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효율이 어저께의 교황들 것 한번 읽어주지, 영계메시지! 「예.」 그것을 프린트해서 나눠줬나? 「여기에 팩스로 와서 저쪽에, 한남동에 있는 원본을 인쇄해 가지고 주려고 합니다.」 응!
(오늘 아침은 아버님의 지시를 따라서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26호가 되겠습니다. 이태리 정치 지도자 대표 열두 사람의 영계 세미나 보고서입니다. 주제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입니다. 금년 3월 22일부터 4월 26일 사이 약 한 달여 기간에 보낸 메시지들입니다.) (훈독) (박수)
평화메시지 Ⅳ, 그것은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와 세계의 관계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영계의 사람들이 지상 사람들보다도 지상의 사실을 확실히 아니만큼 더 자기 자체에 충격이 크지. 그렇지만 후손들을 직접 지도할 수 없어요. 축복을 해 줘야 돼요. 하늘과의 인연이 없다구요.
그래서 축복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 조상의 자리가 어떻게 돼요? 부모의 자리와 자식의 자리에서는 직접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우리 심장의 동맥과 정맥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일정한 온도를 중심삼고 신체 구조의 균형을 취해 가지고 연결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연결이 안 돼 있어요. 축복가정이 연결하는 거지. 그런 엄청난 사실이 관계된 것을 몰라요.
저런 것을 다 증거 받고 그냥 그대로 있다가 자기가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나? 저 사람들이 증거해 주고, 선생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완성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완성된 그들이 자기 세계를 대신 사랑해 주고, 그렇게 사랑한 비례에 따라서 자기들도 그만큼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뜻을 알고 안 움직이는 사람은 영계에서 막 미워해요.
왜 그러느냐? 지금까지는 몰랐으니까 어쩔 수 없었던 거예요. 자기도 몰랐고, 지상도 몰랐지만 이번에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를 한 거예요. 환원대회를 했는데, 어디가 먼저예요? 지상이 먼저 아니라구요. 영계가 먼저예요. 영계가 급이 낮아요. 타락한 아래에서 탕감복귀해 나가니만큼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몰랐기 때문에 같이 용서를 받았지만, 알고 나서 누가 책임지고 가느냐? 조상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에 가면, 그 반응이 얼마나 반발적이겠느냐 이거예요.
자, 평화메시지 Ⅳ번! 그것은 종족적 메시아지?「예, 그렇습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국가 형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국가의 해방과 나와의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알아야지. (‘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박수) 기도하라구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
방이 너무 크다. 어저께 다 갔나? 「예, 어제 다 갔습니다. (황선조)」 회의를 또 했어? 「그 사람들은 일단 미국에 가서 7월 2일날 이임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행복해, 나갔다 돌아온 사람들이 행복해? 「이해를 못 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여기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행복한가, 외국에 나가서 활동하다가 돌아오는 사람들이 행복한가? 「외국에 대한 이해가, 저희들끼리 이야기입니다만, 과거에는 미국에서 살다 온 교포니 사업가라고 하면 굉장히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그게 사람들의 큰 관심 거리가 되지는 않는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와 가지고 많은 정보나 많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겠지요.」
많은 사람의 세계를 접하는 사람이 적게 접하는 사람보다도 시대적 혜택을 많이 받는 거예요. 국내에 있는 것보다도 외국에 나가서 여러 나라를 거쳐서 문화 배경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영계에 가면, 그런 전체의 국경이 다르고 태어난 곳이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만나서 화합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지.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빨리 해결해 줘야 돼요.
한 세계예요. 50억 인류가 아니라 다섯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원리를 알아야 돼요. 그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돼 있는가를 말이에요. 외국에 가게 되면, 관계가 잘 지어지지 않잖아요? 알면 알수록 내가 어떤 입장에서 어떻게 대해야 되는가를 아는 거예요. 외국 사람을 대하고, 국내 사람을 대하고, 그것을 식별하고, 더 넓고 더 많은 사람을 접할 수 있는 세계로 옮겨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이라는 것이 작은 것이 아니에요.
저 사람들이 열두 사람이에요? 요전에 열 한 명의 교황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태리의 책임자들이로구만! 「교황하고 황제입니다.」 황제인데, 이태리 사람들만이야? 「예.」 저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태리 영계가 지상과의 관계가 가까워지지.
비 오나, 지금?「예, 밖에 비가 옵니다. 오늘부터 장마입니다.」물이 좀 빠졌나, 어저께는 물이 한강에 넘쳤는데? 위에 있는 댐들이 문을 많이 열어 놓았기 때문에 그럴 거라구요. (지도자들의 보고와 대화)
오늘 우리 뭘 하겠나? ‘우리가 뭘 하겠나?’가 아니고 ‘내가 뭘 하겠나?’ 해야 돼요. ‘우리가 뭘 하겠나?’하게 되면, 다 자기들 데리고 무엇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폐단이에요.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혼자 다녀야 돼요, 세상이 모르게. 혼자 다니면 모르는 거지. 내가 서울을 가나 어디를 가나 다니게 되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거든! 서울에서 10년 살더라도 10년 동안 살지 않고 외국 나가 있는 것같이 살 수 있는 거라구요.
(형진님에게) 야, 너 노래나 하자! 폐회 노래 한번 해보자! 네가 상당히 소질이 많아, 음정도 풍부하고! 해봐, 하나! 네가 하고픈 것, 자기가 취할 수 있는 노래가 있으면 그 노래를 불러 봐! 노래를 색시하고 둘이서 할 수 있어? 색시가 음악학교를 나왔으면 좋았을 거라구. (형진님 노래) (박수)
한 옥타브 더 올려서도 하고, 3단계로 해! 로우(low)하고 미들(middle)하고 하이(high)의 3단계로 한 옥타브씩 해야 높은 산이 있으면, 산이 운다구. 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마! 자연스럽게 해! 자연스럽게 자기도 모르게 표정을 하고 다 이러면서 표정이 노래와 더불어 맞아야 된다구. 목소리가 이렇게 되면, 그것이 안 맞거든! 그래서 제스처 하고 자기 표정하고 노래! 잘하려고 자기가 “내가 무슨 소리를 좋아한다.” 이래 놓으면 안돼.
윤기병이 그랬는데, 그것을 고쳐줬더니 얼마나 풍부해! 상당히 올라갔다구. 바다에 가서도 노래하고, 배 혼자 타고 노래해 보고 그럴 때 기분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기분을 맞출 줄 알아야 돼. 그 기분을 맞출 줄 알면 대중집회라든가 대중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야. 선생님이 그냥 하는 것보다도 노래도 이렇게 해 놓으면 상당히 인상적이거든! 그런 것이 필요한 거야. 후음이, 듣고 나서 느낌이 좋아야 돼. 뺑뺑하게 먹어 가지고 토해 버리면, 그것처럼 기분 나쁜 것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8부, 9부로 이래 가지고 성량도 힘써 가지고 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횡경막을 사용해야 된다구. 너는 노래해서 벌어먹을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신학교 교장이 앞으로 한국말을 배워주려면 힘들겠던데! 「철저하게 하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쪽지로 해 가지고 “며칟날은 누가 한다.”이거예요. 한국어 공부하는 단행본 책이 있거든! 그것을 하나 찢어 가지고 나눠주는 거예요. 며칟날은 누구, 며칟날은 누구 할 때 그것을 따루어(외워) 가지고 내용을 설명하면서 거기에 대응어가 어떻게 되고, 좋아할 수 있는 답이 무엇이라는 거예요. 몇 마디씩 이렇게 첨부할 수 있으면, 공부가 빨리 된다구요.
많은 책을 가지고 하는데 이 책이 제일 빠르면, 전부 다 따룰 수 있게 된다면 일본말도 연결돼요. 한국말 알게 되면, 그냥 그대로 일본말 배우게 되면 빨라요. 일본말은 발음이 연결되기 때문에 절반은 이해해요. 문법 기준이 같으니까 빠르다구요. 영어 같은 것은 거꾸로 돼 있기 때문에 힘들지만 말이에요.
한문을 공부하는 사람, 초보자가 첫 번 공부하는 것이 천자문이에요. 천자문, 무제시(無題詩), 명심보감, 그 다음에 소학이에요. 소학도 여섯 권이 있거든! 이래 가지고 논어를 공부해요. 이렇게 다 올라가는 거예요, 사서삼경! 그렇기 때문에 사서삼경의 이해가 빨라지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가정이 살려면 동네에서 살아야 되고, 동네에서 살려면 이웃동네와 더불어 연결해야 돼요. 이웃동네는 이웃 군, 이웃 군은 이웃 도, 이웃 도는 이웃 나라예요. 연관성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없이 혼자 살게 되면, 그건 고독단신이 되는 거예요. 어디 가도 친구가 없고 환경에 어울리지 못해요.
동산의 새들도 자기들 끼리끼리 살지만 외로울 때에는 어떻게 해요? 토끼새끼들도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족제비하고 같이 살 수 있고 여우새끼들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화합할 수 있어요. 아이들도 어릴 때에는 어때요? 우리 신준이를 보니까 그래요. 언니가 노래를 할 줄 알더라구요. 유치원 선생 교육받았는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보면, 재미있게 하는 거예요. 장난감도 많은 장난감 중에서 가려서 조립시켜 가지고 무엇을 만들게 하니까 그 나이에 질문 자체가 달라져요. 어느 구멍을 봐서 맞출 것 같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맞추거든! 아무거나 갖다가 맞추지 않고 말이에요. 그마만큼 빨리 성숙하는 거지.
노래를 너는 네 색시하고…. 색시는 예술적인 소질이 있어 가지고 뭘 만드는 것을 좋아하잖아? 그것을 키워 줘! 그림까지 그릴 줄 알아야지. 소질이 있으면, 학교 졸업하게 되면 미술세계라든가 구조적인 조각을 하든가 말이야. 그런 면에 상당히 소질이 많아. 그 면을 개척해야 앞으로 살림살이를 혼자도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 자립할 수 있는 자기 준비를 해야 돼.
이제 선생님은 말씀을 될 수 있는 대로 안 해야 돼요. 안 해야 존경 받아요. 그거 알아요? 이건 전부 다 친구 모양으로 잡아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30세 될 때까지는 얘기를 안 했어요. 침묵이에요. 「지금은 식구들이 아버님의 말씀보다 뵙는 것만으로도, 이제는 만왕의 왕이 되셨기 때문에 뵙는 것만을 가지고도 은혜를 받고 있거든요.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들이 말할 때 누구를 만났네 하지, 좋아한다는 얘기라든가 사랑한다는 얘기는 산 너머에 가서 하는 말이에요. 그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있느냐 이거예요. 만나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생기기를 못생기면 안돼요. 축구 운동장에서 조그만 사람이 뛰게 된다면 “야, 고것….”하지 그것이라고 안 그래요. ‘고것’ 하게 되면, 자기 몸에 지나친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오래 못 가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말을 많이 했어요! 말을 한다면 순회를 안 해야 돼요. 내가 몇 년 동안 각 도별로 안 갔지? 한 3년, 4년 됐지?「예.」 이제 헬리콥터가 있으면 팔도강산도 이틀이면 돌아갈 수 있어요. 하루에 다섯 곳은 간단하거든! 뜨게 되면 내리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가는 지방의 나이 많은 식구, 오래된 식구의 생일을 지내든가 환갑을 지내게 되면 내가 갈 때 자기 먹을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게 된다면 생일잔치가 그 동네 전체를 먹이고도 남아요. 그럴 때는 헬리콥터장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헬리콥터장을 만들게 되면, 그 도에 누가 들르게 되면 잘 만든 헬리콥터장에 가는 거예요. 도에서 100리는 뜨게 되면 10분 거리거든! 그러니까 친한 사람의 헬리콥터장보다도 좋은 헬리콥터장에 가는 거예요. 도에서 만들었으면 도의 헬리콥터장에 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변 식구들이 발전하는 거예요. 문화인들이 많이 드나들게 되면 그 기준에 따라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왜? 보고 듣기 때문에. 공부가 뭐예요? 보고 듣고 되풀이하는 것 아니에요? 공부라는 것은 시험 치기 위해서 외워야 되고, 깊은 데 들어갔다 나왔다 해 가지고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요한 사람이 얼마만큼 많이 왔다 갔다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궁전도 그래요. 유명한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많이 왔다갔다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수상들을 중심삼고 잔치를 해야 돼요. 잔치해 주면, 다음에 대신 상속받은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환영하는 거예요. 초대하는 거예요. 그런 레벨로 3대만 하게 된다면, 그 나라가 좋은 성과를 맺으면 그 가문은 영원히 선조들이 닦아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이어나갈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후로 말하면, 기후가 같은 도시에 있어서 화합해요. 같은 공기에 있지만, 온도가 달라지면 사는 동물들이 달라지는 거예요. 온도와 같은 습관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그와 같은 습관권 내에서 호흡하고 몸이 체휼됐으면 그 자리가 필요한 거예요. 언제나 거기에 가서 머물고 싶고 그런 거라구요. 그러니 사람은 작품 무엇을 하나 남겨야 돼요. 여름이면 여름에 좋아하는 것, 겨울이면 겨울에 좋아하는 것, 봄이면 봄에 좋아하는 것을 말이에요. 자기 동산을 그렇게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이거예요.
가정도 벌써 쓱 들어가 보게 된다면 춘하추동의 감정을 아는 사람은 이 집이 동서남북으로 볼 때 동쪽이 봄 절기고, 서쪽이 가을 절기고, 남쪽이 여름 절기고, 북쪽이 겨울 절기다 이거예요. 그 환경을 맞추어 가지고 가정제도를 다 해야 되는 거예요. 함부로 해 놓으면 맞지를 않아요. 전체 범위를 중심삼고 다시 무엇 무엇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워야 돼요.
(송영석 회장 보고; ……청심병원이 아주 참 좋습니다.) 장소가 너무 좋지? 「완전히 호텔이에요.」 한 달쯤 있더라도 심신세계가 개발되는 것, 확장되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사람의 기분이 언제든지 올라가지.
산수원(山水苑)이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거예요. 산수원 활동을 잘 시켜야 돼요.「예.」그래 가지고 친구들을 중심삼고 교회에 안내할 수 있게끔 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산수원 그것만 하면 안되는 거지. 세 사람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상․중․하를 생각해야 돼요. 혼자는 안돼요. 세 사람 이상이 돼야 의논도 되고 다 그래요. 그렇잖아요?
부모 앞에 나 하게 되면 세 사람이에요. 아들을 중심삼고 부모 할 때도 세 사람이고, 딸을 중심삼고 부모 할 때도 세 사람이에요. 그 세 사람이 될 때는 남자는 남자 둘 되고, 여자는 여자 둘 되니까 언제든지 대조해 가지고 비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발전이 빠른 거예요. 친구도 세 친구예요. 운동을 좋아하는 세 친구, 그 다음에 명상을 좋아하는 세 친구, 그 다음에 공부하는 세 친구예요.
종교가 필요해요, 깊은 사색을 하는 데는. 혼자 제일 깊고 넓게 사색할 수 있는 것이 낚시예요. 낚시를 문다고 재미가 아니에요. 앉아 가지고 표적을 정해서 몇 시간 바라보는 것이 절간의 부처님을 바라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 거예요. 부처님 주변에 불상들이 많은데 “저 사람 모양은 누구 닮았다.” 이거예요. 친구들을 중심삼고 대하던 그런 기분을 가지고 대하면 그 환경에 가까워지는 거예요. 이 꽃도 그래요.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꽃이 있으면 앉더라도 그 꽃 곁에 가서 앉고 싶고 다 그런 거예요. 자연을 중심삼고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서 눈이 둘이에요. 코(콧구멍)도 둘이고, 자기가 셋이에요. 코를 내 코라고 하려면, 여기서부터 자리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쪽을 잡으면 북쪽, 전부 다 이렇게 돼 가지고 사방으로 수평이 돼 있어요. 수평은 반드시 중앙에 3점이거든! 3점을 거두니까 삼각에서 사각, 모든 각의 입체세계가 벌어지는 거지.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큰 것은 안 봐요. 이렇게 봐 가지고 조그만 것을 집어 가지고 맛보려고 그래요, 아이니까. (웃으심) 벌레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그것도 냄새 맡아보려고 그래요. 큰놈들은 다 아니까 안 하고 말이에요. 자, 이제 몇 시예요? 「8시 반입니다.」 아침들 다 먹고,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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