다!'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무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남철이 어째서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무르려고 할까? 이것도 보면 남극은 에스(S)고 북극은 엔(N)인데, 이게 플러스이고 마이너스예요. 「잘 안 들립니다.」 뭣이? 네 귀가 멀지 않았나? 안 들려? 「예.」 큰소리로 말할 수 있는데 조그마한 방에서 크게 하게 되면…. 「마이크를 가까이 대면 됩니다.」 마이크 앞에서 하는 얘기도 안 들려? 지금은 들리나? 들릴 텐데? 「뒤에선 잘 들립니다.」 뒤에서는 잘 들리는데 왜 앞에서는 안 들리나? (마이크를 테스트해 보심) 똑똑히 들어요! 「예!」 (웃음. 박수)

종교를 통해 복잡한 인생문제를 하나로 풀어 나오신 하나님

지금 내가 여러분들의 일상생활에 문제 되는 것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 고민하고 이런 걸 어떻게 다 가리냐 했지만, 한 가지 두 가지 다 가려 가다 보니까 문화배경이 다르고 종교배경이 다 다르고 그러니만큼 종교마다 경서 내용이 다르고, 그 경서를 시작한 교주들이 다르더라 이겁니다.

그 다른 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나름의 길이. 360도가 있는데 360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1에서부터 360까지 쭉 되어 있지 않아요. 전부 해체되어 있다는 거예요. 1도 다음에 360도가 와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해 보지요? 50도 가운데 100도가 와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 질서를 세워서 1에서부터 360도를 맞추느냐 하는 것이 역사를 푸는 것이요,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들은 모르지만 그렇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가야 할 방향성을 찾기 위해 고심하면서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과제로 남겨 가지고 해결 못하고 있는데, 이게 어느 시대까지 갈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360도 가운데 360도 전부가 떨어져 나와 가지고 자기 멋대로 돼 있다 이거예요. 돌긴 돌아요. 전체는 도는데 도수가 맞지를 않아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나 이 360도 전부가 제자리에 가 앉았다 할 때는 1도는 영원히 1도가 맞는 거예요. 2도도 맞고, 3도, 4도… 360도 전부 맞아요.

이게 전부 다 엉클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이것을 누가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이 있고 하나님이 있다면 뭐든 골라다가 이걸 해결할 수 있게끔 1도에서 2도를 맞추고 2도가 맞추어졌으면 3도, 4도, 5도, 6도, 7도, 8도… 360도를 맞게끔 해 가지고 한번 삥…. 여러분, 뭘 재는 메타 있지요, 메타? 저 무엇인가, 저울 같은 것도 한바퀴 돌아가게 되면 돌아오지요? 이것이 360도로 쭉 돌려 놓으면 영점으로 왔다가 꺼꾸로 영점으로 돌아가야 되나, 어떻게 돼야 되나? 「돌아옵니다.」 이렇게 여기 돌아와도 영점이고 꺼꾸로 가도 영점입니다.

그러면 이거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본래 영점으로 돌아가야지요. 그래야 완전한 저울이 되는 거예요. 이 저울이 오차가 없는 저울이라면 영점에 갖다 맞추었다가 한바퀴 삥 돌려 가지고 이걸 척 놓게 되면 본연의 영점으로 돌아가는 작용을 해야 돼요. 그래야 그 저울이 맞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전부 다 도수가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다 맞출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야! 너희 종교는 1도에서 10도까지 맞춰라!' `10도에서 20도까지 맞춰라!' 하는거예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종교 통일의 방향이 결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라는 말은 종교세계에 있어서 복음, 곧 복된 말이요, 복된 소리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이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각 종단들이 360도를 전부 다 풀어 맞춘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은 1도에서부터 10도까지 또 어떤 것은 5도에서 15도까지 맞추었어요. 또 15도에서 40도 이런 식으로 맞추어 가는 거예요. 어떤 데는 1도에서 30도까지 맞추고, 어떤 데는 50도까지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역사시대에 있어서 1도에서부터 50도까지라면 10도를 다섯 번 거쳐야 할 텐데, 50도짜리를 맞춘 게 있으면 하나님은 50도를 남겨 놓고 나머지를 부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100도를 맞추는 종교가 나왔으면 말이에요, 50도는 더 맞출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이건 부정해도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360도를 맞추었다 하게 될 때는 종교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중심삼고 맞추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무엇을 구하려고 하는 것이냐?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사람을 구하는데, 사람의 뭘 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손이야, 눈이야, 발이야, 머리야? 그런 건 하나님에게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무엇이 필요하겠나? 지식의 왕인데, 전지전능한데 말이에요. 능력과 권력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해요? 다이아몬드 별 같은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황금덩이가 필요하지요? 뭐 대학을 나오게 된다면 돈 때문에 뭐…. 요즈음에 와서 정치하는 사람들, 무슨 대학교수 하는 사람들 보게 되면 돈 때문에 전부 다 팔려 다니고 그러지요? 그거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다면 그런 놀음 안 해요.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돈을 언제나 만들 수 있고, 또 지식의 대왕입니다.

이 220억 광년이나 되는 방대한 대우주가 참 질서정연하게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게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제멋대로 안 돌아다닌다구요. 여러분 몸뚱이에 4백조 개나 되는 세포가 있지요? 세포가 운동하나, 안 하나? 세포가 부딪쳐 가지고 나 죽겠다 하는 소리 들어요, 못 들어요? 「못 듣습니다.」 그 운동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4백조라면 그거 말로도 모른다는 거지.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는 말이라구요. 그것들이 제멋대로 운동하는 것 같지만 부딪치지 않고 자기 궤도를 따라 전부 균형을 취해 운동하면서 내 생명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광대무변한 대우주가 하나의 공식 원리를 통해 운동하는 것입니다. 공식은 단위를 통해서 나오고, 단위를 결속시켜서 공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우주는 공식을 바탕으로 한 형식을 통해 창건된 세계이기 때문에 공식에 들어맞아요. 그래서 수학으로 푸는 거예요. 안 그래요?

전기도 수학으로 풀잖아요? 그렇지요? 수학은 공식을 활용해 가지고 전부 다 풀어 나가는 거예요. 공식은 단위가 있어야 돼요. 하나 둘 셋 하는 단위를 통해서 나와요. 그러니 단위가 맞아야 되고, 공식에 맞지 않으면 정당한 답이 안 나와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뭐요? 「사랑!」 뭣이? 「사랑!」 그거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어떻게 알아? 그것이 거짓말일 수 없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모든 피조세계는 쌍쌍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쌍쌍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좀더 설명한다면 광물세계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고,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로 되어 있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고, 사람은 뭐예요? 사람이란 존재는 동물에게 갖다 붙이는 수놈 암놈이란 말을 싫어하니까 남자 여자란 말을 붙일 뿐이지. 솔직히 남자는 수놈, 여자는 암놈 아니야? (웃음) 여러분들을 누가 부를 때 남자 여자로 불러 주는 게 좋아요, 수놈 암놈이라 불러 주는 게 좋아요? 동물 취급하는 게 싫기 때문에 사람에게 맞는 호칭으로 불러 준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지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적이자 한 분뿐인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만들었는데, 그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아무리 봐도 인간 외에는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없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신데 그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걸 하나님이 좋아하신다, 이거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습니다.」 여러분들도 진짜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사랑의 상대가 한 달쯤 있다가 없어지는 걸 바라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절대적으로 귀한 그 사랑의 상대가 있다가 없어지는 걸 절대적으로 원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연고로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로 인간을 지었다 할 때, 하나님이 영원하신 존재이니 그 사랑의 상대로 지음받은 인간도 영생할 수 있다 하는 것은 자연적으로 나오는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 같은 사람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하더라도 믿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 말이 맞았고, 그랬기 때문에 나를 반대하던 사람은 다 망하고 반대받던 선생님은 망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엄마 아빠 중에도 선생님 욕한 사람 참 많을 거라구요.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 나가야

자, 하나님이 필요하신 게 뭐예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시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그 참사랑이 도대체 무엇이냐? 우리의 모든 세포나 존재는 태양 빛을 좋아합니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태양 빛이 나타나면 다 좋아하지요? 태양 빛이 나타나면 순이 전부 태양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모든 생리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세포 전부는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전부가 이게…. 이 뭣인가 순 있지요, 순? 나무 같은 것을 보면 제일 높은 종대순 있잖아요? 이런 것이 태양 빛을 따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사랑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참사랑이 나타나면 전부 거기에 방향을 맞추는 거예요. 따라가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가는 길은 둘이 아닌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으로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 지금 내가 얘기하는 걸 전부 다 풀어 가지고 오면서 나중엔 하나님에게까지…. 참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거냐 이거예요. 방향이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러니 내 개인이 바라는 참사랑의 방향도 하나이고, 남자가 바라는 참사랑의 방향도 하나인데, 여자가 바라는 참사랑의 방향은? 하나예요, 둘이에요? 「하나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바라는 참사랑의 길은 몇 개예요? 「하나입니다.」 그러니 셋이 하나 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출발도 같아야 되고, 과정도 같아야 되고, 결과도 같아야지요? 「예.」 이게 문제라구요.

신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제일 깊은 관계가 뭣이냐? 여러분, 생각해 볼 때 생명을 엇바꿀 수 있는 관계지요. 그렇잖아요? 생명을 투입하고서라도 나는 그 관계를 남기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도대체 어디에 속하는 것이냐? 생명 위의 것으로 속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어느 게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누구 사랑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먼저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서 여러분 생명이 태어났지요? 「예.」 여러분 생명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깃들어 있어요. 그래서 뿌리 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운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그런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근본이니까 주체이고 나는 상대적 입장에서 마이너스이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운 거예요.

학교 갔다 돌아와 가지고 말이에요. 결혼하기 전에는 학교 갔다 와 가지고 대번에 집에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여자들이 하는 말이 뭐예요? `엄마'라고 그래요, `아빠'라고 그래요? 「`엄마!' 그럽니다.」 (웃음) 이거 다 시정해야 됩니다. `아빠 엄마' 해요, `엄마 아빠' 해요? 「`엄마 아빠' 합니다.」 (웃음) 그래요. `엄마 아빠' 한다 이거예요.

엄마가 커요, 아빠가 커요? 「아빠가 큽니다.」 엄마가 암만 세다 하더라도 아빠가 꼭 쥐면 꼼짝없이 이리 가라면 이리 가고 다 그러는 거예요. 이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친구 중에서 보더라도 힘센 사람이 나를 보호해 주고 하니까 의지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집에 들어와서는 조그마한 엄마가, 가만 보면 뭐 아주 작은 엄마가…. 그래도 복잡한 사회에 나가 가지고 휘젓고 다니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경력을 지닌 아빠고, 대사회를 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의지할 수 있는 중심이 아버지고, 가르침을 받더라도 배울 수 있는 내용이 많은 분이 아버지 아니예요? 엄마는 뭐 밥이나 해 주고, 치다꺼리나 해 주고 그럴 뿐인데 왜 아빠 엄마라고 안 하고 엄마 아빠라고 할까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렇게 볼 때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대해서 360도를 돌아간다 이거예요. 돌아갔다 돌아왔다 해요. 알겠어요? 어머니의 사랑이 어떤 것이냐 하면, 한 자리에 서 있으면서 아들딸을 10도 20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아들딸 대해서 360도를 돌아갔다 돌아왔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은 탈선을 못해요.

참사랑의 방향과 대치되면 망하고 일치되면 흥해

요즘에 어머니 아버지 말 안 듣는 처녀 총각 많지요? 이것은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상부구조니 하부구조니 해 가지고 여기에 투쟁 개념을 투입하기 위해 양분적인 대립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투쟁함으로 말미암아 둘이 약화되는 거예요. 투쟁은 둘이 약화될 뿐만 아니라 하나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가 망하면 어떻게 되느냐? 약하게 돼요. 약해 있는 것을 쳐버려요. 그게 악마의 수법입니다. 약해 있는 것을 도와 주고 주사를 놔 주고 이래야 할 텐데, 쳐 버려라 이거예요. 이게 공산당식이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공산당은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 그 식 아니예요? (웃음) 부르주아 계급을 타도하려면 저 빈민계급, 프롤레타리아 계급도 타도해야 되는데 이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왜 타도를 안 해?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타도해 놓고 더 좋을 수 있는 뭐를 갖고 부르주아를 타도해야지 그렇지 않은데 부르주아 계급이 타도를 당하나?

이놈의 자식들 왜 이래, 이 자식들아! 보라구요. 공산당을 보라구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다!' 하는 식인데,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 천리이치도 안 그래요. 그건 순환할 수 없는 거예요. 순환 상대가 없어요. 순환 상대가 없으니 고립되는 거예요. 공산당의 말로는 최대의 고립이에요. 지금 보라구요. 소련 같은 데 가 보라구요. 지금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상대가 없어요. 누가 공산당을 좋아하나요?

그러나 선한 편은 통일교회 원리를 두고 보면 내 것은 가정의 것입니다. 가정에 투입하게 되는 거예요. 가정이 더 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에 투입하려고 해요. 그리고 가정 것은 종족에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것은 가정의 것,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 세계의 것은 하늘땅의 것, 하늘땅의 것은 하나님 것, 하나님 것은 내 것!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투입하고 투입하는 것은 개인을 넘어서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까지도 그 방향에 일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의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개인이 일생 동안 함부로 살지만 사는 것은 방향이 같아야 돼요. 참사랑의 방향이 같으면 평형선이 되는 거예요. 상충이 안돼요. 평형선이 될때는, 주체가 완전하면 이 상대는 보호받을 수 있는 때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필요할 때가 있는 거예요. 집 모퉁이에 큰 바윗돌이 수두룩하게 엎드려 있는데 천년만년 누가 바라보지 않더라도, 그 집을 산과 같이 꾸미고 들과 같이 꾸미고 장식하기 위해서는 큰 바윗돌도 필요하거든. 자연의 모든 미를 대표할 수 있는 정원을 꾸민다 하게 될 때, 모르는 사람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그 바윗돌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이거예요, 전체 미화를 위해서.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기긴 제멋대로 생겼더라도, 제멋대로 살더라도 그것이 방향성을 갖추어 그 자리에 머물게 되면 하나의 미화된, 아름다운 하나의 창조적 환경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예술적이요, 미술적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보라구요. 큰 뜰이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만. 강의 몇 시부터 하나? 「예, 오늘 오전 시간은 가능합니다.」 폐회식 하고 가? (웃음) 어디로 가나? 「통반격파 하러 갑니다.」 쉬러 가나, 싸우러 가나, 놀러 가나? 어디로 가나? 쉬는 거하고 노는 거하고 싸우는 거하고 다르다지요? 내가 전에 무슨 얘기를 했나? (웃음)

평형선, 평형선이 되게 될 때는 망하지 않아요. 부딪치는 게 없어요. 나무도 곧은 걸 필요로 하지요? 꼬불꼬불한 지팡이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곧아야 돼요. 평형선, 평형선을 이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나라에 대해서 상충하지 말고 평형선에 서라고 하는데, 공산당은 `투쟁하라!' 한다구요. 반대야. (웃으심) 투쟁해 봐야 나라한테 당할 게 뭐야? 그건 미친 것들입니다.

73년 동안…. 공산당은 73년 이상을 못 넘긴다고 선생님이 딱 공식을 정해 버렸어요. 73년 넘었나, 안 넘었나? 「못 넘었습니다.」 선생님이 공식을 정했나, 공식이 원래부터 돼 있었나? 「본래부터 그랬습니다.」 본래부터 그래요. 본래 그런 거예요.

아침에 해가 떠오르려면 동쪽에서 뜨게 되어 있지, 암만 해도 서쪽에서 안 떠요. 암만 위대한 성인이라 하더라도 `해가 서쪽에서 뜹니다. ' 하는 것은 미친 녀석이지. (웃음) 동쪽에서 뜹니다. 동쪽은 동쪽인데, 춘하추동에 따라 달라요. 봄절기, 여름절기, 가을절기, 겨울절기 사계절을 통해 가지고 `우리 이곳에는 몇 시에 뜹니다!' 이래야 합니다. 하나만 봐서는 안되지. 사계절을 맞추어 가지고, 순환하는 계절을 이해하고 나서 `이 산에서는 몇 시에 뜹니다. ' 이래야 딱 맞지. 사계절에 딱 맞는 때가 한 번 있나, 두 번 있나? 「두 번 있습니다.」 두 번 있나, 한 번 있나? 딱 맞는 때가 말이야! 「두 번입니다.」 두 번일 게 뭐야? 어떻게 두 번이 있나? 어떻게 해서 두 번이 나와? 사계절 중에 딱 맞는 건 한 번이지.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두 번 있다는 것은 머리가 좀 이상해. (웃음)

일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

이렇게 생각할 때 복잡다단한 만사가 하나의 공통적인 방향을 결론짓게 될 때에, 역사를 통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극복하고 남아질 수 있는 공통적인 방향성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건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건 변하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의 길만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고아라 그러지요? 고아는 불쌍하다고 그러지요? 고아가 된 아이들이 시중에, 거리에 나가게 되었을 때 다른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손을 붙들고 `아빠 엄마!' 하는 그 광경이 얼마나 부러운지 고아 안된 사람은 몰라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보편적인 부자의 관계를 가지고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을 맞출 수 있는 주체 대상 관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암만 남이 뭐라 해도 그런 주체가 없어서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사람 이상 불쌍한 사람이 없어요. 안 그래요? 자기 사정 알아주지 못하면 기가 막힐 때가 많지요? 그렇지요?

요전에 뭐 재수생, 재수 없어 재수생이 됐는데, (웃음) 재수생의 심정은 재수생이 되어 보기 전에는 몰라요. 1회, 2회…. 몇 회 재수생까지 있나? 「끝이 없습니다.」 끝이 없어? (웃음) 끝이 없으면 뭐 늙어 죽을 때까지 재수하다 죽겠네? 그야말로 재수 없는 생이게? (웃음)

자, 이런 등등 문제…. 그게 다 한계가 있어야 돼요. 전부 다 클 때 크고. 여자도 애기 낳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나, 안 정해져 있나?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 그 멘스라는 것이 어린아이 때부터 나오나? 「아닙니다.」 사춘기가 되고 말이에요, 남자가 좋은 거로구나, 내게 제일 필요한 표상적 존재가 남자구나 하고 남자 생각할 줄 알게 되면 가슴도 나오고 궁둥이도 큰다구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애기 먹일 수 있고, 궁둥이 낳을 수 있는…. 궁둥이를 낳다니? (웃음)

사실 여자들 옛날 어릴 적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 친구들끼리 서로 친구삼아서 다 쫑쫑거리고 모이면 말이에요, 궁둥이도 핼쓱하고 가슴이 바람벽 같았더랬는데, 철이 들게 되면 이 궁둥이 반경이 커 가는 거예요. (웃음) 가슴도 그렇고.

그걸 보면 벌써 `아, 저거 몇 퍼센트 올라갔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뭐 그렇다고 내가 그거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생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가 오십이 넘게 되면 멘스가 끊어지나, 안 끊어지나? 「끊어집니다.」 그거 안 끊어지면 얼마나 불편하겠노? 할머니가 그 보자기 싸고 다닌다고 한번 생각해 봐요. (폭소) 어이구! (폭소가 이어짐) 웃을 일이 아니야. 그런 거 전부 다 생각해야 된다구요. 인생문제를 근본적으로 깨끗이 해결하려면 그거 다 들춰 가지고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웃는다면 어떻게 웃는 게 제일 잘 웃는 거예요? 어떤 여자는 뭐 `크흐흐!' (폭소) 어떤 여자는 `어어 히이익! 어어…. ' 천태만상이야. 어떻게 웃는 게 좋은 거예요? 표준이 있다는 거지요. 웃는 거 보면, 벌써 `아, 저 여자는 중간에 가다가 과부 돼 가지고 바람피울 것이다. ' 하는 걸 안다구요. 볼 줄 아는 사람은 척 보면 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이 빠르다구요. 이런 얘기는 상식적으로 하는 얘기이고.

그러니 문제는 뭐냐? 간단한 문제예요. 세상만사가 간단해요. 어렵지 않아요, 알고 보니까. 그러니까 마음이 놓이지요? 「예.」 세상만사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알고 보니 둘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남자 여자예요. 둘밖에 없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죽는다 산다, 동네가 어떻게 되도록 `나 죽여라!' `나 살려라!' 하면서 요사스러운 문제가 다 일어나 가지고 파토가 나고 복잡다단한 문제, 이런 병폐가 어디서 나느냐 하면 남자 여자가 다 갖기를 바라는 사랑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리던 님을 찾아갔더랬는데 반대받고 돌아오게 되어 정신이 나가 가지고 차 사고가 나는 것이 많거든.

영화 같은 데 스릴이 있는 장면이 나온다면 그게 무엇 때문에 그래요?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게 되는 것은 죽는 길 아니면 사랑의 길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둘밖에 없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죽음문제하고 사랑문제예요.

나 죽겠다 그러지요, 나 죽겠다? 이 한국 사람들 보면 `아이고, 좋아 죽겠다! 너 만나니 좋아 죽겠다!' 이런다구요. 이건 뭐 좋아도 죽겠다 하고 나빠도 죽겠다 하니 어떤 게 진짜예요? 그러니까 혼돈된 백성이다 이거예요. 이래도 `죽겠다!' 저래도 `죽겠다!'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말 쓰지 말라구요. `아이고, 좋아 살겠다!' 그래야지요. (웃음) 아니예요. 그거 연습해야 돼요. 아이고 좋아 살겠다!

그럼 죽겠다는 사람하고 살겠다는 사람 중에 누굴 따라갈 거예요? 죽겠다는 사람 안 따라가고 살겠다는 사람 따라가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죽겠다는 패들이 아니고 살겠다는 패들이에요. 그렇지요? 어디서 살겠다는 거예요? 제일 못사는 자리에서도 죽지 않고 그 가운데서 살아 남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흥해 나온 이유

이 땅 위에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일생을 통해 제일 못산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여러분들이 지금 만나고 있는 문총재 아니예요?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잘사셨습니다.」 잘살긴? 세상적으로 보면 제일 못산 사람 아니예요? 감옥에 들락날락하고, 욕먹고, 미국까지 가서 감옥에 들어가고 말이에요, 소련까지 가서 감옥 들어갈 각오하고 들어갔더랬는데 감옥엔 안 들어가고 나왔지만 말이에요. (웃음) 아니야! 그렇다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뭣인가 하면, 제일 싫다는 자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자리로…. 참사랑이란 것은 무엇이냐? 어떤 게 참사랑이냐? 참사랑이란 것은 제일 싫은 사람을 보통 사람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은 왕이 아니면 사랑을 중심삼은 성자가 될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정말이야? 말이 틀리지,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에이-, 안 맞아! 「맞습니다!」 쌍것들! (웃음) 히히히히 웃으면서 `맞습니다. ' 이래. (박수)

선생님이 그런 의미에서 인생살이에 있어서 제일 비참한…. 문선생이 그렇지 않아요? 지금까지 반대받고 그러지 않았어요? 괜히 미워해요. 한국 사람은 자기 사촌이 논뙈기 하나 사도 미워한다는데 내가 논뙈기 사려고 그러나요? 하나님까지, 전 우주를 점령하려고 하니까 얼마나 밉겠나! 그렇지 않아요?

저 녀석 저거 생기긴 제멋대로 생겼는데 욕심은 땅보다도 더 두꺼워 가지고 하나님을 포켓에 넣고 다녀도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말같이 타고 다녀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니 저놈의 자식 죽어라, 그거예요. 어디 가든 천대만 받고 다니다 보니 망했나, 흥했나? 「흥했습니다.」 어째서? 어째서? 천지의 누구도 알지 못하는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의 길을 맞춰 왔기 때문에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남녀의 문제는 사랑 때문에 벌어져

마, 이런 얘기 전부 다 할 시간이 없다구. 결론은 간단해요.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남자 여자다 이거예요. 그러면 간단하지요? 남자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게 뭐냐 이거예요. 뭐예요? 다이아몬드를 이 방만한 걸 갖다 줘 가지고 말이에요….

예를 들어 보면, 아주 미녀가 있다고 합시다. 생김새가 아주 밤에 봐도 미녀고 아침에 봐도 미녀고, 춘하추동 어느 때에 봐도, 어느 면에서 가만히 보아도 미녀예요. 오뉴월 복지경에 모래사장에 가 있어 보라구요. 이게 뭐라 할까, 그 얼굴을 보게 되면 아지랭이 같은 얼굴이 전부 다 이렇다구요. 그런 가운데 볼 때도 미녀 같아요. 미녀 같은 것도 미년데 말이예요, 아 이거 뭐 손가락 마디마디에 다이아몬드를 ….

다이아몬드 제일 큰 것이 어디 있나? 영국의 어디 박물관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여왕의 모자 위에 달린 것이 다이아몬드인데 계란만한 것이 있다구요. 그거 얼마인 줄 알아요? 517캐러트예요, 517캐러트. 기억해 둬요. 그거 맞는지 안 맞는지 한번 가서 알아보라구요. (웃음) 몇 캐러트? 「517캐러트입니다.」 내가 기억하고 나서 그 사람들이 그걸 잊어버려 가지고 내가 그걸 외운 줄 모르고 편지할지도 몰라요.

그런 다이아몬드가 수두룩하게 마디마다 달려 있다 이거예요. 줄줄이 달고 있으면 그거 얼마나 행복할까! (웃음) 다이아몬드, 그걸 깔고 앉아 사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이부자리에 포대기를 덮고 사는 사람 말이에요. 그거 행복하겠나, 행복 안 하겠나? (웃으심) 「모르겠습니다.」 그거 행복하겠어요? 「아닙니다.」 밥도, 밥도 다이아몬드 밥 먹는다고 생각해 봐요. (웃음) 세상에 그 이상 불행한 것이 없을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 시간만 잡아 놓더라도 뛰쳐 나갈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래도 한 10년쯤은 살 거라. (웃음) 왜? 모르니까. 그게 제일 좋은 줄 아니까. 그런 차이가 있다구요.

그런 미인이 있다구요. 그 미인의 상대 미남자…. 미남자는 아니예요. 살아 가면서 하여튼 사랑해요. 첫사랑을 아주 상사병이 나도록…. 남자가 뭐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했어요, 보게 된다면. 그런데 어쩌다 저쩌다 해 가지고 상사병이 들어 가지고 놓고 못 사는 사람입니다. 이래서 지금까지 재미있게 살았더랬는데, 하루는 남자가 어디를 갔다 오면서 쓰윽 여자를 데리고 오는 거예요. 누구냐고 물어서 소개를 하는데 `내가 당신 외에 사랑하는 제2 부인으로 맞은 여잡니다. ' 할 때 어떡하겠나, 그 본부인이? `환영합니다!' 그러겠나, 어떡하겠나?

어디 여자로 생겨서 `환영합니다!' 한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 명령이야! 손 들어 봐! 이 쌍것들, 손 왜 안 들어? 상 줄게! (웃음) 그럼 타도야, 환영이야? 「타도!」 그때는 어떻게 되겠나? 손가락 마디마다 끼었던 다이아몬드를 빼 가지고 남편이고 뭣이고 대가리를 까겠나, 안 까겠나? (웃음) 그렇게 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 그거 난 할 줄 모른다는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건 배울 필요도 없어요. 교육도 필요 없어요. 내 손바닥이 자연히 그러고, 발바닥이 그러고, 몸이 그런다구요. 물어뜯고 싶고, 그저 죽이고 싶고 그렇다구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싸움하는 거 더러 봤어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야 싸움들 많이 하지 뭐. 재까닥 하면 싸움하고 말이에요, `아이구, 나 죽인다!' 하면 여러분들은 엄마 옆에서 싸우는 아빠 붙들고 `아이구, 엄마 때리지 마! 아빠 제발 그러지 마!' 그러지요? 그런 일들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밥을 못 먹어서 그래요, 무엇을 못 먹어서 그래요? 아들딸이 없어서 그래요? 뭐야, 뭐? 「사랑 때문입니다.」 아무리 뭐 칠십, 팔십 된 노인이 되어 잘살더라도 그 한 가지가 틀어지면 모든 것이 왱가당댕가당 하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 여자 둘이 문제 해결하는데 간단한 것이, 인생살이 해결하는데 간단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은 인생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관건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사랑의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사랑의 원수, 그걸 간부(姦夫)라고 하는 거예요. 간부 알지요, 여자 셋? 여자 셋이 모이면 세상에서 제일 나쁜 자(字)라구요. 그래서 여자들은 주의해야 돼요. 그래, 여자 세 사람이 모이지 말아요. 세 사람이 흉을 보다 보면 동네 얘기가 다 나오는 거라구요. 우리 엄마는 빼놓고. 왜 보노? (웃음)

이거 뭐 벌써 상대가…. 여자, 여자라는 `여(긁)' 자를 보게 되면 말이지요, 어디 평형이 이루어진 게 하나도 없어요. 이거 평형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엇갈려 있어요. 요사스러운 게 여자다 이거예요. (웃음) 남자는 그래도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밭 전(田)' 자, 이거 전부 다 균형이 있어요. 이거 `힘 력(力)' 자가 떡 받치고 있어요. 이거 균형이 딱 맞잖아요? 이거 보라구요, 이거. 균형이 맞지 않아? (웃음. 박수)

하나님이 왜 위대하냐 하면 말이에요, 사랑의 간부를 용서해 주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악마까지도 구원해 주겠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날이 되게 될 때는 악마는 그 앞에서 얼굴을 못 들고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예수님도? 왜 그런 놀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런 일이 있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복잡한 문제예요. 역사를 풀기 위한 모든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예요. 사랑문제에 달려 있는데, 이 사랑문제를 완전히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사랑에 반대되는 그런 원수가 간부라고 하는 것인데, 이걸 때려죽여야 되느냐, 소화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숙제가 다 풀리는 거예요. 요것만 할 줄 알면 만사에 있어서 나는 해방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디를 가나, 국경을 넘어 이북에 가더라도 나이 많은 사람을 대하나 젊은 사람을 대하나 전부 한 집안 식구 같고 통한다는 거예요. 간단하지요, 알고 보니까? 복잡다단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관건이 되는 키는 어디에 있느냐? 원수를 사랑하는 데 있는데, 무슨 원수? 인간이라는 것은 인간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원수까지도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님은 어떠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십자가에 매다는 그 로마 병정에 대해 가지고 `아버지여! 자기가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 그러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한 그게 위대한 거예요.

성인들 가운데서 역사적으로 인간세계의 제일 고빗길, 제일 문제점을 소화하려고 대표적으로 애썼고, 그렇게 선언한 분이 예수였기 때문에 예수의 품을 따라,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서 세계는 통일되었던 거예요. 그렇지요,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간단해요. 남자 여자 문젠데…. 남자 여자 문제 아니예요? 그러면 어떤 사랑을 가져야 되느냐? 원수, 사랑의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자기 아내가 아무리 밉다고 해도 쫓아내 버릴 수 없어요. 아무리 밉더라도 여편네한테 꿀밤을 먹일 수 없어요. (웃음) 그럴 수 없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그렇게 위했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할 수 없어요. 입을 못 떼요. 자기 친구가 그렇게 자기를 위했는데 그 친구 대해서 내가 악담을 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옛날엔 좋았는데 이제 와서 나빠졌다 해 가지고 저놈의 자식 어떻고 저떻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은 우주를 염려해서 하는 게 아니라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서, 자기를 옹호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사랑의 원수까지 사랑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

그러면 여러분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 앞에 넘겨 줄 수 있는 아량을 가질 수 있느냐? 도의 세계의 최고의 고빗길이 그거예요. 정성을 들여 깊은 신비경에 빠져 기도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남자가 정성들이면 미인들이 나타나서 유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인의 사랑을 가지고 유혹하는 거예요. 미인의 사랑도 전부 소화시킬 수 있어야 돼요. 원수의 원수까지도 용서하겠다는 마음 가졌으면 미인이 유혹하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미녀들이 벌거벗고, 수백 명의 미인들 가운데 혼자 들어가 벌거벗고 그저 뒹굴더라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유혹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자가 수도의 길에 들어가면 미남자가 나타나서 유혹하는 거예요. 반드시 그래요. 그게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원수의 고개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과제가 남아 있어요. 왜? 우리 인간의 근본 되는 하나님이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엉클어진 역사를 대해 나오면서 원수 되는 간부의 입장에 있는 악마까지도 용서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거든 남자로서 여자를 극복할 수 있어야 되고, 여자로서 남자를 극복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랑하겠다는 사람을 전부 다 바른 길로 인도해야 돼요. 자기 원수까지도 인도하겠다는 사람이 말이에요, 원수까지도 구원해 주겠다는 사람이 자기를 위하겠다고, 자기 길을 도와 주겠다고 하는 데에 박자 맞출 수 없어요. 이런 모든 것을 수정해 줘 가지고 그들을 바로 인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자신이 안돼 가지고는 도의 길의 시작서부터 최종점까지 통과할 수 없다구요. 반드시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간부를 사랑하기 위한 입장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랑의 세계를 넘어야 됩니다. 좋은 사랑 나쁜 사랑까지도.

도 닦을 때 미녀 미남이 나타나 유혹할 때 나쁘게 되라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거 사랑하라고 해서 육체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바로 지도해야 돼요. 거기에 말리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도인들이 전부 남녀관계가 문제가 되어 다 깨져 나간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런 말이 많이 있지 않아요? 그거 선생님보다도 여자들이 다 그렇게 했지.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그런 등등 내용…. 문제는 간단해요.

그러면 자기의 사랑하는 애인을 원수 앞에 넘겨 줄 수 있느냐? 이런 심정의 세계에 들어가기 전에는….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은 결혼 안 해 봐서 모르지. 결혼해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심각한 자리에 들어가면 죽고 못 살고, 밤을 새우고 그러는 일도 있어요. 힘줄이 다 뭉쳐 버린다구요. 그런 세계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원수를 대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복수가 아니라 사랑으로 소화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넘을 수 있는, 평지 삼아 갈 수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은 그 세계를 빼앗겼어요, 원수 앞에. 그렇지 않아요? 세계를 빼앗겼어요. 그 다음엔 나라를 빼앗겼어요. 종족을 빼앗겼어요. 가정을 빼앗겼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빼앗겼어요. 오빠 누나를 빼앗기고, 신랑 신부를 다 빼앗겼어요.

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악마까지도 해방해 주고 나중에 구해 주려는 그런 아량의 심정을 가지고 소화하려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게 되면 악마는 나중에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간단하다구요.

복잡다단한 모든 문제를 소화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원수까지도 구해 주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갖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하나님이 자기와 같은 입장에 서 있으니까 보호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누가 보호해요? 「하나님이!」 어째서?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자아주관 완성의 기준은 사랑의 원수를 구해 주는 것

그래서 통일교회가 통일하는데 어디서 하느냐? 서양 사람같이 잘사는 자리에서 통일했다가는 못살게 될 때는 갈라져요. 알겠어요? 「예.」 지극히 못사는 자리에서 통일했을 때는 지극히 잘사는 자리, 천만 배 잘살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통일교회 젊은 청년들을 30세까지는 고생을 시킵니다. 30세 미만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30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래, 이번에 온 이 사람들이 학생들이야, 뭐야? 30세 이상은 학생 아니잖아? 뭐야? 「학사장 몇 사람 왔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학사장? 「예.」

간단해요. 그런 아량으로…. 선생님이 오늘날 이렇게 되고 그랬지만,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의 기준이 무엇이냐? 그거 묻는 사람 없더라구요. 우주주관은 다 바라볼 수 있는데 제일 어려운 것이 자아주관입니다.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의 기준이 뭐냐? 사랑의 원수를 구해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가능하다 할 땐 자아주관이 문제가 없어요.

`아이고, 속상해 죽겠다!' 이런 말은 안돼요. 필요가 없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세계를 구하는 데 있어서 매일같이 `아이고, 속상해 죽겠다!'고 하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의 꼴이 뭐야? 그거 보고 누가 따라가겠나? 얼굴을 찌푸리고 이러고 앵앵거리면 누가 따라가? 누가 거기 가서 기대고 하룻밤 자고 싶겠어?

태산 같은 마음을 가지고 깊은 속에서 부글부글 끓더라도, 땅 속의 모든 체질이 녹아 가지고 용광수가 되어 있어도 표면은 내색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전해야지요. 하나님이 사탄 대해 가지고, 악마 대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 내 영역에 들어오지 못해!' 하는 게 아니예요. 마음대로 해 봐라, 너 하고픈 대로 다 해 봐라 이거예요.

사탄이 어떤 일까지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 편의 나라에 왕이 있고 왕의 어머니 아버지 다 있을 거 아니예요? 3대, 3대의 왕궁을, 하늘 편의 그런 선한 왕궁을 전부 다 악마가 점령해 가지고 그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로부터 그 다음엔 자기 아들딸까지 죽여 버리고 그 자리에서 겁탈한 거예요. 그런 걸 보고도 하나님은 `음!' 가만히 있다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인데 대번에 벼락을 내려 가지고 옥살박살시킬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 같으면 그거 가만 둬두지 않지요?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영화 볼 때 말이에요, 악당 놈의 자식 골을 까고 칼이 들어가 피가 푹 나올 때 `아이, 잘했다!' 했다가도 `아이코! 하나님 닮으려면 아직까지 멀었구만. ' 한다구요.

내가 그래도 통일교회 교주 아니예요? 교주가 쉬운 줄 알아요? 쉬운 거면 누구나 다 해먹게? 그래, 통일교회 들어왔다가 나가 가지고 교주 해먹고 문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주님이라고 한 사람 많이 있었다구요. 어디 해먹어 봐! 해먹어 봐! (웃음)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전부 오래 안 가 보따리 싸 가지고 꺼져 버렸어요. 난 뒤에서 가만 구경만 했는데 나만 딱 남아져 가지고 이젠 뭐 세상이 다…. 통일교 문교주가 참부모라니까 `참부모는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 이상인데…. '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재림주 이상이에요? 「예!」 (환호. 박수)

재림주가 뭐고 참부모가 뭐냐? 그거 간단해요. 알고 싶은 게 뭐냐? 하늘땅에 사무친, 천지에 사무쳐 있던 사랑을 중심삼은 한을 풀어 주는 양반들이다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원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하나님이 그걸 원하는 거예요. 사탄을 해방하기 전에는 인류를 해방할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치라는 말을 할 수 없는 하늘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여러분 진짜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옛날에 원수를 갚아야 된다고 생각했던 나하고 말이예요, 사랑의 원수까지도 사랑하겠다는 지금의 나하고 비교하게 될 때 지금의 내가 얼마나 높은 자리에 올라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높은 데로 올라가겠나요, 낮은 데로 내려가겠나요? 「올라갑니다.」 얼마나 높아요? 하나님같이 대등한 거예요.

그런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던 사랑의 마음이 쑤-욱 들어오는 거예요. 동물을 보면 동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 그런 마음만 갖고 있으면, 그런 마음이 가슴에 똘똘 뭉쳐 있으면 살 수 있어요. 거기에 반해 가지고 천지의 모든 것이 높은 자리에서 내려다보니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성의 성품의 정서적인 놀라움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면 말이에요, 뭐라 할까? 저 퍼런 빛 나는 보석이 뭣인가, 엄마? 뭐 루비? 「사파이어예요. (어머님)」」 사파이어인지 뭔지 나 모르겠어요. 하여간 물이 흘러가는 것 보면 루비가 흘러가고, 사파이어가 흘러가는 것 같다 이거예요. 고기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거 뭐라 할까, 공중을 나는 제트기보다 더 아름다워요. 요전에 폭격하는 그런 제트기 말고, 시범비행 하는 제트기가 곡예비행을 하며 대공을 자유로이 활달하게 나는 것과 같고 쉬이익 선회하는 것 같다 말이에요. 젊은놈들 그런 것 한번 하고 싶을 거야. 나 그런 것 좋아하는 거예요.

지도자가 되려면

모험심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 스키 탈 줄 알아요? 앞으로 여기 5백 명을 언제 용평에 데려다가 스키들을…. 스키 없으면 엎드려서 네 다리 스키 하면 되지. (박수. 환호) 그렇게 해서 스키 타는 사람은 챔피언 되는 거예요.

다리가 부러지면 부러지고 뭐 무엇이 되든 모르겠다 누워서 한번 타 보자 해 가지고 가다가 담을 차 가지고 몸뚱이가 전부, 가슴부터 쭉 껍데기가 벗겨져 가지고 얼굴이 이렇게…. (몸으로 시늉을 하심. 웃음) 그 사람은 얼굴까지 상처가 났으니 스키 대왕이 안될 수 없는 거예요. `에라 모르겠다! 이거 상처 났는데 결혼하기도 문제이고 그러니까 스키나 타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챔피언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챔피언 되면 챔피언 안된 것보다 낫지 뭐.

엊그제 일을 얘기하면, 우리 운전수 동하가 말이야, 알프스 리조트에서 스키 타는데, 척 보니 높은 산이 없더구만. 휘이익 하고 삥 돌면서 몇 번씩 회전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야, 이 녀석아! 내가 할 거 네가 하는구나!' 했다구요. (웃음) 내가 50년 전이나 70년 전에만 저거 봤으면 틀림없이 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랬으면 누가 통일교회를 만들었을까? 통일교회가 없었으면 큰일날 텐데. 그거 내 대신 너한테 맡겼다. ' 그런 생각도 했다구요. (웃음) 남자로서 한번 할 만하다구요. 남자는 모험심이 있어야 돼요.

우리 어머니가 모험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여자는 모험심이 있어서는 또 안되지. (웃음) 왜? 여자는 모험심 있는 남자에게 꾸리, 저 명주꾸리 같은 걸 달아 줘 가지고 끈을 매서 남자가 어디에 가 박혀 있는지 모를 때 찾으러 가야 된다구요, 안 돌아오게 되면 말이에요. 그거 그래야 된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많이 기르지 않았어요? 애기를 몇이나 낳았던가? 열둘인가, 열셋인가? 나 모르겠다. (웃음) 왜 웃노? 좋아서 웃겠지? 「예.」 까닭없이 웃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간 사람이야. (웃음) 늙어서 웃으면 건망증이 나서 웃는 것이라 생각하고 용서할 수 있지만, 젊어서 그렇게 웃으면 이건 쓸 데가 없어요. 쓰레기통에다 집어 넣어야지. (웃으심)

한 시간 되었나? 「안되었습니다.」 재미있어요? 선생님이 아주 뭐 재미있는 농담도 잘 하고 그렇지요? 「예.」

사람은 임기응변이 필요한 거예요. 외교의 능력을 가지려면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웃는 사람을 갑자기 울릴 수도 있고, 우는 사람을 갑자기 웃을 수 있게도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거지요. 어떤 때는 기합을 줘 가지고 멍청하게 서 있는 녀석에 대해 자기도 모르게 `차렷! 할 수 있고 말이지. 필요하다구요, 다. 강약이 필요하지요? 노래하는 것에도 강약이 필요하지요? 「예.」 아이구, 강약이 없이 루루루 루루루 요렇게 물에 물 탄 듯, 코에 코 탄 듯 하게 되면 그거 재미없어요. 강약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 세상만사 간단하지요? 이런 게 선생님의 비결점입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을 알고 보니 하나님이 그런 분이에요. 한번 닮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들 옛날에 사랑하던 애인들이 지금 통일교회에는 없지요? 결혼 하기 전엔 통일교회에서는 뭐 여자 손도 못 잡게 되어 있고, 남자 여자는 얼굴도 정면으로 못 보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들 그래요? 거 웃는 거 보니까, 나도 남자인데 이거 흐흐흐…. (표정지으심. 웃음) 웃고는 고개를 숙일 줄도 알아야 돼요. 부끄러움이 있어야 돼요.

요즈음 할머니도 부끄러워하더라구. 할머니도 그렇지요? 할머니들이 노래자랑에 나와 가지고, 며느리와 같이 나왔는데 아나운서가 물어 보면 참 부끄러워하는데 그거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 몰라요. 그거 영감이 볼 때 거 참 그 재미에 놓지 못하고 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아니야! 그렇다구요. 여자는 부끄러움이 있어야 돼요, 우리 엄마같이 말이에요. (웃음. 박수. 환호)

사랑의 원수까지 사랑하고 나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

자, 복잡다단한 모든 문제의 해결이 남자문제와 여자문제…. 요걸 잘 컨트롤하지 못하게 되면 나라도 망해 나가고 세계도 망해 나가요. 원수를 용서할 수 있고 사랑의 원수까지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을 가진 사람은 일생 동안에 아무리 기가 막히고 말할 수 없는 비참한 경지에 부딪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생활해 나가는 길이라는 것은 평탄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골짜기도 안 넘어요. 비행기타는 것같이 저 히말라야 산 위로 쓰윽 넘어갔다 넘어왔다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 골짜기에 떨어졌다가 `아이구, 이거 어떻게 올라가나? 아이구 죽겠다!' 한다구요. 죽겠다 살겠다 야단법석합니다.

선생님 생활은 그래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또 들어가지 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수련을 덜 받았으니 내 원수 될 수 있는 사람이 감옥에 있다 생각하고…. 감옥에는 사형 언도를 받은 별의별 고질통들이 많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려는데, 사랑의 원수까지 용서하려는데 내가 미국 감옥에 들어갔더라도 미국 사람 미워할 게 어디 있어요?

그래서 `암만 너희들이 그래 봐라. ' 이러고 한 6개월 되니까 전부가 자기 어머니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 집의 어머니 아버지가 뭐 어떻고 저떻고 전부 다 고백하더라구요. 그거 고백을 왜 하는 거예요? 가까워지자는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자기들이 하나 되려면 이렇게 다 안고 하나 될 수 있나? 다 풀어 놔야지. 그렇지요?

한 1년 살다 보니 거기 죄수가 한 220명 되는데 전부가 옛날에 들어올 때는 나보고 인사하고 들어오지 않았는데, 나갈 때는 전부 찾아와서 `아이구 선생님, 나 내일 모레 나갑니다. ' 그러면서 거기서 쓰던 필요한 걸 전부 싸 가지고 와서 전부 다 드리고 싶다고, 필요한 거 뭐 없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거 쌓아 놓았으면 아마 돈 좀 모았을 거라구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 `너희들 왜 이래? 너 언제 나하고 관계 맺었어? ' 하면, 자기 마음이 그렇게 전부 다 말하고 싶고 선생님 있는 데 가고 싶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럴까요? 그만한 깊이가 있고, 사랑의 울타리가 그만큼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보고 싶었어요? 「예!」 지금 보니까 뭐 별다르게 생긴 게 없잖아요? 「있습니다.」」」 혹이 나왔어요, 뭐 뿔이 나왔어요? 혹이 안 나오고 뿔이 안 나왔지만 마음세계의 밭은 자꾸 넓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 저런 세계가 있구만!'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요? 보자기가 커지는 거예요, 보자기가. 보자기가 크니까 큰 보자기에는 큰 거 쌀 수 있지요. 나라도 흠청, 세계도 흠청.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진짜 알게 될 때는 세상만사가 간단해집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뭐냐? 사랑의 원수까지도 사랑해 가지고야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최후의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악마를 사랑해야 돼요. 악마를 사랑하고 나서 들어가는 게 천국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아담 해와는 천사장을 사랑하고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국은 천사장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또 아담이 해와를 사랑하고 해와가 아담을 사랑하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사랑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간에 담으로 막혀 버렸어요. 그게 문제예요. 남자 여자가 담으로 막혔어요. 서로가 원수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원수가 됐고, 남자 여자가 원수가 됐고, 또 그 다음엔 악마의 원수가 되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니예요.

요즈음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선악과? 그 선악과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예요. 선악과를 해결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돼요. 그것은 사랑문제예요. 사랑의 원수가 되었다 이거예요. 사탄도 사랑의 원수가 되었지만 아담 해와도 하나님 앞에 사랑의 원수예요. 그렇지요? 악마가 물론 주도적 역할을 했지만 악마로 말미암아 해와와 아담이 팔려 갔어요. 결혼을 앞둔 처지에서, 내일이면 결혼할 수 있는 그런 시기에 아담 해와를 악마가 빼앗아 가 버렸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미래에 아담이 왕이 되는 것이고, 해와가 왕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과 한몸이에요. 그래서 정분합(正分合)입니다. 정(正)에서부터…. 정분합이란 말 배웠지요? 「예.」 정에서 갈라지는데 뭣 때문에 갈라지느냐? 사랑 때문에. 그러면 `가르지 않고도 절대적인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왜 갈라놓았소? ' 하고물으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어요? 왜 갈라놓았어요?

갈라놓은 이유는 첫째로, 실체세계를 지으신 하나님이 무형이 되어 가지고는 실체세계를 지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체가 필요한 거예요, 체가.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도 실체를 써 가지고 실체의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 실체가 누구냐?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마음 자리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왕권이 성립됨과 더불어 부모권, 본연의 타락이 없는 부모권이 성립되는 것이요, 부모권과 더불어 본연의 아담은 뭣이냐 하면 장자권입니다. 오늘날처럼 차자권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담 자체가 장자 중의 장자고, 해와도 장녀 중의 장녀지요? 그렇게 되면 두 아들딸은 인류의 부모 중의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부모인 동시에 영원한 세계에 가서는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체를 대표한 하나님 자신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장자권적 대표, 남성과 여성의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왕권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장자권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건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장자예요. 그렇지 않아요?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 천륜대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장자의 자리에, 본연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장자의 자리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부,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과 왕비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이것이 이루어졌더라면 말이에요, 이 천지가 분리 안됐어요.

오늘날은 이 하늘땅이 분리가 된 거예요. 그래서 하늘과 땅, 하나님과 인간, 인간의 남자 여자 사이에 담이 생겨났어요. 그렇지 않아요? 담, 담. 그 다음엔 또 악마와 인간 사이에 담이 생기고, 악마와 하나님 사이에 담이 생겨난 거예요. 모든 관계에 담이 생겼어요. 그래서 누가 그랬는지 아- 담이다, 그래서 이름이 아담이에요. (웃음) 모든 담을 많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아담입니다. 담이 생겼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담을 헐어내야 돼요. 가정의 담, 부부의 담, 부모의 담, 왕권과 백성의 담, 하늘과 땅의 담, 이 모든 담이 누구로 말미암아 있게 됐느냐 하면 아담으로 말미암아 되었어요. 그 아담은 누가 그렇게 했느냐? 해와. 해와라는 말은 `일을 해와라!' 해서 해와예요. 해와가 그렇지 않아요? 일 해와라 이거예요.

사랑은 절대적인 한 주인만 상대하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의 복귀역사는 여자가 지금까지 피를 흘리고 고생을 해 나온 것입니다. 여자가 지지리 고생 많이 했지요? 그렇지요? 여자는 절개를 지켜야 되고 남자는 절개를 안 지키면 그거 무슨 법이 그래요?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을 어떻게 할 거예요? 불공평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는 두 남자를 대했지만 남자는 몇 여자 대했어요? 아담은 몇 여자를 대했어요? 「해와만 대했습니다.」 그렇지. 한 여자를 대했어요. 그래서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한 여자를 더 대하더라도 같은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해와는 불평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남자들은 바람을 피워도 용서받을 수 있는 구멍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웃을 얘기가 아니라 심각한 얘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될수록 첩의 아들 중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와요. 통계를 내 보라구요. 왜? 본처보다도 첩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돌아가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끝에서 돌아갈 때는 본처는 못 돌아가요. 곁가지가 돌아가는 거예요.

악마가 심어 놓은 더러운 뿌리가 있는 나무를 하나님은 접붙여 쓰시고 싶어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말이에요, 악마가 심어 놓은 그 더러운 뿌리가 있는 나무는 전체를 싹 잘라 버리고 새 가지를 따다가 새로 심어 뿌리박게 해 가지고 거기다 접붙이려고 한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여러분들 만약에 홀애비 되었다고 해 보라구요. 홀애비 알아요, 홀애비? 홀애비가 뭣인가? 살다가 여편네가 죽어서 후처를 얻어 왔어요. 후처를 얻어 왔는데 그 후처가 옛날 본처보다 더 잘생겼다 그 말이에요. 얼굴도 예쁘고, 허우대도 좋고, 백사에 뭐든 전부 다 나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이 남자가 후처를 얻어다 놓고는 매일같이 옛날 여편네 사진만 들여다보고 앉아 있을 때 후처가 기분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나쁩니다.」 그거 좋다는 여자 종자가 세상에 어디 있을 거 같아요? 그런 종자는 없다구요. 하나님 자신이 그런 종자를 만들지를 않았어요. 그러니까 없어요.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고 남편이 철이 바뀌든가 명절 때가 오게 되면 색시 옷도 해 주고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옷은 해 줘서 뭐 할꼬! 옛날 본처가 입던 옷이 장롱에 꽉차 있는데 이거 명절 때 하나씩 입어!' 하면 그거 좋다고 할 여자 있어요? 「없습니다.」 그거 불사르면 딱 좋겠지요? 그거 불사르는 거예요. `처음 아내가 시집올 때 해온 모본단 요 이불 포대기, 양단 이불 포대기가 한 방 가득 쌓여 있는데 매일 저녁 새로운 이불 포대기 하나씩 꺼내서 깔고 자라!' 할 때 그걸 좋아할 여자가 있어요? 그거 깔아 보지도, 덮어도 안 봤다구요. 그런 것이라 해도 그거 좋아할 여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뭘 해야 돼요? 옛날 여자와 관계된 걸 다 불살라 버리고, 그 옛날 여자와 관계된 남편도 불살라 버리면 좋지요. (웃음)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남편도 불살라 버려야지. 그런데 이 처녀는 남편은 내놓고 고른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은 두 주인을 못 섬기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답은, 사랑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남편도 후처가 들어왔으면 `그런 것은 안돼!' 하고 다 불살라 버렸으면 좋겠는데, 여편네가 가지고 와서 `여보, 나 입겠소!' 하고 싸움해 가지고 코가 터지고 피가 나와도 끌어안고 들어올 때는 말이에요, 남편이 같이 자더라도 양심의 고통을 안 받아도 되지만, 그러기 전에는 그 이불 포대기를 덮게 될 때 양심의 가책을 받고 사랑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부끄러운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가 자원해서 할 때는 불평하게 되면 자기가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절대적인 한 주인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환경적인 여건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옛날의 사랑의 인연을 따라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얘기를 하려면 참 많지. 답을 다 지어 놓아야 돼요. 이래서 이런 거다 하고. 그러니까 공부를 더 해야 되겠지요? 「예.」

상대자가 자기보다 더 낫기를 바라는 사랑세계의 공식

자, 그러면 이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네. 여긴 어떻게 다 한 군데에 몰려 있나? 내려요. 「학사장들입니다.」 그래? (잠시 판서하심) 뭐야, 이게? 「축복은 고귀한 것!」 축복은 고귀한 것! 이제부터 합니다. 그만큼 했으면 알겠지요, 사랑이란 말? 사랑 얘기 좀 더 할까요? 「예.」

여러분 자기 사랑의 상대자로 자기보다 못생긴 자를 원하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웃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런 종자내기가 있어야지.「없습니다.」 뭣이? 왜 없어! 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길 바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상대적으로 없어요? 「절대 없습니다!」 밤낮을 넘어서, 사시장철을 넘어서, 생의 역사를 넘어서 없다 그 말이지요? 「예!」

그러면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한테서 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어디서 왔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여러분과 같아요, 안 같아요? 「같습니다.」 사람 종자는 마찬가지예요. 다 공식입니다. 똑같다 이거예요.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같습니다.」 같아요. 똑같습니다. 같고 같고 같고 같고,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은 어때요? 「같습니다.」 하나님은 어때요? 「같습니다.」

하나님한테 `하나님, 당신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길 바라지요? '하면 `응응응!' 그러더라구요. (웃음) 어쩔 수 없어요. 이건 이론적인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한테라도 들이대는 거라구요. `당신 틀렸소!' 하면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히-!' 이러시며 `네 말이 맞다.' 이래야지요. 세상만사 요렇게 만들어 놓은 분이 그렇지 않다면, 역사를 만들어 놓은 그 자체가 부정당하니, 그 부정당하는 걸 중심삼고 그 자체가 부정당하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 하나님도 별수없이 묻는 질문에는 `나도 불가피적으로, 공식적으로 사랑의 상대는 나보다 잘나야 된다!' 해야 돼요. 「아멘!」 아니, 하나님이 `아멘' 해야지, 여러분들이 왜 `아멘' 하나? (웃음) 그건 하나님이 `아멘' 할 자리라구요. 그렇지 않아? 여러분들이 `아멘' 할 게 아니지.

그러니 `하나님 아들딸들은 전부 다 하나님보다 잘나야 됩니다. ' 할 때 하나님이 `아멘. 허허허!' 한다구요. 하나님이니까 이거 뭐 후음이 좀 있어야 위신도 서잖아요? 할아버지가 `에헴!' 하면서 수염을 훑잖아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요? 「예.」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러한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 천지를 창조했다면 창조한 그 모든 것…. 그럼 식물은 어떻겠나? 동물은 어떻겠나? 「마찬가지입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는 우수한 종을 남기기 위해서…. 여러분들 사슴 같은 거 알지요? 사슴에 대해서 아나?

알래스카에 요즘에 가면 사슴 사냥 때가 왔겠구만. 사슴도 수놈 한 놈에 암놈 네다섯 놈, 칠팔 마리를 데리고 다녀요. 보호해 주니까. 수놈이 그 길잡이 하거든. 산을 뛰더라도 암놈들은 길잡이 못 한다구요. 여자는 길잡이 못 한다는 말도 되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동물세계만 그래요. 사람세계는 다를지 모르지. 사람세계도 그렇지 뭐.

산을 넘고 험한 이런 대지를 품고 살려니 어려움이 얼마나 많아요! 짐승 같은 걸 만나게 되면 말이에요, 암놈들은 전부 다…. 수놈들은 거 뿔이 나지 않았어요? 그거 위세가 당당하다구요. `으어엉-!' 이런다구요. 위세가 당당하다구요, 싸울 때 보면. 조그만 놈들이야 다 도망가지. 멧돼지하고도 뿔개질하고 말이에요, 곰하고도 뿔개질 잘 해요.

그리고 이 사슴들은 말이에요, 새끼 낳을 봄철이 되면 수놈끼리 격투한다구요. 대개 자기 구역이 있다구요.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다 하는 걸 다 알거든. 거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으르렁 으르렁 하고 싸우기 시작하는 거예요.

거 뿔끼리 맞대면 나무떼기 치는 소리가 난다구요. 그런 거 못 들어 봤지요? 알래스카에 가면 들을 수 있어요. 앞으로 일 잘해서, 전부 다 상받을 수 있는 남자 여자 되면 내가 데려갈지 모르지. 그거 얘기하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려요.

알래스카의 사슴 뿔은 말이에요, 동그래요. 동그랗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 참 그거 보면 환경적 여건이라는 것이, 보호적 그 뭣이라 할까, 감정이라고 할까 그런 게 있어 가지고 뿔들이 전부 다 안으로 숙여 있어요. 숲이 얼마나 우거져 있는지 몰라요. 자꾸 걸리겠으니까 뿔들이 전부 동그랗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사실이라구요. 저 들, 맨판 나무도 없는 그런 데 사는 사슴 뿔이야 마음대로지. 삐죽삐죽 나왔지요. 그렇지만 이건 휘젓고 다녀도 걸리지 않게끔 동그랗게 되어 있다구요. 이 큰 수놈이 싸우게 되면 아예 결사적으로 투쟁하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지, 네가 주인이야? ' 하듯 서로 잘났다고 싸운다구요. 그래, 힘에 밀리면 지는 거지. 힘이 암만 세도 인내력이 없는 녀석은 도망가는 거라구요.

자기보다 더 나은 상대자를 얻으려면

여러분들, 인내력 있어요? 「예.」 통일교회 몇 년 동안 믿으려고 들어왔어요? 선생님보다 인내심이 있나? 「예!」 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인내심이 약하게 될 때는 쓰러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인내심이 있는 거 같은가, 없는 거 같은가? 「있습니다!」 무엇 보고? 눈 보고. 코 보고. 눈이 내가 조그마하니까 멀리 바라보거든. (웃음) 코가 이렇게 돼 있으면 누구 말 안 듣는다구요. 알아요? 또 선생님 몸뚱이가 두리두리해요. 씨름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씨름 챔피언입니다. 그렇다구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복싱은 조금만 퍼뜩 하면 턱이…. 주먹이 보기에 작지요? 조그마하지요? 여자 주먹 같지만 이거 한번 잡아 놓으면 `윽! 억 억!' 한다구요. (웃음) 맛이 달라요. 훈련하고 운동한 손이라구. 선생님이 아령 할 때 이 운동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다구요.

선생님 나이가 몇 살인가? 뭣이? 「일흔하나이십니다.」 한국 나이로 일흔둘이에요. 일흔둘인 할아버지가 몇 시간씩 얘기해요. 기력도, 근력도 좋지. (웃음) 여기서 씨름 하면 여러분들 3분의 2는 틀림없이 다 굴려 버려요. 정말이라구.

그저께 제주도 가서 돌아다녔지만 말이에요, 지금도 다녀 보니깐 여전해요. 바위도 많고 이래 가지고 울뚝불뚝하지만 말이에요, 아직까지 젊은 사람한테 지고 싶지 않거든. 그래 보여요? 「예!」 안 그래 보이면 사고 생기게, 통일교회에? (웃음) 안 그러면 사고지. 할 일이 태산 같은데.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하나님이 백만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요만한 하나님이 요만한 것을 투입하면 하나님과 같은 상대가 될 뿐이지 하나님 이상의 존재가 나타날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몇 천 배 몇 만 배 훌륭한 상대를 원한다 할 때는, 백만한 하나님이 백배 천배를 투입하고 또 투입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이 포위되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투입하고 싶어서 더 투입해 가지고 영원히 좋고 좋고 좋고 좋을 수 있는 상대를 원하다는 거예요. 영원히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이런 이론 형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하는 데는 누구 때문에 투입하느냐? 하나님 때문에 투입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하나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잘난 그 자체가 중심이기 때문에 잘난 자를 위해서 투입하니까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투입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위해서 투입하는 자리, 곧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여 투입하는 자리에 동참자가 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친구의 자리에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모를싸! 「알싸!」 너, 왜 아침에 졸아? 어젯 밤에 안 잤나? (웃음) 눈에 무슨 새까만 게 싹 지나갔지? 「예.」 그래, 솔직하구만. 그럴 땐 웃거든. (웃음) 잘못하고 매 맞기 전에 우는 사람 없거든.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하지. 그래,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그 말이에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들이지 뭐.

참사랑은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해

통일교회 교인 되기 쉽지가 않아요. 만사를 전부 다 원인 규명하고 결과가 이렇다 하는 좋을 수 있는 내용을 타진해 가게 되면 인생살이에 실패할 수 있는 구멍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하나님이 더 나은 상대를 위해 투입했는데, 자기를 위해 투입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투입했다는 논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요거 누가 빼 가면 안돼요. 뭐라고 그러나? 무슨 핀이라 그러나? 압침? 「압정입니다.」 뭐? 「압정!」 압정? 「예!」 내가 한국 말을 배우는구만. (웃음)

하나님도 사랑하는 상대 때문에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고서 또 투입하겠다는 데에서 세계의 기원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사랑 때문에 창조하는 데는 자기 생명 이상 투입, 투입을 계속하려고 하시는데, 그 말은 뭣이냐 하면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참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요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 생명까지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천지창조의 근원인 하나님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근원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근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역사를 통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 나오시는 데 있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나오는데, 그 기원에서부터 과정, 과정에서부터 끝까지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실체를 만나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실체를 만나서 그 사랑의 상대로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을 얻었다 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야, 네가 위해라!' 하는 게 아니예요. 그를 일방향적으로 만나고 나서는 동서 사방으로 좋은 것을 전부 다 넘겨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삥 돌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게 될 때는 직선으로 달려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붙들고는 말이에요, 여자는 남자 목에 양손을 걸고 다리는 들고 삐-잉 돌아요. 그럴 때 누가 중심이에요? 여자가 중심이에요, 남자가 중심이에요? 「남자가 중심입니다.」 남자를 그때 써먹는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그것은 뭐냐? 하나님 대신 너를 위하는 데 있어서 일방향적인 사랑의 주관자가 되지 않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네 활개를 치며 입체적으로 춤 출 수 있는 환경을 네게 인연지어 주겠다는 이거예요. 하나님 대신 그러는 거예요. 이런 거 전부 다 알고 그렇게 될 때 그건 멋진 거지요. 그런 내용을 예술품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야말로 영원한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한번 살아 보고 싶어요, 안 살아 보고 싶어요? 「살아 보고 싶습니다!」

그래, 여자로 생겨나서 여자 중심삼고 잘난 남자하고 살고 싶어요, 사랑하는 남자하고 살고 싶어요? 「사랑하는 남자하고 살고 싶습니다.」 답변들 잘 해야지. 내가 뭐라고 그랬나? 내가 건망증이 있어서 잊어버렸다. 잘난 남자하고 살아 봐야 되느냐,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아 봐야 되느냐? 「사랑하는 사람하고요.」 암만 잘났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똥개 새끼만도 못해요. 똥개는 냄새나면 치워 버리면 그만이지만, 남자가 냄새를 피우면 치우지도 못하고 삶아 먹지도 못하고 그거 뭣에 써먹겠노?

첫사랑의 상대는 영원히 잊을 수 없어

사랑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의 인연을 맺은 남자 여자들은 미남 미녀로 안 보이는 법이 없어요. 거기에 `노(No)'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길거리에 나가 보면 허우대도 좋고 나같이 잘생긴 미남자가 있더라구요. (웃음) 비사를 할 때는 자랑해도 괜찮아요. 그런 미남자인데 상대 되는 여자를 보게 되면, 아이구, 이건 어느 동네에서 주워 왔는지 빌려 왔는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참 거북해요. 거북하리 만큼 어울리지 않아요. 눈을 봐도 그렇고, 코를 봐도 그렇고, 입은 또 찌그러졌어요. 또 볼따귀는 이렇게 나왔어요. 한마디로 엉망진창이에요. 그런데도 그걸 못 놓고 잘살거든.

우리 친구 중에서도 그런 사람 한번 내가 봤어요. 이 친구가 얼굴이 잘생겼는데 여편네는…. 우리 어머니가 그렇다는 거 아니라구. 우리 어머니는 미인 중에 미인이신데 뭐. (웃음) 그래, 이렇게 내가 한마디씩 해야 이렇게 따라와서도 기분 나쁘지 않지. (웃음. 박수. 환호)

그 친구한테 `너 왜 그런 여편네 얻게 됐니? ' 하고 물어 봤어요. 옛날에 자기가 외갓집에 가서 자랐다나? 어렸을 적에 거기에 갔는데, 거기에 외갓집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가 자기 부인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게 되면 그 누나가 뭘 해 주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 그 누나 되는 사람이 동생이 없었던 모양이지? 동생같이 사랑해 주고 어디 데리고 다니고 한 그런 잊을 수 없는 누나, 외사촌 누나지요. 지금 부인의 생김생김이 딱 외사촌 누나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허허 그거…. 그래서 그 여자를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외사촌 누나, 정들었던 그 외사촌 누나 생각이 나 가지고 할 수 없이 결혼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 그렇게 결혼해 가지고 불행해? ' 하니까 `불행할 게 어디 있어? ' 하더라구요.

첫사랑의 눈은 뭐라 할까, 첫사랑의 눈은 색맹이라구요. 색맹이라고 알지요? 색맹 알아요? 「예.」 색맹과 같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 눈으로 보면 시커먼 것이 하얗게 보이고 하얀 게 시커멓게 보인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 첫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맺은 그 상대는 영원히 잊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잡된 놈하고 한번 그래 놓으면 그거 어떡하겠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예요. 혈대(血帶)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수도 파이프 알지요? 수원지의 큰 파이프로부터 말이예요, 메인(main;주된) 파이프가 있으면 그 다음엔 브랜치(branch;가지) 파이프가 있다구요. 그러면서 쭉 점점 가늘어져 가지고 집에 들어올 때는 요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양이야 어떻든간에 이 물줄기와 연결되어 있으면 물은 나오게 마련입니다. 도회지나 어디나, 시골이나 어디나, 산꼭대기나 어디나 그 수위보다 낮은 자리에는 물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물이 나오는 건 틀림없어요. 그 물을 어디서 먹든지 생명에 보급이 되는 것이고, 목마를 때 먹으면 시원한 것이고, 안 마시면 안되는 것이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니예요. 본연의 사랑 줄기에서 보게 된다면 모든 게 아름다워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 믿고, 통일교 들어와 가지고 괜히 마음이 좋아 춤추고 싶고, 춤을 종일 추어도 피곤한 줄 모르는 그런 기쁜 때가 오게 된다면 병 같은 것은 다 낫는 거예요. 그거 다 못 느꼈지요?

참사랑과 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어

여러분들 참사랑이 교체될 수 있는 입체적인 구형의 이런 자리에 들어가면 다 통해요. (판서하시면서) 땅은 반원, 우현 좌현, 이렇게 되었다 하더라도 요쪽에서 보게 되면 요 거리는 자동적으로 여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영계도 보이고 실체세계도 다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요 한 길밖에 없어요. 수직이라는 것은 한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전부가 요 점을 통해야 돼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하늘땅의 것이 다 들리고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정성들여 도 닦던 그 신비경에, 그런 자리에 잠깐 들어갔다 나올 때 느껴 가지고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 마음속에 있어요.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들이 동서남북에서 과거에 인연맺었던 사람들을 쭈욱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잘사는지 못사는지, 잘 죽었는지 못 죽었는지 전부 이름 불러 보면 알아요. 이름 불러 보면 안다구요. 속에서 `그놈의 자식!' 이런 사람은 좋질 않아요.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몇 개월 이내에 옥살박살이 벌어져요. 그러나 그 사람 도와 줘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라구요. 앉아서 다 안다구요, 쭈-욱.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양을 건너는 큰 배가 있으면 그 안에 있는 쥐들이 그 배가 가다가 파선이 된다는 것을 알고 줄을 타고 도망간다구요. 그런 이야기 들어 봤어요? 「예.」 미물인 동물들이 자기의 생사지권을 알고 있는데 만물의 영장이 왜 몰라? 그건 타락 때문에 그래요, 타락 때문에.

천운이 보호하는 것과 파괴하는 것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천지의 근본이 위하는 사랑에서 시작돼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의 길은 자기 생명을 투입하면서도 잊고 넘어가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는 자기 생명도 투입하지요? 배가 파선되어 죽게 되었다 할 땐 아들딸을 남기기 위해서, 자기는 죽더라도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우주의 근본과 화합할 수 있는 상대적 위치를 세우지 않고는 이 우주와 천운이 추방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이 추방한다구요? 「천운이!」 뭣이 안되면? 근본과 상대적 위치에서 하나 안되게 될 때는 천운이 쳐 버려요.

(판서하시면서) 여러분들, 전기가 말이에요, 플러스 플러스 이렇게 되면 반발하나, 어떻게 되나? 「반발합니다.」 어떤 거예요? 요거예요, 이거예요? 여기는 마찬가지지요? 「예.」 요것을 상응, 상반이라고 말하는데, 그 말이 아니예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하나? 이게 문제예요. 마이너스하고 합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논리로 말하면 말이에요, 흐린 날 번개가 치려면 수억 볼트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수억의 플러스 수억의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나타나서 벼락을 치나, 수많은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벼락을 치나? 어떤 거예요? 「합해 가지고 벼락을 칩니다.」 아, 플러스 플러스는 반대하는데 어떻게 합하나? 이걸 알아야 돼요.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주체와 대상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권이 벌어지게 될 때는 또 다른 플러스가 오게 되면 파괴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말이에요, 여자가 남편을 얻어 시집가게 되면 자기보다 더 잘난 동무가 있으면 그 동무가 남편 가까이에 오는 걸 환영하나, 반대하나? 「반대합니다.」 눈이 그저 독사 눈이 되어 가지고 반발하는 거예요.

왜? 우주는 주고받는 것을 보호하는 거예요. 보호권에 들어간 것은 우주가, 천운이 보호하는데 천운을 파괴할 수 있는 너이니 너는 물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너도 나처럼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우주의 보호를 받으라고 하면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이런 건 물리학 책에도 없다구요. 그거 선생님한테 물어 봐요. 그러면 `어어! 어어!' 그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이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시집 장가 가지 않았을 때엔 남자면 남자끼리 뭐라 할까, 그저 끈 풀어진 송아지 새끼처럼 떼거리로 한 방에 들어가서 방을 구르기도 하고, 이 자식 뭐 어떻고 하면서 개들이 물고 뜯고 하는 것처럼 별의별 짓 다 하면서 키득거리며 좋아하고 하나 되는 거예요. 두 녀석이 모이면 세 녀석, 세 녀석 이상 모여 몰려다니면서 한 패가 되어 가지고 무슨 서리를 하더라도 한 집에 들어가서 무슨 서리를 하더라도 한꺼번에 다 하고 그러지 않아요? 그러면서 하나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남자들 가운데 한 남자가 결혼해서 여자가 생기게 되면 자기 친구들이 있는 곳에 그 여자를 데리고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안 생겨요? 「안 생깁니다.」 친구들이 오게 되면 반발하는 마음이 생겨요, 환영하는 마음이 생겨요? 「반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왜? 우주의 천운은 주체와 대상이 상대를 이룬 것을 보호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공법에 의한 보호권에 들어간 것을 침해하면 우주에 대한 파괴분자가 되기 때문에 우주가 그냥 둬두지를 않아요.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반발력이라는 것은 너도 나처럼 상대를 찾아가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 되어 한 패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호를 받아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 사회생활 할 때 사회가 인정하나요, 안 하나요? 「안 합니다.」 왜? 사회 자체가, 천운을 따라가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이런 걸 다 알아 가지고 생활철학에 적용해야 돼요.

그러므로 플러스 자리에 있으면 마이너스를 책임져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가 될 때는 천운이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래, 공부 잘해야 된다 그러지요? 그렇잖아요? 선생과 완전히 하나 되게 되면 그 학교와 더불어 전체 나라가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공부하는 데 반대되는 사람은, 마이너스적인 것이 나오면 반대를 하게 되는 거예요.

우주 공법에 의해서, 상대를 보호하기 위한 우주의 움직임에 순응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수억 볼트가 터지는 데 있어서 플러스 하나만 틀리더라도 말이에요…. 컴퓨터에서 하나만 틀어지면 안 맞지요? 수억 볼트라는 것이 인간이 측정하기 힘든 것인데, 어쩌면 그렇게 알아 가지고 그 수억 볼트에서 한 볼트 적은 마이너스가 딱 찰 때는 상대가 되어 맞부딪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천지의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소리가 납니다. 구름 가운데 소리가 날 수 있어요? 천년 지나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구름 가운데서 번개가 쳐? 있을 수 있어요? 사랑의 조화, 주체와 대상이 화합의 자리에 들어가면 그 합하는 빛 가운데 천지가 다 진동하고 천지가 다 녹아난다는 거예요.

구름이 힘의 세계에서 그렇다면 인간세계에서 아담 해와를 대표한 사랑이 하나님과 부딪칠 때의 그 사랑의 소리는 얼마나 컸겠나? 이 온 우주의 피조물이 `어흐흐흐흐흐!' 전부 다 느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다! 하하하하!' 하고 웃게 되면 온 우주가 전부 플러스 마이너스의 소식을 전하면서 그 숨결과 더불어 웃고 박자 맞춰 가지고 전부 흐물해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과거 현재 미래의 표시체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아담 해와가 하나 되게 될 때 눈 감고 좋아 했겠나, 눈 뜨고 좋아했겠나? 어떻게 했겠어요? 「눈 감고 좋아했습니다.」 눈 뜨고만 좋아하는 것도 안된다구요. 낮에만 좋아할 수 없다구요. 밤에도 좋아하니까 눈 감고도 좋아했고 눈 뜨고도 좋아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밤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겁니다, 사람 사랑 말이에요. 동물 사랑은 언제 이루어지나? 밤이야, 낮이야? 「낮에 이루어집니다.」 딴 동물들은 낮에 하지만 사람 사랑은 밤에 하는 거예요. 거 왜? 눈 뜨고 좋아하는 것보다 눈 감고 좋아하는 것이 더 멋지거든. 그래, 보고 사랑하는 것보다 보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더 차원 높아요.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워할 때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만났을 때 봐야 그 얼굴이 그렇지만 상상하게 될 때는 그림을 못 그려요. 자기 색시,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은 못 그려요.

여러분은 자신의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여러분은 그림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서 그릴는지 모르지만, 난 둔해서 그런지 내 얼굴을 못 그리겠더라구요. 자기 얼굴 기억해요, 못 해요?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못 하는 것 같기도 하지요? 「예.」 그래, 어떤 것이 더 강해요? 기억하는 것이 더 깊어요, 기억 못 하는 것이 더 깊어요? 어느 것이 더 해요? 「못 기억하는 것이 깊습니다.」 못 기억하는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가까우면 안 보이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영이 체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왜 안 보여요? 「가까워서 안 보입니다.」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래요. 이 시각이라는 것이 파장으로 볼 수 있는데, 9백70인가 얼마인가 그래요. 식별할 수 있는 파장수가 그래요. 그 이상 넘으면 안 보이는 거예요. 있긴 있는데 안 보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하나님이 왜 안 보여요? 「너무 가깝기 때문에 안 보입니다.」 너무 가깝기 때문에. 종대뿌리와 연결되는 게 종대순인데 종대순이 종대뿌리를 볼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없지만 종대를 갖다가 삽목하게 되면 거기서 뿌리가 나오지요? 「예.」 없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예요. 그것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뿌리가 돼 있는데 그 뿌리가 얼마나 깊어요? 내 순이 얼마나 뻗어 나왔어요? 여러분들은 아담 해와 조상서부터 몇 대 손이야? (웃음) 왜 웃어요? 몇 대 손이예요? 백의민족이 조상이예요, 중국 민족이 조상이예요? 「백의민족이 조상입니다.」 중국 사람한테서 오지 않았어요? 중국 민족이 10억이나 되는데 백의민족보다 많잖아요? 낳기를 같이 낳았다면 옛날에 산아제한이 있었나, 뭐가 있었나, 같이 태어났을 텐데 말이에요. 결국은 중국 사람이 한국 사람의 몇 배예요? 얼마나 돼요? 17배, 18배 되는데 말이에요, 그 사람 많은 나라가 조상이지 뭐. 안 그래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몇 대라는 걸 모르잖아요? 모르지요? 「예.」 몇 대인지 알 수 있나? 거 틀림없이 몇 대 할아버지 세포들은 하나씩 다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아까 얘기한, 순에 뿌리 세포가 없다면 어떻게 순에서 뿌리가 나오겠나? 안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수천 대를 거쳐 나왔지만 그 조상들의 세포들이 다 배겨 있다는 거예요. 그걸 심어 놓으면 뿌리 같은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하나 나와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뿌리 동산이 돼 가지고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내 피 가운데는 수천만 대의 조상의 피가 섞여 있다 그거예요. 그 피가 섞여 있다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사랑이 근원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을 부정할 수 없고, 생명을 부정할 수 없고, 아들딸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집에서 이 3시대의 표시체로 나타난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역사적 선조를 대표한, 조상을 모실 수 있는 대표자요,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이 시대의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을 대표한 자요, 나는 누구냐 하면 앞으로 미래를 대표한 자예요.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랑 동산을 이루고 사는 것이 가정이었느니라! 「아멘.」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확실히 알아야

몇 시간 됐나? 이거 지금 내가 가리를 못 잡고 지금까지 얘기하는 것같이 되었는데. 「두 시간 15분 됐습니다.」 두 시간? 오늘 제목이 뭣이냐 하면 `축복은 고귀한 것이다. '입니다. 여러분들 통일교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이 어떤 것인지 알았지요?

원리 말씀에는 얘기 안 한 건데, 축복받게 되면 혈통전환식이라는 식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이 뭣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될 것이 본연적 창조이상이었는데, 장성 과정에 있어서 사랑의 고장을 일으킨 것이 타락이다 이겁니다.

집으로 말하면, 하나의 왕궁을 두고 말하면 아담 해와는 누구냐 하면 앞날에 있어서 왕과 왕후가 될 사람이에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 왕권 수립을 위해서 만든 거예요.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거기의 마음적 존재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창조이상적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었으면 하나님과는 자동적으로 하나 되게 마련입니다.

동쪽 서쪽(판서하심) 사람으로 태어나서 말이에요, 남자 여자로 태어나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에요, 전부 다 `이거 뭐야? 뭐 있나? 뭐 있나? ' 하고 찾아가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렇지요? 애기들을 낳게 되면 애기들이 `저거 뭐야? 저거 뭐야? ' 하고 물어 보지요? `이게 뭐야, 이게? ' 하고 물어 본다구요. 그러면 어머니가 누구고 아버지가 누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누구고, 그 다음엔 고모가 누구고…. 복잡하잖아요? 그거 다 알고 나선 물어 봐요? 안 물어 보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서 커 가는데 각도로 커요. 각도로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알다 보니 가정을 알고 나라를 알고 세계를 알고, 다 알고 보니 나중에는, 자기 나라 대통령은 다 알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적 관계예요, 종적 관계. 이렇게 커 가지요? 종적 관계.

(판서하시면서) 이것이 이래 돼 가지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문제는 거기로 가는 거예요. 사랑이 뭣이냐? 하나님, 신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 신인(神人) 관계, 신인 관계가 문제예요. 여러분 자신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사람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지요, 횡적인 몸, 종적인 마음? 마음이 곧다는 것이 횡적인 것을 말해요, 종적인 것을 말해요? 「종적인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구요. 곧다는 말 자체가 종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고향은 어디예요? 종적인 뿌리다, 시작 점이다.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모든 것은 전부 구형을 닮아 있어요. 모든 건 운동을 해야 돼요. 이 몸뚱이 가운데서, 인간 가운데서 제일 구형 닮은 것이 뭣이냐? 뭐예요? 「얼굴입니다.」 아, 얼굴이야 얼굴이지만 얼굴 가운데 제일 구형을 닮은 것이 뭐예요? 눈 아니예요, 눈? 그 다음에 남자에 있어서는 생식기 주위에 있는 거. 「불알!」 (웃음) 내가 그것까지 얘기 안 했으니까 말 안 해도 된다구. 남자들은 다 알지요. 그 다음에 몸 안에 들어가 가지고 뭐가 있어요? 몇 개가 있어요? 신장, 그 다음에 방광, 그거 전부 중요한 기관들입니다.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신진대사가 잘돼면 건강한가요, 안 건강한가요? 「잘돼야 건강합니다.」 방광, 옛날에 돼지 잡으면 돼지 오줌통을 불어 가지고 볼도 만들어 차고 그랬지요? 여자들은 몰라요. 보기만 해도 도망가는데 뭐.

사랑은 추한 것도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변화시켜

사랑이 추하더냐 좋더냐? 사랑은 추한 것도 좋아하고 좋은 것도 좋아해요? 어떤 거예요? 사랑은 좋은 것만 좋아하고 추한 것은 싫어한다. 추하다는 거하고 나쁘다는 거하고 악한 거하고 다르다구요. 더럽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하고 같이 살 때, 사랑하는 남편이 방귀를 뀔 때 아이고, 코 막고 뛰어나간다면 그거 의좋은 부부예요, 의가 나쁜 부부예요? 「의가 나쁜 부부입니다.」 여러분, 이거 정말 안된 얘기지만 여러분이 방귀뀌게 되면 코 막아요? 자기에게서 나오는 냄새는 고약하다 하더라도 흐흠-. (웃음) 아니 왜 웃어? 고약한 냄새 난다고 입을 가리고 담벽을 쌓아 봤어요? 열어 놓고 `어서 나와라. ' 그러지요. 내가 소고기 먹은 냄새도 감정하고, 계란 먹은 냄새도 감정하고 말이에요, 무 먹은 냄새도 감정해야 동네에 쓰윽 가서 방귀 맛 보고 `아이고, 이거 무 먹은 사람이구만.' 하고 감정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거 필요해요. 콘사이스가 필요하다구요.

자기의 가까운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방귀 냄새도 인사를 차릴 줄 알기 때문에 싫지 않다 이거예요. 자기 방귀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그건 무슨 뜻이냐 하면 자기하고 제일 가깝고 제일 하나 되어 있는 것은 좋은 거예요. 그 중에 제일 가깝고 영원히 영원히 하나 되고 싶은 게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추한 것이 없다 이거예요.

남편이 일 나갔다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요즘엔 양말이 많아서 갈아 신으니 괜찮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거든. 양말을 여자들이 밤을 새워서 꿰매 주고 다 그래야 했다구요. 또 빨아 줘야 되고 말이에요. 아이고, 남편의 발구린내 그거 기분 나빠요, 괜찮아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살아요?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지요? 예. 자다가 남편이 코 앞에 갖다 놔도 흠, 으흠흠 이러면서도, 거 남편 냄새 이상도 하다 이러면서도 치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그래, 사랑은 뭐라 할까, 나쁜 냄새도 좋은 냄새로 변화시킨다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날 사랑했겠나, 안 했겠나? 「사랑했습니다.」 내가 어머니한테 야단을 너무 맞아서 사랑했는지 모르겠다. (웃음)

내 동생이 하나 있었다구요. 이름이 용관이었다구요. `용 룡(龍)' 자에 `벼슬 관(官)' 자, 용관이었는데 일곱 살 때 죽었다구요. 병이 났는데 뭐냐 하면 홍역, 홍역이에요. 옛날에는 마마병이라고 했어요. 마마라는 게 있다구요. 그게 열이 날 때 대단하거든. 그게 겹쳐 가지고, 합병증이 생겨서 죽었는데, 그게 열이 나니까 똥이 달면 나쁘고 쓰면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그 똥맛을 보는 걸 본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때 내가 `야! 저럴 수 있나? ' 했다구요. 요즘에야 그게 이해돼요, 요즘에야. 요즘이라기보다도 철이 들고야 이해된 거예요. 야, 사랑이 위대하구나! 거 믿어져요?

보라구요. 새들은 말이에요, 자기가 먹었던 것을 토해서 새끼한테 먹여요. 똥 싼 것을 입으로 물어다가 전부 한 곳에 버린다구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모르면서도 안다고 대답하는구만. (웃음) 그래 좋아요. 그거 그래야 발전성이 있지. 그것은 선생님한테 지지 않겠습니다 그 말이거든요. 양심적인 사람들은 집에 돌아가 가지고 책을 보고 무슨 새라는 새 이름까지 기억해야 된다, 그럴 때는 `알아요. ' 해도 괜찮아요.

새들은 보통이고, 사람이야 사랑을 더 해야 될 텐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위대함은 점령 못 할 것이? 「없다.」 있다! 「없다!」 점령 못 할 것이 있느니라! 「없느니라!」 참 놀라운 거예요. 사랑은 그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이 존재해야 모든 것이 다 이뤄져

그렇기 때문에 사랑 감투를 쓰고 효자 노릇 해먹지요? 사랑 빼놓고 효자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 사랑 빼놓고 충신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 사랑 빼놓고 성인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성인이 뭐예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국경을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을 빼놓고 성자, `거룩할 성(聖)' 자에 `아들 자(子)' 자예요, 하나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 빼놓으면 다 허사예요.

인류역사에 있어서 전통적 사상으로 남기고 싶었던 것이 뭣이냐? 효자 충신 열녀를 말하고 성인지도(聖人之道)를 가르쳤지만 그것은 곧 사랑의 열매를 맺었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가정에서 나라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효자는 나라가 공인하지요? 그렇지요? 충신은 국경을 넘어 성인이 환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인은 성자가 환영하는 거예요. 성자는 하나님이 환영하는 거예요. 이게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도의적 전통이 국민사상으로 남아지게 되는데, 나라의 문화배경이 다른 모든 민족들이 그 민족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랑을 얼마나 했느냐 하는 내용을 중심삼은 전통이지 싸움을 얼마나 잘 했느냐 하는 전통이 아니예요. 아무리 싸움을 잘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라를 사랑해서 생명을 바쳐 싸웠기 때문에 승전 장성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 때문이에요. 사랑 빼놓으면 모든 것이 다 엉클어져요.

아까 말하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요. 사랑에는 동거 동위권이 있어요. 같이 살 수 있고,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있고,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들끼리는 동참이지요? 동위, 같은 자리에 서지요? 그게 평등이에요. 동거, 같이 살지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나눠져서 살고 싶은 사람 한 사람이라도 봤어요? 거지나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은 같이 살아야 돼요. 그렇지요? 「예.」

밥도 같이 먹는다구요. `당신은 조밥 먹고 나는 이밥 먹겠소. 당신은 빵 먹고 나는 뭘 먹겠소. ' 그래요? 먹어도 같이 먹고, 입어도 같이 입으려고 하고, 살아도 같이 살려고 하고, 어디 가도 같이 가는 거예요. 남편만 좋아하고 아내는 나빠하는 게 없다구요. 같이 좋아해야 하는 거예요. 동참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영원해야 됩니다. 영원할 뿐만 아니라 그대의 것은….

남편을 내 남편이라고 하지 우리 아무개라고 그러나요? 내 남편이라고 하는 게 좋아요, 뭐라고 하는 게 좋아요? 우리 어머니로 말하면 선생님 대해서 내 남편이라고 하는 게 좋겠어요, 문선명이라고 하는 게 좋겠어요? 이름하고 본체하고 달라요. 이름에는 사랑이 없어요. 본체에는 사랑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 남편이 필요하고 내 아내가 필요한 거예요. 뭣 중심삼고? 내 사랑을 중심삼고. 내 사랑은 둘일 수 없어요. 남편의 사랑하고 아내의 사랑이 달라요, 같아요? 「같습니다.」 같아! 사랑때문에 남자 여자가 태어났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하나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선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이라든가 서구사회가 지금까지 선진국이라고 자처하지만 그 세계에 부패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사랑의 중심 틀거리가…. 틀거리라 하나요, 뭣이라 하나요? 나무 두덕이라고 하나, 뭐라 그러나? 「그루터기라고 합니다.」 그루터기. 이상하다, 말이. 처음으로 써 보니까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이상한 것 같다. (웃음) 하여튼 그래요. 사랑이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직단거리를 통하게 돼 있는 남녀의 사랑

그럼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고 할 때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먼저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 남자라는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로서만 시작하는 말이 아니예요. 여자라는 것을 놔 놓고 거기에 상대적으로 맞게끔 돼 있는 물건이 남자라는 거예요.

남자라는 말이 있기 전에 여자가 먼저 있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는? 「남자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둘이 맞게끔 되어 있어요, 안 맞게끔 되어 있어요? 「맞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볼록, 뭐예요? 「오목!」 볼록만 많으면 그건 출세의 위법이라구요. 천지 조화의 원칙을 배반한 거예요. 이런 거 전부 다 밝혀 놓아야 돼요.

그래, 시집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절대 가야 돼요. 시집가서 애기 낳아야 되겠나요, 안 낳아야 되겠나요? 「낳아야 됩니다.」 절대 낳아야 됩니다. 왜? 그걸 알아야 돼. 하나님이 천지창조하게 될 때….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이에요. 종적인 사랑에는 번식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적이라는 것은 한 점밖에 없어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요.

말은 쉽지만 선생님이 이 우주의 모든 것을 밝혀 가지고 해명해 나가게 될 때에 사랑문제가…. `아하, 이렇게 위하고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로구만. ' 그렇게 알았는데, 그 사랑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문제, 인간과 하나님과 종횡을 중심삼고 몇 도냐 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명하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였어요. 거기에서 하나의 정의를 찾게 된 것이 뭣이냐 하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선생님은 그 한마디를 알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아-,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참사랑은 최고의 속도로 직통해요. 사랑하는 사람 집을 찾아갈 때는 날아가고 싶지요? 천리길도 순간에 가서 적중시키고 싶은 거예요, 직단거리. 그렇기 때문에 위로부터 아래로 사랑이 내려온다면 직단거리는 수직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렇지요? 「예.」 91도는 수직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예.」 89도도 수직이 아니예요. 이건 오로지 90각도 한 점밖에 없어요. 그걸 수직으로 해 가지고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 중심삼고 남녀가 가는 참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니, 이것은 횡적인 직단거리니 90각도 외에는 자리가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사랑할 때는 횡적인 사랑입니다. 동서로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쭉 찾아 가지고, 뭐냐 뭐냐 물어서 전부 알아 가지곤 말이에요, 하나님을 아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근원에서부터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사랑의 목적을 완성해야 됩니다. 요 기준을 성사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연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수직적인 관계에 횡이 연결되기 때문에 수직적인 관계에서 정서적인 기준을 찾아 나가려니 사춘기까지 발전해야 된다구요.

여자의 욕망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여자는 마이너스인데,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점령하는 거예요.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점령하는 거예요.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영원무궁하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망상적이 아닙니다. 이론적이에요.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천운 자체로부터 영원히 보호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요 구조의 원칙에 맞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쌍쌍제도로 되어있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이 임재하면 천지합덕이 이뤄져

이와 마찬가지로 종적인 마음과 횡적인 몸이, 종과 횡이 딱 사방으로 맞춰져 있으면 몸뚱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몸뚱이가 이렇게 종적으로 되게 되면 말이에요, 종적인 마음 기준이 횡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뜯어고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벼락치듯이 딱 달라붙으면 말이에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폭발되어 붙어 버리면 그거 떼기 힘들지요? 납덩어리나 꿀이 녹아 붙은 거와 같이 한 덩어리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못 떼는 거예요. 하나님의 힘으로도 못 떼는 거예요. 그 법도에 따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적인 하나님도 복종해야 됩니다. 이런 말 생각해 봤어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중심삼고 복종하고 싶지요? 「예.」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기 때문에 남자 앞에, 절대 사랑하는 남편 앞에 절대 노예가 한번 되어 보고 싶고, 노예가 될 뿐만 아니라 왕후가 한번 되고 싶다 이거예요. 그럼 되지요. 왕후와 같은 자리에 선 사람이 노예와 같이 된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얼마나 귀한 거예요! 노예라고 나쁜 게 아닙니다. 노예에게도 참사랑이 있으면 그 왕후가 부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왜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이고 여자는 남자 때문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인생의 근본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남자 때문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섭섭해요? 「아닙니다.」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러면 남자 여자 결혼은 왜 해요? 사랑을 찾아들어 가는 거예요. 결혼은 일생사에 제일 중요한 거예요. 여기서 꽃이 피고 향기가 풍기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기서 열매 맺기 시작하는 거예요. 인생의 조화의 판국이 여기서부터 싹이 트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나비와 벌들이 찾아오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천상의 하나님이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둘이 서로가 찾아가 가지고 어디에 부딪치느냐 하면, 여기 수직선에 와서 부딪치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 하나님이 내려온다는 거예요. 사랑의 본연의 상대기준인 인간과…. 그렇잖아요?

정분합이 벌어지니 요 기준을 중심삼고 수직이 여기에 임하는 거예요. 수직이 임해 가지고 이게 부딪치게 되면, 딱 하니 빈대떡같이 맞부딪치나요?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돌아갈 때 이 핵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가 전부가…. 요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 효자는 충신의 동생이요, 충신은 성인의 동생이요, 성인은 성자의 동생이요, 성자는 하나님의 동생이다 이거에요. 종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동생이라구요. 그렇지요? 이렇게 되어야 천지가 다 합덕이 가능한 거예요. 합덕이 가능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천지합덕한다는 말 있지요? 음양이 합덕한다는 말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인간세계에 타락이 없어요.

타락하지 않은 나로 태어났더라면

태어난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받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직계 종적인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의 마음 자리를 본연적 입장에서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종적인 아버지의 특성을 이어받은 것이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조상이 되었더라면 횡적인 면에 있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90각도로 일체화된 영원한 결착이요, 영원한 결속이요, 영원한 결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몸적인 피와 생명과 사랑을 통해 가지고, 두 부모의 사랑을 엮어 가지고 전수받은 `나'이기 때문에 몸은 횡적인 참부모로 이어받은 `나'라는 거예요. 마음은 종적인 참창조주로 이어받은 내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내적인 나와 외적인 내가 완전히 하나 되어야 합니다. 참사랑으로 태어났으면 여러분 몸 마음이 절대 갈라지지 않고 마음 위주해서 몸이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종적인 중심이니까. 그렇지요? 이 종, 종을 중심삼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 중심삼고 절대 몸뚱이가 마음대로 못합니다.

또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어디가 하나님 편이냐 하면, 어디가 하나님 편이에요? 「마음입니다.」 어째서? 하나님같이 마음은 몸뚱이를 위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일생 동안 얼마나 유린했어요, 이 몸뚱이가? 마음을 속여 먹고 마음을 유린하고…. 마음은 언제나 몸이 잘못하면 `야, 이놈아! 이리 가면 안돼. ' 하고 몇 천 번 몇 만 번을 충고하더라도 이에 순응치 않고 얼마나 마음을 유린했어! 그래도, 유린당하면서도 계속 `네가 이러면 안 된다. 안 된다. ' 그러지요? 마치 하나님같이 투입하면서 잊어버리고 또 위하고 위하고 투입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 편이라고 해야 백점을 맞는 것입니다.

그럼 몸뚱이는 뭐냐? 날 위해라, 날 위해라, 날 위해라 합니다. 천국과 지옥, 참과 거짓의 근거지가 나입니다. 딴 데 있지 않습니다. 사회에 있지 않습니다.

이 공산당 패들, 사회악을 규탄하기 전에 몸뚱이와 마음의 싸움을 평정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몸 마음의 싸움을 평정해 놓지 못한 것들이 뭐 사회를 구해? 수작 그만두라는 거야.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몸뚱이를 잡아서 마음 앞에 천년만년 종과 같이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나를 찾게 될 때에 하나님이 내게 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이기 때문에 몸 마음이 사랑의 상대로 통일되게 될 때는 하나님과 하늘나라도 나와 더불어 하나 되는 것입니다.

먼저 타락된 나를 부정하고 참사랑으로 몸 마음을 통일해야

그래서 문제 해결의 제일 첫째가 뭐냐 하면 내 자신을 통일시켜라 이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딴 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수단 방법 가지고 안됩니다. 돈 가지고도 안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되고, 수완 가지고도 안되고, 기도 암만 해도 안됩니다. 천년 도 닦아도 안됩니다. 참사랑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참사랑이 뭔지 알았지요? 「예.」 자기 몸뚱이, 생명까지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야, 이놈 몸뚱이야! 천리 대도 앞에 악마의 계교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내 몸뚱이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자각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 몸뚱이는 자각이 아니라 자기 부정을 가져와야 됩니다. 자기 부정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각된 입장의 사탄 악마를 제거해 가지고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귀화하는 것이 종교를 통한 구도의 길이요, 사랑의 이념을 통해서 통일해 가는 방법이다 하는 것을 똑똑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몸 마음이 하나가 됐어요? 이 눈과 코와 귀와 입과 손 모두는 두 길을 접촉하고 있어요. 나를 위해서 보는 눈은 악마의 눈이 되는 것이요, 나를 위해서 맡는 코는 악마의 코가 되는 것이요, 나를 위해서 듣는 귀는 악마의 귀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앞에 놓든가 세계를 앞에 놓든가 하늘땅을 앞에 놓고, 횡적으로는 세계를 앞에 놓고 종적으로는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앞에 놓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위하는 눈을 가지고 보아야 됩니다. 그 눈은 자기의 장래 출세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내가 이렇게 공부하는 것은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이요, 만민의 해방을 위한 것입니다. 위하는 것입니다.

더 큰 것에 미쳐질 수 있는 내 자신을 중심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는 더 큰 투입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 큰 희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는 하늘나라에 가게 될 때…. 이것은 시집가는 여자들이 혼수를 준비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가게 될 때 자기의 소유물이 무엇인가 하면 얼마만큼 위하고 투입하고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의 세계가 상실되어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구도의 길에서 하나님처럼 사랑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생활을 얼마나 가정을 넘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온 우주를 넘어서 남기고 가느냐 하는 문제가 시집가는 아낙네들이 혼수를 얼마나 잘 해 가느냐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대부의 명문집 가정에 시집가는 처녀는 거기에 알맞은 혼수를 해 가야 합니다.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전부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돈의 팔촌이 수두룩한데 맨손으로 가서는 10년 지나도 그 탈을 벗기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지상생활에 있어서 영생이란 것을 위해, 사랑의 이상세계를 찾아가는 건국적인 이념…. 건국을 하기 위해서는 민족을 거느려야 합니다. 민족을 거느리기 위해서는 종족을 거느려야 됩니다. 종족을 거느리기 위해선 가정을 거느려야 합니다. 가정을 거느리기 위해선 내 일생을 거느려야 됩니다. 공자가 그랬잖아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자기 일신을 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역설적 논리를 말했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뭐라고요? 「죽는다.」 그게 뭐예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몸뚱이는 살겠다고 합니다. 살겠다고 하면 지옥으로 직행하는 것이요, 몸뚱이를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은, 몸뚱이를 죽여 가지고 마음에 일치화시키겠다고 하는 것이니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죽고자 한다는 것은 몸뚱이를 두고 하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몸뚱이밖에 모르잖아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는 역설적 논리를 말한 것입니다.

성경에 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라고 했어요. 그거 뭐예요?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생명을 걸고 하는 놀음 아니예요? 생명을 걸어 놓고, 잠깐 동안인 이 육체적인 생명권을 무시해 놓고 영원한 생명을 낚기 위해서는 이 육체적인 생명을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아니하면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는 길은 절대, 뭐예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타락된 몸뚱이를 쳐버리려면 철저히 자기 부정을 해야

여러분들이 똑똑한 처녀 총각들이에요, 바보 처녀 총각들이에요? 「똑똑한 처녀 총각들입니다.」 똑똑한 처녀 총각 되고 싶지요? 「예.」 세상적으로 말해서, 아무리 똑똑한 처녀 총각으로 살았다 하더라도 천상세계에 가게 될 때, 지금 선생님이 가르쳐 준 논리적 내용에 부합되지 않으면 전부 다 지옥행입니다. 제일 못난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상에서 못난이 노릇을 해 왔고, 이 선생님도 못난이 생활을 해 왔지만 지금 와서는 세계에서 문총재 실패했다고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성공자로 보나요, 실패자로 보나요? 「성공자로 봅니다!」

오늘날 교주 하게 되면 그 이름이 굉장한데, 교주로서 낙방 교주가 아니예요. 나장로같이, 나운몽같이 한때만 소리치는 것이 아니예요. 나 문총재가 죽더라도 영원히 이 도리를 삼킬 자가 없습니다. 사탄이 천사장으로서 지금까지 타락한 인류를 컨트롤했는데 내가 이 승리한 아담권을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되면 사탄세계만 컨트롤하겠나?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모든 탕감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면 여러분 자신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뭣이냐? 몸뚱이가 문제입니다. 지옥이 어디 있느냐? 몸뚱이입니다. 내 원수 되는 게 몸뚱이입니다. 마음세계에 물어 보세요. 마음은 말이에요, 여기에 5백 명이 있으면 5백 명한테 한 사람 앞에 1억씩 준다면 5백억 다 줄 거예요. 그런데 마음은 `야 야, 왜 5백 명만 주느냐? 4천만이 있는데 4천만에게 다 줘라. ' 그런다구요.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다음엔 4천만만 줄 게 뭐야? 이북에도 2천만이 있는데. 이북 2천만만 줄 게 뭐야? 아시아에 32억 인류가 있는데 전부 다 1억씩 나누어 줘라 해서 전부 나누어 주더라도 세계가 남아 있으니 또 주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조수가 들어오면 만수가 될 때까지 저 깊은 골짜기가 있으면 그걸 다 메워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수평선을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그 내용이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수평적 평화세계를 원하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건 그렇지 않아요? 평평해서 화하는 거 아니예요? 그래, 골짜기 다 메우고, 동서남북을 바라봐도 전부 다 수평이 되어야 됩니다. 동서남북으로 가는 데는 방해될 것이 없어요. 어디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선이 좋은 것입니다. 평으로 화하라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평화를 원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을 반대하는 것이 뭐냐? 수직이 돼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각도가 틀어졌습니다. 본연적 기준은 90각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무(無)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희생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불교 같은 데서는 무의 세계를 논해 들어가잖아요? 죽고자 하는 것도 무입니다.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부정입니다. 뭣부정이냐? 마음 부정이 아니예요. 하늘 편 부정이 아니예요. 몸뚱이 편, 나를 위하려고 하는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러면 이 5백 명 가운데 제일 악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이 환경 가운데 자기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전부 악마예요. 지옥의 악마가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저 사담 후세인, 세계가 전부 다 그걸 원치 않는데 자기 혼자 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 그거 대악마지. 사담이라는 말은 사다 드렸다이고, 후세인은 후세 사람이다 그 말입니다. (웃음)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웃음) 그래, 사다 드렸는데 자기가 원해서 사들이지 않았어요? 사담 이놈의 자식, 이거 무용지물이 되려고 사담 후세인이라고 했구만. 이름도 그래요. 재까닥하면 죽여 버리고. 참모총장 죽여 버렸지요? 요전에 미국이 폭격하는 데 졌다 해서 공격받은 부대장을 사형하지 않았어요?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 악마가 따로 있지 않아요. 알겠어요?

악마는 몸뚱이를 위하는 제일 대표적인 자인데 몸뚱이를 챔피언 무대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대는 마음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통곡을 하고 얼마나 비참해졌느냐 이겁니다. 그 마음에 상처가 나 있는데 천갈래 만갈래 칼질이 돼 있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마음이 쏙 빠져 나가요. 알겠어요? 칼질당한 그 몸집 가지고 어디 가는 거야? 지옥밖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 천국과 지옥이 어딘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상지옥과 지상천국을 논의하고 있는 거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나를 중심삼고. 나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탄의 사랑을 뿌렸고, 사탄의 생명과 결탁해 있고, 사탄의 핏줄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사탄 편 세계를 하나님 편 세계로 돌려 놓고 있는 통일교회

본연적 기준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이어져야 할 것인데 인간 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와 더불어 첫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생명을 부딪쳐 가지고 피살을 이어받은 것이 오늘날 50억 인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들은 천국 갈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뿌리가 다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돌감람나무 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 보이는 건 같습니다. 뿌리나 모든 가지나 같습니다. 그러나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 맺힌 뒤에 돌감람나무 열매는 새도 안 먹습니다.

악마가 지배하는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지옥 갈 수 있는 물건을 하나님이 전부 다 다시 찾으려니까 그 돌감나무 밭을 악마가 내놓게 하기 위해서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이란 말 배웠지요? 그것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하는, 악마가 주장할 수 없는 부정적 요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악마와 잡아당기기를 해야 돼요. 둘이 잡아당겨야 합니다. 여러분도 잡아당겨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잡아당기면 몸뚱이가 마음한테 끌려오겠어요, 마음이 몸뚱이한테 끌려오겠어요? 어떤 거예요? 「몸이 마음에 끌려가야 됩니다. (한 사람이 대답함)」 지금 너는 어떤가 말이야.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통일교고 모르잖아? 우선 맛있는 거 먹어야 되지? 「예.」 편안해야 되지? 「예.」 따르는 건 싫잖아? 그저 편안히 놀고 자고 그런 게 좋지. 그것은 사탄 편입니다. 마음이 원치 않습니다. 마음이 `야, 이 자식아! 너 이래 가지고 안된다. ' 하는 거예요.

이 뒤바뀐 역사를 돌이키기엔 일생은 너무나 짧아! 너무나 짧다는 것입니다. 돌이키기엔 너무나 짧아요. 그걸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구세주를 내려 주시는 거예요. 거기에 윈치(winch;권양기)를 장치해 놓고 줄을 달아 가지고 `감는 것을 놓지 마라! 놓지 마라!' 하는 겁니다. 다 감기 전에 놓지 말라 이겁니다.

이 타락권을 해방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타락권, 가정적인 타락권, 종족적인 타락권, 민족적인 타락권, 국가적인 타락권, 세계적인 타락권, 하늘땅 타락권을 해방해야 합니다. 하늘 보좌만 남겨 놓고 전부 다 악마가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누가 우주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이 죄 지었으니…. 아들딸 낳아 놓고 잘되길 바라는 게 어머니 아버지 마음이지요. 그 아들이 사형선고 받았다고 어머니 아버지를 잡아다가 대신 사형시킬 수 있어요? 없어요. 왜?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 교육할 때 잘되라고 교육했지, 못되라고 한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 죄를 대신해서 어머니가 사형장에 가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가르치긴 잘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걸 치리 못 하는 것입니다.

누가 타락했느냐면 하나님이 타락한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어요. 그러니 아담 해와가 탕감해야 됩니다. 악마는 모든 것이 자기의 소유권이 되었으니, 사랑을 중심삼은 이것 하나는 못 빼앗아 가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 천리의 내용이 감추어져 가지고 악마가 치리하는 만만세의 인류세계를 망국지종으로 매몰해 버린 악마의 궤교가 어떻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선생님이나와서 비로소 다 밝혀 놓으니 사탄이 지금 보따리 싸고 갈 데가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당을 때려잡고 민주세계를 때려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거 다 때려잡고 돌아오는 길 아니예요? 그렇지요? 돌아오는 길가에서 잘 만났다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상 줘야 되겠나, 때려몰아야 되겠나? 「때려몰아야 됩니다.」 일선으로 때려몰아야 되겠나, 잘먹고 잘살라고 귀가시켜야 되겠나? 「때려몰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일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니 가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정에 돌아가 180도 돌려놓아야 합니다. 180도 뭐예요? 「돌려놔야 됩니다.」 돌려놔야 됩니다.

이렇게 가는 길에서 좌익 우익이 싸우고 있어요. 이 끝에서 한 발짝만 가면 지옥에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돌아서야 됩니다. 좌우가 싸움해 가지고 `아이구, 못 가겠습니다!' 이러면 안되지요? 돌아서야 될 때 딱 돌아서야 됩니다.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최고의 지도층이 선생님을 따라서 돌아서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잘 모르지요? 「예.」 잘 모르지. 지금 그런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원리 무장을 철저히 하고 통일교회의 길을 따라가야

그래, 돌아서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오른쪽이 왼쪽 되고, 왼쪽이 뭐예요? 바른쪽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가만히 원리 들어 보니 늦었지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그런 논리가 있습니다. 돌아서게 될 때는 퍼뜩퍼뜩 돌아서야 돼요. 알겠어요? `에라, 깨끗이 돌아서자! 거짓말 잘하는 문총재인데 한마디는 거짓말 아니겠지. ' 그것만 생각하고 퍼뜩 돌아 버리라는 거예요.

문총재 거짓말 잘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눈이 조그맣고 이러면 사기성이 많다구요.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녹여내고 하나님을 다 녹여내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뭐 가르쳐 주려고 하나요, 사탄이 가르쳐 주려고 하나요? 삼단논법, 그 전법을 통해서 때려잡은 거예요. 이런 걸 알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다 찔러 보는 것입니다. 사람이 벌써 뭘 감추었으면 눈치로 알거든. 선생님이 참 센스가 빠르다구요. 육감이 아주 발달되어 있다구요. 떡 보게 되면 저거 좋아하는지 어떤지 대번에 알거든. 그럴 때 휙 베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해서 이겨 가지고 그 승리의 모든 무엇이라고 할까, 전리품을 공짜로 갖다 줘도 이것들은 뒤적거리며 `이게 뭐야? ' 하며 구경하고 있다구요. 구경하는 건 그래도 낫다구요. 뭔지 모르니깐 구경도 안 하고 내버려두고 말지. 통일교회 패들 그런 거 많다구요. 원리 책을 세상의 무슨 잡지 책같이 선반에 갖다 놔두고, 통일교회 들어올 때 사흘 교육받고 원리 한번 들었다고 뭐 선생님 따라가겠다고? 미친 자식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따려면 논문 써야 돼요. 그러니 너희들도 논문 써 이 자식들아! 세상의 박사학위 따는 데도 선생의 집에서 종살이를 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박사 코스는 세 사람한테 사인받아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담당교수 집에 가서 종살이 해야 돼요. 밤에 `야, 너 담배 사 와!' 하면 `예!' 해야 되고, `구두 닦아라!' 그래도 `예!' 해야 돼요. 종도 그런 종이 없지요. 그거 싫다면 사인 안 해 주거든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천국 가려면 악마의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악마를 사랑했다는 사인을 안 받으면 안됩니다. 본연적 아담 해와와 하나님과 하나 돼 가지고 완성해서 사랑해야 했던 그 동산에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 된 자리에서 천사장을 사랑하고 난 후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지, 천사장을 사랑 안 하고 천사장을 빼놓고는 들어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악마는 최후의 사인을 못 해준다고 하는 거예요. 악마까지 사랑했다는 논거로 제시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진 자가 되어야만 `당신은 오케이!' 한다는 것입니다.

집문서가 종이 한 장이지요? 집문서 알아요? 「예.」 여기 63빌딩도 집문서가 종이 몇 장인가? 한 장인가, 두 장인가? 「한 장입니다.」 한 장이지. 그러면 그 주인이 몇 사람이야? 「한 사람입니다.」 그 종이 한 장에 63빌딩 참주인은 아무개라고 하고 도장만 찍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쩌다 도둑맞아 가지고…. 그 도장과 집문서만 가지면 공 안들이고, 포籌에 넣어 가지고 살면 주인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어중이 떠중이들 못난 녀석들, 전부 다 뭐라고 할까, 사람 사촌 같은 것들 모아 놓고…. 통일원리의 특약이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특권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사인 받아 가지고, 참부모님의 사인 받아 가지고 참부모를 통해서 혈통전환을 했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해방자라는 이름을 딱 받게 되면 말이에요, 천국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들어가는 데는 예복을 입고 들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발가벗고 갈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천국 들어가려면 예복을 입고 들어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 예복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원리 무장하여 그대로 실천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특권은 다 받은 겁니다. 이번에 축복 때 말이에요, 대학 다니는 녀석들 40일만 되면 축복받게 해 준다고 했지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일이 없어요. 40일만큼의 싸구려가 아니야! 자, 이젠 시간이 몇 시 되었나? 나도 배가 고프다구.

책임자는 어떤 일이든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선생님이 열여섯 시간 반, 20시간까지 이야기하는 사람인데, 오줌도 못 눠! 싸라구. 선생님 말 듣다가 오줌 싸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게? (웃음) 남자가 오줌 싸게 되면 한 곳에 자리가 나지만 여자는 아예 사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펑퍼짐해지는 거야. (웃음) 방향성이 없잖아? 왜 이상하게 이러고 보노? 선생님이 지금 거룩한 얘기 하는데! 이 이상 거룩한 얘기가 없다구. (웃음) 최고의 자연스러운 것이 최고 거룩한 것입니다.

새가 울다가, 수놈 암놈 만나 가지고 서로 싸우고 쫓아다니며 쪼기 시작하다가 사랑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처음 만났어도 욕 잘한다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거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욕하는 사람은 책임지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예.」 책임지는 사람이 욕하지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욕 안 하는 거예요.

자, 축복은 고귀한 것. 이 혈통전환이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오늘날 축복이라는 것이…. 선생님이 성혼식을 언제 했나? 「1960년에 하셨습니다.」 60년이면 선생님이 몇 살 때예요? 「40세 때입니다.」 남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40세에 여편네 하나 얻어 가지고 큰소리 해? (웃음) 왜 40세까지 기다려야 돼?

저 어머님 모시기 전에 성진이 어머니 있지요? 성진이 어머니가 도망갔지 내가 도망가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감옥에 들어가니까 여자가 따라오려고 해요? 그래, 언제든지 감옥에 들어가면…. 전과 1범, 2범, 3범, 4범, 5범, 이렇게 나가는데 내가 몇 범이에요? 「6범입니다.」 전과 6범을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웃음) 누가 그거 좋아하나 말이에요, 누가? 간 데마다 마사지. 그렇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뭐 못생긴 남자도 아니고 못난 사람도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보나 어디를 가나. 학자 세계에 가면 학자들을 녹여 먹고 말이에요, 변호사 세계에 가면 변호사를 잡아다가 부려먹어요. 또 동네에 가면 동네 반장 이장을 사흘도 안 가서 내 종새끼로 만들어 쓴다구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능력이 있어 보여요, 없어 보여요? 「있어 보입니다.」

선생님 말이 빠르지요? 「예.」 말 가누어 듣기가 힘들지요? 「예.」 일생 동안 말을 얼마나 많이 했기에 이렇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아니예요. 내가 말 많이 연구했어요. 평안도 말은 `아- 버-' 할 때 찾아보면서 `없구만. ' 하고 한바퀴 돌면서 `지-' 이런다구요. 이래 가지고 서울 오니까 서울 그 하숙집…. 내가 그거 역사라고 생각해요.

조그마한 여자인데 입술이 얼마나 가는지, 그 가는 입술로 나불 거려대는데 이거 무슨 피리, 피리보다 더 불어 대는 거예요. 나 한 마디 하면 다섯 마디는 해 버려요. (웃음) 자 이거, 우리 성격에 지고는 못 견딘다구요. `내가 저 아주머니보다 말을 빠르게 해서 때려잡지 않으면 하숙집에서 안 나간다!' (웃음) 이래 가지고 말 빨리 하기 위한 공부를 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갈걀걸결골굘굴귤글길…. 이거 전부 다 `ㄹ ' 발음이예요. 그 다음엔 날냘널녈…. 그거 얼마나 많아요! 국문 가나다라 있잖아요? 이걸 전부 다 쓰니까 방 절반쯤 되더라구요. 맨 처음에는 3시간 반이 걸려요. 나중에는 20분, 15분까지 하게 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말이 빨라졌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 말이란 게 그렇잖아요? 남 두 마디 할 때 한 마디 하며 낑낑거리면 이미 승패는 결정난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선생님 말한 것이 함부로 돼 있지 않아요. 전부 녹음해 가지고 기록해 보라구요, 말이 틀리나. 벌써 말을 그렇게 빨리 한다는 것은 머리가 잘 돌아간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말 빨리 하는 사람치고 머리 나쁜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다구요. 내가 본래부터 태어나길 말 빠르게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훈련을 해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머리도 훈련이 되어 가지고 발달했지. (웃음. 박수) 그런 거예요. 옛날에 일본에 가서 일본 말을 할 때에도 날 못 당하고 영어 해도 날 못 당한다구요. 후루룩 해 버려요. (웃음)

그러고 보면 장(長) 되기가 힘든 거예요. 알았어요? 책임자 되는 게 힘든 거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해요. 통일교회 중심 존재는 나지요? 「예.」 통일교회의 어려운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나 뒤로 물러가지 않아요. 정면충돌입니다. 미국하고 싸우더라도 정면충돌이에요.

법무성에서 문총재를 절대…. 국가 간에 보호하는 법을 제정 안 했기 때문에 암만 고소해도 안 가면 아무 법에 걸리지 않아요. 미국 국민도 법을 어기면 도망가는데 나 한국 사람이 뭘 하러 미국 찾아가야 돼요? 아니야. 내가 미국 간 것은 뜻 때문이지 나 때문에 간 것이 아닙니다. 뜻을 남기고 돌아서면 배반자예요. 악마의 그물에 점핑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이 있자마자 날아가니, 법무성에서 깜짝 놀랐어요. `큰일났구만! 저 미치광이 또 왔구만!' 한 거예요. 요즘에야 그때 결론 난 말을 듣고 하는 얘기지만, `저 미치광이 또 왔구만! 이거 큰일났구만!' 이거예요. 재판 걸었는데 안 할 수도 없고. 내가 걸려 들어간 거지. 이래 가지고 이젠 완전히 손들고 두 손 꽁꽁 묶어 가지고 용서해 달라고 빌더라도 용서받지 못할, 문총재로 말미암아 서구문명권의 백인세계가 영원히 무릎을 꿇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판결을 제정한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앞으로 미국 정부가 문총재를 대해 잘못한 것에 수천억을 배상할 때가 올 것입니다. 안 하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해 주면 좋겠지요? (웃음) 응! 응! 「아멘!」 아멘은 또 무슨 아멘이야! (웃음)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면 만사가 다 통해

보라구요. 이 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드냐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젠 쭉 정신차려 들어야 합니다. 이게 이렇게 복잡한 겁니다. 사랑이란 것을 결론짓는 것이 복잡한 것입니다.

세계적인 우리 통일교회의 이론적 근거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에 자기를 위하라는 논리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이 제일 귀한 것을 알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서로….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서로 하나님을 먼저 갖겠다고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잡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 해와를 위해서요, 해와가 하나님을 먼저 갖겠다고 하는 것은 당신의 완성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도와 주기 위해서. 만사에 귀일된 통일관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천년사를 넘어서 통용될 수 있는 환영적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위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이상의 길입니다. 여기에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도 하나님같이 해와도 하나님같이 위해서예요. 아담 해와 자신도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자신도 아담 해와를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 있어서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통일의 요인이요, 핵심이다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기서 통일교회의 통일의 논리가 형성되는 겁니다.

위해서 사는 데서만 동서남북을 넘고 이상적 입체 구형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만우주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통일적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데서는 한 개체, 세포 세포가 주체와 대상, 이 하나 하나의 핵과 같은 구성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것 중심삼고 어디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체의 핵의 자리를 대표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위하는 사상만이 오로지 전권을 갖추어 가지고 행사를 할 수 있느니라! 「아멘!」 그래도 다 알아듣는 모양이구만. 빨리 하더라도 대답을 하는 것 보니. 대학을 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걸러서 단 것 쓴 것 다 주워 먹을 줄 알지요? (웃음)

썩어 가는 사랑의 질서를 본연의 자리로 돌이켜야 할 통일교회

탕감복귀, 탕감복귀, 탕감복귀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3대 사랑을 유린했다 이겁니다. 이 여자 패들은 잘 알아야 합니다. 끝날이 되게 되면 이 3대 사랑을 그리워해 가지고 여자들이 그런 놀음을 합니다. 아버지 같은 사람한테 붙고, 오빠 같은 사람한테 붙고, 전부 다 그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남의 남편 빼앗아 붙고 말이에요. 인친 관계가 성행할 때가 되면 끝날이 된 것입니다.

미국에선 그래요. 손녀하고 사는 할아버지도 있고, 애비하고 사는 딸도 많아요. 오빠하고 사는 여자는 수두룩하고. 이거 왜 그래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청소년 둘이, 남녀가 둘이 그늘 아래에서 타락했지요? 그렇게 뿌렸던 것이 가을 때가 되니까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이 전부 다 윤락해 버리는 겁니다.

이것을 청산지어 가지고 본 궤도에 올려 놓아야 될 그 사명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요. 여러분들이 의사입니다. 의사! 주사 침을 줘야 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이 썩어 가는 인류의 사랑의 질서를 본연의 기준으로 돌이켜 놓아야 합니다. 영영 돌이키지 못하게 악마가 패륜적 멸망 기지를 만들어 놓은 것을 통일교회가 돌이켜 놓아야 합니다. 이것을 악마가 알았습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을 하늘이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를 보내서 의사들을 만들어 가지고 주사를 주는 것입니다, 주사. 알겠어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서 그렇게 먹고 살던 녀석들한테 자기를 위하는 게 아니고 남을 위하라는 이런 주사를 주게 된다면 그 사랑의 맛이 얼마나 귀하고 그 사랑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게 되요. 영원한 가치 영원한 생명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영생이라는 문제에 사랑이 인연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현실 사회의 문제는 잠깐, 하루밤 안 자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한 순간 숨 안 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한 세계가 있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예.」 여러분들, 영원히 살고 싶지요? 「예.」

보라구요. 여기 곤충도 말이에요, 알에서 유충이 되고 번데기가 되고 성충이 되어 가지고 날지요? 3단계 변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충과 같은 복중시대, 이것은 벌레와 마찬가지입니다. 번데기가 되어 가지고 그 번데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 번데기 과정이 죽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비가 되어 나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말미암아 비상천(飛上天), 대공을 날아 가지고 향기와 감미를 즐길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만물의 영장이 그 이상이 못 돼? 다 보여 준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영계에 대해서 모르지요? 「예.」 청맹과니지, 청맹과니. 선생님은 어떨 것 같은가? 거기의 전문가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영계가 어떻다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악마의 비밀을 들춰 가지고 악마는 쳐서 지옥으로 쫓아 버리고 하나님 해방을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책임지는 주인이 되어야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말 들어 봤어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논리를 이론적으로 풀어서 무식한 사람들을 그렇게 알게끔 인정시켜서 체험의 자리까지 끌어들인 그런 챔피언, 뭐라고 할까, 왕초가 문총재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남의 아들딸들을 전부 다 도둑질해 가는 납치 왕이라고 소문났어요. 그거 알아요, 납치왕? `아이고, 우리 처녀 총각들하고 속닥속닥하더니 다 잡아다가 어디다가 전부 팔아먹고, 흡혈귀 모양으로 피 빨아먹는다. ' 하고,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나쁜 소문 다 들었어요.

그래, 여러분들 내가 피 빨아먹었나? 「아닙니다.」 (웃음) 내가 피를 빨리고 있다구요. (웃음) 악마는 악선전하는 겁니다. 그래, 그 선전 다 끝나거들랑 이것들이 피가 말라 죽었는지 살이 피둥피둥 쪄 있는지 뉘시깔을 보라구. 번갯불같이 반짝반짝하고 희망의 싹이 터오르는 그런 사내들이 되어 있지, 망국지종의 눈이 다 죽어진 그런 사내들이 안 되어 있다구. 여러분들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얼마나 오래 됐다고 그래? 나도 아직까지 수양하고 있는데. (웃음) 선생님은 수양하겠나, 안 하겠나? 「하십니다.」 선생님은 기도하겠나, 안 하겠나? 하십니다. 나도 지금 수양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수양하고 기도했어요? 괜히 문총재 만났지. 이제라도 싫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뒤로 돌아서도 괜찮아. 이 다음에 잔치해서 떡을 해서 썩기 전에, 냄새 나기 전에 나누어 줄 때가 있을 테니 그때 오라구요. 그때 잔치에 참석하면 되잖아요? 그거 구경하다, 며칠 동안 있다가 손님 모양으로 살기는 같이 안 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지. 그럴래요, 주인이 될래요? 「주인이 되겠습니다.」 주인이 쉬워요? 「어렵습니다.」 중심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모든 나쁜 것을 책임져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나쁜 것은 내가 책임진다!' 하는 결심이 되어 있어요? 「예!」

문총재가 사기꾼이 되어 가지고 강도단 단장이 돼 있다, 테러단 단장이다! 내가 지금 테러단 단장이에요. (웃음) 아, 정말이에요. 10만이나 되는 깡패 소굴 세계의 총 책임자를 컨트롤하는 사람이 나예요. 그런 소리 처음 듣지요? 「예.」 김일성이가 내려와 가지고 깡패 놀음을 할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걸 대비해서 다 준비했습니다.

그러니까 청와대에서 `문총재, 그거 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선거할 때 써먹게. ' 이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안돼!' 김일성이한테 한때 써먹으려고 한 거예요. 악마를 심판할 때 써먹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하나님도 악마를 살려두는 것은 심판할 때 쓰려는 거예요. 안된 놈들을 하나님이 지옥 보내겠나? 악마가 끌어다가 처넣어야지. 그때 써먹기 위해서 악마를 남겨 두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다방면으로 능력 있는 사람은 언제 사기치는지 모르잖아요? (웃음) 어, 왜 웃어요? 믿지 말라구요, 나 믿지 말라구요. 못 믿게 내가 할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며칠 가다 떨어져 나가나 보자 이겁니다.

뉘시깔을 보면 알거든. 고 녀석들 3년도 못 가 떨어지겠구만…. 그때 가서 배를 들이차 버려요, 풋볼 차듯. 내가 풋볼 선수라구요, 풋볼 선수. 그래서 저 일화 천마축구단을 만들었지. 이놈의 자식들, 언제든지 지고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관심없어. (웃음) 이기면 내가 운동장을 잘 만들어 주고 상을 주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웃음)

참된 사랑의 길을 세워 놓아야 하늘나라가 이뤄져

자, 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드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복귀예요. 8단계입니다. 그래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 양자로 서자로 직계 자녀로 어머니로 아버지로 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종횡 8단계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세상의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거쳐왔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살이 하는데도 무슨 종살이를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종살이 중에도 남자 주인을 모시고 종살이 하는 것은 괜찮아요. 매를 맞더라도 괜찮아요. 최고의 남자로서 여자한테 수모를 당하는 종살이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거 왜? 세계의 남자로서 여자의 모든 것을 이긴 챔피언이 되지 않고는 구세주가 못 되는 것입니다. 여자를 구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담이었는데, 아담 완성자로 오는 남성은 망해 떨어지는 그런 여자까지도 해방시킬 수 있는 남성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여자가 어느 자리에까지 떨어졌느냐면 종의 종 자리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걸 구하기 위해선 그 이상의 자리에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 원리책에도 없지? 「예.」 여러분들은 그런 걸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성경이 참 재미있는 책이지. 성경에 할례라는 말이 있지요? 「예.」 할례가 뭘 하는 거예요? 세상에 할례를 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구요. 하늘이 택한 민족이 될 수 없다는 거야. 그게 무엇 때문에 그래요?

아브라함도 맹세를 할 때는 환도뼈에 손을 대고 맹세했습니다. 환도뼈가 뭐예요? 허리를 잘못 쓴 거예요. 악마는 음란의 씨를 갖고 있다구요. 성경에 다 있다구요. 성경이 귀한 것이 그거예요. 성경을 보게 되면 이해할 수 없어요. 에서와 야곱 문제에 있어서 동생이 말이에요, 어머니와 짜고서 형님을 속여 가지고 축복을 빼앗는 싸움을 했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런 요사스러운 것이 어떻게 돼서 거기에 기록돼 있어요? 안 그래요?

또 다말 같은 여자는 자기 시아버지와 붙어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지요? 그것이 예수를 낳은 유다 지파, 복 받을 수 있는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런 미지의 사실을 아는 데는 타락론을 모르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될수록 성경이 환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몇 천년 동안 감추어 온 것은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전부 다 해명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 왔기 때문에, 그래서 성경이 생명이로구만. 그게 성경이 아니라 사된 책같이 보여요. 잡된 논리가 수두룩하니 많이 있다구요. 그걸 풀려니, 풀기 위해서는 타락을 어떻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의 올가미가 얼마나 걸려 있느냐 이겁니다. 왕궁은 왕궁대로, 천민은 천민대로 그거 얼마나 엉클어져 있어요! 그게 다 여자 남자의 관계지요? 안 그래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대등한 입장에 못 서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니까 잡혀가서 꼼짝못하고 당했지 별수 있어요? 이러니 백정의 혈통, 무슨 왕궁의 혈통 다 없어졌어요.

`사랑' 하게 될 때 사랑의 곡절 가운데는 골짜기 사랑도 있고, 고개 사랑도 있고, 산봉우리 같은 사랑도 있는 것 아니예요? 그것이 평지가 아닙니다, 평지가. 그거 다 메워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그러한 배후의 역사 가운데 남자 여자들이 저끄러뜨린 사랑의 추악한 골짜기와 함정이 얼마나 많은지 무수하다는 겁니다. 그 함정을 무엇으로 메울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 아니고는 메울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거짓 사랑의 길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남녀들이 자기를 위하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니, 악마의 사랑에 젖었기 때문에 자기 위주한 사랑의 길을 따라왔던 것입니다. 그러니 가다 말고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져요. 마음 위주하고 하나님 위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악마를 위주했기 때문에 역사의 종말이 될수록 험한 사랑의 길을 반드시 바로잡아 전수해 가지고…. 하나님이 태평왕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랑의 질서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그것을 망칠 수 있는 길을 백방으로 가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질서에 있어서 종적인 기준이 없어서 수평적으로 이것이 썩어 가지고 냄새 나는 것을 선생님이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할 것 없이, 뭐 애비하고 딸하고 할 것 없이 인친간의 상관관계가 미국 같은 데는 25퍼센트가 된다구요.

사랑의 질서가 파괴된 이 세상에 참사랑의 주인공이 되자

요전에 방송을 보니까,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딸하고 셋이 나왔더라구요. 허 나 참…. 그런 나라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어머니는 뒷방살이 하고 말이에요, 딸하고 아버지가 살아요. 그래, 어머니한테 그걸 둬두고 어떻게 사느냐고 물어 보니 `할 수 있습니까? 죽지 못해 살지요. ' 하더라구요. 그 딸보고 물으니깐 `좋으니까 나도 할 수 없죠. 어머니가 불쌍하지만 어떡하겠소? ' 그러고 있더라구요. 전부 다 가정을 해부하면 오빠들한테 당한 여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남자를 보기만 해도 노이로제에 걸리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미국을 따라가니 전부 다 사탄 악마의 소굴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소굴에서 천상세계로 직행해, 도약해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쉬워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래. 여러분도 지금 깨끗하지 않잖아? 이놈의 자식들. 순정을 지닌 남자 여자가 어디 있어! 쓰레기통들이지. 대한민국의 처녀 총각들 요즘에 보니까 전부 다 이게 미국보다 더 야단이고 난장판이야. 대학 다니는 처녀들은 밤에 돌아다니다가 남자 받아 가지고 학비 하고 별의별 짓 다 하잖아? 수두룩 해, 조사해 보니까. 요사스러운 것 전부 다 청산해 버려야 돼! 알겠어? 「예.」

그렇게 하면 지옥 가는 거 알아요? 영원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을 내가 주사 침을 만들어서 주사를 주는 의사의 책임을 감당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의사는 병자보다 더 괴로움을 당해야 합니다. 괴로워 죽으려고 하는 사람 이상의 괴로움을 당하지 않으면 고칠 길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논리를 통한 진리의 대답입니다. 죽어 가는 사람 살리기 위해서 의사는 죽음 이상의 자리에서 연민의 정을 가지고 그걸 극복하는 자리에서만 죽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돈만 내라고 하는 의사는 안됩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는 딴 주사가 필요 없습니다. 사랑의 주사예요. 나쁜 의미로 생각해서, 사랑의 주사라고 해서 남녀 관계 하라는 거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다시 해산해 줄 수 있는, 다시 낳아 줄 수 있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오빠를 버리고 자기 남편을 버리고 따라오게 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유린된 것을 전부 복귀해야 할 통일교회의 책임

아까 말한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부인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유린했고 오빠의 사랑을 유린했지요? 그렇지요? 「예.」 미래의 남편 될 사랑까지 3대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이 사랑의 자리를 실질적으로 찾아 나와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그것을 다 탕감해 가지고 `나 여자로서 아버지의 사랑, 오빠의 사랑, 남편의 사랑을 유린한 적이 없소!' 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에 올라와 해방 중의 해방을 받은 동정녀라고 할 수 있는 여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부를 마련하기 위해 2천 년 역사를 둔 기독교문화의 소망적 결실인 것입니다. 신부 한 사람을 길러내는 거예요, 기독교가.

오늘날 기독교 믿는 패들은 뭐 남자도 예수님의 신부고, 여자도 예수님의 신부라고 하는데,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남자는 종밖에 안됩니다. 신부는 하나예요, 한 사람.

그래서 끝날에, 하나님이 끝날에 보게 된다면…. 50억 인류가 있다면 25억은 여자로 보고 25억은 남자로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여자 가운데 얼마나 나쁘냐 하는 것, 남자 가운데 얼마나 나쁘냐 하는 것을 비율로 보게 되면 선한 사람은 몇 퍼센트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해 나가야 할 책임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고 문총재에게 있기 때문에 악마가 전세계의 남자 여자를 전부 다 악마의 소굴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문총재가 가정을 찾고,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국가를 찾고, 세계를 찾아서 거기서 싸워 이겨서 환고향하여 본연적 장자권 복귀와 부모권 복귀와 왕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악마의 소굴이 완전히 격파되는 것입니다. 보따리 풀어 놓고 배밀이하면서 항복을 하여야 할 날이 와 있기 때문에 천신만고 갖은 놀음을 다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지만 이미 때가 다 지나갔습니다.

공산당을 누구 손으로 망하게 한 줄 알아요, 공산당을? 선생님에 의해서 공산당이 망한 것입니다. 레이건 독트린을 누가 만들어 주었게? 선생님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여러분은 멋도 모르고 그저 앉아서 듣고만 있지.

그래서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 얼마나 했느냐 이겁니다.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차자의 자리에 태어난…. 가인 아벨 문제 알지요? 원리를 배웠지요? 「예.」 이 차자가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악마와 그 악마의 장자하고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일선에 나서야 됩니다. 그 일선은 나라와 장자권을 가진 사탄 편의 제일 악마라는 것입니다. 그래,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기 때문에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제일 원수입니다. 그렇게 됐지요? 40년 간 반대하면서 지금까지도 죽지 않고 말이에요…. 독사가 대가리 찍혀 죽었지만 꽁지는 나중에 죽지요? 그런 것처럼 꽁지가 남아 가지고 저렇게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선에 나가 싸워야 합니다. 개인적 일선에 가서 싸워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놀음 한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문화권의 영국 미국 불란서, 이것이 하늘 편 해와 가인 아벨이라면 사탄 편은 추축국인 일본 독일 이태리입니다. 요것이 악마의 여자 해와이고 가인 아벨입니다. 이들이 싸운 것입니다. 세상에 그렇게 뿌렸으니까 그 씨가 그런 나라로서 편성되어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싸워 가지고 영국 미국 불란서가 가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통일천하입니다. 그렇지요? 2차대전 이후에 비로소 세계통일을 한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을 모셔야 됩니다.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요즈음 여러분들은 배 안에서부터 전부 다 통일교회 믿지 않으면 안될 입장에 설 것이었는데, 지금 믿는다는 것은 40년 늦었지.

40년, 45년 전에 여러분들은 태어나지도 않았지요? 「예.」 여러분들 엄마 아빠가 문총재 반대하느라고 눈에 불을 켜 가지고 야단하고 다 그랬을 거라구요. 문총재 반대 안 한 에미 애비 어디 있어? 요즘에야 실적이 천하에 드러나고 그래서 문총재 훌륭하다고 하는 거지. 동서남북에서 볼 때 히말라야 산이 높이 우뚝 솟으니깐 `아, 나보다 크다!' 그러는 거와 같은 거예요. 옛날 산이 이렇게 솟기 전에 누가 이렇게 클 줄 알았어? 동네에서 제일 낮은 산이 자꾸 뿜어 대면서 이게 히말라야 산정보다,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아지니 `하!' 이러고 있어요. 지금 꽤 높아졌지요?

미국 최고의 부시 대통령이 내 말을 들어야지 내가 부시 대통령의 말을 안 들어요. 이번 전쟁에도 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내가 얘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이거 생각해야 돼요. 부시 대통령이 지금 뭐냐 하면, 독일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동을 싸움하는 데로 몰아넣는 거예요. 알겠어요? 브레이크 걸기 위해 싸움 통에 집어 넣어 가지고 밟기 위한 전략적인 의의를 가진 걸프 전쟁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거 생각하지 않지요? 그런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긴, 사람한테 듣고 아나? 보면 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복잡다단한 환난 가운데서도, 시련 도중에서 망할 수밖에 없는 운세를 수습해 가지고 통일천하에 중심 되는 등대와 같이 우뚝 솟을 수 있는 자리에 나온 것도 그런 센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나? 「예!」 여러분들같이 청맹과니 같았으면 어림도 없지.

일선에 나가 참사랑으로 모든 것을 자연굴복시켜야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됩니다.」」 안 들어도 괜찮아. 안 들으면 망하지 별 수 있나? 흑암세계로 가야지. 앞으로 보따리 싸 가지고 한반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왜? 세계에서 전부 다 축복받겠다고 몰려오는데, 그 사람들은 다 이 고향에 와서 뼈를 묻으려고 하는데,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야 1.5배만 주면 땅 팔고 전부 다 어디 도망가려고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너절하게 믿던 녀석들 앞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내가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쫓겨 가는 것입니다. 땅 팔고 논 팔고 집 팔고 그랬으니 살 데 없는데 어디로 갈 거야?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를 중심삼고 구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일선에 나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선에 나가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전체 개인하고 싸워 가지고, `요놈의 자식아!' 하고 때려서 발로 밟아 가지고 굴복시키는 게 아닙니다.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세 사람의 대표, 면장 지서장 그리고 반장, 언제나 세 사람입니다. 이놈들이 반대하게 되면 전부 다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씨름판에 가서 배지기로 들려면 다리 밑으로 들어가야 되나, 어깨 위로 올라가야 되나? 「밑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밑으로 들어가야 돼요. 배지기로 들려면 동굴동굴 굴러다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도 잘못했다간 언제 뒷걸이에 걸려 넘어갈지 모릅니다. 그렇지요? 배지기 하려다가 걸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뒷걸이에 걸리는 것입니다. 동굴동굴 잘 굴러다녀야 합니다,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고. 그렇기 때문에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알겠나? 「예.」 걸렸다간 사고 나는 것입니다.

욕을 먹지만 나중에 가서는 `문총재 잘했습니다. ' 하는 것입니다. 지서주임, 면장이 와서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권력기관이 전부 다 악마의 대활동 판국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 「예.」 지서주임을 어떻게 녹여내고 면장을 어떻게 녹여내느냐 이거예요. 그 동네의 반장…. 자기 사는 데 있지요? 이장 동장을 어떻게 녹이느냐 이거예요.

군에 올라가서는 말이에요, 군수 서장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동보다 위에 있는 게 뭐예요? 구청장, 커 가는 거예요.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더 올라가서는 도지사, 경찰국장이고, 그 다음엔 뭐예요? 대표할 수 있는 게 또 뭐예요? 교육계. 저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교 총장, 그 다음에 교회에 들어가면 교회 책임자를 녹여야 됩니다. 교회하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래, 그렇게 일선에 나가서 전부 다 강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한 하나님이 칠 수 없거든. 그렇지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을 알았습니다. 전략 전술을 알았습니다. 선은 언제나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 나오는 것입니다.

반대받으면서도 국가와 세계를 위해 일해 나온 통일교회

대한민국이 날 쳤지요? 「예.」 전부 다, 이 5대 정권이 날 쳤습니다, 이박사니 무엇이니, 박정희니 뭐니. 이박사도 그래요. 내가 자유당 편성할 때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우리 종조부가 이승만하고 친구였는데 저 정선에 살고 있었어요. 그때 종조부가 내 말만 들었으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고생 안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몰라서 그렇지. 하늘이 준비한 그 길을 연결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을 모른 것입니다. 우리 종조부도 자기 뭐라고 할까 손자, 손자뻘 되는 사람으로만 알았지, 오늘날 이런 일을 할 줄은 몰랐다구요. 또 이박사라고 하는 그 영감도 그렇지. 문총재가 이렇게 세계를 주름잡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할 수 있는 줄 몰랐다구요. 몰랐어요.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박정희만 해도, 박정희 대통령을 도와 준 사람이 나 아니예요? 5 16 그거 잘 해 가지고 길을 열어 준 게 누구게? 전두환 전 대통령도 그래요. 삼청동에 틀어 박혀 가지고 엎드려 있던 걸 내가 불러낸 거예요. 그때 3김들 전부 물리치고. 그거 다 모르지요? 내가 나라의 책임자와 언제나 관계를 가졌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노대통령만 하더라도 내 신세 안 졌으면 대통령 못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나하고 한 약속대로 안 하게 되면 내가 들고 나서면 곤란하게 될걸? 나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역사적인 재료를 가지고 있어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법정 투쟁을 해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어요.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웠습니다. 이런 말을 하더라도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 망언한다는 말을 못합니다. 재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시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수상, 요전에 나카소네만 하더라도 나카소네 후임으로 아베가 수상이 되었더라면…. 그때가 한국에서 대통령선거 할 때라 3김이며 노태우, 복잡다단할 때였습니다. 그때 수상을 중심삼고 80명, 120명의 국회의원을 데려와 가지고 한국 정세를 수습하기 위한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

재작년에 동의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공산당 노조문제를 수습한 게 누구예요? 대통령도 나가 자빠지고 내무부장관도 나가 자빠지고 그런 것을 내가 처리한 것입니다. 그것 수습 못했으면 망국지종이 됐을 거예요. `야 이 자식아, 이거 나라가 망해!' 하고 책임자 불러다 기합을 준 것입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하는 게 아닙니다. `역사를 풀어대는 이게 사실이라고 봐, 사실이 아니라고 봐? 32만명을 거느리는 경찰 총수로서 이거 사실이라고 봐, 안 봐? 안 그러면 망해 이 자식아! 나라를 책임졌으면 깨끗이 지워! 죽음의 고개가 무서워? ' 하고 이틀 동안 데려다가 훈시를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런 행동을 개시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물러난 것입니다.

대학가의 무슨 뭐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주사파, 무슨 뭐 피(P) 뭐라고 하던가? 「피 디(PD)파하고 엔 엘(NL)파입니다.」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뿌리뽑은 게 누구야? 천 명에 가까운 대학가의 똑똑한 좌익 계열 학생들 미국 데려다 교육시키고 이래 가지고…. 서울대 학생 90여 명을 데려다가 내가 기합을 줬어요. 이 똥개 같은 녀석들 너희 서울대학이 뭔 줄 알아? 여기 미국 같은 데서는 3류대학에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거야. 너희들이면 다냐. 세상 천지가 어떤 줄 아냐 이거야. 이렇게 전부 들이 제겨 놓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들을 수습한 거예요.

지금은 내가 이제 손 안 대도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대학가에 있어서 우리 [전교학신문]을…. [전교학신문] 알지요? 「예.」 [전교학신문] 해 가지고…. [전교학신문] 나오기 전에 [대학정론]이란 게 나왔었는데 그 공산당 패들이 전부 다 나한테 깔려 가지고 실질 조사 기능을 전부 다 뒤집어 발표해 버리니까 점점 코너에 몰려 가지고 보따리 싼 것 아니야?

오늘이 2월 초하루지요? 「예.」 오늘부터 신문사를 혁신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누가 [동아일보] 따라가고, [조선일보] 따라가래? 이놈의 자식들 2년 동안 보니까 안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다 혁명해 버렸어요. 알겠어요? 편집국장 갈아 버리고 주필 갈아 버려! 내가 언론계를 뒤집어 박으려는 사람이에요. 오늘 신문들 봤나? 「못 봤습니다.」

신문이 금후에 나갈 방향을 전부 다…. 세계를 봐야 되고, 남북을 통일해야 되고, 도의적인 모든 사상 지도를 해야 되고, 이 3박자의 책임을 해야 할 것이 우리 신문사라고 발표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래, 두익사상을 알아라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탕감복귀에 대해서 선전 안 했어요, 알겠어요? 이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느 누가 문총재 앞에 반대할 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만반의 준비를 했어요. 워싱턴은 전세계의 뭐라고 할까…. 지금까지는 문자통신사를 통한 언론계 시대였습니다. 앞으로는 영상, 텔레비전 통신사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처음 시작한 것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것을 안 볼 수가 없습니다. 방향을 전부 다 수습하는 것입니다.

젊은 청년 남녀들이 전부 다 록 뮤직이라든가 프리 섹스 내용을 중심삼은 오만가지 요란스런 부패적인 잡지들을 통해 가지고 썩어 가는 것을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매주 걸작 영화 한 편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로 날려 보내는 것입니다. 또 시사해설, 시사 감정, 시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일주일이면 영화 한 편씩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거 안 볼 수 없습니다, 전부 다.

거기에 대한 주제가를 유행시켜 가지고 오늘날 어두운 흑암의 세계로 떨어져 나가는 방향을 `뒤로 돌아!' 해 가지고 새로운 곳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방송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24시간 방송하니까 24시간 매일같이 보급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그게 쉬운 거예요?

미국 놈들 아무리 콧대가 높다 하더라도 문총재가 닦아 놓은 기반 앞에 와 가지고 무릎을 꿇고 `알아 모십니다. ' 해야 되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아무것도 없지? 너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나? `알아 모십니다'야, `알아차립니다'야? 알아차려라 이겁니다. 알아차려 가지고, 정신 똑바로 차려 가지고 몇 십 년 가 가지고 알아 모셔야지. 지금까지처럼 알아 모시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통일교회가 닦은 세계적인 기반을 동원해 한국을 살려 놓아야

너희들은 전부 다 `강의도 끝났는데 선생님이 오시지 않나? ' 버티고 앉아 가지고 다 그렇게 생각했지? 뭣이 잘났다고? 정신 똑똑히 차려! 미국 놈들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 「이기겠습니다!」 일본 놈들한테 이길 거야, 질 거야? 「이기겠습니다!」 소련 놈들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 「이기겠습니다!」 답변이야 쉽지. (웃음) 답변이야 쉽지.

소련 애들 지금…. 어저께 곽정환이가 나한테 보고하기를 , 소련에서 지금 교수들 교육하는 클래스가 에이(A)클래스 비(B)클래스가 있는데, 그렇게 교수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소련에 있는 유명한 교수들 1백20명 모아 가지고, 세계적인 유명한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들을, 학계에서 알려진 사람들을 데려가서 대회 해 가지고 교육을 하고 왔습니다. 어저께 보고를 받았는데, 소련의 케이 지 비(KGB;국가보안위원회)가 지금 통일교회를 연구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이미 연구했어요. 내가 요전에 갔을때 보고도 받았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케이 지 비하고 군대가…. 고르바초프도 이젠 갈 길이 어려워요. 내 말 들어야 합니다. 자기가 갈 길을 모른다구. 그래, 문총재는 갈 길을 아나요, 모르나요? 「아십니다.」

걸프 전쟁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이라든가 섭리사적인 관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예.」 걱정하지 마. 만일에 이라크가 화학무기 쓰는 날에는 이스라엘은 원자탄 쓰는 것입니다. 수십 개 도시가 한꺼번에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요.

내가 그런 관점에서 후세인이 무슨 장난 하나 보자 하고 있어요. 무서운 줄 모르고 있다구요. 원자탄이 이스라엘에 2백 개가 있다는 거 누구도 모르지요? 미국이 대준 게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 것입니다. 신문에 안 났지요? 그런 것은 우리 신문에도 내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보에 있어서는 최고의 비밀정보를 내가 누구보다 먼저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언론기관을 갖고 있거든. 미국의 시 아이 에이보다 내가 먼저 압니다.

그런 내용을 갖고 3류 신문사 놀음을 했으니 이놈의 자식들, 될 게 뭐야? 이거 안되겠다 이거예요. 국제 뉴스라든가 학계에 있어서 훈시 도의적인 면의 세계적인 대가를 통해서 종을 치고 나팔을 불 것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들 데려오고 그들에게서 배운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대학교 선생이란 패들을 교육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이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돌아갑니다.」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 준비해 놨어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뭐 일할 게 없다구요. 2차대전 종전 협정 조인식이 다 끝나고 내일이면 나발 불 텐데 오늘 저녁에 출동 명령을 해 가지고 차 타고 푹푹칙칙 하고 실려 가는 도중에 전쟁 끝났다 하게 되면 전장으로 가던 병사들은 2차대전 참전 용사예요, 아니예요? (웃음) 이것들, 왜 웃어? 물어 보는데 대답해야지. 너무 좋아서 그런가? 하긴 의식도 전부 다 잃어버릴 때가 있겠지. 참전 용사예요, 뭐예요? 「참전 용사입니다.」 그렇게 해 주려고 하는데 이 녀석들 전부 다 세상 몰라 가지고는 문총재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솔직해져서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곰곰히 잘 들어요. 「예!」 절간에 간 여자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런 말 알아요, 절간에 간 여자? 절간에 간 여자라는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이것들 촌사람들이구만. 절간의 중한테 반해 가지고 다니는 여자는 옷 벗으라면 옷 벗고 다 그러는 거 아니야? (웃음) 그렇다고 뭐 처녀들 옷 벗으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순순히 따라가 보면 수가 날지도 모른다 이거야. 수가 난다는 것이 아니라 수가 날지도 모른다고 했다구요. (웃음) 수가 난다고 했다간 안되지.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잇기 위해 역리의 길을 간 성경역사

그래, 장자권 복귀를 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가인 아벨은 태어나서 싸웠어요. 알겠어요? 태어나 가지고 제사 드리고 나서 싸우다가 아벨이 가인을 죽었지요? 그 계대를 이어 가지고 나온 것이 무엇이냐면 이스라엘의 에서와 야곱입니다. 야곱이 장자의 직분을, 에서의 장자의 직분을 샀지요? 「예.」 장자와 차자인 가인 아벨은 태어나서 자기들 멋대로 싸웠지만 에서와 야곱은 쌍태로 있으면서 싸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쌍태로 있으면서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리브가가 차자와 합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타락한 세계의 어머니를 통해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지요? 그 상징도 돼요. 어머니와 역사적 아들과 하나 되어 가지고 악마가 반대해서 타락시킨 길과 다른 반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을 가야 떼워지는 것입니다. 구멍이 요렇게 십자로 뚫어졌으면 십자를 갖다 막아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탕감복귀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는 하늘 편 해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이삭은 천사장 자리입니다. 본래의 천사장 세계는 상대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상대가 없습니다. 여자가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만 있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천사장이 속였습니다. 속여 가지고 아담을 쫓아냈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해와는 천사장을 속여 가지고 아담을 불러들여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 될 수 있는 야곱이 축복을 빼앗게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는 하나님을 속였고, 자기 남편을 속였고, 그 다음엔 자기 아들을 속인 것입니다. 3대 남자를 속인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했느냐 하면 해와가 그렇게 한 거예요. 3대 남자를 속였어요. 하나님 속였지, 그 다음에 오빠 속였지, 남편을 속인 것입니다. 속여 가지고 전부 다 타락시켰기 때문에 탕감원칙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때만 그러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러는 거 아닙니다. 그 전환시기에, 부정하여야 할 때에 그렇게 부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이 갈라져 싸우던 것이 본래는 수평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위가 되고 사람이 아래 되어 가지고 수수작용해서 영원히 움직이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역사의 방향을 쭉 개인으로부터….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 이렇게 되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래에 있을 것이 위로 올라가고, 위에 있을 것이 아래로 내려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래로 내려오고 악마가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라도 끌어 내려야 됩니다. 전환할 수 있는 교차점을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 교차점이 처음에 만들어진 동기는 악마의 사랑 때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타락한 반대의 행로를 통해서 리브가가 하나님을 속였고, 자기 남편을 속였고, 자기 부모도 속인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속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장자의 직권을 축복받은 것입니다.

팔았습니다. 에서가 판 것입니다. 그렇지요? 죽하고 뭣 갖고? 떡 갖고. 배가 고파서, 한 끼의 배고픔을 참지 못할만큼 하나님의 축복을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야곱과 리브가는 생명을 걸고, 하나님 앞에 벌 받고 자기 영감과 아들 대해 그런 모험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축복의 계대를 잇기 위해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계대를 잇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축복의 대를 이으려면 모든 걸 부정하고 모험길을 거쳐 나가야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축복의 계대를 잇기 위해 이와 같은 모험을 거쳐 나가야 합니다. 선생님도 그렇지요. 이 뜻을 위해서 어머니의 말을 잘 들었겠나? 아버지의 말을 잘 들었겠나? 형님 말, 할아버지 말 잘 들었겠나? 나랏님 말 잘 들었겠나? 아닙니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나라를 부정하고, 일족을 부정하고, 일가를 부정하고, 일 개인을 부정하고 나선 것입니다. 내 몸이 원하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합니다. 내 가정을 위하던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합니다. 나라와 세계를 위한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합니다.

완전한 신앙길은 완전 부정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 몸뚱이를 중심삼고 악마의 터전이 되어 있는 연고로 이걸 부정하지 않고는 악마를 해소시킬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하는 길이 신앙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해라, 온유겸손해라 하는 것입니다. 온유겸손이 좋아요? 매 맞고도 참아야 되고 얼마나 기가 막혀요? 우리 선생님 같은 사람은 힘도 있고 날쌔다구요. 지금은 몸이 뚱뚱하지만 지금도 담장을 훌훌 넘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철봉을 했거든. 운동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내가 운동을 한다 할 때는 3등 이내에 안 들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무엇을 하건. 그런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런 사람이 모듬매를 맞고 동서남북의 12방수가 전부 다 치더라도 그저 말없이 맞지 않으면 안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걸 대표해 가지고 국가적으로 움직일 때는 별의별 고문을 다 당했습니다. 그런 고문을 당해도 `쳐라, 이놈의 자식들!' 한 것입니다. 소좆 몽둥이라는 게 있다구. 그런 거 모르지요? 소의 생식기로 만든 몽둥이야. 이건 가죽 같아요. 가죽보다 더해 가지고 말이야, 홈이 쏙 들어가서 이만큼 길다구. 이걸로 들이치면 살을 파 버린다구. 대번에 거기에 핏줄이 잡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맞고서도 `쳐 봐라, 이 자식아!' 했다구요. 쩨쩨하게 뭐 `아이구, 살려 주소!' 하지 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책상 다리 각목으로 들이쳐도 네가 부러졌지 내가 부러지지 않는다 이거야. 그래, 이 금니 한 것이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들이맞아서 이가 절반쯤 깨져 나갔기 때문에 금니도 해 박았지만 말이에요.

그래, 악마는 죽이지 못합니다. 죽이질 못해서 살려 두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이 그런 수욕의 자리에서 흘린 땀은 무슨 땀일까요? 악을 썼다면 그 이상이고, 피를 흘렸다면 그 이상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물을 흘렸다면 그 이상이다 이거예요. 일주일 동안 앉아서 울고 나니까 태양 빛을 못 보겠더라구요. 왜? 하나님이 이렇게 불쌍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역사 이래.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깊은 세계의 이면에 덮어진 심정적 유대가 연결되어 가지고….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연꽃 알지요? 연꽃이 구정물에서 피는 것입니다. 그 구정물에서 뿌리를 박고…. 그 물이 얼마나 더러워요? 그걸 다 이겨내 가지고 아름답게 핀 연꽃은 하늘이 주시한다고 하잖아요? 불교가 연꽃을 상징물로 하지요? 이 더러운 속세에서 연꽃과 같이 아름답게 필 수 있는 하늘의 주목의 대상이 되겠다고…. 그게 도의 표준이 된 게 그래서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훈련시켜 나온 사탄 분별 역사

선생님을 보게 되면, 선생님은 언제나 팔자가 좋은 줄 알지요? 천만에! 인간 세상에서 내가 안 해 본 일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열 형제로구만, 열 형제를 가진 아주머니 집에서…. 그 아주머니는 그 집 영감의 첩이라구요. 첩으로 들어간 그 아주머니 집에 들어가서 내가 종살이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 집에 가서 종살이 하는데, 그저 못살게 24시간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못살게 하는 것입니다. 가라고 했으면 몇 달도 안돼 가지고 뛰쳐나왔을 겁니다. 밤잠을 잘 게 뭐야? 아들딸들이 지켜 있으면서 밤잠도 안 재우고 일을 시켜 먹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그거 다 극복해야 됩니다. 내가 알기 때문에 그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통해요. 절반은 통해요. 선한 영계도 통하고 사탄 영계도 통해요. 타락한 직후의 해와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혼돈돼 가지고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가려내야 됩니다. 하늘 것은 하늘 것으로, 사탄 것은 사탄 것으로 갈라내야 됩니다. 영계부터 분별 역사를 해야 되고, 그와 더불어 그걸 중심삼고 지상에서 분별 역사를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무슨 짓을 안 했겠어요? 그 아주머니 달거리 빨래까지 내가 백옥같이 해 주고, 별의별 놀음 다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주관권 전도가 벌어졌기 때문에 영계를 통해서 `문 아무개는 하늘나라에서 군수가 되었다!' 합니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군수, 군수가 나라의 기준입니다. `군수가 됐다!', 그 다음에 `도지사가 됐다!', 그 다음에 `총리가 됐다!'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총리가 됐다, 대통령이 됐다, 그 다음엔 아시아의 뭐가 됐다 하면서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총리로부터 하늘나라의 전권을 다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가 되고, 하나님 대신자요 하나님과 일체 된, 하나님의 몸이 된 것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까지 증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다 뒤집어 박았지요? 그렇지요? 「예.」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주관성 전도를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러면서 하늘과 땅의 경계선이 혼란돼 있습니다. 이 경계선이 미확실합니다.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 경계선이 왔다갔다 합니다. 알겠어요? 선한 사람이 올 때는 경계선이 이북으로 더 올라가고 말이에요, 왔다갔다 했습니다. 경계선의 획이 결정 안되어 있습니다.

영계와 육계의 경계선을 지어야 합니다. 이 이상은 악마가 못 온다 이겁니다. 이 경계선이 안 그어져 있기 때문에 악마들이 마음대로 왔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알았어요? 개인적 경계선을 그어야 되고 가정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경계선을 그어야 됩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생명을 무릅쓰고 축복의 대를 이어온 성경의 여인들

에서와 야곱은 쌍태로서 태어난 형제였는데 이들을 중심삼고 40대에 탕감복귀하려고 왔다구요. 그러면 그 이전의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탕감복귀의 기준을 통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태어나길 어머니 복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어머니 복중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전부 다 정통이 아닙니다. 방계적인 것입니다. 전부 다 음녀의 역사입니다.

마태복음을 보라구요. 룻이라든가 다말이라든가 라합, 밧세바 같은 4대 음녀가 마태복음에 나옵니다. 그게 왜 나오느냐 이겁니다. 이건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혈연적 전통을 통하여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곁가지로 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건 이대로 흘러가고 돌아서야 됩니다.

주님이 올 때는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신랑을 맞아서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곁가지예요.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이 심은 그 씨에서 난 뿌리로부터 6천 년 묵은 나무 줄거리까지 전부 다를 접붙이는 건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그 나무의 순, 꼭대기의 그걸 꺾어다가 심어 가지고 여기에 접붙이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악마의 사랑권에 더럽혀진 자리에 동참하기 싫어하는 하늘이기 때문에, 참사랑은 그런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렇게 원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방계적인 사랑의 대상을 통해서 복귀섭리가 진행되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가정에 들어가서 해와의 모든 주관성 전도를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그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 줄 알아요?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지요? 「예.」 그리고 다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말도 엘이라는 유다의 장자한테 시집갔었는데 그가 죽었다구요. 그 다음에 오난이라는 동생이 있습니다. 창세기 38장을 보라구요. 오난이라는 동생이 있는데, 유대법에 의하면 만약에 형수가 후계가 없게 된다면 말이에요, 형수와 살면서 장남의 대를 이을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안 동생은 말이에요, 자기 씨는 안된다고 해서 아주머니하고 관계할 때 사정을 밖에다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한테 벌받아 죽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셋째 아들이 있었는데 어린 아이입니다. 그런데 언제 기다려 가지고 축복받은 이스라엘의 혈족의 인연을 맺을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러니 축복받은 이 혈대라는 것은 자기 시아버지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법에 만일에 과부가 혼자 살다가 임신하게 되면 돌무더기에 맞아 죽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그런 각오를 하고 나선다는 것은 뭐냐면,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자기 생명 이상 중요시한 것입니다.

리브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서 쫓겨나고 난동이 벌어질 걸 다 알면서도 하지 않았어요? 생명을 각오하고 한 것입니다.

자, 이래 가지고 시아버지가 양털을 깎기 위해 집을 나가 돌아오는 길가에서 기생 모양을 해 가지고 유인해서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그때 기생인 줄 알고 있는 시아버지한테 조건물로 무얼 주겠느냐 한 것입니다. 염소 새끼를 준다고 했는데 염소 새낀 없으니까 다음에 주기로 하고 그 표시로, 표증물로 도장하고 끈하고 지팡이를 준 것입니다. 그것을 받고 이후에 염소 새끼와 바꾸기로하고 몇 달 동안 기다린 것입니다.

3개월이 지나서 다말이 임신했다고 소문난 것입니다. 그때는 그 일을 다말 족속 족장이 다 처리했던 것입니다. 앞날에는 말이에요, 재판관이 딴 사람이 되지 않아요. 그 집안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법이 필요 없습니다. 경찰이 필요 없습니다. 지금 회회교 세계가 그렇습니다. 잘못하게 되면 법관이 필요 없습니다. 교회에서 재판하는 것입니다, 경서를 중심삼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3개월이 지나 가지고 애기 뱄다는 소문 나니까 유다가 종들을 시켜 가지고 불러들인 것입니다. 그때에 유다가 표증물로 준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이면서 이것을 가진 자가 이 아이의 아버지라고 하니까, 며느리가 나쁜 것이 아니고 내가 나쁘다 해 가지고 용서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다말의 복중에서부터 싸운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이 복중에서 싸울 때에 리브가가 기도했다구요. `하늘이여, 내 복중에 두 애기가 싸우는 것이 어떤 연고요? ' 이렇게 물을 때 하늘이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긴다. ' 그렇게 답변했습니다. 다말도 마찬가지라구요. 복중에서 둘이 싸우게 될 때 기도하니 하늘이 같은 대답을 했다구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긴다고 했던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이 나올 때 에서의 발꿈치를 야곱이 붙들고 나온 거 알아요? 성경을 봤으니 모를 사람이 없겠구만. 그래, 싸운 것입니다. 나가도 같이 나가고 같이 나왔다는 조건으로 물자는 것이지, 따로 떨어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일체 기준에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우겠다 이겁니다. 그걸 지나서 형님보다도 먼저 낳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닦아 나온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다말 시대에 와서는 복중에서 장자가 나오려는 것을 동생이 밀치고 나온 것입니다. 그때에 장자가 먼저 나왔다는 표시로서 손에다 빨간 실을 맨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오기 전에 공산당이 올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게 다시 들어가고 동생이 먼저 나온 것입니다. 그때 밀치고 나왔다는 뜻이 베레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때 비로소 형님이 장자권을 지배하던 것을 복중에서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동생이 먼저 나옴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혈통을 복귀할 수 있는 역사적 기원을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때에 메시아가 오면 되지 않느냐? 아닙니다. 메시아는 나라를 대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은 하나의 족속이지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 나라 있을 때까지 사탄세계는 수많은 나라를 가져 가지고 이스라엘권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할 때가 되면 그때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한 하늘의 혈통으로 태어나신 예수

그래서 다말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마리아가 나온 것입니다. 마리아와 요셉, 약혼 단계에 있던 마리아와 요셉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아담 해와가 약혼중에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로, 마리아는 누굴 속였느냐 하면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그 다음엔 요셉을 속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처녀가 애기를 뱄다는 게 있을 수 있어요? 속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생명을 바친 것입니다. 그래, 천사가 나타나서 네가 잉태하리라 할 때 마리아가 한 말이 내가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된 연고냐고 한 것입니다. 그때 천사가 하나님이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할 때 뜻대로 하겠다고 해서 잉태한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애기를 밴 것입니다.

예수는 이미 복중의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은 혈통적인 장자권 복귀를 한 터 위에 태어났습니다. 그 혈통적 인연을 가지고 2천 년 가까운 시대를 거쳐서 나라가 성립될 때까지 참아 온 그 전통의 기반 위에 마리아가 생명을 각오하고 하늘의 축복받은 혈통을 존중시한 것입니다. 모든 환경적인 여건을 부정하고 디디고 올라섰기 때문에 예수를 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수수께끼 얘기가 아닙니다. 이런 말들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가 풀리지 않고, 인류역사의 근본이 풀리지 않습니다.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가 원리 말씀에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복중에 잉태된 자리에 있는 예수는 사탄이 절반은 내 것이라 주장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왜? 장자권 복귀를 탕감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얘기 이번에 해주었나? 「예, 수련 기간에 했습니다.」 사탄이가 장자권을 주장할 수 없는, 비로소 역사 이래에 자궁에서부터 혈통을 맑혀 가지고 잉태한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첫번으로 혈통을 맑혀 가지고 잉태된,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 첫번째 아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독생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독생자라고 하는 이유를 알지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러한 주류적 탕감의 내용의 길을 거쳐온 성자는, 예수님같이 배후 혈대를 맑혀 가지고 온 성자는 없습니다. 석가모니가 그런 혈통을 통해서 온 것도 아니요, 공자가 그런 혈통을 통해서 온 것도 아니요, 마호메트가 그런 혈통으로 온 것이 아닙니다. 예수만이 그런 혈통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실행해야 할 종족적 메시아 사명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종교문화권을 대표한 기독교문화가 비로소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한 때를 가진 것은 예수가 주류적 하나님의 보호의 심정권을 대표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워 가지고 통일천하를 하게끔 만든 것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예수의 소원성취인 통일천하를 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통일천하 해 가지고 통일 왕권을 수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려니 오시는 주님은 통일 왕권을 이루기 위해서 장자권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권을 회복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던 참부모권을. 그 다음에 왕권을 회복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통해서 장자권 복귀, 참부모권 복귀하려니 종족적 메시아를 …. 종족적 메시아 알지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세워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이 종족적 메시아권인 두 가인 아벨 종족을 합해 메시아권을 설정 못 한 것을 탕감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국가 기준을 넘어 선생님의 세계적 기준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의 자리에 있어서 실패했던 것을 탕감복귀한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을 따라 선생님이 국가와 세계적 탕감을 완성하여 왕권을 수립하는 내용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의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한 돌감람나무가 아니라 참감람나무 뿌리로부터, 참감람나무 줄기, 참감람나무 가지를 거쳐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리에 오는 것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 이겁니다. 통일교회의 고향이 어디예요? 통일교회 고향이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그곳은 선생님이 태어난 곳입니다. 통일교회 고향이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라면 여러분 고향은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세계 사람들의 고향이 정주예요? 「예.」 그거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태어난 고향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거짓 고향입니다.」

여러분 고향을 중심삼은 거짓 고향이 참고향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란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이 태어난 그곳이 타락하지 않은 에덴동산의 완성된 아담 해와, 완성된 예수, 완성된 재림시대를 총합한 승리적 발판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고향이 하늘 편을 대표해서 하늘나라에 여러분이 살 수 있는 고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언제든지 천상세계에 있어서 고향을 마음대로 찾아올 수 있는 기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생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제 여러분 배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함으로 말이암아 그 배후에 영적으로 활동하는 악마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운세, 검은 구름이 바람에 밀려서 북으로 몰려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를 국가적으로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이제 조금 남았지요? 「예.」 패잔병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 패잔병은 우리가 가만 있더라도 다 사라져 버립니다.

이제는 각자가 살고 있는 동네를 움직이는 사명을 할 때

이제는 통일교회 문총재 반대했다간 멱살을 잡혀 가지고 `이 자식아, 왜 반대해? 알지도 못하고 왜 반대해? ' 하며 옆구리를 차 버린다 이겁니다. 이 자식, 목사면 다야? 이놈의 자식들,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는 속담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총재가 애국자고 말이야…. 애국자인 건 다 알지요? 「예.」 애국자는 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애국자지. 미역국. `국' 하면 미역국 아닙니까? (웃음) 미역국, 내가 지금까지 미역국 사랑하고 오지 않았어요? 애국자의 국은 무슨 국이냐 하면 나라 국입니다. `나라 국'이면 되는 것입니다. `나라 국'을 지나서 천국…. 그거 다 무시받고 하였지만 이제는 애국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누가 수천 명을, 수만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켜? 나라도 못 했는데. 나라가 하나? 요전에 노대통령이 재벌의 돈 50억을 모아 가지고 문교부를 통해서 공산당 패들을 중공 보내고 소련 보내고 하지 않았어요? 그거 시작한 사람이 나라구요. 내가 3백 명을 먼저 보냈다구요. 내 돈 가지고 안기부를 통하고 내무부를 통해 가지고 한 그것이 성과가 좋으니까, 문총재가 했다고 할 수 없으니까 나라가 했다 하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했다구요. 좋은 열매는 자기들 보따리에 싸려고 하거든.

그래, 싸라 이겁니다. 싸지만 도둑 맞아요. 도둑 맞으면 그거 어떻게 돼요? 남의 물건 훔쳐다가 팔게 되면 그거 뭐라 그래요? 장물, 장물이라고 하잖아요? 그 장물이 적발되면 주인 찾아오잖아요? 너희들 해먹고 싶으면 다 해봐라 이거예요, 어디로 가나. 통일교회 문총재 몰라보면 안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했는데, 그거 지자제 생긴 후에 시작했어요, 전에 시작했어요? 「하기 전에 했습니다.」 한 후에 했다면 전부 선거법에 걸려 넘어가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돈을 암만 쓰더라도 선거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왜? 이것은 옛날부터 해 나오던 것이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 그래, 간판 붙이고 선거운동 하더라도 문총재 통일교회를 선거법에 걸지 못합니다. 왜 그래요? 남북총선 대비인데 선거운동 아니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민자당이고 할 것 없이 정치하는 녀석들 전부 다 우리 꽁무니에 들어와 가지고 붙들고 `아이고, 할아버지 살려 주소!' 해야 합니다. `이놈의 자식, 교육 받아! 일주일씩 교육 안 받는 녀석은 전부 다 끄덩이를 까꾸로 벗길 거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지금 천하에….

옛날에 그렇게 분주스럽게 하더니 요즘에는 왜 통일교회가 가만히 있느냐고 하는데, 가만히 있긴 뭐 가만히 있어? 집에 들어가서 전부 다 벽돌 담을 쌓느라고 그렇지. 그래, 방에 들어가 가지고 반상회 하는 거 누가 알아요? 속닥속닥 해 가지고 한 집에서 한 30명씩 모이게 되면, 다섯 번 하면 150명이거든. 150명 모여 꽝꽝 해 가지고 한 사람이 다음에 올 때 두 사람 데려오면 450명이 된다구요. 한 동에 450명이 들어와서 전부 다 이 강의 들으면 눈이 다 돌아가지 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동교육 전폐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도·시·군 조직 다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 명령 일하의 면·동 조직입니다. 지금 면·동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장들은 전부 다 동·면에 가 가지고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밥 먹고는 나가 강의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요즘에 저 뭔가? 걸프 전쟁에서 무슨 포탄이라 그러나? 들입다 퍼붓는 게 무슨 단? 탄? 원단이에요, 융단이에요? 뭔지 나 모르겠어요. 융단폭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면 단위 중심삼고, 동 단위 중심삼고 융단폭격입니다.

거기에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교수들이 없나 장관 짜박지들이 없나, 무슨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없나, 교장들이 없나, 유지들이 없나, 다 있어요. 그래서 한 2만 명 교육하다 보니 말이에요, 한 동에, 한 면에 칠팔십 명이 있는 데도 있더라구요. 평균 10명 이상입니다. 요 사람들 해 놓아 가지고 날라리 바람 딱 불고 퉁소 불게 되면 퉁소 가르쳐 주고, 클라리넷이면 클라리넷 가르쳐 주면 말이에요, 딴따라 패가 생겨나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불어대니 이거 들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들을 사람 없으니 집 집에 들어가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 붙들고 아버지 붙들고 아기 붙들고 얘기하니 뿌리와 순이 전부 다 우리 품에 품기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반격파라는 것은 지금까지 가던 가정들을 전부 다 뒤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분 하늘나라의 봄바람

이와 같이 혈통을 복귀하기 위해서 예수 시대에 있어서는 복중까지는 못 찾아갔지요? 애기 씨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여자부터 시작해요, 남자부터 시작해요? 「남자부터 시작합니다.」 남자 속에 있는 애기 씨의 본연적 기반을 탈환하지 않고는 다시 날 길이 없습니다. 거꾸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오는 것은 뭐냐면 애기 씨를 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애기 씨를 다시 품었다가 낳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와야 되겠나요, 사람으로 와야 되겠나요? 「사람으로 와야 됩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애기 씨를 가졌던 아담이 영적 존재예요, 실체 존재예요? 「실체 존재입니다.」 그래, 오시는 주님은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원리이기 때문에 애기 씨….

수많은 인류가 태어났지만 악마의 조상의 뼛골에서부터 나왔습니다. 처녀 총각을 통해 가지고, 총각의 뼈에 있던 것이 어머니 복중을 통해 가지고 태어났는데, 대표적인 탕감노정을 개척해서 어머니 복중까지 찾아 들어가 하늘의 장자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장자가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예수가 태어나서 30세를 지낸 후 공생애노정 때에 말씀하길 `내 말씀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고 했습니다. 30세 이후라구요. 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봐라. ' 했어요. 다 커 가지고 했지요.

그런 것을 다리 놓기 위하려니, 영적 기준을 다리 놓기 위해서 선생님 가정에서 흥진군이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탕감이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 길을 가려 나오기까지 수많은 여성의 희생과 수많은 남성의 희생과 수많은 가정, 수많은 종족, 수많은 나라들이 희생됐어요. 그 대가가 이렇게 많았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2차대전 직후에 세계가 전부 다 품겨 와야 되는 것입니다, 참아버지에게.

참아버지는 그래야 될 것 아니야? 그러려니까 여자와 남자들이, 그때는 여자 남자들이 결혼한 사람이나 안 한 사람들이나, 80세까지 열두살 이상의 여자 남자들이 정신이 돌아 버립니다. 봄바람이,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이 분다구요? 「봄바람입니다.」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얼마나 센지 알아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봄바람, 처녀 총각들이 전부 다 봄바람 나게 되면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게 되면 목을 매고 합동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예.」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 되면 상대를 알 수 있어

여러분, 짐승들이 말이에요, 소 같은 거 보게 되면 말이예요, 암내가 나게 되면 수놈이 냄새를 알아요. 냄새를 안다구요. 아니 정말이라구요. 이거 웃으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소한테. (웃음) 냄새가 난다구요. 그 냄새를 맡고는 말이에요, 이건 뭐…. 사랑, 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구요. 뭐 가시덤불이건 뭐건 그저 달려가는 것입니다. 꽁지를 뻗치고 달려가는 것입니다. 암내를 낸 그 암놈은 음부가 다 붓는다구요. 여자들이 벌써 저저 뭐인가? 미안합니다만 할 수 없지 뭐. 요즘에 대학 들어가게 되면 성교육도 하는데 말이에요. 벌써 젖꼭지 보게 되면 안다구요. 까무잡잡해지고 근질근질하게 되면 벌써 멘스가 온다구요. 나는 몰라요. 하여튼 멘스가 온다고 그러더구만. (웃음) 이상기류가 생겨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두 남자를 못 섬긴다 이겁니다. 생리적으로 발동을 안 해요. 알겠어요? 자기 본연의 남편을 대하면 벌써 가슴이 알고 음부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게 발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게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것이 장성급 사랑이니까 말이에요, 천사장급 사랑도 마찬가지 사랑이지요. 서로 사랑길에 빠지게 되면 죽고 사는 놀음도 벌어지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까지 리드할 수 있어요. 이게 생명의 원천입니다. 그런 체험을 한 여자들 없지요?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벌써 생리적으로 알아요. 내 상대는 누구다 하는 것을 벌써 그 사람 만나면 압니다. 몸이 푸르르르 하는 거예요, 전기 통하듯이. 지남철이 남북을 향하는 것이 누가 가르쳐 줘서 아나?

그렇게 안되어 있지요? 저 남자가 이중 인격자가 아닌가 조사해도 모르겠고 말이에요, 도깨비 같기도 하고, 홍길동 같기도 하고, 남자들은 다 도적놈이고 개 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타락 안 했으면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벌써 생리적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이 뼈다귀 밑창에서부터, 모든 세포의 뿌리에서부터 푸르르르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렇게 되려면 몸 마음이 하나 되어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몸 마음이 그렇게 하나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 만나기로 돼 있으면 잠도 안 오지요? 지금까지 그래 보지 못했으니까 모르지. 그렇다는 겁니다. 지내 보라구요. 밥 안 먹어도 배 고픈 줄 모르고 말이에요, 추워도 추운 줄 모르고 천리 길도 십리 길만큼 생각하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둘이 얼어죽는 수도 많다는 겁니다. (웃음) 그럼 행복하지요, 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얼어죽었다고 나쁜 곳에 가지 않는다구요. 둘이 영원히 좋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좋은 곳에 가겠다고 얼어죽으면 안 되지만 말이에요, 사랑하다가 할 수 없이 죽으면 좋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좋은 곳에 가기 위해서 우리 이렇게 죽자 하면 안되지만 말입니다. 그건 고의적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불어 닥친 하늘나라의 봄바람

이렇게 근본을 찾아가서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의 모든 남성과 여성이 태어나기 전, 시집 장가 가기 전에 아버지 뼛골에 들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화 될 수 있는 경지, 본연의 자리를 갖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완전 탕감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어머니 모시기 전까지 통일교회의 모든 여자 남자가 선생님한테 반한 것입니다. 남자도 선생님한테 반한 것입니다. 남자도 얼마만큼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세상에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 이상 보고 싶어서 앉아서 눈물을 흘린다구요. 눈 뜨고 눈물을 뚜룩뚜룩 떨군다구요. 그건 그때 사람 아니면 몰라요.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그런 거 처음 듣지요? 듣기를 처음 듣지, 이쌍것들아! 「예!」 봄철이 지나갔어요. 이젠 지나간 얘기라구요. 봄은 꽃 피고 향기 피우잖아요? 그런 때가 있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전기장치를 해서 문총재가 마술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술이야? 마술이 아니고 진술이지. 들어가면 빠진다 하는 그런 말 들었지요? 「예.」 전기장치를 했다는데 전기장치는 무슨 전기장치야? 사랑장치를 했지. (웃음)

봄이 되게 되면 싹이 안 나는 초목이 없지요? 「예.」 마찬가지로 사람이란 종류는 선생님 만나면 사랑의 움이, 싹이 안 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십 노인에서부터 열 살짜리까지, 그게 얼마예요? 70년 간이에요. 이 사람들에게 바람이 일방풍으로 불어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결혼 해 가지고 일주일도 안된 사람도 통일교회 들어와 원리 말씀만 들으면 선생님 보고 싶어서 뭐 이혼보다도…. 남편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뱀, 쌍두사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가방 들고 나가던 사람이 쌍두사가 되어 나가고, 들어올 때도 그렇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방에 들어와서 그런 쌍두사 품에 품겨 잘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직접 벌어지니 타락했다는 걸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 부부관계를 하면 하혈을 해 버려요, 하혈을. 자, 그런 걸 어디 가서 누구한테 이야기하겠나? 세상에 그런 사실을 설명해 주고 지도해 주고 코치할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밖에 없지, 선생님밖에.

그러니 이런 모든 사연들을 품고…. 통일교회 우리 담이 높았더랬다구요. 여자들이 매 맞고…. 그렇지 않아요? 식구들이 아침에 와 가지고 새벽 세시 네시까지 말이에요, 그때는 네 시가 통행금지 해제 시간이거든. 자지 않고 기다리고, 나는 말씀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다 정신들이 나갔지. 그러면서 세시 네시 되도록 잠도 안 자고 좋다고 노래만 하고 춤만 추는 거예요. 벌거벗고는 춤 안 췄지. 벌거벗고 춤췄다는데 진짜 한번 벌거벗고 춤춰 봐야 되겠어요. 이제 한번 벌거벗고 춤춰 볼까? (웃음) 그런다고 해서 문총재 나쁘다고 할 게 뭐야! 공개장 써 놓고 하는데 뭐라 하겠어?

집에서 벌거벗고 춤을 춘 패가 있지. 정수원이 할머니의 철산패라고 말이에요.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사탄에게서 해방되니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패들이 있었다구요. `죄악의 철망에서 해방되니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패들이 있었다구요. 이러니 뛰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자들 치마를 입었는데 춤추다 보니 한 가지 풀어지고 두 가지 풀어지고 하니까 아래는 다 풀어졌는데 위에 있는 것은 안 풀어졌거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해 가지고 풀고 춤췄다구요. 벌거벗고 춤춘다는 말이 거기서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종교단체의 잘못은 전부 다 내가 짊어졌습니다. 또 그거 전부 다 짊어질 책임이라구요. 백백교라고 있는데 문총재는 `백' 자가 네 개나 들어갔다구요. 남자 여자 전부 다 이런다고 해서 백백백백교라고 말이에요. 별의별 놀음이 있었어요, 벌거벗고 춤춘다느니 제일 나쁘다느니 뭐, 어떻고 어떻다느니 하고 말이에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열두 살에서부터 80세까지 할머니 며느리 딸 3대가 하나 되어서 `아이고, 우주의 아버님 모시자!' 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대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너희 집에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해 가지고 뭐 옷장 사라, 뭐 사라, 뭐 사라 하면서 가정 살림을 다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어수룩하지 않아요. 척 보고 그놈의 요사스런 패들한테 내가 말려들어 가지 않아요. 내 마음대로 하지 누구 말 들을 것 같아요? 그거 여자 말이나 듣고 누구 말 들었다면 통일교회 다 깨져 나간 지 오래 됐다구요. 그게 함정이에요, 함정.

누가 어머니를 택해요? 아담이 잃어버렸으니까 아담이 찾아와야 돼요. 그걸 모른다구요.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어머니 될 분은 자기 집에서 자기가 소개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라는 것입니다. 이거 잔칫집에 가서 제일 귀맛 싫은 게 그거예요. 눈꼴 사나운 게 그거예요. 떡은 줄지 말지 한데, 이 녀석 한번 얻어먹었으면 됐지, 동네 사람 두고, 전부 다 이름난 사람 두고 `여보, 아무개 오십니다. ' 하고 먼저 들어가서 `여보, 상 주소! 떡 주소! 김치 주소!' 한다 이겁니다. 한번 얻어먹었으면 됐지, 두번 세번 얻어먹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겁니다.

많은 훈련을 거쳐 충직스러운 통일교인이 되어야

우리 집에 누나가 많았는데 시집가게 되면 잔치하게 되는데 말이에요, 그런 녀석이 사돈의 친척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대 후려갈겼지만, 나 그런 거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공짜 좋아하고 그러는 것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 안 들이고 얻는, 무슨 소득? 무슨 소득이라고 해? 「불로소득이라고 합니다.」 불로소득! 불로소득 패 좋아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통일교회 판국이 좋다 해 가지고 `아이고, 땡 잡았구나, 이거!' 살랑살랑 해 가지고 곁길로 다니면서 삭삭 돌아다니다 주워 먹고, 잔칫상 생기면 구석에라도 앉아 가지고 먼저 맛있는 거 한 줌, 두 줌 집어 넣고 살짝 나오며 `잘 먹었습니다. ' 하고 인사하고 그러는 도적놈 같은 패들은 전부 다 날라리 패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 줄 알겠나? 「예.」

임자네들은 날라리 패 될 거예요, 날라리 패 반대말이 뭣인가? 충직 패! 충직, 순직 전에 충성스럽고 말도 없이 이렇게 하고 말이에요, 아침이 되어도 아침 표시 안 하고, 점심이 되어도 점심 표시 안 하고, 저녁이 되어도 저녁 표시 안 하는, 세끼를 안 먹고도 밤이 되면 잘 때 낮에 밥 한끼 안 먹었다고 타박 안 하고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더 먹으면 되지. ' 하고 그냥 있는 사람이 충직이라구요.

그래, 충직 패 될 거야, 날라리 패 될 거야? 「충직 패 되겠습니다.」 어이구, 말들은 좋구나. (웃음) 그래, 충직이 되려면 훈련을 많이 받아야 된다구. 병사가 일등병이라도 전쟁 마당에 가 가지고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전쟁에서 생사지권을 전부 다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예.」 선생님을 어떻게 따라가겠나? 선생님이 지금 어디 와 있게? 지금 고르바초프와 부시를 이번에 전쟁 때문에 내가 코치하고 있는데. 그런 거 알아요? 그거 다 내가 고르바초프, 부시한테 편지한 거, 지시한 거 카피한 것을 내가 갖고 있다구. 요놈의 자식들, 시 아이 에이 패 반대만 해 봐라.

여기 안기부 녀석들도 그래요. 너희 책임자가 이런 걸 알아, 이 자식아! 그런 얘기를 해야지. 잘못하면 잡아채는 것입니다. `이 자식아, 세상을 좀 알고…. 너 여기 있으면서 내가 똥개 새낀 줄 알고 있어, 이 자식아? 내 창구가 누구 누구야. 대통령한테 전화해 봐!' (웃음) 왜 웃어요? 그런 거 모르지요? 「예.」 아나 모르나, 이 쌍것들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쌍것들이지 뭐.

그래, 나라를 염려하는 데 있어서 내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닙니다. 안기부가 언제나 하는 말이 있어요. 야, 문총재는 훌륭하다고, 참 나라에 문제 생길 때 오지 않을 것 같더니 그때 딱 왔다가 한판 차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한판 차리는 게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 「좋은 일입니다.」 이만큼 이 나라가 망하지 않고 나온 것이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내가 거름이 되고 말뚝을 박아 가지고 줄 달아서 홍수날 때 떠내려가지 않게끔 했기 때문에 이만큼이나 됐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초창기 청파동 시절에 벌어졌던 수많은 하늘의 역사

모든 통일교회의 세계 식구들이 아버지 뼛골을 찾아들어야 할 때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 얼마만큼 선생님이 그리우냐 하면 말이에요, 집이 서쪽에 있고 선생님이 여기 있으면 이쪽으로 온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아줌마들이 시장 간다고 해 놓고선 말이에요, 바구니 들고 물건 사러 가는데 자기도 모르게 청파동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체험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정 보고 싶어서 `아이고, 선생님 오늘 낮에 어디 계십니까? ' 하고 기도하면 `그렇게 보고 싶으냐? ' `그렇습니다.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 `야야야, 지금 화신 앞의 저 서점에 가게 되면 선생님 같지 않고 노동자 같은 촌 사람 옷을 입고 있으니 너 잘 찾지 않으면 못 찾는다. 어서 빨리 가라! 빨리 가지 않으면 만나지 못한다. 빨리 가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이 만나 게 해 주셔서 만나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선생님이 칭찬하겠나, 욕을 하겠나? 「칭찬합니다.」 칭찬은? `이놈의 쌍간나, 누굴 망치려고, 그렇지 않아도 문총재 색마라고 소문 나고 이러는데, 여자들이 따라다녀 걱정인데 쌍것 들 누굴 망치려고 찾아왔어, 이 쌍것아!' 하고 욕을 퍼붓는 거지, 눈알이 쑥 나오게. 그러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엉엉! 이럴 수 있나? 엉엉!' 이래요. (웃음) 50여 명이 둘러서서 보는데 자기 혼 자 그러는 거지. 내가 거기 있나? 재치 있는 남자는 벌써 사라졌지. (웃음)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여자 옷을 입고 다닐 때도 있었다구요. (웃음)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부산 있는 사람이나 어디 있는 사람이나…. 생선을 보면, 자갈치 시장에 가 면 생선이 많잖아요, 펄펄 뛰는 생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하는 이상이라구요. 저 생선을 선생님한테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생선을 붙들고 손이 펴지질 않아요. 사라고 그러는 거예요. 잡은 손 이 펴지질 않아요. 그런데 어떻게 할 거야? 안 살 수 있어요? 그러니 돈은 없지만 자기 시계를 잡혀서라도 사야 되는 것입니다.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누구 때문에 그런 일을 하게 됐느 냐 해서 나 때문에 그랬다고 소문나면 욕은 내가 다 먹는 거예요. 문총재가 그렇게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담배 피우던 남자가 말이에요, 담배를 자꾸 피우니 `이놈의 자식아! 에덴동산에 담배가 어디 있었어? 담배 보지도 못했는데 네가 담배 피우면서 부모님 모실 수 있어? 담배 먹었던 그 손으로 부모님을 모셔, 이놈의 자식아!' 해요. 이러더니 그 뒤 피우던 담배가 딱 달라 붙었어요. 어어어! 어어어! 암만 떼려 해도 안 떨어지는 거야. 하늘의 채찍을 맞고 눈물 흘리고 통곡을 하고 `잘못했습니다. 담배 다시는 안 피우겠습니다. ' 한 다음에는 담배 냄새만 맡아도 죽기보다 싫다는 거예요. 담배 끊는 건 문제도 아니라구요, 하늘의 역사만 있으면.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그렇게 훈련하면 좋겠지요? 「예.」 그런 체험 하면 좋겠지요? 「예.」 지금 때는 대학교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유치원 때와 같이 재미있는, 가짜 고양이새끼, 장난감이 춤 추는 거 좋 아하고 말이에요…. 그걸 실제보다 더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런 시대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혼자 저 청파동에 있을 때 말이에요, 서로 교회에 와서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는데…. 그때 뭐 화덕을 줬나, 뭘 줬나? 얼마나 추워요! 그저 궁둥이를 하늘로 쳐들고 울고 비벼대니까 춥지도 않지. 밤새도록 그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고단해 자고 있는데 말이에요, 세시 네시에 들어가 자는데 한 시간 두 시간도 못 잔 선생님을 나오라고 그저 자지 않고 그 러고 있으니 그거 나가게 되어 있나, 안되어 있나? `이 쌍간나들!' 하고 욕을 퍼붓는 거예요. 내가 그때 참 욕을 많이 배웠다구요. 남자 녀석들한테 욕을 많이 배웠어요. 그거 버릇이 돼서 욕 잘하 는 선생님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걸 양해해야 된다구요. 그런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웃음)

그래 가지고 식구들이 집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마누라가 아침에 나가 가지고 하룻밤 자고 네시 넘어서 돌아왔으니 그거 몽둥이 찜질이 가당한가, 가당치 않나? 「가당합니다.」 몽둥이 찜질 을 해야지요. 이래 가지고는 어머니 두들겨 팬다고 말리는 사람도 없어요. 친구는 하나도 없다구요. 아들이고 딸이고 전부 다 아버지 편이지요. 전부 다 `아버지, 엄마는 맞아도 싸! 좀더 쳐요, 내일은 아예 그러지 않게끔. '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아버지 편이 되어 가지고 그러니 혼자 쫓겨나는 것입니다.

일가가 전부 똘똘 뭉쳐 가지고 못살게 하니 말이에요, 그거 밥 먹는 게 곱겠나, 밉겠나? 독약을 넣어서 죽이고 싶은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남편한테 탄로날까 봐 그렇지. 그 반대로 얼마나 선생님한테 오고 싶겠어요? 그렇게 매 맞고 쫓겨나게 될 때 머리 깎고 쫓아내질 않나, 옷을 벗겨 가지고 팬티만 입혀서 쫓아내질 않나,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그러니 어딜 가요? 아는 데는 청파동 우리 교회밖에 없으니 선생님 집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찾아왔는데 문이 닫혀 있으니까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담을 넘다가 미끄러져서 굴러 떨어져 가지고 이가 부러지질 않나, 턱이 떨어지질 않나, 궁둥이에 못이 박혀 피가 나질 않나…. 그러니 그러고도 병원에 가야지 어떻게 해? 그러니 소문나지 별 수 있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시대에 여러분들이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인 줄 알라구요. (웃음) 다행은 다행이지만 그런 때가 더 재미있었지. (웃음) 우는 것도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똑 같아요. `아이구 선생님, 내 가 이렇게 죽기를 결심하고 왔는데 이렇게 무안만 줄 수 있습니까! 어엉엉!' 우리 바람벽이 한이 맺혔을 거라구요. 그만큼 보고 싶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산에 사는 식구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왔다갔다 하는데, 왔다갔다 할 차비가 어디 있나? 못사는 통일교회 패들. 이러니깐 도둑차 타고 오다가 들켜 가지고 유치장에 가서 하룻밤 자고 이틀 밤 자고 그런 일이 수두룩하다구요. 차비가 없어 몰래 타다가 붙잡혀서 말이에요.

그렇게 사랑 바람이 대단한 때가 있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때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젖이 붓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 물어 봐요, 내가 거짓말 하나. 내가 챔피언 아니야? 그렇지요?

세계적인 장자권 복귀를 해야 할 통일교회

본연적 심정이 폭발되는 하나의 기원이 되지 않고는 산정을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히말라야와 같은 산정을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뭘 가지고? 사랑의 힘 가지고.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반면에 외부의 세계는 나라가 합해 가지고, 똘똘 뭉쳐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하는 와중을 책임지고 가서 격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싸우는 거예요. 내가 미국 가서도 그 싸움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격파! 통반격파지요? 「예.」

이제 반대하는 사람 몇 사람이야? 없지요? 「예.」 천하가 똘똘 뭉쳐 반대하는 것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과 피 땀을 흘려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땀은 뭐라구요? 「 땅을 위하여!」 위에서부터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말대로 살아야 합니다. 인류를 다시 회생시키는, 거듭나게 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한 동네에 이름난 아들딸이 태어나면 그 고을이 안다고 하는데, 하늘이 바라는 하늘의 아들딸이 태어났는데 고을이 뭐야? 군, 나라가 알 수 있게끔 전국이 신경이 곤두서 가지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반대하던 것이 전부 깔아져 가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정시대에 개인시대를 지나면 개인시대는 반대할 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아가지고 가정에 문제 될 수 있는 남편이라든가, 일가의 아들딸들이….

미국도 그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부모들이 전부 아들딸 납치하는 것입니다. 통일교 역사에는 아들딸을 납치하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아들딸을 납치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자, 비참하다면 비참하고 기가 차다면 기가 찬 일입니다. 탕감법이라는 것은 용서가 없는 인과원칙으로, 이것은 조건적 탕감복귀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실체 탕감복귀 노정을 중심삼고 실전에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하늘나라 앞에 개인적으로 승리한 그 개인 승리의 판도를 양도받고, 가정 기반에서 승리하게 되면 가정 기반 승리의 판도를 양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을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판도까지 전개해 가지고 승리했다는 그것은 조건적 싸움이 아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선생님한테는 실전적 싸움입니다. 실체를 중심삼은 실전적 싸움에서 이겨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라는 것은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만들어야 됩니다. 소련의 저 고르바초프를 내 손으로 휘어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케이 지 비라든가, 저 정치국이라든가 군부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를 존경할 수 있는 이런 단계에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단계를 다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가다가 뒤로 돌아서면 누가 제일 뒤에 서느냐? 지금까지는 내가 제일 뒤에 섰었어요. 알겠어요? 제일 뒤에 섰지요? 휙 돌아서면 누가 앞장서나? 핍박받은 문총재는 이 세상의 따라지요, 패자의 쓴 잔을 마시던 낙후자같이 생각했더랬는데 뒤로 돌아서고 보니 명실공히 최상의 세계적 지도자 자리에 올라왔느니라! 「아멘!」 (박수)

그러면 뭣 가지고 돌이키느냐?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력, 악마의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뿌리 박힌 것을 몽땅 빼질 않고는 어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인본주의를 중심삼고 청소년을 윤락시키는 뿌리를 몽땅 뽑아야 되고, 공산세계의 청소년들이 낙망과 허무주의로 떨어져 가는, 무정부 상태로 떨어져 가는 것을 몽땅 뽑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엇바꿔 줘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사상적인 면에서 세계 제패를 꿈 꿨는데, 그것이 경제철학을 중심삼은 유토피아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마르크스 레닌의 경제철학입니다. 경제철학을 중심삼고 유토피아, 지상천국 이념을 꿈꾸고 나왔는데 경제적 기준에서는 따라지가 돼 가지고 거지새끼가 된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유물주의를 중심삼고 유물 왕국을 꿈꿔 나갔는데 그 유물주의가 완전히 제로가 되었습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 공산당이 원하던 게 아니라구요. 누가 했어요? 하나님에 의해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잘한다고 해서 그걸 바라고 나갔지만 끝에 가 봐! 디딘 모든 발판이 썩어 무너져 가지.

또 미국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미국은 기독교사상을 중심삼은 거라구요. 기독교사상은 물질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기독교사상 위주로 하면서 신앙 제일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어떻게 되었느냐면 물질만능주의 세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반대예요, 반대. 사상적으로 하나님제일주의로 삼은 것이 물질제일주의로 떨어졌고, 공산주의는 이상을 중심삼고 물질제일주의로 나왔는데 사상만 남은 것입니다.

지금 공산주의 사상 가져가려고 하거든. 중국도 그렇고. 소련은 될 수 있으면 그걸 붙들고 가려고 하거든. 경제체제가 무너졌으니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요게 뒤로 딱 돌아섰다 하면 딱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공산세계는 돈이 필요하니 돈을 보급하고, 미국은 신이 없다고 하는데 절대적 신이 필요하니 이 절대적 신을 집어 넣어 주면 공산주의 사상과 통할 수 있는 차원 높은 그런 신 중심삼은 절대주의 세계로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 사상을 공산주의가 받아들여 무신론에서 유신론으로만 바꾸면 됩니다. 여기서는 이미 유신론에서 무신론은 커녕 인본주의로 떨어져서 신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기독교로 부흥할 수 있는 통일교식 기독교 형태로 하게 되면 신본주의 이상의 자리에 딱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현재의 교육을 통해서 이미 엮어졌습니다. 그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번에 2월 초하루에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이젠 사상교육이다!' 하고 지시한 것입니다.

첨단 과학시설로 부패된 사회를 리드해 가고 있는 통일교회

미국에선 지금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중심삼고 새로운 차원으로, 전세계 언론계의 방향을 완전히 잡아쥐어 가지고 언론매체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전부 다 윤락해 버렸거든. 그러니 언론매체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대의 붐을 일으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노래, 새로운 유행곡을 편성하기 위한 음악종합센터를 만들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관현악이라고 하면 악기가 한 80개, 90개 되잖아요? 그거 한꺼번에 왕창 오케스트라로 한 것을 말이에요, 그 악기마다 전부 다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기계가 있다구요. 음색을 따라 가지고 그것만 딱 잡아내서 그 악기의 한 음색을 중심삼고 그 음색을 집어 넣어 가지고 관현악을 편성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곡조의 음을 전부 다 갈라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래하는 사람들도 말이에요, 이 노래 음색 중에 어느 어느 파장이 빠졌다 하는 것을 집어내서 그것만 집어 넣으면 아주 명가수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녹화 버스, 녹화 방송국을 만들어서 효진군이 그걸…. 지금 전국에 말이에요, 나타난 가수들보다 안 나타난 가수들이 더 많다구요. 몇 백만 회원을 모집해 가지고 전국 순회하면서 녹화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 비디오 테이프 하나 하려면 13불이 들어갑니다. 우리는 원가가 1불 50센트면 중국제가 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5센트면 그 케이스를 가져옵니다. 테이프까지 해서 1불 50센트, 2불 미만이면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3불 내지 5불만 받으면 언제든지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좋은 것이 있으면 전국으로 팔고. 그러니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은 전국에서 사람 사태가 나 가지고 줄줄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그의 친구들을 불러 모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친구가 백 사람이면 백 사람 해 가지고 5불씩이면 5백 불 받고 그걸 하게 되면 장사가 되는 거지. 이렇게 이걸 모집해 가지고 전국에 붐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버스가 둘입니다. 하나는 방송국, 방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하나는 녹화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런 차를 둘 가지고 전국 도시에 갖다 세워 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유명한 것입니다. 한 대에서부터 열 대, 앞으로 각 주에 다 생겨날지 모릅니다. 이래 놓고 유행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아요? 교수들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교수를 통해 가지고, 문인들 통해 가지고 시나리오도 쓰고, 작곡해서 노래도 해 가지고 아주 새로운 유행가곡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거기에 맞게끔 해 가지고 뭐냐 하면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영화. 알겠어요?

그 주제에 합당한 영화를 일주일에 한 편씩 만드는 것입니다. 이건 안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시사를 중심삼고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한국으로 말하면 교수문제, 불법적으로 입학시킨 문제, 그리고 정치하는 사람들 뇌물 받는 문제, 이런 스토리를 중심삼아서 대번에 재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에 `서울뚝배기'란 드라마가 있잖아요?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만반의, 세계 최고의 시설을 한 것이 워싱턴의 우리 텔레비전 센터입니다. 거기에 한 1억 불 이상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의 방송국들이, 텔레비전 방송국들이 전부 다 나 때문에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도깨비 같은 저 문총재, 한국 사람은 못사는데 잘난 녀석들의 대표라고, 저 녀석 하나 만들기 위해서 5천 년 역사 동안 고생한 모양이라는 등 별의별 유행어가 유포된다구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워싱턴 포스트]가 다리 걸려 가지고 나가 자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게 언론계의 왕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3대 신문 가운데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들어갔습니다.

뭐 그런 얘기를 다 하자면 시간이 없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사연이 통하지 않아서 말을 못 하겠구만. (웃음) 이제 그만 하자구요. 배고프지요? 「아닙니다!」 아이고, 내가 배가 고프다. (웃음) 아침에도 그렇고, 내가 이런 날은 팔자가 사나워. 이렇게 얘기할 때는 점잖은 교주 같지 않지요? (웃음) 요럴 땐 기관총수예요. 내가 기관총 사수라구요. 뜨르륵! 아무리 기관총이 빠르다지만 내 소리보다 빠르지 못하다구. 쏘면 명중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차고 나오잖아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장자권 복귀를 한 것은 섭리사적인 일

이러한 탕감적 실전을 통한 승리의 기반을 가지고 오늘날 아무 공도 없는 대학가의 젊은이들에게 40일만 수련을 받으면 축복의 혜택권 내에 들여 놓겠다고 하는 이 말은 역사 이래에 복음 중의 복음인 줄 알지어다! 「아멘!」 아-멘! 알지어다! 「아멘!」 (박수. 환호) 내 소리가 더 크구나! (함성. 박수)

이런 배후의 말을 듣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을 선생님은 발견하고 깨우쳐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서 현대인들이 하나님을 생활무대의 중심으로 모실 수 있게끔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 체제, 이것은 천하에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무기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황금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구성과 같은 황금, 다이아몬드 지구성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축복의 길을 하나님이 밝히기 위해서….

인류역사를 몇 만 년으로 잡나? 이 지구 역사를 45억 년으로 잡지요? 인간의 생애도 2억 5천만 년으로 잡고, 문화세계만 하더라도 백만 년으로 잡습니다. 문화의 흔적, 글을 써 가지고 의사를 소통하는 역사가 백만 년이라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에 이 한 고빗길을 넘기기 위해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걸 밝힐 때까지 기다리기에 하나님이 얼마나 지루했겠느냐? 그 일을 친히 담당하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시냐 하면 내 아버지였다는, 내 마음의 아버지였다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사연을 어쩌고 저쩌고 해서 알아 가지고 하늘과 인간과의 천정과 인정의 내용을 밝히고 그 곡절의 모든 사연을 다 풀어서, 이걸 해소시켜 가지고 하늘의 심정이 내 심정이요, 내 심정이 하늘의 심정으로 연결해서 천년만년의 역사를 뒤엎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의 기반, 생명적 부활의 기반을 내 자신에서 폭발시킬 수 있는 주체 아니면 대상이 될 수 있게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걸 진짜 알게 되면 여러분들 지금 대학교 졸업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선배들은 전부 다 대학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이 길을 위해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면…. 영계에 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 혼자 자신 있게 살고 영계 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예.」

그러면 내가 먼저 영계에 가겠나, 여러분들이 먼저 가겠나? (웃음) 비례적으로 말이야! 「아버님이 먼저 가십니다.」 아버님이 먼저 가는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위해 사는 선생님이라 할 때 영계에 가서 뭘 하겠나? 여러분들이 오는 것을 위해서 일하고 그럴 텐데 그것도 싫어요? 그럼 빨리 가면 좋겠나, 늦게 가면 좋겠나? (웃음) 아, 대답해 봐! 「늦게 가는 게 좋습니다.」 잇속은 그저…. 갈피를 제껴 가면서 살살 빠져 가지고 답변 잘 하는 것이 요즘 시대 감각이 예민한 청년 남녀들 아니야?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빨리 가는 게 좋아, 늦게 가는 게 좋아? 「늦게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럴 때는 청개구리가 아니고 두꺼비지. (웃음) 청개구리는 날씨가 조금 궂고 바람만 불면 개굴개굴 하지만 두꺼비는 비가 와도 `으흠, 장마가 안 나겠는데…. ' 이러고 참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청개구리보다 두꺼비가 대접을 잘 받아요. 두꺼비는 말이에요, 구렁이를 잡아먹습니다. 한 자리에서 삼켜 가지고 녹여 먹는 것입니다. 두꺼비는 구렁이도 삼켜 버리지만 청개구리는 구렁이한테 먹혀 버리지요. 뱀이 두꺼비 잡아먹는 거 봤어요? 「예.」 큰 두꺼비 잡아먹는 거 봤어요? 「못 봤습니다.」 개구리 잡아먹는 거 봤겠지. 두꺼비가 뱀을 잡아먹습니다. 또 하나 배웠지? 「예.」 나도 잘 모르겠다, 하기야. (웃음)

두꺼비는 파리를 참 잘 잡아먹어요. 내가 청평에 있을 때 천막을 치고 있었는데 두꺼비 두 마리가 있으니까 뱀도 안 오더라구요. 청평 거기 이쪽 산하고 저쪽 산하고 제일 가까운 거리에 양지 바른 곳이 있었는데, 거기로 뱀이 건너다녀요. 거기에 천막을 잘 닦아 놨기 때문에 뱀도 올라오는데 매끈매끈한 그 좋은 터를 따라 올라오는 것입니다. 두꺼비가 없을 때는 말이에요, 뱀이 언제든지 우리 천막안에 있는 거예요. 우리가 평상을 놓고 했더랬는데 그 평상을 치우면 언제나 뱀이 한 마리 두 마리 있었다구요. 그런데 동네에 들어와서 자는 뱀들은 주인을 안 문다구요. 그래서 두꺼비를 잡아다 놨더니 싹 다 없어지더라구요. 일년 가도록 암만 소제해야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그걸 볼 때에 `아하, 두꺼비가 뱀 잡아먹는다는 말이 맞구나!' 생각했지, 보진 못했어요. (웃음) 그래서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고 얘기한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보지는 못했는데 봤다고 얘기하면 곤란하거든. 그래서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알아야겠습니다. 선생님은 이 한 일 때문에 일생을 바쳤어요. 그렇지요? 「예.」 이것이 국가적 차원, 세계적 차원까지 갔다가 전부 수습해 가지고 지금 돌아온 것입니다, 환고향.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장자권 복귀했다는 사실, 장자권을 이 땅 위에 선포했다는 사실, 부모권을 가지고 3대가 비로소 실패한 것을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닦아 줬다는 놀라운 사실. 그것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와 하늘나라까지 직행할 수 있는 하이웨이권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차는 여러분이 사야 되고, 운전도 여러분이 배워야 되고, 휘발유도 여러분이 준비해 가지고 그 하이웨이를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다 해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선생님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북 김일성이까지도 지금 나를 환영하고 있는 거 알아요? 대한민국 누구도 모르지만…. 안기부에서야 알지. 안기부 패 여기 있으면 가서 보고하라구요. 안기부 꼭대기에선 다 아니까. 벌써 사절단이 세 번 왔다갔다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 닦아 놓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선생님이 갖고 있는 최고의 과학기술이 그 사람들에게 필요해요. 내가 독일의 최고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벤츠 회사와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라인 생산을 할 수 있는 모든 조상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안 만들어 주면 만들지 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내가 샀다고 해서 3년 동안 데모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네 차들이 얼마나 가나 보자, 라인이 얼마나 가나 보자 이겁니다. 우리가 만든 라인이 고장 안 나나? 2년이 지나니깐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제발 문총재 용서해 주소. ' 이래 가지고 기어들어오는 것입니다.

요즈음 내가 판다 프로젝트 해 가지고 중국에 공장을 만드는데 이놈의 자식들 또 데모할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또 그래, 이놈의 자식들? 돈 몇 천만 불 손해나도 내가 후퇴할 게 뭐야? 그러니 요전에 또 와 가지고 `아이고, 협력해서 합시다!' 이러더라구요.

그게 소련의 케이 지 비 스파이들이 기술을 빼 가기 위해 공작하던 공장입니다. 그런 4대 공장을 내가 산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공과 출신, 공과 계통 손 들어 봐요, 기계과. 이제 내가 거기에 쓸지도 모르지. 그때가 1980년대예요, 80년대. 1980년부터 85년까지 5년 동안에 4대 공장을 샀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을.

일본의 전자산업에 있어서 내가 최고의 과학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전의 걸프 전쟁에서 활약한 다국적군 제트기의 중요한 전자 시스템에는 우리 기술이 들어가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전자세계에 있어서, 요전에 [세계일보]에 났더랬는데, 뉴트론이란 새로운 것이…. 전선을 통해서 움직이던 것이 광선을 통해서 움직여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상상적 기분, 정서적 기분을 표시할 도리가 없습니다. 역사시대에 춥고, 덥고, 좋고, 나쁜 감정까지도 감정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것이 우리 회사입니다. 일본 정부에서 우습게 알고 있다가 지금 뭐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살려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소련의 과학 기술이 세계 최고라고 하는데, 소련의 과학기술의 총책임자들을 한번 데려다가 보였더니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제발 기술제휴 합시다!' 하고 나보고 부탁하더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그런데 한국의 이 키스트(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 똥개 같은 자식들, 세상에 무식한 녀석들이 들이박혀 가지고 한국에서 중기를 개발한다고 독일 기술을 유치하려고 난다긴다 한다는 사람들을 보내서 독일 정부에 의뢰해서 대사관과 외교부를 통해서 방문해 가지고 `제발 도와 주소. ' 하고 빈 거예요. 그렇게 방문해 가지고 싹싹 빌어서 소개받은 곳이 두 공장이었어요, 제일 큰 공장 그 다음 공장 해서.

그래, 이 멍청이들이 제일 큰 공장이라고 해서 찾아온 곳이 누구 공장이었느냐 하면 내 공장이었어요. (웃음) 찾아와서는 `이게 문총재 공장이야? ' 하면서 놀라 자빠져 가지고 좋아들 하는 거예요. 그 표정을 생각하게 되면 말이에요, 참…. 세상이 그런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의 `와콤(WACOM)'을 중심삼고 10대 재벌들…. 일본 10대 재벌에는 연구소가 많습니다. 거기의 우리 애들 나이가 30대도 안되는데, 전부 다 동대 대학원 나온 쏠쏠이 패지. 그 세계는 영감님 하는 패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젊은 사람들이 방문하면 그 백발이 성성한 그 노소장들이 와서 알아 모시고 비밀을 전부 다 공개하면서 `가르쳐 주십시오. '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말이 쉽지, 이국 땅에서 그런 기반 닦기가 쉬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소련으로부터 중공으로부터 전부 다 수뇌부를 통해서 하는데 하루 이틀에 되는 게 아닙니다. 소련은 20년 걸렸고, 중공은 34년이 걸렸습니다. 남 모르는 가운데 학계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중공이 체질 변경을 할 때 사절단으로 11인을 편성하는데 7인 요원이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는 건 그 누구도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공 체질변화에 있어서 공헌한 단 하나의 사람이 문총재였다는 걸 누구도 모릅니다. 뒷문 출입할 수 있는 배경을 다 갖고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이젠 다 준비돼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통일교회 40년 동안 세계 정상의 길을 닦아 나와

내가 제주도에 가니까 무 대가리들이 얼어 가지고 버티고 있길래 그걸 냅다 차 버리니까 잘 달아나더구만. 그런 때가 왔습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 같은 젊은 청년시대에 지금 선생님이 닦은 이런 기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선생님 같은 지도자가 있어 가지고 내 앞에 이 길을 가르쳐 주었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나갔을까요? 팔도강산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네방네 그저 쑤시고 다닐 것입니다.

내가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동네방네 새 둥지나 20리 안팎에 있는 개구멍이라든가 뱀장어가 있는 데라든가 모르는 데가 없습니다. 손님이 오든지 해서 뱀장어 찜이 먹고 싶다 하게 되면 30분, 한 시간이면 됩니다. 선생님이 뛰기도 잘 뛰거든. 시오리 길을 달려가 가지고 어느 못에 가서 한 15분이면 뱀장어 이런 거 댓 마리씩 잡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거 다 먹나? 내가 뱀장어를 얼마나 잡아왔는지, 독으로 쌓아 놔도 개도 안 먹더라구요. (웃음) 동네 사람들은 물론이고 소도 안 먹어요.

그런 성격을 가진 선생님이 말이에요, 뒤에서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잘 먹게 했는데 이것들이 사람이 덜 되어 가지고 무슨 말인가 하고 있어요. 낮인데 뭐라고 할까, 밤 도둑놈 모양으로 마냥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이것 하나를 위해서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인류가 희생을 치러 가지고 곡절의 노정을 걷고 뒤넘이치면서, 배밀이하면서 이렇게 나와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와서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하는 것입니다. 4천 년 역사에서 유대교가 잘못하고 기독교가 잘못하고 통일교가 잘못한 걸 선생님 일신을 중심삼고 전부 탕감한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유대교가 잘못한 것을…. 그렇지 않아요? 이스라엘 나라가 잘못한 것을 전부 탕감해야지요. 기독교인들 못 한 것을 탕감해야지요. 이제 세계 기준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 해방권에 한국을 모셔야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갖고 돌아온 것입니다.

지금 노태우를 중심삼고 3김이 사탄세계의 외적 아담 형, 외적 천사장 형입니다. 그렇지요? 선생님에게는 뭣이냐 하면 아담의 자리이고, 일본이 해와고, 세계적인 천사장이 중공과 미국과 소련입니다. 요것이 내적, 국가적인 면에서는 노대통령을 중심삼고 3김입니다. 그거 왜 3김이야? 서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요전에 무슨 와이 에스(YS)에게 뭣을 주었다고 하는 사람 있다고 하데. (웃음) 그 녀석은 통일교회 내가 미워 죽으려고 그래요. 보자 이겁니다, 누구 다리가 더 기나. 내가 반대하는 날엔 국물도 없을걸. 내가 반대하라고 명령은 안 하지요. 가만 둬두고 보지.

이런 등등 닦아진 기반을 보게 된다면 이젠 세계 정상의 자리에 다 올라왔습니다. 1987년만 해도 김일성이하고 고르바초프하고 하나 되어 가지고 문총재 암살계획을 한 것입니다. 1987년이니까 몇 년 전인가? 4년 전이지요? 「예.」 이래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해 가지고 선생님이 가진 별장이라든가 전국에 있는 주소를 다 적어 가지고 배치를 하고 그 공작을 위한 조사를 하다가…. 우리 글로스터의 철조망 담을 잘라 놓고 한 소대가 활동할 수 있는 걸 다 만들어 놓은 것이 적발된 것입니다. 그거 하늘이 도와 적발되었습니다. 아직까지 3분의 1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 도중인데 내가 소련을 방문한 것입니다.

그거 생명을 내놓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모스크바가 어딘데? 지금이 1991년 아니예요? 아직까지 그 사건이 끝이 나지 않은 재판 도중에 모스크바를 살려 주겠다고 찾아 들어간 거예요. 어디 한번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고르바초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당 간부들, 그 다음엔 대학교 교수들로부터 학생들이 방향 전환을 했습니다. 아까 말한 거와 같이, 가다가 딱 여기서 돌아서야 된다 이겁니다. 끝이 없어요. 세상은 못 돌아선다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만이 이 세계를 구원할 수 있어

그래, 종교와 정치가 원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원수였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이 원수였습니다, 사탄도 원수지만.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두 패로 나온 것인데, 누구로 말미암아 갈라졌느냐 하면 나쁜 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좋은 부모와 하나 되어 가지고 환고향해야 되겠으니 뒤로 돌아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상상하고 구상할 수 있는 모든 체계적인 내용을 중심삼은 역사시대와 더불어 발전한 모든 제도는 이미 다 실험 필로, 망국지물로, 폐물로 흘러가 버린다 이겁니다. 여기에 단 하나의 해결 방법이 있다면 인간 말고 창조하신 신이, 우리의 어버이 되는 하나님이 있다 할 땐 그 하나님의 생각만이 이 혼란 와중에 있는 인류의 정상을, 비참한 상태를 구도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일 것이다 하는 것은 상식적인 인간이 공통적으로 내린 결론이다 이겁니다. 그 내용을 비로소 제시하고 나온 것이 통일교회 문총재의 두익사상이요 하나님주의였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못 갑니다. 돌아서야 합니다. 잘못 출발했으니 본향으로 돌아서야 됩니다. 돌아서는 그 출발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출발 기지가 어디냐? 위하는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 본연 기준을 몰랐던 이 인간들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위하는 철저한 참부모의 사상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뒤를 따라 가지고 본연의 하늘의 경계선까지 레일을 놓아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레일, 철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그 철길의 넓이도 같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부터 무한한 천상세계 어디든지 통하더라도 거기는 같은 풍습의 내용, 같은 전통의 내용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천국이라는 것인데, 천국은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우리 본향 땅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돌아가면 간단한 것입니다. 수백 국가가 있더라도 수백 국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아벨적인 하나님 대신 존재가 됐다고 자부하고 자각하고 나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국가적인 메시아, 세계적인 메시아를 부모로 모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로 모시니까 부모의 자녀가 벌어지니 부자지관계가 형성돼요. 부자의 관계라 할 땐 부모가 가진 모든 전권, 사연 사정 전체가 그 아들딸 앞에 자연적으로 상속되는 것이요, 아들딸은 그것을 상속받는 것이 인간의 도리요, 천리의 도리였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따라가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직행해야 됩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세계적 종단이 됐다 하더라도 돌아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세계의 종교를 연합하는 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도 왔다 갔습니다. 그는 시리아의 회회교 대주교입니다. 로마 교황청의 교황과 마찬가지입니다. 애급으로부터 예멘의 회회교 지도자들에 대해서 40일교육을 전부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희랍정교. 동아시아 지역의 선교회 대표가 뭐냐면 더블유 시 시(WCC), 기독교 연합회입니다. 거기의 총회장이 있는데 그 총회장을 중심삼고 인도에 가서 대회를 했습니다.

그 대회를 할 때 곽정환이가 종교재단 책임자 입장에 있기 때문에 종교연합운동의 세계적인 대표 지도자로서 상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들이 한 70명 모인 거기서 더블유 시 시 총회장인 달라이 라마가 직접 상을 주는 식이 있었는데 거기서 상을 받아 왔습니다. 거기에 동아시아 대표자, 동아시아 더블유 시 시 회장이 있는데 그 휘하에 있는 세계적 책임자를 데려다가 40일수련을 하기로 다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놓으면 한국의 뭐 장로교파 이건 문제도 아닙니다.

종교는 마음을 대표한 세계적 구성체인데 이것을 연합해야 돼요.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거짓 부모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던 것을 참부모가 와 가지고 종족권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다음 정치세계에 있어서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고르바초프와 부시 대통령의 사인을 받으면 세계는 앞으로에 있어서 유엔이 문제가 아닙니다.

새로운 세계 정치 체제를 이루는 데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야 하느냐 하면 정치가가 아닙니다. 세계의 학자들과 종교인들과 새로운 문화창건을 위한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가 될 수 있는 지도자들, 핵심 요원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하나 만드느냐? 그건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아니면 안됩니다. 거짓 부모와 악마의 사랑으로부터 갈라졌던 것이 여기서 세계적인 통합을 해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세계 구도의 행차의 행렬이 지상, 지구성에 가까이 임박하였느니라! 「아멘!」 (박수)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동참할 수 있는 환고향 활동

근본 되는 여러분 자신에 있어서는 몸과 마음을 통일해야 합니다. 이게 숙제입니다. 이 일을 맡아 나온 하나님과 참부모의 그 모든 역사적인 노고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느냐? 나 하나 해방을 위해서 역사가 동원되어 있고 천지가 동원되어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민족들이 제단에서 피살을 연이어 나감으로써 나 하나 해방되어 그 제단에서 인공위성같이 날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자 했던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인공위성을 만드는 것이 쉬워요? 20세기 문명의 이기가 전부 집약돼 들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구원섭리에 있어서 역사상에 희생했던 모든 종교를 통한 핵심적 내용으로 남을 수 있는 요소를 집약시켜 가지고 여러분을 해방된 자로, 해방동이로 만들어 승천할 수 있는 남자 여자로서, 공중 권세를 잡은 악마의 세계에 관계없는 해방된, 자유분방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해방의 부부로서 천상에 존속시키기 위한 구원섭리가 내 목전에 다가왔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있는 통일교에 연이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몇 천 개의 학박사의 학위를 받은 것보다 더 놀라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런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바람아 불어라! 눈보라야 몰아쳐라!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나는 험한 고개가 있으면 날 것이고, 구렁텅이가 있으면 뛰어넘어 가지고 내 목적지까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고 마음을 조이고 달리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전체를 이어받기 위한 여러분들은 일생을 걸고 선생님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탕감적 생애의 어느 토막이라도 지니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자료가 통반격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 1만 명, 1만 5천 명이 된다면 나 같으면 두 달도 안 갑니다. 일주일 이내에 다 요리해 먹을 것입니다. 그래, 여기 5백 명 여러분들 고향 있지요? 「예.」 학교에 몸을 두었더라도 일주일이든 몇 주일이든 고향에 돌아가서…. 문총재 훌륭하다 하면서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활동으로 남한의 가정을 완전히 하늘 앞에 돌려야

요즈음에는 말이에요…. 아, 옛날엔 통일교 믿는다고 전부 다 망했다고, 일가 문중을 다 망하게 한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말이에요, 우리 문중에 너 같은 효자가 나왔고, 충신이 나왔다고 자랑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향 돌아가 가지고 일가 친척을 동화시켜 가지고 이 조직에 하늘나라 편성의 요원으로서 입적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입적시키기 위해선 뭘 해야 하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여러분이 탕감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자기 소유 관념을 가져선 안됩니다. 나라도 백성도 물질도 자기 외엔 없습니다. 그걸 축소한 것이 나라 대신 자기 집입니다. 알겠어요? 「예.」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나라 대신 집입니다. 가정 복귀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입니다, 가정. 가정이라구요. 그래서 가정에 돌아가서 180도 다른 방향으로 완전히 이것을 소화시켜 놓아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젠 멀지 않았습니다. 요것만 다 끝나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없습니다. 통일교 선생님 말대로 완전히 일체화되게 될 때는 남북통일이 문제예요, 문제 아니예요? 「문제아닙니다.」

남한에서 완전히 장자권 부모권 왕권 복귀하기 때문에, 남한의 국민이 가정적으로 딱 180도 돌아서게 되면 김일성이는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하루 저녁에도 불러갈 수 있습니다. 김정일이하고 김일성이는 하루저녁이면 데려가잖아요? 안 그래요? 알겠어요? 「예.」

그건 뭣이냐 하면 남한의 가정을 완전히 뜻 앞에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3천3백 개 면을 중심삼고 배치했기 때문에, 여기에 미국에서 수만 명 교육시킨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2박 3일 교육받은 사람들이 몇 백만이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몇 백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방에서 대회 할 텐데 스타디움 얻어! 체육관 얻어!' 해 가지고 대회 하면 30일 이내에 꽉차는 것입니다. 정부에선 통일교회 사람들이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자제선거 때 우리 손을 통해 가지고 시의원, 도의원 될 사람들 많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출세하고 싶어요? 지금 우리가 왜 단체로 고생하느냐 하면 아직까지 이북에 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북 갔다 와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2세들을 교육시켜야 됩니다.

2세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뭐냐 하면 아직까지 국가가 통일이 안 돼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국가가 통일이 안되어 있는데 통일적 국가에 있어서 내 백성이 되어야 되고, 통일적 국가의 백성으로서 소유해야 되고, 통일적 국가의 아들딸로서 입적을 시켜야 됩니다. 지금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고귀한 축복의 대열에 동참하여 나라에 공헌하는 젊은이가 되라

우리의 소원은 남북통일입니다. 그 다음 또 우리의 소원은 뭐이냐 하면 아담 국가 해와 국가, 한국과 일본의 통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 했지요? 알겠어요? 금년에 일본 사람이 한 3만 명 내지 5만 명 올 거라구요. 한국에 신랑 각시가 그만큼 되나? 2세들을 완전히 묶어 놓는 것입니다.

이젠 일본 정부가 반대할 단계는 넘어왔습니다. 한국 정부도 반대 못 합니다. 요전에 교체결혼 한 사위 며느리 보니까 통일교회 사람 멋지거든. 시어머니 시아버지 잘 모시지, 신랑에 대해서 있는 정성 다하지. 신랑을 자기가 재창조해 만들겠다는 게 해와의 사명이 아니예요?

해와는 아담 지은 다음에 아담 따라서 지었거든요. 그러니까 물론 아담은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라도 길러내야 합니다. 자기가 정성 들여서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어머니가 몇 살 때 시집왔나? 「열여덟 살 때입니다.」 만 몇 살이에요? 여기 열일곱 살 처녀 손 들어 봐요. 여기 없지요? 귀에 피도 안 마른 처녀를 데려다가 색시 삼겠다니 이거 도적놈도 진짜 도적놈이지. (웃음)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

그때 통일교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 거 늑대 같은 여자들, 박사가 없나 뭐 수두룩하지. 궁둥이를 보니깐 꼬리가 둘이야, 내 눈에는 말이야. 전부 다 욕심은 많아서, 딴 생각을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자체를 몰라 가지고 욕심만 앞서면 되나? 나 그런 거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머니를 모셔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셔다 기르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무것도 몰라야 돼. 단 하나, 선생님 뒤에 딱 붙어 다녀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이십이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됩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이십 전이었습니다. 원리적으로 이십 넘으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해와가 타락했을 때 말이에요, 아담이 말려 넘어가지 않으면 해와를 하나님이 다시 만들 수 있다고 그랬지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뜻의 길을 가는데 자기가 세상 생각 해 가지고 안 따라오고 도망가 살 수 있어요? 그렇게 간절히 위해 주고 간절히 교육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이용해 먹으려고 거짓말한다고 이러면서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자기 일가를 데려와 가지고 도장 찍으라고 협박해서 도장 찍어 갔는데 무슨 뭐가…. 통일교회에도 그런 여편네 있고 그런 남편 있으면 상대를 다시 얻어 주지요?

요즈음엔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성진이 아버지가 저런 양반 될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날라리 패 되어 가지고 흘러갈 줄 알았지, 오늘날 천하에 참부모 선언하고 하늘땅을 누비고 다니면서 큰놈들 전부 다 메주덩이 밟듯이 돌아다닐 줄 누가 알았어? 기가 찰 거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내 언젠가 그 일가를 모셔다가 전부 다 잔치를 한번 해 주려고도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 교주니까 그런 생각 하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수를 , 사랑의 원수를 남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데 지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 나서!' `왜 그래요? ' `나 가자는 데 가!' `어디요? ' `어디긴 어디야? 가!' 그래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 사는 집에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 집 다 돌아보고…. 그 집을 어머니가 사 주었거든. 또 내가 사 주라고 가르쳐 주었지.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어디서 사는지도 알고 싶어서…. 그 아들딸 보려면 어머니가 어떻게 산다는 걸 알고 대해야 합니다. 그게 사리에 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전후 좌우에 그림자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깨끗이 해야 합니다. 동산에 혼자 가 앉더라도 천하가 다 굽혀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가려 가면서 살아 갈 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축복은 최고의 귀한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접근할 수 있는 제일 직단거리에 서 있는 여러분들의 앞날에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아시고, 선생님 같은 청춘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나라에 공헌할 수 있는 실체 존재들이 돼 주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박수)

몇 시간 말했나? 여기 금년 대학 졸업생 손 들어 봐요, 금년 졸업생. 「순전단입니다.」 순전단이든 무슨 단이든 이번에 대학교 카프(대학원리연구회) 손 들어 봐요. 너희들 전부 다 이번에 배치한다는 소식 다 아나? 「예, 압니다.」 배치해야 합니다. 앞으로 원리강의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출세 못 합니다. 일본 식구들 가운데는 원리 책을 딸딸 외우는 사람이 아마 수십 명 될 것입니다. 원리공부 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무기예요. 그게 무기예요.

원리 말씀 알지 못하면 선생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요. 앞으로 역사 발전 귀추도 잘 모릅니다. 그러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앞으로 이 나라의 중량, 중요한 동량지재(棟樑之材)가 되기를 부탁드리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나 틀림없이 선생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감사합니다. (박수).

축복은 고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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